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Reference www.nature.com/articles/s41586-020-2171-6 newatlas.com/quantum-computing/quantum-computing-hot-qubits/#gallery:3?itm_source=newatlas&itm_medium=article-body
@@sdsssdd1987 과연 그럴까요? 삼성, TSMC에 미세공정 가능하게 하는 장비 파는 업체가 더 대단하지요. 그 장비는 삼성이건 TSMC건 못 만듭니다. 그러니 이런 스파이짓. 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4/18/2019041802172.html
친자 컴퓨터는 언제 나올까 암튼 절대 온도라 하니까 혹시 우주 어느 별에 태양광 기반으로 양자컴을 설치 할수 있다면 절대온도에 가까운 대기온도로 어떻게 가능하진 않을까 상상해 봄. 지구에서 연산 해야 될 걸 위성으로 전송 하고 양자컴에서 수신해 계산 완료 되면 보내는 식으로
디바이스에서 동작되기 위한 가장 작은 크기는 원자 하나의 반지름보다는 원자간의 간격으로 가늠해야 할 것 같아요. Si 원자간 크기가 0.5nm이므로 3nm면 6개의 원자간 간격이므로 거의 끝까지 왔다고 해야겠죠. 삼성반도체 사장이 궁극적으로 1.5nm 디바이스까지는 갈 것이라고 예전에 말했었죠.
현대 반도체 CPU들도 AMD 에서 7nm 공정을 사용하고 있지만 운에 따라서 CPU 칩들의 성능이 조금씩 달라진다고 합니다. 그래서 성능이 낮은 제품들은 해당 CPU 기판 구역을 기계적으로 폐쇄해서 저가 제품으로 팔려나가고 있습니다. 예를들어 원래는 12코어 제품을 만드는 생산과정에서 제품 수율이 89% 정도라면 운없게 11% 정도로 성능이 떨어지는 제품들은 오류가 생긴 기판 부분을 일명 벽돌로 만들어서 8코어나 6코어 제품으로 쓰는 거죠.
근데 양자컴퓨터는 성능이 부족한 것이 아니라 냉각 실험실을 대중화할 기술이 없다는 게 문제 아닌가요? 현재의 PC도 클럭을 높이거나 코어 수를 늘리면 발열이 그에 비례해서 증가하고, 그것을 해결하기 위한 공정미세화의 개발가성비가 떨어지게 되면서 인텔의 경우에는 AMD처럼 재정에 무리가 가는 공정미세화를 하지 않고 천천히 개발하고 있는 실정이죠. 오히려 AI기술 즉, 다수의 쿠다코어를 통한 귀납적 확률 예측이 미래의 핵심 기술로 떠오르고 있죠. 아직 이 기술도 대중화가 되지 않았는데, 양자컴퓨터는 족히 30년은 먼 미래의 이야기 같습니다.
양자컴퓨터 상용화가 이렇게 어려우니.... 특이점의 문을 여는 열쇠, 특이점의 밭을 가는 삽 그것이 바로 양자컴퓨터. 이것이 상용화를 넘어 일반인들도 쉽게 접근가능한 대중화가 이루어질때 비로소 특이점의 첫 걸음마가 이루어질 터.... 너무 뜸을 들인다. 마치 메탈리카 첫 내한공연에 갔을때 무대에 메탈리카가 등장하기 전까지의 대략 정시에서 20여분 정도의 시간지연과 같다. 9시에 공연시작이면 실제로는 거기서 몇십분을 일부러 시간을 끌며 무대에 올라오지 않는다. 왜? 그래야 비싼 공연티켓값을 지불하고 입장한 헤비메탈 매니아들의 애간장이 타거든. 처음에는 참고 조용히 기다리지. 그러나 10분정도 넘어가면 슬슬 좀이 쑤시기 시작하다가 20분 정도 되면 빨리 나오라고 여기저기 아우성이 터져 나온다. 더구나 스탠딩 공연이기 떄문에 기다리는 스트레스가 흥분수치를 올리지. 그렇게 아우성이 터져나올때 무대 불빛이 탁 꺼지면서 짜잔~ 락스타 등장.... 처럼 양자컴퓨터가 나와주면 좋겠지만 현실은 버퍼링 시궁창.
