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올리는 법/티나게 일하는 법 >일이란 의사소통을 포함한 복합적인 것 1. 야근은 티가 나지만 힘들다. 비효율적 그러니 남들이 하지않는 행동을 하자. 튀는 행동. 동의는 하지만 실행은 아무도 하지 않는 것을 캐치해서 내가 실행하는 순간 확 티가난다. 2. 그런게 없으면 핵심 질문을 던져라. 프로세스나 매뉴얼에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왜 그렇게 하는지 왜 하는지 알아야 핵심 질문이나 아이디어를 낼 수 있기 때문에 3. 티가 난다는것은 책임도 따른다. 책임 지기 싫으면 티나는 행동을 안하면 된다. 나로 인해 변화가 시작되면 그때부터 티가 난다. 저도 이 방법으로 정규직 전환에 성공했습니다. 정말 도움 많이 받는 채널입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영상 기대할게요~
가만히 있으면 상황 진전도 없고 연봉도 제자리 걸음인게 당연합니다. 해당 직장이 원래 원하던 분야인데 단지 현시점 저연봉인것인지, 오직 생계수단인 것인지에 따라 세부 방향은 달라지겠지만, 어느쪽이건 자기 역량을 키우기 위한 인풋에 상당한 에너지를 지속적으로 쏟아야하고, 권한이 허락되는 범주내, 업무 과정에서의 끊임없는 시도와 작게라도 나름의 성과 만들어보는게 중요합니다.
야근은 절대 싫어요... 그래서 프로세스 다 뜯어고치고 업무자동화 완료... 하지만 상사가 아예 일에서 손 놔버리고, 타부서 일까지 넘어오기 시작했다... 핵심 질문은 던져도 못 알아듣는 상사...😂 난 그냥 자유시간만 어느정도 확보되면 알아서 불만 없이 자가발전하고 계속 업무자동화 하고 수정,보완 할텐데... 비슷한 일만 자꾸 넘어오니까 내 발전이 멈춘 것 같아서 지친다... 나름 이직or창업 1년 버전, 2년버전 계획은 세워놨는데 그마저도 하기 싫어질 만큼 에너지 완전히 고갈되기 전에 퇴사하는게 나을까 싶기도 하네요...
돌을 던지는 것도 잘! 열심히! 던져야겠군요. 매일매일이 돌 던지고 수습하고 바꾸는데 여념이 없네요. 그 덕분에(?) 욕도 먹고 욕도 하지만, 조금씩은 바뀌는 것 같아서 나름 뿌듯하네요. 저를 욕하시던 분들이 제 편도 들어주시고 해서요^^ 그동안 욕을 하~도 많이 먹어서 건강하고(?!) 오래동안 돌 던질수 있을것 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 보은할 시간이 온 것 같아서 은근히 기쁜 요즘입니다.
항상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프로젝트 재설계하려면 프로젝트에 대한 이해와 고민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런신규 프로젝트는 주어진 업무를 완벽하게 수행하면서 추가적으로 해야하는 활동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이걸 야근 안하고 할수 있나요? ㅠ.ㅠ 능력이 아직 부족한건지, 매번 고민하며 새로운 프로세스를 설계하다보면.. 퇴근시간 넘기는건 너무 우습네요 그래도 뭔가 개선할때마다 뿌듯한 느낌으로 버티고 있는데요. 조직이 큰 회사라면 프로젝트만 전문적으로 진행하는 부서가 있을지도 모르지만, 조그만 스타트업에서는 메인업무를 놔두고 이런 프로젝트만 할 수 있는 시간이 근무시간에는 도저히 안나는거 같아요 요즘은 이런부분에 대해 공감해주는 동료들도 없고.. 대표님이랑 둘이 하다보니 지치고 하기싫어지는 날이 점점 늘어나는거 같아요. 대표님도 챙겨주시려고 하지만 회사사정 생각하면 많지 않고 ㅋ 쉬면서 하고싶다고 말씀드리면 그러라고 하시겠지만.. 그럼 대표님 혼자 계속 일하실거 같은 상황이네요 사회적 분위기도 이런식으로 업무를 하면 대단하다는 인식보다는 호구라는 인식이 더 강한것 같아서~ 많이 흔들리네요 다시 마음 잡을 수 있는 조언 부탁드려요~
완전 공감되네요. 저도 업무 뭔가 안맞다고 들면 분석하고 뜯어고치는 스타일인데...문제는 집에서도 계속 이 고민은 되고 있다는게 현실임...그저 요즘 공무원 밑에 후배들 보면 일 대충하고 집에 가는게 가장 급급한 애들인데...에휴 군인 제외 공무원들 일하고 있는 게 대부분 뜯어고쳐야할 것들이라고 보면 되는데...그냥 전에 업무했던 사람처럼 계속 하면서 불평불만은 완전 많음.. 그저 그 자리를 벗어나는게 최상책이라고 생각하는 공무원...진짜 최악임... 전 인정은 받았는데 계속 이래저래 다니면서 남들 일 뜯어고쳐주고 좋게 만들어놓으면 날려댕기고 그러네요...진짜 별로임
연봉 올리는 법/티나게 일하는 법
>일이란 의사소통을 포함한 복합적인 것
1. 야근은 티가 나지만 힘들다. 비효율적
그러니 남들이 하지않는 행동을 하자. 튀는 행동. 동의는 하지만 실행은 아무도 하지 않는 것을 캐치해서 내가 실행하는 순간 확 티가난다.
