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론은 과학이 발달하기 전에 그렇게 진화했을 거라는 상상이고 믿음이었죠. 그런데 과학이 발달할수록 분자수준에서, 세포수준에서 불가능하다는 것이 밝혀지고 있습니다 무기물이 유기물이 되어 단 한개의 세포가 만들어지는 것은 불가능하다. 증명된적 없다 교수님의 명쾌한 강의 감사합니다
@- 지식보관소 같은 공상과학소설은 과학건강에 해롭습니다 그리고 그내용은 유전정보의 증가로 인해 일어난 사례가 전혀 아닙니다 그 내용을 쉽게 풀어서 설명해드리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철과 전기가 자연상태에서 합성된다는 것이 증명되었다 수십억년의 오랜 세월이 흐르면서 무한에 가까운 합성이 진행되었다면 자동차, 휴대폰 같은 것들은 우연히 만들어 질 수 있었을 것이다"
35년간 유전자만 연구하신 유전공학 현직 교수님이 이렇게까지 확신에 차셔서 유전자만 살펴보아도 진화가 불가능하다고 말씀 하시는데도 불구하고 교과서에는 진화론만이 유일한 과학인것처럼 소개되는 현실이 정말 안타깝습니다. 어려운 유전자 내용을 이렇게 알기 쉽게 설명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8:50 우연히 면역 시스템을 만들 수 없다. 우연히 만들어지는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 결국 누군가에 의해서 설계 된 것이 확실하고, 그렇기 때문에 창조주를 자연스럽게 만나기 위해 노력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 진화론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게 된 순간 창조주의 능력을 인정하게 됩니다. .. 모든 생명체와 자연 세계를 보면 창조주의 능력에 놀랄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진화론자들은, 일단 우긴다. .... 창조론 진화론 서로 끝 없는 평행선이다. ... 대진화가 불가능하다는 것은 이미 논쟁 끝난 사안 아닌가. ... 아직도 대진화가 가능하다고 하는데, 대진화가 가능하다면 그런 사례를 증명하면 된다. .. 이미 완벽하게 모습을 갖춘 화석이 그 증거일 수는 없다. 완벽한 형태의 화석을 근거로 대진화가 가능한 증거라고 말하는 것은 그만했으면 한다.
@@Delphirion 믿음도 무지하고 맹목적인 믿음은 위험합니다. 성경에는 수많은 오류와 무지가 섞여 있다는게 증명되었지요. 가령, 흙( 무기 물질)로 생명를 만들수 없다는것은 과학적으로 증명되었습니다. 모든 지구의 생명은 유기 즉, 탄소 물질에서만 이뤄졌다는것이 과학적으로 입증 되었지요. 우주는 성경이나 고대 인간들이 생각하는것보다 엄청나게 넓어, 태양같은 별들이 우주안에 수조 곱하기 수조 개가 있으며, 그주위의 혹성들중에 생명체나 진화된 지적생명체가 존재할 확률이 엄청나지요. 그리고 성경과 고대인이 믿던 천동설은 이미 부정된지 오래지요. 그리고 최근 19세기까지도 믿었던 병은 죄의 결과며, 신의 저주라는 것은 병의 근원은 세균이라는것이이 밝혀 졌으며, 손을 씻지 않으면 감염된다는것이 의학적으로 증명되었지요. 그외에도 열열하면 성경이 신화나 비과학적이라는 근거는 엄청나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경을 맹신하겠고 수정 할수 없다는 것은 참딱하네요.
@@whitebear8824 과학이 위대함은 증거를 토대로 보완된다는 것이지요. 그러 나성경은 수많은 과학적증거로 비과학적인 고대인의 창작이라는게 밝혀 졌는데도 아직도 성경이 절대적이라고 맹신하는 분들이 안타깝습니다. 가령 어떤 사람이 자신의 조상이 고대누구 였다라고 우겼는데, 유전자 검사로 아닌게 탄로나도 끝까지 부인하고 신화를 믿는거랑 비교 할까요? 진화론을 봤냐고 물어보는 사람한테는 진화론은 화석 증거 유전증거등 생물학증거가 넘쳐 나지요. 가령 님은 인터넷에 댓글 올렸지만, 나는 님을 보지 못했지만 그댓글 하나만 가지고도나는 님이 한국사람이고, 코입을 갖은 밥먹는 사람이라는것을 대충 짐작할수 있지요. 님이 교육수준이 최소한 고등학교졸업이상은 된다고 짐작할수도 있고요. 이는 간접적 증거 입니다.그러나 종교는 과학적으로 증명할수있는 증거가 하나도 없어요.
쉽게 설명해 주신 멋진 강의 감사합니다~^^ 진화론이나 창조론이나 결국 믿음의 영역이겠네요.... 인상깊게 들은 것은, 과학자이신 현직 교수님께서 진화론의 비과학성을 말씀하시고 하나님 신앙을 선포하신다는 것이 쉽지 않은데 그 믿음과 용기에 큰 도전이 됩니다. 앞으로도 종종 뵐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진화를 주장하는 사람과 창조를 주장하는 사람들이 서로 방송에 나와서 서로의 주장을 토론하는 영상을 미국, 영국에는 , 유투브로 찾을 수 있는데, ... 한국은 ... 서로 토론하기 보다는 각자 편한 장소에서 일방적으로 주장하고 끝이 나니까, 진리가 갇혀 있는 느낌입니다. ... 공중파 방송에 의뢰해서 서로 토론하는 자리를 주기적으로 마련하면 좋겠는데. ... 생명의 기원은 방송국에서도 놓칠 수 없는 흥행 주제라서 하고 싶을텐데 ... 아쉽네요. 항상 자기들이 편한 장소에서 , 자기에게 호의를 가진 사람 앞에서만 일방적으로 자기 생각 주장하고 끝나니까. 너무 아쉽습니다. ... 진리가 갇혀 있는 느낌입니다. .
치명적인 돌연변이는 살아남지 못 하고 유리한 돌연변이는 살아남아서 종이 분화되는 것이 어째서 말이 안 됩니까? 비슷한 계통의 생물들이 비슷한 유전자적 특징을 가지는 이런 현상에도 눈을 가리고 귀를 막는 당신은 참 부끄럽습니다. 그리고 진화론을 반박하기 위한 논문을 내고 새로운 연구를 발표하지는 못 하면서 무식한 사람들을 알량한 권위로 선동하려고 하지 마십시오. 당신은 과학자라고 부르기 창피한 수준입니다.
