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은지 작곡가님을 참 귀하게 키우셨음이 느껴집니다 . 주께서 작곡가님 통해 귀히 영광 받으시려고 🙏 "눈물이 음표가 되고 한숨이 박자가 된다" 는 주영훈 사회자님 말씀 감탄이 됩니다 .우와 ~~~ 모든 창작이 눈물과 한숨속에서 하나님을 바라보고 그분과 동행 할때 맑은 영혼의 노래 와 시 그리고 창작물들이 꽃으로 피어 나온다는것을 조금이나마 알아 갑니다 모든걸 주님께 영광과 감사 를 드립니다 진행 하신 분들 모두 건강하사고 하나님 의 축복 많이 받으셔요.🙏💖
하은지님의 간증속에 신앙의 본질이 잘 두드러집니다. 하나님 없으면 말짱도르묵, 결국 중심이 주님. 동기가 주님이심을 훈련시킴이 하나님의 섭리가 잘 드러납니다. 이 메세지으ㅣ 고백이 중요한게 자꾸 뉴에지지사상의 이단을 말씀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오컬트사상 맞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어떤마음과 중심으로 행해지는 것에따라 열매가 그대로 드러나게되지요. 아무리 교회안에서 봉사와 헌신을 또한 주님찬양을 한다하지만 그 중심의 동기가 주님이 아닌 나라는게 먼저라면 그것은 변질된 썩은 열매 하나님이 받으시지 않는것이죠. 그러나 하나님께서 주어진 달란트로 저렇게 고난과 않좋은 환경들을 주어지면서 본질과 중심 그 동기가 하나님이라고 훈련시켜주시는 간증을 보면 하은지님의 음악활동에는 캐논을 치고 뉴에지풍을 연주하더라도 그속에 하나님을 향한 바램과 갈망 동기라면 그대로 그 영성은 그 음율을 듣는 사람들에게 뉴에이지적 환타지나 허무함과 공허함이 아닌 하나님께 끌려지는 복음적 냄세를 피울수 밖에 없습니다. 우리는 사탄이주는 선악과를 씹고 쉽게 이원론적 사고로 율법적판단과 하나님의 복음의 영향을 축소시키는 폐혜를 보게 됩니다.
어렷을때부터 가난하고 40중반인데도 가난하네요 가난을 벗어 날려고 열심히 일했지만 벗어날 수 없고 이제는 지쳐서 몸도 않좋고 눈물만 나고 삶을 포기하고 싶은 마음도 있었는데 새롭게하소서 보면서 저보다 더 힘든 사람들도 하나님께 치유받고 회복되는 것을 보면서 용기를 얻어요
우연히 길거리버스킹을들었습니다. 은지씨가 궁금해졌습니다. 유트브를 몇번 듣고 따라서 따라서 이방송까지 오게되었네요. 이런 사연들을 듣게 되었군요. 살아보니 인생의 정답도 없고.. 항상건강하고 지금데로 사시면 됩니다. 집집마다 사연없는 집도 없고.. 저는 교회는 안 다니지만..맑고밝고 씩씩하고 좋은곡 많이 만들어 주세요.응원합니다.
간증자가 인용표를 써서 '호기심'이라고 표하면 남들이 아는 그 호기심이 아니고 '나와 너만 아는 호기심'이라고 하는 뜻이라서 부정적인 의미로 전환될수도 있죠. 흔히 좋은 말이 나쁜 뜻으로 사용되는 것을 가르키려고 인용포를 쓰니까요. 한국말에 단어 뒤에 (?)룰 쓰는 거랑 비슷한 경우라고 보면 될 수도 있긴하네요. 그럴때는 약간 귀여운 의미로 전환 되기도 하죠. ?를 쓰는 순간 이해하는 사람끼리만 이해할 수 있는 그런 의미로 사전적 의미에서 변환이 되는 것처럼 영어에서도 인용표를 그런 식으로 쓰는 거죠. 진행자가 강조다 하셨지만 꼭 강조라고는 말하기 힘들어요.