2. 그런게 없으면 핵심 질문을 던져라. 프로세스나 매뉴얼에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왜 그렇게 하는지 왜 하는지 알아야 핵심 질문이나 아이디어를 낼 수 있기 때문에
3. 티가 난다는것은 책임도 따른다. 책임 지기 싫으면 티나는 행동을 안하면 된다. 나로 인해 변화가 시작되면 그때부터 티가 난다.
저도 이 방법으로 정규직 전환에 성공했습니다. 정말 도움 많이 받는 채널입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영상 기대할게요~
와~ 정리 잘하셨네요~ 핵심만 쏙쏙!
행동으로 실천해서 정규직전환 된 인물이 정리능력도 남다르다~👏👏
여기채널에는 왜 이런 핵심정리글이 적을까
@@Mini-Habib 그래서 좋은사람 밑에서 일하는게 진짜 회사에서는 최고인듯 연봉이 물론 첫번째겠지만
조건 : 알아 주는 훌륭한 상사가 있다면..
티는 나겟지만 욕도 같이 먹겟네요 쟤는 왜 쓸데없이 저걸 건드려서 일을 만들지? 하는 고인물들의 폄훼... 정체되어버린 사람들 사이에서 혁신을 이끌어내기는 더욱 힘든것 같습니다
ㅇㄱㄹㅇ
10년 20년차 전문가들 앞에서 1년차 본인의 옹졸한 생각을 혁신이라고 생각한다는거죠 ?
화사마다 다른가보다. 내가 다니는 회사는 그렇지 않은데. 회사 분위기도 한몫 해야하는듯?
열심히 하면 일만 더주는 곳이 많다는게 현실...
초봉도 낮고, 업계 평균 연봉을 받은적이 없어서 모르겠는데, 최저시급만 받고 일한다는 생각이 들면 의욕적인 생각도 안들고, 굳이 힘내고 싶지않다는 생각이 많이 듬.. 남들만큼 받는다는 생각이 들때면 조금 기분이 달라지려나.
적극 동감합니다만 저의경우 더 받기 위해서 배우고 준비한다는 의미로 열심히 햿었죠 그러나 회사에서는 이정은 안해주니 그 준비한 진행한 업무를 기반으로 이직을 하면서 연봉을 올렸죠 지금은 남들보다 쪼금 더 받는 수준이 되었네요 우리 직장인 모두 힘내자구요
달라집니다.
가만히 있으면 상황 진전도 없고 연봉도 제자리 걸음인게 당연합니다.
해당 직장이 원래 원하던 분야인데 단지 현시점 저연봉인것인지, 오직 생계수단인 것인지에 따라 세부 방향은 달라지겠지만, 어느쪽이건 자기 역량을 키우기 위한 인풋에 상당한 에너지를 지속적으로 쏟아야하고, 권한이 허락되는 범주내, 업무 과정에서의 끊임없는 시도와 작게라도 나름의 성과 만들어보는게 중요합니다.
이거 진짜 중요한 영상입니다.. 최근에 뼈저리게 느끼는걸 이렇게 볼 줄은 몰랐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야근은 절대 싫어요...
그래서 프로세스 다 뜯어고치고 업무자동화 완료...
하지만 상사가 아예 일에서 손 놔버리고, 타부서 일까지 넘어오기 시작했다...
핵심 질문은 던져도 못 알아듣는 상사...😂
난 그냥 자유시간만 어느정도 확보되면 알아서 불만 없이 자가발전하고 계속 업무자동화 하고 수정,보완 할텐데...
