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참앗다...... 5년동안 딱 3번 얘기했다.... 오늘 싯팔 거리면서 윗집 부모새끼들 우리집 와서는 벨 누르고 밖에서 시발시발 거리고 거리더니 문 안열어 주니 시발 거리며 올라갓음. 그러곤 관리실 나한테 전화와서는 윗집에서는 뛰지마라고 애들을 묶어놔야되냐고 되려 내한테 전달해주라고 함 이게 맞는거임?
건축법이 개판 ㅋㅋ바로 옆집인데 사소한 대화까지 다 들리는곳도 있어요 ㅋㅋㅋ 신축아파트에서 빈번히 일어나는일입니다 건축하는것들이 돈을 엄청 잘벌어요 싸구려자재를 사용하거나 자재를 대폭 줄여서 엄청나게 많이 남겨먹어요 웬만한 중고차팔이 폰팔이는 명함도 못내밀정도로 어마어마하게 거대한사기집단입니다 최근 광주사건 보셨듯이 집이 무너지지않으면 다행인게 현실입니다 건축하는애들 자체가 그냥 자재비를 줄이는만큼 남는게많아서 그런부분을 매우많이 신경씁니다 후분양만이 답인데 이 건설하는것들이 돈이많아서 ㅋㅋ 소용없죠 뒷돈 잘 챙겨주거든요
하루 일과 마치고 쉬어야 하는 공간이 스트레스로 변하면 사람 미칩니다. 밖에서도 스트레스 받는데 집에서도 나를 무시하면서 층간소음이나 층간흡연 일으키는 사람 겪으면, 진짜 그 사람에 대한 증오심이 장난 아니게 됨. 진짜 좋은 이웃 만나는것도 좋은 직장 동료 만나는거 만큼 중요함.
건설사 시공사 문제인데 거주자들이 싸우는 아이러니한 상황. 어메이징 대한민국이다. 층간소음을 연구하여 기준을 정하고 기준이 넘는 소음발생시 건설사와 시공사를 처벌하는 강력한 법이 필요하다. 하지만 현실은 불가능함. 건설업계가 더러운건 영화 단골소재로 나올만큼 쓰레기인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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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째 고통받고 있습니다. 5:21 이부분이 특히 가장 힘들어요. 볼링공 떨어뜨리는 소리가 날 때가 있는데 언제 날지 모르니 나름 강심장인데도 심장이 두근거릴 정도입니다. 늘 긴장상태에 있다보니 쉬어도 쉬는게 아니구요. 한번 올라가서 쉬는 주말이라도 주의해달라 했더니 주말은 그럴 수도 있지 않냐더군요;;
볼링공 떨어지는 정도의 소음이라면 단순히 윗층에서 발 구르는 수준이 아닌거 같은데요. 혹시 고층이나 엘리베이터 라인 옆에 사신다면 엘리베이터 시설에서 발생하는 소음일 가능성이 큽니다. 고층이라면 권상기(모터)가 돌아가면서 충격음이 전달되는걸 수도 있구요. 엘리베이터 라인 옆이라면 레일에 문제가 있거나 밸러스트 쪽에 문제가 있는 것일 수 있습니다. 실제로 이런 사례들이 많아서 주민들이 엘리베이터 점검 받고 수리하는 경우가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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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바닥콘크리트 슬래브를 30cm이상, 차음재 및 방음재도 20cm이상으로 더 두껍게 짓도록 해야합니다. 층간소음 저감성능을 갖춘 바닥구조를 의무화하고 더 강화시켜야합니다. 중량충격음, 경량충격음 방지 1등급을 받을수있는 방음재를 두껍게 깔아야합니다. 진동방지 특수 콘크리트슬래브를 써야합니다. 고급 방음기술, 방음재를 사용해야합니다. 층고를 높이고, 윗집과 아랫집의 간격을 더 늘려야합니다!!!!
복도식 아파트인데 어떤 미친 할배가 복도에서 전기드릴과 절단기로 한달동안 계속 소음을 발생시켜서 위아래층 및 동 전체가 미치는 줄 알았음다. 참다참다 저도 소음에 미칠 것 같아서 작업하고 있는 할배 근처에 가서 조용히 보며 담배를 피우고 그냥 돌아갔습니다. 아 물론 제 손에는 휘발유가 있었구요. 그 다음날 부터 조용해졌습니다. 주민들이 아무리 말해도 해결 못한걸 전 아무 말도 없이 5분만에 해결했습니다. 다들 참고하세요.
원룸 살 때 옆집에 소음이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매일 밤 11시부터 새벽 5시까지 친구들하고 술먹고 떠들고 노래방 기기 설치해서 노래부르고... 이게 무수히 반복되니 어느순간 정신차려보니 새벽에 옆집 문 두드리고 있었습니다. 층간소음, 벽간소음으로 살인이 일어난다는거 전혀 이상한 일 아닙니다. 이게 멀쩡한 사람도 미치게 만듭니다.
그 맘 너무 잘 압니다 심심한 위로를🙏 저는 15년을 그렇게 살았는데 그 집이 이사가고 좀 나아졌어요 애들하고 놀아 준다고 실내에서 축구하고 교회 구역모임 집에서 하니 또래 아이들 매주 십수명씩 오고.... 말을 해도 막무가내 새벽에 운동 하신다고 런닝머신 뛰고 답이 없는 집이었네요 이사를 가는거 외엔 대안이 없는 현실이 슬프네요 힘내세요
건축법이 개판 ㅋㅋ바로 옆집인데 사소한 대화까지 다 들리는곳도 있어요 ㅋㅋㅋ 신축아파트에서 빈번히 일어나는일입니다 건축하는것들이 돈을 엄청 잘벌어요 싸구려자재를 사용하거나 자재를 대폭 줄여서 엄청나게 많이 남겨먹어요 웬만한 중고차팔이 폰팔이는 명함도 못내밀정도로 어마어마하게 거대한사기집단입니다 최근 광주사건 보셨듯이 집이 무너지지않으면 다행인게 현실입니다 건축하는애들 자체가 그냥 자재비를 줄이는만큼 남는게많아서 그런부분을 매우많이 신경씁니다 후분양만이 답인데 이 건설하는것들이 돈이많아서 ㅋㅋ 소용없죠 뒷돈 잘 챙겨주거든요
맞습니다. 안당해본사람은 몰라요. 점점 예민해져가고 미쳐가요. 잠도 못자고 집은 지옥이돼가는데. 윗층 여자애는 뒷꿈치에 망치달고 살면서 살뺀다고 운동까지.. 사과한마디없다가, 심지어 소음에대한 항의에 항의를 하더군요. 소음센터에 신고했지만 해결도 안되고.. 관리사무소는 귀찮아하고… 억울했지만 저도 결국 이사 나갔습니다.. 건물도 문제이지만 개념 없는 그 사람이 더 문제였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층간소음은 없어서 좋은데 하자로 인한 천장누수와 싸우고있습니다. 끝이 없네요.
아파트 바닥콘크리트 슬래브를 30cm이상, 차음재 및 방음재도 20cm이상으로 더 두껍게 짓도록 해야합니다. 층간소음 저감성능을 갖춘 바닥구조를 의무화하고 더 강화시켜야합니다. 중량충격음, 경량충격음 방지 1등급을 받을수있는 방음재를 두껍게 깔아야합니다. 진동방지 특수 콘크리트슬래브를 써야합니다. 고급 방음기술, 방음재를 사용해야합니다. 층고를 높이고, 윗집과 아랫집의 간격을 더 늘려야합니다!!!
아파트 1층 사는 사람입니다. 아들하고 단 둘이 살아요 그런데 2층 사는 사람들이 저랑 비슷한 60대 중반 부부랑 딸이 살아요. 낮에는 괜찮은데 밤에 문 쾅. 의자 끄윽끽. 발 쿵. 티비소리 트로트프로그램 음량이 장난아닙니다.주말에는 손주들 와서 우다다~ 애들이 와서 노는건 그나마 나아요.하지마! 그만해! 야! 성량 아주 끝내줍니다.제가 깜짝깜짝 놀라요.아들이 쫒아가려해도 그냥 제가 말려요.감정싸움하면 아들이 피곤할꺼니까요.가끔 정말 심할때는 베란다 문 열고 미친척하고 쌍욕 한번 날리면 잠시나마 나아져요 휴~~10년을 같이 산 이웃끼리도 배려라고는 없는 세월을 보내고있답니다.ㅠㅠ
와. 이거 진짜 안 당해 본면 진짜 모릅니다...진짜 사람미쳐버리고 사람 왜 칼로 쑤셔서 죽이는지 이해 합니다.. 내 자신이 무서워지는데.. 정부는 아무것도안하고 나몰라라 하고있고.. 참.. 윗집에서 발 쿵쿵 소리 내면 이어폰 꼽고 있어도 소용 없어요.. 그냥 집 전체가 울리면서 심장이 울립니다.. ㅠ
그래서 아파트 절대 안살아요 단독주택이 최고 그리고 다른 나라처럼 규정에 맞지 않는 아파트는 철거명령이 떨어지는데 한국은 이번 왕릉앞에 지어진 아파트만 봐도 절대 헐지 않습니다 해외 같으면 그 아파트도 철거명령 떨어졌죠 과징금도 쎄게 맞을거고요 회사가 파산할만큼요 그만큼 건설사에게 기업에게 불이익 없으니 층간소음 없는 아파트 지을수 있어도 절대 짓지 않고 최대 이익을 남기는게 건설사입니다
약 8년전 남양주 타운하우스에 2년정도 살게 되었는데 그때 주위에 두 세 집에 젊은 부부들이 거의 매일 늦은 밤까지 야외에서 모임을 하는데......진짜 죽이고 싶더 라구요~ 시끄럽게 떠드는것도 그렇지만 매일저녁 고기/생선굽는 냄새와 담배냄새에 미쳐 버립니다. 단독 주택도 이웃을 잘 만나야 할듯 합니다.
이게 예전에는 아파트 층마다 바닥이 90-70사이였는데, 지금은 50으로 줄어듬. 건설사에서 국회 정부에 돈 존나게 쳐먹여서 기준치를 훨씬 낮춰놓음. 사실 위층 또는 아래층에서 심각하게 쿵쿵거리지 않아요. 일상생활을 하는데도, 그 충격과 소음이 아래로 계속 전달되는 것이죠. 결국 건설사가 자재비를 아껴서 이익을 챙기는 20년이 넘는 기간동안 지어진 아파트들은 층간소음이 심각한 것이고, 고스란히 우리 국민들은 거지같은 아파트에 실내외 인테리어만 멀쩡한 병신아파트들을 매수하게 된 것이죠. 사실 이건 나라에서 나서서 기준치를 훨씬 상향시켜야 합니다.
방음재, 차음재를 20cm이상 두껍게 깔아야합니다. 중량충격음, 경량충격음 방지 을 받을수있는 방음재를 두껍게 깔아야합니다. 층간소음 저감성능을 갖춘 바닥구조를 의무화하고 더 강화시켜야합니다. 진동방지 특수 콘크리트슬래브를 써야합니다. 고급 방음기술, 방음재를 사용해야합니다. 층고를 높이고, 윗집과 아랫집의 간격을 더 늘려야합니다!!!
건물을 개같이 지어가지고 진짜 노답입니다... 빌라사는데 아래층에서 하도 시끄럽다고 해서 그집에가서 한번들어봤더니 책상에 앉아서 오발의자 끄는소리도 더 크게 울리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 위에서 의자 움직일때는 진짜 아~~~~~~~무런 소리도 안납니다 서로싸울게 아니라 건설사 쓰레기들 진짜 다 법적으로 후려쳐야되요
아파트 바닥콘크리트 슬래브를 30cm이상, 차음재 및 방음재도 20cm이상으로 더 두껍게 짓도록 해야합니다. 층간소음 저감성능을 갖춘 바닥구조를 의무화하고 더 강화시켜야합니다. 중량충격음, 경량충격음 방지 1등급을 받을수있는 방음재를 두껍게 깔아야합니다. 진동방지 특수 콘크리트슬래브를 써야합니다. 고급 방음기술, 방음재를 사용해야합니다. 층고를 높이고, 윗집과 아랫집의 간격을 더 늘려야합니다!!!!
아파트 바닥콘크리트 슬래브를 30cm이상, 차음재 및 방음재도 20cm이상으로 더 두껍게 짓도록 해야합니다. 층간소음 저감성능을 갖춘 바닥구조를 의무화하고 더 강화시켜야합니다. 중량충격음, 경량충격음 방지 1등급을 받을수있는 방음재를 두껍게 깔아야합니다. 진동방지 특수 콘크리트슬래브를 써야합니다. 고급 방음기술, 방음재를 사용해야합니다. 층고를 높이고, 윗집과 아랫집의 간격을 더 늘려야합니다!!!
