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은 오래 됐지만 보고계실 분들께… 당신은 멋지고 당신은 예쁘고 당신은 똑똑하고 당신은 귀하고 당신은 소중하고 당신은 잘생겼고 당신은 아름답고 당신을 표현할수있는 예쁜 말들은 수도없이 많아요. 당신은 멍청하지 않아요 바보같지 않고 찌질하지 않고 필요없지 않고 버려지지 않았어요 당신은 그 누구보다 낫지 않지만, 그 누구도 당신보다 낫지 않아요🧐 당신은 보석보다도 귀해요. 정말 멋있는 존재고, 당신 주위에 있는 사람들은 당신이 있다는 사실에 고마워 해야해요. 이제까지 버텨줘서 고마워요. 마음껏 울어도 돼요. 그 누구도 당신을 놀릴 자격 없어요. 그러니까 너무 자기 자신을 닦달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인새이 얼마나 힘든데, 이렇게 버텨주고 계셔서 감사해요.☺️☺️ 저는 비록 11살이지만,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그럼 잘지내시고 사랑해요❤
현재는 현재대로 과거는 과거대로 미래는 매래대로 가면 안됄까요? 항상 누구 탓은 그 자리를 차지하겠다는거 잖아요..나만 사랑 받는것도 아니고 그런데...질투는 왜 있나요 질투는요 그냥 욕심인거지 이상하다는 애들이 이해가 않가요 우리도 소중한 사람이니까 그냥 탓 않하면 좋겠어요 아픈애라고 다 않좋은것도 아니에요 좋은게 더 많다고요 그러니 날 원망하지 마세요 그렇게 하는 사람들 그리고 그렇게 이해하고 무시하는 사람들이 더 무식해 보인다고요 왜 그사람들때매 앞에서 내가 입을 다물고 고개를 숙이냐고요 숙이면 뭐가 되나요 입 다물면 뭐가 되나요 격하면 어때요 나도 사람인데 말하면 어때요 맘대로 할 자유권도 있고 행동할 권리도 있어요 결국 거기서 거기에요 키크고 그런것도 언젠간 제데로 된 기준으로 될거에요 그러니 차별은 결국 무시하라는 겁니다.우리는 평등하게 살 권리가 있고 그렇게 하는 사람들이 더 무식해 보이는거에요 이세상은 여러분들이 없으면 결국 진행이 되는게 없어요 끝나면 다행이지만 내 가치는 멈추면 안돼요 그러니 여러분들이 최고에요.빛나니까요
나도 이제 모르겠다..사람들 앞에서 밝게 웃는거. 제가 어느날 너무 힘들어서 뭐 때문에 힘든지 몰라서 친구에게 부탁해 안아달라고 했어요. 그랬더니 친구가 묻더군요..너 학교에선 되게 행복해 보였는데..라고요..ㅎ 저도 이제 지쳐요 가족들,남친,내 베프..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이죠..사랑하는데..정작 기댈수있는 사람은 없는거 같아요..자꾸 웃기만 하는것도 이제 지치네요ㅎ한번..크게 소리내고 누군가의 품에 안겨 울어보고 싶네요..
-진짜 명언- "울지 마."보단"마음것 울어."가 더 듣고 싶다. 왜 다 우는 사람 편이야?나도 울 수 있어 "자 이제 하늘을 날아 보렴" "어떻게 날아요.당신이 날개를 짤라버렸는데." 날아라.날수 없으면 뛰어라.뛸수 없으면 걸어라.걸을 수 없으면 기어라.다만 전진 하는것을 멈추진 마라. -자작 명언- 나도 아파. 마음이 아프다고.
당신은 그 누구보다도 귀하지만, 그누구보다 낫지않고, 그 누구도 당신보다 낫지 않아요.😊 당신은 보석보다 귀하신 존재잖아요. 사회가 너무너무 힘들어도 이렇게 버텨줘서 감사해요.🙂 제가 비록 11살이지만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이대로 좋은날이 올때까지 좀만 더 버텨주세요!
