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awesome GOD 성도님! 많은 상처가 있었을 것 같아요... 목사들이 성도들을 이용해서, 자기 영광의 배를 채우기 위해 노예처럼 부려먹지요. 더이상 부려먹지 못하게 되면 강대상에서 공격을하며 챙피해서 교회 나오지 못하도록 매장시키고 마귀, 사탄이라고 하며, 자기가 하나님인것 처럼 " 거룩한 주의종이라"고 교주 같지 않게 포장하고 교회 이름으로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고 봅니다. 그러나, 수고하신 모든것을 주님이 아시고, 천국에 가시면 알게 될 것이고 교회 나가지 못해도, 성경일고 기도하고 찬양 하시는 것은 게을리 하지 마시고, 꾸준히 언제 어디서나 주님과 교제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아멘. 캐나다에서, 두 청년의 엄마...
30대에 연남동에 기독교회 다녀었는데 그떄 다리를절어 절둑절둑 하며 열심히 교회에 다니고 했는데 그날은 조금 늦게 가게돼서 설교중에 들어가게됬어요 근데 목사가 저를 가리키며 믿음이 부족하면 저렇게 다리 병신됀다고 그러니 사람들이 다 저를 처다보더군요.다음부턴 안나갔음.지금 제가 허리수술해서 알게됀건데 척추쪽게 신경이 눌려서 다리 저른거라는데 그때당시 교회다닐때는 몰랐던거죠,목사가해던말이 아직도 잊혀지지않고 상처로 남아있어서 그런지 기억이 가끔식 나요.교회라면 거부감듬
우주블랙홀 요즘사회에는 정신나간사람들이 너~무많습니다! 신중하지못하고,말을 함부로하여서 상대방에게상처를 주는 사람이 흔합니다! 그리고,남에게 피해를 주죠? 다니셨던교회목사란사람은,빠른시간에 정신병원에 집어넣어야될것같습니다 ! 그래야 다른사람들도 더이상 피해를 보지않게되지요!
우주블랙홀 참,황당하네요~ 새상에 목사가 그런소릴 하다니,개목사 맞네요! 그런 개목사들땜에 맘에 상처받고 교회라면 몸서리를 치죠.....목사는 그래서 아무나하면,안됩니다 성경만 달달외우면 뭐하냐고요? 신학교만 달랑 나와서 목사라고 하는 개목사들... 그 교회 안가시길 잘 하셨어요~ 교회 선택을 잘 하세요~
저는 교회를 다니고 있는 중학생입니다:)예배를 드리는 것까진 괜찮은데 예배가 끝난 후 모임을 가질때가 너무 불편해요.친한 언니나 친한 오빠도 없고 친한 동생도 없고 해서 교회에서 너무 찐따처럼 보이는 것 같고 그래서 교회를 안다니고 싶어요.저는 교회를 제가 다니고 싶어서 다니는 게 아니라 제 부모님이 다니라고 해서 다니는 중입니다.제가 제 부모님한테 교회를 다니기 싫다고 해도 부모님은 교회를 다니라고 강요하셔서 어쩔 수 없이 다니고 있어요.
건물이 교회가 아니라 예수님께서 내 안에 거하시는 성전된 나, 나처럼 예수님을 주인삼은 성전된 성도들의 모임이 바로 교회더군요. 교회의 머리 되신 예수님 안에서 우리 성도들은 각기 지체요 성령으로 인해 한 몸을 이루고 있고 그게 바로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교회인 것이죠. 이걸 지금 기존 목회자들은 건물 교회(실상은 예배당)에 꼭 출석해야 된다고 강조하는데 교회는 가는 곳이 아니라 내가 교회가 되어지는(becoming) 것이더군요. 이것을 제대로 깨닫게 되면 예배, 주일, 십일조 등의 개념을 하나님께서 하나 하나씩 깨닫게 하십니다. 부디 목회자란 이름의 종교인들에게 더 이상 속지 마시고 온전한 교회가 되셔서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삶의 예배를 드리시는 삶, 하나님 나라를 날마다 체험하는 삶을 사시기를 바랍니다.
제 경험이기 때문에 지극히 주관적인 제 생각이겠지만 비기독교인보다 교회안에서 만나는 사람들이 훨씬 더 욕심,질투,시기도 심하고 차별하고 선입견가지고 함부로 판단한다고 느낍니다. 지금까지 살면서 기억에 남는 상처를 준 사람들은 모두 신실한 크리스천들이었어요. 그래서 참 어렵단 생각 많이 합니다.
코발트 불루 예 공감합니다. 실은 신실한 크리스챤 처럼 보였을 뿐이지. 속에는 자긍함과 교만과 아집이 가득한 사람들이 아니였을까요. 다그런건 아니지만 교회나 목사에게 종속되어 신앙생활 하는 사람들일수록 자신은 구원받은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특별 계층 신드롬에 빠져 있는것 같아요. 겉은 겸손으로 치장하고 있지만 속은 추한것으로 가득한데 정작 자신은 자신의 모습을 보지못하고 있지요. 그래서 예수께서 나중된 자가 먼저되고 먼저된자가 나중된다 하신것 아닐까 싶습니다. 이런말을 하고 있는 나자신도 항상 예수의 긍휼과 사랑과 보호하심을 구하며 그의 인자 하심과 겸손하심을 본을 삼고 그를 의지하며 살려고 지금,여기까지 왔읍니다. 님도 예수님 가신 좁은길을 잘가시기를 바랍니다. 왠지 잘가실거라 생각되네요.
님의 의견에 100% 공감합니다. 교회에 다니는 사람들 겪어보니 오히려 교회에 다니지 않는 사람들보다 훨씬 더 속물이고 여러가지로 시기, 질투, 허영 여러가지로 더 심하면 심했지 덜하지는 않더군요... 그리고 제 생각인데 진정한 주님은 교회에 계신것이 아니라 마음에 계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한번 죽는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저도 비슷한 경험을 했습니다 그런데 죽음이 눈앞에 왔을때 진짜 지옥이 있다면 나는 어디로 가게될까 교회를 안나가고 있으니 지옥가나.. 무서웠습니다 본능적으로 지옥이 존재함을 느꼈습니다 그 두려움 아무도 도와줄수 없음을 느꼈습니다 성경에는 예수님이 길이고 진리고 생명이랍니다 예수외에는 하나님께로 올자가 없답니다 예수는 곧 하나님이시고 우리 아버지십니다 그분이 당신의 죄를 사하시고 천국으로 인도하시기 위해 이땅에 오셨습니다 교회가는것은 보류해도 되지만 예수믿는 믿음안에서 떠나는것은 미루시면 큰일납니다 탕자처럼 회개하여 사랑하는 우리 아버지께로 돌아갑시다 우리를 기다리시는 아버지께로...
ruclips.net/video/dTByXMQTDeQ/видео.html 이단은 누구일까요? 교회 안에 가만히 들어온 사람들로서(유1:4), 그들은 마태복음 7장에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 크고 넓은 문에서 귀신도 쫓고 병도 고치고 주의 이름인 예수 이름 사용하여 권능을 행한 불법하는 자들이며, 예수님이 나는 도무지 너희를 모른다고 하시지만 자칭 주의 이름을 사용하는 자들입니다. 그들은 창세기 3장에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는 하나님의 명령을 변개시킨 뱀들이며 그들의 간교하고 간사한 거짓말에 속은 결과, 골2:21~22절에 기록된대로 현재 교회는 부패하고 타락하였습니다. 현재 여호와의 칼인 코비드19로 하나님께서 1년이 넘게 징계하시고 계시지만 깨닫지도 못할 뿐 아니라 그 말을 믿고 따르는 교인들은 사람의 명과 가르침을 좇는 것이 하나님을 믿는 것인 줄 착각하고 있습니다. 왜 이렇게 되었을까요? 전 성경을 신령한 것은 신령한 것으로 해석하시는 진리의 성령의 음성을 듣고 해답을 찾아 참 진리로 돌이키시길 바랍니다..
저도 교회를 다니지 않는 크리스찮입니다. 많은 성도님들이 교회를 다니지 않지만 신앙을 가진 이들이 많습니다. 저의 경우를 보면 교회를 않다니는 이유는 좀 유치하고 교만한 말로 들리겠지만 "다닐만한 교회가 없다"입니다. 복음을 들으려 하나님을 예배하러 가지만 대부분의 교회에 복음도 없고 예배도 없는거 같습니다. 가나안 성도라고 하죠... 전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거짓말, 위선 거짓신앙이라고 비난해도 할말 없습니다. 그냥 예수님을 사랑합니다
양주훈님...저도 교회에서 이상한오빠들한테 성희롱을 받아서 교회를 못간적이 있거든요 그런데요...어느날 조용히 찬양을 듣고있었는데요 그찬양제목이 '나의한숨을 바꾸셨네'라는 찬양이였어요...그찬양을 듣고 은혜를 받아서 다시한번 교회를 나왔어요...친구들도 반겨주고 선생님도 잘왔다고 하더라구요...그러고서 그 오빠들이 와서 그때는 미안했다고 너가 다시나오면 사과하고 싶었다고 말하면서 사과를 하더라고요...그래서 지금도 열심히 신앙생활중 이랍니다~
저도 중고등학교, 대학교 까지 미션스쿨을 다녔고, 교회에서 정말 신실하게 신앙생활 했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홀로 신앙생활을 이어나갈 뿐, 교회는 더 이상 나가지 않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다닐 생각이 없습니다. 우리나라 교회는 너무 타락하고 변질 되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목사는 이제 '성직자'가 아닌, 단순한 직업일 뿐입니다. 대단한 윤리성도, 자격도 없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목사'라는 직업이 직업별 성범죄 1위 직업 이라고 합니다. 대부분의 성도들은 이런 비위가 극히 일부분의 문제라고 하지만, '그 지극히 작은 일부분은' 더 이상은 작지 않습니다. 이러한 타락이 만연해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 교회의 권위적인 구조와 패쇄성 등의 이유로 내부적인 자정노력 또한 미비한 실정 입니다. 그 옛날, 타락한 구교에 반대하여 생겨난 신교들의 전당인 교회가, 오늘날 한국에서 구교보다 더 타락한 아이러니한 상황이 연출되고 있습니다. 목사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할 뿐이지, 대리인이나 구원자가 아닙니다.
배규만 신앙인이라면 오늘날 우리가 지켜야 하는 법이 있죠(히8:10~12) 주 재림 땐 선천세계의 종말과 심판 후 영이신 예수님이 천사들과 함께 오셔서 알곡들을 곡간으로 인도하신다고 마태복음과 요한계시록14장에 써있죠(눅8:11씨=하나님의 말씀)하나님의 말씀대로 신앙하고 싶으시면 시편 133편 계14장, 15장 , 21장인 새 하늘 새 땅, 시온산, 12지파 증거장막성전이 있을거라 성경에는 약속했는데 신앙 하고싶은 마음이 있으시면 한번 찾아보세요 초림때 자칭 정통이었던 서기관 바리새인(사두개파, 바리새파, 열심당파 등등)들이 예수님을 이단의 괴수, 귀신이라고 할 정도로 엄청 욕먹었는데 오늘날 시온산도 만만치 않죠 자칭 정통이로 거룩한 장로 침례 순볶음 성경 감리 등등 거긴 이미 사단소속이라는거죠 초림때처럼
진짜 이 말씀에 격하게 공감됩니다! 모두가 초점이 나를 신경안쓰고 나를 위로안해주고 나를 성공하게 도와주지 않는다에 많이 맞춰진거 같아요! 교회뿐만이 아니라 어디에가도 나와 맞지 않는 사람들 나를 위로하지 않는 사람들은 다 존재하기 마련입니다. 교회는 그런 세상과 달리 다 완벽한 존재만 오는곳이 아닌 다 부족한 사람들이 주님을 보러 오는곳이지요. 그러니 타인 보다 주님과 예배에 더 집중하는게 가.능만 하다면 고민들이 많이 없어지리라 봅니다
주님을 만나지 못해서 그래요 주님을 만나는 방법 임니다 66.요한계시록 1 장3절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 지켜야 함니다 43.요한복음 15 장7절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47.고린도후서 12 장12절 사도의 표된 것은 내가 너희 가운데서 모든 참음과 표적과 기사와 능력을 행한 것이라 표되 것이없이 구원은 받은줄알고 말씀으로 행함이 없고 사람의 생각으로 말과 행동하지요 45.로마서 16 장17절 형제들아 내가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교훈을 거스려 분쟁을 일으키고 거치게 하는 자들을 살피고 저희에게서 떠나라 53.데살로니가후서 3 장6절 형제들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너희를 명하노니 규모 없이 행하고 우리에게 받은 유전대로 행하지 아니하는 모든 형제에게서 떠나라 3.레위기 24 장16절 여호와의 이름을 훼방하면 그를 반드시 죽일지니 온 회중이 돌로 그를 칠 것이라 외국인이든지 본토인이든지 여호와의 이름을 훼방하면 그를 죽일지니라 저주권이 있는 백성 40.마태복음 18 장18절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무엇이든지 너희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무엇이든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이미 저주 39.말라기 2 장2절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가 만일 듣지 아니하며 마음에 두지 아니하여 내 이름을 영화롭게 하지 아니하면 내가 너희에게 저주를 내려 너희의 복을 저주하리라 내가 이미 저주하였나니 이는 너희가 그것을 마음에 두지 아니하였음이니라 보호를 받는 백성 18.욥기 5 장19절 여섯가지 환난에서 너를 구원하시며 일곱가지 환난이라도 그 재앙이 네게 미치지 않게 하시며 23.이사야 54 장14절 너는 의로 설 것이며 학대가 네게서 멀어질 것인즉 네가 두려워 아니할 것이며 공포 그것도 너를 가까이 못할 것이라 19.시편 91 장6절 흑암 중에 행하는 염병과 백주에 황폐케 하는 파멸을 두려워 아니하리로다 19.시편 91 장7절 천인이 네 곁에서 만인이 네 우편에서 엎드러지나 이 재앙이 네게 가까이 못하리로다 66.요한계시록 7 장16절 저희가 다시 주리지도 아니하며 목마르지도 아니하고 해나 아무 뜨거운 기운에 상하지 아니할찌니 불의한 자들이 많이 있습니다 힘이 되기기를 바람니다
무리를 보시고 불쌍히 여기시니, 이는 저들이 목자없는 양과 같이 고생하며 기진함이라(마9:36) 교회는 많아졌지만, 목자 없는 양과 같이 고생하며(고통을 느끼며) 기진한(내팽겨쳐진 듯한) 영혼들은 더 많아지는 듯 하여서.. 예수님께서 참 아파하실 듯 합니다.. 그저, 묵묵히 기도합니다!
ruclips.net/video/wAoJDCGW8ek/видео.html 본질적인 개념부터 제대로 세우자 1편~4편 - 교회와 예배당 영상과 나머지 영상도 보시고 잘못된 개념을 배워 온 것을 깨닫는데 도움을 얻길 바랍니다. 교회란 무엇인가에 대해 너무나 잘못 가르쳐왔습니다. 교회의 올바른 의미를 알면 교회는 가는 것이 아니라 내가 교회인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오늘날 한국교회는 토테미즘 신앙, 기복신앙과 기독교가 짬뽕 되어 있습니다.
개인적인 신앙적 갈등으로 교회에 안갈수도 못갈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토요일 주일날도 직장에 출근해야 하는 경우는 못가게 되는 경우가 있으니까요근데 삶이 예배고 우리는 걸어다니는 성전입니다 어디에 있든지 하나님믿고 예수님 성품 닮은 삶을 사는것이 예배라고 생각합니다즉 교회에만 잘나가고 교회에서만 봉사한다고 믿음좋고 구원받는게 아니라 생각해요
어린시절 마당에서 개미들 돌아다니는거 구경하면서 놀때 그런 생각이 들었다. 왜 개미들은 손바닥 위를 돌아다니면서도 나를 인지 못하지? 그래도 개미들에게 화가 나거나 지옥불에 던질 생각이 들진 않았다. 날 인지할만한 감각기관이 없구나라고 생각하는게 당연하다. 좀 더 고등한 동물을 예로 들까? 강아지가 있다. 한 마리는 날 잘 따르고 한마리는 날 보면 싫어한다. 날 따르는 놈은 밥 많이 주고 날 싫어하는 개는 지옥불에 던질까? 신이 있다고 가정해도 인간은 신을 인지할 능력이 없다. 신이 그렇게 만들었다. 믿음? 기도? 구원? ㅋㅋㅋ 헌금 낸만큼은 마음의 평안을 얻기 바랄뿐이다.
신을 인지할 능력도 없는 인간을 교회 안가거나 기도하지 않는다고 괴롭힐 신이라면...그런걸 추종한다고 달라질까? 애초에 지옥이라는 설정자체가 2000년 전에나 나올법한 유치한 설정이다. 날 믿지 않으면 지옥간다~~~ 라고 협박하는 신을 믿으라고? 인간이 그런행동을 했다고 생각해봐라. 그거 위력에 의한 협박이자나????? 깡패야? 조금만 생각해도 나올답을 어렵게 구하는것 같아 안타깝다. 성경은 하느님이 쓴것도 예수님이 쓴것도 아니다. 인간이 쓴 책이다. 그것도 골수 기독교신자가 쓴거자나? 그걸 그대로 믿어? 시기상 비슷한 단군신화를 읽어보면 수준이 딱 비슷한것 같은데...
저도 기독교인데 요즘 현실에 교회가 사업으로 보는 데가 엄청 많고 사건도 참 많이 터지더라고요. 그런 모습을 보면 너무 안타까워요. 요즘 기독교를 없애버리려고 많은 시도와 공을 들인다고 들었어요. 그런데 생각하던 대로 인간은 다 죄를 짓고 살아가요 기독교가 죄를 짓든 일반인이 죄를 짓든 같은 한 사람이라 완전히 선을 그으시면 안 돼요. 하나님께서 사람들에게 이렇게 하라고 시키지도 않으셨어요. 돈을 사랑하지 말고 욕구를 절제해야 진정한 크리스찬이죠 요즘 같은 시대엔 전도하기는 하늘에 별따기이고 다음 세대를 세워가기 점점 힘든 세대가 다가오고 이렇게 뉴스 하나하나 나오는 거 보면 기독교 전체가 나쁘다고 생각하는 것도 공감해요 안 믿는 사람 기준으로 볼 때에. 그리고 이건 믿고 안 믿고는 자기 믿음에 달렸지만 모든 사람들은 죽음을 향해 가고 있어요 그 잘나고 훌륭한 그 누구도 죽게 돼 있어요 기독교는 죽으면 천국과 지옥 중 심판을 받아 영원한 생명으로 살게 돼요.. 하나님을 믿는 자는 천국을 갈 것이고 안 믿는 자는 지옥에 가게 되겠죠 전도는 그래서 하는 거예요 무턱대고 싫다고 하시는 분은 어쩔 수 없지만 얘기라도 들어주시는 분은 얼마나 감사한데요 천국의 존재를 안 저만 갈 수 없잖아요 전도 안 하는 것도 죄 짓는 거예요. 안 좋아진 기독교 인식.. 한 번만 다시 돌아봐 주셨으면 좋겠어요
몽핍 너무나 많은 이 부정적 댓글들 중에서 님과 같이 희망의 끈을 안놓고 서게신분이 있으니 참 좋네요. 열심히, 끝까지 놓지 않고 나아가는 자들이 됩시다. 지금 당장 이런 상황에서 우리는 답이 없을지라도,..조만간 주님이 손쓰시리라 믿습니다. 우리에게도 큰 쓰임이던 작은 쓰임이던 이끄시리라 믿습니다. 아멘!!
교회도 상처를 받을 수 있는 사회다. 나는 교회 생활을 하면서 오히려 세상보다 더 상처를 받는다. 교회 활동도 사회 생활이다. 솔직히 가기 싫을 때가 많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그것을 감수하며 교회를 나가는 이유는 '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며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 히브리서 10:24-25' 그가 그러라고 했기 때문이다. '두 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 마태복음 18:20' 그와 함께하기 위해서이다. 단순한 말씀 공부는 집에서도 할 수 있다. 하지만 지체들과의 교제는 혼자서 할 수 없다... 오늘날 교회는 타락했다. 세상과 다름 없는, 동아리같은 장소가 되어버렸다. 그럼에도 내가 이런 교회를 나가는 이유이다.
여러분 저는 신앙심 깊은 사람도 아니지만 기독교입니다. 미국에서 기독교에 관해 접하게 된것도 있으리라 생각되지만 “교회” 라는것은 애초에 사람들의 무리에요. 건물이라 생각 하시면 안되세요, 건물이 중요한것도 목사가 중요한것도 아닌 사람들이에요. 한가지를 믿으며 무리가 생긴건데, 교회의 목사님의 말씀이 아니다 싶으시면 교회를 바꿔 다녀오시면 되시고, 바쁘시거나 굳이 나가고 싶으신게 아니면 집에서 혼자 성경을 읽는것 예배 시간을 가지는것. 적어도 같은 기독교로써 마음이 통하는 사람과 같이 예배를 드린다는 것이 “교회” 라고 저는 생각하며 살아요.
회사에서 대학교 교회나 여러가지 패밀리가 있어요. 큰 교회면 더 그래요.....유치원부터 대학교 까지 교회 열심히 다녔습니다.중학교 부터 대학교까지 큰 교회를 다녔어요..... 어디교회다녀도 학교 나이 직업 등등 다녀도 끼리끼리 다녀요...청년부때에는 70프로 다 떠나요....백수면 교회 다니기.힘들고 결혼 못하면 부부 동창을 못끼어요...직장인도 급이 있어요.....내 월급이 200만원 이하다 그면 그 급만 끼리 가능 합니다.....공무원 제외 입니다....그래서 저는 교회에 안다니고 대학교 다니던 네비게이토 기독교 동아리 다니고 있어요....
