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창-d9x 그러니 한군데 서 디지는 그날까지 살아 다른 나라 등등 -어케 사는지 도통 비교 대상이 없엉 그저 김가 족속 들이 사상 세뇌 시키는 대롱 우리는 김가 덕분에 지상낙원 무릉도원 에서 행복 하게 살고 잇다고 생각 하며 그냥 사는 겁니당 아무생각 없이 생각이 있으면 죽응겡 그냥 이대로 살다가 가는 거지요 퉁퉁 김정은 집단도 주민들 이 저대로 살기를 바라지요 그래야 지배 하기가 쉬웡
1970년대 왕십리 산동네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근처에 행당동 산동네,신당동 산동네,금호동 산동네....산동네 ...참 많았습니다. 산동네의 특징이 변소가 하나,수도가 하나였숩니다. 아침마다 변소와 수도에는 긴 줄이 서 있었는데요.진짜 급한 사람은 세치기 하다 싸움이 벌어져 현장에서 뿌지직 발사하기도 했지요. 이제 인생의 뒤안길에서 이런 영상을 보고 있노라면 옛날 생각이 많이 납니다.감사합니다.
우리나라 70년대 혹은 60년대 시골모습인데.. 기억 해보니 그때 우리는 나름의 행복이 있었고 추억이 있는데요.. 여긴 그것 마저 없는 거 같네요.. 벽에 극장 포스터.. 번데기장수 아저씨..딱지치기 구슬치기.. 다방구하는 아이들..문구점앞에 있는 아이들 구멍가게 ..등 어찌 그런 거 조차 없을까요? 이 분들이 안타까운 것은 단지 부족하고 가난하다는 이유만이 아닙니다.
@@신혁-u2i 행복이란 주관적인거라.. 그 사람이 행복했다면 행복한 거죠.. 단지 제가 보기엔..앞서 말한 여러가지 놀이문화라던지 추억거리가 많았는데.. 그런게 안보여서 저기선 무슨 재미로 살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그런 글을 올렸는데.. 어떤 추억이 있었나요? 뭐하면서 놀았나요? 북한은 딱지치기 구슬치기 안하나요?
투쟁해서 자유와 권리를 찾은게 아니라 이승만 대통령이 첨부터 북쪽과 다르게 공산주의를 반대하고 자유민주주의 국가로 건국하신 거다 글고 박정희대통령이 오천년 가난에 허덕이던 이나랄 산업부국의 초석을 전반적으로 닦아 오늘날 너님도 배불리 먹고사는 거다 글고 군사독재 어쩌고 하지만 울 일반인들은 오히려 그시절이 더 살기좋았고 1 도 압박이나 불편을 체험한적 없고 희망찬 시기였다 그때 민주화 투쟁 지롤거리던 인간들 거의가 북한추종자란 걸 봄 모르겠냐 종북이들의 난동을 민주화로 미화시켰단 걸 거기에 대가리빈 개돼지들 너같은 모지리들이 선동돼 판단의 오류에 빠져 있단걸
지금 노원구(옛 도봉구)의 상계역... 에 있던 나무 다리가 생각나네요 아주 어린 시절 장마철에 그 얼기설기 엮어서 주욱 펼쳐져 있던 나무 다리가 건너기가 너무 무서워서 바라보던 기억만 있었는데...어느 날 시멘트 다리가 생기고 그 밑에서 사람들 개 잡고 ㅡ.ㅡ 다리 위에는 온갖 노점상들이 양쪽으로 주욱 생겼고...시장을 통해서 다리 건너 재현 중학교 가던 길에 허름한 집과 과수원들... 공장(?)을 지나서 논을 따라 주욱 가다 보면 여중이 나오고 그 입구에 커다란 은행나무...앞에 문방구...를 지나 학교를 보면 한숨이... 완전 고바위 ㅎㅎㅎ헥헥 거리면서 학교를 다니던 기억이 그냥 나네요.... 얼추 그 당시를 회상시키는 비포장 도로들과 논, 사람들...
몇년도 쯤의 기억이신가용? 여중이라면 상계여중 인가요?제친구들 중에도 거기 다닌애들 있었는데.. 저 90년도~95년도쯤에 상계동에 살았었는데요 상계9동 보람아파트요. 당시에 상계역쪽에 가면 뭐..크게 볼품이 있었던건 아니지만..나름 정비는 어느정도 되있었던 기억.. 사실 현재의 상계역 부근과 큰 차이가 없는듯요. 그리고 예전에는 논밭 많았다고 하던데 80년대후반 아파트 많이 들어서면서 거의 없어진듯.. 저는 본 기억이없고요~ 상계역에서 보람아파트까지 걸어갈수있긴하지만...걸어가기는 조금 먼편이라.. 마을버스타고 오가던 기억이 나네요.
