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즈윌 '광야를 지나며' 작곡가&드라마 ‘대장금’ PD의 며느리ㅣ 장진숙ㅣ새롭게 하소서ㅣ기독교 CCM 가수 교회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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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4 сен 2020
- 하나님을 만난 사람들의 간증스토리, CBSTV '새롭게하소서'
★CBSTV 본 방송
매주 월요일, 화요일 오전 9시 10분★
'새롭게 하소서'는 이 시대에 우리를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생생하게 증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새롭게 하소서'의 걸음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후원 부탁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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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will Vocal🎤] '광야를 지나며'의 주인공은 누구?!ㅣ새롭게하소서ㅣ히즈윌 보컬 찬양사역자 김동욱ㅣ김동욱 1집 금을 만드는 시간🎼](http://i.ytimg.com/vi/tYEGrjAc0FU/mqdefault.jpg)
![[2021 다니엘기도회 3일차 말씀] #장진숙 작곡가 | 2021-11-03](http://i.ytimg.com/vi/E50BHTmQVkw/mqdefault.jpg)
광야를 지나며의 하이라이트는
마지막 브릿지인 것 같아요
"내 자아가 산산히 깨지고
높아지려 했던 내 뜻도
주님 앞에 내려놓고
오직 주님 뜻만 이루어지기를
나를 통해 주님만 드러나시기를..."
이렇게 예쁜 자매님을 하나님께서 많은 훈련을 통해 더 아름답게 하셨네요
웃는 모습이 넘넘 예쁘시네요
우리자랑스런 선생님,
그 겨울 병원에서 선생님과 나눈 날이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갑상선암 치료를 혼자 치료하는 선생님이 ..진통제 백만원이 없어 그냥 진통제 없이 견디겠다는 상담을 듣고 돌아서서 울었었죠~
우리가 병실에서 그런 얘길 나눴어요, 먼훗날 이 날을 웃으며 얘기하자고..
저도 선생님께 이제는 광야를 지나간 이야기를 할 시간이 되가는거겠지요~
우리 아이의 존경하는 선생님으로
언제나 아름답고 언제나 따뜻하시고
주님의 사랑안에서 늘 멋지시다고 응원합니다
선생님의 삶과 가정을 책임지시는 주님이 나무도 여호수아처럼 늠름한 하나님의 아들로 잘 키워주시길 기도합니다
여담이고 자랑인데요
뭐 주꼬~ 제가 제일처음 들었었네요 영광입니다ㅠㅠ
생기야사방에서 모여라 오 ~~~ 부러워요. 이처럼 은혜로운 간증을 증거하주시는 분 !
두분의 믿음안에서의 교제가 너무 따뜻하고 너무 아름답네요. 하늘나라 가기까지 계속 이어지리라 믿습니다. 뭐주꼬? 사투리로 응답하신 센스쟁이 우리 하나님 찬양합니다^^
수술하실때 간호하신 분 글로 만나서 반가워요...축복입니다.~♥ 뭐줄꼬 하나님의 음성 듣고 뭐 기도하셔서 응답 받았는지 궁금합니다.댓글 쓰면서 주님께 저도 기도 청하고 응답받겠습니다.감사합니다 .
병간호를 해주신 그 마음도 너무 감동이고 멋지셔요,! 하나님의 다함없는 축복이 계속 쏟아지시길 소망합니다~!
그 어머니께 수치심을 주시던 전남친 부모님은 어떻게 되었나요? 잘 헤어지셨어요.
저의 절친도 의사 남친이 의사라고 너무 스트레스 줘 지금 30대에 말기암에 걸려 사경을 헤메고 있습니다. 장진숙 선생님은 더 병이 깊어지기 전에 헤어지신거 너무 잘하신것 같네요. 근본이 안된 사람하고는 말을 섞지마시고 가족이 되려하지 마세요. 사탄의 가족은 사망에 이르게 하기때문입니다
흙수저와 금수저로 구별되는 이 시대에 하루하루 가지지 못한 것에 대한 열등감을 가지고 살아가는 청년들에게.. 지금은 광야와 같은 시간을 보내고 있을지라도
모든 형편을 다 아시는 하나님, 당신에게 찾고 구하는 당신의 자녀들에게 너무도 신실하신 하나님을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전음악하는 20살 학생이에요 .너무 공감과 위로를 얻는 시간이었어요.. 늘 열등감에 가득차서 성공해야겠다는 괴로움과 돈땜에 끙끙거리고 있는 이 현실이 너무 막막했거든요..
