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아놀드 슈월제네거와 나디아 코마네치 부부가 호텔 엘리베이터에 갇힌 일이 있는데 코마네치가 "당신, 터미네이터잖아요! 뭐라도 해봐요!" 라고 말하자 아놀드는 "물러서!" 라고 말하며 단숨에 엘리베이터 문을 열고 그 사이로 세 사람이 빠져나왔다고 하지요. 그 당시 이를 목격한 호텔 직원은 자신이 카일 리스 혹은 존 코너가 된 줄 알았다고합니다.
뇌세포를 다 쓰지만 풀가동 하지 않아요. 그래서 어느정도 맞는소리입니다. 영상으로 보면 형광등처럼 깜빡깜빡하면서 뇌의 부분부분을 활성화 시키면서 쓰고 있는데, 이 이유는 뇌세포를 전체 풀가동 시켜버리면 칼로리 감당이 안되버려서 그래요. 인간의 생존과 에너지소비량은 직결된 문제기때문에 뇌 전체를 하드디스크처럼 전부분을 활용하고 있지만, 동.시.에 모든 부분을 활성화 시키는 미친짓을 못하는거죠. 하지만 만약. 뇌세포의 모든부분을 동시에 장시간 활성화 시켜버린다면, 어떨까요? 그럴정도의 에너지를 공급할 수도 없겠지만 발열도 냉각잘하고 산소공급도 원활히 유지한다면 사실 엄청난 성능이 나올것같은데요. 실제로 천재들이 머리많이 쓸때마다 고칼로리 간식을 먹는설정이 괜히 나온게 아닐 수 있어요. 그래서 전 인간의 뇌를 100% 사용하지 못하고 있다는 의견에 어느정도 동의합니다. 인간의 뇌의 모든세포를 활.용.은 하지만. 동시에 가동은 못한다는거니까요. 머리좋은사람은 아마 가동률에서 큰차이를 보일겁니다. cpu가 100개라치고 이를 순차 점등식으로 가동한다고 할때 순간적으로 두개 세개 쓰는사람과 네개 다섯개 쓰는사람은 큰차이가 나겠죠. 그리고 멀티 플레이도 자동화기능으로 어느정도 가능합니다. 당신이 키보드를 칠때 어떤손가락으로 어떤자판을 치는지 인식하지 못할정도로 자동화입력해놓으면 듣는내용으로 자판으로 치는 속기사역할이 가능해지는거죠. 이게 익숙하지 않을땐 불가능합니다.
인디아나 존스와 냉장고... 당시에는 아직 폭발 반경에서의 열에 의한 증발은 일반인에게 잘 알려지지 않았던 때입니다. 그래서 방사능 피폭을 막는 방법으로 냉장고가 선택되었죠. 지금은 아니지만, 당시에는 냉장고의 문이나 내벽에 납을 대량 사용했고, 납은 방사능을 막는 데 쓰이기도 합니다. 당시에는 나름 고증을 하고 만든 장면이지만, 실제로는 작가의 무지로 그런 장면이 나온 거죠.
A Frigidaire chest freezer (the exact model was not stated) was placed in a precast concrete home at 4,700 feet from Ground Zero and filled with frozen peas, cod fillets, French fried potatoes, chicken pot pies, sliced strawberries, and concentrated orange juice. 400 pounds of dry ice kept the freezer cool at 0°F without electricity. Operation Cue’s “Apple II” atomic bomb exploded on May 5, 1955 at 4:10 a.m. Frigidaire physicist Edwin Miller was among the civilians who watched the detonation. 4½ hours later, scientists moved in to examine the freezer. Despite the damage around it, the freezer was relatively unharmed. Overpressure caused by the bomb’s shock wave creased the freezer door, sprung the springs, and broke off the plastic lining inside the door. However, the door could still be latched shut and when it was plugged in later, it still worked! 고증 잘 되있는거임.
가장 많이 나오면서도 엉터리가 또 있습니다. 천장 속 환기덕트로 기어서 잠입하거나 도망가는 설정인데요. 실제 덕트 내부에는 공기의 흐름을 제어하기 위해 중간 중간 댐퍼라고 부르는 일종의 여닫이가 있습니다. 열리는 것도 사람이 빠져나가도록 통으로 열리지 않아요. 환풍기처럼 여러개로 나뉘어 있어서 사람이 절대로 지나갈 수 없습니다. 물론 대부분의 덕트는 사람이 기어서 지나갈 정도로 크지도 않고요.
정말..영화 관련 컨텐츠의 끝판왕이십니다. 그냥 그런가보다 싶은데(일반인 인 제가 감옥가서 왜 땅굴로 탈옥할 생각을 할까요) 그런 부분까지 풀어주시네요. 딱 한가지..실제로는 불가능한데 황당한 영화속 설정은 주인공버프란 존재입니다. 영웅본색 처럼 막 당기면 탄창의 유무없이 악당은 막 쓰러지죠. 그런 영화속 설정도 다뤄주세요.
1. 아주~ 아주 옜날에는 자동차 앞유리를 외부에서 고무바킹 대고 밀어서 끼웠습니다. 그땐 앞유리가 지금처럼 누워있지도 않았고 그래서 유리 면적도 작고 운전석과 위치도 더 가까웠죠. 그땐 발로 차서 깨면서 빼는게 가능했을 겁니다.대략 7~80년대 쯤에 지금과 같은 방식이 나왔고 90년대 초가 되어서야 대부분의 차들이 사용하게 되었죠. 전선을 비벼서 시동 거는 장면도 마찬가지에요. 옜날엔 가능했어요. 키 박스쪽으로 가는 전선을 끊어서 시도하면 가능하... 했죠. 이모빌라이저 라는 보안장치가 개발, 보급 되면서 불가능해 졌습니다. 단순 전류만 연결된게 아니라 전자적으로 제어되기 시작했거든요. 이모빌라이저 도입 이전이라도 핸들락이 도입된 차량이라면 불가능합니다. 핸들을 조금이라도 꺾는 순간 핸들이 기계적으로 고정이 되어서 제자리를 크게 빙빙 돌기만 할 뿐,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기 때문이죠. 이모빌라이저는 90년대 초반부터, 핸들락은 80년대 초중반 부터 보급되었습니다.
