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ll] 내 집이 지옥이 되다: 층간소음 공포 | 시사직격 160회 KBS 230414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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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1 авг 2024
- ■ 내 집이 무서운 사람들
운 좋게 청약에 당첨돼 ‘내 집 마련’에 성공한 이예은(가명) 씨. 그러나 지금 예은 씨는 ‘내 집’을 놔두고 100일 된 아기와 함께 친정에서 지낸다. 귀마개를 끼고 자도 잠을 깨우는 윗집의 발망치 소리 탓이다. 관리사무소를 통해 항의해 봤지만, 오히려 더 큰 “쾅쾅” 소리만 돌아왔다. 경찰, 이웃사이센터 등에도 윗집과의 갈등을 중재해달라 도움을 요청했으나 해결은 커녕 윗집과의 갈등은 깊어져만 갔다. 결국 원치 않던 주말부부 생활을 하게 된 예은 씨 부부, 세 가족은 언제쯤 ‘내 집’에서 함께 살 수 있을까.
반면 아랫집 소음으로 인한 고통을 호소하는 윗집도 있다. 이른바 ‘보복소음’ 때문이다. 김영애(가명) 씨 집 마룻바닥엔 깊게 팬 자국들이 한가득이다. 영애 씨는 자신이 직접 망치로 내리찍었다고 고백했다. 어김없이 아랫집의 보복소음에 시달리던 어느 날, 초등학생인 아들이 참다 못해 망치를 꺼내놓은 걸 보곤 영애씨는 ‘피가 거꾸로 솟는 기분’이었다. 영애 씨는 아들에게서 망치를 빼앗아, 자기 집 바닥을 수차례 망치질했다. 3년 넘게 이어진 층간소음 갈등이 ‘전쟁’이 되자, 영애 씨는 아랫집의 보복이 두려워 아들을 집 앞 3분 거리 원룸으로 내보냈다.
최근에는 우퍼 스피커 등을 이용해 윗집에 고의적으로 보복한 아랫집이 벌금형을 받은 소식도 전해졌다. 하지만 온라인 중고거래 플랫폼에서는 보복소음을 위한 제품을 이미 구매했거나, 구매하려는 사람들을 쉽게 찾을 수 있다. 《시사직격》 취재 결과, 그들 대부분은 보복소음이 불법인 것은 알고 있지만 감수하고서라도 보복하려는 이유가 “달리 방법이 없기 때문”이라고 입을 모았다.
아랫집은 밤낮없이 쿵쿵대는 윗집 이웃이, 윗집은 기상천외한 방법을 총동원해 보복소음을 내는 아랫집 이웃이 문제라고 한다. 그러나 이웃이 아닌, 집 자체에는 문제가 없을까.
■ 시행사・건설사, 입주 후엔 ‘나몰라라’?
2019년 감사원은 ‘아파트 층간소음 저감제도 운영실태’ 감사 결과를 발표했다. 해당 감사는 입주를 앞둔 공동주택 191세대를 대상으로 층간소음 차단 성능을 측정했다. 그 결과, 건설사가 사전에 인증받은 성능 등급을 지킨 경우는 단 7세대뿐이었고 무려 96%에 달하는 184세대는 사전 인증 등급보다 하락했다. 심지어 60%는 ‘등외’ 판정을 받아 법적으로 최소 성능 기준에도 못 미쳤다.
《시사직격》은 감사 대상이었던 아파트 일부 명단을 입수했다. 그중 한 아파트 관리사무소는 취재진과의 통화에서 “하루에 2건 이상 층간소음 민원을 받는다”고 말했다. 이와 같은 상황에 대해 아파트를 시공한 건설사들은 “당시 조치를 취하려고는 했다“는 입장이다.
“층간소음 갈등은 입주 후 발생하는 이웃 간 분쟁”이라는 건설사들.
까치발을 들고 다녀야 할 정도로 층간소음에 취약한 아파트가 지어지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입주민들의 몫이다. 건설사에는 피해에 대한 책임이 없는 걸까. 《시사직격》은 국내 도급 순위 10위에 해당하는 대형 건설사들에게 이에 대해 물었다.
■ 정부 대책, 실효성은?
지난해 8월 ‘층간소음 사후확인제’가 시행됐다. 층간소음 사후확인제는 정부가 2019년 감사원 지적에 대한 후속조치로, 완공 이후 바닥충격음 성능을 검사해 그 결과를 입주민에게 통지하도록 의무화한 제도다. 만약 층간소음 차단 성능이 기준 미달일 경우, 시공사는 보완 시공, 손해배상 등 조치를 취하도록 권고될 뿐, 강제되지는 않는다. 이에 일각에선 해당 제도의 실효성에 의문을 제기한다. 또한 사후확인제가 도입되면서 중량충격음 측정 방식도 기존 ‘뱅머신’에서 ‘임팩트볼’로 바뀌었는데, 기존 방식에 비해 규제가 오히려 완화됐다는 게 전문가들 의견이다. 《시사직격》은 기존 ‘뱅머신’과 ‘임팩트볼’, 두 가지 방식을 전문가들과 함께 직접 실험해 정부 대책이 층간소음 문제의 해법이 될 수 있을지 따져 봤다.
《내 집이 지옥이 되다-층간소음 공포》 편은 4월 14일 밤 10시 KBS 1TV에서 방영된다.
탐사 보도의 노하우와 정통 다큐멘터리의 기획력을 더했다! 《시사직격》
일본 강제동원 손해배상사건과 제주 4.3 군사재판 희생자들의 재심사건 담당.
거대한 국가 폭력에 항거하는 피해자의 곁을 묵묵히 지켰던 임재성 변호사와 함께합니다.
매주 금요일 밤 10시, KBS 1TV 방송
✔ 제보 : 010-4828-0203 / 시사직격 홈페이지 / betterkbs@gmail.com
▶홈페이지 : program.kbs.co....
▶트위터 : / kbssisaj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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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 kbssisajg
▶저작권·이의제기 등 유튜브 영상문의 : ssjkkb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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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ll] 나를 망치러 온 구원자, 내구제 대출 | #시사직격 106회 KBS 220128 방송](http://i.ytimg.com/vi/bzz2fhuPJsQ/mqdefault.jpg)
![[full] 나를 망치러 온 구원자, 내구제 대출 | #시사직격 106회 KBS 220128 방송](/img/tr.png)
![[full] 관리할 것인가 방치할 것인가, 조현병 사각지대 | #시사직격 128회 KBS 220805 방송](http://i.ytimg.com/vi/lI_7OgsS0Nc/mqdefault.jpg)
![[Full] 층간 소음 참극 댁은 안녕하십니까_MBC 2013년 5월 21일 방송](/img/1.gif)
진정한 빡침은 윗층에 내 의사를 전달하고 난 다음부터 옵니다.
이후부터 들려오는 소음은 그냥 소음이 아니라 내가 무시당하는 느낌의 소음이 전달됩니다.
와 진짜 개공감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
ㅇㅈ
그땐 칼춤춰야지 연좌제로 교육 ㅈ같이 하는 가족,친척도 칼춤춰주고
그걸 보복개무시소음이라고 합니다
점말 당해 보신분은
다 공감 공감 하실겁니다
층간소음이 무서운게 진짜 '귀트임' 이건데...점점 작은소음도 감지하고 예민해짐.... 나도 모르게 윗집소음에 집중하고있음... 정말 고통입니다
그 귀트임으로 정신과약까지.먹고있는 일인입니다. 처음엔 공사소리에도 무덤덤했던 제가 지금은 바스락 소리에도 심장이 뛰고 식은땀이 나서 밤새도록 잠도 못이루고 지내다 신경안정제복용하고 겨우겨우 자고있어요
마자요
맞아요.제가 이게 생겨서 이사와서도 한동안도 힘들었어요
ㅋ ㅋ ㅋ귀를찔 러
맞아요. 층간소음 해결 못해요. 최대한 빨리 이사가는 것이 제일 좋은 방법이에요. 늦으면 늦을수록 정신병 옵니다.
진짜 안겪어본 사람은 모른다
얼마나 살인충동 느끼는지
저도 빌라 살다가 시골 단독으로 이사온뒤 편안하게 살고 있습니다.
ㄹㅇ 진심 맞는말이에요 둘중하나 안죽으면 안끝날거같은기분임
저도원래 무슨 참고살면되지 무슨 싸우고 사람까지죽이냐 그랬는데 ㅋㅋ 저도 이사갔는데 와우 ㅋㅋㅋㅋㅋㅋ개씨vk뻐 둘중에 하난 죽어야한다
층간소음을 겪어보지 않은자는 이해 못한다.보통 짜증 나는게 아니다.하루이틀도 아니고 시도때도 없이
윗층도 똑같이 살의가 생김. 그래서 안끝남.
처음항의 할때, 항의 말고 부탁하고, 부탁하기전에 친한척부터하라구. 아쉬운건 아랫층 귀트인 너라구. 난 우리 윗층서 널뛰기해도 신경 안쓰임~
그랫더니, 아랫층x가 우리층에 ㅈㄹ. 윗층에 말하래도 ㅈㄹ발광
아랫집에서 층간소음으로 좋게좋게 얘기할때 기분나쁘게 받아드리지 말고 자신이 얼만큼 소음을 내는지 한번더 되돌아보는게 좋음
진짜 참고참고 참다가 한번 얘기하는겁니다.
이사온지 15일됬고 층간슬리퍼신고 식탁의자 테니스공끼고 문도 살살닫는데 4번찾아오고 문자전화10회 이상오는데 이거 잘못된거 아닌가요? 애기없음 강아지없음 인테리어안함 입주청소만함 첨엔 이해하려고 했으나
너무 심한거 같아서 화가나는중 입니다
저희윗층에서 들리는소리까지 우리한테 뭐라함 ㅡㅡ
네가 소음낸거 맞을걸? ㅋ
서로 통화하면서 테스트까지 했다 시바라
@@musicstart108 스토킹으로 신고하세요 깜방보낼수잇음
받아드리지가 아니라 받아들이지..
하...국토부..그걸 왜 권고로 하냐고 당연히 강제조항으로 넣어야지..윗대가리 놈들이 뇌물먹고 권고로 해준 모양이구만..
방음재, 차음재를 7cm이상 두껍게 깔아야합니다.
