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공관에서 일하는 사람입니다. 그러면 안되지만 첫인상보고 판단을 내립니다. 첫 인상이 깔끔하지 못하고, 목소리에 힘이 없으면 불체자인 경우가 많더라고요. 혹은 불법 취업을 한상태거나요... 거기서 여행흔적 많은 여권은 더 의심받기 좋죠. 위에 더하여 sir, ma'am 하면서 숙이고 들어오면 거의 문제있는 사람으로 보인답니다.
오해하시지 말고 조심스럽게 말씀 드려요 젊은 사람들이 ,특히 남미쪽으로 여행 을 간다하니깐 어쩌면 마약 배달원으로 의심을 살수 있었던것 같아요. 그래서 편한 복장으로 여행할려고 한것은 이해 돼지만 입국 심사때는 깔끔하게 머리도 단정하고 ,옷도 깨끗하게 하시고 나가는것이 의심을 덜 받아요
어느 나라든지 입국시 지켜야할 에티켓이 있습니다.괜한 오해를 미연에 방지하는것도 중요.. 이미그레이션은 통과시 단정한 복장.외모는 필수입니다.이점이 무척 중요합니다. 이러면 80%는 합격.제 경험상입니다 질문에 답할때는 항상 밝게 웃는 얼굴로 짧게.스피디하게.답하시고~~ 땡큐.파든.등등 상대를 존중하는 자세도 무척중요합니다. 입장을 바꾸위 역으로 생각해보면 금방 이해되실듯~~ 캐나다.미국은 같이 입국정보를 공유합니다. 서류든.기타 철저히 잘 준비해서 잘 통과하시길~~ 좋은경험하셨길 바랍니다.
깔끔하게 하고 가세요 예전에 입국심사하는데 여권보더니 사우스코리아?? 오우 하면서 제 이름 부르면서 웰컴하더니 악수하자고 해서 악수하고 여긴 왜왔냐고 묻길래 여행왔다고 하니깐 도장쾅 찍고 웃으면서 패스 하길래 땡큐!하고 나왔는데 유쾌한 직원분이셨음 ㅋㅋㅋ 긴장했었는데 ㅋㅋㅋ
미국에 살고 있습니다. 코로나 이후라 빡쎄진게 아니라 트럼프 이후로 빡쎄진겁니다. 그리고 학생비자때 여행 많이 다니게 되면 그때 부모님이 준돈으로 다녔다고 할때 다른 학생은 세컨더리 끌려가서 그때 당시 통장내역 전부 뒤져가지고 부모님이 보내준돈 - 학비 - 여행경비 = ? 이렇게 해서 계산에 맞지 않으면 F1 비자로 미국에서 소득발생했다고 간주하는 경우도 들어봤습니다. 그리고, 미국에 한번 입국 거보되면 다음부터 ESTA 발급하실때마다 입국거부된 기록을 체크하셔야 합니다. 근데 미국 입국거부 한번 되면 캐나다 ETA 발급할때도 문제 된다고 알고 있는데..체크 한번 해보세요 마음고생 심하셨겠네요. 그리고 한가지 다른분들에게 팁을 드리자면, 경유시간을 초과해서 검사받다가 비행기 놓치면 당황하지 마시고 해당 항공사 카운터로 가면 거기서 새로비행기 티켓을 발권해줍니다. 물론 무료로 해줍니다. 어떤경우에는 짐을 먼저 보내고 난뒤에 수속하다가 놓치는 경우도 있는데, 이런경우는 비행기가 짐을 먼저 가져갑니다 그러면 나는 뒤따라가는 비행기 타고 가서, 컨베이어벨트 옆에 사무실이 있습니다. 거기에서 내가 비행기 발권할때(인천)에서 받은 수화물 붙여놓은 티켓을 보여주면 바로 찾아줍니다. 물론 스트레스는 받겠지만 당황하지는 마세요
미국 입국할 때 처음 끊을려면 뉴욕 추천합니다. 뉴욕이나 시카고는 큰 문제 없으면 입국심사가 잘 통과합니다. 첫 기록을 뉴욕에서 잡고 향후 다음에 미국 여행 갈 때 서부순으로 가면 좋은데, 구독자가 나름 큰 사람도 차림이 너무 촌스럽거나 호텔예약을 조금만 해 놓고 가면 100% 세컨더리로 갑니다. 그리고 환승이 아니라면 디트로이트, 샌프란시스코, 휴스턴, 애틀란타는 확실한 입국 목적이 있다는 준비가 되어 있지 않으면 피하는게 좋습니다.
2014년에 미국 시민권자이신 작은아버지댁을 방문하려고 LAX로 입국 했었는데 1998년 초딩시절 이후 여권바뀌고 첫 입국이고 미국시민권자 친척이라 그런지 까다롭게 질문 하더군요. 한국에서 뭐하냐고 질문받았었을때 당시 인천공항에서 지상조업관련 근무중이었는데 혹시몰라서 가져간 인천공항 출입증이랑 사원증을 보여주니 Ok that's good. Enjoy your trip 하면서 보내주더군요. 이거 아니었으면 오랫동안 취조당할 뻔했어요.
미국 예전 체류기록을 보고 불법취업이나 그밖에 사유를 들어 거부당할수도 있습니다, 이미그레이션은 한국인은 이제 거의 무사 통과이지만 내부적으로 뭔가를 기록해서 다시 체크하는거 같아요, 또한 인텨뷰시 최대한 이성적으로 흥분하지말고 비행기 놓치는 뭐하든 당국에 협조하겠다는 뉘앙스로 있어야지 안그럼 바로 이렇게 INAD ( Inadmissible ) 되고 다음번에도 기록이 따라 다닙니다, 미국이 좋은건 아니지만 본인여행을 좀더 편하게 하려면 깔끔한 차림과 정중한 매너로 완전히 나갈때까진 포커페이스유지하고 휴대폰 절대 꺼내보지 마세요, 테러자들과 연락하는거로 의심삽니다, 젊은여자분들은 긴 치마 입으세요, 차별이 아니라 이미지를 중시하는나라라 어쩔수 없어요
저는 트럼프 전에 하와이서 1시간 넘게 입국심사서 잡혔던 적 있어요. 진짜 다 때려치고 집에 가고 싶다 생각했지만 꾹 참고 미소 지으며 끝까지 일관된 답변하려고 노력했고, 결국엔 도장 찍어주더라구요. 심지어 돈을 9천불정도 들고 들어갔는데, 왜 돈을 많이 들고 왔냐고 트집잡더라구요. 적게 들고 들어와도 많이 들고 들어와도 다 꼬투리 잡으려면 지들 맘대로에요ㅠㅠ 치사하지만 나중에 미국입국 할 때 일 생길까봐 진짜 참고 또 참아 지옥같은 시간 견뎠네요ㅠㅠ
필수 3대장 질문인 1. 왜왔어? 2. 며칠 있을거야? 3. 어디 있을거야? 이거랑 1. 직업이 뭐야? 2. 음식 가져왔어? 물어보고 통과시켜줬어요 참고로 뉴욕 JFK공항이였습니당 +모녀 둘과 엄마의 동생 막내삼촌이 가는 가족여행이였고, 엄마는 교육공무원, 저는 대학생인데다가 직업이 없고 농사짓는 삼촌을 농부로 둔갑시켜서 아이엠파머 했더니 돌아가서 해야할 일이 있는 사람들이라 판단했는지 바로 통과였습니당!
@@travelnoah ㅋㅋㅋㅋㅋ 저는 시애틀에서 여권에 빨간 카드 꼽아진채로 세컨더리 들어갔었어요... 물론... 여기 왜 왔냐.. 공부... 학교.. 학업 마치고 갈꺼다.. 입국 ... 서부 다 빡세요.. 그 이유가 불체자들이 많고 캐쉬잡으로 일하는 애들이 많고 아무튼 그런 개쌍노무 새끼들 때문에 멀쩡한 사람들 까지 다 피해봄여..
CBP Office 에서 화를 내면 어떻해요....!! ㅠㅠ. 여긴 한국이 아니예요. 한국 방식되로 함 안되요. cbp도 메뉴얼 대로 하는거라... 그냥 차분히 따르면 되는데 . 제가 보기엔 화를 내서 걔들 빡치게 만든겁니다. 미국은 불체자 시도를 많이 하는 나라라 어쩔수 없이 빡세요. 또 우리가 내는 세금이 얼마나 많이 또 그쪽으로 세어나가는지 모르구요. 그래서 더 단속이 심하고 심해야하죠. 그리고 여긴 카나다란 공유되기에 카나다 경유함 안되요. 멕시코로 바로가세요. 직항 없나요? 한국에서?