따옴표는 매번 강조가 아니라, 흔히 있는 뜻이 아닌 "우리끼리만 아는 진짜 뜻'을 알릴때 쓰는 표현에 손기호를 써요 즉, '알잖아? 그사람들이 하는 그말이 아니고'. 그러니까 그들이 쓰는 표혼만에 다 뚫어보고 있다는 의미로 인용할때 쓰이는 거죠. 에를 들어 평화 혹은 평등이라는 말을 쓰는 거짓말장이들의 속뜻을 아는 사람끼리 거짓 평화 평등이라는 말을 인용할 때 '그들이 말하는 그뜻은 아니고 하지만 그 단어'라는 걸 표현할 때 인용표를 손가락으로 표시하는 거죠
인사를 안받아주는 것은 그 사람 나름대로 심리학적으로 해결되지 않은 내적 문제가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그런걸 다 인종차별이라고 붙이는 것은 부당하다고 봅니다. 그분이 정말 인종차별하는 사람이었으면 아무리 인사계속 해도 갈수록 더 무시를 하는 것이 인종차별하는 사람들의 방식입니다. 그런데 이사람은 그냥 사람을 쉽게 사귀지 못하고 어딘가 대인관계에 어려움이 있는 분일 뿐인데 한국분들이 너무 쉽게 인종차별 아무 상황이나 갖다 붙이는 경향있어 조심해야 할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특히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은 더 진실하게 상황을 보는 눈이 꼭 필수라 생각합니다.
예상했떤 댓글이 역시나 올라왔네요. 뉴에이지 사상에 관해 90년대 후반 학생부 시절 교회안에 그런 경계와 뉴에이지 문화를 알아온지 오래였고 그의 전신인 반기독교적 엘리트들의 오컬트 대중문화도 인지했던 본인으로써 위 뉴에이지는 반기독 정서 맞습니다. 하지만 또하나 우리가 알아야할 신앙의 다각적 영역또한 넓혀야 함이 이미 세상은 공중권세 아래 선한것 조차없습니다. 음악자체도 하나님께 경배와 찬양을 위한 능력으로 창조되어졌지만 세상음악으로 다양한 오컬트 사타니즘 정신과 정서를 헤치는 사탄은 항상 하나님의 창조물을 훔치고 흉내내고 변질시켜 왔으므로 위 간증자의 삶속에 하나님을 경배하는 마음에 주어지는 모든일들이 주님이 동기가 된다면 그것이 예배이고 삶속에 열매로 나올수도 있습니다. 여기서ㅓ아주 중요한 저분의 고백이 나오네요. 작곡전에 하나님께 영감을 달라고 기도하네요. 그러면 그것은 그대로 선한것으로 나옵니다. 반면 요즘 ccm들중에 몇곡은 오컬트문화에서 쓰였던 곡들을 그대로 옴겨온것들이 있지요. 그런것들 분별이 필요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속에 그 가사가 하나님께 향하고 지향한다면 그래도 주님은 은혜를 부어주십니다. 그러니 우리는 눈에 나타나는 것으로 쉽게 판단하기 어렵고 영적으로 분별과 다각적인 영적사고를 가짐이 필요합니다.
하은지자매님 너무 귀한 청년이네요
은지 청년 부모님들이 너무 진솔하고 멋지신분이세요
곁에서 많이 만나뵈면 그래요.
하은지청년 더 주님만 바라보아요
은지씨가 흘렸을 눈물이 음표가 되고 하늘을 보고 크게 쉰 한숨이 박자가 되었을 꺼라는 영훈씨의 말씀이 멋지게 표현 해주셔서...... 더 멋지십니다
ㅇ
송영길씨는 딱! 일반적인 사람들 모습 같아서 좋아요!! 궁금증이나 모르는 것들 반감되는 부분들을 나눠주고 이야기 해주세요 - 그 모습을 통해 크리스챤이 아닌 일반인들에게 어떻게 다가가야하는지 또 깨닫게 되요 감사해요 ^________^*
20대의 젊은 나이지만 고난을 통해
말씀에서 얻은지혜가 참 깊은것같습니다
여호와를 경외하는것이 지혜의 근본임을
느끼게 되네요
하은지 피아니스트님 사랑하고 축복해요...!! 안수지님 솔직하심과 여린마음으로 공감하시는 눈빛..아름다우세요!!당신은 멋진 MC!!