점점더 작은 공정으로만 기술의 발전이 가능한건가요? 현재 쓰이고 있는 CPU의 크기가 작은데 같은공정으로 크기를 키우는 방법으로는 안되는 것인가요? 컴퓨터 케이스를 미들타워로 쓴다고 해도 빈공간이 상당히 많은데 8코어 CPU의 크기를 지금의 4배로 키워서 32코어를 만들수는 없는것인가요?
@@user-pullbang 극저온을 유지하는데에는 엄청난 에너지가 들어가기 때문에 고온초전도체나 상온초전도체가 있어야 상용화에 유리하다는 말은 맞아여. 최근에 고온초전도체 이용해서 초전도체 송전시설 만들어졌는데.. 그런식으로 최소 고온초전도체 상용화 수준은 되야 실용성이 있습니다.
@@ted5835 애초에 연산한걸 받아 올려면 컴퓨터가 필요할텐데 연산한걸 2번 거쳐간다면 지연 속도가 늦어지겠죠. 인터넷을 할려면 어차피 컴퓨터가 필요하니 걍 컴퓨터 하나 있는게 더 나울듯요. 그리고 양자 컴퓨터를 서버로 사용하면 엄청나게 많은 경우에 수를 만들어내야 하는데 엄청 많은 사람들이 사용한다면 발열땜에 온도조차 유지하기도 힘들죠. 양자컴퓨터에는 애초에 그래픽카드가 안달려있기 때문에 게임용으로는 불가능이에요. 그래픽카드를 양자컴퓨터가 있는곳에 같이 두면 온도가 좆같아서 뒤져버리겠죠. 양자컴퓨터는 오직 연산만 하는 기계라고 생각해야 합니다.
@@ted5835 애초에 지금 양자컴퓨터는 중첩된상태가 53개뿐인데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려면 큐비트가 몇억 몇조개 이상 늘어나야죠. 그렇게 되면 온도도 관리하기 힘들텐데요. 관리하더라도 관리비는 한달에 몇백억 몇천억 수준으로 나가는데 정작 서버를 관리하는 사람들은 이익이 없죠.
@@Sean-sl3dt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심지어 양자컴퓨터에 의한 컨펌수가 지속될 수록 블록생성 난이도 또한 대폭 상향되어 일반컴퓨터를 사용하는 마이너가 블록을 생성하게될 확률이 극악으로 감소할테니 양자컴퓨터를 가진 사람만 블록생성할 수 있는 상황이 오게될겁니다ㅋㅋ 즉 중앙화된다는거죠
인텔놈들이 무어의법칙 이 지랄하면서 90년대에 그 비싼 컴퓨터 아빠한테 졸라서 샀는데 2~3년마다 개똥컴되서 스트레스 받은거 생각하면 암담한데 ㅠ 양자컴퓨터 상용화되면 또 인텔같은놈들이 등장해서 기술개발 미리 해놓은거 야금야금 선보이면서 매년 돈백만원넘게 쓰게 만들거같음 ㅠㅠㅠ 지금이 좋은디.... 아직도 아이비브릿지 만족하고 쓰고있는 1인
근데 질문이 있는데요. 인간의 뇌에도 양자역학적원리가 적용이 되어서 우리가 가진 그 어떤 컴퓨터보다 연산을 빨리하고 에너지를 적게 소비하고 무엇보다, 결정론적 사고체계가 아닌 확률론적사고로써 우리가 자유의지를 가질수 잇다고 생각이 되고, 또한 그렇게 주장하는 과학자들도 있는데요. 그런데. 그럼 우리뇌는 어떻게 절대온도에 가까운온도가 아님에도 양자중첩현상이 벌어지는가요?
@@abyssray 로저페론스의 황제와 새마음 이라는 책에 관련내용이 있다고 하여 현재책을 주문해놓은 상태입니다(읽지않았습니다.). 뇌속에서 양자역학적 현상이 나타나고 이것이 사고에 영향을 결정적으로 미친다는 아이디어는 "특이점이 온다"그리고 "뇌, 생각의 출현"(박문호 저)에서 가지고 온것입니다. 사실 뇌 생각의 출현에서 황제와 새마음이라는 책에 양자역학과 뇌와 관한 내용이 있다고 하여 구매한것입니다. 그리고 따로 찾아본 "퀀텀브레인"이라는 책도 관련내용이라는 소문에 현재 책을 주문해놓은상태입니다. 그리고 상기책들중에는 현재 절판된책이 많습니다만, 중고서적사이트에서는 다행히도 찾아볼수있더군요.
