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도 사마리아 여인같은 시간이 있었다. 왜 왜 왜.... 지독히도 억울하고 분하고 슬프고 외로웠던 시간..... 난 이제 사마리아 여인이 아니다. 이제 주위의 사마리아 여인을 위해 기도한다. 왜냐면 가정 물질 사람 질병 환경은 다르지만, 나는 사마리아 여인처럼 울다 잠든적이 있었기에 그때 그시간이 얼마나 고독한지 알기에...... 그들이 꼭 주님을 만나길 진심으로 기도한다.
여러분,혹시 요게벳의노래 찬양 들으셨나여? 요게벳의 노래에 보면 하나님이 모세에게 많은사람을 지도할수 있도록 해주셨는데 모세가 지도하다가 물가를 발견하는데 하나님께 이 물가를 건너갈수 있도록 기도했는데 하나님께서 물가를 가르는 놀라운 기적 행한 모습이 나왔는데 그모습은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입니다.그밖에도 여러가지 일을 행하신 일이 많습니다.
안녕하세요~ 김복유님의 이 찬양을 듣고 아프리카 땅에 대해 선교의 마음을 품었었는데, 지금 케냐에 와있네요~~ 사순절을 맞아 요한복음을 필사하고 있는데~ 요한복음 9장에 날때부터 맹인 이었던자가 예수님의 손길로 보게 되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필사하면서 참 감동적이었는데 갑자기 이 맹인의 이야기가 찬양으로 만들어졌으면, 그리고 김복유님이 생각이 나더라구요. 성경이 단순히 동화가 아니라는 것을, 우리의 실제 삶에도 동일하게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고 찬양으로 알려주시는 김복유님께 진심으로 부탁드립니다~ 복유님~ 당신의 찬양이 복음입니다!
'모태신앙'이라고 말하지만 알고보니 '엄마뱃속부터 교회만 다님'이였던 저는 하나님을 믿는다고 고백하고, 예수님을 안다고 고백했지만 알고보니 예수님을 하나도 알지 못했습니다. 한참 방황하던 시기에 거짓말은 밥먹듯이하고 교회가기는 너무나 싫었습니다.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저는 죄가 너무커서 다시 돌아갈 수 없다는 마귀가 주는 생각에 온전히 사로잡혀서 세상에 가치에 제 모든 것을 걸었습니다. 그렇게 몸이 망가질때까지, 정신이 망가질때까지 살았습니다. 그런데 한 날, 수련회를 가서 교회분의 입술을 통해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 되었습니다 '많이 힘들었지? 방에서 혼자 울던 널 알고있었어 내가 다 듣고있었어..' '우리 00이는 잠들기전에 꼭 안아주고 수고했다고 말해줘야 해.. 수고했다고..버텨줘서 고맙다고...' 이 음성을 듣고 너무너무 마음이 찢어지는듯이 아팠습니다.. 그 순간을 잊고 지내다가 며칠전 큐티를 하는데 주님이 저를 향해 말씀하셨습니다. '얘야, 내가 너를 다시 부른 이유가 있단다' 그 때 깨달았습니다. 주님은 날 떠난적이 한 순간도 없었다는 것을.. 너무 감사했습니다..... 주님!!! 내 안에 계신 예수님만 사는 나의 인생을 위해 제 모든 것을 드립니다.. 하나님을 살아계십니다 천지를 창조하시고 예수님은 통해 인류를 구원하시고 성령님은 나와 함께하십니다!!! 나는 죽고 내 안에 계신 예수님의 능력으로만 살길 원합니다 모든 것은 주님이 깨닫게 해주셨습니다
하나님 너무도 뵙고싶습니다 너무 큰 죄로 하나님을 바라는 제 모습이 역겹습니다 아직도 우울증과 강박증은 절 괴롭히며 너무도 불안합니다 너무도 이기적이라는것을 알지만 제 손을 잡아주세요 피할때 약할때 하나님 곁으로 피하고 의지하며 내 주인되실 주님을 바라보고 싶습니다 너무 뵙고싶습니다 주님
예수님은 죄인을 위해 오셨어요. 내죄를 보지 말고 나의 죄를 위해 피흘리신 예수님의 사랑을 바라보고 나아가세요. 우리는 다 죄인이고 하나님도 우리가 죄인되었을때에 우리를 향한 그분의 사랑을 예수님의 십자가를 통해 확증하셨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글쓴님의 죄의 경중에 의해 변하지 않아요. 주님께 무조건 나아가세요. 돌아온 탕자의 아버지처럼 맞아주실거예요^^
하나님보다 세상을 더 사랑하고 하나님보다 우상을 더 사랑하는 제가 주님앞에 다시 나아가고 싶습니다. 내 것을 내려놓는 일이, 내 자아를 죽이는 일이 너무나 어렵고 무섭지만 이제 주님 한 분 바라보고 내려놓고 싶습니다. 나 혼자 할 수 없습니다. 주님 사마리아 여인같이 외로움과 갈급한 마음을 세상으로 채우고 있는 저를 도와주세요.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김복유님 찬양 너무 위로가 됩니다 코로나로 인해 교회를 멀리하면서 제 일상과 신앙심에도 문제가 생겼어요. 하나님을 멀리하고 세상의 것을 쫓기 바빴습니다. 항상 마음이 허전했어요 정말 오랜만에 다시 듣는 찬양인데 허전한 마음의 이유를 다시 깨달았어요. 주님이 너무 보고싶습니다 .. 주님을 정말 사랑했던 제가 그립고 다시 되돌아가고싶습니다.
사마리아 여인 이야기를 이렇게 풀어 주시니 너무 좋아요. 예수님이 정오에 나오는 그녀의 형편을 아시고 그녀를 만나러 오시기 위해 8시간을 걸어서 오셨다고 합니다. 그 여인과 우리를 위해 오신 예수님을 생각하게 되는 찬양인 거 같아요. 간증도 들었었는데 너무 아름다워요. 많은 곡 써 주세요.
