부모님 명언 ”사춘기일때는 우리는 한창 반항할 시기지만,부모님한테는 한창 마음 아플시기“ “우리가 슬프고,힘들고,괴롭고,외롭울때 옆에 있어주는 따뜻한 사람은 엄마,아빠이다.” “항상 날 싫어하던 것 같던 부모님이 나를 따뜻하게 대해준다. 이것이 사랑이라는 건가” “열심히 일하고 원하는 것을 못 사주거나 못 해주는 건 돈이 없거나 안해주는 것이 아니라 못해주는 것이다.” “부모님이 힘들게 번 돈으로 우리는 공짜로 받고 있다.“ ”항상 나를 사랑하는 것은 끔찍한 고통일수도 있지만 어린아이들에게는 한창 고맙고 효도할 시간이다.“ ”이제는 우리가 효도를 할 차례다.“ ”부모님들은 잔소리를 하며 버릇을 고쳐줄려고 하지만, 우리는 그걸 무시하고 계속 해서 엄마,아빠는 힘들겠지“ ”내가 가장 사랑하는 것은 친구여도 부모님은 우리를 사랑해준다.” 친구명언 “나이만 다 같으면 친구냐? 옆에 있어주는게 친구지” “내가 널 싫어해도 넌 날 좋아하면서 달래주네” “너는 내가 얼마큼 좋길래 이러는가야?” “내가 학교에서 놀이로는 ”엄마“라고 하는 사람은 사실상 따뜻한 친구이다. 다치면 걱정부터 해주고 울면 품에 안겨서 편히 울게 해준다.“ 친구명언 마지막에 친구 한테 말할 말 “현지야 고마워 그리고... 미안해 항상 너한테만 내가 기대서 너는 얼마나 기분 나쁠까? 친구들이 너한테 달라붙으면 아무말 안하는데 내가 달라붙으면 뭐라 그래서 상처 받긴했어 그래도 고맙긴 했어 앞으로도 행복해!” 현지야 너 솔직히 말하자면 나한테는 뭐라 그래서 기분이 나쁘고 화났어 내가 아무 잘 못도 안했는데 화내서 내가 몹시 화나고 기분 나빴어 그 점은 사과해줬으면 좋겠어
친구가 나는 너무 싫나봐..... 다른 친구는 널 좋아하지 않고 달라붙기만 하는데 나는 널 좋아하고 달라붙는데 주혁아...(내 오래전에 짱친) 하고싶은 말:주혁아! 잘 지내지? 나 알지? 어릴때 친했잖아 남주혁! 넌 아직 형,동생이랑 잘 지내? 남지혁(형)남서혁(동생) 기억하고는 있을까... 지금 너의 얼굴을 떠올리면 눈물만 나... 너의 성격,얼굴은 착하고 잘생겨서 너가 인싸인 걸까... 나도 친구는 많은데 인싸는 아니야.. 왜 일까? 보면 말해줘...
"부모가 없었으면 우리도 없었다. 즉 우린 부모와 일심동체 인 것." "그렇다고 해서 부모가 다 좋은 부모는 아니다.예쁜 아기가 태어나길 바랬는데 못생긴 아이가 태어나서 그렜거나 애초에 아이를 괴롭힐려고 아기를 낳은겄이다." "인생은 도미노야. 한 부모가 잘못되면 그 다음은 다 잘못됐다고." "부모님을 미워하지마.부모들은 티는 안내지만 마음속으로 너를 제일 사랑한다고."
엄마랑 아빠는 싸우시고 직업도 없어 백수 상태로 1년 반을 살아가는 우리 가족은 이제 통장의 돈이 다 빠져나가요.. 남동생 (9살) 은 자폐이고 우영우와 달리 통제가 불가능하고 미쳤어요.말도 못해요.소리에 민감하지 않아요.겁이 없어서 차에 달려들어요.저는 어제 생일이였어요.11살이 됐어요.그저께는 10살이였지요.돈도 없어 생일 선물 아무것도 안 주셨어요.제 친구 어머님께서 주신 선물이 다였지요.너무 힘들어요.진짜 제발 죽고 싶어요 너무 힘들어요.제일 아끼는게 남동생이였는데 이젠 거의 통제가 불가능이라 너무 힘들어요.제 남동생이 자꾸 집에서 탈출해요.전 너무 힘들어서 7살 때 가출한적 있어요.겨울에 가출 했는데 너무 추워서 1시간 안에 들어왔어요.그때까지만 해도 한달에 1000만원 버는 괜찮은 가족이였지만 아빠가 미국 모텔을 파시고 다른 직업으로 하려고 하실때 홍콩반점/알라스카 모텔 후보인데 홍콩반점은 거기 매니저님이 우리가 원하는데 자리를 못 하게 해서 환불했고 지금 알라스카 모텔 신청 했는데 매니저님이 계속 날짜를 미루고 계셔서 계속 백수 상태예요.우리 아빠 유튭 채널을 하시는데 정말 떡상을 하셨어요.그래서 그건 좋지만.아빠가 욕을 싸울때만쓰시고 엄마는 절대로 욕을 쓰신적이 없고 절대 없는데 이번에 아빠랑 싸우실 때 제 인생 처음으로 엄마가 욕을 쓰시는걸 봤어요.너무 힘들어요
이거 보자마자 엄마한테 물어봄 "엄마 엄마 거이 40년 살면서 잴 컸던 건물이뭐야?" 이렇게 물어봤더니 돌아온 대답.."우리 ㅇㅇ이지" 나 그말 듣자마자 눈물샘 자극..ㅜㅜ
근데 보다가 자꾸 마음이 '과연 그럴까? 엄마가 날 사랑하실까.'라고 말해요..
