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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마흔둘인데, 저때 제가 열살이었네요. 30년전의 제모습을 지금 보니 너무 신기하기도 하고 제 딸의 모습이 보여 울다 웃다 하면서 봤어요. 영상 올려주신분 감사하네요. 😊👍
저기 님이 나와요????
10살은 아니셨었던 듯..7-8살쯤 되셨겠지..이 영상이 85-86 토토즐 무대인데..그때 초등 5-6학년 이었던 제가 47-48세가 되었는데..
@@하하지은 그래요? 죄송. 그런데 👀 혹시전 문화방송 아나 아니세요?
전고2택시타고 가는데강뚝을보고듣던노래어찌나 좋단지ㅎㅎㅎ행복하세요
@@duhayoun6114 1988년도 토토즐이었어요. 연기학원 다닐때가 10살때였거든요.
89년생입니다. 어렸을적 이 노래 듣고 컸습니다.김창완 선생님 좋은 노래 전해주셔서 고맙습니다근데 왜 눈물이 날까요…?
저당시 아이들과 또래였는데 이제 세상에 찌든 마흔이 넘은 아재의 눈에 또르르 눈물 한방울 떨어뜨리게 하는 치유의 노래….
저는 17살 여학생 입니다.저는 또래 답지 않게 옛날 노래를 되게 좋아합니다.워너비 노래도 많이 들었었고 김광석 님 노래도산울림 노래도 해바라기 노래고 옛날 노래를 제일 좋아하는데 그 중 요즘은 꼬마야에 푹 빠졌어요백번 천번 넘게 들어도 가사가 너무 맑고 아름다운 노래입니다.
저도 17살 여학생인데올드한 노래를 되게 좋아해요!저도 이 노래를 매일매일 듣네요~김광석님과 유영석님 그리고 김창완님을 굉장히 좋아한답니다🥹
저는 12살인데 워크맨 4개,붐박스 1개,더블데크 1개,카세트테이프 25개 있습니다 ㅎ
@@Anna-n7j2t 노래도 가수도 저랑 비슷하네요.제 주위에 있는 친구들은 워너원 이나 방탄소년단 되게 시끄러운 노래를 좋아하던데저는 요즘도 꼬마야를 자기전에 무조건 듣고 자요.그래야 마음도 편안해지고 잠도 잘 와요.
이 노래는 고등학교 때 부르던 곡인데참 슬픕니다노래가 슬퍼서 그런가요
눈물나네요제인생의 가수 김창완~
가사가 너무 예쁘고 노래가 너무 예뻐서 기타치며 불러보고 싶어서 기타 처음 배우게 해준 원동력의 곡이네요
저는 김창완 가수님의 왕펜입니다.김창완 가수님의 노래중 '꼬마야'노래를 제일 좋아한답니다.꼬마야 노래는 지금까지 제 마음을 더 맑고 밝게 순수하게 행복하게 해주고 있습니다 .♡♡♡
난지금도 좋아 해요 꼬마 별명 을 가진 소녀가 살았으니까
저도 왕팬이예요
@@parknari9328 우와 박광덕스럽다 이대우형사님은 민효린과 김창완을 좋아했어요
이대우 형사님은 김창완 가수의 왕팬됐어요
산울림의 다른 동요도 좋은거 굉장히 많아요 하늘색 꽃병이나 초록색대문 검색해서 함 들어 보세요 힐링이 되실 거예요
노래 너무 예쁘다........ㅠㅠ
너무 너무 가사도 예쁘고 노래가 너무 슬퍼
여기 이렇게 이뿐 아이들은 지금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을까이노래 기타로 배우싶어 검색 했는데 너무 이뿐 아이들 땜에보고 또보고 ㅎ~^^
88년도방송라면 82년생 들이 89년도에 그때당시용어로 국민학교(지금은 초등학교 이게 좋은말입니다)입학 하였으니 그때당시 79년에서 83년도 사이의 어린이들이 아닐까 싶네요 ~~지금은 저러한 아이들이 있을나이가 되어 버렸네요~~~~
어쩜 목소리가 이리도 깨끗할까요?지금 저는 80년생이고... 41살인데저희 7살 딸이 요즘 김창완님 노래 열창중입니다. 꼬마야, 안녕아이들이 들어도 참 좋고 이쁜 노래에요~옛날생각이 많이 나네요~^^
산울림동요집 하늘색꽃병과 초록색대문에 들어 있는 노래들도 손녀분 들려줘 보세요 좋은 노래가 많아 손녀분이 좋아할 거예요
그 당시의 저는 초등학교 졸업전이었네요.이 영상을 다시볼떄 수많은 추억들이 떠오릅니다. 오랫동안 간직했던 나만의 물건과 앨범사진들을 꺼내보면서 말이죠...좋은영상 잘봤습니다.
