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지 시장경제에 대한 이해도가 1도 읍는 인간들 보소.. 멜론땜에 일본밖에 못갔다는 넘은 걍 무뇌아 억까하고 있고.. 멜론이 내수용인데 가수들이 먹여 살렸다는건 공급자만 있는 시장본적 있음?? 시장은 공급자 수요자와 그걸 오갈수있게하는 플랫폼이 있어야 성장하지.. 난 멜론 사용도 안하고.. 스포티파이 오면 플로 끊고 갈아탈지 모르지만.. 국내 토종플랫폼이 한국음악시장을 지금까지 오는데 공헌을 했다는건 인정함.. 문제는 이제 국내만이 아닌 세계시장으로 가는 상황으로 변했으니.. 토종플랫폼이 변하던가 아님 도태되겄지..
그리고 국내 업체가 해외대기업 탓을 하기엔... 개선과 변화와 혁신을 너어어어어무 안한 것도 문제임. 어떻게든 UI도 편하게 개편하고 검색 알고리즘도 개선하고 해야하는데 십수년 전이랑 지금이랑 크게 다른게 없음. 정체된 채로 십수년을 지냈으면, 쉼없이 달리던 해외업체에게 파이 다 뺏길 수 밖에
유투브, 스포티파이 사용 하는 이유 - 처음 가입하고, 한달정도 사용하다보면, 어느순간부터 자동으로 내가 원하는 음악만 알아서 쏙쏙 골라서 자동 재생 해줌. 비가 오는 날은, 비올 떄 듣기 좋은 노래. 화창한 날엔 화창할 때 듣기 좋은 노래.....AI 가 미쳤음. 멜론?? 풉~
간단하게 유튜브 뮤직은 내가 주로 듣는 취향의 음악을 분석하고 그와 비슷한 음악을 인기도에 구분없이 추천해줌. 이 기능 하나만으로 국내플랫폼들 싹 다 쳐바르고도 남음. 국내플랫폼? 전부 팬덤있는 가수들이 Top100 점령하고 아직까지 별다른 기능도 없음. 애네들은 개발팀 없이 유지보수팀만 있는 것 같은데 그것마저 제대로 못함.
토종 플랫폼 자체가 우리나라 음악시장을 사장시켰다고 봄. 지금 현재 차트에 있는 음악은 대부분 팬덤 스밍이 대부분임. 결국 소비자들은 신곡을 들을 기회가 많이 줄어들었고(+사재기) 결국 기존 장르뮤지션들은 본인들을 노출할 기회가 없어져서 음악을 접게됨. 그래서 넥스트 크러쉬 자이언티가 나오지 않는거임 결국 음원앱의 차트 줄세우기 방치가 한국음악을 도태시킨거임
국내 음원업체 멜론, 지니, 플로 사용해본 느낌으로는 - 성향에 따른 음악 및 추천장르 제시도 이상하게 되어있음. - 내가 좋아하는 곡을 모아서 그걸 하나의 '플레이리스트'화 해서 남들과 공유가 안됨 - 무슨무슨차트. 라고 되어있는게 전혀 관심 1도 없는 사람에게는 무쓸모한 기능이고 게다가 그 차트에 있는 음원들도 장르가 제한적임. - 차라시 통신사에 속하지 말고 별도 사업체로 분할되어 독립적인 기업으로 나와서 발전해가야지 안그러면 국내 음원앱들 답 없음. 그런걸 전부 해결해 준게 스포티파이, 애플뮤직, 유튜브 뮤직임. 국내 음원앱 업체들 막으려고만 하지말고 위 3개 앱 철저히 분석해서 별 그지 같은 애국심에 호소하는듯한 'k음원앱' 이딴거 붙이지 말고 글로벌 1위 까지는 아니더라도 탑3 안에는 들수 있도록 자가개선 하지 않는이상 생존 어려울듯.
토종 음원 플랫폼이 한국 음악 시장을 완전히 망쳤기 때문에 좋아할 수가 없음. 어떤 음악이 대 히트를 쳐서 아무리 많은 부가가치를 내게 되어도 결국은 스트리밍 구독료 이상의 가치를 넘을 수가 없음. 그러다 보니 음악 시장에서 음반은 더 이상 음악을 파는 것이 아닌 화보집이나 굿즈 판매가 되어버렸고, 조금이라도 줄 세우기를 잘해서 차트 인 한 후에 탑 100 재생에 알게 모르게 묻어가는 구조가 되었음.
아예 부정할수 없는게,,, 옛날에 소리바다 같은 불법 업체들이 판치고 다녔다면 음원공급을 하는 업체들이 지금만큼 성장을 못하고 그만큼 질 좋은 음악들도 많이 없었을거에요,,, 음원플랫폼 업체들이 수익을 공급자들에게 돌려줄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어 놨으니 시장이 굴러가고 그 수익으로 더 나은 아이돌 그룹과 아티스트들이 만들어 졌으니 아예 상관 관계가 없는건 아니죠ㅠ
멜론 지니 다 몇 년씩 써봤지만, 음원 없는게 많다. 그리고 내 플레이리스트를 랜덤재생으로 해놔도 항상 같은 순서로 재생된다. 정말 사소한 기능인데도 몇 년째 개선없이 맨날 똑같은 순서로 나오는거 정떨어져서 유튜브를 써봤는데, 셔플은 기본이고 인디 외국 음원 가리지 않고 다 있는데다, 비슷한 장르에 내 취향 음악 계속 추천해주는거에 개만족.