초파리에 유전자가 인간에게도 있다는 것이 생명의 기원이 하나에서 나온다는 의미기도 하죠. 그리고 마치 사람의 유전자가 가장복잡하다고 말하는 것 같은데 사람보다 더 많은 유전자를 가진 생명체도 많다는거 면역시스템은 자기 자신을 공격하는 질병이 되기도 하고 항생제가 나오기 전에는 작은 상처에도 수많은 사람들이 죽었고..... 그리고 생물학을 한다는 사람이 자가 복제 가능한 생명체와 비행물을 비교하다니.. 한심하다.
@@EmergencyX-OIOF7I 증거는 깔렸음. 중요한것은 과학은 새로운 증거와 연구로 보완, 수정되지만 종교는 그렇치가 않음. 아무근거도 없는 맹목적인 신화에 대한 믿음으로 새로운증거가 나와도 다부정함. 예를들어 유전학을 공부한 사람들은 성경의 노아 세아들 인류후손설이니 아담과 이브의 자식들이 근친혼을 해서 후손을 남겼다는것 등 말도 안되는 구라임. 근친혼을 하면 박약아 유전병이 발생 하는게 증명된 사실임 . 미국 기독교파인 아미쉬니 멘노나이트들은 외부와 차단속에살며 근친혼 도 이뤄지는데, 박약아들이 많이 태어남. 고대 이집트 황족들도 근친혼을 하다가 기형아들이 생겨 황족이 몰락했다는 연구도 있음. 또 유전 염색체들변화는 몇세대를 걸처 이뤄짐으로, 인류역사가 노아때 부터 4천년 -많아야 5천년 되었다는 성경의 구라는 인류유전자계보를 완전히 부정하는 억지임.1000년전 2000년 3000년전 살던 사람들의 유전자와 현대인들의 유전자들을 비교 연구해본결과, 그들과 현대인의 친척관계가 엄청난데, 그유전적 변형들이 몇백세대 안에 다이뤄졌다는것은 어불성설인데, 소위 종교인과 "창조 과학자"들은 반박을 못함. 예를들어 현대 아시안과 아프리카 흑인의 유전적 거리가 만대또는 몇십만대 조상에 올라가야 만나는데, 몇백세대안에 친척관계가 이뤄졌다는것은 억지를 떠나서 거짓말임. 무식한 사람들이 원숭이는 왜인간으로 변화하지 않는다는 헛소리는, 진화는 수천 수만년을 통해 변화되는것이지, 한세대 안에 이뤄지는 것이 아님. 원래 인간의 조상도 아프리카에 살았을때, 검은 혹은 갈색피부를 했고, 그모습 을 굳이 현재의 인간과 비교 하면, 아프리카 흑인과 비슷했을거라고 추정하지만, 그건 추정일뿐 실제 어떤모습을 했는지 알수 없음. 그러나 인도양 남태평양에사는 후손들을 보면, 아프리카에서 이동당시 흑인이었을것이 가능한 추론임. 성경에서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 했다는 기록들은 과학적으로 반박된게 너무 많음. 예를들어 빛을 먼저 만들었고, 나중에 별을 만들었다는게 다 엉터리임. 태양자체가 별이고, 태양의 빛이 없으면 지구의 생명체가 존재 할수 없음. 그리고 인간을 흙으로 빚었다는 것은 엉터리임. 흙은유기물체가 아님. 인간과 모든 생명은 유기물체로 이뤄저있음. 유기물체가 있는데, 굳이 비유기 물체인 흙을 사용하여 유기물체인인간을 만들었다는것은 오직 맹신일뿐이지, 과학을공부한사람이 볼때는 순전 엉터리임. 뼈도 유기물체가 아니라 캘시움포스페이트 무기물질인데, 아담의 갈빗대를 뽑아 하와를 만들었다는것도 웃긴일임. 그밖에 성경이 비과학적인 신화요 엉터리라는 이유는 수없이도 많음. 성경은 과학과 우주의 현상 법칙에 무지몽매한 고대 사람들이 썻다는 결론 밖에는 도달할수 없음. 과거로 돌아가면 의학이 발달하지 않아 10명 나면 7-8 명은 유아때 죽거나 성인이되기 전에 죽었음. 과학적으보면 면역력이 발달되지 않아 죽었다고 할수 있으나, 굳이 신이 만들었다면 성공률이 20-30 퍼센트 밖에 안된다는 실수를 잘하는 신이라 할수 있음. 최근에도 종교의 이유로 과학의 치료를 거부하여 죽은 극단신앙 집단의 아이들도 종종 있음. 기독교인들도 우두 종두 백신 뿐아니라 유행하는 코로나 백신을 맞지 않으면 죽을 확률이 몇배로 뜀. 거기에다 박약아나 불구자가 태어나는 확률도 1 프로는 더됨. 거기에 일반 사람들은 과학을 할 지능을 갖고 태어나지 않아, 엉터리 신화로 선동당하기 쉬움. 실패와 과오를 많이 하는 신이 "절대자"라고 우겨댈수 있을까? 신이 없다는게 당연한결론임.
@@historylover7394 신이 왜 처음만들때 모든걸 과학의 시간 기준 물질로 만들거라는 고정관념적 으로만 생각함? 님이생각하는 기준은 신이 그냥 미래 과학기술자의 지식수준으로 생각하는 오류가있음...신은 그런존재가아님... 님이말한대로 과학은 처음부터 완벽할 수 없기때문에 수정하고 보완하죠? 돈이 안되거나 관심없는 것들은 그냥 자기맘대로의 논문으로 남아서 불투명하게 사용되고? 과학이 완벽해지기 전까지의 자기맘대로의 팩트아닌 상상시간동안 그지식은 그냥 믿음임... 과학이 결론적으로 돈이되는걸 연구하는데? 봉사활동 희생정신으로 과학이 발전하지않음 그렇다면 과학은 정치적인 것에 엄청난 영향을 받는건데? 요즘시대 정치 주작수준이 얼마나됨? 정상적인나라거나 비정상적인나라? 결론적으로 과학은 전부다 투명할수 없음... 님이 과학을 완벽하고 투명한 진리인냥말하는게 웃긴거임 상위 복잡한 내용 하나 토론하고 반박할려면 엄청난시간이 들고 그서로의 토론이 끝날때까지는 거의 끝이 없는시대임...그런 공식이 수백개가 합쳐진 이론을 검증하는데는? 시간이? 생각해본적있음? 그냥 이런저런경우의 이론을 자기주장대로 말하는시가만 몇년이상도 걸릴수있을만큼 범위가큰 과학이론들이 많기때문에 과학의 투명성은 상위 복잡한 과학으로 갈수록 불투명해짐...결론적으로 난해하고 어려운 상위과학들은 사실상 그냥 그과학자를 믿는 믿음임... 그게다임... 이런것들을 생각해보면 님이쓴 장문의 글은 정답이 될수없다는...
