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골목 재미나오락실 - 1981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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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0 сен 2024
  • 우리 어릴적 추억의 오락실 게임 소개!
    1981년도편!

Комментарии • 257

  • @꿀딴지곰
    @꿀딴지곰  6 лет назад +5

    영상에 오류가 있어서 삭제하고 재업로드 했네요 ㅠㅠ 댓글달아주신분들 죄송합니다.

  • @user-ym5fg4oe3q
    @user-ym5fg4oe3q 5 лет назад +10

    80년대 이모습이대로 다시태어나고싶다 ㅠ
    그시절.그느낌.그감성.그대로 ㅠ.ㅠ
    아련하고 그립다ㅠ.ㅠ

  • @hkim113
    @hkim113 4 года назад +5

    이 연도별 소개는 처음 인트로부터 옛 생각이 많이 나게 하는 멋진 영상이라 생각됩니다. 올려주시는 영상 마다 넋을 잊고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kx6gz7rn6b
    @user-kx6gz7rn6b 4 года назад +3

    이야...80년대 초반이라 그런지.. 제가 모르던 생소한 게임도 꽤 많군요.
    전 87년도에 더블드래곤과 이카리(람보), 게릴라 작전으로 오락실 인생이 시작됐죠..ㅋㅋ;

  • @mookiss
    @mookiss 5 лет назад +7

    악 너무 좋아 재미나 왜 오늘 알았지 ㅋㅋ 업무중인데 잠도 오고 월요병 걸릴거 같은데 지출결의서 쓰면서 이거 듣고 있음 ㅋㅋㅋ 단순노동이라 잠 오지게 오는데 잠깨서 좋음 앜 감사감사 ㅋ

    • @꿀딴지곰
      @꿀딴지곰  5 лет назад +3

      +ㅂ+ 저 시절을 추억하시는군요! 반갑습니다

  • @serenityfree
    @serenityfree 5 лет назад +6

    꿀딴지곰님~ 항상 유튜브에 올라오는 고전 게임을 보면 저보다 한참 어린 세대들이 했던 게임만 올라와서 제가 당시에 했던 게임들이 그리웠었는데 드디어 제가 했던 세대의 게임들이 올라와 너무나 방갑고 눈과 귀가 즐겁네요~^^

    • @꿀딴지곰
      @꿀딴지곰  5 лет назад +3

      ;ㅁ; 크흑.. 드디어 아재분들이 절 알아봐주시네요.. 제가 이런거 올릴때마다 다들 반응들이 이건 뭐지? 하는 분위기라.. 혼자서 너무 외로웠어요.. ㅠㅠ

    • @serenityfree
      @serenityfree 5 лет назад +2

      @@꿀딴지곰 하하하 앞으로도 잼난 게임 많이 소개해주세요~ 구독과알람도 해놨습니다 ^^

  • @박진-n4e
    @박진-n4e 5 лет назад +1

    몇개보다 구독해요~재밌는 영상 고맙습니다~기운내세요^^

  • @hope_opportunity
    @hope_opportunity 4 года назад +1

    갤러그 BGM은 나를 추억속으로 빨려들어가게 하지 ㅋㅋ

  • @이천팔년오월이십오일
    @이천팔년오월이십오일 4 года назад +1

    다른얘기인데 오락실에 소매치기들도 많았고 무서운 형아들 언니들도 가끔 있었죠ㅎㅎ그래서 그땐 오락실 좀 다녀본(놀아본)이런 음험한 곳이었어서 오락실 다니면 선생님들이 오락실 못다니게 오락실마다 형사들처럼 잠복하기도했었죠ㅋㅋ너무 고인돌 시대얘기인가요??ㅋㅋ
    그래서 그때 이런저런 문제들과 1990년대부터 가정용 게임기들에 출현들로 더욱더 오락실은 음험한??곳이 되어가다 결국은......

  • @가츠-x2u
    @가츠-x2u 5 лет назад +5

    미친다ㅠ 정말 추억돋네요 80년대 오락실 재현해놓음 우리 아재들로 터져나갈텐데 아쉬워요ㅋ

  • @jentlesheep
    @jentlesheep 4 года назад +2

    그래픽도 별로라 생각해서 어쩌다 봐도 안했는데 재밌게 소개를 해주시니 한번 도전해봐야겠습니다

  • @jehuya33
    @jehuya33 4 года назад +4

    제목이 보스코니안이었네. 어릴때 8비트 컴퓨터로 하였는데

  • @Chunshibaba
    @Chunshibaba 5 лет назад +6

    정말 영상 하나하나 당시 시대배경을 곁들여 잼있게 잘 보여주시네요 너무 감동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이당시 몇몇 게임들을 몇년지나 엠엑스엑스나 재믹스 학교 앞 조그마한 문방구의 오락기 아님 오락실에서 했던게 기억나요 당시엔 이게 누가 만들고 언제 나왔는지 관심도 없이 그냥 게임이다 하고 했는데 덕분에 당시 그 추억의 게임들을 다시보고 그 역사도 알게 되었네요 정말 감동입니다 (^o^)b

    • @꿀딴지곰
      @꿀딴지곰  5 лет назад +1

      사실.. 그 게임들을 즐기던 시절부터 개인적으로 궁금하던 기억들을 정리해서 올리다보니 그렇게 되었네요.. ^^; 이젠 너무 오래되서 기억이 가물가물한게 문제입니다. ㅠㅠ 더 까먹기 전에 정리해놔야 할텐데..

