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학교에서 매일 하루에 두 번은 기본적으로 차별을 받습니다. 또 어쩌다 한 번씩은 폭력도 당하기도 하죠.. 단 애들이 더 잘못했어도, 오히려 더 엄청 혼내는 건 저 뿐이죠. 분명 친구가 더 잘못 저지르고, 전 피해자인 데, 왜 제가 맞아야 할까요...? 아무리 제 기분이랑 마음을 얘기해도, 흔육이라면서, 좋게 생각하라면서.. 사람을 구별 해 다르게 대우하는 것이 차별인 데.. 어케 혼육이라 생각을 할까요? 도대체.. 도대체.. 제가 뭘 잘못했을까요.. 전 해야 할 것을 한 건 데.. 가해자들도 피해자 기분을 느껴봐야 해요. 지금 시대는 차별하면 안 돼요. 지금 시대는 무조건 잘못하면, 바로 신고 당하고, 바로 고소장 날아옵니다. 가해자들 잘 들어요.. "학교는 차별 받으러 오는 게 아니잖아요, 다 같이 공부 배우러 오는 곳인 데, 뭘 알겠어요."
저도 제작년에 학교폭력을 당했었는데 매일 학교가는게 지옥같고 죽고 싶을 정도로 엄청 힘들었어요.. 막 애들이 제 뒷담하고 제거 물건 함부로 보고 만지고 일부로 제 발 차놓고 비꼬듯이 "미안ㅋ" 이러고.. 엄청 힘들어서 상담도 하고 그랬었어요 매일 울고 지냈고요.. 위로명언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에는 안 그렇지만 아직도 그 마음의 상처가 안 나았어요.. 위로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ㅜㅜ
초등학교때는 존재감이 없어서 애들 이름 불리지도 않고 그냥 조용히 생활했는데 중1 돼서 다른 학교 친구들도 만나니까 쌤들 말 안 듣는 애들이 자꾸 제 이름 부르고 떠들고 놀려서 진짜 슬프고 지쳤는데 중학교 와서 멘탈 진짜 단단히 잡아야겠더라고요 다른학교 친구들 때문에 운적이 진짜 많은데 이러면서 멘탈 더 단단하게 잡으려고요 😢 곧 중2도 돼니까... 예비중들도 멘탈 단단히 잡고 오셔야할거 같아요 눈물 마니 나시는분들은 좀 힘드실거예요 학기초반에는 엥? 뭐가 힘들다는거지 겁나 재밌는데 이러실순 있는데 중반대로 점점 흘러 가면 꼬이는 일도 많아지고 힘들어지는 일도 많아져요
5학년때까진 친구 많았었는데 6학년되고 싸가지 없다는 소문 돌아서 친구 없어요 저희반에서 2명씩 짝 만들어서 하는 활동도 제가 혼자고요 저는 혼자인게 정말 싫은 아이인데 이게 현실이네요 복도를 돌아다니면 절 이상하게 쳐다보는 눈빛이 너무 무서워요 어떨때는 절 때리더라고요 장난인가 싶었는데 제가 지나가다 모르고 쳤는데 머리채를 잡혔어요 그때는 내가 잘못했나보다 했는데 반에 혼자 누워있는데 갑자기 서럽더라고요 제가 뭘 그리 잘못해 욕을 먹고 머리채를 잡히고 항상 에스크에 들어가면 패드립부터 옷평가 얼평 그냥 제가 꼴보기 싫나봐요 선배들도 저를 싫어하는 눈치라 밖에 돌아다니면 꼽 받아요 제가 에스크 활동을 안하면 저한테 하나밖에 없는 친구에게 제 욕을 달아요 이런곳에서 위로 받는 제가 너무 한심하네요 영상 예쁘게 잘봤습니다!