저희언니는 딱 지금 마흔인데 유치원에서 일년동안의 일들을 비디오로 남겨준 영상에 이 음악이 빠지지않더라구요 그래서 이음악만 들으면 저도 그때로 돌아가는 기분이들어 훌쩍해요
천사의목소리
너무 너무 이쁘다..
7살쯤에 유치원에서 선생님이 틀어주셨던 기억이 선명하게 나요 꼬마야~~하는데 그목소리가 너무 포근하고 따뜻하게 나를 불러주는 느낌이였어요~
명곡이에요! 영상감사합니다.
순수해요
이런분이 하얀거탑에서 약삽한 악역을 거뜬히 소화하셨다니천재입니다.김창완 선배님과 저는 은로초등학교 동문이고
30년전에는. 이러한노래인지. 정말로 몰랄네요. 숨이 막히네요
목소리 너무좋음
So lovely!
5살인데 지금도 듣고 있어요!
꼬마야~ 꽃신 신고~ 강가에나~ 나가보렴~ 오늘 밤엔 민들레 달빛 춤출텐데~
저때가제일조치~세월이88년도믄 초딩6학년
아련한 추억에 눈물이 고이네요
눈물 나냐....ㅠ
너무좋아요 다시들으니 옛날 생각이 아련해 지네요♡
너무좋아 아직도 가끔 들어요 ㅎㅎ
가수김창완아저씨노래잘하시네요꼭뵙고싶어요
김창완,진선규 - 아버지와 아들
@@도영민-w4c아버지와 아들이라니 뭔 뜬금없는 소리?
아이들너무 귀엽다
진짜 아이들이 너무 귀여워요.
子供たちは 可愛いじゃね
아 4살때인데 기억안나는데 참 어릴때가 좋았지 지금은 일하느라 허리가 아푸다ㅜㅜ
참 좋은 노래...추억의 노래
저시절 초등 5학년..아 인생의 무게가 어느새 나의 어깨에 세월이란 이름으로..누르고 있네
침~~좋아요
88년이면 나 국민학교 다닐때... 저 아이들은 지금 40대겠지? 새월 참 빠르다... 그때가 그립다!
내가 두살 때네 ㅎㅎ 지금 저 애들도 저만한 애들 부모가되어있겠지 김창완씨는 별로변한게없는듯 ㅋㅋ
애들 귀엽네서로 못맞춰서 우왕좌왕..그 와중에 연습대로 딱딱 움직이려고 노력도 하고..귀여움.북한이었으면 동작 하나하나 각도기처럼 정확했을텐데 역시 애들은 저런 어설픈게 더 귀여움
어릴땐 몰랐는데나이믁그 들으니까 왜캐 슬프징😭
Because the melody is nostalgic. This isn’t anything new or recent, I too feel a little empty in my heart when listening ❤
김창완씨는 저때가30대즘 될라나ㅋ
❤
노래하는 시인 이십니다
저기 나온 아이들이 지금 거의 40살이라는게 믿기지가 않는다
36살정도
@@김동현-x1r8f 마흔 입니다. 32년 전이니 8살은 되어 보입니다.
저때 김창완씨가 34살이라니...
0:15 뒤에 하얀옷입은 여자아이 고개 방향 바꿨네
First impression, Korean John Lennon/Church Pastor
갈색잠바 남자아이 전원일기에 나왔던 아역이네
노마?
네!노마 김태진 님은 지금 한의사하고있습니다 .
조율이 조금 다른가 ..?
얼마나 예쁜 노랜줄 아니? 여기 친구들이 이제 여기 아찌가 됐겠네요!
이런 영상은 어떻게 찾으신거에요? 어느 방송사인지 너무나 궁금합니다 ㅠㅠ
MBC일거같네요 저게 아마 토요일은 즐거워일껄요? 토요일 토요일은 즐거워가 MBC에서 했어요
당시에 찍어뒀던 영상을 복원해서 올린거 아닐까요? 옛송티비가 MBC가 운영하는걸로 아는데
답변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아빠나온다
김창완 형사 나온다 민효린 경찰과 같이
@@도영민-w4c 민효린 경찰이 누구에요?
