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은 2층이고 1층이 기둥만 있고 뻥 뚤린 필로티 구조인데 이 구조면 위에서 발생한 소음, 아래에서 발생한 소음을 구분을 할 수 없이 전부 다 들린다고 하더라구요.. 작년에 고3이었는데 아래층에서 애들 공튕기는 소리, 택배 배달 수레 지나가는소리, 이사하는 소리 등등 장난 아니었죠..
콘크리트 슬래브를 두배이상 더 두껍게 짓도록 법을 바꾸고, 60mpa 이상 고강도 콘크리트 쓰도록 하고 , 기둥도 더 두껍게 해야하고, 방음재 흡음재 두께도 두배이상 늘리고, 폐기물 들어간 싸구려 콘크리트 못쓰게 감시도 잘 하고, 벽식구조가 아닌, 기둥과 보를 올리는 라멘식으로 점차 바꿔나가고, 후분양제도로 바꾸고, 최저가입찰제도도 금지시키고, 재하청안해도되게 시스템도 바꾸고, 뛰어난 기술자들이 일할수있게 환경을 바꿔야합니다
콘크리트 슬래브를 두배이상 더 두껍게 짓도록 법을 바꾸고, 60mpa 이상 고강도 콘크리트 쓰도록 하고 , 기둥도 더 두껍게 해야하고, 방음재 흡음재 두께도 두배이상 늘리고, 폐기물 들어간 싸구려 콘크리트 못쓰게 감시도 잘 하고, 벽식구조가 아닌, 기둥과 보를 올리는 라멘식으로 점차 바꿔나가고, 후분양제도로 바꾸고, 최저가입찰제도도 금지시키고, 재하청안해도되게 시스템도 바꾸고, 뛰어난 기술자들이 일할수있게 환경을 바꿔야합니다.
바닥콘크리트 슬래브를 40cm이상, 차음재 및 방음재도 20cm이상으로 더 두껍게 짓도록 해야합니다. 60mpa 이상 고강도 콘크리트 쓰도록 하고 , 폐기물 들어간 싸구려 콘크리트 못쓰게 감시도 잘 하고, 벽식구조가 아닌, 기둥과 보를 올리는 라멘식으로 점차 바꿔나가고, 기둥도 더 두껍게 바꾸고, 후분양제도로 바꾸고, 최저가입찰제도도 금지시키고, 재하청안해도되게 시스템도 바꾸고, 뛰어난 기술자들이 일할수있게 환경을 바꿔야합니다!!
진짜 층간 소음이 바로 윗집 문제가 아닐 수 있는게 새벽3시에 갑자기 윗집에서 싸우는 말 소리랑 쿵쾅거림이 계속 들리더니 사람이 철퍼덕하는 소리 들리고 잠잠해져서 걱정되서 올라가봤더니 바로 윗집은 아니고 윗집의 옆옆옆집이였음. 어떻게 알았냐면 올라간 후에도 말 싸움중이여서 알았음.
콘크리트 슬래브를 두배이상 더 두껍게 짓도록 법을 바꾸고, 60mpa 이상 고강도 콘크리트 쓰도록 하고 , 기둥도 더 두껍게 해야하고, 방음재 흡음재 두께도 두배이상 늘리고, 폐기물 들어간 싸구려 콘크리트 못쓰게 감시도 잘 하고, 벽식구조가 아닌, 기둥과 보를 올리는 라멘식으로 점차 바꿔나가고, 후분양제도로 바꾸고, 최저가입찰제도도 금지시키고, 재하청안해도되게 시스템도 바꾸고, 뛰어난 기술자들이 일할수있게 환경을 바꿔야합니다..
한남더힐도 층간 소음이 심하다는 소문있 던대요. 사실인가요??? 벽식구조가 층간소음에 문제되는거라면 부유한 사람을 위한 아파트도 층간 소음은 피할 수 없는것이 군요. 기둥식 구조로 재건축 하지 않는 이상은 말이죠. 그런데 벽식구조는 재건축이 어렵다는 사실을 알았군요. 그래서 전 정부의 재건축 장려정책이 헛수고로 돌아갔군요.
건설 현장에서 좀 일해봐서 아는데 지금 한국 아파트는 쓰레기 아파트야~ 단열재와 보온재를 넣어야 하는데 그 두께를 법적으로 되어 있는 데 그렇게 하면 비용이 졸라 비싸 그래서 두께를 진짜 얇은걸로 넣거든 거기다 쓰레기까지 안에 넣는 경우도 많아 그러니 당연히 소음이 생기지 법적 두께를 지키면 생각외로 소음 안나거든 그래서 층간 소음이 줄어들수가 없는거야~ 지금 말하는건 정상적인 방법으로 이야기 하는거야 건설 현장 가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천장에 공간이 있거든 전기 배선 공사 해야하는데 거기에도 쓰레기 다 버리고 간다 ㅋㅋㅋㅋㅋ 그외도 더러운짓 많이 하는데 그걸 오랜 시간 보니깐 아파트는 누가 줘도 살고 싶지 않아 현재 단독 주택 살거든 개이득 좋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 당해 본 사람은 모릅니다. ㅋ 나도 16층 살때 15 층 사람이 올라왔었죠. 낮에는 혼자 있는걸 확인하고 아가들 총총걸음 소리 넘 많이 난다고 했었죠. 아마 지금 나이면 아래층과 친 할 계기였을것 같슴다. 그때만 해도 몹시 기분 나빠슴다. 그래도 차한잔 마시면서 ''착각해 미안하다.'' 소릴 들은적 있슴다.
기둥식이라고 생각하시면 안되요 벽과 바닥에 단열재하고 보온재 넣으라는 크기가 법적 기준이 있어요 그걸 지키면 왠만한 아파트도 소음이 생기지 않아요 그런데 비용이 많이 들어 갑니다. 그래서 꽁수로 법적 기준보다 심하게 얇은걸로 하고 남은 부분은 쓰레기 폐자재 같은걸 넣습니다. 천장에는 전기 배선 공사를 하는데 빈 공간이 생기는데 원래는 빈 공간을 채워 주거든요 안 채우고 전기 배선 공사하다 남은 폐자재를 그냥 위에 넣어 버리고 마감합니다. 버리기 귀찮다고요 이외에는 진짜 꽁수 겁나 많이 하는데 그런거 다 안 하고 하면 비용 들도 시간 들겠지만 층간 소움이 일어나지 않아요 하지만 저렇게 하는 이유는 선분양 돈 먼저 받았으니 나중에 문제 생겨도 응~몰라 잘못한 걸려도 상관없어 시간 끌다가 a/s 기간 끝나면 그만이야 이런 마인드를 모두 갖고 있어서 그런겁니다. 운이 상당히 좋으신 아파트에 거주 하시는겁니다. 층간 소움 없는 아파트도 있어요 하지만 제가 건설 현장 다니면서 본곳이 정말 드물어요
얼마전에 층간소음 너무 심해서 고무망치로 천장 쳤다가 천장 뚫려서 업자 불렀는데 업자분이 아파트 층간소음 안날려면 적어도 윗집 바닥이랑 우리 천장이랑 10cm는 떨어져있어야 되는데 대부분의 아파트가 3~4cm고 10cm는 찾기 힘들다 하더라구요 아파트 올릴때부터 그렇게 해야되는데 공사비용 아낄려고 그러는거 같음
싱가포르 콘도를 방문해서 2주 정도 머문적이 있었는데, 층간 소음이 적어서 놀랬던 적이 있었네요. (심하게 물건 끄는 소리는 들리긴 함) 그게 기둥형 건물이라서 그랬나 싶기도 합니다. 확실히 바닥에 누워 있으면 주변에서 사람들이 걸어다닐때 느껴지는 소음 자체가 차이 난달까. 근데 아파트 생활이 오래되면 오래될 수록 왠지 새아파트가 층간 소음이 점점 심해지는거 같은 기분이 드는건 왜 일지 모르겠네요. 기술이 좋아지면 줄어야 되는거 아닌가? 층간소음 문제가 하루이틀 문제도 아니고.
꽤 오래전부터 제 방에서 아래층 알람소리가 정말 5시 20분에 똑같이 계속 울리는거에요. 어이가 없잖아요 쿵쿵 소리고 아니고 핸드폰에서 띠리리링 하는 알람소리라니 그것도 기본음으로ㅋㅋㅋㅋㅋㅋ 아무리 크게 해놔도 그렇지 말이 되냐고요...... 뭐라고 하지도 못하고ㅋㅋㅋㅋ 진짜 원인이 너무 궁금해서 제가 네이버 구글 다 뒤져봤거든요? 근데 이렇게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궁금증이 싹 다 풀렸어요 역시 예상대로 시공사 문제군요? 하하 해결방법이 없다는게 제일 잣같네요........
