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b6f 30-06 은 06년식 0.3인치 탄이란 의미 0.3인치는 7.62mm..... 물론 현재의 나토규격 7.62mm x 51mm 탄과는 탄피길이가 조금더 길어서 호환은 안되지만 탄두직경은 같은 7.62mm임. 7.62mm나토탄은 탄피의 길이가 짧긴 하지만 개량된 장약때문에 30-06탄과 비슷하거나 조금더 강한 에너지가 나옴...사실상 위력차이는 동일하다고 취급함.
빨강도깨비님 항상 고증과 과학적으로 재밌게 설명해주셔서 애청하고있습니다. 다만 이번화에서 잘못된 부분이 있어 알려드리고자합니다. 영상에서 산소통이라고 설명하셨지만 영상에 나온것들은 산소통이 아닌 공기통이 맞습니다. 폭발성측면에서도 일반 공기와 산소는 차이가 있겠죠?..아마 다이빙하시는분들은 대부분아시겠지만 일반분들은 많이 모르실거 같아서 알려드립니다!!
9:06 밀리터리 유튜버(?)로써 첫발을 내딛으신 빨간도깨비님께 말씀드리자면 정확히는 개런드는 표시하신게 아닌 2단계 우측에 있는 친구인 .30-60를 사용합니다. 저친구를 개량한게 표시하신 .308 윈체스터 탄이고요 그리고 항상 영상 즐겁게 보고 있습니다 4만쯤일때 보기 시작한거 같은데 언제나 화이팅입니다
3:28 방법을 알았더라도 거의 힘들었을 겁니다. 구명조끼를 가지고 정확하게 문짝 아래, 기울지 않게 잘 설치하고 고정시켜야 가능한데 당시 노바스코시아 4월 6일 수온이 영하 0.5 정도였는데 물에 빠졌다가 생존했던 사람 기록으로는 물에 빠지자마자 마치 수많은 바늘로 온몸을 찌르는 듯한 고통이 엄습하고 얼마 되지도 않아서 정신이 혼미해졌다고 언급했으며 전문가들은 당시 수온 때문에 물에 빠진 대부분의 사람이 20-30분내 사망했을것이라고 말한바 있습니다. 타이타닉이 침몰했던 시간과 가장 먼저 도착했던 화물선 SS 카르파티아의 시간이 빨리 왔다고는 하나 완전 침몰후 1시간 40분이나 되었기 때문에 사실 생존하기 매우 힘들었을 겁니다.
피 냄새에 즉각적으로 상어가 모여드는지의 실험에 대해선 좀 더 고려의 여지가 있지 않을까 싶네요. 맨 vs 와일드에서의 경우 외딴섬에서의 생존을 다뤘던 에피소드에서(몇 화였는지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식량을 얻고자 얕은 물에서 주변의 상어를 모으기 위한 노하우로 소변을 누는 방법을 사용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소변의 주성분은 물이나 암모니아 등이지만 소변에도 다소의 혈액냄새가 섞여있게 마련이고 강한 피냄새를 위해 함부로 상처냈다간 세균 감염의 우려가 있으니 이런 방식을 쓰는 모양이던데 위의 실험에선 동시에 다른 요소들까지 한꺼번에 실험하는 바람에 피 냄새의 강도가 훨씬 강한 소의 피로 주로 몰린 모양인데 만약에 소의 피 같은 다른 요소는 전혀 없이 맹물과 소변만이 있는 실험이었다면 소변쪽으로도 상어가 반응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8:38 늦게나마 약간의 오류가 있어 말씀드립니다 데저트 이글의 총탄은 50mm가 아닌 50구경으로 12.7mm로 표기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시비조는 절대 아니며 그저 밀리터리에 관심이 있는 사람으로서 지식을 나누고 싶어 말씀드립니다 재밌는 영상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도 응원하겠습니다
약간에 오류가 있는것 같아 말씀드립니다... 데져트 이글의 탄환은 50mm가 아닌 50구경입니다. (12.7x33mm) 두번째 사용한 소총의 탄환은 358윈체스터 탄이 아닌 308 윈체스터 탄입니다. 마지막으로 m1 garand 의 사용탄환은 30-06탄환으로 7.62x63mm 입니다... 크게 중요하진 않으나 정확한 정보전달이 필요하다 생각되어 댓글 남기고 갑니다. 항상 재미있고 좋은 영상을 위해 노력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스쿠버탱크는 산소탱크가 아니라 공기탱크라고 합니다. 스쿠버에 사용하는 공기탱크는 21%의 산소와 79% 질소로 이루어졌기때문에 압축만 되어있을뿐 충격을 가한다고 폭발하지는 않을겁니다.... 병원에서 사용하는 100% 산소라면 가능하지 않을까요? 궁금하네요.ㅎㅎㅎ 영상 잘보고 갑니다^^