저는 주님께 그어느것 하나 의지하지 못하고 스스로 해결해야하는 줄만 알았어요,, 제가 놓치고 있는것을 다시 알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저도 주님께 한 걸음 한 걸음 다 내려놓으며 살아가겠습니다
하나님 안에서 화이팅 입니다!! ^^
광야를 지나며를 들으며 도대체 이 곡의 작사가는 누구일까 정말 궁금했습니다..제가 지나왔던 그 광야와 너무나 똑같아 누가 내 마음에 들어왔다 나간걸까 생각이 들 정도로 큰 위로와 은혜를 받았습니다.이 곡 쓰신분을 만나서 너무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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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분에보자 진짜 많이 32ㅡㅡㅡㅡㅡㅡㅡㅜㅜㅡ2ㅜ2ㅛㅡㅡㅜㅡㅡ3ㅡㅡㅡㅡㅡ33ㅡ2ㅡ333ㅡㅡㅡㅡㅡㅡ3ㅡ2ㅡㅡㅗ ㅡ3ㅡㅡㅡㅡㅡㅡㅡㅡㅡ3ㅡㅡㅡㅡㅡㅡㅡㅡ3ㅡ3ㅡㅡㅜ3ㅜㅜㅡㅡㅡㅡ 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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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뜻대로 되는게 하나도 없다라고 우리는 불평하지만 이말을 바꾸어보면 모든것은 하나님의 계획에 우리는 놓여 있다는것을 깨닫는 간증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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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해드릴까요.
주님 바드시옵소서.
우리는 하나님의 장기돌이네요
계획으로 움직인다니 우리가 살아서 뭘할까요
가만이 있어도 하나님의 계획에 움직일텐데
@@csj7332 가만히 있을수있는건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자유의지이구요..만약 가만히 있게하신다면 그것도 하나님의 계획이시겠지요...
아멘
저희 학교 순장님이신데 너무 이쁘고 멋지십니다 ^^ 이렇게 간증을 들으니 새롭네요 앞으로도 귀하게 쓰임받는 찬양작곡가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그 때 내 계획대로 되지 않음을 감사한다"
지금 내 뜻대로 되지 않는다 하더라도 하나님에 의해 인도되는 것이, 결국 돌아봤을 때 더 큰 기쁨이 될 것을 믿습니다🙂
"뭐 주꼬"에서 울다 웃다했어요.
눈물이 멈추지 않을 만큼 너무 감동되는 간증이였어요. 하나님과 삶을 함께 하는것은 어떤 느낌인가요? 하나님께서 관여하시는 삶이 너무 부럽네요. 축복합니다.
광야라는 찬양은 현재 내 처지를 말하고 있는것 같다. 내 엄마는 내가 태어난지 8일만에 돌아가시고 아버지가 우리 외가의 재산을 다 팔아 종적을 감추었다. 외삼촌이 동네 돌아다니며 젖 동냥으로 날 키우셨는데 삼촌이 교회의 궂은일을 맡아 하는 소사 일을 하실때 난 삼촌 뒤를 따라다니다보니 성경을 외우게 되고 찬송가를 첫 장부터 끝 장까지 외우기도 해서 걸어다니는 찬송가라는 별명울 얻기도 했다. 내 인생을 통해 하나님의 역사가 보여졌으며 하나님과의 관계가 친밀하게 되었다 4,5살때는 이모부의 손에 이끌려 고아원에 갔는데 고아원에 가게된 이유도 소풍가는줄 알고 콧노래를 흥얼거리며 따라 간것이었다. 하나님께서 내 얘기를 나눌수 있다면 '새롭게 하소서'에서 나누고 싶기도 하다.
옥경씨의 간증 꼭 듣고 싶어요 어려서 부터 주님께서 주신 영성훈련 통하여 지금은 승리의 삶으로 주님께 영광 드리는 신실한 여종이 되시지 않았을까요? 뉴 멕시코에서 응원 드립니다.
저도 꼭 듣고싶어요
기막힌 하나님의 ♡을 체험하셨군요 크런 퀴중한 금보석같은 특별한 ♡의 체험 아무나 못하죠~고난이 우리에게 유익이고 새릅게 하소서에 출연해보세요~
새롭게 하소서에 꼭 출연하셔서 간증 들려주시기를~~
아이쿠야. 얼마나 힘드셨을까!!!
너무 힘든여정이셨겠네요. 하나님께서 지금까지 인도해주심이 느껴집니다. 광야에서도 승리하셨으리라 믿습니다
저에게 필요한 간증이네요. 돈이 없어서 일을 여러 개 하다가 몸에 탈이 났어요. 하나님께 찾지 않고 혼자 아등바등 살았어요 ㅠㅠ 이제 하나님께 구하렵니다.
중매나라~^^ 저도 빵 터졌어요^^ 대장금 허준의 이병훈감독님의 며느리로 보아스와같은 남편 그리고 아이까지 ~~ 이모든것이 하나님의 연출 이었네요 ^^ 이어찌 내힘으로 이룰수있는 일인지요!! 장작곡가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내 뜻대로 되지 않음에 감사합니다.
부모님 도움없이 예대를 나온 사람만 아는 내용 이네요ㅋㅋ
저는 당시에는 신앙이 없어서 딱 죽고싶었는데 너무 피곤하고 배가 고파서요ㅋㅋ
저 곡이 나오려고 얼마나 아프셨을까ㅜㅜ
거짓말 안치고 3년동안 히즈윌 노래만 들었어요ㅋㅋ
그중에 1년은 뭐 어때요
그중에 1년은 내려놓음
지금도 히즈윌 찬양만 담아둔 플레이리스트 꾸준히 듣고 있습니다..♡
주위에 진짜 홍보 많이했습니다ㅋㅋㅋ
살면서 처음으로 콘서트 가본게 히즈윌 콘서트였습니다.
