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한 여자와 남자 양측 입장에서 설명하려고 했는데, 영상을 제대로 안보고 무작정 자매님들을 헐뜯는 댓글들이 그동안 너무 많이 달려 안타깝네요. 아주 심한 내용이 아니면 삭제하지 않고 그냥 두었었는데 앞으로는 영상 내용과 상관없는 비방성 댓글은 모두 삭제하겠습니다. 영상에서 자기 자신이 해당하는 내용이 있으면 돌아보고 고치면 되는 것이고, 자신이 해당되지 않는다고 생각하시면 그냥 넘어가시면 됩니다.
청년부에 자매가 많은 이유는 자매는 교회 다니는 남자를 원해서이고.. 형제는 교회다니는 자매를 원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청년부에 열심히 다니는 형제분이 있더라도 대부분 능력이 없는 형제들이 대부분입니다. 이 이유 또한 능력없는 형제들은 교회라도 다녀야 이성을 만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교인들이 다 고인물들이라 다들 서로 알고 인사하고 지냅니다. 집사님이나 장로님이나 어른들끼리도 서로 알고 친하고 그 자녀들도 그간 10년, 20년 다니면서 서로들 서로 속으로 이사람 저사람 이성을 고르고 저울질을 하며 그동안 친분을 쌓으면서 공을 들여왔는데 왠 새로운 남자가 한명 와서는 여자 신도들 이리저리 훔쳐본다?? 바로 이방인 되는거고 겐세이지 물론 키 크고 ㅈㄴ 잘생기면 교회에서도 여자가 생기겄지, 하지만 그런 알파남이면 굳이 여자를 만나기 위해 교회를 다닐 이유가 없지 근데 보통이 하타치거나 평범하다? 그런 인간이 여자를 만나기위해 교회를 간다?? 그냥 저 장애인 봉사활동 나가서 거기서 친해져서 여자 만나는게 더 합리적임. 그러니 교회에 남자들 수가 적을 수 밖에
믿음좋은데 외적으로도 맘에 들고 직장도 괜찮은 형제분들이 당연히 적을 수밖에 없죠;; 그런 분들이 가만히 앉아서 그렇게 된거 아니고 자기관리 철저해요. 화요, 수요 예배 갈 시간, 교회 임원 할 시간에 운동하거나 자기개발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보니 일욜 외에는 오히려 교회에서 잘 안 보이죠.
동의합니다 저도 교회 다니고 친구따라 몇군데 예배도 가봤는데 보통 비슷비슷 했어요 물론 차이있는곳이 있다면 남자 5명에 여자3명? 이정도 차이인것같더라구요 제가 가는곳은 자매님보다 형제님이 많아서 1.5배 느낌? 근데 잘생긴 남자가 없는것처럼 이쁜 자매님도 그닥 본것같지않은것같아요 ㅋㅋㅋ 물론 믿음의 차이는 있겠다지만 ㅋㅋ 외모라든가 능력 분야는 잘모르겠더라구요 ㅋㅋ
행복한 가정을 월등히 성취할 남자나 여자를 고를 눈을 가지는게 쉽지가 않습니다. 내 영성이 좋아야 보일락 말락할걸요 당장 보이는게 외부적 세상적 조건이고 . 그런 사람은 비율상 적고 있다해도. 아쉬울께 없다고 세상 성공에 더 기준점이 가버릴 확률이 있고요 (우상) 신은 심오하고 놀라운. 공평함을 인생에. 주었답니다. 잘난 사람은 이를 악물고 믿음의 비밀을 터득하기가 어렵고 . 빌게이츠가 굳이 통곡하며 기도할 이유가 그다지 없죠
자매님들 잘생기고 경제적 여유있는 형제 만나고 싶으면 먼저 본인부터도 자기관리 하고, 경제적으로 여유있는 사람 되시고 형제님들도 지금 배 나온거 얼른 운동하고 일 할수 있을때 일 열심히 해서 차곡차곡 돈 모읍시다 결혼해서 배우자 덕보려고 내 인생 필려고 하지 말고 각자 세상에서 살아갈수있는 본인만의 힘을 길러보아요~!!!😁
청년부 예배시간이 오후중에 시작이라 주일하루 시간조절이 힘들더라구요. 오전만 딱 하면 오후가 비니까 빨래든 뭐든 할수있는데, 오전 예배 오후 이렇게 애매한 시간이 겹치면 좀 어려운 저는 조부모님이 3부예배(11시~12시) 나가셔서 예배드리고 식사하면 바로 돌아가야하는ㅋㅋㅋ 그리고 ㅋㅋㅋㅋㅋㅋ제가지금 내년에 35인데 청년부라해봤자 20대 라인~많아야 30대 초반이라 다 애기들밖에 없어서 저는 이미 나가리 ㅋㅋㅋ세대차이가 확실히 있더라구요 ㅋㅋㅋㅋ 본예배가 편합니다 ㅋㅋㅋ
교회에 남자가 없는게 아니라... 정확히는 그 자매님들의 눈과 입맛에 맞는 남자가 없다고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모든일이 그렇듯이 하나님의 기적을 체험하고 싶다면 먼저 '자기객관화' 를 하고 어떻게 하면 내가 원하는 바를 현실로 만들어야 할지 기도와 동시에 세상적인 노력도 동반되어져야 하는데, 제가 봤을땐 그런게 전혀 보여지지 않네요. 이미 교회 자매님들은 결혼시장에서 기피대상 0순위가 된지 오래입니다. 이런 고정관념을 깨려면 눈에서 피가 나올때까지 기도하며 처절한 세상적 노력을 해야 할거라 봅니다.
저는 옆동네 천주교 신자인데요 솔직히 회사다니면서 자기계발을 위해 야간대학원 다니고 운동하면 신앙생활할 시간이 없습니다. 출퇴근 시간에 짧게 기도하고 묵상하는게 다에요. 그리고 반대로 신앙생활 열심히 하면 자기계발에 투자할 시간이 없어요. 시간은 24시간으로 정해져 있고 세상에서의 경쟁은 상대평가인데 신앙생활과 자기계발을 모두 성취하는건 다윗과 같은 몇몇 소수뿐입니다. 차라리 믿음을 간직한 채 세상에서 열심히 일하면서 그리스도의 제자임을 증명하는게 합리적이라 봅니다. 세상과 단절된채 자폐적 교회공동체에서 신앙만 수련하는게 아니라
교회에 남자가 없는 이유. 남자들은 대부분 현실적, 이성적 그리고 논리적입니다. 그러나 종교는 그 반대(?)입니다. 그래서 교회(종교)에 남자가 적습니다. 절도 마찬가지입니다. 아주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그래서 종교에서 능력있고 멋있는(?) 남자를 만나기 어렵습니다. 만약 능력도 뛰어난데 교회에 다니는 남자는 믿음 때문이 아니라 인맥을 활용한 사업(?)을 위한 설계일 겁니다. 종교에서 만날 수 있는 남자는 감성적이거나 소극적, 내향적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흔히 말하는 초식남일 확률이 높습니다. 이런 남자들에게 교회에 다니는 여성들이 만족할 수 있는 것은 한가지 뿐입니다. 종교가 같다는 것. 현실적으로 봤을 때 능력이 좋은 남자와 행복한 가정을 꾸릴 확률이 더 높습니다. 능력이 없고 신심만 돈독한 남자와 결혼해서 헌금도 제대로 못한다면 종교인으로서 행복(만족)할 확률은 낮을 겁니다. 믿음으로 극복하겠다고 할 수는 있겠지만 그게 마음(믿음)같지는 않다는 것을 그런 결혼을 하면 알게 됩니다. 빨리 좋은 조건으로 결혼하고 싶다면 더 젊었을 때 종교를 포기하거나 종교인 티를 내지 않고 교회 밖에서 남자를 찾는 것입니다. 종교를 포기할 수 없다면 결혼이 될 때까지 열심히 기도하고 기도하고 기도하고 기도하세요. ^^ 그래서 결혼이 되면 내 기도가 이뤄진 것이고 결혼이 안 되면 그 분의 큰 뜻이 따로 있는 것이겠죠. 취미로(?) 중매를 서서 20여건을 성사시켰다는 지인의 이야기. 중매를 서려고 할 때 여자들이 상대남에 대해 처음으로 묻는 질문은 '그 남자 해병대 다녔느냐?' 였었고 남자들이 상대녀에 대해 처음으로 묻는 질문은 '그 여자 교회 다니느냐?' 였었다고 합니다.