참 성숙하고 이쁘고 참신하고 아름다운 작곡가 초대해주셔서 잘 봤습니다~^^
어쩜저리 일찍 야무지고 이쁘게 살아왔고 살고있는지
참 배울점이 많은 그야말로 넘 멋진청년입니다!^^
저보다 어리지만 존경스럽습니다~^^
늘 은혜로운 간증과 진행으로 도전이되고 힘이됩니다. 감사합니다.
음악도 간증도 넘은혜로워요^^ 하은지 작곡자님 화이팅이요
이 나라 교육이 오로지 대학, 경쟁만이 존재하는 시스템이라 안타까워요.나눔, 사랑을 알고 자신을 찾아가는 교육이 필요해요.음악이 참 아름답네요.
하나님께서
은지 작곡가님을
참 귀하게 키우셨음이
느껴집니다 .
주께서 작곡가님 통해
귀히 영광 받으시려고 🙏
"눈물이 음표가 되고
한숨이 박자가 된다" 는
주영훈 사회자님 말씀
감탄이 됩니다 .우와 ~~~
모든 창작이 눈물과 한숨속에서
하나님을 바라보고
그분과 동행 할때
맑은 영혼의 노래 와 시
그리고 창작물들이
꽃으로
피어 나온다는것을
조금이나마
알아 갑니다
모든걸 주님께
영광과 감사 를 드립니다
진행 하신 분들 모두 건강하사고
하나님 의 축복 많이 받으셔요.🙏💖
아름다움이 몸에 배어 있는듯합니다ㅎ감사합니다^^
연단의 삶이 수많은 사람들에게 심금을 울리네요 젊은 나이에 큰 고난을 잘 이겼냈기에 이순간 시청하는분들에게 큰 은혜가 되리라 믿습니다
놀랍게도 청년의 나이에.. 이리도 눈을 못떼게 하며 시청하게하는 강력한 힘이 역시 ..성령의 인도함 받은 하은지님의 삶이네요 잘 보았습니다
은지씨는 정말 모든 부분이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분이세요♡빛이나는것 같아요♡
주영훈씨 정말 너무나 재미있고 은혜롭게 진행해 주시네요♡♡감사해요♡♡
너무 아름답고,대견하고 예뻐요
이런사람들이 세상을 아름답게 하네요
멀리 아트란타에서 새벽마다 듣는 새롭게하소서에 감동을받고 힘을 얻습니다 은지씨 사랑하고 존경해요
은지씨...얼마나 힘들고 억울했을지 말로 절대 설명할 수 없는 그 아픔.. 눈물이 나네요..그럼에도 하나님만 의지함으로 너무 잘 이겨내셨네요..축복하고 응원해요❤️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널리 공유하겠습니다
저두 목사 아들로서 공감되구 위로를 전합니다. 저도 20대 시기에 최악의 힘든 시간을 보냈어요.. 그래도 버티니까 살아지더라고요 주영훈 엠씨님도 할 말 많으실텐데 방송이라 많이 순화시켜서 말씀하시는 걸거에요. 목회자 자녀들은 이꼴 저꼴 다 보고 듣거든요.
왜 사랑 사랑하는 교회가 그렇게 머리흔드는곳이 되어야하는지 속상해요
죄인들이 모이는곳이고 여러종류의 성격과 자아들이 모이는곳이라 그렇겠죠? 어릴때에는 목사님자녀들이 제일 부러웠었는데 그런 아픔이 있다는걸 어른이 되었습니다ㅠㅠ
존경하는 하은지님! 2019년은 하나님의 큰 축복을 예비하셨다는 신호일껍니다! 오늘 존경스러운 은지님을 유투브로 만났습니다. 은지님이 있어서 감사합니다~!!^^ 더욱 성장하시고 앞으로 나아가시기를 기도합니다~!!^^
축복합니다~ 마음이 아프면서도 감사하네요
너무 은혜롭고 감동적이네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샬롬!
은혜가 되네요
12:04 인종차별을 했던 사람을 친구로 표현하고, 끝내 친구로 만들었던 간증이 참 귀하다.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앞으로 하시는 일마다 주님께서 강력한 손길로 도와주시길 온맘다해 축복합니다
어제 방송 듣고 찾아 찾아 왔습니다~~~이렇게 멋진 분 소개해주셔...진심 감사드립니다~^^
아름답고 성숙한 주님의 딸~♡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은혜롭고 귀한 진행과 간증!입니다~♡♡♡
수지씨 항상 적절한표현과센스가 돋보이는 진행 좋습니다
응원합니다
하은지님의 간증속에 신앙의 본질이 잘 두드러집니다. 하나님 없으면 말짱도르묵, 결국 중심이 주님. 동기가 주님이심을 훈련시킴이
하나님의 섭리가 잘 드러납니다.