올해 마흔둘인데, 저때 제가 열살이었네요. 30년전의 제모습을 지금 보니 너무 신기하기도 하고 제 딸의 모습이 보여 울다 웃다 하면서 봤어요. 영상 올려주신분 감사하네요. 😊👍
저기 님이 나와요????
10살은 아니셨었던 듯..
7-8살쯤 되셨겠지..
이 영상이 85-86 토토즐 무대인데..
그때 초등 5-6학년 이었던 제가
47-48세가 되었는데..
@@하하지은 그래요? 죄송. 그런데 👀 혹시
전 문화방송 아나 아니세요?
전고2
택시타고 가는데
강뚝을보고
듣던노래
어찌나 좋단지
ㅎㅎㅎ
행복하세요
@@duhayoun6114 1988년도 토토즐이었어요. 연기학원 다닐때가 10살때였거든요.
89년생입니다. 어렸을적 이 노래 듣고 컸습니다.
김창완 선생님 좋은 노래 전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근데 왜 눈물이 날까요…?
저당시 아이들과 또래였는데 이제 세상에 찌든 마흔이 넘은 아재의 눈에 또르르 눈물 한방울 떨어뜨리게 하는 치유의 노래….
저는 17살 여학생 입니다.
저는 또래 답지 않게 옛날 노래를 되게 좋아합니다.
워너비 노래도 많이 들었었고 김광석 님 노래도
산울림 노래도 해바라기 노래고 옛날 노래를 제일 좋아하는데 그 중 요즘은 꼬마야에 푹 빠졌어요
백번 천번 넘게 들어도 가사가 너무 맑고 아름다운 노래입니다.
저도 17살 여학생인데
올드한 노래를 되게 좋아해요!
저도 이 노래를 매일매일 듣네요~
김광석님과 유영석님 그리고 김창완님을 굉장히 좋아한답니다🥹
저는 12살인데 워크맨 4개,붐박스 1개,더블데크 1개,카세트테이프 25개 있습니다 ㅎ
@@Anna-n7j2t 노래도 가수도 저랑 비슷하네요.
제 주위에 있는 친구들은 워너원 이나 방탄소년단 되게 시끄러운 노래를 좋아하던데
저는 요즘도 꼬마야를 자기전에 무조건 듣고 자요.
그래야 마음도 편안해지고 잠도 잘 와요.
이 노래는 고등학교 때 부르던 곡인데
참 슬픕니다
노래가 슬퍼서 그런가요
눈물나네요
제인생의 가수 김창완~
가사가 너무 예쁘고 노래가 너무 예뻐서 기타치며 불러보고 싶어서 기타 처음 배우게 해준 원동력의 곡이네요
저는 김창완 가수님의 왕펜입니다.
김창완 가수님의 노래중 '꼬마야'노래를 제일 좋아한답니다.
꼬마야 노래는 지금까지 제 마음을 더 맑고 밝게 순수하게 행복하게 해주고 있습니다 .♡♡♡
난지금도 좋아 해요 꼬마 별명 을 가진 소녀가 살았으니까
저도 왕팬이예요
@@parknari9328 우와 박광덕스럽다
이대우형사님은 민효린과 김창완을 좋아했어요
이대우 형사님은 김창완 가수의 왕팬됐어요
산울림의 다른 동요도 좋은거 굉장히 많아요 하늘색 꽃병이나 초록색대문 검색해서 함 들어 보세요 힐링이 되실 거예요
노래 너무 예쁘다........ㅠㅠ
너무 너무 가사도 예쁘고 노래가 너무 슬퍼
여기 이렇게 이뿐 아이들은 지금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을까
이노래 기타로 배우싶어 검색 했는데 너무 이뿐 아이들 땜에
보고 또보고 ㅎ~^^
88년도방송라면 82년생 들이 89년도에 그때당시용어로 국민학교(지금은 초등학교 이게 좋은말입니다)입학 하였으니 그때당시 79년에서 83년도 사이의 어린이들이 아닐까 싶네요 ~~지금은 저러한 아이들이 있을나이가 되어 버렸네요~~~~
어쩜 목소리가 이리도 깨끗할까요?
지금 저는 80년생이고... 41살인데
저희 7살 딸이 요즘 김창완님 노래 열창중입니다. 꼬마야, 안녕
아이들이 들어도 참 좋고 이쁜 노래에요~
옛날생각이 많이 나네요~^^
산울림동요집 하늘색꽃병과 초록색대문에 들어 있는 노래들도 손녀분 들려줘 보세요 좋은 노래가 많아 손녀분이 좋아할 거예요
그 당시의 저는 초등학교 졸업전이었네요.
