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태어났던 시기에 벌써 이런 게임들이 오락실에서 인기가있었군요. 너구리랑 뿌얀은 어릴적 재밋게 해본 기억이 있는데 정말 오랫동안 장수한 게임이였군요. 이때 당시에도 이미 오락실에서 돈 쌓아놓고 겜에 열중한 아저씨들이라고 하셨는데 그 분들은 지금 무얼 하고 있을까 궁금하네요 ^
너무 많은 피시방이 많이 줄고, 전국에 오락실이 많이 살아나면 좋겠지만 오락기가 비싸니까 차리는데 돈이 많이 들고, 유지비도 많이 드는데 수입이 적으니까 아마 안 될 거예요. 제가 사는 동네에 피시방은 많은데 오락실이 멸종하는 바람에 슬퍼서 그러는 건 아닙니다. 피시방은 있는 곳이 없어지면 또 생기니 참 징하게 생긴다. 그런데 코로나 때문에 폐업하는 피시방이 많아졌긴 하지만 끝나면 새로 생기는 게 얼마나 많을지 모르겠네.
ruclips.net/video/ATkB02XI5jY/видео.html 동요: 너구리 Shall We Gather at The River 입니다. 국민학교 1학때 선생님이 가르쳐 주었는데 이때 너구리 BR로 부르곤 했읍니다. 왜 깐돌이는 없지 너구리 다음에 깐도리 였는데
다시 그 시절로 돌아간 기분이네요
먼지깔린 시멘트바닥의 오락실 특유의 향기..
몸에 담요 두르고 냄비에 끓인 라면에 밥말아 드시면서 동전 거슬러주던 오락실 주인아저씨..
방구석에서 티비보시다가 동전바꿔달라면 고개 빼꼼 내미시곤 하셨었죠.. =ㅂ=
와 리얼한 저 표현 미쳤다 ㅎㅎ
단지님 방송 자주 보는 편인데 잊혀있던 엣 추억이 생각나네요.
구독 누렇고 갑니다.
좋은 자료 많이 올려주세요.
오래된 순으로 정주행 중입니다. 영상 참 재밌게 잘 만드시네요. 잠들기전이나 화장실에서 보고있습니다. 추억돋네요
와~ 엄지척 세번!! 너무나 그리운 전설적인 게임들을 멋지게 소개해주셨네요.. 대부분 즐겨했던 개임인데 특히 팽고는 제가 학교나 동네에서 탑이였죠.. 스코어 백만을 넘기면 주인아저씨가 백원을 주며 다른거 하라고 하셨거든요..^^
꿀단지곰님 영상 너무 좋아요~
첨엔 졸린 목소리처럼 느껴졌었는데
이젠 친근하게 느껴집니다 ㅎㅎㅎ
이걸보고 있으니 국민학교 시절 오락실에 앉아있던 나를 보네 추억이 가물가물
왠지 눈물이 나려고 하네요. 정말 훌륭합니다. 감사 합니다.
전문성이 장난이 아니다.... 진정한 전문가다.
82년 후반쯤 가니 드뎌 아는 게임들이 연달아 나오네요 그래도 그냥 지나치기만 했던 이름 모를 게임들을 설명해주시니 감개무량합니다.
너무 오래된 연도의 콘텐츠라 올리고도 뻘줌했는데.. 용기를 얻고 83년도편도 조만간 제작해서 올려볼까 합니다. ^^;
저와 좋아하는 장르가 비슷하셨네요...
디그더그..오락실 아저씨가 돈주고 그만하라고 했던 기억이....
감사해요..옛날생각에 잠기게 해주셔서
이 영상물에선 꿀딴지곰님의 무서워 하던 게임들이 대거 소개됩니다..ㅎㅎㅎ (어린시절 다 해봤던 추억의 게임들과 꿀딴지곰님의 해박하고 아기자기한 추억 소개로 뒤늦게 나마 공감하여 구독해서 보고있네요 잘보겠습니다..)^^
정말 추억이 새록새록 합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잼있게 잘 봤습니다 추억 돋네요 좋아했던 게임들고 보이고 몰랐던 사실들까지 알게 되었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응원댓글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꾸준하게 올려보겠습니다. 자주 놀러오세요~
1982년 금호동 티나오락실에서 다 해봤던 게임들이네요.. 감회가 새롭습니다.