90년대 라인입니다 영상 보다가 생각난건데 유치원생때 유치원 끝나면 데려다 주시던 승합차 기사아저씨 있었는데 그 당시에 그 아저씨가 유난히 예뻐라 해주셔서 항상 조수석에 저를 태워주셨는데 한번은 급제동을 했던적이 있었는데 제가 안전밸트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머리를 앞유리에 꽝 박았는데 앞유리에 실금이 생겼었음 당시에 기사분 놀라가지고 괜찮냐면서 엄청 난리 났었는데 정작 저는 아무런 이상도 없고 엄청 작게 혹만 나서 부모님께 알리고 별다른 조치 없이 잘 넘어갔음 문제는 그 이후에 기사분이 맨날 니 돌머리 때문에 앞유리 금갔잖아 어떡할거야 하면서 맨날 놀리셨었음.....ㅋㅋㅋㅋㅋ
12:00 뇌를 100%사용한다는 것은 실시간 사용률 100%가 아닙니다. 컴퓨터 사용률을 100%라고 말하면 진짜로 100% 사용하는 것이지만, 뇌는 100% 사용한다는 것은 뇌 전부위를 사용한다는 것이지.. 실시간 사용률이 100%가 아닙니다. 그러기에 5~10%를 사용한다는 것도 맞는 말입니다.
핵폭팔의 위력은 탑제한 우라늄의 분열율에따라 틀려지는대 보통 위력은 tnt폭팔위력으로 비교합니다 순수하게 전쟁에쓰인 핵폭탄은 히로시마에떨어진 리틀보이는 15kt의 위력(tnt 일만오천톤의 위력을 뜻함) 이며 공식적인 폭팔위력은 폭팔순간 500m광구화 (광구화 구역은 절대소멸존이라고도 하며 1~3억도의 온도라 모든것이 그냥 소멸됍니다) 강철의 녹는점이 1500도 열에 가장 강한 텅스텐의 기화점이 6000도인대 3억도라면 그냥 말그대로 모든것이 소멸하는 온도입니다 광구화구역이 발생하면 그안에는 진공상태에 가까워지기 때문에 엄청난 압력으로 공간을 메우는 압력이 가해지죠 그후 반작용이 열폭풍입니다 광구화구역에 빨려들어간 공기의 반작용으로 뿜여져나오는 바람은 잔존열을 포함한 음속의 몇배의 속도의 바람을 발생시킵니다 온도는 수천도 속력은 음속이 넘는 화염방사기가 광구화지역의 3배가량을 강타한다 생각하면 됍니다 인디에나존스가 냉장고에 숨어서 살수있을려면 우선 광구화지역 밖에 있어야하고 두번째 열풍에 휘말린다면 냉장고는 소리의 몇배의 속도로 때리는 거대한 공기의 해머과 강철도 녹이는 온도를 버텨야합니다 뭐 아다만티움으로 만들에서 우째우째 버틴다고해도 냉장고는 음속의 몇배의 속도로 날라가기때문에 떨어질때 인디아나존스는 쿠션하나 없는 냉장고속에서 낙하에너지를 고스란히 몸으로 다받아야돼는겁니다 간단하게 야그하면 안전벨트 하나도 없는 f1자동차에 타서 음속의 속도로 벽에 부딧쳐서 살아남아야하는것하고 같은겁니다 그후 방사능 피폭이런 부가적인 필살에 가까운 핵폭탄의 디버프가 있지만 그걸 생략하고도 핵반경에 광구범위가 아닌곳이라도 살아남는다면 그냥 초인인겁니다 여기까지가 리틀보이의 위력이고 요즘 핵은 1mt은 우습기 때문에 광구화지역은 리틀보이의 몇십배가 넘을겁니다
정말..영화 관련 컨텐츠의 끝판왕이십니다. 그냥 그런가보다 싶은데(일반인 인 제가 감옥가서 왜 땅굴로 탈옥할 생각을 할까요) 그런 부분까지 풀어주시네요. 딱 한가지..실제로는 불가능한데 황당한 영화속 설정은 주인공버프란 존재입니다. 영웅본색 처럼 막 당기면 탄창의 유무없이 악당은 막 쓰러지죠. 그런 영화속 설정도 다뤄주세요.
2021. 4. 9. 금. 선지자님 예언말씀 . 하나님께서 인류 역사의 한 장을 마무리하고 계십니다. ! 기근이 닥치면 식품가격이 폭등, 부자나 가난한 자나 똑같이 고통을 당할 것입니다. 부자의 집에 수위가 있는데, 주인이 와도 누운 채 일어나지 못합니다. 말할 기운도 없습니다. 인사를 건넸을 때 3일 동안 먹지 못했다고 대답합니다. 창문과 벽이 다 허물어지는 상태지만 수리할 수 있는 사치가 아예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내 백성에게 전하라. 휴거가 일어나면 지구의 상태는 바뀔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미 지구의 상태가 바뀌고 있습니다. 이 기근으로 많은 사람들이 고통을 당할 것입니다. 전지구적인 기근입니다. 또한 동시에 코로나 보다 훨씬 강력한 전염병이 창궐할 것입니다. 이것들이 휴거 전인지 후인지 주님께서 알려주지 않으셨습니다. 이 질병은 피부에 종기 같은 것으로 덮일 것입니다. 매우 전염력이 강합니다. 공기를 통해 전염됩니다. 그래서 창문을 열지 못합니다. 모두 문과 창을 닫습니다. 선지자님도 환상 중에 급히 창을 닫으셨습니다. 선지자님의 2015년 12월 1일 코로나 바이러스 예언으로 코로나 바이러스가 창궐하여 많은 사람들이 죽고 있습니다. 백신을 개발했지만 새로운 변이가 나타나서 무용지물이 되고 있습니다. 80억 인구가 이 바이러스를 받기 위해 팔을 걷습니다. 새로운 질병과 기근이 닥치면 아무도 피하지 못합니다. 2004년 4월 2일 이정표적인 예언을 기억하십시오. 메시아의 오심은 이스라엘의 이벤트와 밀접한 연관이 있습니다. 벤자민 네탄야후가 두번째로 총리로서 돌아온다고 예언했고 이미 성취되었습니다. 주님께서는 이스라엘의 총선을 아주 극적으로 이끌고 계십니다. 리더십 교체가 진행되고 있는 순간입니다. 지금은 축하하는 때입니다. 아버지의 뜻이 이 땅에 그대로 모든 사람들에게 드러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택하신 백성들을 직접, 독특한 방법으로 기근에서 보호하시고 방어하실 것입니다. 기근 가운데 택하심을 받은 자들은 오히려 풍요를 누릴 것입니다. 하나님과 두 선지자에게 청종하고 복종한 자들을 보호하실 것입니다. 저는 기쁨으로 가득합니다. 수많은 질병이 치유되고 있습니다. 전염병이 창궐하는 가운데 하나님의 방문이 이 사역회에만 임하고 있습니다. 전지구적인 가난이 닥칠 것입니다.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두 선지자를 영접하며 회개와 의, 거룩함을 따르는 자들은 보호될 것입니다. 기근이 닥치면 땅은 붉은 색이며 먼지만 날립니다. 사람들이 나뭇잎을 먹으려고 하지만 나무에는 잎도 없습니다. 지근이 닥치기 전 선지자님께서 하늘을 닫으실 지는 모릅니다. 메시아께서 오십니다. 준비하십시오.주님께서 지구 위 모든 개인에게 하나님의 권능을 보여주고 계십니다. 모든 사람들은 구세주께 돌아가야 합니다. 앞으로 닥칠 질병은 훨씬 끔찍할 것입니다. 여호와를 전심으로 송축하십시오. 오늘 예배는 부흥과 축제의 밤이 될 것입니다. 이 모든 예언의 메시지는 곧 우리는 집에 간다는 것입니다. ※참고: 여러분에 영혼을 살리기위해서 (회개와 거룩함 사역회)링크를 알리고 있으나 유투브에서 못달도록 유투브에서 차단하고 있으니 많이 힘듭니다. 여러분께서 '구독'을 눌러서 실시간영상을 들으시고 회개를 반드시하시고 거룩하게 살으십시요. 메시야께서 곧 오십니다. 많은사람들에게 알리시고 회개하고 죄를멀리하고 거룩히살고 자기의 몸안에 '영혼'을 영원한나라 천국에서 살도록 준비하십시요. 이제 시간이 없습니다. 회개와 거룩함 사역회) 유투브 검색1 ruclips.net/video/zc9mLIyEH-c/видео.html 회개와 거룩함 사역회) 유투브 검색2. ruclips.net/video/kx6NjY0z6GQ/видео.html 회개와 거룩함 사역회) 유투브 검색3. ruclips.net/video/4a9cx4pMVKU/видео.html . .