히즈윌은 찬양 가사가 정말로 주옥같아요.
들으면서 이 작사가는 진심이다.. 정말로 마음에 있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 하나님을 깊이 묵상하고 있다고 느꼈는데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간증으로 들으니 감사가 되네요~!!
좋은찬양 많이 들려주셔서 작곡가님과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광야를 지나며 너무 은혜로운 곡을 나오는데는 하나님의 특별한 계획이 있었네요
힘든 청년의 때를 믿음으로 단련 시키시고 보아스 같은 남편을 만나게 해주신 하나님
정말 멋진 하나님 사랑합니다
저도 찬양사역을 하고 싱어송라이터로서 히즈윌의 제작자이자 작곡자이신 장진숙 선생님이 어떤 분인지 너무 궁금했었는데 이렇게 만나게 되어서 너무 반갑습니다.
하나님이 왜 크게 쓰실 수 밖에 없었는지 간증을 통해 알게되고 정말 은혜 많이 받았습니다. 앞으로 히즈윌 사역이 많은 분들을 치유하는 통로로 사용되길 기도하고 축복합니다❤️
그 어떤 유명한 연예인. 목사님 보다 은혜로운 간증이에요. 세상의 잘남보다 하나님의 은혜가 더 드러납니다
박요한목사님 표정이 늘 참 은혜가되어요
참 예쁜 분이신데 결국은 좋은 분 만나시고 참 우리 인생에 그 분은 여러가지 개입하시는거 같습니다 축복합니다~
'내가 다 안다. 너의 고통, 아픔...다 안다.' 따뜻한 주님의 한 마디면 다 됨을 경험해 봐서 잘 압니다. 작곡가님의 하나님을 찬양하며 감사합니다.ㅠ
저도 주님께 그런말을 들었을때 얼마나 많이 울었는지..
@@user-zy6tn1df2e 어떻게 들으셨어요??
@@raul8401 오랜 가정문제로 옆에서 툭 건드리기만해도 눈물이 날것같은 때. .
예배중 목사님께서 '예수나를오라하네'찬양을 우리모두가 특송자가되어 하나님께 올려드리자며 찬양을 시작하는데
예수 나를 오라하네~ 하는순간 마음 깊은 곳에서 저에게 오라고 하는거 같았습니다
'내가 네 상황 네고통 .. 아는데 나 믿고 따라오면 안되겠니~' 하시는 것이였습니다
주님께서 아신다고하니 위로가 됐고주님을 믿고 따르지 않고 속상해하고 비관했던 모습에 죄송해서 4절을 다 부를때까지 빗줄기같은 눈물이 멈추질 않더군요..
주님은 우리의처지 고민,고통 다 알고계시나 봅니다~ 때를 기다리실뿐.
저에게는 뭐주꼬~?는 안하셨습니다 ㅎㅎ
1. 유일신
2. 메시아(절대자에 의한 구원)
3. 최후의 심판
4. 천국과 지옥
5. 천사와 악마/사탄
6. 자유 의지
기독교인들이여 예수님이 말한 진리는 모두 하늘에서 뚝 떨어진 세상의 진리가 아니라
유대교와 기독교가 고대 페르시아 종교 조로아스터교 교리를 뺏긴거입니다~
짝.퉁을 진리로 믿으면 안되죠.
이는 세계 역사학자들이 인정했고 우리나라 교과서에도 이렇게 배웁니다
현대 지성인으로서 영문으로 조로아스터교 치고 구글링 해서 진실을 마주합시다
영문사이트 모든 백과사전에서 유대교와 아브라함계열 종교는 조로아스터교에 영향받았다고 나옴.
[충격 그 자체, 기독교인들이 꼭 알아야할 내용] 기독교 교리와 비슷한 조로아스터교 경전중 일부
조로아스터교 경전, 가타스(찬양 송가)
아후라여,
의로운 사람들과 함께 사랑과 정의를 실천하는 사람,
그리고 신의 창조물을 열심히 돌보는 사람은 분명
아샤와 보후만이 있는 낙원(천국)을 얻을 것입니다. (33:3)
나의 최종 목적을 이루기 위해
가장 위대한 구원자인 스라오샤(천사)께 간구합니다.
내가 영생을 누리게 하시어 보후만의 나라에 도달하게 하소서.
진리와 순결의 도움을 힘입어 아샤의 길을 걸은 나는,
아후라 마즈다가 다스리는 천상의 나라에 이르기를 원합니다. (33:5)
아샤를 믿는 신실한 믿음을 지닌 나는,
거룩한 주의 영에게 기도 드리겠습니다.
사람을 인도할 능력을 얻어서 당신의 뜻을 이룰 수 있도록
당신에게 은총을 구하겠습니다.
생명과 지혜의 주여,
당신을 만나 당신과 하나되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33:6)
생명과 창조의 주여, 우리가 세상을 새롭게 하는 당신의 신실한 종이 되게 하소서.