저도요
가정폭력을 당해도 효도해야할까?
그땐 내가 부모가 되야해
부모님 명언
”사춘기일때는 우리는 한창 반항할 시기지만,부모님한테는 한창 마음 아플시기“
“우리가 슬프고,힘들고,괴롭고,외롭울때 옆에 있어주는 따뜻한 사람은 엄마,아빠이다.”
“항상 날 싫어하던 것 같던 부모님이 나를 따뜻하게 대해준다. 이것이 사랑이라는 건가”
“열심히 일하고 원하는 것을 못 사주거나 못 해주는 건 돈이 없거나 안해주는 것이 아니라 못해주는 것이다.”
“부모님이 힘들게 번 돈으로 우리는 공짜로 받고 있다.“
”항상 나를 사랑하는 것은 끔찍한 고통일수도 있지만 어린아이들에게는 한창 고맙고 효도할 시간이다.“
”이제는 우리가 효도를 할 차례다.“
”부모님들은 잔소리를 하며 버릇을 고쳐줄려고 하지만, 우리는 그걸 무시하고 계속 해서 엄마,아빠는 힘들겠지“
”내가 가장 사랑하는 것은 친구여도 부모님은 우리를 사랑해준다.”
친구명언
“나이만 다 같으면 친구냐? 옆에 있어주는게 친구지”
“내가 널 싫어해도 넌 날 좋아하면서 달래주네”
“너는 내가 얼마큼 좋길래 이러는가야?”
“내가 학교에서 놀이로는 ”엄마“라고 하는 사람은 사실상 따뜻한 친구이다. 다치면 걱정부터 해주고 울면 품에 안겨서 편히 울게 해준다.“
친구명언 마지막에 친구 한테 말할 말 “현지야 고마워 그리고... 미안해 항상 너한테만 내가 기대서 너는 얼마나 기분 나쁠까? 친구들이 너한테 달라붙으면 아무말 안하는데 내가 달라붙으면 뭐라 그래서 상처 받긴했어 그래도 고맙긴 했어 앞으로도 행복해!” 현지야 너 솔직히 말하자면 나한테는 뭐라 그래서 기분이 나쁘고 화났어 내가 아무 잘 못도 안했는데 화내서
내가 몹시 화나고 기분 나빴어 그 점은 사과해줬으면 좋겠어
친구가 나는 너무 싫나봐..... 다른 친구는 널 좋아하지 않고 달라붙기만 하는데 나는 널 좋아하고 달라붙는데 주혁아...(내 오래전에 짱친) 하고싶은 말:주혁아! 잘 지내지? 나 알지? 어릴때 친했잖아 남주혁! 넌 아직 형,동생이랑 잘 지내? 남지혁(형)남서혁(동생) 기억하고는 있을까... 지금 너의 얼굴을 떠올리면 눈물만 나... 너의 성격,얼굴은 착하고 잘생겨서 너가 인싸인 걸까... 나도 친구는 많은데 인싸는 아니야.. 왜 일까? 보면 말해줘...
부모님이 반항할 시기라고요..??
@@yen0q8 잘 못 했어여...
이 영상 보고 울었어요..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지금 바로 효도 할게요!
감사합니다 🙏
저 너머 좌송해서 울거같ㅇ아요,,,
저..우정 명원 또 올려주실 수 있으신가요,,?너무 위로되서...
위로 됐다니 너무 기쁘네요 알겠습니다 댓글 고마워요 😊
눈물에 젖은 광기의 미드 ㅋ
저7살인데이거보고울었어요ㅠㅠㅠㅠㅠ😓😓😓😓😢😢😢😢😢😭😭😭😭😭😔😔엄마한태잘못한게만아요😓😓😓😔😔😔😢😭😭😢😭😢😭😢🌠🌠❤💛💚💙💜💖💗
이거 여행와서 엄빠 몰래 보는데 눈에서 눈물이..
지금 아무리 효도해도 없을땐 후회되는게 아이들의 마음
"우리들의 산타는 우리들의 부모님"
저 이거 보고 눈물 났어요....
엄마아빠 사랑해
"부모가 없었으면 우리도 없었다. 즉 우린 부모와 일심동체 인 것."