빨강도께비님 산소통 아니고 공기통 입니다. 영어로는 실린더가 맞지만 스쿠버다이빙에 사용되는 실린더의 기체는 공기(Air)이며 산소(oxygen)는 공기의 구성요소중 한가지 기체일 뿐입니다. 참고로 스쿠버 실린더에 100%산소로 다이빙 을 한다면 산소중독으로 죽을수 있습니다. 결론은 공기통을 총으로 아무리 쏜다고 하더 라도 발화가 되지 않으므로 폭발하지 않으며 실제 100% 산소를 실린더에 넣고 총을 쏜다 면 프로판 가스 폭발처럼 엄청난 폭발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1. 그 상황에서 둘 다 올라가서 살 수 있느냐 없느냐 침착하게 판단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던데다 그냥 잭이 로즈를 살리기 위해 자신을 희생했다고 보는게 맞습니다. 2. 타이타닉의 한가지 더 영화적 허용은 마지막에 잭이 죽으면서 물속으로 가라앉는데 사실 인간이 얼어붙어서 동상에 걸리면 둥둥 떠있게 되기 때문에 가라앉지 않지만 잭의 죽음으로 인한 로즈와의 이별을 연출하기 위해 현실성을 약간 포기했다고 보는게 맞습니다. 3. 상어도 엄연히 사냥을 하면서 살아가는 육식동물입니다. 피 냄새를 맡고 몰려오는건 맞지만 피가 나는 상대를 살펴보고 건드리며 먹을 수 있는지 없는지 파악한 후에 먹잇감이라고 판단하면 그때 공격합니다. 그리고 이것도 배고픈 상황에서나 사냥을 하지 상어가 심심하다고 그냥 아무나 공격하지는 않습니다. 4. 그 상황에서 어떻게든 상어를 죽이고 살아남는 방향으로 이야기가 흘러가야 하니 그부분도 현실성을 약간 포기한 영화적 허용 연출이라고 보는게 맞습니다. 상어를 폭발시킴으로써 확인사살하는 동시에 통쾌함을 느끼게 해주는 연출이죠.
참 재미있는 내용 잘 봤습니다. 말씀 잘들었고요. 사실 저는 알고는 있었는데 이렇게 실험 동영상을 보여 주시니 너무 재미있네요. 제1차 세계대전 당시 말씀 하신 케이스가 커다란 난제였습니다. 수소 가스를 가득 채운 독일의 레드 제펠린이라는 비행선이 런던 상공에 나타나서 폭탄을 떨구고 가는데 아무리 방공포를 쏴도 떨어지거나 폭발을 않는거예요. 그래서 방공포탄알이 비행선 상공 까지 도달 못하나? 하는 의문이 들었었는데 실험을 통해 알려졌습니다. 납탄환은 발사과정에서 아무리 뜨겁게 달궈져 있어도 수소 기체를 폭발까지 유도할수 없다는 사실을 알아냈습니다. 그래서 개발 된것이 소이예광탄이였습니다. 소이탄(일정시간동안 꺼지지않는 불을 붙이는탄)을 이용해서 레드 제펠린을 결멸해 나갔었습니다. 아마 위의 실험에서도 소이예광탄을 이용했었다면 폭발까지 연결 되었을 겁니다. 잘보았습니다.
7:45 산소통이요? 용접하나요? 다이빙에는 압축 공기통을 씁니다. 대략 질소 79: 산소 21 산소 함량을 높여서 질소6X: 산소3X 정도까지 특수충전을 하지만 이건 감압병 예방용이죠. 깊게 스쿠버 다이빙 중 산소 중독에 매우 주의 해야 합니다. 그리고 압축 공기라서 폭발은 더더욱 불가능합니다.
상어의 경우는 상어의 종류에 따라 실험결과가 달라질수 있습니다. 보통 상어들의 주식은 생선인데 이 생선들은 동물처럼 피를 많이 흘리지 않거든요. 그래서 소의 피에 관심을 적게 가지는 수도 있습니다. 다만 동물이나 사람의 고기 맛을 본 식인 상어 계열은 피냄새를 조금만 맡아도 환장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죠스 원작자가 스필버그한테 결말을 두고 "너무 비현실적이라 아무도 결말을 납득 안할꺼에요"라 하니까
스필버그가 "사람들이 결말을 볼때쯤이면 이미 2시간 동안 내 영화에 홀딱 빠져서 마지막 3분 동안 뭔 지랄을 하든 납득할꺼요"라함
ㅋㅋㅋㅋㅋㅋ
카메론이 감독아님?