잘은 모르지만 공학도로써 뇌 100퍼센트를 쓰면 슬프고 웃고 수학계산하고, 옛날 추억 떠오르고, 균형잡고, 몸 움직이는 것 이 모든것을 동시에 하는겁니다. 전두엽 소뇌 등등을 고등학교때 배워보셨으면 각 뇌의 부위가 다른 것이 특화되었고, 모든 뇌세포가 동시에 100퍼센트 사용한다면 지금까지 뇌가 했던 모든 기억과 감정을 한번에 느끼는 거나 마찬가지 입니다. 근데 뇌과학자분이 말하는 잠재력에 대한 말도 맞다고 봅니다. 공부를 할때 잘하는 친구들은 그 순간에 20퍼센트의 효율을 낼 것이고, 집중못하는 사람은 하는 일의 5퍼센트도 겨우 쓰겠죠. 100퍼센트는 이론적으로 모든 동원 가능한 연관된 뇌세포를 다 쓰는게 아닐까요 한번 저도 사고력 증진겸 끄적여봤습니아
쇼생크탈출이 말이 안되는건 저것뿐만이 아니라 앤디가 탈옥하고 안잡혔다는 겁니다. 원래 세계 어디에서든 죄수가 탈옥했다는 뉴스는 종종나오는거라 저 탈옥 자체가 현실성이 없는건 아닌데, 계속 안잡히고 살아간다는건 다른 이야기죠.ㅎ 보통은 탈옥하고 하루 이틀안에 다시 잡혀들어갑니다. 교도소에서 탈옥 인지하게되면 바로 수배령 내리고 도시에 검문 검색 강화합니다. 근데 영화상의 교도소는 도심에서 떨어진 교외에 있는지라 영화내용처럼 탈옥하고 도시에 있는 은행 다섯군데를 들리려면 시간이 부족하죠. 설사 다 방문한다해도 그 도시 떠나기도 전에 수배령에 검문당해서 붙잡혔을겁니다.
4.에 여러 오류가 있습니다. 원칙상은 그러하나 수감자들에게 원칙이 적용 안 될 때가 많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뒤를 봐주는 조직이 존재하는 범죄자가 더 존중을 받는 것처럼 아예 사고무친인 범죄자에게는 규칙으로 지켜줘야 하지만 지켜주지 않을 때가 많습니다. 결국 규칙을 집행하는건 사람이기 때문에 일어나는 현상이죠. 작중 주인공도 회계일을 해줘서 특혜를 받았다고 나옵니다. 대표적인 작은 사회인 교도소에는 이러한 규칙을 벗어나는 특혜랑 처벌이 자주 일어나죠. 그런 의미에서 가석방을 원하지 않는 죄수를 강제로 가석방 시키는것도 현실에서는 충분히 가능합니다.
훈련소에서 핵 탄두가 떨어질 때 생존법 훈련받을 때 조교가 핵 탄두가 떨어지고 있으면 땅을 파든 뭘 하든 죽으니까 눈감고 기도나 하라며 그냥 앉아서 쉬었던 기억이 있네요
제기 훈련받을때는 교육은 다 하고, 이 방법으로 만약 산다면 살아도 문제일거라덴 조교...
5km이내라면 고통을 느끼기도 전에 증발하는거고, 10km이내라면 타죽는거고, 15km정도 되면 죽을만큼 힘들고 아프고 장애 생기지만 잘 죽지는 않으니까 그런 생존법 대로 해가지고 후유증이라도 줄이는 것이...
적어도 직접적인 피해범위 끝에서는 살확률이 늘어나니까 올바른 동작은 맞는거 같음 ㅋㅋ
히로시마때도 차라리 반경안에 있던 사람들이 오히려 축복받았다고 비유하더라구요 살아도 산것이 아닌 고통속에서 서서히 죽어간다네요...
하긴 떨어지고있는게 보일정도면 답이 없긴하네요..
당신은 내 좁살만한 희망을 짓밟았어. 흑
좁살->좁쌀
노력이 부족한거였어
조곤조곤하게 팩폭날리셔ㅋㅋㅋㅋㅋㅋ
부산사람 이세요?
확인 사살
사실 사람은 한 분야를 할때 최대20%밖에 사용하지 않는 것이기에 여러분은 모두 뇌를 100%사용하는 것이 여러분의 실력 입니다.
아 나도 있었네?
영화속에서 해커들이 노트북 막 두드리다가 엔터 땅 치면
만사 해결 되는것도 구라죠 ㅋㅋ
주인공은 기관총 맞아도 안죽조
엑스트라는 안전한 장소에 있어도
죽고.. 결론 살놈은 살고 죽을놈은
죽는다... 현실도 똑같음..
현실은 기관총 한번맞으면 안에 내장이 뚤리는게 아니라 갈려서 살지않고 뒤질긋
그러게요~ 그것도 참 궁금했었는데, 해커가 자판을 겁나게 두드리는데,
화면에는 메세지들이 계속 윗쪽이나 아랫쪽으로 쭈~루루~ 이동하는데,
자판을 두드려서 뭔가 키를 입력하는 부분도 없는거 같은데 말이죠~
@@USAbb69 급식냄새 풀풀나네
Crlt c crlt v
5:49 이 장면을 폴아웃4에서는 시체를 냉장고에 담아서 비꽜음 ㅋㅋ
아 ㅋㅋㅋㅋㅋ 그게 이거였구나
구울 아니었음?
비꼰건 폴아웃 뉴베가스에서 사막에 있는 냉장고 안 해골입니다.
오마주 한거 아님 ?