  • @foryouryu
    @foryouryu 5 лет назад +2

    컬러티비방송은 81이아닌 80년도부터 시작되었습니다 넘재밌고 상세한설명 잘보고갑니다^^

    • @피부는민둥산
      @피부는민둥산 5 лет назад

      80년 12월 말이죠 81년이라봐도 무방

    • @foryouryu
      @foryouryu 5 лет назад

      @@피부는민둥산 네 맞아요^^감사합니다

  • @user-fp8yj7rf2d
    @user-fp8yj7rf2d 5 лет назад +4

    안해본 게임이 하나 있기는 하지만 좋아했던 오락실 게임이 많이보여서 좋네요. 워프워프에서 개구리나 문어가 보너스로 지나가는거 좋아했음.

  • @high-scoreboard
    @high-scoreboard 5 лет назад +2

    1:18 전 직장 팀장님 말로는 어렸을 때 부터 최루탄 연기의 냄새를 맡으며 자랐다고...참고로 그 사람은 저보다 7세 연상이였고 광주출신 입니다.

  • @신나라-g2r
    @신나라-g2r 5 лет назад +3

    그땐 핫도그가 50원였는데
    오락 한판하고 남은 50원으로 사먹은 그 핫도그. 아직도 잊혀지질 않는데
    내 인생 최고의 50원 핫도그.

    • @꿀딴지곰
      @꿀딴지곰  5 лет назад +1

      제 재미나오락실 오프닝 로고를 자세히 보시면 우측 구석에 뚱땡이꼬마가 그 핫도그 들고 서있습니다. ㅋㅋㅋ

    • @kitaenam5202
      @kitaenam5202 5 лет назад

      토큰~ㅋ 언제적 들었던 얘긴가요 제가 사는곳은 완전 촌이라 토큰넣고 다니지도 못했지요 ㅋㅋ

  • @akagi42
    @akagi42 5 лет назад +3

    돈이없어 버스토큰 가져가면 오락실주인이 50원 2개로 바꿔줬었지... 토큰은 당시 110원,, 아빠꺼 몰래 꺼내와서 ,, 참 50원이 엄청 귀하게 느껴지던 시절,,, 친한친구가 게임한판, 아니,,, 갤러그 비행기 한대만 줘도 그렇게 고마울수가 없었지.. 몇백원씩 가져와서 오락기앞에 동전 놔두고 게임을 하던 친구는 만수르 같이 보였다. 선망의 대상이었지..

  • @윤쏭-i3c
    @윤쏭-i3c 5 лет назад +2

    옛생각나는 영상이네요 잘봤습니다😊

  • @chansonglee482
    @chansonglee482 3 года назад +2

    옛날 게임도 어지간히 알고있다고 생각했는데 오늘 시간여행 제대로 했네요.
    몇십년만에 재회한 게임들이 반갑습니다. 그리고 80년대게임이라도 80년대 초기로 갈수록
    그래픽이 매우 단촐하네요.

  • @독슈리-i6z
    @독슈리-i6z 4 года назад +1

    0:35 ㅎㅎ 비 29 과자
    커다란 카레맛 과자죠. 재출시 해달라는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2000년대 초반 잠시 발매되었죠. 한동안 맛있게 먹었었는데 ㅎㅎ

  • @yarnysh
    @yarnysh 4 года назад +1

    7:06 갤러그는 혁신 이었죠 당시 저희동네선 흑백 50 원 칼라100원 했었죠 당시에 100원 컸죠 ㅎㅎ

  • @시로아마다
    @시로아마다 6 лет назад +4

    어쩐지 본거 같더니만 바로전 영상 재업로드 하신거군요.....잘보고 갑니다.

    • @꿀딴지곰
      @꿀딴지곰  6 лет назад +1

      ㅠㅠ 몇몇 자막 내용이 중복인지라 고민하다가 지우고 다시 올렸네요..