@@user-pengin 죠스는 스티븐 스필버그 작품입니다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잭이 진짜 저랬으면 타이타닉이 아니라 바다에서 살아남기 시리즈로 기억 됐을듯하다
존잼
인간과 바다의 대결 ㅋ
@@stratorproto5534 ㅌㅋㅋㅋㅋㅋ
좆토리좌ㅋㅋㅋㅋㅋㅋㅋㅋ
ㄴㅋㅋㅋㅋㅋㅋㅋ
상어가 피냄새 맡고 오는거는
우리가 밥 냄새 맡고 부엌 가는거랑 같은거임 ㅇㅇ
비유보소 ㅋㅋㅋㅋㅋㅋ(와드1)
몇백 몇천미터의 피냄새도 맡고 온다네요 후각이 좋아서
우리는 밥먹으라 해야 오잖아
@@자유인-x2y 난 그냥 냄새나면 탄지로가 돼서 뛰어감(밥먹을때만)
@@디아볼로-d8b 뭐가 된신다는건지....?
7:16 여러분 피 안나도 안됩니다
그러네ㅋㅋㅋㅋ
ㄴㄴ 그건 아님 대부분의 상어는 인간을 공격하지 않음. 스쿠버들이 상어를 봐도 대부분 쫄지 않는 이유
@@성이름-g7j8q 안위험함
수많은 군필자들이 직접 체험해보고 수많은 군사 전문가들이 미디어에서 아니라고 밝혔음에도 아직까지도 일부 영화에서 차용되고 있는 무기의 설정 : 지뢰는 밟았다 떼야 터진다
현실에서는 밟자마자 터지나요?
공병출신임 ㅋㅋ 학교에서 배울때 물어봤는데 굳이 그렇게 만들필요가 전.혀 없다고함 ㅋㅋ 어쨌든 인명살상용인데 밟자마자 터지는게 훨씬이득이라...
@@율무-x8e 네 구조상 총알처럼 뇌관을 건드려야 터집니다. 그게 더 구조상 간단하구요.
@@율무-x8e 밟고 발을 떼야 터지는 지뢰도 있긴 한데 비효율적이고 오히려 복잡해서 밟자마자 터지는 지뢰가 훨씬 많죠
@@율무-x8e 신관마다 약간의 지연시간이 있긴 하지만 발 뗄때까지 기다려주진 않습니다
05:58 뜬금없지만 바다색 역대급으로 이쁨 어딘지 궁금할정도
하와이일껄
니가가라하와이
@@겨울에피는동백꽃 ㅋㅋ
바하마 (The Bahamas) 라고 하네요
잭 도슨 : 살고싶어!
제임슨 카메론 : 안돼 돌아가
디카프리오:나는 왜!!!!!
8:38 50밀리가 아니라 0.5 인치, 즉 12.7밀리입니다.
50밀리는 소구경 포에 해당할 정도로 큰 구경입니다.
영화 퓨리에서도 0.3 인치, 즉 7.62밀리를 30밀리라고 오역하고 0.5 인치를 50밀리라고 오역해서 많은 밀덕들이 뒷목을 잡았죠
그리고 m1개런드도 7.62mm 탄환이 아닌 30-06탄을 사용하죠
@@아이스-b6f 그게 7.62mm다... .30-06을 mm로 환산하면 7.62 x 63 mm이다
@@아이스-b6f 30-06 은 06년식 0.3인치 탄이란 의미
0.3인치는 7.62mm.....
물론 현재의 나토규격 7.62mm x 51mm 탄과는 탄피길이가 조금더 길어서
호환은 안되지만 탄두직경은 같은 7.62mm임.
7.62mm나토탄은 탄피의 길이가 짧긴 하지만 개량된 장약때문에
30-06탄과 비슷하거나 조금더 강한 에너지가 나옴...사실상 위력차이는 동일하다고 취급함.
@@아이스-b6f어설프게 아는척 하다가 전문가한테 쳐맞네. ㅋ
"스토리를 위해 영리함은 포기할 수 있다.."
-jack-
@Corrupt Qu 뭔지 궁금한데 들어가보긴 싫은데 누가 대신 들어가봐줄사람
@@meodaeng2 일본 배우들의 사진을 모아논 사이트네요. 물론 영화배우는 아닌거 같아요
뭐야 나말하는건가?
@@jack-dz2ch ?? 잭?
잭스나이더감독말하는거아님?
9:50 뜬금없이 상어 귀엽네ㅋㅋㅋㅋ
살짝 "우에에에엥"하는거 같아요
우에에에엥
이형도 과학유튜버가 되어가고 있어
리....뷰엉...
할수있어
그 부엉이는 과학이 아니라 그냥 철학 유투버야 ㅋㅋㅋ
ㅋㅋㅋ 달착륙 음모론 믿는놈이 과학유튜버는 얼어죽을
@@sksf1233 썸넬만 보샸나
10:29 죠스의 마지막 상황이 실재 상황이었다면
피톤치트를 맡은 죠스가 상쾌해 했을겁니다
10:38 편집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맑고 청아한소리 ㅋㅋㅋ
연주라도 할 수 있을 지경...
