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들 너무하네 ㅎㅎㅎ 패널들도 너무하고 ㅋㅋ 배웅 하든 말든 자기들끼리 편하고 사이 좋다는데 뭘 이래라 저래라 하나? 엄마가 설레발치고 일어서서 아이고 우리 아들 잘갔다오라고 따라서 뛰쳐나가는데 며느리까지 합세하고 싶겠냐 그럴 수 있는 며느리도 있고 김영희처럼 그냥 무덤덤하게 잘 다녀오라고 하는 며느리도 있는 거다 ㅉㅉㅉㅉ 자기 앞가림이나 잘 하세요들
남편이라는 어린신랑이 일나가는데.......가만히 쳐 앉아서 밥을 계속먹으며서 갔다고라고 말만 던지는건 아니지않나 ???김 영희씨가 아들을 보면 어떻게 대하고 어떤 마음으로 아낄것이라고 입장을 바꿔서 생각좀하는 자세로 시어머니를 이해하고 분위기파악을 했으면 하는 아차하는 마음으로 이 부부 삶이 걱정됩니다 !!!!
와~ 이런 시어머니 만날까 더 걱정될 듯 홀 어머니라서 보고 배운게 없다느니..막말이.. 님은 기본 상식은 둘째치고 인성부터 문제있네. 호칭은 본인들끼리 좋다는데 왜 이래라저래라 하는지..남한테 피해 주는 행동도 아니고 그냥 어른들 고정관념이 늘 옳다고 생각하는 게 문제. 님 며느리 될 여자 마음이 더 아프겠다
정신과상담 받기를 권합니다.
환장하고갑니다
차라리 험악한 욕을해라.
입에서 떨어지지않는 우리아들소리... 아오 진짜 이건 아닌듯.. 방송이라 설정일지 모르겠지만 시엄니 진짜 해도 너무하시네.. 걍 장가는 왜 보내셨어요. 데리고살지..
속이 뒤집어지네요 ㅡ결혼을 시키지말든가
저런 시어머니가 이시대에도 있구나
완전 영희가 힘들겠네
장가를 보내지 말던가
설정이고 대본대로 캐릭터잡고 가는 상황이 아니길 바래요.
처음부터 남편분 나가실때까지 이건 아닌데 하는 점이 한두가지가 아니예요.
아들데리고 살지 왜결혼시켯나.아 정말 화가스멀스멀나네
그럴거면 걍 밥먹을때 가서 숟가락도 떠주시지 그러세요 별 희안한 시어머니가 다 있네 요즘에도 이런 시어머니가 존재하구나 정신좀 차리고 사세요 무슨 그쪽 아들만 귀한가요 며느리도 귀한 집 딸이에요 진짜 심한 말 나올 뻔 했네
진심 저렇게 키웠어도 그걸 며느리앞에서 저러는건 아닌것같다. 애지중지키운건 본인의 마음이지만 결혼했으면 어느정도 손을 뗴야죠... 부담에 불편하게 만드네 시어머니가. 본인이 좋아서한걸 며느리한테 강요라도 하는듯. 저건 정말 아닌듯. 결혼하면 벗어난겁니다. 더이상 간섭하려 하지마세요....
댓글들 너무하네 ㅎㅎㅎ 패널들도 너무하고 ㅋㅋ
배웅 하든 말든 자기들끼리 편하고 사이 좋다는데 뭘 이래라 저래라 하나?
엄마가 설레발치고 일어서서 아이고 우리 아들 잘갔다오라고 따라서 뛰쳐나가는데 며느리까지 합세하고 싶겠냐
그럴 수 있는 며느리도 있고 김영희처럼 그냥 무덤덤하게 잘 다녀오라고 하는 며느리도 있는 거다 ㅉㅉㅉㅉ 자기 앞가림이나 잘 하세요들
자기들끼리 편하게 잘살면되는데 이래라 저래라 이러니 결혼거부감 생김
결혼은...남자와여자가부모를떠나한몸을이루는겁니다~ㅠㅠ그냥떠나보내세요~아들사랑~ㅠㅠ
아니 무슨 호칭까지 신경을쓰고난리야 하.,진짜싫다
뭐가 잘못이라는 거죠
이쁘게 잘 살고 있구먼
우리아들 ?~~ 참 너무하네..