소음이란게 상하만 적용되는게 아니라 모든방향으로 적용되는거라서 무조건 윗집이 아닌 아래집일수도 있고 윗집에 옆집일 수 도 있습니다 층간소음 없는 공법들 단순히 기둥공법만 있는거 아닙니다 신규 공법들도 많고 적용도 할 수 있지만 우리나라 건설사들은 절대 안합니다 오히려 수십억하는 고가 아파트나 빌라들도 건축비 아낄려고 하청에 하청 주고 건축비 후려치는 마당에 공법을 아예 법적규제하면 모를까 층간소음 정말 없는곳을 원하시면 단독주택 가족끼리만 사용하셔야합니다 실질적으로 국가소음정보시스템이라고 있어도 무늬만 단체지 해결 할 수 없고 직접 민사까지 가더라도 나만 피해봅니다 결국 둘중에 하나는 이사가야 할판인데 현실적으로도 정말 힘들죠 편의 생각하면 아파트가 좋지만 진짜 층간소음 생각하면 다시는 아파트 살고싶지 않죠
옆집이랑 위옆옆집에서 쿵쿵대는걸 다들 우리집으로 알고 있는 경우도 있더라 그거때매 스트레스 엄청 받았었는데. 우리도 층간소음 겪는데 유발세대가 우리집이라고 몇 번 지목됐었나봄. 아랫집들, 옆집, 관리실 아저씨한테까지 엄마가 아니 애들 다 커서 일 다니고/학교가서 밤 늦게 오거나 기숙사/자취해서 살아서 집에 안오고 강아지마저 안움직이고 나랑 같이 누워있는데 뭔 소음이냐. 우리도 소음 들린다. 하소연했었음. 그 뒤로 층간소음에 예민해져서 슬리퍼 신고 별 ㅈㄹ을 다 한다
진짜 지금은 신축살아서 층간소음이 좀 덜한데 와 구축살때는 진짜 엄청심했었음.그리고 내가 피해받는건괜찮은데 밑에 집에서 시끄럽다고카면 정말 사람 피마름 ㅠㅠ 시끄럽다캐서 완전 살금살금 걸어다녀도 시끄럽다고 올라오고 새벽까지 공부하는데 막 밤에 우리가 뛰어다닌다카고 내가 구조상 우리집이 아니라 딴집일수도있다고하는데 우리집맞다고 끝까지 우기면서 밤에 우리집불켜진거 확인한다고말하시는데 미안함을 넘어서 소름돋고 진짜 불쾌했음.진짜 싸이코..
양도 질도 모두 중요하지만 생활공간이자 가장 큰 재산이니만큼 질을 우선시 해야지. 전체 가구의 80% 이상이 아파트에 사는 나라에서 소음방지와 같은 요소를 고려하지 않고 단순 공급에만 집중한 결과. 신도시가 어쨌네 개발을 하네 마네 하는 것보다 아파트를 어떻게 잘 지을지 벽 사이를 어떤 재료로 채울지 층간소음을 어떻게 해결할지를 고민해야지. . . . . ............ㅋ 아니다 뭔 말을 하겠냐.
우리 아파트는 신축이고 지어진지 일년도 안댔는디...... 초반에는 빈집이 많아서 아무생각없이 있었는데..... 작년 12월에 다 들어오고는 진짜 미쳤어요.... 저희 강아지가 12살인데 지금까지 한번도 전화온적이 없었는데 갑자기 전화와서는 강아지 짖는다 그래서 출근하고 점심때 집오고....ㅎ..... 처음이라 너무 황당했는데...... 초인종도끄고 최대한 소리 없애고.... 그런데 집에 있어보니까 발소리가 넘 시끄러워서 아 이게 층간소음인가 했거든요.... 심지어 제방에서는 다른집 물소리까지 들려요....ㅋㅋ.......... 그래서 부모님이랑 부실공사인가..?? 했는데 충격적인거는 매일하는 안내방송이랑 엘베에 붙여진 종이에 적혀있는게....... 발소리, 의자끄는 소리 등등 일반적인 시끄러운 소리어서 아... 하고 계속 보는데... 뒷꿈치 닿는 소리(?), 양치하고 칫솔 터는 소리(???)등등 걍 이거는 뭐 날아다니란건지.... 집에서 씻지말고 쥐죽은듯이 있으라는건지;;;;; 진짜.......... 너무 노답;;; 이거는 어떻게 해야할까요...?????퓨ㅠㅠㅠㅠ
바닥콘크리트 슬래브를 40cm이상, 차음재 및 방음재도 20cm이상으로 더 두껍게 짓도록 해야합니다. 60mpa 이상 고강도 콘크리트 쓰도록 하고 , 폐기물 들어간 싸구려 콘크리트 못쓰게 감시도 잘 하고, 벽식구조가 아닌, 기둥과 보를 올리는 라멘식으로 점차 바꿔나가고, 기둥도 더 두껍게 바꾸고, 윗집과 아랫집으 간격도 늘리고, 후분양제도로 바꾸고, 최저가입찰제도도 금지시키고, 재하청안해도되게 시스템도 바꾸고, 뛰어난 기술자들이 일할수있게 환경을 바꿔야합니다!!!!
건축법을 바꿔야 한다. 국민은 그걸 국회에 요구해야 하고, 그런 정당에 표를 찍어줘야 한다. 법은 왜 존재하는가? 기준 소음치를 법으로 정해야 한다. 법이 있으면 건축업자 맘대로 못한다. 허가가 나지 않으니. 기술이 해결할 수 없다는 것은 웃기는 소리다. 돈을 당연히 더 써야 한다. 층간 소음이 안나는 건축구조가 정상이라고 생각하고 지어야 한다. 마치 화재 경보기 설치가 의무인 것 처럼. 그 떄 추가 돈이 중요한가? 그것은 의무이기 때문이다.
분리수거도 아파트 소음도 쓰는 사람들이 문제가 아니다. 사람에 아파트가 지어져야지 건설사 날치기 마음대로 사람이 아파트에 끼워서 맞춰 사니. 잘 지어진 집은 정말 복도에서 나는 소리 아니면 살다보면 이웃 홈파티에 러닝머신 뛰고 소리 지르는 거 아침 저녁으로 있을 텐데 창문 닫은 상태에선 아무것도 안 들리고 매일 고요 정적 그 자체 건물 문제
바닥콘크리트 슬래브를 40cm이상, 차음재 및 방음재도 20cm이상으로 더 두껍게 짓도록 해야합니다. 60mpa 이상 고강도 콘크리트 쓰도록 하고 , 폐기물 들어간 싸구려 콘크리트 못쓰게 감시도 잘 하고, 벽식구조가 아닌, 기둥과 보를 올리는 라멘식으로 점차 바꿔나가고, 기둥도 더 두껍게 바꾸고, 후분양제도로 바꾸고, 최저가입찰제도도 금지시키고, 재하청안해도되게 시스템도 바꾸고, 뛰어난 기술자들이 일할수있게 환경을 바꿔야합니다!!!
방음재, 차음재를 20cm이상 두껍게 깔아야합니다. 중량충격음, 경량충격음 방지 을 받을수있는 방음재를 두껍게 깔아야합니다. 층간소음 저감성능을 갖춘 바닥구조를 의무화하고 더 강화시켜야합니다. 진동방지 특수 콘크리트슬래브를 써야합니다. 고급 방음기술, 방음재를 사용해야합니다. 층고를 높이고, 윗집과 아랫집의 간격을 더 늘려야합니다!!!!!!!!
화장실로 밑에 집이 무엇을 먹었는가 확인하지 못하도록 하라~ 하여간 우리나라는 법이 그지같아서 시공사들만 돈벌어가고 고충은 입주민들이 다 겪는다니깐 : ( 화장실 파이프라인 설계좀 잘해라 돈좀 더들여서. 왜 남의집 똥뚜간 파이프라인이 우리집 천장에 있는 것이냐. 그저 싼마이로 마감하는 아파트 ㅠㅠ
바닥콘크리트 슬래브를 40cm이상, 차음재 및 방음재도 20cm이상으로 더 두껍게 짓도록 해야합니다. 60mpa 이상 고강도 콘크리트 쓰도록 하고 , 폐기물 들어간 싸구려 콘크리트 못쓰게 감시도 잘 하고, 벽식구조가 아닌, 기둥과 보를 올리는 라멘식으로 점차 바꿔나가고, 기둥도 더 두껍게 바꾸고, 후분양제도로 바꾸고, 최저가입찰제도도 금지시키고, 재하청안해도되게 시스템도 바꾸고, 뛰어난 기술자들이 일할수있게 환경을 바꿔야합니다!!!!
