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제일 이상한 법안이 될 것 같은데요.. 용량, 함량은 항상 제품에 고지되어 있는거고 많고 많은 제품과 그 많은 성분들 바뀔 때마다 누구한테 어떻게 알리나요? 본인이 알고자 하면 언제든 알 수 있는건데.. 그렇게해서 법안 만들어지고, 바보 같은 법안이라고 또 뉴스에 나오면 그 때 가서는 세금을 허투루 쓰는 법안은 없어져야 합니다. 라고 댓글 다실 겁니까?
해태 맛동산은 양을 줄였는지 모르겠지만 땅콩 함량을 줄인건 확실합니다. 예전에는 '땅콩으로 버무린' 에서 '땅콩으로 버무려'로 광고 문구도 교묘하게 바꾸었습니다. 어감의 차이가 대단합니다. 예전에는 맛동산 다 먹고 봉지에 남은 땅콩들을 손바닥에 부어서 먹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은 땅콩 부스러기 안 남아요.
20년 전에 양파링 1봉에 95g이었다. 그때 700원인가 했었는데 가격을 올리던 용량을 줄이던 계속 적으로 이핑계 저핑계대면서 이익만 챙기더라. 과자는 농심과 롯데 말고 오리온이나 빙그레, 해태, 청우 식품 위주로 먹고, 빵은 일명 코알라빵인 정크푸드시스템 빵이나, 청우식품 빵 혹은 개인 제과제빵점위주로 먹으면 됨. 진짜 과자나 빵이나 라면이나 독과점이나 다름 없으니까 저 지랄 하는것임.
1:25 역시 선진국들은...... 헬조선과 달라........... 헬조선은 마트에서도 얘기없고....... 조용히 넘어가고............ 1:28 헬조선도 용량 고지 의무화 해야하는데............ 할까???????? 기업들 망한다고... 기업 편들어주는 정부가..... 할랑가??????? 국민을 개돼지로 보는데........... 1:52 일시적 물가 상승으로...... 적자라고 하지만....... 알고보면 다....... 이익이지...... 그리고 한번 올린 가격은 안내리니깐...... 계속 영업이익은 증가하지.........
기업들이 제품 용량을 줄이는 '숨은 인플레이션'에 대한 소비자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습니다. 제품의 크기를 줄이거나 내용물을 감소시키면서도 가격은 그대로 유지하는 전략은 원가 상승에 대한 기업들의 대응으로 보입니다. 이러한 현상은 국제적으로도 발생하고 있어 소비자에게 알리는 것이 중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소비자 보호 및 기업의 신뢰를 위해 투명성을 갖추고, 제품 정보를 정확하게 전달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원가 올랐다고 가격 올려놓았다 원가 하락해도 올린 가격 떨어지는거 한번도 본적 없다. 이런 꼼수 소비자들이 모른다고 생각하는가? 제발 기업 이윤만 생각하지 말고 소비자들 우롱하지 말았으면 싶다는 거다. 오르지 않은것처럼 그러면서 중량 꼼수 부리는 기업들 도대체 얼마나 더 소비자를 우롱해 나갈건지 한심스럽다는 거다.
요즘은 양도 줄이고 가격도 동시에 올리는 업체들 많음 동네 붕어빵 3개 천원에서 2개 천원으로 올리면서 슈크림 양을 반으로 줄여서 맛이 없음 많이 사도 1개 추가 서비스 없음 파바 케이크 3호 사이즈 찾기 힘들어짐 1호 사이즈를 예전 3호 사이즈 가격에 팔거나 양도 줄이고 가격도 동시에 올림 온라인 판매시 케이크 홋수 표기안함 양도 줄이고 가격을 올리니 안사먹거나 직접 만들어 먹게 됨 커피도 집에서 먹으면 스타벅스 3번 먹을 돈으로 내 입맛에 맞는 고급 원두로 한달 내내 먹을수 있음 물가 오르니 점점 집에서 만드는 종류가 늘어남 케이크, 식빵, 커피, 붕어빵등 과거로 돌아가는것 같음 가격 인상하고 양도 줄이는것은 다 죽자는것임
가격을 매번 올리는 것보다, 양을 약간 조절하는 것이 더 합리적이라고 본다. 매번 가격 변동 요인이 있을 때마다 가격을 조절하면 (일례로, 휘발류 가격), 소매점이나 소비자에게도 불편하고 혼란스럽지 않을까 한다. 이를테면, 과자 값이 일주일 전에 5000원, 어제는 5200원, 오늘은 5100원 이런 식으로 매일 변하면 혼란스러울 것같다.
