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wl 420님! 후원 감사합니다😃 맞아요 핵전쟁 이후에 세계는 진짜 저럴 것 같아서 무서운 영화였죠 특히 자료 조사를 하면 할 수록 저는 저 세계에서 살아남을 자신이 없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삭막하고 기괴한 설정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ㅋㅋㅋ😂 후원해주신 금액은 더 좋은 영상을 만드는데 잘 보태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벌써 연휴가 끝났는데 남은 일주일 잘 마무리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매드맥스 최근 아맥 재개봉으로 보러갔었습니다. 역시 다시봐도 재밌는 영화였습니다. 최대 적자영화 top5 에 모두 입성한 디즈니가 절대로 하지못할 정직한 PC의 표본인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남녀노소 뿐만 아니라 모든 범주의 인간들이 나와 극을 이끌어가고 개개인의 사연과 함께 다른 영역의 인간들이 공동의 목표를 위해 손을 잡는 모습과 결국 목표를 달성하고 쿨하게 돌아서는 모습까지... 그리고 전설의 "그래서 이 차... 달리는거지?" 라는 한마디로 직접 모든 스턴트와 폭발장면 사고장면을 촬영한 영화팀과 액션 스턴트팀의 합작... 절대 실패할수 없는 영화였습니다 실제로도 그리했구요 5월 개봉 예정인 프리퀄 퓨리오사도 너무 기대하고있습니다! 또한 비하인드 파트 2도 너무 기대하고있습니다! 언제나 좋은 영상 감사드리고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내용이 알기 쉽게 정리되어 있어 잘 보고 갑니다. 다만 나레이션을 몇 가지만 수정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나병을 '나뼝'으로 발음하신 것, 사이비를 '싸이비'로 발음한 것 등입니다. 아울러 워보이 설명하실 때 시타델의 '군력'이라고 하셨는데, 군력은 병력, 군비, 경제력 등을 포함한 전체적인 전쟁 수행 능력이므로, 전투시 말단 병사의 지위인 워보이들은 시타델의 '병력'으로 해주는 편이 나을 것 같네요.
그 오른쪽 신발에 대해서 탱크로리 차량에서 눅스가 낙오 되고 시타델 인원들과 임모탄을 만날때 아내의 옷조각을 보여주고 임모탄의 선택을 받고 눅스 차에서 창던지는 캐릭터가 차에서 맥스의 신발 잡고 떨어지고 '저는 신발 잡았어요!' 이런식으로 대화하면서 무시 당하고 녹스가 신발을 받아 신고 차에 오른 것으로 생각됩니다. 어찌보면 눅스와 맥스가 서로 신발을 바꿔 신은 것 처럼되었고 의미 부여하면 서로의 것을 나눠가져 결국 함께 할꺼고 같은 곳으로 간다 라고 말 할 수 있는 운명이 된 것 같았어요 ㅎㅎ
진짜 중요한건 아닌데, 임모탄 조 이름 유래 소개할때 보여주시는 단어가 immortal 의 변형인것 같고 임모탄 조의 흉갑이 플렉시 글라스라는 정보에서 유리만 빼오신건지 궁금합니다. 이름과 다르게 플렉시글라스는 방탄소재 플라스틱이고, 만약 임모탄 조가 진짜 유리갑옷을 입는다면 그것만한 개그가 또 없을것같긴 하네요 영상 잘봤습니다 이런 tmi 좋아요
퓨리오사 보고서 분노의 도로를 다시 봤는데 역시 구관이 명관... 퓨리오사에서 채워지지 않은 충족감을 분노의도로에서 다시 채웠네요 캐릭터 설정 디테일, 감정선 등등.. 여러가지로 분노의도로가 역대급이였죠... 특히 스토리에서 악역을 담당하는 캐릭터들이 분노의도로는 식인종, 전쟁광,사이비 교주의 느낌으로 자극적인 설정이지만 세계관에 맞는 디자인과 세세한 설정이 매력적이게 다가왔는데 퓨리오사에선 웬 찐따 권력호소인이 있어서 그 캐릭터가 등장하면 짜증이 치밀어오르더라고요..
