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하나님이 나를 제일 사랑하신다’ 라는 착각에 빠져 살면 좋은것같습니다ㅎㅎㅎ 착각은 자유라는 말도 있잖아요☺️ 군대를 가고 안가고를 떠나서 내가 현역으로 가게 되었다면 나를 제일 사랑하시는 하나님께서 내게 더 좋은길을 예비해 두셨으리라 믿고 나아가는것, 왜 저사람은 상근이고 나는 현역? 상근이 좋고 현역은 별로야. 하는 그 기준은 누가 세운것일까요? 상근은 하나님이 선택한것이고 현역은 하나님이 버린것이 아니라 주님의 군사로써 더 훈련시키고 싶으신거면요? 나보다 나를 더 잘 아시는 주님을 신뢰하는것 , 그것이 이 좁은길 가는 길의 비법인것같습니다 ‼️ 나를 제일사랑하시는 하나님, 나도 그 주님을 제일 사랑합니다🙏🏻
그렇게 정신승리?하는 것도 좋죠 ㅎㅎ 현실은 하느님은 똑같이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더 아끼고 더 부어주는 사람이 분명 있습니다 대신 많이 받은만큼 더 많이 드려야만 하죠 모두가 아브라함일 수 없고 모두가 모세일 수 없잖아요? 그냥 인정하는 것도 좋아요 적게 주신다고 해서 그게 공평치 않은 것도 아니에요 적게 주신 자는 적게 드려도 잘했다~~~ 하시거든요 많이 준 자는 많이 많이 드려야 하죠 같은죄도 더 크게 벌받게 되고
저도 고등학교에서 힘든 시간 보낼 때, 하나님이 복유형제 같이 많이 응답해 주셨어요ㅎㅎ “하나님 이거 먹고 싶어요”하면 급식에 나오고 그랬어요ㅋㅋㅋㅋ 한두번이 아니라 기도할 때마다 여러번 응답해주셨는데... 심지어는 기숙사 생활하면서 곱창이 먹고 싶었는데, 부모님이 저녁시간에 학교로 사 오셔서 깜짝 놀랬던 기억이 있네요~ 아무한테도 말 안하고 하나님만 아셨는데 말이죠...ㅎㅎ 놀라우신 분 정말~
진짜 정말!! 신기하다 생각했는데 하나님의 사랑이 였어요!! 초코케이크가 너무 먹고싶어서 아 먹고싶어 너무 먹고싶다ㅇ아아아 이러고 토욜날 잠들었는데 주일날 성가대에 초코케이크가 있는거 있죠... 완전 그때 감동도가니...정말 너무 먹고싶다를 엄청 많이 하긴했는데 몇주간 초코케이크를 먹었네용 ㅋㅋㅋㅋ 먹으면서 하..하나님 초코케이크 이제 그만주셔도 될꺼 같은데요...? 이랬었어용 기도를 한게 아니었구 그냥 혼잣말로 먹고싶다고만 했는데 듣고 계셨어요 역시 하나님은 신실하신 하나님 좋으신 하나님 입니다🥰🥰
그리고 제목이 거슬리는데 복유 형제만 편애하시는게 아니라, 복유형제가 작은것까지 하나님께 말할 수 있는 관계성에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 응답해주시는 겁니다. 하나님께서 복유형제가 얘기했을 때 얼마나 기뻐하셨을까요? 편애한다는 제목을 달기 전에 하나님께 작은 것부터 얘기를 나눌 수 있는 관계성을 구축하시길 기도합니다. 누가 제목보면 하나님이 편애 하시는줄 알겠어서 굉장히 불편합니다. 더이상 하나님이 오해 받지 않도록 제목 잘 달아주세요...