100% 공감합니다 교회라는게 영리사업으로 돌아가는게 아닌 곳이다보니 작은 헌신들이 모여야겠지만 본인스스로가 견뎌내지 못하고 하나님과 멀어질거 같다면 봉사업무 조절도 필요한 것 같습니다. 헌신은 스스로 우러나서 해야하는데 어거지로 하는것도 한계가 있지요 정죄보다는 목사님 및 직분자들은 조용히 그 영혼이 일어날 수 있게 기도해주심이 맞습니다, 이미 번아웃됐는데 신앙적인 말로 훈계해봤자 떠나갈뿐
교회다니면서 느낀점 하나님은 둘째치고 그저 사람들끼리 교류를 위해 나온 사람들이 다수임 교회라는 종교 집단 명목으로 다수가 친목하는 행위인것임 그리고 위선적인 사람들이 너무 많은 무슨 잘못만하면 와서 회계하고 기도하면 끝나는줄 암 그런 종교적 행위들은 근본적 해결책이 되지 않는데 와서 그러는거 보면 인간의 이중성과 모순적인 모습에 소름이 돋을 정도
솔직히 교회가 필요한 사람 = 개인장사, 영업직 이상임 본인이노력해서 성공해놓고 다 하나님덕이라함 그 하느님이 플랜을 짜준것도아님 그렇다면 본인마음을 기댈곳이 종교란건데 꼭 기독이아니더라도 가능하단것 이걸부정하고 매주주말 좀비처럼 몰려듬 3대종교 중 가장 특이한 집단이 개신교임 불교, 성당은 자기가 기도드리는곳에 자주가지만 반드시 거기 기를쓰고안감 반면 개신교는 기를쓰고 거기만감 왜? 구조때문임 십일조등등 존나냈고 그럼 멋진어깨띠를 주거든 진짜 개신교를 신앙으로 믿는사람들은 주말이나 평일에 교회핑계로 타인에게 피해절때안줌 정말 신앙일뿐임 존중받을 수 있는 자신의 종교인거고
정말 안타까운 일이예요.. 교회에 가야하는 이유를 모른다는 것 자체가... 그리고 요즘 교회들 중에는 세상보다도 더 상처주고 상처받고 교회사람들끼리 싸우고 시기하는 안 좋은 모습들이 보이는 것들이 너무나 마음이 아프네요.. 예수님을 닮아간다고 하는 사람들이 더 그런 모습을 보는 것 때문에.. 예수님을 오해하지는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우리를 사랑하셔서 죽기까지 하신 그분을 믿고 우리가 진심으로 그분의 제자가 되어서 닮아가면서 하나님과 함께 걸어가고 그렇게 계속 살아가는 것이 신앙에 핵심이라고 생각해요.. 교회 다니면 잘될거라고 기도하면 다 잘될거라고 다 들으시고 해결해 주실거라고.. 하는 그 말이 하는 사람들도 그렇고 듣는 사람들도 그렇고 오해가 많이 있는 것 같아요. 우리가 죄인임을 깨닫고 죽을수 밖에 없는 우리를 예수님이 목숨으로 사랑으로 구원해주신 것을 믿는 것에서부터 시작해요..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고 내 마음속에서 살아계실때 영원히 죽을수 밖에 없는 우리가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고 천국갈수 있다는 그 사실 하나만으로 우리는 이미 잘된 사람들이고 앞으로 삶 가운데서 아픈일도 슬픈일도 기쁜일도 격으면서 하나님과 함께 사는 것에서 모든 하나님이 우리를 향한 계획과 역사가 시작되는 거죠.. 그렇다면 교회에는 왜 가야할까요? 우리가 예수님이 우리의 주인 되심을 믿기 때문에.. 그분의 제자가 되어 살아가기에.. 말씀을 붙잡고 살아가는 것이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질수 있게 된 것이죠.. 그렇게 한발씩 성화 되어가면서 다른 사람들을 정죄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내가 하나님 앞에서 내 십자가를 지고 형제를 죽기까지 도울수 있는 은혜를 받는 것이죠.. 나의 행위로 구원 받은 것이 아닌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 받음을 기억하면서 감사로 봉사하고 주님을 위해 무엇을 할수 있을까 생각하면서 살아가는 것이 신앙생활 이니까요.. 특별한 하나님의 뜻이 있지 않으면 교회 다닌다고세상적으로 잘되지 않아요.. 예수님은 우리가 주님을 따르면 세상이 우릴 미워하고 또 고난 받을 것이라고 하셨어요... 주님을 의지하고 그 십자가를 지라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항상 기뻐하고 쉬지말고 기도하고 범사에 감사할수 있는 이유는 인간의 사고 방식으로 잘되는 것이 아니라 세상의 관점에서 잘 되는 것이 아니라 우리에게 잠시 있다가는 인생에서도 그 후에서도 하나님과 함께 갈수 있다는 점이예요.. 그 누구보다 선하신 하나님이 하나님의 관점에서 그 어떤 것보다도 좋은 것을 우리에게 주시겠다고 약속하셨고 또 그렇게 주세요... 이 사실을 믿고 훗날 천국에서 모두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교회다니는 사람들은 저딴것도 고민이라고 하는건가;; 교회 좀 안간다고 세상이 변하는것도 아니고 바쁘면 뭐 안갈수도 있고 기독교인들이 주장하는대로 저 구름 위에서 곱슬머리를 가진 중동계 백인이 우리를 사랑스럽게 내려다 보고 있다면. 교회에 목을 메기 보다는 먼저 본인이 행복해지는 길을 더 바라고 있을 겁니다.
ruclips.net/video/dTByXMQTDeQ/видео.html 이단은 누구일까요? 교회 안에 가만히 들어온 사람들로서(유1:4), 그들은 마태복음 7장에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 크고 넓은 문에서 귀신도 쫓고 병도 고치고 주의 이름인 예수 이름 사용하여 권능을 행한 불법하는 자들이며, 예수님이 나는 도무지 너희를 모른다고 하시지만 자칭 주의 이름을 사용하는 자들입니다. 그들은 창세기 3장에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는 하나님의 명령을 변개시킨 뱀들이며 그들의 간교하고 간사한 거짓말에 속은 결과, 골2:21~22절에 기록된대로 현재 교회는 부패하고 타락하였습니다. 현재 여호와의 칼인 코비드19로 하나님께서 1년이 넘게 징계하시고 계시지만 깨닫지도 못할 뿐 아니라 그 말을 믿고 따르는 교인들은 사람의 명과 가르침을 좇는 것이 하나님을 믿는 것인 줄 착각하고 있습니다. 왜 이렇게 되었을까요? 전 성경을 신령한 것은 신령한 것으로 해석하시는 진리의 성령의 음성을 듣고 해답을 찾아 참 진리로 돌이키시길 바랍니다..
아니요. 그건 삶의 의지가 없는거에요 어떻게 가만히 있는데 하나님이 다 해주시길 바라는 거에요? 성경에 보면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그 모든것을 더하시리라 라고 하셨어요 혹시 자신의 성공만을 위해서 기도했다면 회개해주세요. 주님은 주님의 나라와 주님의 의를 먼저 구할때에 모든 것을 채워주십니다.
교회를 안나가는 이유 그냥 제 경험담입니다. 어느교회인지는 말안하겠지만 모태신앙으로 자라왔고 중1때터 21살까지 찬양단에서 봉사를 하고 미디어선교팀에서 영상편집 을 매주 봉사하고있었지만 집안사정이 어려워서 대학을 못갔습니다. 뭐 여기선 학자금 대출이니 하면 된다 하지만 대학을 나온다고 취직이 되는것도 아니라서 저는 그냥 저 하고싶은일을 찾아서 돈도벌고 잘살고있었지만 대학안다닌다고 무시하는 교회사람들과 제가 봉사하는거지만 매주 토요일 8시간이상 영상편집 작업을 하고나면 새벽기도회 시작할 시간이라 집에는 안가고 교회중고등부실이나 쉼터에서 쪽잠자고 그랬었습니다. 보수를 바란건 아니지만 무보수로 매주 했습니다. 영상편집은 2년정도 했고 찬양단은 14살때부터 21살까지 쭉해왔었지만..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예배시간에 전날 잠을 못자서 가끔 졸면 자러교회오냐 부터 시작해서 온갓 욕을 다 먹더라구요 교회안에서도 흔히 말하는 정치질도 많이 당하고 그래서 저는 사람한테 질려서 교회 안다닙니다. 그냥 집이나 회사에서 혼자 찬양듣고 성경읽는것으로 만족하고 살아요 교회는 건물이 아니잖아요 섬김이 제도 양육반 등등 여러가지 하는데 정말 새신자들을 도와주고 하는건 좋지만 정말 도움이 필요한 신자들에게 그냥 고생했어 이정도 한마디만 해주세요. 그들도 사람입니다 예수님의 마음으로 어쩌구 저쩌구 하지말고 직접가서 커피라도 하나 사주면서 좀만더 고생해줘 아니면 고생했다 위로나 응원의 말 하나만 해주시면 좋겠어요.
사람에게 기대하면 많이 상처받죠...혹 상처를 많이 받으셨다면 위로해드리고 싶어요. 교회에 사람이 있기에 봉사하고 섬길 곳이 많죠 사람을 섬기게 되니까요. 하지만 인격적으로 하나님을 깊이 만나면 섬기며 지치고 어려울지라도 그것이 그저 문제가 되지않고 흘려보낼수가 있을수도 있지 않나 저도 뼈저리게 많이 느꼈네요. 외롭고 힘들어도 하나님 사랑하는 마음 그 하나님과의 깊은 인격적 관계가지고 나아가면 내가 나아가는곳이 교회가 교회가 아닌것 같고 싸움과 상처와 아픔이깃든 광야와 같아도 그곳에 안아주시는 주님이 계신것을 아실지도 모르겠네요. 열심히 섬기시고 봉사하신거 하나님이 다 아시고 잘했다 딸이 내가 너를 사랑한다 너를 잘아노라 하실거에요. 주님의 몸된 교회 한 사람으로서 마음의 아픔이 어느정도 치료되고 또 주님의 마음으로 나아갈수 있길 기도합니다 마음이 아프네요..
여러분 진심으로 제 말좀 들어주세요..정말 너무나도 중요한 내용이에요 예수님께선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지 않는다면 하나님의 나랄 볼 자 없다하셨습니다 물(예수이름으로 침례)과 성령을 배풀어주시는 참예수교회에 오세요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사람안에 거하지 않는다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하셨습니다..참예수교회는 초대교회때에 내려졌던 성령을 받을 수 있는 유일한 교회입니다 구원의 방주인 참예수교회로 오세요 정말 참진리가 있는 유일한 하나님의 교회입니다..또 저희교회는 하나님과 하나님 당신의 백성들간의 표징으로 세우신(겔20:20) 안식일을 지키는 교회입니다.. 여러분 제발 부디 참진리가 있는 저희 교회로 오시길 바래요....
저도 교회를 다닙니다 하지만 저의 교회는 다른 분들이 말씀하시는 것이랑 다릅니다 저희 교회 목사님은 헌금은 많이 내라고 눈치는 안주고 자기가 낼 수 있는 만큼 주리하고 함부로 다른 사람의 마음의 상처를 안주고 또 공공장소에서나 길거리에서 홍보를 안합니다 그런건 오히려 다름 사람들에게 민폐이라면서 말씀해주시고 실제로 목사님은 100만원 수준의 월급을 받으면서 전도생활과 말씀을 열심히 전해주십니다 신천지가 주변에 많아서 신천지 취급을 당하지만 이겨내고 새벽기도는 안합니다 성경에 예수님 옆 강도는 하나님을 위해 아무것도 안했지만 구원을 받았으며 저희도 새벽기도, 높은 금액인 헌금은 필요없다며 말씀해주십니다 결로을 말하자면 교회자체가 나쁜게 아닌 나쁜 교회가 많은것 같네요 ㅎㅎ
저두 솔직히 교회 10년동안 다녔지만 결국 안 다니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마음속에는 예수그리스도 하나님이 있다고 믿습니다 저가 안 나가게된 계기는 여러 마음의 상처 때문에 안 나가게 되었습니다. 교회 공동체 성향을 가진 사람들로 인해서 또 가족들끼리 오다보니깐 저는 가족도 없이 혼자 교회를 나가다 보니깐 겉으로는 아닌척 근대 은근슬쩍 내가 어디가 마음에 안 들던지 교회를 떠나가라 압박을 주는 몆몆집사님도 계셨죠 근대 몆몆 집사님이 또 나를 따뜻하게 감사주시면서 '괜찮아. 너가 미워서 그런거 아닐꺼야, 웃으면서 나를 살살 잘해주드라고요. 근대 웃긴게 그것또한 나를 살짝 웃으면서 이용하듯 말듯 욕구불만하듯 심리적으로 살짝 부담을줬죠 물론 전 십의일조,건축헌금,감사헌금 절대 하지 안았죠 내가 너무 나약했고 이리저리 기대서 친구를 만나고 싶어서 교회를 나갔건만 결국은 친해지지는 못햇죠 교회사람들이랑 정이란게 많이 들긴했지만 정 붙인다는게 결국 내가 무엇가를 희생 해야된다는걸요. 교회라는곳은 은근 이기적인 인간들 밖에 없더라고요. 그래서 인간관계라는 갈등이란 갈등들도 겪어봤는결과 진짜로 믿고 의지하는 친구는 이 세상에는 없다는걸 사이가 가까워진다는건 진짜로 위험하고 무모한짓이다라는걸 느꼈죠 진짜 내 주변에 내 감지덕지 친구 몆몆만 있어도 성공이라고 볼 수 있죠 결국 돈을 많이 내야만이 서로서로 커뮤니케이션이 된다는걸요. 인생은 개 썅마이웨이 입니다. 씨발 한 번 살다 뒤질인생 남 눈치나 보면서 하고싶은거 못하고살면 얼마나 억울합니까. 내일당장 뒤질수도 있는데
솔까 교회 다니는 애들 남녀노소 90퍼는 인맥, 영업용으로 가거나 심심풀이로 가거나 하는거지 진정성있는 애들은 극히드물더라 ㅋㅋㅋㅋ 교회를 가야 믿는거냐? 믿음이있으면 그냥 집에서 혼자 기도나 해라 이시국에 예배 ㅇㅈㄹ좀 하지말고 기독 개쇄기들아 씨팔매 새기들 결국 의지할곳이 없어서 사람 모여드는 곳 가는거네
참 진솔하신 마음의 포현이십니다 고민하시는 그 마음에 오히려 은혜를 받습니다 주님 께서는 그러한 마음을 더 사랑하시리라 생각됩니다 그러나 너무 오래는 하지마십시요 그렇게 고민 하는 마음은 주님을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때론 죄의식때문 이기도하지만 그런 마음이 괴로운것 입니다 힘이 들때는 그냥 주님 아시지요 하며 내 마음의 정성을 드리면 주님이 인도 하십니다 중요한것은 내마음의 중심이 세상이냐 하나님 께로냐 입니다 상황에 따라서 교회에 못 나갈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계속되다보면 더욱 멀어집니다. 성도라는 진정한 의미는 세상과 구별된 사람이란 뜻입니다 즉 성화의 과정을 가는 것이 믿음의 성도의 본질인데 요즘 세상에서 그것을 지킨다는 것은 거의 힘들지요 결국은 시대와 각자의 상황에 맞추어 합리화 시켜 나가게 되니까 계속 변하게 되며 모두가 각자의 Image 대로 신앙을 갇게되지요 당연히 세상은 모든것이 이원론적(Dualism)인 시스템안에서 이루어 나가는 대칭적구조입니다 내가 좌하면 곧 우가 나타나고 내가 위로가고자하면 아래로 누르는 힘이 작용합니다 개신교의 하나님의 님자는 존칭이고 하나 즉 하나이심 창조주 전능자로서 나와 하나되심입니다 (하늘에 계시다는 하느님이랑 다릅니다) 창조주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을 따라 지음받은 피조물입니다 인간은 신체구조부터 대칭구조로 되어있잖아요남 녀 부정 긍정... 마음, 생각, 세상구조 모두입니다 그 가운데 조화와 질서를 통해 하나됨은 곧 우리의 고민과 고통을 동반합니다 그 부정적인 힘이 모여 죄가됩니다 그러나 그 알지도 보이지도 않는 원인과의 싸움을 누가 어떻게 해결하겠습니까 또한 혈과 육만의 싸움이아닌 영적인 싸움입니다 오직 이기는 힘은 이땅에 오신 주님의 칭의 로만 입니다 내가 하는 것이아닙니다 주님이 하십니다 우린 그냥 순종 성령의 아홉열매를 삶의 도구로 삼고 노력할 뿐입니다 하루 하루 부족하지만 주님만 의지합니다 오직 말씀(성경)에서 깨달음을 얻고자 하며 신실한 교회와 지도자를 잘 선택하셔서 온전함을 다하심이 우리 그리스도인 들의 자세라고 저 역시 같은 고민을 오래한 신앙인 으로써 겸손한 마음으로 나눠봅니다
난 100명정도 되는 교회 20년 가까이 다니다 지금은 안다니는중임. 교회가 싫어진 이유는 1.4학년때쯤부터 어른들이 교회행사나 오후예배 하라고 눈치줌. 나는 지루한 어른 예배 하기 싫었음. 거기다 오후예배까지 하면 집에 4시에 가서 내 시간이 더 없어짐. 2.우리 교회는 중고등부 예배가 없어서 토요일에 따로 모이고 일요일에 어른예배 드렸음. 다른 교회들은 나이에 맞춰서 예배하는데 재미없는 어른예배만 하니까 불만생김. 다른 교회 가고 싶다니까 안보내줌. 3.매달 1일마다 전교인 새벽교회랑 가정예배 때문에 엄마랑 맨날 부딪힘. 4.생활도 불편하고 하루종일 앉아서 설교만 들어야하는 수련회를 방학때마다 끌려갔었음. 교회가 작으니까 엄마나 집사들이나 암묵적으로 강요함. 5.12월 되면 성탄절 공연 해야된다고 주말마다 나오라 그러고 남들 외식하고 놀러갈때 나는 교회에 하루종일 있음. 그리고 12월 31일에는 새벽까지 교회 있어야함. 6.어릴때 나는 기도하면 무슨 소원이든 들어주는건줄 알았음. 근데 내가 힘들때 그렇게 해보니까 그 말이 구라란걸 깨달음. 기도는 힘들때 의지하는 수단이지 소원을 들어주는게 아님. 7.그나마 어떻게든 믿어보려 했을때 다른교회 가거나 한달에 한번 통합예배만 나오는건 안되냐니깐 그것도 안들어줌 8.결정적으로 완전히 신앙이 사라져 버린건 고1때 만난 어느 전도사 때문이였음. 성경공부를 스파르타식으로 시켰는데 조금만 흐트러져도 혼내고 그랬음. 수련회때는 창세기 빠른속도로 읽기 그런거 시켰는데 중간에 애들 지목해서 어느 구절까지 읽었냐고 무섭게 물어봄. 그것 때문에 친구네 교회 간단 핑계로 교회 몇달간 안나갔음. 안나가니까 자꾸 먹을거 사주고 그랬는데 나는 이미 마음속으로 무신론 되버림. 교회 안나온 첫주엔 우리집 오려 했다는게 지금도 소름돋음. 그리고 몇달간 안나오니까 교회사람들 우리집 와서 나한테 '교회 안나가니깐 일이 안풀리더라' '하나님 믿어야 좋은대학 가고 그런다' 이런소리 들음. 이러고도 믿음이 부족하다, 하나님을 못만났다, 사탄 씌워졌다 이런말이 나오시나요? 당신들이 절 이렇게 만들었잖아요. 교회 다니시는분들 청년들 교회 안나온다고 기도만 하면서 불평만 하지 마시고 근본적인 원인을 찾으세요. 사회 교과서에도 '우리나라는 종교의 선택의 권리가 있다'고 나와있는데 나는 이런 취급 받으면서 눈물났어요.
하아... 그냥 죽으면 다 답 나올 거예요.. 문제는 죽은 후 답을 못알려줘서가 문제지만요.. 저도 강요하고 싶지 않아요.. 솔직히 진짜 있고 없고(사후세계, 신 등)를(을) 어느 사람이 판단해요.. 다만 진짜 있다면.. 그곳으로 같이 가고 싶어서지.. (그래서 친한 사람에게만 하는데, 개인적으로 모르는 사람 붙잡아서 괜히 전도하고 그러는거 좀 문제라 생각해요.. 제 교회에서는 그냥 사람 한 명 정도 생각하고 전도 대상자를 위해 힘쓰라고 가르칩니다) 교회 꼭 나오라고 하는 내용은 성경 어디에도 없지만, 나와야 하는 이유는 바울 선생께서 모이기를 힘쓰라 하셨기 때문이고, 성경(하나님의 말씀)을 전문적으로 더 배우고 가르침 받을 수 있는 기관이기 때문이에요. (신앙의 성장 교육관) 솔직히 혼자서는 아무것도 못하잖아요(우리가 학교에 다니듯이) 교회 전 꼭 가라고 강요하진 않아요, 다만 진정으로 믿음이 있고, 거듭났음에도, 안간다고 하는 것은 신앙에 있어선 문제입니다..! 저도.. 기독교인이지만.. 이런 부분은 싫어요.. ㅠㅠ
너무나 공감 합니다 어쩌면 지금내 나이58..좀 쑥스럽지만 지금 고민 하는청년 처럼 그렇게 살았답니다 결혼하고 아이낳고...어려울때마다 시간 쪼개어 교회 새벽예배에 그 누구도 모르게 울고 기도하고 왔던 날들...안 믿을수도 있겠지만 참 기적은 있었고 그 분에 보이지 않는 보호도 참말 경험하고 이렇게..나는 지금 진심으로 입을 열어 사람 환경 현실 보지말고 그저 진심으로 그 누구도 모르게 기도해바 응 그렇게 그냥 말해주고 싶어요
어린 애도 아니고 저 나이먹고 교회가 무슨 잘 살도록 잘 되도록 해주는 곳으로 알고 있겠습니까? 무교라서 잘 모르시는듯한데, 교회가 예배만 드리는게 아니라 사역이나 봉사, 셀모임, 행사 등등 본인을 위해서가 아닌 교회를 위해 책임이나 희생을 강요아닌 강요를 받는 일이 많고, 그게 본인이 원해서 하는 것도 아니고, 세상 사는 데에 도움이 되는 것도 아니니 허탈함을 느끼지 않는게 더 어려운거 아닌가요?
법인단체에 소속되어 있는 센터에 다니고 있는 사회복지사 입니다. 현실적으로 종교단체에 소속되어 있는 센터 및 복지관들은 종교를 강요하는 행위가 많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도 그런 입장이고요.. 물론!! 어떤 사람은 니들이 알고 취업하지 않았냐?? 라고 하는데.. 종교단체에서 운영하고 있는 기관들이 대부분이기에 현실적으로 취업의 폭이 넓은 상황이 아닙니다. 대한민국 사람으로서 개개인의 종교의 자유를 인정해줘야하는데 현실적으로는 어려워 꼰대같은 문화를 바꾸고 싶은 사람 중 한명입니다. 미래의 사회복지사가 되고 싶은 여러분!!! 사회복지의 현실에 대해 잘 아시고 취업 준비를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말 해서 욕하시는 분이 계실지 모르겠지만 저의 개인적인 생각을 모든 사람들에게 전하고 싶어 글을 남깁니다. 여러분의 하나하나 목소리에 사회복지 현장이 많이 개선 될 거라 생각합니다. 모든 사회복지사들이 일요일에는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해서 목소리를 높여 볼까 합니다. 많이들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교회를 많이 옮겨다닌 청년입니다만, 중학생때부터 한 교회안에서 몇년간 겪었습니다 저처럼 가족없이 교회를 혼자다니는 애를 일부 어른들은 무시하더라고요 집사님딸,목사님딸들 한테는 교회에서 장학금도 주고 저는 집이 어려워서 청소년부 담당 전도사한테 직접 부탁도 해봤지만 너가 교회에서 한게 뭐가있냐며 무시했습니다.
울나라 교회다니는사람들보면 이게 진짜 신앙이있어서 자기인생에 큰 위안이나 힘이되서 가는건지 놀러가는건지 의구심이 들더군요 진짜 자기 뜻이있고 위안을 얻는다면 가는게 더할나위없이 좋겠지만 그렇지도않은데 맹목적으로믿고 본인에 삶과 인생을 제대로 개척하고있지도않으면서 다니는건 참 바보같은거같습니다
@@환상속나그네댓글 감사합니다. 하지만, 인간이 목사 밖에 할 수 없지 않을까요? 참된 목자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 그 분 밖에 없습니다. 인간에게서 참된 목자를 찾으시면 교인이 되기 쉽습니다. 오직 예수님만 삶의 목자로 모시고 하나님이 형제님에게 원하시는 참된 신앙생활의 풍성함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junwonkim5770 그래도 답에 근접해서 말씀하니 대답 해드리죠 목사는 목사가 아닙니다. 주의 종일 뿐이죠 그리고 성도는 머리된 예수님의 지체이지 양이기도 하죠 나를 주인하고 하나님을 인정하는것 그것이 성도이며 산앙의 길이죠 혹시나 하고 낚시성 댓글이었어요 근접하셔서 약간 알아듣는지는 모르겠지만 수준 조금 높여서 말해봅니다. 늘 주의 종이되어 아니 노예로 설기를 소원합니다. 노예가 나의 생각이 어딨나요??? 참된 진리만 전하는거죠 즉 짘리를 전하지 않는 자들은 목사도 아니고 종도 아닌 거짓 선지자에 불과하니깐요 마지막 때입니다. 겸손히 나아갑시다. 목사님에게도 하나님의 사랑이 가득 소원합니다.
뒤늦게나마 올바른 선택을 해서 다행입니다 내가 본 교회에 완전 미친 사람은 교회안간다고 하는거 자체가 잘못됐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종교는 순간적 여유로운 생각에 지나쳐가는 것 뿐입니다.특히나 기독교 교회에 다니는 사람들 세계에서는... 자기 자신을 교회에 맡기지 말고 현실에대해 어떻게 할건가를 판단하세여. 그게 정답입니다
저도 왜 교회를 가야하는지 잘 모르겠어요ㅠ 저희 동네에 대형교회가 네군데 있어서 모두 다 가봤는데 수백명에서 천명가까이 되는 신도들을대상으로하기에는 설교가 넘 빈약해요ㅠㅜ 건방지다할지 모르지만 솔직히 그렇게 느껴져요..정말 설교가 단비같으면 찾아가겠는데 그저그런설교말씀들으러 왜 매주가야하는지 모르겠어요ㅠ 답답하내요
소년부 예배중에 설교하던 한 전도사가 남자애들보고 일어나서 감사하래요 왜 감사하냐니까 남자애들은 화장안하잖아요? 그 시간에 더 잘수있고 여자들은 항상 어딜갈때 화장해야하잖아요? 설교시간에 이런말 하는거 보고 슬슬 아 교회가 미쳤구나 생각들다가 코로나때 교회 행실보고 더이상 안다니게 되었습니다
ruclips.net/video/dTByXMQTDeQ/видео.html 이단은 누구일까요? 교회 안에 가만히 들어온 사람들로서(유1:4), 그들은 마태복음 7장에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 크고 넓은 문에서 귀신도 쫓고 병도 고치고 주의 이름인 예수 이름 사용하여 권능을 행한 불법하는 자들이며, 예수님이 나는 도무지 너희를 모른다고 하시지만 자칭 주의 이름을 사용하는 자들입니다. 그들은 창세기 3장에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는 하나님의 명령을 변개시킨 뱀들이며 그들의 간교하고 간사한 거짓말에 속은 결과, 골2:21~22절에 기록된대로 현재 교회는 부패하고 타락하였습니다. 현재 여호와의 칼인 코비드19로 하나님께서 1년이 넘게 징계하시고 계시지만 깨닫지도 못할 뿐 아니라 그 말을 믿고 따르는 교인들은 사람의 명과 가르침을 좇는 것이 하나님을 믿는 것인 줄 착각하고 있습니다. 왜 이렇게 되었을까요? 전 성경을 신령한 것은 신령한 것으로 해석하시는 진리의 성령의 음성을 듣고 해답을 찾아 참 진리로 돌이키시길 바랍니다..