아포칼립스 장르는 이런거다! 라고 알려줬던 영화였던 것 같습니다. 현실에 있는 요소(사이비 종교, 지구온난화 등)를 이용해 설정을 짜서 그런지 미래에 진짜 그럴 수 있겠다는 생각에 더 많이 몰입되었던 것 같습니다.
임모탄....할말많......ㅠㅠ
Owl 420님! 후원 감사합니다😃
맞아요 핵전쟁 이후에 세계는 진짜 저럴 것 같아서 무서운 영화였죠
특히 자료 조사를 하면 할 수록 저는 저 세계에서 살아남을 자신이 없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삭막하고 기괴한 설정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ㅋㅋㅋ😂
후원해주신 금액은 더 좋은 영상을 만드는데 잘 보태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벌써 연휴가 끝났는데 남은 일주일 잘 마무리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덕질하는오소리웜바디스 리뷰해주세요
방금 보고왔어요. 미쳤다는 말밖에는..., 진짜..
진짜 욕 나오게 재밌는 작품
2부 엄청 기다리고 있습니다. 차분차분 설명이 귀에 쏙쏙. 영상 늘 감사드립니다.
10년 다되어가는 영화에 또 메세지가 있다니...
감독님 세계관 진짜 미쳤음...천재심
매드맥스 최근 아맥 재개봉으로 보러갔었습니다. 역시 다시봐도 재밌는 영화였습니다. 최대 적자영화 top5 에 모두 입성한 디즈니가 절대로 하지못할 정직한 PC의 표본인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남녀노소 뿐만 아니라 모든 범주의 인간들이 나와 극을 이끌어가고 개개인의 사연과 함께 다른 영역의 인간들이 공동의 목표를 위해 손을 잡는 모습과 결국 목표를 달성하고 쿨하게 돌아서는 모습까지...
그리고 전설의 "그래서 이 차... 달리는거지?" 라는 한마디로 직접 모든 스턴트와 폭발장면 사고장면을 촬영한 영화팀과 액션 스턴트팀의 합작... 절대 실패할수 없는 영화였습니다 실제로도 그리했구요
5월 개봉 예정인 프리퀄 퓨리오사도 너무 기대하고있습니다! 또한 비하인드 파트 2도 너무 기대하고있습니다! 언제나 좋은 영상 감사드리고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ㄹㅇ 되지니는 절대 못만들 작품ㅋㅋ
4:43
복명복창이 맞는 표현입니다.
채널주인장 공익인듯
애정하는 영화들을 오소리님이 올려 주셔서 넘 행복합니다... 영상마다 중간중간 있는 오소리님 만의 깨알 유머 요소도 좋아요!! 오늘 영상도 잘 보겠습니다! 롱런해주세요👍👍
2부 빨리 주세요!!!
수요일에 퓨리오사 보러가기전에 보고싶다구요
퓨리오사 보고 2부 애타게 기다리다 1부 다시 보러 온 사람 손!?🙋🏻♂️
재밌게봤어요 😮
이런 설정 하나하나 의미가 있었다니 명작이네요.
신념을 주입하려고 발악하지말고 이렇게 진심을 담아 만들어봐라
매드맥스야 말로 진정한 패미니즘 영화다
15:23 흰색 천은 war rig에서 떨어지기전 스플렌디드 옷자락을 붙잡고 있다가 떨어진걸로 아는데 어디에 오피셜같은게 뜬건가요? 궁금합니다
8:05 사법부역활이라 전투때 눈 머는게 정의의 여신 디케를 표현한거고
눈을 멀기전에는 신중하게 쏘다가 눈을 먼 직후부터 기관총을 막 난사하는게 평등하게 처벌하겠다는 의미인줄 알았는데,
모자는 그런의미였군요
내용이 알기 쉽게 정리되어 있어 잘 보고 갑니다. 다만 나레이션을 몇 가지만 수정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나병을 '나뼝'으로 발음하신 것, 사이비를 '싸이비'로 발음한 것 등입니다. 아울러 워보이 설명하실 때 시타델의 '군력'이라고 하셨는데, 군력은 병력, 군비, 경제력 등을 포함한 전체적인 전쟁 수행 능력이므로, 전투시 말단 병사의 지위인 워보이들은 시타델의 '병력'으로 해주는 편이 나을 것 같네요.