그냥 끌리는 사람만나세요 ㅋㅋㅋ 저 교회다닐때 청년부 누나들이 항상 뭐 거룩거룩 홀리홀리 그러고 혼전순결이네 뭐네 하다가 절반 넘게 임신해서 결혼했음 ㅋㅋㅋㅋ 교회에서 유튜브 보더거 광고로 비키니 사진 나와서 동생들이랑 보면서 웃었는데 그거 보더니 내 눈을 눈을 뽑네 마네 하던 자매누님 바로 속도위반해서 결혼함 ㅋㅋㅋ
나는 교회에 헌신과 충성과 기도를 많이하니까! 하나님께서 신앙좋은 배우자를 주실꺼야! (돈많이 벌고 주일에 교회만 나오면돼가 주된 목적과 마음) 자매들이 교회에 헌신하고 그러다보면 남들한테 말할땐 신앙생활 잘하는 형제를 배우자로 원한다고 말함 ㅋㅋㅋㅋ 그냥 선데이크리스찬에 돈만 많이 벌면 그쪽가서 꼬리치고 여우짓 많이함 많이 봄 ㅋㅋㅋ여자가 차인것도 많이봄ㅋㅋ 요즘 형제들도 돈보고 그런건지 다 느끼죠 간스유예기엔교 플필헤네카타왁 고액연봉받는 남자청년있으면 따로 연락하거나 몰래 만날라고 그러지 ㅋㅋ 자매들이 그래서 화장으로 변장수준으로 좀 능력있는 형제들 보이면 서로 견제함ㅋㅋ 개웃기긴해요... 형제들은 처음부터 돈 많이번다고 하면 안될듯
교회마다 성비 불균형이 있고, 주위에 이성이 많은 경우라도 괜찮은 이성을 찾지 못 하는게 대부분인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어플을 이용했어요. 크리스천데이트 라는 어플이 있는데, 정상적인 그리스도인 청년인가 여러가지로 심사해서 가입 허가하기 때문에 믿을만 했어요. 어플로 만난다는 것에 처음에는 부정적인 마음이 있었는데, 이 어플을 통해 여러 이성을 만나보면서 느낀 것은 상대방 대부분이 신앙적으로 정상적이고 제대로된 가치관을 가지고 있더라고요. 아닌 경우도 가끔 있다고 하지만.. 검증을 거친 후에 가입이 허가되어 비교적 괜찮은 것 같아요. 만든 분도 "우리 결혼했어요"라는 책도 내고 ccc에서 활동하셨던 박수웅 장로님이라서 신뢰가 가구요. 저는 그 어플로 만나 좋은 관계를 이어가다 결혼했답니다. 그래서 한번 추천해봅니다.
@@SSANGSOOTV 기독교를 도대체 어떻게생각하시길래 그렇게 꽉막힌종교가 아닙니다 기독교가 한국에 들어오면서 성경을 해석하는 한국목사 한국신도들이 유교사상에 벗어나지못한체 자기들 사상으로 하나님말씀을 해석하고 받아드리고 그래서그렇지 .. 미국인 10명중 7명이 기독교인입니다 국민중 절반이상이 기독교인이라는건데 미국을 봐보세요 얼마나 개방적이고 자유가넘칩니까 한국에 기독교가 정착하면서 유교스럽게 변형이된교회가 너무나 많아서그렇지 알고보면 기독교가 모든종교중에서 제일 자유를 추구하는 종교입니다 확실한건 한국의교회중 많은교회가 말로는 하나님하나님하면서 우상숭배는 절대안돼 라고 외치면서 정작 자기들이 유교사상으로 하나님말씀을 번역하는지도 모르고 산다는겁니다
솔직하게 말하면.. 교회에 남자가 없다는 말이 진짜 남자가 없다는 말은 아닙니다. 근데.. 괜찮은 남자가 없어요. 여기서 괜찮은 남자란 뭐냐. 자매들이랑 이야기해봤는데 .. 남들 말하듯 키크고 잘생기고 학벌좋고 능력좋은 남자? 전혀 아닙니다.. 자매들은 그냥.. 외모가 뛰어나지 않아도.. 비슷한 나이 또래에 자기 벌이 부지런히 할 줄 알고 어른한테 잘하며.. 성숙하고 신앙 좋은 형제 만나고 싶은거예요.. 솔직히 말하면.. 그게 뭐가 어려운가 싶어요. 그 정도도 안되는 형제님이라면.. 결혼? 연애? 노력해야한다고 생각해요. 제가 곧 20대 후반인데 진짜 솔직하게 말하자면.. 지방 큰교회 청년부 청년중에 새가족, 자매들, 20대초반 형제들, 나이차이 10살 가까이 나는 30대 형제들 빼면.. 또래에 몇 없어요 진짜.. 그중에 또 괜찮은 형제가 있냐? ㅎ 아뇨.. 남얘기 좋아하고 친목질 좋아해서 소문만들어내는 질 않좋은 형제들 빼면.. 그 외 형제들에게서는.. 아무리 대화를 해도 대화가 맞는 형제가 없어요. 과장없이 팩트만 말했어요.. 댓글에 자매들이 눈이 높니 뭐니 하면서 크리스천 자매들을 너무 폄하하는 댓글들이 있는것 같아서 와다다 길게 적어봤습니다 ..
@@KS-st9bs 조심스럽지만.. 교제하다가 헤어진다고 해서 왜 공동체를 떠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저도 교제하다가 형제의 이유로 헤어짐을 받아들여본 사람으로써.. 상처는 헤어지자고 한 사람도, 헤어짐을 받아들이는 사람도 다 받는거라고 생각합니다.. 헤어짐 그 이후에 정말 특별한 상황이 없다면 공동체에 남아있는건 그 사람 의지라고 생각해요. 물론 저도 그 형제도 공동체에 잘 남아있고요.. 쉽진않았지만요.. 그리고.. 제가 말한 것과 정반대되는 자매도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ㅎㅎ 하나님이 자매를 똑같은 형태로 찍어만들진 않으셨을테니.. 상처받고 떠난 형제들이 있다는게 안타깝네요.. 하지만 저 또한 과장이나 거짓을 적은건 아닙니다. 순수하고 지혜로운 자매들 또한 있습니다..ㅎㅎ 이런 경우도 있다는 것을 알아달라는 뜻에서 적었던 댓글인데, 공감이 안된다니 안타깝네요
@@ahhhhh-k4d 알림 뜨길래 답글읽었습니다 순수하고 지혜로운 자매는 분명히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자매는 소수입니다. 결혼 적령기의 아드님,따님을 가진 주변 목사님 및 장로님, 권사님들과 대화하면 다들 공감하시고 인정하십니다. 그런 자매들이 줄어드는것이 현시대 교회의 현실입니다. 아마도 급격한 물가상승과 청년층의 취업난, 미디어와 SNS의 비교문화 등 다양한 요인이 있겠지요. 저한테 안타까워하실게 아니라 세상적인 기준이 믿음의기준보다 더 커져가는 교회의 현실에 안타까워하시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
ㅋㅋㅋㅋ그래요 믿음 외에 다른 부분들까지 보는게 뭐가 문제입니까? 진짜 문제는, 믿음도 좋고 외적으로도 맘에들고 직장도괜찮고 성격도 모나지않은, 그런 누가봐도 괜찮은 남자는 정말 수가 매우 적을뿐더러 그런 남자가 나를 좋아할 이유가 있을까를 객관적으로 볼 필요가 있는데 그런게 없으니 남자가 없다 소리를 하는겁니다ㅎㅎ
아내에게 교회다닌다는 조건으로 결혼해서 28년째 교회만 다니고 있어요. 해외출장도 잦았고 주말 출근도 자주하는터라 교회에 안나간적도 많이 있었지요.그래도 아이들이 초등학교 졸업할때까지는 꾸준히 나간것 같네요. 지금은 주말에도 출근해요. 젊은 사람들이 기피하는 일이라 늙은이들에게 일이 쏠려요 ㅠㅠ. 주말에 노는게 익숙하지 않아서 별 생각없이 주말에도 일하지요. 그 핑계로 교회를 덤성덤성 다녀요. 아내님도 이젠 포기... 암튼 하고 싶은 말은 전도는 쉬운게 아니다.