푸른 들 풀 사이로 한줄기 풀을 뽑아 먹으며 배고픔을 달래어도 우린 행복 했었다. 서로의 정으로 살았던 시절. 자유는 그렇게 소중한 것이다. 맘이 유해지고 괜히 웃음이 나오고 모든 것에 관대 해지는 것이다. 하루라도 빨리 조금은 이 기적 이여도 좋으니 저 분들에게도 자유를 돌려 줘야 할 것 같다.
할아버지 칠순 잔치날 아버지가 사라지셨습니다. 할아버지가 오신 지인들 중 소개 시킬 사람들이 었어 아버지를 찾아 오라 하셨습니다. 온 집안을 찾아도 안계셔 평소 가지 않는 뒷벽 끝에 있는 좁은 창고가 있는 곳으로 찾아 갔는데. 불도 켜지지 않은 먼지 묻은 연장들과 잡동사니가 있는 곳에서 '아버지 울고 계셨습니다. 제가 가서 알리니 놀란 할아버지가 쫒아 오셨고 북에 두고 온 형님들 생각에 울었다 하시니 할아버지가 이런 용한 사람이 있나 사내가 마음이 이리 약해서야 하시면서 어깨를 토닥 거리시는데 할아버지도 눈이 빨개지셨습니다. 나는 이 장면을 평생 못 잊을 것 입니다. 집안 어른들이 이렇게 아파 하시는 모습은 월남 가정의 가족이 아니라면 모를 것 입니다. 두분은 그리 그리던 곳에 가보시지도 못하고 돌아 가셨지만 저는 아직도 통일을 꿈 꿉니다. 선친께서 태어 나시고 놀고 자라셨다는 그 곳에 꼭 한 번 가 보고 싶습니다.
오타가 있어서 댓글로 올립니다. "압록강으로 흘러 동해로" 동해로 가 아니라 서해로 ... ㅠㅠ 죄송합니다.
압록강으로 흘러가면 서해 바다로
향하는 것 같은데요.
두만강 나진,선봉으로 흘러가면
동해 바다로 향하는 것이고요.
북에서는 서해로 버려도 동해로 갈것같은 별세상이네요
마을 도로가 남한 60년대 수준하고 비슷하네요.
같은 동포로서 너무나 안타깝네요.
근데 저고향 장백조선족자치현인 맞은편 혜산시는 어떻게 동영상 찍어가지구 여기 RUclips에까지 올렷는지 궁금합니다,그것두 탈북인이..
반으로갈라서사는 모습이 저리도 다를까요 대한민국에 태어나 살아온세월이 너무감사함을 생각합니다😅
내 나이가 올해로 50이고 나는 1974년 대한민국 경상북도 의성군 실업리에서 나고 자랐는데 내가 태어나서 30살까지의 삶이 딱 저 북한의 영상속에 녹아있습니다. ㅎ
그래서 우리는 이승만대통령이 자유민주주의를 선택해 주심에 감사하고 박정희대통령이 산업부국을 만들어 주심에 정말 감사해야 합니다
여러분은 아름다운 사람들이고 주 예수님은 여러분 모두를 사랑하십니다. 하나님이신 주 예수님을 믿으십시오. 그러면 너와 네 가족이 구원을 받을 것이다.
🕊🙌
그러나 그가 상처를 입은 것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고 그가 상한 것은 우리의 죄악 때문입니다. 그가 형벌을 받아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이사야 53.5)
주 예수 다시 오시네
이승만 대통령님한테 감사해야 합니다.
정말 보기 힘들 정도로 가슴 아프다.
여러분은 아름다운 사람들이고 주 예수님은 여러분 모두를 사랑하십니다. 하나님이신 주 예수님을 믿으십시오. 그러면 너와 네 가족이 구원을 받을 것이다.
🕊🙌
그러나 그가 상처를 입은 것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고 그가 상한 것은 우리의 죄악 때문입니다. 그가 형벌을 받아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이사야 53.5)
주 예수 다시 오시네
@@ev.paulo_souza 재수없게 예수새끼 얘기 꺼내지마라
◀👄
힘들게 살아가는 모습 보니 안타까운 마음 드네요 반기를 들줄 모르는 북한국민들 안타까워 무슨희망으로 살아가는지 궁금
@@Aowhvuzbwhcj 신천지에 빠져서 못헤어나거나 목사한테 전재산 갇다받히는 사람을 봐도 불쌍하고 안타깝지 않냐?? 적응의 동물 ㅇㅈㄹ 하고 있네. 불쌍한 사람보고 불쌍하고 안타깝다고 말도 못하냐?? 너나 행복하게 잘 살아라 말도 안되는거에 오만하네 어쩌네 태클걸지말고 븅신 같으니까
그건 아님. 우리가 몰라서 그렇지 반기 많이 들었더라고요. 근데 조금만 반기들면 일가족 통채로 요덕수용소 같은데 박아버리니. 7살짜리도 아랑곳 안하고. 김씨일가가 집권하고 수많은 숙청이 있었음. 그 많은 죽음들 위에서 유지되는 나라죠.
