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감사합니다.나는 사마리아에게 여인에게 말을 건다는 CBSjoy유투브방송을 통해 너무 감동이되고 자신의이야기를 진실되게 말해줘서감사합니다 내 자신의 정죄함이 사라지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아멘 짓눌리고 있던 마음을 자유케해주셔서 김사합니다 저도 김복유선생님처럼 마음에자유함을주는사람이되고싶습니다
사랑합니다. 김복유님이 졸업생이라는 사실이 백석인에게 자랑입니다. 영적생명 소유한 사람다운 사람, 백석인으로써의 기사를 에 게재하고 싶습니다. 백석대학교 실용음악과 재학시절 및 졸업생으로써 하나님을 찬양하시며, 성경이야기를 가사화하는 "영적생명 소유한 사람다운 사람, 백석인" 싱어송롸이터_김복유님의 기사를 싣고 싶습니다. 간증과 사진 등 김복유님의 스토리를 백석선교신문에 게재하고자 합니다. 가능한 방법이 있을까요? 복유님의 스토리를 전하고 싶습니다. bmnews@bscu.ac.kr(담당자 연락처 _ 041-550-0747) 담당자 이주향 연구위원
복유님 항상 노래 챙겨듣고 있어요 나중에는 콘서트도 갈려구요 아직 방황중이지만 복유님 노래덕분에 하나님이 날 사랑하신다 내가 어떠한 모습이든 날 사랑한다는 생각을 많이했어요 저도 굉장히 예민한 성격이라 하나님과 지낼때 세심한걸로 기도많이하는데 그부분이 저랑 너무 닮은거같아서 제가 복유님 볼때 사랑스러운것 처럼 하나님도 날 그렇게 보겠구나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하나님앞에 솔직하셔서 주님이 더 친밀하게 복유님과 함께 계신거같아요 결혼 축하드려요 복유님의 와이프분과 나중에 태어날 아이에게 하나님의 친밀하심이 있길 기도합니다!!
@@myrtletreechae6498 정말 너무하세요 상상도 못하게 하루하루가 고통인 사람들은 당연히 박탈감 뿐만 아니라 인생에 환멸이나요. 근데 그냥 믿고 기다리라는 말뿐인가요. 죽을 때까지 비참하게 가시는 분들도 많은데 그 분들은 대체 언제 남들처럼 손잡아주신건가요. 정말 하루하도 고통 속에서 지내는 분들과 입장을 바꿔서 살아본다면 그런말이 나올까요. 기독교인이지만 이럴때마다 이 종교. 정말 너무들 하시네요 정말. 정말로요. 기도하래요. 했는데 남들처럼 동화처럼 바뀌는게 없어요. 제 믿음이 부족한거고 제가 잘못한거래요. 이 종교는 왜 잘못되면 내탓 잘되면 하나님 덕인가요. 기도하는 것조차 잘못됐다고 말하면 대체 무슨 엄두를 낼까요.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고 나름 기도해왔지만 그냥 참고 기다리라고하고 다 제 잘못이고. 정말 앞도 안보이고 갑갑하네요.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위해 이미 다 이루셨어요.. 이게 마음에 와닿지 않고, 내 감정과 생각이 전혀 달라지지 않아도 이미 사실이에요. 세상을 살다보면 힘든 일 너무 많죠.. 예수님이 이 어둠인 세상에서 어떻게 사셨는지 생각해보세요.. 하나님이 아들이시지만 사랑하는 제자들에게 다 배신 당하시고, 고난받고 십자가에 매달리셨어요. 하지만 그게 끝이 아니라 부활! 하셔서 영원한 삶을 보여주셨어요. 부활은 사실이에요! 신화같은 이야기가 아니라 역사적 사실이에요! 부활이 사실이므로 예수님이 살아계신 것도 사실이고, 우리 안에 실제로 들어와계신 것도 사실이에요. 우리 상황과 환경이 어려울 때가 많지만…잠깐인 세상을 바라보지 말고 부활하셔서 지금도 내 안에 살아계신 영원한 예수님만 바라보길 소망합니다..! 예수님! 천지를 지으신 창조주 하나님은 우리를 자신의 모든 것을 내어주실 만큼 사랑하시고, 영원히 우리와 함께하길 원하십니다!