은하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는데, 왜 은하는 대략적으로 구형이 아닌 원형일까요? 간단히 말해서 크게 보면 우리은하도 그렇고 안드로메다은하도 그렇고 레코드를 도는 원형이잖아요. 몇 몇 별들은 은하 위아래로 도는 별도 있다 한다해도, 대부분은 약간 비스듬하게 돈다 해도 전체적으로 원형이잖아요?
영상 Reference
www.nature.com/articles/s41586-020-2171-6
newatlas.com/quantum-computing/quantum-computing-hot-qubits/#gallery:3?itm_source=newatlas&itm_medium=article-body
위성의 그늘 부분에서 양자컴퓨터 돌리면 안되나요..? 입력과 출력은 옆에있는 가까운 스타링크로 전송하구요ㅎㅎ
대학생: 교수님! 진도가 너무 빠릅니다!
슈뢰딩거: 나도 저거 뭔지 모르는데?
아인슈타인: 왜 날 쳐다봐:(
폰 노이만 : 잘 궁리해봐 ㅋㅋ
2:58 2:58
50년 뒤 사람들에겐 저게 지금 우리의 에니악이겠지?
ㄴㄴ 약간 최초의 휴대용컴퓨터? 정도일듯
최초의 양자 컴퓨터
우리집 PC보다 느리네
@@3KKK-v7l ㅋㅋㅋㅋㅋㅋ
@@3KKK-v7l ㅋㅋㅋㅋㅋ갸웃셬ㅋㅋㅋㅋㅋㅋ
상온에서 쓸수있는 양자컴퓨터 개발업체 미국에 상장됩니다. ionq 기회일지는 시간이 흐른뒤나 알겠지만, 쌀때 조금씩들 담아보세요.
궁금해서 검색해보니 삼성전자도 상온 양자컴퓨터업체인 아이온큐의 지분을 갖고있다고 나오는데 저는 잘 모르겠지만
삼성 흥하길바랍니다
그럼이만이 인사가 아니라 도망치는거같아욬ㅋㅋㅋㅋㅋㅋㅋ
0.1 K 이랑 1.5 K 이랑 왜 하늘과 땅끝 차이냐면, 1.5 K을 만들기위해서 4가 He 으로 가능한데, 100mK을 만들려면 3가He과 4가 He의 mixture가 필요합니다. 3가 헬륨은 가격이..어마무시합니다.
3:18 뉴 사우스 웨일즈 대학교에요! 영상보다가 익숙한 장소나와서 빨딱 섰네요
즐거움이 나쳐나요~~
듣고 있으면 나 똑똑한 듯 착각하게 됨....
와..원자단위의 미세공정단위라니.. 과알못인 1명으로서는 상상도 못할 정도로 과학과 기술의 발전이네요ㄷㄷ 과알못이 이해하기 쉽게 좋은 영상만들어주셔서 언제나 감사합니다:)그럼 20000
자랑스러운 샘숭
@@sdsssdd1987
과연 그럴까요?
삼성, TSMC에 미세공정 가능하게 하는 장비 파는 업체가 더 대단하지요.
그 장비는 삼성이건 TSMC건 못 만듭니다.
그러니 이런 스파이짓.
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4/18/2019041802172.html
껏다 켰다 2진법 이해하겠다. 근데 그걸 어떤 방식으로 내부적으로 인지 하는지 모르겠다.
하물며, 양자컴퓨터 동영상 수도없이 봤다. 근데 양자중첩이 뭔지도 개념이 잘 안잡힌다. 또 들으면 또 잊을라나..
전문용어 나올때부터 이해 안가기는 하는데 만렙에서 각성 하려면 1에서 만렙 경험치의 이상이 필요하다 이렇게 이해하면 되려나
일반컴퓨터의 성능향상이 한계에 가까워지니 양자컴퓨터의 상용화도 가까워지는군요 !! 좋은 영상 잘보고 갑니다 ♡♡
친자 컴퓨터는 언제 나올까
암튼 절대 온도라 하니까
혹시 우주 어느 별에 태양광 기반으로 양자컴을 설치 할수 있다면
절대온도에 가까운 대기온도로 어떻게 가능하진 않을까 상상해 봄.