층간소음 살인 이게 일어날 일인가 싶겠지만 안당해본 사람은 진짜 모릅니다 힘들게 일하고 밤에 좀 잘려고 하는데 아이들의 쿵쿵거림은 휴식공간을 전쟁터 급으로 만들어서 진짜 사람 미칩니다 지금은 윗집 이사가서 안들리지만... 애 있으신 분들 밤에는 아이 교육 좀 시켜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잘 자고 있는데 윗집 폰 진동에도 미칩니다,, 주말에 윗집 사람이 술 마시고 알람에도 깨지않는 것인지,, 윗 집 사람이 휴대폰을 땅바닥에 둔것 같은데 알람 울리는 진동이 울리다가 5분후에 또울리고 30분간 반복되는걸 겪었는데 진짜 미치는 줄 알았네요,, 가끔 그래서 다행이지 정말 화가 납니다요!!!
방음재, 차음재를 20cm이상 두껍게 깔아야합니다. 중량충격음, 경량충격음 방지 을 받을수있는 방음재를 두껍게 깔아야합니다. 층간소음 저감성능을 갖춘 바닥구조를 의무화하고 더 강화시켜야합니다. 진동방지 특수 콘크리트슬래브를 써야합니다. 고급 방음기술, 방음재를 사용해야합니다. 층고를 높이고, 윗집과 아랫집의 간격을 더 늘려야합니다!!!!
건설사 날림시공 문제도 크지만 남을 배려할줄 모르는 윗집 소음충들의 인성이 더 문제임. 진짜 대화가 안됨 시끄러워서 찾아가면 절대 인정안하고 오히려 밑집을 예민한 사람으로 몰아감 경찰 불러도 윗집이 본인 아니라고 우기면 경찰도 그냥 주의만 주고 돌아갈 뿐이고 이웃사이센터? 전화해보니 대기만 2달임 기다려서 소음측정해도 발망치 같은 소음은 법적 수인한도 초과하지 않는다고 걍 돌아감 결국 마지막은 윗집 상대로 민사소송 뿐인데 소송기간 1년 잡아야되고, 만약 승소해도 위자료 고작 몇백만원에 변호사 수임료 제외하고 내가 받았던 정신적 피해를 생각해보면 오히려 내가 더 손해임 법으로 해도 피해자가 훨씬 손해가 크니까 우퍼로 보복하거나 이사갈 수 밖에 없는것임 층간소음 안당해본 사람은 절대 이해못함 그냥 이사를 가면 되지 않냐고? 그게 쉽냐 양도세+대출이자+이사비+부동산 복비 부동산 가격이 몇년사이에 배로 올랐는데 수십억 자산가였으면 진작에 이사갔지 진짜 헬조선이다
바닥(슬라브)에 방음 신경써서 하면 층간소음 많이 줄어듭니다. 슬라브에 방음을 두껍게 할수록 됩니다. 문제는 돈입니다. 바닥 두께가 커지면 1~n층을 더 지을 수 있는데 못짓고 날리게 됩니다. 1~n 층만 해도 수억~ 수십억원이라서 쉽게 포기 안합니다. 보통은 법으로 정해둔 최소조건만 충족해서 시공하고 돈버는 겁니다.
ㅋㅋㅋ 금융계 기업 다니는 경제 전문가면 저보다 더 잘 아시겠지만 사실 후분양은 이나라에서 불가능해요 우리나라 건설사랑 시공사가 무슨 돈이 많다고 이상한 소리를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현실은 돈이 별로 없어서 선분양이 아니면 은행에서 절대 돈을 안빌려줘요 ㅋㅋ 그래서 무조건 선분양 해요 후분양 하면 주택 공급이 끊겨요 정말로...
평소에 어떻게 사람이 살인을 저지르지? 그런 생각 하고 살았는데 한 번 층간소음 겪으니까 이해가 바로 감... 벽이 너무 얇은 문제도 있는데 그럴수록 조심히좀 살지 하루종일 욕하고 중얼거리고 소리지르는 개정신병자 만나서 집 놔두고 다른 데서도 살아보고 가서 싸워도 봐도 말도 안통하고 집주인도 모른척하고 나중엔 걍 나도 열받아서 같이 우퍼사서 개싸움함. 그 사람은 결국 너무 민원 많이 들어와서 쫓겨났고 나도 그 집 보기도 싫어서 이사가구 지금 진짜 너무 행복함 지금 이사간집 근처도 1년넘게 공사하는데 내 바로 옆에서 들리는 그 소리에 비하면 개꿀ㅂㄷ미친 노개념 이웃 만나면 삶의질 그냥 포기해야하고 노이로제 우울증 다 걸림. 이건 정말 겪어봐야 함 ㄹㅇ층간소음으로 범죄사건 일어나는 거 진짜 진심으로 이해감
아파트 바닥콘크리트 슬래브를 30cm이상, 차음재 및 방음재도 20cm이상으로 더 두껍게 짓도록 해야합니다. 층간소음 저감성능을 갖춘 바닥구조를 의무화하고 더 강화시켜야합니다. 중량충격음, 경량충격음 방지 1등급을 받을수있는 방음재를 두껍게 깔아야합니다. 진동방지 특수 콘크리트슬래브를 써야합니다. 고급 방음기술, 방음재를 사용해야합니다. 층고를 높이고, 윗집과 아랫집의 간격을 더 늘려야합니다!
방음재, 차음재를 20cm이상 두껍게 깔아야합니다. 중량충격음, 경량충격음 방지 을 받을수있는 방음재를 두껍게 깔아야합니다. 층간소음 저감성능을 갖춘 바닥구조를 의무화하고 더 강화시켜야합니다. 진동방지 특수 콘크리트슬래브를 써야합니다. 고급 방음기술, 방음재를 사용해야합니다. 층고를 높이고, 윗집과 아랫집의 간격을 더 늘려야합니다!!!!
핵심은 단순히 소리가 문제가 아니다. 소리는 참을 수 있어도... 진동은 내가 죽을 것 같더라... 윗집 발 소리에 따라 집 전체에 진동이 발생하고... 그 진동이 내가 서 있는 집 바닥도 함께 출렁거리게 한다는 것! 이거 1주일 이상 겪어보면 멀쩡한 사람도 100% 미쳐버림! 예전에... 지방에 살던 놈들이 윗집으로 이사 왔었는데... 그 집 아들 놈이 매일 거실에서 댄스 연습하더라...
비싸다고 다 좋은 집이 아니라. 시공사에서 얼마나 좋은 재료로 얼마나 신경써서 뼈대부터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 신경썼느냐를 볼 수 있는게 층간소음... 진짜 날림으로 만든집은. 물소리, 세탁소리, 옆동의 기침소리까지 다 나는데 이런건 뭐 답도없음.. ㅋ 나도 층간소음 가해자로 당해봤고. 컴퓨터 책상의자 바퀴소리 시끄럽다해서 불편한 쇼파로 바꾸고 밤10시이후 샤워금지라해서 빨리 집에오면 9시에 씻고 늦으면 걍 양치만 대충하고 안씻은상태로 자본적도 있음 ㅋㅋㅋ 말 하자면 끝도 없는데 무지한 사람들도 문제지만 싸구려틱하게 만들어지는 건설구조도 문제있음.
방음재, 차음재를 20cm이상 두껍게 깔아야합니다. 중량충격음, 경량충격음 방지 을 받을수있는 방음재를 두껍게 깔아야합니다. 층간소음 저감성능을 갖춘 바닥구조를 의무화하고 더 강화시켜야합니다. 진동방지 특수 콘크리트슬래브를 써야합니다. 고급 방음기술, 방음재를 사용해야합니다. 층고를 높이고, 윗집과 아랫집의 간격을 더 늘려야합니다!!!!
정부기관이 문제인것도 있음. 층간소음이 문제가 되기 시작한건 2010년도 들어서면서부터인데 공익광고로 다뤄진건 2013년 잠깐 뿐임. 애초에 국민들에게 층간소음에 대한 인식조차 안잡혀있는거임. 그렇다고 모두가 불편을 감내하고 칼부림 부리고 있는 상황에 소음관리 지침조차 제대로 없음. 애초에 나라 자체에서 모두가 감내하고 살아가는거에 비해서 적극적이지 않고 정치적으로 얽혀있는 사건은 툭하면 공중파에서 다루고 덮고 확산시키고하면서 수없이 칼부림 일어나고 있는 층간소음은 큰 안권으로 다뤄지지조차 않고 있는게 현실임. 층간소음에 대해서 제대로 언급한 선거후보 본 적 있음? 정치충인 내가 살았던 지역중에는 한명도 못봤음. 그 정도로 실질적으로 국가 운영하는 사람들의 경우 이 피해를 받지않고 인식/공감조차 못하고 있다는거임.
일본 신축 주상복합에 살고 있는데 이중마루, 이중천중 구조인데 층간 소음 몇년간 단 한번도 들은적이 없고 가끔 뭔가 무거운걸 떨어뜨렸을때 소리정도라 아 사람이 살긴 사는구나 하고.. 옆집도 애가 셋인데 한번도 소음이 들린적 없고 밤에 세탁기 청소기들리고 집에서도 걸음걸이 조심해본 적 없음.... 스트레스 제로. 결국 기본 건축법이랑 어뜨케 짓느냐가 얼마나 지키느냐가 중요한듯..
방음재, 차음재를 20cm이상 두껍게 깔아야합니다. 중량충격음, 경량충격음 방지 을 받을수있는 방음재를 두껍게 깔아야합니다. 층간소음 저감성능을 갖춘 바닥구조를 의무화하고 더 강화시켜야합니다. 진동방지 특수 콘크리트슬래브를 써야합니다. 고급 방음기술, 방음재를 사용해야합니다. 층고를 높이고, 윗집과 아랫집의 간격을 더 늘려야합니다!!!!
복도식 아파트인데 어떤 미친 할배가 복도에서 전기드릴과 절단기로 한달동안 계속 소음을 발생시켜서 위아래층 및 동 전체가 미치는 줄 알았음다. 참다참다 저도 소음에 미칠 것 같아서 작업하고 있는 할배 근처에 가서 조용히 보며 담배를 피우고 그냥 돌아갔습니다. 아 물론 제 손에는 휘발유가 있었구요. 그 다음날 부터 조용해졌습니다. 주민들이 아무리 말해도 해결 못한걸 전 아무 말도 없이 5분만에 해결했습니다. 다들 참고하세요.
진짜 층간소음 겪어보니 미치겠더라구요 오피스텔 사는데 윗집에 웬 미친여자가 밤이고 새벽이고 일부러 뭔가로 내려 찍듯이 쾅쾅쾅 거리는데 참다참다 자다 놀라깨서 심장이 벌렁거려 쫓아갔더니 나와보지도 않고 한다는 말이 밑에서 담배냄새 올라와서 그랬답니다. 저는 비흡연자인데 이 미친여자가 제가 담배피는 줄 알고 밤이고 새벽이고 가리지 않고 일부러 찍어댔던거였어요 나는 비흡연자라고 이야기했더니 사과 한마디 없이 그냥 알았어요 이러고 마는데 죽여버리고 싶더라구요🤬 지옥에나 떨어져라 미친 여자☠👿
건축법이 개판 ㅋㅋ바로 옆집인데 사소한 대화까지 다 들리는곳도 있어요 ㅋㅋㅋ 신축아파트에서 빈번히 일어나는일입니다 건축하는것들이 돈을 엄청 잘벌어요 싸구려자재를 사용하거나 자재를 대폭 줄여서 엄청나게 많이 남겨먹어요 웬만한 중고차팔이 폰팔이는 명함도 못내밀정도로 어마어마하게 거대한사기집단입니다 최근 광주사건 보셨듯이 집이 무너지지않으면 다행인게 현실입니다 건축하는애들 자체가 그냥 자재비를 줄이는만큼 남는게많아서 그런부분을 매우많이 신경씁니다 후분양만이 답인데 이 건설하는것들이 돈이많아서 ㅋㅋ 소용없죠 뒷돈 잘 챙겨주거든요
저 한국 살때 집주인분이 외국인 남편 보고서 맨날 사람들 불러서 파티하고 시끄럽게 피해끼칠 것 같다면서 방 계약 안해주려고 해서 계약서에 시끄럽게 하면 쫓겨난다는 조항 적고 들어갔는데, 막상 옆집 한국인 커플이 밤마다 고래고래 싸우고 경찰 밥먹듯이 왔다갔다 해서 집주인 분이랑 쌍으로 미칠 뻔한 경험이 있네요.
