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로 나는 주는 것이 좋다. 그렇다고 엄청난 걸 주거나하진 않는다. 중고가 아닌 것들 위주로 주로 드리는 것 같다. 오늘도 집을 나서기전 나는 그냥 평소 특별히 따로 떼 놓았던 물품 하나를 집어 들고, 집을 나섰다. 커피 클립. 동거인 가운데 하나랄 수 있는 분께서 얻어 오셨다. 공짜로 먹기가 그래, 최소금액을 드리며 비타민 음료라도 사드리라 말씀드리고 세개 정도를 취하였다. 그 가운데 하나를 오늘 나서는 길에 집어든 것이었다. 커피숍을 가는 길은 나쁘지 않다. 요즘들어 볕도 좋다. 주님의 은혜로 발걸음이 비교적 가볍다. 바람도 없고 습기도 없고 그렇다고 춥지도 않은 ...내가 아는 김영자 권사님께서는 여름이 좋다 하시는데..나는 봄이나 가을을 예전부터 좋아해왔다. 어느새 목적지로 삼은 곳에 다다라 오더를 드리고 집에서 가지고 온 그것을 드릴까 하다 그냥 할일을 하고 집으로 돌아왔다. 누구든 대상은 상관없다. 전도 하다가도 드리고 그냥 지나가다 초등학생이 보이면 은혜로 주기도 한다. 잘 받는 아이가 있는가 하면 수상쩍어 보여서일수도 있겠거니 생각되는 그 나의 추정으로 ...상응하는 반응을 보이며 받지 않는 아이도 있다. 어젠가는 최은숙 권찰님의, 노란 센터 봉고차가 내 우측을 우사인볼트 육상 선수가 경기 중 보이는 엄청난 속도의 삼분지 일정도의 속도로 지나가는 찰나 나는 왼편으로 길을 돌아 집으로 돌아왔건만 ...한동네에 거해도 보기가 어려운 일은 아닐듯하나 그닥 동기라는 것이 생기질 않는다. 전에 커피 마시러 직원 분께서 오노라라고 초대를 해주셨지만 언젠가는 자연스런 동기가 생기게 해, 주시겠지....같은 생각이 내 마음속에서 밝은 잎새의 팔랑거림과도 같이 춤추며 센터를 오고간다. 머리의 가운데스런 위치 속에서. 마음이라 표현했지만 머리..같다. 왼, 외투 주머니 가운데에 아직 그러니까 일에 전문성을 동반한 자격을 갖춘 사나이의 마음과도 같은 뜨거운 열정과도 같은 커피 한잔 제조에 들어가야 하는 분말튜브 하나가 들어가 있다. 어디에 쓸 수 있을까. 일전에 새콤달콤을 마치 전세계를 주무른 징키츠칸의 전사마행 혹은 고구려 군인의 기마전투행 포즈와도 같이 자전거 주행 가운데에 던져 주었다가 바닥에 떨어져 먹지 말라고 일러준 매우 작은 소녀를 다시 만나면 간식으로 줄 수 있으려나...그녀는 아직 초등학생이지 않은가..적합하지 않다.
님 우리가 먹는 고추장된장 두부 과자 밀가루등 마트에 파는 90프로 이상 유전자변형식품입니다 돼지사료 소사료는 gmo옥수수지요 어차피 고기도 발암물질 덩어리입니다 정치인들이 나라팔아먹은 겁니다 지들 인마이포켓 하려구요 우리나라가 전세계 gmo소비량 세계 1위지요 그래서 그런지 출산율도 최하위지만 난임 불임이 증가하고 자폐 치매발생률(백신속 알루미늄 뇌혈관에 쌓여 중금속중독) 도 세계1위입니다
부럽습니다
너무좋으네요 내로망인데 마음뿐이네요
쉬울 거 같으면서도 어렵기만 한 천생연분 두분이 여기 계셨네요~
오래 오래도록 화목를 빕니다.
남편이 성희가
대단합니다
손발이 착착맛자
참좋으시내요
정말들 재미잇게들
사니 보기좋습니다
모두들 행복하시고
건강들하세요
두분 서로서로가 참 좋으시고 부지런하시네요
정말 잘 어울리는 부부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남편이 아내에게 향한 마음가짐이 너무 훌륭해 보여서 마음이 흐뭇해 집니다.