  • @youmylife100
    @youmylife100 5 лет назад +6

    시간여행 한 기분입니다 정말 잘봤습니다

  • @나한테왜그래-r1p
    @나한테왜그래-r1p 5 лет назад +23

    십원짜리에 테이프 붙여서 백원짜리 두께랑 똑같이한후 오락기 코인투입기에 넣어 해보기도 했고 라이터 틱틱이인가 그걸로 팅겨서 코인넣기도 하고 낚시줄 넣어서 코인 넣기도 하고 그러다 주인 아저씨한테 걸려서 줘터지기도 하고 암튼 잼난 추억이었다

    • @jk-ke1pl
      @jk-ke1pl 5 лет назад +5

      십원짜리에 전기테이프 감는걸 아시네요ㅋㅋ
      그걸 그렇게 작업 후 필립통에 넣어서 보관하곤햇지요ㄲㅋ
      추억 돋네요

  • @KoreaMusicLife
    @KoreaMusicLife 9 месяцев назад

    4:37 킹콩 타임머신 (첫째판외 타임머신도 있었던거 같은데...혹시)
    6:45 흑백화면을 셀로판지 붙여 컬러인척하던 그추억
    7:15 대히트작 총알빼기하던 그 갤러그
    8:05 추억의 "지네"
    9:00 으아..이런게있었죠 "무당벌레"
    9:30 방구차
    10:48 가장 기억남는 오락3개에 들어가는 "스크램블"
    12:28 아 이름이 워프워프 였구나

  • @스티븐신갈-u3p
    @스티븐신갈-u3p 4 года назад +2

    이시기정도에 나온 축구게임좀 리뷰해주세요.한국 독일 영국 브라질등 6-8개국 초이스 하는게임이었던거 같은데 bgm은
    '토요일밤에' 의 영어원곡이 나왔던...

  • @jemanon73
    @jemanon73 5 лет назад +3

    ㅎㅎ 스크램블 어려워서 돈만 끓여 붓고 나중에 영실업 스크램블 게임기 사서 뽕 뽑았던 기억이 있네요. 차이는 엄청 났지만 정말 재미있었죠 영실업 게임기.

  • @jonkbox
    @jonkbox 4 года назад

    B29 카레맛과자...추억이 샘솟았습니다.
    컨텐츠가 감성을 울림니다.^^😭😭😭

  • @spartacus01010
    @spartacus01010 5 лет назад +2

    그립습니다. 저때가...^^

  • @TV-dc1iw
    @TV-dc1iw 4 года назад

    좋은영상 참으로 감사합니다!
    ㅎ 항상 행복하세요~~
    근데. 이런게임을 해볼려면 무엇을 사야하는지요?
    쿠팡에서도 판매를 하는지요?
    알고싶습니다~~~

  • @serenityfree
    @serenityfree 5 лет назад +5

    제가 기억하는건 1981년도까지 인거 같습니다 ^^
    그이후는 당연히 해봤던 게임들이구요~
    어릴적 100원만 있으면 무조건 오락실로 달려갔던 기억이 납니다
    저희 동네에는 보통은 50원에 1판이었는데 특정한 오락실에 가면 50원에 2판인곳이 있었습니다 ㅋ

    • @꿀딴지곰
      @꿀딴지곰  5 лет назад

      50원에 2판 하는 곳은 아마 좀 오래된 오락기나 게임기판 가져다 놓은 곳일겁니다. 최신 게임이 아니라서 가능했겠죠.. ^^;

    • @serenityfree
      @serenityfree 5 лет назад +2

      @@꿀딴지곰 제 기억에는 당시에 하던 게임들이 다 있었습니다 그래서 항상 사람들이 분비던곳이었죠 오락실 이름도 기억나네요 낙원오락실 크기도 엄청 컸었습니다 ^^

  • @Yiwookheon
    @Yiwookheon 6 лет назад +4

    80년대 초반 아케이드게임장은 코나미와 남코가 이끄는 슈팅세상이였군요. 이번 회도 잘 보고 갑니다. ^^

    • @꿀딴지곰
      @꿀딴지곰  6 лет назад +2

      코나미와 남코는 확실히 앞서나간 게임회사였습니다..

  • @반석인-q3z
    @반석인-q3z 5 лет назад +2

    추억의 아이스케키 통 감회가 새롭네요

  • @user-st7jv1rk3s
    @user-st7jv1rk3s 5 лет назад +2

    81년도면 중1때인데.. 참 오래된 추억이네요..