델몬트 대박..과즙 함량에 손을 대다니..
안먹제
어짜피 안먹은지 오래됌 과즙음료가 살찌기쉽고 치아에안좋고 당수치 올라가기쉬워서
@@알면다쳐-c6b 다이어트와 건강 지키기 가장 좋은 방법.
맛도 이름도 바뀜... 오렌지100에서 그냥 오렌지로...ㅠ
유일한 100% 였는데
이거 너무 쉽게 패널티도 없이 넘어가면 점점 더 심해질텐데 걱정입니다. 원재료 가격이 내려가도 올랐던 물품 가격들은 내리지 않고 그대로 놔두는것도 너무 심하구요.
인정 폭리임
용량 줄인 제품을 따로 모아 표시하고 파는 현명한 외국 마트...
[대주고 가는 유부 많은곳 찾았다]
들려서 어딘지 보고 가
ㅋㅋㅋㅋ공개처형아님?
?? : 이새끼들 용량 줄였대요!!!
범죄자 얼굴도 모자이크하는 나라에서 절대 시행 못할듯ㅋㅋ
프랑스가 괜히 혁명일어난게 아님 ㅋㅋ 프랑스가 ㄹㅇ 시민들을 위한 정책시행하는 나라
가격은 고정하거나 올리면서, 양 줄이면 포장지에 일정 기간 표시하게 해야 한다. 최소 6개월 용량 감량했다는 걸 표시하도록 의무화 해야 함
지금 기업이 소비자를 상대로 사기를 치고있는것으로 봐야죠. 님이 자동차를 사는데 차폭이나 휠사이즈등 공지없이 줄여 팔면서 같은가격이라면 어떨까요?
@Niggea_표기하는게 맞음
현명한 소비자란건 없음
현대 사회에 보이지 않는 손이 작용하지 않는 것 처럼 소비자보다 더 영리한게 기업임
@Niggea_ 현실은 이미 제품에 중량표기가 의무죠. 이게 뭘 의미할까요? 님 말대로라면 중량표기는 필요도 없겠네요?
@Niggea_ 감자칩도 질소칩이라고 욕하면서 단종안되는것만 봐도 소비자는 못거릅니다... 그리고 원자재 오르면 바로 올리고 내리면 아는 사람들이 별로 없으니 안내리다가 한참후에 중량늘렸다고 선전하겠지요....
@Niggea_그정도로 경제 위축될거면 나라 진즉에 망했다ㅋㅋㅋㅋㅋㅋ 존ㄴ웃기네ㅋㅋ
우리나란 그냥 그런가보다 하는데
진짜 용량 바꿨으면 표시를 해줘야 함
저걸 외우고 다닐 수도 없고 진짜 기만임
[대주고 가는 유부 많은곳 찾았다]
들려서 어딘지 보고 가
그대나 실컷 보시길..@@BrigitteCorreale
좋아요 523개 딲
중량 함량 변동시 반드시 일정기간 표기하는 법이 필요합니다
그냥 중량을 보고 사세요
@@jjgg8640 뭔 멍청한 소리야?
@@jjgg8640제품마다 중량을 다 외우고 있냐?
@@jjgg8640놀랍네. 혹시 김의 중량은 아세요? 년도별로 제시해주세요
@@kkk-ji6vd아니 그냥보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덜 팔려도 영업이익은 올라가니 기업은 아쉬울게 없지
이럴땐 소비자가 영리해져야 하는데
대기업들이 소비자(국민)을 기만해도 대기업 지지하는 국민들 ㅋ
@@유병화-r3u꼬우면 탈조선 하던가
@@유병화-r3u 전과 4범을 신으로 모시는 니가 할소리냐? ㅋㅋ
건강에 안 좋으니까 양을 줄여주는 기업가의 국민사랑을 좀 본 받으시길.
제발 좀 줄지자
지금 30대 미만 애들은 노년이 걱정된다. 병든 노년
@nolookbackstraightforward ㅇㅇ 버블이 붕괴되어야 내려감
기자님들께서 사실을 전달하기 위해 용량까지 하나하나 알아보며 국민들에게 알려주려는 노력에 감사함을 표합니다......진심으로 감사합니다
@@user-pr1no7sc2e발로 뛰는 기자한테 어그로가 뭐냐
인사이트 인방충 기사도 아니고 미국 오레오 얘기가 없는것도 아니고
인방충처럼 댓글 다네
@@user-pr1no7sc2e그건 니가 멍청해서 못알아 ㅊ 먹는거고..