두부부께서 얼굴에 행복이 주렁주렁 달렸네요 행복을 달고 사시니까 늙을수가 없겠지요 부러워 미칠것 같습니다 건강하고 지금처럼 행복하세요
산책이라는
표현 넘 좋네요
연고가없는
사람은 시골살이 어려워요😍두부부 멋지네요
진짜 부럽습니다. 38살인생 저렇게 노곤할땐 노곤해도 재미있고 화기애애하게 살면서 인생즐기시는 삶 너무 보기 좋으십니다. 힘든것도 있으시겠지만 저런 파란색 기분좋은 색상 아래 사는 삶이 너무 귀해보이십니다. 앞으로도 쭉 행복하시길 기원드려요~^^
시골살이는 어린시절 향수 정서 부부가 시골생활 해본사람의 공감대가 있어야
가능 하겠지요
노년에 옜친구 분들과 지내는것
보니 부럽슴니다
건강 하고 해복하셰요
두분서로의마음이부자네요
혼자가 아닌 둘이면 넘 행복하겠지요
아이 시워~
영상을 보다보니까
군침이 절로 나네요
예쁜 손녀딸이 자두 먹는 모습에 절로 침이 고이네요^^
손녀가 어쩜저리 귀엽누 ㅎ
부럽다 저렇게 사는 부부보니 부럽네요 도시생활 접고 내편은 안간다네요 혼자떠나자니 외로울거 같고 어쩌쓰까나이
어머나 꼬마야
나도 🐔 은 아직도
무서운데ᆢ
어찌 그렇게 자연스럽게
알을 꺼내는거야?
👍 👍 👍
욕심이 보이는데..
부러워요 저도 시골생활 계획은 있지만 아직 실현을 못하고 있어요
어느지역으로 계획하시는지요?
@@전동표-q8d 저는 포항쪽에 살고 있습니다 이쪽 부근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는 아파트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요리 하는걸 좋아 하다보니 조청 같은경우는 기껏해야 꿀병한병 마당 있는 주택은 어러가지 전통요리는 그의다 할줄 알아요 앞으로 판매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자두'
군침이 절로~
몸이 건강할 때 이야기들 하십니다.
저두
두그루 심음
농약칠때는
닭 오리를 가둬두고
치시는건가요?
저도 유자농장 하는데
두더지도 많고
뱀도 많아서
닭오리 관리하는데
엄두를 못내겠네요
맛~
나도 저렇게 살곱다 골아파
은혜로 나는 주는 것이 좋다. 그렇다고 엄청난 걸 주거나하진 않는다. 중고가 아닌 것들 위주로 주로 드리는 것 같다. 오늘도 집을 나서기전 나는 그냥 평소 특별히 따로 떼 놓았던 물품 하나를 집어 들고, 집을 나섰다. 커피 클립. 동거인 가운데 하나랄 수 있는 분께서 얻어 오셨다. 공짜로 먹기가 그래, 최소금액을 드리며 비타민 음료라도 사드리라 말씀드리고 세개 정도를 취하였다. 그 가운데 하나를 오늘 나서는 길에 집어든 것이었다. 커피숍을 가는 길은 나쁘지 않다. 요즘들어 볕도 좋다. 주님의 은혜로 발걸음이 비교적 가볍다. 바람도 없고 습기도 없고 그렇다고 춥지도 않은 ...내가 아는 김영자 권사님께서는 여름이 좋다 하시는데..나는 봄이나 가을을 예전부터 좋아해왔다. 어느새 목적지로 삼은 곳에 다다라 오더를 드리고 집에서 가지고 온 그것을 드릴까 하다 그냥 할일을 하고 집으로 돌아왔다. 누구든 대상은 상관없다. 전도 하다가도 드리고 그냥 지나가다 초등학생이 보이면 은혜로 주기도 한다. 잘 받는 아이가 있는가 하면 수상쩍어 보여서일수도 있겠거니 생각되는 그 나의 추정으로 ...상응하는 반응을 보이며 받지 않는 아이도 있다. 어젠가는 최은숙 권찰님의, 노란 센터 봉고차가 내 우측을 우사인볼트 육상 선수가 경기 중 보이는 엄청난 속도의 삼분지 일정도의 속도로 지나가는 찰나 나는 왼편으로 길을 돌아 집으로 돌아왔건만 ...한동네에 거해도 보기가 어려운 일은 아닐듯하나 그닥 동기라는 것이 생기질 않는다. 전에 커피 마시러 직원 분께서 오노라라고 초대를 해주셨지만 언젠가는 자연스런 동기가 생기게 해, 주시겠지....같은 생각이 내 마음속에서 밝은 잎새의 팔랑거림과도 같이 춤추며 센터를 오고간다. 머리의 가운데스런 위치 속에서. 마음이라 표현했지만 머리..같다.
왼, 외투 주머니 가운데에 아직 그러니까 일에 전문성을 동반한 자격을 갖춘 사나이의 마음과도 같은 뜨거운 열정과도 같은 커피 한잔 제조에 들어가야 하는 분말튜브 하나가 들어가 있다. 어디에 쓸 수 있을까. 일전에 새콤달콤을 마치 전세계를 주무른 징키츠칸의 전사마행 혹은 고구려 군인의 기마전투행 포즈와도 같이 자전거 주행 가운데에 던져 주었다가 바닥에 떨어져 먹지 말라고 일러준 매우 작은 소녀를 다시 만나면 간식으로 줄 수 있으려나...그녀는 아직 초등학생이지 않은가..적합하지 않다.
