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너무 반가운 영상입니다. 저는 진해 토박이고 저 영상속 시장이 아마도 경화시장 같은데 저 경화시장 뒤 주택가가 저희 할아버지 할머니께서 아버님 낳으시고 사셨던 곳입니다. 아버님이 48년생이시라 영상속 꼬마중에 아버님 계실까봐 한참을 몇번을 돌려봤습니다. 당시 할아버님은 육군 소위로 참전하셨고 할머니께서 아버님 혼자 키우실 시기인데 아 눈물 나네요 세분다 하늘 나라에서 잘 지내고 계시겠죠 보고싶습니다. 이런 귀한 영상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A simplicidade e Humildade da época é muito tocante. Será isso que falta nos dias atuais? Videos antigos sempre nos deixa com bons sentimento e uma saudade sem fim de bons tempos!
대단 하십니다 저는 지금 수병의 집 옆에 살고 있습니다 도천초등학교옆 교회도 보이고 옆에 솔밭에서 고무줄 놀이하는 어린이 교회 앞에서 딱지 치기 전쟁으로 힘든 중에도 천진난만한 어린이는 지금 모두가 어떻게되었을까 지금쯤 80 내나이가 되어있을 터인데 이 영상을 남긴 분에게 경의를 표함니다 감사합니다 도천동 한성기 2022.10.16
대단합니다!! 70여년 전임에도 컬러로 된 영상을.. 그것도 고향 마산 근처 진해의 옛모습이라니 반갑고 고맙네요~ 어떻게 그 시절에 컬러 영상이 남아 있을수 있나요 영상속 산능선에 잔뜩 모여있는 사람들... 땔감 장작과 갈빗단(마른솔잎)을 사고 팔았더랬죠. 영상 중반부에 뛰어오는 아이들과 넘어져 우는 남자아이모습이 백미입니다~ 아이들의 옷차림도 저희들 시절보다 십수년 빠른 시절이라 차이는 있지만, 모두 모두 귀한 영상입니다. 퍼 갈게요~
맞아요. 아무리 먹고살기 힘들고 어렵고 가난했지만, 서로서로 도우며 나누고, 웃음짓고, 이웃사촌의 정이 있었기 때문일 겁니다. 지금은 1인가구가 많고, 옆집에 누가 사는지 관심도없고, 내일 아니면 남의 일이죠. 옆에 고독사를 당해도 언제 죽었는지도 모르는 그런 각박한 사회에 살아요. 이런사회는 추억이 없죠. 오로지 어릴때부터 만지작거리던 핸폰추억만 날겁니다.~~
진해 중앙시장의 옛모습인듯하고 마지막 장소는 지금은 진해루가 있는 속천가는 바닷길인거 같군요 (진해 살지만 군대안에는 못들어가봐서 교회가 지금의 무슨 장소에 해당하는지 유추하기가 어렵습니다 ㅠㅠ) 지금 우크라이나 전쟁을 봐서 그렇지만 전쟁 초기에만 온국민 그리고 온세계가 주목하지 그이후로 전선이 형성되고 소강상태가 되면 전쟁당사자( 군인가족등)외는 그냥 일상이라는 것이 영상속에서도 그대로 담겨 있군요 전방에서 서로 죽고죽이는 공방전중에 후방에서 일반 국민들은 그들만의 일상을 영위하는거 묘한 기분입니다 좋은 자료 즐겁게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저기 천진난만하게 딱지치기, 고무줄넘기 하는 아이들도 이제는 이 세상에 없는 분이 많겠지요 ㅜㅜ 근데 이 영상 보셨으면 추천 좀 누르시지... 정말 어디서도 보기 힘든 귀한 영상인데... 귀한 영상 볼 기회 제공해 주신 고마움에 보답하기 위해 무음처리하고 광고 끝까지 봅니다.
아 너무 반가운 영상입니다.
저는 진해 토박이고 저 영상속 시장이 아마도 경화시장 같은데 저 경화시장 뒤 주택가가 저희 할아버지 할머니께서 아버님 낳으시고 사셨던 곳입니다.
아버님이 48년생이시라 영상속 꼬마중에 아버님 계실까봐 한참을 몇번을 돌려봤습니다.
당시 할아버님은 육군 소위로 참전하셨고
할머니께서 아버님 혼자 키우실 시기인데
아 눈물 나네요
세분다 하늘 나라에서 잘 지내고 계시겠죠
보고싶습니다.
이런 귀한 영상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지금 진해 도천동 통제부 입구 교회 부근에서 이 영상을 보고있으니 더욱 감격스럽습니다
제 나이도 80이고
이때는 경기도 화성군 동탄 시골에서 혹독한
6.25를 격었지요.