사모가 되고자 하는 마음은 없었는데 사역자를 소개받았습니다.. 그런데 여자 대 남자로서는 매력이 너무 안끌리네요..대화도 잘 되는 선하고 좋은 분이라는 건 알겠는데 (외모적인 부분이 제스타일이 아니어서그런지) 이성으로써 좋아지지는 않아 연락을 안하게 되어 죄송한 마음도 들구요... 그래도 더 만나봐야할지, 여기서 그만두어야할지 너무 혼란스럽네요ㅜㅠ시간만 자꾸 가는것 같아 지치고 힘이듭니당 ㅜㅠ일찍 결혼하신분들은 이런 고통을 모르시겠죠...
저는 뭐 지금은 교회 안다니는 사람이지만, 좀 신실한 개신교이신 분들 볼 때마다 느끼는게... 꼭 연애랑 결혼을 해야되는건가요? 연애랑 배우자얘기를 빼놓고 얘기하는걸 본 적이 없는 것 같아서요. 그럴만한 상대도 없고, 본인도 상대를 감당할 조건이 안된다면 그냥 혼자 사는 것도 나쁘진 않다고 보는데, 또 어떤 목사님은 비혼은 비성경적이라고 말씀하시니 답답할 노릇이고...
전도는 복음을 전하는것은 그사람의 생명을 살리는것 이니까요 지나가다가 물에빠진 사람있으면 당연히 구해야죠 그거랑 같습니다 구급대원이 사람을 구하는것이 사명인것처럼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이자 그리스도의 제자로써 마땅히 사람을 구하는것 신앙생활을 같이하는이유는 예수그리스도께서 그리하셨고 주께서 신앙의 공동체로 교회를 몸으로 세우셨기 때문이죠 좀더 풀어서 말씀드리면 혼자 신앙을 이어나가기란 너무나 어렵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자녀이지만 육과영은 세상에속해있어 수많은 악의유혹과 사탄의 농간을 견디고 수많은 죄악가운데서 이겨내야하는데 혼자의힘으로는 너무나 힘이들기때문이죠 혼자서는 하나님앞으로 나아가믄데 방해되는것이 너무나많기때문입니다
일단 신앙생활의 목적이 예수님 가르침대로 살려고 하는 것이지, 욕구 실현을 위한 것이 아니라는 점 ! 저도 아주 격하게 공감합니다. 아버지에게 갖고 싶은 것을 사달라고 조르는 모습이니 그냥 귀엽게 봐주셔요. 어차피 교회이건 밖이건, 이성을 만나는 것은 결국 어느정도 총점의 합이 비슷한 사람끼리 만나는 것 같아요. 좀 애석하게도 총점이라는 게 세상적인 기준이고 교회를 다닌다면 추가로 신앙심까지를 말하구요. 즉 이런 사람을 만나고 싶다고 열심히 기도해도, 내가 그런 사람이 아니면 현실적으로 어렵죠.
![눈에 들어오는 남자가 되세요 [교회아싸 2부]](http://i.ytimg.com/vi/b-LB3hQHif0/mqdefault.jpg)
![눈에 들어오는 남자가 되세요 [교회아싸 2부]](/img/tr.png)
![[답답함에 답하다] 가만히 기다리면 하나님이 짝을 만나게 하실까요?](http://i.ytimg.com/vi/JBJsuF2HmDY/mqdefault.jpg)
최대한 여자와 남자 양측 입장에서 설명하려고 했는데, 영상을 제대로 안보고 무작정 자매님들을 헐뜯는 댓글들이 그동안 너무 많이 달려 안타깝네요.
아주 심한 내용이 아니면 삭제하지 않고 그냥 두었었는데 앞으로는 영상 내용과 상관없는 비방성 댓글은 모두 삭제하겠습니다. 영상에서 자기 자신이 해당하는 내용이 있으면 돌아보고 고치면 되는 것이고, 자신이 해당되지 않는다고 생각하시면 그냥 넘어가시면 됩니다.
그리고 모든걸 떠나서 배우자 기도를 하는게 최고죠
교회 언니는 일단 거릅니다. 최악
청년부에 자매가 많은 이유는
자매는 교회 다니는 남자를 원해서이고..
형제는 교회다니는 자매를 원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청년부에 열심히 다니는 형제분이 있더라도 대부분 능력이 없는 형제들이 대부분입니다.
이 이유 또한 능력없는 형제들은 교회라도 다녀야 이성을 만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교회에 남자가 없는게 아니라, 교회에 돈많고 잘생기고 예수님께 헌신하는 남자가 자기 교회에 없다는 것이겠지요..ㅎㅎㅎ
그리고 교인들이 다 고인물들이라
다들 서로 알고 인사하고 지냅니다.
집사님이나 장로님이나 어른들끼리도
서로 알고 친하고
그 자녀들도 그간 10년, 20년 다니면서 서로들 서로 속으로 이사람 저사람 이성을 고르고 저울질을 하며 그동안 친분을 쌓으면서 공을 들여왔는데 왠 새로운 남자가 한명 와서는 여자 신도들 이리저리 훔쳐본다?? 바로 이방인 되는거고 겐세이지
물론 키 크고 ㅈㄴ 잘생기면 교회에서도 여자가 생기겄지, 하지만 그런 알파남이면 굳이 여자를 만나기 위해 교회를 다닐 이유가 없지
근데 보통이 하타치거나 평범하다? 그런 인간이 여자를 만나기위해 교회를 간다??
그냥 저 장애인 봉사활동 나가서 거기서 친해져서 여자 만나는게 더 합리적임.
그러니 교회에 남자들 수가 적을 수 밖에
ㅇㅈ합니다 ㅋㅋㅋ 제 아는 어른중에서도 반대로 남자인데 교회안에서 좋은 여자 찾기어렵다하더군요
교회에 신앙심 깊고
헌신적으로 봉사하는 남자와
주일에만 잠깐 예배드리는
능력있는 날라리 남자청년이 있다면
자매들은 주저없이
후자쪽에 줄섭니다.
진짜 90%이상이에요.
교회 진짜 오래다니며
오만가지 상황 다 지켜본 후
내린 결론임.
@@홀앙이-f7j 그렇군요
정답입니다ㅋㅋㅋ
믿음좋은데 외적으로도 맘에 들고 직장도 괜찮은 형제분들이 당연히 적을 수밖에 없죠;; 그런 분들이 가만히 앉아서 그렇게 된거 아니고 자기관리 철저해요. 화요, 수요 예배 갈 시간, 교회 임원 할 시간에 운동하거나 자기개발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보니 일욜 외에는 오히려 교회에서 잘 안 보이죠.
나이들어서 여유있는 상태에서 교회들어오는건 몰라도 젊을때 좋은 회사 들어가기 위해 할게 얼마나 많은데 매주 교회가서 예배드리면서 시간 보내는 사람이 적을 수 밖에 없지 ㅋㅋ
그러게요 신앙생활도 좋은 삶도 둘다 되면 좋을텐데요ㅠㅠ 물론 아주 어렵지만, 그래도 모든 그리스도인이 스스로 먼저 믿음과 삶에 둘다 도전하며 살아가면 좋겠습니다^^
돈많고 직장 좋고 교회 나오는 사람이 없을뿐이죠. 자매 형제들이 배우자 될사람 믿음 따지는건 거짓입니다. 목사님이나 사모님 될분들 아니면 말이죠.