감사합니다. "잇쉬와 잇샤에게"로 알게되었는데 이 노래 참... 세상에 없는 그런 노래라 참 감동적이에요. 더구나 이렇게 스토리로 들으니 노래가 더욱 잘 이해가 되고 한편의 드라마를 음악으로 듣는것같아 좋습니다. "사마리아 여인"이라는 드라마가 생긴다면 이 노래를 OST로 입히면 좋겟네요 ㅎㅎ
귀한 김복유 형제님, 들을때마다 저를 살리는 귀한 찬양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양을 들을때마다 하나님의 임재가운데 다시금 복음을 깨닫고 제 삶에 모든 순간 그곳에 함께하신 예수님을 봅니다. 저희 아이들도 다음 세대 아이들도 복유씨처럼 어려서부터 하나님을 경험하며 하나님과 동행하며 살기를 기도합니다.
모태신앙인 저는 아직도 예수님을 믿지는 못하지만 정말 복음을 들으면서 많이 변화됬다는것과 많은 깨닮음을 주셨어요. 그리고 초등학생6학년때 교회에서 기절한뒤로 교회가기 싫어서 날마다 엄마랑 싸우고 그랬는데 그때 저를 포기하지 않으시고 지금것 이끌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 정말 제가 세상의 모든 미련 버리고 온전히 하나님께 제 삶을 드리게 해주세요.
김복유님 찬양은 처음엔 그냥 그런 듯하고 레아의 노래와 같은 느낌인데 조금만 더 들어보면 감탄이 나오는 특징이 있네요. 왜그럴까 생각했는데 멜로디도 그렇지만 그 스토리가 마음에 들어오면서 말할수 없는 독특함과 감동을 주네요. 며칠후 다시 들어봐도 멜로디와 가사가 속에서부터 다시 올라옵니다. 마치 좋은 설교를 다시 듣는 것같이요. 계속 좋은 이야기와 곡을 써주셔서 주님의 그 사랑을 나누시길 기도하고 갑니다. 김복유님이 궁금한게 아니라 주님이 궁금해지는 그런 노래가 되도록이요. Praise the Lord!
김복유님의 곡들은 대부분 성경 이야기에 멜로디와 감정을 담아낸것 이외에는 눈에 뛰는게 없지만 그럼에도 은혜 받는 분들이 많은 이유는 성경말씀에 충실하고 이야기를 풀어내는것 밖에는 눈에 보이는게 없는 기본기에 충실한 곡이지만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위로 받는다는것은 그만큼 성경은 더함도 뺌도 없이 그 자체로 너무나 완벽하기 때문이 아닐까요^^
주님께 돌아가요 날마다 날마다 내가 갑니다 주님은 그런 날 반겨주시고 기뻐하십니다 세상의 부모보다 더 깊고 넓은 사랑 주시는분 의롭고 정의로운 나만의 히어로. 세상이 만들어낸 히어로들은 발톱의 때도 안됩니다 그분은 틀린것이 하나도 없으시며 전지전능하신 분이셔서 부족한 종 자녀 삼으심에 항상 감사합니다 주님이 날 울게 하시는것도 내 지친마음 만지시고 굳은 마음 열게 하셔서 성령의 감동을 주시는 거지요 주님 오늘도 주님께 기뻐 달려갑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내가 정말 다 공개할 수 있다고 생각했던 내 사람들에게도 아무 것도 털어놓을 수 없다고 생각했던 그 순간, '그럼 나는 누구한테 내 이야기를 할 수 있지?'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렇게 열심히 사역팀, 큐티, 성경읽기 해도 결국 제가 걸어온 길을 되돌아보니까 그냥 경건의 모양만 갖추기 위해서 만든 제 모습같아서 너무 부끄러웠어요.. 그러니까 계속 하나님과의 대화가 조금씩 조금씩 줄었어요.. 그런 상황에서 제가 저의 고통을 털어놓을 수 있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는 사실이 너무 고통스러웠어요. 근데 그때 정말 딱 한분만 제 곁에 계시더라고요. '하나님 딱 한분.' 정말 아무한테도 못말하겠는데, 하나님께서 그때 그냥 나한테 털어놓아라, 많이 힘들었지? 이렇게 말씀하시는 것 같았어요. 그냥 너무 감사하더라고요. 예수님의 능력을 부인하고 살아가는 제게 하나님의 품을 내어주신게.. 하나님 감사합니다. 부족하고 완전한 믿음이 없는 저이지만, 오늘도 주님만 바라보기 원합니다.