지금은 그 시기를 잘 헤쳐나가셨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우연히 보게 되어 댓글 남깁니다 저희는 복유님의 하이라이트 부분을 보고 있지만 빛을 보기 전 복유님의 고통을 완전히 이해할 수는 없죠 저 또한 원댓글자님의 마음과 고통을 완전히 헤아릴 수는 없을 거에요 하지만 분명한 것은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고통 가운데 힘겨워하는 것을 원하지 않으신다는 거에요 수많은 크리스천들이 힘든 상황에 처한 사람들에게 주님의 뜻이다라고 말하곤 하는데.. 저는 그 말을 들을 때마다 위로는 커녕 하나님과의 거리가 더 멀게 느껴졌어요 상황적으로든 심적으로든 하나님께서 만지시기를 뒤에서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이 힘들고 괴로워하는 것을 원하지 않으세요 위로가 되지 않겠지만 제가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그 죽을듯한 고통이, 남을 보고 느끼는 박탈감이 사라지기를 가장 좋은 것을 가장 좋은 타이밍에 주실 하나님을 신뢰할 수 있는 날이 우리에게도 올 수 있기를 바랍니다 아멘
[하늘빛 향기] 귀한 곳에 초대해주시어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에 얘기하신 대로 복유님 찬양을 들으면 마음이 풀어지고 풀어지는 한 사람입니다...! 좋은 찬양 많이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간증도 제게 많은 힘과 위로가 되네요... 늘 행복하세요 응원할게요^^
너무 감사합니다.나는 사마리아에게 여인에게 말을 건다는 CBSjoy유투브방송을 통해 너무 감동이되고 자신의이야기를 진실되게 말해줘서감사합니다
내 자신의 정죄함이 사라지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아멘 짓눌리고 있던 마음을 자유케해주셔서 김사합니다
저도 김복유선생님처럼 마음에자유함을주는사람이되고싶습니다
사랑합니다. 김복유님이 졸업생이라는 사실이 백석인에게 자랑입니다. 영적생명 소유한 사람다운 사람, 백석인으로써의 기사를 에 게재하고 싶습니다. 백석대학교 실용음악과 재학시절 및 졸업생으로써 하나님을 찬양하시며, 성경이야기를 가사화하는 "영적생명 소유한 사람다운 사람, 백석인" 싱어송롸이터_김복유님의 기사를 싣고 싶습니다. 간증과 사진 등 김복유님의 스토리를 백석선교신문에 게재하고자 합니다. 가능한 방법이 있을까요? 복유님의 스토리를 전하고 싶습니다. bmnews@bscu.ac.kr(담당자 연락처 _ 041-550-0747) 담당자 이주향 연구위원
와! 신기하네요
간증영상 보기전에 제 유투브
채널아트 바꾼것인데
요한3서 입니다 ^^
(주작아닙니다 듣다가 소름돋았어요!)
동갑내기친구
복유형제님 축복합니다!
ㅔ
어린아이처럼 순수한 마음이 하나님께 더 사랑받는 비결인듯요..
윤유선씨,하늘빛향기,진행을매끄럽게잘하십니다
복유님 항상 노래 챙겨듣고 있어요
나중에는 콘서트도 갈려구요
아직 방황중이지만 복유님 노래덕분에 하나님이 날 사랑하신다 내가 어떠한 모습이든 날 사랑한다는 생각을 많이했어요
저도 굉장히 예민한 성격이라 하나님과 지낼때 세심한걸로 기도많이하는데 그부분이 저랑 너무 닮은거같아서 제가 복유님 볼때 사랑스러운것 처럼 하나님도 날 그렇게 보겠구나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하나님앞에 솔직하셔서 주님이 더 친밀하게 복유님과 함께 계신거같아요
결혼 축하드려요
복유님의 와이프분과 나중에 태어날 아이에게 하나님의 친밀하심이 있길 기도합니다!!
귀한 삶 되소서. 눈물이 너무 나네요. 사랑이 하나님으로부터 채워지면 다른것에 대한 열망이 사라지는 것... 그 사랑 찬양합니다. 주님 영광 받으소서
김복유님 너무나 아름다운 사람이네요.
당신은 주님의 신부입니다 그분의 사랑을 간직한 자입니다 끝까지 주님 손 잡고 가게 할 주님의 어여쁜 신부입니다 축복합니다
하나님과 복유님의 친밀함을 볼 때마다 저도 저만의 주님과 대화가 하고 싶어집니다..!!! 지금 기도하러 갑니다🙏
기도를 통해 늘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 이어가시길 소망합니다 ^^
간증 너무 은혜로워요^^ 솔직하고 귀여운 간증 감사해요
김복유 찬양사역자님의 간증을 듣는데, 내 주를 가까이 함을 바이올린 연주
감동주셨고 은혜주셨습니다.
무거웠던 제 마음이 조금 가벼워졌습니다.
귀한 간증과 섬김을
감사합니다.
