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피셜, 회사에서 저만 일을 너무 많이 하는 것 같아서 힘들어요! 제가 직장에서 가장 큰 요인으로 받고 있는 스트레스, 저는 감당하기 힘든 일을 동시다발적으로 수행해야할 때 정말 스트레스를 크게 받아요! 일을 할 때, 한 가지 한 가지 차근차근 그리고 한 번 할 때 꼼꼼하게 일처리 하는 것을 선호하는데, 동시다발적으로 여러가지 일을 처리하게 될 때, 일명 멘붕이 옴과 동시에 결과물마저 만족할 만한 결과물이 나오지 않으면 정말 큰 스트레스를 받는답니다!
함께 하는 일인데, 왜 저만 매일 야근하는 걸까요? 정말 제가 다 받아주기 때문일까요? 😥 하지 못할 업무량에 시달리다 결국 번아웃이 된 직장인을 위해 ‘뇌부자들’이 알려주는 똑똑한 솔루션! 저는 왜 안된다, 싫다는 말을 못하는지 모르겠어요.. 제게 와서 부탁하는 사람들의 일을 거절하지 못해서인지 늘 야근을 하게 되요..ㅠ 제 일만 하면 퇴근 시간 훨씬 전에 그 날의 업무를 끝낼 수 있는데.. 언제까지 이렇게 해야 하는걸까요? 너무 피곤하고 지치니 집에 오면 짜증내게 되요..ㅠ
저는 우리회사 과장님이 가장 무서워요! 시도 때도 없이 하자는 비상회의! 퇴근할 무렵쯤을 일을 툭 던져주고 가는 과장님! 그리고 1분이라도 회사에 늦게 들어올때 과장님과 마주치면 눈에서 레이저라도 발사될 것 같아서 제가 눈을 제대로 마주칠 수 없네요! 과장님이 휴가라도 가면 우리팀이 바로 진정한 휴가가 될 것 같은데 요즘 바쁘시다고 휴가도 안가세요! ㅠㅠ
직장 스트레스 정말 퇴사 욕구가 매일매일 생겨요~ 저는 스트레스 받는게 다른 사람들은 대충 일 처리하고 저는 열심히 하는데 제가 열심히 해도 돈은 항상 같은 금액을 받으니 그게 스트레스에요! 그래서 저도 다른사람들처럼 시간만 떼우고 가야되나 이런 생각을 하게 되는데 그러면 또 지금까지 열심히 해온게 무너지는게 같고 그래서 고민이에요ㅠㅠ 별거 아닌거 같지만 은근히 이게 정말 스트레스 받는데 이럴 때 어떻게 하는 행동이 옳은건가요??
메신저로 사내연애를 하고 있던 직장동료랑 대화를 나누고 있던중에 메신저가 입이 가벼운 후배사원에서 잘못 보내졌어요! 사내에 연애한다고 퍼질까봐 후배에게 비밀로 해달라면서 매일 맛있는 것 사주며서 달래주고 있는데 후배가 하는 말! "선배님 연애편지쓰면서 제대로 맞춤법 써서 편지 쓰세요! 읽다가 한참 웃었네요! 후후후" 이런 소리를 들으니 속이 더 부글 부글 끓더라구요!
한화생명 유튜브 구독완료^^ 항상 회사에서 단체생활을 하다보면 #직장스트레스 가 하나쯤은 생기기마련이지요. 이번에피소드4의 광고대행업에서 근무하는 고민..사연보니 공감되고 안타깝네요. 저도 항상 느끼는 직장스트레쓰.. 제가 가장 최근에 느끼는 스트레쓰는 이기적인 팀장들의 기싸움으로 피해보는 팀원들이에요. 부서는 달라도 서로 업무를 도와가면서 하루업무를 보내는데. 어느날 유치하게 옆 부서 팀장을 빼고 팀원들과 같이 식사를 했다고.. 삐져서는 "내 허락없이 팀원들과 밥먹지마라" , 괜히 저 부서와 어울리지마라.. 업무공유도 단절되어 일이 더욱 힘든 요즘..괜한 스트레쓰가 생기네요.. 이기적이고 유치한 팀장들의 기싸움 어떻게 대처해야할까요?
우리 회사는 기본급도 있지만 성과급도 있어요. 다른 분들이야 늦게까지 일해서 나오는 성과가 있어서 일이 딱히 없어도 늦게까지 앉아 있지만 전 총무회계부라 사실 성과가 없네요. 그렇다고 9시10시까지 앉아 있을수도 없고 그래서 퇴근시간 땡 하면 나오는 편이랍니다. 성과급 안받아도 그뿐이고 사실 그 때되면 속상하지만 일의 특성상 어쩔수 없는거고, 다른분들은 돈 더 받는데 왜 제가 퇴근할때되면 다들 눈이 가재눈이 되는지 ㅠㅠ 속상 또 속상하네요. 일찍 퇴근하고 싶으면 돈을 포기하면 되는거잖아요!