@Deserunt neque 이새끼들 앝은 수 쓰네 유튜브 링크인척 youtubeja라고 돼있는거 퍼나르는거ㅋㅋ
와 콧물나오ㅗㅁ ㅋㅋㅋ
띠잉~
와 근데 피에만 40마리 넘게 모인거면 ㄹㅇ 피에 어느정도 환장하고 모이는건 맞네ㄷㄷㄷ
이거 이후에 소 피랑 사람 피랑 비교실험한게 있었는데 소 피에 몰려들었음 동물 피에는 관심이 있지만 사람 피는 관심이 없다는 증거
그럼 타이타닉 음악이 아니라
맥가이버 음악이 나왔을듯
빰빰빠바 빠 빠밤빠 빰빰 빠바바바 빠
할아버지는 내게 말씀하셨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생존법은 그렇게 엄청난 것은 아니지만 대단한 겁니다.
전국 노래자랑~~~
ㅋㅋ 영화장르가 바뀌는순간
3:32 두분 서로 마주보면서 웃는거 귀여우셔ㅎㅎ 넘 해맑아ㅋㅋㅋ
타이타닉 영화에선 잘렸다고 하던데 잭이 올라가려고 하자 나무가 뒤집혀서 도저히 올라갈 수 없으니 로즈만 올렸었음
그 장면 안 잘리고 영화에 있어요
이 영상 0:58초에 바로 나오는데?
6:49 여기서 모아나가 나올줄이야...ㅋㅋㅋㅋㅋ
잘봤습니다 :) 역시 영화적인 설정을 위해 고증을 버린게 꽤 되네요
영화에 보면 주변에 얼어죽은 많은 구명조끼를 입은 시체들이 있었습니다.
그 중에 몇개를 벗겨서 구명조끼에 달린 고정 끈 등을 이용해서 문짝 밑에 넣었다면 당연히 충분한 부력을 받을 수 있었겠지요.
그걸 기다리는 시간에 같이 얼어죽는 건 생각 안하심?
@@박희수-t8d그걸 기다리는 시간에 죽을 정도면 여주도 구조 기다리다가 죽었어야 되지 않나?
8:29 곱고 청아한 소리 ㅋㅋㅋㅋ
8:39
.50 AE는 50mm가 아니라 0.50인치입니다 ㅜㅜ (0.50inch=12.7mm)
그러게요
50미리면 웬만한 대공포 구경 아닌가 ㅋㅋㅋㅋ
저랑 같은 생각하시는분이 여기에...
@@j_h_j_h_ 그렇죠;;;
@@Flares_1095 퓝티킬 보다는 퓝티캘/피프티캘 이 아닐런지요... .50 cal(iber)...
@@Flares_1095 퓝티라는 표현이 아니라(로마자 표준 발음이 있지만 넷상에서는 의미만 통하면 되죠) 캘리버의 줄임말인 캘 을 킬이라고 쓰셔서요. 첨엔 오타라고 생각했는데 다른 댓글에서도 킬이라고 쓰시기에 말씀드렸습니다.
이래서 우리는 이과를 나와야 합니다
이과가 보면 불편한게 너무 많아진다구요 ㅋㅋ
어디서 너의이름은 보다가 초반운석보고 자기뇌한테 스포당했다는 글이 ㅋㅋ
학부 졸업정도 안되면 중졸이나 거기서 거기 ㅋㅋㅋ
@@Snowman-it7le 뭘 스포당한건가요?
@@BAK_BONGPIL 혜성이 저렇게 보이면 다죽어서 그런거
@@심태양-u2l ㄹㅇㅋㅋㅋ 원래 혜성은 커봐야 보이는 거리에서 손톱만하게 빤짝빛나야되는데 (대부분 대기권에서 불탐) 그정도 크기였으면 보이는 거리 내에선 진작 다뒤졌음
3번째는 오히려 영화에서 산소통으로 총알 막는 고증하면 되겠네 ㅋㅋㅋㅋ
...공기총 가져와
@@Flares_1095 21%아닌가?
@@Flares_1095 공기 중 산소가 1%?
@@Flares_1095 질소인가?
@@lifereversal2288 질소는 72퍼였나 76퍼 정도 될걸요
잭이 구명조끼를 이용할 방법을 몰라서였다기 보다는 더 확실하게 로즈를 살리기 위한 방법을 택한거라고 생각하면 좋겠네요....구명조끼를 활용해도 어느정도 바닷물에 닿을수밖에 없었을테고 그렇다면 바닷물에 닿지 않았을 때보다는 조금이라도 생존확률이 낮았을테니까요
둘이 껴안고 있는게 생존확률 늘릴것 같아요 ㅎㅎ
둘이껴안아서 체온을 나누는게 훨씬 살확률높을듯 님말하는거 좀 억지임
@@준서김-u5c 나만 다르게생각
흘린 피의 양보다
피의 분자가 확산되어 상어에 닿으면
상어가 피의 농도가 높은 쪽으로 추적해가는게 아닐까 추측되네요
결국은 상어까지의 거리가 제일 중요할 것 같아요
다이빙용 탱크는 일반 공기(78%질소 21%산소)가 고압으로 압축해서 넣는 공기탱크입니다. 보통 의료용으로 쓰는 100% 산소탱크랑은 달라요.