중량충격음, 경량충격음 방지
을 받을수있는 방음재를 두껍게 깔아야합니다.
층간소음 저감성능을 갖춘 바닥구조를 의무화하고
더 강화시켜야합니다.
진동방지 특수 콘크리트슬래브를 써야합니다.
고급 방음기술, 방음재를 사용해야합니다.
층고를 높이고, 윗집과 아랫집의 간격을 더 늘려야합니다!!!!!!!!
뻔하죠 돈받아 처먹은거죠 건설사는 소음차단으로 들어갈 자재비 줄이니 좋고 ㅎ
트리바이트 버그킬해머같은거 써서 조져야함. 참으면 더 지랄하는 놈들임. 지면 안됨.
그러게.. 저들에게는 사형제도 부활이 맞다.. 제발.
이건 옛날 아파트에서는 저정도의 층간소음이 발생하지.. 저건 100% 부실공사야... 국토부 ㅅㄲ들은 뇌물받고 눈감아 주고.. 이게 나라냐.. 어 이건.. 100% 건설사 잘못이야... 어 윤무당.. 보고 있나!
전에는 서로 좀 참고 살지 왜 저리 흥분하나 했었는데, 층간소음을 내가 당해보니 전혀 다른 이야기임.
윗집에 젊은 부부가 3~6살 애들 3명 데리고 이사왔는데, 밤낮없이 윗집 애들의 괴성과 쿵쿵거리는 진동에 가족들 모두 심장이 조여들어오는 느낌.
몇달 지속되니 나와 식구들이 심리적으로 무너지고 나쁜생각까지 들더라. 왜 층간소음으로 살인사건이 날수도 있는지 이해가 됨.
특별한 경우를 빼고는, 윗층에 애들 데리고 사는 사람들 진짜 피해자인척 하면 안됨. 진짜 아랫층 사람들 배려해 줘야함.
방음재, 차음재를 7cm이상 두껍게 깔아야합니다.
중량충격음, 경량충격음 방지
을 받을수있는 방음재를 두껍게 깔아야합니다.
층간소음 저감성능을 갖춘 바닥구조를 의무화하고
더 강화시켜야합니다.
진동방지 특수 콘크리트슬래브를 써야합니다.
고급 방음기술, 방음재를 사용해야합니다.
층고를 높이고, 윗집과 아랫집의 간격을 더 늘려야합니다!!!!
법이 개정되고
건물을 제대로 지으면
100% 는 아니더라도 정말 많은 피해가 줄어들 수 있습니다
건설사에 이익 극대화를 위해 쓰레기 같은 시공을 하고
그걸 묵인해준 관련 정치인/공무원 공범들에 합작 결과로
우리가 피해를 보고 있는거죠~
나나님
충분히 이해합니다
저도 몰살 시키고 싶은
마음 한두번이 아님.
특히나 상대방이
적반하장 식으로
나오면 더
그렇죠
맞음. 사람이란게 직접 안당해보면 왜 유난이지 이생각밖에 안드는 생물임.
예전에 울 아부지가 밤마다 발망치 찍고 댕길때 처음 이사와서 떡도 돌리고 친절하게 굴던 아랫집줌마가
얼굴 싹 바꾸고 죽여버린다고 성질 내던거 기억남.
우리 부모님들도 이 미친줌마가 왜 유난이지 하믄서 적반하장식 대응 했었는데
그 아줌마 가뜩이나 혼자서 노부부 모시면서 매일 스트레스 받던 사람이었음.
훗날에 알고보니 윗층뿐만 아니라 아랫층 소음까지 올라왔던 거긴 했는데
울 아버지 발망치가 명품 서라운드라 가족들도 가끔 놀라서 깰 수준이었으니 변명의 여지는 없음.
나랑 누나가 주의시켜도 안됨. 걍 몸에 배어있고 본인도 딱히 고칠 생각 없었으니.
이 아줌마가 얼마나 빡이 쳤는지 이주만에 바로 이사갔음.
나중에 나도 이사댕기면서 똑같이 발망치 경험해보니깐 왜 층간소음으로 살인이 나는지 알겠더라.
옆에 원룸짓는다고 요란한 공사장 소음보다, 위에서 발망치 쿵쿵 찍어대는게 더 클 정도임.
당시에 몇 달간 수면부족 달고 살았음. 뭔 방법을 써도 해결이 안되니 나도 결국 이사.
@@user-nj8vh8ze2z 아버지께 두꺼운 양말이나 슬리퍼 신기세요
물론 나이든분들 잘 안들으시겠지만
층간소음보다 층간진동이 더 큰 문제임....... 소음을 넘어서 소리가 진동으로 전달해오는건 귀마개를 해도 의미없음......... 몸으로 전달되어져 오는데 미치는거임.....
😅
우퍼사다가 안방천장에 부착해서 새벽에 음악트세요 윗집에서 총들고 다음날 항의하러 올겁니다 모른다고 하세요
층간소음 3년 시달리다 반병신되서 이사나왔습니다 공황장애와 귀트임으로 삶이망가졌어요 자살하고싶은생각뿐이었습니다 어찌 이런이웃과 이런집을 내가만났는지....ㅜㅜ
이사나왔으니 회복되실거예요 파이팅
@@user-ec7dn9wy4z 위로가고맙네요
@@user-hj7ot1ip9g지금은 좀 어떠세요
@@user-hj7ot1ip9g 3년동안 단한번도 항의 안했나요?
@@user-Griezman 3년 내도록 싸우다 나왔습니다 ㅜㅜ
진짜 이웃 잘 만나는게 큰 복이다...
이런 생각을 하시니까 이웃끼리 칼부림이 나는거에요.
정부는 건설비가 많이 들더라도 층간 소음 설계 시공을 법적으로 의무화 해야 합니다
집값을 왜올리냐? 건설사가 거의 50%이상 이익을 남기는 구조를 없애야지
@드레곤 쥐 이런 애들은 집값 비싼 이유가 토지가격인 것을 모름ㅋ 얼마나 남겨쳐먹는지모르제
@@user-nh9kw3pm4u 전부 지맘대로 할라그러네ㅋㅋ 한번 법제화 해봐라 무조건 오르지
@@이시연 얼마를 남겨쳐먹든 저걸 핑계로 또 올리게 되어있음. 뭐 우린많이 남겨먹으니까 그냥 해주자 이럴거 같음?ㅋㅋㅋ
층간소음 방지 설계 시공이겠지..
귀트임 너무 공감되네ㅋㅋㅋ어릴 때는 층간소음? 이런거 전혀 모르고 살았음. 그런데 진짜 중학생될 때까지 뛰게 냅두는 이웃을 만난 이후로 평생을 예민하게 살고 있음. 시공사 잘못도 있겠지만 남을 배려하는 마음이 더 중요함. 굳이 집에서 뒷꿈치로 찍어야하고 무거운걸 마구 끌고 떨어뜨려야하냐? 제발 배려 좀 하자
주택이 사라지고
아파트 세상이 되어 가는 것도
좋은 현상이 아닌. 것 같애요 불펀함
위생상$ 아파트가 좋으건 맞는데
너무 무서운 집 이 된것같아요 아파트가...,
지랄하지마 절대 아랫집은 윗집이 조용하면 절대 천장은 안건드린다
ㅇㅈ 아랫집에서 우퍼틀어서 힘들어요 하는 가족들 여러명 나오는거같은데 이해안됨 ㅋㅋㅋ 지들이 먼저 애기들 뛰게했으니까 아랫집이 저렇게 나오는거지 우퍼틀정도면 참다참다 우퍼튼거다;
지금까지 살면서 애있는 집 밑에도 살아보고 대가족 집 밑에도 살아봤는데
딱히 스트레스 없이 살아서 층간소음 이슈에 대해 예민한 분들이 많나보다 하고 살았는데
윗집 ㅆ ㄹ ㄱ 같은 인간 들어와서 한번 겪어보니
아~~ 그동안 내가 정말 이웃 복이 있었구나 그동안 내 이웃들이 다 천사님들이셨구나 생각이 듭니다
진짜 성격 다 버리고 윗집 진짜 어디 나가서 영영 안돌아왔으면 좋겠다는 생각밖에 안듭니다
같이 사는 공동주택에서 소리 좀 난다고 왜들 그렇게 예민할까? 라는 생각이 드는 분들은 그냥 내 이웃들에게 감사하면 됩니다
부장판사도 못참고 이웃차 부숴버릴 정도로 해결책이 없는 층간소음 ㄷㄷ
층간소음 당해보지않으면 모른다 얼마나 빡쳤으면 우퍼까지 달겠냐
방구뀌는 소리, 전화통화 하는 소리, 숟가락 젓가락 내려 놓는 소리, 그 밖 냉장고 닫는 소리, 헛 기침 소리도 다 들린다. 이게 사람이 살 아파트냐? 고문 당하는 곳 이냐?
몇년식 어떤 아파트길래
위 아래 간격이 좁나
한지붕 세가족도 아니고..이런 아파트들이 왜 몇억에 몇백억 하는지 모르겠네.
후안무치도 이런 철면피가 없다..
윗집 정말 뻔뻔하네요
ㄹㅇㅋㅋㅋㅋ
칼빵한번 맞아야 정신차림
싸구려 집에서 품질을 바라면 안되죠;;;;
담배 문제는 어떻게 하연 될까요?
우퍼 당한사람 왜 피해자 코스프레함?
가해자의 절규ㅋㅋ 쌤통
윗집 사람들은 진지하게 깨달아야됩니다. 아랫집이 말로써 좋게 이야기하는 한번 한번이 사실은 중요한 경고라는 걸요. 윗집이 말이 안통하는 상대라는 걸 알게 되면 그 다음은 말이 아닌 간접적인 행동(천장 두드리기, 우퍼 등)으로 옮길 수밖에 없습니다. 만약 웃으며 선물까지 들고와서 이야기하던 아랫집이 어느날부터 천장을 두드리거나 우퍼를 당신을 향해 틀었다면 그건 아랫집이 이성을 잃었다는 경고이기에 진지하게 아랫집에 찾아가 사과를 하세요. 그게 아마 마지막 기회일 겁니다. 만약 그 경고를 무시하고 윗집이 보복소음을 낸다? 그 다음엔 뉴스에 나오는 거예요. 물론 대부분의 사람은 좋게 이야기하다가 이사를 갈 겁니다. 그랬다면 당신은 운이 좋은 편인 거겠죠. 하지만 아랫집이 계속 바뀌다 보면 언젠가는 큰 사건을 일으킬 사람이 당신의 아랫집으로 올 수 있다는 점. 스스로의 운명의 주사위를 계속 굴리는 어리석은 짓은 멈추세요.