@@user-pr1no7sc2e 사실만 적긴 했으니까 좀 봐줍시다
어쩐지 요즘 질소를 샀는데 과자가 조금 딸려오더라구요..
기자들이 과연 그걸 할까요? 지들도 검색해서 뉴스거리 찾습니다
음식값도 각종 재료값이 올라서 할수없이 올렸다고 하는데 재료값이 다시 원위치해도 음식값은 그대로임.
기자 : 원재료값 올라서 할수없이 올렸다고 하는데 재료값이 내려도 가격은 왜 안 내리냐?
업체: "가격은 인건비 등 다른 요소에 영향을 받기 때문에 재료비 가 내려도 다른요소 때문에 가격을 내리기 힘들다 "
물가안정도 되는데 한번오른최저시급은 왜안내려가나요? 랑 같은거다
@@sidsee1669최저 시급은 말그대로 최저시급입니다
우리나라는 최저시급=기본급여
로 잘못 이해 하고 있는게 문제
@@sidsee1669최저임금은 기존 최저임금이 최저생계비에 못미쳐서 올린거다 능지처참아~
우리나라가 최저생계비도 못맞춰줄만큼 후진국은 아니잖아? 능지처참아~
@@말랑말랑-p3z무식해서 저러는거임~
용량, 함량 변동시 소비자에게 알리도록 하는 법안을 마련해야합니다.
그게 뭐가 중헌디요
수요가줄면 공급이 늘것지요
공급이 늘면 양이많아질것이고 싸질것은 시장경제의 가장 기본
알림이는 당신만 받으세요
아뭇짝에 필요없응께
나는 암것도 안사묵고 싼 원재료를 갈아먹고 있음
세상에서 제일 이상한 법안이 될 것 같은데요..
용량, 함량은 항상 제품에 고지되어 있는거고 많고 많은 제품과 그 많은 성분들 바뀔 때마다 누구한테 어떻게 알리나요?
본인이 알고자 하면 언제든 알 수 있는건데..
그렇게해서 법안 만들어지고, 바보 같은 법안이라고 또 뉴스에 나오면 그 때 가서는 세금을 허투루 쓰는 법안은 없어져야 합니다. 라고 댓글 다실 겁니까?
@@고라니-q4i브라질, 프랑스도 하고 있다잖아요 영상은 보시고 하는 소립니까? 그리고 그까짓 변동 고지하는 데 비용이 얼마나 든다고? 여가부 1년 예산의 1%도 안 들겠구만
@@ajax1194 제가 난독증에 걸렸었나봅니다.. 용량 변동이나 세세한 성분 변동에 대해 하나하나 알림이라도 보내야한다는 건줄..
다른 작성자가 쓴 공산주의를 바라는 것 같은 댓글들을 너무 많이 읽고와서 이성을 잃었나봐여
죄송합니다
뭐만하면 법 만들래ㅋㅋㅋㅋㅋㅋㅋ
과자 원래부터 계속 양 줄여왔음 이번에 처음이 아님.. 아이스크림도 그렇고
2000년 300원짜리 작은 치토스랑 지금 3400원짜리 큰치토스양이 거의 같다는거...이거보면 어마어마하게 줄인거 과자값 실제론 지금 올린가격에 2배더해야함
맞아요 1년전에 같은 내용 아이스크림을 본 적 있었네요
@@1101angeLCats 그럼 앞으로 23년 후에는 지금에서 양 절반으로 더 줄여도 당연한거? 가격이야 시간이 지나면 오르기 마련이지만 양 줄이는 꼼수는 시대불문 더럽고 치사한 행동임.
@@1101angeLCats 가격을 올리면서 양을 줄이는 게 문제임. 그것도 교묘하고 티 안나게 줄임.
누가처음이라고함? 자기만 알고있었단것마냥 ...ㅋㅋ 뭐지
아마 우리나라 기업들은 외국과도 같은 환경이 된다면 (가격을 10% 올리면서) "용량을 8% 올렸다" 라고만 표기할 듯 싶네요
그러다가 어느정도 필요이상 커질듯 싶으면 소비자 편익을 위해 "짜잔! 작은포장제품으로 나왔습니다!" 이러면서 팔 가능성이 높음
역시 프랑스 선진국이다. 용량 줄인 제품은 진열대 따로 설치해서 진열한다니 역시 선진국. 역시 소비자의 알 권리를 철저히 보장해주네. 저래야지. 우리나라 기업도 꼼수 쓰지 말고 고객에게 신뢰도 주는 쪽으로 저런 정보공개 철저히 하고 좀 바뀌었으면.