가난한 사람들이 교회다닌다.장사를 하면 꼭 교회다녀라 가짜라도 그래야 불경기가없다.돈벌면 나가리 하면된다.교회여자와 결혼은 이혼의 시작이다.😅
교회에 오래 머물러 헌신하는 청년 중 성공한 청년은 극히 소수다 그사람들은 삶과 믿음 두마리 토끼를 들고가기 때문이다 오히려 그 사람들이 믿음 또한 좋고 질투시기 없이 건강하게 사회에서 예수님을 선하게 증거하는 영향력을 표출하고 있음
교회 남자가 없다는 것 핑계 같은데요
없는게 아니라 내 이상형이 없다 맞는 말 같아요
🤣🤣🤣
동의합니다 저도 교회 다니고 친구따라 몇군데 예배도 가봤는데 보통 비슷비슷 했어요 물론 차이있는곳이 있다면 남자 5명에 여자3명? 이정도 차이인것같더라구요 제가 가는곳은 자매님보다 형제님이 많아서 1.5배 느낌? 근데 잘생긴 남자가 없는것처럼 이쁜 자매님도 그닥 본것같지않은것같아요 ㅋㅋㅋ 물론 믿음의 차이는 있겠다지만 ㅋㅋ 외모라든가 능력 분야는 잘모르겠더라구요 ㅋㅋ
행복한 가정을 월등히 성취할 남자나 여자를 고를 눈을 가지는게 쉽지가 않습니다. 내 영성이 좋아야 보일락 말락할걸요 당장 보이는게 외부적 세상적 조건이고 . 그런 사람은 비율상 적고 있다해도. 아쉬울께 없다고 세상 성공에 더 기준점이 가버릴 확률이 있고요 (우상) 신은 심오하고 놀라운. 공평함을 인생에. 주었답니다. 잘난 사람은 이를 악물고 믿음의 비밀을 터득하기가 어렵고 . 빌게이츠가 굳이 통곡하며 기도할 이유가 그다지 없죠
교회에 만날 여자가 없어요..
제가 교회다니는 여자분 소개팅? 선? 7번 봤는데요. 제 믿음에는 전혀 관심없고, 눈이 말도안되게 높습니다.
자매님들 잘생기고 경제적 여유있는 형제 만나고 싶으면 먼저 본인부터도 자기관리 하고, 경제적으로 여유있는 사람 되시고
형제님들도 지금 배 나온거 얼른 운동하고 일 할수 있을때 일 열심히 해서 차곡차곡 돈 모읍시다
결혼해서 배우자 덕보려고 내 인생 필려고 하지 말고
각자 세상에서 살아갈수있는 본인만의 힘을 길러보아요~!!!😁
배우자 덕보려고 결혼하는건 정말 슬프네요ㅠㅠ 자신만의 힘을 길러야 한다는 것, 좋은 말이에요~~
자기관리를 왜 자매 때문에 하죠 ㅋㅋ
전형적인 인본주의네요.
@@박인수-r5r 그렇게라도 해서 배좀 집어넣으세요
배넣으란 이냐기 하는것 조차 한심한 기독교인가 하네요. 못생긴 얼굴 뜯으라고 하는 소리랑 같이 들립니다.
@@TubeTubeJin 배 넣으라는 이야기는 충분히 스스로 덜먹고 운동 좀 해서 관리 좀 하라는 이야기입니다.
몸매 좋고 이쁜 자매를 원하면 적어도 스스로도 그럴만하게 가꿔야 할말이 있겠죠?
신앙심으로 비비지맙시다 라는겁니다
청년부 예배시간이 오후중에 시작이라 주일하루 시간조절이 힘들더라구요. 오전만 딱 하면 오후가 비니까 빨래든 뭐든 할수있는데, 오전 예배 오후 이렇게 애매한 시간이 겹치면 좀 어려운
저는 조부모님이 3부예배(11시~12시) 나가셔서 예배드리고 식사하면 바로 돌아가야하는ㅋㅋㅋ
그리고 ㅋㅋㅋㅋㅋㅋ제가지금 내년에 35인데 청년부라해봤자 20대 라인~많아야 30대 초반이라 다 애기들밖에 없어서 저는 이미 나가리 ㅋㅋㅋ세대차이가 확실히 있더라구요 ㅋㅋㅋㅋ
본예배가 편합니다 ㅋㅋㅋ
교회안에서 결혼하기 힘들어요
자매들 눈이 너무높아서 상당수 형제들 수준이 거기 못따라가요. 학벌 재력등 외적 세상적요인에서 불신자들보다 경쟁력이 많이 떨어지는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우리바 목도하는바 교회내 늙은 노총각 노처녀의
대량양산입니다 교회마다 드글드글...
교회에 남자가 없는게 아니라...
정확히는 그 자매님들의 눈과 입맛에 맞는 남자가 없다고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모든일이 그렇듯이 하나님의 기적을 체험하고 싶다면 먼저 '자기객관화' 를 하고 어떻게 하면 내가 원하는 바를 현실로 만들어야 할지 기도와 동시에 세상적인 노력도 동반되어져야 하는데, 제가 봤을땐 그런게 전혀 보여지지 않네요.
이미 교회 자매님들은 결혼시장에서 기피대상 0순위가 된지 오래입니다. 이런 고정관념을 깨려면 눈에서 피가 나올때까지 기도하며 처절한 세상적 노력을 해야 할거라 봅니다.
그리고 나랑 비슷하거나 괜찮다고 하는 청년들은 다 눈이 높아서 예쁘고 어린 친구들만 좋아하니까....나름 나를 가꾸고 열심히 꾸미고 성실하게 교회 다니며 내 믿음에 충실하자 하다가도...돌아보면 내가 더이상 낄자리가 없고 다가와주는 청년도 없으니....쓸쓸하네요.
@@나의하루는-r8i 힘내세요
님이 다가가세요
아싸 교회 베이시스트 청년입니다
누굴 만나는게 쉬운 일은 아니죠
신앙심도 지키기 힘든 세상입니다 ㅎㅎ
저는 옆동네 천주교 신자인데요 솔직히 회사다니면서 자기계발을 위해 야간대학원 다니고 운동하면 신앙생활할 시간이 없습니다. 출퇴근 시간에 짧게 기도하고 묵상하는게 다에요. 그리고 반대로 신앙생활 열심히 하면 자기계발에 투자할 시간이 없어요. 시간은 24시간으로 정해져 있고 세상에서의 경쟁은 상대평가인데 신앙생활과 자기계발을 모두 성취하는건 다윗과 같은 몇몇 소수뿐입니다. 차라리 믿음을 간직한 채 세상에서 열심히 일하면서 그리스도의 제자임을 증명하는게 합리적이라 봅니다. 세상과 단절된채 자폐적 교회공동체에서 신앙만 수련하는게 아니라
05:51 그 영상을 본 기억은 없지만...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거리에 나가서 "예수님 믿고 구원받으세요" 하면서
말씀이 적힌 작은 전도지 하나 나눠줘보면 엄청난 벽이 느껴질껍니다.
그것도 엄청 어려운 일일텐데... 쉽지만은 않을꺼 같아요.
ㅣ
그게 맞는 말인데 그게 참 잘 안 되는 거겠죠?
남자는 또 예쁜 자매를 찾을 거고.
쉽지가 않네요 서로서로
그렇다고 형제라고해서 연애가 쉽지는 않더라고요 😂😂 성비가 형제가 많다고해서 유리하다 이런건 모르겠고 내 연애와 사랑은 간절히 기도하고 있습니다 ㅎㅎ
결국엔 세상사람들이 보는기준보다 훨씬 더 본다는거네..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의 삶이 그래야 하구요~ 믿음 속에서 내면과 삶 또한 변화되고 성장하는 신앙생활이 되는게 맞으니까요!
마자요
욕심이 더 많아요
ㅎㅎ 거기에 믿음까지 ???
이런식
그러다가 결혼 못한 노처녀들 엄청 많죠
@@yumsamo개소리 잘 봤습니다
교회 집사입니다
사실 자매님들 눈이 높다못해 하나님 보좌급입니다
더 우낀건
30중반 넘어 나이만 먹는데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남자들 평가를 하더라고요
결론
남자는 국결하세요
여자는 3.14159296......