방음재, 차음재를 20cm이상 두껍게 깔아야합니다. 중량충격음, 경량충격음 방지 을 받을수있는 방음재를 두껍게 깔아야합니다. 층간소음 저감성능을 갖춘 바닥구조를 의무화하고 더 강화시켜야합니다. 진동방지 특수 콘크리트슬래브를 써야합니다. 고급 방음기술, 방음재를 사용해야합니다. 층고를 높이고, 윗집과 아랫집의 간격을 더 늘려야합니다!!!!!
층간소음 피해자 중 한명 입니다. 직접 경험한게 아니고 어머니에 의해 간접 경험한건데 3층이나 5층에서 나오는 소리가 정말 2층 처럼 들리고 또한 벽간소음도 있습니다. 윗집에서 나오는 것이 아닌 옆집에서 소리가 들리는 것이 벽간소음인데 그것도 정말 윗집에서 들리는 소음 처림 들립니다. 몇년씩이나 사람 미치는거다보니 답이 없네요…이건 건설할때 뭔가 잘못 된것 같습니다.. 이젠 어머니는 조금만 쿵쿵해도 너무 크게 들린다고 하니까…스트레스가 얼마나 컸는지 짐작은 갑니다.
유독 심한 집이 있어요. 특히 요즘 신축은 마루바닥재와 단열을위한 석고보드벽이라서 차원이 다른 층간소음이 발생해요. 구축 공동 주택에서 오래 살면서 어느정도 층간소음 있어도 심하진 않았기에 수십년 잘 지냈는데 신축 이사 후 층간소음에 잠을 못자서 정신과 약 먹고 1년만에 구축으로 다시 이사하고 지금은 약없이 잘 자고 행복합니다. 나중엔 단독으로 이사하고 싶어요!!
2020년 애들이 학교를 못가니까 층간소음 때문에 언질 - 항의 - 미치기 일보직전 까지 갔다가 3년만에 집 팔고 돈 포기하고 경기도 단독주택으로 이사가서 35분 걸리던 출근길을 1시간 40분 걸려 출근하는 지인이 있음. 정말 층간소음 너무 심해서 단독으로 오고 처음 3일은 층간소음 환청 들렸다고 함. 돈 손해보고 시간손해보지만 공동주택을 개떡같이 지어놓으니 입주민만 싸워대지
방음재, 차음재를 20cm이상 두껍게 깔아야합니다. 중량충격음, 경량충격음 방지 을 받을수있는 방음재를 두껍게 깔아야합니다. 층간소음 저감성능을 갖춘 바닥구조를 의무화하고 더 강화시켜야합니다. 진동방지 특수 콘크리트슬래브를 써야합니다. 고급 방음기술, 방음재를 사용해야합니다. 층고를 높이고, 윗집과 아랫집의 간격을 더 늘려야합니다!!!!!!
우리 오피스텔은 층간소음이 없는 대신 벽간 소음이 있는데 옆집놈이 주말마다 새벽 5~6시까지 친구들과 웃고 떠뜨느라 미칠뻔함. 자다가 계속 시끄러워서 깨다보니 수십차례를 자는 시간엔 조용해달라고 부탁을 해봤지만 돌아서면 곧바로 시끌벅적. 나중에는 옆집에서 여자가 맞는거 같다고 경찰에 신고했었는데 신기하게도 그 이후로 조용해짐. 이번에 분양된 아파트가 운 좋게도 꼭데기층으로 당첨됐는데 웬만하면 한 20년 눌러앉을 예정.
제가 몇년전 건설관련 알바할때 바닥에 스폰지같은 층간소음 방지제 시공하는데 이게 너무 부실해 보여서 아무리 최저가입찰제로 지어진다고 하지만 이거 너무 약한거 아니냐 하고 물어 보고 다닌적이 있어요. 관리자 급의 대답을 들어보니 벽이 두꺼워서 괜찮다 하고 어떤 노동자 분들은 시공한 제품이 몇년 지나면 쪼그라들어 빈 공간이 생기고 그때부턴 운에 따라서 바닥에 뭘 깔아도 소음이 울려 층간소음이 심해진다고 하더라구요... 그때부터 최저가입찰제로 지은 아파트 안들어야 가야 겠다고 생각했어요.
아파트 바닥콘크리트 슬래브를 30cm이상, 차음재 및 방음재도 20cm이상으로 더 두껍게 짓도록 해야합니다. 층간소음 저감성능을 갖춘 바닥구조를 의무화하고 더 강화시켜야합니다. 중량충격음, 경량충격음 방지 1등급을 받을수있는 방음재를 두껍게 깔아야합니다. 진동방지 특수 콘크리트슬래브를 써야합니다. 고급 방음기술, 방음재를 사용해야합니다. 층고를 높이고, 윗집과 아랫집의 간격을 더 늘려야합니다!!!
겉만 으리으리하지 속은 썩었다... 아파트를 그렇게 많이 만들었는데 발전이 없다는 것이 웃긴다.... 계속 건설을 하다보면 기술도 좋아져야 되는데 전혀 변하는게 없다는건 건설사가 얼마나 날로 먹고 있는지 보여주는 것..... 국가도 문제가 있다... 최저금액으로 아파트 건설업체를 낙찰하는 제도가 있는지 얼마전에 알았는데 어이가 없다... 그럼 문제가 생길거라고 생각을 못 하는건가....? 국회의원들 도대체 왜 있는거냐...?
진짜 고2 때부터 고3 때까지 층간소음에 미친 듯이 시달렸음 여기서 귀가 트인다는 게 진짜임 처음에는 발망치 소리, 새벽에 세탁기 돌리는 소리만 들리다가 점점 의자 끄는 소리, 물 내리는 소리 같은 생활 소음도 들리고 그게 계속 심해짐 윗집 사는 인간이 또 새벽에 일하는 사람이었는데 새벽 4시마다 출근 준비한다고 밥 해먹고 씻고 해서 난 항상 4시부터 6시까지 아예 잠을 못 잤음 소음만 내면 다행인데 맨날 방구석에서 담배 피워대서 냄새 내려오고 가서 뭐라고 하면 그럼 빨래를 새벽에 돌리지 언제 돌리냐 이지랄하고 미치는 줄 알았음 그걸 꼬박 2년 겪고 불안 때문에 정신과 다녔었음 지금은 윗집, 아랫집 다 나서서 그집에 항의해서 이사감 아니였으면 여태 약 먹고 있었을 듯
예전아파트에 윗집이 이사왔는데 너무 시끄러워서 엄마가 자주올라가서 조용히 해달라고 했는데 계속 시끄럽길래 천장에 스피커달고 소년점프 틀었는뎈 이젠 체육선생님이 오셔서 그렇다고 그래서 도저히 못참을것같다고 엄마와 아빠가 결국 이사를 갔습니다 영상이 너무 공감이 돼요 제발좀 상식이라도 있는 사람이 늘어났으면 좋겠네요
물소리나 세탁기 같은 생활소음은 문제없는데 애들 뛰는 소리나 어른들 발망치는 정말 못 참음. 당해보면 아는데 불규칙적으로 둥둥 거리는데 정말 내 심장이 같이 떨리는데 미쳐버릴거 같음.
아래 아래층에서 애들 뛰는 소리에 스트레스 엄청 받고있습니다. 아무리 찾아가서 조심해달라고해도 부모들이 제지를 안하네요. 내가 이러다 범죄자가 될까봐 무서울 정도입니다.
각자 예민한 부분이 다른데 난 후각이거든.. 담배피는 새끼들 때문에 미쳐버릴거같아
5년 참앗다...... 5년동안 딱 3번 얘기했다.... 오늘 싯팔 거리면서 윗집 부모새끼들 우리집 와서는 벨 누르고 밖에서 시발시발 거리고 거리더니 문 안열어 주니 시발 거리며 올라갓음.
그러곤 관리실 나한테 전화와서는 윗집에서는 뛰지마라고 애들을 묶어놔야되냐고 되려 내한테 전달해주라고 함 이게 맞는거임?
물소리 꼭 늦게 세탁기 돌리는 쓰레기들도 많아요. 유럽처럼 강화해야 돼요. 9시 이후엔 세탁기, 화장실 물 못내리게
어른들 발망치 소리 진짜 처 죽이고 싶다 와 법 때문에 참는데 미치겠더
70억짜리 아파트에도 층간소음이 있다는게 레전드다. 얼마나 날림으로 처지었으면...
날림으로 쳐 지었는데 70억을 받으니 얼마나 남겨 쳐 먹는 거고 얼마나 비싸게 주고 사는 건지.....
층간소음 나는순간 50억은 빼야지
층간소음 겪어보면 얼마나 미칠 것 같은지
스트레스 장난아닙니다.
법은 왜 피해자가 항의하면 가해자로 만드는지ㅠㅠ
애들 뛰는 소리도 미치지만, 어른들 쿵쿵걷는 소리도 미쳐요. 좋은 이웃 만나는것도 정말 복이고 행운인 것 같아요ㅠㅠㅠ
칼을 문에 걸어두세요 알아서 조용히 합니다 ㅎㅎㅎㅎ
맞아요ㅠ 저흰 2층 사는데 윗집에선 망치질, 아랫집에서는 애들 소리지르고 뛰는 소리,진동이 올라와서 힘드네요ㅠ
좋은 이웃 만나는게 제일 좋죠.. 저희 아랫집은 칫솔터는 소리가 시끄럽다고 항의하더라고요..
@@ytlIIluser-T 와 나랑 같은 상황이시네
건축법이 개판 ㅋㅋ바로 옆집인데 사소한 대화까지 다 들리는곳도 있어요 ㅋㅋㅋ 신축아파트에서 빈번히 일어나는일입니다 건축하는것들이 돈을 엄청 잘벌어요 싸구려자재를 사용하거나 자재를 대폭 줄여서 엄청나게 많이 남겨먹어요 웬만한 중고차팔이 폰팔이는 명함도 못내밀정도로 어마어마하게 거대한사기집단입니다 최근 광주사건 보셨듯이 집이 무너지지않으면 다행인게 현실입니다 건축하는애들 자체가 그냥 자재비를 줄이는만큼 남는게많아서 그런부분을 매우많이 신경씁니다 후분양만이 답인데 이 건설하는것들이 돈이많아서 ㅋㅋ 소용없죠 뒷돈 잘 챙겨주거든요
하루 일과 마치고 쉬어야 하는 공간이 스트레스로 변하면 사람 미칩니다.
밖에서도 스트레스 받는데 집에서도 나를 무시하면서 층간소음이나 층간흡연 일으키는 사람 겪으면, 진짜 그 사람에 대한 증오심이 장난 아니게 됨.
진짜 좋은 이웃 만나는것도 좋은 직장 동료 만나는거 만큼 중요함.
세상에서 제일 중요한게 주변사람 잘 만나는거 입니다...
건설사 시공사 문제인데 거주자들이 싸우는 아이러니한 상황. 어메이징 대한민국이다. 층간소음을 연구하여 기준을 정하고 기준이 넘는 소음발생시 건설사와 시공사를 처벌하는 강력한 법이 필요하다. 하지만 현실은 불가능함. 건설업계가 더러운건 영화 단골소재로 나올만큼 쓰레기인 현실.
이미 제도화 되어 있다는 놀라운 사실!!
건축법이 개판 ㅋㅋ바로 옆집인데 사소한 대화까지 다 들리는곳도 있어요 ㅋㅋㅋ 신축아파트에서 빈번히 일어나는일입니다 건축하는것들이 돈을 엄청 잘벌어요 싸구려자재를 사용하거나 자재를 대폭 줄여서 엄청나게 많이 남겨먹어요 웬만한 중고차팔이 폰팔이는 명함도 못내밀정도로 어마어마하게 거대한사기집단입니다 최근 광주사건 보셨듯이 집이 무너지지않으면 다행인게 현실입니다 건축하는애들 자체가 그냥 자재비를 줄이는만큼 남는게많아서 그런부분을 매우많이 신경씁니다 후분양만이 답인데 이 건설하는것들이 돈이많아서 ㅋㅋ 소용없죠 뒷돈 잘 챙겨주거든요
@@배움의길을걷다 ㄹㅇ 건축이 돈 빼먹기 너무 좋아서 시공사들 안빼먹는곳이 없음
너무 정확한 팩트...
이미 아파트는 지어져있는데..