1:11 또 하나 자세하게 짚고 넘어가야할 부분인 것 같습니다. 벽식구조도 철근콘크리트고, 기둥식구조도 철근콘크리트라는 가정하에, 상식적으로 생각해보면 순수재료의 표면적 부피는 기둥식구조일 때보다 벽식구조일 때보다 더 클 것이고, 그래서 재료비가 오히려 기둥식구조가 적게 들 것이라고 추측할 수 있는 것 아닐까요? 이 부분에 대해서도 설명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물론 "기둥식구조의 기둥의 가로세로 두께"가 벽식구조의 벽두께"보다 그 사이즈가 더 클 것 입니다. 그리고 기둥식구조일 경우 기둥과 기둥 사이의 보도 하중을 받아야 하기 위한 처리(콘크리트보 안에 있는 철근배치 등등)가 이뤄져야할 것입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벽식구조일 때부다) 기둥식구조일 때 재료비가 더 높게 나온다고 말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추측을 할 수는 있을 겁니다.)
우리집은 아파트인데 예전 아파트와 지금 아파트 위층 사람들은 새벽마다 드라이버질을 하고 있고 마늘을 빻을 때도 있으니깐 미치겠는데 그게 아파트 구조때문이라니 젠장 예전 아파트와 지금아파트에서 층간소음 존나 스트레스가 많았음 예전아파트 5년 지금아파트6년 총 11년이라는 시간 동안 새벽마다 마늘을 빻으는 소리를 살고 있었단 말인가 지금은 기숙사에 살고 있지만 위층이 저녁11시까지 쿵쿵거려지 죽겠네 이렇게 생각하다보면 위층에 사는 사람들은 무슨생각하고 사는 것인가
전 이번에 아파트 처음 이사와서 살아보는중인데 소음나면 무조건 위층인줄알았는데 알고보니 아래층이었음 피어노를 하루종일 쳐댐 앛고보니 아래층에서 피아노를 쳐대는거였음 아파트 소음 들리면 그전은 무조건 위층인줄 알았는데 아래층의 소음일수도있고 무조건 위층소음이 아니란걸 알게됬음
ㄹㅇ바로 아래층 아주머니가 밤 9시에 올라오셔서 우리집 초인종을 몇 번 눌러 밖에 나가봤더니 짖지도 않은 우리집 댕댕이 탓을 구구절절 틀린말만 하더라. 개 키우는 집이 우리집만 있는 줄 아세요? 했더니 사과없이 또 말 돌려서 이번엔 실내화 좀 신고다니라고 발 소리가 다 들린다고 ㅇㅈㄹ떨기에 전부다 실내화 신고 다니는데 왜 그러시냐고 그랬더니 또 말 돌려서 의자끄는 소리 좀 안나게 하라고하심 그래서 의자마다 전부 의자전용 양말 씌웠는데 뭐 문제있냐 그랬더니 또 말 바꿔서 대화소리 좀 줄이랜다. 밤 6시부터 9시까지도 다들 자기 할 일만 하느라 대화는 일절 없었다고 하니 또 말돌려서 TV 소리 좀 줄이라 하더라. 아침 빼곤 TV 본적도 없고 소리도 3,4 수준으로만 해놓는데 그렇게 크게 들렸냐 하니 사과없이 가시더라. 이런 민폐인 이웃들도 많음. 자기 화풀이 하러오는.
공용주택 층간소음 제거 불가능 하죠 주택사 이익을 위해 어쩔수 없고 집값 엄청 올려서 분양해야 되는데 전부 땅값 위치 기준으로 집을 지으니 방음이 잘되수 있나 하청에 하청에 하청에 결국 전문가가 아닌 노가다가 집을 짓는다는 말인데 너무 바라는것 많은것 같네요 아파트 투자개념 된지 오래라 집의 기능 상실한지 오래죠 누수 층간소음 주차공간 부족 이런 닭집이 단독 주택보다 비싸다는게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 안됨 이제 부동산 으로 졸부 되는 시대 마감이 되어야 됨을 느낌 일본 을 보면 더욱더 잘알수 있다는
저는 아랫집이 없어서 좋지만 웟집은 싸우는 소리랑 11시 되니까 갑자기 진동소리도 나고 항아리 깨지는 소리에 모래 쏟는소리도 들리고 윗집 문 삐걱 거리는 소리도 들리고 흥얼거리는 소리도 듣고 그 전에 윗집에 사시는분은 11시30분쯤에 5분동안 피아노 치시고 공으로 바닥에 튕기고 무언가로 바닥 내리치는 소리도 들리고 말 소리도 들리고 아침 9시에 공사하는 소리도 듣고 아침 7시엔 이사하는 소리도 들어보고 이 집 이사온지 좀 됬는데 참 많은 구경(?)하면서 살고 있네요
벽식 구조로 집을 지을려면 시공 기술이 좋아야 함. 그래서 80년대까지는 비용이 많이 들더라도 할수 없이 기둥식으로 많이 지었는데 90년대 이후부터 시공 기술이 발달하여 벽식 구조로 집을 많이 짓기 시작하면서 층간 소음 문제가 대두되었음. 예전에 지은지 꽤 오랜된 여의도 아파트에 살았는데 이 아파트가 내가 살아본 아파트 중에 가장 조용한 아파트였음. 바깥에서 들려 오는 소음 제외하고 이웃간 어떠한 소음도 안 들릴정도로 조용했음.
![[#실화멘터리] 쿵쿵쿵...!! 공포의 층간 소음들 #아파트괴소음 #오물테러 #실화탐사대 #실화On MBC200711방송](http://i.ytimg.com/vi/GK4UOTf2Q90/mqdefault.jpg)
우리집은 위에 할머니 혼자사셔서 시끄러울 이유가 없어서 근데 아침에 마늘빻는 소리가ㅋㅋ
수정) 우리집만 그런게 아니구나
ㅇㅈ김치는 한국껀데
@@fuwuwuwgwj 맞는말이긴 한데 갑자기..?
@탈무티 저런
우리집은 윗층에 할머니 할부지 사시는데 맨날 무슨 뛰어다니는소리가 나는데 의문이당....
@@쵸릭칭구 손자 손녀들 놀러오는거 아닐까요? 저희 집이 우리집이 그래서..
아랫층 고3형이 윗층 쿵쾅댄다고 계속그래서 뒷꿈치 들고 의자뺄때 들어서 빼고 별 지랄 다하면서 조심했는데도 계속 쿵쾅거린다그러던데 시바 이거때문이였어?
와 정말 누군진 모르겠지만 정말 힘들겠어요
저희집은 2층이고 1층이 기둥만 있고 뻥 뚤린 필로티 구조인데 이 구조면 위에서 발생한 소음, 아래에서 발생한 소음을 구분을 할 수 없이 전부 다 들린다고 하더라구요.. 작년에 고3이었는데 아래층에서 애들 공튕기는 소리, 택배 배달 수레 지나가는소리, 이사하는 소리 등등 장난 아니었죠..
고3이다.어떤 지랄발광을 해도,이해하자...
@@woohyeok ㅇㅈ.. 지랄 발광을 해도, 주변인이 인생에서 나를 가장 잘 대해주는 시기라고 해도 수험 스트레스는 무시 못함.. 스트레스성 탈모왔었다구요..ㅠㅠ
@@woohyeok ㄹㅇㅋㅋ...
진짜 층간소음은 당해봐야 안다는 말을 듣고도 몰랐었다 근데 진짜 당해보니 정신병 온다 발망치 환청들리고 하루에도 몇번씩 다 포기하고 윗집것들 죽이고 ㅈㅏㅅ 해야지 생각하면서 망치 들었다놨다 함 진짜 누군가를 이토록 혐오해본적 처음
건물만 방음구조로 탄탄히 지어주면 이런 일도 없는데......ㅠㅠ
공사비용 아낀다고......
근데 집값은 ㅈㄴ 올라 개가튼거 ㅋㅋㅋㅋㅋ
저따구로 지어놓고
한국 부실공사 유명하죠 진짜 개대충 짓습니다 관리 하나도 안됩니다
ㄴㅐ
콘크리트 슬래브를 두배이상 더 두껍게 짓도록 법을 바꾸고, 60mpa 이상 고강도 콘크리트 쓰도록 하고 ,
기둥도 더 두껍게 해야하고,
방음재 흡음재 두께도 두배이상 늘리고, 폐기물 들어간 싸구려 콘크리트 못쓰게 감시도 잘 하고, 벽식구조가 아닌, 기둥과 보를 올리는 라멘식으로 점차 바꿔나가고, 후분양제도로 바꾸고, 최저가입찰제도도 금지시키고, 재하청안해도되게 시스템도 바꾸고,
뛰어난 기술자들이 일할수있게 환경을 바꿔야합니다
한줄요약: 돈을 위해서라면 층간소음이 나는 구조로 지을거야~
돈모아서 화성 갈꺼니끄악
저 아파트 삼풍에서 지은 듯
콘크리트 슬래브를 두배이상 더 두껍게 짓도록 법을 바꾸고, 60mpa 이상 고강도 콘크리트 쓰도록 하고 ,
기둥도 더 두껍게 해야하고,
방음재 흡음재 두께도 두배이상 늘리고, 폐기물 들어간 싸구려 콘크리트 못쓰게 감시도 잘 하고, 벽식구조가 아닌, 기둥과 보를 올리는 라멘식으로 점차 바꿔나가고, 후분양제도로 바꾸고, 최저가입찰제도도 금지시키고, 재하청안해도되게 시스템도 바꾸고,
뛰어난 기술자들이 일할수있게 환경을 바꿔야합니다.