지구에서 연산 해야 될 걸 위성으로 전송 하고 양자컴에서 수신해
계산 완료 되면 보내는 식으로
디바이스에서 동작되기 위한 가장 작은 크기는 원자 하나의 반지름보다는 원자간의 간격으로 가늠해야 할 것 같아요. Si 원자간 크기가 0.5nm이므로 3nm면 6개의 원자간 간격이므로 거의 끝까지 왔다고 해야겠죠. 삼성반도체 사장이 궁극적으로 1.5nm 디바이스까지는 갈 것이라고 예전에 말했었죠.
궁금한게 있는데 집적도를 올리는 방법은 보다 미세공정으로 가는 것도 있지만
표면적을 늘리는 것도 방법이 되지 않나요?
굳이 그 손톱만한 크기에만 국한되어서 보다 미세하게만 만들어야하는 이유가 뭔지 궁금하네요...
원가절감 입니다
웨이퍼 한장에 몇개가 나오는지가 중요하죠
단순하게 예를들면 집적도를 2배 높이면 4배나 많이 만들 수 있음
실제론 그정도는 아니지만
원가 및 전력량 절감
열에너지가 거의 없어야 하는데 작동 중에 열이 난다니 정말 아이러니하네요. 양자컴퓨터 분야가 뛰어들 만할까요?
👏👏👏
몇달전만해도 양자역학 무슨 다른우주의 단어처럼 신비하게 느껴졌는데 벌써부터 ar같이 친숙하게 느껴지네요 ㅋㅋㅋ 친숙하게 느껴지기만 하지 절대 이해한것은 아닙니다. 절대로요. ㅋㅋㅋㅋㅋㅎㅎ..
보스아인슈타인응축 실험을 응용하여
양자컴퓨터를 우주에 설치하고
상호통신기술만 접목하면
좀더 경제적이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273도와 -271도의 차이는 레벨 만렙과 만렙을 1 남겨둔 차이지요...레벨1에서 10올리기는 쉽지만 고렙일수록 어려운것과 같은 원리이지요 ㅋㅋ
잘은 모르지만 맞는말 같네요~~^^
크기의 한계 이거 분명한거 같아요~~!!!^^
광자큐비트가 곧나와서 온도문제 해결 할 듯
현대 반도체 CPU들도 AMD 에서 7nm 공정을 사용하고 있지만 운에 따라서 CPU 칩들의 성능이 조금씩 달라진다고 합니다. 그래서 성능이 낮은 제품들은 해당 CPU 기판 구역을 기계적으로 폐쇄해서 저가 제품으로 팔려나가고 있습니다. 예를들어 원래는 12코어 제품을 만드는 생산과정에서 제품 수율이 89% 정도라면 운없게 11% 정도로 성능이 떨어지는 제품들은 오류가 생긴 기판 부분을 일명 벽돌로 만들어서 8코어나 6코어 제품으로 쓰는 거죠.
빨리 보고싶네요
근데 양자컴퓨터는 성능이 부족한 것이 아니라 냉각 실험실을 대중화할 기술이 없다는 게 문제 아닌가요?
현재의 PC도 클럭을 높이거나 코어 수를 늘리면 발열이 그에 비례해서 증가하고, 그것을 해결하기 위한 공정미세화의 개발가성비가 떨어지게 되면서
인텔의 경우에는 AMD처럼 재정에 무리가 가는 공정미세화를 하지 않고 천천히 개발하고 있는 실정이죠. 오히려 AI기술 즉, 다수의 쿠다코어를 통한
귀납적 확률 예측이 미래의 핵심 기술로 떠오르고 있죠. 아직 이 기술도 대중화가 되지 않았는데, 양자컴퓨터는 족히 30년은 먼 미래의 이야기 같습니다.
전력을 많이 먹더라도 성능을 쉽게 올릴수 있다면 클라우드 기술로 충분히 가능성이 있죠. 성능을 상용화 할 만큼 올리기 어려우니까 안쓰는 거 아닐까요?
아마 휴대용 기기에 탑재하는건 어려울겁니다. 다만 기상예측 등에 활용되는 기존의 슈퍼컴퓨터를 대체하거나 5G와의 시너지로 클라우드 기술을 통해 사용자는 디스플레이만 있으면 어디서든 양자컴퓨터의 성능을 이용하는 방안 등이 가능할겁니다
@@dos-dotoritos 네 맞습니다. 클라우드 기술을통해 현재 IBM 에서 자사의 초전도 양자컴 사용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여러 양자 코드를 돌려볼 수 있더라구요.