다이빙용 공기탱크는 탱크벨브가 터지거나 해도 분출되는 기체때문에 탱크가 날뛰긴해도 폭발은 안해요 물론 날뛰는 탱크에 맞으면 위험하지만요.
저건 수소탱크였던걸로
"이과들은 좀 조용히 해라..."
3:32이건 감독이 생각 못한거임
3:08 저런 긴박한 상황에 저런 생각을 떠올릴 여유가 없죠
8:30 맑고 아름다운 소리
8:20 게다가 원기둥모양이라서 총알빗겨나가기 쉽기때문에 방탄성능이 배임 ㄷㄷ
경사장갑 같은 효과ㄷㄷ 각이 있는채로 맞으면 그만큼 더 뚫어야하고 도탄까지 되는
@@윤채-o8r 방패대신으로 써도 될듯 ㅋㅋ
빨강도깨비님 항상 고증과 과학적으로 재밌게 설명해주셔서 애청하고있습니다. 다만 이번화에서 잘못된 부분이 있어 알려드리고자합니다.
영상에서 산소통이라고 설명하셨지만 영상에 나온것들은 산소통이 아닌 공기통이 맞습니다. 폭발성측면에서도 일반 공기와 산소는 차이가 있겠죠?..아마 다이빙하시는분들은 대부분아시겠지만 일반분들은 많이 모르실거 같아서 알려드립니다!!
이런 시리즈 넘 좋아요ㅋ
옛날 컨텐츠인줄 알고 다음거 보려했는데 최신거네요 ㅋㅋㅋ
맑은 소리 고운 소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화에서 현실성을 논한다면 끝도 없어서 뭔가 이상하다고 생각해도 그냥 그러려니 하는 편이에요
그렇지만 해소되지 않은 궁금증은 어쩔 수 없는데 이렇게 직접 실험해주니 재밌고 좋네요 ㅎㅎ
8:56 나뭇잎선풍
진짜 이거 보곸ㅋㅋㅋㅋㅋㅋ
9:06 밀리터리 유튜버(?)로써 첫발을 내딛으신 빨간도깨비님께 말씀드리자면 정확히는 개런드는 표시하신게 아닌 2단계 우측에 있는 친구인 .30-60를 사용합니다. 저친구를 개량한게 표시하신 .308 윈체스터 탄이고요
그리고 항상 영상 즐겁게 보고 있습니다 4만쯤일때 보기 시작한거 같은데 언제나 화이팅입니다
피 뿌리는 실험에서 600ml를 뿌린것보다 처음 뿌린 피가 상어들이 있는 곳까지 도달하는데까지 걸린 시간동안 600ml가 나왔다고 봐야 적절하지 않을까 싶네요
빨도님 이번 컨텐츠 꿀잼입니다~ 크크
8:55 산소의 호흡 제6형 소용돌이
호흡에는 산소가 필요하긴 하지...
그럼 이과들은 O2의 호흡이라고 하나
호흡에는 산소가 필요합니다....
아니 형.. 진행 왜이렇게 매끄러워요..
다음시간 너무 기대 되잖아요...
3:28 방법을 알았더라도 거의 힘들었을 겁니다. 구명조끼를 가지고 정확하게 문짝 아래, 기울지 않게 잘 설치하고 고정시켜야 가능한데 당시 노바스코시아 4월 6일 수온이 영하 0.5 정도였는데 물에 빠졌다가 생존했던 사람 기록으로는 물에 빠지자마자 마치 수많은 바늘로 온몸을 찌르는 듯한 고통이 엄습하고 얼마 되지도 않아서 정신이 혼미해졌다고 언급했으며 전문가들은 당시 수온 때문에 물에 빠진 대부분의 사람이 20-30분내 사망했을것이라고 말한바 있습니다. 타이타닉이 침몰했던 시간과 가장 먼저 도착했던 화물선 SS 카르파티아의 시간이 빨리 왔다고는 하나 완전 침몰후 1시간 40분이나 되었기 때문에 사실 생존하기 매우 힘들었을 겁니다.
다음 시간이 기다려지네요.