저건 전체가 저런지 한 가게만 저런지가 확실하게 안 나왔죠. 하나만 보고 판단할수는 없어요.
울나라도 용량 줄인 제품은 따로 진열 시킬 필요가 있어보임!
프랑스 위생 개더러움… 빈대 천국에 위생 진짜 장난아님 지금 한국 빈대도 프랑스에서 온거에요…
가보면 선진국이란말 절대 안나옴
우리나라는 저렇게 진열하면 기업이 마트고소할걸요
악의적이다 사실적시 명예훼손 이런걸루요 ㅋㅋ
우리나라도 본받았음 좋겠다
원재료값 상승으로 인한 제품가 상승분은 원재료값 하락시 일정 기간을 두고 다시 되돌리도록 법으로 정해야함
맞아요 그리고 급여도 연동제로 해서 기업의 영업이익 하락시 일정기간을 두고 근로자의 급여도 줄이는것으로 법으로 정해야함
@@호옹이-r3j급여는 냅두고 해야 맞음ㅇㅇ
@@근근근-v8v비꼰건데 문해력 딸리노ㅋㅋㅋㅋ
용량이 달라졌다면 포장지에 표기하도록 법률개정이 시급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많은 국회의원들은 멀하고 있나요? 싸우지만 말고 민생 좀 챙기세요!!
해태 맛동산은 양을 줄였는지 모르겠지만
땅콩 함량을 줄인건 확실합니다.
예전에는 '땅콩으로 버무린' 에서 '땅콩으로 버무려'로 광고 문구도 교묘하게 바꾸었습니다. 어감의 차이가 대단합니다.
예전에는 맛동산 다 먹고 봉지에 남은 땅콩들을 손바닥에 부어서 먹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은 땅콩 부스러기 안 남아요.
..? 버무린 버무려가 함량차이를 나타내는 차별적 단어가 맞나요?
맛동산 좋아하는데 듣고보니 그런것 같아요
버무린, 버무려 어떤 어감 차이가 있나요?
버무린, 버무려는 ㅈㄴ 억까네ㅋㅋㅋㅋ
ㅋㅋㅋ 맛동산 찐팬인갑네ㅋㅋㅋ 개웃기다
양도 법적으로 알리도록 해야한다.
양 적혀있잖아, 가만히 있으면 반이라도 가는데;;
그 양 줄인걸 나이드신분들이 모를수도있으니 따로 진열대를 만들거나 가격표기하는곳에 해외처럼 반년동안 적어놓는게 어려운건 아니잖음
포장지에 몇에서 몇으로 줄었다고 적어두라는것도아니고
이분 말은 량 변화를 표시해야한다는 거지
좀 알아 들어라 뉴스봤으면 이것도 못 알아 듣냐
불편충들 진짜...
@@jhk1356어려운거 맞음. 진열대가 뭐하는 곳인지 앎? 지가 영업하면서 돈벌어다 주는 영업사원임.
마트가 미쳤다고 지들 영업사원에 양 줄어든 과자를 총알로 장전해주겠음?
이걸 법과 제도로 규제하겠다는 발상은 어케 나오는 거임?
그럼 마트가 뭐 진열해야하는지도 법으로 간섭하면 사실상 마트 오너는 신세계가 아니라 판사임 ㅋㅋㅋㅋㅋㅋ
포장 면적의 10%이상되는 크기로 양이 줄였음을 알리는 표시를 하고, 향후 1년동안 표시를 제거하지 못하게 하면 되겠네. 그럼 가격을 올릴 지언정 양을 줄이진 않겠지. 양쪽 다 소비자의 저항이 있을테니 다른 제품을 선택할 수도 있을 거고.