사실 우리나라 국민은 이미 이런걸 경험했기 때문이다. 이런게 머냐면 기업의 수익 논리로 기술 및 서비스 개방을 막으면서, 마치 그것이 정당한 것인 것 마냥 포장하는 행위 대표적으로 통신 업체의 데이터 서비스가 있었지 이때 생긴 반감이 아직도 통신사를 바라보는 부정적 측면에 기여하고 있다.
잉? 스포티파이 어제 앱 깔고 베이직모델 결제했는데 바로 다음날인 오늘 영상이 나오네요 스포티파이 결제한 이유가 제가 좋아하는 음악을 귀신같이 알아채는 선곡기능이 굉장하다고해서 한번 들어보려구요 내일 출근시간부터 해서 일하는 중간중간 들어볼 생각입니다 요즘 유튜브 뮤직이 맛탱이가 가서 곡당 볼륨이 제각각이라 마음에 안들어서 삭제하고 스포티파이 깔았어요!!
@@tube-1445 근데 가격은 진차 좀 높을 수 있어요. 예상은 19.99(20)달러로 한화 2만원 중반일 가능성이 높다네요. 하지만 솔직히 스포티파이가 갖고있는 음원들의 절반만 고음질 무손실 지원하면 낼 의향 있는 사람 많을 것 같은... 참고로 멜론 최고가 요금제가 월 29900원으로 무제한 듣기 + 월 30개 곡 다운받아서 영원히 소장 가능한 버전이에요.
애초에 새로운 사업을 하는데 기존 사업체 눈치를 봐야 한다는 것을 정당하게 말하는 것 부터가 대한민국 경제구조가 얼마나 엉망인지 알 수 있음. 기존 사업체가 경쟁에서 도태되면 망해야지. 왜 이렇게 능력없이 누리기만 하는 기득권이 망하는 걸 노예들까지 두려워 하는건지 ㅉㅉ 당당하게 경쟁력으로 승부하자 제발.
케이팝이 있게한게 토종 플랫폼이란건 말도 안되지. 그냥 그거밖에 없었고 그걸로 달달하게 안정적으로 꿀 빨았으면 발전을 했어야 했는데 돈좀 된다고 차트 장난질 방치하고 해외 음원도 없고, 음질이 어쩌고 하기에는 어차피 무선 이어폰 시대에 유선 써 가면서 까지의 퀄리티도 안나오는데 추가로 돈 내래. 통신사 요금제로 지니뮤직 써봤는데 차트 3달동안 안바뀌는거 보고 어이없더라
국내 음악 서비스로 덕을 본건 아이돌 육성하는 기업일 듯. 재주는 곰이 부리는데 돈은 되는놈이 버는 시장이라고 하고 여기저기 수익 얻어가서 100원 수익이 발생하면 정작 음악가한테 떨어지는건 몇원조차 안되어 무조건 씨디를 팔아야 했다는 글을 본적이 있는데 요즘은 오프라인 시장마저 더 줄어들었으니… 외국서비스는 서비스 제공자에게 35% 수익을 분배하는 가이드에서 지유롭다면 무조건 외국기업에 손을 들어야지. 안그래도 멜론에 몇만원씩 나가는거 유지하고는 있는데 최근 몇년동안 애플 뮤직만 쓰고있으니 해지해도 될듯하다.
유튭뮤직 스포티파이 애플뮤직 동시에 다 망하는 일이 일어나도
절.대.
멜론은 쳐다도 안볼생각이면 개추 ㅋㅋ
저 셋 망하면 타이달 갈꺼임. 죽어도 멜론 안 감
ㅇㅈ
ㄱ추 ㅋㅋ
@@HenzCring 그냥 멍청해서 익숙한것만 쓰게되는게 여자들이라
오히려 멜론이 난리친 덕에 멜론이 적폐라는걸 알았네요. 자기들이 유튜브보다 훌륭한 서비스를 내서 경쟁을 이길 생각을 해야지 으휴
kpop을 만드는데 토종플랫폼이 지대한 공헌을 했다고? ㅋㅋㅋㅋ 오히려 유튜브 뮤직, 스포티파이 같이 글로벌하게 음원을 들을 수 있는 앱이 생겨서 kpop이란 장르가 세계적으로 부상할 수 있었던거지 ㅋㅋㅋ
요즘이야 글로벌하게 가지만 옛날에는 오직국내 외국나가봤자 일본 이럴때는 멜론이 먹여살림
@@pigorcdarkness6852그래서 일본밖에 못갔던…
@@pigorcdarkness6852 멜론이 내수용인데 국내 가수들이 멜론을 먹여 살린게 옳은 표현 아닐까?
@@김영민-g3i 옛날에는 소리바다같은 p2p 불법 다운로드가 많았는데 어느순간부터 사라지고 멜론같은 음원사이트가 살아나기 시작하면서 저작권이런것들이 잡히기 시작했음..