아이고~~ 밥을 먹든 빵을 먹던 그건 며느리가 알아서 할일인데~~
짜증난다.. 왜 남의집에 와서 이래라 저래라 그러나~
시집의 갑질인가~~
우리아들할때 알아봤다.
며느리는 투명인간인가?~ 며느리 불편할건 생각도 않고 하시는 행동이
며느리집에 가지마세요..
답답하고 화나네..
사랑이 아닙니다 아들을 사랑하시면 서로 존중해야죠
신랑이 나이가 적을수록 더 존칭을 해야할꺼 같네요
호칭을 고치던말든 그건 부부의 문젠데~~
왜이래라 저래라 하지?
시월드~ 참 머리아프다.
결혼시키지 말고 데리고 살지..
우리아들, 우리아들,
영희씨도 좀살면 속터지겠다.
지금이야 콩깍지 씨여 글치~~
아들 결혼시키지말고 평생가치 살지 자기는 남편안테 충성하지 왜 아들 집에와서 간섭하니 참한심하구마
제이슨 부부도 보면 홍현희씨도 남편한테 반말해도 시부모님들 뭐라 안하시던데 김영희님 시어머님은 유독 간섭이시네요
호칭문제는 서서히 알아서 고치기도 하는데요 나중 손주가 태어나게 되면 호칭문제는 자연스럽게 고쳐지지 않을까요? ^^ 어머님이 조금은 이해해 주시길 ~~
저건 자식 사랑이 아니라 .....
사랑? 미쳤네 미쳤어.영희씨 얼른 남편 반품하세요.세상에서 지아들만 귀한가 저게무슨상황이야 시어머니 제정신아니네
호칭은 어른이 뭐라 할만한데 아들아들 참...답답 하고 기막힐 노릇이네요
집착 !!!!!!!!!
결혼 했다. 손 떼세요.
멸살인데요 ????
애기냐 !
제발 이런것 방송 보내지 마세요. 최악의 시어머니입니다. 방송 컨셉인가요?
서로 이름이나 별명불러쥬는게 .... 더좋은젠..
계속보다보니 영희씨도 나이에 비해 너무 해맑네요 ㅋ
호칭 문제는 시어머니 말씀이 맞는거 같아요
처음 호칭을 그렇게 하면 못 고쳐요
어른계신 앞에서 이름부르고 남편한테 이것저것 시키고
영희씨도 눈치를 키우셔야 할듯요
왔으면 손님처럼 굴어야죠.
시어머니가 왜 남의 집 살림에 감놔라, 배놔라 합니까.
그게 싫으면 아들 평생 끼고 살던가.
시어머니 하는 짓이 징그럽네.
다 큰 아들집에 와서 저러는게.
결혼을 할려면 며느리는 그엄마를 보고 사위를 볼려면 그아버지를 봐라 김영희씨 엄마를 보면 답나오지~ 시대가 아무리 변해도 그건 아니지~
평소에 잘챙겨주는데 저런소리들으면
평소에 해주고싶던것도 해주기싫을듯.....!
시어머니가 조금만 잘해주시면
며느리는 아들한테 더 잘할텐데 ~~
시어머니 숨 막히네
영희씨는 어른 앞에서 만큼은 호칭을 고쳐야 할듯
공감합니다😊
공감입니다
꼰대들
난 왜 화를 내면서 이집 시어머니를 계속 보고있는건가...
그냥..저분 신경과좀가셔야 할거같음
왜 화가나ㅋㅋ아니 말도못하고살아야하는세상임?ㅋㅋ저아저씨말하는것봐ㅋ
아니 남편이 상전이야??배웅도 하는 짓거리
봐가면서 하는거지 유교사상이니 뭐니
지겹다 진짜 개만도 못하게 대우하는 남편
전 배웅이 아니라 쳐다보기도 싫습니다
호칭은 어머니말씀이맞아요.
처음부터 고처서불러야되는거 .
지금호칭바꾸지 않으면영원이 못고처요,
엄마가 안계실땐 허그 했을건데
엄마에게 기회를 배웅기회를준것일듯
못된 시어머니짓 하면 결국 다 돌아간다~
식탁에서 인사햇음댔지 먼 문앞에서 배웅이야 미쳤나 다들..