찬양들으면서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원래 목사님아들이고 모태신앙이었습니다 어릴땐 누구보다 교회열심히 다녔고 하나님을 엄청 많이 사랑했습니다 그런데 점점 크고 고등학교를 가고 점점세상과 어울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곤 예전에는 상상도 못한 죄를 짓고 점점 더 세상과 타협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도 항상 하나님한테 너무 미안하고 양심에 찔리고 죄책감에 살았습니다 그런데 이찬양을 듣고 하나님은 아직까지 날 사랑하시고 절대 내버려두지 않으시며 사마리아 여인한테 다가온거 처럼 나한테도 다가와주실것을 저는 믿습니다 저도 김복유님과 같은 하나님의 마음을 전하는 찬양사역자가 되고싶네요 감사합니다
저도 예수님이 좋은 이유를 하나 알려 드릴게요 한 없이 나를 사랑해주시고 나를 따뜻하게 안아주시는 분이 너무 좋더라구요... 그래서 전 주님을 포기할수 없어요... 내가 죄를 지어도 한없이 사랑 하시는 그 분이 너~~~무...좋아요 주님 사랑 합니다 그리고 제가 주님을 어떻게 만났냐면요... 레아의 노래를 듣고 만났어요 거기서 김복유님이 너는 아주 특별해 라는 가사 있었는데요 그 가사가 지금 생각 해보면 주님이 날 향해서 너 정말 특별해... 라고 말씀해주신것 같았어요 그래서 그 이후로 저의 삶은 오직 주님이 되었어요 물로 저도 죄를 지을때가 있죠...사람이니까요 근데 여러분 그래도 주님은 날 한 없이 사랑하세요 내가 잠을 자도 내가 숨을 쉬어도 내가 뭘 먹어도 주님께선 한 없이 날 향해 웃어주고 계세요 그래서 지금 주님께 돌아오실수 없는 분들이 있으시다면 제가 한마디 해드릴게요 주님께서는 당신을 사랑 하시고 당신을 언제나 기다리십니다 그게 10년이 흐른다 하더라도... 20년이 흘러도 변함없이 계속이요~~
들을 때 마다 사마리아 여인의 모습이 우리의 모습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사마리아 여인도 자신의 현실 때문에 사람들이 물을 길러 오지 않는 한낮에 물을 길러 갔고, 예수님은 자신을 숨기고싶어하는 그 사마리아 여인을 기다리셨습니다. 그리고 문둔병 환자에게 손길을 내어주신 것도, 인격적으로 대해주신 것도 나에게 예수님께서 나에게 찾아오신 것, 나에게 손길을 내어주신 것과 같다고 느꼈습니다. 이 세상에서 버려지고 상처받은 영혼을 기다리시고, 손을 내어주시는 이 모습을 우리가 알고 아직 모르는 사람들이 알았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이 찬양 들을때 마다 눈물이 너무 흘러요 아무도 찾지않는 울고 있는 나에게 우물가에서 나를 기다리신 예수님 영원히 마르지 않은 샘을 주신 예수님 그리고 그런 예수님이 사랑하신 자녀들을 정죄하는 나의 부끄러운 죄 그러면서 또 또 죄를 짓는 내 모습에 눈물이 납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모태신앙이였지만 사울(바울)처럼 약한 자에게 강하고 강한자에게 약했던 사람이였던 것 같아요. 그런데 주님이 저를 절벽으로 인도하시고 ''너는 날개가 있단다'' 라고 말씀해주셨던 것 같아요. 그 이후에 저는 날개를 달고 하나님 품에서 날고 싶어졌어요. 하나님의 크나 큰 은혜를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하나님 정말 살아 계세요? 전 가끔 천국 생각을 해요 정말 천국에서 우리 가족들과 영원히 평안히 살고 싶어요 저희 가족을 도와주세요 사랑으로 베풀어 주세요
정말 살아 계세요. 살아서 역사하고 계십니다. 성경강연회 한번 꼭 들어보시길! ha jin께서 찾으시는것 찾으실 수 있을겁니다.
dhdh d 주님께서 함께하시는곳이 천국입니다 ~~! 주님께서 늘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
살아계심을 실감하는 날이 옵니다 언제 가 될지 모르겠지요. 하지만 내가 힘들때 위로 해주는게 예수님.하나님이시고 인생에 힘든순간은 많지요. 그때마다 하나님은 우리를 보십니다. 그 시선만으로도 위로가 될때가 있어요.
항상 우리곁에서 함께 있어서 신앙을 잃지말아요오
부활하신 예수님을 보고 내가 주인된 죄를 회개하셔요!!
요한복음 3:16 읽어보세요!
마태복음7:8~9도!!
저는 알콜중독자였습니다
25년만에 술에서 해방됐습니다 우릴향한 주님의 완전하신 사랑을 찬양합니다!!
아멘!!!, 축하드림니다, 저희아버지는비염때문에
냄새를맛지못하십니다. 저도유전때문에비염이심해서
숨을잘쉬지못합니다.
하지만지금은 하나님이도와주셔서다나았습니다!!!!!주님께감사드립니다!!😄😄😄😄
당신을 축복합니다!!!
아멘!!~~
By that logic, he gave you alcoholism too.
:/
나에게도 사마리아 여인같은 시간이 있었다. 왜 왜 왜....
지독히도 억울하고 분하고 슬프고 외로웠던 시간.....
난 이제 사마리아 여인이 아니다.
이제 주위의 사마리아 여인을 위해 기도한다. 왜냐면 가정 물질 사람 질병 환경은 다르지만, 나는 사마리아 여인처럼 울다 잠든적이 있었기에 그때 그시간이 얼마나 고독한지 알기에...... 그들이 꼭 주님을 만나길 진심으로 기도한다.
상한 심령에 나타나주시는 예수님!!!
저두요...특히나 교회를 다니는데 하나님을 잘몰라 방황하는 분들을 위해 예수님을 전해주고 싶어요
예수님. 왜 나같은 바보같고 초라한 죄인을 찾아오셨나요? 하고 물었을때 받았던 응답이 기억났습니다. 오랜동안 잊었었는데 그때 내가 널 사랑한다.. 이렇게 말씀하셨었죠. 그 응답이 홍해를 가르고 여리고를 무너뜨리고 골리앗을 쓰러뜨렸습니다. 그 응답이 다시 생각나네요..
아 눈물나자나요😭😭홍해의 기적...
아멘 감사합니다..
여러분,혹시 요게벳의노래 찬양 들으셨나여? 요게벳의 노래에 보면 하나님이 모세에게 많은사람을 지도할수 있도록 해주셨는데 모세가 지도하다가 물가를 발견하는데 하나님께 이 물가를 건너갈수 있도록 기도했는데 하나님께서 물가를 가르는 놀라운 기적 행한 모습이 나왔는데 그모습은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입니다.그밖에도 여러가지 일을 행하신 일이 많습니다.
저... "내가 널 사랑한다"에서 눈시울이 붉어지네요... 오랫동안 교회에 다녀왔지만 최근에 제대로 알아가는 청년인데... 옛날에는 그냥 그저 그랬던 말이 지금은 너무 고맙고 사랑스런 말이네요...
이 은혜가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도 감사와 사랑의 노래로 들리는 역사가 있길 기도합니다
일하시는 주님이 일
아멘!
아멘 !!!