@@EmergencyX-OIOF7I 과학이 왜 돈이되는걸 연구 한다고 봄? 인간이 돈을 벌려면 장사하지 왜 과학을 함? 과학자는 어른이되서도 아이의 호기심을 버리지 못한사람들이라는 말도 있음. 의학, 생물학, 우주공학등 이 발전하여 현대 사회가 이뤄 졌지만, 진화론 우주기원설 같은 과학은 역사 같은 학문일뿐이지, 돈이되지 않음. 더많은 재정지원을 받으면, 우주기원설 진화론에 더 많은 연구와 발전이 있겠지만, 문화 콘텐츠의 호기심정도인 돈이 별로 안되는 과학에 누가 투자하겠음? 우주기원설 역사 진화론 공부해서 부자된사람 보았음? 대부분 사람들은 이세상즐기고 돈버는데 관심있지, 우주가 어떻케 만들어졌다는둥 조상이어떻케살아왔다는 것에 관심도 없고, 그런 것은 호기심으로 봄. 지나치게 돈도 안되는 과학에 몰두하면, 오타쿠 이상한사람이라고 낙인찍히는게 인간사회임. 그걸 떠나서, 신은 객관적 증거에 의해 존재하는 존재가 아니기때문에, 신앙의 부류 당사자들마다 해석이다름. 신이 무슨 흙으로 인간을 만들었다는 것은 현대 과학을 어느정도 아는 사람들한테는 어불성설임. 무기물질로 유기물질을 만들었다는 자체가, 과거 과학과 우주의 법칙에 무지한 고대 종교인들이 만든 신화라고 하면 쉽지만, 신이 만들었다고 우기면 논쟁의 자체가 불가능함. 절대자니까 무기물질에서 원소를 재결합시키는둥 해서 유기물질을 만들고 그것으로 인간을 만들었다는 허무맹랑한 주장은 맹목적인 믿음안에서 만 가능하지, 과학의 기초만 아는사람한테도 상식을 벗어난 엉터리 주장임. 그절대적인 신이 불구자 박약아, 미성숙한 사람들은 왜 그렇케 많이 만들음? 어떤 묘한 인간의 상식으로는 답이없는 신의 원대한 계획일진 몰라도, 신이 없고 자연의 법칙에 따른 시행착오로 그런일들이 일어난다는게 합리적 결론임. 그리고 그외에도 성경은 현대 과학 역사 많은 측면에서 만든 오류투성의 창작극임. 어떤 사람이 거짓말 엉터리 주장을 하면, 그사람의 주장이 틀렸다는 증거가 많아도, 그사람이 절대로 자기 주장을 번복하지 않겠다면, 누가 그사람의 주장을 합리적이라고 믿겠음?
진화론을 부정하신다면 코로나 바이러스는 다른 종에서 저절로 만들어진게 아니잖아요 . 그러면 하나님께서 창조하신거네요, 그러면, 그 좋은 면역시스템을 만드신 하나님께서 코로나도 만드셔서, 이번에 사람을 어마어마하게 죽이게 허락하신거밖에 다른 설명방법이 없을텐데,,, 이게 창조론인데,,, 이건 너무 과학과 동떨어졌잖아요, 그리고, 신학이라고 말씀하시기에도 하나님의 영광에는 도움이 안될텐데,,, 간단한 현상이지만 조금만 생각해보면, 진화가 없다면 이것도 설명못하는 창조론 이잖아요
그러니까 너같은 애들이 멍청하게 코로나가 실존한다고 생각하고 백신 2차 3차까지 맞았겠지... 근데 지나보니까 어때? 백신 안맞으면 식당도 출입못하게 개지랄하더니 감기보다도 못한 질병 ㅋㅋㅋㅋㅋ 주변에 코로나로 죽은사람 보기는함? 나이들어서 죽으면 코로나때문에 죽었다 지병때문에 죽어도 코로나때문에 죽었다 근데 백신맞고 지병있어도 멀쩡했는데 일주일만에 죽으면 백신때문이 아니고 지병때문이다?ㅋㅋㅋ 코로나가 사람을 죽이긴 뭘죽여 코로나가 무서운 병이었으면 대중교통 하루에 몇천만명 이용하는 우리나라는 진작에 다멸종해야지 아직도 이런 머저리가 있네 ㅋㅋㅋㅋ 아직도 선동당한걸 모르고 백신 여전히 맞을듯
"우연히 어떻게 된 것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원시세포가 저절로 생겨나서" 부분은 틀리셨습니다. 생명의 기원에 관한 부분은 진화론에서 다루는 것이 아닙니다. 생화학으로 가시길... 그리고 최초의 유기분자 합성 등 생명의 기원이 "가능하다"는 입증은 이미 됐습니다만.. "유전자의 염기서열을 조금만 바꿔도 치명적인 돌연변이가 생겨나게끔 되는 것입니다" 부분도 틀리셨습니다. 돌연변이는 물론 생존에 불리한 영향을 주는 것들이 대부분이지만 모든게 그런 것이 아닙니다. 인간의 경우에도 낫형적혈구빈혈증(겸형적혈구빈혈증)등의 사례로 때때로 생존에 유리한 돌연변이도 있음을 이미 보여주고 있으며, 생존에 큰 영향을 주지 않는 중립돌연변이도 있습니다. 열기구 -> 비행기 비유도 틀리셨습니다. 열기구와 비행기 등의 항공기는 무생물이기때문에 비유 자체가 잘못되셨습니다. 또한 "나의 조상은 원숭이가 아닙니다" 부분도 억지이십니다. 당연히 인간은 원숭이에서 진화한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저 공통 조상을 가지고 있을 뿐이고 다른 동물들에 비해 그 분화의 시기가 비교적 짧기에 비슷한 형질을 비교적 많이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굳이 이런 것들을 직접 말해야 되는 것도 답답하네요
@@taebobobong 모순은 검색만해봐도 나온다는거 잘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오류가 있으면 과학이라서 폐기하는게 아니라 당연히 폐기해야하는겁니다. 과학이란건 이론을 주장하는 것만이 아니라 그에 따른 완벽한 설명이 되어야 하거구요. 그 설명이 아직도 빈약하니 확실한 증거가 더 나오면 믿을 수 있다는 겁니다.