지금 한국 교회에는 진정한 신학자가 없다. 구도자(처음 신앙을 같는 사람)가 왜 신앙을, 그것도 기독교에서 말하는 하나님 만 믿으라 하면서도, 실제로는 왜 그렇게 믿어야 하는지 잘 가르쳐 주지도 않고, 안내해 주지도 않으면서 외형적으로 신앙인이란 티를 내는 방법만 가르쳐 주고 있다. 이 영상의 질문자와 같은 질문을 하면 대부분 그냥 믿으라, 의심말고 믿으라 라고 한다. 솔직히 그것은 신앙의 강요에 불과 한 것이지, 실질적인 신앙 교육이 아니다. 그렇게 억지 춘향식으로 신앙을 갖게 된 사람은 그 마음에 어떤 회의감이나 동요, 삶의 권태감을 느낄 때를 만나게 되면 대부분 신앙의 허구속에서 그림자만 쫓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인식하고 교회를 떠나게 된다. 신학자 혹은 진실된 종교 지도자라면 그러한 인생 변환기나 삶의 굴곡이 오기전에 그 모든 것을 뛰어 넘는 신앙심을 심어 주어야 한다. 설교를 그럴듯하게 한다고 권위지가 되는 건 결코 아니다. 교회의 머리요, 주인이 예수 그리스도 라고 말했다면 구도자로 하여금 그 삶에서 예수그리스도와 만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과 그 후에 그 인생에서 맞닥드려질 상황에 대해 안내하고, 지속적인 성화의 길을 가도록 기도와 교육이 있어야 한다. 네가 몇 년 동안 교회 다녔으니 다 알거 아니냐, 그러니 너 스스로 길을 찾아 봐 라고 한다면 그는 더 이상 신앙 조력자가 아니요, 설교자가 아니다. 그러면서도 교회에서 수고했다고 사례비(월급)를 받아 간다면 삯군목자에 지나지 않는다. 한 영혼을 위한 진정한 신앙의 멘토가 되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 신앙지도자는 성경에서 일러준 삶을 살아야 하고, 그것을 그대로 실천해야 한다. 그렇게 하지 않고, 눈꼽 만큼이라도 자기 사리사욕을 채우는 방법을 사용한다면 그는 마귀의 종이며, 예수 그리스도와 상관없는 자가 된다. 나는 총회신학대학교의 목사고시 출제 위원과 주일성수와 십일조헌금 문제로 몇 시간을 논쟁한 적 있다. 결국 고시출제 위원이던 그 교수겸 목사는 당신같이 목사를 괴롭히는 사람과 상종하지 못하겠다 하며 도망쳐 버렸다. 교회 개혁은 목사의 의식구조가 완전 성경적으로 바뀌지 않으면 불가능하다.
누구에게나 말하지 못할 비밀은 한가지씩 있기 마련이죠, 힘내세요 저도 청년이고 그 기분을 알것 같습니다. 마음의 치유가 필요할듯 합니다. 영적으로 치유받으면 다 잘 되실겁니다, 저도 마음의 병이 있었는데 지금은 병원에서 낫지 않았던 병이 교회를 통해 다니면서 꾸준히 좋아지고 있습니다. 마음이 치유되면 모든 것이 잘 되실겁니다! 화이팅 ^^*
임직헌금이라고 장로 5000만원 안수집사 1500만원 권사 300만원 내야 직분을 받을 수 있다고 하더군요. 십일조 외에도 특별헌금이 많고 이정도면 교회가 아니라 기업이라고 할 수 있죠. 어떤 사람은 기독교 집안인데 지금까지 헌금을 낸 것이 5억이 넘는다고 하더군요. 지금은 기독교를 믿지 않는데 그동안 낸 5억이 아깝게 생각되던군요. 기독교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기까지 그런 값비싼 댓가를 지불했다니 안타깝습니다. 알렉산데르 6세는 토르데시야스 조약으로 스페인과 포르투갈이 세계를 나눠 식민지로 만들어 식민지 사람들을 노예로 삼아라고 했던 교황 역사상 가장 부패하고 잔인했던 교황이었습니다. 아메리카 신대륙이 발견되었을 때 노아의 후손이 아닌 아메리카 원주민들을 동물로 볼 것인지 사람으로 볼 것인지 논란이 많았습니다. 노아의 홍수에서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었는가 논란이 되었습니다. 결국 동물이라고 결론을 내리고 노예로 만듭니다. 이로인해 거의 일억명의 아메리카 원주민들이 희생되었습니다. 노아의 홍수에서 아메리카 원주민들은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었는가. 바이블의 노아의 홍수이야기는 바빌로니아 홍수이야기를 배낀 이야기이지 실제로 있었던 것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그러니 그렇게 많은 아메리카 원주민들이 살아남을 수 있었던 것입니다. 미국의 노예제도 옹호론자들은 바이블을 근거로 제시했습니다. 바이블에는 함의 자손인 흑인은 저주받았다는 내용과 이방인은 진멸하고 노예로 삼아라는 내용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바이블은 문제가 많습니다. 미국 세일럼의 마녀사냥은 유명한데 영화로도 만들어져 유튜브에 동영상이 있습니다. 잘못된 종교로 인한 불행한 일입니다. 장자 인신공양의 원조는 바알신(전쟁의 신. 主. LORD)입니다. 그런데 야훼가 바알신을 질투해 자신도 장자 인신공양을 원합니다. 아브라함 장자 이삭을 인신공양 하라고 하고 아브라함도 장자 이삭을 인신공양 하려고 합니다. 말도 안되는 일입니다. 야훼는 왜 장자 인신공양을 원했을까. 바이블에 답이 있더군요. 야훼는 질투하는 신이라 나 외에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 신이 질투하다니 이상한 일입니다. 야훼의 롤모델은 바알신입니다. 교황청 중앙에 바알신의 상징 오벨리스크가 있습니다. 바알신에서 알라가 나온 것 같습니다. 바알신은 전쟁의 신. 야훼도 만군의 야훼. 알라도 전쟁의 신. 테러의 신. 바알신과 야훼와 알라는 삼위일체인 것 같습니다. 바알신은 야훼 이전에 있었습니다. 바알신은 알라 이전에 있었습니다. 바알신은 바이블에 71번 나옵니다. 기독교 유대교 이슬람교 아브라함 계통의 종교는 문제가 많습니다. 그들은 聖戰이라고 전쟁을 신께 인신공양 하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문제입니다. 십자군 전쟁도 마녀사냥도 신께 인신공양 하는 것으로 생각한 것 같습니다. 잘못된 종교로 인한 불행한 일입니다. 예수가 십자가에서 죽은 것은 안식일에 일을 했기 때문입니다. 야훼는 안식일에 나무하는 사람도 죽이라는 존재입니다. 예수는 야훼를 언급한 적이 없습니다. 예수는 인도에서 불교와 바라문교를 배웠습니다. ㅡ 성서의 뿌리 ㅡ 예수가 인도에서 불교와 바라문교를 배웠다는 증거는 많습니다. 요즘 유튜브에 예수와 크리슈나가 같다는 동영상이 많습니다. 바가바드기타는 아르주나가 왕권을 놓고 형제들과 전쟁을 하는 내용으로 크리슈나가 참모로 나옵니다. 사실상 크리슈나가 주인공입니다. 예수는 마태복음에서 화평을 주러 온 것이 아니라 검을 주러 왔다고 하고 가족과 형제들을 분열케 하겠다고 했는데 이 말은 바가바드기타의 내용입니다. 예수가 왜 이런 말을 했을까 생각해보니 그렇더군요. 그러나 이런 말은 해서는 안되는 말입니다. 예수는 교회에 다닌 적이 없습니다. 예수는 인도에서 불교와 바라문교를 배웠습니다. 예수를 추종한다면 예수를 따라 불교와 힌두교를 배우는 것이 예수를 추종하는 것입니다. 예수는 마태복음에서 가족과 형제들을 분열케 하겠다고 했는데, 요즘 기독교 종파가 많은 것을 보면 그런것 같기도 합니다. 불경과 신약성서는 비슷한 점이 많이 있습니다. ㅡ 법화경과 신약성서 ㅡ 열반경에는 惡象(악상)과 惡友(악우) 이야기가 있습니다. 악상에 죽으면 지옥에 이르지 않지만 악우에 죽으면 지옥에 이르러니 악상보다는 악우를 더 두려워하라는 말씀입니다. 예수는 마태복음에서 "네 육체를 멸할수 있을지언정 네 영혼을 멸할수 없는 자를 두려워하지 말고 네 육체와 더불어 영혼까지 지옥에 이르게 하는 자를 두려워하라"고 했는데 이 말은 악상과 악우를 말하는 것입니다. 惡象(악한 코끼리)은 네 육체를 멸할수 있을지언정 네 영혼을 멸할수 없는 자를 말하고, 惡友(악지식)는 네 육체와 더불어 영혼까지 지옥에 이르게 하는 자를 말하는 것으로 악상보다는 악우를 더 두려워하라는 말씀입니다. 예수가 말하는 지옥은 불교의 지옥을 말하는 것입니다. 예수는 어떻게 불경을 말할수 있었을까. 왜냐하면 예수가 인도에서 불교와 바라문교를 배웠기 때문입니다. 구약에는 천국이나 지옥에 대한 언급이 없습니다. 구약에 많은 사람들이 나오지만 누구 한사람 천국이나 지옥에 갔다는 기록이 없습니다. 야훼는 천국이나 지옥을 만들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신약에 와서 예수가 천국과 지옥을 언급합니다. 야훼도 만들지 않았고 구약시대에는 없던 천국이나 지옥을 신약에 와서 예수가 천국과 지옥을 만들었다는 것입니까. 누가 천국에 가고 누가 지옥에 갔다는 것입니까. 프란치스코 교황도 지옥이 없다고 말했는데 예수가 언급한 천국과 지옥은 어디에 있는가. 예수가 말하는 천국과 지옥은 불교의 천상과 지옥을 말하는 것입니다. 바이블은 비과학적입니다. 열왕기하 2장에 야훼를 믿는 엘리사가 언덕으로 올라갈 때 어린아이 수십명이 엘리사를 대머리라고 놀리니 엘리사가 야훼의 이름으로 이를 저주하니 야훼가 응답하고 엘리사를 놀리는 수십명의 어린아이들 중 42명을 암곰 2마리를 보내 죽입니다. 어린아이들이 무엇을 압니까. 대머리라고 놀릴수도 있죠. 종교를 믿는 사람이 웃고 넘길수 있는 것이 아닙니까. 그런데 어린아이들을 저주하는 엘리사가 종교가 입니까. 그런 엘리사의 요청을 받아 암곰 2마리를 보내 어린아이들 42명을 죽인 야훼는 올바른 신입니까. 어린아이들 중 42명을 죽였다고는 것은 모인 어린아이들이 42명 이상이라는 것입니다. 적어도 70명. 80명은 되었다는 것입니다. 어린아이들은 놀아도 10명 이상 모이기 힘듭니다. 70명. 80명 모인다는 것은 인위적으로 누군가가 모으지 않으면 불가능한 일입니다. 그리고 만약 곰 2마리가 나타나면 어린아이들은 모두 흩어집니다. 곰 2마리가 죽일수 있는 어린이 수는 불과 2명 밖에 안됩니다. 곰은 먹이를 잡으면 한마리만 잡고 있지 한마리 잡아놓고 또 먹이를 잡으려고 하지 않습니다. 그러니 어린아이들 70. 80명이 있었다는 것도 불가능하고 곰 2마리가 어린아이들 42명을 죽이는 것도 불가능한 일입니다. 이런 말도 안되는 이야기를 바이블에 기록한 사람의 과학수준이 부족한 것입니다. 요나가 물고기 배속에서 3일동안 살았다는 동화같은 이야기도 그렇고 지구가 평평하고 태양이 지구 주위를 돈다는 것도 그렇고 바이블을 기록한 사람의 과학수준이 부족합니다. 루터와 캘빈도 멈춘 것이 태양이지 지구냐며 지동설을 비판했습니다.
교회를 나가다고 내가 왜 나가야 하는지에 물음은 다시 말씀과 복음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교회를 왜 다녀야 하는지 말씀이 없는 교회 생활은 그저 사명도 소명도 비젼도 소망도 없이 체바퀴와 같은 일에 불과합니다. 모든 일을 하듯 주께 하듯 하고 작은 일에서 큰 일까지도 주님께서 돌보십니다. 늘 교회 섬김 봉사를 하더라도 성경에 나온 말씀과 진리를 다시 읽고 묵상하는게 좋을 거 같습니다.
한국교회에 오히려 도움이 됐음해서 글 남겨요. 저는 모태신앙으로 열심히 교회 행사에 참여하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최근에 교회에서 만난 친구와 교제하다 헤어진 후에 힘들었다가 요즘 많이 흔들리고 있는 저네요. 기독교 관련 서적을 통해 성경 외적으로 성경을 확신하고 싶어 전도사님께 여쭤보고 책을 읽어봤지만 책이 성경을 기반으로 독실한 크리스천이 쓴 글이라 어떤 글이든지 편향된 시각에서 쓴 글이라 생각이 들어 읽고 싶지가 않더라고요. 그렇다고 완전 무신론인건 아니에요. 지금까지 신앙생활 하면서 하나님한테 의지하라는 말을 많이 들어서 지금 제가 의지할 곳 중 제일 큰 건 하나님뿐이니까요. 기독교를 연구하는 신학대생이나 신학과 교수님들과 소통할 길이 없지만 신경써주셨으면 하는 부분이 있어요. 요즘에는 세상에서 겪는 어려움들이 많이 있잖아요. 혹시라도 주변에 어려움을 겪은 청년이 있으면 성경을 해석해서 이겨내라고 말씀하기 전에 먼저 위로해주세요. 많이 다쳐서 아플거예요. 모르는 사이에 상처는 곪아가고 있을 수 있어요. 알죠. 이세상의 어려움에 일희일비 하지 말고 주님만 바로보고 살아야 하는거요. 그런데... 그 말을 듣는 사람들이 지금 많이 아파요. 문득 든 생각이 인격적으로 만나주시면서 나에게 힘이 되어 주시는 하나님이라고 배워서 그렇게 알고 있는데 설교말씀을 들어보면 이게 지금 나랑 인격적으로 만나주시는 하나님이 맞나 싶은 생각이 들어요. 위로와 치유의 하나님이 필요해요. 그래야지 상처가 낫고서 말씀하시는 비전이든 선한 영향력이든 발휘할 수 있어요. 안그러면 가나안 성도한테는 강요로 밖에 안들릴거예요.
곧 진리를 아는자만이 세뇌가 아니라 깨달음을 알고 세상 만물을 지으신 그분께 매달며 사는겁니다 요즘 악으로 물든 세상에선 날이 갈수록 믿어지기가 힘들어지죠 그래서 성경에는 딱 정말 바른 인생을 가르키며 영원한 생명(천국)을 사모하며 사는거요 이 세상이 아닌 죽어서 내 영을 위해.. 헌금이나 십일조도 우리에게 허락하신 물질 이기에 10분에1을 내는거죠. 그리고 내 자신 잘 되려고 믿는게 아닙니다 그리고 잘 안될수도 있고 잘 될수도 있습니다. devout 한 크리스천들은 인생이 망할지라도 이세상 말고 천국 사모하며 나아가죠
그래서 세상이 갈수록 악해 진다는거에요 저도 정말 그런 목사를 보면 속이 터져라 아프고 안타깝습니다 but 그렇지 않은 목사들도 있죠 정말로 그래서 진리를 아는게 중요하죠 저도 다른 사람들 처럼 정말 신이 계시나 라고 많이 의심 해봤습니다. 그치만 지금은 깨닫고 많은 변화를 경험하고 있답니다
일단 ㅋㅋ 의심을 너무 한지라 과거에 성경이야기랑 여러모로 찾아보니까 요즘 과학이 발달할수록 성경안에 있던 모든 것들이 드러난다는 소식이 들리고요 예를들어서 노아에 방주라던가 기본적으로 예수님은 실존하셨던 분이고요.. 기도를 하면서 눈에 보여달라고 했지만 인격적으로 보지도 만나지도 못했지만 항상 마음에 먼가 꽉참 ?뜨거움? 이 느꼈어요 그리고 기도를 할수록 믿을수록 마음이 선해져요 신기하게.... 저는 과거에는 아주 나쁜짓을 많이 했어요 부끄럽네요 지금 생각하면..하지만 완전히 변화 되며 성경에 말씀대로 항상 살려고 노력하죠 이 악한 세상에서ㅜㅜ 저도 제가 이렇게 정신 차릴줄은 몰랐습니다...내가 한게 아니죠 이건 성령님이 내 마음에 계십니다 지금도!!
예수 믿는 것이 세상적으로 성공하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세상적으로 손해보고 희생해야 하는 삶입니다.세상적인 부와 명예에 있어서는 하나님은 공평하게 역사하는 것 같습니다.기도 열심히 했다고 성공하는 것은 아닙니다.기도와 더불어 개인적인 능력과 성실함이 있어야 합니다.예수를 진정으로 믿는 분들은 자기 자신이 얼마나 죄로 가득한지를 깊이 깨닫고예수의 십자가가 아니고서는 지옥의 형벌을 받을 수 밖에 없는 존재라는 것을 절절히 깨닫아야 합니다. 사도바울도 자신이 죄인중의 괴수라 했듯이 말입니다.이것은 성령의 조명으로 깨닫게 되는데 이를 깨닫게 되면 십자가의 구원의 감격을 알게 되고 우리의 삶속의 모든 죄악들과 고통들이 우리가 죄덩이기 때문에 겪게됩다는 것을 알게됩니다. 자신속에 시커먼 죄덩이로 가득차 있는 것을 성령님이 조명해 주실때 가슴을 치며 엉엉 울어본 영적체험이 있는 사람들이 진정으로 거듭난 사람들입니다.그래서 진리(예수)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게 됩니다.예수님의 부활로 우리는 죽음뒤에 신령한 몸을 입게되고 천국의 백성으로 영원히 예수님과 함께 산다는 감격이 있어야 합니다.교회는 믿는 자들이 함께 말씀을 배우고 교제함으로서흐려질 수 밖에 없는 믿음을 다시 세우고 성장하기 위해서 필요한 곳입니다.주일 성수한다고 구원받는 것도 아닙니다.죄의 회심도 없이 종교생활을 열심히 하는 사람도 교회에는 많은 것 같습니다.예배 참석때문 꼭해야 하는 선한 일을 하지 않는 다면 그릇되 믿음이라 생각합니다.예를 들어 학원 선생님으로 시험대비 때문에 선생님이 다 나와 일하는데 나만 빠지고 교회간다면 그것이 신앙인의 자세일까요, 선한 사마리아인의 예도 있자나요주일성수로 신앙의 척도를 가름한다는 것은 맞지 않습니다.자꾸 예배를 고의적으로 빠지고 그로 인해 신앙이 퇴보한다면 그것이 문제입니다.
어릴 때부터 기독교는 전도때뮨에 안좋은 기억 뿐이다. 생일인데 굳이 잡아가서 전도 시키려던 아줌마. 애들 모아서 데려간 후 집전화번호까지 추궁해서 안오면 전화돌리던 아줌마들. 그리고 대학교때 주말에 집에서 모처럼 쉬는데 기독교라는 사람들이 왔는데 초인종 누르길래 뭐냐니까 설문조사라고 함. 알고보니 전도하러 온 것. 설문조사라고 거짓말한 것에 굉장히 빡쳐있었다. 문을 열자마자 시작하는 전도멘트들. 듣기 싫어서 하나만 묻자 하고 '안믿으면 지옥가냐' 니까 그렇다 라고 하더라. 거기서 '자기 믿는 사람만 천국 보내주고 안믿으면 지옥보내는 그딴 치졸한 새끼 누가 믿냐'니까 당황해서 그냥 가더라. 병신도 아니고 지들이 그렇게 믿고 따르면 그 자리에서 반박이라도 하던지. 아니 전도하는 사람들 보면 딱 예수가 하는 짓이랑 똑같다. 예수가 한 말 그대로 하고 다니지 믿으면 천국가고 안믿으면 지옥간다. 믿는 사람만 천국 보내주는 거면 니들끼리 천국가 시벌. 미친 개독교 놈들 넘치는 천국 줘도 안가. 차라리 불교신자들 넘치는 지옥이 훨씬 행복하겠다.
저는 미국에서 기독교대학을 다녔던 학생이에요. 저도 현실과 교회 안에서 배운것들이 괴리감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죠. 개신교 교회만 다니고 한 목사님의 말씀만 듣고 신앙생활을 한 교인들은 좀 뭔가 생각하는 스펙트럼이 좁은거 같아요. 좀더 신앙적 포용성을 가지고 넓고 길게 보는 안목을 가지는게 좋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목사님들 마다 그리고 신부님들 마나 성경에 대한 신학적 해석과 믿는 성향이 각기 다릅니다. 뭐가 틀리고 옳다고만 할수도 없다고 생각해요. 저는 개신교에서 신앙생활을 하고 있지만, 저희집은 카톨릭 집안이에요. 무분별한 믿음을 하지말고 자기가 세상사를 경험하고 깨달음을 얻으면서 신앙적으로 성숙한 그리스도인으로 성장하는게 좋을것같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너무 바빠서 주일 예배 못가도 괜찮아요. 주님이 그렇게 속좁은 분이 아닙니다. 물론 주일예배나 미사에 가서 목사님 신부님께 좋은 말씀 듣는거 정말 좋죠 하지만 평상시 자기생활하면서 자기시간에 틈틈히 시간내서 기도드리고 주님을 생각하며 성경적 가르침을 생활화 하는 것도 예수임이 원하시는거라고 봅니다. 크리스천이라고 비신도들과 분리할 필요도 없어요. 그들안에서 섞여살면서 예수님에 대한 믿음과 가르침을 행해나가면 됩니다. 남들 시선 너무 신경쓰지않는게 좋아요.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영적으로 건강한 신앙생활을 영위 하시길 바랍니다.
교회를 다니냐 안다니냐 보다 하나님을 예수님을 진정 믿느냐 안믿느냐가 먼저라고 봅니다.모태신앙을 가진 청(소)년들은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어릴때부터 교회를 다녔기때문에 구원의 감격을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어쩔수 없이 부모님따라 습관처럼 다녔지만 결국 스스로 '나는 왜 교회를 다니는가?'라는 물음을 가질 수밖에 없는 시기가 오는 것은 매우 당연하고 자연스러운 것입니다. 스스로 하나님과 대면하고 예수님의 사랑을 각자가 체험할때 막연했던 하나님과 예수님은 나와 직접적으로 관계하시는 분이 되십니다. 그렇게 될때 교회는 예수님을 믿는 자들이 구원의 감격과 기쁨으로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기 위한 곳이 되며, 기도하는 곳이 되며, 끊임없이 예수님을 닮기 위해 발버둥치는 죄인들의 모임(목사 포함)이 될 것입니다. 믿음의 크기가 다르긴 하지만 모두가 죄인이라는 점에서 보면 모두 불완전한 자들입니다. 그렇기때문에 교회를 다녀도 죄를 지으면 안된다고 생각하지만 죄를 지을 수도 있습니다. 하나님을 알지도 믿지도 아니하면서 단지 그런 모습을 보고 교회를 비판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믿지 못하는 것이 더욱 안타까운 일입니다. 교회는 믿음의 크기가 다른 성도들이 서로 붙들어 주고 교제하는 곳입니다. 인맥을 넓히고 잡담을 나누는 친목회가 아닙니다. 교회의 머리는 예수님이시며 하나님께 기름부은 자만이 사역자(목사 등)가 되어야 하는데 무분별하게 양산된 신학생들이 기름부음없이 자신의 의지만 가지고 슈퍼마켓처럼 교회를 개척하는 바람에 목사중심, 양적 부흥중심 등 많은 부작용이 생기게 됐다고 봅니다. 현재 다닐만한 교회가 없어 혼자서 또는 가정에서 예배드리는 가나안성도들이 참 많습니다. 저 또한 그랬었습니다. 다니던 교회에서 상처를 받거나 언론에 나오는 교회의 부정적인 모습을 보면 정말이지 선뜻 교회를 다니기가 두렵습니다. 사이비 이단은 양의 탈을 쓰고 더욱 기승을 부리며 교회의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다니는 교회가 큰 문제가 없다면 결국 나 자신에게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잘못됐다는 것이 아니라 믿음을, 신앙을, 점검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가나안성도들은 서둘지 말고 지금처럼 가정예배를 드리되 기도하면서 근처에 깨어있는 교회를 찾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성경에는 교회에 대해서도 많이 언급됩니다.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일곱교회중 서머나교회와 빌라델피아교회 두 교회가 예수님께 칭찬을 받지만 나머지 다섯교회에도 예수님께서는 기회를 주고 계십니다. 우리 모두가 하나님의 성전인 교회이기도하지만 실제 모습을 가진 교회도 있다는 것입니다.