진짜 오렌지 주스처럼 함량 줄인게 제일 악질이다. 오래 먹은 식음료같은 경우 예전에 먹었던 추억이 얽혀있는 경우가 많은데 오랜만에 먹었는데 맛이 바뀌었을 때 그 상실감이란... 차라리 양을 줄이거나 가격을 올려라 쓰레기같은 놈들아
규제 풀어서 수입품과 경쟁 하게 해라
웬만하면 가공품은 먹지 말아야지 뭐 어쩌겟어. 우리나라 채소 고기 양대비 가격이 너무 비싸…외국은 가격대비 양은 와 생각보다 많은데? 한국은 가격대비 채소나 고기 사면 가격대비 생각보다 적은거 같은데 하고 생각이 듬
문제는 줄이때는 빠르고 많이 그리고 다시 좋아진다고해도 그냥 유지하는게 진짜 어이가 없음
님이 알바구하는데 학기중이라 인력이 귀해서 시급 500원 더 받고 들어갔다고 생각해보세요. 그런데 방학되면 이제 사람구하기 수월하니깐 제가 시급 500원 낮추겠습니다! 이러고 자진해서 삭감함??
@@호옹이-r3j그게 기업에서 이득이라는 걸 알아도 소비지 입장에서는 짜증 난다는 거죠
20년 전에 양파링 1봉에 95g이었다. 그때 700원인가 했었는데 가격을 올리던 용량을 줄이던 계속 적으로 이핑계 저핑계대면서 이익만 챙기더라.
과자는 농심과 롯데 말고 오리온이나 빙그레, 해태, 청우 식품 위주로 먹고,
빵은 일명 코알라빵인 정크푸드시스템 빵이나, 청우식품 빵 혹은 개인 제과제빵점위주로 먹으면 됨.
진짜 과자나 빵이나 라면이나 독과점이나 다름 없으니까 저 지랄 하는것임.
용량줄인제품 모인 코너 좋네
델몬트 오렌지 쥬스는 선 넘었다. 오렌지 쥬스는 함량에 따라서 맛이 확연히 다르고 100% 오렌지쥬스 찾아서 먹는건데... 함량 20%나 낮추면 아예 다른 브랜드로 팔아야지
아무것도 모를 때는 소비자를 위한 세상인 줄 알았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기업을 위한 세상이라는걸 알게 됩니다..
[대주고 가는 유부 많은곳 찾았다]
들려서 어딘지 보고 가
아무도 소비자를 위한 세상이라고 생각안함 본인이 그냥 멍청하신거
@@박찬조-b4q팩폭 자제 부탁드립니다.
기업이 성장해야 소비자도 이득을 얻습니다. 기업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소비자 이기때문에
무슨 경제가 소비자vs기업가 제로섬 게임임??
저러다가 원재료값 정상화된다고
다시 제대로 만드는 것도 아님
과거에 비해 과자 빵 라면 전부 너프되서 맛이 예전만 못함
'올렸던 가격 낮추기는 없어'
양만줄이고 결국 가격 안올리면 그나마지 결국 가격도 올림 그다음스텝은 또 양줄이기 그다음은 또 가격올리기 결국 소비자는 더 줄어든양을 더 비싼금액으로 사는셈
이 내용 계속 보도 해줘요….
1:25 역시 선진국들은...... 헬조선과 달라........... 헬조선은 마트에서도 얘기없고....... 조용히 넘어가고............
1:28 헬조선도 용량 고지 의무화 해야하는데............ 할까???????? 기업들 망한다고... 기업 편들어주는 정부가..... 할랑가??????? 국민을 개돼지로 보는데...........
1:52 일시적 물가 상승으로...... 적자라고 하지만....... 알고보면 다....... 이익이지...... 그리고 한번 올린 가격은 안내리니깐...... 계속 영업이익은 증가하지.........
정답 나왔네요
2, 3번 살 것을 1번만 사면 됩니다.
업체들 본보기를 보여야 정신들 차리죠
@HushmaIshama그것은 마치 당신의 부모님들과도 같다
???????? 니가 뭔데 본보기를 보이고 정신을 차리게 해
@@김씨-e4z 농심 직원이세요?
2,3끼먹을걸 한끼먹겠다는 말이네
구매자체를 거래로 안보고 무슨 정의구현으로 생각하네 ㅋㅋㅋ
그냥 살만한 가치가 없으면 안사는거지 ㅋㅋㅋ 자의식과잉 웃기네 ㅋㅋㅋ
기업도 오죽 힘들면 저러겠습니까 자선단체도 아니고
평소에 용량을 기억하면서 먹는 사람이 어딨냐
제대로 표시 해주지않아 정확히 알 방법이없는데. 살때마다 하나하나 검색할수도없고... 기업이 자꾸 장난치면 이럴때 정부가 나서야지
60넘은 내 평생에 원재료가격 올랐다고 가격올리는건 수도 없이 봤지만...............................원재료 내렸다고 갸격 내린건 1도 없다....암만 기업목표가 이익실현이라곤 하지만 거기에 양심은 없지
사주지 않으면 됩니다. 계속 팔리니까 개선할 생각을 안하는 거죠.