@@whitebear8824 용어를 알지도 못하고 계십니다. 이론은 주장하는게 아니라 이미 밝혀진 사실을 설명하는 것입니다. 그쪽이 알고 계신건 가설인듯 하네요. 과학에서의 론. 이론 (theory) 즉 법칙보다 상위의 설명체계입니다. 법칙이라고 반드시 모든 상황에 맞는 것도 아니고 예외가 있을 수 있으며 이러한 예외까지 설명하는 대전제가 이론입니다. 적어도 과학계 안에선 아직까지 반론의 여지가 없는 과학적 사실이라는 겁니다. 그 검색만 해봐도 나온다는 모순이나 오류 좀 검색해서 찾아와보시길 바랍니다. 부탁드립니다. 한번 찾아와보세요. 창조과학회같은 곳 말고 논문으로 작성된 근거에 기반한 과학적 사실로 입증된 것으로 부탁드립니다.
정말 명쾌하고 귀한 강의입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교수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정박사님 강의 잘 들었습니다
자랑스럽습니다 계속 귀하게 쓰임받으시기를 기도합니다
옴마니 밥메홈
진화론자들이 참으로 마구니가 가득하구나 !!! 불가에서도 진화론을 믿지 않는자 늘 존재 하거늘
교수님 정말 감사합니다~
폭풍은혜를 받고 갑니다~~
진화론은 과학이 발달하기 전에 그렇게 진화했을 거라는 상상이고 믿음이었죠.
그런데 과학이 발달할수록 분자수준에서, 세포수준에서 불가능하다는 것이 밝혀지고 있습니다
무기물이 유기물이 되어 단 한개의 세포가 만들어지는 것은 불가능하다. 증명된적 없다
교수님의 명쾌한 강의 감사합니다
팩트) FfAME에서 rna 자연합성을 최근 실현했고 네이처지에 실렸다.
@@taebobobong
팩트체크
유전체의 정보증가로 인해 일어난 복잡성의 사례가 아직까지도 발견되지 않았다
(복잡성이란 새로운 기관이나 기능)
@-
지식보관소 같은 공상과학소설은 과학건강에 해롭습니다
그리고 그내용은 유전정보의 증가로 인해 일어난 사례가 전혀 아닙니다
그 내용을 쉽게 풀어서 설명해드리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철과 전기가 자연상태에서 합성된다는 것이 증명되었다 수십억년의 오랜 세월이 흐르면서 무한에 가까운 합성이 진행되었다면 자동차, 휴대폰 같은 것들은 우연히 만들어 질 수 있었을 것이다"
@-
님과는 대화가 불가능 하겠습니다
공부 더하시고 오세요
@𝕮𝖊𝖑𝖊𝖘𝖙𝖎𝖓𝖆 누가 멍청한 건지는 위의 글들에 대한 팩트체크만 해봐도 알 수 있습니다
그걸 파악하지 못한다는건 지능의 문제겠지요
진화가 얼마나 허무맹랑한지는 ㅋ
과학자 분이 말씀해주시니 더욱 신뢰가 갑니다
댓글 열어주셔서 고맙습니다.거의 500개가까이 댓글이 달릴 것같네요.
진화와 창조 서로 토론을 할 수 있는 댓글 대화 공간을
만들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너무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제발 진화론자와 창조론자들 서로 토론하는 자리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창조론?은 진화론이 틀렸다는 이야기만 하겠죠?
미국에 재판도 있었죠?
그 재판에서 창조론자는 결국 나오지더 않았지요.
모르면 무식...
35년간 유전자만 연구하신 유전공학 현직 교수님이 이렇게까지 확신에 차셔서 유전자만 살펴보아도 진화가 불가능하다고 말씀 하시는데도 불구하고 교과서에는 진화론만이 유일한 과학인것처럼 소개되는 현실이 정말 안타깝습니다. 어려운 유전자 내용을 이렇게 알기 쉽게 설명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정대균 교수님 감사드립니다🌝
귀한 강의 감사드립니다.
아멘
어려운 내용을 아주 편안하고 이해하기 쉽게 차근차근 설명해주신것이 인상적이고 잘 모르는 유전공학의 입장에서도 진화론이 틀렸음을 쉽게 가르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평소 진화론이 허구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교수님 말씀에 확실한 믿음을 더 가지게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
봉구가 불쌍하다
@@aliceinwonderland8312
역시
이상한나라 출신답다
@@어둠에서빛을향해 마굿간콜걸의 사생아 믿는 게 더 이상하지 깔깔
@@aliceinwonderland8312 성경 네러티브를 다 아시고 말씀하시는 것은 아니시죠?
@@aliceinwonderland8312….니 엄니두 콜걸하느냐 바쁠낀데~~~너가튼걸 언제 낳누~~~
귀한 강의 감사합니다.^^
8:50
우연히 면역 시스템을 만들 수 없다. 우연히 만들어지는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
결국 누군가에 의해서 설계 된 것이 확실하고, 그렇기 때문에 창조주를 자연스럽게 만나기 위해 노력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
진화론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게 된 순간 창조주의 능력을 인정하게 됩니다.
..
모든 생명체와 자연 세계를 보면 창조주의 능력에 놀랄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교수님의 창조론강의 하나님기뻐하십니다. 이시대 귀하게 쓰임받으시길 응원하고 중보합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아멘 우리나라도 창조과학을 가르쳐야 합니다 진리도 아니고 유익하지도 않은 진화론은 공산주의같이 버려야할 학설이지요
진화론자들은,
일단 우긴다.