아샤를 통해 당신의 도움을 받게하사,
우리가 의심에 휩싸일 때마다 우리의 마음과 생각이 오직 당신만을 향하게 하소서.(30:9)
생명과 지혜의 주여, 나의 내면 깊은 곳에서 만물의 시작과 끝인 당신을 깨달았을때,
나는 내적인 빛을 얻었고, 당신이 보후만의 아버지이자 진리의 창조자이시며,
모든 생명체를 심판할 최고 심판자임을 발견하였습니다. (31:8)
나의 주여, 보후만과 의를 통해 우리 영혼이 당신의 빛과
영원한 기쁨이 넘치는곳에 올라가게 하소서.(33:10)
팩트: 기독교는 짝퉁이다. 예수는 조.현.병 환자에 표절 사.기.꾼이 였던것.
여러 간증을 들어오다가 이 간증에서 깨달아지는게 있네요. 하나님께서는 심령이 가난한 자를 사랑하신다. 마음이 낮고 하나님밖에 의지할데가 없는 사람들을 돌보시는구나 싶습니다. 왜 예수님께서 팔 복 중에 심령이 가난한 자를 제일 먼저 얘기하셨는지 알 것 같아요. 어떤 배우자를 달라고 열심히 기도하기보다 진짜 내 마음부터 낮아지게 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이 분께 고난이라는 축복을 퍼부어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간증 감사합니다.
이 영상을 보고 다시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연예인같이 이쁘세요...
정말 미소가 은혜스럽네요^^
이쁘시네요
너무 맑고 환한모습, 가슴이 뭉클해지네요~^^
교도소 갔다온 전과 많은 유튜버 엘제이가 이 영상 꼭 보라고 했는데 보길 잘했네요 ㅎㅎ 하나님 믿고 싶어요 ㅎ
일반인중 이렇게 예쁜 분 처음이에요.
너무 밝고 예뻐서...그런 고통이 있을 줄 몰랐어요
저는 손도 불편하고 공황장애를 앓고 있어서 매일이 힘듭니다 ㅠㅠ 예술로 먹고살 수 없는 게 너무 슬프고 힘들었는데 이렇게 좋은 간증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은 너무 마음이 힘들고 괴로울 때도 있겠지만 오늘 영상에서 나온 것처럼 우리 아버지께서는 ‘내가 네가 힘든 것, 네 고통을 다 안다, 다른 이들은 몰라도 내가 다 안다’ 하시면서 ‘뭐 주꼬?’ 라고 말씀하고 계시리라 믿어요. 주님께 나아가 온전한 치유와 은혜 받으시고 감사와 기쁨으로 아버지를 간증하실 그 날이 오기를 저도 기도하겠습니다.
곧 끝날것 같던 광야가 1년씩 1년씩 길어지는 가운데 어제 밤 광야를 지나며 찬양을 되뇌이느라 밤을 샜어요 어찌나 눈물이 나던지..어찌나 내 맘 같던지.. 가사를 묵상할수록 더더욱.. 은혜가 되었어요 이곡의 작곡가의 삶이 궁금했는데 오늘 아침 폰을 열자마자 유튜브 추천으로 떠서 보게 됐어요
간증 들으며 작곡자님처럼 깡으로 악으로 버텨냈던 시절을 지나 작은 신음에도 응답하신 하나님을 기억하게 하십니다
지금은 찬양 초중반부처럼 '광야에 서있네'지만 마침내 찬양 끝무렵 '광야를 지나며'로 과거회상이 될 날이 올줄..곧 하나님 때에 하나님의 뜻대로 이룰줄 믿습니다😂
잔잔한 감동이 보는 내내....
미소, 말투, 분위기 등
모든 것이 아름다우세요.
현숙한 여인..
닮고 싶습니다.
저렇게 깊은분이기에 수많은 찬양들이 나왔겠죠. 히즈윌 노래는 안좋은 곡이 한곡도 없어요ㅠㅠ 가사도 한소절 한소절 깊어요.
@@user-bs7yq1by4h 2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작곡가님의 주님만 바라는 믿음에 박수를 보냅니다
꿈에 그리던 며느리다 ‥ 그말에 눈물이 납니다‥
작곡가님을 하나님은 너무도 아끼시고 사랑하시네요
뮈주꼬?
주님만 원합니다.
쌍꺼풀 없는 눈. 예쁜 치아 넘 예뻐요
광야같은 삶
나의 길잡이가 되어주시는
나의 아버지 앞서 인도하소서
뭐주꼬... 따뜻한 그한마디에 눈물이 핑 돕니다. 귀한 간증 나눠주신 장진숙 작곡가님과 프로그램 준비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
그리는찬양님 너무 반가워요!^^
뭐주꼬 부분에서 그리는찬양님 댓글이 눈에 딱 보여서 넘 신기했어요!! 좋은 주말, 주일 되세요 😃🙏
@@violavocal7458 크크 여서 뵙네요~ 새롭게하소서는 우리모두의 애정프로그램이죠. 새로운 한주도 은혜 충만하시고 두분 더욱 건강하세요 :)
@@atelierworship837 감사합니다!^^ 은혜 가득하시고 건강하신 한주 되세요!!