시공사처벌 하는 법 이야기하는 수준 낮은 잼민이의 댓글 😆
2년째 고통받고 있습니다.
5:21 이부분이 특히 가장 힘들어요. 볼링공 떨어뜨리는 소리가 날 때가 있는데
언제 날지 모르니 나름 강심장인데도 심장이 두근거릴 정도입니다.
늘 긴장상태에 있다보니 쉬어도 쉬는게 아니구요.
한번 올라가서 쉬는 주말이라도 주의해달라 했더니 주말은 그럴 수도 있지 않냐더군요;;
어케 참았음
볼링공 떨어지는 정도의 소음이라면 단순히 윗층에서 발 구르는 수준이 아닌거 같은데요.
혹시 고층이나 엘리베이터 라인 옆에 사신다면 엘리베이터 시설에서 발생하는 소음일 가능성이 큽니다.
고층이라면 권상기(모터)가 돌아가면서 충격음이 전달되는걸 수도 있구요. 엘리베이터 라인 옆이라면 레일에 문제가 있거나 밸러스트 쪽에
문제가 있는 것일 수 있습니다. 실제로 이런 사례들이 많아서 주민들이 엘리베이터 점검 받고 수리하는 경우가 있구요.
바닥콘크리트 슬래브를 30cm이상,
차음재 및 방음재도 20cm이상으로
더 두껍게 짓도록 해야합니다.
층간소음 저감성능을 갖춘 바닥구조를 의무화하고 더 강화시켜야합니다.
중량충격음, 경량충격음 방지 1등급을 받을수있는 방음재를 두껍게 깔아야합니다.
진동방지 특수 콘크리트슬래브를 써야합니다.
고급 방음기술, 방음재를 사용해야합니다.
층고를 높이고, 윗집과 아랫집의 간격을 더 늘려야합니다!!!!
법좀 바꿔라.. 건축법부터 층간소음관련 법이 없으니 목소리큰놈이 이기고 살인까지 가는거다
층간소음 관련규정은 있는데 문제는 과징금과 처벌이 굉장히 약하다는거죠
그리고 이미 지어진 아파트는 해당 안된다는거죠 다 헐고 새로 지을수 있는곳이 몇군데일까요
@@ZhugeLiang1004 ㄹㅇㅋㅋ 개같은정치인들 '아베' 당해야함
저번에 쿠션깔고 시험한걸로 통과하고 그러는곳도 있던데 그딴게 고급아파트
건축법이 개판 ㅋㅋ바로 옆집인데 사소한 대화까지 다 들리는곳도 있어요 ㅋㅋㅋ 신축아파트에서 빈번히 일어나는일입니다 건축하는것들이 돈을 엄청 잘벌어요 싸구려자재를 사용하거나 자재를 대폭 줄여서 엄청나게 많이 남겨먹어요 웬만한 중고차팔이 폰팔이는 명함도 못내밀정도로 어마어마하게 거대한사기집단입니다 최근 광주사건 보셨듯이 집이 무너지지않으면 다행인게 현실입니다 건축하는애들 자체가 그냥 자재비를 줄이는만큼 남는게많아서 그런부분을 매우많이 신경씁니다 후분양만이 답인데 이 건설하는것들이 돈이많아서 ㅋㅋ 소용없죠 뒷돈 잘 챙겨주거든요
밥 바꿔봐야 이미 다지어진 집이 99%인디…
하도 층간소음에 시달려서 여러가지 맨날 알아보니까 이번 내용은 거의 다 겪어보거나 아는 것들이네 ㅋㅋ 지식한입님께서 이렇게 사회적으로 중요한 문제를 다뤄줘서 정말 감사하네요😢😢 이 영상을 많은 사람들이 봤으면 좋겠습니다ㅠ
아파트 바닥콘크리트 슬래브를 30cm이상,
차음재 및 방음재도 20cm이상으로
더 두껍게 짓도록 해야합니다.
층간소음 저감성능을 갖춘 바닥구조를 의무화하고 더 강화시켜야합니다.
중량충격음, 경량충격음 방지 1등급을 받을수있는 방음재를 두껍게 깔아야합니다.
진동방지 특수 콘크리트슬래브를 써야합니다.
고급 방음기술, 방음재를 사용해야합니다.
층고를 높이고, 윗집과 아랫집의 간격을 더 늘려야합니다!!!!
복도식 아파트인데 어떤 미친 할배가 복도에서 전기드릴과 절단기로
한달동안 계속 소음을 발생시켜서 위아래층 및 동 전체가 미치는 줄 알았음다.
참다참다 저도 소음에 미칠 것 같아서 작업하고 있는 할배 근처에 가서 조용히
보며 담배를 피우고 그냥 돌아갔습니다.
아 물론 제 손에는 휘발유가 있었구요. 그 다음날 부터 조용해졌습니다.
주민들이 아무리 말해도 해결 못한걸 전 아무 말도 없이 5분만에 해결했습니다.
다들 참고하세요.
원룸 살 때 옆집에 소음이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매일 밤 11시부터 새벽 5시까지 친구들하고 술먹고 떠들고 노래방 기기 설치해서 노래부르고...
이게 무수히 반복되니 어느순간 정신차려보니 새벽에 옆집 문 두드리고 있었습니다.
층간소음, 벽간소음으로 살인이 일어난다는거 전혀 이상한 일 아닙니다. 이게 멀쩡한 사람도 미치게 만듭니다.
원래 층간소음으로 살인사건 일어나는건 이해 안됬지만, 직접 겪어보니 층간소음으로 살인 사건을 이해하게됩니다.
@@JIS2 아 너무 고생하셨네요 ㅠ 저도 지금 원룸사는데 소음있어 옆집과 대화로 풀어가고 있긴해요
@@뚱쓰딱쓰 공감합니다... 약자들과 가까이 지낼수록 그들의 악한 부분을 잘 알게되죠
@@뚱쓰딱쓰 예전에 여유있는 동네에 살다가 지금은 여유 없는 동네로 이사오고 가난하면 착하다란 제 편견이 산산이 부숴졌어요. 사소한거에 소리지르고 싸움나고..돈이 없으니까 마음의 여유도 없단말 공감하고 갑니다.
문두드려도 나오지도 않음 ㅋ
지을때 공법이 문제입니다. 상가건물은 구두신고 다녀도 층간소음이 안 생기죠
오..그렇네요
아니에요. 큰 차이 없어요.
@@ddddddddddd514 상가랑 아파트 빌라차이 심합니다 뭘 알고 얘기하시는건지 ㅡㅡ
@@이우찬-s7h 차이는 있죠. 근본적인 큰차이는 없다는 뜻입니다.....
@@이우찬-s7h 두께차이지 공법 차이 없다고 좀 알아쳐먹어라
항상 이해하기 쉽고 재밌게 풀어주셔서 잘 보고 있습니다!
Nelether님! 항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 행복하세요 :)
@@지식한입 리액션 보소 ㅋㅋ
@@dalrannk 사랑해요 자본주의
@@지식한입 ㅋㅋㅋㅋㅋㅋㅋㅋ
더 호감이네 ㅋㅋㅋ
층간소음으로 4개월째 고통받고있습니다 올라가서 말도하고 대화도 몇번했습니다. 고쳐지는게 단 1도없습니다. 조만간 뉴스나올거같아요 사요나라
그 맘 너무 잘 압니다 심심한 위로를🙏
저는 15년을 그렇게 살았는데 그 집이 이사가고 좀 나아졌어요
애들하고 놀아 준다고 실내에서 축구하고 교회 구역모임 집에서 하니 또래 아이들 매주 십수명씩 오고.... 말을 해도 막무가내
새벽에 운동 하신다고 런닝머신 뛰고 답이 없는 집이었네요
이사를 가는거 외엔 대안이 없는 현실이 슬프네요 힘내세요
대화보다 내가 개빡쳐있다는걸 알려줘야합니다.
조곤조곤 얘기로 해결하려들면 못알아먹어요.
전 5년.. 스피커, 신음 소리 음원까지 찾아 고려하고 있는 실정이네요
@@riym147 그렇게도 3년 넘게 했는게 더 만만히 봄 ㅋㅋ 참.
죽여그냥
다세대주택, 빌라, 아파트 모두 윗집사는사람이 층간소음 없이 생활해주면 그집이 프리미엄임
건축법이 개판 ㅋㅋ바로 옆집인데 사소한 대화까지 다 들리는곳도 있어요 ㅋㅋㅋ 신축아파트에서 빈번히 일어나는일입니다 건축하는것들이 돈을 엄청 잘벌어요 싸구려자재를 사용하거나 자재를 대폭 줄여서 엄청나게 많이 남겨먹어요 웬만한 중고차팔이 폰팔이는 명함도 못내밀정도로 어마어마하게 거대한사기집단입니다 최근 광주사건 보셨듯이 집이 무너지지않으면 다행인게 현실입니다 건축하는애들 자체가 그냥 자재비를 줄이는만큼 남는게많아서 그런부분을 매우많이 신경씁니다 후분양만이 답인데 이 건설하는것들이 돈이많아서 ㅋㅋ 소용없죠 뒷돈 잘 챙겨주거든요
진짜 시끄러운사람이면 아랫집서도 소음 올라와요..
아랫집이 문제있는 경우도 많습니다
자기합리화 지리네 ㅋㅋㅋㅋㅋㅋㅋㅋ 한남더힐이 부러우면부럽다고 해 쪽팔리게 ㅋㅋ
@@광역어그로시전-b6c 닉값하려고하는데 너무 수준낮은어그로
진짜 이게 안 겪어본 사람은 절대절대 모릅니다..저는 벽간 소음인데 옆집 무슨 프로 보는지 다들리고 코고는 소리, 통화하는 소리 다들리는거 겪어 보면 사람 미칩니다 진짜
건설사가 쓰레기
옆집이 술만 먹으면 남친이랑 싸우는 건지 뭔지 걸핏하면 소리지르고 울더라구요 ㅠ ㅠ
지금은 이사가서 얼마나 다행인지
와...그정도면 진짜 벽을 박스로 지은거 아닌가요..... 단체로 건설사 고소해야되네...
그건 솔직히 옆집잘못이 아니니 참 난감하네요
건식벽타입이라 15미리 합판에 충진재 넣은 일종의 가벽이라 벽간 소음 최악이죠.
정말 해선 안될 말이지만서도
층간소음 겪으면 사람 왜 죽이는지
알것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언제어디서 언제까지 들릴지모른다는
불안감.. 갈수록 작은소리도 다 들리고
오늘은안들려도 내일은들리기때문에
정말답이없죠 범인이 특정이 안되면 매우복잡해지고요
범죄자 인거처럼 말하네
@@이우찬-s7h 바닥콘크리트 슬래브를 30cm이상,
차음재 및 방음재도 20cm이상으로
더 두껍게 짓도록 해야합니다.
층간소음 저감성능을 갖춘 바닥구조를 의무화하고 더 강화시켜야합니다.
중량충격음, 경량충격음 방지 1등급을 받을수있는 방음재를 두껍게 깔아야합니다.
진동방지 특수 콘크리트슬래브를 써야합니다.
고급 방음기술, 방음재를 사용해야합니다.
층고를 높이고, 윗집과 아랫집의 간격을 더 늘려야합니다!!!!
맞습니다. 안당해본사람은 몰라요. 점점 예민해져가고 미쳐가요. 잠도 못자고 집은 지옥이돼가는데. 윗층 여자애는 뒷꿈치에 망치달고 살면서 살뺀다고 운동까지.. 사과한마디없다가, 심지어 소음에대한 항의에 항의를 하더군요. 소음센터에 신고했지만 해결도 안되고.. 관리사무소는 귀찮아하고… 억울했지만 저도 결국 이사 나갔습니다.. 건물도 문제이지만 개념 없는 그 사람이 더 문제였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층간소음은 없어서 좋은데 하자로 인한 천장누수와 싸우고있습니다. 끝이 없네요.
결국에는 윗층 아래층 다 피해자이고, 정책을 세심하게 만들지 못하는 정부와 건물과 삶의 질은 고려하지 않고 가격 후려치기만 하는 건설사가 가해자입니다.
애먼 피해자들 끼리만 해결을 보려고 하니 답이 없죠.. 쓰읍..
아파트 바닥콘크리트 슬래브를 30cm이상,
차음재 및 방음재도 20cm이상으로
더 두껍게 짓도록 해야합니다.
층간소음 저감성능을 갖춘 바닥구조를 의무화하고 더 강화시켜야합니다.
중량충격음, 경량충격음 방지 1등급을 받을수있는 방음재를 두껍게 깔아야합니다.
