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심에 대한 추가적인 정보를 다뤄보고자 합니다. 안심은 크게 안심덧살(혹은 안심추리/안심날개/스트링)과 안심, 안심헤드로 나누어지고, 다시 이 안심과 안심헤드를 한국에서는 그대로 안심으로 판매해왔습니다. 한국에서는 전통적으로 기름기가 많은 부위를 선호하다 보니 안심을 등심에 비해 구체화 하지 않기도 했고요(이는 돼지고기에서도 마찬가지이며, 옆나라 일본같은경우에는 돼지 등심이 돼지에서 가장 비싼 부위중 하나입니다). 그러나 정형의 세분화 추세와 외국에서의 인기에 따 안심이 다시 안심헤드, 샤토브리앙 등으로 나뉘고 있습니다. 해외에서는 안심을 안심헤드, 샤토브리앙, 필레, 투르네도, 필레미뇽, 필레 굴라쉬/쁘띠 필레 등 6가지 부위로 세분화해 판매하고 있습니다(스페인의 일부지역은 더 세분화한다기도 하더군요). 한국에서도 이런 경향성이 도입되어 안심또한 세분화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중 헤드와 굴라쉬를 제외한 부위는 큰 맛의 차이가 있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헤드는 힘줄이 있어 조금 더 질기고, 굴라쉬는 육향이 적고 모양이 나오지 않기에 버터플라이를 해 안심의 부드러운 질감을 느끼기 어렵습니다. 만약 안심을 사야한다면 당연히 모양이 잘 나오는 샤토브리앙 쪽이 좋지만, 가격 차이가 크고 모양을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면 위의 두 부위를 제외한 다른 부위를 사셔도 좋습니다.
늦었지만 이제봐서 답글 남깁니다 소위 체인이라 불리는 사이드머슬.. 떼고 일반적으로 스테이크 해외든 한국이든 이건 쓰는거 못봤죠 영상의 010모양은 한쪽의 사이드머슬이 있기때문이겠죠 그리고 세분화의 문제인데 헤드 샤토브리앙 필레미뇽 필렛팁 등등 나누는 방법은 국가마다 지역마다 너무 많지만서도요 1.8~2.2키로 정도의 아이필렛은 사토브리앙이 메인일테고 2.2키로 이상급에선 필레미뇽이 메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사이즈별로도 다르겠지만 와규 mb9에서는 레어 블루레어의 안심은 서걱거리겠죠 저는 개인적으로 대표적 스테이크중 안심만이 레어 미디움레어에 적합하다 생각합니다 물론 개인적이지만요 그치만 한우 1++소위 투플과 와규 고 마블링등급에선 내가 아는 안심맛을 오히려 못내겠죠 그리구 일반적 안심의 웰던은 정말 못먹을정도로 퍽퍽합니다 정석인 온도에 도달해도 단단해지지만 정말 허옇게 속살이 변할때까지 웰 웰던으로 간다면 일반적으론 먹기 힘들죠.. 여튼 버터플라이는 어딜가도 흔합니다 큰 파인다이닝의 스테이크집이 아니라면요 근데 그 필렛미뇽을 최고로 친다는 말은 괜히 나온것도 아닙니다… 물론 또 개인차고 부르는이름이 다르다보니 그냥 말이 기네요 ㅎㅎ 만족하면 내가 원한 굽기 원한 부위같습니다 송아지라고 다 부드럽나요 냄새나기 마련이고 한우보단 와규 저는 일반적으론 앵거스가 제일이라 봅니다 마블링만 많아야 느끼하죠 육질만 좋고 육향만 잘 나면 잡내나 부가적인건 숙성차이라 보기때문에… 결론은 요즘날의 샤토브리앙은 아이필렛 텐더로인 필레미뇽 모든말이 일맥상통한다고 생각합니다 의미가 없다는거죠 성형으로 어느정도 틀을 만들고 썰고 굽기에.. 술먹고 써서 두서 없습니다 선생님 말씀에 모든 걸 부정하는것도 아닙니다 그냥 다른 길도 있다는걸 선생님은 아시겠지만 그냥 댓글 보고 지나가시는분들이 모르실까 두서 없이 적어봤습니다 못배워 깔끔하지 못하네요 끝까지 읽어주신분들께 감사합니다 아마 술깨고 기억나면 다듬고 갈무리하겠습니다.
