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운전자들 운전실력 수준은 그게 그건데(오히려 옛날보다 더 열화된거 같기도), 새로 나오는 차량들은 과하게 크고 빨라지고 있는게 과연 정상적인진 모르겠음 전기차라고 해서 모든 차가 400km 이상 가야하고 300마력이 넘어야하고 무조건 차박되도록 풀플랫시트 달아야 하는 것도 아닌데, 이상하게 이중에 뭐 하나라도 빠졌다 싶으면 절대 사면 안되는 차로 낙인찍고 놀리는 자동차 문화도 이상하고
불과 얼마전까지만해도 벤츠가 사용자들의 불편호소에도 불구하고 안전을 이유로 고집스럽게 스크린에 터치기능을 빼버리다가 전기차가 양산되고부턴 이제와선 반대로 갑자기 물리버튼을 대부분 빼버리고 스크린과 조작부에 터치를 넣어놨음 정말로 아이러니... 지금의 반자율주행시스템과 미래의 자율주행을 대비하는것 때문에 과거만큼 운전자의 조작에 모든걸 의지할 필요가 없어졌다고는 하지만, 반자율주행역시 운전자의 통제하에 제한적으로 사용가능한 제약을 걸어둔 이상 물리버튼이 구식, 과거의 잔재라는 인식과 스크린으로 도배해놓고 터치가 첨단이미지를 준다는 이딴 이미지 메이킹 집어치우고 최소한 쾌적하게 운행을 할 수있도록 공조기능과 안전관련 기능들은 물리버튼으로 명확하고 직관적으로 만들어 놓아야 했음 천천히 변화한것도 아니고 이제와서 저럴거면 뭐하러 그렇게 안전안전 외쳐댔는지 그렇게 혁신이라고 빨아대는 테슬라의 중앙스크린 모델 Y 1주일 몰아보면서 그놈의 스크린 터치와 헤드라이닝 중앙에 있는 비상등위치는 익숙해질순 있어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냐는데에선 전혀 동의할수 없음 운전하면서 추워서 열선틀고 히터온도 좀 올리려하니 기존엔 버튼 누르던지 다이얼 드르륵 돌리면 되던것을 스크린에서 위로 슬라이드하고, 메뉴찾아 들어가고, 위치 찾고, 터치해서 누르고, 정상적으로 인식이 되었는지 확인하고... 바로가기 처럼 설정이야 할 순 있어도 직관적인면에서는 글쎄 제발 자동차 제조사들은 비슷한 트렌드 따라하고 억지 첨단 이미지 메이킹 그만좀 했으면 좋겠음
왜냐하면 제조사 입장에서는 터치스크린이랍시고 돈은 돈대로 비싸게 받으면서 제조 단가는 낮춰서 마진율을 높일 수 있거든요 ㅋㅋㅋㅋ 요즘 시대에는 터치스크린이 물리 버튼보다 싸기도 하고 따로 설계가 필요 없이 아무 차나 똑같은 터치스크린으로 박아넣으면 끝이기 때문에 많이 쓰는 것 같더라구요
충전 덮개 큰 거는 다양한 시장에서 팔기 위해서 어쩔 수 없는 거 같네요. 유럽이나 한국은 위아래로 완속과 급속이 있는 충전구를 쓰지만, 중국 같은 경우 좌우로 배치되어 있거든요. 모든 국가를 다 커버하려다 보니 거대해 진 거죠. 이것도 USB-C 처럼 하나로 통일되었으면 좋겠네요. 테슬라 충전구가 제일 작으니까 그걸로 가는 게 좋을 듯.
상용차의 높은 출력과 높은 토크는 실제로 문제가 되고 있죠 급가속인지 아닌지는 좀 더 검증해야 하지만, 휴먼에러에 의한 사고가 상당히 많은 건 사실이죠. 일반 판매에 대해서는 출력과 토크 제한을 걸고, 고성능 차량에 대한 별도의 면허 체계를 만들거나, 일정 기간 이상 사고가 없거나, 교통 법규를 위반한 적이 없는(실제 보험 가입 기간으로 계산) 사람들에 한하여 출력제한을 해제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봅니다. 특히 우리나라처럼 고령화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아지는 나라에서는 향후 다가올 전기차 시대에 고출력 차량의 탑승 자격에 아무런 제한를 걸어두지 않는다면 위험한 사고가 점점 늘어날 겁니다
지금 자동차 산업 ㄹㅇ 위기입니다... 이 영상에 모든 문제점들이 다 들어가있는 것 같네요. ㅈㄴ 못생긴 디자인, 쓸데없는 전자장치, ㅈ같은 터치스크린... 한 10년 전까지만 해도 이딴건 상상도 못했었는데 말이죠... (BMW는 진짜 정신 안 차리냐? 7시리즈 디자인 진짜 개 좆같더라)
물리버튼 없어지고 무조건 터치스크린으로 가는거 진짜 너무 불편합니다... 누가 옆에서 조작해준다면 그나마 다행이지만 운전 중에 조작해야한다면 간단한 공조장치 조작도 화면을 몆번씩 터치해야하는데 불편하기도 할뿐더러 전방주시를 제대로 할수없어서 너무 위험합니다... 그리고 제조사들이 물리버튼 완전히 없애는게 인테리어가 예쁘고 깔끔하다고 생각하는지 모르겠는데 터치화면과 적당한 물리버튼 있는 실내가 더 깔끔해보이고 고급스럽다 느껴집니다...
I agree with you that manufacturers should bring the buttons back. In Tesla model S, why do we need to go through the screen to open the glove box? It doesn't have to be mechanical buttons. Transistor buttons are good enough. But the trunk or fuel door buttons should be mechanical leverage buttons. Hyundai and Kia are doing great they keep the buttons and their cruise control systems are easiest to use.
Agree 1. Physical button gets remove and strap everything in center is shitty = I agree . 2. Adding useless feature like benz does or LED letter at door, which can bring price up and maintenance fee is shitty = I agree. 3. Wild looking car design can make you feel outdated design more quickly = I agree . 4. Complex navigation for menus is shitty = I agree. I think menu in car have to be straight , simple, and easy to use Rest of list is just too subjective of you and not for everyone. Don't Agree 1. Fake Exhaust noise = This makes both happy for people who wants exhaust noise and people who don't. I know its fake and people don't like fake, but what can you do? many people hate noise on road and few people wants those exhaust noise. Its just compromise for both users. I personally don't like loud noise that exhaust make on road. specially at night! 2. High performance car = You paid tons of money and for that they gives you enough power to not complain at all, also giving you an option to choose drive mode.. Why this is bad thing? Small HP car does not give you more distance to travel around anyway. It just matter of battery and BMS 3. More features = as long as no need to pay extra to get this option, leaving it as option.. why is that not good? (specially software side that is) Benz selfie cam is garbage. its just excuse that maker wants you to pay more their product. 4. Pretty headlight animation. = people express more themselves these days. giving a more pretty option at night or day to satisfy you when you look at car. why this is annoying? they are not gonna give you this sparkle things in lower cheap tier anyway. 5. big wheel = Car maker do this because they know people wants big pretty wheel. but can be excuse that maker wants you to pay more for complete design but you have option to not get one. and you have After Market too. Personally I like big wheel. Unless you need pure fuel efficient car, small one was never the option. 6. Fake dress up set = They give you more needs with low price. you don't have to get expensive addon to make that looking happen. Also They made extra slot that can fit in to cars. Which this can allow 3rd market to be active for their cars with dress up. = Why is that bad? 7 Big charging port = Bigger port mean more space to make it stable or suitable. I don't think this can hurt user or design. Also there are many type of charging port that can be different in many other country. This lead to have enough space so you can easily mod original product and make suitable version for that country. I assume its just engineered design for variables. but I agree that motor type and strange charging area is annoying.
