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분, 부모가 된거 처음이라 그렇다가 문제가 아니라 사랑은 표현해주셔야 되요. 그래야 아이가 세상을 살아갈 힘이 생겨요. 제가 뭐 감히 남으로서 드릴 말씀은 뭐하지만 제 아빠도 그러셨어요. 제 어린 시절 반을 폭력이란류로 감옥에 계셨어요. 요새도 아빠를 생각할때마다, 가슴이 아프고 울컥해요. 어머니분 보니까 우리 아빠랑 그런 무뚝뚝한 모습이 보여서 딸이 너무나도 안타갑습니다.
아이고~ 학원지옥편에는 댓글 장 안 되네~! 그래서 여기서 하겠습니다 어머님 공부도 매우 중요합니다. 하지만. 공부만 잘한다고 해서. 똑똑한 사람이 되는 건 아닙니다. 정말 똑똑한 사람은. 자신의이해하며. 타인도 이해하고. 자신의 소중한 사람을 챙겨주며. 자신의 좋아하는 사람이 있고. 뭘 하고 싶다는 열정감 똑똑해 치고 싶다는 열정 감 자신의 한계를 돌파 하려고 하는 마음자신의 소중한 사람을 사랑하는 엄마 자신의 좋아하면서 소중한 사람을 사랑하는마음 이있어야 진정한 똑똑한 사람입니다
스무살도 진짜 미성숙하고 어린나이임...힘든 세대인데 가족들 사랑도 못받으면 어떻게 살라고...진짜 너무함 딸은 뭐 부모 골라서 태어나나 다 처음인건 다 똑같지 사랑만 받고싶으면 부모가 아니라 반려동물의 부모로 있어야지..걍 딸을 자기 인형으로 생각하고 키웠던거같음 그런 마인드로 결혼하고 애 낳으면 다 폭망이다 진짜ㅋㅋㅋ본인도 본인 부모 맘대로 못커줬으면서 왤케 욕심내는지
엄마사랑은... 쉰이 넘어도 받고싶지요ㅠ 감싸주고 알아도 모른척 해주고 또 보듬아주고 또 보듬아 졸줄 아는게 어른이지싶어요.술마시고 담배피는 아이는 그시절 왜 그랬을까요? 저 학창시절 돌아보면 올바른? 부모밑에서 자란아이는 술담배 필요없어도 잘 커요. 이 청년도 그시절 술담배가 필요할 만큼의 이유가 있었겠죠. 어째껀 외로움에 사무치고있을 청년이 맘아프네요ㅠ 잘 해결되믄 좋겠어요
엄마가 처음이다. 아빠가 처음이다. 라는 말은 갓난쟁이 애기 볼때나 허용이 되는 말임 그때는 누구나 애를 키워본적이 없으니까. 하지만 지금 저 딸의 나이가 몇이냐고 20대 아님? 그럼 저 아이를 키워오는 세월이 있을텐데 그 세월만큼 부모로써 성장을 해야하는데 무조건적으로 난 엄마가 처음이야. 그러니까 이럴수있어. 하면서 자기 고집만 부리는거임. 솔직히 말해서 저 상황에서 엄마 편을 들어줄수 없는 이유는 본인이 좋아서 아이를 낳아놓고 최소한 성인이 될때까지는 본인이 책임을 져야하는데 충분히 그러지 못했다는거임. 그리고 지금 엄마가 했던 저 행동들은 가스라이팅에 해당되는게 많음 저런식으로 경제권 잡고 휘두르고 그럴것 같으면 애초에 애를 낳으면 안되는거였음
음...난 포기했는데...아무리 잘하려고 해도 살짝만 잘못하면 결국 넌 어쩔 수 없구나란 소리만 듣게 되길래 걍 노력하는거 포기했음. 내 입장에서는 노력이지만 엄마의 맘에는 절대 않참.내 경험으로는 절대 변하지않을 엄마이고 결국 주인공이 지칠듯. 그냥 노력한다고 에너지 & 시간 & 감정낭비하지 말고 본인 인생 사는게 더 유익할 것 같음^^;;
저도 저런 엄마한테 태어나서 지금은 떨어져 살아요 가끔 얼굴 보는데 가기 전에 스트레스 쌓이고 힘들고 같이 밥먹으면 소화안되고 한 이틀 있다가 올라오곤 해요 그냥 떨어져 살아야해요 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고 변하질 않을 사람에게 인정, 사랑을 요구하는 것만큼 자신을 괴롭히는건 없어요. 그냥 저런 사람 밑에서 태어나서 인정을 못받고 살지만 나는 나고 나로서 가치있다고 자신을 소중히 대해야해요.