아이고 고생했겠어요 아마 이전에 미국에서 몇년있던 기록이 불리하게 작용했는지도 모르겠네요 이전에 뉴욕에서 공부했는데 같이갔던 일행이 3년전 유학비자기록이 있어서 미국에서 캐나다국경 넘을때 단체로 세컨더리간 기억이 ㅠㅠ불곰같은 흑인아저씨들이 많아서 너무 무섭고 끔찍했지요 여튼 미국 캐나다는 불체자 워낙많아서 리턴티켓과 호텔바우처등 거주지와 체류기간입 분명한 경우가 아니면 시애틀,뉴욕,샌프란 어느 공항이든지 재수나쁘면 세컨더리갑니다 너무 마음에 두지마시고요 고생많았네요 토닥토닥ㅠㅠ 그리고 남성분들은 미국이나 영국 입국시엔 조금 단정한 헤어스타일 면도반드시 하셔서 깔끔한 느낌주시고 기내식 빼놓지마시고드세요(마약운반의심받을수있음)
아이고 입국 거절 때문에 이제 미국은 다 가셨네요..;; 한국은 자국민이니깐 화내도 그냥 막는 선에서 넘어간다고 쳐도 외국은 저런 불미스러운 일 있다고 화내면 어차피 갑은 그쪽이기 때문에 알아서 처리할 수 있죠;; 하와이에 3개월 정도 있었는데 2주뒤에 오기로 한 지인이 여자분이셨는데, 그분은 키가 작아서 짧은 치마를 주로 입는데, 과거 미국 여행 이력이 있어서 짐 좀 보자고 하더니 너 술집에 일하러 왔지 그러면서 바로 한국 보내버렸습니다 ;; 그분은 영어도 거진 못하는 상황이여서 그냥 바로 집에 갔어요 ㄷㄷ 그러니 뭐 아무리 여행많이 했다고 하더라도 강대국은 그에 준하는 콧대가 있기 때문에 이미그레이션 에서는 항상 긴장하시고 단정하게 하고 가세요..
저도 la공항에서 잡혀서 일행들 기다리고 있는데 봉투주고 어떤 룸에서 한시간 기다리다가 이민국 직원?이 뭐라하길래 나 니네 나라 돈쓰고 놀러왔다 여행객을 왜 이렇게 대하냐니까 그 분이 어눌한 한국말로 그러면 안되요 그러면서 뒤 안내판을 가리키는데 정확한 문장은 기억안나지만 무례하면 체포?추방?이라고 써있어서 아닥하고 가만히 있는데 두시간만에 통과. 그분 아니었으면 저도 거절당했겠네요
저는 3주전에 미국혼자다녀왔는데(여자) 입국심사도 잘통과하고.. 안내해주는사람들도 다 친절하게해줫는데.. 이런 유감스런상황이생기기도하네요ㅠㅠㅠㅠ 요즘 코로나라그런지 뱅기에 사람도 많이없어서 눕코노미로 가기도하고 그랬는데(유나이티드 이용) 진짜 전쟁의 영향이 큰거같네요 다음여행은 꼭 잘 다녀오시길...!!
옛날 생각이 ㅠㅠ 저는 한국오는 비행기 안에서 경찰 4명에게 포위 되어서 나왔어요. 각설하고, 죄목은 테러리스트랑 비슷하게 생겨서래요 ㅋㅋㅋ 나중에 경찰 2명이 데리고 가서 표 다시 예약해줘서 한국왔어요. 입국하실 때는 절대 화내지 않고 눈 보면서 묻는 말에 대답만 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다시 여행을 시작하신다니 멘탈은 👍 !!! 구독하고 응원합니다~~~
@@최블라디미르 지금 제가 그 상황이 되었습니다. 한국에서 멕시코로 넘어가는 항공 대부분은 미국 혹은 캐나다를 경유해서 가는데 둘다 요즘 immigration 통과하기가 많이 어렵습니다. 카페나 주변 물어보니까 저같은 경우가 요즘 흔치 않게 있드라구요. 다르게 찾은 방법은 유럽쪽으로 돌아가는 방법을 선택했습니다.
댓글 보니, 정말 다들 본질을 이야기 하지 않고, 그저 고생한 것만 이야기 하네요. 미국 입국할 때는 항상 지켜야 할 점이 있어요. 저는 한번도 잡힌 적이 없었네요. 돈도 9,000불 가져간 적도 있으나 시비 털린 적도 없고. 그러나 항상 미국 갈때는 머리도 단정하게 하고, 옷을 잘 입고 갑니다. 포마드를 하거나, 왁스로 깔끔하게 단정하게 하며 옷도 좋은 재질이나 메이커로 입습니다. 옷도 단정하게 가요. 미국은 동남아 가는 것처럼 머리 대충, 옷 대충 입고 가면 시비 털기 시작합니다. 제 경험상으론, 미국쪽이나 히스로는 옷을 단정하게 하고 가는 게 맞습니다. 그 애들도 그냥 트집 잡는게 아니라, 정말 옷 나시티 입고 엉망인 헤어스타일에 싼 반바지에 슬리퍼 신고 가면 잡습니다.
헐 ㅠㅠ 저도 언제갈진 모르겠습니다만 제가 미국을 안가봐서 남미여행전에 어차리 댈러스 들릴꺼 뉴욕에서 몇일 관광하다 댈러스통해서 멕시코시티 갈생각이었는데 다시 생각해봐야될것같네요… 이렇게 빡쌔다면은… 잘못해서 걸렸다간 여행 초장부터 기분완전 망쳐서 여행할 기분 안날것같네요…. 보니까 좀만 의심되면 세우고 잡는듯한데… 미국 민심이 흉흉하네요…. 그래서 남미입국하는거 미국이 까다로우니까 캐나다 경유해서 가거나 바로 멕시코로 들어가는데 낫다고 하나보네요 무섭네요… 이러다가 평생 미국 못갈지도… 저희 어머닌 단체여행으로 잘다녀왔는데…
절때 쫄지 마시고 자신감 이럴수록 더 가지세요! 저도 해외여행할때 좀 운동을 오래해서 우락부락하게 갔더니 한번 빠꾸 당한적 있습니다. 제가 워낙 철도 없었고 상남자스타일이라..구글만 있으면 된다하고 제대로 여행 계획을 안짜서 ㅋ 아일랜드에서 빠꾸먹고 경유 비행기 아일랜드 - 네덜란드- 한국 예약해줫는데 이렇게 돌아갈순없다하고 비행기 안에서 이왕 여행 잦댄김에 네덜란드 한번 가본다고 했더니 승무원들이 안될거라고 ㅋㅋ 안그러는게 좋을것 같다고 그러더라구요. 근데 패기로 네덜란드 경유 할때 들어갈라고 했더니 입국해서 또 잡혔는데 1시간정도 사무실에 들어가서 인생 썰좀 풀었더니 안에있던 직원들이 졸라 재밌어하드라구요.. 그러다가 저한테 와서 너는 좋은 사람인 것같다고 하더니 네덜란드하고 주변나라 여행하라구 하고 도장 찍어줫습니다 ㅋㅋ 입국 시켜줘서 스페인까지 여행 갔다가 왓네용.. 가끔은 불가능 할것같아도 별거 없습니다 홧팅입니다!
어떤 나라는 단순 출입국 심사도 깐깐한데, 울 나라는 외국인가정 지원하는것으로 방향이 바뀌고 있음;;;; 복지 쪽 일하는데, 솔직히 계속 살 다문화가정도 아닌 순수 외국인-외국인 부부의 자녀 관련 케어를 공공이든 민간이든 알아봐줘야할때... 참 기분이 그닥 좋진 않음...