저는 미디엄레어나 레어 좋아해서 챡 챡 구워먹는 걸 좋아하거든요. 근데 완전 속까지 싹 익혀먹는 식구가 잇어요.. 근데 그 와중에 기름기가 적은 안심부위를 좋아해요.. 그나마 한우 안심 먹었을 때는 마블링이란 지방이라도 살짝 잇어서 덜 퍽퍽하게 먹어서 그래도 비싼 값햇네 싶엇지만 수입 안심은 지방이 하나도 없이 살코기만 되어 잇더라구요. 제 생각에는 무조건 퍽퍽할 거 같은데 익혀서 먹겟다고 해서 하나는 미디엄 레어로 굽고 하나는 웰던으로 구워서 휴지까지 햇는데..미디엄레어조차도 개퍽퍽한거에요.. 제가 굽는 걸 잘못한 건지 원래 퍽퍽한 게 맞는 건지.. 안심 굽는 법 좀 알려주세요 ㅜㅜ ㅜㅜㅜㅜㅜㅜㅜ 돈 아까워서 죽겟어여
본래 안심은 퍽퍽한게 맞습니다 ㅜㅜㅜㅜ수입의 경우에는 한우 안심보다 지방이 적어서 그럴 수 있습니다... 그래서 미디움으로 많이들 드시죠 그리고 부족한 지방 맛을 추가해주려고 버터를 넣거나 다른 풍미가 있는 곁들임 음식을 같이 먹습니다... 제가 설명드리기 보다는 전문가님 영상을 참고하시면 더 좋을 것 같아서 영상 링크 올려 드립니다!!! 정확하게 답변드리지 못한 것 같아서 죄송합니다😭 ruclips.net/video/xQdB2k2Y3uU/видео.html 공격수 쉐프님의 스테이크영상입니다😊
안심에 대한 추가적인 정보를 다뤄보고자 합니다.
안심은 크게 안심덧살(혹은 안심추리/안심날개/스트링)과 안심, 안심헤드로 나누어지고, 다시 이 안심과 안심헤드를 한국에서는 그대로 안심으로 판매해왔습니다.
한국에서는 전통적으로 기름기가 많은 부위를 선호하다 보니 안심을 등심에 비해 구체화 하지 않기도 했고요(이는 돼지고기에서도 마찬가지이며, 옆나라 일본같은경우에는 돼지 등심이 돼지에서 가장 비싼 부위중 하나입니다).
그러나 정형의 세분화 추세와 외국에서의 인기에 따 안심이 다시 안심헤드, 샤토브리앙 등으로 나뉘고 있습니다.
해외에서는 안심을 안심헤드, 샤토브리앙, 필레, 투르네도, 필레미뇽, 필레 굴라쉬/쁘띠 필레 등 6가지 부위로 세분화해 판매하고 있습니다(스페인의 일부지역은 더 세분화한다기도 하더군요).
한국에서도 이런 경향성이 도입되어 안심또한 세분화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중 헤드와 굴라쉬를 제외한 부위는 큰 맛의 차이가 있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헤드는 힘줄이 있어 조금 더 질기고, 굴라쉬는 육향이 적고 모양이 나오지 않기에 버터플라이를 해 안심의 부드러운 질감을 느끼기 어렵습니다.
만약 안심을 사야한다면 당연히 모양이 잘 나오는 샤토브리앙 쪽이 좋지만, 가격 차이가 크고 모양을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면 위의 두 부위를 제외한 다른 부위를 사셔도 좋습니다.