헐.. 얼마나 속상하시넸어요ㅠㅠ 특히 짝끼리하는 모둠 할 때가 제일 힘들죠ㅠㅠ 학교에서 억울하신 일이 많으신가 봐요ㅠㅠ 머리채까지 잡았다면 완전 학폭 각인데요??! 그래도 착하셔서 다행이지 아니면 바로 그 친구를 신고하셨을 거 같아요!ㅠㅠ 에이.. 왜 한심하십니까.. 월래 인생이 그런 것이구요 저도 힘든적이 많아서 공감이 많이 가는 거 같아요! 어떻게 피드백을 드려야 될지는 잘 모르겠지만 자신이 잘못하지 않을일에 사과하지 마시구 또 너무 자신감이 없으면 약해보일 수도 있기 때문에 자신감을 가지고 큰 목소리로 말하시면 되지 않을까 싶어요 도움이 되셨다면 다행이네요..! ㅎㅎ 도움된 분들이 많아서 행복합니다! 앞으로 꽃길만 걸으시구 좋은 친구 만나서 행복하게 지내세욥!! 중학생땐 또다른 삶이 시작되기 때문에.. ㅎㅎ.. 화이팅!! 짜요!(중국말..ㅎ)  ̄(=∵=) ̄
이 영상보고 위로받아서 한번 끄적여봐요 저는 이제 막 중학교에 입학한 중학교 1학년 입니다 친한 친구들과 다 떨어져서 걱정이였지만 그래도 나랑 성격이 잘 맞는 친구가 있겠지 생각하고 중학교에 들어갔어요... 그래서 좋은 친구들도 만나고 행복하게 지내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그랬는데... 그건 그냥 저 혼자만의 착각이였나봐요... 어느순간부터 친구들이 절 피하고 뒤에서 수근덕 대고 욕을 하더라고요 그래도 그냥 겉으로는 티 안내면서 참았어요 그런데 어느순간 더이상 못참겠더라구요... 하루하루가 지옥같아요... 전 이제 어떡하면 좋죠...?
헐.. 힘드시겠어요 우선 담임선생님 혹은 아는 선생님께 말씀드리고 나서 얘들한테 하지마. 그만해 혹은 나 힘들어 라고 말하는 게 좋을 거 같아요 물론 다른 방법도 있겠지만 많이 힘드시면 위클래스 가시는 거 추천드려요 위클쌤이 위로해주시고, 많이 도와주실거예요 위클쌤이 부담스러우시면 친한 선생님이라도 붙잡고 상담해보시는 거 추천드려요 희망의 끈 놓지 마시구 도움이 되셨을 지는 잘 모르겠네요ㅠㅠ.. 조금이라도 도움되셨다면 다행이예요..! 혹시라도 많이 힘드시면 요 영상 보시는 거 추천드려요 ruclips.net/video/m_jVgyMrJzY/видео.html 힘내세요..!
헐.. 속상하시겠네요🥺 저도 학교가기 싫었던 날이 있었거든요ㅠㅠ:-( 어떨땐 혼자가 더 편한 법..! 언제까지 봐주고만 있으니까 계속 피해자가 되시는 거 같은데 제 생각엔 좀 당당해지면 어떨까 싶네요..! ( *´・ω)/(;д; ) 너무 자존감이 낮으면 그 얘들도 지유님을 약하게 볼 수 있기 때문이에요 그렇니깐 지유님도 한 번 용기를 가지고 뭐.. 그 사람들에게 톡을 한다던가 혹은 만난다던가 해서 얘기하는 게 좋으실 거 같네요.. 저도 전문인이 아니다 보니까..( *´д)/(´д`、) 도움이 되셨길 바래요(;ω;`*)
가을아 ㅠㅠ 미안해 내가 반모자가 많아서 이리저리 소통해주느라 제일 처음으로 반모했던 가을이를 생각못했네 ㅠㅠ 오늘도 내가 좋아하는 명언 시리즈네 ㅎㅎ 고마워 역시 너는 명언 시리즈가 제일 어울리는 것 같아 ㅎㅎ 그 사이 또 프사 바꿧넹? 지우학 멋지다 😍 잘 보고 가!