이 메세지으ㅣ 고백이 중요한게 자꾸 뉴에지지사상의 이단을 말씀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오컬트사상 맞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어떤마음과 중심으로 행해지는 것에따라 열매가 그대로 드러나게되지요.
아무리 교회안에서 봉사와 헌신을 또한 주님찬양을 한다하지만 그 중심의 동기가 주님이 아닌 나라는게 먼저라면 그것은 변질된 썩은 열매
하나님이 받으시지 않는것이죠.
그러나 하나님께서 주어진 달란트로 저렇게 고난과 않좋은 환경들을 주어지면서 본질과 중심 그 동기가 하나님이라고 훈련시켜주시는
간증을 보면 하은지님의 음악활동에는 캐논을 치고 뉴에지풍을 연주하더라도 그속에 하나님을 향한 바램과 갈망 동기라면
그대로 그 영성은 그 음율을 듣는 사람들에게 뉴에이지적 환타지나 허무함과 공허함이 아닌 하나님께 끌려지는 복음적 냄세를 피울수 밖에 없습니다.
우리는 사탄이주는 선악과를 씹고 쉽게 이원론적 사고로 율법적판단과 하나님의 복음의 영향을 축소시키는 폐혜를 보게 됩니다.
정말. 20대라고 하기엔 생각과 말하는게 성숙하네요~~^^
어렷을때부터 가난하고 40중반인데도 가난하네요 가난을 벗어 날려고 열심히 일했지만 벗어날 수 없고 이제는 지쳐서 몸도 않좋고 눈물만 나고 삶을 포기하고 싶은 마음도 있었는데 새롭게하소서 보면서 저보다 더 힘든 사람들도 하나님께 치유받고 회복되는 것을 보면서 용기를 얻어요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은지 자매에게 놀라운
은사를 주셨습니다. 사람을 사랑하는 은사를 주셨습니다.
가장 큰 은사를 받으셨어요^^
지은씨 응원 합니다
사랑 합니다
축복 합니다
매일 매일 항상 승리 하세요
참으로 아름다우신 분이네요ㅎㅎ
힘내세요..
귀하고 귀하도다
참 똑똑한 자매님이네요^^
은지자매님 왜 이렇게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네요 하나님께서 얼마나 자매님가족들을 사랑하시는지 알겠네요 주님의뜻은 사람들은 무엇으로도 알수없음을 압니다
주님의귀한 은혜로 받으신 은사로
많은영광을 나타내시길 기도합니다
주영훈님 넘 은혜로 진행을 하시니
늘 감사합니다♥
이런저런일들..
많은 공감하고 갑니다
시련이 유익이 된다는 것을 고백하기 전 단계. " 그 긴. 고.난.과. 고.통.의. 시.기.를 " 잘 견딜수 있었다는 것인데..참으로 소중한 인격입니다!
음악인들도
목회자님들도 은혜의 삶을 살아가길 기도합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귀한 찬양사역자님들도
목회를 시작하는 분들위해 기도합니다
은지씨. 사랑해요. 목회자자녀들만이 누리는. 축복은. 따로준비해주신거같아요. 가난한 개척교회 부모님삶이. 평생행복 조건으로. 누리고살고. 있읍니다.
주영훈님의 목회자입장정리 (월급사장)이란 말과 주주가 따로있다는 표현에 웃퍼서 빵터졌네요.ㅎㅎ너무..알아들어져서.....
지금의 시련 속에 하나님의 놀라운 축복이 들어있을 줄 믿습니다^^
와..여서 뵙게 될줄은. 몰랐네여^^ 저 완전 팬인뎅. 동영상 잘봤어염~
감동받았습니다 저도 얼마전부터 저렇게 한글로 짧은노래를 만들어보았는데 지금은 조금이나마악보를그리게되었어요 남의일같지 않아서 더욱 놀랐네요 하지만 자꾸넘어져서 요즘은 조금많이 힘드네요ㅠㅠ
많이 배우고 갑니다 .