....
창조론 진화론
서로 끝 없는 평행선이다.
...
대진화가 불가능하다는 것은 이미 논쟁 끝난 사안 아닌가.
...
아직도 대진화가 가능하다고
하는데,
대진화가 가능하다면
그런 사례를 증명하면 된다.
..
이미 완벽하게 모습을 갖춘 화석이 그 증거일 수는 없다.
완벽한 형태의 화석을 근거로 대진화가 가능한 증거라고 말하는 것은
그만했으면 한다.
지구라는 같은 환경에서 여러 생물이 있다는 것 자체가 허구
진화론의 허구에 대해 잘 설명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진화론은 증명되지 않은 가설임에도 불구하고, 증명된 이론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진화론은 과학이라 새로운 연구와 증거로 보완되고 수정되지만, 고대인이쓴 신화인 성경은 새로운 반박증거가 나와도 절대 수정되지 않고 그걸 절대라 믿는 종교인들이 있어 논리와 증거를 다부정 하니, 안타 깝습니다.
성경은 믿음의 영역이라 사실여부 문제로 반박할 것은 없고요.
또 하나님께서 쓰신거라 인간이 수정할 수 없습니다.
@@historylover7394 그렇게 수정보완되어서 완벽하게 연구가 끝났나요? 그렇게 매번 바뀌는 내용임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맞다고 주장하시니 안타 깝습니다. 나중에 과학이 더 발전할 때 확정지어서 말씀해주시면 믿을만 하겠네요
@@Delphirion 믿음도 무지하고 맹목적인 믿음은 위험합니다. 성경에는 수많은 오류와 무지가 섞여 있다는게 증명되었지요. 가령, 흙( 무기 물질)로 생명를 만들수 없다는것은 과학적으로 증명되었습니다. 모든 지구의 생명은 유기 즉, 탄소 물질에서만 이뤄졌다는것이 과학적으로 입증 되었지요. 우주는 성경이나 고대 인간들이 생각하는것보다 엄청나게 넓어, 태양같은 별들이 우주안에 수조 곱하기 수조 개가 있으며, 그주위의 혹성들중에 생명체나 진화된 지적생명체가 존재할 확률이 엄청나지요. 그리고 성경과 고대인이 믿던 천동설은 이미 부정된지 오래지요. 그리고 최근 19세기까지도 믿었던 병은 죄의 결과며, 신의 저주라는 것은 병의 근원은 세균이라는것이이 밝혀 졌으며, 손을 씻지 않으면 감염된다는것이 의학적으로 증명되었지요. 그외에도 열열하면 성경이 신화나 비과학적이라는 근거는 엄청나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경을 맹신하겠고 수정 할수 없다는 것은 참딱하네요.
@@whitebear8824 과학이 위대함은 증거를 토대로 보완된다는 것이지요. 그러 나성경은 수많은 과학적증거로 비과학적인 고대인의 창작이라는게 밝혀 졌는데도 아직도 성경이 절대적이라고 맹신하는 분들이 안타깝습니다. 가령 어떤 사람이 자신의 조상이 고대누구 였다라고 우겼는데, 유전자 검사로 아닌게 탄로나도 끝까지 부인하고 신화를 믿는거랑 비교 할까요? 진화론을 봤냐고 물어보는 사람한테는 진화론은 화석 증거 유전증거등 생물학증거가 넘쳐 나지요. 가령 님은 인터넷에 댓글 올렸지만, 나는 님을 보지 못했지만 그댓글 하나만 가지고도나는 님이 한국사람이고, 코입을 갖은 밥먹는 사람이라는것을 대충 짐작할수 있지요. 님이 교육수준이 최소한 고등학교졸업이상은 된다고 짐작할수도 있고요. 이는 간접적 증거 입니다.그러나 종교는 과학적으로 증명할수있는 증거가 하나도 없어요.
쉽게 설명해 주신 멋진 강의 감사합니다~^^ 진화론이나 창조론이나 결국 믿음의 영역이겠네요.... 인상깊게 들은 것은, 과학자이신 현직 교수님께서 진화론의 비과학성을 말씀하시고 하나님 신앙을 선포하신다는 것이 쉽지 않은데 그 믿음과 용기에 큰 도전이 됩니다. 앞으로도 종종 뵐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진화를 주장하는 사람과 창조를 주장하는 사람들이
서로 방송에 나와서
서로의 주장을 토론하는 영상을 미국, 영국에는 , 유투브로 찾을 수 있는데,
...
한국은 ... 서로 토론하기 보다는 각자 편한 장소에서 일방적으로 주장하고 끝이 나니까,
진리가 갇혀 있는 느낌입니다.
...
공중파 방송에 의뢰해서 서로 토론하는 자리를 주기적으로 마련하면 좋겠는데.
...
생명의 기원은 방송국에서도 놓칠 수 없는 흥행 주제라서 하고 싶을텐데
...
아쉽네요.
항상 자기들이 편한 장소에서 , 자기에게 호의를 가진 사람 앞에서만 일방적으로 자기 생각 주장하고 끝나니까.
너무 아쉽습니다.
...
진리가 갇혀 있는 느낌입니다.
.
학교에서 배운 진화론에 오류가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B747-400 의 엔진 추력은 50만 마력입니다
인간이 만든 엔진중에 열에너지를 가장 효과적으로 사용하는것이 Jet Engine 이지만 하나님의 창조인 인간의 열에너지사용을 뛰어넘지 못합니다
사람의 효율 - 약 25%
스털링 엔진 - 미니어처 수준 30~40% 프리피스톤 형싱 50%이상
어떻게 창조주는 사람보다 못한 열효율을 보일까요 ㅋㅋㅋㅋㅋ
@Jim Lee 뭐래
엔진 효율 이야기에 왜 추상적 개념을 들고오노
@Jim Lee ㅋㅋㅋㅋㅋ 결국 할말 없어서 믿어라 ㅋㅋ
@Jim Lee 아 사실 예수는 제가 믿는 보이지 않는 분홍 유니콘이 만들어낸 허상이라고 합니다
어떻하죠? 저랑 같이 보이지 않는 분홍 유니콘를 믿지 않으시겠습니까?