썸네일은 그대로이고 제목도 바뀌지 않은 것 같습니다. 제작진과 패널분들이 댓글은 보신다면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그저 영상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바르게 오해 없이 알아갔으면 하는 맘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생명이 걸려있는거 잖아요. 교회 안에서도 하나님을 오해하고 있는 분들이 많고 아예 모르는 분들조차 오해하시는 분이 많습니다. 영상을 통해 좀 더 많은 분들이 좋으신 하나님에 대해 알아갈 수 있는 영상 되길 기도드립니다.
김복유님 노래 라이브로 들었는데 자신에 경험이랑 스토리를 말씀해주시고 피아노 반주 들어가면서 자연스럽게 찬양이 이어져서 좋았고 끝날때 마다 두손 모아서 위로 올리고 마지막에 엄지를 척 올리고 하나님께 영광을 표하시는게 너무 좋았습니다. 4:12 김복유님 특유에 목소리에 하나님 음성을 들으며 찬양을 들으니 마음이 편해졌고 특히 사마리아 여인에게 말을 건다 하는 노래를 해주셨는데 그때 하나님에 마음이 이해되는 것 같았다 꼭 들어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허...!! 저돈데!!! 전 학교급식에서 먹고싶은게 나와요 진짜로 그냥 스쳐지나가듯이 생각만해도 나오더라구요! 처음에는 우연이라고 생각했는데 이건 하나님께서 제게 주신 은혜인 것 같아요 아니면 하나님께서 나올 음식을 제가 먹고 싶게 하셔서 감사함으로 먹게 하는 것 같기도 해요 뭐든 감사합니다 주님
꼭 눈에 무언가 보여야만 오~ 하나님 진짜계신가... 하는 걸 보니 도마가 떠오르는군요. 그것이 틀린것은 아니지만, 보지 않고 믿는 자가 더 복되다고 하신 주님의 말씀이 떠오르군요. 너무 주술적인 이야기 같네요... 우리 모두는 다 저런 경험을 합니다. 그러나 정말 이세상을 살아감에있어서는 그런 주술적이고 체험적인 경험많으로는 살아갈수없습니다. 절대 움직이지 않는 텍스트! 성경이 그본이 되어야 합니다.
라진 흠 그건 육체적 사랑을 말 하는게 아닌가 싶네요 주님은 저희를 너무나 사랑하시기 때문에 사소한것도 들어주세요 김복유님은 조그만한 사과 나오는 것에도 주님이 주셨다고 생각하는 것이죠 별거 아니더라도 기도한 것이 이뤄진 것이니까요 그리고 우연찮게 나왔더라고 이것이 주님 일이라고 생각 하는게 믿음 아닐까요?
이런 얘기를 교회에서 자주들었었는데, 그들이 자랑처럼 말할때 부럽기도 하고나는 하나님께 사랑을 못받고 함께해주지않는다는 반증인것 같아서 괴로워서 교회를 나갈수가 없었다. 지금도 못나가고 있다. 혼자있으니까 적어도 비교는 안하게되더라. 예배혼자드리는데 이런거보면 아직도 힘들다.
그냥 상황과 환경때문에 사과가나오고 집이 나온거라고생각합니다. 예상치못한 일도 많으니까요. 많은 사람들이 노력해서 집을 사고 여러가지 상황이 있는데 하나님이 주영훈씨만 꼭 찝어서 교회다닌다고 그리스도인이라고 도와준거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형평성에 어긋나니까요. 하나님은 개개인이 먹고사는것에 관여를 별로 안 하시는것 같습니다. 그냥 제 생각이에요~
하나님께서는 T-REX님을 그 분들과 똑같이 사랑하세요... 우리가 알 때나 모를 때나 늘 한결 같이 사랑하시고 함께하신답니다. 말씀을 가까이하시고 일상에서 하나님께 말을 걸어보세요. 하나님은 우리의 작은 생각과 작은 아픔과 작은 행동에도 늘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시고 도우시길 원하세요. 하나님의 사랑이 님의 마음에 닿기를 기도합니다.