난 장난을 당하고 난 남친에게 폭력을 당하고 친구에게 아니(알파벳) 쓸수 모르냐? 하...(+어쩌라고..)←이런 말을 당해버렸고 ...너희들도 당해봐..마음지친 사람의 시선으로 들어가보던지...난 아무 잘못도 없는 나에게 괴롭게 하던지..?이제 나좀 행복하게 놔두면 안될까...? 부탁이야....제발..제발로...
많이 지치신 거 같아요..☹️ 안 좋은 생각 나기 전에 얼른 주변에 일러서 신고해보시길 바랍니다ㅠㅠ.. 어떤건지 자세하게는 몰라도 괴롭히는 얘들보고 그만하라고 하는 게 맞는 거 같네요..ㅠ 그건 장난이 아니라 학폭입니다ㅠㅠ 얼른 상처가 다 나아서 행복해지시기를 응원합니다❤️🩹❤️🩹🍀🍀
조회수1000회 감사드려요
위로되는 분위기 만들어가면 좋겠어요😢
이상한 말은 하지 않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please..)
힘드시면 요거 보시는 거 추천드려요
ruclips.net/video/m_jVgyMrJzY/видео.html
※반말이에요※
저는 학교에서 매일 하루에 두 번은 기본적으로 차별을 받습니다. 또 어쩌다 한 번씩은 폭력도 당하기도 하죠.. 단 애들이 더 잘못했어도, 오히려 더 엄청 혼내는 건 저 뿐이죠. 분명 친구가 더 잘못 저지르고, 전 피해자인 데, 왜 제가 맞아야 할까요...? 아무리 제 기분이랑 마음을 얘기해도, 흔육이라면서, 좋게 생각하라면서.. 사람을 구별 해 다르게 대우하는 것이 차별인 데.. 어케 혼육이라 생각을 할까요? 도대체.. 도대체.. 제가 뭘 잘못했을까요.. 전 해야 할 것을 한 건 데.. 가해자들도 피해자 기분을 느껴봐야 해요. 지금 시대는 차별하면 안 돼요. 지금 시대는 무조건 잘못하면, 바로 신고 당하고, 바로 고소장 날아옵니다. 가해자들 잘 들어요.. "학교는 차별 받으러 오는 게 아니잖아요, 다 같이 공부 배우러 오는 곳인 데, 뭘 알겠어요."
힘내세요. 혹시 신고는 하셨나요?.. 신고 안하시면 더 힘들어져요
저도 제작년에 학교폭력을 당했었는데 매일 학교가는게 지옥같고 죽고 싶을 정도로 엄청 힘들었어요.. 막 애들이 제 뒷담하고 제거 물건 함부로 보고 만지고 일부로 제 발 차놓고 비꼬듯이 "미안ㅋ" 이러고.. 엄청 힘들어서 상담도 하고 그랬었어요 매일 울고 지냈고요.. 위로명언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에는 안 그렇지만 아직도 그 마음의 상처가 안 나았어요.. 위로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ㅜㅜ
초등학교때는 존재감이 없어서 애들 이름 불리지도 않고 그냥 조용히 생활했는데 중1 돼서 다른 학교 친구들도 만나니까 쌤들 말 안 듣는 애들이 자꾸 제 이름 부르고 떠들고 놀려서 진짜 슬프고 지쳤는데 중학교 와서 멘탈 진짜 단단히 잡아야겠더라고요 다른학교 친구들 때문에 운적이 진짜 많은데 이러면서 멘탈 더 단단하게 잡으려고요 😢 곧 중2도 돼니까... 예비중들도 멘탈 단단히 잡고 오셔야할거 같아요 눈물 마니 나시는분들은 좀 힘드실거예요 학기초반에는 엥? 뭐가 힘들다는거지 겁나 재밌는데 이러실순 있는데 중반대로 점점 흘러 가면 꼬이는 일도 많아지고 힘들어지는 일도 많아져요
저 예전에 학교폭력 당했었는데 그때 생각나요 그래도 계속보다보니까 위로가 돼요...