비슷한 일만 자꾸 넘어오니까 내 발전이 멈춘 것 같아서 지친다... 나름 이직or창업 1년 버전, 2년버전 계획은 세워놨는데 그마저도 하기 싫어질 만큼 에너지 완전히 고갈되기 전에 퇴사하는게 나을까 싶기도 하네요...
제목 너무나도 공감합니다
무능력한 상사들 밑에서 남들이 안하는 일 솔선수범해서 했더니 이젠 쓰레기처리반 취급하네요..
이게 대한민국 무능한 회사들의 현실임
작년에 제출했던 사업 아이디어가 올해 진행 확정되서 기본 프로세스를 보고 어떻게 변화를 줄것인지 생각하고 있는 요즘인데
타이밍 좋게 필요한 영상이 나왔네용😳👍🏻
그렇다보니 자꾸 돌려보게 되네용 두분께 넘 감사드립니다🔥
일은 잘하고 싶고 티는 내고 싶고 연봉은 올리고 싶은데 책임은 지기 싫다..?는 모순이다.
이직한 후 온보딩 기간동안 빠르게 조직에 적응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영상도 올려주세요. 웬만하면 직군이나 산업별로요.
회사 다니면서 스스로
이런 고민, 생각을 하고 행동하는 사람들은 뭘 해도 티가 날 듯!
대부분의 직장인들은 타성에 휩쓸려 다니다가 시간만 흘러가버리죠 ㅎㅎ
책임지는건 싫고 연봉은 오르고 싶다? 참.. 마인드부터가 다르다 책임을 질 각오가 되있어야지
전형적인 '해줘' 형 마인드
돌을 던지는 것도 잘! 열심히! 던져야겠군요.
매일매일이 돌 던지고 수습하고 바꾸는데 여념이 없네요.
그 덕분에(?) 욕도 먹고 욕도 하지만, 조금씩은 바뀌는 것 같아서 나름 뿌듯하네요. 저를 욕하시던 분들이 제 편도 들어주시고 해서요^^
그동안 욕을 하~도 많이 먹어서 건강하고(?!) 오래동안 돌 던질수 있을것 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
보은할 시간이 온 것 같아서 은근히 기쁜 요즘입니다.
제목과 영상 내용 감사합니다. 제 상황에 적용할 수 있도록 고민해보겠습니다.
항상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프로젝트 재설계하려면 프로젝트에 대한 이해와 고민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런신규 프로젝트는 주어진 업무를 완벽하게 수행하면서 추가적으로 해야하는 활동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이걸 야근 안하고 할수 있나요? ㅠ.ㅠ
능력이 아직 부족한건지, 매번 고민하며 새로운 프로세스를 설계하다보면.. 퇴근시간 넘기는건 너무 우습네요
그래도 뭔가 개선할때마다 뿌듯한 느낌으로 버티고 있는데요.
조직이 큰 회사라면 프로젝트만 전문적으로 진행하는 부서가 있을지도 모르지만, 조그만 스타트업에서는 메인업무를 놔두고
이런 프로젝트만 할 수 있는 시간이 근무시간에는 도저히 안나는거 같아요
요즘은 이런부분에 대해 공감해주는 동료들도 없고.. 대표님이랑 둘이 하다보니
지치고 하기싫어지는 날이 점점 늘어나는거 같아요.
대표님도 챙겨주시려고 하지만 회사사정 생각하면 많지 않고 ㅋ
쉬면서 하고싶다고 말씀드리면 그러라고 하시겠지만.. 그럼 대표님 혼자 계속 일하실거 같은 상황이네요
사회적 분위기도 이런식으로 업무를 하면 대단하다는 인식보다는 호구라는 인식이 더 강한것 같아서~ 많이 흔들리네요
다시 마음 잡을 수 있는 조언 부탁드려요~
근데 경험상 '진짜' 에이스들은 굳이 노력 안해도 주위에서 자연스럽게 알더라고요
직장생활은 존나 어렵다
돌을 던져라!!!! 내일 아니긴 한데 내가 잘할 수 있다? 그럼 나로인해 변화가 시작되게 하면 되겟군요 ㅜㅜ 책임을 안지려고 하다보니 답답해서 제가 하는 일이 많습니다.. 근데 이게 쌓이다보면 다 제가 맡아야 하는 게 아닌지 겁이 나기때문에 피하는 경우가 많아여..