저는 세컨더리룸 끌려가자마자 휴대폰 압수당하고 영어도 못하는데 말도안되는 질문 무한반복 받고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통역 부탁해서 배정받고 될되로 되라는 심정으로 미국에 아는사람 없고 고급호텔예약 했고 나 한국에서 헤어살롱 운영하면서 열씸히 일해서 돈 많이벌고 몇년만에 휴가 와서 돈쓰러 왔어, 믿지 못하겠으면 지금 내 휴대폰 어플에 한국은행 계좌 있으니 거기에 얼마가 들어있고 어떻게 언제부터 그돈이 들어 있는지 통역사 통해서 확인해봐, 또 내 신용카드 한도도 같이 나오니까 그것또한 확인해봐 그리고 나 사랑하는 가족이 다 한국에 있고, 난 여행 끝나면 꼭 한국 돌아갈꺼야 라고 하니까 직원이 좀 당황해 하던데요? 그리고 만일 오늘 내가 입국심사 통과를 못하고 한국으로 돌아가게 되면 어짜피 난 두번다시 미국은 오지 못하는거 잖아? 근데 그거 알아? 만일 그런일이 발생 하면 나는 너희 때문에가 아니라 내가 두번다시는 미국을 오고싶지 않을꺼 같아, 왜냐하면 미국말고도 여행할 나라는 너무도 많잖아? 그렇지 않아? 라고 하니까 짐도 안뒤지고 웃으면서 바로 오케이! 즐거운여행 되~ 그리고 꼭 티켓 날짜에 한국으로 잘 돌아가 라고 하던데요~
@@루디샤 제말이 그말이에요~ 뭐든 첫인상이 중요한데,, 미국땅 도착하자마자 뭔가 인종차별 사회적차별 직업적차별 받는 느낌이 확 들었어요,,여행하는 동안 계속 그 생각이 떠올라서 사실 여행이 그리 좋지만은 안았어요~ 물론 현지에 좋은 사람도 너무나 많고 영어도 잘 못하는 저에게 무한 친절을 배풀어 주는 미국인도 많았지만 여행도중 행여 저한테 이상한 눈초리나 말투 표정이 느껴질때는 어김없이 입국심사때 그 심시관의 얼굴이 뇌리에 스쳐 지나가더라고요.. 아직도 제가 왜 세컨더리에 끌려서가서 취조를 받았는지는 의문이에요,,여행도중 알게된 미국 변호사에게 물어보니 세컨더리룸에 끌려가는 이유는 그냥 하필 그날 그심사관이나 공항경찰 또는 관계자가 기분이 나빳거나 나의 뭔가가 맘에 안들었거나 운이 나빳을꺼라고 이야기 하는데 정말 어이없고 기분 더럽더라고요,,이제 미국은 안갑니다 ㅋㅋ사실 별로 볼것도 없었고 기억에 남는것도 없었어요,,심지어 사진마져 몇장 찍지 않았네요 ㅎㅎ
저도 이제는 해외 여행을 해도되지 않을까 미국이라는 나라를 더 늦기전에 다녀오려고 했는데 .. ㅋㅋㅋㅋ 용기를 내고 있는중인데 ....... 영어를 정말 정말 못하는 저로써 이영상을 본뒤 ..... 다시 난 역시 동남아가 체질이구나 ..... 국내 여행이 체질이구나 ..... 미국은 다음생애를 다짐하며 방금 제주도예약했습니다 흑흑흐규 ㅜㅜㅜㅜ 조심히 건강하게 여행 잘하시고 오세요^^ 재밌는 영상 부탁해요 ㅎㅎ 대리만족할게요 ㅎㅎ
저는 디트로이트에서 2018년 입국거절 되서 한국 돌아갔던 기억이 나요. 진짜 멘탈 나가요. ㅠㅠ 뱅기타고 왔다갔다 24시간 안에서 정말 힘들었네요. 범죄자 된거 마냥 ㅠ 현재는 미국 살지만 저만 느끼는 건 지 모르겠지만 여기서도 공항 만이 아니고 Dmv도 그렇고 안 보이는 인종차별이 존재하는거 느껴져요ㅠㅠ
난 솔직히 이분 약간 어그로끌려고 구라치는거 같음...미국 가본사람은 다 알지만 이미그레이션 통과 되고 짐찾으면 다시 안붙잡음.. 보통 이미그레이션에서 잘못되면 세컨더리룸으로 데리고 가지 이미그레이션 통과돼서 짐찾고 가는데 다시 불러서 세컨더리룸으로 가는 사람 못봤음ㅋㅋ 요새 미국 코로나 이후로 여행 가는 사람 없어서 입국심사 질문 별로 안하고 보내줌
저는 4개 공항에서 입국해봤는데 입국심사 후에는 짐 찾고 그냥 누가 누굴 잡을 만한 동선 자체가 없더라구요. 특히 환승같은 경우는 짐 찾자마자 바로 환승짐 맡기는데 거기서 누가 누굴 잡는다? 제가 가본 공항에선 그럴 만한 스페이스가 없습니다. 아틀란타, 디트로이트, 달라스, 시카고기준입니다.
아주 좋은 교재입니다. 이분처럼만 하지 마세요. 복장,머리, 말투, 눈빛...... 5년간 미국 생활 하셨다면서 왜 이런 실수를 하신건지..............
ㄹㅇ ㅋㅋㅋㅋ
저도 그냥 딱 그생각했는데...... 거기서 흥분하고 화내신게 결국 안좋은 결말을 맞이하게된듯.. 스트레스에 많이취약하신가봐요
왠지 알 것 같다는….
ESTA로 입국시 리턴티켓이 필수 입니다. 거기에서 많이 걸립니다.
새컨더리때문에 경유놓치면 항공사에서 경유티켓 공짜로 다시 스케줄 잡아줍니다. 경유비행기때문에 시간 재촉하고 화내고 감정조절못하는건 뭔가 다른 일행이나 스케줄놓치면 큰일나는 여행아닌 불법체류나 다른 숨기는 목적이나 의도가 있는게 아닌가 파악하려고 압박하고 일부러 몰아붙이고 쪼는거예요. 왜냐면 그게 그사람들 하는 일이고 주목적이에요. 거기에 안말리고 차분하게 대응하고 경유비행기 놓쳐도 협조하면서 여유있게 대처하면 그쪽에 명분이 없기때문에 무조건 보내주고 나중엔 사과까지 해요. 흥분하고 화내고 짜증내는순간 말린거네요. 아마 다음 미국입국할때마다 요주의뜨거나 esta 몇년간 거부될수있어요.
며칠전에 샌프로 미국 입국 했는데 질문이 좀 많긴했지만 화기애애하게 대화하다가 잘 보내주더라구요 미국40일 여행 후 브라질로 출국 일정이라고 했는데 서류하나 안봤었어요 심사관 재량이 큰듯
거기에 님의 분위기도 중요함.
아무리 여유있는 심사관이라도 님이 불체 같은 느낌이면 쉽지 않음.
공항절차 때문에 비행기 놓친 건 다시 다 잡아줍니다. 일부러 비행기 놓치게 해서 반응을 보는 겁니다. 범죄자처럼 무슨 약속된 스케줄이 있는지 없는지… 그냥 평온하게 있고 공식적인 질문만 하면 상태보다가 바로 보내줘요. 그리고 머리와 복장은 단정하게
맞아요..화내는 모습은 보이면 절대 안됩니다...
맞아요 싸움 걸고 하면 바로 입국 거부 입니다
첫 미국 입국에 세컨더리룸가서 3시간 잡혀서 비행기 놓치고 다음 비행기는 6시간뒤래서 공항에서 미친것처럼 웃었죠 ㅋㅋㅋㅋㅋ
😯😯😲😲 🤔🤔🧐🧐
머리 단정히 ㅋ
생각보다 미국갈때는 깔끔하게 입고 머리 스타일도 단정해야 합니다. 생각보다 그게 많은 영향을 미쳐요. 미국에서는 해어컷이 비싸서 돈이 없는 사람들은 헤어컷을 못하고 여자도 머리를 할수없어서 딱 티가나요.
이 분만 제대로 말씀하셨네요. 이런 글을 위로 올려 고정했어야지요. 정말 제대로된 이야길 해주는데. 다들 딴소리만 하고 있음. 외모랑 외양이 입국 심사에 얼마나 영향을 끼치는데 그걸 다들 경험이 없는 건지 간과 하네요.
@@matthewkang1123 맞음. 이게 핵심이지.
@@matthewkang1123 생각보다 해외 못가보거나 단체관광이나 다녀온 사람을이 훈장질하는 경우가 많음
사실아님
ㅔ
캐나다, 미국은 입국거부자 명단 공유합니다. 추 후에 혹시라도 경유해야한다면 다른 항공편 알아보세요. 분명 사유가 있었을 겁니다. 영사관 전화해서 사유 물어보세요. 저도 궁금하네요.
저는 미국 강제 추방 됐는데
캐나다 통과 했어요
재외공관에서 일하는 사람입니다.
그러면 안되지만 첫인상보고 판단을 내립니다. 첫 인상이 깔끔하지 못하고, 목소리에 힘이 없으면 불체자인 경우가 많더라고요. 혹은 불법 취업을 한상태거나요... 거기서 여행흔적 많은 여권은 더 의심받기 좋죠.
위에 더하여 sir, ma'am 하면서 숙이고 들어오면 거의 문제있는 사람으로 보인답니다.
오해하시지 말고 조심스럽게 말씀 드려요
젊은 사람들이 ,특히 남미쪽으로 여행 을 간다하니깐 어쩌면 마약 배달원으로 의심을 살수 있었던것 같아요.
그래서 편한 복장으로 여행할려고 한것은 이해 돼지만 입국 심사때는
깔끔하게 머리도 단정하고 ,옷도 깨끗하게 하시고 나가는것이 의심을 덜 받아요
미국 현지인인데 딱봐도 저사람 눈풀리고 말 어눌한거 보니 졸라 수상함. 그냥 미국인 이었으면 대마한대핀 사람임
문제는 저런 기록이 있으면 다음번 미국방문시 동일한 기준으로 거부당하기 쉬어요
3 년에서 20 년동안 미국 입국 못함. 아니 그냥 평생 못한다고 봐야함
말씀하신 경우는 이미그레이션 심사 후 정말로 운이 없는 케이스이네요. 미국 떠나는 티켓이 없거나 표정에서 불안함을 보였거나 등등 고생하셨습니다.