귀한 영상 잘 보았습니다
진해 도천동 수병의 집
옆에서. 감사합니다
못난 조상들 만나서 어른신들 세대만 죽을 고생 많이 하셨네요!
대원군-민비 패거리들이 집안싸움만 안했어도 일제식민지 없었을거고,
이승만-김일성이가 좌우 이념대립 안하고 김구선생님의 제안만 받아들였어도
피비린내 나는 동족 상잔의 비극은 없었을 겁니다!
제발 정치권력자들 잘 좀 뽑고 나라 망치는 역적매국노같은 놈들은 가차없이 제거합시다.
오래사세요
어르신, 고생 많으셨습니다.
연세가 80이신데 글을 잘쓰시네요.
아저씨 건강하셔요
제가 60년에 경화동에서 태어났는데
우리 어머니 젊은시절 모습을 보는것 같군요 아버지가 진해 해군부대에서 근무하셨죠~귀한영상 감사합니다
진해에서 태어나고 자라서 현재도 진해에 거주중인 진해 토박이입니다.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들 어렸을때 시절 진해를 보니 옛날향기가 많이 느껴지는군요ㅎ..
어떻게 이런영상을 구하셨는지 정말 대단하십니다
나도 창원 진해 살고 하지만 진짜 이런 영상 으로 보고 하지만 느낌이 묘하네요 저는 영상때는 없습니다 90년대이지만
이분 영상 올릴때마다 누군가 꼭
하는 질문입니다ㅋㅋㅋ
그러면 시간여행자 라는 답글이 달리죠~^^
저시절에 태어나 저삶을 살았내요 세월이지나도 새록 새록 그리워지내요 추억의 한자락을 볼수있어 고맙습니다
내가태어나기 1년전 고향진해의 모습 ~내 기억보다 훨씬시골스럽네요. 통제부 안 교회를 보니 도천초등때 본 모습그대로인게 감개무량하고~~이런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너무나 귀한영상 그옛날에도 정겹고 평온한 고향풍경입니다 지금은 80세정도 되실텐데 보면 얼마나 그리울까요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귀중한 영상을 제공해 주셔서, 저분들의 노고가 오늘 자랑스런 대한민국의 초석이 됬습니다,
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이게 바로 타임머신입니다. 과거 경험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A simplicidade e Humildade da época é muito tocante. Será isso que falta nos dias atuais? Videos antigos sempre nos deixa com bons sentimento e uma saudade sem fim de bons tempos!
내가 태어나기 4년전이네요
그시절 모습이 그랬어요
속천바닷가에서 조개를 캐기도하고 청각을 띁기도했죠..ㅎ
진해사람입니다. ^^ 태어나기도 전이지만 고향인지라 정겹네요. 10대 후반의 엄마,아버지를 혹시나 볼까 자세히 살펴보게 되네요 ^^ ~~~귀한 자료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귀한 영상 주셨네예~!
작년만 해도 진해 해군기지에서 군복무 했었는데 51년도 해군기지를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해군이 군무복으로 입는 청바지+청색셔츠 = 샘브레이 당가리 일명 샘당이라고 하는데 영상속에서도 입고 있는것 같네요
저희 부모님 어린시절 모습이네요.
이렇게나마 경험하고 갑니다......
눈물나네요....
가난하고 혹독했던 시절....
먹을 것도 풍족하지 않던시절..그래살아.자식들에게도 희생한 부모님 생각하니 눈물나요...
울 어머니도 아버지도 저렇게 어렸던 시절이 있었겠지요....
ㅜ.ㅜ!!!!!!!
아버지 천국 가시고..어머니 남으셨지만..엄마...오래 사세요..
이런 시대를 산걸 몰랐네요...귀한영상 감사하네요...
@@이성과감성-k2h 우리는 그때 생활을 영영
마음속에 떠날수가 없네요
귀한 자료 보여 주셨어 감사합니다.한사람의 노력과 수고에 많은이가 추억여행을 가슴 먹먹하게 다녀 왔습니다.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예전 영상 복원이 시간도 많이 걸리고 힘들다고 하던데요. 애쓰셨습니다. 감동을 주셔서 무한히 감사드립니다.
대단 하십니다
저는 지금 수병의 집
옆에 살고 있습니다
도천초등학교옆 교회도
보이고 옆에 솔밭에서
고무줄 놀이하는 어린이
교회 앞에서 딱지 치기
전쟁으로 힘든 중에도
천진난만한 어린이는
지금 모두가 어떻게되었을까 지금쯤
80 내나이가 되어있을
터인데 이 영상을 남긴
분에게 경의를 표함니다
감사합니다
도천동 한성기
2022.10.16
태어나기 10년전 영상 잘 봅니다....
귀한자료 감사합니다.
