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버미 같이 출근했다가 궁이만 퇴근하고 혼자 근무하는 이게 뭔 일인가 싶은 버미 그래도 울기는 하지만 혼자 공놀이도 하고 반신욕도 하고 런웨이고 갇고 잠도 자고 손톱손질도 하고 나름 재미나게 잘 노는 버미네요 이번주에는 같이 나왔음 하지만 한마리만 나왔겠죠 울버미 아웅아웅 우는 건 안쓰럽다가도 혼자 잘 노는 거 보면 또 대견하고 기특해요
조심해라~나무위 숨어있던 표범이 뛰어내려 덮친다~ 태범:그래? 어디 덮쳐보라고 그래.ㅋㅋ. 사냥기술에선 너보다 표범이 한수 위. 태범:그나저나 당하는 입장은 답 안 나오겠네..뒤나 앞,옆에서 달려드는 것도 아니고..나무 밑에 쉬고 있는데 뭔가가 뛰어내려 덮친다? 알아채지도 못하고 갑자기 당하는 상황이라니..하.. 일본어로 뭐라고 하더라..닌자가 상대를 암살할 때 기습하는 수법 중 하나라고.. 태범:그럼..나 암살당하는 거야? 니가 어디 당할 놈이냐? 지가 뛰어내려 기습해놓고 지가 당하겠지..ㅋㅋ. 태범:나한테 좀 가르쳐주면 안 되나? 넌 무거워서 안 돼.나무위에 숨어있으려면 나무가 버텨줘야 하는데 니가 무거워서 못 버티고 부러지거든. 태범:무궁이는 가능할지도.. 무궁이도 안 돼.너보다 작은 편인 무궁이조차도 표범보다 두배 이상 무거워. 호랑이도 위에서 뛰어내려 덮치는 사냥기술 못 쓰는 건 아니야.바위가 있잖냐.한국은 산과 절벽이 많지. 태범:사람들 중에 호랑이를 이용하는 못된 사람도 있었다지. 그게 어떤 거냐면..내 돈을 빌려간 사람인데 피묻은 옷 찢어서 어디 던져놓거나 나무 같은 데에 걸어두고 호랑이에게 당한 것처럼 꾸미고 잠적한 사례 같은 거.. 태범:그놈 찾아내면 진짜 잡아먹을까? 안 됨.살려둬야지..그래야 사기죄로 고소해서 징역형 보내든지 빌려간 돈 받아내든지 할 거 아니냐. 태범:돈 받아내고 나면 잡아먹어도 되나? 시끄러.잡아먹긴 뭘 잡아먹냐. 태범:게임을 하는 거지..그 사람이 저녁에 맥주 한잔 마시려고 치킨을 두어마리 튀겨 집에 가고 있어.그럴 때 따라가면서 치킨 한조각 주면 안 잡아먹~지~ 하하하..진짜..칼만 안 들었지 강도가 따로 없네.치킨 다 뺏어먹고..그 사람은 그냥 집에 먹다 남은 과자를 안주삼아 맥주 마시라는 거네.하~이 심술궂은 자식. 태범:아저씨 손에 쥐고 있는 육포스틱 탐난다..ㅋㅋ.잭스 링크? 소금과 후추로 씨즈닝하여 말린 길쭉한 스테이크바.. 응~배송중에도 먹고,퇴근후 가벼운 한잔에 안주로도 먹고.. 태범:근데..후추냄새 때문인가? 재채기 나온다..내가 먹기엔 부적합한 듯 싶네.ㅋㅋ.에취. 난 후추냄새 별로 안 나는데? 맛있기만 하구만 뭐. 태범:다음부턴 나 없는 곳에서 드셔~호냥이 염장지르지 말고~ㅋㅋ.