안 믿는 사람과 결혼하면..
신앙 생활 방해 안하는 것만도 다행이라는 걸 알게 됩니다.
자매들에게 하고싶은말 남의눈의 티는보면서 왜네눈의 들보는못보느냐? 남자에게 너무바라기전에 본인이 과연 그남자에게 얼마나 해줄수있느냐 부터 돌아봐야죠.
맞아요 사모님이 늘 말씀해 주시는 것처럼 나 자신이 더 나은 사람이 되면 이성을 보는 눈도 한층 더 성장하더라구요! 진흙 속에서 진주를 찾아내는 그 스킬🦪💎🌟 매 순간을 주님께 맡기고 최선을 다하다 보니 저에게도 딱 보이더라구요!🥰❤
숨겨진 보석을 캐겠다는 마인드는 정말 멋진 것 같아요~! 우리 집사님 앞으로도 계속 하나님께서 숨기신 보석 같은 응답들을 콕콕 찾아내시기를 축복합니다💜💜
교회에 남자가 없는 이유.
남자들은 대부분 현실적, 이성적 그리고 논리적입니다.
그러나 종교는 그 반대(?)입니다.
그래서 교회(종교)에 남자가 적습니다.
절도 마찬가지입니다. 아주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그래서 종교에서 능력있고 멋있는(?) 남자를 만나기 어렵습니다.
만약 능력도 뛰어난데 교회에 다니는 남자는 믿음 때문이 아니라 인맥을 활용한 사업(?)을 위한 설계일 겁니다.
종교에서 만날 수 있는 남자는 감성적이거나 소극적, 내향적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흔히 말하는 초식남일 확률이 높습니다.
이런 남자들에게 교회에 다니는 여성들이 만족할 수 있는 것은 한가지 뿐입니다. 종교가 같다는 것.
현실적으로 봤을 때 능력이 좋은 남자와 행복한 가정을 꾸릴 확률이 더 높습니다.
능력이 없고 신심만 돈독한 남자와 결혼해서 헌금도 제대로 못한다면 종교인으로서 행복(만족)할 확률은 낮을 겁니다.
믿음으로 극복하겠다고 할 수는 있겠지만 그게 마음(믿음)같지는 않다는 것을 그런 결혼을 하면 알게 됩니다.
빨리 좋은 조건으로 결혼하고 싶다면
더 젊었을 때 종교를 포기하거나 종교인 티를 내지 않고 교회 밖에서 남자를 찾는 것입니다.
종교를 포기할 수 없다면 결혼이 될 때까지 열심히 기도하고 기도하고 기도하고 기도하세요. ^^
그래서 결혼이 되면 내 기도가 이뤄진 것이고
결혼이 안 되면 그 분의 큰 뜻이 따로 있는 것이겠죠.
취미로(?) 중매를 서서 20여건을 성사시켰다는 지인의 이야기.
중매를 서려고 할 때
여자들이 상대남에 대해 처음으로 묻는 질문은 '그 남자 해병대 다녔느냐?' 였었고
남자들이 상대녀에 대해 처음으로 묻는 질문은 '그 여자 교회 다니느냐?' 였었다고 합니다.
그냥 끌리는 사람만나세요 ㅋㅋㅋ
저 교회다닐때 청년부 누나들이 항상 뭐 거룩거룩 홀리홀리 그러고 혼전순결이네 뭐네 하다가 절반 넘게 임신해서 결혼했음 ㅋㅋㅋㅋ
교회에서 유튜브 보더거 광고로 비키니 사진 나와서 동생들이랑 보면서 웃었는데 그거 보더니 내 눈을 눈을 뽑네 마네 하던 자매누님 바로 속도위반해서 결혼함 ㅋㅋㅋ
단 한명이라도 말씀대로 살아가는 사람이 기준입니다. 그 한명이 당신이 되길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사람이 그렇게 해도 하나님의 기준은 그렇지 않잖아요. 성경에는 결혼에 대해 분명히 말이 있습니다. 그냥 거기 교회 수준이 믿지 않는 사람과 다를 바 없는게 아닐까요?
안타깝네요….
댓글보고 소리내서 웃어보긴 간만이네 ㅋㅋㅋㅋㅋㅋ
혼전순결 지키기는 성령의 역사와 두사람의 인내와 절제가 없이는 불가능하다 생각해요. 그런 의미에서 개그맨 오지헌씨 부부가 대단하다 생각해요. 그리고 ㄴㅌ가 아니라 임신으로 결혼했으면 축복 아닌가요. 흉볼게 아니라
지방교회에는 형제님들 많습니다. 남자청년이 훨씬많음. 그리고 교회에 형제님, 즉 남자청년이 없다는 자매들은 본인이 맘에드는 남자청년이 없단 얘기겠죠. 솔직히 강남쪽 대형교회들 청년들 많은 이유가 돈많고 잘생긴 형제들, 아님 이쁜 자매들 만나려고 다니는거 사실이잖아?
지방 시골 교회는 저 혼자만 청년입니다 🥲
@@gajamiim 개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교회에 헌신과 충성과 기도를 많이하니까!
하나님께서 신앙좋은 배우자를 주실꺼야!
(돈많이 벌고 주일에 교회만 나오면돼가 주된 목적과 마음)
자매들이 교회에 헌신하고 그러다보면 남들한테 말할땐 신앙생활 잘하는 형제를 배우자로 원한다고 말함 ㅋㅋㅋㅋ
그냥 선데이크리스찬에 돈만 많이 벌면 그쪽가서 꼬리치고 여우짓 많이함
많이 봄 ㅋㅋㅋ여자가 차인것도 많이봄ㅋㅋ
요즘 형제들도 돈보고 그런건지 다 느끼죠
간스유예기엔교 플필헤네카타왁
고액연봉받는 남자청년있으면 따로 연락하거나 몰래 만날라고 그러지 ㅋㅋ
자매들이 그래서 화장으로 변장수준으로 좀 능력있는 형제들 보이면 서로 견제함ㅋㅋ
개웃기긴해요...
형제들은 처음부터 돈 많이번다고 하면 안될듯
교회마다 성비 불균형이 있고, 주위에 이성이 많은 경우라도 괜찮은 이성을 찾지 못 하는게 대부분인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어플을 이용했어요. 크리스천데이트 라는 어플이 있는데, 정상적인 그리스도인 청년인가 여러가지로 심사해서 가입 허가하기 때문에 믿을만 했어요. 어플로 만난다는 것에 처음에는 부정적인 마음이 있었는데, 이 어플을 통해 여러 이성을 만나보면서 느낀 것은 상대방 대부분이 신앙적으로 정상적이고 제대로된 가치관을 가지고 있더라고요. 아닌 경우도 가끔 있다고 하지만.. 검증을 거친 후에 가입이 허가되어 비교적 괜찮은 것 같아요. 만든 분도 "우리 결혼했어요"라는 책도 내고 ccc에서 활동하셨던 박수웅 장로님이라서 신뢰가 가구요. 저는 그 어플로 만나 좋은 관계를 이어가다 결혼했답니다. 그래서 한번 추천해봅니다.
ㅋㅋㅋ이성은 하나님의 손에 벗어난 일인가보네요 사람이 창조한 어플의 도움을 받네요ㅋㅋㅋㅋㄱㄱㅋ
@@SSANGSOOTV 하나님께 기도하고, 사람이 행해야 하는 부분은 행해야죠. 어플은 그 중에 하나일 뿐이구요. 기도만 한다고 하늘에서 배우자가 뚝 떨어지는거는 아니라고 배웠어요.
@@SSANGSOOTV 기독교를 도대체 어떻게생각하시길래
그렇게 꽉막힌종교가 아닙니다
기독교가 한국에 들어오면서 성경을 해석하는 한국목사 한국신도들이 유교사상에 벗어나지못한체 자기들 사상으로 하나님말씀을 해석하고 받아드리고 그래서그렇지 ..