제가 cs업무를 보고 있는데 처음엔 처음이라서 익숙하지않아 그런가보다 했는데 ,현재 5개월이상 지나가고 있는 시점에 적응이 안되고 전화만 오면 긴장되고 머리가 아프고,대응하기싫고 갑자기 막 화가 올라와요... 두통도 너무 심하고 어지럽고 이제는 일요일저녁,퇴근 후 잠들기전,아침에 출근전에 출근 때문에 너무 두렵고 힘들어요... 제가 사람만나고 이러는거 엄청 좋아하는데 정말 회사 외에는 아무런 이상이 없어요 헌데 회사만 오면 사장님 동료들 전부 다 말하고 눈마주치는것도 싫어요.... 심지어 사장님은 말씀이 너무 많으셔서 한번 잡히면 1시간 기본에 어쩔때는 제가 버틸려고 손을 뜯어서 피본적도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하나요...아 그리고 요즘 2주째? 악몽에 시달립니다.. 평소에 잠은 잘 잤었는데요 요즘은 근 2주간 잠을 자도 날밤 샌 느낌입니다...ㅠㅜ
바로 제 뒷자리에 부장님이 앉아계셔서 제 모니터가 부장님 눈에 바로 보이는데요. 그래서 제가 잠깐 뭐라도 네이버에서 검색하면 사사건건 시비(?)를 거시는데, 그때마다 전 대답을 잘해야하는 봇이 되어버린답니다. 직장 내의 사생활이 철저하게 감시되고 있어서 알게 모르게 스트레스를 받고 있어요 ㅠㅠㅠㅠㅠㅠ
저는 가족이 함께 경영하는 회사에서 근무하고 있는데요. 가족경영이 나름 화목한 회사 분위기를 만드는데는 장점이 있지만, 그와 반대로 근무하는 직원 입장에서는 말 한마디조차 정말 조심히 말해야 하는 스트레스가 있답니다. 농담삼아 "야근 좀 그만했으면 좋겠다" 라고 말해도 다이렉트로 윗선까지 이 말이 들어가서 회사에 대한 불만 또는 건의 등을 쉽게 하기가 어렵네요. 그것만 빼면 정말 괜찮은데, 가족경영회사에서 스트레스 안 받고 오래 일할 수 있는 방법이 있지 알고싶네요
직장 상사가 자기일을 자꾸 저한테 미뤄서 너무 힘드네요.
안 그래도 업무량이 많은 부서에 속하는데
자기가 해야 될 일을 저한테 시켜놓고
띵가띵가 노는걸 보면 정말 스트레스 받아요!
뇌피셜,
회사에서 저만 일을 너무 많이 하는 것 같아서 힘들어요!
제가 직장에서 가장 큰 요인으로 받고 있는 스트레스,
저는 감당하기 힘든 일을 동시다발적으로 수행해야할 때 정말 스트레스를 크게 받아요!
일을 할 때,
한 가지 한 가지 차근차근 그리고 한 번 할 때 꼼꼼하게 일처리 하는 것을 선호하는데, 동시다발적으로 여러가지 일을 처리하게 될 때, 일명 멘붕이 옴과 동시에 결과물마저 만족할 만한 결과물이 나오지 않으면 정말 큰 스트레스를 받는답니다!
힘든게 맞나 싶으면 진짜 힘든게 맞더라구요... 스트레스 푸는 취미 꼭 있어야 봐요 ㅠㅠ
책임감 가지고 열심히 일하면 개호구가 된다.
눈치보면서 욕안먹을만큼만 일하는게 가장좋다.
함께 하는 일인데, 왜 저만 매일 야근하는 걸까요?
정말 제가 다 받아주기 때문일까요? 😥
하지 못할 업무량에 시달리다 결국 번아웃이 된 직장인을 위해
‘뇌부자들’이 알려주는 똑똑한 솔루션!
저는 왜 안된다, 싫다는 말을 못하는지 모르겠어요..
제게 와서 부탁하는 사람들의 일을 거절하지 못해서인지 늘 야근을 하게 되요..ㅠ
제 일만 하면 퇴근 시간 훨씬 전에 그 날의 업무를 끝낼 수 있는데..
언제까지 이렇게 해야 하는걸까요?
너무 피곤하고 지치니 집에 오면 짜증내게 되요..ㅠ
일 안하고 옆에서 시간만 때우는 어르신 보면 정말 환장하겠습니다!!!! 나는 죽어라 일만 하는데..