저도 일하는 환경이 너무 바쁘고, 물질적으로도 어려운 상황에서 혼자 바보가 된 느낌에 나와버렸습니다. 다니던 교회 목사님이, 늘 바른 진리와 회개와 자기부인, 죄악의 정죄를 외치고 강요하셨지만, 긴시간 옆에서 지켜보니 , 본인이야 말로 모양과 색깔이 다를뿐 뭔가 이쁜 것을 자신에게 적용하고 싶은 사치와 자기사랑과, 다른 봉사는 전혀 없이 설교에만 시간 투자되는 환경에서 몇년째 변함없이 똑같은 설교 퀄리티와 .. 월세,유류,책지원, 그외 기타 등등 모든 물질적인 부분에서 대기업 부장정도의 금액으로 지원받는 등등 .. 그외 이중적인 모습을 행동하면서도, 바른진리라는 방패로 스스로를 보호하는 것을 보면서 나와버렸습니다. ㅎㅎ 고집도 있으셔서 상담을 해도 늘 ai 같은 같은말만 되풀이 되기도 해서 … ㅎ ㅎ 교사도 시키셨는데, 원래 하던 다른 교사님이 제가 했으면 좋겠다고 저를 권유하셨지만 , 실상은 , 해당 교사분은 그런말 한적이 전혀 없었고 목사님이 거짓말로 저의 마음을 움직이려고 하셨던 것을 나중에야 알았습니다. 그래도 제가 하겠다고 했으니 , 1년 정도는 참고 했다만 … 결국 앞의 여러 이유들의 반복과 성도들에게만 죄문제로 엄격하게 혼내시는 것에 인한 것에 지쳐서, … 5년 넘게 있다가, 가나안 성도가 되어버렸습니다 ㅎㅎ 이제는 바른 진리라는 방패속에서 이중적인 모습을 하고 있는 목사와 교회의 모습들까지 분별해야겠구나라는생각도 드네요. 다들 바쁘고 돈없는 현실 속에서, 헛되게 시간낭비와 체력낭비를 하고 싶진 않습니다. 이제는 올바른 것에 그것들을 쓰고 싶어요
내가 20~30대때 정말 많은 궁금한것이 있었어... 물론 성경에 대해서 말이지.... 그래서 목사 전도사에게 물어봤지... 처음에는 친절하게 설명해 주더군.. 그런데 그들의 답은 답이 아닌것 같더라고... 뭐랄까 앞뒤가 전혀 맞지 않는단 말이지... 그래서 합리적으로 이해가 안된다고 항변했지... 그러니까 그들의 얼굴 빛이 변하다라고... 어느새 온화한 얼굴은 없어지고 울그럭 불그락 해지더니 나한테 그러더라고... "사탄아 물러가라!!" 그래서 난 물러 나왔지... 물론 아무 미련없이... 그렇게 난 개독을 뻥하고 차버렸지.. 근 15년동안의 신앙을 그렇게 차버렸어... 그들은 내가 계속 15살의 아이 정도로 보였나봐... ㅋㅋㅋㅋ 어떤 목사는 이런 질문을 하더군.... "믿으세요... 형제님보다 더 똑똑한 사람들도 의심하지 않고 신앙생활을 합니다"라고... 그래서 내가 말했지.... "글쎄요.. 저는 시험보는 재주는 없지만 합리적인 생각이라는 것을 할 줄 압니다" ㅋㅋㅋ
그래도 저는 신은 믿으셨으면 합니다 . 그런 병신들 때문에 자신의 신앙까지 버리진 마세요. 그냥 이 신기한 우주를 보세요. 신이 없다면 그냥 저절로 생겼나요. 저는 신앙의 근거는 성경이 아니라 우주 자체밖에 없다고 봅니다. 제말이 진리라고는 못하나 이게 제 생각에는 신의 창조가 가장 그럴듯한 우주발생을 합리적 으로 설명하는것이라 생각합니다. 저도 목사들 싫어 교회 안나가지만 목사들 때문에 내 신앙 버리는것은 더 싫습니다. 그냥 마이페이스죠. 뭐 그냥 지나가다 한마디 드려봅니다.
ㅋㅋ 4년동안 매일 새벽기도 다니며 성가대 봉사했는데요, 사람들에 너무 지처서 성가대 그만 한다고 하니, 훌륭하신목사님이 설교시간에 저보고 나쁜놈이라네요...그래서 그교회 아예 나와버렸어요...
awesomegod 님 휼륭한 목사가 아님니다 소경 목사입니다 잘하셨어요 지금시대는 율법시대가 아니고 예수님께서 십자가로 다 이루신 그사역을 예수님을 믿어 천국 가는것 입니다 유튜브 에서 이춘우 목자님 말씀을 들으세요
awesomegod 그래도 참고 해야지 이놈아..목사님은 널 위해 그런거야
awesomegod 알간?? 너 조선족??그럼 교회 오지마.조선족 안 받아
+할렐루야+ awesome GOD 성도님!
많은 상처가 있었을 것 같아요...
목사들이 성도들을 이용해서, 자기 영광의 배를 채우기 위해
노예처럼 부려먹지요. 더이상 부려먹지 못하게 되면
강대상에서 공격을하며 챙피해서 교회 나오지 못하도록
매장시키고 마귀, 사탄이라고 하며, 자기가 하나님인것 처럼
" 거룩한 주의종이라"고 교주 같지 않게 포장하고
교회 이름으로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고 봅니다.
그러나, 수고하신 모든것을 주님이 아시고, 천국에 가시면
알게 될 것이고 교회 나가지 못해도, 성경일고 기도하고
찬양 하시는 것은 게을리 하지 마시고, 꾸준히 언제 어디서나
주님과 교제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아멘.
캐나다에서, 두 청년의 엄마...
Truth Park 감사합니다...캐나다에도 그런목사들 많나요??
30대에 연남동에 기독교회 다녀었는데 그떄 다리를절어 절둑절둑 하며 열심히 교회에 다니고 했는데 그날은 조금 늦게 가게돼서 설교중에 들어가게됬어요 근데 목사가 저를 가리키며 믿음이 부족하면 저렇게 다리 병신됀다고 그러니 사람들이 다 저를 처다보더군요.다음부턴 안나갔음.지금 제가 허리수술해서 알게됀건데 척추쪽게 신경이 눌려서 다리 저른거라는데 그때당시 교회다닐때는 몰랐던거죠,목사가해던말이 아직도 잊혀지지않고 상처로 남아있어서 그런지 기억이 가끔식 나요.교회라면 거부감듬
우주블랙홀 그 목사님은 나중에 하나님 앞에 섰을 때 많이 후회하겠죠
괜히 저가 미안해지네요
우주블랙홀
요즘사회에는 정신나간사람들이 너~무많습니다!
신중하지못하고,말을 함부로하여서 상대방에게상처를 주는 사람이 흔합니다!
그리고,남에게 피해를 주죠? 다니셨던교회목사란사람은,빠른시간에 정신병원에 집어넣어야될것같습니다 !
그래야 다른사람들도 더이상 피해를 보지않게되지요!
우주블랙홀 그런곳은 교회가 아닙니다 목사의 탈을 쓴 사탄이네요 이 땅의 교회를 대신해 제가 사과 드립니다
우주블랙홀 참,황당하네요~
새상에 목사가 그런소릴 하다니,개목사 맞네요!
그런 개목사들땜에 맘에 상처받고 교회라면 몸서리를 치죠.....목사는 그래서 아무나하면,안됩니다 성경만 달달외우면 뭐하냐고요? 신학교만 달랑 나와서 목사라고 하는 개목사들...
그 교회 안가시길 잘 하셨어요~
교회 선택을 잘 하세요~
어휴 아픈데 교회를 왜감... 피방이나 가지
어린 시절에는 취업하는 형님 누나들이 교회에 왜 안나오게 되는지 이해를 못했는데 내가 나이를 먹고 사회에 나와보니 알 것 같다...
시간은 생명이고 돈인데 그걸 쪽쪽 빨아 먹음 ㅋㅋ 리턴은? 없음 다 목사거임
저는 교회를 다니고 있는 중학생입니다:)예배를 드리는 것까진 괜찮은데 예배가 끝난 후 모임을 가질때가 너무 불편해요.친한 언니나 친한 오빠도 없고 친한 동생도 없고 해서 교회에서 너무 찐따처럼 보이는 것 같고 그래서 교회를 안다니고 싶어요.저는 교회를 제가 다니고 싶어서 다니는 게 아니라 제 부모님이 다니라고 해서 다니는 중입니다.제가 제 부모님한테 교회를 다니기 싫다고 해도 부모님은 교회를 다니라고 강요하셔서 어쩔 수 없이 다니고 있어요.
저랑 비슷하시네요 저도 학생때 예배끝나고 모임가지는게 싫어서 교회를 다니다가 안나가게됐어요 지금은 아이예 교회안다니고있고요
ruclips.net/video/odnecF_Tvmw/видео.html 선교란 무엇인가 영상을 보시고 너무나 잘못된 개념을 깨닫는데 도움을 얻길 원합니다.
건물이 교회가 아니라 예수님께서 내 안에 거하시는 성전된 나, 나처럼 예수님을 주인삼은 성전된 성도들의 모임이 바로 교회더군요. 교회의 머리 되신 예수님 안에서 우리 성도들은 각기 지체요 성령으로 인해 한 몸을 이루고 있고 그게 바로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교회인 것이죠.
이걸 지금 기존 목회자들은 건물 교회(실상은 예배당)에 꼭 출석해야 된다고 강조하는데 교회는 가는 곳이 아니라 내가 교회가 되어지는(becoming) 것이더군요.
이것을 제대로 깨닫게 되면 예배, 주일, 십일조 등의 개념을 하나님께서 하나 하나씩 깨닫게 하십니다. 부디 목회자란 이름의 종교인들에게 더 이상 속지 마시고 온전한 교회가 되셔서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삶의 예배를 드리시는 삶, 하나님 나라를 날마다 체험하는 삶을 사시기를 바랍니다.
@유튜브선족 그돈 으로 목사들 먹고 살림 하는게 아니라 그 교회를 더 올리는건데 모르면 괜히 나대지 마요
@유튜브선족 전 강요한적 없는데 왜 저한테 ㅈㄹ이세요?
제 경험이기 때문에 지극히 주관적인 제 생각이겠지만 비기독교인보다 교회안에서 만나는 사람들이 훨씬 더 욕심,질투,시기도 심하고 차별하고 선입견가지고 함부로 판단한다고 느낍니다. 지금까지 살면서 기억에 남는 상처를 준 사람들은 모두 신실한 크리스천들이었어요.
그래서 참 어렵단 생각 많이 합니다.
코발트블루 저도 크리스챤이지만 교회 안에서 틀어지고 교회 옮기는 경우 많이 보네요 참 안타깝습니다.
그런모자라는사람들은 가짜 크리스천입니다. 인간성이 않좋으니 교회다니면서 믿음을 심고 키우자 하지만, 노력도 안아면서 나아지길 원하지만, 근본적인 못된 생각과 마음을 못고치니 그대로 가짜 Christian 이 되었죠. 좋은 Christian 들도 많이 있어요.
꼬리 자르기 하지 마세요. 결국 크리스천의 울타리 안에서 존재하던 일 아닌가요? 공동체 안에 잘못이 있다면 그 잘못을 고치려 노력해야지, 바로 그 사람들은 공동체에서 제외시킨다면 그 모임의 의미가 도대체 뭡니까.
코발트 불루
예 공감합니다. 실은 신실한 크리스챤 처럼 보였을 뿐이지. 속에는 자긍함과 교만과 아집이 가득한 사람들이 아니였을까요. 다그런건 아니지만 교회나 목사에게 종속되어 신앙생활 하는 사람들일수록 자신은 구원받은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특별 계층 신드롬에 빠져 있는것 같아요.
겉은 겸손으로 치장하고 있지만 속은 추한것으로 가득한데 정작 자신은 자신의 모습을 보지못하고 있지요.
그래서 예수께서 나중된 자가 먼저되고 먼저된자가 나중된다 하신것 아닐까 싶습니다. 이런말을 하고 있는 나자신도 항상 예수의 긍휼과 사랑과 보호하심을 구하며 그의 인자 하심과 겸손하심을 본을 삼고 그를 의지하며 살려고 지금,여기까지 왔읍니다.
님도 예수님 가신 좁은길을 잘가시기를 바랍니다. 왠지 잘가실거라 생각되네요.
님의 의견에 100% 공감합니다. 교회에 다니는 사람들 겪어보니 오히려 교회에 다니지 않는 사람들보다 훨씬 더 속물이고 여러가지로 시기, 질투, 허영 여러가지로 더 심하면 심했지 덜하지는 않더군요...
그리고 제 생각인데 진정한 주님은 교회에 계신것이 아니라 마음에 계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덧붙이자면 예배 끝나고 바로 도망가듯이 가는 사람도 사정이 있는 거예요ㅎㅎ 빨리 놀러나 가야지 싶은 사람도 있고 바쁘거나 다른 사정도 있을테니
저는 회사생활이 너무나 힘들때가 있는데
목사님이 교회봉사를 당연하다는듯이 시키시고
못한다고 하면 순종하지 않는다고..
기도하라고 하셨을때 정말 힘들었어요ㅠ
아까운 시간 버려가면서 교회가지 말고
그시간을 자기 자신에게 투자 하세여
그게 정답입니다 회사 생활이 힘들다고 느껴진다는건 이미 님은 그회사에는 없어선 안될 사람임을 증명하는것입니다.그러니 아까운시간 교회에 투자하지마시고 차라리 힐링타임을 가져보세여
@@topmaxim1469 복음을 모르시네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0190James 교회에서는 당신이 필요없다고 판단하는 순간 당신에게 아픔이 되는 말을 서슴없이 할 것입니다~ 아멘 가능하면 죽어서도 편히 쉬지 마시고 기도나 하세요~!
@@0190James 님이 생각하는 복음이 어떤복음인지 모르지만 과대망상증이시라면 정신병과 진료부터 받으시길 추천드리겠습니다
@@0190James 복음같은 소리하고 있네 ㅋ 꺼져라 사탄아 ㅗ
십 몇 년을 다니면서 목사님이 권유하여 찬양단 자리에 섰었다. 어느 순간 교회를 가는 것이 일처럼 느껴졌고 나는 그 길로 교회를 나가지 않았다. 그 누구도 나를 찾지 않았고 그 후로는 다시 돌아가지 않았다.
As a result, you will go to chruch
한번 죽는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저도 비슷한 경험을 했습니다
그런데 죽음이 눈앞에 왔을때
진짜 지옥이 있다면 나는 어디로 가게될까
교회를 안나가고 있으니 지옥가나..
무서웠습니다 본능적으로 지옥이 존재함을
느꼈습니다
그 두려움 아무도 도와줄수 없음을 느꼈습니다
성경에는 예수님이 길이고 진리고 생명이랍니다
예수외에는 하나님께로 올자가 없답니다
예수는 곧 하나님이시고 우리 아버지십니다
그분이 당신의 죄를 사하시고 천국으로
인도하시기 위해 이땅에 오셨습니다
교회가는것은 보류해도 되지만
예수믿는 믿음안에서 떠나는것은
미루시면 큰일납니다
탕자처럼 회개하여
사랑하는 우리 아버지께로 돌아갑시다
우리를 기다리시는 아버지께로...
@@revivewake5129 좆까세요
ruclips.net/video/dTByXMQTDeQ/видео.html
이단은 누구일까요? 교회 안에 가만히 들어온 사람들로서(유1:4), 그들은 마태복음 7장에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 크고 넓은 문에서 귀신도 쫓고 병도 고치고 주의 이름인 예수 이름 사용하여 권능을 행한 불법하는 자들이며, 예수님이 나는 도무지 너희를 모른다고 하시지만 자칭 주의 이름을 사용하는 자들입니다. 그들은 창세기 3장에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는 하나님의 명령을 변개시킨 뱀들이며 그들의 간교하고 간사한 거짓말에 속은 결과, 골2:21~22절에 기록된대로 현재 교회는 부패하고 타락하였습니다. 현재 여호와의 칼인 코비드19로 하나님께서 1년이 넘게 징계하시고 계시지만 깨닫지도 못할 뿐 아니라 그 말을 믿고 따르는 교인들은 사람의 명과 가르침을 좇는 것이 하나님을 믿는 것인 줄 착각하고 있습니다. 왜 이렇게 되었을까요? 전 성경을 신령한 것은 신령한 것으로 해석하시는 진리의 성령의 음성을 듣고 해답을 찾아 참 진리로 돌이키시길 바랍니다..
지금은 어떠셔요
꼭 교회에 가야만 신앙생활 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오히려 그곳에서 더 추악한 위선을 보게 되지요.
큰 교회라고 다 깨끗하지 않습니다.
지인 만나는 것 때문에 눈치보며 다니실 필요 없습니다.
언젠가 대형교회에는 심판이 있을 거예요.. 소외된 자들을 외면한 죄로 말이죠.
님은 교회 다니셔요?
저도 교회를 다니지 않는 크리스찮입니다. 많은 성도님들이 교회를 다니지 않지만 신앙을 가진 이들이 많습니다.
저의 경우를 보면 교회를 않다니는 이유는
좀 유치하고 교만한 말로 들리겠지만
"다닐만한 교회가 없다"입니다.
복음을 들으려 하나님을 예배하러 가지만
대부분의 교회에 복음도 없고 예배도 없는거 같습니다. 가나안 성도라고 하죠...
전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거짓말, 위선 거짓신앙이라고 비난해도 할말 없습니다.
그냥 예수님을 사랑합니다
복음을 말하는걸보니 믿음을 가지고계신데 기도하면 주시리라 믿습니다.
복음을 전하지 않는 교회들의 현실은 안타깝지만, 그렇다고 해서 교회를 부정할 순 없습니다.
예수님을 사랑한다면 교회를 사랑하게 됩니다. 예수님과 교회는 뗄 수 없는 관계죠.
성경에선 하나님안에서 공동체를 이루라 하십니다. 서로 만나기를 힘쓰라고 하십니다. 예수님을 진정 사랑하신다면 주님을 위해 모인 그 공동체의 기쁨을 경험하시길 기도합니다:)
근데 안식일안지키는거자체가 틀려먹은거임 님말하나만 믿고 그교회설교를 판단할수도없는거고
요즘 장로교회가 문제있는것도맞는데 다닐만한교회없다는건좀..?
찾으십시요 참된 교회 있습니다 두드리고 구하십시요 지친 우리의 영혼들 구원주는 교회 있습니다
난사회에서받는 상처보다 교회안에서 상처더받아서 안감
개인정..
집사들텃세,헌금강요,십일조강요
교인들과 대인관계,교회 봉사,,
이것저것
양주훈님...저도 교회에서 이상한오빠들한테
성희롱을 받아서 교회를 못간적이 있거든요
그런데요...어느날 조용히 찬양을 듣고있었는데요 그찬양제목이 '나의한숨을 바꾸셨네'라는 찬양이였어요...그찬양을 듣고 은혜를 받아서 다시한번 교회를 나왔어요...친구들도 반겨주고 선생님도 잘왔다고 하더라구요...그러고서 그 오빠들이 와서 그때는 미안했다고 너가 다시나오면 사과하고 싶었다고 말하면서 사과를 하더라고요...그래서 지금도 열심히 신앙생활중 이랍니다~
@@은이-z8u 시간낭비하지말고 때려치십쇼
@치킨조아 그게 왜 시간낭비죠?? 자기가 하나님을 믿는다는데 교회다니는 입장에선 정말듣기가 불편하네요 어디가서 그런말하지마세요
정말 충격적인 이야기들이 많아서 가슴이 너무 아프네요 오직 주님만이 여러분들의 기쁨되기를 소망합니다
지금 교회다니세요?
저도 중고등학교, 대학교 까지 미션스쿨을 다녔고, 교회에서 정말 신실하게 신앙생활 했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홀로 신앙생활을 이어나갈 뿐, 교회는 더 이상 나가지 않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다닐 생각이 없습니다. 우리나라 교회는 너무 타락하고 변질 되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목사는 이제 '성직자'가 아닌, 단순한 직업일 뿐입니다. 대단한 윤리성도, 자격도 없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목사'라는 직업이 직업별 성범죄 1위 직업 이라고 합니다. 대부분의 성도들은 이런 비위가 극히 일부분의 문제라고 하지만, '그 지극히 작은 일부분은' 더 이상은 작지 않습니다. 이러한 타락이 만연해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 교회의 권위적인 구조와 패쇄성 등의 이유로 내부적인 자정노력 또한 미비한 실정 입니다. 그 옛날, 타락한 구교에 반대하여 생겨난 신교들의 전당인 교회가, 오늘날 한국에서 구교보다 더 타락한 아이러니한 상황이 연출되고 있습니다. 목사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할 뿐이지, 대리인이나 구원자가 아닙니다.
배규만 신앙인이라면 오늘날 우리가 지켜야 하는 법이 있죠(히8:10~12) 주 재림 땐 선천세계의 종말과 심판 후 영이신 예수님이 천사들과 함께 오셔서 알곡들을 곡간으로 인도하신다고 마태복음과 요한계시록14장에 써있죠(눅8:11씨=하나님의 말씀)하나님의 말씀대로 신앙하고 싶으시면 시편 133편 계14장, 15장 , 21장인 새 하늘 새 땅, 시온산, 12지파 증거장막성전이 있을거라 성경에는 약속했는데 신앙 하고싶은 마음이 있으시면 한번 찾아보세요
초림때 자칭 정통이었던 서기관 바리새인(사두개파, 바리새파, 열심당파 등등)들이 예수님을 이단의 괴수, 귀신이라고 할 정도로 엄청 욕먹었는데 오늘날 시온산도 만만치 않죠
자칭 정통이로 거룩한 장로 침례 순볶음 성경 감리 등등 거긴 이미 사단소속이라는거죠 초림때처럼
신앙인이 이정도면 말다했다.
더 들을 말도 필요없다!
*답없네!* #개독병신들
목사도타락성도도타락교회도타락
당신만이의롭네요
세상은의로운사람있고교회는죄인된사람만모여있습니다 그래서죄를죄로인정하는 죄인들이회개하고천국가는것이죠
교회밖에있는사람은의로운사람들이라 천국이필요없죠
죄인들의집단교인들만천국이필요하죠
님은 종교생활한거지 신앙생활한적이없습니다. 성경한번을 제대로읽엇다면 님이쓴글이 얼마나어이없다는걸깨달을거다
저는 안식일(토요일)을 지키는 교회를 추천하고 싶어요 저도 예전에 여러교회를 다녀보았는데 성경대로 안하더라구요
예전: 주 예수
요즘: (주) 예수
예전도 (주) 예수 였던게 중세시대때 기독교놈들 돈으로 면죄부팔고 그랬잖아요. 기독교 특유의 사기본능은 중세시대부터 있어서 못고치나봅니다
엄마 mom ㅋㅋㅋㅋ그게 아니라 로마 교황이 면죄부판거에요ㅋㅋㅋ그래서 개신교가 생긴거고.잘못된 정보를 알고 계시네요. 교회다니는건 아니지만 잘못된건 고쳐야죠ㅎㅎ
지렸다...
ㅇㅖ나 지금이나 같아요
아ㅋㅋㅋㅋㅋ 진짜ㅋㅋㅋㅋㅋㅋ 작명센스 오진다 진짴ㅋㅋㅋㅋㅋ 개 빵터지넼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안타깝네요 하고싶은 말이 많지만 묵묵히 기도하겠습니다
진짜 이 말씀에 격하게 공감됩니다!
모두가 초점이 나를 신경안쓰고 나를 위로안해주고 나를 성공하게 도와주지 않는다에 많이 맞춰진거 같아요!