존나게 웃기네!
벽식 구조라도 재료비 빼먹지말고 제대로 지으면 좀 나을텐데 부실공사로 지어서 팔아도 입주민은 아무소리 못합니다 ......왜?
집 값 떨어질까 두려워서..
바닥콘크리트 슬래브를 40cm이상,
차음재 및 방음재도 20cm이상으로
더 두껍게 짓도록 해야합니다.
60mpa 이상 고강도 콘크리트 쓰도록 하고 ,
폐기물 들어간 싸구려 콘크리트 못쓰게 감시도 잘 하고, 벽식구조가 아닌, 기둥과 보를 올리는 라멘식으로 점차 바꿔나가고,
기둥도 더 두껍게 바꾸고,
후분양제도로 바꾸고, 최저가입찰제도도 금지시키고, 재하청안해도되게 시스템도 바꾸고,
뛰어난 기술자들이 일할수있게 환경을 바꿔야합니다!!
진짜 개 시끄럽게 해가지고 우리집이 꼭대기층이니 옆집밖에 없다 해서 찾아가 보니 아니였고 사실 아래아래옆(?)쪽에서 시끄럽게 하는거였음
아니 저게 가능해?
@@29fkrft4Ok 아ㅋㅋㅋㅋ 네 그거임 그래서 진짜 어이없었음ㅋㅋㅋㅋㅋㅋㅋ
@@29fkrft4Ok ㅋㅋㅋㅋㅋㅋ
@@김수빈-h3y 그거 어떻게 아시고 해결 하셨나요??저도 고통받고 있어서
@@29fkrft4Ok 와 이해하기 진짜 쉽게 해주셨네 ㅋㅋㅋㅋ
진짜 층간 소음이 바로 윗집 문제가 아닐 수 있는게 새벽3시에 갑자기 윗집에서 싸우는 말 소리랑 쿵쾅거림이 계속 들리더니 사람이 철퍼덕하는 소리 들리고 잠잠해져서 걱정되서 올라가봤더니 바로 윗집은 아니고 윗집의 옆옆옆집이였음. 어떻게 알았냐면 올라간 후에도 말 싸움중이여서 알았음.
층간소음 해결하겠다고 만든 이웃사이도 진짜 엉뚱한 방식이죠
윗집이 응간소음 원인이면 아랫집에서 층간소음으로 민원 거셨는데 만나실래요?
이런식으로 만남주선해주는 방식이죠
다 싸우라는 말이죠
아파트가 기둥식인지 벽식인지 의무적으로 공시하는 법 만들어야 한다
울ㄴㅏ라 주상복합 아니면 다 벽식.90프로는 의무적 공시안해도
올려ㅠㅠ
콘크리트 슬래브를 두배이상 더 두껍게 짓도록 법을 바꾸고, 60mpa 이상 고강도 콘크리트 쓰도록 하고 ,
기둥도 더 두껍게 해야하고,
방음재 흡음재 두께도 두배이상 늘리고, 폐기물 들어간 싸구려 콘크리트 못쓰게 감시도 잘 하고, 벽식구조가 아닌, 기둥과 보를 올리는 라멘식으로 점차 바꿔나가고, 후분양제도로 바꾸고, 최저가입찰제도도 금지시키고, 재하청안해도되게 시스템도 바꾸고,
뛰어난 기술자들이 일할수있게 환경을 바꿔야합니다..
@@qjddfc지랄을하네
우리집 11층 인데 15층에서 인테리어 공사할때 보니까 사소한 드릴소리 망치소리 자제 굴리는소리 같은게 바로 윗집에서 나는것처럼 들리더라. 항상 범인이 무조건 윗집은 아니라는 얘기
층간소음은 윗집만 문제가 아님 벽이 다 붙어있는 구조이기 때문에 옆집 아래층 대각선 어디서든 소음이 발생하면 벽을 타고 전달되므로 바로 옆에서 들리는 것처럼 들림
한남더힐도 층간 소음이 심하다는 소문있
던대요. 사실인가요???
벽식구조가 층간소음에 문제되는거라면
부유한 사람을 위한 아파트도 층간 소음은 피할 수 없는것이 군요. 기둥식 구조로 재건축 하지 않는 이상은 말이죠.
그런데 벽식구조는 재건축이 어렵다는 사실을 알았군요. 그래서 전 정부의 재건축 장려정책이 헛수고로 돌아갔군요.
아파트 가격에서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건 입지죠...한남더힐은 그 동네 땅값이 비쌀 뿐....
거기 가격 1/10도 안 하는 아파트도 가둥식에 조용한 곳 많습니다.
층간소음 진심 극혐 지금은 주택에 사는데 아파트에 살때 윗집놈이 뭔 거인사는것처럼 쿵쿵을 하루도 밤낮 빠짐없이 5년네네 크게 내니 거의 매일 싸우다 못살거 같아서 옆동네에 신축한 아파트 있어서 거기로 바로 이사감 와진짜 사람미치는줄 알았음 그때
이래서 자본주의가 한편으론 무서운거. 분명 해결방안이 있는데도 아무도 안하게 되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나올수밖에 없는 환경. 누군가 나서서 그 기준을 타파해야만 가능한 이 현실이 참으로 안타깝다..
건설 현장에서 좀 일해봐서 아는데
지금 한국 아파트는 쓰레기 아파트야~
단열재와 보온재를 넣어야 하는데 그 두께를 법적으로 되어 있는 데
그렇게 하면 비용이 졸라 비싸 그래서 두께를 진짜 얇은걸로 넣거든 거기다 쓰레기까지 안에 넣는 경우도 많아
그러니 당연히 소음이 생기지 법적 두께를 지키면 생각외로 소음 안나거든
그래서 층간 소음이 줄어들수가 없는거야~ 지금 말하는건 정상적인 방법으로 이야기 하는거야
건설 현장 가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천장에 공간이 있거든
전기 배선 공사 해야하는데 거기에도 쓰레기 다 버리고 간다 ㅋㅋㅋㅋㅋ
그외도 더러운짓 많이 하는데 그걸 오랜 시간 보니깐 아파트는 누가 줘도 살고 싶지 않아
현재 단독 주택 살거든 개이득 좋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집에 혼자 누워 있었는데 아랫집 아저씨가 올라와서 다짜고짜 조용히 하라고 화내고 이런 상황 반복되다가 결국 구청에 민원신고 까지 당했었는데..^^ㅋㅋㅋㅋㅋ 존나 빡침..
으?
안 당해 본 사람은 모릅니다. ㅋ
나도 16층 살때 15 층 사람이 올라왔었죠.
낮에는 혼자 있는걸 확인하고 아가들 총총걸음 소리 넘 많이 난다고 했었죠.
아마 지금 나이면 아래층과 친 할 계기였을것 같슴다.
그때만 해도 몹시 기분 나빠슴다.
그래도 차한잔 마시면서 ''착각해 미안하다.'' 소릴 들은적 있슴다.
@@하늘하늘-t2z 슴다
@@simple8699 슴가
@@하늘하늘-t2z 그래도 사과받아 부럽네요.. 저희는 다 자는 새벽에 문 쾅쾅 두드리면서 소리지르고...으휴 그러나 지 풀에 지쳐 지들이 이사갔어요ㅋㅋㅋ
진짜ㅠㅠ 저희도 밑에 집에서 층간소음이 우리 집에서 난다고 지랄지랄 했는데 결국은 우리 집 아니었음ㅠㅠ 또라이가 밑에 집에 이사를 왔어ㅠㅠ 심지어 사과 한마디 안 함 어휴😩 옆 라인 옆집이 범인ㅠㅠ
아래집 입장에선 니도 또라이임 ㅇㅇ
뭔 또라이야 ㅋㅋㅋㅋㅋㅋㅋ 아랫집 입장에선 당연한거지
최근 집에있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층간소음 갈등, 문제가 많아졌는데 근본적인 원인이 여기 있었네요. 층간소음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이 적어지기 위해 제도적으로 장치가 마련되었으면 좋겠네요.
건축관련법을 바꾸고, 콘크리트 두께를 400mm 이상으로 늘리고, 방음재,차음재도 200mm 이상으로 두껍게 해야합니다.
벽식구조가아닌, 기둥식중에서도 라멘식으로 바꿔야합니다.
기둥도 더 두텁게 지어야합니다.
60mpa 이상의 고강도 콘크리트로 지어야합니다.
윗집과 아랫집으 간격을 띄워야합니다.
후분양제도로 바꿔야합니다.
시공후 층간소음 테스트도 엄격하게 해야합니다!!!
심지어 두 층 위의 소음이 두 층 아래로 내려오는 경우도 있다던데.