여행 인트로 데미지가 치명적이네요ㅜㅜ
아픕니다ㅜㅜ
어느 나라든지 입국시 지켜야할 에티켓이 있습니다.괜한 오해를 미연에 방지하는것도 중요..
이미그레이션은 통과시 단정한 복장.외모는 필수입니다.이점이 무척 중요합니다.
이러면 80%는 합격.제 경험상입니다
질문에 답할때는 항상 밝게 웃는 얼굴로 짧게.스피디하게.답하시고~~
땡큐.파든.등등 상대를 존중하는 자세도 무척중요합니다.
입장을 바꾸위 역으로 생각해보면 금방 이해되실듯~~
캐나다.미국은 같이 입국정보를 공유합니다.
서류든.기타 철저히 잘 준비해서 잘 통과하시길~~
좋은경험하셨길 바랍니다.
깔끔하게 하고 가세요 예전에 입국심사하는데 여권보더니 사우스코리아?? 오우 하면서 제 이름 부르면서 웰컴하더니 악수하자고 해서 악수하고 여긴 왜왔냐고 묻길래 여행왔다고 하니깐 도장쾅 찍고 웃으면서 패스 하길래 땡큐!하고 나왔는데 유쾌한 직원분이셨음 ㅋㅋㅋ 긴장했었는데 ㅋㅋㅋ
저는 멕시코 경유때문에 왔다고 하니 쿨하게 웰컴 그러고 멕시코 위험하니 조심해 말해주고 끝났습니다.
기초영어 투어 유니버설 스튜디오 리벌티 그랜드캐년만 읊고 두리번 두리번 하는게 낫겠네
미국에 살고 있습니다.
코로나 이후라 빡쎄진게 아니라 트럼프 이후로 빡쎄진겁니다.
그리고 학생비자때 여행 많이 다니게 되면 그때 부모님이 준돈으로 다녔다고 할때
다른 학생은 세컨더리 끌려가서 그때 당시 통장내역 전부 뒤져가지고 부모님이 보내준돈 - 학비 - 여행경비 = ? 이렇게 해서
계산에 맞지 않으면 F1 비자로 미국에서 소득발생했다고 간주하는 경우도 들어봤습니다.
그리고, 미국에 한번 입국 거보되면 다음부터 ESTA 발급하실때마다 입국거부된 기록을 체크하셔야 합니다.
근데 미국 입국거부 한번 되면 캐나다 ETA 발급할때도 문제 된다고 알고 있는데..체크 한번 해보세요
마음고생 심하셨겠네요.
그리고 한가지 다른분들에게 팁을 드리자면,
경유시간을 초과해서 검사받다가 비행기 놓치면 당황하지 마시고 해당 항공사 카운터로 가면
거기서 새로비행기 티켓을 발권해줍니다. 물론 무료로 해줍니다.
어떤경우에는 짐을 먼저 보내고 난뒤에 수속하다가 놓치는 경우도 있는데, 이런경우는 비행기가 짐을 먼저 가져갑니다
그러면 나는 뒤따라가는 비행기 타고 가서, 컨베이어벨트 옆에 사무실이 있습니다.
거기에서 내가 비행기 발권할때(인천)에서 받은 수화물 붙여놓은 티켓을 보여주면
바로 찾아줍니다. 물론 스트레스는 받겠지만 당황하지는 마세요
모든 분들에게 유용한 팁 감사합니다~
고정하겠습니다
@@travelnoah 헐..고정까지..감사합니다. 별거 아닌데.. 영광이네요
@Dutch Berry 영주권을 말하는게 아닙니다. 영상을 좀 보시지요.
트럼프 땜에 더 좋아졌는데 ㅠㅠ 무슨소릴하는건지 이사람
@@1248010 질문이 뭔지는 보고 말합시다. 아무말 하지 말고.
미국 입국할 때 처음 끊을려면 뉴욕 추천합니다. 뉴욕이나 시카고는 큰 문제 없으면 입국심사가 잘 통과합니다. 첫 기록을 뉴욕에서 잡고 향후 다음에 미국 여행 갈 때 서부순으로 가면 좋은데, 구독자가 나름 큰 사람도 차림이 너무 촌스럽거나 호텔예약을 조금만 해 놓고 가면 100% 세컨더리로 갑니다.
그리고 환승이 아니라면 디트로이트, 샌프란시스코, 휴스턴, 애틀란타는 확실한 입국 목적이 있다는 준비가 되어 있지 않으면 피하는게 좋습니다.
저 LA에서 환승해서 휴스턴가는데
휴스턴 빡센가요?
옷차림이 촌스러우면 왜 잡아가나요?
@@joPark-qx6zx 젊은 여성분들은 뉴욕 엘에이등 한국인 많은도시로 입국할적에, 꼬치꼬치 물어봅니다.
혹시 성ㅁ매 목적의 입국인가 해서.
이번 뉴욕 입국 10분컷 직장정보, 숙소주소, 체류일정 = 리턴티켓 일정 같으면 별 문제 없는듯요
애틀랜타는 진짜 케바케 이번에 질문 단 2개 ㅋㅋ
어디가냐? 얼마나있을거냐?
2014년에 미국 시민권자이신 작은아버지댁을 방문하려고 LAX로 입국 했었는데 1998년 초딩시절 이후 여권바뀌고 첫 입국이고 미국시민권자 친척이라 그런지 까다롭게 질문 하더군요. 한국에서 뭐하냐고 질문받았었을때 당시 인천공항에서 지상조업관련 근무중이었는데 혹시몰라서 가져간 인천공항 출입증이랑 사원증을 보여주니 Ok that's good. Enjoy your trip 하면서 보내주더군요. 이거 아니었으면 오랫동안 취조당할 뻔했어요.
저랑 똑갗은 경험하셨네요 저는 총 3번 들어갔는데 1번 길게 잡더니 그다음부터는 프리패스입니다
난 미국 시민권자인 언니 보러 미국 첨가는 졸라 빨리 통과됬음 이스타? 그 비자로 가서 걍 가족보고 여행왔다고 하니까 무표정의 미국아재가 오케이 하던데
6:57
1년에 입국심사로 거부되는 인원은
1600명 정도.
단정하고 깔끔하게 다녀야 합니다.. 사실 보이는게 다는 아닌데.. 단정하고 깔끔하게 다니면 잡을 사람 많지 않죠.. 미국이라는데가 그런나라입니다.. 어느정도 보이는게 중요한 나라에요. 프리하지만 looks like 가 중요하죠
저도 6개월 전에 샌프란시스코에서 잡혔습니다. 1시간 반 정도 있다가 은행 잔고 증명서 보여 주고 😂
근데 미국 입장에서는 과거 나름 프리하게 입국심사했다가 911테러 당한 경험이 있어서 더더욱 철저하게 조사하게 하는게 맞다고 봄.
미국 예전 체류기록을 보고 불법취업이나 그밖에 사유를 들어 거부당할수도 있습니다, 이미그레이션은 한국인은 이제 거의 무사 통과이지만 내부적으로 뭔가를 기록해서 다시 체크하는거 같아요, 또한 인텨뷰시 최대한 이성적으로 흥분하지말고 비행기 놓치는 뭐하든 당국에 협조하겠다는 뉘앙스로 있어야지 안그럼 바로 이렇게 INAD ( Inadmissible ) 되고 다음번에도 기록이 따라 다닙니다, 미국이 좋은건 아니지만 본인여행을 좀더 편하게 하려면 깔끔한 차림과 정중한 매너로 완전히 나갈때까진 포커페이스유지하고 휴대폰 절대 꺼내보지 마세요, 테러자들과 연락하는거로 의심삽니다, 젊은여자분들은 긴 치마 입으세요, 차별이 아니라 이미지를 중시하는나라라 어쩔수 없어요
창녀처럼 보이지말라는거임
단정하게
뭘하고 살든 상관 안하는데
이미그레이션 통과할때는
단정하게..
무엇보다더 생긴모습이 반항적으로 느꼈을가능성이 있네요...워낙고지식하고 불통인곳이 공항세관인데 미국갈때는 머리스타일이나 언행등이 단정하는게 좋을듯하네요...제수없이 걸린듯합니다..