남편잘만났네 그래야지
같이일하고 같이밥먹교잔잔한일도같이아는마음이 입쁘다 다종아하지 고맙소
나에 가면
앞으로 변천사
옹아에서 자두로~
산책에 길~
두부부 멋지네요.
맛~' 자두 올해 기대함
아이쉬어~'
나무 한그루~
저게 인생이지
시골생활아무나 하는게
아니더군요 ㅡ연고가없는
사람은 시골살이 어려워요 시골인심 옛말이구요
시골생활은 아직도 남이 뭘 줬으면 나도 보답해야한다는 문화가 아직 남아있어서 뭘해줘야 시골 어르신분들이 마음의 상처를 안받는 것 같더라구요 저는 촌놈이라 그런 문화를 많이 겪어서 어르신들 심리가 아직도 제 머릿 속에 남더라구요
아무래도 원주민 살던 시골은 그렇지요
외지인들로 구성됀 마을에 사시든지
나홀로주택에 사시는게 나을겁니다
저는 혼자있는거 좋아해서
외지인마을에 자리잡았네요
예전 90년대만 해도 서울도
한마을 사는 사람들
어떻게 사는지도 다 알고
아기들도 대신 봐주곤 했죠
그런 풍습이 아직 시골에 남아있는거구요
저 과장하지 않고 말하는 거지만 인생 최고로 노후시기에 잘사는 것이 시골에서 자연이 주는 심리적인 온화함을 자주 받으면서 내 인생을 마음대로 의식주 행위하는 게 험한 도시 직장생활하고 있는 저로서는 가장 이상적인 인생 최고 이상향이 아닐까 싶어요
.8ㅔㅓ
건강들 하세요
끝
와우 닭좀 봐.......오래도록 즐거운 생활 이어지시길.....
저는 옹아세대
자식 분가시키고 시골사리좋아요
맘도편하고
나에 고향은
지금까지도
낮과 밤이 분명히 구분되어 있는곳이라
넘 좋답니다!
제가 하고 싶다고 해서 할수 없는 것들이
있어~ ' 끝
앤돌핀 짝~
자두~
농사일은 운동이 아닙니다 산책가지고는 건강한 삶을 유지할수 없습니다 동네 체육관이 없으면 간단한 운동기구라도 장만하셔서 반드시 하루 한두시간 이상 근력운동을 하십시요 몸이 달라지는것을 확이 할수 있습니다
나이 들수록 잡념 없애는 육체 운동이 좋다... 단, 한국서 농사가 주 주입원이 되면 그건 좀...
사는방법
자두'
시골서 한달만 살아보세요,,ㅋㅋ
마냥 좋은것만 이 아닙니다
마냥 좋습니다
시골체질은 따로 있지요
제가 어렸을때
무지 좋아했던 과일이
옹아~'
자두에 약안치면 100%못먹게되는데 닭키우면 계란에 농약성분검출됩니다 다른이는 저레 못해서 과원을비워놓는줄아십니까
꽃필때 약안치면 모든 과일 못먹어요 과일속에 벌레먹어서 귀촌2년차 겪어보니까
어차피 양계장에도 약 무쟈게칩니다. 사료에도 항생제 섞어 먹입니다. 차라리 자두밭 서너번 약친곳이 더 낳을 수도 있습니다.
님 우리가 먹는 고추장된장
두부 과자 밀가루등
마트에 파는 90프로 이상
유전자변형식품입니다
돼지사료 소사료는 gmo옥수수지요
어차피 고기도 발암물질 덩어리입니다
정치인들이 나라팔아먹은 겁니다
지들 인마이포켓 하려구요
우리나라가 전세계 gmo소비량
세계 1위지요
그래서 그런지 출산율도 최하위지만 난임 불임이 증가하고
자폐 치매발생률(백신속 알루미늄 뇌혈관에 쌓여 중금속중독)
도 세계1위입니다
참 좋아보이는 노년의 삶이긴한데
일회용 프라스틱컵을 사용하지않으면 좋겠네요
저는 몇년후
맛 보기 할수 있는
자두
두그루'
좋다 부럽다 작은아들몃살이요 사두삼게
좋다 보기에 작은아드 우리딸과 맺어주면좋겠다 돈을떠나서 시골에서 사니까 우리딸은능력있고 모든게좋은데 시집안가고혼자산다는데 남자가 키도크고 얼굴은둥근형 성격둥글둥글 일하는곳은있어야하고 좀 덜덜한남자 채격좀있고 얼굴 뾰쪽한거 삐쩍마른건 아무리 돈이많아도안합니다 혼자살고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