아니 하나님아빠가 자식이 먹고 싶다는거 주시는게 왜 말이 안된다고들 얘기하는거예요?웃기고자?하나의 리액션으로?돈벌게 해주세요 집주세요는 그냥 목적을 위해서 하나님을 이용하는 것이죠.. 복유 형제가 얘기한 간증은 하나님과의 관계성을 말하는겁니다. '아빠와 자식'이요. 이래서 연옌들 나오는건 솔직히 보다가도 걸러보게 되네요. 정말 하나님 알고자 갈급한 마음으로 들어와 영상 클릭한 사람도 있을텐데 답답한 심정으로 댓글 답니다.
저도 학교에서 껌을 가위바위보 이긴 사람 주신다고 할 때 정말 주님 저 너무 먹고싶어요 라고 마음 속으로 기도하고 가위바위보를 하느데 주님이 아 이건 내가 이긴다 라는 마음을 주셨어요 그래서 그 때 가위바위 보 이기고 껌을 먹었습니다 ㅋㅋㅋㅋㅋ 주님이 주신 마음은 정말 딱 알아요
개인의 신앙은 신앙이고 겪은 일에 대해서는 마음으로 품어 감사하면 됩니다 섬네일도 편애라는 단어를 쓰고 있고 이런 류의 간증 이야기를 들을 때면 불편하네요 하나님께서 함께하셔서 고난을 면했습니다... 역사하셔서 열매가 나타났습니다... 그럼 고난을 받는 성도는 하나님께서 함께하지 않는 건가요? 그런 물음이 자연스레 들네요 ㅎㅎ
전 저 분을 모르지만 고난도 겪어내셨을겁니다..성경 속 큰 복 받은 인물들도 복만 받은 사람은 없지요..고난도 은혜도 함께 감사로 받는 사람들이 하나님이 이뻐하시는 사람들인거 같아요.. 저도 나이에 비하면 평탄치 않은 삶을 살았는데..돌아보니 다 하나님 은혜 가운데 지냈구나 싶어요.
근데... 참 우리나라 기독교인들 너무 물질 행운 이런것만 바라네요 간증중에 믿음 좋게해달라고 예수님처럼 살게해달라고 기도했는데 이뤄졌다 라는 기도는 어떻게 여기서 단 한사람도 없나요 ㅠㅠ 하나님이 슬퍼하실거 같아요 그리고 복유형제 상근예비역으로 간게 하늘이 내려준건가요 현역으로 멋있게 나라를 지키는게 더 멋진일인거 같은데요
저는 ‘하나님이 나를 제일 사랑하신다’ 라는 착각에 빠져 살면 좋은것같습니다ㅎㅎㅎ 착각은 자유라는 말도 있잖아요☺️ 군대를 가고 안가고를 떠나서 내가 현역으로 가게 되었다면 나를 제일 사랑하시는 하나님께서 내게 더 좋은길을 예비해 두셨으리라 믿고 나아가는것, 왜 저사람은 상근이고 나는 현역? 상근이 좋고 현역은 별로야. 하는 그 기준은 누가 세운것일까요? 상근은 하나님이 선택한것이고 현역은 하나님이 버린것이 아니라 주님의 군사로써 더 훈련시키고 싶으신거면요? 나보다 나를 더 잘 아시는 주님을 신뢰하는것 , 그것이 이 좁은길 가는 길의 비법인것같습니다 ‼️ 나를 제일사랑하시는 하나님, 나도 그 주님을 제일 사랑합니다🙏🏻
그렇게 정신승리?하는 것도 좋죠 ㅎㅎ 현실은 하느님은 똑같이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더 아끼고 더 부어주는 사람이 분명 있습니다 대신 많이 받은만큼 더 많이 드려야만 하죠 모두가 아브라함일 수 없고 모두가 모세일 수 없잖아요? 그냥 인정하는 것도 좋아요 적게 주신다고 해서 그게 공평치 않은 것도 아니에요 적게 주신 자는 적게 드려도 잘했다~~~ 하시거든요 많이 준 자는 많이 많이 드려야 하죠 같은죄도 더 크게 벌받게 되고
작은일에도 하나님을 떠올리고 그 분의 살아계심을 자꾸 기억하고 감사할 줄 아는 복유형제가 참 귀해요
복유형제님은 오직 “사과를 주셨기 때문에” 감사하는게아니라 “내 기도를 들으셨기때문에” 감동이고 감사했을거에요!
