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문화 100선] 100년 지킨 근대 건출물 - 창원 진해 구도심 (2017.11.18,토)

근대건축문화유산은
우리나라가 개항한 1876년부터 1960년대까지 지어진
건축물과 문화적 자산을 뜻한다.
벚꽃과 군항의 도시 진해에는 지은지 100년이 넘은
이국적인 옛 건물들이 곳곳에 남아있다.
옛 진해의 구도심 속에서 근대의 흔적과 기억을 머금고,
뼈아픈 역사와 시대의 흔적을 지켜온
근대건축물 속에 담긴 이야기를 따라가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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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oregang7280]

근데 듣고 있자니 뭔 소리를 하는거야?
진해의 역사(?)에 대해서 최소한의 이해라고 하는거냐 아니면 뼈아픈 타령하며 애써 反日교육 시키는 propaganda냐?
말끝마다 뼈아픈 역사(?)운운하며 바로 그 주인공 일제가 지어준 건축물과 거리인데 그걸 왜 애써 보존을 할려고 해? ㅋ
1876년 개항이 우리나라가 개항??? ㅋ 이게 뭔 괘변이냐? 지금의 한국이 조선을 이은 국가인가? 그렇다면 당장 이조 왕실부터나 재건해야 겠구나 ㅋ
그리고 저 전라도 사투리의 교수라는 인간은 뭐냐? 진해 우체국이 러시아 풍이 아니라 애시당초 러시아군이 지은거라고 !!!
그러다 일본이 승리해서 그 이후로 진해의 심볼이랄수 있는 하얀색 진해탑을 러일전쟁 기념으로 지은거다 ! 1928년도!
한국인에게 양심을 기대할수가 없는 것인지? 허구헌날 일본에 사죄해라~ 보상해라~ 하면서도 왜 일본이 만든 진해탑을 돌려주지 않느냐?
우리만 사죄 보상을 요구할게 아니라 일본이 자신들이 기념비적으로 지은 건축물인 진해탑은 당연히 일본 정부에 돌려야줘야지!
그리고 진해역사가 뭔 일제를 보존을 해 ? 지금 장난쳐? 90초반인가 완전 개보수해서 완전히 바꿔 버린건데! 1926년에 지었다는 그 건축물은 완전 목조주택에 저 모양하고 딴판이였단다 ㅋ
뭘 알지도 못하는 것들이 뭘 저리 나대고 아는척을 할까?
5공 시절만 가도 진해의 거리중 상당수가 일제식 목조 주택이였다가 지금은 그때에 비해서 거의 90%는 다 철거됐고만 ㅋ
지금와서 애써 왜 보존을 하겠다는거냐? 니들이 말끝마다 ' 일제 강점기'니 혹은 ' 뼈아픈 역사' 타령하며 애써 反日 하면서도 ,,,
그걸 왜 보존을 한다는거냐? 왜 ? ㅋ (어이상실)
80년대이후 일본식 2층 목조주택 죄다 깨부셔놓고선 지금은 뭔 가치가 있다고 보존을 해?
1995년엔 YS가 건축학적으로도 가장 가치 있다는 건물인 조선총독부 건물도 ' 홧김에 ' 폭파 시켜 버려놓고선 ㅋ
니들 말대로 강점기네 뼈아픈 역사인데... ㅋ 그걸 왜 보존을 하겠다는거냐?
진해 자체가... 원래 러시아가 영도를 탐했다가 일본에 먼저 뺏겨버리니 그 대안으로써 먼저 차지할려고 했다, 다시 또 일본에 빼앗겨서 결국엔 일본의 니드에 의해서 & 일본인의 손에 의해서 개발된 도시인데!!! (반도 역사상 1호 신도시임!)
진해 도시 자체가 일제의 욱일승천기 모양을 하고 있단다 ㅋ
28년에 지었다는 하얀 진해탑엔 과거 일제시대엔 조선인은 입장도 못하게 막았었다고 들었다... ㅋ

[@user-ez2ju9im3s]

아픈역사또한 우리의역사이고 보존하고
미래를 바라볼수 시간을 가졌으면 합니다
이젠 반일감정은 그만
같이 나가야할 동반자로 생각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