진동방지 특수 콘크리트슬래브를 써야합니다.
고급 방음기술, 방음재를 사용해야합니다.
층고를 높이고, 윗집과 아랫집의 간격을 더 늘려야합니다!!!
아파트 1층 사는 사람입니다. 아들하고 단 둘이 살아요 그런데 2층 사는 사람들이 저랑 비슷한 60대 중반 부부랑 딸이 살아요. 낮에는 괜찮은데 밤에 문 쾅. 의자 끄윽끽. 발 쿵. 티비소리 트로트프로그램 음량이 장난아닙니다.주말에는 손주들 와서 우다다~ 애들이 와서 노는건 그나마 나아요.하지마! 그만해! 야! 성량 아주 끝내줍니다.제가 깜짝깜짝 놀라요.아들이 쫒아가려해도 그냥 제가 말려요.감정싸움하면 아들이 피곤할꺼니까요.가끔 정말 심할때는 베란다 문 열고 미친척하고 쌍욕 한번 날리면 잠시나마 나아져요 휴~~10년을 같이 산 이웃끼리도 배려라고는 없는 세월을 보내고있답니다.ㅠㅠ
건설사들이 공기 앞당기고 자재값 아낄려고 판상형으로 아파트 찍어내고 건설후 감독기관 검수도 기준이 약하고 허술한게 문제임 타워형 아파트 사는데 윗집 애기들 뛰어다녀도 예전집처럼 울린다거나 큰소리가 나질 않음 국회의원들이 건설사 눈치 안보고 법 제정하면 되는데 이미 지어진건 어쩔지 답도 없음
법도 아직 확실하지 않음.
국회의원들이 건설사 눈치보는게 아니라 건설사 뒷돈이 너무 달달해서 법 제정 안 하는거 아닐까요? ㅋㅋㅋㅋㅋ 개조선수준
높으신분들 은퇴하면 건설사 임원으로 들어가야되는데 눈치안볼수가 없는듯
이미 지어진건 답 없긴하죠 새로 뭐 보강을 한다 이것도 말 안되는거고
뇌피셜 존나싸지르네 ㅋㅋㅋㅋ
와. 이거 진짜 안 당해 본면 진짜 모릅니다...진짜 사람미쳐버리고 사람 왜 칼로 쑤셔서 죽이는지 이해 합니다.. 내 자신이 무서워지는데.. 정부는 아무것도안하고 나몰라라 하고있고.. 참..
윗집에서 발 쿵쿵 소리 내면 이어폰 꼽고 있어도 소용 없어요.. 그냥 집 전체가 울리면서 심장이 울립니다.. ㅠ
신기한게 오히려 옛날아파트보다 신축이 더 층간소음 심한거 같음
특히 부동산이 폭등했던 2020년에 지은 신축들이 정말 심함..
예전 아파트나 상가는 기둥형식으로 지어져서 안전하고 공사도 오래걸리지만 중간중간에 기둥이 있기때문에 소음이 분산되서 양쪽으로 빠져버립니다.
2000년대부터는 기둥을 빼버리고 건물을 통채로 쌓아 올리는방식을써서 자재비가 덜들고 빨리지을수가 있죠 !! 대신 깡통을생각하면 쉽습니다. 통으로 지어졋기때문에 1층소음도 통을타고꼭대기까지 올라갑니다
그래서 소음이 더 큽니다!!
이건 건축법도 다시 바뀌어야하고 시공사가 바뀌어야하는데,,, 답 없습니다 솔직히!!!
82년에 지은 아파튼데요. 층간소음으로 고통받고 있습니다 ㅎ
98년도에 지어진 아파트 살다가 최근에 2012년식 아파트로 이사했는데
발소리는 물론이고 옆집 대화소리, 윗집 대화소리, 엘레베이터 지나가는소리까지 들려요 ㅋㅋㅋㅋ 예전아파트에선 상상도 못했던 일...
@@Nirong 대화소리 들리는 건 심하네요. 제 방은 화장실 소리, 엘리베이터 소리는 항상 들리구요. 아파트가 오래 되서 난방배관 ㄷㄷㄷ 소리가 하루에도 수도 없이 난답니다 ㅋ. 저런 소리들은 그러려니 하는데 발망치 소리가 가장 힘들어요.
정말 잘보고있습니다~~ 좋은영상 도움이 많이 됩니다
그래서 아파트 절대 안살아요 단독주택이 최고
그리고 다른 나라처럼 규정에 맞지 않는 아파트는 철거명령이 떨어지는데 한국은 이번 왕릉앞에 지어진 아파트만 봐도 절대 헐지 않습니다
해외 같으면 그 아파트도 철거명령 떨어졌죠 과징금도 쎄게 맞을거고요 회사가 파산할만큼요
그만큼 건설사에게 기업에게 불이익 없으니 층간소음 없는 아파트 지을수 있어도 절대 짓지 않고 최대 이익을 남기는게 건설사입니다
약 8년전 남양주 타운하우스에 2년정도 살게 되었는데 그때 주위에 두 세 집에 젊은 부부들이 거의 매일 늦은 밤까지 야외에서 모임을 하는데......진짜 죽이고 싶더 라구요~ 시끄럽게 떠드는것도 그렇지만 매일저녁 고기/생선굽는 냄새와 담배냄새에 미쳐 버립니다. 단독 주택도 이웃을 잘 만나야 할듯 합니다.
@@knight.lee. 그 전원주택 타운하우스 단지도 주위에 사람이 많냐 아니냐 갈리긴하죠 ㅋㅋ 땅을 넓게 사서 쓰면 되긴하지만..
그거 인천시청도 문제있는거라 ㅋㅋㅋㅋㅋ
@@knight.lee. 그건 인정요 그리고 타운하우스는 일반 단독이랑 성격이 좀 달라서 방음도 잘안되는 경우도 많아요
@@kkk2.22 일반 전원주택이랑 타운하우스는 좀 달라요 타운하우스는 아파트를 쪼개서 단독처럼 보이게 한경우가 많아요
일반 마당이 있는 단독주택으로 보시면 안되요
이게 예전에는 아파트 층마다 바닥이 90-70사이였는데, 지금은 50으로 줄어듬. 건설사에서 국회 정부에 돈 존나게 쳐먹여서 기준치를 훨씬 낮춰놓음. 사실 위층 또는 아래층에서 심각하게 쿵쿵거리지 않아요. 일상생활을 하는데도, 그 충격과 소음이 아래로 계속 전달되는 것이죠. 결국 건설사가 자재비를 아껴서 이익을 챙기는 20년이 넘는 기간동안 지어진 아파트들은 층간소음이 심각한 것이고, 고스란히 우리 국민들은 거지같은 아파트에 실내외 인테리어만 멀쩡한 병신아파트들을 매수하게 된 것이죠. 사실 이건 나라에서 나서서 기준치를 훨씬 상향시켜야 합니다.
방음재, 차음재를 20cm이상 두껍게 깔아야합니다.
중량충격음, 경량충격음 방지
을 받을수있는 방음재를 두껍게 깔아야합니다.
층간소음 저감성능을 갖춘 바닥구조를 의무화하고
더 강화시켜야합니다.
진동방지 특수 콘크리트슬래브를 써야합니다.
고급 방음기술, 방음재를 사용해야합니다.
층고를 높이고, 윗집과 아랫집의 간격을 더 늘려야합니다!!!
건물을 개같이 지어가지고 진짜 노답입니다...
빌라사는데 아래층에서 하도 시끄럽다고 해서 그집에가서 한번들어봤더니
책상에 앉아서 오발의자 끄는소리도 더 크게 울리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
위에서 의자 움직일때는 진짜 아~~~~~~~무런 소리도 안납니다
서로싸울게 아니라 건설사 쓰레기들 진짜 다 법적으로 후려쳐야되요
동감.
집 만든 XX들이 문제인데 그 집 사서 사는 사람들끼리 싸우고 있음.
요즘 초고속으로 올라가는 원투룸 빌라들 층간소음 꼭 확인하고 들어가세요
이거팩트 건물 ㅈㄱ개노답
최저입찰제 불법외국인 노동자 불법하도급 등등 쓰레기같은 관행이 없어져야합니다
아파트 바닥콘크리트 슬래브를 30cm이상,
차음재 및 방음재도 20cm이상으로
더 두껍게 짓도록 해야합니다.
층간소음 저감성능을 갖춘 바닥구조를 의무화하고 더 강화시켜야합니다.
중량충격음, 경량충격음 방지 1등급을 받을수있는 방음재를 두껍게 깔아야합니다.
진동방지 특수 콘크리트슬래브를 써야합니다.
고급 방음기술, 방음재를 사용해야합니다.
층고를 높이고, 윗집과 아랫집의 간격을 더 늘려야합니다!!!!
웃기지도 않은게 이웃 잘 만나는게 진짜 복인.. 그야말로 어이없는;
이번 영상은 정말 지식님께 감사하네요 건설사도 암말 안하고 모르쇠하던걸 그 공을 유튜버 한명이 쏘아 올렸네요
알쓸범잡에서도 한번 언급된적이 있죠 물리학교수가 건축 방식자체가 층간소음이 증폭될수 밖에 없는 방식이라고 이웃 잘못만나 힘든것도 있을수 있지만 우리나라 거주 개념부터 다시 정립되는게 좋다고 생각되네요 다들 아파트 투기로 힌몫챙기려고 하는 사람이 많다보니 안타깝습니다
아파트 바닥콘크리트 슬래브를 30cm이상,
차음재 및 방음재도 20cm이상으로
더 두껍게 짓도록 해야합니다.
층간소음 저감성능을 갖춘 바닥구조를 의무화하고 더 강화시켜야합니다.
중량충격음, 경량충격음 방지 1등급을 받을수있는 방음재를 두껍게 깔아야합니다.
진동방지 특수 콘크리트슬래브를 써야합니다.
고급 방음기술, 방음재를 사용해야합니다.
층고를 높이고, 윗집과 아랫집의 간격을 더 늘려야합니다!!!
건물을 제대로 짓는게 우선순위임
그리고 우리나라 같이 수도권 집중화 현상 때문에 서울집값이 계속 올라가는 동안 양심만으로 투기를 안한다?
말도 안되는 얘기지
최소 20년 봅니다..
층간소음으로 사람죽이는게 이해안된다는 분들은 언젠가 제대로 임자만나면 '그 기분' 알수 있다고 생각함.
우리 윗집도 노인부부가 사는데 주말마다 자식들 놀러오면 거짓1도 없이 천둥이 침ㅋㅋ. 관리실중재,말도 안통하고 생각으로는 10번도 넘게 죽여서 파묻었음.
주말에 쉬고 싶은데 진짜 고통스럽고 미칠거 같음.
갈수록 적응되는게 아니라 예민해지고 환청까지 들리는 거 인정........
이건 진짜 윗집아랫집 바꿔놓고 하루정돈 직접 들려줘야 알음
이건 님이 존나 예민한거겟죠 아랫집이라고 버프 받앗나요?
@@이우찬-s7h 방음재, 차음재를 20cm이상 두껍게 깔아야합니다.
중량충격음, 경량충격음 방지
을 받을수있는 방음재를 두껍게 깔아야합니다.
층간소음 저감성능을 갖춘 바닥구조를 의무화하고
더 강화시켜야합니다.
진동방지 특수 콘크리트슬래브를 써야합니다.
고급 방음기술, 방음재를 사용해야합니다.
층고를 높이고, 윗집과 아랫집의 간격을 더 늘려야합니다!!!!!
층간소음 살인 이게 일어날 일인가 싶겠지만 안당해본 사람은 진짜 모릅니다 힘들게 일하고 밤에 좀 잘려고 하는데 아이들의 쿵쿵거림은 휴식공간을 전쟁터 급으로 만들어서 진짜 사람 미칩니다 지금은 윗집 이사가서 안들리지만...
애 있으신 분들 밤에는 아이 교육 좀 시켜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판사도 법으로 안되는 층간소음, 이사가는 게 답이라는 변호사의 권유가 해결책이란 게 답답한 상황.. 진짜 안당해보믄 돌아버리는 층간소음 ㅠㅠㅠㅠㅠㅠ
바닥콘크리트 슬래브를 30cm이상,
차음재 및 방음재도 20cm이상으로
더 두껍게 짓도록 해야합니다.
층간소음 저감성능을 갖춘 바닥구조를 의무화하고 더 강화시켜야합니다.
중량충격음, 경량충격음 방지 1등급을 받을수있는 방음재를 두껍게 깔아야합니다.
진동방지 특수 콘크리트슬래브를 써야합니다.