저도 고등학교에서 힘든 시간 보낼 때, 하나님이 복유형제 같이 많이 응답해 주셨어요ㅎㅎ “하나님 이거 먹고 싶어요”하면 급식에 나오고 그랬어요ㅋㅋㅋㅋ 한두번이 아니라 기도할 때마다 여러번 응답해주셨는데... 심지어는 기숙사 생활하면서 곱창이 먹고 싶었는데, 부모님이 저녁시간에 학교로 사 오셔서 깜짝 놀랬던 기억이 있네요~ 아무한테도 말 안하고 하나님만 아셨는데 말이죠...ㅎㅎ 놀라우신 분 정말~
김한주 그냥 운이좋은거 아닌가요
저도 같은 경험 있어요 ㅎㅎ 지나가는 기도였는데 확실하게 응답이 오는 것. 그런 경험이 반복되면 점점 더 담대하게 믿음으로 기도하게 되고, 삶에 대한 근심과 걱정을 내려놓게 되는 것 같아요.
저도 하나님께 너무 외롭다며 기도한 후에 하나님께서는 친구가 되어주셨어요 지금은 너무나 많은 친구를 내려주셨어요
@@룩엣디스가이 주님께서 들어주신거는 느낌이 와요 아! 이거 주님이 들어주신거구나!하는 아마 형제님도 받아보시면 아실거예요 그런 경험이 생기길 기도하겠습니다
저도 그런적 있어요
제 경험이예요.
재정도 부족한데 전기밥솥이 고장났는데 선뜩 새로 살수가 없었어요. 해외살아서 한국전기밥솥은 너무 비쌌거든요.
썬크림도 떨어지고, 화장품은 아까워 사지도 않고 지냈어요.
밥솥이 고장나고 일주일될쯤 한국에서 시부모님의 소포가 왔어요.
거기엔 밥솥이 있었고 밥솥안에는 썬크림이랑 필요한 화장품이 들어있었어요.
시어머니께서 전기밥솥을 안쓰시는데 한번 사서 써보자하고 두번 쓰시곤 용량도 크니 저희에게 보내주신거예요.
저흰 얘기도 안드렸고, 시부모님도 사면서 보내면서 말씀안하시고 보내시면서 밥솥안 자리가 아깝다고 쓰시려고.사뒀던 화장품을 넣어보내셨대요.