    • @꿀딴지곰
      @꿀딴지곰  5 лет назад

      헉.. 댓글 다신 분들중 가장 연배가 높으시네요.. ^^; 대충 87학번이시겠군요

    • @c.l6310
      @c.l6310 5 лет назад +1

      81년도때 저는 국3인데 중1 동네형 귀를 물어서 그형 할머니가 저희집에 와서 따져서 할머니끼리 싸우고 난리가 났었지요. 그형이 동네애들 구슬 딱지 다뺐어가면 나쁜 형이었고 저는 나름 동네 골목대장이었습니다. 그 사건이후로 거의 제가 중3될때까지 제가 동네의 이른바 왕이었습니다. 착한왕... ㅋㅋ 정덕진님이 그때 중1이시라고 해서 옛날 생각났었습니다. 그후 그 형과는 친하게 잘 지냈습니다. 그 형도 저에게 잘 대해주었었어요~

    • @c.l6310
      @c.l6310 5 лет назад

      @@꿀딴지곰 헉 부끄럽네요. 그땐 실개천도 다 맑디 맑았었어요~

  • @조금표
    @조금표 5 лет назад +4

    81년도면 저도완전 아이때네여 우와 추억돋네여 달고나 참맛잇엇는데

    • @꿀딴지곰
      @꿀딴지곰  5 лет назад +1

      달고나는 요즘도 있긴 하지만.. 저 당시가 진짜 맛났죠.. 다 먹고나면 국자에 물부어서 저어서 국물까지 마셨었어요..

  • @꽃진구
    @꽃진구 5 лет назад +3

    진짜 추억이네 그때 .

  • @김재홍-z7w
    @김재홍-z7w 5 лет назад +2

    아 추억돋습니다 ~그때당시 국민학교2학년이었는데 태권도배우러 가는 길에 골목들어가기전 큰길에 오락실이생겨서 돈도없이 가서 멍하니 형아들 오락하는거 지켜보다가 태권도 점점빼먹고 결국은 태권도랑 멀어지게 되었네요 ~오락실아니었음 아마 태권도 발차기 고수가되지않았을까 생각해봄 ㅋ

    • @꿀딴지곰
      @꿀딴지곰  5 лет назад

      오오 슬슬 비슷한 연배의 분들이 등장하시네요 =ㅂ=)/

  • @최기현-q6g
    @최기현-q6g 5 лет назад +3

    와하하 추억의 소리다..내가 게임하면 애들이 뒤로 다 몰려와서 구경하던 게 생각나넹.너구리가 끝판깨기가 어려웠어..갠적으로..짜증도 많이 나고

  • @SamsungKimPro
    @SamsungKimPro 5 лет назад +7

    7:48 합체되자마자 터짐 ㅋㅋㅋ

  • @피터옹
    @피터옹 5 лет назад +3

    동키콩은 원작이 우리나라에서 볼수 있었나 싶더군요. 나름 서울 및 지방 오락실을 돌아다녀 봤는데 죄다 크레이콩이었거든요.
    데모화면에서 킹콩이 우리를 탈출하고 장면도 그렇고 추억보정 때문이겠지만 더 친숙하고 깔끔하게 들리는 bgm때문에
    크레이지콩쪽에 더 정감이 가게되네요..ㅎㅎㅎ

    • @꿀딴지곰
      @꿀딴지곰  5 лет назад +1

      저랑 완전 똑같은 생각을 하시네요.. 연배가 비슷하신가 봅니다. ^^
      저도 당시 오락실에서 한번도 오리지날 동키콩을 본적이 없습니다.
      오락실마다 전부 크레이지 콩이었죠..

  • @황동수-b6w
    @황동수-b6w 5 лет назад +5

    학교 끝나고 죽도록 늦게까지 놀아지 오락실에서

  • @karfca
    @karfca 4 года назад +3

    판타지라는 게임은 정말 모르겠네요...처음 본다능...^^

  • @ssg8193
    @ssg8193 4 года назад

    옛날생각나네요 ㅋ

  • @barapark100
    @barapark100 5 лет назад +3

    맞어 81년도 이때쯤 아니 난 80년도에 갔던걸로 기억남 내가 오락실 갔을땐 갤러그도 없었음 비행기몰고 가서 도킹하는거랑 벽돌깨기 흑백모니터 레버로 돌리는거

  • @곰배아빠
    @곰배아빠 Год назад

    오! 지금보니 Bosconian 의 우주선이 Galaga 의 그것과 디자인이 거의 비슷 하네요, 글쎄체도 같고.. 같은 Namco 사 에서 만든 작품이라 그런가 봅니다, 처음 알았네요 ㅎㅎ

  • @hongwonsuk5057
    @hongwonsuk5057 5 лет назад +3

    재미지다 ^^

  • @saturn029
    @saturn029 5 лет назад +2

    제가 1세대입니다.. 인베이더. 스크램블. 조금뒤 방구차. 킹콩 레디버그는 그뒤.. 그리고 무서운형들.ㅎㅎ

    • @saturn029
      @saturn029 5 лет назад

      그리고 국민겜 갤러그전에 갤럭시가 있었어요..3단 합체되는.. 기억하시는분 계실라나?^^

    • @꿀딴지곰
      @꿀딴지곰  5 лет назад

      그건 갤럭시가 아니라 문크레스타입니다. =ㅂ=a 제 영상중 79-80년도편에 등장하죠..