다시 말하자면 5층에서 쿵쾅쿵쾅 거리는데 그 소리가 3층까지 들린다는 얘기
우리집이 기둥식인건 처음알았네
확실히 아파트에서 공사할 때 빼곤 층간소음으로 문제 생긴적 한 번도 없음
나도
좋케땅 땅따당
존나부럽다
기둥식이라고 생각하시면 안되요 벽과 바닥에 단열재하고 보온재 넣으라는 크기가 법적 기준이 있어요
그걸 지키면 왠만한 아파트도 소음이 생기지 않아요 그런데 비용이 많이 들어 갑니다.
그래서 꽁수로 법적 기준보다 심하게 얇은걸로 하고 남은 부분은 쓰레기 폐자재 같은걸 넣습니다.
천장에는 전기 배선 공사를 하는데 빈 공간이 생기는데 원래는 빈 공간을 채워 주거든요 안 채우고
전기 배선 공사하다 남은 폐자재를 그냥 위에 넣어 버리고 마감합니다. 버리기 귀찮다고요
이외에는 진짜 꽁수 겁나 많이 하는데 그런거 다 안 하고 하면 비용 들도 시간 들겠지만 층간 소움이 일어나지 않아요
하지만 저렇게 하는 이유는 선분양 돈 먼저 받았으니 나중에 문제 생겨도 응~몰라 잘못한 걸려도 상관없어
시간 끌다가 a/s 기간 끝나면 그만이야 이런 마인드를 모두 갖고 있어서 그런겁니다. 운이 상당히 좋으신 아파트에 거주 하시는겁니다.
층간 소움 없는 아파트도 있어요 하지만 제가 건설 현장 다니면서 본곳이 정말 드물어요
주상복합 제외하고 아주 옛날에 70년대 지어진 아파트 아니면 99% 벽식일텐데 님이 착각하는 거임
얼마전에 층간소음 너무 심해서 고무망치로 천장 쳤다가 천장 뚫려서 업자 불렀는데 업자분이 아파트 층간소음 안날려면 적어도 윗집 바닥이랑 우리 천장이랑 10cm는 떨어져있어야 되는데 대부분의 아파트가 3~4cm고 10cm는 찾기 힘들다 하더라구요 아파트 올릴때부터 그렇게 해야되는데 공사비용 아낄려고 그러는거 같음
바닥을 발꿈치로 안찍게
조심조심 걸어주면되는데
윗집은 무조건 발꿈치로 찍어대면서 걸어다님
진짜 윗집사람 잘만나는것은
큰복이다
진짜 개시발임 이거
윗집 밑집모두 잘 만나야 합니다
개판으로 지은 아파트는 밑집 소음 올라 옵니다
저거 천장 너무 쎄게치면 ㅈ되는게 요즘 집들은 천장은 콘크리트가 아니라 나무로 천장이 마감된거라 마감재만 부숴지고 ㄹㅇ ㅈ됨
옛날이나 지금이나 슬라브만 콘크리트고 천장은 나무/경량천장재 마감이 기본임 ......
천장마감재 뜯어내고 시멘트 고무망치로 존나때리는중인데
요즘 집들이 아니라 아파트 99%가 석고보드나 나무로 마감 합니다....
건축관련법을 바꾸고, 콘크리트 두께를 400mm 이상으로 늘리고, 방음재,차음재도 200mm 이상으로 두껍게 해야합니다.
벽식구조가아닌, 기둥식중에서도 라멘식으로 바꿔야합니다.
기둥도 더 두텁게 지어야합니다.
60mpa 이상의 고강도 콘크리트로 지어야합니다.
윗집과 아랫집으 간격을 띄워야합니다.
후분양제도로 바꿔야합니다.
시공후 층간소음 테스트도 엄격하게 해야합니다!!
우리나라 아파트98프로가 벽식 아파트 구조
몇십억 하는데 층간소음 소음으로 고통받고
좋탄다ㅋㅋ
투자자들은 실거주가 아니니깐 사놓코 호가만 좆나게 올려 놓코 입주민만 서로 죽이기 ㅋ
아파트에서 층간소음이 심한 근본적인 이유가 기둥이 없이 벽이 천장을 받쳐 진동이 그대로 전달되는 벽식구조에 의한 것임을 알게 되었어요! 그리고 아파트 건물 구조에 벽식구조와 기둥식 구조가 있는지도 알게 되었네요!
층간소음 피해 안받는법: 내가 먼저 층간소음 공격을 시전한다.
우리집 윗집 뭔짓을 하는지 전등이 드르륵 떨릴 정도로 원가를 끌고다님... 애들 밤에 뛰어다니는건 기본이고 지진난거마냥 전등 떨리는 소리 날때 진심 뭐하고있는지 궁금함.
예전 아파트에서 어느방에 있으면 화내면서 욕하는소리 계속 겁나 크게 계속 들려서 듣기 싫어서 윗층에 인터폰으로 전화걸었는데 자기네도 아니고 자기 윗집도 아니라고 어느집인지 찾고 싶다고 하더라ㅋㅋ
싱가포르 콘도를 방문해서 2주 정도 머문적이 있었는데, 층간 소음이 적어서 놀랬던 적이 있었네요. (심하게 물건 끄는 소리는 들리긴 함)
그게 기둥형 건물이라서 그랬나 싶기도 합니다. 확실히 바닥에 누워 있으면 주변에서 사람들이 걸어다닐때 느껴지는 소음 자체가 차이 난달까.
근데 아파트 생활이 오래되면 오래될 수록 왠지 새아파트가 층간 소음이 점점 심해지는거 같은 기분이 드는건 왜 일지 모르겠네요. 기술이 좋아지면 줄어야 되는거 아닌가? 층간소음 문제가 하루이틀 문제도 아니고.
@오렌지 일본,싱가폴,말레이시아 등 제가 가본 나라들은 아파트 구축이건 신축이건 다 기둥식이더군요. 콘크리트철근으로 짓습니다.
방음재, 차음재를 7cm이상 두껍게 깔아야합니다.
중량충격음, 경량충격음 방지
을 받을수있는 방음재를 두껍게 깔아야합니다.
층간소음 저감성능을 갖춘 바닥구조를 의무화하고
더 강화시켜야합니다.
콘크리트슬래브에 철근을 추가시공한
내력강화콘크리트를 사용해야합니다.
기둥식으로 건물을 지어야합니다.
고급 방음기술, 방음재를 사용해야합니다.
층고를 높이고, 윗집과 아랫집의 간격을 더 늘려야합니다!!!
꽤 오래전부터 제 방에서 아래층 알람소리가 정말 5시 20분에 똑같이 계속 울리는거에요. 어이가 없잖아요 쿵쿵 소리고 아니고 핸드폰에서 띠리리링 하는 알람소리라니 그것도 기본음으로ㅋㅋㅋㅋㅋㅋ 아무리 크게 해놔도 그렇지 말이 되냐고요...... 뭐라고 하지도 못하고ㅋㅋㅋㅋ 진짜 원인이 너무 궁금해서 제가 네이버 구글 다 뒤져봤거든요? 근데 이렇게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궁금증이 싹 다 풀렸어요 역시 예상대로 시공사 문제군요? 하하 해결방법이 없다는게 제일 잣같네요........
기둥식도 결국 층간소음 문제 발생되는거라
오로지 그점만볼게아니라..
전체적인 틀에서 들여다봐야함
원룸은 더 ㅆㄹㄱ 임
요즘 원룸은 옆집하고 벽이 나무임ㅋㅋㅋㅋㅋ
ㅈ같음.
그나마 아파트는 콘크리트지..
돈벌어서 전원주택으로 갈란다..,
원룸살이만 6년하다가 아파트 2년째 두곳에서 살아보고있는중인데.. 진짜 아파트 살기싫다는 생각만 깊어진다 층간소음 너무심해서 이젠 단독주택 살고싶다
저는 빌라사는데 층간소음이 1도없는데 맨날아파트만 부러워햇엇죠ㅠㅠ
잘 알지..
옆집애들 뛰어서 울리고, 윗집 어른이랑 애 새벽3시까지 발망치질로 천장이랑 벽쪽울리고,
아래, 윗집 화장실 사용때마다 문닫이랑 커버를 힘껏 쾅 부딛치면 화장실이랑 벽 붙 붙은방은 방 양옆 벽이 울리고..