"그렇다고 해서 부모가 다 좋은 부모는 아니다.예쁜 아기가 태어나길 바랬는데 못생긴 아이가 태어나서 그렜거나 애초에 아이를 괴롭힐려고 아기를 낳은겄이다."
"인생은 도미노야. 한 부모가 잘못되면 그 다음은 다 잘못됐다고."
"부모님을 미워하지마.부모들은 티는 안내지만 마음속으로 너를 제일 사랑한다고."
부모님 사랑해요♡
헤헤 더 노력하는 자식이 될게요~♡
이렇게 순수했던때가 좋았지,,
헐...가족 있을때 잘해줘야겠다ㅠㅠ 흑흑모래모래자갈자갈(?)
@@감자빵-c4k ㅋㅋㅋ
"사랑해"한번만 해줘도 부모는 행복하다
아니.. 이게 왜 위로가 돼고 눈물이 나는거임?.. 지금 울고있다. ㅆ...
눈물난다..
진짜 맨날 조금만 화내도 울고.. 사랑하지않는다고 생각하는데..
제발 그래도 좀 자제해주면 안됄까..?
이거보고눈가촉촉해짐 ㅠㅠㅠㅠㅠㅠㅠ😢😢😢😢
요새 힘든데 감사합니다
학원 한번 빠졌다고 목조르고 피터질때까지 폭력하며 옥상에서 떨어져 죽으라고 했던 쓰레기들 일 스트레스나 오빠 스트레스를 나한테 푸는 새끼들 필요없어
이 짧은 시간에 제가 울었어요...
그거 알아?
우리도 딸,아들이 처음이야.
우리도 서투르고,많이 부족해,
엄마랑 아빠는 싸우시고 직업도 없어 백수 상태로 1년 반을 살아가는 우리 가족은 이제 통장의 돈이 다 빠져나가요..
남동생 (9살) 은 자폐이고 우영우와 달리 통제가 불가능하고 미쳤어요.말도 못해요.소리에 민감하지 않아요.겁이 없어서 차에 달려들어요.저는 어제 생일이였어요.11살이 됐어요.그저께는 10살이였지요.돈도 없어 생일 선물 아무것도 안 주셨어요.제 친구 어머님께서 주신 선물이 다였지요.너무 힘들어요.진짜 제발 죽고 싶어요
너무 힘들어요.제일 아끼는게 남동생이였는데 이젠 거의 통제가 불가능이라 너무 힘들어요.제 남동생이 자꾸 집에서 탈출해요.전 너무 힘들어서 7살 때 가출한적 있어요.겨울에 가출 했는데 너무 추워서 1시간 안에 들어왔어요.그때까지만 해도 한달에 1000만원 버는 괜찮은 가족이였지만 아빠가 미국 모텔을 파시고 다른 직업으로 하려고 하실때 홍콩반점/알라스카 모텔 후보인데 홍콩반점은 거기 매니저님이 우리가 원하는데 자리를 못 하게 해서 환불했고 지금 알라스카 모텔 신청 했는데
매니저님이 계속 날짜를 미루고 계셔서 계속 백수 상태예요.우리 아빠 유튭 채널을 하시는데 정말 떡상을 하셨어요.그래서 그건 좋지만.아빠가 욕을 싸울때만쓰시고
엄마는 절대로 욕을 쓰신적이 없고 절대 없는데 이번에 아빠랑 싸우실 때 제 인생 처음으로 엄마가 욕을 쓰시는걸 봤어요.너무 힘들어요
교실에서 이거 보다가 펑펑울어버렸네요 너무 위로가되고 울컥해서 거의 오열. 수준으로 울었네요
나를위해...대신희생해준엄마가그리워...ㅠㅠ엄마...사랑해...
그럼 어머니가 먼저 가셨어요?.....이런질문이죄송합니다😊
왜노래에는 아빠힘내세요는 있는데 엄마힘내세요는 없지?
이거 또 보고가! 너도 위로명언 대박이다ㅏㅏㅏ🥰👉💓👈
"어린이를 무시하지 마세요,
준내 최강이니깐!!!
엄마가 나한테 관심 좀 주면 나도 행복한데
아 나 사춘긴가
감자빵니임! 담에두 명언시리즈 올려주세요오💗
질문:부모님은 왜 우리를 사랑하실까요?
답:그러게 말입니다
크흠..삭제삭제
저희 부모님은 싸워서 이혼얘기,전학얘기가 나왔어요 서럽긴한데 충격이 더 크네요 잘보고가요💜(대충 보라괴물암호)
헉...
힘내세요...!!
혹시 “힘들어” 이 한마디가 어려운 당신에게 명언 시리즈 한번 더 올려주실 수 있나용?김자빵님처럼 깔끔하고 질리지 않게 만드시는 분이 별로 안계셔셔요😢
혹시 편집 앱 VITA 쓰세요?
저 지금 아빠폰중... 근데 눈에서 눈물이 나네요 부모님 사랑해용♥︎
쳇 다 맞는사실이잖아
너모조아여
슬퍼ㅜㅜ😭😭😢😢보정💖💖💜
첫마디부터…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