교회뿐만이 아니라 어디에가도 나와 맞지 않는 사람들 나를 위로하지 않는 사람들은 다 존재하기 마련입니다. 교회는 그런 세상과 달리 다 완벽한 존재만 오는곳이 아닌 다 부족한 사람들이 주님을 보러 오는곳이지요. 그러니 타인 보다 주님과 예배에 더 집중하는게 가.능만 하다면 고민들이 많이 없어지리라 봅니다
주님을 만나지 못해서 그래요
주님을 만나는 방법 임니다
66.요한계시록 1 장3절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
지켜야 함니다
43.요한복음 15 장7절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47.고린도후서 12 장12절
사도의 표된 것은 내가 너희 가운데서 모든 참음과 표적과 기사와 능력을 행한 것이라
표되 것이없이 구원은 받은줄알고 말씀으로 행함이 없고 사람의 생각으로 말과 행동하지요
45.로마서 16 장17절
형제들아 내가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교훈을 거스려 분쟁을 일으키고 거치게 하는 자들을 살피고 저희에게서 떠나라
53.데살로니가후서 3 장6절
형제들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너희를 명하노니 규모 없이 행하고 우리에게 받은 유전대로 행하지 아니하는 모든 형제에게서 떠나라
3.레위기 24 장16절
여호와의 이름을 훼방하면 그를 반드시 죽일지니 온 회중이 돌로 그를 칠 것이라 외국인이든지 본토인이든지 여호와의 이름을 훼방하면 그를 죽일지니라
저주권이 있는 백성
40.마태복음 18 장18절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무엇이든지 너희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무엇이든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이미 저주
39.말라기 2 장2절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가 만일 듣지 아니하며 마음에 두지 아니하여 내 이름을 영화롭게 하지 아니하면 내가 너희에게 저주를 내려 너희의 복을 저주하리라 내가 이미 저주하였나니 이는 너희가 그것을 마음에 두지 아니하였음이니라
보호를 받는 백성
18.욥기 5 장19절
여섯가지 환난에서 너를 구원하시며 일곱가지 환난이라도 그 재앙이 네게 미치지 않게 하시며
23.이사야 54 장14절
너는 의로 설 것이며 학대가 네게서 멀어질 것인즉 네가 두려워 아니할 것이며 공포 그것도 너를 가까이 못할 것이라
19.시편 91 장6절
흑암 중에 행하는 염병과 백주에 황폐케 하는 파멸을 두려워 아니하리로다
19.시편 91 장7절
천인이 네 곁에서 만인이 네 우편에서 엎드러지나 이 재앙이 네게 가까이 못하리로다
66.요한계시록 7 장16절
저희가 다시 주리지도 아니하며 목마르지도 아니하고 해나 아무 뜨거운 기운에 상하지 아니할찌니
불의한 자들이 많이 있습니다 힘이 되기기를 바람니다
안타까워하지 마세요. 저 분은 님을 안타까워합니다.
@@s0989 지금도 교회다니시나요
@@김인호-u5m 그거읽으면 구원받나요
무리를 보시고 불쌍히 여기시니, 이는 저들이 목자없는 양과 같이 고생하며 기진함이라(마9:36)
교회는 많아졌지만, 목자 없는 양과 같이 고생하며(고통을 느끼며) 기진한(내팽겨쳐진 듯한) 영혼들은 더 많아지는 듯 하여서.. 예수님께서 참 아파하실 듯 합니다..
그저, 묵묵히 기도합니다!
이 영상을 보고 비난하는 기독교인이 많은 걸 보면서 아직 한국 교회는 성숙하기 위해서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고 느껴집니다. 다양한 이슈들, 이런 부분에 대해서 깊이 고민하려는 노력 좋은 거 같아요. 영상 잘 보고 갑니다.^^
그런 개독교새끼들이 위선이 풍년이지 ㅋㅋㅋㅋ
교회 안간지 벌써 15년이 넘었네요.가고 싶어도 쉽지가 않네요. 문턱이 왜이렇게 높게 보일까요?;;;
좋을대로
가벼운 마음으로 한번 나가 보세요
성도들과 함께 찬양만 하고 와도
하나님도 기뻐하시고 나도 기쁘고...
찾아 보면 문턱 낮은 교회도 많아요
하나님이 뭘 기뻐함ㅋㅋ 어디서 기뻐하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생많으십니다.... 안나갔던 교회 다시나가는거 정말 힘들어요.. 저도 그랬거든요.. 요즘은 코로나라서 영상으로라도 예배드리시면 좋으실것같아요... 좋은 동역자 붙여주실거예요
정상인이 장애인집단에 가기 힘드니깐여..
하나님 믿어야만 살수있습니다
교회는 모임회같음....더 깊게 다니면 다닐수록....친목동호회 같음......그래서 집에서 성경읽음.
ruclips.net/video/onHhiiI0pBw/видео.html
주의 말씀이 당신에게 임재하길 소망합니다 ^^
나도 교회 다니고 하는데 술 좋 하고
사람들 좋아 하고 토요일 일요일 취미 축구 너무 좋아 해 서 안가는데 뭐
맨날택배출장갔다 집에만들어오면몸이피곤해서 갈려고해도안가고싶네요
@@남피리소리 아따 글자도 길게 했네 보는데 숨통이 막히다
ruclips.net/video/wAoJDCGW8ek/видео.html 본질적인 개념부터 제대로 세우자 1편~4편 - 교회와 예배당 영상과 나머지 영상도 보시고 잘못된 개념을 배워 온 것을 깨닫는데 도움을 얻길 바랍니다. 교회란 무엇인가에 대해 너무나 잘못 가르쳐왔습니다. 교회의 올바른 의미를 알면 교회는 가는 것이 아니라 내가 교회인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오늘날 한국교회는 토테미즘 신앙, 기복신앙과 기독교가 짬뽕 되어 있습니다.
중고딩때 차별하던 주일교사 잊지못함
장로 권사 자제 손녀 손자들 우대하고 평신도 애들은 무시하고 상처 많이 받음
또 제일 정 떨어진건 12년전 갑자기 주일헌금 감사헌금등 헌금봉투 가운데에 구멍 뚫어 놓은 거 오만정 다 떨어짐
ruclips.net/video/cXiPFyZ5g54/видео.html
하나님의 말씀을 도적질하는 목사들을 분별해야 합니다. 양의 탈을 쓰고 너무나 많이 한국교회에 들어와 있습니다.
개인적인 신앙적 갈등으로 교회에 안갈수도 못갈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토요일 주일날도 직장에 출근해야 하는 경우는 못가게 되는 경우가 있으니까요근데 삶이 예배고 우리는 걸어다니는 성전입니다 어디에 있든지 하나님믿고 예수님 성품 닮은 삶을 사는것이 예배라고 생각합니다즉 교회에만 잘나가고 교회에서만 봉사한다고 믿음좋고 구원받는게 아니라 생각해요
김찬호 실천주의?
저는 교회내에서 예배 잘드리는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만 혹여나 수요예배 금요예배 못나가더라도 그시간 집에서 묵상하고 기도하고 삶에서 예수향기 드러나면 된다는 신앙관이기에 실천주의라고 볼수있겠네요 그렇다고 삶만 잘살면되니 주일이든 뭐든 예배는 빠져도 된다라고 얘기하고싶은건 아님
김찬호 이분 뭘좀 잘아시는 분이시넹ㄷㄷ 댓글중에 확고하게 올곧은 교회만 잘 찾아서 다니시는 분도 맘에들던데 님도 만만치않게 올곧고 성실한듯. 대한민국의 기독교 신자들이 님이랑 그 댓글쓴 분 같은 사람들만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어린시절 마당에서 개미들 돌아다니는거 구경하면서 놀때 그런 생각이 들었다. 왜 개미들은 손바닥 위를 돌아다니면서도 나를 인지 못하지? 그래도 개미들에게 화가 나거나 지옥불에 던질 생각이 들진 않았다. 날 인지할만한 감각기관이 없구나라고 생각하는게 당연하다. 좀 더 고등한 동물을 예로 들까? 강아지가 있다. 한 마리는 날 잘 따르고 한마리는 날 보면 싫어한다. 날 따르는 놈은 밥 많이 주고 날 싫어하는 개는 지옥불에 던질까? 신이 있다고 가정해도 인간은 신을 인지할 능력이 없다. 신이 그렇게 만들었다. 믿음? 기도? 구원? ㅋㅋㅋ 헌금 낸만큼은 마음의 평안을 얻기 바랄뿐이다.
신을 인지할 능력도 없는 인간을 교회 안가거나 기도하지 않는다고 괴롭힐 신이라면...그런걸 추종한다고 달라질까? 애초에 지옥이라는 설정자체가 2000년 전에나 나올법한 유치한 설정이다. 날 믿지 않으면 지옥간다~~~ 라고 협박하는 신을 믿으라고? 인간이 그런행동을 했다고 생각해봐라. 그거 위력에 의한 협박이자나????? 깡패야? 조금만 생각해도 나올답을 어렵게 구하는것 같아 안타깝다. 성경은 하느님이 쓴것도 예수님이 쓴것도 아니다. 인간이 쓴 책이다. 그것도 골수 기독교신자가 쓴거자나? 그걸 그대로 믿어? 시기상 비슷한 단군신화를 읽어보면 수준이 딱 비슷한것 같은데...
저도 기독교인데 요즘 현실에 교회가 사업으로 보는 데가 엄청
많고 사건도 참 많이 터지더라고요. 그런 모습을 보면 너무 안타까워요. 요즘 기독교를 없애버리려고 많은 시도와 공을 들인다고 들었어요. 그런데 생각하던 대로 인간은 다 죄를 짓고 살아가요 기독교가 죄를 짓든 일반인이 죄를 짓든 같은 한 사람이라 완전히 선을 그으시면 안 돼요. 하나님께서 사람들에게 이렇게 하라고 시키지도 않으셨어요.
돈을 사랑하지 말고 욕구를 절제해야 진정한 크리스찬이죠
요즘 같은 시대엔 전도하기는 하늘에 별따기이고
다음 세대를 세워가기 점점 힘든 세대가 다가오고
이렇게 뉴스 하나하나 나오는 거 보면 기독교 전체가 나쁘다고 생각하는 것도 공감해요 안 믿는 사람 기준으로 볼 때에.
그리고 이건 믿고 안 믿고는 자기 믿음에 달렸지만
모든 사람들은 죽음을 향해 가고 있어요
그 잘나고 훌륭한 그 누구도 죽게 돼 있어요
기독교는 죽으면 천국과 지옥 중 심판을 받아
영원한 생명으로 살게 돼요.. 하나님을 믿는 자는 천국을 갈 것이고 안 믿는 자는 지옥에 가게 되겠죠
전도는 그래서 하는 거예요 무턱대고 싫다고 하시는 분은 어쩔 수 없지만 얘기라도 들어주시는 분은 얼마나 감사한데요
천국의 존재를 안 저만 갈 수 없잖아요 전도 안 하는 것도 죄 짓는 거예요. 안 좋아진 기독교 인식.. 한 번만 다시 돌아봐 주셨으면 좋겠어요
몽핍 너무나 많은 이 부정적 댓글들 중에서 님과 같이 희망의 끈을 안놓고 서게신분이 있으니 참 좋네요. 열심히, 끝까지 놓지 않고 나아가는 자들이 됩시다. 지금 당장 이런 상황에서 우리는 답이 없을지라도,..조만간 주님이 손쓰시리라 믿습니다. 우리에게도 큰 쓰임이던 작은 쓰임이던 이끄시리라 믿습니다. 아멘!!
교회도 상처를 받을 수 있는 사회다. 나는 교회 생활을 하면서 오히려 세상보다 더 상처를 받는다. 교회 활동도 사회 생활이다. 솔직히 가기 싫을 때가 많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그것을 감수하며 교회를 나가는 이유는
'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며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
히브리서 10:24-25'
그가 그러라고 했기 때문이다.
'두 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
마태복음 18:20'
그와 함께하기 위해서이다.
단순한 말씀 공부는 집에서도 할 수 있다. 하지만 지체들과의 교제는 혼자서 할 수 없다...
오늘날 교회는 타락했다. 세상과 다름 없는, 동아리같은 장소가 되어버렸다. 그럼에도 내가 이런 교회를 나가는 이유이다.
그냥 교회다니는 사람들이 말은 번지르르하게 쉽게 하죠. 지네가 인생 대신 살 것도 아니고 각자 해야하는 영역이 있는데 그걸 다 포기를하고 교회만 다녀라니.. ㅋㅋ 내 가족들도 책임져달라하면 교인들 절래절래 나몰라라 할걸요..
교회 안나가는건 참 잘한겁니다. 당신은 진정한 해방을 맛보았을겁니다.^^
근데 죽으면 해방했던게 과연어떻게될까요?
@@코렐리 궁금하면 먼저 가보세요ㅋㅋ죽기전까지 누가 확신할 수 있냐
여러분 저는 신앙심 깊은 사람도 아니지만 기독교입니다. 미국에서 기독교에 관해 접하게 된것도 있으리라 생각되지만 “교회” 라는것은 애초에 사람들의 무리에요. 건물이라 생각 하시면 안되세요, 건물이 중요한것도 목사가 중요한것도 아닌 사람들이에요. 한가지를 믿으며 무리가 생긴건데, 교회의 목사님의 말씀이 아니다 싶으시면 교회를 바꿔 다녀오시면 되시고, 바쁘시거나 굳이 나가고 싶으신게 아니면 집에서 혼자 성경을 읽는것 예배 시간을 가지는것. 적어도 같은 기독교로써 마음이 통하는 사람과 같이 예배를 드린다는 것이 “교회” 라고 저는 생각하며 살아요.
David park 저하고 생각이 같은 분
David par
성경은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무리들과 같지말고 때가 가까울수록 모이기에 힘쓰라고하고 ‥성들간의 교제가 중요하다고 하는데‥점점 사람들은 자기를 사랑하고 돈을사랑하고‥부모를 거역하고 무자비하고 원통하고‥등등
답을 찾으셨나요? 예수님이 당신을 사랑하심을 믿으시죠? 20년간 당신은 얼마큼 주님을 사랑하셨는지요!!
David park
목사님,혹시 오클라호마에 계셨던 박목사님 이세요?
소망하는 믿음
ruclips.net/video/hIz11TOKR3I/видео.html
기록된 마지막 날은 언제일까?
이 영상을 보고 그 마지막 때가 언제인지를 성경대로 때를 분별하시기를 바랍니다.
회사에서 대학교 교회나 여러가지 패밀리가
있어요. 큰 교회면 더 그래요.....유치원부터
대학교 까지 교회 열심히 다녔습니다.중학교
부터 대학교까지 큰 교회를 다녔어요.....
어디교회다녀도 학교 나이 직업 등등 다녀도
끼리끼리 다녀요...청년부때에는 70프로 다
떠나요....백수면 교회 다니기.힘들고 결혼 못하면 부부 동창을 못끼어요...직장인도
급이 있어요.....내 월급이 200만원 이하다
그면 그 급만 끼리 가능 합니다.....공무원 제외
입니다....그래서 저는 교회에 안다니고
대학교 다니던 네비게이토 기독교 동아리 다니고 있어요....
교회는 물질적으로 잘살기 위해 가는 곳이 아니라고 알고 있습니다.
글 올린분의 사고를 탓하기보다 우리나라 교회가 이십년이나 교회를 다니신 분에게 이런 생각이 들도록 만든 잘못도 분명 있다고 봅니다.
물질적으로 잘 살기 위해서는 안가는게 답, 가도 인맥만 늘리는게 답
교회는 물질적으로 잘 살기 위해 가는 곳. 교인들이 영업 도와주고 물건 팔아주고, 종교인도 돈 걷어서 그걸로 먹고 살고 하는데 당연히 물질적으로 잘 살기 위해 가는 곳.
우리나라 기독교는 기복신앙임 잘살게 해달라고 대표적인게 mb 지금은 안다닌다는데 많이 해쳐 먹었나 보더라고
교회에게 이익창출이외에 집단적지성이나 도덕이있냐?
사회적책임도 없고 그냥 돈버는 탐욕덩어리지
신동주 동감합니다
100% 공감합니다 교회라는게 영리사업으로 돌아가는게 아닌 곳이다보니 작은 헌신들이 모여야겠지만 본인스스로가 견뎌내지 못하고 하나님과 멀어질거 같다면 봉사업무 조절도 필요한 것 같습니다. 헌신은 스스로 우러나서 해야하는데 어거지로 하는것도 한계가 있지요 정죄보다는 목사님 및 직분자들은 조용히 그 영혼이 일어날 수 있게 기도해주심이 맞습니다, 이미 번아웃됐는데 신앙적인 말로 훈계해봤자 떠나갈뿐
맞아요
힘내세요…
교회와 율법때문에 삶이 무너지는것이
아니라
하나님 은혜로 삶이 풍성해지며
사랑과 희망이 살아나길 기원합니다
교회다니면서 느낀점
하나님은 둘째치고 그저 사람들끼리 교류를 위해 나온 사람들이 다수임
교회라는 종교 집단 명목으로 다수가 친목하는 행위인것임
그리고 위선적인 사람들이 너무 많은 무슨 잘못만하면 와서 회계하고 기도하면 끝나는줄 암
그런 종교적 행위들은 근본적 해결책이 되지 않는데 와서 그러는거 보면 인간의 이중성과 모순적인 모습에 소름이 돋을 정도
저도 기독교인데 교회가기가 귀찮고 그냥 현실은 현실이고 그냥 마음을 위로하기 위해 신을 믿는 거지 신을 믿는 다고 삶이 변하고 그러진 않습니다. 새상에 신은 존재할리가 없죠. 아담과 이브 이야기도 너무 비현실 적이고요. 진화론이 제일 현실적이죠.
그 심정 100번 이해 합니다.
문제는 교회 가야 하는데 있는것이 아니고 예수님을 어떻게 만나야 하는지 이것이 더더욱 중요 하지 않을까요?
우린 죽음 앞에선 다 숙연해 지듯이...
죽음후의 또다른 삶이 없다 있다?
여기에 우린 최선의 선택을 해야 한다 생각해 봅니다.
맞아요.
있다고 증명되지도 않은 신 믿으면서 돈낭비 시간낭비 하면서 인생 헛살면 안되죠.
솔직히 교회가 필요한 사람 = 개인장사, 영업직 이상임
본인이노력해서 성공해놓고 다 하나님덕이라함 그 하느님이 플랜을 짜준것도아님 그렇다면 본인마음을 기댈곳이 종교란건데 꼭 기독이아니더라도 가능하단것 이걸부정하고 매주주말 좀비처럼 몰려듬 3대종교 중 가장 특이한 집단이 개신교임 불교, 성당은 자기가 기도드리는곳에 자주가지만 반드시 거기 기를쓰고안감 반면 개신교는 기를쓰고 거기만감 왜? 구조때문임 십일조등등 존나냈고 그럼 멋진어깨띠를 주거든
진짜 개신교를 신앙으로 믿는사람들은
주말이나 평일에 교회핑계로 타인에게 피해절때안줌 정말 신앙일뿐임 존중받을 수 있는 자신의 종교인거고
성당가지고 무식이니 할까봐 가톨릭 구교인거 적어놓고감
정말 안타까운 일이예요.. 교회에 가야하는 이유를 모른다는 것 자체가... 그리고 요즘 교회들 중에는 세상보다도 더 상처주고 상처받고 교회사람들끼리 싸우고 시기하는 안 좋은 모습들이 보이는 것들이 너무나 마음이 아프네요..
예수님을 닮아간다고 하는 사람들이 더 그런 모습을 보는 것 때문에.. 예수님을 오해하지는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우리를 사랑하셔서 죽기까지 하신 그분을 믿고 우리가 진심으로 그분의 제자가 되어서 닮아가면서 하나님과 함께 걸어가고 그렇게 계속 살아가는 것이 신앙에 핵심이라고 생각해요..
교회 다니면 잘될거라고 기도하면 다 잘될거라고 다 들으시고 해결해 주실거라고.. 하는 그 말이 하는 사람들도 그렇고 듣는 사람들도 그렇고 오해가 많이 있는 것 같아요.
우리가 죄인임을 깨닫고 죽을수 밖에 없는 우리를 예수님이 목숨으로 사랑으로 구원해주신 것을 믿는 것에서부터 시작해요..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고 내 마음속에서 살아계실때 영원히 죽을수 밖에 없는 우리가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고 천국갈수 있다는 그 사실 하나만으로 우리는 이미 잘된 사람들이고 앞으로 삶 가운데서 아픈일도 슬픈일도 기쁜일도 격으면서 하나님과 함께 사는 것에서 모든 하나님이 우리를 향한 계획과 역사가 시작되는 거죠..
그렇다면 교회에는 왜 가야할까요?
우리가 예수님이 우리의 주인 되심을 믿기 때문에.. 그분의 제자가 되어 살아가기에.. 말씀을 붙잡고 살아가는 것이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질수 있게 된 것이죠.. 그렇게 한발씩 성화 되어가면서 다른 사람들을 정죄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내가 하나님 앞에서 내 십자가를 지고 형제를 죽기까지 도울수 있는 은혜를 받는 것이죠..
나의 행위로 구원 받은 것이 아닌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 받음을 기억하면서 감사로 봉사하고 주님을 위해 무엇을 할수 있을까 생각하면서 살아가는 것이 신앙생활 이니까요..
특별한 하나님의 뜻이 있지 않으면 교회 다닌다고세상적으로 잘되지 않아요.. 예수님은 우리가 주님을 따르면 세상이 우릴 미워하고 또 고난 받을 것이라고 하셨어요... 주님을 의지하고 그 십자가를 지라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항상 기뻐하고 쉬지말고 기도하고 범사에 감사할수 있는 이유는 인간의 사고 방식으로 잘되는 것이 아니라 세상의 관점에서 잘 되는 것이 아니라 우리에게 잠시 있다가는 인생에서도 그 후에서도 하나님과 함께 갈수 있다는 점이예요.. 그 누구보다 선하신 하나님이 하나님의 관점에서 그 어떤 것보다도 좋은 것을 우리에게 주시겠다고 약속하셨고 또 그렇게 주세요...
이 사실을 믿고 훗날 천국에서 모두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교과서 적인 얘기는 정답인데...
실상은 교회를 위한 믿음이지 예수 명목일뿐...
교회다니는 사람들은 저딴것도 고민이라고 하는건가;;
교회 좀 안간다고 세상이 변하는것도 아니고 바쁘면 뭐 안갈수도 있고
기독교인들이 주장하는대로 저 구름 위에서 곱슬머리를 가진 중동계 백인이 우리를 사랑스럽게 내려다 보고 있다면.
교회에 목을 메기 보다는 먼저 본인이 행복해지는 길을 더 바라고 있을 겁니다.
구름위에서 곱슬머리를 가진 중동계 백인이래ㅋㅋㅋ 표현 적절하네
이것이 진정한 진리
진정한 복음은 한국교회에서 사라진지 오래입니다 참담합니다 ~~
교회는 면세사업이오
참으로 슬픈일 이지만 사실인거 같습니다.. 빨갱이들이 들어와 있는거보면..
@kysid134 0 잘알지요
@@centralgravity6894 빨갱이랑 교회랑 무슨관계임?ㅋㅋㅋㅋㅋ 아 세뇌시키는건 똑같구나?
ruclips.net/video/dTByXMQTDeQ/видео.html
이단은 누구일까요? 교회 안에 가만히 들어온 사람들로서(유1:4), 그들은 마태복음 7장에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 크고 넓은 문에서 귀신도 쫓고 병도 고치고 주의 이름인 예수 이름 사용하여 권능을 행한 불법하는 자들이며, 예수님이 나는 도무지 너희를 모른다고 하시지만 자칭 주의 이름을 사용하는 자들입니다. 그들은 창세기 3장에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는 하나님의 명령을 변개시킨 뱀들이며 그들의 간교하고 간사한 거짓말에 속은 결과, 골2:21~22절에 기록된대로 현재 교회는 부패하고 타락하였습니다. 현재 여호와의 칼인 코비드19로 하나님께서 1년이 넘게 징계하시고 계시지만 깨닫지도 못할 뿐 아니라 그 말을 믿고 따르는 교인들은 사람의 명과 가르침을 좇는 것이 하나님을 믿는 것인 줄 착각하고 있습니다. 왜 이렇게 되었을까요? 전 성경을 신령한 것은 신령한 것으로 해석하시는 진리의 성령의 음성을 듣고 해답을 찾아 참 진리로 돌이키시길 바랍니다..
