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를 가지고 지하철 수원역에 도착하여 하차 한 후 출구로 나가지 않고 대기하는 곳 벤치에 앉아 메모를 하며 듣고 있습니다. 너무 좋은 인터뷰 내용이며 처음 접한 지식이었습니다. 자기서사와 정체성 세계관 자수간요? 기의 기표 등등 계속 복습하고 스스로 더 알아봐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수원 화성을 자전거로 다닐 예정입니다 덕분에 경험과 지성 즉 칸트의 밀가루 반죽과 붕어빵 틀 모두를 챙긴 것 같습니다 아까 올리신 영상도 곧 보겠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은혜를 갚도록 하겠습니다. 수고하세요 교수님😊
좀 민감한 사안이라 건의 정도로만 말씀드릴께요. 지금 이슈가되고 있는 강형욱 사태를 미셸푸코의 '감시와처벌:감옥의 역사'와 엮어서 설명을 해 주시면 어떨까해서요. 어느 뉴스도 어느 유튜브채널도 미셸푸코를 언급한 기사나 영상을 본적이 없네요. 정보인권에 대해 사람들이 인지를 잘 못하는 것 같아서요.
추천합니다 🎉
삶은 부 명예 권력이라는 결과물이 아니라 부 명예를 포함해서 세상을 더 좋게 만드는 "과정"이라는 거..
정말 명쾌한 문장이에요.. 삶은 세상을 더 좋게 만드는 과정이다..
자전거를 가지고 지하철 수원역에 도착하여 하차 한 후 출구로 나가지 않고 대기하는 곳 벤치에 앉아 메모를 하며 듣고 있습니다. 너무 좋은 인터뷰 내용이며 처음 접한 지식이었습니다. 자기서사와 정체성 세계관 자수간요? 기의 기표 등등 계속 복습하고 스스로 더 알아봐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수원 화성을 자전거로 다닐 예정입니다 덕분에 경험과 지성 즉 칸트의 밀가루 반죽과 붕어빵 틀 모두를 챙긴 것 같습니다 아까 올리신 영상도 곧 보겠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은혜를 갚도록 하겠습니다. 수고하세요 교수님😊
형님은 유튜브 채널 자체가 브랜드입니다
자기 주시와 세상 주시는 다르지 않고, 손자 병법의 지피 지기와도 통하는 이야기 이니.. 경험에서 논리와 제도를 이끌어 낸다는 영국의 귀납적 경험론, 영상에서 나온 시인발정과도 맥락이 통하는 이야기라고 봅니다.
무인양품은 왜 ‘이것으로 충분한가’라는 질문을 핵심질문으로 삼았을까? 그 과정의 고유성은 어디서 온걸까?
좀 민감한 사안이라 건의 정도로만 말씀드릴께요. 지금 이슈가되고 있는 강형욱 사태를 미셸푸코의 '감시와처벌:감옥의 역사'와 엮어서 설명을 해 주시면 어떨까해서요. 어느 뉴스도 어느 유튜브채널도 미셸푸코를 언급한 기사나 영상을 본적이 없네요. 정보인권에 대해 사람들이 인지를 잘 못하는 것 같아서요.
ㅋㅋㅋㅋㅋㅋㅋㅋ
unmet needs라는 건 기본적으로 unknown unknown이네요.. 모른다는 걸 모르는 상황..
시청서 25일 시민의날 축제 '광주만세'
de가 전치사인지
접두어 인지에 따라
의미가 전혀 다른 것으로 알고 있는데...
자기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