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고민하는 것 자체로도 안 하는 것이 좋습니다 경제적인 상황까진 알 수 없으나 예비시모 노후는 준비되어 있나요?안 되어 있으면 그것 다 님의 몫입니다 남친 집안일은 어떻게 해 왔는지 엄마가 다 해주셔서 아무것도 못하는 집이라면 바로 끝이죠 명절 김장 등 행사 어떻게 하는지도 물어봐야죠 명절은 한 번씩 내집 먼저 가면 다음에 남편집 가고 제사가 있다면 남편이 전 부치는지도 봐야 하고 김장을 하면 같이 하는 분위기인지 다 알아보세요 연락도 내가 자주 드려야 하는지 남친이 하는지 대리효도를 강요하려 하는지 잘 살피세요 없던 제사도 만드는게 시가입니다 합가는 할 생각이 없다고 시모 후에 병환이 와도 근처에서 돌봐주는 것 까지라고 껄끄러운 얘기 다 오픈하고 생각을 물어보세요 그러면 답이 나오겠지요 홀시어머니가 다 안 좋은 건 아니겠지만 전 피하겠습니다
님아 그강을 건너지 마시오~ 아는 동생 홀시어머니 끝내 이혼함.... 남편 샤워하면 속옷들고 기다리고... 무섭다고 같이 자자고 방에 들어오고... 이런 극단적인 경우가 아니더라도 남편은 몰라요 그저 무조건 싫어해요 어머니가~ 이런 말조차 화를내고 내 엄마는 아니다 라는 강한 믿음?이 있죠 남편은 모릅니다 시어머니도 여자라는걸.... 그저 홀로 고생해 키운 내엄마 일뿐이죠~ 맞아요 잘해야죠 근데.... 그럼 평생 둘이 살아야죠 아내는 뭔죈가요? 첩아닌 첩같은 기분으로 산다고들 합니다 연륜의 그런 .... 못당합니다 어디가 아프다하면 꼭 본인도 아프다하시고...옛말에 홀시어머니는 며느리 아픈 병까지 따라 아프다는 말이 있어요~ 그 벽을 넘을수 없어요 ~물론 안그런 분들 계시겠죠
시어머니가 아들에 의지하는 마음이 엄청 커서
아들이 효자일수록 며느리 자리가 힘든건 맞아요.
홀시어니 속담도 모르는가
친정동네 친척아주머니 홀시어머니 집으로 시집가셨는데
그아주머니 양반집규수로 처녀시절 곱게 살다 아들한번도 내주지않아 낮에 몰래남편과 합방하여 아들낳더니 저년이 회양년질해서 임신했다며 동네방네 떠들고다녀
몽유병카지와서 결국 못살고 쫒겨났어요
부므님 먀씀 들어요
인생 후회 하지마시고요
본인이 고민하는 것 자체로도 안 하는 것이 좋습니다
경제적인 상황까진 알 수 없으나 예비시모 노후는 준비되어 있나요?안 되어 있으면 그것 다 님의 몫입니다
남친 집안일은 어떻게 해 왔는지 엄마가 다 해주셔서 아무것도 못하는 집이라면 바로 끝이죠
명절 김장 등 행사 어떻게 하는지도 물어봐야죠 명절은 한 번씩 내집 먼저 가면 다음에 남편집 가고 제사가 있다면 남편이 전 부치는지도 봐야 하고 김장을 하면 같이 하는 분위기인지 다 알아보세요
연락도 내가 자주 드려야 하는지 남친이 하는지 대리효도를 강요하려 하는지 잘 살피세요
없던 제사도 만드는게 시가입니다 합가는 할 생각이 없다고 시모 후에 병환이 와도 근처에서 돌봐주는 것 까지라고 껄끄러운 얘기 다 오픈하고 생각을 물어보세요
그러면 답이 나오겠지요
홀시어머니가 다 안 좋은 건 아니겠지만 전 피하겠습니다
맞는말입니다😊
아직도 시대착오적인 이야기만 쏟아내는 이런 쇼츠 없애버리자
남친 부모가 재산이 많으면 반대
안하겠지요 남친이 여친부모 땜에 결혼하면 안되겠네요
남친이 이내용을 올려야겠네요
님아 그강을 건너지 마시오~ 아는 동생 홀시어머니 끝내 이혼함.... 남편 샤워하면 속옷들고 기다리고... 무섭다고 같이 자자고 방에 들어오고... 이런 극단적인 경우가 아니더라도 남편은 몰라요 그저 무조건 싫어해요 어머니가~ 이런 말조차 화를내고 내 엄마는 아니다 라는 강한 믿음?이 있죠 남편은 모릅니다 시어머니도 여자라는걸.... 그저 홀로 고생해 키운 내엄마 일뿐이죠~ 맞아요 잘해야죠 근데.... 그럼 평생 둘이 살아야죠 아내는 뭔죈가요? 첩아닌 첩같은 기분으로 산다고들 합니다 연륜의 그런 .... 못당합니다 어디가 아프다하면 꼭 본인도 아프다하시고...옛말에 홀시어머니는 며느리 아픈 병까지 따라 아프다는 말이 있어요~ 그 벽을 넘을수 없어요 ~물론 안그런 분들 계시겠죠
부모님 말이 다 맞구먼
돌아가신지 오래 되었으면 한번 더 생각해보시구랴
부모님도
안 돌아가시나
외동이 문제라면
평생 결혼하기 어렵겠다
외동인데 집이 괜찮게 살고
돈많았으면 더 좋은거 아닌가요?
가지마라
고아 만나면 되겠네 ㅉㅉ
부모가 같은날 같은시간에 죽나요?
홀시어머니란 이유로 반대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