너무 멋진 버미 ❤ 자막보며 늘 느끼지만 볼하트도 찾으시구 진진님은 섬세하신분 같아요👍항상 영상 잘보구 있답니다 감사해용
범궁이의 매력에빠져 매일보고 또보고 그래도보고싶은 범궁남매 고맙고사랑해❤❤❤❤❤❤❤
오구오구 우리태범이 혼자서도 물도잘먹고 잠도 잘자고 어웅소리도 잘내고 목욕도잘하고 이뻐 죽겠네
범아 미안한데 너무귀엽다❤
혼자있으면 수다쟁이되는 우리 범이^^ 요새 물속에서 입은 담그고 코만 내놓고 피서하는 하마놀이 범이 넘 귀여워하는데 수면위에 하트도 뿅뿅 쏴주고 있었네요 꺄~ 눈위에도 왼쪽 볼에도 엄빠가 만들어준 하트 붙이고도 여기저기 하트 만드는 다정범❤ 백두 영상볼때 나비가 참 예쁘고 여러종류 많아보이는데 자세히 보고싶은 맘 어찌아시고!ㅎㅎ 혼자 있으면 다소 수다스러워지지만 분리기 자주 맞이하다보니 적응한 느낌이네요^^ 내실가면 동생있고 몇일뒤엔 만날거라범ㅋㅋ 퇴근길에 항상 동생챙기는 우리 범이가 동생이 들어갔다는걸 잘 인지하고 여기저기 찾지 않는것도 기특합니다. 오늘 영상서 잔근육 뿜뿜하고 다커서 기특한 태범이지만 제눈엔 아직 번쩍 들려서 주사맞던 그모습으로 보이네요^^ 오늘도 예쁜 영상 감사드립니다❤
귀여워죽겠네 우리범이♡
아직도애기야♡
아유, 누워있는 태범이가 입고있는옷, 원단이 너무 좋아보이네~~❤
런웨이 걷는 우리 멋진 마델 범❤
우래기 진진삼촌 어디갈까봐 졸리는 눈 부릅뜨며 보는거야? ㅎㅎㅎ 씩씩하게 혼자서도 근무 잘하는 똑띠 버미❤
꿍이 부르는 범이 어째 안스럽기도 하지만 또 사랑스러워요~^^❤
😂 우는게 저리 귀여울일인가😊 범아 너무 귀엽잖아❤❤❤❤❤❤❤
우엥우엥 우는모습이
안쓰러우면서도 너무너무
귀여워 ㅠㅠ 🧡
까꿍 ❤ ❤
어쩜 날이 갈수록 점점 더 귀여워지지?🤔☺️☺️
자고 일어나니 동생이 없으니 황당한 범이는 아웅소리로 동생을 찾는 찐애정을 나타내는 남매의 모습이 애잔하며 넘 감동이네요 ㅎㅎ
태범이 동생 보고 싶니~? 무궁이랑 같이 있어야 행복한데😢
울버미 같이 출근했다가 궁이만 퇴근하고 혼자 근무하는 이게 뭔 일인가 싶은 버미
그래도 울기는 하지만 혼자 공놀이도 하고 반신욕도 하고 런웨이고 갇고 잠도 자고
손톱손질도 하고 나름 재미나게 잘 노는 버미네요
이번주에는 같이 나왔음 하지만 한마리만 나왔겠죠
울버미 아웅아웅 우는 건 안쓰럽다가도 혼자 잘 노는 거 보면 또 대견하고 기특해요
❤🧡💛💚💙💜 감사합니다!
오빵이가 이렇게 울었는데 꿍이도 내실에서 '아웅' 했을것같네요ㅜ 사랑스런 범궁아! 잘 견뎌내자😂
홧팅😻😻😻
진진님 !~~~방가방가 ㅎㅎ 덕분에 영상 잘 보구 있답니다 영상 촬영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
범아 동생없으니 심심하지?
아웅~하는 목소리도 우렁차고 멋진 어른 호랑이 다 되었네.
여전히 멋진 오빠 울 태범 최고다❤❤❤
하트 눈썹 하트 궁딩이도 모잘라 볼 하트라니..!! ㅋㅋㅋㅋㅋ 태버미는 정말 사랑둥이 그 자체구낭 🥰🐯
하투하투~~❤
왜이렇게 귀여워ㅠㅠ
오구울버미 ❤꽃미남 울엇쪄요 ㅠㅠ
우는것도순둥이 ❤쓰담쓰담 해주고싶네요
범궁이보면 늘 짠해요 ❤이쁜범궁이
울 범궁이 넘 예쁘게 촬영해주시고
편집 영상도 공들여 만들어주셔서 감사히 잘 보고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범아, 자다가도 보니까 이쁜 궁이가 없어, 그래서 우엥 하고 우는구나.
범아, 조금만 참고 밖에서 놀다가 들어가서 이쁜 궁이 동생 만나, 울지마라 더운데
언제나 저 두 오누이가 울지않고 함께 영원히 살 수 있을까요. ... 감사합니다.
ㅍ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제 익숙해질 때도 됐는데..☺️그냥 잠시 이렇게 떨어져 있더라도 앞으로도 둘이 함께 있기를🙏🙏
태범이 댕청미는 여름에도 한결같아요.