꿀단지곰님, 항상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 이제서야 구독,좋아요 누르네요. 어릴때 생각납니다.
캬~ 님이 말씀하신 게임 어릴적에 싹다 해봤던거네요 ㅋ
추억 돋습니다 ㅋㅋ
너무 재밌네요~!!
추억이 새록새록
감사합니다. ^^
전통 오락실이 사라지는것이 와 이리 가슴 아픈지 오락실을 사랑 하는 사람들이 모여 전통 오락실 만들었으면 합니다 금곡동 지하창고 보유중인데 함 모였면 합니다
아주 멋진 리뷰입니다. 제가 모르는 게임은 달토끼하나네요. 나머지는 저도 제일 좋아하던 게임들입니다. 특히 타임파일롯 최고기록은 저희동네 제가 세우곤 했던 게임인데.... 보는동안 옛날 생각이 나서, 너무 즐어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으흐흐 오락실 지대로 다니시던 분이셨군요.. -ㅂ-a 타임파일롯은 실력 좋은분이라면 미친듯이 루프도 가능했을듯 싶습니다. 아마 오락실 주인 아저씨가 돈 돌려주고 쫓아냈을지도..
캥거루 정말 좋아했었는데 어려워서 힘들었죠....정말 오래간만이네요~
뽀빠이 나오는 악당 부루터스의 표정이 아주 사실성이 높았어요 뽀빠이가 위로 지나갈때 쳐다보는거랑 밑으로 지나갈때 개구장이 표정지으면서 손으로 흩는거 웃겼음
뽀빠이는 그래픽이 정말 정교했었죠.. 애니메이션 원작에 참 충실했다고 해야 하나.
1982년이면 제가 태어났던 해입니다 저도 이제 중년 나이가 되었는데 저보다 연배가 되신 형님들이 많이 계시는군요
ㅋㅋㅋㅋㅋ 배가 많이 고프셨나봐요 멘트마다 손가락을 많이 빠셔서요ㅋㅋㅋㅋ
와 이런 자료를 어떻게 구했나요 국민학교 중학교 시절 이 떠올라 너무 신기하네요 재미있게 잘봤어요^^
미스터 도 BGM을 듣다가 나도 모르게 뒤가 오싹해지는 느낌이 들었다. 엄마가 오락실에 들이닥쳐 혼났던 기억이 덩어리째 떠올라 눈시울이 뜨거워 지더라.
환기안돼던 오락실의 후끈한 열기와 냄새까지 모두 기억났다. 역시 추억은 대뇌피질뿐 아닌 오감이 기억하나보다.
;ㅁ;
캬 아 꿀단지곰 님 그간 레트로 글로 향수를 달래주셨는데 유튜버 되신것 축하드립니다. 넘 조아~
미스터도, 푸얀 오락실서 재미나게 했었어요ㅋㅋㅋㅋㅋ
그 시절 추억이 아련해지는 게임들이죠 ㅋㅋ
아니 형 인트로에 마크로스가 몇장나오는거얔ㅋㅋㅋㅋㅋㅋㅋㅋ
나두 팬이야 반가워
꿀단지곰님 정말 게임계의 백과사전 이세요
과찬이십니다 -ㅂ-
국민학교2학년때네여 이문동살때많했는데~~^^
나도국민 학교 3학년때까지 이문동 살았었는데 저랑 나이가 비슷할듯 싶네여 ㅋ
80년대후반 성인전자오락실에서 소위 빠찡고에서 들린 음악중 따라라 따라라 따라라라 하고 반복한 음악이 있는데요.노래제목이 생각나질않아서..
디그더그...미스터 드릴러 주인공 호리 스스무의 아버지이고 바라듀크의 주인공인 토비 마스요의 남편...