요즘 자동차 디자인의 경향은 우아함이 사라졌다는 것이죠. 내부도, 전통적 요트 스타일의 디자인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모든 것을 디지털로 만드려는 시도는 미적참사일 뿐 아니라, 기능적으로도 패배예요. 복잡한 센서는 필수적으로 전기전자오류를 만들어 냅니다. 그것은 종종 치명적인 사고와 관련있지요
모터차 뿐만이 아닙니다 차의 전장과 폭 악셀 반응의 감 도 없으신 분들께서 전부? 거의 99퍼센트가 외제차를 몰고 계시죠 이 말인 즉 운동신경이 조또없는 병진들은 공부를 해서 부를 축적 했으니 모두 죽여서 몰수 있는 사람만이 그 차를 소유하게 해야한다고 생각 합니다. 싸움을 못해도 사람을 산채로 씹어먹지 못해도 운동신경과 동체시력 동물적 감각이 조금이라도 있는 사람이 부와 명예를 쥐어야 하는데 참... 우리나라가 맛집인 이유가 다 있지요^^ 나약한 공부벌레들이 돈을 버니
진짜 외관 디자인 인테리어 기능이 마지노선 넘어가고 있는거 같음. 이미 기본적인 이동수단의 역할은 대부분 충실해 지다 보니 이상한 트랜드가 많이 생기는거 같은데 컴퓨터 하면서 터치 키보드 쓰고 싶지 않은 것처럼 어차피 바퀴로 굴러다닐꺼면 내부에 물리버튼 좀 안 없앴으면 좋겠음. 외관 디자인도 제발 좀 예전처럼 기능미 좀 추구하고 굳이 필요도 없는 짝퉁을 왜 덕지덕지 다는건지 좀 그러다 말겠지 했는데 이건 뭐 점점 더 산으로 가고 있음. 대체 누가 좋아해서 차들 이렇게 나오는지 알다가도 모름.
자동차의 기본 목적. 잘 달리고 잘 서고 잘 돌고 기본기부터 잘 만들고나서 옵션을 찾아야 하는데 가면 갈수록 운전 외적인 딴짓 요소만 자꾸 구겨넣는 느낌... 그렇게 잘난 안전장치, 주행보조장치 잔뜩 달고도 운전하다가 딴짓거리하고 사고내고 운전미숙으로 사고내고 하는거 보고있으면 참 이게 뭐 하는 짓인가 싶음...
공감가는게 몇가지 있는대 물리버튼을 없애는게 왜 멋진거죠?? 오히려 운전하면서 조작하기 너무 힘듭니다. 자주 쓰는 물리버튼은 몸이 위치를 알고있어서 운전하며 조작하기 편하거든요.. 터치스크린에 전부 통합시키면 정말정말 불편합니다. 그리고 전부 통합시켜서 스크린 하나 딸랑 있으면 대쉬보드가 너무 허전합니다. 너무 횡해서 보기 싫어요..
차량의 기본기중 하나인 안전이 옵션인 것은 변함없지요... 그만큼의 차값을 올리고 안전을 제외한 모든 옵션을 따로따로 추가해서 사야한다해도 지불할 능력이 있습니다만... 합리적이지 못하고 불편을 야기하죠. 과연 자부심을 갖고 팔 수 있는 우리나라의 자동차 시장일지가 의문이네요. 오만 떼만그 따라해서 갖다붙히고 끼워넣고 기술 사와서 만든 우리나라만의 고급차라 해도 코웃음 나오니^^;
방금 사이버트럭 영상보고 왔는데 기아EV6GT가 빠르다고 까는거 보면서 모순되는걸 느낀다 ㅋㅋㅋ 사이버트럭 레이스에서 빠르다고 졸라 좋아하더만... 기아EV6GT 500마력이라고 까네 ㅋㅋㅋ 기아 EV6GT가 500마력이고 람보르기니보다 빨라서 뭐하냐고 하면 사이버트럭은 트럭 주제에 왜 빨라야 하는 건데.... 그리고 졸라 좋아하는 너는 뭐냐???ㅋㅋㅋㅋㅋㅋㅋㅋ 모순덩어리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 베기음 하나를 예를 들자! 빠른 차를 좋아하고 스포츠성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좋아하는게 유니크한 배기음이다. 그런데 그들도 가끔 조용한 배기가 필요하거나 요구될때가 있다. 즉 자동차의 모든 기능과 발전은 정해진 방향성 환경 하나빼고 모두 각자 브랜드의 특성이나 잘팔기 위한 마케팅이 필요한거다. 그래서 조용하고 편안한 세단이지만 가끔 가끔 액티비티한 감성을 느끼고자 가짜 배기음 성능을 넣었고 다수가 좋아한다 물론 찐 스포츠맨들은 싫어한다. 그렇듯 물리버튼(조작이 편해야 안전하다) 하나빼고는 그냥 개인적인 생각이라 말하고 싶다.
트렌드이고 디자인이고 기능 통합과 연동을 위함이라고 홍보하지만 실은 그냥 버튼이나 레버,패널 만드는 금형비 아낄수 있고 디스플레이 하나로 퉁치면 원가절감 개꿀이니까 ㅋ 계기판만 봐도 아날로그 기판이면 바늘 넣어야지 바늘 움직일 톱니 넣어야지 숫자새겨 넣어야지 일일히 LED 조명 박아야지 근데 디지털은 그냥 대충 TFT패널 하나 박아놓고 화면 하나 띄우면 끝이거던 ㅋㅋㅋㅋ
나처럼 클래식카 (라고 쓰고 썩차라고 읽음) 좋아하는 사람은 요즘 차들 디자인 비호감. w211, w124 정도면 디자인이나 출력 모두 만족. 그 이상의 성능은 내 운전 실력에 투머치 라고 생각하고 그래서 횔도 16인치가 딱 좋고 그 이상 클 필요가 없음. 과속을 잘 안하니 브레이크도 큰거 필요없는데 휠이 크면 연비와 승차감만 나빠짐. 그리고 작은 휠이 시각적으로도 더 예뻐보임. 내부도 직관성 뛰어나고 기계적인게 좋음. 차는 차일 뿐 우주선이 아님. 차에서 유투브도 영화도 안봄. 혼자 드라이빙 할 때는 차와 대화하거나 동승자와 대화하며 천천히 목적지까지 가는 과정을 즐김. 옵션도 후방카메라, 네비, 블박, 자동 윈도우와 열선 시트까지. 그 이상은 있으나 없으나 관심이 없음. 사람의 신체는 환경에 적응하게 마련이라 없어도 충분히 적응 가능하기에 그 이상의 옵션은 무소용 무쓸모. 사고 예방 대책은 주행보조 장치가 아니라 감속이라고 믿는 편. 나같은 사람만 있으면 더 발전된 상품이 개발되지 않을테니 이런 구닥다리 감성을 다른 분들에게 강요할 마음은 없음. 단 한가지. 최신 옵션에 신기해 하기 보다 차와 일체감을 느끼며 직접 운전하고 차의 본질적 기능인 달리기 성능에 주목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음. 이상 30년 가까이 운전한 틅닥 꼰대의 생각이었으니 너무 공격하지는 말아줬으면 함.