대한민국에 태어나 산다는 것이 너무 행복합니다.
맞습니다
이제는 북한 주민들을 생각해야 하때입니다. 용기있는 탈북민들만이라도 어떡해 해야하는데
자유대한민국 건국하신 이승만 대통령 고맙습니다.
공감이요
한국의 70년대의 모습이네요,,,,,,,,,,무장공비도 수없이 보내던 북한,,,,,,아직도 저렇네요,,,,,
그오랜 세월을 김가들이 만든 북한,,,,,,,,,,,
정말 보기 힘들 정도로 가슴 아프다. 어려보아는 군인. 남루한 주변환경 ㅠ 언제 자유롭게 훨 훨 날아서 살날이 올까 ㅠ ㅠ
함경남도 북청군 신창읍이 고향이신 부모님을 둔 실향민의 자식으로 북한의 현실과 주민들의 모습에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서울의 북청물장수
3대에 걸쳐 주구장창 하는말
지상낙원 이라던 북한의 모습이
짠~하네요 하루빨리 북한도 발전하고
개방되고 자유의 땅이 되기를 바랩니다
우리도죄맹이같은인간이대통령되면저렇게될것같음
@@반계환-g1j ㅋㅋ 인간 같지도 않는넘, 똥파리 기쁨조 댓글부대 한마리 인가..
세상 부러움 없어라
라고 한다니..ㅜㄴ
같은 조상을 둔 형제들인데, 저리 고생하는 걸 보니 마음이 참 슬픕니다.
늘 감사한 마음으로 시청하고 있습니다.
북한주민들을 위해서 언제나 기도하겠습니다🙏🙏
이렇게보니, 우리가 마치 북한이라는 동물원에 갇힌 불쌍한 인민들을 관람하는 것 같다...ㅎㄷㄷ
북괴깡폐뚱보집단이것이3대세습의결과다.하루빨리자유통일이룩해야한다.
북한 인물원 관람코스도 정은이 외화벌이에 도움이 될듯...
😂😂😂
70년대 시대극 보는줄. 다행인건 마르지 않으시고 피부색도 밝아보여서 굶지는 않는 모양입니다.
자유란 그어떤 가치보다 귀하고소중하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그 자유 민주주의을 부정하고 사회주의을. 선호 하는 세력들이 대한민국에. 있지
1965년쯤에 머물러 있는 곳이네요.
아시아 최빈국
아프리카에도 이동의 자유 여행의 자유가
있다 ᆢ
조선시대 일제시대도 이동 자유는 있었다!
@@댓글창-d9x 그러니 한군데 서 디지는 그날까지 살아 다른 나라 등등 -어케 사는지 도통 비교 대상이 없엉 그저 김가 족속 들이 사상 세뇌 시키는 대롱 우리는 김가 덕분에 지상낙원 무릉도원 에서 행복 하게 살고 잇다고 생각 하며 그냥 사는 겁니당 아무생각 없이 생각이 있으면 죽응겡 그냥 이대로 살다가 가는 거지요 퉁퉁 김정은 집단도 주민들 이 저대로 살기를 바라지요 그래야 지배 하기가 쉬웡
@@댓글창-d9x없었어요 조선시대 으딜감히 국경을 넘어요 예부의 허락하에 넘나드는겁니다ㅋㅋ 외교, 사절 이외에는 대상단과 승려만 외국여행 가능했습니다 서민은 절대로 불가능 했다는 사실ㅋㅋㅋ 북한은 지금 조선시대에 머물러 있습니다
@@코스모스-q4i 이동에 자유가 왜 없어 있어지
@@댓글창-d9x 없었어ㅋㅋㅋ 찾아나봐라 뭔 자유이동이냐 노예, 신분제 사회에서 자유이동을 찾네ㅋㅋ 드라마 영화 너무본거 아니냐?? 사극 그만좀 봐라
이런 곳을 지상낙원이라 하며 우리민족끼리를 외지는 집단이 있으니 참으로 통탄할 노릇 입니다...
전 국민을 북한같이 노예화 시키고 싶은 윤석열정권
더불어 공산당
그짝당... 더불어공산당이죠 완전
어떤 미친놈들이 떠ㅡ든다 말하냐?니 대가리의사상이 썩었지!!
그렇게 떠들어 대는 북한 사람은 평양에서 살고있는 중상층 사람들입니다 우리의 기득권 세력과 서민들의 사이와 같은거죠
오랜'만에 영상 띄우네요
감사해요
자유대한민국에서 사는것에 자부심과 고마움을 느낌니다 자유대한민국 만세
↾⏬
영상 볼때마다 가슴이 짠하네요 조심하세요 영상 안보이면 무슨 일 있나 하고 걱정돼요 🙏🙏
사람의 삶을 겉으로만 판단하지 마십쇼, 행복은 외부에서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나의 내면에서 시작합니다
어릴 때 시골에서 힘들 게 살던 때가 떠오르네요. 음악마저 슬퍼서 마음이 짠합니다..
