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 심사위원이 마늘이 빠진 것을 직접적으로 알아채지 못하고, 대신 버터나 올리브 오일의 맛이 과하다고만 인지할 수 있는 상황이 충분히 있을 수 있습니다. 이는 맛의 균형이 깨졌기 때문인데, 심사위원이 이를 "기름기가 과하다"고 느끼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마늘이 기름을 잡아주는 역할: 마늘은 고소한 기름 성분과 조화를 이루며, 강한 풍미로 요리의 다른 요소들이 기름에 압도되지 않도록 도와줍니다. 마늘이 빠지면 기름 성분(버터나 올리브 오일)이 상대적으로 두드러지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심사위원은 이러한 기름의 두드러짐을 "기름이 과하다"거나 "무겁다"고 평가할 수 있습니다. 풍미의 부족한 균형: 마늘은 특유의 매운 맛과 향을 통해 전체적인 맛의 균형을 맞추는 역할을 합니다. 이 균형이 사라지면 버터나 올리브 오일의 고소한 맛이 조개 육수의 담백함과 조화를 이루기 어려워져 심사위원이 "기름 맛이 너무 강하다"거나 "풍미가 부족하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마늘이 아닌 다른 요소에 집중: 심사위원이 마늘의 부재를 정확히 지적하지 않더라도, 버터나 올리브 오일이 너무 강하게 느껴진다면 "기름기가 과하다"거나 "무겁다"고만 평할 수 있습니다. 이는 마늘이 들어갔다면 느껴지지 않을 감정일 가능성이 큽니다. 따라서 심사위원이 마늘이 빠진 것을 인지하지 못하고, 그 결과로 버터나 올리브 오일이 과하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마늘이 빠졌더라도 요리의 전체적인 완성도가 높다면 심사위원이 마늘의 부재를 못 느낄 수 있습니다. 이는 요리가 다른 요소들로 충분히 풍부하고 균형 잡힌 맛을 제공하기 때문입니다. 구체적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다른 재료의 풍미가 잘 조화된 경우 만약 봉골레 파스타에서 조개 육수, 화이트 와인, 허브, 레몬즙 등의 다른 재료들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고 있다면, 마늘이 없더라도 그 공백이 크지 않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요리의 전체적인 풍미가 복합적이고 균형이 잘 맞는다면, 마늘이 빠져도 전체적인 맛이 풍성해 심사위원이 그 부재를 크게 느끼지 않을 수 있습니다. 2. 요리의 텍스처와 시각적 완성도 요리 심사에서는 맛뿐만 아니라 텍스처와 시각적 완성도도 중요한 요소입니다. 만약 봉골레 파스타가 식감적으로 완벽하고, 시각적으로도 신선하고 매력적이라면, 심사위원은 마늘의 부재에 덜 집중하고 요리의 다른 완성도 높은 요소에 더 집중하게 됩니다. 즉, 요리의 다른 부분들이 훌륭하다면 마늘의 부재는 상대적으로 덜 중요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3. 마늘의 부재가 요리의 컨셉에 적합할 때 마늘이 없는 봉골레 파스타가 요리사의 의도나 컨셉에 맞아떨어지는 경우, 심사위원은 그것을 단순히 "다른 스타일"로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더 가볍고 담백한 맛을 추구하는 레시피라면, 마늘이 없는 것이 오히려 요리의 완성도를 높이는 요소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심사위원은 마늘이 빠졌음을 알아채지 못하거나, 알아채더라도 그것이 요리의 결점으로 느껴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4. 기본적으로 담백한 요리에 잘 맞는 경우 봉골레 파스타는 본래 가볍고 담백한 맛을 내는 요리입니다. 이 요리에서 마늘이 중요한 역할을 하긴 하지만, 마늘이 빠졌더라도 다른 재료들로 그 맛을 충분히 채울 수 있다면, 심사위원은 마늘의 부재를 크게 문제 삼지 않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담백한 맛이 전체적으로 조화롭게 어우러져 있다면, 마늘의 역할이 상대적으로 덜 중요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5. 요리사의 테크닉과 조리 과정이 완벽할 때 요리의 완성도는 단순히 재료의 사용 유무가 아니라 조리 과정의 세밀함과 요리사의 기술에도 달려 있습니다. 요리사가 조개 육수의 농도, 소스의 균형, 면의 완벽한 익힘 등에서 뛰어난 테크닉을 보여줬다면, 마늘이 빠졌더라도 심사위원은 그것을 크게 인식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전체적인 요리의 품질이 높을 때는 개별 재료의 부재가 눈에 띄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결론: 마늘이 빠졌지만 요리의 전체적인 완성도가 매우 높다면 심사위원은 마늘의 부재를 인식하지 못하거나, 설령 알아채더라도 그 부재가 요리의 품질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느끼지 않을 수 있습니다. 요리가 다른 재료들로 균형 잡힌 맛을 내고, 조리 기술이 뛰어나다면, 마늘이 없어도 충분히 완성도 높은 요리로 평가될 수 있습니다.