눈물난다.....
저희 어머니가 부르시던 너구리 멜로디 노래는 '똥 똥 똥그라미 언니가 전차에 깔려서 빈대떡, 그의 어머니가 나와서 땅을 두드리며 엉엉엉' 이었네요
카액션/문페트롤/제비우스/등등 그시절 오락실 가면 시간가는줄 모르고 햇던 게임들 이군요....ㅎㅎㅎ
82년생이라 들려보고 갑니다
구독하고 잘보고 있습니다^^
옛날 인베이더 게임중에서
기계와 1:1 대결로 세로로
쏘는게임
화면중간에 횡으로 날아다니는
무지많은 유성들? 사이로
길게버튼 눌러서
레이져같이 쏘아서 맞추는
게임 혹 기억하시는지요?
끝판왕 제비우스!! 급공감합니다..
제비우스, 아소, 1943, 라이덴 인류최고의 슈팅게임..
81년 생인데 동네 오락실이 길건너서 있었기 때문에 걷기 시작할때부터 오락실에 갔었어요.. 딱 지금 보는 오락들이네요.... 추억이 새록새록
아니 갖난아기주제에 뭘기억을 해..81년생이 82년도게임을 기억한다는게 구라!!
82년 그때 오락실은 그냥
창고같은 곳에 오락기를 죽~~ 늘어놓은 어두 침침한곳으로 기억납니다.
킹콩,겔러그,방구차,너구리,제비우스😢😢😢 나의 소년시절이여...
제비우스 한판 끝내면 100만점
그리고 다시 처음부터 계속됨
끝까지 간 게 한 두번 정도
아는 게임 많이 나오네요.
보다보니 엑스리온, 로보트 레슬링, 아소, 다윈4078 등등이 생각 나네요 ㅋ
제목이 기억이 안나서 그렇지 그당시 게임은 보면 뭔지는 다 알거 같네요
추억에 젖내 ㅜㅜ
9:52 헐~~이 멜로디 가사가 그거 였군요 ㄷㄷ그닥 신경안쓰고 굳이 찾아보지도 않았는데....꼬리? ㅋ 군요 ㅋㅋ
최신편 보고 돌아왔습니다 ㅎㅎ
타임파일럿은 스테이지를 이어가면 우주전투도 나왔던 기억이납니다. 동네에서 제비우스로 점수내기해서 60만점으로 1등한 추억도 새록새록
재밌습니다
모든게임이 지금보니 다 레전드네요..
제가 태어났던 시기에 벌써 이런 게임들이 오락실에서 인기가있었군요. 너구리랑 뿌얀은 어릴적 재밋게 해본 기억이 있는데 정말 오랫동안 장수한 게임이였군요. 이때 당시에도 이미 오락실에서 돈 쌓아놓고 겜에 열중한 아저씨들이라고 하셨는데 그 분들은 지금 무얼 하고 있을까 궁금하네요 ^
저랑 비슷한 생각을 하시는군요.. 당시 그 형아들.. 아저씨들은 어디서 뭐하실까요? 기억이 안나서 물어보고 싶은게 많은데.. ;ㅁ;
제가 82년생인데~ ㅎㅎㅎㅎ
너무 많은 피시방이 많이 줄고, 전국에 오락실이 많이 살아나면 좋겠지만 오락기가 비싸니까 차리는데 돈이 많이 들고, 유지비도 많이 드는데 수입이 적으니까 아마 안 될 거예요. 제가 사는 동네에 피시방은 많은데 오락실이 멸종하는 바람에 슬퍼서 그러는 건 아닙니다. 피시방은 있는 곳이 없어지면 또 생기니 참 징하게 생긴다. 그런데 코로나 때문에 폐업하는 피시방이 많아졌긴 하지만 끝나면 새로 생기는 게 얼마나 많을지 모르겠네.