뭐지 시장경제에 대한 이해도가 1도 읍는 인간들 보소.. 멜론땜에 일본밖에 못갔다는 넘은 걍 무뇌아 억까하고 있고.. 멜론이 내수용인데 가수들이 먹여 살렸다는건 공급자만 있는 시장본적 있음?? 시장은 공급자 수요자와 그걸 오갈수있게하는 플랫폼이 있어야 성장하지.. 난 멜론 사용도 안하고.. 스포티파이 오면 플로 끊고 갈아탈지 모르지만.. 국내 토종플랫폼이 한국음악시장을 지금까지 오는데 공헌을 했다는건 인정함.. 문제는 이제 국내만이 아닌 세계시장으로 가는 상황으로 변했으니.. 토종플랫폼이 변하던가 아님 도태되겄지..
유튜브가 망해도 멜론은 죽어도 안쓸거다
유튜브뮤직 말고도 쓸꺼 많죠ㅎ 저도 멜론은 절대 안쓸껍니다
ㅇㅈ 괘씸해서 안씀
마트에가면 멜론 쳐다도안봄
ㄹㅇ 스포티파이도 있고 애플뮤직도 있고 많음ㅋㅋ
@@bdjfitjjehhㅋㅋㅋㅋㅋ 앀ㅋ
솔직히 걍 지가 좋아하는 가수 1위 만들기하려는 팬덤들의 놀이터가 됐음
제 주변엔 트로트 듣는 사람이 1도 없는데 국내 차트 100위권 안에는 항상 트로트가 즐비해서 이상해요....
ㅃ수니 년들이 문제
@@jzn-g4y 거기 팬덤들이 많으니 할줌들 밤새스밍 그러니 1등 아님100 안에 몇곡씩은 자리지킴 이게 무슨 정상인지
@@jzn-g4y 제가 아는 70대 지인, 공기계 20대 구해서 하루 종일 트로트 스밍해요.
@@boss-di3nu 헐;;;; 진짜 소름 돋네요ㅠ
그리고 국내 업체가 해외대기업 탓을 하기엔...
개선과 변화와 혁신을 너어어어어무 안한 것도 문제임.
어떻게든 UI도 편하게 개편하고 검색 알고리즘도 개선하고 해야하는데 십수년 전이랑 지금이랑 크게 다른게 없음.
정체된 채로 십수년을 지냈으면, 쉼없이 달리던 해외업체에게 파이 다 뺏길 수 밖에
시장 확대할 생각은 전혀 안하고 동네에서 편하게 장사할 생각만 겁나 했죠
근데 원댓글말씀마냥 진짜 ㅈㄴ 많은분야서 발전의지도 없고 사명감 같은거도 없고 수년간 방치 오만방자 하다가 도태어놓고 국내기업이란 이유로
국가가 지켜주려함 법적으로 뭐건
ㅈㄴ 아니꼬움
특히 통신사가 그런듯.
멜론이나 한국 정부는 10년전으로 멈춰있고 군대는 70년 전으로 멈춰있다
가성비도 개떨어짐 100원 낚시질이나 쳐해대는데 정이 다떨어지더라 바로 유투브뮤직 갈아탐
들을수 있는 음악이 많고 자유도가 높으니 유튜브 뮤직을 쓰고 있음.. M사 음악은 없는게 너무 많음...
저도 유툽 프리미어 구독중 이유가 이거 랍니다 듣고 싶을때 들을 음악이 없는 ㅜㅜ
내가 유투브 뮤직으로 갈아탄 이유...인디뮤지션들 노래 접하고 들어보려고 했더니 없네? 한두곡은 넘어갔는데 점점 심해져 포기하고 유투브로 오니 너무좋아
커버나, 콘서트 버전도 그냥 연계해서 들을 수 있는게 좋음
밖에서는 자칫 공정하고 자유경쟁인 나라인듯 보이지만 불공정 ,독점체재 기업들 ,인터넷 갈라파고스 한국임
쓸대없는 제재에 기업들은 분야를 안가리고 대부분 독점임
나라 안에서는 다 고이고 썩고 있는데 진짜로 세계 사람들이 K-POP ,K 문화를 좋아하는게 기적인거임
공감 합니다.
소비재 기업들도 가격을 올리고싶어 안달이죠
올려도 대체제가 없어 자기들꺼 사줄꺼니까.
옛날부터 그랬음. 과거 해외기업들 한국 진출 꺼리는 이유를 언론이나 정치권에서는 '노조'때문이라고 그랬지만 정작 당시에 해외업체들이 밝힌 가장 큰 이유는 정경유착이었지.
2013년 대우건설사건
유명하잖슴..
철근빼먹은거 재판결과
무죄뜨고 그뒤부터
순살아파트 판치고..
핸드폰싸게사면
단통법같은걸로 막아버리고..
수많은 정치인부터 판사들등등 기업들이랑 죄다 짬짬이들임
백번 천번 맞는 말입니다. 미국에 살고 있는 데 바깥에서 보면 더 잘 보여요. 어떻게 변한 게 없는 지.