문명의 혜택은 고사하고 숨쉬는 것조차 힘들고 고단해 보이네요.
하나의 민족인데 우리에 비하여 너무 비참한 삶을 살고 있네요.
빨리 북한의 주민들이 깨우치고 떨처 일어나길. . . .
말안 통한다고 민족이 아니다 북한과는 이제는 결단코 헤어져야한다
😂😢@@전봉구-f1v
@@전봉구-f1v북한을 중국에 넘겨서 위성국가로 만들고 개방시켜서 중국처럼 살게 하면 된다
화장실을 공동으로 쓰다니... 한민족인데도 이렇게 다른 삶을 살아간다는게.... 참 정말 슬프네요... 우리 형제 자매들이고 부모고 조부모고 이웃인데........ 참 슬프네요..
지금 ? 물을 길어다 먹고 쓰고? 화장실은 집이아닌 공중변소?? 🙄북괴......실화입니까
자유민주 대한민국 건국대통령 이승만대통령님 과 부국강병 박정희대통령님 다시한번 감사드리게되네요
더 슬프고 가슴 아픈건 서로 감시하고 보고해서 처벌하는 비인간적 시스템이죠
주적북한
멸공북한 들어봣냐?
개인화장실이 집뒤에 다 있구요 공동화장실은 오고가다 바쁠때 사용하고 있어요.
@@김은실-e8u맞아요
1970년대 왕십리 산동네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근처에 행당동 산동네,신당동 산동네,금호동 산동네....산동네 ...참 많았습니다.
산동네의 특징이 변소가 하나,수도가 하나였숩니다.
아침마다 변소와 수도에는 긴 줄이 서 있었는데요.진짜 급한 사람은 세치기 하다 싸움이 벌어져 현장에서 뿌지직 발사하기도 했지요.
이제 인생의 뒤안길에서 이런 영상을 보고 있노라면 옛날 생각이 많이 납니다.감사합니다.
당신은 70년대에 도대체 어느시골.. 신당동에 사셨소~ ^^;;
70년대에는 그래도 어느정도는 살았는데...수도는 그렇다쳐도.. 돈내는 공동화장실 말고는 집집마다.. 화장실은 있었는디~ ^^;;
공동수도.. 한초롱에 10 원~ ㅎㅎㅎ
변소는 그래도 집집마다.. 있었는디요~~^^;;
시장같은곳에 나가면.. 공동화장실 이라고.. 돈내고 들어가는 화장실이 있었지요~
세상에 지구상에 저런 인생도 있네요 😭😭😭😭
많이 발전하고 생활이 개선되길 바라고, 맘이 짠~~ 합니다.
개선될 여지가 없는데도 그런 식의 댓글 달지 마시요!
주체사상이 만든 고통이니, 그 북한정권부터 비판댓글 달아요!
어설픔 친북하지 마시요!
개선?
그 자체가 불가능하오!
북남통일로 공사사회주의지와 북한정권 수뇌부를 처당해도 시원찮소!
우연히 시청하게 되였습니다
마음 아픔니다
저는 아프리카 세네갈과 나누는 밴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한국에 오셔서 사시는 분들 보며 저도 상대적 행복에 웃음이 나와요
탈북하세요
함께 살아요
모두 모셔다가 함께 사는 그 날은 언제 일지 ㅠㅠ
여기는 아직도 제가 초등학교때 모습으로 멈춰있네요 배경음악은 북한스럽게 잘어울리네요
먼가 감정이 미묘하네요 슬프기도하고 ㅠㅠ
지구상에 이런나라가 존재를 지금한다니 너무 말이 안되요 ㅠㅠ
지구상에 이런나라보다 더 한 나라가 수도없습니다~^^
@@Norapname74어디요?
@@inockschaffner7481 님이 찾아보세요 지구 절반은 북한보다 못사는데
P@@Norapname74
지구상에 이보다 더 한 나라도 존재합니다. 가까운 필리핀이라도 가보십쇼
우리나라60년대도 저렇게 힘든 생활은 안했습니다 어려워도 자유롭게생활했으니깐요
북괴뚱보깡폐집단참수와동시에자유통일이룩해야한다.이것이바로3대세습결과다.
알지도못하면서 가만있어라
강남 구룡마을 사람들 불쌍해
@@top7fy247 네 에미가 불쌍하다
댓글보고 ㅠㅠ
뇌절ㅋㅋ😅
와?
우리나라 60년대 수준이네요
70년대초의 시골 느낌
스레트 지붕이며 담벼락
전세계 최빈국 북한
이곳 대한민국에 태어난걸 천만다행 자부심까지 느끼게 되네요
우리나라 70년대 혹은 60년대 시골모습인데.. 기억 해보니 그때 우리는 나름의 행복이 있었고 추억이 있는데요.. 여긴 그것 마저 없는 거 같네요..