200년동안 냉장고에 갇혀있었던 빌리 ㄷㄷ
아니 펙폭으로 마무리하기 있습니까ㅋㅋ
희망을 그냥 짓밟는개 아니라 먼지조각 내버리시네요 ㅋㅋㅋ
2222
ㄹㅇㅋㅋ 목젖뜯어버릴뻔
근야 단순히 빡대가리였던겁니다. 흑흑...
아안돼
쇼생크탈출에 앤디가 한방을 오래쓰는건 교도소장 뒷돈 세탁해주면서 얻은 일종의 혜택인걸로 책에 나옵니다. 영화에서는 앤디가 돈세탁 더는 안한다니까 호모들 가득한 방에 넣어버린다느니 하면서 좀 간접적으로 나오죠.
원작 소설에서도 혼자 방을 오래쓰는건 편의를 봐줬다고 나오기도 해요!!
일단 탈옥 하려면 은행원부터 돼야겠네요
@@user-iwannasteak 그정도로 노력을 하면...감옥에 안가지 않을까요..?
@@user-qh2gn4ff3o 근데 앤디는 갔잖어
@@user-qh2gn4ff3o 대통령도 감옥가는데 은행원쯤이야..
"뇌의 일부만 사용한다"는 오해는 알쓸신잡에서 이미 부정당했죠 ㅋㅋ "세상은 인간이 일부의 능력만 사용해도 될 정도로 호락호락하지 않아요"
왘ㅋㅋㅋㅋㅋ 명언 ㅋㅋㅋㅋ
몽키 몽키 매직 몽키 매직
그거 스마트폰 땜에 뇌를 안쓴다는거 부정하려고 한거아님? 뇌의 일부만 사용한다가 아니라? 정재승이 "세상은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아서 인간이 뇌를 덜쓰는 방향으로 가게 두지 않아요" 이랬던거 같은데
뭐 인간이 뇌의 100퍼센트를 사용하지 않는단건 개소리가 맞지만
@@바르고고운말 모르겠음. 안봐서;;
@@바르고고운말 CPU마냥 사용할때만 사용량이 늘어나는 걸 말한거임. 뇌가 휴식 중일때 사용량과 사용중일때 사용량이 다르듯이
뇌의 전영역을 사용하지만 모든 영역이 동시에 100%로 활성화되지는 않는 다는 소리.
이게... 내뇌의 100퍼센트....?
이게… 나…?
이것이 와따시..?
4번째를 보면서 인생을 교도소에서 마무리 하고 싶은 노년이 안타까워서 짠한 느낌이 들었는데.. 5번째를 보니까 내가 더 짠하네 ㅠㅠ
ㅋㅋㅋㅋㅋ😭
@@JoWanhere ㅋㅋㅋㅋㅋㅋ 2
4:23 고라니가 우는 소리가 들리는데요???
ㄹㅇ ㅋㅋㅋㅋㅋ케
0:53 기자님이 처음 사용한 망치는 버튼 누르면 송곳이(주황색 안전캡 씌어진 부분)순간적으로 튀어나와 유리를 찔러서 깨는 방식의 망치같은데요.
거꾸로 잡고 쇠 버튼 부분을 유리에 치니까 망치가 파손된것 같네요.
0:34 아놀드 형님이라면 가능하실지도......
실제로 아놀드 슈월제네거와 나디아 코마네치 부부가 호텔 엘리베이터에 갇힌 일이 있는데 코마네치가 "당신, 터미네이터잖아요! 뭐라도 해봐요!" 라고 말하자 아놀드는 "물러서!" 라고 말하며 단숨에 엘리베이터 문을 열고 그 사이로 세 사람이 빠져나왔다고 하지요. 그 당시 이를 목격한 호텔 직원은 자신이 카일 리스 혹은 존 코너가 된 줄 알았다고합니다.
@@레이오트 정말 재밌는 헤프닝이었군요
다른 설정은 몰라도 주식은 ...안되는 사람은 안됩니다
ㄹㅇ 솔직히 똑똑한거랑 주식 잘된거랑 뭔 상관임ㅋㅋ
안똑똑한겉보단 낳겠죠
@@JY7711 주식은 그 기업과의 동업이자 계속 공부해야하는 거라 똑똑하면 재무재표 분석 등에 확실히 더 도움이 될거예요
@@최시우-v3k 낫
@@성민-q7d 기술적 단타는 그딴거랑 아무상관없음 오직 차트랑 지표싸움이자 운임
뇌세포를 다 쓰지만 풀가동 하지 않아요.
그래서 어느정도 맞는소리입니다.
영상으로 보면 형광등처럼 깜빡깜빡하면서 뇌의 부분부분을 활성화 시키면서 쓰고 있는데,
이 이유는 뇌세포를 전체 풀가동 시켜버리면 칼로리 감당이 안되버려서 그래요.
인간의 생존과 에너지소비량은 직결된 문제기때문에 뇌 전체를 하드디스크처럼 전부분을 활용하고 있지만,
동.시.에 모든 부분을 활성화 시키는 미친짓을 못하는거죠.
하지만 만약. 뇌세포의 모든부분을 동시에 장시간 활성화 시켜버린다면, 어떨까요?
그럴정도의 에너지를 공급할 수도 없겠지만 발열도 냉각잘하고 산소공급도 원활히 유지한다면 사실 엄청난 성능이 나올것같은데요.
실제로 천재들이 머리많이 쓸때마다 고칼로리 간식을 먹는설정이 괜히 나온게 아닐 수 있어요.
그래서 전 인간의 뇌를 100% 사용하지 못하고 있다는 의견에 어느정도 동의합니다.
인간의 뇌의 모든세포를 활.용.은 하지만. 동시에 가동은 못한다는거니까요.
머리좋은사람은 아마 가동률에서 큰차이를 보일겁니다.
cpu가 100개라치고 이를 순차 점등식으로 가동한다고 할때 순간적으로 두개 세개 쓰는사람과 네개 다섯개 쓰는사람은 큰차이가 나겠죠.
그리고 멀티 플레이도 자동화기능으로 어느정도 가능합니다. 당신이 키보드를 칠때 어떤손가락으로 어떤자판을 치는지 인식하지 못할정도로 자동화입력해놓으면
듣는내용으로 자판으로 치는 속기사역할이 가능해지는거죠. 이게 익숙하지 않을땐 불가능합니다.
어디 유튜버도 본의아니게 과학유튜버로 전향했던데
형도 생활철학유튜버로 되는건 아니지..?
???: owl~!
호로록~
@@elvenisar 이거 그 요리유튜버 리액션아닌가..ㅎ
이형 원래 이런거 한번씩 꽂아넣어놈
어쩔수 없이 이런게 조회수 잘나와서ㅠ
이 형 분석하고 해석하는게 재밌는데
3:08 무야호
0:34 이 분은 영화가 아니라도 쉽게 할 수 있지 않았을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잇 이스 나이스 투 씨 유
겟 아웃
컴 윗미 이퓨 원 뚜 리브
@@ktppaper99 ??? : 아 임 백.