@@YSLee-wt4jq
근거를 제시해주세요
님의 글은 문제가 있어보입니다
치명적인 돌연변이는 살아남지 못 하고 유리한 돌연변이는 살아남아서 종이 분화되는 것이 어째서 말이 안 됩니까? 비슷한 계통의 생물들이 비슷한 유전자적 특징을 가지는 이런 현상에도 눈을 가리고 귀를 막는 당신은 참 부끄럽습니다. 그리고 진화론을 반박하기 위한 논문을 내고 새로운 연구를 발표하지는 못 하면서 무식한 사람들을 알량한 권위로 선동하려고 하지 마십시오. 당신은 과학자라고 부르기 창피한 수준입니다.
초파리에 유전자가 인간에게도 있다는 것이 생명의 기원이 하나에서 나온다는 의미기도 하죠. 그리고 마치 사람의 유전자가 가장복잡하다고 말하는 것 같은데 사람보다 더 많은 유전자를 가진 생명체도 많다는거 면역시스템은 자기 자신을 공격하는 질병이 되기도 하고 항생제가 나오기 전에는 작은 상처에도 수많은 사람들이 죽었고.....
그리고 생물학을 한다는 사람이 자가 복제 가능한 생명체와 비행물을 비교하다니.. 한심하다.
창조구라에 뭘 바라겠어요
초파리의 유전자가 인간에게도 있다기보다는 같은 역할을 하는 유전자가 있다고 말하는게 더 맞지 않나요,,?
@@samyeolkim5764 같은 역활을 하는 유전가가 상호간에 있다라기 보다는 특정한 dna 염기서열을 가진 유전자가 상호간에 같은 영역이나 부위에 작용한다는 것이 정확한 표현이겠죠..
야이 밥통아~공룡화석은 차고 넘치는데 왜 중간화석들은 화석이 안나오냐~~~공룡이 갑짜기 새가되냐?? 어휴~~~진화론의 최고의 증거는 화석인데 화석들이 안나온다고~~쫌 정신차려 ㅋㅋ 개랑 새랑 교미가 될일도 없다만 개새가 되기전 개에 날래쭉정이라도 달린 중간화석들이 나와야 할거아냐 ㅋㅋ 공룡화석은 파기만하면 잘나오는데 ~~어휴~~
@@GloomySM 그렇군요~^^ 말꼬리 잡자고 한건 아닌데ㅎㅎ
와 이걸 믿어?? 진짴ㅋㅋㅋㅋㅋ 고등학교만 졸업해도 20분 되는 이 영상에 개소리가 얼마나 많은지 알 수 있을텐데 성경의 글자만 믿으면서 눈을 감아버리는 당신들이 불쌍합니다.
전부다 구체적으로 증거와 반박을 써주실수있음? ㅋ
@@EmergencyX-OIOF7I 증거는 깔렸음. 중요한것은 과학은 새로운 증거와 연구로 보완, 수정되지만 종교는 그렇치가 않음. 아무근거도 없는 맹목적인 신화에 대한 믿음으로 새로운증거가 나와도 다부정함. 예를들어 유전학을 공부한 사람들은 성경의 노아 세아들 인류후손설이니 아담과 이브의 자식들이 근친혼을 해서 후손을 남겼다는것 등 말도 안되는 구라임. 근친혼을 하면 박약아 유전병이 발생 하는게 증명된 사실임 . 미국 기독교파인 아미쉬니 멘노나이트들은 외부와 차단속에살며 근친혼 도 이뤄지는데, 박약아들이 많이 태어남. 고대 이집트 황족들도 근친혼을 하다가 기형아들이 생겨 황족이 몰락했다는 연구도 있음. 또 유전 염색체들변화는 몇세대를 걸처 이뤄짐으로, 인류역사가 노아때 부터 4천년 -많아야 5천년 되었다는 성경의 구라는 인류유전자계보를 완전히 부정하는 억지임.1000년전 2000년 3000년전 살던 사람들의 유전자와 현대인들의 유전자들을 비교 연구해본결과, 그들과 현대인의 친척관계가 엄청난데, 그유전적 변형들이 몇백세대 안에 다이뤄졌다는것은 어불성설인데, 소위 종교인과 "창조 과학자"들은 반박을 못함. 예를들어 현대 아시안과 아프리카 흑인의 유전적 거리가 만대또는 몇십만대 조상에 올라가야 만나는데, 몇백세대안에 친척관계가 이뤄졌다는것은 억지를 떠나서 거짓말임. 무식한 사람들이 원숭이는 왜인간으로 변화하지 않는다는 헛소리는, 진화는 수천 수만년을 통해 변화되는것이지, 한세대 안에 이뤄지는 것이 아님. 원래 인간의 조상도 아프리카에 살았을때, 검은 혹은 갈색피부를 했고, 그모습 을 굳이 현재의 인간과 비교 하면, 아프리카 흑인과 비슷했을거라고 추정하지만, 그건 추정일뿐 실제 어떤모습을 했는지 알수 없음. 그러나 인도양 남태평양에사는 후손들을 보면, 아프리카에서 이동당시 흑인이었을것이 가능한 추론임. 성경에서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 했다는 기록들은 과학적으로 반박된게 너무 많음. 예를들어 빛을 먼저 만들었고, 나중에 별을 만들었다는게 다 엉터리임. 태양자체가 별이고, 태양의 빛이 없으면 지구의 생명체가 존재 할수 없음. 그리고 인간을 흙으로 빚었다는 것은 엉터리임. 흙은유기물체가 아님. 인간과 모든 생명은 유기물체로 이뤄저있음. 유기물체가 있는데, 굳이 비유기 물체인 흙을 사용하여 유기물체인인간을 만들었다는것은 오직 맹신일뿐이지, 과학을공부한사람이 볼때는 순전 엉터리임. 뼈도 유기물체가 아니라 캘시움포스페이트 무기물질인데, 아담의 갈빗대를 뽑아 하와를 만들었다는것도 웃긴일임. 그밖에 성경이 비과학적인 신화요 엉터리라는 이유는 수없이도 많음. 성경은 과학과 우주의 현상 법칙에 무지몽매한 고대 사람들이 썻다는 결론 밖에는 도달할수 없음. 과거로 돌아가면 의학이 발달하지 않아 10명 나면 7-8 명은 유아때 죽거나 성인이되기 전에 죽었음. 과학적으보면 면역력이 발달되지 않아 죽었다고 할수 있으나, 굳이 신이 만들었다면 성공률이 20-30 퍼센트 밖에 안된다는 실수를 잘하는 신이라 할수 있음. 최근에도 종교의 이유로 과학의 치료를 거부하여 죽은 극단신앙 집단의 아이들도 종종 있음. 기독교인들도 우두 종두 백신 뿐아니라 유행하는 코로나 백신을 맞지 않으면 죽을 확률이 몇배로 뜀. 거기에다 박약아나 불구자가 태어나는 확률도 1 프로는 더됨. 거기에 일반 사람들은 과학을 할 지능을 갖고 태어나지 않아, 엉터리 신화로 선동당하기 쉬움. 실패와 과오를 많이 하는 신이 "절대자"라고 우겨댈수 있을까? 신이 없다는게 당연한결론임.