최현석이 그림 그린거 같은데. 마늘은 실수인척 의도적으로 뺀건데 나의 요리를 심사할만큼 미각이 뛰어나다면 한번 캐치해서 증명해봐라 ~ 이런 생각. 한마디로 역테스트한 것. 그런데 마늘을 빼면 당연히 버터향이 더 강하게 느껴졌을거고 안성재가 그걸 캐치했으니 최현석이 '안성재가 맞다'라고 인터뷰한거고. 글고 자기가 틀렸다고한 건 마늘을 실수로 뺀거를 짚은건데 그건 액면상 실수고 실은 의도한 거였으니 결국 둘이 비긴 것 ㅋ
안성재도 한방 먹은 표정. 대체 얼마나 맛있었길래 그걸 놓쳐😂
최현석쉐프님 미친놈이죠 하고 머쓱웃음 ㅈㄴ 커엽누 ㅋㅋㅋㅋ
ㅋㅋ 그래서 백종원이 한말; 이제까지 먹엇던 봉골레 파스타 맛을 잊게 해준 맛이엇다 라고 햇죠
백대표님 채널에서 분명 맛있게 먹어었다고 하셨어요 그리고 마늘 넣은 봉골레 파스타 드시고 감탄하셨음 이렇게 했음 1등했었을수도 있었겠다 하시면서
그럼 봉골레에는 마믈을 빼는 게 킥?!ㅋㅋ
마늘이 없는데 긴가민가 할정도였다는거 아냐 ㅋㅋㅋㅋ
ㅋㅋ 마늘을 뺀 미친 놈 최현석
마늘을 뺀 요리가 넘 맛있어서 충격 먹은 안성재 ㅋㅋ
둘이 기싸움하는거 개재밌음ㅋㅋㅋㅋㅋ
쿨하게 인정하는 상남자 쉐프 ㅍㅎㅎ
봉골레 기본중의 기본이 마늘인데 30년차 셰프 최현석이 마늘을 안넣었을거라고 생각을 못한거지 ㅋㅋ 분명 마늘 들어간건 당연하게 생각했을텐데 마늘을 빼먹었다고하니까 ㅋㅋ
요리 심사위원이 마늘이 빠진 것을 직접적으로 알아채지 못하고, 대신 버터나 올리브 오일의 맛이 과하다고만 인지할 수 있는 상황이 충분히 있을 수 있습니다. 이는 맛의 균형이 깨졌기 때문인데, 심사위원이 이를 "기름기가 과하다"고 느끼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마늘이 기름을 잡아주는 역할: 마늘은 고소한 기름 성분과 조화를 이루며, 강한 풍미로 요리의 다른 요소들이 기름에 압도되지 않도록 도와줍니다. 마늘이 빠지면 기름 성분(버터나 올리브 오일)이 상대적으로 두드러지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심사위원은 이러한 기름의 두드러짐을 "기름이 과하다"거나 "무겁다"고 평가할 수 있습니다.