    • @saturn029
      @saturn029 5 лет назад

      예.. 넘어가서 잘보고 왔네요 감사합니다..

  • @idaltuhoshin6861
    @idaltuhoshin6861 5 лет назад +4

    만화방에 처음 들어온 오락기 겔러그 참 재밌게했었죠

  • @yoonaeyoon
    @yoonaeyoon 5 лет назад +10

    게임 1세대... 지금 40대 후반 50대 초..ㅋㅋㅋㅋ 지금 다 아자씨들... ㅠ..ㅠ

    • @꿀딴지곰
      @꿀딴지곰  5 лет назад +1

      ;ㅁ; 큭..

    • @son-mg4op
      @son-mg4op 5 лет назад +3

      그게 슬퍼할 일은 아니죠 어린시절 즐거운 추억이니깐..오히려 요즘 피방이 더 재미없음

  • @hijun67
    @hijun67 4 года назад +1

    50원짜리 들고 했던 게임들이 많이 보이네요.
    페인트, 스크램블, 킹콩

  • @마용-u8g
    @마용-u8g 5 лет назад +3

    저 시절은 동네형들이 무서운 시절이었음. 오토바이 타는형들도 있었고. ㄷㄷㄷ

    • @꿀딴지곰
      @꿀딴지곰  5 лет назад +1

      그 틈새에서도 알차게 오락실을 즐기던 시절이었죠.. =ㅂ=

  • @Tg_Valentina_Kim
    @Tg_Valentina_Kim 4 года назад

    80년대 일부분 식품들은 90,00년대에도 맛 볼 수 있었죠.
    10년대부터 서서히 사라지기 시작했죠. 서주 아이스크림은 제가 97년 유치원때부터 2010년 고2때까지 좋아했던ㅋㅋㅋㅋ

  • @박스피드
    @박스피드 5 лет назад +2

    제비호스는 81년이후 인가요? 이겜에 푹 빠진기억이 있네요.

    • @bkw1975
      @bkw1975 5 лет назад

      제비우스입니다~~~~~~~~~~~ㅋㅋ

  • @애스턴마틴-w8j
    @애스턴마틴-w8j 5 лет назад +3

    추억돋네...ㅎㅎ 겔러그 게임 4차원 하면 기록갱신과 더불어 절대 하이스코어를 깰수없는 경우가 많았어요...ㅎㅎ 올림픽 게임두 젬있었음...88올림픽 개최기념으로 게임으로 나온건데 30cm 자 가 필수템 이엿음...ㅎㅎ

    • @꿀딴지곰
      @꿀딴지곰  5 лет назад

      말씀하신 올림픽 게임은 ruclips.net/video/ouMv7n7T-wQ/видео.html 코나미88인것 같군요.. 그 이전에 코나미에서 나온 하이퍼올림픽은 ruclips.net/video/589Dom2BXMY/видео.html 83년도에 등장했죠.. =ㅂ=

    • @user-ge3uu4vf8b
      @user-ge3uu4vf8b 5 лет назад

      고수들은 줄톱을...ㅎㅎ

  • @하이트-q8t
    @하이트-q8t 5 лет назад +19

    그때당시의 오락실은 요즘놀이거리와는 비교가 안될정도로 재미있었다~

    • @oumuamuao9496
      @oumuamuao9496 5 лет назад +1

      하여간 꼰대들 옛추억 더듬기는. 요즘 재밋는게 얼마나 많은지아냐?

    • @DIRENGREY1999
      @DIRENGREY1999 4 года назад +2

      자기들 추억은 존중받길 원하면서 정작 자기는 요즘 애들 놀이는 존중 못해주나보네요

    • @나한테왜그래-r1p
      @나한테왜그래-r1p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그냥 추억일뿐 80년대 아이들을 지금으로 타임워프 시키면 지금의 놀이에 눈돌아가서 그당시 놀이 안할걸요 ㅋㅋㅋ

  • @user-wk6ph4rg6e
    @user-wk6ph4rg6e 5 лет назад +2

    50원 넣고 한 오락실 매니아었지만 약 85년부터 다닌지라...국2학년? ㅋㅋ 3가지 빼놓고 첨보네요.ㅋㅋㅋ

    • @꿀딴지곰
      @꿀딴지곰  5 лет назад

      ㅋㅋㅋ 85년부터 사실 할만한 게임들이 점차 많이 등장해서 오락실 중흥기가 시작되었죠. 80년대초는 거의 아케이드 게임 초기라서 게임회사들도 많이 없었습니다.

  • @myhero5066
    @myhero5066 6 лет назад +5

    저도 오락실게임 좀 했다고 자부했는데 81년작은 모르는것들도 몇개 있네요 ...

