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대통령 유기견 토리 입양, 문토리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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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4 сен 2024
- 네 살 유기견 토리가 청와대에 공식 입성했다. 두 달 반가량 토리의 입양 절차가 마무리되기를 기다려온 문재인 대통령은 26일 토리를 품에 안았다. 경기도 남양주에서 썩은 잔반을 먹으며, 식용으로 도살될 공포와 학대 속에서 자라온 토리. 지난 5월 초 대선 유세 과정에서 동물보호단체를 방문했던 문 대통령은 "토리는 온몸이 검은 털로 덮인 소위 못생긴 개다. 편견과 차별에서 자유로울 권리는 인간과 동물 모두에게 있다는 철학과 소신에서 토리를 '퍼스트 도그'로 입양하겠다"고 약속했다. 입양 결정 이후 토리는 치료·건강검진·예방접종을 받으며 입양 절차를 밟아, 7월 26일 입양 절차를 끝내고 퍼스트독이 되었다.
지금 토리의 모습은 더 어리고 아주 건강해 보여요.너무 사랑스럽고 귀여워졌는데 문프의 사랑 덕이겠죠~^^
약속을 지키는 대통령!!
감사합니다^^
토리좋겠다.
근데 청와대에 개가 두마리 있을텐데 두마리다 퍼스트 독이라고 불리나요??
토리도 마음에 안들면 다른 개로 교환할건가요 ㅋㅋ
그건 좀 그렇네요.. 말버릇을 좀 고치세요
굳이 여기까지 찾아 찾아와서 🤬
니 인생을 니가 좋아하는 것에 좀 써라
한심한 인생
동물보호법이나 강화해 쇼 하지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