기괴하고 너무 재밌었음
재밌게 잘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매드맥스 사가 보고 또다시 분노의 도로를 봤는데 8년전 보다 더 잼있게 본거 같다 ❤ 난 지금 1979년작 1편을 보고 있다😂 (있는지도 몰랐다)
너무너무 잘 보았습니다. 예전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에서 나올때 이런 분석영상이 나왔으면 했는데 지금에서야 나왔네요! 아쉽게도 4:44, 4:56에 복면 복창이 아니라 복명 복창이라서 오타만 고치면 좋을듯 싶어요 ㅎ
덧글 달려다 이 덧글 발견
두번이나 나온 거 보면 진짜 모르는 거 같네요
@@a_round 요즘 애들은 이런거 지적받는거 제일 싫어함
형 항상 재미있는 영상 감사합니다ㅎㅎ
너무 재밋당....!!!
내가 정말 좋아하는 매드맥스 영화가 나왔네 게다가 퓨리오사라니 개짱
10:28 자이로 캡틴이 죽었다고 추측하는 팬들이 있다하지만 죽었을리 없음
왜냐면 매드맥스2에서 자이로캡틴은 2편의 유전요새의 지도자가 전사하고 거주민들의 새로운 지도자로 추대되어서 2편의 나레이션을 담당한 노년의 야생소년이 말년이 되기전까진 지도자역할을 수행했기때문임
14:30 He's a crazy smeg who eats schlanger! 슬랭어가 남성기를 뜻하는 말이라고 합니다 오역도 꽤 있네요..
정말 재미있는 영화였죠!
pc란 이렇게 하는거라는걸 할아버지 감독님과 할머니 배우분들이 보여줬죠!
재미있는게 컨텐츠가 pc하건 말건 별로 상관없고 신경도 안 쓰는 사람들이 이렇게 말함
사실 영화에서 지향하는 마스터피스가
이 작품 스토리 캐릭터 연출 사운드 배경설정 디테일 연기 분장 음악 뭐하나 흠잡을게 단 하나도 없음 옥의티조차도 없는 작품
액션 밖에 없는 오락영화라도 절대 허투루 만들지 않는다는 걸 다시 한번 상기시켜준 작품
돌아오신것도 모르고 ㅠㅠ
게임할때 이분 마블 영상 틀어놓고
들으면서 했는데
오늘도 분석에 팬티 두번갈아입고갑니다..
다시봐도 재밌고 설정과 상징까지 이해하니 더 대단해보이네요
와 드디어 궁금증 풀었다
슬랭어 아무리 검색해봐도 못찾았는데 여기서 알게 됨ㅎㅎ
우와 해석 보니까 너무 재밌네요 2부 기다릴께요!!!
그리고 맥스의 등에 새겨진 문신 중 거졸린(Guzzoline)은 바로 가솔린(Gasoline)입니다. 매드 맥스 세계관 내에서 쓰이는 속어인데, 세계 멸망-문명 붕괴 이후 사람들의 언어도 조금씩 달라진다는 점을 보여주는 장치로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이게 걸 스 캔두 애니띵이다.
잘봤어요~ 단어 하나하나 끊어서 발음 하시는게 잘 들리는 장점은 있지만… 뭔가 마음이 갑갑… 해지는 느낌이었어요^^… 암튼 정리 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4:44 "복면복창"은 어디서 나온 말인가요..?
제가 최애하는 영화인데 유익하네요 감사합니다!!
퓨리오사 개봉을 축하하며
분노의 도로도 다시 재개봉 해줬음 좋겠네요.
무조건 4DX 로 봐야지
최근에 4DX로 재개봉해서..
Yes!!!