5학년때까진 친구 많았었는데 6학년되고 싸가지 없다는 소문 돌아서 친구 없어요 저희반에서 2명씩 짝 만들어서 하는 활동도 제가 혼자고요 저는 혼자인게 정말 싫은 아이인데 이게 현실이네요 복도를 돌아다니면 절 이상하게 쳐다보는 눈빛이 너무 무서워요 어떨때는 절 때리더라고요 장난인가 싶었는데 제가 지나가다 모르고 쳤는데 머리채를 잡혔어요 그때는 내가 잘못했나보다 했는데 반에 혼자 누워있는데 갑자기 서럽더라고요 제가 뭘 그리 잘못해 욕을 먹고 머리채를 잡히고 항상 에스크에 들어가면 패드립부터 옷평가 얼평 그냥 제가 꼴보기 싫나봐요 선배들도 저를 싫어하는 눈치라 밖에 돌아다니면 꼽 받아요 제가 에스크 활동을 안하면 저한테 하나밖에 없는 친구에게 제 욕을 달아요 이런곳에서 위로 받는 제가 너무 한심하네요 영상 예쁘게 잘봤습니다!
헐.. 얼마나 속상하시넸어요ㅠㅠ 특히 짝끼리하는 모둠 할 때가 제일 힘들죠ㅠㅠ 학교에서 억울하신 일이 많으신가 봐요ㅠㅠ 머리채까지 잡았다면 완전 학폭 각인데요??! 그래도 착하셔서 다행이지 아니면 바로 그 친구를 신고하셨을 거 같아요!ㅠㅠ 에이.. 왜 한심하십니까.. 월래 인생이 그런 것이구요 저도 힘든적이 많아서 공감이 많이 가는 거 같아요! 어떻게 피드백을 드려야 될지는 잘 모르겠지만 자신이 잘못하지 않을일에 사과하지 마시구 또 너무 자신감이 없으면 약해보일 수도 있기 때문에 자신감을 가지고 큰 목소리로 말하시면 되지 않을까 싶어요 도움이 되셨다면 다행이네요..! ㅎㅎ 도움된 분들이 많아서 행복합니다! 앞으로 꽃길만 걸으시구 좋은 친구 만나서 행복하게 지내세욥!! 중학생땐 또다른 삶이 시작되기 때문에.. ㅎㅎ.. 화이팅!! 짜요!(중국말..ㅎ)  ̄(=∵=) ̄
...제 마음 여기에 털어놓은 것 같네요..ㅎ 이런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더 감사하죠 위로되셨다니 다행이네욤!! 앞으로 행복한 일만 일어나길..!!
친구들이 제얼굴보고 ㄱ빻았다,ㄱ못생겼다 이러고 가져서가서 안주는건 아니지만 계속 제 물건 가져가고 저보고 태어난게 잘못이라고 했을때..겉으론 괜찮은척 했지만 속으로는 속상해했었는데 영상보며 힘내고 갑니다!
헐.. 힘드시겠어요ㅠㅠ.. 태어난게 잘못은 아닌데..ㅠㅠ 앞으로는 그런 얘들은 무시하고 좋은 학교생활 하시길 바래요!!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려요! [힘이 되셨다니 다행이네요!!]
헐...저도 비슷한 말 들어본 적 있는데 이젠 그런게 슬픈건지 모르겠어요 ㅠㅠㅠ 그래두, 저처럼 속에서도 느끼기 전에라도 이런 영상 보셩서 다행이네요... 늘 웃고 있으시길....
이 영상보고 위로받아서 한번 끄적여봐요
저는 이제 막 중학교에 입학한 중학교 1학년 입니다
친한 친구들과 다 떨어져서 걱정이였지만 그래도 나랑 성격이 잘 맞는 친구가 있겠지 생각하고 중학교에 들어갔어요...
그래서 좋은 친구들도 만나고 행복하게 지내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그랬는데... 그건 그냥 저 혼자만의 착각이였나봐요...
어느순간부터 친구들이 절 피하고 뒤에서 수근덕 대고 욕을 하더라고요 그래도 그냥 겉으로는 티 안내면서 참았어요 그런데 어느순간 더이상 못참겠더라구요... 하루하루가 지옥같아요... 전 이제 어떡하면 좋죠...?