어떤 설교보다도 마음에 와 닿네요. 많은 성경말씀 이렇게
음악에 담아 얘기하는 것처럼 들려 주시면 참 은혜로운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감사해요.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은혜의 방편은 오직 말씀과 기도입니다.
ccm으로 감성 끌어올려서 은혜 받았다고 착각할 정도로 빠지지마시길
@@유사사-q8h 찬양은 은혜의 방편이 될 수 없는 것인겁니까 ?
@@유사사-q8h 이해가 안되네요
사람마다 감성이 다르죠. 그 어떤 설교보다 저 또한 은혜가 됩니다.
@@이재현-q8e 찬양도 은혜의 통로가 될수있지요 그러나 저분이 하신 말씀은 자신의 감성을 믿지말고 정말 마음으로 은혜를 받으셨는지 생각해보라는 것인것 같네요
보면서 펑펑 울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irene kang 아멘
아멘
저도요
저도요 펑펑 ㅠㅠ
안녕하세요~ 김복유님의 이 찬양을 듣고 아프리카 땅에 대해 선교의 마음을 품었었는데,
지금 케냐에 와있네요~~
사순절을 맞아 요한복음을 필사하고 있는데~ 요한복음 9장에 날때부터 맹인 이었던자가 예수님의 손길로 보게 되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필사하면서 참 감동적이었는데 갑자기 이 맹인의 이야기가 찬양으로 만들어졌으면, 그리고 김복유님이 생각이 나더라구요.
성경이 단순히 동화가 아니라는 것을, 우리의 실제 삶에도 동일하게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고 찬양으로 알려주시는 김복유님께 진심으로 부탁드립니다~
복유님~ 당신의 찬양이 복음입니다!
케냐도 참 힘든 곳이지만.. 그 옆에 우간다에서는 하루 계란 하나 먹기 힘들고 마을에서 매일 에이즈로 사람들이 죽어 나가는 그런 곳 이었어요..
한번 돌아봐주시고 기도해 주세요..
찬양에 은혜받고도 그냥 살아가는 데 정말 귀한분이시네요... 축복합니다.
'모태신앙'이라고 말하지만 알고보니
'엄마뱃속부터 교회만 다님'이였던
저는 하나님을 믿는다고 고백하고,
예수님을 안다고 고백했지만
알고보니
예수님을 하나도 알지 못했습니다.
한참 방황하던 시기에 거짓말은 밥먹듯이하고 교회가기는 너무나 싫었습니다.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저는 죄가 너무커서 다시 돌아갈 수 없다는 마귀가 주는 생각에 온전히 사로잡혀서
세상에 가치에 제 모든 것을 걸었습니다.
그렇게 몸이 망가질때까지, 정신이 망가질때까지 살았습니다.
그런데 한 날,
수련회를 가서
교회분의 입술을 통해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 되었습니다
'많이 힘들었지?
방에서 혼자 울던 널 알고있었어
내가 다 듣고있었어..'
'우리 00이는 잠들기전에 꼭 안아주고
수고했다고 말해줘야 해..
수고했다고..버텨줘서 고맙다고...'
이 음성을 듣고 너무너무 마음이
찢어지는듯이 아팠습니다..
그 순간을 잊고 지내다가 며칠전
큐티를 하는데 주님이 저를 향해
말씀하셨습니다.
'얘야, 내가 너를 다시 부른 이유가 있단다'
그 때 깨달았습니다.
주님은 날 떠난적이 한 순간도 없었다는
것을..
너무 감사했습니다.....
주님!!!
내 안에 계신 예수님만 사는 나의 인생을
위해 제 모든 것을 드립니다..
하나님을 살아계십니다
천지를 창조하시고
예수님은 통해 인류를 구원하시고
성령님은 나와 함께하십니다!!!
나는 죽고 내 안에 계신 예수님의
능력으로만 살길 원합니다
모든 것은 주님이 깨닫게 해주셨습니다
아멘!! 너무 귀한 고백 감사합니다🙏💕💕
아멘!!!♡♡♡
모태신앙은 잘못된 표현입니다 엄마가 믿은 것이지 아기가 믿은 게 아니거든요
아멘!! 주님의 역사에 놀라며 또 다시 주님께 영광 돌립니다!!!
아멘~귀한 신앙고백 감사합니다
사마리아 여인의 삶은 참 외로운 삶이였을것 같아요 아무도 몰래 흘리는 눈물도 아시는 주님 이 찬양을 듣는 영혼들을 위로해주세요
我是一个中国基督徒,第一次听到这首歌就非常感动,感谢神的爱❤
我看到你写的话就非常感谢,高兴因为你是中国基督人。我住在中国五年了所以我关心,爱中国和中国人了因为我知道我们的神Jejus也非常爱中国 ^^ 我祝福你啊
종교는 없지만 학교가 기독교 학교라서 들었었는데 노래가 너무 좋아서 다시 들으러 왔는데 너무 좋네여
예수님믿으시기를🙏🙏
하나님이 당신을 세상 그 누구보다 사랑하신다는 그 사실이 깨닫게되는 그 역사가 당신과 함께하길 바랍니다
저는 선교사가 꿈이에요. 제가 높아지지 않고 낮아지게.. 주님께서 훈련시켜주세요.. 그리고 많은 사마리아 여인들에게 주님을 전할 수 있는 복된 종이 되고싶어요.
그 곳에 울고 있었던 네가 있어서... 사랑합니다. 주님..
하나님 너무도 뵙고싶습니다 너무 큰 죄로 하나님을 바라는 제 모습이 역겹습니다 아직도 우울증과 강박증은 절 괴롭히며 너무도 불안합니다 너무도 이기적이라는것을 알지만 제 손을 잡아주세요 피할때 약할때 하나님 곁으로 피하고 의지하며 내 주인되실
주님을 바라보고 싶습니다 너무 뵙고싶습니다 주님
예수님은 죄인을 위해 오셨어요. 내죄를 보지 말고 나의 죄를 위해 피흘리신 예수님의 사랑을 바라보고 나아가세요. 우리는 다 죄인이고 하나님도 우리가 죄인되었을때에 우리를 향한 그분의 사랑을 예수님의 십자가를 통해 확증하셨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글쓴님의 죄의 경중에 의해 변하지 않아요. 주님께 무조건 나아가세요. 돌아온 탕자의 아버지처럼 맞아주실거예요^^
이 찬양은 언제 들어도 눈물이나요..