해석 굿 재밌게 봤어요
16:36 알고 있는 장면이지만 의미를 알고나니 감동적인 다섯 아내들..✨
매드맥스에서 맥스를 빼고 보니 상징성 가득한 영화네 ㅋㅋ
와 디테일하네요 👍덕분에 세계관을 정확히 알게되어 더 몰입하게 될꺼같아요~ 시리즈가 기대되네요 감사합니다 😊🙏
기억할께!!!!🔺🔺🔺🔺
*_V8 V8 V8 V8_*
V8 V8 V8 V8
오소리님 항상 영상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다크나이트 관련영상 만들어주시면 좋을거같아여 ㅎㅎ
곧 개봉할 퓨리오사 사전 예습으로 엊그제 처음 본 영화인데 역시 명작 영화는 디테일부터 뭔가 다릅니다 😊
재밌다 2부 빨리 와요
입에 뿌리는 이유는 죽은뒤 하늘에서 은빛이 빛나고 그것을 보고 자신을 떠올려달라는 의미로 알았있었는데 아닌가요?
감사합니다
실질적인 주인공은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 맥스이지만
개인적으로 분노의 도로 자체에서는 6명의 여성들이 모두 맥스보다 더 주인공다운 주인공이라고 생각했음
이게 시부레 여성 서사고 PC다 디즈니야!! 성별만 여성이고 작품을 ㅈ같이 만드는거 말고!! 인종만 흑인인거 말고!!
전편 복습하고 방금 개봉작보고 왔는데 뭐하나 흠잡을거 없이 스토리도 좋고 액션도 좋고~정말 재미있게 봤네요 스케일 남다르고~~듄 (사막배경)이 살짝 스쳐갔지만 올해 명작이 아닐까 생각됩니다~~상징적인 건 덕분에 알아갑니다 감사합니다
17분이 순식간에 증발해버렸어!!!!!!
이형 영상은 밥먹으면서 보면 개꿀임 ㅎ
혹성탈출 3부작 몰랐던 이야기도 해줘 형!!
와우 👍
퓨리오사 - 분도 순서대로 보고 또라이됨 너무 재밌다
액션이란 이런것
오소리님! 오소리님이 나를 봐주셨어!! 발할라아아아아ㅏㅏㅏ
잘 봤습니다
복명복창인것으로 알고있습니다..ㅎㅎ
난 영화 배경이 호주라는것에 놀랐다
매드맥스 기억도 잘 안나는데 나중에 다시 한번 봐야겠네요ㅋㅋㅋ 재미 있는건 아는데 기억이 안나ㅋㅋㅋ
최고의영화..
매드맥스 그리고 듄... 여러모로 재밌게 본 명작들이 pc를 거부감 없이 잘 표현한 영화들인 것 같네요
제발 영화계가 이를 좀 본받았으면...
업로드 알림보고 북치면서 달려왔습니다.
그 오른쪽 신발에 대해서 탱크로리 차량에서 눅스가 낙오 되고 시타델 인원들과 임모탄을 만날때 아내의 옷조각을 보여주고 임모탄의 선택을 받고 눅스 차에서 창던지는 캐릭터가 차에서 맥스의 신발 잡고 떨어지고 '저는 신발 잡았어요!' 이런식으로 대화하면서 무시 당하고 녹스가 신발을 받아 신고 차에 오른 것으로 생각됩니다.
어찌보면 눅스와 맥스가 서로 신발을 바꿔 신은 것 처럼되었고 의미 부여하면 서로의 것을 나눠가져 결국 함께 할꺼고 같은 곳으로 간다 라고 말 할 수 있는 운명이 된 것 같았어요 ㅎㅎ
다섯아내들의 상징이 참 인상적이고 좋네요
진정한 PC영화 보고 있나 디즈니?