벽에 극장 포스터.. 번데기장수 아저씨..딱지치기 구슬치기.. 다방구하는 아이들..문구점앞에 있는 아이들 구멍가게 ..등 어찌 그런 거 조차 없을까요?
이 분들이 안타까운 것은 단지 부족하고 가난하다는 이유만이 아닙니다.
북한도 나름 추억을 떠올리게 만드는곳이 많고 힘들지만 행복할때도 많아요 그렇게 비참하지는 않아요 여기선 그럼 옛날에 다 잘 살았나요
@@신혁-u2i 행복이란 주관적인거라.. 그 사람이 행복했다면 행복한 거죠.. 단지 제가 보기엔..앞서 말한 여러가지 놀이문화라던지 추억거리가 많았는데.. 그런게 안보여서 저기선 무슨 재미로 살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그런 글을 올렸는데.. 어떤 추억이 있었나요? 뭐하면서 놀았나요? 북한은 딱지치기 구슬치기 안하나요?
우리부모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리게되네요 저런곳에 태어나지 않게 해줘서~~
이래서 자유민주주의가 좋은것이지요 가엾은 북한주민들은 억압된 통제하에 자신의 삶이 어떠한지도 모르고 당연한 것처럼 받
동남아는 공산주의라 가난한게 아니고, 중국은 자유민주주의라 세계2위 부자가 아니에요. 한국은 박정희 소장이 군사독재를 했지만 한강의 기적을 일으켰지요. 북한 김씨왕조는 그냥 자기들 권력을 놓기 싫어서 저러는거지요. 보통 가난한 나라 독재자들 공통특징. 사리사욕.
한 나라의 지도자에 따라 그 국민들의 생활이 극명하게 변한다는. 생각을 다시하게끔 합니다. 소중한 한표의 힘이. 우리서민의 삶을 천국과지옥으로 바꾼다는 것을 뼈때리게 생각하네요
⏫🍤
성경에도 그나라의 왕이 맘이좋고 국민을 위하는 왕이라면 백성들이 삶이 행복하여지고 그반대로 흉악한 왕은 백성들을 불행하게 한다고 하지요
이곳 남쪽도 매국노 술주정뱅이가 나라를 개판치고 있지요, 심히 걱정됩니다.
옛날에 봤던 사진 전쟁후 피난민들 마을 같아요 .
옷 차림을 보아 그때는 많이 지난것 아닌가 싶네요 마음이 아프네요
70년대 초 시골에서 어린시절 보는것 같네요...
한편으론 그때가 떠오릅니다
저게바로 창살없는 감옥이네요
마음이 아픕니다 ㅠ
사람이 자산이 되는 공산국가는 자식 낳지 말아라.. 북한을 망하게 하는 지름 길... 콘돔 꼭 해라
60년대 70년대 흑백사진 보는 기분이 듬니다 그시절 우리나라도 가난하고 고단했던 시절 이였지요
슬프고 치량해보이네요
좋은 영상 감사 합니다.
배경음악이 왜이리 슬프냐 마음아프다
배경음악이 더더욱 아스라이가슴아프게 느껴지네요
북한은 멸종되어도 영원히 전설로 남을듯 하네요 지금 이시대에 어떻게 저런곳이 있을까 싶네요 스스로 불쌍한지도 모르는 노예주민들
농촌마을을 찍었으니 저렇죠 여기도 농촌은 저렇듯 ~ 시내는 시내대로 있고요
주민들이 불쌍 나라수장 잘못만난게 이렇게까지 이어지니
국민이 뭔 죄일까요 세상이 얼마나 아름다운데 그런것들을 하나도 모르고 지낸다는게 참 안타깝고 슬프네요 ㅠ
정은이 여정이는 오늘도 고급 와인에 고기 파티 좋아!
가슴이 아프네요
멍하니 서서 중국쪽으로 바라보는 북한군인은
머리속에 무슨생각을 하고있을까요 🤔🤔🤔
???:이야~ 저 감옥에는 인민들이 참 많구나야~
자유통일이 되는그날
북한 주민들이 고통에서
해방되는날 그날이 속히
오길 . . . .
ㅅㅂ 북한 정부랑 우리나라 정부랑 합치면 개판이 됩니다 ㅅㅂㅅㅂㅅㅂㅅㅂ
마을에 공동화장실이라니~~ㄷㄷ
내 어릴때 푸세식이었어도 집마다 화장실은 있었다!
우리나라 서울에도70년후반까지 동네 공동화장실 있었읍니다.