재수
눈풀리고 말 어눌한게 누가봐도 수상함
당해봐서 알아요 갈때마다 진실의 방끌려갔습니다 ㅠㅠ 진짜 딥 빡칩니다
저도 작년입국심사때 십분 넘게 잡혀있었는데..세컨더리룸 안간게 얼마나 다행인지 ㅎ ㅠㅠ 찔리는 것도 없는데 미국 입국은 괜히 너무 긴장되요;;;
한국 여자 매춘부들이 많아서 그런거
저는, 일본, 미국, 캐나다 입국할 때 그냥 귀국편항공권을 여권하고 같이 보여주고, 미국의 경우는 친척 만나러 가고, 캐나다하고 일본은 그냥 단기간 관광 등등... 이야기하니까 별 다르게 아무것도 안 물어보고 그냥 입국시켜줬어요.
휴대폰은 왜 보여달라고 하는 건가요? 그걸로 어떤 걸 확인할 수 있나요?
친구랑 한 대화 찾아서 불체할건지 확인해요. 이런거 다 뒤집니다
저는 트럼프 전에 하와이서 1시간 넘게 입국심사서 잡혔던 적 있어요. 진짜 다 때려치고 집에 가고 싶다 생각했지만 꾹 참고 미소 지으며 끝까지 일관된 답변하려고 노력했고, 결국엔 도장 찍어주더라구요. 심지어 돈을 9천불정도 들고 들어갔는데, 왜 돈을 많이 들고 왔냐고 트집잡더라구요. 적게 들고 들어와도 많이 들고 들어와도 다 꼬투리 잡으려면 지들 맘대로에요ㅠㅠ
치사하지만 나중에 미국입국 할 때 일 생길까봐 진짜 참고 또 참아 지옥같은 시간 견뎠네요ㅠㅠ
필수 3대장 질문인
1. 왜왔어?
2. 며칠 있을거야?
3. 어디 있을거야?
이거랑
1. 직업이 뭐야?
2. 음식 가져왔어?
물어보고 통과시켜줬어요
참고로 뉴욕 JFK공항이였습니당
+모녀 둘과 엄마의 동생 막내삼촌이 가는 가족여행이였고, 엄마는 교육공무원, 저는 대학생인데다가 직업이 없고 농사짓는 삼촌을 농부로 둔갑시켜서 아이엠파머 했더니 돌아가서 해야할 일이 있는 사람들이라 판단했는지 바로 통과였습니당!
1년에 1600명 밖에 안된다는거에 놀랐다
2번째 정주행입니다
빨리 좀 올려줘요
입국심사관이 합리적인의심으로 입국불허를할 재량은 있지만 만약 무례하거나 비아냥대거나 인종차별적인대우를하면 DHS TRIP 이라는 온라인신고를 지금이라도하시면 해당심사관들이 면책대상이됩니다. 뭐 실지로 얼마나 도움이되는진모르겠만 그런제도가 있긴합니다.
합리적인 근거가 있으면 됩니다
무례 비아냥으로 신고해도 소용없음
제일 실수가 화낸거……
그리고 한국으로 되돌려보내기까지 한거면
뭔가가 이유가 있는거다.
저는 한국에서 수출업무 담당하는데 업무출장을 위해 ESTA로 입국하면, 심사때 미국의 바이어를 방문하러 왔다 시장조사를 하러 왔다 솔직히 말해도 되나요?
제목보고 들어왔는데.. 미국 입국심사가 진짜 까다로운가봐요... 미국 여행 계획해보려 했는데ㅠㅠ 자세히 썰 풀어주셔서 감사해요! 구독했어요! 앞으로의 여행 영상 잘 볼게요
샌프란이 악명 높다고 하더라구여. 서부는 시애틀 경유 추천드려요ㅎㅎ 감사합니다 복 받으실거에요
@@travelnoah ㅋㅋㅋㅋㅋ 저는 시애틀에서 여권에 빨간 카드 꼽아진채로 세컨더리 들어갔었어요... 물론... 여기 왜 왔냐.. 공부... 학교.. 학업 마치고 갈꺼다.. 입국 ... 서부 다 빡세요.. 그 이유가 불체자들이 많고 캐쉬잡으로 일하는 애들이 많고 아무튼 그런 개쌍노무 새끼들 때문에 멀쩡한 사람들 까지 다 피해봄여..
하이
쌤이모야
입국을 거부 당하다니 말도 안된다
어쨌건 고생 많았어
남은일정 화이팅
앞으로 올려질 동영상들이 기다려지네
부자되거라. 부자 부자.
건강하거라.
미국체류기록이 중요합니다.
카드숫자랑 현금까지도ᆢ
평상시, 쉽게 통과되었는데, 한번은 보유카드 보여줘라, 현금은 얼마나 가지고 있냐, 호텔, 렌트카예약종이 보여달라 ᆢ
뒤에 줄이 길어도 전혀 의식안함.
CBP Office 에서 화를 내면 어떻해요....!! ㅠㅠ.
여긴 한국이 아니예요.
한국 방식되로 함 안되요.
cbp도 메뉴얼 대로 하는거라...
그냥 차분히 따르면 되는데 .
제가 보기엔 화를 내서 걔들 빡치게 만든겁니다.
미국은 불체자 시도를 많이 하는 나라라 어쩔수 없이 빡세요.
또 우리가 내는 세금이 얼마나 많이 또 그쪽으로 세어나가는지 모르구요.
그래서 더 단속이 심하고 심해야하죠.
그리고 여긴 카나다란 공유되기에 카나다 경유함 안되요.
멕시코로 바로가세요.
직항 없나요? 한국에서?
화내면 절대 안댑니다. 분명 잡아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는 있음. 복장이라던가 과거 기록이라던가 이유는 잇습니다. 메뉴얼에 잇습니당
미국은 당연히 잘하고 있구만
저렇게 해도 들어가겠다고 징징거리는 사람이 얼마나 많아
그나마 우리나라 애들은 무직이 돈 많이 쓰면서 다닌다고 입국거부 당한거고
파키스탄은 불법체류, 범죄 가능성만 보고 입국거부 해버리네
잘하고 있어
파키스탄 사람경우는 .... 딱 와서 불체가능성 높아보임. 형이 잇으면..
작년 4월 갔을때도 샌프란시스코 이머그레이션은 너무 빡셌어요 ..
누가 봐도 불법체류자같은 헤어스타일에 베낭메고 쫄레쫄레 돌아다니면 오해받기 쉽상.
절대로 가방 큰거 메고 배낭여행 하는것 처럼 하면 않됌. 돈이 있게 보여야됌. 미쿡은 돈 없는 여행자 처럼 보이면 탈락.
죄송한데
저라도 그런 마음.
혹시 유툽 위해서 주작하신건지요할정도.
비정상이 눈길 끌죠
스타일보다는 영상 다시보면 눈도 풀리고 말도 어눌함 행동이 수상한거. 또 분명 영상에 말하지 않은 다른 이유 백프로 있음. 미국 유학까지 한사람이 특별한 이유없이 입국거부 당했다? 분명히 뭔가 있음
아이고 고생했겠어요
아마 이전에 미국에서 몇년있던 기록이 불리하게 작용했는지도 모르겠네요 이전에 뉴욕에서 공부했는데 같이갔던 일행이 3년전 유학비자기록이 있어서 미국에서 캐나다국경 넘을때 단체로 세컨더리간 기억이 ㅠㅠ불곰같은 흑인아저씨들이 많아서 너무 무섭고 끔찍했지요 여튼 미국 캐나다는 불체자 워낙많아서 리턴티켓과 호텔바우처등 거주지와 체류기간입 분명한 경우가 아니면 시애틀,뉴욕,샌프란 어느 공항이든지 재수나쁘면 세컨더리갑니다 너무 마음에 두지마시고요 고생많았네요 토닥토닥ㅠㅠ
그리고 남성분들은 미국이나 영국 입국시엔 조금 단정한 헤어스타일 면도반드시 하셔서 깔끔한 느낌주시고 기내식 빼놓지마시고드세요(마약운반의심받을수있음)
감사합니다🙂
기내식 다 먹어야된다는 정보 감사합니다.
@@jhsnim 여러번 나오면 한번은 꼭먹어야합니다 빵이랑 요거트 과일이라두요
미국 불법 체류자 10위 한국 10만명이 넘는 한국 불법 체류자가 있으니 입국 심사 더 까다롭게 할수 밖에 없어요
아이고 입국 거절 때문에 이제 미국은 다 가셨네요..;; 한국은 자국민이니깐 화내도 그냥 막는 선에서 넘어간다고 쳐도 외국은 저런 불미스러운 일 있다고 화내면 어차피 갑은 그쪽이기 때문에 알아서 처리할 수 있죠;; 하와이에 3개월 정도 있었는데 2주뒤에 오기로 한 지인이 여자분이셨는데, 그분은 키가 작아서 짧은 치마를 주로 입는데, 과거 미국 여행 이력이 있어서 짐 좀 보자고 하더니 너 술집에 일하러 왔지 그러면서 바로 한국 보내버렸습니다 ;; 그분은 영어도 거진 못하는 상황이여서 그냥 바로 집에 갔어요 ㄷㄷ 그러니 뭐 아무리 여행많이 했다고 하더라도 강대국은 그에 준하는 콧대가 있기 때문에 이미그레이션 에서는 항상 긴장하시고 단정하게 하고 가세요..