시어머니도 이상하고
김영희도 나이가 40살인데
이상하고 철이없다
남자가 중간에서 힘들겠다
어머님 자주 오지마세요 부탁드립니다 🙏
이런건 좀 그냥 지들이 하고 싶은대로 냅두세요.. 근데 남편 출근하는데 배웅 안 하는 건 좀 아니네 ㅋㅋ 남편이나 아내나 밖에 일하러 나가면 배웅해주면서 고생하라고 한마디해줘야. 든든한 마음으로 출근하지
젊고 늙고를 떠나서 남편이나 아내가 일하러 갈때 현관문에서 잘 다녀오라고 하는게 맞는거 같은데....
친정에서 잘 못배운듯.ㅠㅠ
이제 나도 나이먹고 꼰대소리 듣겠네.ㅠㅠ
아들이상전이냐 그넘의아들아들
나도 아들들키우지만 교육좀잘시킵시다
부부가서로 편하면 되는거지 다들 뭔 간섭들이 에휴~~~참
며느리나시어매나 똑같이 별로라서 맞서는거같은데?
남편이라는 어린신랑이 일나가는데.......가만히 쳐 앉아서 밥을 계속먹으며서 갔다고라고 말만 던지는건 아니지않나 ???김 영희씨가 아들을 보면 어떻게 대하고 어떤 마음으로 아낄것이라고 입장을 바꿔서 생각좀하는 자세로 시어머니를 이해하고 분위기파악을 했으면 하는 아차하는 마음으로 이 부부 삶이 걱정됩니다 !!!!
미저리 저리가라네
와~
저런 며느리 볼까 걱정된다
아무리 홀 어머니 밑에서 보고 배운게 없이 자랏어도 기본 상식도 없는 저러니까 사십 다죄어도 누가 안데려 갔었구나
시어머니 참 마음 아프겟다
와~
이런 시어머니 만날까 더 걱정될 듯
홀 어머니라서 보고 배운게 없다느니..막말이..
님은 기본 상식은 둘째치고 인성부터 문제있네.
호칭은 본인들끼리 좋다는데 왜 이래라저래라 하는지..남한테 피해 주는 행동도 아니고 그냥 어른들 고정관념이 늘 옳다고 생각하는 게 문제.
님 며느리 될 여자 마음이 더 아프겠다
시대가 시대인데 영희씨가 뭐 큰잘못을 했나요?한복 입고 아침마다 남편한테 문안 인사해야 가정교육 잘 배웠나요?시엄마가 무슨 벼슬인가요?갑자기 홀어머니 운운하면서 인신 공격을 해대다니 영희씨 엄마를 잘아시나요?경우있고 인성좋은 엄마인데 저는 댁이 더 본데없고 배운것 없는것 같습니다 이 무슨 dog같은 경우인지...
능력이있어도 영희씨가 더있고 영희씨 덕분에 tv도 나오고 시어머니 출세 했구만 어디 며느리한테 감히
전원주 할매 뺨칠 양반일세
햐 이렇게 이야기 하시는분도 있네요 지금이 조선시대도 아닌데
아줌마~ 아줌마는 머리에 든게 없어서 남을 그렇게 함부로 깎아내리시는거죠?^^
호칭은고치는게 맞아요
저 시어머니 골머리아파 두 부부 이쁘게 잘살고 있느데 영희씨 신랑 호징 자기 불려세요 이름성현아니다
주변 부부들 보면 이름부르는거 더 선호해요~
호칭은 좀 오글거리고 어삭하기도하고,
이름을 불러주는게 누구누구 아내, 남편보다는 나로서 인정받고 존중받는 기분이라 좋아요.
마찬가지로 새아가 ,ㅁ서방 이런것보다
이름 불러주시는게 더 좋습니다^^
시댁은~참견하지못 해안달
시어머니 나이도 많지 않으신데 자신의 방식 고집
결혼 시키지 말고 데리고 계속 사시지
누구때문에 오래는 못가겠네..
이혼수있다더니....
나도 옆에 아들,며느리 살고 있지만 절대 간섭 안 합니다. 결혼했으면 독립세대입니다
부모라고 본인의 생각이 뭐든 옳다는 사고방식 자체가 문제입니다.