미소가 넘 아름다우세요 간증 너무 감동입니다♡
다니엘기도회때 뵙고 여기까지왔읍니다
역전의 하나님 감사합니다
너무 감동적입니다^.^
장진숙 작곡가는 얼굴도 예쁜데 작곡도 잘하시고 남편분이 정말 행복 하겠습니다😊😊😊
"광야를 지나면" 믿음이 없이는" 수십번 들어도 너무 은혜로운 찬양입니다^^
아... 20 필요할 때 80 구해야 한다는 주영훈씨 멘트 아니 선포 정말 너무 좋네요. 정말 이 프로에 귀한 역할을 해주십니다. 최고!!
내 뜻대로 되지 않음을 감사합니다....
주영훈님 최고의 진행자세요
제가 타국에서 너무 힘들었을때 저를 지탱해준 찬송이 바로 광야를 지나며였어요. 이렇게 그 곡을 쓰신분을 보니 너무 감사합니디.
직접 경험한 일도 아닌데 작곡가님의 사건들이 다 눈물이 나요...ㅠㅠ
너무 고우시다ㆍ내면에서 나오는 기쁨이 얼굴을 빛나게 하네요ㆍ
인상도 좋으시고 하나님 인정하는 딸이네요 앞으로 하나님 축복받는 가족되세요~♡
뭇엇을 줄꼬 너무나도 따뜻하신 하나님에 사랑 감동 이었읍니다.
다니엘도
요셉도
타국에서 부모 도움 없이 하나님만을 구하는 삶이었는데 20대에 하나님을 구하는 삶으로 친밀한 교제를 이루어 가시는 모습이 아름다워요 역시 선한목자교회 교인이시네요
계속 소름만 돋고 제가축복받은 느낌이였습니다~
세상에.... 광야를 지나며... 그 좋은 곡이 바로 장진숙님의 곡이셨군요... 숨김없이 솔직하게 살아오신 이야기를 하실적에 마음이 참 아팠는데... 광야와 같은 시기를 지나면서 하나님께서 귀한 배우자와 귀한 가족을 만나게 하시고... 새 일을 이루어 가시는 것을 보면서 감동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솔직한 고백 감사하고, 앞으로도 아름다운 찬양곡을 통해 아픈 자들이 회복되어 지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
하나님 인도받아 사는 삶이 가장 행복합니다.
광야를지나며 주님과 동행하신분의 모습은 이렇게 아름답네요~♡
광야를 지나며 작사,작곡한분 궁금했는데 귀한간증 들으며 계속 눈물이 흐르네요
늘주님괴 동행하시는 삶으로 주님의 기쁨이 되시고 찬양의 축복의 통로가되시길 바랍니다♡!
간증을 듣는 내내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여 울었습니다
지금 부평만 하며 살았던 내 자신이 너무 부끄러워지네요
저도 지금 광야의 길을 걷고 있지만 점점 더 감사함을 느낍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몇일전 새벽에 차안에서 극동방송에서 찬양을듣고 찾아봤는데 광야를 지나며 더라구요...
그새벽에 나의 심정을 내가 살아온 아니 살아가고있는 지금을 대변하는 찬양에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
근데 몇일후 오늘 새롭게하소서로 간증을 듣는데 너무 가슴이 벅자요~~
주님 감사합니다..
저를 택하여 광야로 보내셨다니 놀랍고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잘 견뎌낼수있도록 이 마음만 지켜주세요~♡
사랑합니다 예수님~♡
아멘
아멘♥️
항상 느끼지만,주영훈씨 고급지고 세련되고 빛나는 멘트 .정말 대한민국 최고의 mc네요.
'광야를지나며' 너무 좋아하는 찬양인데
작곡가님의 아픔이 담긴 찬양이었네요
그 아픔을 찬양으로 표현해주셔서 많은 분들이
공감하고 위로받으면서 그 힘든 상황가운데에서도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힘든 순간, 사람을 의지하지 않고 하나님만
의지하며 기도로 아뢰길 다짐합니다.
우리의 생각을 내려놓고 우리의 생각과 마음을 하나님으로 가득채우길 원합니다.
나의 자아는 죽고 예수로 사는 삶이 되길 소망합니다. (제가 받은 은혜 나눔하면서 선한목자교회 유기성목사님 항상 하시는 말씀 음성지원 되네요^^)
중간중간에 작곡가님이 울먹울먹하실 때 웃을 수 있게 패널분들이 도와주시고 또 같은 작곡자로서 공감하며 진행해주셔서 차분하게 들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박요한목사님 중매나라 드립ㅋ )
작곡가님의 고백처럼
내 뜻대로 되지 않아 다행으로 만드시는
우리 삶의 연출가 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작곡가님의 감사 조건처럼 우리가 구한 것을 그때 응답하지 않으셨던 것이 큰 다행이다라고 생각되는 것이 한 둘이 아니지요 우리 모두에게는 광야가 없었다면 오늘의 우리가 없었을 것이라 너무나 감사하지요 광야는 들어도 들어도 가슴이 서늘했었었는데 작곡자님을 여기서 뵈네요 더없이 온화한 모습이셔서 성령 충만한 삶이 전해 집니다 너무 장하세요^^
내내 더 뜨거운 삶으로 주님 사랑 증명해 주시리라 믿어요 사랑합니다~♡♡♡
웃으시는모습이 너무 예쁘고 아름다우세요.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광야를 지나 찬양은 많이 들었지만 작곡가님은 다니엘기도회를 통해서 만나게 되었어요. 가사가 맘에 박히네요.