늦었지만 이제봐서 답글 남깁니다 소위 체인이라 불리는 사이드머슬.. 떼고 일반적으로 스테이크 해외든 한국이든 이건 쓰는거 못봤죠 영상의 010모양은 한쪽의 사이드머슬이 있기때문이겠죠 그리고 세분화의 문제인데 헤드 샤토브리앙 필레미뇽 필렛팁 등등 나누는 방법은 국가마다 지역마다 너무 많지만서도요 1.8~2.2키로 정도의 아이필렛은 사토브리앙이 메인일테고 2.2키로 이상급에선 필레미뇽이 메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사이즈별로도 다르겠지만 와규 mb9에서는 레어 블루레어의 안심은 서걱거리겠죠 저는 개인적으로 대표적 스테이크중 안심만이 레어 미디움레어에 적합하다 생각합니다 물론 개인적이지만요 그치만 한우 1++소위 투플과 와규 고 마블링등급에선 내가 아는 안심맛을 오히려 못내겠죠 그리구 일반적 안심의 웰던은 정말 못먹을정도로 퍽퍽합니다 정석인 온도에 도달해도 단단해지지만 정말 허옇게 속살이 변할때까지 웰 웰던으로 간다면 일반적으론 먹기 힘들죠.. 여튼 버터플라이는 어딜가도 흔합니다 큰 파인다이닝의 스테이크집이 아니라면요 근데 그 필렛미뇽을 최고로 친다는 말은 괜히 나온것도 아닙니다… 물론 또 개인차고 부르는이름이 다르다보니 그냥 말이 기네요 ㅎㅎ 만족하면 내가 원한 굽기 원한 부위같습니다 송아지라고 다 부드럽나요 냄새나기 마련이고 한우보단 와규 저는 일반적으론 앵거스가 제일이라 봅니다 마블링만 많아야 느끼하죠 육질만 좋고 육향만 잘 나면 잡내나 부가적인건 숙성차이라 보기때문에… 결론은 요즘날의 샤토브리앙은 아이필렛 텐더로인 필레미뇽 모든말이 일맥상통한다고 생각합니다 의미가 없다는거죠 성형으로 어느정도 틀을 만들고 썰고 굽기에.. 술먹고 써서 두서 없습니다 선생님 말씀에 모든 걸 부정하는것도 아닙니다 그냥 다른 길도 있다는걸 선생님은 아시겠지만 그냥 댓글 보고 지나가시는분들이 모르실까 두서 없이 적어봤습니다 못배워 깔끔하지 못하네요 끝까지 읽어주신분들께 감사합니다 아마 술깨고 기억나면 다듬고 갈무리하겠습니다.
선생님 안심이 이상하게 생겼는데요..?
이 누나는 목소ય 찐이다… 내가 1분 뚝딱이형 목소리가 기계음 tts 라는걸 알고 진짜 충격먹고 통수맞은기분이라 ㅠ 넘 조타
이 댓글을 와이프가 좋아합니다🥰
tts 지 그럼뭐임
충격먹을 일인가ㅋ
원래 목소리 인줄알고 그런건데..; 왜 굳이
잼민이만 기계음인지 알았는데!! 띠요옹
중요한것 하나. 기름이 적은 부위일 수록 레어에 가깝게 굽는게 좋다. 등심처럼 마블이 좋으면 미디엄윌던정도로 구워서 지방이 활성화 되도록
번개파워~~^^
봉석이 생각나네. 😊
아 그렇구나.
우리는 그냥 하나만 확인한다.
"안심" 이 두글자
영상에 추리 붙어 있던 쪽 헤드만 때보면 리얼 그거임
저거 발골하기 존나 까다로움 흠집 조금만나도 겁나 혼났는데 추억이네....
누나 목소리 너무 좋아요ㅠ
샤또브리앙만 골라서 셋팅할수가 없어요~~ 다 팔아야 되니까 ㅋㅋ
나머진 얇게 썰어 구이용으로 팔긴 합니다만 ㅋ
샤또브리앙 필레미뇽 어디서 들어봤나했더니 백종원의 무슨무슨 이런 프로에서 들어본듯 그때 백종원이 안심이랑 등심이라고 했었나? 다시 찾아봐야겠군
이 목소리라면 안심이다.
그니까 번개모양이 최고다 이건가요
번개모양이 선명한것이 샤또브리앙부분일 확률이 높습니다!!! 10개중에 8개에는 번개모양이 선명한데 2개는 없는것들도 있더라구요!!!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기요정 힘을내요 번개요정 😀
이쁘니 누나 한우 지방제거 몇달 걸리셧나요
역시 무사답네요
저번에 큰맘먹고 한우 안심 15만원어치 샀는데 필레미뇽 부분 골라서 너무 억울하다!! 다시 살 일이 오기를..