양자컴퓨터 상용화가 이렇게 어려우니.... 특이점의 문을 여는 열쇠, 특이점의 밭을 가는 삽 그것이 바로 양자컴퓨터. 이것이 상용화를 넘어 일반인들도 쉽게 접근가능한 대중화가 이루어질때 비로소 특이점의 첫 걸음마가 이루어질 터.... 너무 뜸을 들인다. 마치 메탈리카 첫 내한공연에 갔을때 무대에 메탈리카가 등장하기 전까지의 대략 정시에서 20여분 정도의 시간지연과 같다. 9시에 공연시작이면 실제로는 거기서 몇십분을 일부러 시간을 끌며 무대에 올라오지 않는다. 왜? 그래야 비싼 공연티켓값을 지불하고 입장한 헤비메탈 매니아들의 애간장이 타거든. 처음에는 참고 조용히 기다리지. 그러나 10분정도 넘어가면 슬슬 좀이 쑤시기 시작하다가 20분 정도 되면 빨리 나오라고 여기저기 아우성이 터져 나온다. 더구나 스탠딩 공연이기 떄문에 기다리는 스트레스가 흥분수치를 올리지. 그렇게 아우성이 터져나올때 무대 불빛이 탁 꺼지면서 짜잔~ 락스타 등장.... 처럼 양자컴퓨터가 나와주면 좋겠지만 현실은 버퍼링 시궁창.
우주에다 만들면 쉬울거같은데 우주는 빛만 없으면 절대온도 유지가 쉬울테니까
현재는 없음. 그냥 양자컴터를 지향하는 흉내내기에 불과하고 언제가 될지...그리고 효율이 최악.
과학은 알면 알수록 신기하네요
문과였지만 이런과학영상을 볼때마다 이과로 갈걸그랬나 싶을정도로 두근대네요
어이구 너무 멋지네요 많이보세요 두번보세요 세번보세요 네번보세요 백번보세요 ㅎㅎㅎㅎㅎ계속보세요 생각하세요 느끼세요 감탄하세요 경이를 느끼세요 진리를 깨달으세요
혹시 공부하신 서적 리스트좀 알려주실수 있으신가요? 원래 화학분야에만 관심있었는데 지식보관소님 물리학 설명 듣고 갑자기 물리도 심도있게 공부해보고 싶은 느낌이 너무 들었어요!!
보시면 다 그냥 사이언스지나 네이쳐지 논문을 읽으십니다((
그나저나 인공태양 뉴스나오던데 그것도 한번 다뤄주시면 감사감사 굽신굽신
잘 듣고 있습니다. 듣다 보니 절대 영도가 그렇게 중요하면 우주에다 컴텨를 만들고 와이파이로 데이터를 받는 시대가 곧 오겠네요..^^
양자컴퓨터는 진동이 없어야 되는데 우주시설에선 생각보다 진동이 커서 안된다함 그리고 미세우주쓰레기로 파손위험도있고
@@린스컴-t2i 오 그런 것도 있군요 기술적인 부분이 순차적으로 해결을 할 대안이 생기길 ..
짤방에는 고글이 있는데 한번도 고글을 쓰지 않으셔서 궁금한 1인
점점더 작은 공정으로만 기술의 발전이 가능한건가요?
현재 쓰이고 있는 CPU의 크기가 작은데 같은공정으로 크기를 키우는 방법으로는 안되는 것인가요?
컴퓨터 케이스를 미들타워로 쓴다고 해도 빈공간이 상당히 많은데 8코어 CPU의 크기를 지금의 4배로 키워서
32코어를 만들수는 없는것인가요?
만들어도 가격, 전력사용량이 경쟁력이 없겠죠.
으므나 이렇게 어려운 과학을 제가 듣고 있나요? 이 채널을 알게된 건 행운입니다ㆍ저의 잠자던 뇌가 웨컵 됩니다ㆍㅋㅋ꾸욱꾹 누르고 이웃사촌 되렵니다.#밀리머
풍력, 태양광 에너지 같은것도 자세히 알고싶습니다(두산중공업 떡상 기원)
달 ... 앞면엔 태양광 발전..뒷면에 양자컴센터... 설치하는 날이 머지않아 오겠지요?