전 면허를 16년도에 따고 20년도부터 본격적으로 운전해서 이제 4년차 인데 저랑 성향이 비슷하시군요.. 전 과속을 하는편이기에 적당한크기의 세단에 적당한고출력엔진을 선호하긴합니다 ㅋㅋ 근데 10년도 초중반차 혹은 중고차 같은 차를 타다보니 옵션은 딱필요한거 외에는 딱히 필요성도 못느끼네요 ㅋㅋ 요즘 차들 디자인보면 정말 이해가 안되긴합니다... 현기 기준 10년대 초중반부터 20년초까지 여기서 정점을 찍고 요즘 현대차 신차 디자인 보면 영 별로더라고요...
개인적으로 비상등만큼은 버튼으로 만들어주면 좋겠어…😢
순차 점등이니 무슨 갈매기 눈썹같은거 말고 그냥 직관적으로 멀리서도 딱 보이게 단순한 모양만 허용했으면 합니다
내외기 순환도 핸들 근처에 있었으면...
비상등 버튼은 법규라 안없어질거에요
다른건 다 둘째치고 물리버튼 없에거나 계기반자리에 태블릿 딱 박아두는건 선 넘었지.. 아날로그 + 디지털 디스플레이 조합인 10년도 초중반대가 제일 예쁜듯
조그다이얼로 카플레이 조작하는게 얼마나 편한데 쉬부레ㅠㅠ 조그다이얼 내놔
현기로치면 Lf소나타, 아반떼AD쯤이 딱 적당한느낌 거기다 네비 화면만 좀 키우면 적당할듯
이제는 버튼 있는 자동차가 고급이라는 인식이 박힐 날이 올 듯. 아무리 생각해도 저건 원가절감이야.
10년뒤에는 그게 이쁘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의 적응의 동물이니까요
일본애들이 진짜 20년 미래에 있는 문명국가가 맞긴 맞나보구나.
일본 뺀 전세계가 전부 일본이 해봤던 노선 다 가고있음 ㅋ
벤츠전기차들 디자인은 ㄹㅇ 선 존나 넘었제
비엠에 비하면 양반이지 ㅋㅋ
벤츠가 더이상한데
@@user-vl9ce3bs6h 비머가 100배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user-vl9ce3bs6h비엠은 그릴쪽만 욕먹지 벤츠는 총체적인 문제ㅋㅋ
벰은 뉴트리아인거빼고는 괜찮다고들 하는데 뉴트리아 앞이빨도 보다보면 정듬 ㅋㅋㅋㅋㅋ
개같은 터치컨트롤은 안전을 위해서라도 없애야 한다
전기차 차주들 : 네네~ 어차피 5~6년안에 내연기관 단종돼요~ ㅋㅋㅋ (차량결함으로 2천만원씩 날림)
@@user-rruu25qp8p진짜 테슬람이 압계를 망친다 ㅋㅋ
@@user-rruu25qp8p 심하면 목숨도 날리는
내연기관은 급발진 일어나면 충돌해서 멈춰볼 생각이라도 해볼 수 있는데 전기차는 꼴아박는 순간 불 탐.
ddd랑 hud 중 반드시 하나를 포함시키도록 법을 만들어야함 속도 보려면 자꾸 고개를 기웃거려야 해서 안전문제도 있고 자동차 제조사들이 ux는 개나 줘버린듯
자동차 제조사들은 법을제정하는 계층들과 유대가 좋아서 강제적이고 불리한 법을 만드는데 절대적으로 쉽지않지요. 국가가 기업을위해 일하기보다 국민을 위해준다면 좋겠네요
ddd와 hud 모두 있는 차를 타고 있는데 넘모 행복합니다
요즘 차들 하는 꼬라지 보면 신차를 사고 싶다는 생각이 전혀 없음 ㅋㅋㅋ
@@user-xb9yg4ve6m 자전거랑 자동차가 속도 영역대가 같다고 생각하시는 건 아니죠...??
@@user-xb9yg4ve6m 가민으로 확인하는데..
@@user-xb9yg4ve6m자전거랑 자동차랑 같니? 빡통아
디자인이나 포트 크기는 지극히 주관적인 부분 이라 그렇다 치는데,
공조 버튼하고 계기판은 진짜 각 나라에서 규제를 해야될거같음
가장 직관적이어야 될 것들이 디자인 이란 이유 랍시고 복잡해지고 있으니..
그리고 일반 패밀리카에 고마력 고출력 넣는 것도 이해 안돼긴함
인자 말하면 되니까 빼버리는것도 있지않을까함 과도기.. 언젠간 ai로 다할꺼라..
왜냐하면 크고 힘쎈 차를 팔면 일반 차량의 제조 단가와는 차이가 얼마 나지 않는데 가격은 두 배 이상 받고 팔 수 있기 때문이죠
미국 자동차 회사들이 줫나 큰 SUV하고 픽업트럭만 만드는 거랑 현기차가 내수시장에서 파는 차들 옵션질 하는 이유랑 같음...
@@buickdesoto 그거는 둘 다 내수 시장 고객층들 취향 저격 하는거라서 다른 이유죠
미국은 옛날부터 큰 차를 선호 했고
우리나라는 실내 디자인 옵션 많은거 선호 하니까 자연스레 회사들도 고객들 선호에 따라 차를 만들죠
@@buickdesotoㄹㅇ 서브어번에 사는 사커맘이 3톤짜리 사륜구동 픽업트럭을 왜 필요함 ㅋㅋ
물리버튼 없애는건 유행이라는 명목하에 원가절감이라는 생각밖에 안듬
일반 운전자들 운전실력 수준은 그게 그건데(오히려 옛날보다 더 열화된거 같기도), 새로 나오는 차량들은 과하게 크고 빨라지고 있는게 과연 정상적인진 모르겠음
전기차라고 해서 모든 차가 400km 이상 가야하고 300마력이 넘어야하고 무조건 차박되도록 풀플랫시트 달아야 하는 것도 아닌데, 이상하게 이중에 뭐 하나라도 빠졌다 싶으면 절대 사면 안되는 차로 낙인찍고 놀리는 자동차 문화도 이상하고
정작 사면 또 신경안 쓰는부분들 ㅈㄴ게 따짐 ㅋㅋㅋ 객관적인실리성을 못따지는게 현 소비자 수준이라 그럼
한국 한정
ㅈㄴ 공감됨. 제로백 3초대 찍는 차 타고 신호등 앞에서는 설설 기어서 출발하는거 그냥 뒤에다 박아버리고 싶음.