아침식사후에는 장관이었죠~
그립진 않습니다 ㅎ
감사합니다
북한 주민들도 하루 빨리 현대 문명의 혜택을 받는 날이 오길 바래요 ㅠㅠ
기가 막힘니다 세계 어느나라가 이런곳이 있나요 ~ 말이 안나오네요
우리는 민주주의라는 명목하에 투쟁하고 또 투쟁해서 지금의 국민의 자유와 권리를 찾았지만
북한은 싸울기회조차 없다는것이 안타깝고 점점더 북한에 대해 무관심해지고 통일은 안해도 된다,
그냥 저들의 주권을 인정하자는 사람들이 점점 더많아진다는것이 마음아픈일이다.
민주주의투쟁이라뇨..가난했던시대에 질서가 어지러운시기였습니다 깡패도많았고. 간첩도많은시기에.
좌파들의 선전선동에의해.
학생들이 시위하다 잡혀간겁니다.
그 주동자가 임종석 이인영 임수경다수가 주사파.
전라도 김대중이 김영삼이. 요런놈들이 학생들 선전선동질해서. 데모하다가 잡혀간놈들입니다.
민주주의는. 잘사는나라 증산층이 형성됐을때 민주주
맞아요, 김정은 신도들. 알아서 김정은죽이든지 말든지
투쟁해서 자유와 권리를 찾은게 아니라 이승만 대통령이 첨부터 북쪽과 다르게 공산주의를 반대하고 자유민주주의 국가로 건국하신 거다
글고 박정희대통령이 오천년 가난에 허덕이던 이나랄 산업부국의 초석을 전반적으로 닦아 오늘날 너님도 배불리 먹고사는 거다
글고 군사독재 어쩌고 하지만 울 일반인들은 오히려 그시절이 더 살기좋았고 1 도 압박이나 불편을 체험한적 없고 희망찬 시기였다
그때 민주화 투쟁 지롤거리던 인간들 거의가 북한추종자란 걸 봄 모르겠냐 종북이들의 난동을 민주화로 미화시켰단 걸 거기에 대가리빈 개돼지들 너같은 모지리들이 선동돼 판단의 오류에 빠져 있단걸
제 마음이 아립니다. 60년대 노량진 시절이 나네요
뒷짐지고 할배 따라 걷는 꼬맹이가 귀엽네요.
평화통일후 같이 잘 사는
그 날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밤되세요
진짜부모님께감사합니다저를대한민국예서태어나서행복합니다
부모님께 감사도 하지만 그전에 이나라를 자유민주주의 체제로 건국한 이승만 대통령과 오천년 가난에서 벗어나 오늘의 부를 누리는 초석을 다져준 국가경영의 천재 박정희대통령에게 정말 감사하고 감사해야 합니다
@@장규희-v2y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노원구(옛 도봉구)의 상계역... 에 있던 나무 다리가 생각나네요 아주 어린 시절 장마철에 그 얼기설기 엮어서 주욱 펼쳐져 있던
나무 다리가 건너기가 너무 무서워서 바라보던 기억만 있었는데...어느 날 시멘트 다리가 생기고 그 밑에서 사람들 개 잡고 ㅡ.ㅡ
다리 위에는 온갖 노점상들이 양쪽으로 주욱 생겼고...시장을 통해서 다리 건너 재현 중학교 가던 길에 허름한 집과 과수원들...
공장(?)을 지나서 논을 따라 주욱 가다 보면 여중이 나오고 그 입구에 커다란 은행나무...앞에 문방구...를 지나 학교를 보면 한숨이...
완전 고바위 ㅎㅎㅎ헥헥 거리면서 학교를 다니던 기억이 그냥 나네요.... 얼추 그 당시를 회상시키는 비포장 도로들과 논, 사람들...
몇년도 쯤의 기억이신가용?
여중이라면 상계여중 인가요?제친구들 중에도 거기 다닌애들 있었는데..
저 90년도~95년도쯤에 상계동에 살았었는데요 상계9동 보람아파트요.
당시에 상계역쪽에 가면 뭐..크게 볼품이 있었던건 아니지만..나름 정비는 어느정도 되있었던 기억.. 사실 현재의 상계역 부근과 큰 차이가 없는듯요.
그리고 예전에는 논밭 많았다고 하던데 80년대후반 아파트 많이 들어서면서 거의 없어진듯.. 저는 본 기억이없고요~
상계역에서 보람아파트까지 걸어갈수있긴하지만...걸어가기는 조금 먼편이라.. 마을버스타고 오가던 기억이 나네요.
저도 초등때 상계동 살았었는데
나무다리 생각납니다만.
반갑네요.
아직도 이런 곳이 있다는것이 참 ... 안타깝습니다 어른공경
동해로흐르던 서해로흐르던 아무대로 흘러도 좋아요~
너무 슬퍼서 눈물이 납니다.
공동화장실을 이용해야한다는 사실에 너무 놀랐어요 특히 여자들에겐 너무 불편할것같네요 ㅠ 해맑은 아이들보면 참 가슴이 아픕니다
참으로 딱합니다. 1950년대에 머물러 있네요.
