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보고싶으신분시청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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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1 сен 2024
- #엄마가보고싶으신분시청금지
#반성하려고만든곡
#10년째히트예상곡
#울지마요
#강의때가장좋아하는곡
#가페라가수이한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이한.감성작가 이힘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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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페라가수 이한 노래 부르는 이유가 분명한 사람이다
이토록 감동적인 노래와 강연은 찾기 어렵다
음악평론가 임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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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페라가수 이한
한국최초 강연과 공연을 접목한 힐링특강1인자
힐링 콘서트(2012~현재) 1000회 순회강연 통해
50만 관객과 힐링하다
가족의 이야기와 이한의 스토리텔링이 담긴 2시간의
강의공연은"인생의 의미", “가족사랑의 의미”, “인생의 리듬” 을 나누는 강연과 노래가 함께 있는힐링콘서트입니다.
삶을 노래하는 가수, 이한의 강연 섭외를 원하시면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공연&강연섭외 : tenorepark@hanmail.net
#카카오채널
pf.kakao.com/_W... (채널구독필수)
카카오톡에서 "가페라가수이한" 검색 (채널구독필수)
#다음공식팬카페 m.cafe.daum.ne...
오늘 공연에서 노래 들었어요
노래도 말씀도 넘 잘하시고
멋진 가페라 이한님 팬됐습니다..
형님^^ 잘 지내시죠?^^ 이밤 갑자기 형님 생각이 나 검색해서 들어와 듣고 갑니다~♡^^ ❤❤❤❤❤
오랜만에 이노래 듣고싶어서 다시. 왔다갑니다^^!잠시나마 훌쩍하고 갑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잊지않고 찾아주셔서요~~늘 건강하세요
4개월전에 돌아가신 할아버지 사랑합니다.
할머니도 할아버지랑 똑같은 병증상ㅇ인데....
진짜 건강하개 해주세요.
할머니 사랑합니다.
여기서라도 말하네요 실제로는못말하지만..
정말 사랑합니다 할머니...
진짜 돌아가지마시고 오래오래 살고 장수해주십시오.
이 엄마없고 아빠도없는 사전에 돌봐주신 할머니 할아버지..
정말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오늘 이한님께서 강의중에 불러주셧던곡
가슴을울리는 목소리
다시 한번 나를 되돌아봣던 그시간
정말귀한시간 감사합니다
엄마 보고싶어 진짜 보고싶어 너무보고싶어 목소리도 듣고싶고 너무보고싶어~
나실제 괴로움 다잊으시고 기르실제 밤낮으로 애쓰는마음 진자리 마른자리 갈아뉘시며 손발이 다닳도록 고생하시네 하늘아래 그무었이 넓다하리요 어머니에 사랑은 지극하셔라
9월8일 강의듣고 왔습니다!!
응원하겠습니다‼️
엄마 보고싶어요 엄마
오늘 정선에서 공연보고 너무 좋아서 찾아서 또 듣네요. 라이브는 더 좋았어요!! 👍👍👍👍👍
잘듣고 갑니다... 노래 완전 감동이고 완전좋네요`~ ㅠㅠㅠ
고우시던 우리엄마 주름이 가득 이마에
6월 5일 강의를 듣고 찾아 왔습니다. 다시 들으니 그때의 그 감동이 다시 흘러 들어오네요. 언제나 행복가득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어머니죄송합니다...매일밥투정만해서...
엄마그동안죄송했습니다
아산시청 Hall에서의 멋진 공연 들은지도 벌써 1년이 지나고... 잘 지내고 계시죠?(요즘 RUclips 활동은???) 혹시 무슨일이라도?
어제 저희 고등학교 세족식 때 나왔던 노래... 그래도 항상 서로 자주 얘기도 하고 웃으시지만 이거 보니까 더 마음이 아프네요... 부모님 사랑합니다...!
나이거 보고 울음...ㅠㅠ
있을때 잘하는 말이 이런말입니다~교훈1나 엇고 갑니다~
얻고
저는요 삼일밤 울었답니다
ㅠㅠㅠㅠ눈물이
엄마 죄송합니다.^^
넘 멋져요
엄마,할머니 죄송해요 다음부터 말 잘드릴게요
말잘드릴께요? 말 잘들을께요 아님?
아~
엄마는 그래도 되는줄 알았습니다
손과 발이 해져도 엄마는 그랬습니다
하루종일 밖에서 죽어라 일해도
찬밥 한 덩이로 대충 끼닐때워도
엄마는 항상 나만 아껴주었고
괜찮다며 모든것을 내게주었고
시간 지나고서 나 알게되었고
이제와서 후회하니 늦어버렸고
미안해요 사랑해요 보고싶어요
어머니 내어머니
한 겨울 냇물에서 맨손으로 빨래 방망이질해도
식구들 다 먹이고 굶어도 엄마는 그랬습니다
아~
엄마는 그래도 되는줄 알았습니다
손과 발이 해져도 엄마는 그랬습니다
이제와서 생각하니 가슴만 아파
이제와서 돌아보니 눈물만 나와
자식걱정에 매일을 고생에살아
못난 부모 자식 걱정에 또 살아가
입고 싶은것도 먹고 싶은것도
그어떤것도 전부 포기하고
이 세상 전부를 내게 주시던
그랬던 그랬던 내 어머니
한 겨울 냇물에서 맨 손으로 빨래 방망이질해도
식구들 다 먹이고 굶어도
엄마는 그랬습니다
아~
엄마는 그래도 되는줄 알았습니다
손과 발이 해져도 엄마는 그랬습니다
나 학교에서 이 노래 듣고 울었다가 애들한테 놀림받음 ㅠㅠ
지금다시 생각해보니깐 ......날사랑해주는건 나의 여친도 아니고 선생님도 아니고 할머니.할아버지도 아니고 바로 어머니였습니다 죄송합니다 어머니...... 부모님 한테 같다올게요....
약 3년전에 계룡에 홍진영하고 가페라가수 이환씨 왔을때 이노래 부르는 순간부터 울컥했는데 ㅠㅠ
요기다가 가사늘넣었으면더좋았
을뜻
이사람 내 삼촌 친구임 헤헤
김기순 할매 살아생전 불효만 해서 죄송 합니다
앓을사 그릇될사 새끼 생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