    • @꿀딴지곰
      @꿀딴지곰  6 лет назад

      워낙 초기 작품인지라.. 80년대 초반 게임들은 그 또래가 아니면 못접하셨을수도 있어요.. ^^; 저도 당시 겨우 초등학교 2학년이라서, 오락실을 여기저기 다녀봤던건 아니라 딱 학교앞 아니면 동네 오락실만 다녔습니다.

    • @user-ge3uu4vf8b
      @user-ge3uu4vf8b 5 лет назад

      73년 소띠 동갑이시네요~참 그리운 추억의게임들 사실 오락실 그분위기가 그리울듯하네요~

  • @saineiss14
    @saineiss14 5 лет назад +2

    구독하고 가요^^

  • @푸른하늘-f6o
    @푸른하늘-f6o 5 лет назад +3

    당시 국민학교 6학년 돈킹콩 타임머신이 생각나네...

  • @kanfvorns
    @kanfvorns 5 лет назад +2

    오락실 깡패 형 ..담배사 오라고 나름 순진하게 생긴놈 나름 고른듯 간택된 나...당시 50원 하던 게임 10000원 주길래 먹고 텼지..개꿀..
    난 그뒤로 그동네 오락실 근처도 못감10년동안.. 개쫄아서

    • @꿀딴지곰
      @꿀딴지곰  5 лет назад +1

      헐... ㅇㅈㅇ;;; 담도 크셨다능..

  • @신월향-m4u
    @신월향-m4u 5 лет назад +2

    옛날 생각난다...
    슬프네...

  • @m-hm7855
    @m-hm7855 6 лет назад +3

    중간중간 시대를 앞선 게임들이 보이네요. 나머지는 서른중반인 저로서는 아직 세대차이가 좀.. ㅠㅠ 80년중후반즈음으로 넘어와야 재미있게 볼 수 있을거 같네요

    • @꿀딴지곰
      @꿀딴지곰  6 лет назад

      빨리 85년정도까진 올려야겠네요.. ^^;

  • @user-lj3dn9pp6d
    @user-lj3dn9pp6d 4 года назад

    와!!!!!!추억 돋네요...

  • @GiYeong601
    @GiYeong601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981년에 나온 게임 동키콩 했을 때가 참 기억이 남네요.

  • @하늘의황태자복덩이
    @하늘의황태자복덩이 5 лет назад +9

    이때가한판50원

  • @HI-tg3ji
    @HI-tg3ji 4 года назад +1

    마지막 게임은 봄버맨ㅡ폭탄의
    원조인듯ㅎㅎㅎ

  • @ysm5618
    @ysm5618 5 лет назад +2

    달고나만들때 애들이랑 싸우고내가더잘만들었지라며놀았는데.

  • @TV-vm7ne
    @TV-vm7ne 5 лет назад +2

    갤러그 4차원 미스타도 4차원 만들어서 주인한테 쫒겨난던 기억이 새록새록

    • @꿀딴지곰
      @꿀딴지곰  5 лет назад +1

      쫒겨만 나면 다행이게요? ㅋㅋ 잘못하면 머리통 한대 맞고 손들고 벌서는 아이들도 있었다는..

    • @B자유인
      @B자유인 5 лет назад +1

      겔라그70~80만점 까지 하는 친구들 봄~~ 난 37만점까지 했던기억내네요

  • @gigyfydyfygg
    @gigyfydyfygg 3 года назад

    81년도 겜은 몰까요
    77년생이라.. 나이가
    있는데도ㄷㄷ
    모르겄네요 와우ㅎ

  • @박호철-r3b
    @박호철-r3b 5 лет назад +2

    전기 라이타로
    팅기다 겁나 두들겨맞은기억 ㅋㅋ 왜 전기팅기면 백판 ㆍㅋㅋ
    또는 화면이 뒤집어짐
    ㅋㅋ

    • @꿀딴지곰
      @꿀딴지곰  5 лет назад

      전기라이터로 팅기면 잘못하면 기판 날라갑니다. =ㅂ=;; 당시 기판 가격이 상당했죠.

  • @신나라-g2r
    @신나라-g2r 5 лет назад +4

    엄마에게 100원만 해서
    100원 얻어서 두판을 했지요.

  • @kitaenam5202
    @kitaenam5202 5 лет назад +2

    50원 넣고 할때가 어꺼제 같네요 ㅋㅋ 그때는 신기하고 얼마나 하고 싶었는지 돈은없고 그래서 동전에 구멍뚫고 실매달고 했었는데 들키면 맞고 그랬음 ㅋㅋ

    • @꿀딴지곰
      @꿀딴지곰  5 лет назад

      토큰 활용할려고 했던 애들도 있었죠.