최영 바로가기 ruclips.net/video/ZUDP5IYFQP8/видео.html
여러분 오늘도 화이팅:) 여러분은 누군가의 하나밖에없는 귀중하고 소중한 보석이예요😊 많이 힘들죠? 여러분은 그 누구랑도 비교할수 없을만큼 귀중하고 소중해요🥰 행복한 내일을 위해 오늘을 알차고 재밌게 보냅시다!..😉
영상은 오래 됐지만 보고계실 분들께…
당신은 멋지고
당신은 예쁘고
당신은 똑똑하고
당신은 귀하고
당신은 소중하고
당신은 잘생겼고
당신은 아름답고
당신을 표현할수있는 예쁜 말들은 수도없이 많아요.
당신은 멍청하지 않아요
바보같지 않고
찌질하지 않고
필요없지 않고
버려지지 않았어요
당신은 그 누구보다 낫지 않지만, 그 누구도 당신보다 낫지 않아요🧐
당신은 보석보다도 귀해요.
정말 멋있는 존재고, 당신 주위에 있는 사람들은 당신이 있다는 사실에 고마워 해야해요.
이제까지 버텨줘서 고마워요. 마음껏 울어도 돼요. 그 누구도 당신을 놀릴 자격 없어요. 그러니까 너무 자기 자신을 닦달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인새이 얼마나 힘든데, 이렇게 버텨주고 계셔서 감사해요.☺️☺️ 저는 비록 11살이지만,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그럼 잘지내시고 사랑해요❤
현재는 현재대로 과거는 과거대로 미래는 매래대로 가면 안됄까요? 항상 누구 탓은 그 자리를 차지하겠다는거 잖아요..나만 사랑 받는것도 아니고 그런데...질투는 왜 있나요 질투는요 그냥 욕심인거지 이상하다는 애들이 이해가 않가요 우리도 소중한 사람이니까 그냥 탓 않하면 좋겠어요 아픈애라고 다 않좋은것도 아니에요 좋은게 더 많다고요
그러니 날 원망하지 마세요 그렇게 하는 사람들 그리고 그렇게 이해하고 무시하는 사람들이 더 무식해 보인다고요 왜 그사람들때매 앞에서 내가 입을 다물고 고개를 숙이냐고요 숙이면 뭐가 되나요 입 다물면 뭐가 되나요 격하면 어때요 나도 사람인데 말하면 어때요 맘대로 할 자유권도 있고 행동할 권리도 있어요 결국 거기서 거기에요 키크고 그런것도 언젠간 제데로 된 기준으로 될거에요 그러니 차별은 결국 무시하라는 겁니다.우리는 평등하게 살 권리가 있고 그렇게 하는 사람들이 더 무식해 보이는거에요 이세상은 여러분들이 없으면 결국 진행이 되는게 없어요 끝나면 다행이지만 내 가치는 멈추면 안돼요 그러니 여러분들이 최고에요.빛나니까요
왜 상황은 더 나빠질까요, 난 최선을 다했는데.
0:16 제 댓을 보신 당신 살아가느라 고생한 자신에게 이 한마디만 해주세요 "너는 하나밖에 없는 보석이야"
0:39 이거 좋네용
진짜 좋은 명언이네요..!!ㅠ앞으로도 쭈욱 보고 소통할게요!!💕✌
나도 이제 모르겠다..사람들 앞에서 밝게 웃는거.
제가 어느날 너무 힘들어서 뭐 때문에 힘든지 몰라서 친구에게 부탁해 안아달라고 했어요.
그랬더니 친구가 묻더군요..너 학교에선 되게 행복해 보였는데..라고요..ㅎ
저도 이제 지쳐요 가족들,남친,내 베프..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이죠..사랑하는데..정작 기댈수있는 사람은 없는거 같아요..자꾸 웃기만 하는것도 이제 지치네요ㅎ한번..크게 소리내고 누군가의 품에 안겨 울어보고 싶네요..