웃긴게 ㅋㅋㅋ 아이스크림도 점점 작아졌는데 기업은 작아진적 없는거처럼 말하더라 ㅋㅋㅋ
농심 영업이익 204% ㄷㄷㄷㄷ
84g에서 80g으로 감량하면 84g->80g이 되었다고 표시해줘요~
1:00 증량할때만 보이게 표시하지말고..브라질처럼 용량을 줄였을때는 알려야하는게 맞지…!!
안먹는게 답이다
힘들때 영업이익이 204프로가 오르는게 정상이냐? 지들한텐 위기가 기회네? 맨날 저출산 위험하나 나라가 망하네 마네 해도 살만한가봐? 이런거 대수롭지 않게 여겨서 물 흐르듯 지나가는걸 보면...
한번 올린 가격을 절대 안내리는 구만
원가가 내려갔어도.
진짜 욕나오는게 가격은 올리면서 양은 왜 줄이는데??
기업들이 제품 용량을 줄이는 '숨은 인플레이션'에 대한 소비자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습니다. 제품의 크기를 줄이거나 내용물을 감소시키면서도 가격은 그대로 유지하는 전략은 원가 상승에 대한 기업들의 대응으로 보입니다. 이러한 현상은 국제적으로도 발생하고 있어 소비자에게 알리는 것이 중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소비자 보호 및 기업의 신뢰를 위해 투명성을 갖추고, 제품 정보를 정확하게 전달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가격도 같이 잘만 오르던데 내용물도 적어지면 어케
예전엔 우유도 1000ml 였는데 요즘은 다 900ml임
무조건 내용물 그램 기준 당 가격으로 표시하게해야. 법적으로. 또한 전면은 광고와 가격을 크게. 뒷면은 오로지 성분만 표시하게 해야 한다 봅니다
용량 크게 표시하는 의무화가 필요하다~~
막줄 ㅋㅋㅋ 영업이익은 크게 증가했다 참나 서민들은 살기 팍팍해지는데 대기업들은 폭리를 취하는구나
라인 차트로 x축은 시간, y축은 원/g 형태로 제품마다 표시하게 하면 한눈에 가격 변동 추세가 들어올텐데
주식 차트 처럼 품목당 용량 가격 변동 사이트 라도 만들어야 하나? ㅋㅋㅋ
지금이라도 만들면 다행이지않을까?
다이어트 시켜주고 절약정신 새기게 해줘서 감사했습니다
먹지도 못하고 원가에 포함되는 과대포장지 좀 규제해라!
쿠크다스 안에 크림도 줄었아요... 이제 크림리 뜨문뜨문있어...
제품 용량은 줄고 질소 용량은 늘고..
질소값빼고 식품 질량 비례했을때
저게 맞는값인가..
비비고 왕교자도 매번 1+1 묶음으로 팔아서 싸게 파는 것처럼 보이는데 예전에는 11~12개씩 들어있던게 요즘에는 9~10개씩 들어있음 ㅋㅋㅋㅋㅋㅋ
우리나라 법은 대기업에겐 관대하다
진짜 포장크기 줄이면 포장값 준만큼의 금액으로 내용물 용량 늘리면 얼마나 좋음? 솔직히 너무 과대포장임. 질소값이랑 비닐값 인쇄값만 줄여도 배부르게 먹겠다야
라면도 엄청 양이 줄지 않았나?? 예전엔 두개 끓이면 먹다 무조건 남겼는데 요샌 엄청 배고프면 두개 먹는게 무리가 아님
양 을 줄일거면 포장지도 줄이던가
어쩌다 과자 봉투 뜯어보면
와~내가 과자를 먹다 현타 올줄이야~~
마지막에 핵심이 나왔자나
원가가 하락 추세인데도 가격 변동 없어서 기업들 영업이익은 크게 증가
아니, 기업 입장에선 당연한거 아닌가? 누가 동네방네 떠들면서 자기 불리한걸 홍보하고 판매함?? 생각 좀요
하겐다즈 아이스크림에 넛츠 양도 엄청 줄었더라구요 가격은 엄청 오르고 ㅜㅜ
울나란 선진국이라면서 과포장,과대광고,저런 꼼수 허용하는 후진국 스러움은 여전..이런건 아무 재제 법안도 안만드는 여야를 떠나 국개의원들이 젤 문제야~
와~ 역시 농심이 1등이네. 대단한 기업이다.