미국인 10명중 7명이 기독교인입니다
국민중 절반이상이 기독교인이라는건데
미국을 봐보세요 얼마나 개방적이고 자유가넘칩니까
한국에 기독교가 정착하면서 유교스럽게 변형이된교회가 너무나 많아서그렇지 알고보면 기독교가 모든종교중에서 제일 자유를 추구하는 종교입니다 확실한건
한국의교회중 많은교회가 말로는 하나님하나님하면서 우상숭배는 절대안돼 라고 외치면서
정작 자기들이 유교사상으로 하나님말씀을 번역하는지도 모르고 산다는겁니다
@@Jesus-llll 자유요?기독교인치고 강요안하는사람 못봤고 한번은 권유라 칩시다 강요를 왜합니까 이웃을사랑하라 하는데 제가 겪은바 그런 교인을 단 한번도 못봤고 그건 미국문화지 기독교때문에 그렇다고 생각안하는데요?
@@Jesus-llll 그리고 내가 노력해서 이룬걸 그게다 하나님의 뜻이야~ 이런 말도안되는소릴 왜하시는지?
사회에서 만나는게 쉬운거 아닌가요? 너무어려운데
그러니까 요약하면 믿음좋고 착하고 정의감 있고 세상적인거 경제력
직업 외적인거(외모) 보는거 나뿐거 아니니까 보고
결론은 경제력, 외모, 믿음 좋고,착하고, 정의감있고 , 책임감있고
SNS안하고 하는 남자 혹은 그렇게될사람 이런사람만날려면
내가먼저 그런사람이면된다. 이거 불가능 한거 아닌가요?
완벽해지자는 것이 아니구요~ 나는 안돼 라는 마인드보다는 그렇게 되고자 하는 마인드가 중요하고 훨씬 더 멋진거 같아요~ 영상 내용을 좀더 깊게 봐보세요~
솔직하게 말하면..
교회에 남자가 없다는 말이 진짜 남자가 없다는 말은 아닙니다. 근데.. 괜찮은 남자가 없어요. 여기서 괜찮은 남자란 뭐냐. 자매들이랑 이야기해봤는데 .. 남들 말하듯 키크고 잘생기고 학벌좋고 능력좋은 남자? 전혀 아닙니다..
자매들은 그냥.. 외모가 뛰어나지 않아도.. 비슷한 나이 또래에 자기 벌이 부지런히 할 줄 알고 어른한테 잘하며.. 성숙하고 신앙 좋은 형제 만나고 싶은거예요.. 솔직히 말하면.. 그게 뭐가 어려운가 싶어요. 그 정도도 안되는 형제님이라면.. 결혼? 연애? 노력해야한다고 생각해요.
제가 곧 20대 후반인데 진짜 솔직하게 말하자면.. 지방 큰교회 청년부 청년중에 새가족, 자매들, 20대초반 형제들, 나이차이 10살 가까이 나는 30대 형제들 빼면.. 또래에 몇 없어요 진짜.. 그중에 또 괜찮은 형제가 있냐? ㅎ
아뇨.. 남얘기 좋아하고 친목질 좋아해서 소문만들어내는 질 않좋은 형제들 빼면..
그 외 형제들에게서는.. 아무리 대화를 해도 대화가 맞는 형제가 없어요. 과장없이 팩트만 말했어요..
댓글에 자매들이 눈이 높니 뭐니 하면서 크리스천 자매들을 너무 폄하하는 댓글들이 있는것 같아서 와다다 길게 적어봤습니다 ..
신앙적이고 부지런하며 열심히 사는 청년이 자매분들한테 상처받고 떠난경우를 몇번봐서 공감이 안되네요
@@KS-st9bs 조심스럽지만.. 교제하다가 헤어진다고 해서 왜 공동체를 떠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저도 교제하다가 형제의 이유로 헤어짐을 받아들여본 사람으로써.. 상처는 헤어지자고 한 사람도, 헤어짐을 받아들이는 사람도 다 받는거라고 생각합니다.. 헤어짐 그 이후에 정말 특별한 상황이 없다면 공동체에 남아있는건 그 사람 의지라고 생각해요. 물론 저도 그 형제도 공동체에 잘 남아있고요.. 쉽진않았지만요..
그리고.. 제가 말한 것과 정반대되는 자매도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ㅎㅎ 하나님이 자매를 똑같은 형태로 찍어만들진 않으셨을테니.. 상처받고 떠난 형제들이 있다는게 안타깝네요..
하지만 저 또한 과장이나 거짓을 적은건 아닙니다. 순수하고 지혜로운 자매들 또한 있습니다..ㅎㅎ
이런 경우도 있다는 것을 알아달라는 뜻에서 적었던 댓글인데, 공감이 안된다니 안타깝네요
엿이나 드셈
@@박한서-m7i 와 인성 바닥인거 보여주네
@@ahhhhh-k4d 알림 뜨길래 답글읽었습니다 순수하고 지혜로운 자매는 분명히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자매는 소수입니다. 결혼 적령기의 아드님,따님을 가진 주변 목사님 및 장로님, 권사님들과 대화하면 다들 공감하시고 인정하십니다. 그런 자매들이 줄어드는것이 현시대 교회의 현실입니다. 아마도 급격한 물가상승과 청년층의 취업난, 미디어와 SNS의 비교문화 등 다양한 요인이 있겠지요. 저한테 안타까워하실게 아니라 세상적인 기준이 믿음의기준보다 더 커져가는 교회의 현실에 안타까워하시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
ㅋㅋㅋㅋ그래요 믿음 외에 다른 부분들까지 보는게 뭐가 문제입니까?
진짜 문제는, 믿음도 좋고 외적으로도 맘에들고 직장도괜찮고 성격도 모나지않은, 그런 누가봐도 괜찮은 남자는 정말 수가 매우 적을뿐더러
그런 남자가 나를 좋아할 이유가 있을까를 객관적으로 볼 필요가 있는데 그런게 없으니 남자가 없다 소리를 하는겁니다ㅎㅎ
똑똑하고 잘생긴 남자는, 현실적으로산다.
아내에게 교회다닌다는 조건으로 결혼해서 28년째 교회만 다니고 있어요. 해외출장도 잦았고 주말 출근도 자주하는터라 교회에 안나간적도 많이 있었지요.그래도 아이들이 초등학교 졸업할때까지는 꾸준히 나간것 같네요. 지금은 주말에도 출근해요. 젊은 사람들이 기피하는 일이라 늙은이들에게 일이 쏠려요 ㅠㅠ. 주말에 노는게 익숙하지 않아서 별 생각없이 주말에도 일하지요. 그 핑계로 교회를 덤성덤성 다녀요. 아내님도 이젠 포기... 암튼 하고 싶은 말은 전도는 쉬운게 아니다.
혹시 어느 직군이신지 알수있나요? 저도 그런 직군에 근무하게 될것같아서,,
그래서 믿음은 하나님의 은혜고 선물 입니다. 최재천 전 서울대 교수도 부인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30년 넘게 교회 출석하고 있는데 믿음은 없다고 합니다. 지식으론 세계적 석학인데 ..
@@englishkim3588 와 진짜요? 30년 이면 그냥 자연스레 생길 거 같은데.. 생기지 않는 것도 대단하네요...
큰교회 가면 됩니다. 단 거기도 여자자매가 훨많음. 직장내에서 부모님이 신실한 기독교인이거나 성품자체가 착하거나... 어릴때 신앙생활을 한 형제중에 기도하면서 만나보세요.
크 서로돕고 가르쳐주고 성장한다 좋네요 ㅎㅎㅎ
저는 제가 부족한게 너무 많아서 아직 결혼을 못한거 같습니다 부족함을 채울려고 하지만 나의 노력만으로 안되기에 하나님을 의지할수 밖에 없고 하나님이 정하신때를 기다립니다 모두들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좋은 배필을 만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희 교회에는 남자가 훨씬 많은데.. 근데 교회자체가 엄청 가부장적임... 청소랑 애보는건 항상 여자들이 하는 일이여야하고;; 그래서 옮길예정..
맞습니다 오직믿음으로
그래서 불신자들과 결혼을 하니 문제죠.. 정작 옆에 있는 믿음의 형제들은 두고...