교회나가서 사람들한테 치여서
질려서 안나간다는분들은 사람보구
나가셔서 그런거같네요 사람들보고
친목을 위해 나가는건 아닐테니까요
그리고 교회에 나오는분들 다좋은분
들로 착각하시면 안되요~ 전에는
착하신분들이 주류엿다면 요즘은
세대가 악해졋고 또 죄짖고 회개하기위해 또 새삶을 살기위해서
나오는분들도 여러가지일을갖고
오는분들도 있어서 모든분들을
좋은분으로 착각하시면 안됩니다~
젤 우선은 주님을 일대일로 만나시는게
중요하고 교회나가신다해서 누구든지
믿고 맘열어서는 안됩니다~항상 중도를지키시고 내할일 예배나가면
신령으로 예배드리고 교회에 깊이
몸담지마시고 결례가 안될정도로
사회에서 처세하듯 간단하게 내할일
하시고 예배드리고 끝나면 오시는게
현명한 처사라는걸 명심하시는게
좋아요~교회에 나가서 나오는분들
이라고해서 깊이 사귀고 친해지다보면
뜻하지않는일들을 당하거나 실망할떼가 분명히생깁니다~
그래서 교회나가다가 누구뗌에
사길당햇다든가 여자분은 추행이나
더한 무슨일을 당햇다던가 이런일이
꼭생깁니다~믿음이 적은분들은
순수한맘으로 나가서 시험이라고 할까요? 그럼 교회 때려치게되죠
이런분들이 수도없이 많게 봣거든요
예전보다 세대가 악해져서 항상 조심 해야 합니다~교회는 사람들하고
친목하러 나가는건 아니라는걸
분명히 아시고 오직 주님만나러
간다는거 친목하러나갓다가는 십중팔구
시험들고 배신당하고 교회를
욕하게된다는거~교회는 오직
나와 일대일로 하나님만 만나시고
기도하는곳이라는것 사람보고
나갓다가는 다들 실망하고 떠나게
된다는걸 아셧음하네요~
결론은 사람들보고 교회나가지 마시라는겁니다~오직 주님만
만나는곳으로~사람들보고나가면
시험들게되있다는것~
기억난다 예전에 목사가 설교한 이야기 중에 헌금많이 내서 불치병도 낳았다 그러니 헌금많이내라 ㅋㅋ 이 말을 목소리톤이 교회 예배당이 떠나갈정도로 크게 얘기하는데 사람들이 아멘아멘하드라 참으로황당했지
너는 겉만가지고 잘라가와 얘기하네?
편집이라는거 알잖?
알고얘기해라 사과구경도못해봣는데 사과농사꾼만큼아나
물론 그사람들이 옳다는얘기아니다.
그게 교회안갈이유니?
학교에 나쁜선생있으니가지말아야겠다?
@@윤지윤-y3n 먼 개소리 내가 교회 가지말라했냐? 댁 실컷 교회가서 헌금 꼴아박으세요. 그래야 천국가지 ㅋ 십일조 많이내야 천국가잖어 ㅎㅎ
봉지가지고와라 똥치우자
@@윤지윤-y3n 응 똥은 개독 너고 ㅎㅎ 자 따라해봐 예수를 믿어야 (돈을 내야(아주많이)) 천국간드아~!
교회에서는 나의힘으로는 아무것도안된대요 나는어차피 할수없대요 기도하래요..하나님이 다해준다고...이렇게살았어요.믿었어요.근데결국 몇년이지난 22살에 남은게아무것도없어요 뭘할려고하면 나는안된다 가 먼저떠올라요. 하나님은전능자니까 기도해야한대요.이거너무 모순아닌가요
해달라고 가만히있으면 하나님께시키는거같은데
자꾸 교회가면 항상그래요
너의힘으로하지마.하나님만이 할수있어...
유튜브짱가 듣고있노라면 나는 해봤자 안돼고 하나님만이 할수있는데 정작 하나님이 아무것도 안하죠
아니요. 그건 삶의 의지가 없는거에요 어떻게 가만히 있는데 하나님이 다 해주시길 바라는 거에요? 성경에 보면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그 모든것을 더하시리라 라고 하셨어요 혹시 자신의 성공만을 위해서 기도했다면 회개해주세요. 주님은 주님의 나라와 주님의 의를 먼저 구할때에 모든 것을 채워주십니다.
그 목사가 못된 거임 하나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고 하셨음
@@nostalgialetter 지랄똥싸지마씨이뻘ㅋㅋ
기도하면 다된다해놓고 가만히 기도만하니깐 의지가없다고?모순아니노?
@@nostalgialetter 야 그러면 기도 할 이유가 없다 이거야
교회를 안나가는 이유
그냥 제 경험담입니다.
어느교회인지는 말안하겠지만 모태신앙으로 자라왔고 중1때터 21살까지 찬양단에서 봉사를 하고 미디어선교팀에서 영상편집 을 매주 봉사하고있었지만 집안사정이 어려워서 대학을 못갔습니다. 뭐 여기선 학자금 대출이니 하면 된다 하지만 대학을 나온다고 취직이 되는것도 아니라서 저는 그냥 저 하고싶은일을 찾아서 돈도벌고 잘살고있었지만 대학안다닌다고 무시하는 교회사람들과 제가 봉사하는거지만 매주 토요일 8시간이상 영상편집 작업을 하고나면 새벽기도회 시작할 시간이라 집에는 안가고 교회중고등부실이나 쉼터에서 쪽잠자고 그랬었습니다.
보수를 바란건 아니지만 무보수로 매주 했습니다. 영상편집은 2년정도 했고 찬양단은 14살때부터 21살까지 쭉해왔었지만..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예배시간에 전날 잠을 못자서 가끔 졸면 자러교회오냐 부터 시작해서 온갓 욕을 다 먹더라구요 교회안에서도 흔히 말하는 정치질도 많이 당하고 그래서 저는
사람한테 질려서 교회 안다닙니다.
그냥 집이나 회사에서 혼자 찬양듣고 성경읽는것으로 만족하고 살아요
교회는 건물이 아니잖아요
섬김이 제도 양육반 등등 여러가지 하는데 정말 새신자들을 도와주고 하는건 좋지만 정말 도움이 필요한 신자들에게 그냥 고생했어 이정도 한마디만 해주세요.
그들도 사람입니다 예수님의 마음으로 어쩌구 저쩌구 하지말고 직접가서 커피라도 하나 사주면서 좀만더 고생해줘 아니면 고생했다 위로나 응원의 말 하나만 해주시면 좋겠어요.
사람에게 기대하면 많이 상처받죠...혹 상처를 많이 받으셨다면 위로해드리고 싶어요. 교회에 사람이 있기에 봉사하고 섬길 곳이 많죠 사람을 섬기게 되니까요. 하지만 인격적으로 하나님을 깊이 만나면 섬기며 지치고 어려울지라도 그것이 그저 문제가 되지않고 흘려보낼수가 있을수도 있지 않나 저도 뼈저리게 많이 느꼈네요. 외롭고 힘들어도 하나님 사랑하는 마음 그 하나님과의 깊은 인격적 관계가지고 나아가면 내가 나아가는곳이 교회가 교회가 아닌것 같고 싸움과 상처와 아픔이깃든 광야와 같아도 그곳에 안아주시는 주님이 계신것을 아실지도 모르겠네요. 열심히 섬기시고 봉사하신거 하나님이 다 아시고 잘했다 딸이 내가 너를 사랑한다 너를 잘아노라 하실거에요. 주님의 몸된 교회 한 사람으로서 마음의 아픔이 어느정도 치료되고 또 주님의 마음으로 나아갈수 있길 기도합니다 마음이 아프네요..
참 비슷하네요 요즘 제 맘이랑
사람보지 마시고 예수님이 주시는 마음으로 일편단심으로 하면 아는사람은 압니다.
믿음은 하나님의 은혜라고 성경이 말씀하는 이유가 이것입니다. 사람에게 초점이 맞춰지는것이 아닌 사람의 행동때문에 우리의 믿음이 좌우하는것이 아닌 하나님께 초점을 맞추시길 기도하겠습니다ㅏ
ruclips.net/video/onHhiiI0pBw/видео.html
여러분 진심으로 제 말좀 들어주세요..정말 너무나도 중요한 내용이에요 예수님께선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지 않는다면 하나님의 나랄 볼 자 없다하셨습니다
물(예수이름으로 침례)과 성령을 배풀어주시는 참예수교회에 오세요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사람안에 거하지 않는다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하셨습니다..참예수교회는 초대교회때에 내려졌던 성령을 받을 수 있는 유일한 교회입니다 구원의 방주인 참예수교회로 오세요 정말 참진리가 있는 유일한 하나님의 교회입니다..또 저희교회는 하나님과 하나님 당신의 백성들간의 표징으로 세우신(겔20:20) 안식일을 지키는 교회입니다.. 여러분 제발 부디 참진리가 있는 저희 교회로 오시길 바래요....
저도 교회를 다닙니다 하지만 저의 교회는 다른 분들이 말씀하시는 것이랑 다릅니다 저희 교회 목사님은 헌금은 많이 내라고 눈치는 안주고 자기가 낼 수 있는 만큼 주리하고 함부로 다른 사람의 마음의 상처를 안주고 또 공공장소에서나 길거리에서 홍보를 안합니다 그런건 오히려 다름 사람들에게 민폐이라면서 말씀해주시고 실제로 목사님은 100만원 수준의 월급을 받으면서 전도생활과 말씀을 열심히 전해주십니다 신천지가 주변에 많아서 신천지 취급을 당하지만 이겨내고 새벽기도는 안합니다 성경에 예수님 옆 강도는 하나님을 위해 아무것도 안했지만 구원을 받았으며 저희도 새벽기도, 높은 금액인 헌금은 필요없다며 말씀해주십니다 결로을 말하자면 교회자체가 나쁜게 아닌 나쁜 교회가 많은것 같네요 ㅎㅎ
느그덜 예수님에 대해 알기를 바란다 십일조는 예수님과 원수된것으로 십자가에 돌아가심으로 폐지한것이라
지금껏 십일조 목사밑에서 믿음아닌 종교생활을 한 너희들 아니냐 다 예수를 몰라서 그러니라
십일조폐지운동본부
저두 솔직히 교회 10년동안 다녔지만 결국 안 다니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마음속에는 예수그리스도 하나님이 있다고 믿습니다
저가 안 나가게된 계기는 여러 마음의 상처 때문에 안 나가게 되었습니다.
교회 공동체 성향을 가진 사람들로 인해서 또 가족들끼리 오다보니깐 저는 가족도 없이 혼자 교회를 나가다 보니깐 겉으로는 아닌척
근대 은근슬쩍 내가 어디가 마음에 안 들던지
교회를 떠나가라 압박을 주는 몆몆집사님도 계셨죠
근대 몆몆 집사님이 또 나를 따뜻하게 감사주시면서 '괜찮아. 너가 미워서 그런거 아닐꺼야, 웃으면서 나를 살살 잘해주드라고요.
근대 웃긴게 그것또한 나를 살짝 웃으면서 이용하듯 말듯 욕구불만하듯 심리적으로 살짝 부담을줬죠
물론 전 십의일조,건축헌금,감사헌금 절대 하지 안았죠
내가 너무 나약했고 이리저리 기대서 친구를 만나고 싶어서 교회를 나갔건만 결국은 친해지지는 못햇죠
교회사람들이랑 정이란게 많이 들긴했지만 정 붙인다는게 결국 내가 무엇가를 희생 해야된다는걸요. 교회라는곳은 은근 이기적인 인간들 밖에 없더라고요.
그래서 인간관계라는 갈등이란 갈등들도 겪어봤는결과
진짜로 믿고 의지하는 친구는 이 세상에는 없다는걸
사이가 가까워진다는건 진짜로 위험하고 무모한짓이다라는걸 느꼈죠
진짜 내 주변에 내 감지덕지 친구 몆몆만 있어도 성공이라고 볼 수 있죠
결국 돈을 많이 내야만이 서로서로 커뮤니케이션이 된다는걸요.
인생은 개 썅마이웨이 입니다.
씨발 한 번 살다 뒤질인생 남 눈치나 보면서 하고싶은거 못하고살면 얼마나 억울합니까.
내일당장 뒤질수도 있는데
근데 진짜 밑바닥까지가면 의지할때가없어서 교회갈생각듬 진짜 밑바닥까지가본 사람만알거임
큰 경험 하셨습니다 가난한 자를 진토에서 일으키시며 빈궁한 자를 거름더미에서 올리사 귀족들과 함께 앉게 하시며 영광의 자리를 차지하게 하시는도다 땅의 기둥들은 여호와의 것이라 여호와께서 세계를 그것들 위에 세우셨도다 [개역개정] 사무엘상 2:8
솔까 교회 다니는 애들 남녀노소 90퍼는 인맥, 영업용으로 가거나 심심풀이로 가거나 하는거지 진정성있는 애들은 극히드물더라 ㅋㅋㅋㅋ 교회를 가야 믿는거냐? 믿음이있으면 그냥 집에서 혼자 기도나 해라 이시국에 예배 ㅇㅈㄹ좀 하지말고 기독 개쇄기들아 씨팔매 새기들
결국 의지할곳이 없어서 사람 모여드는 곳 가는거네
밑바닥 20년 교회 더 멀어짐 먹고살기 더 어려워짐 백날 회개해도 귀신들만보이지 도와주는거 글쎄 뒤져라 해서 조금 일으킬만하면 꺽어버려서 죽고만 십음
그리고 교회의 타락 및 돈을 사랑한 그리고 하님이 없는 연합들
저도 그래서 교회로 돌아왔죠. 하나님이 내 능력이심을 확신하니 이제 아무리 힘들어도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하나님만 있으면 되는 인생이 됬습니다.
@@haha9993 귀신 ㅈㄹ하네 ㅋㅋ그런거 본다해도 극히 극소수겠지 요즘 개나소나 목사하는데 퍽이나 교회가 진정성있겠다
교회에 일요일 한번 가서 예배만 드리고 오는게 아닌 무슨 순모임 매번 참석하고
그 안에서 죽돌이 죽순이마냥 교회에 사는 년놈들은 걸러야됨
참 진솔하신 마음의 포현이십니다 고민하시는 그 마음에 오히려 은혜를 받습니다
주님 께서는 그러한 마음을 더 사랑하시리라 생각됩니다
그러나 너무 오래는 하지마십시요 그렇게 고민 하는 마음은 주님을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때론 죄의식때문 이기도하지만 그런 마음이 괴로운것 입니다
힘이 들때는 그냥 주님 아시지요 하며 내 마음의 정성을 드리면 주님이 인도 하십니다
중요한것은 내마음의 중심이 세상이냐 하나님 께로냐 입니다 상황에 따라서 교회에 못 나갈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계속되다보면 더욱 멀어집니다. 성도라는 진정한 의미는 세상과 구별된 사람이란 뜻입니다
즉 성화의 과정을 가는 것이 믿음의 성도의 본질인데 요즘 세상에서 그것을 지킨다는 것은 거의 힘들지요
결국은 시대와 각자의 상황에 맞추어 합리화 시켜 나가게 되니까 계속 변하게 되며 모두가 각자의 Image 대로
신앙을 갇게되지요 당연히 세상은 모든것이 이원론적(Dualism)인 시스템안에서 이루어 나가는 대칭적구조입니다
내가 좌하면 곧 우가 나타나고 내가 위로가고자하면 아래로 누르는 힘이 작용합니다
개신교의 하나님의 님자는 존칭이고 하나 즉 하나이심 창조주 전능자로서 나와 하나되심입니다 (하늘에 계시다는 하느님이랑 다릅니다)
창조주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을 따라 지음받은 피조물입니다 인간은 신체구조부터 대칭구조로 되어있잖아요남 녀 부정 긍정...
마음, 생각, 세상구조 모두입니다 그 가운데 조화와 질서를 통해 하나됨은 곧 우리의 고민과 고통을 동반합니다 그 부정적인
힘이 모여 죄가됩니다 그러나 그 알지도 보이지도 않는 원인과의 싸움을 누가 어떻게 해결하겠습니까 또한 혈과 육만의
싸움이아닌 영적인 싸움입니다 오직 이기는 힘은 이땅에 오신 주님의 칭의 로만 입니다 내가 하는 것이아닙니다 주님이 하십니다
우린 그냥 순종 성령의 아홉열매를 삶의 도구로 삼고 노력할 뿐입니다 하루 하루 부족하지만 주님만 의지합니다
오직 말씀(성경)에서 깨달음을 얻고자 하며 신실한 교회와 지도자를 잘 선택하셔서 온전함을 다하심이 우리 그리스도인 들의 자세라고
저 역시 같은 고민을 오래한 신앙인 으로써 겸손한 마음으로 나눠봅니다
난 100명정도 되는 교회 20년 가까이 다니다 지금은 안다니는중임. 교회가 싫어진 이유는
1.4학년때쯤부터 어른들이 교회행사나 오후예배 하라고 눈치줌. 나는 지루한 어른 예배 하기 싫었음. 거기다 오후예배까지 하면 집에 4시에 가서 내 시간이 더 없어짐.
2.우리 교회는 중고등부 예배가 없어서 토요일에 따로 모이고 일요일에 어른예배 드렸음. 다른 교회들은 나이에 맞춰서 예배하는데 재미없는 어른예배만 하니까 불만생김. 다른 교회 가고 싶다니까 안보내줌.
3.매달 1일마다 전교인 새벽교회랑 가정예배 때문에 엄마랑 맨날 부딪힘.
4.생활도 불편하고 하루종일 앉아서 설교만 들어야하는 수련회를 방학때마다 끌려갔었음. 교회가 작으니까 엄마나 집사들이나 암묵적으로 강요함.
5.12월 되면 성탄절 공연 해야된다고 주말마다 나오라 그러고 남들 외식하고 놀러갈때 나는 교회에 하루종일 있음. 그리고 12월 31일에는 새벽까지 교회 있어야함.
6.어릴때 나는 기도하면 무슨 소원이든 들어주는건줄 알았음. 근데 내가 힘들때 그렇게 해보니까 그 말이 구라란걸 깨달음. 기도는 힘들때 의지하는 수단이지 소원을 들어주는게 아님.
7.그나마 어떻게든 믿어보려 했을때 다른교회 가거나 한달에 한번 통합예배만 나오는건 안되냐니깐 그것도 안들어줌
8.결정적으로 완전히 신앙이 사라져 버린건 고1때 만난 어느 전도사 때문이였음. 성경공부를 스파르타식으로 시켰는데 조금만 흐트러져도 혼내고 그랬음. 수련회때는 창세기 빠른속도로 읽기 그런거 시켰는데 중간에 애들 지목해서 어느 구절까지 읽었냐고 무섭게 물어봄. 그것 때문에 친구네 교회 간단 핑계로 교회 몇달간 안나갔음. 안나가니까 자꾸 먹을거 사주고 그랬는데 나는 이미 마음속으로 무신론 되버림. 교회 안나온 첫주엔 우리집 오려 했다는게 지금도 소름돋음. 그리고 몇달간 안나오니까 교회사람들 우리집 와서 나한테 '교회 안나가니깐 일이 안풀리더라' '하나님 믿어야 좋은대학 가고 그런다' 이런소리 들음.
이러고도 믿음이 부족하다, 하나님을 못만났다, 사탄 씌워졌다 이런말이 나오시나요? 당신들이 절 이렇게 만들었잖아요. 교회 다니시는분들 청년들 교회 안나온다고 기도만 하면서 불평만 하지 마시고 근본적인 원인을 찾으세요. 사회 교과서에도 '우리나라는 종교의 선택의 권리가 있다'고 나와있는데 나는 이런 취급 받으면서 눈물났어요.
이야ㅋㅋ팩트로 꼽는 글에는 교인들 청정지역이네 추하다 진짜
교회를 나가고 안나가고는 개인의 자유이지만,
성경에 대한 확신만을 유지할 수 있다면!
당분간 쉬는 것도 괞찬다고 봅니다...
어차피...한국교회의 교인들 80%는 성경을 모르고, 알려고도 하지 않으니...
저도20년다닌 교회 그만두니 마음이 편안해지고 여유롭게 보내고있습니다
하아... 그냥 죽으면 다 답 나올 거예요..
문제는 죽은 후 답을 못알려줘서가 문제지만요..
저도 강요하고 싶지 않아요.. 솔직히 진짜 있고 없고(사후세계, 신 등)를(을) 어느 사람이 판단해요..
다만 진짜 있다면.. 그곳으로 같이 가고 싶어서지..
(그래서 친한 사람에게만 하는데, 개인적으로 모르는 사람 붙잡아서 괜히 전도하고 그러는거 좀 문제라 생각해요.. 제 교회에서는 그냥 사람 한 명 정도 생각하고 전도 대상자를 위해 힘쓰라고 가르칩니다)
교회 꼭 나오라고 하는 내용은 성경 어디에도 없지만, 나와야 하는 이유는 바울 선생께서 모이기를 힘쓰라 하셨기 때문이고, 성경(하나님의 말씀)을 전문적으로 더 배우고 가르침 받을 수 있는 기관이기 때문이에요. (신앙의 성장 교육관) 솔직히 혼자서는 아무것도 못하잖아요(우리가 학교에 다니듯이)
교회 전 꼭 가라고 강요하진 않아요, 다만 진정으로 믿음이 있고, 거듭났음에도, 안간다고 하는 것은 신앙에 있어선 문제입니다..!
저도.. 기독교인이지만.. 이런 부분은 싫어요.. ㅠㅠ
순수하게 예배드리는건 좋은데 끝나고 청년모임 무슨모임 성가대 머시기 어차피 사람과 사람들 만나는곳 ㅋㅋ 정치질이 난무함ㅋㅋㅋㅋ
ㅋㅋ 님 기독교인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ㅇㅈ 정치질 ㅈㄴ 심함
인간있는곳 어디가 정치질이.기본적으로 없겠어요
...이분법에빠지지말고 하나님을.바라보아야합니다.
그 정치질 가운데에서도 보호하시고 본인에게 붙어있게하실 교회가 있어요.. 그리고 그 교회에 하나님의 은혜로만 찾아가지고 붙어있을수있어요. 하나님을 바라봅시다
@@윤지윤-y3n 정치질 하는거 뻔히 보이는데 성도들 제지 시키지 못하고 저울질 하다가 자기도 합세하는 목사ㅋㅋ
정치질을 어떤식으로해요? 궁금하네요
너무나 공감 합니다
어쩌면 지금내 나이58..좀 쑥스럽지만 지금 고민 하는청년 처럼 그렇게 살았답니다 결혼하고 아이낳고...어려울때마다 시간 쪼개어 교회 새벽예배에 그 누구도 모르게 울고 기도하고 왔던 날들...안 믿을수도 있겠지만 참 기적은 있었고 그 분에 보이지 않는 보호도 참말 경험하고 이렇게..나는 지금 진심으로 입을 열어 사람 환경 현실 보지말고 그저 진심으로 그 누구도 모르게 기도해바 응 그렇게 그냥 말해주고 싶어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잘살게 해달라고 잘되게해달라고 교회에나가는거였구나 나같은 무교가 보기엔 한심하단 생각이 드네 당신들 잘살라고 예수 부처가 존재하는 게 아닌데
교회가보면 잘살게 잘되게해달라고 나가는 사람은 그렇게 많이 없던데요?
그런마음이야 누가없어요?
판단하는 마음이 예수님 앞에 높은 마음이라 죄가되요.
이기적이지 않은 사람없어요
마음과 육신이 성격자체가.. 죄로 오염되서..
하나님 은혜로만 극복할수있어요
저도 본인도 결국 다릏게 이기적일 뿐.. 비슷하게 이기적인 부분도.. 싫으만큼 있는거라.
이기적인건 같네...얼굴마냥 생긴게다를뿐
그러니 하나님 저희 둘 도와주세요..판단치않게 하소서 겸손케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예슈아님 실제로 계십니다😊
어린 애도 아니고 저 나이먹고 교회가 무슨 잘 살도록 잘 되도록 해주는 곳으로 알고 있겠습니까? 무교라서 잘 모르시는듯한데, 교회가 예배만 드리는게 아니라 사역이나 봉사, 셀모임, 행사 등등 본인을 위해서가 아닌 교회를 위해 책임이나 희생을 강요아닌 강요를 받는 일이 많고, 그게 본인이 원해서 하는 것도 아니고, 세상 사는 데에 도움이 되는 것도 아니니 허탈함을 느끼지 않는게 더 어려운거 아닌가요?
법인단체에 소속되어 있는 센터에 다니고 있는 사회복지사 입니다. 현실적으로 종교단체에 소속되어 있는 센터 및 복지관들은 종교를 강요하는 행위가 많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도 그런 입장이고요.. 물론!! 어떤 사람은 니들이 알고 취업하지 않았냐?? 라고 하는데.. 종교단체에서 운영하고 있는 기관들이 대부분이기에 현실적으로 취업의 폭이 넓은 상황이 아닙니다. 대한민국 사람으로서 개개인의 종교의 자유를 인정해줘야하는데 현실적으로는 어려워 꼰대같은 문화를 바꾸고 싶은 사람 중 한명입니다. 미래의 사회복지사가 되고 싶은 여러분!!! 사회복지의 현실에 대해 잘 아시고 취업 준비를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말 해서 욕하시는 분이 계실지 모르겠지만 저의 개인적인 생각을 모든 사람들에게 전하고 싶어 글을 남깁니다. 여러분의 하나하나 목소리에 사회복지 현장이 많이 개선 될 거라 생각합니다. 모든 사회복지사들이 일요일에는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해서 목소리를 높여 볼까 합니다.
많이들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교회 다니지마세요
장애인이랑 일반사람이랑 차별합니다. 차별하는게 예수깨서 좋아 할까요? 교회들은 얼굴은 반가운척 미소로 반겨주고 마음은 돈만 생각하는 교회입니다 교회라기는보다는 설교듣고 설교비 내는 교회들입니다.