아니 엄마가 처음이다 라는 말이 이렇게 듣기 싫게 변명 같이 들리기는 처음이다... 저 분이 말하니까 왜 이렇게 불편하게 들리지? 올라온 걸로 4개 정도 다 봤는데 ... 모르겠다 굳이 잘잘못 따지면 어머니 쪽 같다 고집도 세신 거 같고 딸 얘기 안 듣는 거 같고 자기 중심적이신 거 같은데... 솔직히 청소년 때 담배 피우고 술 마시고 한 게 저렇게까지 할 정도로 잘못한 일인가? 그 행위를 옹호하는 게 아니라 영자언니 말대로 계속 끄집어 내서 서로 상처낼 얘긴가.. 내가 부모가 아니라서 이해를 못하는 건가... 폐 약하고 뭐고 어머니도 피우셨담서.. 그럼 왜 폈는지 이해도 하시지 않을까.. 호기심이든 스트레스든 아 아무튼 불통ㅋㅋ..
난 모르겠다.. 저 엄마가 저러지 않았더라도 딸이 저런 태도를 보였을까... 자꾸 그런 부정적인 생각만하게되고.. 나도 삐뚤어졌나봐.. 다들 엄마인성을 거론하는데 저 이야기를 다본건아니지만 엄마마음이 난 조금더 이해되는거같아... 그래서 엄마가 잘했고 딸이 잘못했다 이렇게 일차원적인게 아니라 둘다 잘못했지만 .. 그냥.. 엄마도 사람이니까 엄마니까 라는 말이 좀 싫었나봐요.. 딸이 만약 돈좀 있고 경제적으로 좀 궁핍하지않았으면 오히려 저 상황에서 당당하게 나가지 않았을까...이런 생각도 좀 있고.. 이건 내가 시선이 삐뚤어져서만이 아니라. 내가 조금 그런면이 있어서기도해서..
엄마를 왜 욕하는지 1도 이해 안됨 -성인이 12시 통금인게 불가능한 룰임? -집안 유전력으로 폐가 안좋아서 담배 피지 말라는게 불가능한 룰임? -중고딩이 술담배 하지말라는게 불가능 함? -기본적인 공부는 하라는게 불가능함? -신고 온 신발 정리하는게 불가능함? -입었던 옷 옷장에 거는게 불가능함? -어질러 놓은거 기본은 치우라는게 불가능함? 15만원 줬으니까 엄마가 딸이 벗어놓은 옷을 정리 해야한다는 말하는 사람들.. 뇌 속을 보고싶음 집안일은 엄마만 하는게 아니라 남편과 아이들이 함께 하는거임 알바 하라는데 노느라고 안했고 돈빌려서 담배사느라 돈이 없고 담배사느라 돈이 없어서 컵라면 사먹고 옷살돈고 없다는데 진정으로 반성했다로 보임? 알바를 하던가 못했으면 담배 산다고 돈쓰지 말던가
남자라서 그런가 나는 중학교 1학년때부터 알바했는데..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나는 일하는게 좋고 즐거웠고 가족이 화목한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부모님 고생하시는거 생각하면 용돈 달라고 말하는게 내자신에게 부끄러웠다. 아버지께서 어머니와 함께 많은 대화와 토의를 통해 가족의 분위기를 바꿀수 있는 집안의 골격이되는 기둥이되시길 빌어봅니다.^^ Ps.저도 막내라 못받은 금전적인 부분이 사실 어릴때는 심술나고 화났지만 한편으로는 부모님을 원망한적도 많았다 . 이럴거면 나를 왜 이 세상에 살게 하는건지 라는 생각도 해본적있다. 이제는 그렇지 않지만 어릴땐 정말 그랬다
이영자님이 겪어봤고 느꼈기에 이렇게 더 잘할수 있는것같네요..이영자님도 그걸 느껴서 동생들과 똘똘뭉쳤다라는 편이 있었는데 가슴이너무아팠어요ㅠㅠ 부모들도 미숙하니까ㅠㅠ부모도 공부가 필요합니다ㅠㅠㅠ
0:15 뻥 치시네...
