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BC 행복한동행] 김복유 밴드와 함께하는 기적콘서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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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4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4

  • @김희순-i4j
    @김희순-i4j 4 года назад +8

    믿음안에서 기도하시는 예쁜 부부시네요~
    앞으로도 주님과 함께 동행하시며 아름다운 가정 되시길 축복합니다

  • @JisuJeon-i7d
    @JisuJeon-i7d 4 года назад +3

    이름도 소름이고 원어해석이 다를수있군요

  • @aqebyisrael4711
    @aqebyisrael4711 3 года назад +8

    완벽하신 하나님의 계획
    나의 욕심을 채우는 것이 아니라, 내 필요를 주님께서 다 아시니 주님과 주님의 왕국을 구할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마 6 : 31~34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우리가 무엇을 먹을까? 우리가 무엇을 마실까? 우리가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이 모든 것은 이방인들이 구하나니)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는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필요한 줄 아시느니라.
    오직 너희는 첫째로 [하나님]의 왕국과 그분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그러므로 내일을 염려하지 말라. 내일이 자기 것들을 염려할 것이요, 그 날의 악은 그 날에 족하니라.

  • @나졍-j8g
    @나졍-j8g 3 года назад

    그냥 끼어맞춘거아니야?

    • @이종혁-d8t
      @이종혁-d8t 3 года назад +1

      ㅋㅋㅋ왜그래용 ㅋㅋ

    • @jlee4373
      @jlee4373 3 года назад +3

      김복유님의 간증내용을 보면 정답을 정해두고 끊임없이 성경이나 현상을 끼워맞추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이미 이성교제를 시작했고, 서로 결혼을 원하는 상황에서, 이름이 어떻고 노래가 어떻고 하는 특정 스토리가 아니었어도 어떻게든 하나님께 결혼이 허락된듯한 적당한 근거나 상황을 계속해서 찾고 기다렸겠지요. 요즘말로 답정너신앙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이런식의 간증이 한국기독청년들에게 소비되는것은 심히 걱정될만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 @nblll11
      @nblll11 2 года назад

      @@jlee4373 그러면 주님이 주시는 배우자인지 어떻게 구별하나요? 성경말씀과 상황을 통해 알려주셨을수도 있는거 아닐까요? 자의적인 해석은 물론 주의해야겠지만요

    • @jlee4373
      @jlee4373 2 года назад +1

      ​@@nblll11 성경에서 하나님은 아주 특별한 경우(아담, 호세아 등)를 제외하고는 따로 배우자를 정해 주시는 경우는 없었습니다. 호세아 마저 음란한 여자를 아내로 맞으라는 말씀을 받았을 뿐 선택은 호세아가 하였지요. 누군가는 직통계시를 통해 특정인과 결혼하라는 계시를 받을 수도 있겠지만, 그런 계시를 받을 사람이 세상에 몇이나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하나님의 관심은 당신이 어떤 사람과 결혼을 하느냐보다, 어떤 결혼생활을 해나가느냐에 있을지도 모르지요.

    • @jlee4373
      @jlee4373 2 года назад

      ​@@nblll11 핵심은 주님이 주시는 배우자인지 아닌지는 어쩌면 구별할 필요가 없을지도 모른다는 것입니다. 인류 역사에 스스로 배우자를 선택해서 결혼을 하게 된건 고작 100여년 정도밖에 되지 않습니다.
      주님이 주시는 배우자를 구별하고자 함은, 배우자선택에 실패하고싶지 않기때문이겠지요. 그것을 위해 기도를 하거나, 성경을 읽거나 하는것은 "혹시 더 좋은 배우자를 예비해두셨으면 어쩌지?" 하는 두려움에 기인한 종교적 노력일것입니다.
      건강한 가정을 이루고 함께 신앙할 수 있는 동역자와 결혼생활하는것을 소망한다면, 그런 마음가짐과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을 만났을 때 따로 직통계시가 필요할까요?
      하나님이 원하시는 배우자를 만나겠답시고(이건 그나마 양반이고 본인이 원하는 조건을 주문처럼 되뇌이는 경우도 많지요) 일명 "배우자 기도"를 하는 사람들 중 막상 호세아와 같이 음란한여자/음란한남자와 결혼하라는 직통계시를 받았을 때 그에 순종할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주님이 주시는 배우자와 정말 결혼할, 그가 못생겼든, 전과자든, 가난하든, 음란하든, 장애를 가졌든 순종할 마음의 결단은 되어있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