억울함이 살면서 제일 힘들죠
특히 목회 중에 억울함이 얼마나 힘들까요
이것이 진정 20대인가요;;;
50이 되는 저도 이제서야 깨닫는 것을
늘 하나님이 함께 하시며 힘과 능력 주시길 바랍니다!! 은지님 언제나 화이팅 입니다!!!!! 응원합니다~! 완전 팬이에요😍😍😍😍😍
억울한일 당한때가
세상사는동안
젤힘든일이더라구여
에효
하나님께서 좋은맘을 주셔서
이기게 하셨네요
지금까지 힘든일 모두 덮을만큼
크게 축복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매사에 마음을지키고자힘쓰시는모습또한아름답습니다 죄악으로사망에메여종노릇하던우릴해아릴수없는사랑의댓가로건저구원하여주신 예수그리스도의하나님을 구원자로 주인으로모시고섬길수있도록 성령으로마음속에심어주신생명의믿음을지킵시다. 🙏😍
눈물과 한이 기도가되고 찬양이되는
너무나 아름답네요... 한말씀 한말씀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
은지씨
참 주관뚜렷하고 올바른결단 대단합니다
하나님 기뻐하십니다
세상물결에 물들지 않은 아름다운 마음이
사랑을 진짜 실천하는것이 이런거구나~~ 그렇게 살지못한 삶이 회개가됩니다
저도 피아노 잘 치고 싶어요
ㅡ8살 하율이가ㅡ😇☺💗👍
멋있어요 ^^ㅎㅎ
우연히 길거리버스킹을들었습니다.
은지씨가 궁금해졌습니다.
유트브를 몇번 듣고 따라서 따라서 이방송까지 오게되었네요.
이런 사연들을 듣게 되었군요.
살아보니 인생의 정답도 없고..
항상건강하고 지금데로 사시면 됩니다.
집집마다 사연없는 집도 없고..
저는 교회는 안 다니지만..맑고밝고 씩씩하고
좋은곡 많이 만들어 주세요.응원합니다.
주님의 사람은 연단의 과정이 있답니다. 내 안의 거칠고 모난부분이 매끄럽게 되기 위해~
하은지씨 진짜 멋있는 청년이세요.
은지씨 감동받았읍니다
하은지님의 간증을 은혜롭게 봤습니다. 하나님이 쓰시는 사람은 많은 고난을 겪고난 뒤의 단단한 믿음의 사람을 쓰시는구나 다시 한번 깨닫습니다. 하나님을 중심에 둔 아름다운 하은지님 축복합니다!!!~^^
19:52 손으로 따옴표 표시는 강조의 표시가 아니라 해당 단어를 표면적 의미에서 살짝 벗어난 의미로 사용할 때 써요. (근데 한국에서 따옴표를 주로 언제쓰나 생각해보면 자막에 나온대로 한국에서는 강조의 의미로 사용할 수도 있겠네요.)
호주에서는 강조의 표시로 쓰일때도 많아요.
정말 다른 존재네요..
듣는중에 댓글써봅니다 고생안해본 공주같은 분위기였고 들어오실때부터 왠지모를 슬픔이 있어보였는데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부모님은 은지씨나 동생을 돌아볼 여력도 없으셨을테고...본인은 아마 피아노연주를 통해 위로받고 해소하는 통로가 되었던거 같아요 겪었던 아픔이 밑바탕이되어 다른사람의 마음을 어루만져줄수있는 훌륭한 연주자가 되실겁니다
잘모르지만 목사님을 힘들게했던 그분들 어찌보면 불쌍해요 하나님께서 손대시면 어떤일이 생길지 모르니까요 그분들은 향한 용서와 용납이 우리안에 충만하길 바래봅니다 어려움과 고난이 우릴 성숙하게하시려는 믿음을 더견고하게하려는 주님의 뜻일테니 감사드리고 이땅에서 있을때만 그고난이 끝남이 감사한거같아요 그렇지못한 분들은 살아서나 죽어서나 영원토록 고통속에 살수밖에 없으니까요
마치 17세에 환상과 꿈 꾼 요셉 같은 소녀 같아 보입니다. 선한 인상에 입지전적 입신 양명한 믿음의 자매로 인정 되네요.No pain No crown !!!