신호 바뀌면 냅다 풀악셀 갈겨서 튀어 나가야지 뭣들하는건지 참
ㅇㅈ ㅋㅋㅋㅋㅋㅋㅋㅋ 막상 차 타고다니면 큰 의미없음 진짜 그냥 마케팅용 과시용
전기차는 소형 빼고 400km이상 가야하는거 맞음 충전시간이 너무 느리잖아 빨라지면 상관없고
터치버튼 진짜 끔찍
@@Self_published_Hantangㄹㅇㅋㅋㅋ 진짜 ㅁㅊㅅㄲ들임
마지막 디자인 파트 보니 현대기아가 오히려 보수적으로 디자인한것처럼 느껴지네 ㅋㅋ
현기는 딱 미래지향적 디자인이구나 싶은데 다른 디자인들은 무슨 랜덤돌린거 마냥 생겼음
@@GH_Lee곧 현까가 등장할 예정입니다
@@iam-human 요즘 독3사 디자인 똥볼차니까 무지성 현까들도 현기 디자인은 안건드리는거같음 ㅋㅋㅋㅋ
기아디자인이 너무 모델링같이 생겨서 그렇지 디자인자체는 차분함ㅋㅋ
2010년대 중반 일본차들이 레전드였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너무 괴랄하게 생겼었음. 현대에서 삼각떼를 내놓으면서 묻히긴 했는데
터치는 진짜 인포시스템용 ap도 개구린거 써서 버벅이는거 아직도 살짝은 다 있고 터치인식을 스마트폰 수준으로 인식하는 것도 아니고 햅틱반응 있어도 불편한데 무슨 자신감으로 공조버튼까지 터치스크린에 다 때려박는건지 모르겠음 그리고 ux도 존나 구려
수입차가 빠르긴 뭘빨라요 ㅋㅋㅋ
@@joonyang2 테슬라나 LG 전장 적용된데 빼면 전부다 현기보다도 느리고 버버버벅거려요
테슬라도 MCU1때는 솔까 버버버벅거렸고 진짜 부드럽다 느끼는건 라이젠부터긴 하지만
불과 얼마전까지만해도 벤츠가 사용자들의 불편호소에도 불구하고 안전을 이유로 고집스럽게 스크린에 터치기능을 빼버리다가
전기차가 양산되고부턴 이제와선 반대로 갑자기 물리버튼을 대부분 빼버리고 스크린과 조작부에 터치를 넣어놨음
정말로 아이러니...
지금의 반자율주행시스템과 미래의 자율주행을 대비하는것 때문에 과거만큼 운전자의 조작에 모든걸 의지할 필요가 없어졌다고는 하지만, 반자율주행역시 운전자의 통제하에 제한적으로 사용가능한 제약을 걸어둔 이상 물리버튼이 구식, 과거의 잔재라는 인식과 스크린으로 도배해놓고 터치가 첨단이미지를 준다는 이딴 이미지 메이킹 집어치우고 최소한 쾌적하게 운행을 할 수있도록 공조기능과 안전관련 기능들은 물리버튼으로 명확하고 직관적으로 만들어 놓아야 했음
천천히 변화한것도 아니고 이제와서 저럴거면 뭐하러 그렇게 안전안전 외쳐댔는지
그렇게 혁신이라고 빨아대는 테슬라의 중앙스크린
모델 Y 1주일 몰아보면서 그놈의 스크린 터치와 헤드라이닝 중앙에 있는 비상등위치는 익숙해질순 있어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냐는데에선 전혀 동의할수 없음
운전하면서 추워서 열선틀고 히터온도 좀 올리려하니 기존엔 버튼 누르던지 다이얼 드르륵 돌리면 되던것을
스크린에서 위로 슬라이드하고, 메뉴찾아 들어가고, 위치 찾고, 터치해서 누르고, 정상적으로 인식이 되었는지 확인하고... 바로가기 처럼 설정이야 할 순 있어도 직관적인면에서는 글쎄
제발 자동차 제조사들은 비슷한 트렌드 따라하고 억지 첨단 이미지 메이킹 그만좀 했으면 좋겠음
웃긴건 벤츠는 그렇게 통합시켜 놓고도 UI는 10년 전 감성이라 구리구리한거 ㅋㅋ
그랜저 HG나 짜장제 게이밍 소프트웨어에서나 볼법한 퍼렁퍼렁하고 유치한 장식치렁치렁한 UI에, 20년전 파인드라이브 보다도 렉걸리는 순정네비를 1억 넘는 차에 박는건 뭐하는 짓인지 모르겠음
그래서 저는 구형 스틱몹니다 ㅎㅎ
왜냐하면 제조사 입장에서는 터치스크린이랍시고 돈은 돈대로 비싸게 받으면서 제조 단가는 낮춰서 마진율을 높일 수 있거든요 ㅋㅋㅋㅋ 요즘 시대에는 터치스크린이 물리 버튼보다 싸기도 하고 따로 설계가 필요 없이 아무 차나 똑같은 터치스크린으로 박아넣으면 끝이기 때문에 많이 쓰는 것 같더라구요
@@buickdesoto하긴 요즘 터치스크린이 규모의 경제로 값싸게 뽑을수있고 내구성도 좋아졌으니 일반적인 버튼에도 접목을 하는군요...
솔직히 차에 미친 사람들 빼면 배기음이 아니라 소음임
충전 덮개 큰 거는 다양한 시장에서 팔기 위해서 어쩔 수 없는 거 같네요. 유럽이나 한국은 위아래로 완속과 급속이 있는 충전구를 쓰지만, 중국 같은 경우 좌우로 배치되어 있거든요. 모든 국가를 다 커버하려다 보니 거대해 진 거죠. 이것도 USB-C 처럼 하나로 통일되었으면 좋겠네요. 테슬라 충전구가 제일 작으니까 그걸로 가는 게 좋을 듯.
테슬라의 단점인 ddd랑 물리 버튼 없는게 무슨 첨단 이라고 너도 나도 따라 하는데 그냥 원가절감 이고 단점 이지 장점이 안됨
공조기 정도는 물리 버튼 있어야함
상용차의 높은 출력과 높은 토크는 실제로 문제가 되고 있죠
급가속인지 아닌지는 좀 더 검증해야 하지만, 휴먼에러에 의한 사고가 상당히 많은 건 사실이죠.
일반 판매에 대해서는 출력과 토크 제한을 걸고, 고성능 차량에 대한 별도의 면허 체계를 만들거나, 일정 기간 이상 사고가 없거나, 교통 법규를 위반한 적이 없는(실제 보험 가입 기간으로 계산) 사람들에 한하여 출력제한을 해제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봅니다.
특히 우리나라처럼 고령화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아지는 나라에서는 향후 다가올 전기차 시대에 고출력 차량의 탑승 자격에 아무런 제한를 걸어두지 않는다면 위험한 사고가 점점 늘어날 겁니다
너무 높은 출력들은 라이센스를 따로 취득하던지 조금은 강제할 필요가있음
일반인들이 다루기엔 너무 빠르고 위험함
내연기관때는 가격이 막아주곤 했는데 전기차 시대가 와버리니 혼돈의 카오스...
갠적으로 공조랑 비상등은 물리버튼해줬으면..