양날의 검이기도 한 것 같아요. 남들이 안건드려서 건드렸다가 더 꼬아놓으면 욕은 욕대로 먹고 평가도 떨어지고... 저희 이사가 그래서 욕을 엄청 먹고 있답니다
오늘 쫌... 멋찌시네욥...💕
8:00 변화를 일으킬 주제을 찾고 방법까지 제시해라
명심하겠습니다
이형 멋짐!
겁나 멋있어... 이런 사람 밑에서 일하고 싶다
정말 맞는 말입니다
맨첨에 편집점 잘 잡으셧네ㅋㅋㅋㅋㅋㅋ이형의 눈빛😑
아 영리가고 싶다
사회복지기관에선 일하고 성과내도
급여 그대로 인정x 승진유리천장이라;;;
전공을 잘못골랐네 ㅎㅎ
1년 일하고 퇴사각입니다ㅠ.
오ㅓ….격공 ㅎㅎ
난 오히려 야근한다는게 기본적으로 일감을 떠넘김이 있다는거고 잡일은 다해서 야근하지 그러다가 그 직원이 직급하는거는 잡일시키는 위사람이 나가면 그자리 대체하는거 같던데 야근 한다고 좋은게 아님... 야근을 해야 그나마 사회에서 사람답게 대해주는 느낌을 받음
공무원 조직에서는 기존 프로세스 파괴하는 건 기성세대에서는 용납 못하는 경우가 많아요 공무원 세계에서 티나게 일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여기는 티나게 일하면 일만 더줍니다. 그렇다고 승진을 빨리 시켜주는 것도 아니더군요 되려 일 못하는 놈꺼까지 다 나한테 와요. 공무원조직이야말로 본인이 판단을 잘 해야하는 곳인 것 같습니다.
@@호비쨩-t4w 와 공감
와 마자요 전 공무원은아니지만 공공기관에서 일하는데요……ㅜ 슬프네여
공무원은 티 날 필요가 있나요? 어차피 호봉제라 잘한다고 더 받고 못한다고 덜 받는 것도 아닌데
책임 안지고 티나는 건 야근 밖에 없는듯 하네요 ㅋㅋ
너무 와닿아요
일부러 티내려고 주어진 일은 열심히 안하고 자꾸 돌만 던져서 기존의 일의 흐름 마져도 깨뜨리는 직원이 있었는데 진짜 같이 일하기 힘들었어요.
프로세스에 대한 질문
왜?
있으면 순응
없으면 스스로 만들어 진행
책임지기 시르면 알바를 해야함.
담당자라는게 있는이유가 뭔데요
실습할때 이렇게하면 좀더 편하지 않아요 ? 했다가 욕 디지게 먹었는디 ㅋㅋㅋㅋㅋㅋ
그냥 제가합니다
프로세스 중요하군요 ..
동의는 하지만 실행은 하지않는것을 해라....티가 나겠네요
여우처럼 티만 내는 사람들 생각하며 들어왔는데 그런 얘기랑은 다르군요 ㅎㅎ
일에 대한 책임을 질 자신없으면 알바소리만 듣겟죠
진짜 티나게 해야함 ㅋㅋ
그냥 회사에서 책임가지기싫으면 연봉포기하시고 밑에 노가다일이나하세요 ㅋㅋㅋ 위에 책임지고있는사람들은 그럼 호구인가
완전 공감되네요. 저도 업무 뭔가 안맞다고 들면 분석하고 뜯어고치는 스타일인데...문제는 집에서도 계속 이 고민은 되고 있다는게 현실임...그저 요즘 공무원 밑에 후배들 보면 일 대충하고 집에 가는게 가장 급급한 애들인데...에휴
군인 제외 공무원들 일하고 있는 게 대부분 뜯어고쳐야할 것들이라고 보면 되는데...그냥 전에 업무했던 사람처럼 계속 하면서 불평불만은 완전 많음..
그저 그 자리를 벗어나는게 최상책이라고 생각하는 공무원...진짜 최악임...
전 인정은 받았는데 계속 이래저래 다니면서 남들 일 뜯어고쳐주고 좋게 만들어놓으면 날려댕기고 그러네요...진짜 별로임
이쪽 바닥은 사실 공적 일을 하고싶어서 지원하기보다는 그냥 안정적으로 살고싶다는 주의로 들어오늗 사람이 많져. 문제는 일이 그렇게 자기 생각보다 쉽지 않다는거지만요
근데 그거 잘하면 티 내는게 잘하는게 아니라 찍히는거 잘하는거 아니예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