이딴 국가가 자유민주주의 타이틀을 달고있다는게 개그
기업들은 담합, 불공정, 독점으로
정부는 짱깨 저리가라의 규제, 검열, 비리로
진짜 적폐가 한가득인 국가임 ㅋㅋ
멜론차트 임영웅이 점령하고 난 뒤로 멜론 쳐다도안봄 ㅋㅋㅋㅋㅋ
음원시장이 이상해졌죠
무명은 아무리 좋은 신곡을 내도 히트하기 어려운 세상
과거 음반시장 호황일때가 그립네요
거대팬덤 없으면 망하는 음원시장
손가락운동으로 차트안에 줄세움 ㅎ
팬덤만 아는 노래로 전략
임영웅이랑 먼 이상한 버츄얼 아이돌이 차트 망침 ㅋㅋㅋㅋ
한국 업체들은 글로벌로 갈생각 안하고 한국 소비자 뽕뽑으려고 해서 그럼..중국놈들과 비슷
어르신들도 임영웅 노래 모음 트로트 인기 명곡 100 이런거 들을라고 유튜브 뮤직 씀ㅋㅋ
끼워팔기가 문제였으면, 폰 살때 컴터 살 때 딸려오는 필요도 없는 무슨무슨 이용권, 자잘한 소프트웨어까지 다 소비자가 선택할 수 있게 해야지 맞는데,
콕! 집어서 유튜브 프리미엄만 문제삼는건 너무 속이 보이는 거였으니까...
대놓고 해외 서비스 기업 배척 하는 짓이라고 다들 생각 하니 소비자 들 눈에는 유트브는 문제없어 하지 ㅋㅋㅋ
유튜브 프리미엄 단독은 요금제 자체가 없는게 문젠데 뭔소리임
@@wmfzzzzz 에휴 이래서 영상은 안보고 댓글 남기는 넘들이 항상 문제임
@@피자도우 다른나라 없는거 아는데 어쩌라고? 당연히 별도 상품인데 따로 팔기도 해야지 ㅋㅋ 끼워팔이를 당연하게 생각하네
유투브가 워낙 거대한데다 유투브싫다고 해서 유투브랑 비슷한 사이트가 있는것도 아니라서.. 유투브만 보는사람 입장에선 선택권이 없습니다. 컴터도 조립회사가 워낙많기 때문에 그게 싫으면 다른회사가면 됩니다.
가격이 싸거나 비슷한가? X
더 다양한 음원이 있는가? X
고음질이 갖춰져 있는가? X
AI 추천이나 플레이리스트 구축 등 편의성이 더 좋은가? X
경쟁업체와 경쟁하기보다 국회에 경쟁업체 들어오지도 못하게 해달라고 징징대는가? O
팬덤 무서워서 차트 하나 공정하게 관리 못하는 지니는 그냥 사업 접어라
토종플랫폼은 좀 망해봐야함 ㅋㅋㅋ
유투브, 스포티파이 사용 하는 이유
- 처음 가입하고, 한달정도 사용하다보면, 어느순간부터 자동으로 내가 원하는 음악만 알아서 쏙쏙 골라서 자동 재생 해줌. 비가 오는 날은, 비올 떄 듣기 좋은 노래. 화창한 날엔 화창할 때 듣기 좋은 노래.....AI 가 미쳤음. 멜론?? 풉~
한국 토종플랫폼이 지킨다는 개념보다 우리나라 플랫폼이 글로벌 공룡 플랫폼으로 발전하길 기원하는게 맞지않나 싶다
그게 너무 어려움.. 플랫폼 시장은 미국 독점이라 사실상
@@gagasbandas1646스포티 파이는 미국기업이 아님
@@gagasbandas1646 어떻게든 새로운 걸로 도전할 생각하는게 아니고 자국민을 어떻게 더 속이고 등쳐먹을지만 생각하는게 국내 플랫폼들이라 굳이 나갈 생각도 안하는거죠
한국 플랫폼이 글로벌 하기를 바라다가 인류 역사가 끝날 지 몰라요. 지금도 해외 팬들은 거기 들어가지도 못하는 데 뭘 바라고 왜 굳이 그래야 됩니까. 다른 옵션이 얼마든 지 있는 데. 미국 스포티파이 들어요.
풉 머가리에 총맞았음 병원가라 😂😂😂😂😂😂
멜론은 요금 장난질하고 알지도못하는 애들 갑자기 1위하고 내가 원하는 음악을 아예없고 그래서 버림
간단하게 유튜브 뮤직은 내가 주로 듣는 취향의 음악을 분석하고 그와 비슷한 음악을 인기도에 구분없이 추천해줌. 이 기능 하나만으로 국내플랫폼들 싹 다 쳐바르고도 남음. 국내플랫폼? 전부 팬덤있는 가수들이 Top100 점령하고 아직까지 별다른 기능도 없음. 애네들은 개발팀 없이 유지보수팀만 있는 것 같은데 그것마저 제대로 못함.
트위치 철수를 아직 기억하고 있다. 유튜브 뮤직도 동일한 일이 일어나지 말라는 법은 없지.