풍미의 부족한 균형: 마늘은 특유의 매운 맛과 향을 통해 전체적인 맛의 균형을 맞추는 역할을 합니다. 이 균형이 사라지면 버터나 올리브 오일의 고소한 맛이 조개 육수의 담백함과 조화를 이루기 어려워져 심사위원이 "기름 맛이 너무 강하다"거나 "풍미가 부족하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마늘이 아닌 다른 요소에 집중: 심사위원이 마늘의 부재를 정확히 지적하지 않더라도, 버터나 올리브 오일이 너무 강하게 느껴진다면 "기름기가 과하다"거나 "무겁다"고만 평할 수 있습니다. 이는 마늘이 들어갔다면 느껴지지 않을 감정일 가능성이 큽니다.
따라서 심사위원이 마늘이 빠진 것을 인지하지 못하고, 그 결과로 버터나 올리브 오일이 과하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마늘이 빠졌더라도 요리의 전체적인 완성도가 높다면 심사위원이 마늘의 부재를 못 느낄 수 있습니다. 이는 요리가 다른 요소들로 충분히 풍부하고 균형 잡힌 맛을 제공하기 때문입니다. 구체적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다른 재료의 풍미가 잘 조화된 경우
만약 봉골레 파스타에서 조개 육수, 화이트 와인, 허브, 레몬즙 등의 다른 재료들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고 있다면, 마늘이 없더라도 그 공백이 크지 않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요리의 전체적인 풍미가 복합적이고 균형이 잘 맞는다면, 마늘이 빠져도 전체적인 맛이 풍성해 심사위원이 그 부재를 크게 느끼지 않을 수 있습니다.
2. 요리의 텍스처와 시각적 완성도
요리 심사에서는 맛뿐만 아니라 텍스처와 시각적 완성도도 중요한 요소입니다. 만약 봉골레 파스타가 식감적으로 완벽하고, 시각적으로도 신선하고 매력적이라면, 심사위원은 마늘의 부재에 덜 집중하고 요리의 다른 완성도 높은 요소에 더 집중하게 됩니다. 즉, 요리의 다른 부분들이 훌륭하다면 마늘의 부재는 상대적으로 덜 중요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3. 마늘의 부재가 요리의 컨셉에 적합할 때
마늘이 없는 봉골레 파스타가 요리사의 의도나 컨셉에 맞아떨어지는 경우, 심사위원은 그것을 단순히 "다른 스타일"로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더 가볍고 담백한 맛을 추구하는 레시피라면, 마늘이 없는 것이 오히려 요리의 완성도를 높이는 요소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심사위원은 마늘이 빠졌음을 알아채지 못하거나, 알아채더라도 그것이 요리의 결점으로 느껴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4. 기본적으로 담백한 요리에 잘 맞는 경우
봉골레 파스타는 본래 가볍고 담백한 맛을 내는 요리입니다. 이 요리에서 마늘이 중요한 역할을 하긴 하지만, 마늘이 빠졌더라도 다른 재료들로 그 맛을 충분히 채울 수 있다면, 심사위원은 마늘의 부재를 크게 문제 삼지 않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담백한 맛이 전체적으로 조화롭게 어우러져 있다면, 마늘의 역할이 상대적으로 덜 중요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5. 요리사의 테크닉과 조리 과정이 완벽할 때
요리의 완성도는 단순히 재료의 사용 유무가 아니라 조리 과정의 세밀함과 요리사의 기술에도 달려 있습니다. 요리사가 조개 육수의 농도, 소스의 균형, 면의 완벽한 익힘 등에서 뛰어난 테크닉을 보여줬다면, 마늘이 빠졌더라도 심사위원은 그것을 크게 인식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전체적인 요리의 품질이 높을 때는 개별 재료의 부재가 눈에 띄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결론:
마늘이 빠졌지만 요리의 전체적인 완성도가 매우 높다면 심사위원은 마늘의 부재를 인식하지 못하거나, 설령 알아채더라도 그 부재가 요리의 품질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느끼지 않을 수 있습니다. 요리가 다른 재료들로 균형 잡힌 맛을 내고, 조리 기술이 뛰어나다면, 마늘이 없어도 충분히 완성도 높은 요리로 평가될 수 있습니다.