공감이 되어 시청하기 시작했는데 세대간소음... 정말 없던 살의가 생기는 경험이었습니다. 이미 지어진 집을 없앨 수는 없겠지만 건설사에서 보완 시공을 하거나 후에 건축할 주택은 제대로 지을 수 있도록 규제가 엄격해졌으면 좋겠네요.
방음재, 차음재를 7cm이상 두껍게 깔아야합니다.
중량충격음, 경량충격음 방지
을 받을수있는 방음재를 두껍게 깔아야합니다.
층간소음 저감성능을 갖춘 바닥구조를 의무화하고
더 강화시켜야합니다.
진동방지 특수 콘크리트슬래브를 써야합니다.
고급 방음기술, 방음재를 사용해야합니다.
층고를 높이고, 윗집과 아랫집의 간격을 더 늘려야합니다!!
@알고리즘 그거랑은 좀 다른문제죠.
미국에서의 총기는 총기회사의 로비문제도 있지만,
미국국민들의 생존문제도 직결되어서 일반인도 총기규제를 반대하는거고,
우리나라 건설사는 only 로비의 문제죠.
층간소음 저감기술 도입한다고
국민들이 반대하고 죽어나가는건 아니잖아요
@거리 주택으로 가는게 말 처럼 쉽냐?
돈 대줄거 아님 개소리 그만
@@user-bh2iy7xx9x 구냥 대꾸를 하지 마세요. 정신이 아프신분인듯요
ㅠ
너무 공감되는 얘기네요ㅜㅜ 저도 예전집 윗층에서 새벽까지 쿵쿵거려러 잠도 못자고 참다참다 화나서 인터폰 연결했는데 윗집에선 애들이 그랬다면서 갑자기 인터폰으로 애들을 바꿔주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대화 포기하고 이사 나와버렸어요. 그때 느낀건 애들이 그러는걸 재재하려고 노력을 했을까 생각이 들더라구요. 저희 부모님은 항상 이웃에 피해안되게 어릴때도 뛰지말라고 엄청 말씀 많이 하셨는데 이런거 보면 부모의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ㅜㅜ 옛날생각나서 댓글남겨요ㅜ 피해보신분들에게 위로말씀드려요
방음재, 차음재를 7cm이상 두껍게 깔아야합니다.
중량충격음, 경량충격음 방지
을 받을수있는 방음재를 두껍게 깔아야합니다.
층간소음 저감성능을 갖춘 바닥구조를 의무화하고
더 강화시켜야합니다.
진동방지 특수 콘크리트슬래브를 써야합니다.
고급 방음기술, 방음재를 사용해야합니다.
층고를 높이고, 윗집과 아랫집의 간격을 더 늘려야합니다!!!!
왜 대화포기를 하셨어요 애들한테 시끄러워서 조심하라고 말해보고 제대로 안먹히면 윽박지르기라도 해보시지..
층간소음은 학폭같이 이유없이 얻어맞고 트라우마로 삶이 엉망되게하는 죄악입니다
다른건 이해한다쳐도 발망치는 진짜 사람 미치게 만든다 천장에서 울리는 진동소음은 정말 참기 힘들다
근데 발망치는 습관이라 고치지도 않아서 더 괴롭다
층간소음 경험자로 정말 가슴이 아픕니다..
윗집 아랫집 잘만나는 것도 로또입니다!
문제는 이사를 간다는거
대각선집 소음도 올라온다는 사실...........ㅎㅎㅎㅎ
3층에서 바닥공사 하는데 바로윗층에서 소리남.
내집은8층인데 대부분
소음분산시키는 빔 설계 가 아니란거지.
@@user-gg5qy1lp4h 이사가도 더 심한놈 만나면 답없어요 그때는 정말 절망적입니다
@@user-gg5qy1lp4h 다들 그렇게 생각하고 헤쳐모여 하는건데...정작 소음을 내는 인간들은 이사를 안가...그러니 가봐야 당신이 간 집은 다른놈이 도망친 집이라는거지...
안 당해 본사람은 모른다. 어떻게 살인을 저지르나 싶지만 막상 당해보면 소리 듣는 순간 이성이 마비된다. 다른 집 이사한다고 거긴 소음 없다는 보장도 없고, 생존의 위협을 받는데 사람이 순간 미쳐버림
방음재, 차음재를 7cm이상 두껍게 깔아야합니다.
중량충격음, 경량충격음 방지
을 받을수있는 방음재를 두껍게 깔아야합니다.
층간소음 저감성능을 갖춘 바닥구조를 의무화하고
더 강화시켜야합니다.
진동방지 특수 콘크리트슬래브를 써야합니다.
고급 방음기술, 방음재를 사용해야합니다.
층고를 높이고, 윗집과 아랫집의 간격을 더 늘려야합니다!!!!
당해본 사람만 아는 고통
공감합니다 ㅠㅠ
맨 꼬ㅓㄱ대기 층으로 가면됨
맨윗층에 사는 사람들이 괜히 그런게 아님
이런말 하면 안되지만 진짜 개념없는 층간소음발생자 새끼들 '살인' 이해됨
맞습니다 안그래도 다포기하고 주택지어서 시골로 떠나왔습니다 배안곯고 살면 그만 안 미친거에 감사하며 살고있습니다
LH 임대주택이 특히 소음이 심해요 친구부부네 놀러갔는데 옆집 대화소리도 들렸어요
집이 아니라 칸막이 쳐놓고 사는거나 마찬가지
근데 왜 아랫집만 처벌 받는거임? 얼마나 고통받았으면 그랬을까싶다 윗집은 내로남불오져 아랫집한테 보복 당해보니 그때서야 피코질하는거 진짜 극혐이다
그니깐요 그지같은법
왜 층간소음 때문에 살인까지 가는지 안 겪어 본 사람은 절대 모를겁니다.. 일상이 파괴되고 생활 패턴이 망가지고 회사에서 일할때도 더 피곤해진 상태로 업무에도 지장을 주고 사람이 망가집니다.. 극단적인 선택은 결국 시간 문제일 뿐이라는 거죠
자주자주 방송해 주세요.
타방송사도 함께 해주심 고맙겠습니다.
방음재, 차음재를 7cm이상 두껍게 깔아야합니다.
중량충격음, 경량충격음 방지
을 받을수있는 방음재를 두껍게 깔아야합니다.
층간소음 저감성능을 갖춘 바닥구조를 의무화하고
더 강화시켜야합니다.
진동방지 특수 콘크리트슬래브를 써야합니다.
고급 방음기술, 방음재를 사용해야합니다.
층고를 높이고, 윗집과 아랫집의 간격을 더 늘려야합니다!!!
@@qIllIllllIIlll 감사합니다
건축에는 문외한이라
상식 고맙습니다.
@@qIllIllllIIlll ㄴ
녹 녹색상차 ㅅㄴ그
@@qIllIllllIIlll ㅣ느
층간소음 미친다. 고의로 작정하고 소음내서 찾아가도 아니라고 잡아때면. 주거를 침입해서 증거를 잡을 수도 없고. 이사가 쉬운 일도 아니고. 가해자때문에 피해자가 도망가야하는 현실도 그렇고.대책이 필요하다. 앞으로 지어질 집뿐만아니라 현재 주거중인 사람들에게도.
아 진짜 안겪어본 분들 말마세요....... 진짜
미쳐요
층간소음없는 이웃만나는게 당연하면
좋겠지만 진짜 복이다.. 몇년을 저렇게
당하고 어떻게사냐.. 집이아니고 지옥이네.
방음재, 차음재를 7cm이상 두껍게 깔아야합니다.
중량충격음, 경량충격음 방지
을 받을수있는 방음재를 두껍게 깔아야합니다.
층간소음 저감성능을 갖춘 바닥구조를 의무화하고
더 강화시켜야합니다.
진동방지 특수 콘크리트슬래브를 써야합니다.
고급 방음기술, 방음재를 사용해야합니다.
층고를 높이고, 윗집과 아랫집의 간격을 더 늘려야합니다!!!
주택에사세요
@@user-og6mc5hc5t 잡소리 ㄴㄴ
특히 저녁시간에 층간소음을 만드는 것들은 인격적으로 문제가 분명히 있다. 남에게 피해를 주고 사는게 너무 익숙한 나머지 이정도는 아파트살면 당연히 감수해야한다고 생각한다. 결국 이 아이들도 나중에 커서 남들에게 매일 피해만 주는 삶을 살것이 너무 분명하기에 결국 범죄자를 양성하는 집안이라 볼 수 있다
아파트 라면 환장하는 것들 다똑같은 떨거지들이죠 ~~
마자요
@@coolso5053 굴다리 밑 거지 왕초가 댓글도 다네
관리감독하는 자들에게 책임을 물어야하며
층간소음에 미달된 아파트 건설사는 대대적으로 공개해서 건설사로서 대한민국
어디에도 서지못호도록해야 한다
무슨 관리감독 타령이야 누가봐도 고의로 윗집에서 일부러 소음일으키는건데 윗집에 책임을 물어야지
@@user-vi6ml2ns3l 방음재, 차음재를 7cm이상 두껍게 깔아야합니다.
중량충격음, 경량충격음 방지
을 받을수있는 방음재를 두껍게 깔아야합니다.
층간소음 저감성능을 갖춘 바닥구조를 의무화하고
더 강화시켜야합니다.
진동방지 특수 콘크리트슬래브를 써야합니다.
고급 방음기술, 방음재를 사용해야합니다.
층고를 높이고, 윗집과 아랫집의 간격을 더 늘려야합니다!!!
@@qIllIllllIIlll 건설사 노노 무조건 윗집탓 나도 아파트 사는데 피해주기 싨어서 의자는 들어서 끌고 움직이는것도 발꿈치 들고 걷는다 어찌됬던 윗집만 조용히 다니면 피해볼일 없자나
@장민석 그딴거 모르고 무조건 원인 제공한 소음을 일으킨쪽 문제임
@@user-vi6ml2ns3l 무슨 윗집에서 고의로 일으키는 타령이야 인터뷰에도 건설사가 구라친 거 걸렸는데 방송 안 보고 댓글 다는 건가..?