너 옷차림이나 태도가 계네들 눈에 관광이 아니라 불법 취업하러온 사람처럼 보였겠지
샌프란시스코 공항이 젤로 악명 높습니다.. 제 경험으로는 엘에이 공항이 젤로 편히 들어갈수있어요
미국에서 대처를 잘 하네요!
저도 거기서 26시간 지내고 송환됐는데 정말 토나와요
헤어스타일도 중요한가 봐요.
아니 무슨 이런일이... 미국 5년 있었다고 하셨는데 오히려 그게 더 불리하게 작용됐을수도 있었겠네여. 영어 1도 못하는 미국 처음가고 딱봐도 디즈니월드 투어가는 관광객이었음 저렇게 되지도 않았을듯ㅠㅠ 여기저기 기록이 있으니 오히려 더 까다롭게 본듯 하네여....
정확합니다. 영상을 보고 완전 다 파악하시다니 대답하십니다👍
ㅠㅠ 고생많으셨어요 앞으로 몇배는 더 재밌는 여행하실듯! 화이팅
찾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화이팅입니다!
저도 la공항에서 잡혀서 일행들 기다리고 있는데 봉투주고 어떤 룸에서 한시간 기다리다가 이민국 직원?이 뭐라하길래 나 니네 나라 돈쓰고 놀러왔다 여행객을 왜 이렇게 대하냐니까 그 분이 어눌한 한국말로 그러면 안되요 그러면서 뒤 안내판을 가리키는데 정확한 문장은 기억안나지만 무례하면 체포?추방?이라고 써있어서 아닥하고 가만히 있는데 두시간만에 통과.
그분 아니었으면 저도 거절당했겠네요
아 아닥ㅋㅋㅋㅠㅠ 이 왜이렇게 웃기고 슬픈지ㅜㅋㅋ 고생하셨습니다
입국이 거부되면 미국에서는 거부된 사유를 명확히 알려줍니다. 거부된 정확한 사유가 뭔가요 ? 그에대한 설명이 없네요. 입국거부에는 항상 본인이 뭔가 잘못한 것이 원인이 됩니다
고생하셨네요..
앞으론 즐거운일들만 있을거에요!
저는 3주전에 미국혼자다녀왔는데(여자) 입국심사도 잘통과하고.. 안내해주는사람들도 다 친절하게해줫는데.. 이런 유감스런상황이생기기도하네요ㅠㅠㅠㅠ 요즘 코로나라그런지 뱅기에 사람도 많이없어서 눕코노미로 가기도하고 그랬는데(유나이티드 이용) 진짜 전쟁의 영향이 큰거같네요 다음여행은 꼭 잘 다녀오시길...!!
"직업은 무엇입니까? 어디서 일하십니까? 미국내에서 일할 생각입니까? 학비는 어떻게 마련? 현재 돈은 얼마나? 숙소는 어디? 체류 기간은?
@@yoshiharuhabu 그냥 학생이고 일주일 놀러갔던거에요
@@rlandozlah280 미국에 젊은 동양인여자가 혼자오면 원정성매매 오는걸로 의심 많이 한다고함
@@테슬라300디시야갤충인가? 영어못하고 미국고등학교 다녀서 방학때마다 엄청싼 항공으로 들낙거렸는데 한번도 안잡힘 주작ㄴ
여자라서 걍 쉽게 통과한거임.
안당해보면 모름.. 그냥 주리를트는 고문이 낫겠다 싶을정도로.. 미국학생비자가 있었는데도 당해서 트라우마 생겼어요. 추방은 안당했는데..
구찌가방 무슨돈으로 샸냐고 일하는거아니냐고 사람 미치게함.
죄지은것도 없이 정말 죄인취급하고..
압박수사해서 허위진술 받아내듯이 진실을말해도 거짓말하면 너 감옥보내겠다고... 평생 이런 수모를 다 당해보는구나 싶어요 진짜.
미국입국심사는 정말운빨입니다 걍 심사관 맘!! 그사람에인상이나 걍 심사관느낌상 의심가는 인물이다하면 정신쏙빠지게 저격당합니다 제친두도 저랑항상여행다니면 그친구만걸리고 테클당합니다 왜그런지몰라정말 그리고 캐리어 뭐쓸데없이 그리오래수색을하는지 마약있는것도아니고 쟤네모여서 뭐하나 싶을때많아여 ㅋ
앞으로 가실때 샌프란으론 가지마세요. 샌프란이 입국심사/짐검사 악명높습니다…
LAX는요??
수많은 댓글 결론 님 추리한 외모가 한몫 했다는 ㅡㅡ.
멕시코가
목적이라 그리했나봐요.외모
그래도 ....
비슷한 유투버들 많아요. 이젠 레드오션인듯한데 그냥 편하게 자기색깔 내시길
옛날 생각이 ㅠㅠ
저는 한국오는 비행기 안에서 경찰 4명에게 포위 되어서 나왔어요.
각설하고, 죄목은 테러리스트랑 비슷하게 생겨서래요 ㅋㅋㅋ
나중에 경찰 2명이 데리고 가서 표 다시 예약해줘서 한국왔어요.
입국하실 때는 절대 화내지 않고 눈 보면서 묻는 말에 대답만 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다시 여행을 시작하신다니
멘탈은 👍 !!!
구독하고 응원합니다~~~
죄목이ㅋㅋㅋㅋㅋ 테러리스트는 어떻게 생긴거죠?ㅋㅋㅋㅋㅋ
준비한기간이 길어서 액땜했다고 생각하고 비행기표 4개 버리고 유럽으로해서 가려구요
감사합니다 복 받으실거에영
자막 중에 오타가 많네요...
그냥 가는 티켓 확실하면 보내주던데
왜 왔냐해서 트래블 이러니까 베케이션! 이래서 베케이션 따라했더니 고개 끄덕이고
얼마나 있을 거냐해서 몇박몇일이다
하니까 손가락 찍고 보내줌...
그냥 들어오는 사람 랜덤으로
제한하는거예요
18일 뉴욕 jfk 공항에서 한국인 한분 2차 심사로 가시더군요. 바로 내 앞 사람이.
남미에 가려면 한국에서 남자 국가로 가는 직항 비행기가 있는지요?
제가 알아본 결과 현재 없습니다. 지금 프랑스 파리로 가서 남미로 가는 방법으로 하려 합니다.
미국을 경유해 한국에서 남미 국가로 가는 건 편리하긴 한데 미국의 immigration 직원이 입국을 거부한다면 입장이 되게 곤란해요.
@@최블라디미르 지금 제가 그 상황이 되었습니다. 한국에서 멕시코로 넘어가는 항공 대부분은 미국 혹은 캐나다를 경유해서 가는데 둘다 요즘 immigration 통과하기가 많이 어렵습니다. 카페나 주변 물어보니까 저같은 경우가 요즘 흔치 않게 있드라구요. 다르게 찾은 방법은 유럽쪽으로 돌아가는 방법을 선택했습니다.
잘 하셨습니다. 영상 보니 캐나다 경유 말씀 하셨는데... 캐나다는 미국과 입국 정보 공유할 것 같아서.. 미국 입국 거절된 지금 상황에서는 안 좋을 것 같아요! 무사히 유럽 경유, 중남미 입국 잘 하시길~
멕시코 가는 직항은 있어요
댓글 보니, 정말 다들 본질을 이야기 하지 않고, 그저 고생한 것만 이야기 하네요.
미국 입국할 때는 항상 지켜야 할 점이 있어요.
저는 한번도 잡힌 적이 없었네요. 돈도 9,000불 가져간 적도 있으나 시비 털린 적도 없고.
그러나 항상 미국 갈때는 머리도 단정하게 하고, 옷을 잘 입고 갑니다.
포마드를 하거나, 왁스로 깔끔하게 단정하게 하며 옷도 좋은 재질이나 메이커로 입습니다.
옷도 단정하게 가요.
미국은 동남아 가는 것처럼 머리 대충, 옷 대충 입고 가면 시비 털기 시작합니다.
제 경험상으론, 미국쪽이나 히스로는 옷을 단정하게 하고 가는 게 맞습니다.
그 애들도 그냥 트집 잡는게 아니라, 정말 옷 나시티 입고 엉망인 헤어스타일에 싼 반바지에 슬리퍼 신고 가면 잡습니다.
근데 엄청 장기간 여행 하는데 차려입고 가시나요?
한국에서 출발하는게 아니신건가요...?