@@historylover7394 신이 왜 처음만들때 모든걸 과학의 시간 기준 물질로 만들거라는 고정관념적 으로만 생각함? 님이생각하는 기준은 신이 그냥 미래 과학기술자의 지식수준으로 생각하는 오류가있음...신은 그런존재가아님...
님이말한대로 과학은 처음부터 완벽할 수 없기때문에 수정하고 보완하죠? 돈이 안되거나 관심없는 것들은 그냥 자기맘대로의 논문으로 남아서 불투명하게 사용되고? 과학이 완벽해지기 전까지의 자기맘대로의 팩트아닌 상상시간동안 그지식은 그냥 믿음임... 과학이 결론적으로 돈이되는걸 연구하는데? 봉사활동 희생정신으로 과학이 발전하지않음 그렇다면 과학은 정치적인 것에 엄청난 영향을 받는건데? 요즘시대 정치 주작수준이 얼마나됨? 정상적인나라거나 비정상적인나라? 결론적으로 과학은 전부다 투명할수 없음... 님이 과학을 완벽하고 투명한 진리인냥말하는게 웃긴거임 상위 복잡한 내용 하나 토론하고 반박할려면 엄청난시간이 들고 그서로의 토론이 끝날때까지는 거의 끝이 없는시대임...그런 공식이 수백개가 합쳐진 이론을 검증하는데는? 시간이? 생각해본적있음? 그냥 이런저런경우의 이론을 자기주장대로 말하는시가만 몇년이상도 걸릴수있을만큼 범위가큰 과학이론들이 많기때문에 과학의 투명성은 상위 복잡한 과학으로 갈수록 불투명해짐...결론적으로 난해하고 어려운 상위과학들은 사실상 그냥 그과학자를 믿는 믿음임... 그게다임...
이런것들을 생각해보면 님이쓴 장문의 글은 정답이 될수없다는...
@@EmergencyX-OIOF7I 과학이 왜 돈이되는걸 연구 한다고 봄? 인간이 돈을 벌려면 장사하지 왜 과학을 함? 과학자는 어른이되서도 아이의 호기심을 버리지 못한사람들이라는 말도 있음. 의학, 생물학, 우주공학등 이 발전하여 현대 사회가 이뤄 졌지만, 진화론 우주기원설 같은 과학은 역사 같은 학문일뿐이지, 돈이되지 않음. 더많은 재정지원을 받으면, 우주기원설 진화론에 더 많은 연구와 발전이 있겠지만, 문화 콘텐츠의 호기심정도인 돈이 별로 안되는 과학에 누가 투자하겠음? 우주기원설 역사 진화론 공부해서 부자된사람 보았음? 대부분 사람들은 이세상즐기고 돈버는데 관심있지, 우주가 어떻케 만들어졌다는둥 조상이어떻케살아왔다는 것에 관심도 없고, 그런 것은 호기심으로 봄. 지나치게 돈도 안되는 과학에 몰두하면, 오타쿠 이상한사람이라고 낙인찍히는게 인간사회임. 그걸 떠나서, 신은 객관적 증거에 의해 존재하는 존재가 아니기때문에, 신앙의 부류 당사자들마다 해석이다름. 신이 무슨 흙으로 인간을 만들었다는 것은 현대 과학을 어느정도 아는 사람들한테는 어불성설임. 무기물질로 유기물질을 만들었다는 자체가, 과거 과학과 우주의 법칙에 무지한 고대 종교인들이 만든 신화라고 하면 쉽지만, 신이 만들었다고 우기면 논쟁의 자체가 불가능함. 절대자니까 무기물질에서 원소를 재결합시키는둥 해서 유기물질을 만들고 그것으로 인간을 만들었다는 허무맹랑한 주장은 맹목적인 믿음안에서 만 가능하지, 과학의 기초만 아는사람한테도 상식을 벗어난 엉터리 주장임. 그절대적인 신이 불구자 박약아, 미성숙한 사람들은 왜 그렇케 많이 만들음? 어떤 묘한 인간의 상식으로는 답이없는 신의 원대한 계획일진 몰라도, 신이 없고 자연의 법칙에 따른 시행착오로 그런일들이 일어난다는게 합리적 결론임. 그리고 그외에도 성경은 현대 과학 역사 많은 측면에서 만든 오류투성의 창작극임. 어떤 사람이 거짓말 엉터리 주장을 하면, 그사람의 주장이 틀렸다는 증거가 많아도, 그사람이 절대로 자기 주장을 번복하지 않겠다면, 누가 그사람의 주장을 합리적이라고 믿겠음?
@@historylover7394 바보신가? 그게다 돈되는건데? 그걸 저렇게 길게ㅋㅋㅋ 님이 돈이 되는지 안되는지 그연구에 어떤연결고리가있는지 좀 생각좀ㅋㅋ 사실상 모든연구는 돈임... 돈되는게 살아가는데 필요한거고 살기위해 전쟁을한거고 ...기본적인걸...
당연한건데? 신을 과학으로보고 해석할려는게 바보인거임...하나만보지말고 그신앙인들이 이류역사에 얼마나되고 그믿음을 어떤식으로 간증하는지 한번보시길...