0:34 어이없네
어머니분, 부모가 된거 처음이라 그렇다가 문제가 아니라 사랑은 표현해주셔야 되요.
그래야 아이가 세상을 살아갈 힘이 생겨요. 제가 뭐 감히 남으로서 드릴 말씀은 뭐하지만
제 아빠도 그러셨어요. 제 어린 시절 반을 폭력이란류로 감옥에 계셨어요. 요새도 아빠를 생각할때마다, 가슴이 아프고 울컥해요. 어머니분 보니까 우리 아빠랑 그런 무뚝뚝한 모습이 보여서 딸이 너무나도 안타갑습니다.
이영자가 확실히 현실적이고 진심으로 공감해주는듯
아이고~ 학원지옥편에는 댓글
장 안 되네~! 그래서 여기서 하겠습니다 어머님 공부도 매우 중요합니다. 하지만. 공부만 잘한다고 해서. 똑똑한 사람이 되는 건 아닙니다. 정말 똑똑한 사람은. 자신의이해하며. 타인도 이해하고. 자신의 소중한 사람을 챙겨주며. 자신의 좋아하는 사람이 있고. 뭘 하고 싶다는 열정감 똑똑해 치고 싶다는 열정 감 자신의 한계를 돌파 하려고 하는 마음자신의 소중한 사람을 사랑하는 엄마 자신의 좋아하면서 소중한 사람을 사랑하는마음 이있어야 진정한 똑똑한 사람입니다
영자 언니 말 듣구 눈물....
무조건 적인 부모 사랑이 당연한 건 아니지만 정말 소중해요... 그 힘으로 평생 버티고 나중에 자녀도 키우고 사랑도 주며 살아갈 수 있는 거 아닐까요...
저는 이래서 이영자언니 너무 좋아요~
정말 맞는말씀이에요 저엄마도 본인이 부모사랑을 충분히 못받아서 저러는것 같기도한데 그업보는 자기선에서 끝내야지 왜 딸한테까지 그걸물려주려고 하나요.. ㅜ
말 지리게 잘했당 이영자님... 호달달
이영자 언니 너무 조아요❤️
저도....울컥...ㅜㅜ
영자 언니가 이런거 되게 잘해 ㅜㅜ
ㅋ ㅠ
199라 200을 만들어 드렸습니다..
202를203으로 만들었어요
이놈의 숫자충들이???
@나는나다 제가 204 로 만들고 갑니다
엄마도 엄마가 처음이다 < 이 말 그만듣고싶음 진짜. 실수해서 진심으로 미안하다는 얘기가 아니라 무슨 만능 방패막같어ㅋㅋ
이영자 없었으면 제대로 말해주는사람이 없을뻔...... 진짜 말 하나하나 공감
ㅆㅇㅈ
나도........
근데 저러다 딸이 잘못돼서 영원히볼수없는 일이 생겨버리면 얼마나 후회할지 .....저분께 꼭 말해주고싶어요 사랑할수있는시간 생각보다 많지않다고 줄수있을때 마니마니 사랑해주라고...
ㅇㅈ이요
하..저는 너무 저 엄마 이해가 안됩니다
후회를 왜하노 엄마 지가 저리만든건데ㅋ 지가 저리만들었으면 대가를 치러야지
이건 딸보단 엄마문제가 맞지
딸이 처음부터 삐뚤어졌겠나.. 집에서 저렇게 대했으니까 딸도 빼뚤어졌겠지
엄마가 처음이라 서툴렀다라는 말은 변명이다
서투르다고해서 딸을 저런 식으로 대한다는건 말도 안된다.
그것도 변명임 착한애들은 엄마가 뭔 짓 해도 안삐뚤어짐 저 딸도 엄마 닮은거임
3:05초 조두팔 전남친이네 ㅋㅋㅋ
ㄹㅇ임??닮은사람 아닌가..제가 사람얼굴
구분을 잘못해서 헷갈림
와 어떻게 딸이 무조건 나쁘다 할 수 있지 ㅜㅜ
마자요..
준비되지 못한 사람이 부모가 되면 벌어지는 일
이프로에 영자씨가 없었슴
어쩔뻔 ㅠㅠ
서로간의 중재를 넘나
현명하고 지혜롭게 진행하시
네요~~👍👍👍
부모가 처음인걸 이해할 순 있다. 하지만 그걸 핑계로 양육에 소홀히한다면 이미 부모자격으로서 박탈이다.