유튜브 구글 잘못건드리면 통신사가 오히려 개손해라 ㅋㅋㅋ 트위치랑은 좀 다르긴함 뒷감당도 안되고
구글은 국내 자체망이 있음 트위치는 없어서 돈내야되는데 너무 비쌌던거고
지들이 못해서 안쓰는걸
공정위에다 징징징
그걸 들어주는 공ㅈ위도 ㄹㅈㄷ
트위치도 그랬고 스팀도 그렇고 구글도 그렇고
아주 해외기업이 만만한가봐?
엄마 아빠한테 일러바치는거랑 비슷하지
공정위가 딱 그런 위치
한국기업특) 지들이 한국소비자 등쳐먹다가 소비자한테 외면당하면 애국팔이함ㅋㅋ "으따~ 신토불이 모른당까!? 한국사람이 우리꺼 써야지!!!!!! 이런 매국노!!!!!!"ㅋㅋㅋㅋㅋ
게이야..
진짜 해외 인터넷 업체 하나만 한국 들어와줬음 좋겠음,,, 음원시장도 좆창나기 일보 직전인데 이놈의 철밥통 인터넷 시장은 진짜 답이 없음,,,
유튜브뮤직이 좋은 이유는 평소 국내 플랫폼에서 들을 수 없는 음악들을 쉽게 들을 수 있는 장점이 있죠
토종 플랫폼 자체가 우리나라 음악시장을 사장시켰다고 봄. 지금 현재 차트에 있는 음악은 대부분 팬덤 스밍이 대부분임. 결국 소비자들은 신곡을 들을 기회가 많이 줄어들었고(+사재기) 결국 기존 장르뮤지션들은 본인들을 노출할 기회가 없어져서 음악을 접게됨. 그래서 넥스트 크러쉬 자이언티가 나오지 않는거임 결국 음원앱의 차트 줄세우기 방치가 한국음악을 도태시킨거임
토종이고 뭐고간에 내가 찾는 음악이 있어야 쓰죠
생각날때 차에서 바로 듣고싶은데 없음 그래서 유튜브뮤직 씁니다
유튜브 뮤직은 다양성 땜애 못끊는다고...
어지간한 클래식곡들은 실황연주라도 다 있고
게임/애니ost 도 왠만해서 다 찾아주는데
국내 플랫폼으로는 절대 못쫓아옴
멜론이 지금도 서비스하고있는게 신기할정도 ㄹㅇㅋㅋ
멜론 같은 경우 아이돌,트로트돌 스트리밍 전쟁터만 됐을 뿐. 여러 조작질에, 음원 사재기 사기에 토종 음원 서비스는 더러워서 안 쓴다.
국내 음원업체 멜론, 지니, 플로 사용해본 느낌으로는
- 성향에 따른 음악 및 추천장르 제시도 이상하게 되어있음.
- 내가 좋아하는 곡을 모아서 그걸 하나의 '플레이리스트'화 해서 남들과 공유가 안됨
- 무슨무슨차트. 라고 되어있는게 전혀 관심 1도 없는 사람에게는 무쓸모한 기능이고 게다가 그 차트에 있는 음원들도 장르가 제한적임.
- 차라시 통신사에 속하지 말고 별도 사업체로 분할되어 독립적인 기업으로 나와서 발전해가야지 안그러면 국내 음원앱들 답 없음.
그런걸 전부 해결해 준게 스포티파이, 애플뮤직, 유튜브 뮤직임.
국내 음원앱 업체들 막으려고만 하지말고 위 3개 앱 철저히 분석해서 별 그지 같은 애국심에 호소하는듯한 'k음원앱' 이딴거 붙이지 말고 글로벌 1위 까지는 아니더라도 탑3 안에는 들수 있도록 자가개선 하지 않는이상 생존 어려울듯.
저작권 때문에 거리에서 크리스마스를 느낄수가 없어졌음
외힙, pop, j-pop만 듣는데 멜론엔 죄다 아이돌이랑 트롯 줄세우기밖에 없어서ㅋㅋㅋ
토종 음원 플랫폼이 한국 음악 시장을 완전히 망쳤기 때문에 좋아할 수가 없음. 어떤 음악이 대 히트를 쳐서 아무리 많은 부가가치를 내게 되어도 결국은 스트리밍 구독료 이상의 가치를 넘을 수가 없음. 그러다 보니 음악 시장에서 음반은 더 이상 음악을 파는 것이 아닌 화보집이나 굿즈 판매가 되어버렸고, 조금이라도 줄 세우기를 잘해서 차트 인 한 후에 탑 100 재생에 알게 모르게 묻어가는 구조가 되었음.
국내 음원사는 공중파 방송 3사가 왜 입지가 줄어들고 이제와서 유튜브에서 살아남으려고 애쓰는지 잘 봐야 할 것이다. 그리고 지금의 K-pop을 만드는걸 음원 플랫폼이 만들었다는건 반대.
아예 부정할수 없는게,,,
옛날에 소리바다 같은 불법 업체들이 판치고 다녔다면 음원공급을 하는 업체들이 지금만큼 성장을 못하고 그만큼 질 좋은 음악들도 많이 없었을거에요,,, 음원플랫폼 업체들이 수익을 공급자들에게 돌려줄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어 놨으니 시장이 굴러가고 그 수익으로 더 나은 아이돌 그룹과 아티스트들이 만들어 졌으니 아예
상관 관계가 없는건 아니죠ㅠ
돈독이 올라서 그렇지 음원 저작권 맛을 보고
야구장 응원가 다 사라진것 보면 얼마나 음원으로 챙겨 먹을려고 하는지 알 수 있다.