"내가 울었다는건 자금까지
참았던 내 마음과도 같아."
"바가오면 왜 눈물이 날까?"
"세상이 널 버렸다고? 누가널 버렸다는거야? 내가 있잖아."
"조금만 심한말 하면 울고,
또울고, 나도 그러고 싶은데.."
"서럽 다는건 네가한 잘못들을 생각해봐."
"바뀌라며.근데 왜 의심 하는거야?"
"화낼꺼면 왜 하자고 한거야?"
"나도 슬퍼. 감정이 없는게 아니라고."
휴 끄읕
오앙 영상 이쁘세요..
정말 전 아직 초3밖에 돼지 않았지만 친구에게 맞춰주고 정말 힘들었어요 친구는 절 이러라고 했다가 저러라고 했다가 그래도 하루에 마지막을 이렇게 끝내니 좋네여❤감사해요
언니 고마워..다 이쁘고 감사한 말이네..
저 전에 짝남도 없고 좋아하는 사람도 없는 모쏠이라고 했나? 암튼 그 댓글 단 사람인데요 이분은 진짜 ㄹㅇ 썸넬 전나 잘 만드심 와 또다시 이끌려 들어왔더...하...
현재도 못바꾸고, 과거도 못바꾸고 , 미래도 못바꾸는 건데 그래도 약간이라도 기대감이있어서 지금까지 힘든사람들도 포기하고싶은데 못 포기하고 열심히 살아가고있는거야
5~6학년때 항상 위로 받으려고 왔던 영상인데 1학년이 되었고 이 영상 덕분에 이렇게 잘 살아 올 수 있다는 사실이 너무 놀랍고 아직도 이 영상이 올라와 있다는 사실이 너무나도 감사하다
알고있던 명언들인데도
유독 요즘따라 더 진지하게 받아들여지네
진짜 글귀 하나하나 다 이뻐요 좋은 명언이네요 ㅠㅠ
0:39 🤍
고마워요
-진짜 명언-
"울지 마."보단"마음것 울어."가 더 듣고 싶다.
왜 다 우는 사람 편이야?나도 울 수 있어
"자 이제 하늘을 날아 보렴"
"어떻게 날아요.당신이 날개를 짤라버렸는데."
날아라.날수 없으면 뛰어라.뛸수 없으면 걸어라.걸을 수 없으면 기어라.다만 전진 하는것을 멈추진 마라.
-자작 명언-
나도 아파. 마음이 아프다고.
전진하는걸 멈추지 말라던게 제 전남친이 얘기하는거랑 똑같애요...ㅠㅠ❤
많이 지친데 털어놓을곳이 없어서 답답해요
아잉 모에유..😭 이거 너무 위로되는데요,.?😘 진짜 나
저 힘들면 이거 계속 틀어놀꺼에요🥺나 진짜 울뻔햇짜나요오💜 편집실력은 여전히조쿤뇨 인연넴ㅁ😝 사랑해요 진짜.. 인연님이 제가 사는이유를 물어본다면 그 이유는 바로 당신때문이에요.,!😘
참고로 일부러 존댓💕
사람은 기계가 아니야, 그러니 실수해도돼, 아무리 예쁘고, 공부잘하고, 그림잘그리고, 손재주가 좋고, 노래를 잘 부르고, 키크고, 멋지고, 귀여워도 사람은 언제나 빈틈이 있어. 언제나 완벽할순 없어. 그러니 사람들이 실수를 모면할 방법을 찾는거고.