마지막에 앙딱정 감사합니다 잠깐 시간될까 안아주고싶어 너가 좋아하면 마늘 뺀 파스타 내가 먹여줄게요
GPT네,,,
교수님.. 진도가 너무 빨라요...
@@anikundejinzza 안주무세요?
좋은 댓 ㄱㅅㄱㅅ
최현석세프님 마늘 빠진 저 표정 ㅋㅋㅋ 귀엽네
마늘 빼먹었단 소리에 빵터졌습니다^^
안성재 진짜 대단하네...
마늘 빠진 봉골레 파스타에 93점을 준 백종원의 평가는 무엇...
참신함 점수였던것
백종원은 맛있으면 주는거니까 이해가는데, 음식이 아이덴티티니 뭐니 하는 안성재가 준건ㅋㅋㅋㅋㅋ
안성재도 90점만점이었음
하 멋있어 안성재 마늘을빼셨다...!할때 왜케영화대사같냐
최현석은 실력도 실력인데 방송을 너무 잘알아ㅋ작가 피디들이 원하는걸 콕 찝어서함 방송천재 맞는듯ㅋ
마늘맛을 어떤 재료로 채운거길래 마늘 빼먹은 것도 모르고 맛있다고 하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백종원도 이제까지 먹었던 봉골레 파스타 맛을 잊게 해준 맛이라고 하시고 ㅋㅋㅋㅋㅋㅋ
저기서 안성재가
너무 맛있었습니다 이랬으면
이제 주방 돌아가서 마늘 안넣었다고
뭐라 하지도 못함
줘땔뻔
ㅋㅋㅋㅋㅋㅋㅋ
ㄹㅇ 마늘을빼셨다? 넌담에죽었다
마늘을 빼셨다? 뒤에 괄호가 보이는 듯~ ㅋㅋ
애초에 버터로 만든 알리오 올리온데 그 변형된 레시피에 마늘있는지 의도적으로 뺀건지 알 수가 없죠 ㅋㅋ
알리오 올리오에 알리오 뺀거면
김치찌게에 김치 뺀거지 ㅋㅋ 의도적은 무조건 아님
ㄴㄴ 안성재는 김치에 김치찌개 째면 겁나 푀하점 줄 사람임ㅋㅋㅋㅋ
본편에 보면 마늘을 사용하려고 뚜껑, 랩 벗겨서 화구옆에 잘 놔둠.
근데 조리중에 사용을 안함.
의도적으로 안쓴거면 뭐하러 뚜껑 열어서 조리중인 팬 옆에 두겠음?
여러번 인터뷰 했는데 실수라고..
자존심 좀 상한듯
안성재도 몰랐던거야
마늘빠진걸 느꼈다면 신나게 웃으면서 마늘 정말 넣으셨냐고 조롱했을거임
두부대전때 있었음?
ㅋㅋ예능을 아는 요리사
본 영상 보면 애초에 음식 설명을 할 때 마늘을 넣었다고 했어요. 마늘 넣었다니까 당연히 넣었다고 생각했겠죠. 마늘을 덮을만큼 버터를 많이 넣었나보다 했겠죠
최현석 셰프..왠지 “봉골레이지만? 마늘을 빼보면 과연 무슨맛이 날까!?” 라며 마늘을 뺀 것도 의도한게 아닐까..
본편에 보면 마늘을 넣으려고 마늘통 뚜껑열고, 랩 벗겨서 화구옆에 잘 놔두는 장면이 나옴..
근데 조리 끝날때까지 사용을 안해서 그자리에 그대로 있음... 누가봐도 의도적이 아니고 실수임.