20필요해도 4나 5불러야되^^ㅎ ㅎ 주영훈님 너무 재밌어요 은혜의 재미요^^
순장님!!~ 내 뜻대로 되지 않아서 다행입니다...란 간증.. 은혜받았어요..
수치를 씻어주시는 하나님...드라마연출가 하나님♡ 결혼식때 은혜가넘쳤을것같아요 생각만해도 기쁘네요^^ 작곡가님의 목소리를들으니 지금의삶에 평안함과 안정감이 느껴져요
저도 작가님처럼 하나님안에서 온전한치유로 평안함을누리고싶은 맘입니다...
참 진솔한 그 고백이 감동적이네요.
한번 들었던 간증인데도 처음인 것 새롭게 좋은 추억과 감동이 깊게 서려있네요.
저도 어렵게 음악을 공부하면서 성공이라는 단어를 머리속에 세뇌를 시키며 살았어요
그리고 하나님께서 그가시들을 제 안에서 빼내실때 죽을것 같았습니다
그게 복이었죠 지금은 주님만을 찬양하는 자로 서있습니다
간증을 들으며 제 모습과 많이 오버랩이 되니 마음이 많이 아렸습니다 눈물나네요
멋지게 하나님 영광을 드러내시는 진숙님
계속 응원합니다~
역시 하나님은 완벽하세요♡
가시를 빼내시다.... 제가 요즘 그런데 댓글에 위로 받고 갑니다 ㅠㅠ
저도 코로나로 인해 피아노 레슨 사상 가장 힘들때를 보내고 있는중 우연히 아니 우연히가 아니네요
주님께서 주신 알고리즘 이였어요
왜 주님께 구하지 않고 내뜻데로 하려고 하느냐 말씀이 바로 와닿았습니다
저도 제뜻데로 하려 하지 않고 주님께 구하겠습니다
‘꿈에 그리던 며느리’라고 말씀해 주시는 시부모님...
서로의 기도가 응답된 만남이라는 것이 감동적이네요!
‘광야를 지나며’는 작년에 힘든 시기를 보낼 때 지인이
보내주셔서 저도 많은 위로를 받았던 찬양입니다~^^
은혜스러운 간증,인상이 너무나 아름다워요. 뭐주꼬 매일 들으시기를,그때 기도 안들어주셔서,이리 좋은 시부모님,남편.계속 할렐루야!!!!!!!!
광야를 지나 지금은 믿음으로 우뚝 선 우리 아들의 최애 찬양이 광야를 지나며 입니다.
고맙습니다.
영혼을 변화시키는 귀한 찬양입니다.
저희 남편이 가장 좋아하고 계속해서 반복적으로 듣는 찬양이 바로 "광야를 지나며" 입니다. 그것을 이번 셀모임때 함께 나누었었는데 이렇게 작곡가님의 간증이 올라와서 반가운 마음에 듣게 되었습니다... 저 역시 결혼하고서 인생길이 정말 광야같구나 라는 마음이 너무 커서 저희 첫째 아이 이름을 여호수아로 지었었답니다. 그 광야의 시험 가운데에서도 매뚜기 같은 믿음이 아니라 하나님안에서 담대했던 여호수아와 갈렙을 보면서 인상깊었었거든요. 마르지 않는 눈물로 계속 말씀하시는 그 인생사를 들어보니까 마음이 공감이 가고 이렇게 하나님께서 훈련하셨구나 했는데 "뭐주꼬" 에서 빵터졌네요 ㅎㅎ 이렇게도 친밀감있고 정겨운 하나님 아버지이심을... 너무나 은혜로운 찬양과 간증 말씀 감사드립니다.