아니근데 안심 전체 모양이 olo모양
그냥 그렇다고요.
올챙이모양이아니라 자지모양인듯
안심은 언제든지 안심하고 먹을수가 있지
유용해서 구독 두번 밖고갑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ㅋ
올챙이모양이 아니고 다른거 떠오르는데
불끈불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허… 착한생각
거... 사이즈 차이가 쫌...
어허
내 눈이 음란마귀 ......
착한생각...착한생각...착한색각....
😅
다행이다 나만 그런게 아니였어..
올챙이 머리가 위로 올라갔으면 위험했을뻔했겠다..
왜요???🤔 제가 생각하는 그거 맞나요?
저건 올챙이다.. 저건 올챙이다... ㅈ..저건...ㅇ..아냐!
저는 미디엄레어나 레어 좋아해서 챡 챡 구워먹는 걸 좋아하거든요. 근데 완전 속까지 싹 익혀먹는 식구가 잇어요.. 근데 그 와중에 기름기가 적은 안심부위를 좋아해요.. 그나마 한우 안심 먹었을 때는 마블링이란 지방이라도 살짝 잇어서 덜 퍽퍽하게 먹어서 그래도 비싼 값햇네 싶엇지만 수입 안심은 지방이 하나도 없이 살코기만 되어 잇더라구요. 제 생각에는 무조건 퍽퍽할 거 같은데 익혀서 먹겟다고 해서 하나는 미디엄 레어로 굽고 하나는 웰던으로 구워서 휴지까지 햇는데..미디엄레어조차도 개퍽퍽한거에요.. 제가 굽는 걸 잘못한 건지 원래 퍽퍽한 게 맞는 건지.. 안심 굽는 법 좀 알려주세요 ㅜㅜ ㅜㅜㅜㅜㅜㅜㅜ 돈 아까워서 죽겟어여
본래 안심은 퍽퍽한게 맞습니다 ㅜㅜㅜㅜ수입의 경우에는 한우 안심보다 지방이 적어서 그럴 수 있습니다... 그래서 미디움으로 많이들 드시죠 그리고 부족한 지방 맛을 추가해주려고 버터를 넣거나 다른 풍미가 있는 곁들임 음식을 같이 먹습니다...
제가 설명드리기 보다는 전문가님 영상을 참고하시면 더 좋을 것 같아서 영상 링크 올려 드립니다!!! 정확하게 답변드리지 못한 것 같아서 죄송합니다😭
ruclips.net/video/xQdB2k2Y3uU/видео.html
공격수 쉐프님의 스테이크영상입니다😊
@@고기요정 답변 감사해요, 당연히 지방이 적어서 퍽퍽할 거라고는 생각햇지만 그 퍽퍽함을 줄여주는 게 버터같은 기름?인 걸 첨 알앗네요.. 스테이크 굽는 건 정말 어려운 일이네요 ㅜㅜ
@@이유진-m7d6l 조금 더 쉽게 하시려면 리버스시어링이라는 방법도 있습니다
ruclips.net/video/TVbiWOYqMAA/видео.html
승우아빠님의 리버스 시어링 영상입니다
이 영상을 참고하시면 스테이크 실패하실 일이 많이 줄어들 것 같습니다😊
고기 보고 착한 생각 착한생각 최면해 보긴 처음이네.
🤭
모양이 완벽하네
포터하우스,티본 설명 반대아닌가요?
올챙이의 저장고와 방출구였다
안심은 다 안심하고 사도 되는건줄 ..
대부분 부드럽고 맛있습니다!! ㅎㅎ 그중에 고른다면 정도로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안심하고 드세여
번개 확인...
구매시 내 지갑에도 번개 ㅜㅠ
ㅠㅠㅠ흑흑 저도 마찬가지입니다ㅜㅜㅜ
????: 그래서 오늘은 통안심을 준비했습니다
제 안심이랑 길이가 비슷하네요..
🤫
힘내세요
좋은것만 골라가면 나머진 누가 사가나요.?
업주는 그렇게 주나요.?