ㅋㅋ마늘핑
당연히 봉골레면 마늘이 들어갔을텐데 심사평에 버터가 과하지 않았냐는건 마늘이 느껴지지 않아서 그 맛이 버터에 가려져서 하는말이구만 딱봐도
방송에서 화구옆에 마늘 놔두고 손도 안대는모습 보여줍니다.. 마늘 실수로 안넣은거 맞아요
@@Rose_Jun 실수로 안넣은거고 심사평도 그에 맞게 한거임
마늘 직접 가져온거고 냉장고에서 꺼내놓기만하고 안쓴거 방송에 다 나와 멍청아
끼워맞추지좀마
안성재도 모른거야 그냥
설마 마늘이 없을줄은 ㅋㅋㅋㅋ
올리오파스타
유튜브 요약 말고 넷플로 풀버전을 보던가 영상볼때 똑바로보던가… 둘은 기싸움 한적없고 무의식적으로 형님소리 바로나오는 사이에…
마늘을 넣었다고 최현석이 말을 햇으니 안넣었다고 생각 안하고 버터가 많았다 생각한 거겠지
ㅋㅋㅋ 맞아요 ㅋㅋㅋ 안성재 셰프 최현석이 등장만 해도 웃던데 뭘 ㅋㅋㅋ 기싸움이 아니라 프로로서 서로 의견과 취향 생각이 다른것일 뿐 ㅋㅋㅋㅋ
그냥 뭐든지 잘난 사람들 인정 못하고 꼬투리 하나라도 만들어 잡아서 까고 싶어 하는 댓글러들 천지임..ㅋ
근데 마늘 빼먹은거 맞음..?
그냥 코메디 인데ㅋㅋㅋㅋㅋㅋ
마늘일부러뺀듯 거짓말하는것같아
정보 최현석 요리전에 나폴리 90점주고 최현석 87줌 삼점 차이가 별거아닌거 같지만 1점 차이로 1,2등이 갈리는 상황에서 일등인 나폴리보다 삼점 적게 줬다는건 선배니까 예의는 차리데 절대 일등은 못주겠다는 점수임 마늘빼먹고 이등이라고 올려치기 ㄴㄴ
백종원이 몇점을 줄지 모르기 때문에 이건 모름
뭔 관심법이여. 지맘대로 심사위원 의도 파악한척.
올려치기라고 하네..
마늘도 눈치 못채는 안성쟄ㅋㅋㅋ 뭔 봉골레 파스타의 주요재료인데 눈치 못채고 느끼한 것만 감점해서 고득점 주냨ㅋㅋㅋ비빔밥은 못비비니까 일반적 비빔밥과 다르다고 최하점 주곸ㅋㅋㅋㅋ
봉골레파스타 먹어보면 약간 구수~한맛이 뒤에 남는데 그게 마늘맛임 근데 버터를 치고 후추 등 다른것들을 넣으면 잘 안느껴짐 매운 칼국수에서 마늘안넣은거 찾는 느낌이랄까
안성재 ㄹㅇ 개 소름돋는게 마늘의 차이를 어떻게 캐치해낸거지? 백종원도 몰랐던건데 ㄹㅇ 신기하네...
몰랐죸ㅋㅋㅋㅋㅋ그래서 그냥 느낀한 것만 감점했잖아욬ㅋㅋㅋ
@@SilverLightening댓글목록 쉬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성재한테 한대맞음?
최현석이 그림 그린거 같은데.
마늘은 실수인척 의도적으로 뺀건데
나의 요리를 심사할만큼 미각이 뛰어나다면
한번 캐치해서 증명해봐라 ~ 이런 생각.
한마디로 역테스트한 것.
그런데
마늘을 빼면 당연히 버터향이 더 강하게 느껴졌을거고 안성재가 그걸 캐치했으니
최현석이 '안성재가 맞다'라고 인터뷰한거고.
글고 자기가 틀렸다고한 건 마늘을 실수로 뺀거를 짚은건데
그건 액면상 실수고 실은 의도한 거였으니
결국 둘이 비긴 것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