님아 마음이 아픕니다
ㅇㅈ 다른종교와 문화를 무시하고 차별하는 교회는 사실상 인종차별이나 다름없음
그 일반사람 가운데에서도 돈이 많냐 적냐가지고도 하죠
교회를 많이 옮겨다닌 청년입니다만,
중학생때부터 한 교회안에서 몇년간 겪었습니다 저처럼 가족없이 교회를
혼자다니는 애를 일부 어른들은 무시하더라고요 집사님딸,목사님딸들 한테는
교회에서 장학금도 주고
저는 집이 어려워서 청소년부 담당 전도사한테 직접 부탁도 해봤지만
너가 교회에서 한게 뭐가있냐며 무시했습니다.
울나라 교회다니는사람들보면 이게 진짜 신앙이있어서 자기인생에 큰 위안이나 힘이되서 가는건지 놀러가는건지 의구심이 들더군요 진짜 자기 뜻이있고 위안을 얻는다면 가는게 더할나위없이 좋겠지만 그렇지도않은데 맹목적으로믿고 본인에 삶과 인생을 제대로 개척하고있지도않으면서 다니는건 참 바보같은거같습니다
목사로서 교회생활에 지치신 분들에게 드리는 당부는, "교인이 되지 마시고 신앙인이 되세요."
목사가 되지 마시고 참된 목자가 되시길 소원합니다.
@@환상속나그네댓글 감사합니다. 하지만, 인간이 목사 밖에 할 수 없지 않을까요? 참된 목자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 그 분 밖에 없습니다. 인간에게서 참된 목자를 찾으시면 교인이 되기 쉽습니다. 오직 예수님만 삶의 목자로 모시고 하나님이 형제님에게 원하시는 참된 신앙생활의 풍성함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junwonkim5770 그래도 답에 근접해서 말씀하니 대답 해드리죠
목사는 목사가 아닙니다. 주의 종일 뿐이죠 그리고 성도는 머리된 예수님의 지체이지 양이기도 하죠 나를 주인하고 하나님을 인정하는것 그것이 성도이며
산앙의 길이죠 혹시나 하고 낚시성 댓글이었어요 근접하셔서 약간 알아듣는지는 모르겠지만 수준 조금 높여서 말해봅니다. 늘 주의 종이되어 아니 노예로 설기를 소원합니다. 노예가 나의 생각이 어딨나요??? 참된 진리만 전하는거죠 즉 짘리를 전하지 않는 자들은 목사도 아니고 종도 아닌
거짓 선지자에 불과하니깐요 마지막 때입니다. 겸손히 나아갑시다.
목사님에게도 하나님의 사랑이 가득 소원합니다.
@@환상속나그네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은총이 늘 함께 하시기를....
@@junwonkim5770 네 함께 하기를
뒤늦게나마 올바른 선택을 해서 다행입니다
내가 본 교회에 완전 미친 사람은 교회안간다고 하는거 자체가 잘못됐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종교는 순간적 여유로운 생각에 지나쳐가는 것 뿐입니다.특히나 기독교 교회에 다니는 사람들 세계에서는... 자기 자신을 교회에 맡기지 말고 현실에대해 어떻게 할건가를 판단하세여. 그게 정답입니다
종교의 목적은 심신안정입니다.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닙니다. 하나님 나라는 우리자신에게 있다고 예수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멋지세요. 이런생각의 종교인들은 참성숙된분들입니다.
교황: 예수를 믿지않아도 평소 착하게 살면 천국갈수있다. 타 종교 관용해라.
목사: 예수안믿으면 지옥간다. 헌금안내면 지옥간다. 예배 꼭 드려라.
타종교 배척해라 지옥간다.
부들 부들 뭔게솔 현금 안낸다고
지옥가는건 처음듣네;;
푸르지오 ㅅㅂ그럼18만 기독교인들이 다 개새끼임?
푸르지오 개소리ㅋㅋㅋ
이분 뜨끔하셨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둘 다 개객기임. 교황은 헐리우드 실사판급으로 성경이고 뭐고 다 제끼고 진짜 신앙심 있는거 맞나 싶을정돈데 지금 그 근거가 밝혀짐. 밝힌사람은 살해당했는데 암튼 그럼.
한국 목사 과반수는 걍 돈때문에 그런듯. 설교도 ㅈㄴ못함
저도 왜 교회를 가야하는지 잘
모르겠어요ㅠ 저희 동네에 대형교회가
네군데 있어서 모두 다 가봤는데
수백명에서 천명가까이 되는 신도들을대상으로하기에는 설교가 넘
빈약해요ㅠㅜ 건방지다할지 모르지만
솔직히 그렇게 느껴져요..정말 설교가
단비같으면 찾아가겠는데 그저그런설교말씀들으러 왜 매주가야하는지 모르겠어요ㅠ 답답하내요
목회자들이 기도가 없어서예요
소년부 예배중에 설교하던 한 전도사가 남자애들보고 일어나서 감사하래요
왜 감사하냐니까 남자애들은 화장안하잖아요? 그 시간에 더 잘수있고 여자들은 항상 어딜갈때 화장해야하잖아요?
설교시간에 이런말 하는거 보고 슬슬 아 교회가 미쳤구나 생각들다가 코로나때 교회 행실보고 더이상 안다니게 되었습니다
교회는 위로 받기 위해서 다니는게 아니야 세상에서 잘살기 위해서 다니는거 아니야 어떻게 하면 천국가는지에 대해서 배우고 믿음이 성장하려고 가는거다
교회가 교회 다워야. 오늘날 교회가 초대교회의 생명력을 잃어가고 있어 안타깝습니다
초대교회라...
안믿는자를 화형시키고
숨겨준자들를 고문시키던
그 초대 교회 맞죠?
목사님이신거 같은데 저 역시 안타깝습니다 삶의 안식이기는 커녕 삶의 짐이 되니까요
솔직히 주일에 회사 출근으로 인해 교회에서 꾸중듣고 혼나고... 일요일 근무인데 교회에서 전화와서 싫은소리 하고...교회다니기도 싫어집니다
ruclips.net/video/dTByXMQTDeQ/видео.html
이단은 누구일까요? 교회 안에 가만히 들어온 사람들로서(유1:4), 그들은 마태복음 7장에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 크고 넓은 문에서 귀신도 쫓고 병도 고치고 주의 이름인 예수 이름 사용하여 권능을 행한 불법하는 자들이며, 예수님이 나는 도무지 너희를 모른다고 하시지만 자칭 주의 이름을 사용하는 자들입니다. 그들은 창세기 3장에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는 하나님의 명령을 변개시킨 뱀들이며 그들의 간교하고 간사한 거짓말에 속은 결과, 골2:21~22절에 기록된대로 현재 교회는 부패하고 타락하였습니다. 현재 여호와의 칼인 코비드19로 하나님께서 1년이 넘게 징계하시고 계시지만 깨닫지도 못할 뿐 아니라 그 말을 믿고 따르는 교인들은 사람의 명과 가르침을 좇는 것이 하나님을 믿는 것인 줄 착각하고 있습니다. 왜 이렇게 되었을까요? 전 성경을 신령한 것은 신령한 것으로 해석하시는 진리의 성령의 음성을 듣고 해답을 찾아 참 진리로 돌이키시길 바랍니다..
@@gracedentistry1202 불치병...쯧쯧쯧
교회에서는 제발 행동좀 똑바로 한 다음에 남꾸중을 하든 멀하든 하라 그래라;;;;;지들부터 엉망인데;;;; 교회 정치질 아주 징글징글 하다;;;;;
지금 한국 교회에는 진정한 신학자가 없다.
구도자(처음 신앙을 같는 사람)가 왜 신앙을, 그것도 기독교에서 말하는 하나님 만 믿으라 하면서도, 실제로는 왜 그렇게 믿어야 하는지 잘 가르쳐 주지도 않고, 안내해 주지도 않으면서 외형적으로 신앙인이란 티를 내는 방법만 가르쳐 주고 있다.
이 영상의 질문자와 같은 질문을 하면 대부분 그냥 믿으라, 의심말고 믿으라 라고 한다.
솔직히 그것은 신앙의 강요에 불과 한 것이지, 실질적인 신앙 교육이 아니다.
그렇게 억지 춘향식으로 신앙을 갖게 된 사람은 그 마음에 어떤 회의감이나 동요, 삶의 권태감을 느낄 때를 만나게 되면 대부분 신앙의 허구속에서 그림자만 쫓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인식하고 교회를 떠나게 된다.
신학자 혹은 진실된 종교 지도자라면 그러한 인생 변환기나 삶의 굴곡이 오기전에 그 모든 것을 뛰어 넘는 신앙심을 심어 주어야 한다.
설교를 그럴듯하게 한다고 권위지가 되는 건 결코 아니다.
교회의 머리요, 주인이 예수 그리스도 라고 말했다면 구도자로 하여금 그 삶에서 예수그리스도와 만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과 그 후에 그 인생에서 맞닥드려질 상황에 대해 안내하고, 지속적인 성화의 길을 가도록 기도와 교육이 있어야 한다.
네가 몇 년 동안 교회 다녔으니 다 알거 아니냐, 그러니 너 스스로 길을 찾아 봐 라고 한다면 그는 더 이상 신앙 조력자가 아니요, 설교자가 아니다.
그러면서도 교회에서 수고했다고 사례비(월급)를 받아 간다면 삯군목자에 지나지 않는다.
한 영혼을 위한 진정한 신앙의 멘토가 되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 신앙지도자는 성경에서 일러준 삶을 살아야 하고, 그것을 그대로 실천해야 한다.
그렇게 하지 않고, 눈꼽 만큼이라도 자기 사리사욕을 채우는 방법을 사용한다면 그는 마귀의 종이며, 예수 그리스도와 상관없는 자가 된다.
나는 총회신학대학교의 목사고시 출제 위원과 주일성수와 십일조헌금 문제로 몇 시간을 논쟁한 적 있다.
결국 고시출제 위원이던 그 교수겸 목사는
당신같이 목사를 괴롭히는 사람과 상종하지 못하겠다 하며 도망쳐 버렸다.
교회 개혁은 목사의 의식구조가 완전 성경적으로 바뀌지 않으면 불가능하다.
왜에 대한 질문이 없어요
존재에 대한 가르침이 없어요
한국 교회는 라비니컬 유다이즘과 유사하게 목사 설교 중심입니다.
@@사자와어린양-h2s 존재하지 않으니까요
누구에게나 말하지 못할 비밀은 한가지씩 있기 마련이죠, 힘내세요 저도 청년이고 그 기분을 알것 같습니다. 마음의 치유가 필요할듯 합니다. 영적으로 치유받으면 다 잘 되실겁니다, 저도 마음의 병이 있었는데 지금은 병원에서 낫지 않았던 병이 교회를 통해 다니면서 꾸준히 좋아지고 있습니다. 마음이 치유되면 모든 것이 잘 되실겁니다! 화이팅 ^^*
마음속깊히 신을 믿으면 됩니다
목사를 믿을게 아니라
목사를 왜 믿어요.......
그걸 이단이라고 하는 겁니다.
교회를 믿고 목사를 믿고....
예수님을 믿는거죠.
@@psoaspavel1371 우리 나라는 대부분 이단이구나
임직헌금이라고 장로 5000만원 안수집사 1500만원 권사 300만원 내야 직분을 받을 수 있다고 하더군요.
십일조 외에도 특별헌금이 많고 이정도면 교회가 아니라 기업이라고 할 수 있죠.
어떤 사람은 기독교 집안인데 지금까지 헌금을 낸 것이 5억이 넘는다고 하더군요.
지금은 기독교를 믿지 않는데 그동안 낸 5억이 아깝게 생각되던군요.
기독교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기까지 그런 값비싼 댓가를 지불했다니 안타깝습니다.
알렉산데르 6세는 토르데시야스 조약으로 스페인과 포르투갈이 세계를 나눠 식민지로 만들어 식민지 사람들을 노예로 삼아라고 했던 교황 역사상 가장 부패하고 잔인했던 교황이었습니다.
아메리카 신대륙이 발견되었을 때 노아의 후손이 아닌 아메리카 원주민들을 동물로 볼 것인지 사람으로 볼 것인지 논란이 많았습니다.
노아의 홍수에서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었는가 논란이 되었습니다.
결국 동물이라고 결론을 내리고 노예로 만듭니다.
이로인해 거의 일억명의 아메리카 원주민들이 희생되었습니다.
노아의 홍수에서 아메리카 원주민들은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었는가.
바이블의 노아의 홍수이야기는 바빌로니아 홍수이야기를 배낀 이야기이지 실제로 있었던 것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그러니 그렇게 많은 아메리카 원주민들이 살아남을 수 있었던 것입니다.
미국의 노예제도 옹호론자들은 바이블을 근거로 제시했습니다.
바이블에는 함의 자손인 흑인은 저주받았다는 내용과 이방인은 진멸하고 노예로 삼아라는 내용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바이블은 문제가 많습니다.
미국 세일럼의 마녀사냥은 유명한데 영화로도 만들어져 유튜브에 동영상이 있습니다.
잘못된 종교로 인한 불행한 일입니다.
장자 인신공양의 원조는 바알신(전쟁의 신. 主. LORD)입니다.
그런데 야훼가 바알신을 질투해 자신도 장자 인신공양을 원합니다.
아브라함 장자 이삭을 인신공양 하라고 하고 아브라함도 장자 이삭을 인신공양 하려고 합니다.
말도 안되는 일입니다.
야훼는 왜 장자 인신공양을 원했을까.
바이블에 답이 있더군요.
야훼는 질투하는 신이라 나 외에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
신이 질투하다니 이상한 일입니다.
야훼의 롤모델은 바알신입니다.
교황청 중앙에 바알신의 상징 오벨리스크가 있습니다.
바알신에서 알라가 나온 것 같습니다.
바알신은 전쟁의 신.
야훼도 만군의 야훼.
알라도 전쟁의 신. 테러의 신.
바알신과 야훼와 알라는 삼위일체인 것 같습니다.
바알신은 야훼 이전에 있었습니다.
바알신은 알라 이전에 있었습니다.
바알신은 바이블에 71번 나옵니다.
기독교 유대교 이슬람교
아브라함 계통의 종교는 문제가 많습니다.
그들은 聖戰이라고 전쟁을 신께 인신공양 하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문제입니다.
십자군 전쟁도 마녀사냥도 신께 인신공양 하는 것으로 생각한 것 같습니다.
잘못된 종교로 인한 불행한 일입니다.
예수가 십자가에서 죽은 것은 안식일에 일을 했기 때문입니다.
야훼는 안식일에 나무하는 사람도 죽이라는 존재입니다.
예수는 야훼를 언급한 적이 없습니다.
예수는 인도에서 불교와 바라문교를 배웠습니다.
ㅡ 성서의 뿌리 ㅡ
예수가 인도에서 불교와 바라문교를 배웠다는 증거는 많습니다.
요즘 유튜브에 예수와 크리슈나가 같다는 동영상이 많습니다.
바가바드기타는 아르주나가 왕권을 놓고 형제들과 전쟁을 하는 내용으로 크리슈나가 참모로 나옵니다.
사실상 크리슈나가 주인공입니다.
예수는 마태복음에서 화평을 주러 온 것이 아니라 검을 주러 왔다고 하고 가족과 형제들을 분열케 하겠다고 했는데 이 말은 바가바드기타의 내용입니다.
예수가 왜 이런 말을 했을까 생각해보니 그렇더군요.
그러나 이런 말은 해서는 안되는 말입니다.
예수는 교회에 다닌 적이 없습니다.
예수는 인도에서 불교와 바라문교를 배웠습니다.
예수를 추종한다면 예수를 따라 불교와 힌두교를 배우는 것이 예수를 추종하는 것입니다.
예수는 마태복음에서 가족과 형제들을 분열케 하겠다고 했는데, 요즘 기독교 종파가 많은 것을 보면 그런것 같기도 합니다.
불경과 신약성서는 비슷한 점이 많이 있습니다.
ㅡ 법화경과 신약성서 ㅡ
열반경에는 惡象(악상)과 惡友(악우) 이야기가 있습니다.
악상에 죽으면 지옥에 이르지 않지만 악우에 죽으면 지옥에 이르러니 악상보다는 악우를 더 두려워하라는 말씀입니다.
예수는 마태복음에서 "네 육체를 멸할수 있을지언정 네 영혼을 멸할수 없는 자를 두려워하지 말고 네 육체와 더불어 영혼까지 지옥에 이르게 하는 자를 두려워하라"고 했는데 이 말은 악상과 악우를 말하는 것입니다.
惡象(악한 코끼리)은 네 육체를 멸할수 있을지언정 네 영혼을 멸할수 없는 자를 말하고,
惡友(악지식)는 네 육체와 더불어 영혼까지 지옥에 이르게 하는 자를 말하는 것으로 악상보다는 악우를 더 두려워하라는 말씀입니다.
예수가 말하는 지옥은 불교의 지옥을 말하는 것입니다.
예수는 어떻게 불경을 말할수 있었을까.
왜냐하면 예수가 인도에서 불교와 바라문교를 배웠기 때문입니다.
구약에는 천국이나 지옥에 대한 언급이 없습니다.
구약에 많은 사람들이 나오지만 누구 한사람 천국이나 지옥에 갔다는 기록이 없습니다.
야훼는 천국이나 지옥을 만들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신약에 와서 예수가 천국과 지옥을 언급합니다.
야훼도 만들지 않았고 구약시대에는 없던 천국이나 지옥을 신약에 와서 예수가 천국과 지옥을 만들었다는 것입니까.
누가 천국에 가고 누가 지옥에 갔다는 것입니까.
프란치스코 교황도 지옥이 없다고 말했는데 예수가 언급한 천국과 지옥은 어디에 있는가.
예수가 말하는 천국과 지옥은 불교의 천상과 지옥을 말하는 것입니다.
바이블은 비과학적입니다.
열왕기하 2장에 야훼를 믿는 엘리사가 언덕으로 올라갈 때 어린아이 수십명이 엘리사를 대머리라고 놀리니 엘리사가 야훼의 이름으로 이를 저주하니 야훼가 응답하고 엘리사를 놀리는 수십명의 어린아이들 중 42명을 암곰 2마리를 보내 죽입니다.
어린아이들이 무엇을 압니까.
대머리라고 놀릴수도 있죠.
종교를 믿는 사람이 웃고 넘길수 있는 것이 아닙니까.
그런데 어린아이들을 저주하는 엘리사가 종교가 입니까.
그런 엘리사의 요청을 받아 암곰 2마리를 보내 어린아이들 42명을 죽인 야훼는 올바른 신입니까.
어린아이들 중 42명을 죽였다고는 것은 모인 어린아이들이 42명 이상이라는 것입니다.
적어도 70명. 80명은 되었다는 것입니다.
어린아이들은 놀아도 10명 이상 모이기 힘듭니다.
70명. 80명 모인다는 것은 인위적으로 누군가가 모으지 않으면 불가능한 일입니다.
그리고 만약 곰 2마리가 나타나면 어린아이들은 모두 흩어집니다.
곰 2마리가 죽일수 있는 어린이 수는 불과 2명 밖에 안됩니다.
곰은 먹이를 잡으면 한마리만 잡고 있지 한마리 잡아놓고 또 먹이를 잡으려고 하지 않습니다.
그러니 어린아이들 70. 80명이 있었다는 것도 불가능하고 곰 2마리가 어린아이들 42명을 죽이는 것도 불가능한 일입니다.
이런 말도 안되는 이야기를 바이블에 기록한 사람의 과학수준이 부족한 것입니다.
요나가 물고기 배속에서 3일동안 살았다는 동화같은 이야기도 그렇고 지구가 평평하고 태양이 지구 주위를 돈다는 것도 그렇고 바이블을 기록한 사람의 과학수준이 부족합니다.
루터와 캘빈도 멈춘 것이 태양이지 지구냐며 지동설을 비판했습니다.
나는 교회를 5년동안 다녔는데 21살때 안좋은 목사가 나를 단단히 찍혔기 때문에 그래서 교회를 안가게 되었습니다 저는 기독교가 아닌 무종교임
ㅜㅜ 고생많으시네요... 하지만 예수님은 정말 계시거든요 교회는 안나가시더라도 꼭 예수님은 믿으세요~ 정말 계셔요 ~
그아픔 주님의 은혜로 이겨내세요
모든교회가그렇진않습니다 요즘 시국엔
어디가서 교회다닌단말도 못하겠네요
안타깝습니다
@@제이슨-k1o 님은 교회다니시나요
나는거성 님 무교세요?
@@user-ccmworship어디 교회다니세요
교회를 나가다고 내가 왜 나가야 하는지에 물음은 다시 말씀과 복음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교회를 왜 다녀야 하는지 말씀이 없는 교회 생활은 그저 사명도 소명도 비젼도 소망도 없이 체바퀴와 같은 일에 불과합니다. 모든 일을 하듯 주께 하듯 하고 작은 일에서 큰 일까지도 주님께서 돌보십니다. 늘 교회 섬김 봉사를 하더라도 성경에 나온 말씀과 진리를 다시 읽고 묵상하는게 좋을 거 같습니다.
저도 교회안가는이유가있음 1년전 제가4학년때 엄마가다니라는교회를갔는데 3시간짜리였어요 어느날은 엄마가 따로차타고 교회가라고해서 교회다니는 아빠삼촌랑 며칠을 함께갔어요 같이한2일쯤 아빠삼촌이숙제를내줬어요 저는그때숙제를많이안해서 안하는경우도있어요 3일 아침 아빠삼촌차타고가는데 숙제했냐고물어보는거에요 근데 숙제가 구절을외우는건데 제가 외우는걸못해요... 그래서 못외었어요..일케말했는데 갑자기 버럭 소리지르는거에요 야이x끼야너 몇살이여 저는 4학년이요... 이 4학년새x가 숙제를해와야지 어? 그래서 저는 꼼짝도못하고가만히있었어요 욕은5분동안이어지다가 저는결국 울었습니다... 삼촌은 제가우는데도 욕하고 때릴려고했어요... 그때 (삼촌아들)형이 아버지... 일케말했는데
삼촌은 더더욱 극대노해서 형을때렸어요...대략 한40대30대를 맞았습니다 저는 그모습에 눈물범벅에 아무말도 못하고있었습니다... 저희형도충격먹어서 교회를안나오고있어요 원래는 되게 순하신데... 교회숙제한번안했다고 4학년애를때려요?욕해요?저는생각만해도 무서워서 교회의대한이야기는 들어도 벌벌떱니다...
이땅에 살아있는 예수들, 부처들ᆢ 그렇게 어려운 이웃을 뭌묵히 도와주는 이들이 우리곁에
많이 있습니다.
신앙생활의 완성은 이렇게 일상에서 실천하는 데 있지 않을까요.
그분들이야 말로 진정 종교인이고, 사람입니다.
종교아닌 봉사단체도 훨씬 많아요
@@chardri8660 종교에서 대부분 봉사합니다
잠시 쉬어보세요^^ 교회에 출석 열심히 한다하여 믿음이 생기는게 아니예요 쉬고 싶을때 쉬면서 기다려보세요☆
교회 왜 가는지 모르겠다는 고민 충분히 공감되고 이해됩니다 그런데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은 우리의 감정과 환경을 뛰어 넘을때 믿음이 생깁니다 쉽지 않아요 말씀보고 기도 해야 합니다
우리가 사는 시대가 참 어렵습니다 교회만이 희망입니다 희망을 발견하시길...
저도교회를 가기실어요
일요일예배때 일입니다
헌금을걷고나서 화이트보드판에다가 헌금낸사람들 이아무개1만
김아무개2만원 이렇게 기재를
하는거에요
지금생각해보면 헌금 많이
내라를 의도 였던것 같아요
저는 그이후로 다시는 교회는
거들떠 보지도 않습니다
주말에는 쉬고싶어서 떠납니다 돈도벌고해야하는데 나가면 헌금내야하고 십일조 내야하고 돈벌기 개힘든데
힘든 고뇌의 시간이네요... 종교개혁이라는 제목 공감이 갑니닿ㅎ
좋은 영상 은혜 받았습니다 우리나라 교회는 변해야 합니다 변하지 않는 교회는 교회가 아닙니다 기독교는 변신하라! 샬롬!