꿍이 찾는 포효소리는 우렁찬데
하는 짓은 귀욤귀욤.
미안하다 범아❤
울버미는 사랑자체에용 호 버미야 스릉스릉해🥰🐯🥰🐯😘🐯🤭
울범이~낮잠 잘 잤어~~
무궁이 보고싶어서 울기도 하고 백대탕에들어가서 시원했겠네~
울멋진범 힘내❤️❤️❤️
범꿍은 사랑 입니다..❤️❤️❤️❤️
6:54 앗❤우리태범이 볼에..하트하트
7:14 나비도 있었네요...반대쪽.볼모양에도 나비가 있어요..우리범이....없는게없어요
정말..새로운 발견을..한거 같아요❤
8:56 양복주름.ㅋㅋㅋㅋㅋ
아..진진님..표현력 센스에..다시한번 감탄하고 있습니다👍👍😆
더운날 촬영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
호랑이는 좋겠다 거부하는 사람이 없서서
반신욕 넘 편안하게 하네요!ㅋㅋㅋ
아웅 소리 엄청 묵직하다 ㅋㅋㅋ
마덜범 ㅠ ㅠ ❤❤❤
안녕하세요 😄 😄
조심해라~나무위 숨어있던 표범이 뛰어내려 덮친다~
태범:그래? 어디 덮쳐보라고 그래.ㅋㅋ.
사냥기술에선 너보다 표범이 한수 위.
태범:그나저나 당하는 입장은 답 안 나오겠네..뒤나 앞,옆에서 달려드는 것도 아니고..나무 밑에 쉬고 있는데 뭔가가 뛰어내려 덮친다? 알아채지도 못하고 갑자기 당하는 상황이라니..하..
일본어로 뭐라고 하더라..닌자가 상대를 암살할 때 기습하는 수법 중 하나라고..
태범:그럼..나 암살당하는 거야?
니가 어디 당할 놈이냐? 지가 뛰어내려 기습해놓고 지가 당하겠지..ㅋㅋ.
태범:나한테 좀 가르쳐주면 안 되나?
넌 무거워서 안 돼.나무위에 숨어있으려면 나무가 버텨줘야 하는데 니가 무거워서 못 버티고 부러지거든.
태범:무궁이는 가능할지도..
무궁이도 안 돼.너보다 작은 편인 무궁이조차도 표범보다 두배 이상 무거워.
호랑이도 위에서 뛰어내려 덮치는 사냥기술 못 쓰는 건 아니야.바위가 있잖냐.한국은 산과 절벽이 많지.
태범:사람들 중에 호랑이를 이용하는 못된 사람도 있었다지.
그게 어떤 거냐면..내 돈을 빌려간 사람인데 피묻은 옷 찢어서 어디 던져놓거나 나무 같은 데에 걸어두고 호랑이에게 당한 것처럼 꾸미고 잠적한 사례 같은 거..
태범:그놈 찾아내면 진짜 잡아먹을까?
안 됨.살려둬야지..그래야 사기죄로 고소해서 징역형 보내든지 빌려간 돈 받아내든지 할 거 아니냐.
태범:돈 받아내고 나면 잡아먹어도 되나?
시끄러.잡아먹긴 뭘 잡아먹냐.
태범:게임을 하는 거지..그 사람이 저녁에 맥주 한잔 마시려고 치킨을 두어마리 튀겨 집에 가고 있어.그럴 때 따라가면서 치킨 한조각 주면 안 잡아먹~지~
하하하..진짜..칼만 안 들었지 강도가 따로 없네.치킨 다 뺏어먹고..그 사람은 그냥 집에 먹다 남은 과자를 안주삼아 맥주 마시라는 거네.하~이 심술궂은 자식.
태범:아저씨 손에 쥐고 있는 육포스틱 탐난다..ㅋㅋ.잭스 링크? 소금과 후추로 씨즈닝하여 말린 길쭉한 스테이크바..
응~배송중에도 먹고,퇴근후 가벼운 한잔에 안주로도 먹고..
태범:근데..후추냄새 때문인가? 재채기 나온다..내가 먹기엔 부적합한 듯 싶네.ㅋㅋ.에취.
난 후추냄새 별로 안 나는데? 맛있기만 하구만 뭐.
태범:다음부턴 나 없는 곳에서 드셔~호냥이 염장지르지 말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