절절하네요
고민가지고 있는 사람은 꼭 봐야 하는 영상같아요 ~ㅋ
하나님 도와주세요
책을 읽다 소개받고 왔어요
쓰임받는 은지씨 화이팅
부족한 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주님은혜풍성한것같아요
정말 목회자들을 괴롭히고 피말리게 만드는 사람들은 어떻게 됐는지 정말 궁금하네요..그 고난을 통해 이렇게 아름다운 모습으로 거듭난 하은지님 정말 존경 합니다.
힘내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
오스트리아 사는저는 공감합니다ㅜㅜㅜㅜ
그냥 너를 사랑해서.
인종차별도 죄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만드셨기때문에 각 사람마다 마음의 상태라고 생각해요. 미국에서는 그렇게 심한 인종차별은 아닙니다. 보편적인 생각인 것 같네요.
간증자가 인용표를 써서 '호기심'이라고 표하면 남들이 아는 그 호기심이 아니고 '나와 너만 아는 호기심'이라고 하는 뜻이라서 부정적인 의미로 전환될수도 있죠. 흔히 좋은 말이 나쁜 뜻으로 사용되는 것을 가르키려고 인용포를 쓰니까요. 한국말에 단어 뒤에 (?)룰 쓰는 거랑 비슷한 경우라고 보면 될 수도 있긴하네요. 그럴때는 약간 귀여운 의미로 전환 되기도 하죠. ?를 쓰는 순간 이해하는 사람끼리만 이해할 수 있는 그런 의미로 사전적 의미에서 변환이 되는 것처럼 영어에서도 인용표를 그런 식으로 쓰는 거죠. 진행자가 강조다 하셨지만 꼭 강조라고는 말하기 힘들어요.
송 영길씨! 게스트가 울며 간증할 땐 ,,, 구경만 하는 것이 아니고 ~~~ 티슈ㅣ장이라도 권해 그 💧눈물 닦아주는 배려가 있어야지요 😓
따옴표는 매번 강조가 아니라, 흔히 있는 뜻이 아닌 "우리끼리만 아는 진짜 뜻'을 알릴때 쓰는 표현에 손기호를 써요 즉, '알잖아? 그사람들이 하는 그말이 아니고'. 그러니까 그들이 쓰는 표혼만에 다 뚫어보고 있다는 의미로 인용할때 쓰이는 거죠. 에를 들어 평화 혹은 평등이라는 말을 쓰는 거짓말장이들의 속뜻을 아는 사람끼리 거짓 평화 평등이라는 말을 인용할 때 '그들이 말하는 그뜻은 아니고 하지만 그 단어'라는 걸 표현할 때 인용표를 손가락으로 표시하는 거죠
Quotation mark 인용표를 손가락으로 표현한 것입니다
Do not judge!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자기의 잣대로 남을 평가하질말라 하셨습니다.
예술가들의 삶에는 우리가 모르는 아픔과 슬픔이 많이 있답니다.
재능있는 은지 자매님의 앞날을 위해 기도드립시다.
너무 사람이 깨끗해서 제가 님을 만난다면 불협화음 내고 싶었는데 하나님께서 하셧던 사탄이 했던 불협화음을 알게 하셨네요 ㅎㅎ 그 불협화음이 사람을 깊게 만들고 음악을 깊고 풍부하게해줘요 ㅎㅎ
방송도 나오셧네 후덜 무ㅡ슨 방송이지?
송영길씨
ㅎㅎㅎㅎㅎㅎㅎ
인사를 안받아주는 것은 그 사람 나름대로 심리학적으로 해결되지 않은 내적 문제가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그런걸 다 인종차별이라고 붙이는 것은 부당하다고 봅니다. 그분이 정말 인종차별하는 사람이었으면 아무리 인사계속 해도 갈수록 더 무시를 하는 것이 인종차별하는 사람들의 방식입니다. 그런데 이사람은 그냥 사람을 쉽게 사귀지 못하고 어딘가 대인관계에 어려움이 있는 분일 뿐인데 한국분들이 너무 쉽게 인종차별 아무 상황이나 갖다 붙이는 경향있어 조심해야 할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특히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은 더 진실하게 상황을 보는 눈이 꼭 필수라 생각합니다.