피 냄새에 즉각적으로 상어가 모여드는지의 실험에 대해선 좀 더 고려의 여지가 있지 않을까 싶네요. 맨 vs 와일드에서의 경우 외딴섬에서의 생존을 다뤘던 에피소드에서(몇 화였는지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식량을 얻고자 얕은 물에서 주변의 상어를 모으기 위한 노하우로 소변을 누는 방법을 사용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소변의 주성분은 물이나 암모니아 등이지만 소변에도 다소의 혈액냄새가 섞여있게 마련이고 강한 피냄새를 위해 함부로 상처냈다간 세균 감염의 우려가 있으니 이런 방식을 쓰는 모양이던데 위의 실험에선 동시에 다른 요소들까지 한꺼번에 실험하는 바람에 피 냄새의 강도가 훨씬 강한 소의 피로 주로 몰린 모양인데 만약에 소의 피 같은 다른 요소는 전혀 없이 맹물과 소변만이 있는 실험이었다면 소변쪽으로도 상어가 반응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휴 살았다 ㅠㅡㅠ
0:15 새해에 듣기 좋은 point
에서 주인공 둘이 배 앞쪽에서 "날고 있어요~" 이러는 것도 현실에서는 절대 하면 안 되는 매우 매우 매우 매우 위험한 행동이라고 하네요 ㅎㅎ
너무 재밌는 컨텐츠였습니닷👍👍👍
??? : 로즈병장님... 근무 교대시간입니다
@I like Raymond 아 .. 10분만더...
일어났으니까 그만 좀 해
(안 일어남)
썸네일 오른쪽 너무 귀여워요 ㅋㅋ
타이타닉은 전문가가 아닌 초보자인 경우 어둡고 추운 곳이기에 상황 판단이 늦는다는 점 딥블루씨는 솔찍히 상상력이 풍부해진 것이긴 한데 실험으로 일반 상어보다 똑똑해지고 난폭하다는 점.. 뭐 파고들면 대충이긴 들어맞긴하지.
근질근질 마지막꺼에대해서는 관련 영상하고 많이봤지만...다뤄주실내용이기떄문에 입을 다물겟써 맛갈나게 풀어주실꺼니까
8:53 총쏜아저씨 겁 되게 많으시네..
겁이 아니라 드디어 뚫리니까 좋아하는 걸로 보이지 않아요?ㅋㅋㅋㅋ
8:38
늦게나마 약간의 오류가 있어 말씀드립니다
데저트 이글의 총탄은 50mm가 아닌 50구경으로 12.7mm로 표기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시비조는 절대 아니며 그저 밀리터리에 관심이 있는 사람으로서 지식을 나누고 싶어 말씀드립니다
재밌는 영상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도 응원하겠습니다
약간에 오류가 있는것 같아 말씀드립니다... 데져트 이글의 탄환은 50mm가 아닌 50구경입니다. (12.7x33mm)
두번째 사용한 소총의 탄환은 358윈체스터 탄이 아닌 308 윈체스터 탄입니다.
마지막으로 m1 garand 의 사용탄환은 30-06탄환으로 7.62x63mm 입니다...
크게 중요하진 않으나 정확한 정보전달이 필요하다 생각되어 댓글 남기고 갑니다.
항상 재미있고 좋은 영상을 위해 노력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데저트 이글탄 이게 퓨리에서 30 (0.30inch=7.62mm) 탄약을 부르는데 자막에서 30mm로 달아놓은 것과 같은 오류네요.
아니 영상 재밌어서 계속 보고 있는데 미스터버즈 한국 공식 채널인가요?
스쿠버탱크는 산소탱크가 아니라 공기탱크라고 합니다.
스쿠버에 사용하는 공기탱크는 21%의 산소와 79% 질소로 이루어졌기때문에 압축만 되어있을뿐 충격을 가한다고 폭발하지는 않을겁니다.... 병원에서 사용하는 100% 산소라면 가능하지 않을까요? 궁금하네요.ㅎㅎㅎ
영상 잘보고 갑니다^^
산소통이 설령 터진다한들 병원에서만 쓰는 100% 산소통은 배에 구비될 이유가 없죠. ^^
불가져다 대도 안터짐
@@seungwonlee5048 푸켓의 다이빙 보트에는 100% 산소가 있습니다. 스쿠버다이빙중 응급상황시 사용하기도 합니다
잘보구 갑니당~❤❤😂😍👍👍
8:39
정확히는 50"구경"이라 mm환산 12.7mm
빨강도께비님 산소통 아니고 공기통 입니다.
영어로는 실린더가 맞지만
스쿠버다이빙에 사용되는 실린더의
기체는 공기(Air)이며 산소(oxygen)는
공기의 구성요소중 한가지 기체일 뿐입니다.
참고로 스쿠버 실린더에 100%산소로 다이빙
을 한다면 산소중독으로 죽을수 있습니다.
결론은 공기통을 총으로 아무리 쏜다고 하더
라도 발화가 되지 않으므로 폭발하지 않으며
실제 100% 산소를 실린더에 넣고 총을 쏜다
면 프로판 가스 폭발처럼 엄청난 폭발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잭이 저방법을 하더라도 나무판에 물이 찬거보니 얼어죽는건 동일할거 같네요..