4:55 복'명'복창
날 기억해줘❤
진짜 중요한건 아닌데, 임모탄 조 이름 유래 소개할때 보여주시는 단어가 immortal 의 변형인것 같고 임모탄 조의 흉갑이 플렉시 글라스라는 정보에서 유리만 빼오신건지 궁금합니다. 이름과 다르게 플렉시글라스는 방탄소재 플라스틱이고,
만약 임모탄 조가 진짜 유리갑옷을 입는다면 그것만한 개그가 또 없을것같긴 하네요
영상 잘봤습니다 이런 tmi 좋아요
와 매드맥스 팬 인데 진짜 궁금했던 장면 다 알려주시네 ㅠ
조지밀러 이 시리즈 하고 같이 대표 커리어 대표작 시리즈 해피피트 시리즈
아... 깊고 진한 오소리맛... 너무 좋아
퓨리오사 보고서 분노의 도로를 다시 봤는데 역시 구관이 명관... 퓨리오사에서 채워지지 않은 충족감을 분노의도로에서 다시 채웠네요
캐릭터 설정 디테일, 감정선 등등.. 여러가지로 분노의도로가 역대급이였죠... 특히 스토리에서 악역을 담당하는 캐릭터들이 분노의도로는 식인종, 전쟁광,사이비 교주의 느낌으로 자극적인 설정이지만 세계관에 맞는 디자인과 세세한 설정이 매력적이게 다가왔는데 퓨리오사에선 웬 찐따 권력호소인이 있어서 그 캐릭터가 등장하면 짜증이 치밀어오르더라고요..
퓨리오사 개봉전에 한번 더 재개봉 해주면 좋겠다 ㅜㅜ 무조건 영화관에서 봐야함 ㅠㅠㅠ
2편 언제 올라오나요???
프리퀄이라 매드맥스 분도 보고가야 졸잼임
매드맥스 재밌게 봤지만 이모탄의 아내들마다 상징하는게 이렇게 다양한지는 오늘 첨 알았네요
복명복창 아닌가요? 군대가면 계속 듣는 말이라 틀릴일은 없을 텐데...
빨리 빨리 2부
오늘 업로드할 예정입니다!
12:49 so shiny so chrome은 임모탄부대를 말하는거죠..?ㅋㅋㅋ 본인도 war rig 몰고 싶어하는 차량광인데
다섯 아내들이요
@@조토 어떻게 사람한테 샤이니 앤 크롬ㅋㅋㅋ
@@dudley-jh8dy 이야 앞상황을 보고 오니까 확실히 시선도 그렇고 임모탄부대를 보고 한말이 맞는거 같네요 뛰어난 관찰력이십니다!
천국으로의 카운트다운. 코난 극장판을 이걸로 입문했네요.
그 ュ...ユ...그 긴 목발같은걸로 진흙같은데 걸어다니는 까마귀 인간들은 뭐죠 이거 아무리 찾아봐도 안나오던데
퓨리오사 배역 바뀐게 너무 아쉬운데
오소리님 혹성탈출 도 가능 리뷰 가능할까요?
6:11 feasting 이라고만 하는데
도대체 맥잔치는 어디서 들으신건지…
재밌게 보다가 갑자기 신빙성 확 떨어졌어요;;
그리고 미국에서는 맥모닝 맥런치 이런거 없어요. 메뉴 이름 중에는 맥 어쩌구 있지만 한국에서처럼 고유명사 느낌 덜해여.
공식 자막에 맥피스팅이라고 쓰여 있습니다. 애초에 제가 발견하거나 지어낸 사실이 아니라 이미 해외 유튜버들이 맥도날드 이스터에그를 찾은걸 제거 다룬거에요
@@덕질하는오소리 오호 몰랐어요~~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도ㅋㅋㅋ저만 안들리나해서 몇번 들었음ㅋㅋㅋㅋㅋㅋㅋ
야이씨 이게 진정한 pc영화 아닐까
지금 나오는 개뼉다귀들 말고
도입부부터 "어차피 죽는다면 지금! 달리다 죽어 발할라로 갈 것이다!" 라는 눅스의 말에 슬릿이 "그래! 그래야지!" 하며 함께 출격하더라
오소리형 사랑해!!
4분대부터 나오는 바이올린 선율 곡 이름 알 수 없을까욘?
네 오소리님 세계관은 모르겠고 자동차 잘 봤습니다.
돌아오시다뇨? 오소리님은 '떠나신 적'이 없습니다만?
오 설명 지림
캬ㅋㅋㅋ 파고들어가서 보니까 더재밌는 영화였네
Pc는 이렇게 하는거야 디ㅈ니
보고 나면 미치도록 씻고 싶은 영화
영화관에서 보고왔는데 퓨리오사 개간지임~ 올해최고의 영화!
선생님 토이스토리3 기다리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