고급 방음기술, 방음재를 사용해야합니다.
층고를 높이고, 윗집과 아랫집의 간격을 더 늘려야합니다!!!
층간소음 일으키는 사람들은 공동주택 생활교육소에 입소시켜서 교육 받게 해야합니다 기본이 안된 인간들
잘 자고 있는데 윗집 폰 진동에도 미칩니다,, 주말에 윗집 사람이 술 마시고 알람에도 깨지않는 것인지,, 윗 집 사람이 휴대폰을 땅바닥에 둔것 같은데 알람 울리는 진동이 울리다가 5분후에 또울리고 30분간 반복되는걸 겪었는데 진짜 미치는 줄 알았네요,, 가끔 그래서 다행이지 정말 화가 납니다요!!!
폰진동에 층간소음이 난다구요? 헐;;; 심각하네
.
폰진동이 들리는 수준이면 방구 소리도 들이는 수준아님??? ;;;;
폰진동에도미치면 이사가시는게 맞음..,
폰진동 은근 흔하게 들을 수 있음ㅋㅋㅋ 가끔 뜬금없이 내폰은 아닌데 진동소리 들릴때 있지 않나요? 그런게 윗집에서 나는 진동일수있음
바닥콘크리트 슬래브를 30cm이상,
차음재 및 방음재도 20cm이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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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동방지 특수 콘크리트슬래브를 써야합니다.
고급 방음기술, 방음재를 사용해야합니다.
층고를 높이고, 윗집과 아랫집의 간격을 더 늘려야합니다!!
하아......................... 윗집. 아랫집 이웃 잘 만나신 분들 너무 부럽다 진심........ 진짜 너무 좋겠다.....
바닥콘크리트 슬래브를 30cm이상,
차음재 및 방음재도 20cm이상으로
더 두껍게 짓도록 해야합니다.
층간소음 저감성능을 갖춘 바닥구조를 의무화하고 더 강화시켜야합니다.
중량충격음, 경량충격음 방지 1등급을 받을수있는 방음재를 두껍게 깔아야합니다.
진동방지 특수 콘크리트슬래브를 써야합니다.
고급 방음기술, 방음재를 사용해야합니다.
층고를 높이고, 윗집과 아랫집의 간격을 더 늘려야합니다!!!!
결론은 아파트를 잘못 지었음
지금부터는 층간소음 문제 발생시 윗집아랫집 힘을 합쳐 건설사나 시공사에 항의를 합시다.
층간소음 해결못하는 시공사는 앞으로 아파트 짓지 못하게 하는 법이 생겨야 합니다.
그럼 아파트 값이 천정부지로 솟구치겠지...
@bonobono3810 이거맞음 아무리 잘지어도 귀트인사람은 걍 다들림... 처음부터 귀안트이게 슬리퍼신어줘야함
네.. 미칩니다. 새벽 5시~5:30에 진동 알람으로 맨날 깹니다. 윗집에 이야기 했는데 자기네 집은 아니라고합니다. 진짜 미칩니다. ㅠ ㅠ 진짜 나중엔 수면 부족으로 스트레스보다 정신병 올 거 같아요.
어른들 뒷꿈치로 쿵쿵 찍으면서 걷는 거 인식 못하는 경우 엄청 많음.. 지인들 놀러오면 종종 쿵쿵 찍고 다녀서 얘기해주는 경우 많은데 거의 안고쳐짐ㅋㅋ 그럼 '아 이친구 아랫집 사는 사람 고생 많이하겠네' 싶음
222222222
층간소음..진짜 삶이 피폐해지는 지름길이요.
끝이없는 경쟁사회,
제발 집에서 만큼은 편히쉴수있도록 법좀만들어줘요..
방음재, 차음재를 20cm이상 두껍게 깔아야합니다.
중량충격음, 경량충격음 방지
을 받을수있는 방음재를 두껍게 깔아야합니다.
층간소음 저감성능을 갖춘 바닥구조를 의무화하고
더 강화시켜야합니다.
진동방지 특수 콘크리트슬래브를 써야합니다.
고급 방음기술, 방음재를 사용해야합니다.
층고를 높이고, 윗집과 아랫집의 간격을 더 늘려야합니다!!!!
층간소음 안 겪어보믄 모릅니다 정말 미칩니다
70억짜리 건물에서 층간소음이 있는거는 건물에 결함이 있는게 아니냐...
저런건 당연히 일반 건물보단 잘 만들었겠지만 넓고 서울이라서 비싼거 아닐까요 ㅋㅋ
그리고 일반적인 소리는 잘 안들리고 진동소리 이런게 많이 전달될듯
제가 생각할 때 70억 중에 거의 땅 값이 차지한다고 봅니다
그쵸 보통 땅값이죠..
@@zerozero22222 들리더라도 일상적으로 걷는 소리 정도면 수면 방해까진 안 갈 정도여야 정상적인 주택이지
@@zerozero22222 그니까 그게 적당히 울려야 된다고 임마
어쩔수없는것처럼 말하지마라 이거 문제 맞다
층간소음 1년 겪으면서 궁금했던게
과연 부처나 예수였어도 참을수있었을까? 였다.. 그만큼 살인충동 장난아니다..
고문중에 잠고문을 당하는건데
정신병오는건 너무 당연하다
벽간소음으로 심하게 고통받아서
큰맘먹고 이사갔는데
이사간집에서 또 층간소음을 겪게될때의 좌절감이란..OTL
70억짜리 집을 얼마나 부실하게 지었으면 저럴까 싶다..
건설사가 얼마나 헤쳐 먹는지 알만하다..ㅠㅠ
돈은 돈대로 내고 참 어이가 없네..
땅이 비싼거지 건물이 비싼건 아니죠 은마 아파트는 그렇게 비싼데 건물 낡은거 보세요
@@팩트-t9o 네 뭐 저도 잘 모르지만 거긴 대기업에서 새로 지은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은마아파트는 약 30년 된 건물이구요.
땅값인지 건물 값인지는 기업이 원가 공개를 안하니 누구도 모릅니다.
혹시 님이 그기업의 중역이라 알고 말씀하신 거라면 모르겠지만..
@@언젠가-t5w 저도 건설사가 얼마나 해처먹었는지 알만하도 하시다길래 님이 관련 업종 기업의 중역이라 알고 말씀하신줄
건축법부터 바꿔야함. 층간소음 날정도면 자제를 싸구려를 쓰거나 윗집과 아래집 간격이 좁거나인데. 매번 층간소음 문제로 사건사고 나는거 보면 법 개정 시급함
건설사 날림시공 문제도 크지만
남을 배려할줄 모르는 윗집 소음충들의
인성이 더 문제임. 진짜 대화가 안됨
시끄러워서 찾아가면 절대 인정안하고
오히려 밑집을 예민한 사람으로 몰아감
경찰 불러도 윗집이 본인 아니라고 우기면
경찰도 그냥 주의만 주고 돌아갈 뿐이고
이웃사이센터? 전화해보니 대기만 2달임
기다려서 소음측정해도 발망치 같은 소음은
법적 수인한도 초과하지 않는다고 걍 돌아감
결국 마지막은 윗집 상대로 민사소송 뿐인데
소송기간 1년 잡아야되고, 만약 승소해도
위자료 고작 몇백만원에 변호사 수임료
제외하고 내가 받았던 정신적 피해를
생각해보면 오히려 내가 더 손해임
법으로 해도 피해자가 훨씬 손해가 크니까
우퍼로 보복하거나 이사갈 수 밖에 없는것임
층간소음 안당해본 사람은 절대 이해못함
그냥 이사를 가면 되지 않냐고? 그게 쉽냐
양도세+대출이자+이사비+부동산 복비
부동산 가격이 몇년사이에 배로 올랐는데
수십억 자산가였으면 진작에 이사갔지
진짜 헬조선이다
경찰도 가관임 경범죄처벌법 뻔히 있는데 고성방가해도 과태료부과안함 적반하장소음충한데 시달리면 정부 공무원도 부질없음 그냥 장식품 경찰 장식 분쟁조정위원회 장식 공무원 장식임 ㅋㅋ
층간소음이 미침 진짜..
바닥콘크리트 슬래브를 30cm이상,
차음재 및 방음재도 20cm이상으로
더 두껍게 짓도록 해야합니다.
층간소음 저감성능을 갖춘 바닥구조를 의무화하고 더 강화시켜야합니다.
중량충격음, 경량충격음 방지 1등급을 받을수있는 방음재를 두껍게 깔아야합니다.
진동방지 특수 콘크리트슬래브를 써야합니다.
고급 방음기술, 방음재를 사용해야합니다.
층고를 높이고, 윗집과 아랫집의 간격을 더 늘려야합니다!!!
바닥(슬라브)에 방음 신경써서 하면 층간소음 많이 줄어듭니다.
슬라브에 방음을 두껍게 할수록 됩니다. 문제는 돈입니다.
바닥 두께가 커지면 1~n층을 더 지을 수 있는데 못짓고 날리게 됩니다.
1~n 층만 해도 수억~ 수십억원이라서 쉽게 포기 안합니다.
보통은 법으로 정해둔 최소조건만 충족해서 시공하고 돈버는 겁니다.
@서원휘 충격 흡수하는 좋은 소재가 나온게 많습니다.
바닥에서 소음을 잡아주어서 기둥이나 내력벽까지 소음이 안가는 원리에요.
여러 소재를 복합적으로 사용하면 웬만한 소리는 잡는 걸로 압니다.
민감한 사람은 들리기도 하지만요.
엄밀히 따지만 소비자가 아파트의 품질을 안보는게 아니라 못보는게 맞는거겠죠...선분양이니 그럴 수 밖에...
ㅋㅋㅋ 금융계 기업 다니는 경제 전문가면 저보다 더 잘 아시겠지만 사실 후분양은 이나라에서 불가능해요 우리나라 건설사랑 시공사가 무슨 돈이 많다고 이상한 소리를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현실은 돈이 별로 없어서 선분양이 아니면 은행에서 절대 돈을 안빌려줘요 ㅋㅋ 그래서 무조건 선분양 해요 후분양 하면 주택 공급이 끊겨요 정말로...
평소에 어떻게 사람이 살인을 저지르지? 그런 생각 하고 살았는데 한 번 층간소음 겪으니까 이해가 바로 감... 벽이 너무 얇은 문제도 있는데 그럴수록 조심히좀 살지 하루종일 욕하고 중얼거리고 소리지르는 개정신병자 만나서 집 놔두고 다른 데서도 살아보고 가서 싸워도 봐도 말도 안통하고 집주인도 모른척하고 나중엔 걍 나도 열받아서 같이 우퍼사서 개싸움함. 그 사람은 결국 너무 민원 많이 들어와서 쫓겨났고 나도 그 집 보기도 싫어서 이사가구 지금 진짜 너무 행복함 지금 이사간집 근처도 1년넘게 공사하는데 내 바로 옆에서 들리는 그 소리에 비하면 개꿀ㅂㄷ미친 노개념 이웃 만나면 삶의질 그냥 포기해야하고 노이로제 우울증 다 걸림. 이건 정말 겪어봐야 함 ㄹㅇ층간소음으로 범죄사건 일어나는 거 진짜 진심으로 이해감
앤 날. 초 가 집 애. 살 아 라. 좃. 타😮
6개월간 뮤지션이 옆집에 살았던 적이있었는데 몇달간 똑같은 부분만 들리는거 보고 이인간은 음악으론 성공하긴글렀단 생각과 동시에 받았던 스트레스와 고통이 생각나는 영상입니다ㅠ
집들의 구조적 문제도 있지만 이웃에 사람잘못만나면 답이없는거 같다…
아파트 바닥콘크리트 슬래브를 30cm이상,
차음재 및 방음재도 20cm이상으로
더 두껍게 짓도록 해야합니다.
층간소음 저감성능을 갖춘 바닥구조를 의무화하고 더 강화시켜야합니다.
중량충격음, 경량충격음 방지 1등급을 받을수있는 방음재를 두껍게 깔아야합니다.
진동방지 특수 콘크리트슬래브를 써야합니다.
고급 방음기술, 방음재를 사용해야합니다.
층고를 높이고, 윗집과 아랫집의 간격을 더 늘려야합니다!