지금 자동차 산업 ㄹㅇ 위기입니다... 이 영상에 모든 문제점들이 다 들어가있는 것 같네요. ㅈㄴ 못생긴 디자인, 쓸데없는 전자장치, ㅈ같은 터치스크린... 한 10년 전까지만 해도 이딴건 상상도 못했었는데 말이죠... (BMW는 진짜 정신 안 차리냐? 7시리즈 디자인 진짜 개 좆같더라)
물리버튼 없어지고 무조건 터치스크린으로 가는거 진짜 너무 불편합니다...
누가 옆에서 조작해준다면 그나마 다행이지만 운전 중에 조작해야한다면 간단한 공조장치 조작도 화면을 몆번씩 터치해야하는데 불편하기도 할뿐더러 전방주시를 제대로 할수없어서 너무 위험합니다... 그리고 제조사들이 물리버튼 완전히 없애는게 인테리어가 예쁘고 깔끔하다고 생각하는지 모르겠는데 터치화면과 적당한 물리버튼 있는 실내가 더 깔끔해보이고 고급스럽다 느껴집니다...
1:41 정말 요즘 싫어하는 트렌드.. 테슬라가 자동차 시장에 나오고 나서부터 모든 차가 거의 물리 버튼이 없어지고 있음..
출력 높은건 같은생각입니다. 패밀리카가 500마력 넘어서 좋을게 뭔지..
급발진 타령하는 결과만 낳아버림 ㅋㅋ
@@iStHIsrlGHTㄹㅇㅋㅋ 브레이크밟지도 않고서 급발진 ㅇㅈㄹ
트랜드가 망친거지 첫 선두주자가 헛발질을 하니까 다 따라하는거죠... 느리면 느리다고 욕하는게 사람인지라 그냥 따라가게 됨
원본 영상 보니까 애초에 언급을 안 했던데, 600마력에 육박하는 ev6은 gt 모델입니다. 노멀은 RWD 220hp, AWD 320hp 정도 출력이에요.
근데 전기차는 내연차와달라서 마력이 곧 최고속도인지라 내연차 생각하면 최고속딸려요
ㅈ도 쓸모없는 전자 장치들이 추가되면서 차량에 문제만 늘어나는 중
전기모터나 타고다니는 차알못 똥게이들이 세상을 망쳐놨다
터치로 조작 다 몰아넣은거 ㄹㅇ 별로..
주행중에 조작을 해야하는건 직관적인 물리버튼이 더 안전한게 맞는데 애새끼들도 아니고 그거 아끼려는 거면서 핑계되는 꼬라지 보면 아이가릿 갈기고 싶음
제발 물리버튼좀 돌려줬으면
스마트폰만큼 빠릿하지도 않고 친절하지 않은 자체 ui는 참..
예전에 이거처럼 요즘차들 문제점 다룬 영상 봣는데
거기엔 네비랑 전면화면 통합한게 안좋다던데 이건 왜 안좋죠
근데 지적한거 대부분 미래 모빌리티를 위한 초석이라 생각하면 납득가긴 함
미리 소비자들 익숙하게 만들어서 나중에 충격 안먹겠금 하는 전략인듯
근데 ev6 gt 출력 가지고 뭐라하는건 이해가 안되는데... 누가 gt 사라고 강요하는 것도 아니고 그것보다 낮은 출력인 스탠이나 롱이 있는데 ㅋㅋㅋ
롱도 노인네들한텐 출력 과함. 전기차택시 페달오인사고로 계속 사고나는거 보면 60-70대 노인네가 감당하기 힘든 출력은 맞음.
ㄹㅇ 거의 안팔림 gt는
ㄹㅇㅋㅋ m5보고 패밀리 세단이 너무 과한 출력을 가졌다고 하는 꼴
@@300f6
전기차라 초반 토크가 높아서 그렇지 마력으로만 치면 그렇게까지 과한건 아니지 않나 싶은데요...
옛날 제네시스에 들어가던 3.3T 출력이랑 비슷할텐데...
@@300f670대는 운전하면 안됨
ㄹㅇ 셀카기능은 왜 만든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
I agree with you that manufacturers should bring the buttons back. In Tesla model S, why do we need to go through the screen to open the glove box? It doesn't have to be mechanical buttons. Transistor buttons are good enough. But the trunk or fuel door buttons should be mechanical leverage buttons. Hyundai and Kia are doing great they keep the buttons and their cruise control systems are easiest to use.
시끄러워지는 전기차
알수없는 위치의 비상등
아예 터치하기도 어려운 부분에 있는 디스플레이 (특히 제네시스)
솔직히 터치스크린 공조장치는 대부분 괜찮던데
불만이 많이 많은거보면 문제가 있긴 있는거같은데 르노빼고 터치스크린 공조장치가 불편한차가 뭐가있을까요?
다 불편한데? 물리버튼이랑 스크린 버튼이랑 느낌 자체가 다름 전자렌지만해도 새로나온거 물리버튼 아니여서 맘에 안들 지경인데
쏘나타 디 엣지 차주입니다
클라이밋컨트롤 온도조절은 다이얼인데, 세기조절이 터치라 가끔 누르기 힘들어요.
터치스크린 공조는 조금 Meh(호감은 아니지만, 마냥 비호감은 아님)의 영역인 것 같습니다.
이 의견에 전혀 공감이 안됨. 주행중에 사용하려면 조그 사용하면 되고 그렇지 않은건 주행중에 사용울 권장 하지 않는건데 별게 다 불만이네.
딴건 몰라도 센터페시아나 변속기 같은건 과거로 회귀해야 한다고 봄, 운전할땐 직관적인게 최곤데 터치조작하기 너무 불편함
11:51 가만히 보고있다가 뿜었습니다ㅋㅋㅋ
주요기능은 1단계로 조작가능해야지 버튼or다이얼 한번이면 되던걸 슬라이드넘기고 드래그해서 터치하고.. 트렌드만 쫓으면서 명분은 갖다붙이는느낌
디스플레이의 문제는 언젠가 고장난다는거... 이젠 디스플레이 교체비용만해도 ㅎㄷㄷ할것임
Agree
1. Physical button gets remove and strap everything in center is shitty = I agree .
2. Adding useless feature like benz does or LED letter at door, which can bring price up and maintenance fee is shitty = I agree.
3. Wild looking car design can make you feel outdated design more quickly = I agree .
4. Complex navigation for menus is shitty = I agree. I think menu in car have to be straight , simple, and easy to use
Rest of list is just too subjective of you and not for everyone.
Don't Agree
1. Fake Exhaust noise = This makes both happy for people who wants exhaust noise and people who don't. I know its fake and people don't like fake, but what can you do? many people hate noise on road and few people wants those exhaust noise. Its just compromise for both users.
I personally don't like loud noise that exhaust make on road. specially at night!
2. High performance car = You paid tons of money and for that they gives you enough power to not complain at all, also giving you an option to choose drive mode.. Why this is bad thing?
Small HP car does not give you more distance to travel around anyway. It just matter of battery and BMS
3. More features = as long as no need to pay extra to get this option, leaving it as option.. why is that not good? (specially software side that is)
Benz selfie cam is garbage. its just excuse that maker wants you to pay more their product.