    • @kitaenam5202
      @kitaenam5202 5 лет назад

      @@꿀딴지곰토큰 ~ 얼마만에 들었던 이야기인지 ㅋ 곰님은 그래도 도시쪽에 살았나봐요 제가 살았던곳은 완전촌이라 토큰사용할 일도 없었죠 ㅋ

  • @bigmouse71
    @bigmouse71 4 года назад +1

    갤러그할때 적군 총알안나오게 해서 100스텝까지 갔던기억이 ㅋㅋㅋ

  • @이상호-z5l6t
    @이상호-z5l6t 5 лет назад +2

    뽑기하면 나오는 껍데기에 동전 한두개를 끼워 갈기면 연타가 쉬워지죠 ㅋㅋ

  • @이차도기어
    @이차도기어 5 лет назад +17

    삥안뜯기고 몇판하고 무사히 집에가면 다행이었다ㅜ

    • @루이킴-u4j
      @루이킴-u4j 5 лет назад +2

      그 삥뜯은게 나다 ㅋㅋ

    • @그녀에게고백
      @그녀에게고백 5 лет назад

      @@루이킴-u4j 너 이리 와봐!!

    • @루이킴-u4j
      @루이킴-u4j 5 лет назад

      @@그녀에게고백 ㅋㅋㅋㅋ

    • @bkw1975
      @bkw1975 5 лет назад

      우리집은 4형제라서 삥뜯길 일이 없었음.....4형제끼리 뭉쳐서 오락하고 군것질하고 목욕탕가고 그랬는데도 아무도 안건들임,,,,4형제의 위력 4명 모두 중학교까지 같은 학교 다님 ㅋㅋㅋㅋㅋ

    • @SamsungKimPro
      @SamsungKimPro 5 лет назад

      미안 내가 삥뜯었어 잘사냐

  • @soongum
    @soongum 5 лет назад +2

    ㅎㅎ 학교에서 종이에
    수작업으로 만든 친구에게 10원씩
    주고 많이 했었는데
    내가 너무 잘하니 이인간이
    빠르게 이동시켜
    죽었다! 안죽었다!
    싸우기도 했는뎈ㅋ
    추억돋네

    • @꿀딴지곰
      @꿀딴지곰  5 лет назад

      ㅋㅋㅋ 그 내용을 이해하시다니 역시 그 시절을 살아오신 산증인이십니다. +ㅂ+

  • @pusan-tokkoutai
    @pusan-tokkoutai 5 лет назад +4

    아 추억

  • @인천큰형
    @인천큰형 2 года назад

    제발 저때로 돌아가게 하주세요 ㅜㅜ

  • @CatsNGHee
    @CatsNGHee 5 лет назад +2

    지네게임이 아기자기하시데 ㅋㅋ

  • @osolgil719
    @osolgil719 5 лет назад +3

    안해본것도 있네요.
    역시 갤러그.

  • @qkrgusrb80
    @qkrgusrb80 5 лет назад +8

    국딩때 100원짜리 50원으로 바꾸는 기계에서 동전바꾸다가 동내중학생형이 야 죽기싫으면 50원내놔 그래가지구 죽기싫어서 50원 준기억이 나네 ㅋㅋ

    • @audi0615
      @audi0615 5 лет назад

      덕분에 살아 있어서 다행입니다 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낫다라는 말이 있잖소?

    • @큰형
      @큰형 5 лет назад

      그 당시에 동전 바꾸는 기계가 있었다고요?

    • @큰형
      @큰형 5 лет назад

      제가 87년생인데 동전 바꾸는 기계는 본적도 없음

  • @stevenrhee8398
    @stevenrhee8398 4 года назад

    내가 당시 갤러그를 하고있으면 잘한다고
    뒤에 사람들이 너댓명씩 서서
    보곤했지.
    한번 앉으면 두시간씩 해서
    오락실 사장이 싫어했다는.
    스크램블, 문패트롤도 마지막
    스테이지까지 갔음.😁

  • @이상호-z5l6t
    @이상호-z5l6t 5 лет назад +10

    헛 제가 태어난 해입니다.

  • @이동욱-z4n
    @이동욱-z4n 5 лет назад +8

    서주아이스크림 엄청 좋아 했는데.. 지금은 없어서 아쉽네요..

    • @mulzomgkjo7212
      @mulzomgkjo7212 4 года назад +1

      마트가면 있는데용...ㅋㅋㅋㅋ 멀쩡한 기업을;;;ㄷㄷ

    • @이동욱-z4n
      @이동욱-z4n 4 года назад

      @@mulzomgkjo7212 우리동네 마트가면 없어요~ 어디 마트를 말하는 거죠?