지금도 가끔 지인들에게 간증(?)하는 이야기인데 복유형제님 이야기들으니 생각나네요😉
진짜 정말!! 신기하다 생각했는데 하나님의 사랑이 였어요!! 초코케이크가 너무 먹고싶어서 아 먹고싶어 너무 먹고싶다ㅇ아아아 이러고 토욜날 잠들었는데 주일날 성가대에 초코케이크가 있는거 있죠... 완전 그때 감동도가니...정말 너무 먹고싶다를 엄청 많이 하긴했는데 몇주간 초코케이크를 먹었네용 ㅋㅋㅋㅋ
먹으면서 하..하나님 초코케이크 이제 그만주셔도 될꺼 같은데요...? 이랬었어용
기도를 한게 아니었구 그냥 혼잣말로 먹고싶다고만 했는데 듣고 계셨어요 역시 하나님은 신실하신 하나님 좋으신 하나님 입니다🥰🥰
주님께 기도했을때..가장 기억에 남는 기도는..새벽에 기도할때 외할머니 예수님 믿고 천국가게해달라고..기도했을때 들어주셨을때 감동이었어요😚 외할머니 이름으로 기도할때 종소리가 3번 영적으로 울린다고해야하나..? 그렇게 몇번 울리고 오전에 외할머니가 소천하셨어요😍
방송 내용이 기복신앙으로 가지 않도록 잘 진행되네요. 구원의 큰 선물 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중간에 목사님이 하신 말씀이 중요한 것 같아요. "깨달아지는 것이 은혜다"
김복유 형제님 마음이 순수하신것 같아요
그래서 하나님께서도 그 마음을 이뻐하시나봐요~^^
왜이리 귀여우세요 ㅠㅠㅋㅋㅋㅋ
그리고 제목이 거슬리는데 복유 형제만 편애하시는게 아니라, 복유형제가 작은것까지 하나님께 말할 수 있는 관계성에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 응답해주시는 겁니다. 하나님께서 복유형제가 얘기했을 때 얼마나 기뻐하셨을까요? 편애한다는 제목을 달기 전에 하나님께 작은 것부터 얘기를 나눌 수 있는 관계성을 구축하시길 기도합니다. 누가 제목보면 하나님이 편애 하시는줄 알겠어서 굉장히 불편합니다. 더이상 하나님이 오해 받지 않도록 제목 잘 달아주세요...
제목이 수정되었네요.. 본래 제목이 무엇이었나 모르겠지만 제작진이나 패널분들이 댓글도 보신다고 하니 조금 더 신중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썸네일은 그대로이고 제목도 바뀌지 않은 것 같습니다. 제작진과 패널분들이 댓글은 보신다면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그저 영상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바르게 오해 없이 알아갔으면 하는 맘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생명이 걸려있는거 잖아요. 교회 안에서도 하나님을 오해하고 있는 분들이 많고 아예 모르는 분들조차 오해하시는 분이 많습니다. 영상을 통해 좀 더 많은 분들이 좋으신 하나님에 대해 알아갈 수 있는 영상 되길 기도드립니다.
정말 주님의은혜입니다
이영상을 보고 주님과 계속 친밀한관계를 놓지말아야겠다고생각이들었어요
여기서도 주영훈님과 요한목사님 뵈니까 너무 좋네요 😍😍
김복유님 노래 라이브로 들었는데 자신에 경험이랑 스토리를 말씀해주시고 피아노 반주 들어가면서 자연스럽게 찬양이 이어져서 좋았고 끝날때 마다 두손 모아서 위로 올리고 마지막에 엄지를 척 올리고 하나님께 영광을 표하시는게 너무 좋았습니다. 4:12 김복유님 특유에 목소리에 하나님 음성을 들으며 찬양을 들으니 마음이 편해졌고 특히 사마리아 여인에게 말을 건다 하는 노래를 해주셨는데 그때 하나님에 마음이 이해되는 것 같았다 꼭 들어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영훈아 쉿
허...!! 저돈데!!!
전 학교급식에서 먹고싶은게 나와요
진짜로 그냥 스쳐지나가듯이 생각만해도 나오더라구요! 처음에는 우연이라고 생각했는데 이건 하나님께서 제게 주신 은혜인 것 같아요
아니면 하나님께서 나올 음식을 제가 먹고 싶게 하셔서 감사함으로 먹게 하는 것 같기도 해요 뭐든 감사합니다 주님
김효진언니❤ 진행 진짜 잘하셔용!!!
치우치지 않도록 진짜 멋있당 🙆♀️
패널들이 흐리네요 .. 멘트들 검토가 필요합니다. 사역자 분들의 중심 잡기가 절실하네요 . 기존 신앙인이나 비신앙인들이 이 방송으로 혼란이나 오개념을 가지겠네요
꼭 눈에 무언가 보여야만 오~ 하나님 진짜계신가... 하는 걸 보니 도마가 떠오르는군요. 그것이 틀린것은 아니지만, 보지 않고 믿는 자가 더 복되다고 하신 주님의 말씀이 떠오르군요. 너무 주술적인 이야기 같네요... 우리 모두는 다 저런 경험을 합니다. 그러나 정말 이세상을 살아감에있어서는 그런 주술적이고 체험적인 경험많으로는 살아갈수없습니다. 절대 움직이지 않는 텍스트! 성경이 그본이 되어야 합니다.