@@heo-y8u 정장 차려입고 간다는 게 아니라 깔끔하게 간다는 이야기예요. 피케티에 면바지. 청바지. 반바지에 신발도 깔끔하게 가는거져. 동남아처럼 티한장에 반바지 슬리퍼에 머리엉망에 베낭으로 가지말란이야기입니다.
웃긴건 정작 미국사람들은 후리하게 입고 다닌다는 거
그렇게 한번 당하고나면 다신 미국 안가고 싶겠다 ㅠㅠ
만약 영국이나 프랑스등 서유럽쪽 사람이였으면 과연 이렇게까지 했을까???
대한민국도 미국동맹국인데 ㅠㅠ
동양이 서양에 비해서 불법 입국자가 많으니 더 까다롭게 구는건 당연한거지
그들또한 자기들이 볼 때 의심스럽다면 똑같이 했겠죠
캐나다 친구도 똑 같이 당한 소리 하던데요. 동양 서양 가려가며 생각하는건 조금 오바 같아요. 다른데선 그런게 있지만 국경에선 미국인 아닌 모두가 일단 잠정 불체자 취급.
@@수댕이-s1e ㅋㅋㅋ 개뜬금없네. 일반인들 관계에서 먼 동맹국이고 나발이고가 나와요 ㅅㅂ
처음 보는 사람끼리 뭘로 판단을 하겠습니까? 당연히 인상이나 차림새를 보죠. 다음에 미국 가실 때에는 조금 단정하게 하시고.. 짐도 여행에 맞게만 준비하시고.. 호텔 예약 같은 것을 미리 잡아놓아서 거주할 곳을 분명하게 해놓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마약운반책 같이 생겨서 그런듯
미국에서 들어오는게 가장 많다네요
2014년에 LA공항에서 잡혔었고 어제 f1비자 거부당하고 멘탈나가고. . . 태어나서 불법적인일을 딱히 한것이없는데. . . 억울한 느낌이듭니다.
좀깔끔하게 다닐필요도 있습니다
입국심사가 까다로워야 미국이 지탱 됨
이게 맞지. 저렇게 까다롭게 해도 불법 이민자만 매년 수만 수십만명 들어오는데 ㅋㅋ
헐 ㅠㅠ 저도 언제갈진 모르겠습니다만 제가 미국을 안가봐서 남미여행전에 어차리 댈러스 들릴꺼 뉴욕에서 몇일 관광하다 댈러스통해서 멕시코시티 갈생각이었는데 다시 생각해봐야될것같네요… 이렇게 빡쌔다면은… 잘못해서 걸렸다간 여행 초장부터 기분완전 망쳐서 여행할 기분 안날것같네요…. 보니까 좀만 의심되면 세우고 잡는듯한데… 미국 민심이 흉흉하네요…. 그래서 남미입국하는거 미국이 까다로우니까 캐나다 경유해서 가거나 바로 멕시코로 들어가는데 낫다고 하나보네요 무섭네요… 이러다가 평생 미국 못갈지도… 저희 어머닌 단체여행으로 잘다녀왔는데…
며칠
절때 쫄지 마시고 자신감 이럴수록 더 가지세요! 저도 해외여행할때 좀 운동을 오래해서 우락부락하게 갔더니 한번 빠꾸 당한적 있습니다. 제가 워낙 철도 없었고 상남자스타일이라..구글만 있으면 된다하고 제대로 여행 계획을 안짜서 ㅋ 아일랜드에서 빠꾸먹고 경유 비행기 아일랜드 - 네덜란드- 한국 예약해줫는데 이렇게 돌아갈순없다하고 비행기 안에서 이왕 여행 잦댄김에 네덜란드 한번 가본다고 했더니 승무원들이 안될거라고 ㅋㅋ 안그러는게 좋을것 같다고 그러더라구요. 근데 패기로 네덜란드 경유 할때 들어갈라고 했더니 입국해서 또 잡혔는데 1시간정도 사무실에 들어가서 인생 썰좀 풀었더니 안에있던 직원들이 졸라 재밌어하드라구요.. 그러다가 저한테 와서 너는 좋은 사람인 것같다고 하더니 네덜란드하고 주변나라 여행하라구 하고 도장 찍어줫습니다 ㅋㅋ 입국 시켜줘서 스페인까지 여행 갔다가 왓네용.. 가끔은 불가능 할것같아도 별거 없습니다 홧팅입니다!
오오 인생스토리 하나 만드셨네요:)
@@travelnoah 지나고나니 스토리가 되네용 ㅎㅎ 구독박고갑니다. 응원하겟습니다 화이팅 !
@@Interna1234 감사합니다 재밌는 영상 만들어보겠습니다🤙
어떤 나라는 단순 출입국 심사도 깐깐한데, 울 나라는 외국인가정 지원하는것으로 방향이 바뀌고 있음;;;; 복지 쪽 일하는데, 솔직히 계속 살 다문화가정도 아닌 순수 외국인-외국인 부부의 자녀 관련 케어를 공공이든 민간이든 알아봐줘야할때... 참 기분이 그닥 좋진 않음...
한국, 혹은 다른나라에서 미대사관앞이라던지 미군부대 앞 등 반미시위 했을경우 기록이 남을수도 있습니다 이런경우 입구거절 사유가 될수 있습니다 특히 학생들이 모르고 미관공서에서 반미 시위를 격하게 하다가 찍혀서 영원히 미국 땅을 못밟습니다
머리가 좀 삼발에 피부색도 검으니 거부당한듯 한국사람 하얗고 깔끔 하다고 인식되어서 ㅎㅎ
아이고 잘생긴 아들같은 노아님~!
가자마자 다시 돌아오다니 어이없는경험 하셨네요...젊어서는 사서도 고생한다는데 이 모든경험이 자신의 앞날에 좋은 밑거름이 되리라믿어요^^
용돈이라도 드리고싶네요~~혼자씩씩하게 여행도다니시고...울아들 집나가면 죽는줄아는데...ㅜ 제가 바라는 아들상입니다~~!! 앞으로는 좋은일만 행운가득한 일만 있을거에요~~오기로 한번 더 미국입국 도전하세요!! 구독누르고갈게요~~화이팅~!!
감사합니다:) 미국 입국 도전 한번 더 해서 로드트립해볼 생각입니다~ 그날이 올수 있기를ㅎㅎ
USKN이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와 입국하기 무섭드아...ㅎㅎ
저는 세컨더리룸 끌려가자마자 휴대폰 압수당하고 영어도 못하는데 말도안되는 질문 무한반복 받고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통역 부탁해서 배정받고 될되로 되라는 심정으로 미국에 아는사람 없고 고급호텔예약 했고 나 한국에서 헤어살롱 운영하면서 열씸히 일해서 돈 많이벌고 몇년만에 휴가 와서 돈쓰러 왔어, 믿지 못하겠으면 지금 내 휴대폰 어플에 한국은행 계좌 있으니 거기에 얼마가 들어있고 어떻게 언제부터 그돈이 들어 있는지 통역사 통해서 확인해봐, 또 내 신용카드 한도도 같이 나오니까 그것또한 확인해봐 그리고 나 사랑하는 가족이 다 한국에 있고, 난 여행 끝나면 꼭 한국 돌아갈꺼야 라고 하니까 직원이 좀 당황해 하던데요? 그리고 만일 오늘 내가 입국심사 통과를 못하고 한국으로 돌아가게 되면 어짜피 난 두번다시 미국은 오지 못하는거 잖아? 근데 그거 알아? 만일 그런일이 발생 하면 나는 너희 때문에가 아니라 내가 두번다시는 미국을 오고싶지 않을꺼 같아, 왜냐하면 미국말고도 여행할 나라는 너무도 많잖아? 그렇지 않아? 라고 하니까 짐도 안뒤지고 웃으면서 바로 오케이! 즐거운여행 되~ 그리고 꼭 티켓 날짜에 한국으로 잘 돌아가 라고 하던데요~
님 말이 참 일리가 있어요. 저도 미국 여행을 계획중이지만 솔직히 거기 지인하고 놀계획인데 망설여지네요. 환영받는곳으로 바꿀까 합니다.