헐.. 힘드시겠어요 우선 담임선생님 혹은 아는 선생님께 말씀드리고 나서 얘들한테 하지마. 그만해 혹은 나 힘들어 라고 말하는 게 좋을 거 같아요 물론 다른 방법도 있겠지만 많이 힘드시면 위클래스 가시는 거 추천드려요 위클쌤이 위로해주시고, 많이 도와주실거예요 위클쌤이 부담스러우시면 친한 선생님이라도 붙잡고 상담해보시는 거 추천드려요 희망의 끈 놓지 마시구 도움이 되셨을 지는 잘 모르겠네요ㅠㅠ.. 조금이라도 도움되셨다면 다행이예요..! 혹시라도 많이 힘드시면 요 영상 보시는 거 추천드려요 ruclips.net/video/m_jVgyMrJzY/видео.html 힘내세요..!
넘 좋은 말 이네요❤
감사해요🫶
전 매일 친구에게 맞았습니다…
그 친구는 저의 팔을
꺾을려 하고…
그래서 조금 아프긴했어요…
그래도 이걸 보니 위로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위로되셨다니 다행이네요 !! 앞으로 행운먀 있길🍀
소외당하고 어떤애는 절 무시하더라고요 딴 애들은 괜찮은데 그 애 한명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그 애가 없어지면 얼마나 좋을까요 ㅜㅜ
헉.. 많이 힘드시겠어요..😢 너무 힘드시면 상담이라도 받으시는 거 추천드려요ㅠㅠ.. 저도 기싸움하는 얘들이 있어서.. 너무 공감되는 말이네여ㅠㅠ.. 이제 곧 2학기니깐! 조금만 더 버텨봅시다!!😊 홧팅🤞
너무 공감된다 감사해요❤
저두 영상 봐주셔서 감사해요💚😁
너무 힘이 나네요 😢 학폭을 당하진 않았지만 , 모두 힘내시길 ..
감사합니닷‼️ 힘내시길! ❤️🩹
“어제도 힘겹게 버텼는데,지금까지 버텨왔는데, 너라는 이유로 내가 오늘 드디어 무너졌다”
으아ㅠㅠ 너무 좋은 명언이자나용🤪
아..저 어제밤에도 꿈을 꿨어요
제가 학교폭력에 신도를하는 꿈이었는데 그 아이들에게 들켜서
맞았어요...너무힘들어요
질문하나 하겠습니다….
방학에도 작년에 당했던거 학폭신고 가능한가요…
그친구가 저를괴롭히고 나서는 다른친구들은 안괴롭혔으면 좋겠어서 질문하는…그게 이유에요
당근 가능하죠! 얼른 신고해서 참교육 합시당!
조금 화내고 발악하면
나도 똑같은 사람이 돼는 현실이 너무 슬프다..
그러게유... 😓
안녕하세요! 답글 달아주신줄도 몰랐네요ㅎㅎ 지금은 학폭을 이겨내고 잘살고있습니다! 힘들때 도움돼고 이런 좋은 영상을 볼수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쭉 챙겨볼께요!