옛날에 여자 유튜버 한분 더 있었는데 채널이 생각이 안나네요 라디오도 하시고 그랬는데
제가가는곳 청년부는 남자 90여명 여자 70여명입니당
교회 밖에서는 여자를 만날 수 없는 스펙(?)이라서 교회에서라도 어떻게 만나볼까 하고 들어온 남자들이겠죠.
자매님들도 그런 남자들을 원하지는 않을테고요.
글쎄요 제가 불신자일때 부터 서로종교를 존중하고 결혼한다는게 이해가 안갔어요 사랑하는 사람이 지옥에가는데 존중한다고요?
둘중하나죠 사랑하지 읺던가 지옥을 믿지 않는 신앙심이 없던가 아닌가요?
믿음이 다른데 평생을 같이한다는게 아이러니죠 전도해서 구원할 자신없으먼 안하는게 맞죠
사모가 되고자 하는 마음은 없었는데 사역자를 소개받았습니다..
그런데 여자 대 남자로서는 매력이 너무 안끌리네요..대화도 잘 되는 선하고 좋은 분이라는 건 알겠는데 (외모적인 부분이 제스타일이 아니어서그런지) 이성으로써 좋아지지는 않아 연락을 안하게 되어 죄송한 마음도 들구요...
그래도 더 만나봐야할지, 여기서 그만두어야할지 너무 혼란스럽네요ㅜㅠ시간만 자꾸 가는것 같아 지치고 힘이듭니당 ㅜㅠ일찍 결혼하신분들은 이런 고통을 모르시겠죠...
남자가 돈이 많으니깐 선하고 좋아보이는 거죠... 아예 돈도 없으면 이상한 사람으로 보이겠죠.
@@user-lf6ce5c2as
너무 꼬이셨네요...ㅎㅎ
하나님: 쟤야,쟤
???: 주님의 뜻을 알려주세요
하나님:쟤라구!!!
성장캐 ㅜㅜ 말도 안되는 소리죠 어떻게 성장할 것을 알고 매력을 느끼나
그러니까 교제하면서 봐야죠~
교회 자매들 생각보다 그렇게 눈 높지 않아요
형제들이 조금만 더 매력을 키우신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결혼한 형제 청년으로서 의견 올려요
상대방의 조건들을 가리는게 사람이라면 당연한거다라는건 그냥 종교가 기호일뿐이라고 하는거랑 별반 다들겍 없어보이네요
진정한 거듭난 종교인은 삶이나 수준이 이상하지 않습니다^^
기독교인이고 많이 동감갑니다
우리교회 미혼들은 남자가 훨씬 많은데 연애는 별로 관심들이 없다네요
그냥 님한테 관심 없다는 거 돌려 말하는거 아님?
믿음,신앙생활은 개인의 자유고
비난할 문제는 아닌데
무교인의 입장에서는 부정적이라는 사실을
인지하고 바라봐야합니다.
교인들의 전도는 선행이지만 무교입장에서는
극혐일수 있습니다.
비현실적 낙관론이 기독교 핵심 중 하나이지 않나요
눈이 높아서지 남자는 많아요
@@yumsamo 크리스천 연예편 참고하세요
@@기열방-w8h연예 ㅋㅋㅋ 바보신가요?😂😂😂
@@Cosmo-spa-univer예수 믿는다는 사람들이 오타하나에 비꼬기나 하고 말이야 ㅋㅋㅋ 이게 그들이 말하는 이웃을 사랑하라? 😂
능력따지지 말고 자신의 능력부터 봐라. 믿음 따지지 말고 니들 행동거지나 보고 반성해라
영상 잘 봤습니다 응원하고 갑니다
난 교회다니는 여자랑 결혼한 남자인데. 결혼하지 마세요. 12년 참고 이제야 이혼합니다. 결혼시 주말삭제 기능 있으며, 말도 안되는 믿음 ,,ㅡ.ㅡ.;;; 이해 안됨. 21세기에 종교라니
저는 뭐 지금은 교회 안다니는 사람이지만, 좀 신실한 개신교이신 분들 볼 때마다 느끼는게... 꼭 연애랑 결혼을 해야되는건가요? 연애랑 배우자얘기를 빼놓고 얘기하는걸 본 적이 없는 것 같아서요. 그럴만한 상대도 없고, 본인도 상대를 감당할 조건이 안된다면 그냥 혼자 사는 것도 나쁘진 않다고 보는데, 또 어떤 목사님은 비혼은 비성경적이라고 말씀하시니 답답할 노릇이고...
결혼을 통해서 믿음이 더 성장하기도 한대요.
자녀를 기르면서도 성장하기도 하구요.
자녀를 올바른 신앙인으로 기르는 것도 전도라고 할 수 있구요.
능력있고 신앙심 강하고 잘생기고 그런 교회오빠 기다리다가 늙어죽음
@@iliilliillliil ㄹㅇ 차라리 종교라는 틀을 버리고 나가서 이런저런 사람을 만나는게 빠를듯...
@@백신.안전성.검사.안했 저는 아직 결혼 생각이 없지만, 결혼해서 자녀를 갖더라도 자녀에게 종교 선택의 자유라는걸 가르쳐주고 싶습니다만... 전도는 본인 스스로가 느껴야 되는거고..
@@user617 자녀에게 전도하는 게 자유를 억압하는 건 아니라 생각해요.
어디까지나 결국엔 본인이 선택하는 것이죠.
오히려 학교에서 진화론을 가르치고 유물론적 세계관을 주입하는 경향이 있어서 그런 교육에 영향을 받아 종교의 다원화를 받아들일 가능성이 많겟죠.
상담될까요..??외롭고 힘드네요
저희 청년회는 자매가 많이 없는 상황(정반대 상황) 입니다..ㅜ 결혼해서 전도회로 올라가거나 직장이나 사는 곳이 타지역이라서 교회를 옮긴 자매들이 많아서 그렇네요..ㅜ
오공사동엽이?
교회에 아예 형제분이 없을 땐 어떻게 해야할까요?? 고민이네요 ㅠㅠ
대체 어느지역이길래 남자가 없다는거죠?
@@아이언다비드 작은교회, 지방교회에는 그런 경우도 있겠죠 ..
레즈비언이 되는건 불가능인가요?
전도는 왜 당연히 해야하고
신앙생활을 왜 같이 해야하나요?
전도는 복음을 전하는것은 그사람의 생명을 살리는것 이니까요 지나가다가 물에빠진 사람있으면
당연히 구해야죠 그거랑 같습니다
구급대원이 사람을 구하는것이 사명인것처럼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이자 그리스도의 제자로써 마땅히 사람을 구하는것
신앙생활을 같이하는이유는 예수그리스도께서 그리하셨고 주께서 신앙의 공동체로 교회를 몸으로 세우셨기 때문이죠 좀더 풀어서 말씀드리면
혼자 신앙을 이어나가기란 너무나 어렵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자녀이지만 육과영은 세상에속해있어
수많은 악의유혹과 사탄의 농간을 견디고 수많은 죄악가운데서 이겨내야하는데 혼자의힘으로는
너무나 힘이들기때문이죠 혼자서는 하나님앞으로 나아가믄데 방해되는것이 너무나많기때문입니다
예수님을 믿지않으면 지옥에 가니깐 그 사람에게 전도를해서 구원해야죠
@@Jesus-llll그럼 생명살리는 일에 돈은 왜 안내죠? 밥하나 사기싫어 벌벌떠는 사람들이 사람살릴려고 전도한다구요? 그럼 돈을 내세요 솔직히 십일조 하는것도 불만이잖아요 아니 안할지도 모르겠네요!!! 솔직해집시다 !!!! 전도는 나를위해서 하는거에요 하나님 말씀에 전도하라는 순종한다는 그자체가 나의영생 내가 천국가기위한거라구요!!! 진심 남을위해 전도하는거면 돈을내세요 싫다는사람들한테 폭력쓰지말고 돈내고 구하세요 진짜 역겹다
동의합니다! 형제나 자매나 원석만 알아볼 수 있다면 교회 밖에서 굳이 찾지 않아도 좋은 배우자를 교회에서 찾을 수 있을거예요
맞습니다~!!