이거 다 몇줄이야 도데체
저 옾챗에서 제 얼굴이 공개되었어요.그래서 너무 불안했어요.근데 그 사진 올린 사람이 저랑 많이 친했던 애라서너무 원망스럽더라고요.이제 아무도 못 믿겠고 진짜 너무 슬프고..제 얼굴사진이 올라 온게 실감이 안나요
“숙제6개중에4밖에 못했어…“X
”숙제6개중에4개나 했네?!“O
그러게요 왜 실수는 경험인데 왜 네가 점점 망가지는것 같을까요...나혼자 친구랑 비교하고 더 잘하고 싶어서 친구랑 놀지도 얘기하지도 않고 감사해요 힘든 나를 위로해줘서
힘들어 하지 않아 했으면 좋겠어요
살다 보면 누군가에게 질투할때도 있지만 본인을 위해 자존심 깎아 내리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재은김-x9u 진짜..감사합니다 힘내볼게요
@쿨오미꽁
이번 기회에 잘 할수 있어요🙂
@@DY_xOx 네! 지금은 괜찮아요
저의기준에서는
"인생의 걸림돌은
공부야"인것같고
사람을실수할수도
있어서 연필뒤에
지우개가있다?
요즘은 지우개가
따로있네
전 스마일을 매일 하고 있는데..
우는건 자작년이 마지막 이네요..
전 매일이 고통스러운데..
'세상이 당신을 버렸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세상은 당신을 가진적도 없고 버린적도 없어요"
-저는 세상이 버렸다고 하는게 아니라 인생이
날버렸어요 생각해보세요..!인생이 얼마나
비참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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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힘든하루를 살았어요.이젠 행복하고 싶어요"-근데 이젠 그때를 놓쳤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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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했어 애썼어 수고했어"-이렇게 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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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 위로받고 싶다
혹시 나눔손글씨 뭔지 알수 있을까요..🥺
영상이너무 도깨비님명언 참고를 많이한듯한거같아요 ㅠㅠ 영퀄도 엄청좋으셔서 명언은 자기가 직점만들거나 남들이 별로하지않은명언을 쓰면 좋을거같아요♡
음 솔직히 도깨비님께 그런 저작권이 있으신 것도 아니고 저도 네이버에서 일일히 찾아 본건데 그런 말씀하시면 좀 당혹스러워요😭
나:내 인생은 내꺼지?
마음:..응
나:그럼 내 마음대로 해도 되지?
마음:..응
나:그럼
"나 이 가면 벗어도 되?"
마음:ㅇ..어..?
나:나도 이 웃는척하는 가면 이젠 싫거든
마음:..
나:나는 꼭 내 진짜 속을 찾고싶어!
제 실화-
"실수하나때문에 노력 하나때문에 무슨소릴하여도 니갈길이나가"-자캐 정태현
누가 제 얘기하는줄 알았어요..지금 5학년인데 커서도 다시 올께요..
영상 너무 이쁘세요ㅠㅠ
이 댓글을 보실지는 모르시지만, 저 너무 사회에 대한 후회감 오는데 위로 해주실 분 계실까요..? 사회에 나서는것도 싫고 버림 받는 건 더 싫어요 제발 정신 차리게 좀 해주세요
당신은 그 누구보다도 귀하지만, 그누구보다 낫지않고, 그 누구도 당신보다 낫지 않아요.😊
당신은 보석보다 귀하신 존재잖아요.
사회가 너무너무 힘들어도 이렇게 버텨줘서 감사해요.🙂 제가 비록 11살이지만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이대로 좋은날이 올때까지 좀만 더 버텨주세요!
첫번째 명언 참고되나용
야 오늘 저녁은 삼겹살 어때? 내일은.. 제육볶음! 그 다음날은.. 음.. 치킨? 그러니까 적어도 넌 내일 그 다음날까지는 살아야 돼! 치킨 먹어야지!
저는 항상 남부터 생각하는 것 같아요...친구들 앞에선 강해보이려고 울음 참기도하고...힘들어도 도와주고 괜찮다고하고...이번에 5학년 올라가는데 4학년때는 진짜 남 위로만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