사마리아여인을 나 자신으로 비유를 하면 너무 감사해서 눈물이 나요
"아무도 오지 않았던 네게
아무도 보지 않았던 네게
그 누구도 찾지 않았던 네게
내가 지금 간다"
돌아오시면 됩니다. 되게 커다랗고 감사한 말씀이네요. 부모님의 질병과 저의 정신적 질병들이 모두 치유되길 빌며, 예수님,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길 빌며 기도드립니다
아멘.
여기 듣고 계신 모든분들 모두 축복합니다 제가 비록 나이는 어리지만 이노래를 듣고 주님께 진심으로 기도할수있었습니다 정말감사합니다
할렐루야😂감동입니다
주를 믿진 않지만 마음이 심란할때 주의 말씀을 들으면 기분이 나아집니다.
무슨 모순이죠
믿으니까 마음이 좋아지는게 아닐까요?
soul music your 성경책이 믿어야 보는건 아니잖아요?
하나님을 믿지 않는데 어떻게 주라고 시인할 수있지 ..
주님이 당신과 함께하시는 것일수도 있죠 :) 하나님은 당신이 주님의 품으로 오기를 간절히 바라고 계실거 같아요 🙏
1년 전 마음이 힘들었던 무교친구에게 추천해준 찬양입니다.
1년이 지난 지금, 친구는 무교이지만 아직도 그 친구의 플레이리스트에서 사라지지 않은 찬양입니다.
사랑하는 내 친구가 사랑하는 주님을 만나길 기도합니다.
삭개오야 내려와라 ~~~너희집에 머물거야 ㅠㅠ (눈물펑펑) 어리버리한 저에게도 예수님이 오셔주세요 자신감부족 피해의식많은 나약한 저에게 꼭 오셔주세요~~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같이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아멘
교회봉사할때는 예수님마음이 가득, 교회봉사를 쉴때는 세상마음이 가득, 그런삶의 반복인 모습. 어느순간 이런 나도 사랑해주실까? 나를 불러주실까?.... 이런나를 기다리시는 예수님. 이런나를 사랑하신다하는 예수님.
내안에 예수님을 만나기를 은근 기다렸나봅니다.
이런나도 불러달라고. 이런나도 사랑해달라고..
예수님이 좋으신이유는 인격적이신분이다.
치료하기전 먼저 만져주시는 예수님.
돌아가겠습니다. 지금...이순간..
하나님보다 세상을 더 사랑하고
하나님보다 우상을 더 사랑하는 제가
주님앞에 다시 나아가고 싶습니다.
내 것을 내려놓는 일이, 내 자아를 죽이는 일이 너무나 어렵고 무섭지만
이제 주님 한 분 바라보고 내려놓고 싶습니다.
나 혼자 할 수 없습니다.
주님 사마리아 여인같이 외로움과 갈급한 마음을 세상으로 채우고 있는 저를 도와주세요.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하나님 당신은 나의 기도를 하나도 빠짐없이 들으시고 내가 주님을 부를때 항상 내곁에서 내옆에서 "그래 내가 너의 기도가 필요했다 나는 너의 기도가 필요하다 사랑한다" 다시 말씀 해주셔서 감사해요 주님 항상 제곁에서 말해주세요
또 한동안 원인 모르겠는 고통과 우울 때문에 이리저리 기웃거리고 있었습니다. 이거든 저거든 잠시잠깐 고통을 망각하게 할 뿐 다시 우울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이 찬양을 들으며 따라 기도하는데, 마음에 평안함이 찾아왔습니다..감사합니다..
김복유님 찬양 너무 위로가 됩니다
코로나로 인해 교회를 멀리하면서 제 일상과 신앙심에도 문제가 생겼어요.
하나님을 멀리하고 세상의 것을 쫓기 바빴습니다.
항상 마음이 허전했어요
정말 오랜만에 다시 듣는 찬양인데
허전한 마음의 이유를 다시 깨달았어요.
주님이 너무 보고싶습니다 ..
주님을 정말 사랑했던 제가 그립고 다시 되돌아가고싶습니다.
아무도 없는것 같은 공허함 ㆍㆍㆍ
믿음안에있지만 오늘은 왠지 힘이없었는데ㆍㆍㆍ
위로가되네요ㆍㆍㆍ
카페에서 너무 울어서 후두티입어서 다행이에요
스트레스 받아서 우울한 나날들을 보내고있습니다. 힘이되요 하나님 사랑합니다
저도 아직 15살인데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너무 사는 게 짜증나고 자살하고 싶기도 한데 자살하면 지옥간다고 해서 두려워서 자살도 못하겠어요 너무 괴로워요
태정태세문단속 예수님을 계속 생각하고 도와달라 소리치세요. 우울함과 스트레스는 주님이 주시는게 아니에요. 힘들때마다 예수님의 보혈을 자신에게 뿌리거나 붓는 걸 그리며 악한 생각과 감정이 떠나라고 맘속으로 부르짖으세요. 성령님이 꼭 도와주실거에요. 주님은 평강의 왕이시니까요!
다 아는 성경구절이고 내가 이미 알고계신 하나님인데도 굉장히 전달력이 강하네요 따라 기도하게되고 막 믿어진다해야하나 ㅎㅎ좋은 말씀 찬양 감사합니다
딱콩 이게 바로 음악의 힘인거같아요..^^
사마리아 여인 이야기를 이렇게 풀어 주시니 너무 좋아요. 예수님이 정오에 나오는 그녀의 형편을 아시고 그녀를 만나러 오시기 위해 8시간을 걸어서 오셨다고 합니다. 그 여인과 우리를 위해 오신 예수님을 생각하게 되는 찬양인 거 같아요. 간증도 들었었는데 너무 아름다워요. 많은 곡 써 주세요.