업무 처음 해보는일인데,, 그냥 알아서하라
당장 알바만 하더라도 똑같이 시급받으면서 일하는데 지각하고 힘든 일은 모르는척 안하려고 하는 사람들도 있더라구요..ㅠㅠ
적당히 일하고 땡땡이 요령피우고 싶은데 저만 일 많이 하는거 같아요ㅠㅠ..
번아웃에는 퇴사가 최선 잘쉬는게 혁신이야👍
저는 우리회사 과장님이 가장 무서워요! 시도 때도 없이 하자는 비상회의! 퇴근할 무렵쯤을 일을 툭 던져주고 가는 과장님! 그리고 1분이라도 회사에 늦게 들어올때 과장님과 마주치면 눈에서 레이저라도 발사될 것 같아서 제가 눈을 제대로 마주칠 수 없네요!
과장님이 휴가라도 가면 우리팀이 바로 진정한 휴가가 될 것 같은데 요즘 바쁘시다고 휴가도 안가세요! ㅠㅠ
직장 스트레스 정말 퇴사 욕구가 매일매일 생겨요~
저는 스트레스 받는게 다른 사람들은 대충 일 처리하고 저는 열심히 하는데 제가 열심히 해도 돈은 항상 같은 금액을 받으니 그게 스트레스에요!
그래서 저도 다른사람들처럼 시간만 떼우고 가야되나 이런 생각을 하게 되는데 그러면 또 지금까지 열심히 해온게 무너지는게 같고 그래서 고민이에요ㅠㅠ
별거 아닌거 같지만 은근히 이게 정말 스트레스 받는데 이럴 때 어떻게 하는 행동이 옳은건가요??
제가 그래요. 그래서 저도 나몰라라 해요. 못하는 척해요.
매일 야근을 하네요
잘 쉬는게 혁신이다! ㅠㅠ잘 쉬려고 해도 휴일에 자꾸 회사에서 연락이 오네요
간호사인데 제전번 간호사는 여유롭게 일했다며 칼퇴하는 반면 전 라운딩가자마자 어디불편하다,아프다...라며 컴플레인 시작으로 혼자 엄청 바빠요ㅠ
얌체같은 동료가 자꾸 내 신경 건드리는 일...
상사가 회식 때 자꾸 술 권하는 일...
업무가 넘 빡세다는 것 ㅜ ㅜ
건강과 행운이 문어발처럼 달리는 한 주 되세요~파이팅! 행운 가득 파샤샤~ ꧁⍤⃝꧂
(◞ꈍ∇ꈍ)◞⋆파이팅 늘 응원합니다!
메신저로 사내연애를 하고 있던 직장동료랑 대화를 나누고 있던중에 메신저가 입이 가벼운 후배사원에서 잘못 보내졌어요! 사내에 연애한다고 퍼질까봐 후배에게 비밀로 해달라면서 매일 맛있는 것 사주며서 달래주고 있는데 후배가 하는 말! "선배님 연애편지쓰면서 제대로 맞춤법 써서 편지 쓰세요! 읽다가 한참 웃었네요! 후후후" 이런 소리를 들으니 속이 더 부글 부글 끓더라구요!
한화생명 유튜브 구독완료^^
항상 회사에서 단체생활을 하다보면 #직장스트레스 가 하나쯤은 생기기마련이지요.
이번에피소드4의 광고대행업에서 근무하는 고민..사연보니 공감되고 안타깝네요.
저도 항상 느끼는 직장스트레쓰..
제가 가장 최근에 느끼는 스트레쓰는 이기적인 팀장들의 기싸움으로 피해보는 팀원들이에요.
부서는 달라도 서로 업무를 도와가면서 하루업무를 보내는데.
어느날 유치하게 옆 부서 팀장을 빼고 팀원들과 같이 식사를 했다고.. 삐져서는
"내 허락없이 팀원들과 밥먹지마라" , 괜히 저 부서와 어울리지마라.. 업무공유도 단절되어
일이 더욱 힘든 요즘..괜한 스트레쓰가 생기네요..
이기적이고 유치한 팀장들의 기싸움 어떻게 대처해야할까요?
우리 회사는 기본급도 있지만 성과급도 있어요. 다른 분들이야 늦게까지 일해서 나오는 성과가 있어서 일이 딱히 없어도 늦게까지 앉아 있지만
전 총무회계부라 사실 성과가 없네요. 그렇다고 9시10시까지 앉아 있을수도 없고 그래서 퇴근시간 땡 하면 나오는 편이랍니다.
성과급 안받아도 그뿐이고 사실 그 때되면 속상하지만 일의 특성상 어쩔수 없는거고, 다른분들은 돈 더 받는데 왜 제가 퇴근할때되면 다들 눈이 가재눈이 되는지 ㅠㅠ
속상 또 속상하네요. 일찍 퇴근하고 싶으면 돈을 포기하면 되는거잖아요!
한화 생명 구독해요...