부모는 주는 사람이라는게 왤케 먹먹하냐
엄마가 똑같이 정신연령이 20대초반이야 자기딸을 무슨 친군줄알고 절대안지고 똑같이 싸우고 이겨먹으려들어 저런 부모 진짜별로 최소한 나이도 20ㅡ30살은 더 많을거아냐 어른이면 어른답게 좀 구세요
달에 생활비도 엄마한테 15만원씩 줘야하고 학생인데 금전적인 지원도 1도 안 해주는거는 개오반데..아무리 엄마가 딸한테 상처 받았다고해도 저정도면 딸로 안보는거임ㅠㅠㅠㅠㅠㅜ
스무살이어도, 남자친구가 있어도 엄마아빠의 사랑 많이 받고싶어요...
스무살도 진짜 미성숙하고 어린나이임...힘든 세대인데 가족들 사랑도 못받으면 어떻게 살라고...진짜 너무함 딸은 뭐 부모 골라서 태어나나 다 처음인건 다 똑같지 사랑만 받고싶으면 부모가 아니라 반려동물의 부모로 있어야지..걍 딸을 자기 인형으로 생각하고 키웠던거같음 그런 마인드로 결혼하고 애 낳으면 다 폭망이다 진짜ㅋㅋㅋ본인도 본인 부모 맘대로 못커줬으면서 왤케 욕심내는지
요즘 스무살은 애기임,
솔직히 요즘은 옛날보다 열살씩
더 늦게 생각해야됨,
서른도 어린데
@@김은혜-v5u ㅇㅈ 서른도 어리지
ㅋㅋㅋㅋㅋ 딸에게 복수라니 엄마가 정말 철이덜들었나?...
진짜. 주인공 옆의 빨간머리 권나라랑 달맞다 여신얼굴 예쁘다 통통한 권나라
이영자 누나❤️❤️❤️
나도 엄마가처음이고
애둘키우지만 저렇겐 안할듯
편애하고 왕따시킬꺼면
용돈왜받아??????
하아..... 우리 엄마 사랑합니다...
복수심이라니... 난 바로 뛰쳐 나갔다..
사랑에 가뭄이 들었다.... 너무 적절한 표현이에요... 그래도 엄마도 딸도 가족이니까... 서로 사랑으로 잘 보듬으면 좋겠네요..
부모가 첨이니 더 사랑으로 대해야지..그게 젤 쉬운데
와 맞네 이거네 그게 제일 쉬운 건데
영자 언니가 엄마되면 진짜 잘 돌봐줄듯..
부모의 자격에 대해 참...
열심히 일하고 잘할테니까 열린마음으로 봐달라고 말하는게 너무 안쓰럽다.. 그냥 조건없이 사랑줄수있는데 부모자식간인데 뭔가 저말이 사랑을 너무 갈구하는것 같아보이네ㅠㅠㅠ
잘못했으면 단호하게 혼내고 잘했으면 칭찬해줘야 하는데 저 엄마분은 잘못하면 딸을 무시하고 잘해도 칭찬 안해주고 딸이 서운할거 같아요 ㅠ 하지만 저 엄마분 말처럼 본인도 엄마가 처음이니깐 뭐든지 잘 할 수 없을거라는 부분에서 두분의 마음 모두가 이해 가네요 ㅠㅜ
엄마사랑은... 쉰이 넘어도 받고싶지요ㅠ
감싸주고 알아도 모른척 해주고 또 보듬아주고 또 보듬아 졸줄 아는게 어른이지싶어요.술마시고 담배피는 아이는 그시절 왜 그랬을까요? 저 학창시절 돌아보면 올바른? 부모밑에서 자란아이는 술담배 필요없어도 잘 커요. 이 청년도 그시절 술담배가 필요할 만큼의 이유가 있었겠죠. 어째껀 외로움에 사무치고있을 청년이 맘아프네요ㅠ 잘 해결되믄 좋겠어요
정말 마음이 아프네요
거져 주는 부모의 사랑을 저렇게 구걸 하듯 하다니....
제발 못 다하고 놓친 사랑 더 듬뿍뿍 주시길 바래요ㅠㅠ
화나면 말안하고 오래가고 그러는건 그만큼 어머니도 수용받은 경험이 별로 없으신거예요.사랑이 많이 채워지지않으면 그래져요.제경험입니다
영자언니는 '안녕하세요'에 꼭 필요한 사람이예요 👍❤
영자씨는 미혼이지만 이미 많은 마음아픈 이들의 어머니
역시 영자씨 !