오뚜기도 똑같이 이익 많이 봤음~
농심 오뚜기 도찐개찐
답글 위에것들 물타기한다고 정신없네
농심 다니는 가족있냐?
영업이익 표만봐도 오뚜기는 보이지도 않는데
증거를 내오던가?
@@날아올라-d3t 꼭 농심 꼭 찝어서 까는 애들이 선동당해서 갓뚜기 이러면서 찬양하니까ㅋㅋ
오뚜기는 가격 안올렸고
올린 제품들도 밀가루값 안정되고 내렸어요
근대 꼼수 라도 원가가 높은데 동일가격이지만 퀄리티가 비슷한수준이면 살것같은데
기업신뢰 문제만 아니고 저런 사항을 숨기거나 고지안하는걸 확인사살할필요가있다고본다
0:00 ml가 왜 중량의 단위가 되나요?
프링글스 큰통이 옛날 작은통 크기랑 비슷한데 아무도 기억 못 하는 것만봐도 기업 입장에선 좋은 선택지죠😅
부동의 비양심 기업 1위 농심
기업 입장에서는 이익이 최우선이니까 저런건 당연한지라 최소한이라도 통제하기 위해서 기준선이 될만한 법률이라도 하나 만드는게 좋을것같네
당연하다는 말이 문제라 보는데 기만하고 사기 치는게 당연? 그리고 그런 행동을 하면 의무적으로 고시 해야지
@@silver33412 님 그게 기만이고 사기면 신고하면 기업 처벌 받겠네요?
......................그게 되겠냐?? 뭔 사기야 ㅋㅋㅋㅋ
@@호옹이-r3j처벌하는 법안을 만들어야된다는거 ㅇㅇ
포장지 크기는 커지는데 양은... 20년전 작은 봉지 수준....
20년 전에 800원짜리 양이.. 지금은 4천원... 봉지 크기는 2~3배...
과자값 비싸서 안먹은지 오래됐는데 꼼수로 소비자를 기망하는 행위는 없어져야 할것이다.
용량은 줄이고 포장지 크기는 그대로 ㅋㅋㅋ
제목과 썸네일만 보고 양파링이 해외에서도 인기를 끈다는줄 알았어요 오해를 불러올 수 있는 어그로성 썸네일을 수정해야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본드칠 해야겠다 ㅠ
원가 올랐다고 가격 올려놓았다 원가 하락해도 올린 가격 떨어지는거 한번도 본적 없다.
이런 꼼수 소비자들이 모른다고 생각하는가?
제발 기업 이윤만 생각하지 말고 소비자들 우롱하지 말았으면 싶다는 거다.
오르지 않은것처럼 그러면서 중량 꼼수 부리는 기업들 도대체 얼마나 더 소비자를
우롱해 나갈건지 한심스럽다는 거다.
막는 방법은 용량이 바뀌면 제품신고를 새로하는 제도를 등록시 비용을 받아 처리하면 비용때문에라도 잘못함 그리고 신고시 검사등 절차를 한달정도하게하면 저짓못함
저난리 치는 것들..전부 공개해야 한다
기업윤리가 개판임
소비자 기만은 덤
어쩐지 음료들이 자꾸 싱겁고 맛이 없어지드라니.ㅎ
애초에 과자를 봉지에 넣고 그것도 종이포장하면서 몇개 몇봉인지 조차도 안써있고 100g 당 얼마, 총 몇백g 이딴식으로만 써있음 ㅋㅋㅋ 내가 무슨 저울 들고 장보러 다녀야하나
국민이 2~30년간 꾸준한 구입으로 성장한 기업들.. 이젠 국민들 뒤통수 쳐주네요. 감사합니다
델몬트 오렌지쥬스 100% >> 80%로 줄인건 선넘었네. 100% 아닌거 먹을사람이면 기존에 팔던 50% 사먹었지
용량이나 가격 변화를 고지하도록 법적으로 규제해야 되지 싶다.