4:00 좌측에 애기 뛰다가 넘어져서 울면서 뒤늦게 오는거 귀엽다 ㅋㅋ 지금 한 70대 중후반은 되셨을거 같은데 ㅋㅋ
어렸을 때는 왜 그렇게 잘 넘어졌는지 ᆢ아마 부실한 꼬까신발 탓?ᆢㅎㅎ
넘어진후 앞으로 걸어올때 찍어주시던 외국분이 가서 달래주네요.
조상대대로 진해시장쪽에 사는 사람입니다 귀한 자료 정말 감사드립니다~~
좋은 영상 항상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편하게 감사히 잘 보고 있습니다
이런 오래된 영상을 좋아합니다..올려두셔서 감사합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매우 귀한 자료네요~ 😊
대단합니다!!
70여년 전임에도 컬러로 된 영상을..
그것도 고향 마산 근처 진해의 옛모습이라니
반갑고 고맙네요~
어떻게 그 시절에 컬러 영상이 남아 있을수 있나요
영상속 산능선에 잔뜩 모여있는 사람들...
땔감 장작과 갈빗단(마른솔잎)을 사고 팔았더랬죠.
영상 중반부에 뛰어오는 아이들과 넘어져 우는 남자아이모습이 백미입니다~
아이들의 옷차림도 저희들 시절보다 십수년 빠른 시절이라 차이는 있지만,
모두 모두
귀한 영상입니다.
퍼 갈게요~
흑백을 복원한걸껍니다•!
그 시절을 겪은 것은 아니지만 영상 속 순수해 보이는 아해어르신들과 당시 그 공간에서
배고팠지만 함께 했던 시절이어서 마음만은 따뜻했을 그들의 일상이 아련하게 느껴집니다.
귀한영상 감사히 잘봤습니다
맞아요. 아무리 먹고살기 힘들고 어렵고 가난했지만, 서로서로 도우며 나누고, 웃음짓고, 이웃사촌의 정이 있었기 때문일 겁니다. 지금은 1인가구가 많고, 옆집에 누가 사는지 관심도없고, 내일 아니면 남의 일이죠. 옆에 고독사를 당해도 언제 죽었는지도 모르는 그런 각박한 사회에 살아요. 이런사회는 추억이 없죠. 오로지 어릴때부터 만지작거리던 핸폰추억만 날겁니다.~~
저 멀리 줄지어선 공동묘지를 보노라면 저분들은 어떻게 살다 가셨을까? 라는 막연한 궁금증이 생기는데 그단면을 보여주는 영상이군요
내가 태어나고 지금도 생활하고 있는 진해 70년전 모습이라니 잘보고 갑니다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채널 대표님 혹시 미래에서 온 존재아닙니까! 어쩜 이런 귀한 자료를 ㅠㅠ 마치 타임머신을 탄 기분입니다 :)
귀한자료 감사합니다
격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지금 해군 수병의 집
곁에 철로변에 살고
있습니다
저는 50년대 후반에 태어났는데 많이 보던 풍경입니다. 감사합니다.
한화의 김성근 감독님 사랑해
감사합니다
그 시절 내 고향 마산의 영상이 있으면 참 좋겠습니다.
와.. 우리엄마 태어나기전.. 우리아빠 4살때네..ㅠㅠ
백년전TV는 타인머씬이다!
언제나 나를 태어나기도 전의 먼 과거로 완벽히 되돌려 보내주니 말이다.
시절 속에, 세월 속에 살고 있네요..
귀한 영상.구하시고,
힘들게 복원하시고,
우리들 볼 수 있게 올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
백년전TV 님 말씀처럼,,,
이 영상에 나온 분 중에 어떤분이, " 저게 나다 ~~" 라고 말씀해 주시면 참 좋을 텐데요...^^;;
전쟁중인데 의외로 평온하고 6,70년대 서울 슬럼가보다 풍요러워보이네요..
당시 진해는 북괴가 쳐들어오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당시 해군본부등 진해에 있어서 상대적으로 풍요롭고 전쟁의 화마에서 피해가서 그럴것입니다
저 때도 저의 어린시절 치던 딱지치기를
하는게 신기하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여러 감정이 교차합니다,,다 다를 것 없는 우리네 인생,,슬프기도 하고 나도 언젠가는 사진 속 인물이 되어 이 세상을 떠날거고,,,
가끔 댓글보면 옛날 사람들 욕하고 무시하고 무식하다 하는데 나중에 미래에서 지금에 우리 생활을 볼때 욕이 똑같이 되돌아올수 있다는걸 모르는것 같아요
진해 중앙시장의 옛모습인듯하고 마지막 장소는 지금은 진해루가 있는 속천가는 바닷길인거 같군요
(진해 살지만 군대안에는 못들어가봐서 교회가 지금의 무슨 장소에 해당하는지 유추하기가 어렵습니다 ㅠㅠ)
지금 우크라이나 전쟁을 봐서 그렇지만 전쟁 초기에만 온국민 그리고 온세계가 주목하지 그이후로 전선이 형성되고
소강상태가 되면 전쟁당사자( 군인가족등)외는 그냥 일상이라는 것이 영상속에서도 그대로 담겨 있군요
전방에서 서로 죽고죽이는 공방전중에 후방에서 일반 국민들은 그들만의 일상을 영위하는거 묘한 기분입니다
좋은 자료 즐겁게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중앙시장 아니고 경화시장 같습니다.