층간소음도 다 교육에서 오는거 같습니다. 나만 좋으면 상관 없다는 마인드로 자란 사람들은 매너 고치기 힘들지 않을까요. 다른 선진국에 비해 한국이 아직 이런 사람들이 많은거 같습니다. 매너를 교육 시켜야 합니다
게임 리뷰 할 때 부터 봤는데 잘 나가던 채널 하나 접고도 다시 실력으로 그것도 전혀 다른 컨텐츠로 이렇게 쌓아 올린거 넘 존경스럽습니다. 그때나 지금이나 양질의 컨텐츠 감사합니다
이신우님...! 이렇게 읽는 거 맞는지 모르겠는데... 오랫동안 곁에서 지켜봐주셔서 고맙습니다, 긴 시간들을 위로 받고 가는 댓글이네요. 신우님도 오늘 하루 행복하세요!
@@지식한입 게임채널 이름이 뭐였나요?
@@지식한입 타코형 그때 영상들은 재있었는데 지금 영상들은 재미도 있고 넘 유익해서 좋아 나두 응원할게 빠이팅!!
@@Anajwoyo8 타코게임
와 타코채널인지는 몰랐네요 ㄷㄷ 예나 지금이나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13:21 쯤에 지식한입 옆 글자가 전편에 썼던 "모기떼" 오타가 생겼네요!! 퀄이 높은 영상에 티끌이 발생한거 같아서 오지라퍼 해봅니닷!! 영상 잘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진심 애샛기들 천장에서 뛰어다니는 소리 듣다보면 진짜 정신 나갈거 같음... 내 머리 위에서 뛰어다니는 동선이 딱 그려지는데 진짜 사람 하나 죽여버리고 싶다는 충동이 깊게 느껴지는건 그 순간뿐임...
배틀그라운드 사플 훈련 쌉가능
층간소음때문에 스트레스 받을때마다 비싼집으로 이사가서 내가 이딴 스트레스 안받고 산다 이랬는데,, 한남더힐도 층간소음문제 있다는것 듣고 단독주택의 꿈이 커졌다
방음재, 차음재를 20cm이상 두껍게 깔아야합니다.
중량충격음, 경량충격음 방지
을 받을수있는 방음재를 두껍게 깔아야합니다.
층간소음 저감성능을 갖춘 바닥구조를 의무화하고
더 강화시켜야합니다.
진동방지 특수 콘크리트슬래브를 써야합니다.
고급 방음기술, 방음재를 사용해야합니다.
층고를 높이고, 윗집과 아랫집의 간격을 더 늘려야합니다!!!!
층간소음때문에 신경쇠약이랑 신경과민이 생겨서 약 먹음 진짜 안당해보면 이 감정 절대 이해못함 특히 생활소음은 그렇다고 쳐도 애들뛰는건 진짜 후.. 무슨 부귀영화누리겠다고 이사해서 이 고통을 당하는지... 뉴스에 칼부림 나는거 백번천번 이해가 감 진짜로
내말이 ㅅ 부랄꺼 진짜 ㅡㅡ
핵심은 단순히 소리가 문제가 아니다. 소리는 참을 수 있어도... 진동은 내가 죽을 것 같더라...
윗집 발 소리에 따라 집 전체에 진동이 발생하고... 그 진동이 내가 서 있는 집 바닥도 함께 출렁거리게 한다는 것!
이거 1주일 이상 겪어보면 멀쩡한 사람도 100% 미쳐버림!
예전에... 지방에 살던 놈들이 윗집으로 이사 왔었는데... 그 집 아들 놈이 매일 거실에서 댄스 연습하더라...
왜 이런 고민을 집 산 사람이 해야 하는 걸까..
26평아파트 한개 만드는데 1억정도 드는데 그걸 70억에파는 개사기 국가..
비싸다고 다 좋은 집이 아니라.
시공사에서 얼마나 좋은 재료로 얼마나 신경써서 뼈대부터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 신경썼느냐를 볼 수 있는게 층간소음... 진짜 날림으로 만든집은. 물소리, 세탁소리, 옆동의 기침소리까지 다 나는데 이런건 뭐 답도없음.. ㅋ
나도 층간소음 가해자로 당해봤고. 컴퓨터 책상의자 바퀴소리 시끄럽다해서 불편한 쇼파로 바꾸고
밤10시이후 샤워금지라해서 빨리 집에오면 9시에 씻고 늦으면 걍 양치만 대충하고 안씻은상태로 자본적도 있음 ㅋㅋㅋ 말 하자면 끝도 없는데 무지한 사람들도 문제지만 싸구려틱하게 만들어지는 건설구조도 문제있음.
방음재, 차음재를 20cm이상 두껍게 깔아야합니다.
중량충격음, 경량충격음 방지
을 받을수있는 방음재를 두껍게 깔아야합니다.
층간소음 저감성능을 갖춘 바닥구조를 의무화하고
더 강화시켜야합니다.
진동방지 특수 콘크리트슬래브를 써야합니다.
고급 방음기술, 방음재를 사용해야합니다.
층고를 높이고, 윗집과 아랫집의 간격을 더 늘려야합니다!!!!
아파트 팔고 주택에 사니.. 이제 좀 살겠네요..
층간 소음 미칩니다.
정부기관이 문제인것도 있음.
층간소음이 문제가 되기 시작한건 2010년도 들어서면서부터인데 공익광고로 다뤄진건 2013년 잠깐 뿐임. 애초에 국민들에게 층간소음에 대한 인식조차 안잡혀있는거임.
그렇다고 모두가 불편을 감내하고 칼부림 부리고 있는 상황에 소음관리 지침조차 제대로 없음. 애초에 나라 자체에서 모두가 감내하고 살아가는거에 비해서 적극적이지 않고 정치적으로 얽혀있는 사건은 툭하면 공중파에서 다루고 덮고 확산시키고하면서 수없이 칼부림 일어나고 있는 층간소음은 큰 안권으로 다뤄지지조차 않고 있는게 현실임. 층간소음에 대해서 제대로 언급한 선거후보 본 적 있음? 정치충인 내가 살았던 지역중에는 한명도 못봤음.
그 정도로 실질적으로 국가 운영하는 사람들의 경우 이 피해를 받지않고 인식/공감조차 못하고 있다는거임.
바닥콘크리트 슬래브를 30cm이상,
차음재 및 방음재도 20cm이상으로
더 두껍게 짓도록 해야합니다.
층간소음 저감성능을 갖춘 바닥구조를 의무화하고 더 강화시켜야합니다.
중량충격음, 경량충격음 방지 1등급을 받을수있는 방음재를 두껍게 깔아야합니다.
진동방지 특수 콘크리트슬래브를 써야합니다.
고급 방음기술, 방음재를 사용해야합니다.
층고를 높이고, 윗집과 아랫집의 간격을 더 늘려야합니다!!!!
일본 신축 주상복합에 살고 있는데 이중마루, 이중천중 구조인데 층간 소음 몇년간 단 한번도 들은적이 없고 가끔 뭔가 무거운걸 떨어뜨렸을때 소리정도라 아 사람이 살긴 사는구나 하고.. 옆집도 애가 셋인데 한번도 소음이 들린적 없고 밤에 세탁기 청소기들리고 집에서도 걸음걸이 조심해본 적 없음.... 스트레스 제로.
결국 기본 건축법이랑 어뜨케 짓느냐가 얼마나 지키느냐가 중요한듯..
방음재, 차음재를 20cm이상 두껍게 깔아야합니다.
중량충격음, 경량충격음 방지
을 받을수있는 방음재를 두껍게 깔아야합니다.
층간소음 저감성능을 갖춘 바닥구조를 의무화하고
더 강화시켜야합니다.
진동방지 특수 콘크리트슬래브를 써야합니다.
고급 방음기술, 방음재를 사용해야합니다.
층고를 높이고, 윗집과 아랫집의 간격을 더 늘려야합니다!!!!
저희 윗집에 날이면 날마다 ㅆㅂㄴ소리내면서 비명을 지르며 싸우는데 그게 수관을 타고 내려와 들려요. 이게 누구 죽일때 내는 소리같아서 엄청 공포스럽거든요? 경찰도 불러보고 경비한테 말도해보고 쪽지도 남겨봤는데, 그때만 잠깐이에요. 울집 옆방에서 싸우는것처럼 들리니 말그대로 정신질환 생길거같아요ㅠ 발소리 내도 좋으니 소리좀 지르지 맙시다ㅠㅠ
이거 레알 꼭 아파트에 싸우는집 있음. 소리지르고 울고불고 난리. 개판이다 정말. 가끔 죽었나 살았나 공포가 생김.
저도 옆집 신혼 부부가 자주 싸웠는데 바로 옆에서 싸움보는 것처럼 들려서 심장 벌렁벌렁했어요… 발소리보다 욕하고 소리지르면서 싸우는 소리 더 극혐 ㅠㅠ 다행히 집주인이 나가달라고 해서 다른분 이사왔는데 진심 평화가 찾아왔어요..ㅠ
복도식 아파트인데 어떤 미친 할배가 복도에서 전기드릴과 절단기로
한달동안 계속 소음을 발생시켜서 위아래층 및 동 전체가 미치는 줄 알았음다.
참다참다 저도 소음에 미칠 것 같아서 작업하고 있는 할배 근처에 가서 조용히
보며 담배를 피우고 그냥 돌아갔습니다.
아 물론 제 손에는 휘발유가 있었구요. 그 다음날 부터 조용해졌습니다.
주민들이 아무리 말해도 해결 못한걸 전 아무 말도 없이 5분만에 해결했습니다.
다들 참고하세요.
층간 소음 가해자는 무조건 징역 20년에...
피해자 에게는 법이 너무너무 추잡스레 한다...법을 다루는 사람들은 심사숙고하여 체험을 해 보세요...당하는 사람들 심정을 알아야지...
가해자를 보호하는 곳은 대한민국 법인가 보다...미치겠다...
롯데 시그니엘도 층간소음 심하다고 하니 말다했지
내가 처음 원룸에 살면서 계속 망치로 두드리는 소리가 나서
아니 무슨 새벽 내내 뭘두드리는거야 하면서 스트레스 오지게 받았는데
나중에 그게 발망치 인걸 알았음 건축법 좀 바꿔라 진짜
얼마나 피해를 봐야되는거냐
시그니엘은 관리비가 비싼만큼
고용된 관리인들이 중재라도 하잖음 ㄷㄷ
아파트는 관리실에서 방송만하지, 중재도 안함 ㅋㅋ
@@user-racshun 중재해도 본인이 배째라하면 방법이 없음
층간소음이 발생하면 피해자랑 가해자랑 힘을 합쳐서 건설사를 조져야 하는데
당장 눈앞에것만 보니 이런 사건들이 생김
국회도 놀고 있으니 더 문제
분양가가 엄청나게 높아지는데.. 이제는 시공원가가 큰 영향을 못 주는 만큼 자재 비싸고 좋은거 써서라도 층간소음 해결하면 좋겟네요
이웃사이센터 소용없습니다. 결국 윗층이 해결안해주면 누구 죽을때까지 가게되는 참..안타까운 현실이죠.
고가든 저가든 우리나라는 쓰레기 시멘트로 원가제일싸게싸게 쓰레기처럼 짓습니다. 그니까 비싼아파트 부러워할것도없음 값은 달라도 같은 퀄리티임
윗집뿐아닙니다 그냥 그아파트 소음 다 들리는경우 많아요 윗집에 애가없는데 애들 소리 다들리고... 이게 과연 맞는 집인가 싶어요 후분양제로 해야한다고 봅니다 사람이 문제가아니라 그렇게 만든 건설사 문제임
살인이 왜 나는지 이해가 되는 기분.. 아실라나..
층간소음 미치는 핵심은 소리가커서가 아니고 불규칙적이라는거야 기찻길소리같은거는 규칙적인 소리라서 예측이되서 괜찬아 근데 불규칙소음이 계속되면 정신병걸린다
저도 겪어보니 정말 가관도 아닙니다 정중하게 요청 했는 데 그걸 기분 나쁘게 생각하고
오히려 주먹으로 벽을 치더라고요 또 그걸 들은 다른 사람이 열 받어서 치니 또 따라서 치더라고요
결국 시작하는 새끼가 있고 왜 흉기까지 들고 저러나 싶었는 데 정말 실감나더군요 ~
진짜 층간소음 겪어보니 미치겠더라구요
오피스텔 사는데 윗집에 웬 미친여자가 밤이고 새벽이고 일부러 뭔가로 내려 찍듯이 쾅쾅쾅 거리는데 참다참다 자다 놀라깨서 심장이 벌렁거려 쫓아갔더니 나와보지도 않고 한다는 말이 밑에서 담배냄새 올라와서 그랬답니다. 저는 비흡연자인데 이 미친여자가 제가 담배피는 줄 알고 밤이고 새벽이고 가리지 않고 일부러 찍어댔던거였어요
나는 비흡연자라고 이야기했더니 사과 한마디 없이 그냥 알았어요 이러고 마는데 죽여버리고 싶더라구요🤬
지옥에나 떨어져라 미친 여자☠👿
당신이 있는 곳이 지옥인데 어딜 더 떨어질 수 있겠어요?