어서빨리 자유통일, 자유시장경제가 되어, 함께 발전하고 대한민국이 부강한 나라가 되기를 바랍니다.
통일되면 나라 망합니다 북한사람 2500만명에다 전라도인 2000만명 더하면 공산국가 됩니다 민주당 놈들 선동질 몰라요?
지도자 잘 만나는 복이 있기를
우리의 60년대 초와 흡사한 것같습니다 비포장된 마을 길, 부역으로 종일 일하고 저녁에 돌아오고
개울가에서 빨래하고 기저귀 늘어 놓는 것들이 모두 60년대 초같지만 옷맵씨는 좀 더 세련된 것 같습니다.
그리운 시절로
@@appleseed4884
독재와 지저분함이 그립다고?
이웃끼리 서로 돕던 그 따스하고 순수했던 분위기ㅡ형제들끼리 지금보다 더 가까윘던 마음은 그립지요
70년대까지의 우리의 자화상
70년전에도 우린 저렇게 살지
않아서 모르겠네요
잘살았다기 보다 먹고 살기 그렇
게 나쁘지 않았었거던요
강남 구룡마을 사람들 불쌍해
모래알로 쌀을 만들었던 나라인데 지금은 그 기술이 없나 보네. 솔방울로 수류탄도 만들었고.
이방송은 무척이나 오랫만에 봅니다 ^^그래도 자막이 나오니 흥미가있네요^^미래하고 소연두분이 나레이션이 정감이 많이 갔는데요^^아쉽네요 ^^❤ ❤ ❤
헐 ...무섭고 끔직해요 공산독재국가의 인민들의 생활이,,,,ㅠㅠ
동남아 극빈촌 사람들의 행복지수는 생각보다 높다고 들었습니다..부디 저 분들 스스로가 불행하단 생각없이 내 삶은 행복하다라는 생각을 하고 사시길 바랄 뿐입니다..보는 우리만 괴로우면 됩니다.
학업으로 사람 무시하거나 직업으로 무시하는 등 그런 문제는 줄어드니까요 그냥 가난해도 다 같이 가난하니까 일정한 시간에 일하고 밥도 나눠먹고 그러니 행복할 수 밖에 업ㅎ는거같아요. 한국은 반면에 oecd 자살 1위 국가
저도 소싯적에는 저런 생활이였씀니다.
그때는 이웃간에 정도 있고 좋았네요.
지금은 경쟁사회가 되다보니 삭막합니다.
@@청학동-t1p그럼 북한 가시면 딱 행복하시겠는데요
@@jk8807 그럼 너도 채찍 맞으면 강제노동하고,일주일에 한번씩 자아비판과 생활총화도 하렴.
동남아가 극빈촌인 이유가 바로 그런 거지근성(니가 말하는 행복)때문이다. 뽕맞으면 행복감 쩐니 뽕맞고 살라는 말같이 들린다.
푸른 들 풀 사이로 한줄기 풀을 뽑아 먹으며 배고픔을 달래어도 우린 행복 했었다. 서로의 정으로 살았던 시절. 자유는 그렇게 소중한 것이다. 맘이 유해지고 괜히 웃음이 나오고 모든 것에 관대 해지는 것이다. 하루라도 빨리 조금은 이 기적 이여도 좋으니 저 분들에게도 자유를 돌려 줘야 할 것 같다.
우리나라의 70년 전 시골 풍경
납니다. 나도 섬마을에서 자랐지요
50~60년대 같네요.
@@카르페디엠-y1x 5~60년대에 전기가 들어오는 곳이 얼마나 있어냐?
@@청학동-t1p 나한테 묻지말고 니가 알아 봐 그런건, 별걸 다물어보네 검색하면 다 나오는걸 ㅉㅉ
강제로일한다고성과가나는가요.자유를주라.
60년대 대한민국 모습이네요.
도대체 저놈의 나라는 세월을 거꾸로 돌리면서 살고있나????
그 대단한 고구려 후예들이 저렇게 살고 있다는걸 선조들이 안다면 어떤 마음일까?
한심하다...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북녁의 민간인도 옷차림이
많은 변화를 가져온거 같네요 슬리퍼에 반바지 차림으로 거리를 돌아다니도 괜찮아 보이네요 !!
시간이 멈춘곳 북한
쇼
미국에선 거지도 햄버거 먹고 양담배 피우드시 21세기니까 중국 싸구려 옷은 입을수가 있지.
어릴적 모습을 보게되니 정겹습니다.