바다는 속천이 아니라 경화동 매립되기전 바닷가 같습니다.
일본인들이 철수하고, 진해거주민들이 구일본인들 거주지역으로 이주들을 해서 중앙시장 자리일 가능성도 있을수 있겠네요.
바닷가는 경화동 매립전 영상 맞을것 같네요.
어렴풋이 어린 시절이 생각납니다.
우리 할머니가 딱 저 넘어진 아이랑 또래이시겠네
고향이 진해인데^^잘 봤습니다^^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70년전 아이들의(어르신들의)놀이와 그모습,풍경들이 정말 정겹네요
이 옛날에는 진해가 시였거든.......그떄 진짜 좋았는데...
와 너무 신기해요
저기 천진난만하게 딱지치기, 고무줄넘기 하는 아이들도 이제는 이 세상에 없는 분이 많겠지요 ㅜㅜ
근데 이 영상 보셨으면 추천 좀 누르시지... 정말 어디서도 보기 힘든 귀한 영상인데...
귀한 영상 볼 기회 제공해 주신 고마움에 보답하기 위해 무음처리하고 광고 끝까지 봅니다.
3:19 해군출신이라 진해에서 근무했는데, 저 군시절보다 55년전 해군 수병 모습 보니 기분 이상하네요 ㅎㅎ
위병소 경계헌병 ㅋㅋㅋ 옆에 출입 명부에 이름쓰나보네요 ㅋㅋ
서글프네요
70년전
강산은 유구한데 인걸은 간데 없겠죠ᆢ
전쟁통에도 아이들은 많이 태어났는데 이젠 지방소멸 시대로...
엇 진해의 옛모습이군요...
진해다 ㅎㅎ
귀한 영상을 볼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영상만 보고 감사 인사는
처음이에요
늘 건강 유의하세요🙏🏻🙏🏻
감사합니다 ~!!!
당시 창원군 진해읍이였고 4년 뒤인 55년 9월에 진해시로 승격되고 또 55년 뒤인 10년에 마창진(마산,창원시,군,진해)이 통합되었읍니다
진해시라고 댓글 남겨줘요
이거 대체어디서...?
그 당시 장작을 왜 낭구라고 했는지....
낭구의 추억이 그립네요
ㄷㄷㄷ
오 경화시장? 중앙시장? 우리 집 앞이네
딱지스냅이 장난없네요..
추억 보다는 오순도순 정이 그리운거 아닐까요?
문득 107번 버스가 기억나네
수송교회인가
제 블로그에 링크하여 업로드했습니다.
fabiano.dothome.co.kr/bbs/board.php?bo_table=blog&wr_id=46235
감사합니다.
진해사람인데 어딘지 한군데라도 도통 감이 안오네요.. 바다는 진해루인가
지구 가 500년 후에도 망하지않았다면 2522 년 그날은 지금 시대를 또 보여주며 500년전 시대모습보여주갰지 ㅋ
경화시장
딱지치기 보니까 오징어게임 생각나네
51년 전쟁 한창 진행중인데 전선에서 피터지고 있는 애들 말고는 멀쩡했노 ㅋㅋ 이게 그리워?? 옛날 영상 발굴하는 행위 자체는 좋게본다만 사상이 영 글렀노
어떻게 이런생각을 할수 있죠..?
@@hasan2957 다른놈들은 멍청하게도 감성에만 젖어 옛날에 아련하다, 할매할배 세대는 그립겠다 ㅇㅈㄹ 하는데 1951년이란 연도가 뭐하던 년도였던지는 눈꼽만큼도 안보이지? 6.25 전쟁이 1950년이고 전국이 불바다에 폐허로 끝장난 상황인줄 알았더만 그것도 아니였네 ㅋㅋ 이미 초반부터 방비 하나도 안되어있어서 북한이 낙동강(부산)까지 밀고 들어온게 역사인데 점마들은 하나도 불행해보이지 않고 조국이 쳐발리던 말던 행복한 생활 영위하는거보니 기가 차더라고 ^^ 저딴것들은 그전에 일제 해방전에도 집구석에서 밥숟가락 목구멍에 넣기 바빴을거야
난 저모습이 혐오스러울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