4. Pretty headlight animation. = people express more themselves these days. giving a more pretty option at night or day to satisfy you when you look at car. why this is annoying? they are not gonna give you this sparkle things in lower cheap tier anyway.
5. big wheel = Car maker do this because they know people wants big pretty wheel.
but can be excuse that maker wants you to pay more for complete design but you have option to not get one. and you have After Market too.
Personally I like big wheel. Unless you need pure fuel efficient car, small one was never the option.
6. Fake dress up set = They give you more needs with low price. you don't have to get expensive addon to make that looking happen. Also They made extra slot that can fit in to cars. Which this can allow 3rd market to be active for their cars with dress up. = Why is that bad?
7 Big charging port = Bigger port mean more space to make it stable or suitable. I don't think this can hurt user or design. Also there are many type of charging port that can be different in many other country. This lead to have enough space so you can easily mod original product and make suitable version for that country. I assume its just engineered design for variables.
but I agree that motor type and strange charging area is annoying.
이런거 보면 옛날 차들이 그리워진다
직관성의 끝판왕은 수동 에어컨 조작부
그렇게 간단명료할 수가 없지
요즘 자동차 디자인의 경향은 우아함이 사라졌다는 것이죠.
내부도, 전통적 요트 스타일의 디자인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모든 것을 디지털로 만드려는 시도는 미적참사일 뿐 아니라,
기능적으로도 패배예요.
복잡한 센서는 필수적으로 전기전자오류를 만들어 냅니다.
그것은 종종 치명적인 사고와 관련있지요
전기차라고 페밀리카인데도 너도 나도 고마력으로 뽑아대는건 ㄹㅇ 인정 너무 위험함 초보,고령 운전자들이 그 토크를 감당할 수 있을까
모터차 뿐만이 아닙니다
차의 전장과 폭 악셀 반응의 감 도 없으신 분들께서 전부? 거의 99퍼센트가 외제차를 몰고 계시죠 이 말인 즉 운동신경이 조또없는 병진들은 공부를 해서 부를 축적 했으니 모두 죽여서 몰수 있는 사람만이 그 차를 소유하게 해야한다고 생각 합니다. 싸움을 못해도 사람을 산채로 씹어먹지 못해도 운동신경과 동체시력 동물적 감각이 조금이라도 있는 사람이 부와 명예를 쥐어야 하는데 참... 우리나라가 맛집인 이유가 다 있지요^^ 나약한 공부벌레들이 돈을 버니
주행 중에 조작이 필요한 기능(깜빡이, 비상등, 주행모드변경 등)은 무조건 1단계로 접근 가능하도록 규제할 필요가 있음(터치로 하더라도, 이거저거 누르고 들어가게끔 못하도록). 근데 한국에서 규제해봐야 소용 없고 미국이나 중국, EU 등에서 해줘야 변화가 있을듯.
이게 공감이 가는게 차안에서 운전하면서 아이패드만지는거랑 비슷한느낌임.
아 제발 자주쓰는 공조장치 같은 버튼은 물리 버튼 유지 좀... 운전하면서 물리적으로 직관적인 컨트롤이 되어야 안심하고 운전한다고 ㅜㅜ
회생제동 생각하면 휠을 덮어버리는건 이해가 되는데, 그래도 덮혀 있지 않은 것처럼 조도 흡수율이 엄청 높은 도료로 좀 칠해줬으면...
개인적으론 물리버튼 없애는게 원가절감의 끝이라고 생각함. 그냥 아이패드나 갤럭시탭같은 디스플레이 하나에 다 때려박고 그 안에서 설정하라고 ㅈㄴ대충 만든 기분이라서 맘에 안듬
차는 기본에 가장 충실할때 명차가 된다 잘 멈추고 잘 나가고 조작이 내 의도대로 되는 안전한 차
그쵸 그래서 NF쏘나타가 후속작 쏘나타들보다 훨씬 더 명차 취급을 받는 거고요.
물리버튼을 없앴으면 디스플레이 반응이라도 좋은걸하든지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직관성도 없이 기능들을 여기저기 숨겨놓는 통합 시스템은 진짜 아닌 것 같습니다
공조나 오디오 버튼들은 물리버튼으로 하든 아니면 별도의 직관적인 메뉴로 설정되면 좋겠습니다
Reasonable design and reasonable price is proper to consumers.
진짜 외관 디자인 인테리어 기능이 마지노선 넘어가고 있는거 같음. 이미 기본적인 이동수단의 역할은 대부분 충실해 지다 보니 이상한 트랜드가 많이 생기는거 같은데 컴퓨터 하면서 터치 키보드 쓰고 싶지 않은 것처럼 어차피 바퀴로 굴러다닐꺼면 내부에 물리버튼 좀 안 없앴으면 좋겠음. 외관 디자인도 제발 좀 예전처럼 기능미 좀 추구하고 굳이 필요도 없는 짝퉁을 왜 덕지덕지 다는건지 좀 그러다 말겠지 했는데 이건 뭐 점점 더 산으로 가고 있음. 대체 누가 좋아해서 차들 이렇게 나오는지 알다가도 모름.
현대차 방향지시등 하부범퍼로 달아 놓는 인간들이 진짜 선넘었지
M시리즈 AMG RS 사놓고 서스가 단단하다고 까는것 마력 높다고 까다니 뭐 고마력은 절대 성역이라 하이퍼카나 스포츠카에만 들가야하나?
언어 9등급임?패밀리카라고 나온게 500마력을 넘으니까 하는 소리 아니야 대갈빡 안돌아감?
@@pizza_8 GT는 흔히말하는 패밀리카 아닌데요 ㅋㅋ M RS AMG같은 기아 의 나름 펀드라이빙 라인업입니다 현대 N브랜드랑은 급차이가 있지만요
@@pizza_8 즉 그냥 EV6사면될 문젭니다 그건 ㅋ GT가지고 고마력이라고 까는건 억까인겁니다 ㅋ
@@pizza_8ev6 gt는 에초에 패밀리카가 아니죠 ㅡㅡ
고마력ㅋㅋㅋ 경찰서 앞에가서 고마력 뽐한번 내보소 뒀다 쓰지도 못할 고마력
혹시 불법으로 쓰시는건 아니죠…?
ㅋㅋㅋㅋ 공감 공감 격한 공감뿐이다 ㅋㅋㅋㅋㅋㅋㅋ 진심 정신나간듯한 자동차 업계와 운전은 뭣도 못하지만 성능만 따지고 사서 결국 그성능 30%정도만 쓰는 호구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동차의 기본 목적. 잘 달리고 잘 서고 잘 돌고 기본기부터 잘 만들고나서 옵션을 찾아야 하는데 가면 갈수록 운전 외적인 딴짓 요소만 자꾸 구겨넣는 느낌... 그렇게 잘난 안전장치, 주행보조장치 잔뜩 달고도 운전하다가 딴짓거리하고 사고내고 운전미숙으로 사고내고 하는거 보고있으면 참 이게 뭐 하는 짓인가 싶음...
심플하게 간다고 터치패드에 다 짱박아두는건 진짜 아니라고 생각함..사고날 확률이 너무 높아지는데
영국은 엠팩 추가가 250만원
이라는건가요? 한국은 450만원정도로 알고있는데
요즘 차들은 점점 무거워지기만 하고 파워트레인 쪽은 개발이 거의 멈추다시피 한 듯..