청년부는 몇살까지에요?
결혼전까지 입니다
20~40
50
이런개 왜 알고리즘 떳는지 모르겠지만..;;
크리스천 만나고 싶으면 외국 한인교회가세요..거기는 여자가 없어서 노총각 넘쳐난다고 들음ㅇㅇㅇ
거기 가시면 권사님 집사님에게 인기많을거라고 합니다…ㅎㅎㅎㅎㅎ하루에 소개팅 5번 받을수 있다고 함…
✔교회 안에 형제들의 수가 부족하다
✔믿음 말고 다른 걸 보는 건 나쁜 것?
✔풀을 넓히는 방법
✔믿지 않는 사람과 결혼?
✔여자들에게 불공평해요
저희는 여자청년이 없어여...
10년 넘개 교회 다녔습니다 봉사,사역도 많이 했는데요 자매님들은 모든게 완벽한 남자만 원하는거 같아요 그래서 아직 못갔네요 신앙,성격,외모,능력에 모든게 다 부족한데 이제는 ㅜㅜ 힘드네요 참 ....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 요
어떻게 댓글 중에 제대로된 믿음을 가진 사람이 단 한명도 없냐... 잘생기고 예쁜 배우자 만나고 싶어하는 욕구에 대해서만 토로하고 있네. 하나님이 늬들 욕구 들어주는 분이냐? 예수님 가르침대로 살려고 신앙생활하는거지, 소원 이뤄달라고 빌고 자빠졌네. 퍽이나 하나님이 소원 이뤄주시겠다.
일단 신앙생활의 목적이 예수님 가르침대로 살려고 하는 것이지, 욕구 실현을 위한 것이 아니라는 점 ! 저도 아주 격하게 공감합니다. 아버지에게 갖고 싶은 것을 사달라고 조르는 모습이니 그냥 귀엽게 봐주셔요.
어차피 교회이건 밖이건, 이성을 만나는 것은 결국 어느정도 총점의 합이 비슷한 사람끼리 만나는 것 같아요. 좀 애석하게도 총점이라는 게 세상적인 기준이고 교회를 다닌다면 추가로 신앙심까지를 말하구요. 즉 이런 사람을 만나고 싶다고 열심히 기도해도, 내가 그런 사람이 아니면 현실적으로 어렵죠.
결혼하고싶네요 ㅠ남자들이없고 만날수있는통로조차도 없어요 ㅠ ㅠ
좋아하는 이성이 있거나 사랑하는 연인이 있다 하더라도 부분적으로 한두가지 정도 아쉬운것이 생기는건 문제가 안되려나요??
단점이 있냐 없냐보다는 그 단점이 어떤 것인지가 중요하겠고, 본인이 그 부분을 인지하고 있고 개선할 의지가 있는지도 중요하겠네요😊
신앙이 생긴 불신자와의 결혼을 자랑하는 풍토는 장기적으로 교회안에 다음세대가 사라집니다.
결혼할때 신앙이 중요하지 않는데, 뭐하러 신앙을 지켜야할까요?
어차피 세상적인 조건을 갖추면 교회여자들이 알아서 관심 가질텐데말이죠.
신앙을 지키는 이유가 결혼하기 위해서가 되면은 안되겠죠?ㅠㅠ 서로의 참된 진가를 알아보는 만남이 있으시길 축복합니다~
그런논리대로면 대통령선거에서 무속을 믿고 신천지가 밀어준 윤석열을 대통령으로 당선시킨데 일조한 기독교인들은 교회를 뭐하러 다녀요? 십계명 첫번째 계명이 나 외에 다른신을 숭배하지 말라 라고 써져있는데
신앙도 인성도 중요합니다!
30대 여성들은 배우자 기도를 많이 하나요 ? 미혼남성인 저는 어떻게 만나야 하는건지 고민이 많습니다 🤔
이쁜여자는 목사들이 전부 채어감...
나도 많이 봐서 부인을 못하겠네. 씁쓸.
괞찮은 자매는 적어도 목회자 친척으로 감.
ㄹㅇ 전도사나 목사들이 채감
난 갠적으로 신앙생활을 할거면 교회보단 성당이 그나마 나음.
내가 교회에 20년 넘게 다니다가 현타 맞아서 성당으로 갈아탄 케이스라 지금은 그나마 신앙생활이라는게 뭔지 성당 다니면서 알게됨.
교회는 어떻게 나가나요? 무작정가면 받아주나요? 주위에 전도할사람이 없어요 저를요
계신 지역이 어디신가요? 지역에 있는 교회에 가셔서 안내를 받으시면 되세요~~~
@@yumsamo 서울 종로입니다~^^
@@yumsamo 답변 감사합니다
기도메타 기도가 답입니다
목사 믿는 사이비 교회가 많아서 제정신이면 요새 교회 안가죠.
님들이 원하는 최적의 남자들은 30전에 다 결혼합니다
30 이후 미혼 남자나 여자나 조금은 스스로를
생각하시길 곧 40 50됩니다
30 넘으면 와이프 빼고 여자로 안 보입니다
남자들 나이 먹으면 더 어리고 이쁜여자들
돈으로 해결하는게 이세상 진리인듯합니다
남자는 새신자를 좋아합니다~
크리스챤은 크리스챤하고 결혼하시길..
😊
1. 직장 없음. 2. 얼굴 잘생긴 사람 없음.. 부와 외모와 가난은 대물림 됩니다. 여자들 조건 따지세요. 믿음으로 어떻게든 되겟지 안되요. 둘이서만 애 안낳고 살면 상관없지만 아이낳고 가정을 꾸리고 싶으면 따져야 되요.
남여가 다 따져야 됨
남자 여자 하고 있네 ㅋ
지극히 당연한 말이고 남자도 똑같습니다ㅋ
여자도 외모 대물림
돼
거기안에서 찾으시길...
다 해도 없더라..오는 여자가
2:40 3:13
신앙이냐, 어빌리티냐 우선순위의 문제같아요
신앙과 어빌리티는 배타적인 개념이 아닌데 이상하네요?😂😂
보통 반비례함
@@yumsamo신앙을 먼저 보고 나머지 조건은 적당히 타협하고 수용할거냐 아니면 먼저 조건이 다 충족되고 거기에 플러스 알파로 신앙을 볼거냐 하는 얘기인데 양적 문제를 질적문제로 치환해 버리는 이 무슨논리임? ㅋㅋ
제가 출석하는 교회는 형제가 많아요...
저는 많이 부족한 형제입니다
겸손하십니다👍😊
결혼안하는자가 더 복이있습니다 ㅡ고전7
저희교회는자매도없어요ㅠ
권사님들이 있잖아요
? 가는곳 마다 자매가 적은 나는
피리부는 사나이?
그러니까 요약 하면
이미 완성된 교회오빠 찾지 말고
교회오빠를 너가 만들어라?
미션 임파서블
댓글들이 좀 아쉽네요 ㅠ😂
사모님,정확히 알려주시네요. 전도는 하나님 영역이다.
대체 어느지역이길래 교회가 남자가 없다는건가유 ㅠㅠ 뉸씻고 찾아봐도 죄다 남탕인데유 ㅠㅠ
제 생각에는 교회 규모가 클수록 자매가 더 많은 것 같네요ㅎㅎ
@@yumsamo앗! 그런가요?
@@아이언다비드 맘에드는 남자가 없다는듯
교회 안의 자매 분들이여. 저희를 끓여 주세요~
단, 끓기 전엔 약간 좀 살짝 거시기 할 순 있습니다! 😢
벗트, 끓고 나면 아주 딱 좋아집니다! 🍜😁👍
👍👍👍
바보온달과 평강공주
지방에 있는 교회는 죄다 남탕이던데, 대체 어느지역이길래 여자들이 더 많은가요? 서울권인가요?
서울 대형교회 가세요
직장이나 인프라 등의 이유로 지방출신 2030 여성들이 대거 서울로 이동을 했어요. 전국에서 유일하게 서울만 여초라고 합니다. 그러니 지방은 당연히 남초인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