저의 직장 스트레스는 다른게 아니에요... 비오는 날 왠지 할 수 없는 직장의 스트레스 느낌을 가져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알려주세요....
업무 처음 해보는일인데,, 그냥 알아서하라면 하라는건지,,말라는건지..
제가 cs업무를 보고 있는데 처음엔 처음이라서 익숙하지않아 그런가보다 했는데
,현재 5개월이상 지나가고 있는 시점에 적응이 안되고 전화만 오면 긴장되고 머리가 아프고,대응하기싫고 갑자기 막 화가 올라와요... 두통도 너무 심하고 어지럽고 이제는 일요일저녁,퇴근 후 잠들기전,아침에 출근전에 출근 때문에 너무 두렵고 힘들어요... 제가 사람만나고 이러는거 엄청 좋아하는데 정말 회사 외에는 아무런 이상이 없어요 헌데 회사만 오면 사장님 동료들 전부 다 말하고 눈마주치는것도 싫어요.... 심지어 사장님은 말씀이 너무 많으셔서 한번 잡히면 1시간 기본에 어쩔때는 제가 버틸려고 손을 뜯어서 피본적도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하나요...아 그리고 요즘 2주째? 악몽에 시달립니다.. 평소에 잠은 잘 잤었는데요 요즘은 근 2주간 잠을 자도 날밤 샌 느낌입니다...ㅠㅜ
하는 일마다 잘 못해서 그런지 위축되면서 자신이 없어지는데
그러다 보니 더 실수를 하고 동료들 보기가 더 부담스러워 지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난 기성청구하는 업무라고 입사한 회사 (건설회사입니다) 왜 저만 야근해요? 9시출근인데 저만 6~7시 출근해서 일해요 일이 많아서요
과장님은 통장관리만하시고 왜 업무적인건 제가 다하나요? 현장에도 따로 직원놔야하는데 컴터할줄 모른다고 왜 본사에서다처리하뇽?
입찰 신고 일용직업무 장부관리 기성청구 도면관리 왜 다하면서.. 다른회사 직원일 3~4명껄 혼자하는데 왜??? 최저인가요?? 연차있다면서 연차도없어짐..ㅎㅎㅎㅎ
아 팀장님 눈치가 너무 보여요 뭐만하면 저한테만 뭐라하는거같아서 이젠 팀장님만 보면 필요이상으로 긴장되요 ㅠㅠ 어떡하죠?
인간관계 스트레스 해소법 알려주세요
업무야 뭐 하면 되는데... 직상 상사분들의 술자리를 요령있게 피하는 법은 없을까요???ㅎㅎ
ㅋㅋㅋㅋㅋㅋ 아싸가 나을까요 인싸가 나을까요
회사ㅣ에선... ㅋㅋㅋㅋㅋ
직장 최식때 술자리를 잘 피할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회사 생활 잘하려면 어떤 게 가장 중요한가요~!
요령있게 회사생활 잘하려면 어떤게 가장 중요한가요
바로 제 뒷자리에 부장님이 앉아계셔서 제 모니터가 부장님 눈에 바로 보이는데요. 그래서 제가 잠깐 뭐라도 네이버에서 검색하면 사사건건 시비(?)를 거시는데, 그때마다 전 대답을 잘해야하는 봇이 되어버린답니다. 직장 내의 사생활이 철저하게 감시되고 있어서 알게 모르게 스트레스를 받고 있어요 ㅠㅠㅠㅠㅠㅠ
저는 가족이 함께 경영하는 회사에서 근무하고 있는데요. 가족경영이 나름 화목한 회사 분위기를 만드는데는 장점이 있지만, 그와 반대로 근무하는 직원 입장에서는 말 한마디조차 정말 조심히 말해야 하는 스트레스가 있답니다. 농담삼아 "야근 좀 그만했으면 좋겠다" 라고 말해도 다이렉트로 윗선까지 이 말이 들어가서 회사에 대한 불만 또는 건의 등을 쉽게 하기가 어렵네요. 그것만 빼면 정말 괜찮은데, 가족경영회사에서 스트레스 안 받고 오래 일할 수 있는 방법이 있지 알고싶네요
잦은 야근 몸도 마음도 넘 힘들어요
그리고 직장 내 따돌림.. 진짜 꼴보기 싫고 사람들 못됐어요 ㅠ ㅠ
온♣ 마음을 담아 힘차게 응원해 드립니다 언제나 팬이 되고 싶은
특별함 충만! 진심으로 응원해 드리며 멋지게 승승장구 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사람보다 회사가 문제 그리고 제가 문제 ..직원이 없어 알바 쓰며 7월 5일 쉬고 8월 6일쉽니다 ..
저역시 인력이 없어 ..제가 못 쉬고 , 그걸 못 놓는저 (알바 쓰며 제가 쉬면 되는데).. 그래서 그만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