기껏 독립 시켜 노았더니 진화론이나 믿고 있어~~~ 조까론자 볼때마다 느낀다. 내가 이러려고 독립 운동 했나
괴롭고 자괴감들어 ~~~~
진화론을 부정하신다면 코로나 바이러스는 다른 종에서 저절로 만들어진게 아니잖아요 . 그러면 하나님께서 창조하신거네요,
그러면, 그 좋은 면역시스템을 만드신 하나님께서 코로나도 만드셔서, 이번에 사람을 어마어마하게 죽이게 허락하신거밖에 다른 설명방법이 없을텐데,,,
이게 창조론인데,,, 이건 너무 과학과 동떨어졌잖아요, 그리고, 신학이라고 말씀하시기에도 하나님의 영광에는 도움이 안될텐데,,,
간단한 현상이지만 조금만 생각해보면, 진화가 없다면 이것도 설명못하는 창조론 이잖아요
그러니까 너같은 애들이 멍청하게 코로나가 실존한다고 생각하고 백신 2차 3차까지 맞았겠지... 근데 지나보니까 어때? 백신 안맞으면 식당도 출입못하게 개지랄하더니 감기보다도 못한 질병 ㅋㅋㅋㅋㅋ 주변에 코로나로 죽은사람 보기는함? 나이들어서 죽으면 코로나때문에 죽었다 지병때문에 죽어도 코로나때문에 죽었다 근데 백신맞고 지병있어도 멀쩡했는데 일주일만에 죽으면 백신때문이 아니고 지병때문이다?ㅋㅋㅋ 코로나가 사람을 죽이긴 뭘죽여 코로나가 무서운 병이었으면 대중교통 하루에 몇천만명 이용하는 우리나라는 진작에 다멸종해야지 아직도 이런 머저리가 있네 ㅋㅋㅋㅋ 아직도 선동당한걸 모르고 백신 여전히 맞을듯
qt들 ㅋㅋㅋㅋㅋ 경희대 교수라는 사람이
진짜 악이다;;;;
"우연히 어떻게 된 것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원시세포가 저절로 생겨나서" 부분은 틀리셨습니다. 생명의 기원에 관한 부분은 진화론에서 다루는 것이 아닙니다.
생화학으로 가시길...
그리고 최초의 유기분자 합성 등 생명의 기원이 "가능하다"는 입증은 이미 됐습니다만..
"유전자의 염기서열을 조금만 바꿔도 치명적인 돌연변이가 생겨나게끔 되는 것입니다" 부분도 틀리셨습니다.
돌연변이는 물론 생존에 불리한 영향을 주는 것들이 대부분이지만 모든게 그런 것이 아닙니다. 인간의 경우에도 낫형적혈구빈혈증(겸형적혈구빈혈증)등의 사례로 때때로 생존에 유리한 돌연변이도 있음을 이미 보여주고 있으며, 생존에 큰 영향을 주지 않는 중립돌연변이도 있습니다.
열기구 -> 비행기 비유도 틀리셨습니다.
열기구와 비행기 등의 항공기는 무생물이기때문에 비유 자체가 잘못되셨습니다.
또한 "나의 조상은 원숭이가 아닙니다" 부분도 억지이십니다.
당연히 인간은 원숭이에서 진화한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저 공통 조상을 가지고 있을 뿐이고 다른 동물들에 비해 그 분화의 시기가 비교적 짧기에 비슷한 형질을 비교적 많이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굳이 이런 것들을 직접 말해야 되는 것도 답답하네요
믿음이 대단하세요 부럽습니다
님이 말씀하신 내용을 저 교수님이 모르시겠습니까? 진화론에 대한 모순이 넘처나는데도 진화론을 사실로 받아들이고 계시니 답답하네요
@@whitebear8824 모순 ㅇㄷ요? 지적바랍니다. 과학은 "아직 설명하지 못한" 영역은 있어도 오류는 없습니다. 오류가 있으면 폐기하는게 과학입니다.;;
@@taebobobong 모순은 검색만해봐도 나온다는거 잘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오류가 있으면 과학이라서 폐기하는게 아니라 당연히 폐기해야하는겁니다. 과학이란건 이론을 주장하는 것만이 아니라 그에 따른 완벽한 설명이 되어야 하거구요. 그 설명이 아직도 빈약하니 확실한 증거가 더 나오면 믿을 수 있다는 겁니다.
@@whitebear8824 용어를 알지도 못하고 계십니다.
이론은 주장하는게 아니라 이미 밝혀진 사실을 설명하는 것입니다. 그쪽이 알고 계신건 가설인듯 하네요.
과학에서의 론. 이론 (theory)
즉 법칙보다 상위의 설명체계입니다.
법칙이라고 반드시 모든 상황에 맞는 것도 아니고 예외가 있을 수 있으며 이러한 예외까지 설명하는 대전제가 이론입니다.
적어도 과학계 안에선 아직까지 반론의 여지가 없는 과학적 사실이라는 겁니다.
그 검색만 해봐도 나온다는 모순이나 오류 좀 검색해서 찾아와보시길 바랍니다.
부탁드립니다. 한번 찾아와보세요. 창조과학회같은 곳 말고 논문으로 작성된 근거에 기반한 과학적 사실로 입증된 것으로 부탁드립니다.
헐 대학 교수님이란 분이 이런 이야길 한다고???
대학 교수란 거랑 진화론이 잘못된것이랑 무슨 관계가 있죠? 도리어 대학 교수니까 진실을 말해야겠죠. 진화론이 카르텔을 이루었다고해서 사실을 말하지 말라는 식이 더 진실을 은폐하는 것 아닌가요. 진실은 창조자이신 하나님이 모든 생명체를 창조했다는 것입니다.
@@junghoe_park 카르텔? 진실? 웃고 갑니다 ㅎㅎ
@@min1344 반박은 못하고 재밌네요
@@심태윤-j9i 팩트) 2022 노벨 생리의학상은 진화유전학자 페보가 고유전체학을 정립하며 수상하였다.
@@taebobobong 그래서요? 인간이 만든 권위있는 상을 수상한다고 근거없는 믿음이 사실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아이고...이렇게 오류가 많은 말씀을 하시네요... 그럼 교수님 본인이 논문 써서 진화론 완벽하게 부정하고 노벨상 타가세요......
@@장주일-x2b 바로 위에 제 댓글 보세요^^
ㅋㅋㅋㅋ 창조론이라~~ 근데그걸 하나님이 만들었다~~과학이라면 증명은 그대들이 하나님이 만든걸 입증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