너무 당연한거지만... 말씀 속에 꾸며진 경건이 아니라... 하나님 자녀다운 은혜의 말들이 아름다운 곡조같이 들려지네요...나의 말의 표현들이 더욱 아름다워지기를 기도해봅니다 ^^
힘들때....광야를지나며를 들으면서많은위로를받았습니다
이곡이 저에게들려지기까지 또한 일하고계셨던
주님을 또한 경험하고갑니다~~~~
외국에서 지내고 있는데 시험 공부하며 가장 힘들었을 때 하루종일 매일 들으며 눈물 흘리고 했던 찬양이예요 위로 많이 받았는데 그 고비를 잘 지내고 몇 년이 흘렀는데 지금 다시 광야에서 지내고 있는 것 같다는 힘들다 생각될 때 오늘 간증들으며 많이 울었네요 내 뜻대로되지않아 너무 다행이고 감사하다는 말씀 많이 남네요 주님만 바라보며 이 광야같은 타지에서의 생활 잘 지나고 싶어요
저의 음악 목록에는 히즈윌로 가득합니다 은혜로운 찬양과 아름다운 간증 정말 감사드려요
장진숙이라는 작곡가님 어떤 분이실까 늘 궁금했는데 이런 사연을 가진 분이셨구나... 주님께 붙어 있는 분이니 그런 명곡들이 나오는 거였구나... 축복합니다 :)
엄마의 수치까지 모두 씻어주신 내 인생의 완벽한 pd♡
그것만으로도 충분한데,
늘~~~~~~~~~~ 위트로 날 웃게하고 감동케하시는 나의 하늘 아빠 ❤ 한계 가 없으신,
그분을 찬양합니당 🙆♀️
개인적인 부분들까지 나눠주시기로 결심하고 나오는 발걸음이 쉽지 않으셨을텐데.. 전적으로 일하시는 하나님을 많은 분들에게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자매님의 삶과 찬양을 통해 참 많은 영혼이 위로 받습니다. 축복합니다.
너무 감동받았어요..ㅜㅜ 눈물나요.. 영화같은 삶을 사셨네요.. 하나님께서 적극적으로 연출해주셨기에.... 부럽습니다! 저도 더열심히 믿고 기도해야겠어요..간증 진심으로 감사합니다ㅜㅜ
오늘 다니엘기도회 시간에 장진숙작곡가님을 통해 큰은혜 받았습니다.
다니엘기도회를 마치고 집에오니 11시반인데 찬양이 넘 은혜로워 계속듣고 있습니다.
주님의 귀한그릇으로 사용하소서.
목소리도 미소도 넘 아름다우세요.♥️
어쩌면 저렇게 인상이 좋아요? 천사가 따로 없네요~
지난주부터 입가에 맴돌던 찬양 두곡이 있었습니다.
나의 슬픔을 이란 곡과
광야를 지나며 였습니다.
엇그제 보험사기로 의심되는 자동차 사고를 당하였습니다.
전 잘 못한게 없는것 같은데 법이 그렇다며 피해자가 아닌 가해자로 진행되는 상황이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이거 어떻게 해야하지.
내 주변에 누가 있나.
도움될만한 힘있는 사람이 누가있나
누구누구 아는사람 없을까..
오늘 마침 장진숙 작곡가님의 간증을 들으며 깨주쳐 주시는것 같았습니다.
'주님만이 내 도움이 되시며 주님만 내 빛이 되시는...'
주님만이 내 도움이 되시길 원합니다.
주님께서 일하시길 원합니다.
어두움이 있다면 주님께서 밝히 드러내 주시고
이 과정을 통하여 주님께 더 친밀해 질수 있기를 원합니다.
장진숙 작곡가 님과 새롭게 하소서 팀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요즈음 제가 많이힘든 시기에 치유가 되며 눈물이 줄 줄~~감사합니다~~
작년 한 음악회에서 어린이합창단 지휘하셨는데 히즈윌 작곡가라는걸 알고 연주끝나자마자 가서 사진을 요청드렸어요 처음보는 사람들인데도 친절히 웃으시면서 사진찍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귀한 간증도 감사합니다~^^
광야학교를 지나고 있는
성도들 에게 큰위로 와
소망 이 되겠어요
할렐루야
할렐루야 주님께 영광
주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대장금 PD님이 현실 대장금 같은 며느리를 얻으셨네요^^ 하나님이 쓰시는 드라마와도 같은 간증 정말 은혜롭게 잘 들었습니다. 히즈윌 음악 더 찾아 듣겠습니다.
히즈윌은 찬양이 마음에 안와닿는게 없습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CCM입니다..
기도를 부르는 찬양이요
저희들의 삶을 대변하는 곡조입니다
특히 광야를 지나며.. 찬양은
부르면서 울지않는 분이 없을정도..
귀한 찬양 만들어 모든사람에게
나누어주신 장진숙집사님께 감사드리며,
장진숙 집사님을 사용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너무 은혜받았 습니다. 초심자라 지금 많이 배우는 중인데 빨리 성장해서 저도 가족들 전부 주님자녀로 인도하고 싶어요
뭐 주꼬?
유쾌하시고 위트있으신 하나님을
알게해주셔서 감사해요.
은혜가 됩니다..
이번 다니엘기도회 3일차 장진숙 작곡가님을 통해 많은 은혜받았습니다. 참 많이 힘든 시기 때, 제 삶에 광야시기 때에, '광야를 걸으며' 찬양을 들으며 하나님의 위로를 참 많이 받았었는데 다니엘기도회 3일차에 간증전해주신 장진숙 작곡가님이셨음을 이번 기도회를 통해 알게되었습니다. 삶을 통해 하나님께서 살아계심을 간증해주셔서 감사하고 축복합니다 ❤️
아 나에게도 보아스같은 남편 주세요. 그리고 늦은 나이지만, 찬양하고 노래하고 행복한 사람이 되고 싶어요. 나도 진정 오랜세월 기도한 것들 응답받고 싶어요........