말씀이 제일 중요하지요 그런데 하나님은 우리 연약함을 아시기에 저런 경험도 주시는 거죠 하나님과 나만의 추억
편하게 있다왔네 상근 ㅎㅎ
김복유 주님께 영광 손짓 소름 돋네요
복유야 주식 기도하러 가자 회사 두개만 알려달라 이런 발언은 좋지 않아보여요ㅠㅠㅠㅠ
사과 먹고 싶다고 기도 하니까 사과 주셨다는 것도 딱히 은혜 같아 보이진...
라진 늘 주님과 함께 있어요 이렇게 가까워요 보여주는거죠 하나님께서 쉬지말고 기도하라고 하셨어요 복유 형제는 쉬지 않고 기도하기 때문에 저런 사소한거에도 이뤄주시는 거에요
St Arti 정확히 어딘진 기억이 잘 안 나는데 성경에 보면 육적인 거 구하지 말라고 하셨어요
라진 흠 그건 육체적 사랑을 말 하는게 아닌가 싶네요 주님은 저희를 너무나 사랑하시기 때문에 사소한것도 들어주세요 김복유님은 조그만한 사과 나오는 것에도 주님이 주셨다고 생각하는 것이죠 별거 아니더라도 기도한 것이 이뤄진 것이니까요 그리고 우연찮게 나왔더라고 이것이 주님 일이라고 생각 하는게 믿음 아닐까요?
그냥 니들이나 잘하세요. ㅎ
이런 얘기를 교회에서 자주들었었는데,
그들이 자랑처럼 말할때 부럽기도 하고나는 하나님께 사랑을 못받고 함께해주지않는다는 반증인것 같아서 괴로워서 교회를 나갈수가 없었다. 지금도 못나가고 있다. 혼자있으니까 적어도 비교는 안하게되더라. 예배혼자드리는데 이런거보면 아직도 힘들다.
그들이자랑하는것으로 당신이시험이든다면 그것은 그들에게잘못이있는겁니다 자신을탓하지마시고 용기있게 주님께다시 나아가세요 우리는기복신앙이아니니깐요 ㅎㅎ
이런 육적인 거 간증하는 건 다 우연일 뿐이에요 하나님 믿고 따르기 위해 주변 상황이 힘들거나 하는 어려움이 있어 기도를 할 때 들어 주시겠죠. 단순 내가 원했던 것이 이루어졌다 이런 건 우연입니다
“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니라”
잠언8:17
그냥 상황과 환경때문에 사과가나오고 집이 나온거라고생각합니다. 예상치못한 일도 많으니까요. 많은 사람들이 노력해서 집을 사고 여러가지 상황이 있는데 하나님이 주영훈씨만 꼭 찝어서 교회다닌다고 그리스도인이라고 도와준거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형평성에 어긋나니까요.
하나님은 개개인이 먹고사는것에 관여를 별로 안 하시는것 같습니다. 그냥 제 생각이에요~
하나님께서는 T-REX님을 그 분들과 똑같이 사랑하세요... 우리가 알 때나 모를 때나 늘 한결 같이 사랑하시고 함께하신답니다. 말씀을 가까이하시고 일상에서 하나님께 말을 걸어보세요. 하나님은 우리의 작은 생각과 작은 아픔과 작은 행동에도 늘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시고 도우시길 원하세요. 하나님의 사랑이 님의 마음에 닿기를 기도합니다.
패널들..너무 과한 멘트 자중해주세요ㅠㅠ 게스트에 집중좀.....