    • @mulzomgkjo7212
      @mulzomgkjo7212 4 года назад +1

      @@이동욱-z4n 찾아보면 많은데여;; 동네마트들.. 그리고 인터넷에 서주 아이스크림만 쳐도 인터넷으로 배송됩니다... 아직 서주 잘 살아있어요.ㅎㅎㅎ

    • @이동욱-z4n
      @이동욱-z4n 4 года назад

      @@mulzomgkjo7212 저는 기업이 없어 졌다고 한적 없어요 서주아이스크림이 없어졌다고 했지 그리고 실제로 제가 들려본 마트난 슈퍼 같은 경우 서주아이크림 본적이 없어요

    • @mulzomgkjo7212
      @mulzomgkjo7212 4 года назад

      @@이동욱-z4n 아 보통 소규모 마트나요 탑마트 같은데 가시면 꼭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

  • @kichamania
    @kichamania 4 года назад

    어쩐지..
    독수리요새 죽으면
    그대로 게임 끝나는
    배틀탱크가 왜 언급
    안됐나 싶었는데.....
    알고보니 그건
    1980년 나왔더군요.

  • @이진우-r7v
    @이진우-r7v 5 лет назад +1

    태양문구 반갑네 ㅎㅎ

  • @barapark100
    @barapark100 5 лет назад +1

    개구리랑 은행강도가 없네요 살짝 늦게 나온건가? 저당시는 내느낌에 노가다 띄고온 형아들이 수박이나 참외 자장면 그런거 사오면 옆에있다가 얻어먹고 그랬네요

    • @꿀딴지곰
      @꿀딴지곰  5 лет назад

      개구리는 깜빡하고 빼먹었구요, 은행강도는 84년도 작품입니다. =ㅂ=

  • @chockpag
    @chockpag 4 года назад

    '워프 앤 워프'는 '워프워프'보다는 007로 더 많이 불렸습니다. ㅎㅎ 제 기억에 애들이 이리저리 이름 붙이기 좋아해서 당시 세종문화회관에서 상영한다고 TV광고로 맨날 때린 소년007 영향이 컸다고 봅니다만 워프존이 일본어나 영어가 아니라 007로 표기된 것도 있었던 거 같은데... 정확히는 모르겠네요. ㅎㅎ

  • @박근수-d9n
    @박근수-d9n 5 лет назад +3

    어? 미나문방구 어디 영화서 본거같은데..;; 저길 재현했나?

  • @JW-7
    @JW-7 4 года назад

    칼라TV 방송이 시작된 계기도 좀 웃기면서 슬픈데 전두환이 쿠데타로 대통령 됐다고 미국에서 한국제 칼라TV 수입을 안 해서 공장에 재고가 쌓이고 그 재고처리를 위해서 칼라방송 전격 실시하고 수출 재고를 국내 판매로 돌렸다는데... 만약 쿠데타 안 나고 미국이 계속 한국 칼라텔레비젼 수입 계속 했다면 90년대에 칼라방송 시작했을지도...?

  • @subway3198
    @subway3198 3 года назад

    난 삐애로가 공던지면서 도망가는거 참 좋아했는데 ㅋ

  • @김현수-b4m2q
    @김현수-b4m2q 5 лет назад +3

    초반에 창신아파트도 보이네요

  • @chan49381
    @chan49381 5 лет назад +1

    난아직젊구나

  • @jitaeyi4402
    @jitaeyi4402 5 лет назад +2

    벵가드는 버튼없이 레버 두개로 플레이했던 기억이 나네요...

    • @꿀딴지곰
      @꿀딴지곰  5 лет назад

      헐.. 그런곳도 있었나요? 버튼이 없으면 어떻게 총알을 쏘죠? 오토샷? 총알이 상하 좌우 총 4개나 필요한데..

    • @jitaeyi4402
      @jitaeyi4402 5 лет назад

      @@꿀딴지곰 레버를 움직이는 방향으로 총알이 나갔습니다. 데이터 이스트판 공수도 게임에서 레버 두개 쓰는거랑 비슷한 패턴이지요.

  • @nicego7533
    @nicego7533 4 года назад

    국민 학교때 오락실 다니다가 생활한테 걸리면 화장실청소나 사육장 청소당첨 ㅋㅋㅋ 사립 국민학교라서 교복입고 목술걸고 오락실다닌적이 ㅋㅋㅋㅋㅋ

  • @gogandantas
    @gogandantas 4 года назад

    지금은 문방구 거의 사라짐 ..학교에서 준비물 다 주거든 ...

  • @jameskwon3113
    @jameskwon3113 5 лет назад +1

    인베이더,갤럭시안,퍀맨,캉가루,돈킹콩,흑백 자동차경주,흑백 벽돌깨기 그때쯤 나온 게임들 지금도 가끔함

    • @ssg8193
      @ssg8193 5 лет назад

      방구차도있어요

    • @yoon8367
      @yoon8367 5 лет назад +1

      가락꾸시

  • @jamesdean8852
    @jamesdean8852 5 лет назад

    우리나라 최초의 오락실 게임 알려준다 이름하여 인베이더(invader) 위에서 침략자가 하나둘씩 내려오는 게임ㅋㅋ

  • @송아-e1j
    @송아-e1j 4 года назад

    내가 태어나기도 한참 전이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