나보다 어리지만 존경스러움
저 엄마는 그냥 폭군임
3:05 조두팔 전남친ㅋㅋㅋㅋㄹㅋㄹㅋㄹㅋㄹㅋㅋ
어머니 계속 저런식으로 나가면 나중에 딸이 더 나이먹고 어머니랑 연락도 안하는 남이 될거에요 잘해주세요
엄마가 처음이다. 아빠가 처음이다. 라는 말은 갓난쟁이 애기 볼때나 허용이 되는 말임 그때는 누구나 애를 키워본적이 없으니까. 하지만 지금 저 딸의 나이가 몇이냐고 20대 아님? 그럼 저 아이를 키워오는 세월이 있을텐데 그 세월만큼 부모로써 성장을 해야하는데 무조건적으로 난 엄마가 처음이야. 그러니까 이럴수있어. 하면서 자기 고집만 부리는거임. 솔직히 말해서 저 상황에서 엄마 편을 들어줄수 없는 이유는 본인이 좋아서 아이를 낳아놓고 최소한 성인이 될때까지는 본인이 책임을 져야하는데 충분히 그러지 못했다는거임. 그리고 지금 엄마가 했던 저 행동들은 가스라이팅에 해당되는게 많음 저런식으로 경제권 잡고 휘두르고 그럴것 같으면 애초에 애를 낳으면 안되는거였음
저런 분이 내 부모님 이라면 나는 가출을 하겠지..
어머니는 어머니가 처음이시지만 그래도 딸이었던 적은 있으시잖아요...
저정도면 돈악착같이모으거 대출해서 나가산다 ㅡㅡ 진짜 붙어있늘수록 골만생김
이영자언니 너무 좋아 ㅠㅠㅠㅠ 사랑해요❤
진짜 영자언니 말 듣고 눈물 ㅈㄴ 왈칵 쏟음..
부모는 주는사람이잖아요 할때 진짜...너무너무 눈물이 왈칵..하 .ㅠㅠ
부모는 죽을때까지 부모여야 하더라구요~!
부모도 쉽진 않아요
딸도 딸이 처음이야
영자....언니 그치만 영자...어머님 께서...잘못했네요
저도...엄마가 때리고 미안하다고 약발라...주고 그랬는데...어머님께
께서는 너무~~~~~잘못했네요 ㅠㅠㅠㅠㅠㅜㅠ
애들이 속도 깊고 이쁘게 생겼다!
본인 마음대로 안 된다고 울면서 피코질 하네 어머니 힘내세요
영자느님이 정말 말을 마음에 와닿게, 마음 편하게 말 잘하신다 ㅜㅠㅠ
진국이야 진짜 ㅜㅠㅠㅠㅜ
엄마는 무조건적인 사랑을 주는 유일한 사람인데....
엄마 자격이 없다 애가 잘못한거 사죄하고 노력하자나....안타깝다.....
부모만 처음이야 딸도 처음이다
아 눈물나,,, 지금은 상황이 많이 나아졋을까? 제발 그랬으면 좋겟다...
영자님 되게 따뜻하심.
이렇게까지 사과하는데 딸을 그냥 철퍼덕 엎드리게해라 진짜
엄마도 충격받았겠네여! 남자도아닌데 그런걸
되지게 두들겨패고 안아주셔여
남친과엄마사랑다르져!
너무 속상하기도하고 감동이기도하다....ㅠㅠ
영자언니 진짜 잘 이끌어 주시고 잘 이야기 해주시네..
엄마 이기적이고 피곤하다,, 질리는 스타일
Ni Lee 이거 풀버전봤는데 딸이 미자였을때 술담했다네요 그리고 편의점사장님께 엄마가 무릎까지 꿇고 사과했다네요
진주 민짜일때 술담배 하는애들 많아
@@아-f9y5n 근데 아무리 미자에 술담배 해도 .
혼내는 방식이 좀... 너무 애같아요 철덜든... 좀 더 다르게 훈육할수 있엇을텐데 딸 20살 인데. 그거랑 이거 저거 다 마음에 품었다가 복수 한다는거 자체가...
@@warpirecords3767 자랑이니?