소리바닥 족치고 다른 음원 플렛폼이 장악했지
멜론 쓸바에 음악 안듣습니다. 꼭 듣고 싶어지면 그냥 CD 사서 들을게요
멜론은 그냥 해외 음악 없어서 못쓰겠음 차트엔 아이돌 트로트 팬덤 줄세우기 ㅋㅋ
아이고..멜론 있었나요.. 내가 다 먹어버린줄 알았네
멜론이 언제부턴가 컨텐츠도 개 부실해짐. 플리에 있던 해외음악이 반 이상 차단당해서 미련없이 버리고 넘어감 ㅋㅋ
멜론 지니 다 몇 년씩 써봤지만, 음원 없는게 많다.
그리고 내 플레이리스트를 랜덤재생으로 해놔도 항상 같은 순서로 재생된다.
정말 사소한 기능인데도 몇 년째 개선없이 맨날 똑같은 순서로 나오는거 정떨어져서 유튜브를 써봤는데,
셔플은 기본이고 인디 외국 음원 가리지 않고 다 있는데다, 비슷한 장르에 내 취향 음악 계속 추천해주는거에 개만족.
소비자들이 자회사의 음원 앱을 왜 이용 안하는지를 분석해야지 그걸 유튜브 탓으로 돌려버리는 국내 기업 레전드
단합경제에 익숙해지니 자유경쟁으로 승부보기싫은거지 ㅋㅋㅋㅋㅋ
자기 상품은 저질인거알고 있고 상품 계발 투자 하지고 싫고 그러니 나보다 더좋은 상품을 출시하는 회사 꼴보기 싫지
돈을 위해서 갈라파고스를 택했지안
시대가 변해서 더이상 돈이 안되어 갈라파고스를 풀려고하는 현상
권리보다 돈이 우선이기에 갈라파고스가 깨지려고한다
한국의 쇄국정책은 어쩔수없는 본능인듯
사실 우리나라 국민은 이미 이런걸 경험했기 때문이다.
이런게 머냐면
기업의 수익 논리로 기술 및 서비스 개방을 막으면서, 마치 그것이 정당한 것인 것 마냥 포장하는 행위
대표적으로 통신 업체의 데이터 서비스가 있었지
이때 생긴 반감이 아직도 통신사를 바라보는 부정적 측면에 기여하고 있다.
멜론? 소비자로 장난질 치길래 바로 버림
카카오엔터가 SM인수하고 나서 에스파 곡 장기 1위도 수상함. 조작이 가능한 음원사는 망했으면.
들을 곡이 없는데 어떻게 사용하냐?
아이돌이나 들을 꺼 아니면 클래식이나 팝이나 들을 수 있는게 너무 제한적이고 음악의 폭이 너무 너무 좁다
유튜브 뮤직은 유튜브에 올라온 영상 중에서 음원이 들어 있는 영상을 선별해서 영상을 빼고 소리만 출력해주는 기능이죠.
사실상 그냥 유튜브의 일부라고 보면 됩니다.
국내앱은. 음원 다양성이 너무떨어져서 내가듣고싶은 외국노래들은. 검색조차. 안됨
스포티파이를 쓰는 이유는 취향에 맞게 음원을 묶어주고 국내 플랫폼에서 찾기 힘든 음원을 찾기 쉬움
걍 국내 토종 음원 플랫폼 다 불매해서 없에야 평화스로워질듯
앞에 토종자좀 붙이지좀 마라
마이너 카피캣아.. 잘 만들기나 하던지 싸던지 둘중 하나는 경쟁력이 되야지..
k팝 탄생에 지대한 공 ㅋㅋㅋㅋㅋ 누가 그런 평가를 냄? 평가도 사재기하나 ㅋㅋㅋㅋ 차트 사재기로 오히려 악영향을 끼치기만 하지
멜론은 없는 노래가 많음...
한국 업체들 업보청산중.. 시장 보호해준다고 악랄하게 꿀빨더니
음원사재기해도 정보공개도 안해주는 멜론은 왜 듣냐 ㅋ
멜론 지니 이런걸 왜 쓰지 유튭뮤직을 쓰지 ㅋㅋ
그래도 맞서 싸우고 있는 대단한 대한민국
그래도 좋은 쪽으로 변화가 있었으면 한다.
멜론은 절때 안쓴다
아니 유투브 프리미엄 서비스자체가 백그라운드실행도 포함되는거고 폰화면끄고 음악듣는 이용자입장에서는 유투브가 영상매체로 한정한거부터가 말이안됨 뮤비는 뭐 음원이니깐 멜론에서만 봐야되는거냐?
멜론 버림
멜론에 충성해서 vip 찍고, 혜택 좀 받아볼까 했더니 멜론이 중국으로 팔림. 배신감 ㅋㅋㅋ
멜론 왜 쓰냐. 멜론은 그냥 팬덤들 아이돌 음원집계순위 올리려고 쓰는거 그거 말곤 없다.