매일 공부하는 평범한 고등학생입니다.공부하다 지치거나 힘들면 사마리아여인이나 꽃들도같은 찬양을 자주 들어요 언제나 힘이 되는것 같습니다
형제님의 목소리와 선율 속에서....
따스한 성령님의 터치하심을 느껴요 ㅠㅠㅠㅠ....
사랑이신 그분을 전달하는 아름다운 통로세요....
항상 그분의 사랑과 인자하심이 따르시기를 축복하고 축복합니다 ㅠㅠ......
이건 너무 커다란 죄 잖아요
나는 예수님한테 돌아갈 수 없어
돌아오시면 됩니다
에서 너무 제 이야기같아서 눈물이 낫네요
저말에 눈물이 터졌어요..
제가 맘속으로 했던말이자..
듣고싶은 대답이었어요..
돌아와..
저도 제 아이에게도 다시 일어날수 있는 힘이 되었던 찬양입니다.
언제라도 힘들었을 사람에게 말없이 다가오셔서 꼭 안아주시는 예수님🙏
훌륭한 사역을 하시네요, 응원하고 기도하겠습니다. 늘 힘내서 활동해 주세요! :)
아...가슴이 먹먹합니다.
어쩜 말투, 표정, 멘트, 삽화 이 모든것이 이리 주님의 사랑을 빛나게 하는지..
여인을 친구로 받아들이게 하는지..
귀한 사역에 감사합니다.
오늘 주님과 함께 있는 은혜로 가득합니다.
정말 이영상은 제게 많은도움을 주시는것샅아요 . 제 마음이 힘들때 , 불안할때.. 때론 주님의 신앙심이 많이 약해질때 , 많은죄를지어 주님께 실망을 안겨드려 죄책감에 시달릴때 .., 그럴때마다 이영상을 보게되요 . 정말 많은위로가 됫었고 , 그리고 정말 기억의남는 말씀이 "돌아오시면 됩니다 " 이말씀이 정말 울컥하고 공감이갔어요 .. 정말 많은죄를지어서 주님이 절 용서해주실까 ..?? 이런생각이 많이들었는데 이말을 듣고 정말 많은슬픔이 몰려왔어요 이영상을 보면서 주님께 진심으로 기도드려요 돌아가겠습니다 . 주님께 다시 예쁜모습으로 깨끗한모습으로 돌아갈테오니 주저없이 받아주시옵소서 .
불안했던 마음이 사르르 녹는 영ㅇ상이네요 우울하고 아픈 것 다 낫게 해주세요 🙏🙏
항상 응원합니다!!
김복유 형제님을 통해 나타나시고 위로하시고 치유하시는 주님 감사와 경배를 받으소서.
저같은 죄인에게도 찾아오시고 사랑한다하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ㅠㅠ 치료하시는 주님 구원의 예수님 사랑해요
우리모두 다시 예수님에게 돌아갑시다 지금도 늦지않았습니다
내 인생 속 문제가 많고 연약한 나에게 말을 거는 분은 예수님 밖에 없었어요. 모든 사람이 나에게 문제라고 그래서 안된다고 그럴때 유일하게 나를 사랑 하신다고 하셨던 예수님 ㅠㅠ
예수님 당신은 가장 선하시고 아름다우시고 인격적인 나의 아버지 되십니다 나의 주인되십니다 홀로 영광 받으시길 간절히 원합니다 아멘!
아멘
김복유님 정말 특별한 찬양사역자세요
찬양을 읽어주시니...
감사합니다. "잇쉬와 잇샤에게"로 알게되었는데 이 노래 참... 세상에 없는 그런 노래라 참 감동적이에요. 더구나 이렇게 스토리로 들으니 노래가 더욱 잘 이해가 되고 한편의 드라마를 음악으로 듣는것같아 좋습니다. "사마리아 여인"이라는 드라마가 생긴다면 이 노래를 OST로 입히면 좋겟네요 ㅎㅎ
전에 내용 알기전에 봤을때는 잇쉬랑잇샤에게랑 비슷하네 라고 생각하고 그냥 넘어갔었는데 내용 알고 들으니 계속 곱씹을 필요가있는 가사인것같네요.. 다시 한번 하나님의 사랑 깨닫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많은 사람이 내용을 알고 깨달았으면 좋겠네요ㅠ
어제 수련회 끝나고 돌아왔는데 수련회 있을 때 김복유님이 오셨어요 노래 들으며 정말 은혜 받았어요 복유님 응원할게요
이 노래 듣고 많이 울었어요.
이 사마리아 여인이 저 같아서요.
아무도 찾지 않는 저를 찾아주시고 만나주시고 말을 걸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
저를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하나님 한분이면 나는 충분합니다..
귀한 김복유 형제님, 들을때마다 저를 살리는 귀한 찬양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양을 들을때마다 하나님의 임재가운데 다시금 복음을 깨닫고 제 삶에 모든 순간 그곳에 함께하신 예수님을 봅니다. 저희 아이들도 다음 세대 아이들도 복유씨처럼 어려서부터 하나님을 경험하며 하나님과 동행하며 살기를 기도합니다.
큰 은혜가 되네요.
돌아온 오늘 이 찬양에 눈물을 멈출수가없어요.
감사합니다.
마음 어루만져주시는 주님 사랑합니다. 부족한 저를 위해 가장 낮은 곳에서 기다려주심에 감사합니다. 너무 부족한 저이지만 주님 안에 있기에 저는 가장 강한 사람입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의지합니다
아멘. 주님 이렇게 귀하디 귀한 말씀과 찬양을 듣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복유님이 부른 스토리가 있는 찬양 듣고 엄청 울었던것 같네요...ㅎㅎ 복유님과 같이 주님께 더 찬양하고 감사하는 사람들이 늘어나 온 세상이 주님만 찬양하고 예배드리게 되었으면 좋겠네요:)
저는 말을 못걸었는데
예수님의 은혜가 대단하고
용기 있습니다.