나도 7년째 윗층 층간소음으로 고생하는 사람으로써
진심 살인에 충동을 매번갖게된다!!!
층간소음으로 관리실에 민원도 넣어보고 메모도 전달하고 ...
직접대면해서 말하는데 싸우자고 나오거나 하면 나도 한분노 하는 사람이라
그뒤 상황으로 뉴스에 나오기 싫어서
최대한 비대면으로 대처중이긴헌데 머.. 달라진건 없다.
일상생활하는데 일상소음.. ?? 이런건 충분히 이해한다
하지만
일반적인 상식의 대가리에 장착되어 있는 인간이라면
"앗! 내가 이렇게 하면 아랫층 사람이 괴롭겠구나~" 라고 지들도 느껴지지않을까??
층간소음을 유발하는 것들은 이웃집 사람들을 개무시하는 무개념 똥같은 것들이라고 볼 수밖에없다~
똥은 치워야지~ 주위에서 아주멀리~
똥들아~ 저렇게 뉴스에 안좋은 일로 나오고 싶으면
계속 층간소음 유발하면서 살어~ 응?!?!
층간 소음 피해만 10년째 입니다. 아직도 버티고 있는 이유는 평일에는 고요합니다. 그런데 주말만 되면 자녀들이 놀러와서 애기들이 뛰어다녀요. 그래서 인터폰을 하면 그 순간에는 조용해져요. 그럼 전 할말이 없습니다. 조용히 해달라 해서 위에서 조용히 했으니깐요. 여러번 인터폰 하는것도 여러모로 눈치가 보입니다.. 그리고 진짜 힘든건 주말만 되면 심장이 다 떨려요.. 또 오면 어떻게 하지? 이런 생각에 아무것도 손에 잡히지가 않아요..그리고 안오는 날이면 얼마나 행복하던지.. 내집에서 내가 편하지가 못해요..근데.. 곰곰히 생각해보니깐.. 애가 뛰다는걸 통제한다는건 정말 어려운 일이고 사람이 걷는 자세가 다 달라서 소음이 날수도 있다는 거에요. 결론은 아파트를 이렇게 대충 몇백 몇천 세대씩 후다닥 지어놓고 나몰라라 하는 건설사랑 별 도움도 안되는 대책들을 세워놓는 정부 문제가 제일 크다고 생각해요.. 답없어요. 그냥 남을 배려할 줄 아는 이웃을 만나든지 애초에 조용한 사람을 만나든지 밖에 없어요... 진짜 살기 빡빡합니다.. 한국이라는 나라.
매일매일 방송해 주세요.
대한민국 방송국 모두모두
ㅋㅋㅋ 그렇게는 안할겁니다
왜냐구요 언론사를 건설사들이 하나씩 다가지고 있으니까요
@@user-dp5qy1es2w 빙고 ~ ㅋㅋㅋ
제 생각이 짧았네요.
상식 감사해요 고맙습니다.
그래도 이런 방송을 해주는것만으로도 너무 고맙네요ㅠㅠ 층간소음으로 10년동안 고통받고있어요 다행이 지금은 지속적인 고통 호소로 많이 좋아는 졋지만 아직도 고통받고있어요 윗집 출근시간이 기상시간이에요ㅠㅠ 지금도 멀 끄는지 드르륵 드르륵 쿵쿵 윗집이사오고 천국이었던집이 지옥이 됐네요 윗집잘만나는것도 정말 복인것같습니다 너무 심해서 집도 못내놓고,,,,,,, 다행이 많이 좋아져 집을 내놓을수 있을것 같아요 부디 다른집으로 갈땐 조용한 집이었으면,,,, 참고로 주택으로 갈생각이지만 여건이 안되면 아파트로 갈생각입니다 어쩔수 없지요,,,,,,,,,,
똑같이해서 복수해 줘야함
맨 윗층으로 가면 치유됨
왜이렇게 이기적인 짐승들이 많은지...난 우울증 까지 걸려서 2년 동안 약으로 버텼네요.
지금 갑자기 무슨 기계를 틀었는지 계속 우~~~웅웅 한동안 안그러더니 ㅡㅡ
@@user-gx3mv4cj6e 미친 할망이 마늘 빻는데 조용해줘도 아랫집서 건들면 윗층에 살아도 문제
보복소음 당하는 윗집은 왜 취재를 하는 건가요? 지들이 좋게 좋게 말해도 안들은 그 결과를 지들이 당하고 있는건데 피해자처럼 나오는게 너무 웃기네요. 사람이면 사람의 언어로 젠틀하게 이야기 할 때 수용을 했으면 서로서로 행복할 수 있었을텐데요? 저도 최근 층간소음 때문에 이사까지 한 입장에서 윗집의 취재는 도저히 이해하기가 어렵네요.
님 말씀에 매우 공감되네여ㅠㅠ 왜 초반부터 보복부터 나오는지!!!!!!! 오죽했으면 보복했겠냐구여!!!!!
영상 기획팀이 아래집 인터뷰도 같이 했었으면 좋았을텐데 원하는 그림이 아니었나봐요....
나도 층간소음때문애 1년정도 고생한적 있는데
애들 좋아하는 편인데
윗집 애새끼들 칼로 찔러 죽이고 싶은 욕망이 자꾸 올라옴..
그럴때가 특히 잠 자고 있다 쿵쿵..
그럴때만 살인충동 느껴짐…
완전공감
진짜.... 아랫집은 복수하려고 소음내면 처벌받으니 참다가 정신병걸리고 진짜 아무것도 할수있는게 없어요.... 안겪어본 친구들은 너네집 놀러갔을때 별로 안시끄러웠던거같은데 이딴소리나 하고^^.... 방송으로 다뤄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단순히 "시끄러운 소리가 들리는"거랑 천장에서 "진동이 불규칙적으로 지속적으로 울리는"건 비교할 대상도 안돼요. 큰길가 살때 맨날 배달오토바이소리 자동차경적소리 사람들 고함소리가 들려도 신경 안쓰고 잘만 살았어요. 그렇게 무뎠던 내가 이렇게 예민해지고 윗집을 어떻게 고통스럽게 고문하면 좋을지,, 윗집사람 발목을 무딘 칼로 써는 상상이나 매일매일 하면서 미쳐갈줄은 몰랐죠. 그나마 댓글보고 위로받고 갑니다 ㅜㅜ 곧 이사가려고요.
전 그래서 새벽에 30분마다 윗집 벨누르고 문 두드리고 튀니깐 그다음부터 조용해짐
원래 저주파 진동음이 무서운 겁니다. 더군다나 외부 소음은 창문 꼭 닫고 살면 되고 여름에는 어차피 미세먼지 무서우니 전기세 더 내더라도 에어컨 켜면 되니까요. 층간소음은 좌절감을 주죠
@@somurphy3895 ㅋㅋㅋㅋㅋㅋ
고무망치가 최고입니다 ㅋㅋ
안타깝다 ㅋㅋ 흡연자는 절대 층간소음 안당하는데 ㅋㅋㅋㅋ큐ㅠㅠ 위에서 쿵쿵거리고 열받게하면 담배 줜나피고 윗집 애들 폐암걸려 뒤지게 만들면됨 ㅋㅋㅋㅋ 한두달 지나면 윗집에서 제발 담배피지말아달라고 싹싹 빌고 난리남ㅋㅋㅋㅋ 난 물론 절대 용서안해주지 ㅋㅋ 소음피해보다 죄책감없이 담배피는 즐거움이 더 행복하거든ㅋㅋㅋㅋㅋㅋㅋㅋ
거진 층간소음은 위가 가해고 아래가 피해인 경우가 대다수임.
아래에서 시작이 됐다는 건 없다고 생각하면 됨. 발망치나 의자를 끄는 등 아래층에 무의식적으로 도발했을 가능성이 큼.
아님. 아랫집 애들 작정하고 뛰는데 윗집인 나 고통받고있음
아랫집이 가해인경우도 많아요
원인유발자는윗집이게정답이다!
정말
집이 지옥이 되었어요
집에도 들어가기 싫을때가 많으네요
나도 집에 대한 애정이 없습니다..밤에 잘때만이라도 조용하면 땡큐 입니다..
@@wq-cn3vb
버티시고 계신거 같네요..
너무 힘드실텐데 힘내세요!!
우리윗집은 얘들 키우면서 1층으로 갈생각을 왜 안했을까요?
대화해도 미안하단말 한마디가 없고 남의생각 전혀 안하네요.. ㅜ
자기가 한대로 받는다는데.. ㅠ
층간소음미달 아파트 집단소송을 해야 건설사들 정신차립니다. 관리감독 부실 감독관, 공무원 전부 처벌해야하고요
불가능함. 판사놈들이 그들 편이라서..
시공 탓 하는 방송계 물타기에 또 당했넼ㅋ 시공이 문제면 그 아파트 주민 전체가 소음에 시달리겠지 특정 주민들만 피해입는 이유가 뭐겠음? 그것도 아이를 가진 집의 밑에 집만? 그냥 mz세대 부모들이 좋은 자식 교육법이랍시고 애 기안죽이기 라며 오냐오냐 키우니까 밑의 집들이 다 고통 받는 거임. 보통 층간소음이란 것도 소음자체보다 쿵쿵 하며 울리는진동이 문제인거고.
난 어릴적부터 20년 가까이 살아온 우리아파트 그동안 층간소음에 시달린적이 없었는데 작년에 애들데리고 온 젊은 부부가 오면서 소음공해에 시달림. 싸우기도 많이 싸웠는데 다행히 윗집 사업이 망해서 이사가버림.ㅋ 천벌받은 거지 멐 그냥 시공사 탓이 아니라 애 관리못하는 부모 탓임. 난 어릴적 실내에서 뛰지말라 밤에는 뒤꿈치 들고 다녀라 고 교육받앗는데 요즘 부모들은 그걸 지킬 생각도 없음.