진짜저히엄마와똑같네요정말이기적이네요
음...난 포기했는데...아무리 잘하려고 해도 살짝만 잘못하면 결국 넌 어쩔 수 없구나란 소리만 듣게 되길래 걍 노력하는거 포기했음. 내 입장에서는 노력이지만 엄마의 맘에는 절대 않참.내 경험으로는 절대 변하지않을 엄마이고 결국 주인공이 지칠듯. 그냥 노력한다고 에너지 & 시간 & 감정낭비하지 말고 본인 인생 사는게 더 유익할 것 같음^^;;
저도 저런 엄마한테 태어나서 지금은 떨어져 살아요 가끔 얼굴 보는데 가기 전에 스트레스 쌓이고 힘들고 같이 밥먹으면 소화안되고 한 이틀 있다가 올라오곤 해요 그냥 떨어져 살아야해요 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고 변하질 않을 사람에게 인정, 사랑을 요구하는 것만큼 자신을 괴롭히는건 없어요. 그냥 저런 사람 밑에서 태어나서 인정을 못받고 살지만 나는 나고 나로서 가치있다고 자신을 소중히 대해야해요.
"있을때 잘해 후회하지말고"
자세한 사정은 다 알지 못하기에 비난을 할 순 없지만 영자님 말따라 사랑을 좀더 주셨음 좋겠네요. 두분의 마음이 다 이해가 가서 더 안타깝네요..
아니 엄마가 처음이다 라는 말이 이렇게 듣기 싫게 변명 같이 들리기는 처음이다... 저 분이 말하니까 왜 이렇게 불편하게 들리지? 올라온 걸로 4개 정도 다 봤는데 ... 모르겠다 굳이 잘잘못 따지면 어머니 쪽 같다 고집도 세신 거 같고 딸 얘기 안 듣는 거 같고 자기 중심적이신 거 같은데... 솔직히 청소년 때 담배 피우고 술 마시고 한 게 저렇게까지 할 정도로 잘못한 일인가? 그 행위를 옹호하는 게 아니라 영자언니 말대로 계속 끄집어 내서 서로 상처낼 얘긴가.. 내가 부모가 아니라서 이해를 못하는 건가... 폐 약하고 뭐고 어머니도 피우셨담서.. 그럼 왜 폈는지 이해도 하시지 않을까.. 호기심이든 스트레스든 아 아무튼 불통ㅋㅋ..
술 마시고 담배피고 타투한거 잘못한거는 맞지 근데 저정도 까지 뒤끝이 심할정도로 큰 일은 아닌것같은데 진짜
한가지 정정해야되는게있는데 미성년자가 술담배하는거는 정상적인행동은 아닙니다
미성년자가 술담배하는게 당연하다듯이 얘기하네
@@초록물꼬기-j2n 제가요? 전 잘못한거라고 했는데요
역시 영자님 사랑합니다
이영자 씨 정말 말한마디 한마디가
정말 멋지다~♡
난 본인도 엄마가 첨이란 말을 듣고 엄청 울컥햇는데.....지금 울 엄마 생각하니까 분명 엄마도 엄마 첨일텐데 집안일 다해주고 나 불편함 최대한 없이 키우려 하시는 모습 생각나서 저말 듣자마자 울어버렷음...
쟤 언니한테는 엄마로서 잘 대해주는건가..ㄷ
영자 언니 말씀하신것 공감이 되요 ~~
엄마 눈물 흘리는데 가슴이 안 아파
전 영상에서 성녀가 어쩌구 쉴드치던 사람들 다 어디갔어
이간 풀버전으로 봐야겟슴
엄마가 맞나요? 남도그러지않겠네요
띵 영상 ㄹㅇ...영자분 말 진짜잘함
엄마한테 효도해야지.... 울엄마는 천사였어 ㅜ
이번건 진짜 슬프다ㅠ보면서 울었어ㅠ
빻는 건 개인 몫이다.
한부모가정이라도
한 부모가 ㅂㅅ이라도
두 부모가 없어도
두 부모가 ㅂㅅ이라도
일 안 저지르고 바르게 사는 애들도 많다. 그렇게 자기가 빻은 행동들을 저지르고
자신을 그저 상냥하게만 보살펴주길 바라는 건 바보같은 생각이다.
나는 왜 울고 있냐....(울수밖에 없자나ㅜㅜ)
서로 관계를 고치려고 노력하는데 굳이 누가 잘못했는지 따지지는 않는게 좋을 것 같아요 ㅠㅠㅠ
난 모르겠다.. 저 엄마가 저러지 않았더라도 딸이 저런 태도를 보였을까...