아니 하나님아빠가 자식이 먹고 싶다는거 주시는게 왜 말이 안된다고들 얘기하는거예요?웃기고자?하나의 리액션으로?돈벌게 해주세요 집주세요는 그냥 목적을 위해서 하나님을 이용하는 것이죠.. 복유 형제가 얘기한 간증은 하나님과의 관계성을 말하는겁니다. '아빠와 자식'이요.
이래서 연옌들 나오는건 솔직히 보다가도 걸러보게 되네요. 정말 하나님 알고자 갈급한 마음으로 들어와 영상 클릭한 사람도 있을텐데 답답한 심정으로 댓글 답니다.
백thththth 공감합니다..ㅠ
하나님께서 감사하는 마음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들에겐 응답해주십니다.
이팀 너무잼있고 귀여우세요
그럴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고... 주관적이긴 하지만 좋게 받아 들이는 것으로 긍정적인면이 있네요.
저도 학교에서 껌을 가위바위보 이긴 사람 주신다고 할 때 정말 주님 저 너무 먹고싶어요 라고 마음 속으로 기도하고 가위바위보를 하느데 주님이 아 이건 내가 이긴다 라는 마음을 주셨어요 그래서 그 때 가위바위 보 이기고 껌을 먹었습니다 ㅋㅋㅋㅋㅋ 주님이 주신 마음은 정말 딱 알아요
주님이 그런 사소한거까지 해줍니까? 그냥 자기 바램이 우연찮게 맞은거지.‥ 그럼 원하는대로 안되면 주님이 안해준건가.
@@Akdiwq 아뇨 우연아니에요 주님은 사소한것 까지도 해주십니다 주님께서 해주실때는 그 느낌이 있어요
@@최영빈-l2m 아, 네.‥ 죄송합니다. 저도 어제 하루 기도하고 생각해보니, 주님은 사소한거도 기도하면 해주셨던거 같습니다. 저도 사소한거까지 기도로 다 받아놓고 잊고있었네요. 감사합니다.
@@Akdiwq 아기가 아빠한테 우유달라고 떼쓰면 아빠가 사소한거라고 안해주지 않잖아요 아마 같은 거라고 생각해요 오히려 구하면 주신다고 하시니 기도로 나아가서 말하면 기뻐하실거예요
@@최영빈-l2m 네. 맞습니다.
나도 그래요.요즘에는 돈이 많아서 사먹지만..ㅋㅋㅋㅋㅋ
청년시절 믿음의 확신없이 그냥 세속적 신앙인일때 청년부 담당전도사님 냉장고 고장나서 냉장고 붙잡고 "주여"했더니 고쳐졌다고 그리고 심방전도사님 여름에 심방 다니시다가 신발이 해어져서 주님 샌덜을 사야할 것 같아요. 라고 걸어가며 기도했는데 담날 여집사님 한분이 신발 선물하셨다고 하셔서 에이~무슨 그렇게 라고 했는데 제가 좀더 성숙해지니 제가 말한대로 생각한대로 즉각적이지 않지만 주님의 때에 이루심을 경험한 후로 전도사님들께 응답하시는 하나님께 주님이라면 그러셨겠다. 인정ㅋ
저의 믿음 없음을 용서해주세요.
하늘이 선택했단건 아닌거 같아요 하나님은 모든 사람을 사랑하시고 아끼시는분인데 하나님 현역으로 가신 모든분들을 버리신건 아니니까요. 그냥 하나님께 기도로 감사드리는것이 가장 좋은것같아요 더 아끼시는다던지 그런건 아녜요 다 똑같이 사랑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리구 중간중간 주식하러가자 이런식은 아닌거 같아요 하나님은 좋은쪽으로 계획하시고 도움주시는분이지 그런곳에 이용하시는분이 아니니까요
주님께서 하신말씀 중에 "내 아버지(하나님)의 집(세상)을 시장바닥으로 만들지 말라" 라고 하셨습니다. 로또나 주식을 발언하는건 좀 듣기 거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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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면젠데 ㅎㅎ
ㅋㅋㅋ나도 먹을거는 응답 잘해주시는데ㅠ 먹는거는 단순한거라 응답을 잘해주시낭?