우리 아들😂
시엄니 답답합니다
내가 식모 하녀 시다발이냐 하고 ㅈㄹ해댈것같은데
씨엄마도 자식결혼했으면 한집에 가장대우를해줘야지 아직도 과잉보호쩔고 김영이?저ㄴ도 됨됨이가 글러먹었네 어른공경할줄모르고 따박따박말대답에 남편무시하는언행 역시 못배우고자란티가나
어디 남의 집 귀한자식보고 됨됨이를 논하는 니 인성도 걸러먹었네.ㅉㅉㅉ
뭔애기~~~며느리도 친정에서 애기임
딩크족 부부 죄인 이가요
법 있나요
여기가 북한 이가요 중국 이가요
공산단 이가요 궁금 합니다 조심하세요시어머니 가스라이팅 입니다
아들이랑 결혼 하세요
동치미 방송 폐지 찬성합니다
헤어 고무줄 선물 하고싶다~~
남의 집 귀한딸 공짜로 얻은 노예취급하지 마라. 여자도 스스로 노예되지 마라.
집착이죠ㅜㅜ
평생 데리고 사시죠ㅜㅜ
왜 장가보내셨어요~!!!
우리어머니는 정말 ㅋㅋ 천사네
친구처럼은 결혼전에했든거고 결혼후에는 달라저야지요,.
왜 같이 사는건가? 그리고 엄마가 부인이네. 그럭거면 결혼을 시키지 말았어야지.
갑갑하다~
며느리가 배웅해야지 넘 아니다,,
와 우리시어머니 정말 천사시네 조선시대시엄니야
영희 저사람도 버릇없긴하다.
나도 연하남편이지만 어른앞에서 저렇게부른적 없는데..
시어머니도 본인아들 귀한줄알면 남의집딸도 귀하게 큰줄알아야지 아무것도안하는 지아들 앞에잇는데 굳이 부엌일하는 며느리한테 반찬집어넣으라고..
둘이 똑같다 똑같아 잘만낫네ㅋㅋ 개념없는 며느리에 고지식한 시엄니
며느리가 이쁜데가 하나도 없네
오매 지금 조선시대야 시어머니가 문제다 영희씨 고생 좀 하겠네용
이정도면시어머니가자기집으로대려가서평생같이살아야한다
부르는 사람 마음이지 . 왜 3자가 ㅈㄹ이야. 어쩌라고. 나라면 아줌마는 그렇게 하세요. 그리고 계속 이름 부른다
유난스럽다시어마이
나중에 애기 낳으면
애기도 아빠보고 "승렬아"할듯ᆢ
ㅋㅋ 총체적 문제 며느리 ᆢ
숨막히는 시엄니 ~~
제발 니아들이 그렇게 사랑스러우면 데리고살아. 괜히 결혼시켜서 남의집 귀한딸 인생망치지말고..인간아
승연이가 자식인가?????
참~
ㅅㅂ 숨막혀
다들 본인들 현재 아들이 장가가면 어떻게 해야하지?
하고 고민들이나 하세요.
남의일에 참견들 말고들!
댓글 달기 없으면 좋겠다
댓글 보니 정말 속터진다
본인들 시어머니는 본인들에게 잘 들 하는지!
시어머니도 아들 침대 어디 자냐?는 아니죠~며느리도 시어머니앞에서 남편이름으로 누구야? 그리고 출근할때 식탁에서 잠깐 일어나기라도 해라~이건 누구를 떠나서 넘 기본이 안됐다-두분다
하고~~~참
시어머니 고만하세유
ㅜㅜ
호칭 중요해요...
며느리가 정신병자네 저런거 안보길다행이네 시어머니다주책이고
그래도배웅은해야죠
참내
간큰씨어머니네^~
흐 ㅅㅂ😊
헐 며느리 하는일을 엄마가 하네
엄마가 정상이구만 남편 이름 쳐 부르는게 참 김영희 쟤는 결혼을 해도 저러냐? 김영희는 원래 비호감이었어, 하긴 남편이라는 녀석도 철딱서니가 없으니 참 화가 존나나네 저기서 정상인은 엄마밖에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