개인적으로 2017~2020년때 나왔던 차가 진짜 대박인 거 같은데
슬슬 미래가 전기차로 갈아탈려고 별 힘을 안쏟는거임
어차피 몇년 팔지도 않을거 투자 안함
ev6gt의 문제점은 ev6를 사면 해결 되는 문제네 안팔려서 손해보는건 어차피 기업이니까
에초에 고성능모델은 판매량이 높지 않습니다 ㅡㅡ....비엠이든 밴츠든
동의하는부분도 있고 동의안하는 부분도 있네요
공감가는게 몇가지 있는대 물리버튼을 없애는게 왜 멋진거죠?? 오히려 운전하면서 조작하기 너무 힘듭니다. 자주 쓰는 물리버튼은 몸이 위치를 알고있어서 운전하며 조작하기 편하거든요..
터치스크린에 전부 통합시키면 정말정말 불편합니다. 그리고 전부 통합시켜서 스크린 하나 딸랑 있으면 대쉬보드가 너무 허전합니다. 너무 횡해서 보기 싫어요..
관성이야 산업이 나이를 먹으니 어쩔수 없음인데, 소비자와 생산자 사이에 간극이 유래없이 가까운데 전혀 듣지 않고 만드는 느낌이 있지.
이런 리뷰들 보고 다시 처음부터 모든걸 기획한다면, 그때 역사를 쓰겠지
현기 방향지시등 이제 거의 바닥으로 갔지. 뒷차는 눈깔아라 이거지.
환경 ㅈ까고 고배기량차량만 내라
다들 물고빠는 911도 냉간 시동 시 진짜 너무 시끄러움..
소음문제는 영국에서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는 모양이네///
공조장치랑 볼륨조절 손따 엉따 통풍은 제발 물리버튼으로좀 하자 ㅠㅠ 당장 핸드폰도 갤럭시 무음 개불편해서 짜증나는데
터치가 다 좋은줄 아나바 ㅋㅋㅋ 절대 직관적인 물리버튼이 좋은데..
갈수록 본질은 잊고 근본없는 잔재주만 잔뜩넣으니 차가 가면 갈수록 퇴보하는 느낌
원가절감한다고 내장재는 올드카보다 갈수록 저가형 소재가 들어가고, 잔고장도 많아지고
근본없는 버튼식 기어, 디스플레이 계기판 그만좀 처 넣어라
사실 버튼식 기어는 꽤 오래됨
충전구 전동으로 사용하다 충전소에서 모터 고장으로 안열리면? 비상 버튼은 있을까?(테슬라는 있음)
전기차의 초기 시장인 만큼 소비자에게 더욱더 강열한 인상을 심어줄 파격적인 디자인이 필요한건 사실임, 그 다음 스텝으로 디자인은 언제든지 바꿀 수 있음. 문제 될게 없음
쓰잘데기 없는거 붙여놓고 비싸게 파는거 구리긴 함
개인적으로 차라는건 직관적이고 간단해야 한다고 생각함 , 터치는 싫어....
기아를 까는 것이 아니라
최근 전기차량의 속도는 일반적인 사람에게, 특히 가족용으로 쓰는 경우에 과하다는 이야기 같습니다.
테슬라가 화면 하나에 모두 통합한건 자율주행 기술이 좋으니까 할수있던것이지만 다른차량은 테슬라처럼 자율주행이 있던것도 아니니.
자동차 성능좋아진건 전기차만의 그 장점이자 평균적으로 상향평준화 되는거니…. 좋은거죠뭐
운전하는 사람 성능은 그대로라 위험한거임 막말러 초등학생에게 튜닝된 전기 킥보드 쥐어주는거랑 똑같은거
11:45 비엠 벤츠같은 프리미엄 브랜드랑 현기를 같이 소개할 정도면, ㄹㅇ 현기가 디자인은 전기차에서 ㄹㅇ 돌아버린 급이긴 한 듯. 예전에 누가 말했었는데, 보급차 브랜드의 이점(목표)는, 합리적인 가격에 다양한 차종과 디자인으로 소비자의 선택지를 넓혀주는 거라고. 제네시스는 두줄 직선으로 브랜딩 하고, 현기로 저렇게 다양한 거 내주는게 ㄹㅇ 좋긴 좋다.
못생긴 디자인 비판하는데 쓰인건데..
차량의 기본기중 하나인 안전이 옵션인 것은 변함없지요... 그만큼의 차값을 올리고 안전을 제외한 모든 옵션을 따로따로 추가해서 사야한다해도 지불할 능력이 있습니다만... 합리적이지 못하고 불편을 야기하죠. 과연 자부심을 갖고 팔 수 있는 우리나라의 자동차 시장일지가 의문이네요. 오만 떼만그 따라해서 갖다붙히고 끼워넣고 기술 사와서 만든 우리나라만의 고급차라 해도 코웃음 나오니^^;
@@신동하-b3o 어쩌라고요 그런건 덧댓글로 쓰지말고 본인 댓글로 쓰쇼. 틀딱 말투로 사람 기분 잡치게 하지말고
@@David_Martine2
중국 공자맹자 ㅊ빨던
조선 성리학 텔레반 386
틀딱 말투긴해도 쌍욕박고 예의없이한건 아닌거 같은데
그쪽이 너무화가 많으시네
@@David_Martine2실명플사플픽 단 하나도 못걸면서
자동차 인터페이스의 이상한 변경이 일어났을 때
테슬라를 찍으면 또 맞네 아오 나일론 또 너야?
기어봉도 제발 버튼식으로 바꾸거니 이상한 곳에 붙여두지말고 중앙에 놔줘요
내 평생에 전기차 , 가운데에 스크린 크게 박힌차 살일이 없다. 그런거 좋아하는 얼리 어뎁터들이나 타시기를...ㅎ
기어봉이랑 물리버튼은 제발 옵션을 넣든지 해서 선택권을 줘라
간단하고 기계적인 차…
제발
크라운 빅 같은
어...단조롭고 기계식이면 K111 이라는 2차대전 당시 미군이 썼던 지프차 같은건 어떤가요?
2리터 자연흡기 캬브레이터 방식의 전진4단 후진1단 H시프터 차량인데 파트타임 사륜도 되요!
도어손잡이 제발 전동식으로 하지마라
ㄹㅇ 진짜 내 차 문을 여는 그 딸깍거림이 시승감의 시작인데 테크가 사람을 위해 있는거라면 사람을 위해 뺄줄도 알아야지 ㅜㅜ
싸트 언제올라와요?
방금 사이버트럭 영상보고 왔는데 기아EV6GT가 빠르다고 까는거 보면서 모순되는걸 느낀다 ㅋㅋㅋ
사이버트럭 레이스에서 빠르다고 졸라 좋아하더만... 기아EV6GT 500마력이라고 까네 ㅋㅋㅋ
기아 EV6GT가 500마력이고 람보르기니보다 빨라서 뭐하냐고 하면
사이버트럭은 트럭 주제에 왜 빨라야 하는 건데....