49층짜리 신축이 더 방음이 안 돼요
소음이란게 상하만 적용되는게 아니라 모든방향으로 적용되는거라서
무조건 윗집이 아닌 아래집일수도 있고 윗집에 옆집일 수 도 있습니다
층간소음 없는 공법들 단순히 기둥공법만 있는거 아닙니다
신규 공법들도 많고 적용도 할 수 있지만 우리나라 건설사들은 절대 안합니다
오히려 수십억하는 고가 아파트나 빌라들도 건축비 아낄려고 하청에 하청 주고 건축비 후려치는 마당에
공법을 아예 법적규제하면 모를까 층간소음 정말 없는곳을 원하시면 단독주택 가족끼리만 사용하셔야합니다
실질적으로 국가소음정보시스템이라고 있어도 무늬만 단체지 해결 할 수 없고
직접 민사까지 가더라도 나만 피해봅니다
결국 둘중에 하나는 이사가야 할판인데 현실적으로도 정말 힘들죠
편의 생각하면 아파트가 좋지만 진짜 층간소음 생각하면 다시는 아파트 살고싶지 않죠
옆집이랑 위옆옆집에서 쿵쿵대는걸 다들 우리집으로 알고 있는 경우도 있더라 그거때매 스트레스 엄청 받았었는데. 우리도 층간소음 겪는데 유발세대가 우리집이라고 몇 번 지목됐었나봄. 아랫집들, 옆집, 관리실 아저씨한테까지 엄마가 아니 애들 다 커서 일 다니고/학교가서 밤 늦게 오거나 기숙사/자취해서 살아서 집에 안오고 강아지마저 안움직이고 나랑 같이 누워있는데 뭔 소음이냐. 우리도 소음 들린다. 하소연했었음. 그 뒤로 층간소음에 예민해져서 슬리퍼 신고 별 ㅈㄹ을 다 한다
후분양 시행해라 입주전 방음기준 미달 아파트 다 미분양 나서 망해야 저딴식으로 안짓지
싸게싸게 마인드가 젤 문제죠
지어달란 놈이나 짓는 놈이나 둘다 문제임
집값도 올라감
키...킹치만.. 집값이 너무 올랐는걸... 이렇게라도 하지않으면... 집을 살수없다굿!...
솔직히 집값이 싼것도 아니죠
한국 부실공사 유명하죠 진짜 개대충 짓습니다 관리도 안됩니다
근데 솔직히 방음소재 다 넣어서 시공하면 아파트값 존나 올라감ㅇㅇ
살인이 괜히나는게 아님 겪어보면 사람 미친다 새벽엔 애가 찢어지게 우는 소리, 낮엔 웬 돼지 멱따는 고성방가...
우리집은 4층인데 1층 집수리를 하는 소리가 옆집에서 하는 소리같다.
딱 옆집에서 드릴 쓰고 못 질 하는것으로 들린다.ㅠㅠ
진짜 지금은 신축살아서 층간소음이 좀 덜한데 와 구축살때는 진짜 엄청심했었음.그리고 내가 피해받는건괜찮은데 밑에 집에서 시끄럽다고카면 정말 사람 피마름 ㅠㅠ
시끄럽다캐서 완전 살금살금 걸어다녀도 시끄럽다고 올라오고 새벽까지 공부하는데 막 밤에 우리가 뛰어다닌다카고
내가 구조상 우리집이 아니라 딴집일수도있다고하는데 우리집맞다고 끝까지 우기면서 밤에 우리집불켜진거 확인한다고말하시는데 미안함을 넘어서 소름돋고 진짜 불쾌했음.진짜 싸이코..
울집이 전설임 ㄹㅇ..
아침 6시쯤부터 저녁 7시까지 아랫집 할배가 계속 토악질해서 노이로제걸릴듯 한데 것도 모자라 밤 10시만 되면 옆라인 애새끼들이 소리지르는거 라이브생중계로 할랄라 들으면서 자야함;; 아니 십8 아파트가 어따구면 옆라인 소리가 들리냐고;;;;
양도 질도 모두 중요하지만 생활공간이자 가장 큰 재산이니만큼 질을 우선시 해야지. 전체 가구의 80% 이상이 아파트에 사는 나라에서 소음방지와 같은 요소를 고려하지 않고 단순 공급에만 집중한 결과. 신도시가 어쨌네 개발을 하네 마네 하는 것보다 아파트를 어떻게 잘 지을지 벽 사이를 어떤 재료로 채울지 층간소음을 어떻게 해결할지를 고민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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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아니다 뭔 말을 하겠냐.
층간소음을 안듣게 국민들의 청력을 마비시키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커뮤니케이셩은 수화로도 가능하다
층간소음 원인 찾다가 결국 옆 라인까지 갔습니다
@급발진 인프피INFP 그런 경우도 있데요
@급발진 인프피INFP 옆동이 아니라 옆라인은 서로 붙어 있어서요
그쳐 대각선으로도 전달 될 수도 있죠 소리가 진동으로 전달 되니까
근데 이거 진짜 맞아요 저도 아랫집에서 층간소음으로 지랄했을 때 원인이 옆라인이었어요...... 결국 사과도 안하고 우리 집 올라와서 죽일듯이 따지던 그 할배 잊히지가 않네요
@@MMHP_PELZON_WOW 제발 답해주세요 그래서 잡으셨나요?
우리 아파트는 신축이고 지어진지 일년도 안댔는디...... 초반에는 빈집이 많아서 아무생각없이 있었는데..... 작년 12월에 다 들어오고는 진짜 미쳤어요.... 저희 강아지가 12살인데 지금까지 한번도 전화온적이 없었는데 갑자기 전화와서는 강아지 짖는다 그래서 출근하고 점심때 집오고....ㅎ..... 처음이라 너무 황당했는데...... 초인종도끄고 최대한 소리 없애고.... 그런데 집에 있어보니까 발소리가 넘 시끄러워서 아 이게 층간소음인가 했거든요.... 심지어 제방에서는 다른집 물소리까지 들려요....ㅋㅋ.......... 그래서 부모님이랑 부실공사인가..?? 했는데 충격적인거는 매일하는 안내방송이랑 엘베에 붙여진 종이에 적혀있는게....... 발소리, 의자끄는 소리 등등 일반적인 시끄러운 소리어서 아... 하고 계속 보는데... 뒷꿈치 닿는 소리(?), 양치하고 칫솔 터는 소리(???)등등 걍 이거는 뭐 날아다니란건지.... 집에서 씻지말고 쥐죽은듯이 있으라는건지;;;;; 진짜.......... 너무 노답;;; 이거는 어떻게 해야할까요...?????퓨ㅠㅠㅠㅠ
층간소음 다툼은 피해자들의 싸움.
요즘 집값보면 일상생활 층간소음 잡아줘야하는데
건설사가 층간소음 못잡고 지어 비싸게산 피해자들이 싸우고 가해자 건설사는 돈챙기고 웃고.
이거 진짜 제대로 포인트 잡고 영상 올린거임 ㅎㅎ 아주 정확함
건설사들도 벽식구조로는 한계가 있다는거 알고 있음
바닥콘크리트 슬래브를 40cm이상,
차음재 및 방음재도 20cm이상으로
더 두껍게 짓도록 해야합니다.
60mpa 이상 고강도 콘크리트 쓰도록 하고 ,
폐기물 들어간 싸구려 콘크리트 못쓰게 감시도 잘 하고, 벽식구조가 아닌, 기둥과 보를 올리는 라멘식으로 점차 바꿔나가고,
기둥도 더 두껍게 바꾸고,
윗집과 아랫집으 간격도 늘리고,
후분양제도로 바꾸고, 최저가입찰제도도 금지시키고, 재하청안해도되게 시스템도 바꾸고,
뛰어난 기술자들이 일할수있게 환경을 바꿔야합니다!!!!
2년전까지 2~3년동안 내방에만 유독 이상한 쿵쿵거리는 소리가 밤에 나서 잠을 엄청 설쳐서 크게 스트레스 받은 기억이 있어서,(2년전부터 이사를 갔는지 갑자기 안들렸음) 층간소음때매 사람 죽이는 게 심정적으로는 이해가 됨. 경험하면 진짜 미침...
층간소음 문제보다 시공문제가 큰거인가? 참 닭장도 아니구 좀 설계,시공 잘 연구해서 서로 잠이라도 잘잤으며 ㅜㅜ
건축법을 바꿔야 한다. 국민은 그걸 국회에 요구해야 하고, 그런 정당에 표를 찍어줘야 한다. 법은 왜 존재하는가? 기준 소음치를 법으로 정해야 한다. 법이 있으면 건축업자 맘대로 못한다. 허가가 나지 않으니. 기술이 해결할 수 없다는 것은 웃기는 소리다. 돈을 당연히 더 써야 한다. 층간 소음이 안나는 건축구조가 정상이라고 생각하고 지어야 한다. 마치 화재 경보기 설치가 의무인 것 처럼. 그 떄 추가 돈이 중요한가? 그것은 의무이기 때문이다.