겟 투디 초퍼
인디아나 존스와 냉장고...
당시에는 아직 폭발 반경에서의 열에 의한 증발은 일반인에게 잘 알려지지 않았던 때입니다.
그래서 방사능 피폭을 막는 방법으로 냉장고가 선택되었죠.
지금은 아니지만, 당시에는 냉장고의 문이나 내벽에 납을 대량 사용했고, 납은 방사능을 막는 데 쓰이기도 합니다.
당시에는 나름 고증을 하고 만든 장면이지만, 실제로는 작가의 무지로 그런 장면이 나온 거죠.
A Frigidaire chest freezer (the exact model was not stated) was placed in a precast concrete home at 4,700 feet from Ground Zero and filled with frozen peas, cod fillets, French fried potatoes, chicken pot pies, sliced strawberries, and concentrated orange juice. 400 pounds of dry ice kept the freezer cool at 0°F without electricity.
Operation Cue’s “Apple II” atomic bomb exploded on May 5, 1955 at 4:10 a.m. Frigidaire physicist Edwin Miller was among the civilians who watched the detonation. 4½ hours later, scientists moved in to examine the freezer. Despite the damage around it, the freezer was relatively unharmed. Overpressure caused by the bomb’s shock wave creased the freezer door, sprung the springs, and broke off the plastic lining inside the door. However, the door could still be latched shut and when it was plugged in later, it still worked!
고증 잘 되있는거임.
@@jamisont1 // 저도 그래서 '당시에는 나름 고증을 하고 만든 장면'이라고 적은 것입니다.
실제로는 천운이 따라야 합니다. 냉장고가 조금이라도 망가지면 방사능 피폭을 피할 수 없습니다.
영상갈끔하고 마무리도 깔끔하고 목소리도깔끔해서 듣기좋네요!
???:이거 방탄유리야 이색꺄!
!!!:아직 모서리남았다
기자님 열일하시네 호기심 천국 ㄷ
사실 주먹으로 유리 깨는 건, 대부분 해당 캐릭터가 괴력을 가진 걸 보여주는 장면으로 자주 쓰이는 거라.... 단순히 영화적 장치일 뿐 불가능하다고 생각했건만 어떤 블랙박스 영상에서 유리를 깬 건 아니고, 맨손으로 잡아 뜯는 분이 계시더군요...;;
가장 많이 나오면서도 엉터리가 또 있습니다.
천장 속 환기덕트로 기어서 잠입하거나 도망가는 설정인데요.
실제 덕트 내부에는 공기의 흐름을 제어하기 위해 중간 중간 댐퍼라고 부르는 일종의 여닫이가 있습니다.
열리는 것도 사람이 빠져나가도록 통으로 열리지 않아요. 환풍기처럼 여러개로 나뉘어 있어서 사람이 절대로 지나갈 수 없습니다.
물론 대부분의 덕트는 사람이 기어서 지나갈 정도로 크지도 않고요.
그래 이게 빨강도깨비지
러시아 형님들 맨주먹으로 유리 깨시는데,,
그건 유리가 문제 아닐까요ㅋㅋㅋㅋㅋㅋㅋ
영화가 현실화라면 수입차는 사면 안됨
국산차가 최고 👍
@노이손 트렁크에서 샷건 꺼내면 간단히 해결됨ㄹㅇ
러시아 기온이 워낙 낮은 탓에 유리가 얼어서 그런 것 아닐까요?
@@zootopia13 라고 영원한 현기오너가 말합니다
항상 흥미로운 소재를 다뤄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2:45 영화 옥의티 전면유리에 3발의 탄흔이 있는데 발로 찰땐 없어짐ㅋ
3발의 탄흔이 있다면 멀쩡한 유리보단 더 깨기 쉽겠죠
전에 많이 봤던 주제인데 빨도님이 하니까 퀄리티가 다르네
정말..영화 관련 컨텐츠의 끝판왕이십니다.
그냥 그런가보다 싶은데(일반인 인 제가 감옥가서 왜 땅굴로 탈옥할 생각을 할까요) 그런 부분까지 풀어주시네요. 딱 한가지..실제로는 불가능한데 황당한 영화속 설정은 주인공버프란 존재입니다. 영웅본색 처럼 막 당기면 탄창의 유무없이 악당은 막 쓰러지죠. 그런 영화속 설정도 다뤄주세요.
이정도가 내 뇌의 100%라는걸 인정할수 없는걸..
5:56 냉장고의 문안에 부착된 명찰에는 "LEAD LINED", 즉 납으로 둘러 싸여져 있다는 표시입니다. 납은 아주 강력한 방사능 차폐물질이죠. 물론 저렇게 날라가 버리면 인디아나존스는 피떡이 되어야 정상이겠지만.. 어쨌든 방사능의 직격은 막아낼 수 있을지도??
진짜 리미트리스는 어릴때도 그랬는데 지금봐도 저런 알약 하나 있었음 좋겠다고 생각함ㅋㅋ
6:40 초속 30만킬로미터는 빛의 속도입니다.
나도이게 이상해서 댓글찾는 중이었음. . 섬광은 30만/초 로 이동하겠지만 열은 데워진 공기가 퍼젼,가는거라서 빛의 속도만큼은 아닌게 맞겠지요. 섬광>충격파>열 속도로 피해가 퍼져나갈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예전에 뇌와 관련한 이야기는 들었습니다.
우리는 뇌를 풀가동하고 있고 상황에 따라 누구라도 부화가 걸릴 수 있다는 것을요
멀티플레이도 걍 착각이죠
한 번에 한 가지씩 일처리하게 되어 있다네요
이런 소소한것까지 알려주시니 무야호~~~
너무나 감사합니다.
마지막 너무 가슴아픈데.........
신기한게 나도 예전에 차유리 깨야하는 상황이있었는데 뭔가 아다리가 맞았다고 하야하나? 뭔가 살짝 때렸는데 이쁘게 깨져서 잘깨지는줄알았는데 알고보니 그날 그 때가 운좋게 된거였음
1. 아주~ 아주 옜날에는 자동차 앞유리를 외부에서 고무바킹 대고 밀어서 끼웠습니다. 그땐 앞유리가 지금처럼 누워있지도 않았고 그래서 유리 면적도 작고 운전석과 위치도 더 가까웠죠. 그땐 발로 차서 깨면서 빼는게 가능했을 겁니다.대략 7~80년대 쯤에 지금과 같은 방식이 나왔고 90년대 초가 되어서야 대부분의 차들이 사용하게 되었죠.