머랄까 캐논변주곡이랑 겹치는거같아요
하나님의계획알고계신다
굳이 인사안하겠다는 사람한테 끝까지
안한다는데 계속 인사하면
더 싫어하는 사람도 있어요.
그럴때 그냥 내비두는것이 나을 수도 있어요
그게 기다려주는것도 필요해요
퍼니파니 결국 그 분께서 마음을 열었다는 부분이 포인트인것 같습니다^^
@@브라이언맥모닝-p5j 결과도 중요하지만 과정도 중요하지요.
뉴에이지 음악이 사탄적음악으로 알고 있는데
뉴에이지 음악은 크리스챤으로써 좋은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요ㅡ
맞습니다 뉴에이지는 이단입니다.
저 작곡가는 알고 하는걸가요~
마지막나온피아노곡 파헬벤의 케논은 기독교인인가요
예상했떤 댓글이 역시나 올라왔네요. 뉴에이지 사상에 관해 90년대 후반 학생부 시절 교회안에 그런 경계와 뉴에이지 문화를
알아온지 오래였고 그의 전신인 반기독교적 엘리트들의 오컬트 대중문화도 인지했던 본인으로써
위 뉴에이지는 반기독 정서 맞습니다. 하지만 또하나 우리가 알아야할 신앙의 다각적 영역또한 넓혀야 함이
이미 세상은 공중권세 아래 선한것 조차없습니다. 음악자체도 하나님께 경배와 찬양을 위한 능력으로 창조되어졌지만 세상음악으로
다양한 오컬트 사타니즘 정신과 정서를 헤치는 사탄은 항상 하나님의 창조물을 훔치고 흉내내고 변질시켜 왔으므로
위 간증자의 삶속에 하나님을 경배하는 마음에 주어지는 모든일들이 주님이 동기가 된다면 그것이 예배이고 삶속에 열매로
나올수도 있습니다.
여기서ㅓ아주 중요한 저분의 고백이 나오네요. 작곡전에 하나님께 영감을 달라고 기도하네요. 그러면 그것은 그대로 선한것으로 나옵니다.
반면 요즘 ccm들중에 몇곡은 오컬트문화에서 쓰였던 곡들을 그대로 옴겨온것들이 있지요.
그런것들 분별이 필요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속에 그 가사가 하나님께 향하고 지향한다면 그래도 주님은 은혜를 부어주십니다.
그러니 우리는 눈에 나타나는 것으로 쉽게 판단하기 어렵고 영적으로 분별과 다각적인 영적사고를 가짐이 필요합니다.
뉴에이지는 좀.,..
뉴에이지는 이단인데 무슨 얘기들을 하는건지..
참으로 어이없네요.
독했던거 같예요 자퇴할때 부모가허락했으니 가능하죠ㅡ
Do not judge!
예수님께서 말씀 하시길 자기의 잣대로 남을 평가하질 말라하셨습니다.
사랑하는 마음으로 재능있는 이 자매님의 앞날을 위해 기도드립시다.
하나님을 의지해서자퇴한건 내생각의 하나님인거 같아요 이걸 보고 고등학생 따라할가 겁나네요
우리나라 인본주의, 진화론 교육 받고 고등학교 졸업하면 잘 믿었던 아이들도 무신론자가 되어서 나옵니다 학교 교육 문제 많아요 선생님들도 신앙없는 분들이 자기 이상한 가치관 알게모르게 영향 미치구요
주영훈님 오늘진행이나 말씀을 신앙적이고 깊이있게 말씀하셨는데
평소엔 그런모습이 외이리안보이죠
오늘 공감하는게 많아서그런건진
모르겠지만 앞으로도조금만이라도
진지하게 진행하셨으면 합니다 예전진행자들보다 조금산만해요 재밌게하는거공동진행자도있으니까요
주영훈님 잘하고 계시니까 칭찬 많이 해주세요~주영훈님은 게스트를 편안하게 해주시는 안정감이 있어요.
저는 잘하시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주영훈 목사님 때문에 새롭게 하소서 다 챙겨보고 있어요
@@스타크토니-g7b 주영훈 목사님 아닙니다
@@소망-i2m 아 그렇군요 목사님 포스가 나서 목사님이신줄 알았네요
주영훈님 잘하고 계세요 주영훈님이 얼마나 진행을 편하게 하시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