이 영상을 다시볼떄 수많은 추억들이 떠오릅니다. 오랫동안 간직했던 나만의 물건과 앨범사진들을 꺼내보면서 말이죠...
좋은영상 잘봤습니다.
저희언니는 딱 지금 마흔인데 유치원에서 일년동안의 일들을 비디오로 남겨준 영상에 이 음악이 빠지지않더라구요 그래서 이음악만 들으면 저도 그때로 돌아가는 기분이들어 훌쩍해요
천사의목소리
너무 너무 이쁘다..
7살쯤에 유치원에서 선생님이 틀어주셨던 기억이 선명하게 나요
꼬마야~~하는데 그목소리가 너무 포근하고 따뜻하게 나를 불러주는 느낌이였어요~
명곡이에요! 영상감사합니다.
순수해요
이런분이 하얀거탑에서 약삽한 악역을 거뜬히 소화하셨다니
천재입니다.
김창완 선배님과 저는 은로초등학교 동문이고
30년전에는. 이러한노래인지. 정말로 몰랄네요. 숨이 막히네요
목소리 너무좋음
So lovely!
5살인데 지금도 듣고 있어요!
꼬마야~ 꽃신 신고~ 강가에나~ 나가보렴~ 오늘 밤엔 민들레 달빛 춤출텐데~
저때가제일조치~세월이88년도믄 초딩6학년
아련한 추억에 눈물이 고이네요
눈물 나냐....ㅠ
너무좋아요 다시들으니 옛날 생각이 아련해 지네요♡
너무좋아 아직도 가끔 들어요 ㅎㅎ
가수김창완아저씨노래잘하시네요
꼭뵙고싶어요
김창완,진선규 - 아버지와 아들
@@도영민-w4c
아버지와 아들이라니 뭔 뜬금없는 소리?
아이들너무 귀엽다
진짜 아이들이 너무 귀여워요.
子供たちは 可愛いじゃね
아 4살때인데 기억안나는데 참 어릴때가 좋았지 지금은 일하느라 허리가 아푸다ㅜㅜ
참 좋은 노래...추억의 노래
저시절 초등 5학년..아 인생의 무게가 어느새 나의 어깨에 세월이란 이름으로..누르고 있네
침~~좋아요
88년이면 나 국민학교 다닐때... 저 아이들은 지금 40대겠지? 새월 참 빠르다... 그때가 그립다!
내가 두살 때네 ㅎㅎ 지금 저 애들도 저만한 애들 부모가되어있겠지 김창완씨는 별로변한게없는듯 ㅋㅋ
애들 귀엽네
서로 못맞춰서 우왕좌왕..그 와중에 연습대로 딱딱 움직이려고 노력도 하고..귀여움.
북한이었으면 동작 하나하나 각도기처럼 정확했을텐데 역시 애들은 저런 어설픈게 더 귀여움
어릴땐 몰랐는데
나이믁그 들으니까 왜캐 슬프징😭
Because the melody is nostalgic. This isn’t anything new or recent, I too feel a little empty in my heart when listening ❤
김창완씨는 저때가30대즘 될라나ㅋ
❤
노래하는 시인 이십니다
저기 나온 아이들이 지금 거의 40살이라는게 믿기지가 않는다
36살정도
@@김동현-x1r8f 마흔 입니다. 32년 전이니 8살은 되어 보입니다.
저때 김창완씨가 34살이라니...
0:15 뒤에 하얀옷입은 여자아이 고개 방향 바꿨네
First impression, Korean John Lennon/Church Pastor
갈색잠바 남자아이 전원일기에 나왔던 아역이네
노마?
네!노마 김태진 님은 지금 한의사하고있습니다 .
조율이 조금 다른가 ..?
얼마나 예쁜 노랜줄 아니? 여기 친구들이 이제 여기 아찌가 됐겠네요!
이런 영상은 어떻게 찾으신거에요? 어느 방송사인지 너무나 궁금합니다 ㅠㅠ
MBC일거같네요 저게 아마 토요일은 즐거워일껄요? 토요일 토요일은 즐거워가 MBC에서 했어요
당시에 찍어뒀던 영상을 복원해서 올린거 아닐까요? 옛송티비가 MBC가 운영하는걸로 아는데
답변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아빠나온다
김창완 형사 나온다
민효린 경찰과 같이
@@도영민-w4c 민효린 경찰이 누구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