@@user-gc2dz7ml6u 그냥 참고 사는거임
우리나라는 대기업 고위직을 위한
법이어서 힘들어요
예전엔 누구하나 돌아가시면
바뀌는 시늉이라도 했는데
요즘엔 꼼짝도 안해요
@@user-gc2dz7ml6u
저는
부모님 집이 3층 건물이고
단 한번도 층간소음 이란걸
모르고 살다가
처음 아파트 이사 할때
바닥에 앉자마자 쿵 울림이 느껴져
이게 뭐지 싶어 당황 하는 순간
소리가 울리겠구나 느낌
피해줌 안되니까
조심 해야 겠다 싶어
바로 첨으로 슬리퍼도 사고
그때부터
뒷꿈치로 사뿐사뿐 걸어요
절대 먼저 피해주는 성격이 못되고
대신 피해 받는것도 싫어서
즉시
응징
은근
무섭 ㅋ
층간 소음 없게끔
항상 조심 합니다
이게 기본 아닌가
근데 위층 때문에
그때부터 층간소음으로 괴팍해짐
착하고
초긍정
밝았던
저인데 괴물이 되어버리는 😢
아직도 이사를 그리 해도 그나마
신축 탑층 와서 나아졌나 했는데
역시나 아래층 소음으로 에유 하지만 그간의 노하우로
바로 잡는중 😂
많이 좋아짐
거의 백프로 😊
물론 아래집이 나름
선한 분이시라 가능
그분이 노력 하신듯 하면
저는 원래대로 더 조심 😊
아니 좋게 말할땐 안듣다가 보복소음 당했다고 억울해하는인간들은 이해가 안가네.
그 힘든게 아랫집이 당한거였다고요. 그때까지 난몰라~ 하다가 이제 당해보니 눈물나오시나요?
전문가 견해처럼 권고사항이 아니라 강제사항으로 하루빨리 제도를 개정해야함.. 건설사에 책임묻도록 하고 백프로 이사비용에 피해보상까지 지급해야함
그리고 층간흡연은 법으로 처벌 시급함 갈수록 민도가 곤두박질 치고있어서 도심에는 안식처가 없음 그래서 요즘 청년들도 전원생활에 로망갖는 이들이 늘어나는것
단독, 아파트 둘다 살아본 입장에서 층간소음, 흡연 문제만 없으면 아파트만큼 편하고 살기좋은데가 없음
그리고 전원주택도 주변에 개/고양이 키우거나 혐오시설 공장이나 식당같은거 있으면 악취랑 소음 장난아님
다른사람에게 피해 주지않게 자녀 교육도 중요하겠지만 더 중요한것은 정부에서 층간소음을 측정하는 기준을 정하고 모든 아빠트 빌라 등 건축물에대해 소음 기준을 측정하고 공개하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이건 진짜 건설사에게 책임을 묻는 법을 만들어야 한다..
방음재, 차음재를 7cm이상 두껍게 깔아야합니다.
중량충격음, 경량충격음 방지
을 받을수있는 방음재를 두껍게 깔아야합니다.
층간소음 저감성능을 갖춘 바닥구조를 의무화하고
더 강화시켜야합니다.
진동방지 특수 콘크리트슬래브를 써야합니다.
고급 방음기술, 방음재를 사용해야합니다.
층고를 높이고, 윗집과 아랫집의 간격을 더 늘려야합니다!!!
언론사 건설사 친일파 기득권 정치계가 한 몸으로 엮인 일들입니다. 정치개혁 일어나지 않으면 불가능합니다. 이재명이 그렇게 언론 집중포화 악마화에 당했던 것도, 그때문입니다. 정치인중 남은 유일한 개혁파거든요. 언론들도 압니다. 국민 대다수가 언론에 움직이고 그 중 어르신들이 가장 쉽게 선동되니 그렇게 국민들 갈라치기 합니다. 조국 추미애 다 짜르고 마지막 남은 개혁파 이재명입니다. 이대표 일년동안 압수수색 330번을 당했습니다. 검찰 총동원해서 야권후보 죽이기, 아니 마지막 남은 개혁파 죽이기 중입니다. 롯본기 김교수 유투브 시청과 빠른 공유 부탁드립니다. 현재 정치계가 추진 중인 것은 일본과 같은 내각제 개헌으로 개혁이 불가능한 정치권을 만들어 친일파 청산 불가능하게 하고 국민들 부려먹고 일본같은 잃어버린 30년만들기 입니다. 모르면 당합니다.
@@qIllIllllIIlll 그냥 단독주택 사세요^^
층간소음으로 살인사건이번번히 일어나도 해결이 안되는것은.....주요방송 신문사 최대주주들이 건설사가 건설지주사가 많습니다..거기다 그 언론사가 다시 자회사언론을 만들어서 다 엮여있어요...보통법을 만들고 추진하려면 엄청난 여론이 일어나야하는데..그걸 뭉치고 주도하는게 언론인데...절대로 그렇게 안하고 있어요...층간소음 살인사건이나 중범죄일어나면 그때 보도하면 그걸로 끝~~!!!
@@user-dg2kh5ew6b 방음재, 차음재를 7cm이상 두껍게 깔아야합니다.
중량충격음, 경량충격음 방지
을 받을수있는 방음재를 두껍게 깔아야합니다.
층간소음 저감성능을 갖춘 바닥구조를 의무화하고
더 강화시켜야합니다.
진동방지 특수 콘크리트슬래브를 써야합니다.
고급 방음기술, 방음재를 사용해야합니다.
층고를 높이고, 윗집과 아랫집의 간격을 더 늘려야합니다!!!
정말 아파트 살면서 느끼는 거지만 부실시공이 심하다. 국가가 책임감을 갖고 법제화 해야 한다는 생각이었습니다.
저는 윗집의 입장과 동시에 아랫집의 입장이기도 한데요 양쪽 입장이 너무나 이해 됩니다.
배려 없는 사람이 많음.
시공탓하지말고 발망치로만 안걸어도 싸움안남
근본적인 문제해결책이 나와야죠~
아파트시공시 바닥이나 벽체 슬라브를 좀더 두껍게 시공을하던지 고민을 해야할듯해요 아랫집윗집 일이라고 생각만 하기엔 사안이 너무골이깊죠
@@user-lo8cl8cx1k 매트 깔필요도없고 걍 발뒤꿈치에 힘주지말고 걸으면되는데? 습관이그럼 실내화를 신든가
부실이 아니라 벽식구조 건축이 문제임
층간소음 일으키는 자들은 뻔뻔해요 남에게 피해주는 인간쓰레기들 엄벌 처벌 해 주세요
뻔뻔한게 아닌, 상식이없고, 그저 무개념일 뿐 무엇을 기대합니까😅
서로 잘지내면좋지만 대화로 수십번 부탁을 해도 안된다면 인살각이다
이게 점점 나를 무시하는 느낌이들고 귀는 더 잘들란다… 윗집은 죄의식이 없고……
윗집 층간소음에는 흡연을 권장합니다 한여름 추천
그죠?
지네 부모가 산다면 안그러겠죠?
이거죠
사람은 무시 받는 느낌에서
분노가 시작 되는
그래서 조심 하는 노력이라도 있다면 다행 인데 😢
하..지금 윗집 이사온지 2달 넘어가는데 참다참다 올라갔더니 되려 예민하다는둥, 본인 집이 아니라 더 윗집일거라는둥, 공동 주택은 원래 참고 살아야한다는둥 ㅋㅋㅋ 진짜 빡쳐서 그럼 녹음했으니 직접 들어보라니까 그런걸 뭘 녹음까지하냐고 들을 이유가 없대요 진짜 노인네… 답도 없고 ㅠ 뉴스에서 살인날때 저정도인가 했는데 당해보니 정말 이해가 갑니다 .. 윗집에 사람이 아니라 코끼리가 사는거 같아요 정말… 본인은 아무것도 안한다는데 진짜 발망치.. 층간소음 자체도 문제지만 층간소음 유발자들의 그 안하무인한 태도가 더 화가 납니다.. 층간소음 관련 법이 더 엄격해 져야합니다ㅜ 정말.. 집이 쉼터가 아니라 전쟁터같이 느껴져서 스트레스가 너무 큽니다 ..
안방천장에 우퍼달고선 새벽에 음악트세요 항의하러 오면 모른다고 하세요
그러게 왜 그렇게 시끄럽게 괴롭혔냐고?
고의로 아랫집 사람을 못 살게 했으니 그런 흉터를 받은게 아니냐?
허이구~
뭐하는 짓들인지,,
얼마나 정신이 혼란스러울정도로 윗층에서 지랄했으면 칼을 휘둘렀겠나?
아래 사는 사람도 생각해 줘야지,,
20년형 받은 사람이 참 마음 아프네,
윗층사람 잘 못 만나서 인생이 철창형 돼버렸으니,,
살면서 단 한번도
잔인하게 사람 죽이는 상상을 해본적이 없는데
수십번은 시뮬레이션
했나바 문득 나 자신이
소름끼치고
빨리 꼭대기층이나
단독으로 가야지
층간소음 안 당해본 사람은 죽었다 깨어나도 모릅니다. 삶 자체가 피폐해져요. 잠을 못자거든요.. 평범한 사람도 살인충동 느껴지게 만들더라구요..서로서로 조심하고 배려해줘야 합니다.
전국민이 이렇게 고통을 받는걸 뻔히알면서 법제정을 왜 않했는지 정말 이해가 않되네요
어쨌던 공사비아껴서 날름시공을해버리는데 이거 정말 문제가 심각합니다
엄격하게 철저히 검사를해서 통과된것만 분양을 하게해야 합니다
빨리 법개정을해서 국민을 스트레스로부터 해방될수있도록 해야합니다
우리나라는 공무원 부터 싹 썩어가지고 절대 안 고쳐짐
민주당 국힘 공범임 모든 문제가 방치중임
법으로 다 되는줄 아는 바보들. 그럼 저게 되는거면 국제표준으로 시공방법이 존재하겠지. 바보들인가.
안
더불어 민주당이 민생은 접어두고 국민에 삶과 크게 관련도 없는 검찰개혁으로 5년을 탕진하니 해결 못함.
아랫집 예민하다 말고 정말 조심해야 돼요..특히 애들뛰는 소리, 끊임없이 뭔가 드르륵 거리는 소리..미칩니다
아랫집서 우리에게 손가락질 하면 재수없어서 애들 앞길도 좋을게 없어요
살인충동이 정말 살인으로 이어지기도 하니까,,,최대한 소리안내게 조심해야 됩니다
문제는 소음 내는 사람이 본인이 소음 내는지도 모른다는거..