그리고 졸라 좋아하는 너는 뭐냐???ㅋㅋㅋㅋㅋㅋㅋㅋ 모순덩어리
이건 맞는말같음,,,,이거 완전 모순 그자체임
출력이라든가 터치스크린, 10단 미션 같은 건 제조사 마케팅의 일환이긴 함
미션 같은 경우에는 승용차 10단은 딱히 의미도 없고
BMW 같이 낮은 데후 기어비 때문에 1단이 5:1 인 경우를 제외하면 6단이든 8단이든 10단이든 저단 고단 기어비는 거의 비슷
와...10가지는 내가 생각했던것과 말했던거랑 거의 똑같네...
자신의 능력과 수준에 맞는 차를 사서 남들에게 피해만 안주면 됨.내가 살 자동차도 아닌데 이차는 이렇고 저차는 저렇고 할필요가 없음.
츙전 덮개 큰거는 솔직히 나쁘지 않을 것 같은데. 어차피 만들긴 해야하니까 디자인은 이미 별로고, 대신에 충전기 꽂을 때, 도장면에 긁히거나 그런 일 없어지니까 조흥ㄹ지도
물리버튼이 좋죠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
베기음 하나를 예를 들자!
빠른 차를 좋아하고 스포츠성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좋아하는게 유니크한 배기음이다.
그런데 그들도 가끔 조용한 배기가 필요하거나 요구될때가 있다.
즉 자동차의 모든 기능과 발전은 정해진 방향성 환경 하나빼고 모두 각자 브랜드의 특성이나 잘팔기 위한 마케팅이 필요한거다.
그래서 조용하고 편안한 세단이지만 가끔 가끔 액티비티한 감성을 느끼고자 가짜 배기음 성능을 넣었고 다수가 좋아한다 물론 찐 스포츠맨들은 싫어한다. 그렇듯 물리버튼(조작이 편해야 안전하다) 하나빼고는 그냥 개인적인 생각이라 말하고 싶다.
고성능차가 접근성이 좋아진게 왜? 했는데, 아무래도 미숙한사람이 살 가능성도 있긴 하네요...
300마력, 400마력, 500마력 이상 라이센스 따로 요구해야할듯... 물론 현실성은 없겠지만
그런 차 사려면 메이커에서 진행하는 드라이빙 스쿨 받고 타게. 당장 290마력따리 아반떼N 쏘카로 풀었다가 일어난 꼬라지 보면
트렌드이고 디자인이고 기능 통합과 연동을 위함이라고 홍보하지만
실은 그냥 버튼이나 레버,패널 만드는 금형비 아낄수 있고 디스플레이 하나로 퉁치면 원가절감 개꿀이니까 ㅋ
계기판만 봐도 아날로그 기판이면 바늘 넣어야지 바늘 움직일 톱니 넣어야지 숫자새겨 넣어야지 일일히 LED 조명 박아야지
근데 디지털은 그냥 대충 TFT패널 하나 박아놓고 화면 하나 띄우면 끝이거던 ㅋㅋㅋㅋ
오토모드를 잘 만들면 공조는 터치로 해도 상관없다고 봄. 온도조절만 쉽게 할 수 있으면 됨. 왜 풍량을 자꾸 만져서 오토 끄고 다니는지 모르겠음
확실히 공조장치 오토모드가 편하긴하죠...
온도만 만지면되니
전에 타던차가 오토공조기라 몰랐는데 지금 다이얼식 깡통 공조기 쓰니 돈주고 바꿀까 고민입니다 ㅋㅋ
전기차는 게임처럼 토크 제한있고 그거 풀려면 어느정도 운전한다음 풀리게해야됨
전기차 성능이 미쳐 날뛰는 건 모터 성능이 충전과도 연관되니 그렇구나 할 수도 있지만 출력제한은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훅 가버릴 것 같아....
나처럼 클래식카 (라고 쓰고 썩차라고 읽음) 좋아하는 사람은 요즘 차들 디자인 비호감. w211, w124 정도면 디자인이나 출력 모두 만족.
그 이상의 성능은 내 운전 실력에 투머치 라고 생각하고 그래서 횔도 16인치가 딱 좋고 그 이상 클 필요가 없음.
과속을 잘 안하니 브레이크도 큰거 필요없는데 휠이 크면 연비와 승차감만 나빠짐. 그리고 작은 휠이 시각적으로도 더 예뻐보임.
내부도 직관성 뛰어나고 기계적인게 좋음. 차는 차일 뿐 우주선이 아님. 차에서 유투브도 영화도 안봄. 혼자 드라이빙 할 때는 차와 대화하거나 동승자와 대화하며 천천히 목적지까지 가는 과정을 즐김.
옵션도 후방카메라, 네비, 블박, 자동 윈도우와 열선 시트까지. 그 이상은 있으나 없으나 관심이 없음.
사람의 신체는 환경에 적응하게 마련이라 없어도 충분히 적응 가능하기에 그 이상의 옵션은 무소용 무쓸모. 사고 예방 대책은 주행보조 장치가 아니라 감속이라고 믿는 편.
나같은 사람만 있으면 더 발전된 상품이 개발되지 않을테니 이런 구닥다리 감성을 다른 분들에게 강요할 마음은 없음.
단 한가지. 최신 옵션에 신기해 하기 보다 차와 일체감을 느끼며 직접 운전하고 차의 본질적 기능인 달리기 성능에 주목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음.
이상 30년 가까이 운전한 틅닥 꼰대의 생각이었으니 너무 공격하지는 말아줬으면 함.
전 면허를 16년도에 따고 20년도부터 본격적으로 운전해서 이제 4년차 인데 저랑 성향이 비슷하시군요..
전 과속을 하는편이기에 적당한크기의 세단에 적당한고출력엔진을 선호하긴합니다 ㅋㅋ
근데 10년도 초중반차 혹은 중고차 같은 차를 타다보니 옵션은 딱필요한거 외에는 딱히 필요성도 못느끼네요 ㅋㅋ
요즘 차들 디자인보면 정말 이해가 안되긴합니다...
현기 기준 10년대 초중반부터 20년초까지 여기서 정점을 찍고 요즘 현대차 신차 디자인 보면 영 별로더라고요...
다른 자동차와, 다른 회사와 뭔가 다르게 보이고픈 그릇된 욕망이
저렇게 해괴한 디자인의 차를 양산하기에 이르렀고,
그게 일부 소비자들의 무뇌아적인 충동구매와 더불어 점점 늘어나고 있는
아크로바틱 혹은 아방가르드한 웃픈 현실을 제대로 집어준 영상!
편집자는 빨리 사이버트럭 영상을 올려라!!
전기차 택시는 출력제한좀 해라
팩트 오지네 ㅋㅋㅋ 판매 상술 존나 패네 ㅋㅋ
1.솔직히 에어컨은 물리버튼이 씹편함
2.비상등 위치 좀 잘보이는데 쳐 나뒀으면
3.전기차로 오면서 무슨 스포츠카 마력으로 만드는게 존나웃김 배터리때뭄에 무거운건 알겠는데 그냥 맞춰서 하면되지 굳이 왜 존나게 끌어올리는지 ㅋㅋ 차라리 성능 낮추고 가격이나 쳐 다운시키지
completely agree th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