분리수거도 아파트 소음도 쓰는 사람들이 문제가 아니다. 사람에 아파트가 지어져야지 건설사 날치기 마음대로 사람이 아파트에 끼워서 맞춰 사니. 잘 지어진 집은 정말 복도에서 나는 소리 아니면 살다보면 이웃 홈파티에 러닝머신 뛰고 소리 지르는 거 아침 저녁으로 있을 텐데 창문 닫은 상태에선 아무것도 안 들리고 매일 고요 정적 그 자체 건물 문제
정부와 시공사 개판임
특히 정책다운 정책을 못내놓으니 결국 시공사는 당연히 싸게 지을수 밖에 없지
나라가 개판임
???: 나라가 돈이 없는게 아니고 도둑놈들이 많은거다
허본좌 또 1승
이 기사에서 나올 말은 아닌듯
바닥콘크리트 슬래브를 40cm이상,
차음재 및 방음재도 20cm이상으로
더 두껍게 짓도록 해야합니다.
60mpa 이상 고강도 콘크리트 쓰도록 하고 ,
폐기물 들어간 싸구려 콘크리트 못쓰게 감시도 잘 하고, 벽식구조가 아닌, 기둥과 보를 올리는 라멘식으로 점차 바꿔나가고,
기둥도 더 두껍게 바꾸고,
후분양제도로 바꾸고, 최저가입찰제도도 금지시키고, 재하청안해도되게 시스템도 바꾸고,
뛰어난 기술자들이 일할수있게 환경을 바꿔야합니다!!!
소리는 둘째치고 약해서 갑자기 와르르 무너질까봐 무서워요 하.... 층 간격이라도 두껍게 만들던가... 소리만 들으면 걍 얇은 벽 사이에 두고 있는 거 같음....
단독주택 사는 게 목표다
어이구....공감합니다 우리집 위층이 아주 ㅎㅎ......
애기들 뛰는소리,소리지르는소리 뭐 이정도는 애교죠...심지어는 드릴소리 랑 망치소리.......뭔 코끼리소리도 들리고.....아주 뭐하는 집안인지 궁금하네요 ...ㅎ.ㅎ.ㅎㅎㅎㅎ.......
방음재, 차음재를 20cm이상 두껍게 깔아야합니다.
중량충격음, 경량충격음 방지
을 받을수있는 방음재를 두껍게 깔아야합니다.
층간소음 저감성능을 갖춘 바닥구조를 의무화하고
더 강화시켜야합니다.
진동방지 특수 콘크리트슬래브를 써야합니다.
고급 방음기술, 방음재를 사용해야합니다.
층고를 높이고, 윗집과 아랫집의 간격을 더 늘려야합니다!!!!!!!!
우리집 2층인데 1층은 어린이집이고 3층은 유딩 삼
진짜 위아래로 미치겠음 그래도 어린이집은 저녁때쯤이면 다 퇴근하고 아무도 없는데 3층은 ㅅㅍ 새벽까지 쿵쾅거림 지금도 뛰네 하 개빡쳐
80년대까지는 기둥식 철근에 콘트리트 부어서 튼튼하게 지은 아파트 제법있음. 근데 90년대부터는 99퍼 벽식이라보면 됨. 벽식은 아파트를 레고처럼 짓는다고 생각하믄 쉬움
한집에서 시끄럽게 굴면 8집에서 피해를 입습니다. 아니 윗윗,아래아래까지하면 10집이 넘게 짜증나게됨
화장실로 밑에 집이 무엇을 먹었는가 확인하지 못하도록 하라~
하여간 우리나라는 법이 그지같아서 시공사들만 돈벌어가고 고충은 입주민들이 다 겪는다니깐 : (
화장실 파이프라인 설계좀 잘해라 돈좀 더들여서. 왜 남의집 똥뚜간 파이프라인이 우리집 천장에 있는 것이냐. 그저 싼마이로 마감하는 아파트 ㅠㅠ
옆집 신혼부부야 한창 좋을때라 깨가 쏟아지는건 알겠는데 12시 전까진 끝내줘라
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둥식 방식을 하면 국가에서 층간소음관련 인증을 해주는것도 좋지않나
그 후에 시장에 맡기면 알아서 해결될텐데
그치만 또 사람들이 원하는건
'층간소음 적은 방식으로 짓되, 추가로 들어간 인건비나 설비 비용은 제외하고 딱 원자재값만 올려서 팔아줘'
이딴 식일테니 안바뀔듯
이건 무슨 날강도 마인드임?
결국 업자만 돈 버는 벽식 건축을 법률로 못하게 하면 되겠네.
미국 같은 곳은 실내에서도 신발 신는 문화라 층간소음 훨씬 덜해요.
한국도 집안에서 EVA 슬리퍼를 의무적으로 신고 다니도록 강제해야 합니다.
바닥콘크리트 슬래브를 40cm이상,
차음재 및 방음재도 20cm이상으로
더 두껍게 짓도록 해야합니다.
60mpa 이상 고강도 콘크리트 쓰도록 하고 ,
폐기물 들어간 싸구려 콘크리트 못쓰게 감시도 잘 하고, 벽식구조가 아닌, 기둥과 보를 올리는 라멘식으로 점차 바꿔나가고,
기둥도 더 두껍게 바꾸고,
후분양제도로 바꾸고, 최저가입찰제도도 금지시키고, 재하청안해도되게 시스템도 바꾸고,
뛰어난 기술자들이 일할수있게 환경을 바꿔야합니다!!!!
아 왜 건설법이랑 건축회사때문에 애초에 한 10퍼센트로 살 수 있을 층간소음이 개또라이+개매너 사람까지 더해져서 완전소음으로 살게 되냐고 ㅠㅠ
법 회사탓ㅋㅋ
건축관련법을 바꾸고, 콘크리트 두께를 400mm 이상으로 늘리고, 방음재,차음재도 200mm 이상으로 두껍게 해야합니다.
벽식구조가아닌, 기둥식중에서도 라멘식으로 바꿔야합니다.
기둥도 더 두텁게 지어야합니다.
60mpa 이상의 고강도 콘크리트로 지어야합니다.
윗집과 아랫집으 간격을 띄워야합니다.
후분양제도로 바꿔야합니다.
시공후 층간소음 테스트도 엄격하게 해야합니다!!!!
진짜 그냥 층간소음으로 살인이 존나게 일어나야 조금 바뀔듯 그전에 내가먼저 죽일지도모르겠네
1:11 또 하나 자세하게 짚고 넘어가야할 부분인 것 같습니다. 벽식구조도 철근콘크리트고, 기둥식구조도 철근콘크리트라는 가정하에, 상식적으로 생각해보면 순수재료의 표면적 부피는 기둥식구조일 때보다 벽식구조일 때보다 더 클 것이고, 그래서 재료비가 오히려 기둥식구조가 적게 들 것이라고 추측할 수 있는 것 아닐까요? 이 부분에 대해서도 설명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물론 "기둥식구조의 기둥의 가로세로 두께"가 벽식구조의 벽두께"보다 그 사이즈가 더 클 것 입니다. 그리고 기둥식구조일 경우 기둥과 기둥 사이의 보도 하중을 받아야 하기 위한 처리(콘크리트보 안에 있는 철근배치 등등)가 이뤄져야할 것입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벽식구조일 때부다) 기둥식구조일 때 재료비가 더 높게 나온다고 말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추측을 할 수는 있을 겁니다.)
원룸 빌라는 더해 대형견 주인이랑 같이있으면 천장 부셔지는소리난다 뭔 아파트 싸구려 자제들만 쓰네 ㅋㅋ 일단 건물구조 확실히 알아보는게 중요 인터넷 검색하믄 다 나오니깐 내가 살집 층의 건물구조 자제 명칭알면 되지 신설아파트라고 다좋은건 아니다
나 3층살때인데 발망치 소음에 고통받았는데 아랫집 녀석도 시달렸나봐..참다참다 올라왔더라고..
근데 난 낮에 자는일이라 자고있던 몰골로 나가니까..아 이새낀 절대 아니다 표정이더라고ㅋㅋㅋ결국 찾아냈는데 1층 2마리에 애새끼가 범인인데..1층 발망치가 마치 위에서 들린것처럼 들렸던거지...
자꾸 벽식구조라서 많다는 식으로 선동하네ㅋㅋㅋ건설사들 날림공사 때문인건데ㅋㅋ어떻게 옆집이랑 공유하는 벽을 석고로 시공을 하냐 쓰레기들 그리고 15년전에 살던 아파트에서 들어본적도 없는 남의집 변기물 내려가는 소리가 왜 신축에서 들리냐?
시공사 잘못인데
입주민들만 개싸움
윗윗집 소음인적도 많다
ㅋㅋㅋ 우리 아파트는 기둥식이라 1000세대 정도 되는데 층간소음 민원이 1건도 안들어오나 조용히 하라는 공고문도 없고 우리집도 조-용 함.. 저번에 보니깐 천장 석고보드랑 콘크리트랑 30cm 정도 떨어져있더라구요.. 기둥식 최고..!