그렇게되길 축복합니다
@@user-gl6of4pg5o ㅎ 감사합니다. 답글이 마음을 따뜻하게 살리네요
우리아들이 39세인데
제주에서 혼자있어요
나의기도 제목입니다
내뜻대로 되지 않게 해주셔서 감사하다는 간증 이 너무 와닿습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와우 광야에서 듣고 펑펑 울었는데 정말 광야를 지나던 그 때 진심으로 간절히 도움이 필요했어요.
어떻게 이런 곡을 잗사 했냐 하면서
이 곡을 처음 들었을 때는 유명한 곡인지도 뭔지도 몰랐을 때였어요.
와우 새벽에 흘린 그 많은 눈물이 새벽에 우연히 클릭한 이 곡이 우연이 아니었네요;;나 같은 사람에게 들려 주시라고 한거였네요.
그게 10년 만에 예배를 (10년 동안 예배 안드림 )회복하던 7월 여름 새벽 어느날이였어요.
제가 쓰려던 댓글이네요
저한테 들려주시려고 저분한테
음성주셨구나ᆢ하고 생각했었는데^^
처음 이곡 듣고 가사로 엄청 은혜받았는데 우여곡절 겪지않고는 나올수 없는 가사라 작사가가 궁금했었어요 오직 주님만 의지할수밖에 없는 광야 힘들지만 얼마나 아름다운 곳인지.. 감사함이 가득 차더라구요 시련뒤에 이렇게 은혜로운 찬양이 남네요
우왕!
작곡가님의...
마지막에 반전,
이건 하나님의 최고의 드라마예요
우리의 이 코로나19
위기도 해피엔딩 드라마가 되길 기도해요
아멘
헐ㅡ딱20만원 소름끼칩니다!
저번에 정읍청년처럼요ㅎ
미소가 너무 아름다운 집사님 정말 아름답고 감동스런 간증 너무 감사합니다~^^
몇년전 '광야를 지나며'를 듣고 가사를 묵상하면서 얼마나 많이 울고 위로를 받고 용기를 얻었는지 몰라요. 자매님의 사역을 축복합니다. 가정을 축복합니다. 새롭게 하소서에 관련된 모든 분들을 축복합니다.
광야를 지나며는 힘들때마다 리플레이해서 듣는 곡인데 이렇게 작곡자분의 간증도 들으니 감사합니다 모든분들 광야를지나고 하나님의 기쁨 만나시길 기도드립니다~~
오늘따라 주말 잘쉬고 지방에 있는 회사 기숙사로 일찍 내려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찍 차를 타고 내려가는 길에 라디오를 듣는데 작곡가님 이야기가 나와서 몰입해서 듣게됐네요. 사회생활 하면서 점점 기도가 줄고 내 힘으로 해보려는 생각이 많아지던 저로서는 작곡가님 간증이 너무 큰 은혜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기숙사와서 누구신지도 찾아봤는데 cbs에서 들은 내용과 같은 내용의 유튜브 영상이 여기 있었네요. 오늘 일찍 내려가고 싶은 마음을 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한 하루네요. 앞으로도 히스윌 은혜로운 찬양 많이 들려주세요~
구구절절 은혜입니다~
주께영광~♡
우리 인생은 광야입니다. 빠른 시일 안에 깨달으신 것 같습니다. 천국에 하나님이 계시지 않으면 그곳은 천국이 아니지요. 광야에 하나님이 계시면 그곳이 천국이지요. 저의 삶도 하나님이 계신 광야입니다
깊이 공감합니다🙏
주 예수와 동행하니 그 어디나 하늘나라
이 찬송가 소절이 생각나네요.
제가 정말 좋아하는 찬송가에요 ^^
최고입니다~간증들으며많이울었네요 주님사랑해요~주영훈님요즘정말멋있으세요 많이성숙해보이시네요~^^
너무 아름답고 예쁘신 분이십니다 하나님이 사랑할수 밖에 없는 귀하신 분이네요 많은 은혜가 됩니다
눈물과 희열! 멋진연출가 우리하나님을 찬양합니다~할렐루야👏👏👏
은혜 많이 받았습니다
얼굴도 마음도 말투도 넘예쁘세요
목이한없이메이고눈물이앞을
가리네요.은혜많이받았어요.
오늘 거리설교(복음전도)하고
피곤한몸으로.귀가하였어요.
피로가풀리고.
아버지하나님곁으로더가까이
인도해주셔서감사해요.
주님안에서사랑합나다♥
윤정우 올림
간증들으며 마음으로 울고 웃었네요.
수치를 씻기신 하나님! 좋으신 하나님!
끊기지않는 영감으로 계속된 찬양곡들 써나가시길 축복합니다. 하나님의 역사를 써나가는 당신을 통해 가슴 뭉클한 아침을 열었습니다.
한편의 드라마를 보는듯!!!!
슬픔과 고난&재미와 감동
다 있네요~~~
저도 저를 웃게하시고 수치를 없애주시는 하나님을 만났는데
또 고난당하고 있습니다..이 고난이 다시 기쁨과 역전이 되길 기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