8:29 그와중에 소리 경쾌한거 봐라 ㅋㅋ
영화는 영화적 허용이 있기에 극적이고 재밌는 거 같음
현실적인 거 다따지면 영화의 판타지적 재미가 사라지니까
8:39 빨강도깨비님 50mm가 아니라 0.5인치, 12.7mm로 바꾸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당 :)
???: 개런드가 있는데 왜 산소통을 쏘는거지?
죠스 영화에서 죠스가 겁나 사기캐로 나왔었음 뭘해도 잘 안죽어서 등장인물들 당황하다가 한명씩 죽음
그리고 총알에 따라 관통력, 살상력이 달라질 뿐더러 물 속에서는 총알이 엄청 느려집니다.
개런드 가지고는 꿈적도 안하는 괴물이여서
@@kevin1 머리는 물 위에 있는데...
1. 그 상황에서 둘 다 올라가서 살 수 있느냐 없느냐 침착하게 판단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던데다 그냥 잭이 로즈를 살리기 위해 자신을 희생했다고 보는게 맞습니다.
2. 타이타닉의 한가지 더 영화적 허용은 마지막에 잭이 죽으면서 물속으로 가라앉는데 사실 인간이 얼어붙어서 동상에 걸리면 둥둥 떠있게 되기 때문에 가라앉지 않지만 잭의 죽음으로 인한 로즈와의 이별을 연출하기 위해 현실성을 약간 포기했다고 보는게 맞습니다.
3. 상어도 엄연히 사냥을 하면서 살아가는 육식동물입니다. 피 냄새를 맡고 몰려오는건 맞지만 피가 나는 상대를 살펴보고 건드리며 먹을 수 있는지 없는지 파악한 후에 먹잇감이라고 판단하면 그때 공격합니다. 그리고 이것도 배고픈 상황에서나 사냥을 하지 상어가 심심하다고 그냥 아무나 공격하지는 않습니다.
4. 그 상황에서 어떻게든 상어를 죽이고 살아남는 방향으로 이야기가 흘러가야 하니 그부분도 현실성을 약간 포기한 영화적 허용 연출이라고 보는게 맞습니다. 상어를 폭발시킴으로써 확인사살하는 동시에 통쾌함을 느끼게 해주는 연출이죠.
배에가스가 차서 다시떠오르지않는이상 인간의몸은 가라앉게됩니다
8:39 데저트 이글은 50mm가 아니라 50 Cal입니다. A-10 전투기가 쏘는 캐틀링포의 탄환도 30mm입니다. 50 cal을 mm로 따지면 12.7mm입니다.
개인적으로 개인적으로 영화 에서 산소통이 폭발한 이유는 총으로 저격해서가 아니라 구멍에서 흘러나온 산소에 놀라 상어가 산소통을 깨물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10:38 진짜 이랬으면ㅋㅋㅋㅋㅋㅋ
김빠지누ㅋㅋㅋㅋㅋ
넘 재밌다
띵~
1:29 초 차마시는건 뭔데 ㅋㅋ
참 재미있는 내용 잘 봤습니다.
말씀 잘들었고요.
사실 저는 알고는 있었는데 이렇게 실험 동영상을 보여 주시니 너무 재미있네요.
제1차 세계대전 당시 말씀 하신 케이스가 커다란 난제였습니다.
수소 가스를 가득 채운 독일의 레드 제펠린이라는 비행선이 런던 상공에 나타나서 폭탄을 떨구고
가는데 아무리 방공포를 쏴도 떨어지거나 폭발을 않는거예요.
그래서 방공포탄알이 비행선 상공 까지 도달 못하나?
하는 의문이 들었었는데 실험을 통해 알려졌습니다.
납탄환은 발사과정에서 아무리 뜨겁게 달궈져 있어도 수소 기체를 폭발까지 유도할수 없다는 사실을 알아냈습니다.
그래서 개발 된것이 소이예광탄이였습니다.
소이탄(일정시간동안 꺼지지않는 불을 붙이는탄)을 이용해서 레드 제펠린을 결멸해 나갔었습니다.
아마 위의 실험에서도 소이예광탄을 이용했었다면 폭발까지 연결 되었을 겁니다.
잘보았습니다.
실제라면 죠쓰가 폭발로 죽는게 아니라 산소통이 구멍 나면서 가스에 의해 추진력을 얻은 산소통이 기도로 넘어가 숨막혀 죽어야 좀 더 현실적이겠군.
재미써요😂😂
2:50 잭과 로즈가 아니자나,,,,,,,
흥미로운 소재네요
타이타닉 장면의 더 큰 오류는 죽은 잭이 물속에 가라앉는 장면인데 실제로는 사람 몸은 물속에 가라 않지 않습니다
그건 잘못 알고 계신 겁니다.
일단 사람이 죽으면 가라 앉는거 맞습니다.
그러다 나중에 부패가 진행 되면 다시 떠올랐다가 또 가라않게 됩니다.