@Smith Jhon내 글 중 어느 부분이 건설사와 법만드는 곳 잘못임? 집에서 담배피는 무개념 사람? 아니면 담배냄새 난다고 밑에집이라고 단정짓고 고의로 소음낸 무개념녀?
생활소음도 아니고 고의로 낸건데?
@@평타왕-b8i 그 무개념녀세요? 왜 그러세요? 제가 뭘 잘못했나요?
원래 똥눌때 담배펴야 잘나옴
그냥 알았어요 이러고 말았을 때 별다른 조치 없이 그냥 참으셨나요?
팩트는 건설사와 정치인들의 커넥션이 있기때문에 이 문제가 해결이 안되는거지
레알. ㅆㅂ 돈 얼마나 처묵겠음.
건축법이 개판 ㅋㅋ바로 옆집인데 사소한 대화까지 다 들리는곳도 있어요 ㅋㅋㅋ 신축아파트에서 빈번히 일어나는일입니다 건축하는것들이 돈을 엄청 잘벌어요 싸구려자재를 사용하거나 자재를 대폭 줄여서 엄청나게 많이 남겨먹어요 웬만한 중고차팔이 폰팔이는 명함도 못내밀정도로 어마어마하게 거대한사기집단입니다 최근 광주사건 보셨듯이 집이 무너지지않으면 다행인게 현실입니다 건축하는애들 자체가 그냥 자재비를 줄이는만큼 남는게많아서 그런부분을 매우많이 신경씁니다 후분양만이 답인데 이 건설하는것들이 돈이많아서 ㅋㅋ 소용없죠 뒷돈 잘 챙겨주거든요
저 한국 살때 집주인분이 외국인 남편 보고서 맨날 사람들 불러서 파티하고 시끄럽게 피해끼칠 것 같다면서 방 계약 안해주려고 해서 계약서에 시끄럽게 하면 쫓겨난다는 조항 적고 들어갔는데, 막상 옆집 한국인 커플이 밤마다 고래고래 싸우고 경찰 밥먹듯이 왔다갔다 해서 집주인 분이랑 쌍으로 미칠 뻔한 경험이 있네요.
넘나 재밋음 .. 더 자주 영상이 올라왔으면 좋겠어요 ㅋㅋ
저는 그 우리나라 의료시스템, 간호간병통합서비스, 간호인력난 같은 의료문제도 한번 해주셨으면 좋겠어여 ㅋㅋ
왜? 층간 소음도 피해자가 이사가야하는지 모르겠다.
진짜 층간소음 살인충동 느낍니다.
정말 당해본 사람만 알죠 ㅠ
방음재, 차음재를 20cm이상 두껍게 깔아야합니다.
중량충격음, 경량충격음 방지
을 받을수있는 방음재를 두껍게 깔아야합니다.
층간소음 저감성능을 갖춘 바닥구조를 의무화하고
더 강화시켜야합니다.
진동방지 특수 콘크리트슬래브를 써야합니다.
고급 방음기술, 방음재를 사용해야합니다.
층고를 높이고, 윗집과 아랫집의 간격을 더 늘려야합니다!!!!!
층간소음 피해자 중 한명 입니다.
직접 경험한게 아니고 어머니에 의해 간접 경험한건데 3층이나 5층에서 나오는 소리가 정말 2층 처럼 들리고 또한 벽간소음도 있습니다.
윗집에서 나오는 것이 아닌 옆집에서 소리가 들리는 것이 벽간소음인데 그것도 정말 윗집에서 들리는 소음 처림 들립니다.
몇년씩이나 사람 미치는거다보니 답이 없네요…이건 건설할때 뭔가 잘못 된것 같습니다..
이젠 어머니는 조금만 쿵쿵해도 너무 크게 들린다고 하니까…스트레스가 얼마나 컸는지 짐작은 갑니다.
유독 심한 집이 있어요. 특히 요즘 신축은 마루바닥재와 단열을위한 석고보드벽이라서 차원이 다른 층간소음이 발생해요. 구축 공동 주택에서 오래 살면서 어느정도 층간소음 있어도 심하진 않았기에 수십년 잘 지냈는데 신축 이사 후 층간소음에 잠을 못자서 정신과 약 먹고 1년만에 구축으로 다시 이사하고 지금은 약없이 잘 자고 행복합니다. 나중엔 단독으로 이사하고 싶어요!!
신축은 싸구려 자재로 만들어서 층간소음 심하죠… 단독주택도 품질 좋게 만들어야 할텐데
층간소음 겪어보지않았으면 절대 층간소음으로 폭력했다고 뭐라하지마라.
빌라에서 살다가 아랫집에서 올라와 싸우고 그 이후 공동주택에선 절대안삽니다... 단독이 훨씬 맘편합니다...
2020년 애들이 학교를 못가니까 층간소음 때문에 언질 - 항의 - 미치기 일보직전 까지 갔다가 3년만에 집 팔고 돈 포기하고 경기도 단독주택으로 이사가서 35분 걸리던 출근길을 1시간 40분 걸려 출근하는 지인이 있음.
정말 층간소음 너무 심해서 단독으로 오고 처음 3일은 층간소음 환청 들렸다고 함.
돈 손해보고 시간손해보지만 공동주택을 개떡같이 지어놓으니 입주민만 싸워대지
방음재, 차음재를 20cm이상 두껍게 깔아야합니다.
중량충격음, 경량충격음 방지
을 받을수있는 방음재를 두껍게 깔아야합니다.
층간소음 저감성능을 갖춘 바닥구조를 의무화하고
더 강화시켜야합니다.
진동방지 특수 콘크리트슬래브를 써야합니다.
고급 방음기술, 방음재를 사용해야합니다.
층고를 높이고, 윗집과 아랫집의 간격을 더 늘려야합니다!!!!!!
두달전에 아랫층 소음, 측간소음 때문에 이사함, 진짜 이웃 잘만나는것도 복임 이렇게 층간 소음으로 문제가 많은데 법 절대로 안고침
같은 소리 들으면서 새벽에 깨면 3번까지는 이유가 있겠지 하는데 4번째 일어날때부터는 진심 살기 올라옵니다
법을 바꾸고 건설사를 조져야하는데..
형 영상 퀄리티 진짜 미쳤다....
우리 오피스텔은 층간소음이 없는 대신 벽간 소음이 있는데 옆집놈이 주말마다 새벽 5~6시까지 친구들과 웃고 떠뜨느라 미칠뻔함.
자다가 계속 시끄러워서 깨다보니 수십차례를 자는 시간엔 조용해달라고 부탁을 해봤지만 돌아서면 곧바로 시끌벅적.
나중에는 옆집에서 여자가 맞는거 같다고 경찰에 신고했었는데 신기하게도 그 이후로 조용해짐.
이번에 분양된 아파트가 운 좋게도 꼭데기층으로 당첨됐는데 웬만하면 한 20년 눌러앉을 예정.
아파트에 부정적인 시선을 가지고 있었고 아파트공화국을 비판하던 제 입장에서 매우 좋은 영상이었습니다.
제가 하고싶은 말들을 다 보여주시네요.
제가 몇년전 건설관련 알바할때 바닥에 스폰지같은 층간소음 방지제 시공하는데 이게 너무 부실해 보여서 아무리 최저가입찰제로 지어진다고 하지만 이거 너무 약한거 아니냐 하고 물어 보고 다닌적이 있어요.
관리자 급의 대답을 들어보니 벽이 두꺼워서 괜찮다 하고 어떤 노동자 분들은 시공한 제품이 몇년 지나면 쪼그라들어 빈 공간이 생기고 그때부턴 운에 따라서 바닥에 뭘 깔아도 소음이 울려 층간소음이 심해진다고 하더라구요...
그때부터 최저가입찰제로 지은 아파트 안들어야 가야 겠다고 생각했어요.
아파트 바닥콘크리트 슬래브를 30cm이상,
차음재 및 방음재도 20cm이상으로
더 두껍게 짓도록 해야합니다.
층간소음 저감성능을 갖춘 바닥구조를 의무화하고 더 강화시켜야합니다.
중량충격음, 경량충격음 방지 1등급을 받을수있는 방음재를 두껍게 깔아야합니다.
진동방지 특수 콘크리트슬래브를 써야합니다.
고급 방음기술, 방음재를 사용해야합니다.
층고를 높이고, 윗집과 아랫집의 간격을 더 늘려야합니다!!!
@@Foebwnndqdjcb 그렇게 해도 가격은 지금가격을 받아야하지만 사실상 건설사가 그렇게 지으면 최소 두배이상 비싸질거임
건설사 개객기들임 몰라서 못하는게아님 안하는거임
@@유월이-i8g 건설사에 굴복하지말고 투쟁을 하시오
@@Foebwnndqdjcb 자기도 안하면서 남보고해라 수준 ㅋㅋ
@@늨하하 건설사에 굴복하지말고 투쟁을 하시오
진짜 안당해본 사람 모름니다 오죽함 윗집 사서 이사가려구 생각도 함니다 왜 극단적인 일이 벌어지는지 알거 같아요
겉만 으리으리하지 속은 썩었다... 아파트를 그렇게 많이 만들었는데 발전이 없다는 것이 웃긴다.... 계속 건설을 하다보면 기술도 좋아져야 되는데 전혀 변하는게 없다는건 건설사가 얼마나 날로 먹고 있는지 보여주는 것..... 국가도 문제가 있다... 최저금액으로 아파트 건설업체를 낙찰하는 제도가 있는지 얼마전에 알았는데 어이가 없다... 그럼 문제가 생길거라고 생각을 못 하는건가....? 국회의원들 도대체 왜 있는거냐...?
진짜 고2 때부터 고3 때까지 층간소음에 미친 듯이 시달렸음 여기서 귀가 트인다는 게 진짜임 처음에는 발망치 소리, 새벽에 세탁기 돌리는 소리만 들리다가 점점 의자 끄는 소리, 물 내리는 소리 같은 생활 소음도 들리고 그게 계속 심해짐 윗집 사는 인간이 또 새벽에 일하는 사람이었는데 새벽 4시마다 출근 준비한다고 밥 해먹고 씻고 해서 난 항상 4시부터 6시까지 아예 잠을 못 잤음 소음만 내면 다행인데 맨날 방구석에서 담배 피워대서 냄새 내려오고 가서 뭐라고 하면 그럼 빨래를 새벽에 돌리지 언제 돌리냐 이지랄하고 미치는 줄 알았음 그걸 꼬박 2년 겪고 불안 때문에 정신과 다녔었음 지금은 윗집, 아랫집 다 나서서 그집에 항의해서 이사감 아니였으면 여태 약 먹고 있었을 듯
다 이해하겠는데 담배냄새는 윗집아님
나도 발뒷꿈치로 밑에집 울릴까봐 슬리퍼 신고 다님 ㅋㅋㅋ 그냥 서로 이해하면서 살아가는 게 젤 좋긴 한데 최소한의 안전장치도 없는 건 문제긴 함.
나는 까치발로 다님
예전아파트에 윗집이 이사왔는데 너무 시끄러워서 엄마가 자주올라가서 조용히 해달라고 했는데 계속 시끄럽길래 천장에 스피커달고 소년점프 틀었는뎈 이젠 체육선생님이 오셔서 그렇다고 그래서 도저히 못참을것같다고 엄마와 아빠가 결국 이사를 갔습니다 영상이 너무 공감이 돼요
제발좀 상식이라도 있는 사람이 늘어났으면 좋겠네요
진짜 겪어보지 못한 자는 알수없다ㅠㅠ
현 시점에선 그냥 빠른 손절이 답이다
바닥콘크리트 슬래브를 30cm이상,
차음재 및 방음재도 20cm이상으로
더 두껍게 짓도록 해야합니다.
층간소음 저감성능을 갖춘 바닥구조를 의무화하고 더 강화시켜야합니다.
중량충격음, 경량충격음 방지 1등급을 받을수있는 방음재를 두껍게 깔아야합니다.
진동방지 특수 콘크리트슬래브를 써야합니다.
고급 방음기술, 방음재를 사용해야합니다.
층고를 높이고, 윗집과 아랫집의 간격을 더 늘려야합니다!!!!
진짜 층간소음 당해보면 스트레스 심합니다 보복,살인나는 상황들이 이해가 갈 정도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