저 역시 소음에 시달리고 있는 피해자이지만 또 한편으로는 가해자가 아닌가 싶어서 정말 조심해서 움직입니다.
다세대주택이나 아파트는 설계 단계에서 소음 방지 관련된 대책이 적용되도록 정부,국회차원에서 법제화 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맨날 쳐싸우고 청문회만 쳐 하지말고..
방음재, 차음재를 7cm이상 두껍게 깔아야합니다.
중량충격음, 경량충격음 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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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 저감성능을 갖춘 바닥구조를 의무화하고
더 강화시켜야합니다.
진동방지 특수 콘크리트슬래브를 써야합니다.
고급 방음기술, 방음재를 사용해야합니다.
층고를 높이고, 윗집과 아랫집의 간격을 더 늘려야합니다!!!
발망치들은 자기들이 소음내는지 모릅니다.
@@CAVOKAY 친척이 잠깐 놀러와서 발도끼 찍고 다니길래 층간소음 때문에 조심해 달라고 부탁해도 본인은 뭐가 문젠지 모르고 고치려고 노력도 안함
@@poda-poda 윗집에 친척이 놀러와서 아랳집인 우리집에 엄청 피해를 줬는데 아령으로 찬장 때리고 지들도 못견뎌서 항의하러 왔길래 우리집아닙니다 그러고 올려보낸 기억이 . 지들은 지들이 잘옷한건 몰라요
층간소음때문에 1층,2층,4층이렇게 이사해서 결국 탑층으로 왔지만 이젠 밑에집 소음이 올라와서 옆으로 누워서 잠을 못자고 귀마개하고 자요....남들은 제가 예민하다하고 사람사는데 소음이 나는거라며 참으라는데 ㅎㅎ정말 층간소음 안겪어본 사람은 모릅니다 얼마나 괴로운지...내가 일하고 편히쉴 수 있는 보금자리인데....
너무 미안한데, 애기있는 집은 보복당해도 가만히 있어야함.
윗집 첫째, 둘째 태어나고서부터 고등학교 입학해서 이사 갈 때까지 15년 이상을 당해봤는데
마주칠 때마다 차로 밀어서 팔다리 으깨고 눈 뽑고 얼굴은 8등분해서
갖다 버리고 자살하고싶었음.
윗집이 잘못한 것임...
층간소음은 건설사와 시공사가 책임져야 합니다. 왜 이들은 처벌하지 않나요? 층간소음방지 규정 강화하고, 이를 어길시 층간소음 발생시 모든 법적책임 물어야 합니다.
층간소음은 건축단가가 너무 형편없는 수준이라서 당연히 감내해야될 부분
건설사와 시공사는요 법대로 짓는거에요....문제는...건설사와 시공사의 로비때문인지 뭔지는 모르겠지만...옛날보다 규정이 완화됐다는거죠...그게 문제입니다 이게 아주 천문학적인 돈이 왔다갔다하니까....단가가 문제가 되는거겠죠...그러니 법대로 짓는다해도...예전 규정에 비하면...초라한 자재를 쓰니 당연히 방음이 안되겠죠...
일단 전 윗집 중딩한테 시달리는 중입니다. 많은거 바라는거 아니고 밤12시 이후에만 좀 조용해달라고 했는데 그걸 안지켜주네요 ㅋㅋㅋ 참다 참다 12시40분쯤 올라가니 할머니 하는소리가 12시 떙하니 기다렸다가 올라온다고 ㅋㅋ 할아버지는 손자한테 대놓고 "너 하고싶은데로 다 해!!!" 라고 소리를 지릅니다 ㅋ 전 할아버지의 그말을 듣고 와 이집은 아에 희망이 없구나 하고 백색소음 틀어놓고 잡니다....
그게 사람과 개소리와 차이죠....
어휴.. 힘들어서 어쩐데요...
가해자들은 대부분 그런 모습 보이더라구요.
힘내셔요.
저도 중딩이들 쿵쿵 소음에 오래 시달려서 잘 압니다.
중딩도 소음을 내나요. 초딩 유딩만 그러는줄 알았는데
진짜 공동주택 입주자 법이라는거라도 만들어야합니다;; 상식적으로 건설사도 문제지만 시끄럽게 하는 사람들도 문제인듯
복수하세요 왜당하고삽니까? 고무망치사서 두둘겨주세요 밤1시넘어서
진짜 눈물맺힐 정도로 제발....제발 좀 부탁드린다고 말하면서 "제가 진짜...돈을 드릴까요? 뭐 어떻게 할까요..ㅠㅠ제발 부탁드립니다" 라고 말하니까 그 다음부터 조용해짐. 진짜 자신이 하는 행동이 이렇게까지 남을 비참하게 만드나 할 정도로 울고 불고 돈까지 준다고 말하면 측은해져서 조심할 수도 있음...ㅎ
윗집 줄 돈으로 이사가는게 행복합니디
이쿠
서럽 😢
젊잖은 할머니께서 생각같해서는 칼부림이라도 내고 싶은 심정이에요. 라고 말씀하셨다는건... 사회적으로 매우 심각한 문제이다. 정부에서는 건물이 다 지어지면 층간소음 성적서를 누구나 볼수있도록 해야 저런 아파트가 안팔리고, 그래야 건설사들도 정신차릴것이다.
발망치가 힘든건 소리에 진동까지 있어서 귀마개가 소용없음 ㅠㅠ
와 이거 진짜.. 귀에 맨날 에어팟꽂고 뭐 듣고 있어도 울림 다느껴짐
천정이 흔들리면서 형광등 쇠떨리는 소리남
진짜 만프로 공감합니다 ㅠㅠ
40만원 소니 노캔 헤드폰으로 막고 있음😢
와,,,제보자들이 녹음한 소리 들어보니 장난아니네요. 자정까지 저런 소리나면 정신병 걸릴 듯요ㄷㄷㄷ 이웃 잘 만나는것도 복이네요ㅠㅠ
녹음한 진동소리 듣고만 있는데도 심장이 벌렁거리네요
저도 한 마디 얘기 하겠습니다
(301호) 옆집에서는 이사 온날부터 시끄럽게 소음 내지를 않나 최근에는 아주 그것도 지네가 직장다닌다고 핑계대면서
저녁8시반부터 청소를 하지를 않나 관리실에서는 전에 방송하기를 저녁6시이후에는 청소 하지 말라는데 벽까지 쿵쿵 치면서 청소를 하지 않나
직장을 다니면 주말에 청소 하면 되지 그것도 꼭 밤 8시반에 청소를 하고
처음 이사와서는 그 담날 집들이 한다고 밤 11시반에 떠드는소리가 나지를 않나 아~~오 진짜
짜증납니다
이런 연 넘들 어찌 해야 합니까? .
동감 합니다
이사 왔으니 처음에는 소음이 날수 있어요 짐 옮기거나 정리도 해야되니 소음이 좀 들리죠
@@user-hm4nz3rd1r 그날은 이사 온 날이 아니고 그냥 평소때였습니다 제가 쓴글은 이사 온 날부터 시끄러웠다 이런 뜻이었죠
@@Abigail-kt8lr 글을 잘못 해석해서 죄송하네요^^
무개념인 이웃도 있지요
청소기를 아무때나 돌리고
이른 새벽이나 아침에도 음악 틀거나 그런 소음은 소음 내는 사람은 뭔 잘못을 하는지도 몰라요 정상적인 생활이라고 생각하지요
어린이들 있는 집안도 아이가 안 사는거 같이 조용한 이웃도 있고 아이들이란 커 가면서 쿵쿵 거리거나 층간 소음 발생 되는건 맞아요 민원 넣어서 찾아 가고 그러면 소음을 낸 사람도 스트레스는 봤는다고 보아요
옆집에서 쿵쿵 거려도 소음은 잘 들릴수 있지요 벽에서 말하면 서로 잘 들리는건 사실이고요 소음을 안내는 이웃은 안내시는데 우리집도 저희집이 층간소음 집안 같아요 청소기는 버렸지만도요 일상 생활이지만 여러가지 소음이 있을거라봅니다 조용 할때도 있지만 집안 일을 잘 못하는 집일수록 한꺼번에 하려다가 청소 정리 하다가 소음이 날수도 있고요
1층소음위로다올라옵니다 미칩니다 애들뛰는소리 발망치소리 큰소리 의자끄는소리 집에들어가기가싫습니다 우울증에심장까지떨립니다 방법이없을까요?
저도 층간소음 때문에 윗집애들 발목 절단시키는 상상 매일 하면서 정신과까지 갔습니다. 부모의 안하무인한 태도가 살인충동을 더욱 일으킵니다. 소리보다 진동이 문제입니다. 위에서 진동이 울리면 뇌가 울려서 머리가 아픕니다. 무식한 층간소음 유발자들은 양심이 있으면 사과라도 제대로 하고, 인터폰 받기 싫으면 바닥에 뭘 깔든지 조치를 취하세요. 건설사 탓하지 말고.
공감.. 뛰는 애들 통제못할거면 1층에 살아야하는거 아닌가. 민폐다 진짜
우리집도 위층인지그옆집위층인지 인간들은아침 6시35분애 청소기를 일주일에4번은 돌리고 새벽애도 쿵쿵거리며 다니고 방화벽쪽문이 철문같은문인데 얼마나세계닫는지 깜짝깜짝놀랜다 아주개념도없고 조심성이없는것들은 아파트에서 살지좀말지 마음같아서 그집 그위층으로가서 복수해주고싶다
층간 소음도 문제지만 진동은 더 참기 힘들죠~~
진동은 아래층의 옆집에서 러님머신 써도 발생하더라고요~~
아래층의 옆집 이사 갈 때, 러닝머신 갖고 가던데, 그 집 이사간 뒤로 방 바닥에서 울리던 진동이 싹 없어지더라고요~~
@@user-zx5sc9bh7t 지랄을 해라 그정도면 그냥 사회생활을 못하는 수준인데 운전도 절대 못하고 ㅋㅋㅋ 사람마다 예민하게 받아들이는 정도, 종류가 다르단건 알지만 그정도로 깜짝 놀라고 정신과 다닐정도면 밖에 어케 돌아다니냐 일은 어떻게 하고??