전선을 비벼서 시동 거는 장면도 마찬가지에요. 옜날엔 가능했어요. 키 박스쪽으로 가는 전선을 끊어서 시도하면 가능하... 했죠. 이모빌라이저 라는 보안장치가 개발, 보급 되면서 불가능해 졌습니다. 단순 전류만 연결된게 아니라 전자적으로 제어되기 시작했거든요.
이모빌라이저 도입 이전이라도 핸들락이 도입된 차량이라면 불가능합니다. 핸들을 조금이라도 꺾는 순간 핸들이 기계적으로 고정이 되어서 제자리를 크게 빙빙 돌기만 할 뿐,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기 때문이죠.
이모빌라이저는 90년대 초반부터, 핸들락은 80년대 초중반 부터 보급되었습니다.
90년대 라인입니다 영상 보다가 생각난건데 유치원생때 유치원 끝나면 데려다 주시던 승합차 기사아저씨 있었는데 그 당시에 그 아저씨가 유난히 예뻐라 해주셔서 항상 조수석에 저를 태워주셨는데
한번은 급제동을 했던적이 있었는데 제가 안전밸트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머리를 앞유리에 꽝 박았는데 앞유리에 실금이 생겼었음
당시에 기사분 놀라가지고 괜찮냐면서 엄청 난리 났었는데 정작 저는 아무런 이상도 없고 엄청 작게 혹만 나서 부모님께 알리고 별다른 조치 없이 잘 넘어갔음
문제는 그 이후에 기사분이 맨날 니 돌머리 때문에 앞유리 금갔잖아 어떡할거야 하면서 맨날 놀리셨었음.....ㅋㅋㅋㅋㅋ
핵폭발이 일어날 떄 살 가능성 높은 장소: 1. 땅 깊은 곳. 나머지 그냥 안따지는 게 나음.
원자폭탄폭팔온도는 삼천오백만도이고 태양중심온도이죠 수소폭탄폭팔온도가 일억도이죠
우리 뇌는 전부다 쓰긴하는데 그게 상황에 따라 부분적으로 필요한걸 쓰는것이지 한번에 모든 뇌부분을 동기화 시킬순 없음. 말을 잘 이해해야함. 뇌 부분마다 하는 일이 다르기 때문에 동시에 100% 동기화 될수 없는것이지 뇌를 안쓰는게 아님.
12:00 뇌를 100%사용한다는 것은 실시간 사용률 100%가 아닙니다.
컴퓨터 사용률을 100%라고 말하면 진짜로 100% 사용하는 것이지만,
뇌는 100% 사용한다는 것은 뇌 전부위를 사용한다는 것이지..
실시간 사용률이 100%가 아닙니다.
그러기에 5~10%를 사용한다는 것도 맞는 말입니다.
12:24 아니 설득시킨 다는게 겨우 독수리야?ㅋㅋ
운동, 공부, 휴식등에 쓰이는 부위가 각각 다르기 때문에 어떤 작업을 수행할때 쉬는 부분이 있고 활성화 되는 부분이 따로 있어서 100%로 움직이지 않는다는 말을 들은적 있음.
01:02 진짜 현웃 뿜었습니다.
외고 수행평가 때문에 들어왔으면 개추 ㅋㅋ
6:19 웃참실패ㅋㅋ
4:07에 앞에 술병들이 있는걸 보면 알코올로 인해 폭발이 더 커졌다~라고 그나마 개연성을 만들려는 시도가 있는거 같음
전자레인지는 터칠 수 없지만 우리의 등짝은 터질 수 있다는 것을 완벽하게 이해시킨 영상.
로씨아 경찰은 승용차 유리창 걍 부셔버리던데 ㅋㅋ
하.. 이게 백프로를 쓰고 있는 거였어... 빨도님 미워
ㄴㄴ 항상 100%점유율을 쓰는건아님 평생살면서 100% 쓰는거지 항상 100% 쓰면 에너지 소모 엄청나서 상황에따라 점유율이다름
차 유리를 저따구로 만들면 안되지 .. 부탄가스통 넣고 돌려도 패러데이 이펙트로 전자파가 안쪽까지 안들어감
이게 내 100프로 일리가 없어 ㅜㅜ
받아들여 병신아
@@ArtForBetterNow 너무해ㅠ
앤디가 오수관 탈출하는 장면부터 귀신이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성가족부 에게 소형핵하나 날려줍시다
냉장고 옆에 보면 lead라고 써 있는데, 이게 영어로 납이라서 아마도 냉장고에 납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냉장고 안에 숨은 거 아닐까요? ㅋㅋ
5:56
방사능의 극히 일부는 막아주겠네요ㅎㅎ
@@Growwithtogether 그 대신 열은 못막음 ㅋㅋㅋㅋ
핵폭팔의 위력은 탑제한 우라늄의 분열율에따라 틀려지는대 보통 위력은 tnt폭팔위력으로 비교합니다
순수하게 전쟁에쓰인 핵폭탄은 히로시마에떨어진 리틀보이는 15kt의 위력(tnt 일만오천톤의 위력을 뜻함)
이며 공식적인 폭팔위력은 폭팔순간 500m광구화 (광구화 구역은 절대소멸존이라고도 하며 1~3억도의 온도라 모든것이 그냥 소멸됍니다)
강철의 녹는점이 1500도 열에 가장 강한 텅스텐의 기화점이 6000도인대 3억도라면 그냥 말그대로 모든것이 소멸하는 온도입니다
광구화구역이 발생하면 그안에는 진공상태에 가까워지기 때문에 엄청난 압력으로 공간을 메우는 압력이 가해지죠
그후 반작용이 열폭풍입니다
광구화구역에 빨려들어간 공기의 반작용으로 뿜여져나오는 바람은 잔존열을 포함한 음속의 몇배의 속도의 바람을 발생시킵니다
온도는 수천도 속력은 음속이 넘는 화염방사기가 광구화지역의 3배가량을 강타한다 생각하면 됍니다
인디에나존스가 냉장고에 숨어서 살수있을려면 우선 광구화지역 밖에 있어야하고 두번째 열풍에 휘말린다면 냉장고는 소리의 몇배의 속도로 때리는 거대한 공기의 해머과 강철도 녹이는 온도를 버텨야합니다
뭐 아다만티움으로 만들에서 우째우째 버틴다고해도 냉장고는 음속의 몇배의 속도로 날라가기때문에 떨어질때 인디아나존스는 쿠션하나 없는 냉장고속에서 낙하에너지를 고스란히 몸으로 다받아야돼는겁니다
간단하게 야그하면 안전벨트 하나도 없는 f1자동차에 타서 음속의 속도로 벽에 부딧쳐서 살아남아야하는것하고 같은겁니다
그후 방사능 피폭이런 부가적인 필살에 가까운 핵폭탄의 디버프가 있지만 그걸 생략하고도 핵반경에 광구범위가 아닌곳이라도 살아남는다면 그냥 초인인겁니다
여기까지가 리틀보이의 위력이고
요즘 핵은 1mt은 우습기 때문에 광구화지역은 리틀보이의 몇십배가 넘을겁니다
그러니 뇌세포 20프로가 아니라 그냥 우리가 멍청한거다 .... 상황적으로 어쩘 없단 변명하지 말아라는거지 뭐.....😑
6:40 열이 초속 30만 킬로로 확산되면 열하고 빛이 같은 속도란 이야기 ?