2진데이터 말고 4진 8진등으로 만들기는 힘들까요? 양자컴터만들기가 더어려운말처럼 들리지만 이유가있으니 구글이 시도하는거겟죠?
그래서 요증 적층 기술이 떠오르고 있지않나요 ?? 32단 64단 128단..등등..
영하 마이너스가 아닌 영하 몇 도 또는 마이너스 몇 도가 맞는 표현으로 알고 있는데 맞나요?
영하로 내려가서 1.2도 차이가 몇배급의 추위
즉, 상온 초전도체가 완벽하게 나오지 않는 이상은 양자 컴퓨터는 한참 멀었다는...
여기서 필요한것이 초전도체였나요?
극저온을 만드느냐
상온에서 큐비트를 유지하느냐
이것아닌가요?
@@user-pullbang 극저온을 유지하는데에는 엄청난 에너지가 들어가기 때문에 고온초전도체나 상온초전도체가 있어야 상용화에 유리하다는 말은 맞아여. 최근에 고온초전도체 이용해서 초전도체 송전시설 만들어졌는데.. 그런식으로 최소 고온초전도체 상용화 수준은 되야 실용성이 있습니다.
양자컴퓨터나오면 대한민국 고등학생 수학에도 양자역학나오겠네
뇌터지겠다
이런 정보는 어디서 찾나요?
고정댓글에 레퍼런스 적었습니다
중간부터 나오는 첼로브금 뭔지 아시는분?
3비트 컴퓨터를 사용하는 것이 더 좋을 것 같다
물질정보만을 읽고, 모든것을 찍어낼수있는세상....인간이 우주만물 모든것을 정보만으로 만들어낼수있는시대....아직,정보만읽고 인간을 3D프린터처럼 찍어낼수는없으나 물질정보는 가능할수있다는...오직,신만이 할수있는 터무니없는얘기가 양자컴의 발현으로 고개를 갸우뚱하게한다....
우주공간에서는 더 쉬워지겠네요.
본체는 추운 우주에 두고 단말기만 지상에 두는건 어떨지.
양자통신까지 가능해져야 시차와 통신불안이 없어지려나. ㅋ
규소를 대체할 다른 원소를 찾아 내야죠
가장 작은 수소를 쓴다해도 딱 거기서 부터 한계에 도달해버림. 영상에도 나왔지만, 수소크기에도 꽤 가까워 졌음.
지식보관소의 '그럼20000'은 양자 중첩상태여서 존재하면서 존재하지 않는다
그럼20000
근데 수십년 후에는 pc방 가면 사용할 수 있을 듯
@@ted5835 맞춤법 맞추고 띄어쓰기 좀 해라 가독성 씹하타치네
반말 찍찍뱉고 리얼 인터넷 문화 수준
@@은하수-u7x 그러는 본인도 별반 다를바 없구만 ㅋㅋ
@@ted5835 애초에 연산한걸 받아 올려면 컴퓨터가 필요할텐데 연산한걸 2번 거쳐간다면 지연 속도가 늦어지겠죠. 인터넷을 할려면 어차피 컴퓨터가 필요하니 걍 컴퓨터 하나 있는게 더 나울듯요. 그리고 양자 컴퓨터를 서버로 사용하면 엄청나게 많은 경우에 수를 만들어내야 하는데 엄청 많은 사람들이 사용한다면 발열땜에 온도조차 유지하기도 힘들죠. 양자컴퓨터에는 애초에 그래픽카드가 안달려있기 때문에 게임용으로는 불가능이에요. 그래픽카드를 양자컴퓨터가 있는곳에 같이 두면 온도가 좆같아서 뒤져버리겠죠. 양자컴퓨터는 오직 연산만 하는 기계라고 생각해야 합니다.
@@ted5835 애초에 지금 양자컴퓨터는 중첩된상태가 53개뿐인데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려면 큐비트가 몇억 몇조개 이상 늘어나야죠. 그렇게 되면 온도도 관리하기 힘들텐데요. 관리하더라도 관리비는 한달에 몇백억 몇천억 수준으로 나가는데 정작 서버를 관리하는 사람들은 이익이 없죠.
감기 걸리신거같은데
이걸로 우주도 시뮬레이션 가능하겠죠?
ㄴ 그건에바
@@박제현-o5y 100큐비트가 오류가 전혀 없어서 검증루틴이 필요없다면 우주전체의 원자를 시뮬레이션 할 수 있다고 구글에서 했었죠... 양자컴퓨터의 가장 큰 문제점이 큐비트 유지 및 검증에 필요한 연산자원 문제입니다.