한국교회에 오히려 도움이 됐음해서 글 남겨요. 저는 모태신앙으로 열심히 교회 행사에 참여하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최근에 교회에서 만난 친구와 교제하다 헤어진 후에 힘들었다가 요즘 많이 흔들리고 있는 저네요. 기독교 관련 서적을 통해 성경 외적으로 성경을 확신하고 싶어 전도사님께 여쭤보고 책을 읽어봤지만 책이 성경을 기반으로 독실한 크리스천이 쓴 글이라 어떤 글이든지 편향된 시각에서 쓴 글이라 생각이 들어 읽고 싶지가 않더라고요. 그렇다고 완전 무신론인건 아니에요. 지금까지 신앙생활 하면서 하나님한테 의지하라는 말을 많이 들어서 지금 제가 의지할 곳 중 제일 큰 건 하나님뿐이니까요. 기독교를 연구하는 신학대생이나 신학과 교수님들과 소통할 길이 없지만 신경써주셨으면 하는 부분이 있어요. 요즘에는 세상에서 겪는 어려움들이 많이 있잖아요. 혹시라도 주변에 어려움을 겪은 청년이 있으면 성경을 해석해서 이겨내라고 말씀하기 전에 먼저 위로해주세요. 많이 다쳐서 아플거예요. 모르는 사이에 상처는 곪아가고 있을 수 있어요. 알죠. 이세상의 어려움에 일희일비 하지 말고 주님만 바로보고 살아야 하는거요. 그런데... 그 말을 듣는 사람들이 지금 많이 아파요. 문득 든 생각이 인격적으로 만나주시면서 나에게 힘이 되어 주시는 하나님이라고 배워서 그렇게 알고 있는데 설교말씀을 들어보면 이게 지금 나랑 인격적으로 만나주시는 하나님이 맞나 싶은 생각이 들어요. 위로와 치유의 하나님이 필요해요. 그래야지 상처가 낫고서 말씀하시는 비전이든 선한 영향력이든 발휘할 수 있어요. 안그러면 가나안 성도한테는 강요로 밖에 안들릴거예요.
헌금이나 잘 내면 좋다고 하지 솔직히 교회가 기독교인들 갈가 먹는 곳이지 아니 교회라고 하는 자체가 잘못된 거지 저건 그냥 예배당이지 교회가 아니지
정세웅 웅아니얌!
太った熊 맞아요 ^^
prince royal 변태 전병욱과 졸부 오정현처럼 악한 사기꾼 새끼들이나 처벌했으면한다고합니다.
늙은 제비족처럼 재수없는 오정현 새끼 때문에 사랑의교회가 아니라 사탄의교회라고합니다.
저는 25년 동안 신앙생활을해왔는데요 요새는좀힘들어요‥ ㅜㅜㅜ
@@기린-r5s 때로는 교제적으로도 힘든면도 있는데요
기린님께서 용기를 주셔서 오히려좋습니다
감사해요☺
신앙 에 회의를 느끼시나요
구원 받아야지요
찿는자가 적은 생명의 길
우리함께. 천국가요
좁은길 로 갑시다
하나님이 진짜있다면 좋은일 한번안하고 앉아서 기도만하는 사람을 좋아할까요?아니면 교회 안다니더라도 힘든사람 도와주고 그런 착한사람 좋아할까요? 세금도안내는 목사들.지금 대한민국이 교회것들때문에 몇백만 자영업자들이 망해가고있습시다 정신좀 차리세요 진짜 교회이야기만해도 화가나서 답답합ㄴ디ㅏ
곧 진리를 아는자만이 세뇌가 아니라 깨달음을 알고 세상 만물을 지으신 그분께 매달며 사는겁니다 요즘 악으로 물든 세상에선 날이 갈수록 믿어지기가 힘들어지죠 그래서 성경에는 딱 정말 바른 인생을 가르키며 영원한 생명(천국)을 사모하며 사는거요 이 세상이 아닌 죽어서 내 영을 위해.. 헌금이나 십일조도 우리에게 허락하신 물질 이기에 10분에1을 내는거죠. 그리고 내 자신 잘 되려고 믿는게 아닙니다 그리고 잘 안될수도 있고 잘 될수도 있습니다. devout 한 크리스천들은 인생이 망할지라도 이세상 말고 천국 사모하며 나아가죠
IL J 헌금 누가쓰는데요 목사가 유흥 자금으로쓰죠
그래서 세상이 갈수록 악해 진다는거에요 저도 정말 그런 목사를 보면 속이 터져라 아프고 안타깝습니다 but 그렇지 않은 목사들도 있죠 정말로 그래서 진리를 아는게 중요하죠 저도 다른 사람들 처럼 정말 신이 계시나 라고 많이 의심 해봤습니다. 그치만 지금은 깨닫고 많은 변화를 경험하고 있답니다
IL J 뭘해서 깨달으셨어요?
일단 ㅋㅋ 의심을 너무 한지라 과거에 성경이야기랑 여러모로 찾아보니까 요즘 과학이 발달할수록 성경안에 있던 모든 것들이 드러난다는 소식이 들리고요 예를들어서 노아에 방주라던가 기본적으로 예수님은 실존하셨던 분이고요.. 기도를 하면서 눈에 보여달라고 했지만 인격적으로 보지도 만나지도 못했지만 항상 마음에 먼가 꽉참 ?뜨거움? 이 느꼈어요 그리고 기도를 할수록 믿을수록 마음이 선해져요 신기하게.... 저는 과거에는 아주 나쁜짓을 많이 했어요 부끄럽네요 지금 생각하면..하지만 완전히 변화 되며 성경에 말씀대로 항상 살려고 노력하죠 이 악한 세상에서ㅜㅜ 저도 제가 이렇게 정신 차릴줄은 몰랐습니다...내가 한게 아니죠 이건 성령님이 내 마음에 계십니다 지금도!!
저도 요즘에 그런 생각이 들어요.
왜 교회를 가야하나
백날 기도 해봐야 되는거 0.0001%도 없습니다 일종의 사기죠 그 시간에 스스로 부단히 자기발전 노력 하시면 좋은 결과 있을거예요
효정님 왜그런 생각이 드세요?
@@생갈치1호-y1j 무슨말이에요?
@@레몬-h9w9r 전적으로 스스로 노력 해야 한다는 말이죠
@@생갈치1호-y1j 님은 교회다니시나요
집에서 새벽기도회가 열리고,성경 말씀도 읽고 순모임할 때 이야기도 나누면서 교제를 갖는 시간, 찬양도 듣는 시간
집에서 시끄러운 통성기도 찬양소리에 이웃이 불편해 합니다.
예수 믿는 것이 세상적으로 성공하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세상적으로 손해보고 희생해야 하는 삶입니다.세상적인 부와 명예에 있어서는 하나님은 공평하게 역사하는 것 같습니다.기도 열심히 했다고 성공하는 것은 아닙니다.기도와 더불어 개인적인 능력과 성실함이 있어야 합니다.예수를 진정으로 믿는 분들은 자기 자신이 얼마나 죄로 가득한지를 깊이 깨닫고예수의 십자가가 아니고서는 지옥의 형벌을 받을 수 밖에 없는 존재라는 것을 절절히 깨닫아야 합니다. 사도바울도 자신이 죄인중의 괴수라 했듯이 말입니다.이것은 성령의 조명으로 깨닫게 되는데 이를 깨닫게 되면 십자가의 구원의 감격을 알게 되고 우리의 삶속의 모든 죄악들과 고통들이 우리가 죄덩이기 때문에 겪게됩다는 것을 알게됩니다. 자신속에 시커먼 죄덩이로 가득차 있는 것을 성령님이 조명해 주실때 가슴을 치며 엉엉 울어본 영적체험이 있는 사람들이 진정으로 거듭난 사람들입니다.그래서 진리(예수)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게 됩니다.예수님의 부활로 우리는 죽음뒤에 신령한 몸을 입게되고 천국의 백성으로 영원히 예수님과 함께 산다는 감격이 있어야 합니다.교회는 믿는 자들이 함께 말씀을 배우고 교제함으로서흐려질 수 밖에 없는 믿음을 다시 세우고 성장하기 위해서 필요한 곳입니다.주일 성수한다고 구원받는 것도 아닙니다.죄의 회심도 없이 종교생활을 열심히 하는 사람도 교회에는 많은 것 같습니다.예배 참석때문 꼭해야 하는 선한 일을 하지 않는 다면 그릇되 믿음이라 생각합니다.예를 들어 학원 선생님으로 시험대비 때문에 선생님이 다 나와 일하는데 나만 빠지고 교회간다면 그것이 신앙인의 자세일까요, 선한 사마리아인의 예도 있자나요주일성수로 신앙의 척도를 가름한다는 것은 맞지 않습니다.자꾸 예배를 고의적으로 빠지고 그로 인해 신앙이 퇴보한다면 그것이 문제입니다.
어릴 때부터 기독교는 전도때뮨에 안좋은 기억 뿐이다. 생일인데 굳이 잡아가서 전도 시키려던 아줌마. 애들 모아서 데려간 후 집전화번호까지 추궁해서 안오면 전화돌리던 아줌마들. 그리고 대학교때 주말에 집에서 모처럼 쉬는데 기독교라는 사람들이 왔는데 초인종 누르길래 뭐냐니까 설문조사라고 함. 알고보니 전도하러 온 것. 설문조사라고 거짓말한 것에 굉장히 빡쳐있었다. 문을 열자마자 시작하는 전도멘트들. 듣기 싫어서 하나만 묻자 하고 '안믿으면 지옥가냐' 니까 그렇다 라고 하더라. 거기서 '자기 믿는 사람만 천국 보내주고 안믿으면 지옥보내는 그딴 치졸한 새끼 누가 믿냐'니까 당황해서 그냥 가더라. 병신도 아니고 지들이 그렇게 믿고 따르면 그 자리에서 반박이라도 하던지.
아니 전도하는 사람들 보면 딱 예수가 하는 짓이랑 똑같다. 예수가 한 말 그대로 하고 다니지
믿으면 천국가고 안믿으면 지옥간다. 믿는 사람만 천국 보내주는 거면 니들끼리 천국가 시벌. 미친 개독교 놈들 넘치는 천국 줘도 안가. 차라리 불교신자들 넘치는 지옥이 훨씬 행복하겠다.
an hw 이분 지옥가셧답니다 글내려두세요
예수쟁이들이 예수랑 똑같았으면 이미 세상은 전쟁도기근도없고 사랑만 넘쳐난다 개독 까려거든 알고까자 암것도모르는놈들이 이성배제하고 감정에호소하면서 개독까봤자 개독한테도 반개독한테도 득될것없다 모르면 나대지말고 혼자서 얌전히싫어하자
맞는 말인데? 예수 믿는 새끼들 논리 다 ㅂㅅ임 신? 그게 있다고? 신은 못하는게 없다고? 신이 전지전능하다고? 전지전능 이라는 단어 자체가 논리적으로 말이안됨 그럼 신은 지가 못드는 바위도 만들수 있음?
여러분들이 넷상에서 자유롭게 발언할수있는건 모두 개신교들 덕분입니다.
혹시 그 설문조사 하러 온 사람들 하나님의 교회 사람들 아닌가요..??저도 당한 적이 있어서..그 사람들 조심해야 합니다. 사이비 종교입니다.
저는 미국에서 기독교대학을 다녔던 학생이에요. 저도 현실과 교회 안에서 배운것들이 괴리감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죠. 개신교 교회만 다니고 한 목사님의 말씀만 듣고 신앙생활을 한 교인들은 좀 뭔가 생각하는 스펙트럼이 좁은거 같아요. 좀더 신앙적 포용성을 가지고 넓고 길게 보는 안목을 가지는게 좋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목사님들 마다 그리고 신부님들 마나 성경에 대한 신학적 해석과 믿는 성향이 각기 다릅니다. 뭐가 틀리고 옳다고만 할수도 없다고 생각해요. 저는 개신교에서 신앙생활을 하고 있지만, 저희집은 카톨릭 집안이에요. 무분별한 믿음을 하지말고 자기가 세상사를 경험하고 깨달음을 얻으면서 신앙적으로 성숙한 그리스도인으로 성장하는게 좋을것같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너무 바빠서 주일 예배 못가도 괜찮아요. 주님이 그렇게 속좁은 분이 아닙니다. 물론 주일예배나 미사에 가서 목사님 신부님께 좋은 말씀 듣는거 정말 좋죠 하지만 평상시 자기생활하면서 자기시간에 틈틈히 시간내서 기도드리고 주님을 생각하며 성경적 가르침을 생활화 하는 것도 예수임이 원하시는거라고 봅니다. 크리스천이라고 비신도들과 분리할 필요도 없어요. 그들안에서 섞여살면서 예수님에 대한 믿음과 가르침을 행해나가면 됩니다. 남들 시선 너무 신경쓰지않는게 좋아요.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영적으로 건강한 신앙생활을 영위 하시길 바랍니다.
@양심있게살자 지금 당신의 주장이 바로 우상입니다. 자기 생각을 하나님의 뜻인양 교조적으로 강요하는 태도. 바로 당신같은 사람들때문에 사람들이 교회를 안가는겁니다. 정신 좀 차리세요.
나도 초등학교때 호기심으로 교회다니기 시작했을때부터 내자신이 불행하다고 생각함 그래서 지금은 불교믿기로 결심함
솔찍히 불교가 ㄹㅇ 배울껀 많음
@@걍Flower 인간들에게 벌을 내리려고 모두를 익사시키고 자유를 박탈하는게 신이라면 저는 영생을 포기하겠습니다
@@걍Flower 그럼 하느님곁으로 빨리 가시던가
@@걍Flower 구라치지 마시고 교회가 사기치는곳이라는 것을 자각하세요
@@걍Flower 알라후 아크바르!
교회를 다니냐 안다니냐 보다 하나님을 예수님을 진정 믿느냐 안믿느냐가 먼저라고 봅니다.모태신앙을 가진 청(소)년들은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어릴때부터 교회를 다녔기때문에 구원의 감격을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어쩔수 없이 부모님따라 습관처럼 다녔지만 결국 스스로 '나는 왜 교회를 다니는가?'라는 물음을 가질 수밖에 없는 시기가 오는 것은 매우 당연하고 자연스러운 것입니다. 스스로 하나님과 대면하고 예수님의 사랑을 각자가 체험할때 막연했던 하나님과 예수님은 나와 직접적으로 관계하시는 분이 되십니다. 그렇게 될때 교회는 예수님을 믿는 자들이 구원의 감격과 기쁨으로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기 위한 곳이 되며, 기도하는 곳이 되며, 끊임없이 예수님을 닮기 위해 발버둥치는 죄인들의 모임(목사 포함)이 될 것입니다. 믿음의 크기가 다르긴 하지만 모두가 죄인이라는 점에서 보면 모두 불완전한 자들입니다. 그렇기때문에 교회를 다녀도 죄를 지으면 안된다고 생각하지만 죄를 지을 수도 있습니다. 하나님을 알지도 믿지도 아니하면서 단지 그런 모습을 보고 교회를 비판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믿지 못하는 것이 더욱 안타까운 일입니다. 교회는 믿음의 크기가 다른 성도들이 서로 붙들어 주고 교제하는 곳입니다. 인맥을 넓히고 잡담을 나누는 친목회가 아닙니다. 교회의 머리는 예수님이시며 하나님께 기름부은 자만이 사역자(목사 등)가 되어야 하는데 무분별하게 양산된 신학생들이 기름부음없이 자신의 의지만 가지고 슈퍼마켓처럼 교회를 개척하는 바람에 목사중심, 양적 부흥중심 등 많은 부작용이 생기게 됐다고 봅니다. 현재 다닐만한 교회가 없어 혼자서 또는 가정에서 예배드리는 가나안성도들이 참 많습니다. 저 또한 그랬었습니다. 다니던 교회에서 상처를 받거나 언론에 나오는 교회의 부정적인 모습을 보면 정말이지 선뜻 교회를 다니기가 두렵습니다. 사이비 이단은 양의 탈을 쓰고 더욱 기승을 부리며 교회의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다니는 교회가 큰 문제가 없다면 결국 나 자신에게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잘못됐다는 것이 아니라 믿음을, 신앙을, 점검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가나안성도들은 서둘지 말고 지금처럼 가정예배를 드리되 기도하면서 근처에 깨어있는 교회를 찾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성경에는 교회에 대해서도 많이 언급됩니다.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일곱교회중 서머나교회와 빌라델피아교회 두 교회가 예수님께 칭찬을 받지만 나머지 다섯교회에도 예수님께서는 기회를 주고 계십니다. 우리 모두가 하나님의 성전인 교회이기도하지만 실제 모습을 가진 교회도 있다는 것입니다.
내 이름으로 모인곳에 내가 함께 하겠다고 했는데 교회모임에 예수님 이름 없이 자기자랑이 많음... 슬픈일 이다.
그러게요 .. 댓글 보니까 너무 슬픈 것 같아요 ..
+ 심각한 정치질
불교내용은 주인의 철학 같은데 성경 내용은 노예의 도덕 같아서 ...왠지 거부감은 듭니다. 본인이 예수인양 하나님인양 행동하는 목사들도 완전 싫음. 누구를 바보로 아나....
실제로 학교 다닐때 제일 공부 못하는 것들이 가는데가 신학대학인데 목사들은 지들이 황제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윤회설 같은 것은 거짓이죠
michael chang ㅋㅋㅋㅋ학벌이 다는 아니지만 예일, 존스홉킨스, 프린스턴 등등 좋은 대학교에서 신학 전공하신 목사님들은 참 된 목사이신거겠죠? 본인은 분명 그정도 못나오셨을테니 당신보다요 !
불교 교리에는 윤회설 등 과학적으로 반증된 내용이 많습니다.
@@aabb-zz9uw ㅋㅋㅋㅋㅋ성경은 과학적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소설 아닙니까?? ㅋㅋㅋㅋㅋ
저도 일하는 환경이 너무 바쁘고, 물질적으로도 어려운 상황에서
혼자 바보가 된 느낌에 나와버렸습니다.
다니던 교회 목사님이, 늘 바른 진리와 회개와 자기부인, 죄악의 정죄를 외치고 강요하셨지만,
긴시간 옆에서 지켜보니 ,
본인이야 말로
모양과 색깔이 다를뿐
뭔가 이쁜 것을 자신에게 적용하고 싶은 사치와 자기사랑과,
다른 봉사는 전혀 없이 설교에만 시간 투자되는 환경에서
몇년째 변함없이 똑같은 설교 퀄리티와 ..
월세,유류,책지원, 그외 기타 등등 모든 물질적인 부분에서 대기업 부장정도의 금액으로 지원받는 등등 ..
그외 이중적인 모습을 행동하면서도,
바른진리라는 방패로 스스로를 보호하는 것을 보면서
나와버렸습니다. ㅎㅎ
고집도 있으셔서 상담을 해도 늘 ai 같은 같은말만 되풀이 되기도 해서 … ㅎ ㅎ
교사도 시키셨는데,
원래 하던 다른 교사님이 제가 했으면 좋겠다고 저를 권유하셨지만 ,
실상은 , 해당 교사분은 그런말 한적이 전혀 없었고
목사님이 거짓말로 저의 마음을 움직이려고 하셨던 것을 나중에야 알았습니다.
그래도 제가 하겠다고 했으니 , 1년 정도는 참고 했다만 …
결국 앞의 여러 이유들의 반복과
성도들에게만 죄문제로 엄격하게 혼내시는 것에 인한 것에 지쳐서, …
5년 넘게 있다가,
가나안 성도가 되어버렸습니다 ㅎㅎ
이제는 바른 진리라는 방패속에서
이중적인 모습을 하고 있는 목사와 교회의 모습들까지 분별해야겠구나라는생각도 드네요.
다들 바쁘고 돈없는 현실 속에서,
헛되게 시간낭비와 체력낭비를 하고 싶진 않습니다.
이제는 올바른 것에 그것들을 쓰고 싶어요
나도 교회에 열심히 다녀 봤는데 얻은 결론은 주일성수니 헌금이니 하나님이니 하는 것들은 목사를 먹여 살리는 도구일 뿐이라는 결론에 이르렀다. 교회에 나가면 나갈수록 미궁에 빠져 헤어날 수가 없다. 교리에 세뇌 된다는건 정말 무서운 일이다.
ㅎㅎ말씀을 들을땐 위로가 되었지만 나의 삶은 변한게 없더라구요~자매님~나의 삶이 나아지고 변할려면 말씀을 듣고 위로만 받지 마시고 나가서 직장에세 가정에서 자매님이 있는 곳에서 말씀대로 사는 것입니다~ 그것이 믿는거에요
내가 20~30대때 정말 많은 궁금한것이 있었어... 물론 성경에 대해서 말이지.... 그래서 목사 전도사에게 물어봤지... 처음에는 친절하게 설명해 주더군.. 그런데 그들의 답은 답이 아닌것 같더라고... 뭐랄까 앞뒤가 전혀 맞지 않는단 말이지... 그래서 합리적으로 이해가 안된다고 항변했지... 그러니까 그들의 얼굴 빛이 변하다라고... 어느새 온화한 얼굴은 없어지고 울그럭 불그락 해지더니 나한테 그러더라고... "사탄아 물러가라!!" 그래서 난 물러 나왔지... 물론 아무 미련없이... 그렇게 난 개독을 뻥하고 차버렸지.. 근 15년동안의 신앙을 그렇게 차버렸어... 그들은 내가 계속 15살의 아이 정도로 보였나봐... ㅋㅋㅋㅋ 어떤 목사는 이런 질문을 하더군.... "믿으세요... 형제님보다 더 똑똑한 사람들도 의심하지 않고 신앙생활을 합니다"라고... 그래서 내가 말했지.... "글쎄요.. 저는 시험보는 재주는 없지만 합리적인 생각이라는 것을 할 줄 압니다" ㅋㅋㅋ
교회는 상식과 이성이 전혀 통하는 곳이 아닙니다. 그래서 지금은 오히려 교회 다니는 거보다 편하고 좋습니다. 교회 나가서 목사들에게 돈뺐기고 조롱당할 시간에 자기개발 또는 독서삼매경이 훨 남는것이죠
성경은 너무 오래되서 그곳에 나온말들에 팩트체크도 힘들뿐더러 시간동안 많은부분을 바꾸고 신화적 요소가 첨가되었으니깐요 합리적이지 않은게 당연한거같습니다
그래도 저는 신은 믿으셨으면 합니다 . 그런 병신들 때문에 자신의 신앙까지 버리진 마세요. 그냥 이 신기한 우주를 보세요. 신이 없다면 그냥 저절로 생겼나요. 저는 신앙의 근거는 성경이 아니라 우주 자체밖에 없다고 봅니다. 제말이 진리라고는 못하나 이게 제 생각에는 신의 창조가 가장 그럴듯한 우주발생을 합리적 으로 설명하는것이라 생각합니다. 저도 목사들 싫어 교회 안나가지만 목사들 때문에 내 신앙 버리는것은 더 싫습니다. 그냥 마이페이스죠. 뭐 그냥 지나가다 한마디 드려봅니다.
잘못된교회에가셨군요...
미안합니다.... 당신은 그렇게 사세요... 나는 나 답게 살렵니다.... 죽어서 만약 하나님이 나에게 물으실때 나는 그분께 할말이 너무 많습니다... 만약 그 분이 날 질책하신다면 난 기꺼이 그것을 받아드릴겁니다... 물론 당신도 그 답의 하나일것입니다...
종교는 자유이지만 제가 개신교라 많은사람들이 하나님을 알았으면 좋겠어요.. 요즘 코로나때문에 교회도 제대로 못가서 이만저만 걱정이 많네요
제가 중2때부터 피아노반주 시작했는데..
그때는 뭣도모르는 상태서했는데..
저희엄마나..
목사님이나..
장로님이나..
권사님이나..
물어보지도않고..
바로해라하시는데..
뭘 어케할지 몰라서..
좀더 실력늘리면 하겠다하지만..
의사표현할 기회조차 주질않았고..
게다가..
한꺼번에 쉴틈없이..
너무마니 시킨데다가..
성가대까지 시키다보니..
스트레스받아서..
성가대 그만두겠다 하다가..
오지게 혼나고..
꼭 저만 이용당한것 같고ㅜㅜ
그리고..
행사가 있다치면..
다른 스케쥴이 겹쳐서..
참석 못한다 하면..
다른사람이 다른스케쥴겹쳐서..
못한다하면..
넘어가지만..
제가 스케쥴있어서 참석 못한다하면..
스케쥴취소하고 참석해라하고ㅜ
결국 참석했지만..
또일은 더시키고ㅜ
저만 미워하는것같고ㅜ
그리고또..
대학생때 기독동아리 했었는데..
교회언니오빠들이 하니까..
교회쌤이 가입하래서..
안할랬는데..
갑자기 교회오빠가..
동아리방 놀러오래서 갔지만..
바로 가입해라하고ㅜㅜ
막상 가입하면..
과모임때매 참석안하믄 혼내고ㅜㅜ
글다 그동아리 탈퇴하믄..
더크게 혼내고ㅜ
다 학업때매 탈퇴하는건데..
이해도안해주고ㅜ
진짜 교회때매..
상처마니받음요ㅜ
교회가 평안하기는 커녕..
불편하고 상처받는 장소이까..
이런생각도 들고 그래요ㅠㅠ
어쩌때 속으로는..
저를 혼내고..
왕따시키고 따돌리는게..
그렇게 속이 시원하나..
이런생각도 해보구요ㅜ
쨌든 교회다니는거 너무힘들었음요ㅠ
이러때 교회 그만두고싶고ㅠㅠ
흐허엉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