어휴 주영훈진짜;ㅠ
개인의 신앙은 신앙이고 겪은 일에 대해서는 마음으로 품어 감사하면 됩니다
섬네일도 편애라는 단어를 쓰고 있고 이런 류의 간증 이야기를 들을 때면 불편하네요
하나님께서 함께하셔서 고난을 면했습니다...
역사하셔서 열매가 나타났습니다...
그럼 고난을 받는 성도는 하나님께서 함께하지 않는 건가요? 그런 물음이 자연스레 들네요 ㅎㅎ
천국 가려면 어떻게 해야 되요?
댓글에 공감합니다
전 저 분을 모르지만 고난도 겪어내셨을겁니다..성경 속 큰 복 받은 인물들도 복만 받은 사람은 없지요..고난도 은혜도 함께 감사로 받는 사람들이 하나님이 이뻐하시는 사람들인거 같아요..
저도 나이에 비하면 평탄치 않은 삶을 살았는데..돌아보니 다 하나님 은혜 가운데 지냈구나 싶어요.
하나님과 개인적친분이생기면 알수있지요 고난의이유도 축복의 이유도 그것이 과연축복인지 고난인지는 순간만보고는 판단할수가없는거라고 생각합니다
고난받지않을만큼 사랑받는것또한 은혜인거죠..
이제 기독교 수준이 이렇게 되었구나. 잼이는 있다.
이게 기복 신앙이지 뭐야... 좋은 집 살게 해 달라고 기도 하면 좋은 집 주신다는 게 참 비성경적이네요 :) 분별 하면서 신앙생활 합시다.
그러니까 듣고보면 자기들이 돈벌어서든 빚내든해서 집산걸 왜 하나님이 해주신것처럼 말하는지, 진짜 인본주의 맞네요. 씁쓸합니다.
세살도 높게 쳐준거랴요 ㅋㅋㅋㅋ
근데... 참 우리나라 기독교인들 너무 물질 행운 이런것만 바라네요 간증중에 믿음 좋게해달라고 예수님처럼 살게해달라고 기도했는데 이뤄졌다 라는 기도는 어떻게 여기서 단 한사람도 없나요 ㅠㅠ 하나님이 슬퍼하실거 같아요 그리고 복유형제 상근예비역으로 간게 하늘이 내려준건가요 현역으로 멋있게 나라를 지키는게 더 멋진일인거 같은데요
그런 간증들도 많죠 그런데 일상의 나의 필요까지 응답하시는 세심한 하나님을 만나시게 되길 축복힙니다
하나님을 주술적 존재로 만들어 버리는 이 패널들 화있을진저..현재 대다수 한국의 크리스찬의 현주소를 적나라하게 보여주는것 같아 씁쓸하네요.
개그맨들 나오니까 웃끼다 ㅋㅋㅋㅋㅋㅋ 세살도 높게쳐준거야
나는 하나님께 기도하면 항상 반대로 돼버려서
반대로 기도하는데 ../^
퍼즐 맞추듯 그런 발언은 좀 그러네요.
본인만 가기싫었던 군대가 아닌데.. 똑같이 무섭고 두렵지만 그대로 현역가야했던 청춘들은 하늘이 버린사람입니까? 본인의 감사 체험은 본인 마음속으로만 감사하세요 그냥
군대가 형제들은 하나님이 버리신건가요.. 썩 보기 좋진 않네요..
하나님이 바라는건 이뤄주시긴 하지만...먹고마심에 은혜가 간증이되는게 썩 좋진않네요
왜죠?
허접스럽다
김복유님 찬양듣고 보다가
이건좀.. 아닌듯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