자꾸 그런 부정적인 생각만하게되고..
나도 삐뚤어졌나봐..
다들 엄마인성을 거론하는데 저 이야기를 다본건아니지만
엄마마음이 난 조금더 이해되는거같아...
그래서 엄마가 잘했고 딸이 잘못했다 이렇게 일차원적인게 아니라
둘다 잘못했지만 .. 그냥.. 엄마도 사람이니까
엄마니까 라는 말이 좀 싫었나봐요..
딸이 만약 돈좀 있고 경제적으로 좀 궁핍하지않았으면 오히려 저 상황에서 당당하게 나가지 않았을까...이런 생각도 좀 있고..
이건 내가 시선이 삐뚤어져서만이 아니라.
내가 조금 그런면이 있어서기도해서..
담배를 끊을건지에 대한 대답은 약속을받았나요?
20살아들이 담배피는것도 못 보겠는데~
엄마를 왜 욕하는지 1도 이해 안됨
-성인이 12시 통금인게 불가능한 룰임?
-집안 유전력으로 폐가 안좋아서 담배 피지 말라는게 불가능한 룰임?
-중고딩이 술담배 하지말라는게 불가능 함?
-기본적인 공부는 하라는게 불가능함?
-신고 온 신발 정리하는게 불가능함?
-입었던 옷 옷장에 거는게 불가능함?
-어질러 놓은거 기본은 치우라는게 불가능함?
15만원 줬으니까 엄마가 딸이 벗어놓은 옷을 정리 해야한다는 말하는 사람들.. 뇌 속을 보고싶음
집안일은
엄마만 하는게 아니라
남편과 아이들이 함께 하는거임
알바 하라는데 노느라고 안했고
돈빌려서 담배사느라 돈이 없고
담배사느라 돈이 없어서 컵라면 사먹고 옷살돈고 없다는데
진정으로 반성했다로 보임?
알바를 하던가
못했으면 담배 산다고 돈쓰지 말던가
마음이 아프네요..ㅠㅠ
왜같이살까? 엄마가 용서라는걸 모르는사람이네 사랑을 받지 못한사람은 줄줄도 몰라~안타깝다 엄마가 애를 다망쳐놓네
영자언니 잘 한다!! ^^
???3:06
남자라서 그런가 나는 중학교 1학년때부터 알바했는데..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나는 일하는게 좋고 즐거웠고 가족이 화목한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부모님 고생하시는거 생각하면 용돈 달라고 말하는게 내자신에게 부끄러웠다. 아버지께서 어머니와 함께 많은 대화와 토의를 통해 가족의 분위기를 바꿀수 있는 집안의 골격이되는 기둥이되시길 빌어봅니다.^^
Ps.저도 막내라 못받은 금전적인 부분이 사실 어릴때는 심술나고 화났지만 한편으로는 부모님을 원망한적도 많았다 . 이럴거면 나를 왜 이 세상에 살게 하는건지 라는 생각도 해본적있다. 이제는 그렇지 않지만 어릴땐 정말 그랬다
엄마중에 못된엄마 딸 사랑할줄 모르는가보지
다른애였으면 집나감 가출 본인이
호적없앰
나도 엄마가 되면서 이렇게 해볼까? 저렇게 해볼까? 고민하면서도 아이한테 잘하고있을까? 생각한다. 성숙해지고는 있지만.... 미숙하다. 공감되는 부분들이 있음.
이영자 멋있다 따뜻한 그 말...
엄마에게
엄마 나도 자유를 가지고 시퍼 매일 먼~
학원을 버스를 타고 왔다갔다 그리고 학원 갔다오고 바로 숙제하고.....애들은 맨날 계천가에 놀러가는데.....엄마 난 사실 또래 애들과 못어울려 다녀.....나더 자유가 필요해.... ㅡ서연ㅡ(아빠계정)
엄마라고 말할때 울컥ㅠㅠㅠㅠㅠㅠ
사람과사랑은 배우는거지. 쟤고 따지는게
아닙니다.
본인에 생각으로 남을 평가하지
말았으면 하네요.
각자 다른거니까요.
나.....나도.....ㅇ...이....영상...보면서 눈에 먼지가 들어 갔나봐요........ㅠㅠㅠㅠ
영자 언니가 말은 진짜 좋게 잘하신다
집 나가는게 더 낫겠다 충격요법이 있어야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