11:33 음모론(x) 팩트(o)
밤새 멜론 스밍 팬덤들 어이없는 요즘 멜론 물버렸지
소리바다가 짱이었는데...
소리바다 20년전에는 음원 무료받아서
사용했죠 추억이네요😅
파란배경ㄷㄷ
멜론차트? 신뢰안감
멜론은 음질도 별로고 악플관리를 너무 안함 악플러 차단기능이라도 좀 넣어주던가 지금 스포티로 넘어갔는데 멜론은 100원 이벤트해도 다시는 안갈생각임
이래놓고 망사용료는 오지게 받아 쳐먹으면서 왜 가격 올리냐고 구글 나쁜 기업 몰아가고 ㅋㅋ 참 우리나라 대책 없음
음원이 문제가 아닙니다. 고음질 음원이라 해놓고 용량만 뻥튀기 한 음원도 많습니다.
도대체 토종 앱이라는게 뭐임? 제목 꼴보기 싫은거 레전드네 ㅋㅋㅋ
미쳤나 광고 안보려고 유튜브 프리미엄 보는데
토종 앱 ---- 내 가수 음악방송 순위 올려줄 목적 말고는 안 써요. 몇몇 토종 앱은 순위를 위해 강제로 사용해야 하거든요.
멜론이 생각보다 괜찮은데 사재기로인해 차트신뢰도 깍아먹고 요금제도 납득안되게 손봐서 손뗐는데
토종플랫폼은 오히려 암적인 존재였다
애플뮤직 9천원으로 무손실음원 들을 수 있는데 멜론은 무손실 요금제 12000원이나 함 장사꾼이라고 욕먹는 애플마저 인터페이스 더 깔끔하고 돌비애트모스 지원까지 해서 9천원인데 멜론은 무슨 배짱이 있는겨?
멜론은ㅋ 쳐다도 안봄 ... 유트브가 최고
우리나라만큼 알아주는 갈라파고스가 없는데 한국 음원 플랫폼이 글로벌 K팝 열풍을 이끌어냈다고 볼 수 없다.
오래 틀엇더니 재생 중단하는 멜론 보고 바로 구독 끊었다. 가게선 10시간 이상 기본으로 틀어놔야 되는데 중간에 끊겨서 짜증난다. 늬들 스스로 자초한거다. 비싸도 유튜브뮤직이 더 낫더라.
멜론 때매 유튭무직 막으면 오히려 이 악물고 vpn이라도 써서 유툽무직 쓸거임
개인방송에서 음악도 못틀게하는 그 저작권 ㅈㄴ 재수없던데
멜론은…. 소리바다 처럼 전솔 속으로 사라질 수 밖에
잉? 스포티파이 어제 앱 깔고 베이직모델 결제했는데 바로 다음날인 오늘 영상이 나오네요
스포티파이 결제한 이유가 제가 좋아하는 음악을 귀신같이 알아채는 선곡기능이 굉장하다고해서 한번 들어보려구요
내일 출근시간부터 해서 일하는 중간중간 들어볼 생각입니다
요즘 유튜브 뮤직이 맛탱이가 가서 곡당 볼륨이 제각각이라 마음에 안들어서 삭제하고 스포티파이 깔았어요!!
Ux 는 유튜브가 스포티 못따라온다고 생각해요.
유튭 뮤직이 좋은게 내가 자주 듣는 노래 ai가 알아서 찾아서 틀어주더라
그래서 새로운 노래도 알게되고 너무 좋아
24년 올해 중으로 스포티파이도 고해상도 음원 지원 한다는데 국내 플렛폼 쓸 이유가 더 없어져가네~
오 레알이에요? 돈주고 쓰고 있는거 무료로 바꿀까 말까 고민중이었는데 그대로 있어야겠넹
이건 작업중이라고 발표한거고 가격도 높아질거라는 예상도 있어서 해외에서는 내년초에 나올 확률이 더 높다하네요.
@@Fury_3D 가격이 오르는건 어쩔수 없죠 그래도 국내 플렛폼 보다는 나을테니까요..그리고 출시 소식은 제가 봤던 기사에선 올해 말 이라고 나왔던걸 봤어서 올해 말 일거라 예상했었는데 내년 초라도 일단 나오기만 한다면 반가울 따름입니다 ㅠ ㅋㅋ..
@@Fury_3D 오 정보 감사합니다!
@@tube-1445 근데 가격은 진차 좀 높을 수 있어요. 예상은 19.99(20)달러로 한화 2만원 중반일 가능성이 높다네요. 하지만 솔직히 스포티파이가 갖고있는 음원들의 절반만 고음질 무손실 지원하면 낼 의향 있는 사람 많을 것 같은...
참고로 멜론 최고가 요금제가 월 29900원으로 무제한 듣기 + 월 30개 곡 다운받아서 영원히 소장 가능한 버전이에요.
토종앱은 발전은 안하고 외국앱 쓰지마!!! 이러니까 누가쓰나요...