뭐땜에 정신과 다녀요 ㅇㅈㄹ 하는애들 진짜 싫다 정작 힘들어서 정신과 다니면서 겨우 버티는 사람들이 너같은 애들때문에 엄살 피우는것 처럼 비춰지는거 알까 모르겠다 아니 진짜 힘들어서 다닐수도 있는데 그럼 말을 하지마 니가 봐도 니가 하고있는 워딩에서 의도가 담겨있잖아 너처럼 피해입고 있다는걸 부각시키려는 의도로 써먹는 사람이 많으니까 (가짜의 비율이 더 많지) 진짜 힘든사람들은 더 말 못하고 다녀
여기 출연자인가?? 층간소음이 얼마나 힘든지 모르면서 예민하다고 몰아가는 클라스 보소. 이거 클릭하고 들어온 사람은 두 부류다 층간소음으로 ㄹㅇ 힘들었거나 아니면 층간소음 때문에 민원 좀 받아본 맘충이거나ㅋㅋㅋ같은 소리가 반복되면 귀가 예민해지고 그 스트레스가 툭 하는 소리 하나에 이제까지 쌓였던 게 한방에 오니까 심장이 뛰는겁니다 아줌마 위에 사람한테ㅇㅈㄹ 이러면서 겪어본 일 아니라고 말 함부로 하지 마세요 그게 지랄이지
층간소음 진짜 미치는데 이거 애초에 집 지을때도 문제고, 서로 조심하면 되는 것도 맞습니다. 3년 간 아무 문제 없이 살다가 윗집이 새로 이사오면서 새벽 1~5시 사이에 바닥에 빨래판 놓고 빨래하는 것 같은 소리를 6개월 동안 들으니까 진짜 사람 미쳐버리겠더라고요. 6개월을 꾸준히 얘기하고 진짜 좋게 좋게 제발 좀 부탁드린다고 선물 갖다 바치고 했더니 최근엔 괜찮아지긴 했습니다. 지금도 가끔 엄청나게 큰소리로 뭘 떨어뜨리긴하는데 서로 연락처 주고받고 너무 힘들면 문자 연락하고 그럽니다. 감정싸움하는 것보다 서로 얘기해보고 계속 조심해야되는건데 솔직히 멀쩡히 정신박힌 사람이 아니면 개선될 여지가 없습니다. 저도 6개월은 감방 가는 상상하면서 살았습니다.
맞습니다 상식있는 그렇치않은 집도 많습니다 저희도 윗집 이사온 후부터 지옥이고 피해를 준다는 개념자체가 없는듯 해요
저랑똑같네요
발망치는 진짜 칼부림마렵게함
와... 나도 한국에서 살땐 윗층에서 쿵쿵 거리는 소리때문에 너무 힘들었는데 지금은 미국에서 마당있는 주택에 사니 이런 고통에서 안살아도 되고 너무 행복합니다.
윗집 진동 알람 덕분에 새벽 6시에 기분좋게 일어납니다. 아주 진동이 우렁차더군요. 5분에 한번씩 덕분에 게을렀던 일상이 아주아주 부지런해졌네요.ㅠ.ㅠ 아랫집은 이빨닦는 우웩소리도 납디다.
저랑 같은건물에 사시나요?
전 윗집이 진동소리와 양치+우웩소리
둘다냅니다😢😢😢
@@그언니 ㅎㅎㅎ 살아보자구여. ㅜㅜ
저희집은 옆집같은데 코푸는 팽팽소리가 아주 우렁차게 납니다 ㅋㅋㅋㄱ
어떻게 이런곳에서 살수있죠??
동남아에 사는데 평생 이런거 못 느끼고 살아요
저랑 같은 곳 아닙니까?! 아오
층간소음 호소하는 사람한테 예민한거 아냐고 말하는 사람들.. 진짜 당해보고 말하시길
진짜진짜 제가제일 싫었던 말이 이해해라 니가 예민한거 아니냐 그말이었는데 절대 공감!!!
@거리 야 근데 열에 여덟이 예민하면 나머지 둘이 조심해야하는 거 아니니?
@거리 니네 집 시골 촌 구석 옆집 2키로 떨어져 있고 그런 곳에 있지? ㅋㅋ 도시 사람인척 층간 소음 이해 안 가는 척 쥐리노
@거리 애들이 안뛸땐 어른들이 쿵쿵거리며 왔다갔다
밥먹는 시간엔 식탁의자 까딱거리며 뚝딱거리는 소리
소파에서 바닥으로 내리뛰는 놀이
거의 매일 발구르면서 악쓰며 우는 아이
그런거 안겪어봤지
몇번 얘기하니까 자기네 애들 주눅든다고 되레 항의합디다
아랫집이 예민하다구?
@@user-ni7rj9pt9k 애들이 나이대가 어리면 어른이 말한다고 통제가 되진 않습니다... 어린 애들 통제가 바로되면 학대당하는 아이들이나 가능하죠. 보통은 까먹고 뛰고 주의받고 살살걷다가 또 까먹고 뛰고 하는게 아이들임.. 그렇다고 어른이 무슨 기계처럼 아이만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을순 없지 않겠음?? 항의를 했을때 애들 주눅든다고 그런 이야기를 하는 사람도 정상은 아니지만 여튼 그런다는거임. 교육을 해라 하는데 어른도 교육을 해도 안되는데 애들이라고 되겠음???
진짜 이웃잘만나는게 복중의 복인세상
감사한맘으로 사네요
우리윗집은 사람이 안사나
했네요 지금 5개월째인데
정말절간갔아요
식구는 4식구라는데 정말 윗집잘만나는게 최고인듯합니다
나도 어렸을 때 자다 누가 데려가도 모른다고 잠귀가 어두웠는데 층간소음은 진짜 귀를 후벼 파는 지속적인 고통임 누적되면 사람 어떻게 변할지 모르지.. 윗집 알아서 처신 잘 해라 언제 터질지몰라 진심
밑집에서 올라오는 소리일수도 있어요 밑기힘들겠지만 저도 밑집 발망치가 윗집인 나한태 올라오는거 확인한뒤에 허탈..그냥 한달안에 이사함
3년 살면서 읍소하기 달래기 윗집천장치기 하면서 우퍼도 검색하고 오함마도 검색했는데 내가 저것들 땜에 내첫자가를
포기해야하나 밤새 울면서 6개월을 불면증에 시달리다 단독주택으로 이사했어요. 지금도 가끔 위에서 뭐가 떨어지는 소리가 이명처럼 들리지만 예전보단 나아졌어요. 정말 집이 바뀌니 심신이 안정되더라구요
국토 교통부랑 건설사는 진짜 반성해야 합니다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알기나 하나요 등급에 못미치는 아파트들 다 조사해서 주민들한테 배상금 줘야 합니다 ㅠㅠ
집은 편하고 조용하고 아늑해야지 천장에서 쿵쿵대는소리가 크게나는거자체가 말이안됨
"미안해요, 우리가 좀 더 조심할게요."
이 한마디와 조심하는 노력만 있으면 되는데 이게 그렇게 어려울까
동화같은 이야기
ㅋㅋ 제말이요 ..전화하니 아파트 생활소음은 감안하라는 이따위소리를 한다 ..
이게 어른이 내는소리면 제어가 가능한데 3 4살애들이 하는건 통제가 힘들어요 애들 패지않는한 특히 아들 둘키우는집 딸들은 좀덜한데 애들이 크기를 기다리는수밖에
@@tiwhshdh 크기만 기다렸는데 ..커도 쿵쿵하던데요?? 이건 가르치지 않는거겠죠 ??쿵쿵 걷는게 아빠랑 똑같던데 걍 ..안만나는게 윗집은 복입니다 ㅠㅠ
@@user-xc2nr2bk9j 제가볼땐 그집은 이제 매트치운것같네요 ;;
피해자를 예민한 사람으로 취급하는 인식도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당해보지 않으면 몰라요 ㅜㅜ
예민한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는 추세...생활소음 간혹 들리는것도 못참는 사람 많아요
살인하는사람이해된다오죽하면
2번째 집은 발망치 있는지 없는지 본인들을 살펴봐요. 가만히 있는데 밑에서 돈주고 우퍼 사서 조지진 않을건데..
처음 나오는 윗집 소음은 악의적입니다. 이런 경우 젊잖게 대하면 답이 안 나옵니다. 같이 망나니 칼춤을 추어야합니다.
윗집에 윗집으로 이사가서 복수해주고 싶다.
더글로리 -층간소음편
그러게~ 리듬타네요. 대한민국!
미친개를정상으로대해주면될까요
윗층의소음보다 더 마음이 아픈건 윗층의 태도이다 이게더 나를 슬프게한다
애초에 말이 통하는 집들은 소음을 안내니까요ㅜㅜ 애가 있어도 조금 뛰는건 용서가 되고 저렇게 심한 소음조차 내질 않으니…
윗층 도란도란애기하는것도 아래층 에 소음이라고 막대기가지고 꿍꿍처요
우리 위층도 그런데
진짜 ××버리고싶죠
일부러 바닥을 두드리는듯
매트도 깔지않고 이불만 있더라구요, 그러니 물건같은걸 이불위에 놓겠어요?그냥 맨 바닥에 그대로.걔들은 지속적이 아니라 간헐적으로 그러는데 뭐가 문제냐는데정말 깜짝깜짝 놀란다니까요- 집에 들어오는 소리만 나면 그때부터 가슴이 두근거리는데 왜 이렇게 살아야되나 싶을 정도예요
보복소음이라고 피해자 코스프레하는 윗집 놈들 지들이 선빵친 거는 생각도 안 하는듯
윗집 사람
정말 예의란걸 1도 없네.
저런 사람들과 사는 것이 지옥이네.
성질 더러운 사람 만나면 칼부림 나겠네.
건설사나 국가의 잘못이 넘 크다고 생각됨.
건설사에 대해선 물질적 정신적 피해 보상이 이루어져야 할것이고 또한 국가는 소음에 대한 규제를 분명히 해야 됨.
법규상 규정이상의 데시벨이 나오면 무제한 피해보상과 벌금이 부과되어야 한다고 생각됨. 그래야 윗층에서도 조심하고 애들 교육도 철저할것이라고 생각함.
첫째로 건설사의 잘못이고 둘째로는 윗층의 소음유발이 문제라고 생각됨.
그냥 애초에 처음부터 건물 자체를 튼튼하게 만들면 됩니다. 튼튼하게 만들어서 층간소음 완벽히 없애버려야죠.