그럼 2만^^
128큐비트 양자컴퓨터 정도되면 성능은 어느정도 되는건가요?
참고로 100큐비트에 오류가 전혀 없어서 검증루틴이 필요없다면 우주 전체의 원자를 시뮬레이션 가능하고, 큐비트가 1개 늘어날때마다 연산속도는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한다고 합니다.
음완벽히 이해해했어.....(,,,)
그 3진법 반도체는 어떻게 됨?
와.... 미친 기술력.
양자중첩이 꼭 극저온에서만 이루어진다는 편견을 깨야합니다. 그렇게 되면 양자중첩현상은 그동안 자연법칙을 깨고 상온에서도 가능해집니다. 이게 핵심. 관찰자가 편견을 깨면 양자중첩의 성질이 바뀌게 됌.
양자컴퓨터로 비트코인 51프로 어택? 도 할 수 있나요?
좋은 컴퓨터로 하는게 비트코인;;;
@@park-qk2yk 사둔게 있는데 불안해서 물러본거임
@@Sean-sl3dt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심지어 양자컴퓨터에 의한 컨펌수가 지속될 수록 블록생성 난이도 또한 대폭 상향되어 일반컴퓨터를 사용하는 마이너가 블록을 생성하게될 확률이 극악으로 감소할테니 양자컴퓨터를 가진 사람만 블록생성할 수 있는 상황이 오게될겁니다ㅋㅋ 즉 중앙화된다는거죠
양자 컴퓨터 한번 가동 비용이 비트코인 따위의 몇십배일듯..
일반인들도 사용가능한 상온양자컴퓨터 나올려면 아직은 먼 미래의 이야기군요🤣
언젠간 가정에서 양자 컴퓨터를 쓸수 있겠죠?
인텔놈들이 무어의법칙 이 지랄하면서 90년대에 그 비싼 컴퓨터 아빠한테 졸라서 샀는데 2~3년마다 개똥컴되서 스트레스 받은거 생각하면 암담한데 ㅠ 양자컴퓨터 상용화되면 또 인텔같은놈들이 등장해서 기술개발 미리 해놓은거 야금야금 선보이면서 매년 돈백만원넘게 쓰게 만들거같음 ㅠㅠㅠ 지금이 좋은디.... 아직도 아이비브릿지 만족하고 쓰고있는 1인
양자컴퓨터는 큐비트 유지 및 검증루틴에 필요한 연산자원 문제때문에 대형화 될수록 유리해서 서버용이라고 생각하는게 좋을겁니다.
아니 저번영상 이해하기 전에 새로운 영상을 내보내면 저는 어쩌죠
인간의 미세공정이 원자 크기에 근접할 정도라니 놀랍네요 그럼 개인용 컴퓨터는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발전 할지 혁신적인 기술 발전이 곧 나오겟군요 기대 되네요
뭔 원자크기에 접근해요?
수소 원자가 모래알이라면 삼성 반도체 미세공정은 8차선 고속도로인데요.
근데 질문이 있는데요. 인간의 뇌에도 양자역학적원리가 적용이 되어서 우리가 가진 그 어떤 컴퓨터보다 연산을 빨리하고 에너지를 적게 소비하고 무엇보다, 결정론적 사고체계가 아닌 확률론적사고로써 우리가 자유의지를 가질수 잇다고 생각이 되고, 또한 그렇게 주장하는 과학자들도 있는데요. 그런데. 그럼 우리뇌는 어떻게 절대온도에 가까운온도가 아님에도 양자중첩현상이 벌어지는가요?
명확하게 통제할 수 있는 여건하에 두기 위해 절대영도가 필요한게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그런데 혹시 사람뇌와 양자역학에 관련내용 볼 수 있는 곳 알 수 있을까요?
개인적으로 되게 흥미를 갖고 있는 쪽이라 저도 찾아보고 싶어서요..
양자역학은 유사과학입니다.
인간의 뇌 연산을 빨리하고 에너지를 적게 소비한다라..분명 맞는데 정확한 계산이 되지않고 쓸데없는 생각 감정이 생겨서 오류를 범한다면 우리가 모방할 이유가 있을까요?