멜론쓰는 사람은 스밍돌리는 사람만 남아있는듯 차트가 진짜 줄세우기 끝판왕
차트가 1년이 지나도 변함도 없음 ㅋㅋ
음질도 꽝임 정신좀 차리길 토종앱들
그러게요. 변화가 가장 무성한 한국에 변하지 않는 게 멜론 차트. 약간 비정상 아닌가요. 그걸로 순위 매기는 음방들 안본 지 오랩니다.
뭐좀 가성비있다하면 다 사라짐 ㅋㅋㅋㅋ
ㅋㅋㅋ 차트 줄세우기 토나오긴해 코로나때 트로트 오졌지...
멜론이고 유투브뮤직이고 모르겠고 걍 유투브서 최신곡치면 쫙나오는데 걍 들음됨
애초에 새로운 사업을 하는데 기존 사업체 눈치를 봐야 한다는 것을 정당하게 말하는 것 부터가 대한민국 경제구조가 얼마나 엉망인지 알 수 있음. 기존 사업체가 경쟁에서 도태되면 망해야지. 왜 이렇게 능력없이 누리기만 하는 기득권이 망하는 걸 노예들까지 두려워 하는건지 ㅉㅉ 당당하게 경쟁력으로 승부하자 제발.
토종기업이 있는이유가 규제로 기업들이 들어오지 못하게 막은 다음 이거 해외에는 있는데 우리나라엔 없네 하고 만든 기업들인데 전통시장처럼 굳이 필요없다 라는 부분에서 같네요
뭐 이리 헛소리를 길게 하는지... 시장과 흐름과 대중의 선택이 유튜브 뮤직의 손을 들어줬을 뿐입니다. 유튜브 뮤직, 스포티파이가 잘난 게 아니라, 멜론 너가 시장에서 도태된 거라고.
국내 음원서비스는 그냥 팬덤 기싸움 힘자랑판......
그들 스스로가 가수들이 누려야할 땅을, 황무지 전쟁터로 만들고 있음
케이팝이 있게한게 토종 플랫폼이란건 말도 안되지. 그냥 그거밖에 없었고 그걸로 달달하게 안정적으로 꿀 빨았으면 발전을 했어야 했는데 돈좀 된다고 차트 장난질 방치하고 해외 음원도 없고, 음질이 어쩌고 하기에는 어차피 무선 이어폰 시대에 유선 써 가면서 까지의 퀄리티도 안나오는데 추가로 돈 내래. 통신사 요금제로 지니뮤직 써봤는데 차트 3달동안 안바뀌는거 보고 어이없더라
그럼 저작권 협회가 10년전엔 음악이 무료로 인식될 수 있다고 국내 회사에게 반대햇던걸 지금은 해외기업엔 허용해주는 건가요?
유튜브 프리미엄에서 유튜브뮤직 끼워팔기녜뭐녜 떠들어대는가보고 멜론같은 토종기업이 로비넣었나 부터 생각하게됌 ㅋㅋㅋ 국내산은 이젠 안쓴다
국내 음악 서비스로 덕을 본건 아이돌 육성하는 기업일 듯. 재주는 곰이 부리는데 돈은 되는놈이 버는 시장이라고 하고 여기저기 수익 얻어가서 100원 수익이 발생하면 정작 음악가한테 떨어지는건 몇원조차 안되어 무조건 씨디를 팔아야 했다는 글을 본적이 있는데 요즘은 오프라인 시장마저 더 줄어들었으니… 외국서비스는 서비스 제공자에게 35% 수익을 분배하는 가이드에서 지유롭다면 무조건 외국기업에 손을 들어야지.
안그래도 멜론에 몇만원씩 나가는거 유지하고는 있는데 최근 몇년동안 애플 뮤직만 쓰고있으니 해지해도 될듯하다.
토종이란 말 자체가 상술
일단 없는 노래도 많은데 너무 비싸
챠트만 제대로 돌아와도 국내음원 이용할 의향이 있는데.
문제는 듣고 싶은 음원이 거의 없음;;;;
컨텐츠 부족도 심각하게 해결해야할 문제라고 봄.
스포티파이 정말 .. 70년대 이전 음악도 다 나온다.. 우와..
벅스 잘 쓰고 있는데 벅스는 언급 1도 없넼ㅋㅋ
차트 구조는 유사해서 짜증나지만
노래는 찾아 듣는 편이라 크게 활용을 안 해서 상관 없지만 지금 듣고 있는 플리 유튜브 뮤직으로 그대로 옮길 수 있으면 갈아타고 싶긴 함.
벅스쓰다.애플뮤직 써봐라 진짜 벅스는 쓰레기라는걸 알게될거다 ㅋㅋ;
벅스는 무슨 페이버릿인가 인기투표에 미쳐서 쓰기 너무 불편함
음악앱인데 메인화면에 음악은 없고 죄다 좋아요 인기투표뿐
벅스 플레이리스트 텍스트로 뽑아서 옮기는 방법 있어요 구글에 검색해봐요. 애플뮤직으로 옮겼는데 너무 좋음
국내 회사들좀 망했으면. 정부 로비 아니고선 너네가 아직까지 존재하고 있는게 설명이 안돼. 톡히 통신사부터 좀 싹 다 망햇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