지그재그라고 쓴곳이 많았던 디그더그.. 1코인 46판까지 가봄.. 44판부터 너무빨라서 불가능 ㅋㅋㅋ
문패트롤 완전 좋아했던 게임이네요
프로야구 개막했던 해 네요. 어린이 회원 겁나게 부러워 했는데 하도 부러워서 회비 5000원 이었던게 아직도 기억되네요. 반에서 50퍼센트 정도는 어린이 회원이었던거 같던데 요즘도 어린이 회원 이런거 있나요.
4학년4반 모여라.
담임이 촌지 갖고 오라했다.
푸얀 BGM은 잘못하면 하루 종일 귓가에 맴돌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지요 ㅎㅎ
대체 이런 자료는 다 어디서 찾아 오시나? ㅋㅋㅋㅋ 소오름~
9:54 일본어로 이 노래의 다음 가사가 '그걸 지켜보던 새끼 너구리 아빠를 따라하며 털렁털렁. '이라는 것을 알고 동심 파괴가...
하... 이게 벌써 3년전 영상이라고? 갑자기 현자타임 오네요
너구리 주제가는 우리나라 노래는 '오늘은 즐거운 소풍날' 랄라 우리들의 소풍 랄라 줄을 맞추어서 랄라 노래부르면서 오늘은 즐거운 소풍날 이랑 비슷해요
왜 이당시에는 동네형한테 돈뺏기면서도 오락실을 다녔는지...근데 동네형은 항상 100원씩만 뺏어감..ㅋㅋ
제가 알던 게임들이 제가 태어나기 전에 나왔던 게 신기합니다ㅎㅎ
유명한 게임의 역사는 생각보다 길죠.. =ㅂ=)b
@@꿀딴지곰 꿀딴지곰님께서도 사실 그냥 저랑 비슷한 또래의 분이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저랑 차이가 많이 나시는 것 같아서 놀랬습니다 헉헉
74 년 생 이시면..칭구, 아니면 형 동생 하겠읍니다.. ㅋㅋ 마치 옆에서 겜 하고 있는것 같네요 그당시.ㅋㅋ
울 동네 오락실은 랠리X 엑스리온 범프앤점프 너구리 는 10원이였는데 ㅎㅎ 다른건 50원이여서 10원짜리만 했던 ㅎㅎ 문방구앞 작은 오락기는 30원....
으음 80년대를주름잡앗던 본좌의소식적이생각나누만
이 게임을 즐기던 11살아이가 지금은 11살 아들을 둔 아빠가 됐을걸
잊고 있었덧 제비우도ㅎㅎ 수퍼스타 감사용
제비우스, 숨은 기지 찾는거 묘미죠...우린 흔히 꿀찾기라고 했는데...
80년생인데 버거타임이랑 미스터도는 중딩때 학교앞 오락실에서 봤네요.. 뽀빠이를 위시한 여러 게임들은 패미컴판으로 했었습니다.
헐 ㅋㅋ 역시 인기있던 게임들인지라.. 오랫동안 사랑 받았나보군요.. ^^;
저당시 우리집이 다방할때군요 그때 탁자오락기가 처음 들어왔는데 탁자유리밑에 모니터가달린 오락기였죠
흰막대로 흰점을 치면서 벽돌깨기 농구 탁구 등 7가지모드가 있었던 게임이기억나네요
오오! 다방이면 테이블 타입 캐비넷이 있었겠군요.. +ㅂ+ 인베이더라든가 동키콩도 거기서 돌리셨겠네요..
@@꿀딴지곰 네 맞아요 잘아시네요. 그당시 우리집은 부산에서 나름 유명한 다방이었죠 테이블오락기는 그거 한대만 가동했는데 당시는 동전인식기능이 없어서인지 무조건 백원넣고 오락하게했는데도 인기가짱이었습니다. 나중에 정산할때 십원짜리도 몇개발견되었지요.ㅎ
삼성 라이온즈는 한국프로야구에서 1982년 창단한 해입니다.