모태신앙인 저는 아직도 예수님을 믿지는 못하지만 정말 복음을 들으면서 많이 변화됬다는것과 많은 깨닮음을 주셨어요. 그리고 초등학생6학년때 교회에서 기절한뒤로 교회가기 싫어서 날마다 엄마랑 싸우고 그랬는데 그때 저를 포기하지 않으시고 지금것 이끌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 정말 제가 세상의 모든 미련 버리고 온전히 하나님께 제 삶을 드리게 해주세요.
아버지의 기름부음이 넘치십니다.. 많은 사람들이 아버지께로 돌아올 찬양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 영상을 통해 주님께서 그 주님과 나만아는 그 기도의 자리로 나아오게 인도하여주셨습니다 이거듣고 정말 펑펑울었습니다
진짜 이 영상은 하루에 한번씩은 꼭 봐야될 영상인거 같아요 ㅠ
생명수되신 예수님 햇볕이 따갑고 그늘도 없는 것 같은 세상 가운데.. 아무도 찾지않는 삶에 지친 우리에게.. 이렇게 다가오셔서.. 기쁨에 차 말씀해주신 그 사랑에 감사합니다.😢
교회에서 이 영상을 보여준 이후로 가끔가다가 보는데 볼 때 마다 눈물이 나더라구요 그냥 조곤조곤 말하시는 김복유님 목소리 때문에인지 가사 때문인지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 때문인지 그냥 들을 때 마다 눈물이 나더라구요… ㅠㅠ
아..ㅠㅠ너무너무좋네요ㅠ영상짜임도 너무좋구요ㅠ예수님이 아름답게쓰시는 청년들 본받고싶습니다ㅠ
이 찬양과 당신의 아름다운 목소리로 인하여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주님께로 다시 돌아갈지 그려보니 너무 감사하고 마음 따뜻하네요^^ 찬양 잘 들었습니다.
정말 공감합니다🙏
복유님 찬양 덕분에 하나님의 사랑을 듬뿍 느끼고 갑니다ㅠㅠㅠ
주님의 사랑... 정말 감사합니다
제 마음 속에 있는 악한 것들이 주님의 사랑과 주님에 대한 충성으로 가득해지길 기도합니다 아멘
정말 내 안의 필요한 중심을 보시는 주님..주님의 전인격적인 사랑을 묵상합니다..사랑합니다 예수님 한분만으로 만족할 수 있을까? 고민했던 제게 늘 필요이상으로 채워 주시는 주님 사랑합니다.. ❤
김복유님 찬양은 처음엔 그냥 그런 듯하고 레아의 노래와 같은 느낌인데 조금만 더 들어보면 감탄이 나오는 특징이 있네요. 왜그럴까 생각했는데 멜로디도 그렇지만 그 스토리가 마음에 들어오면서 말할수 없는 독특함과 감동을 주네요. 며칠후 다시 들어봐도 멜로디와 가사가 속에서부터 다시 올라옵니다. 마치 좋은 설교를 다시 듣는 것같이요. 계속 좋은 이야기와 곡을 써주셔서 주님의 그 사랑을 나누시길 기도하고 갑니다. 김복유님이 궁금한게 아니라 주님이 궁금해지는 그런 노래가 되도록이요. Praise the Lord!
김복유님의 곡들은 대부분 성경 이야기에 멜로디와 감정을 담아낸것 이외에는 눈에 뛰는게 없지만 그럼에도 은혜 받는 분들이 많은 이유는 성경말씀에 충실하고 이야기를 풀어내는것 밖에는 눈에 보이는게 없는 기본기에 충실한 곡이지만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위로 받는다는것은 그만큼 성경은 더함도 뺌도 없이 그 자체로 너무나 완벽하기 때문이 아닐까요^^
요즘 노래 정말 잘 듣고 있어요 김복유분은 정말 특별하신 분인 것 같아요 목소리도 정말 좋으세요 항상 좋은 찬양 들려주셔서 감사드려요~😊😄🌸
이 노래를 통해 제 신랑이 누구인지 확실히 알게 되었습니다. 신랑되신 예수님 사랑합니다
귀한 나눔 감사합니다:)
주님께 돌아가요 날마다 날마다 내가 갑니다
주님은 그런 날 반겨주시고 기뻐하십니다
세상의 부모보다 더 깊고 넓은 사랑 주시는분
의롭고 정의로운 나만의 히어로.
세상이 만들어낸 히어로들은 발톱의 때도 안됩니다 그분은 틀린것이 하나도 없으시며 전지전능하신 분이셔서
부족한 종 자녀 삼으심에 항상 감사합니다
주님이 날 울게 하시는것도 내 지친마음 만지시고 굳은 마음 열게 하셔서 성령의 감동을 주시는 거지요
주님 오늘도 주님께 기뻐 달려갑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내가 어떻든 내가 무슨 상황에 놓여있든 주님만을 바라보길
좋은 찬양 감사합니다.^^
내가 정말 다 공개할 수 있다고 생각했던 내 사람들에게도 아무 것도 털어놓을 수 없다고 생각했던 그 순간, '그럼 나는 누구한테 내 이야기를 할 수 있지?'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렇게 열심히 사역팀, 큐티, 성경읽기 해도 결국 제가 걸어온 길을 되돌아보니까 그냥 경건의 모양만 갖추기 위해서 만든 제 모습같아서 너무 부끄러웠어요.. 그러니까 계속 하나님과의 대화가 조금씩 조금씩 줄었어요..
그런 상황에서 제가 저의 고통을 털어놓을 수 있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는 사실이 너무 고통스러웠어요. 근데 그때 정말 딱 한분만 제 곁에 계시더라고요. '하나님 딱 한분.' 정말 아무한테도 못말하겠는데, 하나님께서 그때 그냥 나한테 털어놓아라, 많이 힘들었지? 이렇게 말씀하시는 것 같았어요. 그냥 너무 감사하더라고요. 예수님의 능력을 부인하고 살아가는 제게 하나님의 품을 내어주신게..