예전에 웹툰 하이브에서도 핵터지는데 그장면에서 읭?하고 의아해했었음. 핵 관측 거리에선 거의 즉사고, 설령 주인공버프로 즉사는 없다쳐도 방사능 낙진때문에 얼마 못가고 죽을텐데ㅋㅋ
정말..영화 관련 컨텐츠의 끝판왕이십니다.
그냥 그런가보다 싶은데(일반인 인 제가 감옥가서 왜 땅굴로 탈옥할 생각을 할까요) 그런 부분까지 풀어주시네요. 딱 한가지..실제로는 불가능한데 황당한 영화속 설정은 주인공버프란 존재입니다. 영웅본색 처럼 막 당기면 탄창의 유무없이 악당은 막 쓰러지죠. 그런 영화속 설정도 다뤄주세요.
2021. 4. 9. 금. 선지자님 예언말씀 .
하나님께서 인류 역사의 한 장을 마무리하고 계십니다. !
기근이 닥치면 식품가격이 폭등, 부자나 가난한 자나 똑같이 고통을 당할 것입니다. 부자의 집에 수위가 있는데, 주인이 와도 누운 채 일어나지 못합니다. 말할 기운도 없습니다. 인사를 건넸을 때 3일 동안 먹지 못했다고 대답합니다. 창문과 벽이 다 허물어지는 상태지만 수리할 수 있는 사치가 아예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내 백성에게 전하라. 휴거가 일어나면 지구의 상태는 바뀔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미 지구의 상태가 바뀌고 있습니다. 이 기근으로 많은 사람들이 고통을 당할 것입니다. 전지구적인 기근입니다.
또한 동시에 코로나 보다 훨씬 강력한 전염병이 창궐할 것입니다. 이것들이 휴거 전인지 후인지 주님께서 알려주지 않으셨습니다. 이 질병은 피부에 종기 같은 것으로 덮일 것입니다. 매우 전염력이 강합니다. 공기를 통해 전염됩니다. 그래서 창문을 열지 못합니다. 모두 문과 창을 닫습니다. 선지자님도 환상 중에 급히 창을 닫으셨습니다.
선지자님의 2015년 12월 1일 코로나 바이러스 예언으로 코로나 바이러스가 창궐하여 많은 사람들이 죽고 있습니다. 백신을 개발했지만 새로운 변이가 나타나서 무용지물이 되고 있습니다. 80억 인구가 이 바이러스를 받기 위해 팔을 걷습니다. 새로운 질병과 기근이 닥치면 아무도 피하지 못합니다.
2004년 4월 2일 이정표적인 예언을 기억하십시오. 메시아의 오심은 이스라엘의 이벤트와 밀접한 연관이 있습니다. 벤자민 네탄야후가 두번째로 총리로서 돌아온다고 예언했고 이미 성취되었습니다. 주님께서는 이스라엘의 총선을 아주 극적으로 이끌고 계십니다. 리더십 교체가 진행되고 있는 순간입니다. 지금은 축하하는 때입니다. 아버지의 뜻이 이 땅에 그대로 모든 사람들에게 드러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택하신 백성들을 직접, 독특한 방법으로 기근에서 보호하시고 방어하실 것입니다. 기근 가운데 택하심을 받은 자들은 오히려 풍요를 누릴 것입니다. 하나님과 두 선지자에게 청종하고 복종한 자들을 보호하실 것입니다. 저는 기쁨으로 가득합니다. 수많은 질병이 치유되고 있습니다. 전염병이 창궐하는 가운데 하나님의 방문이 이 사역회에만 임하고 있습니다.
전지구적인 가난이 닥칠 것입니다.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두 선지자를 영접하며 회개와 의, 거룩함을 따르는 자들은 보호될 것입니다. 기근이 닥치면 땅은 붉은 색이며 먼지만 날립니다. 사람들이 나뭇잎을 먹으려고 하지만 나무에는 잎도 없습니다. 지근이 닥치기 전 선지자님께서 하늘을 닫으실 지는 모릅니다.
메시아께서 오십니다. 준비하십시오.주님께서 지구 위 모든 개인에게 하나님의 권능을 보여주고 계십니다. 모든 사람들은 구세주께 돌아가야 합니다. 앞으로 닥칠 질병은 훨씬 끔찍할 것입니다. 여호와를 전심으로 송축하십시오. 오늘 예배는 부흥과 축제의 밤이 될 것입니다.
이 모든 예언의 메시지는 곧 우리는 집에 간다는 것입니다.
※참고: 여러분에 영혼을 살리기위해서
(회개와 거룩함 사역회)링크를 알리고 있으나 유투브에서 못달도록 유투브에서 차단하고 있으니 많이 힘듭니다. 여러분께서 '구독'을 눌러서 실시간영상을 들으시고 회개를 반드시하시고 거룩하게 살으십시요. 메시야께서 곧 오십니다. 많은사람들에게 알리시고 회개하고 죄를멀리하고 거룩히살고 자기의 몸안에 '영혼'을 영원한나라 천국에서 살도록 준비하십시요. 이제 시간이 없습니다.
회개와 거룩함 사역회) 유투브 검색1
ruclips.net/video/zc9mLIyEH-c/видео.html
회개와 거룩함 사역회) 유투브 검색2.
ruclips.net/video/kx6NjY0z6GQ/видео.html
회개와 거룩함 사역회) 유투브 검색3.
ruclips.net/video/4a9cx4pMVKU/видео.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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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거는 무슨 우린 휴가를 원한다
0:42 우리 마형이 안나와서 실망한 1인
뉴스 실험실 기자님이 최약체라는게 허점.. 푸흡
ㅋㅋㅋㅋㅋㅋㅋㅋ 기자님 아장아장 거리는 줄
힘 쓰기 힘든 자세에 구두는 미끄러지고 아 ㅋㅋ
우리 모두 영화를 재미로 봅시다 이런 무서운 사람처럼 말고
0:34 이건 현실적인거 같은데?
헬창들은 가능할듯
영화속 제일 황당한건 엑스맨 퀵실버가
폭파하는집에서 사람 구할때임 ㅋㅋㅋㅋ
자기가 빨라서 다들 멈춰있는건데도
자기는 정상인속도로 움직여야되는데
거의 광속급으로 움직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광속보다 빠르다는건데 설정이 이상함 자긴 정상속도로 움직여야지
상대속도의 개념을 잘 모르시나 보네요
쇼생크탈출은 시대적 배경이 과거라 비교자체가 좀 애매하네요, 그리고 최근에도 후진국 교도소에서 굴파서 탈옥한 사건들이 꽤 있습니다.