근데 계속 싸구려로 짓는다면... 그냥 단독주택 갈랍니다. 싸구려 아파트 안가요.
@@saint7672 이해력부족인가.... 이미 지어진 아파트 얘기이고, 고가아파트도 소음문제는 마찬 가지라고 하는데 뭐라는겨?
@@user-xr1nh3zj2k 제대로 못만들어서 소음이 생길 뿐이지요. 제대로 짓기만 하면 소음 안납니다. 벽식 구조가 아닌 기둥식 구조로된 아파트를 짓기만 해도 층간소음 민원 대폭 줄어들 겁니다.
아파트잘못은아닌듯요 그래도 예의인데요어떤소음이든그렇죠
이걸 왜 윗집
탓
합니까? 건설사 탓해야지
물타기
그만 쳐 하고
본질에
집중
해야지
이러니
개돼지 소리듣지
상가건물은 아무이 학원이든 학교든 아이들이 많은곳에 소음 없다
ㅂㅅ같이 건설한 아파트 건설사 책임이지
60평생 여러 아파트에도 살아보고,
단독에도 살아봤습니다.
가장 최악이었던 곳이 하계동 우방아파트였어요!
윗층엔 5살 7살 두 아이가 살았고,
윗집 부모는 시도때도 없이 싸웠죠.
집기를 때려부수는 소리도,
새벽까지 승용완구 타는 소리도,
심지어 한밤중에 오줌 누는소리+물 내리는 소리가
완전 귓전에 대고 내는 소리들었어요.
그리고 14년간 단독 독채에 살았는데,
정말 고요했지요.
(대신 벌레+겨울추위)에 고생은 했지만요.
다시 아파트로 이사를 왔는데,
걱정이 앞서긴했지요.
다행히 이곳은 25년 된 구축 아파트에다가
노인들이 많이 살고있어서 그런지
단독 못지않게 조용해서 깜놀했어요!
윗층을 잘 만나는것도 행운입니다.
안 올라가봐서 모르겠으나,
노인 혼자 사는 집 같아요.
생활소음이 거의 없네요.
아주가끔 의자 끄는 소리와,
주말에 찾아오는 손주들의 뛰는 소리+웃는 소리들이 나긴하지만
완전 애교수준이죠.
더군다나 노인들은 일찍 잠을 자니까 저녁시간엔 거의 소리자체가 안 나요.
가만있다보면 내 귀에서 들리는 혈관에 피가 돌아다니는?소리만 들려요^^
단독 살땐, 도리어 까치들 패싸움하는 소리, 길고양이 영역다툼하는 소리..이런것도
소음이라면 소음이었는데
살다살다 아파트도 이렇게 조용할 수도 있구나~싶네요!
그래도 소음에 대한 안내방송이 주기적으로 나오는거보면
이 아파트 단지내에서도 시끄럽게 살고있는집들이 있긴한가봐요.
발망치, 안마의자, 아이들 뛰는소리, 하다못해 핸드폰 진동소리에도
민원이 끊임없이 들어오나봐요.
암튼 윗층을 잘 만나야해요.
층간소음 일으킨 위층 죽여 버려야 한다
니 애미 부터 ㅋㅋ
층간소음의 근본 원인은 부실한 공사가 원인이고 관련법안을 마련해야 하는데 국회의원들은 정쟁만 하고 있으니 피해보는 것은 국민이죠 참 한심합니다 강력하게 부실공사에 책임을 건설사에 물어야 합니다
격공.
정쟁도 그 원인분석이 들어가서 시시비비를 개론들이 밝히는 게 역활인데 그것도 안되고
그리고 위조 여부도 불분명한 지방대 표창장 하나 가지고 그 난리치며 압색을 수십군데 들어간
개검은 압색 안하는 것도 미스테리 ㅎㅎ
@@user-ed1fu6fy7v격공👍
방음재, 차음재를 7cm이상 두껍게 깔아야합니다.
중량충격음, 경량충격음 방지
을 받을수있는 방음재를 두껍게 깔아야합니다.
층간소음 저감성능을 갖춘 바닥구조를 의무화하고
더 강화시켜야합니다.
진동방지 특수 콘크리트슬래브를 써야합니다.
고급 방음기술, 방음재를 사용해야합니다.
층고를 높이고, 윗집과 아랫집의 간격을 더 늘려야합니다!!!!
시방서대로 해도 구조적문제로 층간소음을 발생합니다.
국민들만 서로 싸우게 만드는 건설사와 정부..이 나라는 답이 없다
건설사가 최대 잘못이다. 싸구려로 대충대충 지으니까 층간소음이 심하지. 하... 답없다. 단독주택 가야하나 ㅜ 튼튼하게 만들었으면 층간소음 문제도 없었을텐데
@@saint7672 맞습니다. 백퍼센트 건설사 책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건 다 정치의 문제 그걸 국민들이 자각시 해결됨
시민언론탐사를 응원하는 이유
방음재, 차음재를 7cm이상 두껍게 깔아야합니다.
중량충격음, 경량충격음 방지
을 받을수있는 방음재를 두껍게 깔아야합니다.
층간소음 저감성능을 갖춘 바닥구조를 의무화하고
더 강화시켜야합니다.
진동방지 특수 콘크리트슬래브를 써야합니다.
고급 방음기술, 방음재를 사용해야합니다.
층고를 높이고, 윗집과 아랫집의 간격을 더 늘려야합니다!!!
나도 3년전 새로 이사한 아파트 층간소음 장난 아닙니다. 브랜드 아파트도 다 똑같이 바닥이 너무 얉게시공되어 윗집 아랫집 발도장 찍는 소리가 마치 북치는 소리처럼 쿵쿵 울렸습니다. 이건 건설회사를 부실시공으로 처벌해야 고쳐지는 문제 입니다. 주민들이 집값 떨어진다고 쉬쉬 하는 사이에 건설사는 대놓고 부실공사로 입주민만 피해보는 상황을 더는 방치해서는 안될듯 합니다.
제가 살고있는 아파트는 지금은 윗집도 아랫집도 매우 조심조심 하면서 생활하기에 이웃을 잘 만난 케이스지만 이웃집 잘만나는건 집값보다 더 가치 있다는걸 느낍니다.
우리집은 천으로 만든 두툼한 슬리퍼를 365일 신고 살짝 까치발 들고 생활 하는데 처음에는 불편하고 여름에는 좀 덥고 했는데 나름 장점도 있더라구요. 허리 요통으로 주기적으로 고생했는데 살짝 까치발들고 생활해서 운동인 된건지 허리통증은 덤으로 사라졌습니다. ^^
어째든 층간소음이 완전히 사라지지는 않겠지만 이웃끼리 노력하며 살아야 서로서로 좋습니다.
아니 새벽 1시 2시가 넘었는데도 안자고 의자끄는소리 발망치소리..위층에 노부부사는데 안자나봐요 못자겠네요
30년전 아파트에서 살 때 층간소음 개념조차 몰랐다 ... 도대체 아파트를 얼마나 부실하게 만들고 있는거야 ...
30년전의 건축
요즘의 건축의 차이
30년 전에 창호는 창밖소리를 다 막지 못했죠
몇달전인가 신축으로 짓는 것들이 죄다 시공을 기준치에 못미치게 해서 층간소음 이슈가 많이 나오는거란 이야기를 봤었는데 그 부분을 취재해주셨네요. 각자 조심해야하지만 어쩔 수 없이 발생하는 기본적인 생활소음은 차단되어야하는데 기준미달이어도 딱히 처벌받지 않으니 건설사는 당근 안하는거고ㅎ...진짜 말도 안되는 것 같아요 최소기준이 왜 있냐구요 자유에 맡겨둘거면. 일정 수준까지는 강제여야지 사람이 '살아가는' 공간인데ㅋㅋ
이 영상 시청하시는분들만이라도 내아랫층에 이웃이산다면 배려하면서 삽시다 매트라도 하나더깔고 슬리퍼라도 신어서 발망치소리라도 없애야 하지않을까요 대한민국 빌라 아파트같은 공동주택 시공사가 문제지만 더큰문제는 이웃이 어떻게 생활하느냐에따라 그소음은 달라진다고봅니다 내가 이웃생각안하고 뭐같이 행동하고살면 언젠가 큰싸움이 벌어집니다
정말 답없다 제정신 아닌 사람 만나면 어떻게 할려고 저래 보복하고 그러는지 저정도면 범죄유발자 수준인데 이건 경찰불러도 아무런 조치도 안해주는게 현실이다보니..참 답이없다
윗집 잘만나는거말곤 지금은 답이없다 슬프다
안 당해 본 사람은 절대 알 수 없는 고통.
원만하게 할 수 있는 것도 없고 중재해 주는 곳도 없으니 보복이 답이 아니라는 걸 알면서도 참기만 할 순 없었음.
보복한 사람에게 벌금 때린 판사는 안 당해봤겠지.
망치들고 수리하는척하면서 뚫어져라 쳐다보니깐
윗집분이 뭘 느꼇는지 그이후로 조용해짐
@@somurphy3895 남자분이신가보네요 그걸로 먹히다니 부러워요
밤새 사람들 불러서 밤새 새벽까지
내 집이 집이 아니었어요
밤새 돌아다니다 새벽 4 시쯤
들어오다보니 위에서 차에서 내리는
걸 베란다 에서 보고 웃고 있더라구요
생각 해보면 그때 사람이 사람을
죽여 버리고. 싶다는 생각을 처음
했습니다
집에 들어 오면 어김없이 볼링공을 있는 힘껏 던집니다
윗층 에서 내 집에서 내가 뭘 사든
무슨 상관이냐고
얘기를 한 두번하면 보통 상식을
가진. 분들은 얘기가됩니다
저 너무 너무 이해 하고 무슨
말씀 인지 알아요
이사하십시요
제가 병 만 해도 언제 죽을지
모를 정도로 지옥을 살고 있습니다
그때 제가 사람이 아닌 개 돼지
보다 못 한 무식하고 사람사는 곳 에 살면 안 되는 인간 들은. 공공 주땍
살면 안 됩니다
피폐. 해 질대로 진 마음병
온전치 못한 내 건강 너무나
후회 스럽습니다
사람이 아니다 싶으면
힘들더라도 이사하세요
아님 나와 내 가족이 병들어 죽습니다
말씀 하지 않아도 제가 분노가
다시 더 아파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