진열판매 마트기준으로 잘 골라가는 방법으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샤토 브리앙... 번개 메모메모...
내사랑 안심 헤드만 아니면 다 맛있쥬
내꺼랑 비슷하게 생겼누; 히힣..
안심 모양이라고 올려논거 나만 꼬치같았냐 ,,
🙊
올챙이보단 다른 것 같은데요
나 악마가씌였어ㅜ ㅜ
왜 올챙인지 이해해버려따아ㅏㅏ....
☺
아놔 요놈의 음란마귀~~
좋은 영상인데 중간중간 목소리가 배경음에 묻히는게 아쉬워요 ㅠ ㅠ
면장갑 킹받네유
정육점가서
??:샤또브리앙 주세요
???:????
전 날개통으로구워먹는게 훨맛있더라구요
추리살은 안팔고 내가먹죠 ㅋ
안심은 굵기보다 길이였군요.
사장님 모르겠고 다 구워주세여(꼬르륵..)
뭘 그려놨나 했어요
올챙이라기엔 뭔가가 심각하게 연상되는걸
올챙이가 아니라 올챙이가 나오는..크흠
😊
실버스킨 벗기는거 너무 아쉽다 .. 흑흑 고기 ,,
죄송합니다 제가 실력이 ㅜㅜ부족해서 ㅜㅜ
@@고기요정 허억 !!! 아니에요 ㅠㅠㅠㅠㅠㅠ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이용신성우 목소리가 들려요
헤드가 반대로된거같은...읍읍
지방이 적은 수입육 안심 고르는 팁이 있을까요?
안심같은경우는 대부분 지방이 적습니다 원육보시고 최대한 핏물이 없는 것으로 고르면 적당할 것 같습니다^^
원래안심은 지방이안껴요 한우 투플 원플 미국프라임 호주와규만피하면 거진지방적은안심임 전부다
안심 모양이...나만 쓰레기야...?
허어..조아
중앙일두근??
안심이 되는군요
ㄱㅊ같은데..ㅋㅋㅋ
올챙이가 아니라...ㅈ..읍
올챙이...크흠..
헤드 라니..
왜 제 사타구니에도 올챙이가 달려있을까요?
어우 목장갑 ㄷㄷㄷ
올챙이보다는....
나만 쓰레기야
안심추리 떼다가 만거 킹받네
킹받는거 킹받네
머양이좀 .... 힘줄까지... ㅗㅜㅑ
난 썩었어.
안심 번개모양 !!
눈나 목소리가 민티같아요
브금이 너무 커서 목소리가 잘 안들려요
ㅠㅠ죄송합니다 ㅠㅠ아직 편집실력이 미숙해서 ㅜㅜ열심히 할게요!!!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올챙이라..
육식은 지구온난화
설명하는데 중간에 3가지로 나눌때 사진 생긴게 거시기하네.. -_-;;
안녕!!!!! 어랏 왜 이번에 트레이드 마크 안녕!!! 안해줘요 ㅠㅠ
안심이 안됩니다
에초에 샤또브리앙은 샤또브리앙이란 이름으로 더 비싸게팔립니다 ㅠ
헤드의 위치가 반대인데?
올챙이???
ㄱㅅㄱㅅ
티본 티본 티모 티본
올챙이보다 그거같은데
쉿🤫
올챙이 맞음 ???
고기는 역시 고기 요정, 고기남자!!!!!!!
ㅋㅋㅋ아니 제가 감히 고기남자님이랑 어찌....하하 칭찬 감사합니다😊
비싼 안심살이라도 안심하지맙시다(?)
한우 안심 몇 등급 인가요
제가 손질한 안심은 1등급입니다^^
안심은 거의 차이 없어요
나랑 똑같은 생각한 음란마귀들 나와
올챙이모양이아니고 올챙이가 나오는곳처럼,,
아 3등분되는 이상한기분ㅜ
냠
0:00
ㄲㅊ : 나 안심 닮았네 ?
안심=번개
좋소
진짜 올챙이모양이라고생각해?
안녕 어디감 ㅠㅠ
ㅠㅠ초창기 영상이라 그렇답니다 😊😊😊
안심 모양이 참 거시기하네
상식이 없네 초졸이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