@@루디샤 제말이 그말이에요~ 뭐든 첫인상이 중요한데,, 미국땅 도착하자마자 뭔가 인종차별 사회적차별 직업적차별 받는 느낌이 확 들었어요,,여행하는 동안 계속 그 생각이 떠올라서 사실 여행이 그리 좋지만은 안았어요~ 물론 현지에 좋은 사람도 너무나 많고 영어도 잘 못하는 저에게 무한 친절을 배풀어 주는 미국인도 많았지만 여행도중 행여 저한테 이상한 눈초리나 말투 표정이 느껴질때는 어김없이 입국심사때 그 심시관의 얼굴이 뇌리에 스쳐 지나가더라고요.. 아직도 제가 왜 세컨더리에 끌려서가서 취조를 받았는지는 의문이에요,,여행도중 알게된 미국 변호사에게 물어보니 세컨더리룸에 끌려가는 이유는 그냥 하필 그날 그심사관이나 공항경찰 또는 관계자가 기분이 나빳거나 나의 뭔가가 맘에 안들었거나 운이 나빳을꺼라고 이야기 하는데 정말 어이없고 기분 더럽더라고요,,이제 미국은 안갑니다 ㅋㅋ사실 별로 볼것도 없었고 기억에 남는것도 없었어요,,심지어 사진마져 몇장 찍지 않았네요 ㅎㅎ
저도 이제는 해외 여행을 해도되지 않을까 미국이라는 나라를 더 늦기전에 다녀오려고 했는데 .. ㅋㅋㅋㅋ 용기를 내고 있는중인데 ....... 영어를 정말 정말 못하는 저로써 이영상을 본뒤 ..... 다시 난 역시 동남아가 체질이구나 ..... 국내 여행이 체질이구나 ..... 미국은 다음생애를 다짐하며 방금 제주도예약했습니다 흑흑흐규 ㅜㅜㅜㅜ
조심히 건강하게 여행 잘하시고 오세요^^ 재밌는 영상 부탁해요 ㅎㅎ 대리만족할게요 ㅎㅎ
긴장 너무안하셔도 무관합니다 ㅎ
오히려 영어를 정말 못하면 더 쉽게 통과하실 수 있을거에요
@@G_Shin 그렇다고 들어본적은 있지만 막상가서 다른 상황이 생길까 무서워요 ㅜ 그래도 언젠가 꼭 용기를 ... ㅎㅎㅎ 우선 제주도로 떠납니다 ㅎㅎㅎ 한줌 용기 감사합니당 ㅎㅎㅎ
@@abril_vamos 아마도 ... 안하려고 해도 엄청나게 떨것 같습니당 ㅎㅎ
@@e.ji___5727 ㅎ꼭 심사관 눈을보고말해주세요 vamos✊
저도 한국 미국 오가며 사는 교포입니다. 코로나하고 상관없어요. 트럼프때부터 심해진 거에요. 물론 이전에도 심사관따라 1분걸리기도, 10분걸리기도 했지요. 순전히 '운'입니다. 니네 나라가 뭐 그리 대단하냐!!! 싶죠.
여행 많이 다녀봤는데 진짜 악질인 공항도 있어요.
트럼프때부터가 아니라 911테러 이후 바뀐 것으로 압니다. 미국 교민들이 트럼프에 대한 감정이 안 좋은 건 유명하죠.
머리보고 바로 이해했음.
어디 해외 나갈때는 좀 단정하게 하고 다니세요..
내가 공항직원이라해도, 붙잡고싶겠다.
단정해집시다.
ㅋㅋ 머리 이쁘긴한데 자유분방해 보이는 경향이 마이너스 요소였을 수도 있겠어요
저도 입국심사 준비 중인데 벌써 이미 마음 반은 접게되네요ㅜㅜ 멘탈털리는 거 이렇게 말로만 들어도 ㅎㄷㄷ인데 실제로 경험하면 뇌출혈 올 것 같음
멕시코 갈때 LA공항 환승했는데
입국 심사때 왜 왔냐 물어볼때 걍 환승 하로 왔다 하니 보내주던데 -0-
환승이라 쉬웠던것인가 걍 케바케인것인가
그냥 환승할걸 그랬어요ㅠㅠㅠ 케바케가 큰거 같아요 요즘에는
저는 디트로이트에서 2018년 입국거절 되서 한국 돌아갔던 기억이 나요. 진짜 멘탈 나가요. ㅠㅠ 뱅기타고 왔다갔다 24시간 안에서 정말 힘들었네요. 범죄자 된거 마냥 ㅠ 현재는 미국 살지만 저만 느끼는 건 지 모르겠지만 여기서도 공항 만이 아니고 Dmv도 그렇고 안 보이는 인종차별이 존재하는거 느껴져요ㅠㅠ
저 디트로이트 사는데, immigration 타이트 한걸로 유명 하죠 ㅠㅠ
전 2016년에 디트로이트에서 입국심사 할때 1분도 안걸림..
디트로이트 대학생인데 얻그저께 입국 심사에서 한국인 남자 F1 종이 보여줘도 심사관이 웃으면서 들을거 다 들어주고 세컨더리룸 보냈음 ㅇㅇ
미국이 잘하네 우리나라도 저래야 되는데
머리를 자르세요. 오해를 받습니다
머리카락 말하시는 건가요
맞음 깔끔해야함 ㄹㅇ
전형적인 꼰대..그것도 미국에서 ㅋㅋ소름돋네
@@doyeongpark 꼰대가 아니라 진짜임… 불체자들 워낙 많아서
ㅋ 인상이 안 좋음😂
7월에 뉴욕 처음여행가는데 갈수있을까요? 입국 거부당하면 어떻게하죠~~
흔하지 않은 일이라고 하니 무사히 잘 들어가실거에요:)
@@travelnoah
미국 짧게 여행가도 이스타비자 신청해야 하나요?
@@마시멜론-z6f 이스타는 무조건입니다
@@travelnoah
네~감사합니다^^
캐나다 경유하셔 미국가시면 eta도 꼭하셔야 됩니다.
그리고 절대 쫄 필요없고
바보같이 영어 못하듯 간결한 단어만 쓰세요 ㅋㅋㅋ
아는척 하듯 어쓸픈 영어 실력 자랑하면
어 이것봐 하면서
꼬짓꼬짓 물어요 ㅎㅎㅎ
능력있는 부모님 덕에 살면 이런 일도 발생하는구나......
안당해보곤 절대공감못함
머리 스타일이 쫌... 아주 오랜 시간동안은 미국 캐나다는 못 간다고 봐야할듯...
심사관에게 화를 냈다고 말씀하셨는데, 그게 불리하게 작용한 거라고 보시나요?
통과될 뻔 했던 거 보면... 입국거부 사유가 특별히 없는 거 같은데...
네 저도 그렇게 생각하는데 요즘 코로나+전쟁 때문에 입국심사 굉장히 까다롭습니다. 오늘 터키로 가는 비행기 있어서 공항왔는데 미국행은 출국전부터 인터뷰 본다고 하더라구요
화내면 입국거부예요 어느나라든지요.
그리고 한국인 불체자가 많아서
미국이 그걸 막으려고 장기체류자나
불체의심자 입국막는거예요
머리스타일만 봐도....왜 잡혔는집 본인만 모르는듯 ㅜ
여기 단정하고 깔끔하게 보여야 한다는 댓글이 많은데 열몇시간 비행기 타고 내리면 초췌해지지않나ㅠ.ㅠ
님이 생각하시는 머리 부시시함말구요.
밖에 나가서 일반적인 한국 남성 헤어스타일 보구 오시면 납득되실듯요. 특히 학생, 직장인들 스타일 보고 오시면 될듯
ㅋㅋㅋㅋㅋㅋㅋ
난 솔직히 이분 약간 어그로끌려고 구라치는거 같음...미국 가본사람은 다 알지만 이미그레이션 통과 되고 짐찾으면 다시 안붙잡음.. 보통 이미그레이션에서 잘못되면 세컨더리룸으로 데리고 가지 이미그레이션 통과돼서 짐찾고 가는데 다시 불러서 세컨더리룸으로 가는 사람 못봤음ㅋㅋ 요새 미국 코로나 이후로 여행 가는 사람 없어서 입국심사 질문 별로 안하고 보내줌
하하 나의 비행기표ㅠㅠ
잡아요. 저 LAX에 입국할때 짐 찾고 짐 다 까고 케리어 3개 다 까고 다시 취조 당하고 그랬어요. 님이 안당했다고 사실화 하지 맙시다. 미국 입국은 짐 끌고 출국장 나올때 까지 끝난게 아닙니다.
미국 입국심사 및 세관검사는 모두 같은 조직(CBP)에서 관여하기 때문에 충분히 가능한일
@@travelnoah다음엔 머리와 옷을 단정하게 하시고 도전해 보세요. 현재 머리 스타일과 NIGHTCLUB? 후드티 입을걸 봤을때, 약간 pothead 느낌이 들었을수도ㅜㅜ. 편견과 첫인상으로 심사를 하다보니, 운이 없으셨던것 같네요.
저는 4개 공항에서 입국해봤는데 입국심사 후에는 짐 찾고 그냥 누가 누굴 잡을 만한 동선 자체가 없더라구요. 특히 환승같은 경우는 짐 찾자마자 바로 환승짐 맡기는데 거기서 누가 누굴 잡는다? 제가 가본 공항에선 그럴 만한 스페이스가 없습니다. 아틀란타, 디트로이트, 달라스, 시카고기준입니다.
외모만 보고 선입견으로 잡은 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