@@papagibk9204 우리가 뇌를 이미가지고 있는데 굳이 뇌를 하나 더 만들필요는 없죠. 대신 유발하라리말처럼 뇌와 기계와의 결합으로 뇌를 업그레이드하는 쪽으로 생각해볼수 있죠
@@abyssray 로저페론스의 황제와 새마음 이라는 책에 관련내용이 있다고 하여 현재책을 주문해놓은 상태입니다(읽지않았습니다.). 뇌속에서 양자역학적 현상이 나타나고 이것이 사고에 영향을 결정적으로 미친다는 아이디어는 "특이점이 온다"그리고 "뇌, 생각의 출현"(박문호 저)에서 가지고 온것입니다. 사실 뇌 생각의 출현에서 황제와 새마음이라는 책에 양자역학과 뇌와 관한 내용이 있다고 하여 구매한것입니다. 그리고 따로 찾아본 "퀀텀브레인"이라는 책도 관련내용이라는 소문에 현재 책을 주문해놓은상태입니다. 그리고 상기책들중에는 현재 절판된책이 많습니다만, 중고서적사이트에서는 다행히도 찾아볼수있더군요.
아.... 전화기랑 폴더폰이 있을때가 그립다(참고로 얘는 2008년생임)
미세공정이 불가능하면 크기를 늘리면 되잖아???
솔직히 쓰는 사람들의 수준이 만들어지는 기계들보다 낮다고생각합니다.
뭔말인지 모르겠지만 이형의 진지한 얼굴이 끝까지 보게된당
양자컴퓨터는 왜 거꾸로 메달려 있나요?
문송합니다
저기 절대 영도가 -273.15도인데요.
낮은 온도를 유지하는게 힘들다면 우주에서 가동시키는건 어떠려나
우주 온도가 2.7K 정도 되기 때문에...... 너무 뜨겁죠.
호기심에 왔던 문과는 호기심을 죽이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양자 cpu라는건가?
은하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는데, 왜 은하는 대략적으로 구형이 아닌 원형일까요? 간단히 말해서 크게 보면 우리은하도 그렇고 안드로메다은하도 그렇고 레코드를 도는 원형이잖아요. 몇 몇 별들은 은하 위아래로 도는 별도 있다 한다해도, 대부분은 약간 비스듬하게 돈다 해도 전체적으로 원형이잖아요?
그래서 고양이는 죽었나요?
고양이가 스스로 관측해서 주금
지식보관소 님 인간이 절대영도를 만들수 있을까요?
양자 중첩 컴퓨터가 나와야 메이플 풀옵 돌리지
시커멓군요
f~64×3546=♾
나는...... 50년 지나도 뭐 엄청난게 나와서 달러질 거 같진 않아보임.
이런거보면 한 50년뒤면 슈퍼히어로 장르는 아예 사장될듯
예시를 너무 이해안가게 들어놨음 일반인이 금의 순도99.99%랑 99.9%만드는 과정을 어떻게 알고 이해하라는거임? 예시를 들지를 말던가
제가 보기에도 가장 좋은 예시 같은데여? 그걸 이해 못할 정도면 고등학교 수준도 안되는건데...
99.99 순도의 금이랑 99.999 순도의 금이 하늘과 땅차이였다니.... !!!!?
질소가스도 순도의 소수점에 따라 가격이 엄청 차이가 난답니당 ! 일본 수출입규제때 불화수소 순도 기술력 때문에 위기가 있었던 것처럼~!
ㅏ...제 머가리론 뭐라는지 몰겠네요 그냥 꺼질께요
나는 그럼 20000큼을 기대했는데...안하네 ㅠ
엄청난 차이.. 엄청난 차이.. 그래서 정확히 뭔데?
amd: ㅋㅋ ㅈㅅ ㅎㅎ;;
솔직히 말해서 무슨 소리인지 하나도 몰르겠당...ㅠㅠ 나만그런가
아~ 이해했습니다(이해못함)
호옹이 잘보고갑니다
드디어 양자 컴퓨터로 배그를 풀옵션으로 돌릴 수 있다
기계 때문에 굶어 죽겠누 ㅋ
금이 그런가요? 몰랐음..
모든 물질을 순수하게 분리하려고 하면 할수록 비용 및 노력이 급증합니다.
누구 양아들이길래 그리 똑똑함?
마지막인사를 왜 저렇게 하시지 ㅋㅋㅋ 갑자기 그럼이만이래
머리아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