저도 친구들이 왕따 시키고
친했던 친구도 저를 무시해서 속상 하고 죽을것 같았는데 친한 친구들 다
이사 간다네요
헐.. 진짜요??ㅠㅠ 너무 슬프시겠어요ㅠㅠ.. 저 같아도 너무 속상한 거 같은데... 얼른 좋은 친구 만나서 행복하게 학교생활 하시길 바래요.!!! 👍
조금 위로가 되네요
전 애들이 더럽다고 소외시키고 제가 만지면 시X 거려요.. 너무 힘들어요.. 맨날 소외 당하는 학교 다니고 싶지 않은데 선생님이 착하셔서 전학 가지도 못하겠어서 힘들어요.. 초1학년때부터 소외당하고 시발 거리는애들 때문에 힘들어서 초4때 아빠 계시는곳에 가자고 했었어요
헐.. 속상하시겠네요🥺 저도 학교가기 싫었던 날이 있었거든요ㅠㅠ:-( 어떨땐 혼자가 더 편한 법..! 언제까지 봐주고만 있으니까 계속 피해자가 되시는 거 같은데 제 생각엔 좀 당당해지면 어떨까 싶네요..! ( *´・ω)/(;д; ) 너무 자존감이 낮으면 그 얘들도 지유님을 약하게 볼 수 있기 때문이에요 그렇니깐 지유님도 한 번 용기를 가지고 뭐.. 그 사람들에게 톡을 한다던가 혹은 만난다던가 해서 얘기하는 게 좋으실 거 같네요.. 저도 전문인이 아니다 보니까..( *´д)/(´д`、) 도움이 되셨길 바래요(;ω;`*)
@@user-Min_seo_ah 감사합니다
애들이 게속 나 무시하는데 오늘도 학교 과학에서 실수로 재가 물을 흘렸는데 그거 하나로 애들이 더 저를 무시하고 쨰려봐요
헐.. 힘드시겠네요😢 무시하고 째려보는 거 마음이 정말 아프져..ㅠㅠ 얼른 화해하시고 즐거운 날이 오시기를 바래욤!! 😉😉
@@user-Min_seo_ah ㅎ....좋은말 감사드립니다..근데 재가 친해질려고 노력해도 안 받아줘요...서운해요..
4학년까지 괜찮았는데 5학년,싸가지 없는 애,장애인이라 소문나서 뒷담만 들려요
억지로 좋은 척 했는데 그럴 필요 없다고 느꼈어요!
다행이네요ㅠㅠ 영상 봐주셔서 감사해요! 😊
"우정과가족사이는 없어 힘들고 지치고 아프고 그마음이 들릴때가많아"-자캐 연빈
좋은 명언이네요.!
하지만 행복한 마음도 찾아보세요
어딘가에는 많이 있을겁니다
가을아 ㅠㅠ 미안해 내가 반모자가 많아서 이리저리 소통해주느라 제일 처음으로 반모했던 가을이를 생각못했네 ㅠㅠ 오늘도 내가 좋아하는 명언 시리즈네 ㅎㅎ 고마워 역시 너는 명언 시리즈가 제일 어울리는 것 같아 ㅎㅎ 그 사이 또 프사 바꿧넹? 지우학 멋지다 😍 잘 보고 가!
괜찮아 ㅎㅎ 생각못한거 좀 아쉽 ㅋㅋ 농담이양 ㅎㅋ 영상 봐줘서 고맙고 댓글달아줘서 고마워! 프사 이쁘더라궁 땡큐!!
웅웅💗
제 반 친구들이 "니 아빠 ### " 이럽니다. 걔네들은 장난이였더라도 전 상처였습니다
헐 속상하겠네요..( 。゚Д゚。) 빨리 상처 회복하시길 바래요! 🤙🤞
난 장난을 당하고
난 남친에게 폭력을 당하고
친구에게 아니(알파벳) 쓸수 모르냐? 하...(+어쩌라고..)←이런 말을 당해버렸고
...너희들도 당해봐..마음지친 사람의 시선으로 들어가보던지...난 아무 잘못도 없는 나에게 괴롭게 하던지..?이제 나좀 행복하게 놔두면 안될까...? 부탁이야....제발..제발로...
많이 지치신 거 같아요..☹️
안 좋은 생각 나기 전에 얼른 주변에 일러서 신고해보시길 바랍니다ㅠㅠ.. 어떤건지 자세하게는 몰라도 괴롭히는 얘들보고 그만하라고 하는 게 맞는 거 같네요..ㅠ 그건 장난이 아니라 학폭입니다ㅠㅠ 얼른 상처가 다 나아서 행복해지시기를 응원합니다❤️🩹❤️🩹🍀🍀
제 친구들이 장난 이라고 때려서 속상 한데 좀 위로가 돼는 것같다.
감사합니다😊
요즘엔 너무나도 힘들어요
구체적으로 댓글에 적어주시면 답변해드릴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