이땐 다시 올라오지 않지요.
재밌네요... ㅎㅎ
잭: 망할 이과 놈들.. 부들부들
@Rades Meti ...부들부들 뜻 모르심?
8:38 50구경 AE탄은 12.7×33 mm입니다
안 돼!!!! 썸넬만 보고 소리 질렀다.....내 뭉클함을 안드로메다로 보내지 마. 깹방 뺏어버린다 ㅠㅠ
잭을 한순간에 병신으로 만드는 안습한순간
근데 구명조끼를 문짝밑에 달아도 잘보면 물이 몸을적실 정도로 차오름. 저상태로 1시간 절대못버팀. 길어야 20~ 30분 버팀.. 아마 현실에서도 영화같은 결말났을듯
7:45 산소통이요? 용접하나요? 다이빙에는 압축 공기통을 씁니다. 대략 질소 79: 산소 21
산소 함량을 높여서 질소6X: 산소3X 정도까지 특수충전을 하지만 이건 감압병 예방용이죠.
깊게 스쿠버 다이빙 중 산소 중독에 매우 주의 해야 합니다.
그리고 압축 공기라서 폭발은 더더욱 불가능합니다.
위급한 순간에 저런 생각하는게 쉽진 않지
9:48 여기 있잖아요 영화보면 물에 다 들어가있는데 저의 생각은 물에 넣고 해보는것도 좋다고 생각해요.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 타이타닉 부력 뭔뎈ㅋㅋㅋㅋㅋ 아 진짜 빵터졌다 ㅋㅋㅋㅋㅋ
스쿠버강사입니다.
일단 스쿠버다이버들이 사용하는 탱크는 산소통이 아닌 일반압축공기를
사용하는 공기통입니다.
총으로 쏴서 터트리기도 힘들지만 만약 구멍이 나더라도 그 부위로 빠르게 공기가 빠져
나올뿐 터지진 않습니다.
08:39 예? 몇 미리요?
50mm아니고 50구경(12.7mm)인데
@@Flares_1095 데저트이글은 50AE탄입니다. 50BMG랑 착각하시는것같네요. 전혀 다른 탄입니다.
8:41 맑고 쳥량한 소리~
죠스 같은 경우엔 각도만 잘 맞았다면 산소통이 압력으로 밀고들어가서 내장에 빵꾸내서 천천히 괴롭게 죽었을 수는 있을 듯. 그 사이에 주인공도 내장 속에 같이 들어갔겠지만.
산소통산소통.. 거슬려 죽겠네ㅋㅋㅋ
고증하시는 영상이 단어선택부터 잘못됐네요
우리가 숨쉬는 공기는 산소가 21프로뿐..
공기통
하지만 항상 감사히 영상 시청잘하고 있답니다ㅎㅎ
피가 많아서가 아니라 피가 상어의 코까지 도달하기까지 시간이 많이걸림
너무 재밌다 흥미진진
바렛으로 산소통을 맞추는 것보다 상어 대가리를 조준하고 쏘는게 더 효과적이지 않을까나 ㅋㅋㅋ
애초에 상어가 가란드발 7탄 맞고 버틸 수는 있을까 싶음
@@injaeheo2867 30-06이면 강력하니까 충분히 그 안으로도 가능하겠죠
50구경이면 한발로 상어 머리부터 꼬리까지 뚫릴듯
그전에이미산소통씹다가상어이빨몽땅빠짐
역시 대단하네요.
과학적 오류까지. ㅋㅋㅋ
멋져요
상어 인형 쥰내 귀여워 ㅋㅋㅋㅋ
상어 실험에서 소변에 상어가 가지 않은이유는 주변의 피와 피쉬오일때문입니다. 실제로 베어그릴스도 오줌을 통해 상어를 유인하기도 하고 몇몇종류의 상어와 민물에서도 서식하는 상어중에는 오줌을 통해 육상생물의 위치를 파악하고 잡아먹는경우도 있습니당.
50미리 권총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어의 경우는 상어의 종류에 따라 실험결과가 달라질수 있습니다.
보통 상어들의 주식은 생선인데 이 생선들은 동물처럼 피를 많이 흘리지 않거든요.
그래서 소의 피에 관심을 적게 가지는 수도 있습니다.
다만 동물이나 사람의 고기 맛을 본 식인 상어 계열은 피냄새를 조금만 맡아도 환장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상어가 피냄새 맡는 능력보다 사람이 비 냄새 맡는 능력이 더 뛰어나다고함 진짜 조금만 있어도 감지 가능하다고하던데
비냄새...는 잘 모르겠고 얼마전 대학 레포트 작성하다 알아낸 사실인데 인간은 커피냄새를 어떤 생물보다 잘 구별해냅니다
@@kevin1 비 오기전에 비냄새같은거 나잖아요? 그게 진짜 엄청 멀리서 나는거라고 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