이제 슬슬 아는게임들이 많아지는군요
이제 점점 많아질겁니다 =ㅂ=
저 연세가 .... 조심 스럽게 50대 초반 예상해 봅니다 ^^:
아직 거기까지는 아닙니다 ^^;
@@꿀딴지곰 아았 죄송 ㅎ
문패트롤 2019년 미국 캘리포니아 세차장에 기다리는 동안 플레이하라고 기계가 버젓이 있습니다. 물론 동전 넣고 해야됩니다. 미스터 두나 패크맨도 있습니다. ㅎㅎ
우와앙. . .
골동품을 길거리에서
만난느낌일것 같아요
과거와 현재의 공존.
멋지당
동아전과ㅋㅋ 초딩때 필독서죠
미야모토 시게루라니..... 포덕으로서 흘려들을 수 없는 이름이네요.....
미스터 도는 네오지오 이식판이라고 해야 하는지 모르겠는데, 네오 미스터도라는 게임을 많이 했네요 ㅋㅋ
^^; 네오 미스터도.. 가 더 익숙하시군요.. 이식이라기 보다는 리메이크작이죠..
보물섬 마크로스 크으!!!하록선장 크으!!!!!!야구하다가 유리창깨고 크으!!!! 추억에 취한다 ㅋ
전투까지 보셨다면 에이지가 상당하시겠네요..저도 기억이 아물한데 말이죠.
와 대박이네요.. 뽀빠이 와.
그 시절 뽀빠이를 아신다면 아재 인정이십니다. ^^;
와 정말 반갑네요. 추억 돋습니다. 꿀단지곰님 올려주신 영상 속 게임을 하고 싶다면, 예를 들어서 time pilot 하고 싶으면 어디로 가면 할 수 있는지요?
목소리는 젊으신데
연세가 .....
추억돋네요
^^;;; 그.. 그런가요?
딕덕하고 프론트 라인 진짜 재미있었죠.
제비우스는 지금해도 재미있고 신기한게임 ㅎㅎ
역시 양질의 퀄리티
감사합니다~
정글킹이 없는 것 같네요. 타이토레전드에도 수록된 게임인데...
아~~ 마크로스 다시 보고싶다
고전게임 문의드립니다 종스크롤겜인데 레이더같이 생겼는데 병사 장갑차 헬기 부르고 하는 겜인데 찾을 수 있을까요?
ruclips.net/video/WfgJlLvY2VE/видео.html
정말 감사합니다
혹시 중간에 설명하신 일본 드라마 제목이 정확히 뭔지 가르쳐주실수 있으실까요?
로스트 월드는 로타리 레버가 아닌 롤링스위치를 사용하였습니다.
제비우스가 언제나오나 했더니 마지막에 나오네요.
저보다 연배가 있으신분인가봐요...전 설명 하신 게임의 반이나 모르거나 오락실에서 본적이 없네요 ㅜㅜ
연배가 어떻게 되시는지요? ^^;
@@꿀딴지곰 85입니닷 그래도 오락실 게임 50원일때 기억을 갖고 있는데.... 게임 반이 기억이 안나용 ㅜㅜ
맨날 무서우시대...ㅋㅋㅋ
ruclips.net/video/ATkB02XI5jY/видео.html
동요: 너구리 Shall We Gather at The River 입니다.
국민학교 1학때 선생님이 가르쳐 주었는데
이때 너구리 BR로 부르곤 했읍니다.
왜 깐돌이는 없지 너구리 다음에 깐도리 였는데
폼포코 평성 너구리 전쟁 ㅋㅋㅋ
이게임 아시는분들은 거의 30대 후반에서 40대 분들 이신가요 ㅋㅋㅋㅋ
뭐 대충 그런 아재분들을 위한 추억컨텐츠죠.. ^^;
40대중후반 부터가 아닐까요
30대후반도 여기나오는게임 전부 오락실서 한거임
30대후반은 엄마 포대기안에서 구경했을듯
11살 꼬마는 지금 48살
버거타임 그래픽도 귀엽고 재밌었음...
맨위에 빵을 밟으면 한번에 죽일수있단 사실!!!!
울집에 보물섬 10권정도 있어요 ㅋㅋ
와~제비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