김복유님^^ 너무 멋있어요.!! 찬양 들을때 마다 주님의 마음을 느끼고,, 주님의 인격적인 사랑을 늘 발견케 하는 찬양을 통해,, 축복의 통로가 되어 주는 분이라고 생각해요.♡ 새로운 곡들 너무너무 기대 되고,, 앞으로 좋은 찬양 많이 많이 부탁드려요.^^*~
김복유형제님 너무 맑으세요~
영혼을 맑게하는 귀한찬양 감사합니다 ᆢ
김복유님 전에 장신대 왔을 때 봤었는데 반갑네요!ㅎ 늦었지만 결혼도 축하드려요~~
꼭 만나보고 싶네요^.^
김복유님 찬양은 주님께 온전히 집중할수있게 합니다.
주님과 가까워질수 있도록 도와주시는 분입니다
😍
❤️
♥
13:40초 저두 그랬어욤!!
누군가는 죽을듯한 고통에서 애원하고 빌어도 아무것도. 정말 아무것도 없는데
누구는 잘 인도되는걸 보니까 박탈감을 느끼네요
우리의 때와 하나님의 때는 다르다 합니다 .인내를 갖고 기다리시면 꼭 응답해 주실줄 믿습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은 하나님과 동행할 때
비로소 깨닫게 되는 것 같아요...인내하며
한걸음씩 주님과 동행하시다보면 은혜 가운데 인도하셨음을..
@@myrtletreechae6498 정말 너무하세요 상상도 못하게 하루하루가 고통인 사람들은 당연히 박탈감 뿐만 아니라 인생에 환멸이나요. 근데 그냥 믿고 기다리라는 말뿐인가요. 죽을 때까지 비참하게 가시는 분들도 많은데 그 분들은 대체 언제 남들처럼 손잡아주신건가요. 정말 하루하도 고통 속에서 지내는 분들과 입장을 바꿔서 살아본다면 그런말이 나올까요. 기독교인이지만 이럴때마다 이 종교. 정말 너무들 하시네요 정말. 정말로요.
기도하래요. 했는데 남들처럼 동화처럼 바뀌는게 없어요. 제 믿음이 부족한거고 제가 잘못한거래요. 이 종교는 왜 잘못되면 내탓 잘되면 하나님 덕인가요. 기도하는 것조차 잘못됐다고 말하면 대체 무슨 엄두를 낼까요.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고 나름 기도해왔지만 그냥 참고 기다리라고하고 다 제 잘못이고. 정말 앞도 안보이고 갑갑하네요.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위해 이미 다 이루셨어요..
이게 마음에 와닿지 않고, 내 감정과 생각이 전혀 달라지지 않아도 이미 사실이에요.
세상을 살다보면 힘든 일 너무 많죠..
예수님이 이 어둠인 세상에서 어떻게 사셨는지 생각해보세요.. 하나님이 아들이시지만 사랑하는 제자들에게 다 배신 당하시고, 고난받고 십자가에 매달리셨어요.
하지만 그게 끝이 아니라 부활! 하셔서 영원한 삶을 보여주셨어요. 부활은 사실이에요! 신화같은 이야기가 아니라 역사적 사실이에요!
부활이 사실이므로 예수님이 살아계신 것도 사실이고, 우리 안에 실제로 들어와계신 것도 사실이에요.
우리 상황과 환경이 어려울 때가 많지만…잠깐인 세상을 바라보지 말고 부활하셔서 지금도 내 안에 살아계신 영원한 예수님만 바라보길 소망합니다..!
예수님! 천지를 지으신 창조주 하나님은 우리를 자신의 모든 것을 내어주실 만큼 사랑하시고, 영원히 우리와 함께하길 원하십니다!
지금은 그 시기를 잘 헤쳐나가셨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우연히 보게 되어 댓글 남깁니다 저희는 복유님의 하이라이트 부분을 보고 있지만 빛을 보기 전 복유님의 고통을 완전히 이해할 수는 없죠 저 또한 원댓글자님의 마음과 고통을 완전히 헤아릴 수는 없을 거에요
하지만 분명한 것은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고통 가운데 힘겨워하는 것을 원하지 않으신다는 거에요
수많은 크리스천들이 힘든 상황에 처한 사람들에게 주님의 뜻이다라고 말하곤 하는데.. 저는 그 말을 들을 때마다 위로는 커녕 하나님과의 거리가 더 멀게 느껴졌어요
상황적으로든 심적으로든 하나님께서 만지시기를 뒤에서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이 힘들고 괴로워하는 것을 원하지 않으세요
위로가 되지 않겠지만 제가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그 죽을듯한 고통이, 남을 보고 느끼는 박탈감이 사라지기를
가장 좋은 것을 가장 좋은 타이밍에 주실 하나님을 신뢰할 수 있는 날이 우리에게도 올 수 있기를 바랍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