재밌네요 ㅎ 잘 만들었습니다.~
앜ㅋㅋ... 팩폭... 뇌세포 100% 쓰고있다 ... ㅠ
원자폭탄은 수소폭탄보다 위력이 많이 약해요. 히로시마를 기준으로 반경 500미터 정도가 1차 피해지역이라고 하던데요.
차량 유리 깨려는 기자 너무 웃긴다 ㅋㅋ
나 어떤 블박영상에서 한국 경찰이 도주차량 긴 추격후에 부딪혀서 멈추고 주먹 세방에 깨는거 본적 있는데 그사람은 도덕책...
이번 영상은 영화와 시대적 배경이 틀린점을 고려하지 않았다는 오점을 남겼음 20세기 후반이나 현재로썬 도깨비님이 했던게 이해되지만 쇼생크탈출예론 그당시엔 수감방 옮기는 일이 흔하지 않았다는
이 실험도 잘못된게 물속에서 창문깨면 물이 들어오는데 탈출을 해야함
13:02 핵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뼈아퍼
비비고 김치의 사계절
기자가 웃긴 뉴스로 설명 해주는 거 이해가 쉽긴 하지만 기자분 두번 죽이는, 근데 발로 유리차는 장면에서 헤드레스트가 너무 잘보여서 불쌍함을 배가 시키는
마지막에 팩트 폭력으로 사람 엿 먹이면서 끝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쇼생크탈출의 배경되는 시대때의 법이 어땠을지는 모르겠지만
주기적인 방변경이 없었다는 상황이라면? 뭐 오수관에서 질식사를 하거나 살아남거나 그건 진짜 극악의 도전이겠지만....
13:03 팩트폭력 멈춰!
잘은 모르지만 공학도로써 뇌 100퍼센트를 쓰면
슬프고 웃고 수학계산하고, 옛날 추억 떠오르고, 균형잡고, 몸 움직이는 것 이 모든것을 동시에 하는겁니다.
전두엽 소뇌 등등을 고등학교때 배워보셨으면 각 뇌의 부위가 다른 것이 특화되었고, 모든 뇌세포가 동시에 100퍼센트 사용한다면 지금까지 뇌가 했던 모든 기억과 감정을 한번에 느끼는 거나 마찬가지 입니다.
근데 뇌과학자분이 말하는 잠재력에 대한 말도 맞다고 봅니다.
공부를 할때 잘하는 친구들은 그 순간에 20퍼센트의 효율을 낼 것이고, 집중못하는 사람은 하는 일의 5퍼센트도 겨우 쓰겠죠. 100퍼센트는 이론적으로 모든 동원 가능한 연관된 뇌세포를 다 쓰는게 아닐까요
한번 저도 사고력 증진겸 끄적여봤습니아
결론 : 영화는 영화일뿐 진지빨지 말자 ................ 단 극사실적 영화도 물론 있다
쇼생크탈출이 말이 안되는건 저것뿐만이 아니라 앤디가 탈옥하고 안잡혔다는 겁니다. 원래 세계 어디에서든 죄수가 탈옥했다는 뉴스는 종종나오는거라 저 탈옥 자체가 현실성이 없는건 아닌데, 계속 안잡히고 살아간다는건 다른 이야기죠.ㅎ 보통은 탈옥하고 하루 이틀안에 다시 잡혀들어갑니다. 교도소에서 탈옥 인지하게되면 바로 수배령 내리고 도시에 검문 검색 강화합니다. 근데 영화상의 교도소는 도심에서 떨어진 교외에 있는지라 영화내용처럼 탈옥하고 도시에 있는 은행 다섯군데를 들리려면 시간이 부족하죠. 설사 다 방문한다해도 그 도시 떠나기도 전에 수배령에 검문당해서 붙잡혔을겁니다.
6:40 말 그대로 빛의 속도네ㅋㅋㅋㅋㅋㅋㅋ
뇌세포는 동시에 100프로 사용 못함으로 알고있습니다. 동시 가동률이 중요하니까요
맘상 ㅠㅠ
현실은 자기마음대로 되지않는 법이란다? 그래서 욕나오는거 아니겠어?
그래 ㅅ발...인간이 뇌를 10% 사용한다고 믿은 내 뇌는 100%를 쓰고 있었던거야...
4.에 여러 오류가 있습니다. 원칙상은 그러하나 수감자들에게 원칙이 적용 안 될 때가 많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뒤를 봐주는 조직이 존재하는 범죄자가 더 존중을 받는 것처럼 아예 사고무친인 범죄자에게는 규칙으로 지켜줘야 하지만 지켜주지 않을 때가 많습니다. 결국 규칙을 집행하는건 사람이기 때문에 일어나는 현상이죠.
작중 주인공도 회계일을 해줘서 특혜를 받았다고 나옵니다. 대표적인 작은 사회인 교도소에는 이러한 규칙을 벗어나는 특혜랑 처벌이 자주 일어나죠. 그런 의미에서 가석방을 원하지 않는 죄수를 강제로 가석방 시키는것도 현실에서는 충분히 가능합니다.
북한이 돌았다고 핵을 지상에 터트릴까.. 최대로 피해줄려고 하늘에서 터트리징
폴아웃4에서도 핵폭탄 터질때 냉장고에 숨어서 살아남은 꼬마얘 이야기가 있는데 그게 인디아나 존슨의 이스터 에그였다니...
그 꼬마구울 지나가던 레이더한테 캡받고 팔아버림 ㅋ
리미트리스나 루시의 경우도 표현이 뇌세포지 정호가하게는 뇌의 능력을 100%사용한다는 설정입니다. 물론 실제로는 그 정도에 도달하기 전에 영양실조로 사망하거나 뇌가 익겠죠.
저 기자님 열심히 하시네용
2:19 앞유리 깨려면 핸드폰 모서리로 유리를 세게 내리치면 금이 생깁니다. 거미줄모양으로요 그곳을 중집으로 양발로 밀쳐야 유리가 깨집니다.
리미트리스의 경우는 드라마도 별도로 제작 되었습니다 아쉽게도 시즌1 이후에는 제작이 안되는 상황이지만 나름 볼만하나 참고 하세요
정말 영화니깐 가능하죠 절때 따라하지말자구요 그러다 평생 고생합니다
미션 임파서블 풀아웃 트럭에 두명이서 발로 차는건 총알 구멍이 세개 나있는데 발로 찰때는 새유리 갈아끼우나봐요
실제로 핵폭발에서의 버섯구름을 맨눈으로 바라봐도 눈이 멀정도의 엄청난 빛도 동반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빨강도깨비님 마더 로씨아 불곰국 훈련영상에서는 달리는차에 드롭킥을해서 앞유리를 뚫고 조수석에 앉았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