우리나라 군인들은 총 매고있음 ... 멋있어 보이는데 ... 저긴 불쌍해 보이네요 ... ㅜㅠ
할아버지 칠순 잔치날 아버지가 사라지셨습니다. 할아버지가 오신 지인들 중 소개 시킬 사람들이 었어 아버지를 찾아 오라 하셨습니다. 온 집안을 찾아도 안계셔 평소 가지 않는 뒷벽 끝에 있는 좁은 창고가 있는 곳으로 찾아 갔는데. 불도 켜지지 않은 먼지 묻은 연장들과 잡동사니가 있는 곳에서 '아버지 울고 계셨습니다. 제가 가서 알리니 놀란 할아버지가 쫒아 오셨고 북에 두고 온 형님들 생각에 울었다 하시니 할아버지가 이런 용한 사람이 있나 사내가 마음이 이리 약해서야 하시면서 어깨를 토닥 거리시는데 할아버지도 눈이 빨개지셨습니다. 나는 이 장면을 평생 못 잊을 것 입니다. 집안 어른들이 이렇게 아파 하시는 모습은 월남 가정의 가족이 아니라면 모를 것 입니다. 두분은 그리 그리던 곳에 가보시지도 못하고 돌아 가셨지만 저는 아직도 통일을 꿈 꿉니다. 선친께서 태어 나시고 놀고 자라셨다는 그 곳에 꼭 한 번 가 보고 싶습니다.
두분 나레이션 하는 주고받는 목소리 중독성 있던데 요즘은 안하시는듯.....
한국의 70년대 초반의 모습과 비슷하네요. 항상 어머니 머리에는 큰 다라(일본말)가 얹어져 있어서 그안에 보면 시장에 내다 팔아야 가족이 먹고 사는 시기였는데~ 옛날이 그립네요!!!
다라가 머에요?
@@어케알았노 다라는 프라스틱 원형으로 물건 담는 용도로 많이 써요. 지금도 김치 담글때 많이 쓰죠~
내가 죽기전에 어머니 고향인 평안남도 평원군 이화리에 꼭 한번 가보고싶다. 지금은 많이 바뀌었지만 그래도...
The hard daily lives of ordinary North Koreans. Thanks for sharing today.
한국의 1950년대 내가 기억하는 서울 보다도 못하네요. 꼬맹이 시절이라 내가 살던 동네 밖에 몰랐지만. 저렇진 않았다. 정말 가슴 아프고 , 부끄럽네요. 우린 지금 너무 풍요롭게 살고 있네요. 저들을 잊고 살고있던 나를 자책 합니다.
평양 과는 천지차라는걸 알아야 헌데
모른다는게 가슴아프네요
자막이 기가 막히네요, 자막 없었으면 이해 못할뻔👍
지금도이는 세상있나요 ?
아련히 떠오르는 그리운 시절...!
날마다 기도합니다 북에 계시는 분들도 행복하길 바랍니다
북한 사람들 얼마나 힘들까 주여 어찌하여 우리 한반도에 이런 시련을 주시는지요 주여 이 한반도에 희망을 평화 통일을 주시옵소서
진짜 안타깝네요 우리민족 이씨조선때 세계최대후진국 거지국가 됐다가 일제강점까지당하고 겨우 해방돼서 남한은 선진국반열까지 발전했는데 북한은 김씨조선이 세력잡고 또다시 세계최대후진국 길을 걷고있네요... 참 안타까워요
미국 중국이 원하는 북한의 모습입니다 북한은 대중지배의 실험장
어떻게 촬영했는지 궁금하네요
난민 수용수같은 북한의 평화로운 일상.
눈물나 ㅜㅜ 뭔가 옛 시골 생각에 아련하면서 안타깝기도하고 ...
이마을은 현재보다 70 년전의 모습 이네요
불평하고 살지 않겠습니다...
우리의 반쪽을 돕지 못하고 헤어져 사는 현실이 너무 가슴 아픕니다.
남한 70년대 모습이네 시간이 멈춘 북한 눈물난다
남한 50~60년대 같습니다.
625떄 남한을 지켜주신 아저씨들 영웅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열심히 살께요
봄꽃놀이 가을단풍놀이를 모른다해서 너무놀랬습니다
지금은 50년전에비하면 우리나라는 꽃놀이를안가더라도 집주변이 전부 꽃이고
단풍나무고 경치가좋아요 북한 불쌍합니다
2:07 저 아기는 알까요? 어디서 태어났는지? 하염없이 가난하고 또 가난할 수 밖에 없는 나라에서 태어났다는것을... 부디 건강하게 자라나기를 바래봅니다.
괴의 ? 이런말이 있나요 ? ' 괴기 ' 혹은 '기이' 가 맞는 말인것 같아요.
괴기는 고기를 괴기라고 합니다
저곳이 우리 동포들이 사는 곳이라는 것에 마음만 답답합니다. 어떻게 저럴 수가 있을까요. 과연 누구를 위해... 정말 가슴이 아프고 너무 답답해 눈시울이 뜨거워 집니다.ㅠㅠ
안타깝다. 한국 주도의 흡수통일이 정답이다.
그렇기 위해선 한미일 안보라인 강화 가즈아 ㄹㅇ
빨리 가고싶드아 갓본여행 🇯🇵
같은 동포인데 마음이 아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