하나님 감사합니다. 부족하고 완전한 믿음이 없는 저이지만, 오늘도 주님만 바라보기 원합니다.
성경의 말씀이 머리속에 그려져요🥺
은혜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김복유님 언제나 목소리에 진정성이 있어서 은혜가 됩니다!! 저도 많이 노력해서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ㅎㅎ
너무힘들어 할때 하나님은 제옆에 말없이 오셔서 지켜주셨습니다. 돌아보니 그때 하나님의 은혜가 나를 살리고 내가족을 살리고 내가정을 살리셨고 치유시켜주시고회복시켜주셨습니다.
김복유님 찬양만좋은줄알았는데 메세지도 너무좋네요..!
2천년이라는 시공간을 초월해 나를 만나러 와주신 나의 하나님, 나의 예수님.. 그리고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나를 위해 중보하시는 나의 성령님. 무엇으로 그 사랑을 갚을 수 있을까요?
아멘
할렐루야,, 아멘입니다 🙏🙏❤
정말 치유되는 찬양..
꼭! 예수님께서~~ 다정하게
저에게 말씀하시는 거 같아요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감사해
믿음을 다시 찾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처음 듣네요... 성경의 내용을 다시 바라보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너무 은혜 롭네요
찬양들으면서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원래 목사님아들이고 모태신앙이었습니다 어릴땐 누구보다 교회열심히 다녔고 하나님을 엄청 많이 사랑했습니다 그런데 점점 크고 고등학교를 가고 점점세상과 어울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곤 예전에는 상상도 못한 죄를 짓고 점점 더 세상과 타협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도 항상 하나님한테 너무 미안하고 양심에 찔리고 죄책감에 살았습니다 그런데 이찬양을 듣고 하나님은 아직까지 날 사랑하시고 절대 내버려두지 않으시며 사마리아 여인한테 다가온거 처럼 나한테도 다가와주실것을 저는 믿습니다 저도 김복유님과 같은 하나님의 마음을 전하는 찬양사역자가 되고싶네요 감사합니다
너무 은혜롭습니다. 낙심하지 않고 다시 하나님께 돌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음이 따뜻해 지네요! 고마워요 형제님!~
아침 출근길 은혜됩니다..
볼때마다 감동 눈물이 나고 먹먹해지네요 참 좋은신 예수님^^
은혜받고 갑니다 ㅎㅎ
이 찬양이 왜 은혜가 되는지 몰랐는데..김복유님의 찬양스토리를 듣고 깨닭았습니다. 제가 사마리아의 여인이었다는것을...
저도 예수님이 좋은 이유를 하나 알려 드릴게요
한 없이 나를 사랑해주시고 나를 따뜻하게 안아주시는 분이 너무 좋더라구요...
그래서 전 주님을 포기할수 없어요...
내가 죄를 지어도 한없이 사랑 하시는 그 분이
너~~~무...좋아요 주님 사랑 합니다
그리고 제가 주님을 어떻게 만났냐면요...
레아의 노래를 듣고 만났어요
거기서 김복유님이 너는 아주 특별해
라는 가사 있었는데요
그 가사가 지금 생각 해보면
주님이 날 향해서 너 정말 특별해...
라고 말씀해주신것 같았어요
그래서 그 이후로 저의 삶은 오직 주님이 되었어요
물로 저도 죄를 지을때가 있죠...사람이니까요
근데 여러분 그래도 주님은 날 한 없이 사랑하세요
내가 잠을 자도 내가 숨을 쉬어도 내가 뭘 먹어도
주님께선 한 없이 날 향해 웃어주고 계세요
그래서 지금 주님께 돌아오실수 없는 분들이
있으시다면 제가 한마디 해드릴게요
주님께서는 당신을 사랑 하시고 당신을 언제나
기다리십니다 그게 10년이 흐른다 하더라도...
20년이 흘러도 변함없이 계속이요~~
김복유님 주님이 당신을 통해 일하시네요. 감사해요! 주님 감사해요!
복유님 너무 좋은 찬양이네요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정말 은혜로운 찬양예요...
눈물이 나요...
들을 때 마다 사마리아 여인의 모습이 우리의 모습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사마리아 여인도 자신의 현실 때문에 사람들이 물을 길러 오지 않는 한낮에 물을 길러 갔고, 예수님은 자신을 숨기고싶어하는 그 사마리아 여인을 기다리셨습니다. 그리고 문둔병 환자에게 손길을 내어주신 것도, 인격적으로 대해주신 것도 나에게 예수님께서 나에게 찾아오신 것, 나에게 손길을 내어주신 것과 같다고 느꼈습니다. 이 세상에서 버려지고 상처받은 영혼을 기다리시고, 손을 내어주시는 이 모습을 우리가 알고 아직 모르는 사람들이 알았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가사가̆̈ 너무 좋아요 감사해요
이 찬양 들을때 마다 눈물이 너무 흘러요
아무도 찾지않는 울고 있는 나에게 우물가에서 나를 기다리신 예수님
영원히 마르지 않은 샘을 주신 예수님
그리고 그런 예수님이 사랑하신 자녀들을 정죄하는 나의 부끄러운 죄
그러면서 또 또 죄를 짓는 내 모습에 눈물이 납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폭풍 은혜너무 마니
받았습니다
이렇게... 감동을 주시니...
넘 감사합니다..!!
모태신앙이였지만 사울(바울)처럼 약한 자에게 강하고 강한자에게 약했던 사람이였던 것 같아요. 그런데 주님이 저를 절벽으로 인도하시고 ''너는 날개가 있단다'' 라고 말씀해주셨던 것 같아요. 그 이후에 저는 날개를 달고 하나님 품에서 날고 싶어졌어요.
하나님의 크나 큰 은혜를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어렸을때 부터 제가 사마리아 찬양 을 너무 좋아했어요!!그런데 지금 도 너무 좋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