우리집은 아파트인데 예전 아파트와 지금 아파트 위층 사람들은 새벽마다 드라이버질을 하고 있고 마늘을 빻을 때도 있으니깐 미치겠는데 그게 아파트 구조때문이라니 젠장
예전 아파트와 지금아파트에서 층간소음 존나 스트레스가 많았음 예전아파트 5년 지금아파트6년 총 11년이라는 시간 동안 새벽마다 마늘을 빻으는 소리를 살고 있었단 말인가 지금은 기숙사에 살고 있지만 위층이 저녁11시까지 쿵쿵거려지 죽겠네
이렇게 생각하다보면 위층에 사는 사람들은 무슨생각하고 사는 것인가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그대로 전달이 되네요 벽간소음도 그나마 견딜만해요
천장위 미치네요
우리집은 7층인데, 2층 3층 애기들 뛰어다니는것도 다 들림 하.. 진짜..
혹시 뛰어다니는 진동도 들리나요?
@@민트초코612 그럼요
@@Ihateoutoffassion 글쓰신분께 여쭤본거지만... 님도 그러시군요...
@@민트초코612 예, 고스란히 전해집니다
@@Againlie1028 아...
이래서 답답하면 개인주택 선택하는사람들 스트레스 안받으려 이사가는데 공동주택 에 살면 대다수가 층간소음 문제를 겪음
솔직히 지금 아파트를 저렇게짓는데도 아파드값이 뻥튀기되는건 문제다ㄹㅇ 대충짓는 아파트도 많고 뉴스에도 보도되니까 제대로 지으라고 이것들아!!!!
전 이번에 아파트 처음 이사와서 살아보는중인데 소음나면 무조건 위층인줄알았는데 알고보니 아래층이었음 피어노를 하루종일 쳐댐 앛고보니 아래층에서 피아노를 쳐대는거였음 아파트 소음 들리면 그전은 무조건 위층인줄 알았는데 아래층의 소음일수도있고 무조건 위층소음이 아니란걸 알게됬음
낮에 나는 소음은 어느 정도 참고 견딜 수 있는데
새벽에 지랄하는 인간들은 정말 살인난다.
1년을 고통받다 살인 날 거 같아서 내가 지지 치고 이사 감
밑집인지 윗집인지 코고는소리도 들리긴해요..
근데 예민한사람 덜예민한사람으로 나뉘는게 맞는것같아요..
밑에집시끄러울까봐스트레스받는 내가 더싫어요
웟집은 운동회해도 아무상관이없는데..
ㄹㅇ바로 아래층 아주머니가 밤 9시에 올라오셔서 우리집 초인종을 몇 번 눌러 밖에 나가봤더니 짖지도 않은 우리집 댕댕이 탓을 구구절절 틀린말만 하더라.
개 키우는 집이 우리집만 있는 줄 아세요? 했더니 사과없이 또 말 돌려서 이번엔 실내화 좀 신고다니라고 발 소리가 다 들린다고 ㅇㅈㄹ떨기에 전부다 실내화 신고 다니는데 왜 그러시냐고 그랬더니 또 말 돌려서 의자끄는 소리 좀 안나게 하라고하심 그래서 의자마다 전부 의자전용 양말 씌웠는데 뭐 문제있냐 그랬더니 또 말 바꿔서 대화소리 좀 줄이랜다. 밤 6시부터 9시까지도 다들 자기 할 일만 하느라 대화는 일절 없었다고 하니 또 말돌려서 TV 소리 좀 줄이라 하더라. 아침 빼곤 TV 본적도 없고 소리도 3,4 수준으로만 해놓는데 그렇게 크게 들렸냐 하니 사과없이 가시더라. 이런 민폐인 이웃들도 많음. 자기 화풀이 하러오는.
애뛰노던 키우던 층간소음없는 비싼아파트로 가던지 아님 주택형가야지 남피해를 주지않에 선지켜야하는게 맞는거아님?
그게 그렇게 문제인건가 아파트 살았을때도 잘모르겠던데 그리고 기둥식으로 지어서 그 들어간 재료값 만큼 붙여서 팔면 되는거 아니야 뭐가 어려운거지 소비자가 많이 찾는게 인기가 많이 있겠지
우리집 nn층 2호인데 nn-2층 1호에서 공사한다고 엘레베이터에 안내문 써붙였는데 2층차이에 대각선인데도 집 전체가 우드드드드하고 울려서 요즘 맨날 밖으로 피신나감 ㅠㅠ 우리아파트는 항상 아랫층소리가 올라오더라
공용주택
층간소음 제거 불가능 하죠
주택사 이익을 위해 어쩔수 없고
집값 엄청 올려서 분양해야 되는데
전부 땅값 위치 기준으로
집을 지으니 방음이 잘되수 있나
하청에 하청에 하청에
결국 전문가가 아닌 노가다가 집을 짓는다는 말인데
너무 바라는것 많은것 같네요
아파트 투자개념 된지 오래라
집의 기능 상실한지 오래죠
누수 층간소음 주차공간 부족
이런 닭집이 단독 주택보다
비싸다는게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 안됨
이제 부동산 으로 졸부 되는
시대 마감이 되어야 됨을 느낌
일본 을 보면 더욱더 잘알수 있다는
어렸을때 세탁기 돌리는 소리난다고 맨날 문두드리고 올라오고 세탁기 돌리지도 않았고 안뛰어 다녔다고ㅋㄲ 지금도 트라우마 생겨서 누가 문두드리면 그 생각먼저 나네요
ㅠㅜ
과학과 건축공법들은 발전하는데 건설사들 시공력은 점점 개판되가는듯
저는 아랫집이 없어서 좋지만 웟집은 싸우는 소리랑 11시 되니까 갑자기 진동소리도 나고 항아리 깨지는 소리에 모래 쏟는소리도 들리고 윗집 문 삐걱 거리는 소리도 들리고 흥얼거리는 소리도 듣고 그 전에 윗집에 사시는분은 11시30분쯤에 5분동안 피아노 치시고 공으로 바닥에 튕기고 무언가로 바닥 내리치는 소리도 들리고 말 소리도 들리고 아침 9시에 공사하는 소리도 듣고 아침 7시엔 이사하는 소리도 들어보고 이 집 이사온지 좀 됬는데 참 많은 구경(?)하면서 살고 있네요
우린 아무리 시끄러워도 그냥 참음... 다른 사람들과 층간소음으로 불화 생긴다는게 얼마나 고통인지 알기때문에ㅡ.ㅡ
하 진짜 고3때 층간소음 때문에 일주일에 한두번씩 찾아가거나 경고줬는데...
솔직히 새벽까지 드르르륵 쿵쾅쿵쾅대는건 좀;;
그래도 지금은 윗집 이사가고 새벽까지 층간소음은 없어서 그러려니 지내는 중.
얇은 덧버선 슬리퍼 신으면 미끄러지듯 걸어서 소음 안나요.
그리고 발뒷꿈치 쿵쿵하고 걸으면 허리 디스크에 무리가서 터질수도 있다고 함
층간소음이란? 우리나라를 넘어서 정유회사들이 어떻게 된다는것을 알게 해 줌!
연예계에서는 어떻게 노는지 알게 해 줌!
취준생들은 어떻게 노는지 알게 해 줌!
연계. 접목으로 맘카페들과 택배업체들이 어떻게 노는지 알게 해 줌!
기둥식 구조라도 층간소음 있습니다. 방음재처리가 중요하지 기둥식 구조라고 무조건 층간소음 없는건 아닙니다.
층간소음장난아니다 건설사들은기둥식구조로바꿔라 안그러면살인난다
아파트 2층살다 1층으로 이사하니깐 아랫집은 신경 안써도 되서 편함. 근데 빌라인데 방음 안되서 이젠 윗집 신경써야됨ㅠ
기둥식이 여의도 시범아파트인데 그렇게 오래되도 만족도가 높다고 함 층간소음도 적고
꼭 여의도 아니라도 부산,인천 등 80년대 준공된 아파트는 거의 다 기둥식이었고 그때는 사람들 층간소음 모르고 살았어요
벽식 구조로 집을 지을려면 시공 기술이 좋아야 함. 그래서 80년대까지는 비용이 많이 들더라도 할수 없이 기둥식으로 많이 지었는데 90년대 이후부터 시공 기술이 발달하여 벽식 구조로 집을 많이 짓기 시작하면서 층간 소음 문제가 대두되었음. 예전에 지은지 꽤 오랜된 여의도 아파트에 살았는데 이 아파트가 내가 살아본 아파트 중에 가장 조용한 아파트였음. 바깥에서 들려 오는 소음 제외하고 이웃간 어떠한 소음도 안 들릴정도로 조용했음.
나뿐만 아니라 지인들도 7,80년대 기둥식 아파트 살 땐 층간소음이 뭔지도 모르고 살았죠. 그땐 언론에서 다루지도 않음...벽식이 주류가 되면서 헬게이트 열람
밑밑층에 유아동이랑 잼민이 사는 집 이사오고 나서 평생 조용하던 우리 건물 쿵쾅대잔치 미칠거같아 지금도ㅠㅠ 낮엔 참겠는데 새벽에 왜 안말리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