민주주의가 좋지
저렇게 눈탱이 치며 돈 벌어도 어느 누구하나 탓하는 사람이 없으니 말야
예전에 국민들 물가 함부로 올리면 바로 세무조사 들어가서 기업이 망했는데 말야
쿠팡같은데서 사면 그램당 혹은 리터당 가격 나오잖슴 그거 보고 사세염
겉 표지에 언제부터 용량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표기하게 법으로 바꿔야함
요즘은 양도 줄이고 가격도 동시에 올리는 업체들 많음
동네 붕어빵 3개 천원에서 2개 천원으로 올리면서 슈크림 양을 반으로 줄여서 맛이 없음 많이 사도 1개 추가 서비스 없음
파바 케이크 3호 사이즈 찾기 힘들어짐 1호 사이즈를 예전 3호 사이즈 가격에 팔거나 양도 줄이고 가격도 동시에 올림 온라인 판매시 케이크 홋수 표기안함
양도 줄이고 가격을 올리니 안사먹거나 직접 만들어 먹게 됨
커피도 집에서 먹으면 스타벅스 3번 먹을 돈으로 내 입맛에 맞는 고급 원두로 한달 내내 먹을수 있음
물가 오르니 점점 집에서 만드는 종류가 늘어남
케이크, 식빵, 커피, 붕어빵등
과거로 돌아가는것 같음
가격 인상하고 양도 줄이는것은 다 죽자는것임
인정 오히려 재료사고 만들어먹는게 싼 시점부터 완재품 만드는 기업은 폭리 취하는 것이 사실이지
원재료값 올랐을 때 가격 오른 건 대부분 납득했다
하지만 원재료값이 내린 다음에 아무 조치를 하지 않으면 대체 누가 납득하나?
가격이 오르든 양을 줄이든 어찌됐든 시간이 지나면 이해의 영역으로 넘어가는데 공지도 없이 스리슬쩍 양을 줄이는건 소비자를 속이는 행위라 생각함.
죄송합니다... 원자재 값이 올라서 용량을 줄였어요...ㅠㅠ 이렇게 해야겠군요
어제 빼빼로 뜯었는데 9개 들어있더라..
유능한 기업에서 나올뻔한 굿 아이디어인듯 합니다.
기업입장에서는 굿 아이디어이지만 소비자 입장에서는 그저 괘씸함.
[01:09] 그냥 크림없는 오레오 쿠키도 팔아주세요 ㅎㅎㅎ 크림 안먹는 1인,, 오레오 초코 쿠키 먹고 싶어서 크림 뗴어내기 귀찮아서 그냥 돌아오기 일쑤!
+ Miss Claire is 김보경 +
우리도 줄인건 따로 모은 진열대 만들면 좋겠다
가격은 올리고 양은 줄이고 하나만 하던가 해야하는데 둘 다 하고있으니....
가격을 매번 올리는 것보다, 양을 약간 조절하는 것이 더 합리적이라고 본다.
매번 가격 변동 요인이 있을 때마다 가격을 조절하면 (일례로, 휘발류 가격),
소매점이나 소비자에게도 불편하고 혼란스럽지 않을까 한다.
이를테면, 과자 값이 일주일 전에 5000원, 어제는 5200원, 오늘은 5100원 이런 식으로 매일 변하면 혼란스러울 것같다.
햄버거 하나 먹으면 든든했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하나로 양이 안 찬다고 생각되면..
두개를 사 먹어야 하나?
퇴근 후 집에서 저녁 먹기까지, 중간에 붕어빵이라도 하나 사 먹어야 함.
가격으로 조절 하는게 나은 경우도 많다고 생각이 듬.
@@_chobi3248하지만 대부분의 소비자들이 가격이 오르면 거부감이 드니 어쩔 수 없는거같아요
과즙함량건드린건 진짜ㅈ같은 경우다
개수 곽에 담긴 김도 반토막이던데 반토막난걸 안 눈쎨미 좋은 사람도 이런걸 신고해도 긴가민가서 해야될 말아야 될지 고민안하게 제품진열대에 미리 양줄어졌다고 표기권고법 만들어지길...
1.5리터 음료들도 음료선이 점점 내려감... 병만 1.5리터면 다냐고
같은 봉지에 숫자만 살짝 바꿔표기 하는건 사기나 다름없다고 생각한다.
중량 2%이상 바뀌면 봉지 디자인을 바뀌도록 법으로 만들면 된다.
그렇게 해서 구매할지 말지의 결정을 소비자에게 전적으로 맡기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