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 맞습니다. 김창완 씨가 처음 곡 발표할 때 보다 지금은 김창완 씨 곡에 심취하는 것이 쉬울 만큼 사람들의 정서가 달라졌습니다. 그런데 처음 곡 나올 시기에는 호불호가 너무 뚜렷했습니다. 그때 음악하는 분이 "김창완은 천재라서 천재들이나 그의 노래를 이해하고 좋아한다"라고 했던 말이 생각났습니다. 저도 그때는 그분 노래가 그다지 끌리지는 않았어요. ㅎㅎ 살면서 계속 떠오르고 친밀감이 느껴져서 보니까 정말 좋은 노래였고, 시대를 앞서간 노래라는 것을 알았죠. 그래서 그 당시에도 뮤지션들 사이에서는 김창완씨와 산울림은 경외의 대상이었고요. 특히 "꼬마야"는 그 당시에 유치하다고 하는 분들도 있을 정도였는데. 정말 순수하고 몽환적인 필설로 말하기 어려운 노래라고 생각합니다.
언제부턴가 난 이 노래를 알고 있었고 또 언젠가부터 산울림의 노래였다는것도 알게 되었다. 내가 지금 16살 밖에 안되었지만 예전에 어렸을때 정말 죽도록 들었던 이노래.. 계속 들어도 정말 질리지 않고 질릴수도 없고 그냥 들을때마다 계속 울컥울컥하는 노래.. 2021년에도 이 노래를 듣습니다
안녕하셨습니까. 김창완입니다. How are you. I am Kim Chang Wan. 살다 보면 힘들 때가 많이 있죠. We often run into a tough situation in our lives. 삶에 지치고 힘든 순간 백 마디의 말보다 When you find yourself weary and up against the wall 힐링이 되는 노래 한 곡이 있습니다. a song might help you heal better than a hundred words. 오늘 여려분과 아름다운 노래로 진정한 Today we are going to share a true healing with all of you 힐링을 나눠 볼까 합니다. by way of a beautiful song. 첫 곡입니다. This is the first song. 너의 의미 *The Meaning of You* 너의 그 한마디 말도 That one word you uttered 그 웃음도 And that smile too 나에겐 커다란 의미 They mean so much to me 너의 그 작은 눈빛도 That little gleam in your eye 쓸쓸한 뒷모습도 And the forlorn back too 나에겐 힘겨운 약속 All a weighty pledge for me 너의 모든 것은 내게로 와 Everything about you comes to me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가 되네 To become a riddle I can't seem to solve 슬픔은 간이역의 코스모스로 피고 Sadness blooms as a cosmos at a tiny station 스쳐 불어온 넌 향긋한 바람 As you blow to me in a sweet scented breeze 나 이제 뭉게구름 위에 성을 짓고 Now I will build a castle on a towering cloud 널 향해 창을 내리 바람 드는 창을 With a window open to you, a breezy little one * IU: ( 살짝 치뜨는 눈빛과 미소 ) ( half-rolls her eyes and smiles ) * Kim: 도대체 넌 나한테 누구냐? What on earth are you to me? * Both: ( 웃음 빵 터짐 ) ( burst out laughing )
너의 그 한 마디 말도 그 웃음도 나에겐 커다란 의미. 너의 그 작은 눈빛도 쓸쓸한 뒷모습도 나에겐 힘겨운 약속. 너의 모든 것은 내게로 와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가 되네. 슬픔은 간이역에 코스모스로 피고 스쳐 불어온 넌 향긋한 바람. 나 이제 뭉게구름 위에 성을 짓고 널 향해 창을 내리 바람 드는 창을. 너의 그 한 마디 말도 그 웃음도 나에겐 커다란 의미. 너의 그 작은 눈빛도 쓸쓸한 뒷모습도 나에겐 힘겨운 약속. 너의 모든 것은 내게로 와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가 되네. 슬픔은 간이역에 코스모스로 피고 스쳐 불어온 넌 향긋한 바람. 나 이제 뭉게구름 위에 성을 짓고 널 향해 창을 내리 바람 드는 창을. 슬픔은 간이역에 코스모스로 피고 스쳐 불어온 넌 향긋한 바람. 나 이제 뭉게구름 위에 성을 짓고 널 향해 창을 내리 바람 드는 창을. 너의 그 한 마디 말도 그 웃음도 나에겐 커다란 의미. 너의 그 작은 눈빛도 쓸쓸한 뒷모습도 나에겐 힘겨운 약속. 도대체 넌 나에게 누구냐? / 너의 의미 아이유
Today the weather was so perfect (low 80s and breezy) and I had my windows down driving home from my classes just listening to this song on repeat. I couldn't help but smile to myself. I felt so happy, as if all my worries disappeared. This song is simple moments of happiness to me :)
너의 그 한 마디 말도 그 웃음도 나에겐 커다란 의미 너의 그 작은 눈빛도 쓸쓸한 뒷모습도 나에겐 힘겨운 약속 너의 모든 것은 내게로 와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가 되네 슬픔은 간이역에 코스모스로 피고 스쳐 불어온 넌 향긋한 바람 나 이제 뭉게구름 위에 성을 짓고 널 향해 창을 내리 바람 드는 창을 너의 그 한 마디 말도 그 웃음도 나에겐 커다란 의미 너의 그 작은 눈빛도 쓸쓸한 뒷모습도 나에겐 힘겨운 약속 너의 모든 것은 내게로 와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가 되네 슬픔은 간이역에 코스모스로 피고 스쳐 불어온 넌 향긋한 바람 나 이제 뭉게구름 위에 성을 짓고 널 향해 창을 내리 바람 드는 창을 슬픔은 간이역에 코스모스로 피고 스쳐 불어온 넌 향긋한 바람 나 이제 뭉게구름 위에 성을 짓고 널 향해 창을 내리 바람 드는 창을 너의 그 한 마디 말도 그 웃음도 나에겐 커다란 의미 너의 그 작은 눈빛도 쓸쓸한 뒷모습도 나에겐 힘겨운 약속
이거 본방으로 봤던 건데
벌써 10년 전이네요. ㅠ
세월 참 야속하네요.
非常喜歡韓國IU公主兩人合唱這首歌超好好聽。謝謝你們分享❤❤❤👍👍👍
너무 좋아요 ~ 아이유와 김창완 콜라보
죽을때까지 갖고 가고싶은곡
두분다 너무 아름다워요 ~
김창환 이런 분이 천재가 아닐까? 자주 떠올린다.
성적에 맞춰 갔다는 서울대 잠사학과
놀듯 만들었다는 수많은 자작곡,,
새로운 음악 장르,,
온 몸에 힘을 뺀 연기,, 선과 악의 얼굴
진짜 그러네요 전 봄밤드라마 보고 놀랬어요 창완 이미지는 선한 이미지로만 떠올렸는데 봄밤을 보고 연기 스펙트럼이 넓다고 느껴졌어요
천재 맞습니다.
김창완 씨가 처음 곡 발표할 때 보다 지금은 김창완 씨 곡에 심취하는 것이 쉬울 만큼 사람들의 정서가 달라졌습니다.
그런데 처음 곡 나올 시기에는 호불호가 너무 뚜렷했습니다. 그때 음악하는 분이 "김창완은 천재라서 천재들이나 그의 노래를 이해하고 좋아한다"라고 했던 말이 생각났습니다.
저도 그때는 그분 노래가 그다지 끌리지는 않았어요. ㅎㅎ 살면서 계속 떠오르고 친밀감이 느껴져서 보니까 정말 좋은 노래였고, 시대를 앞서간 노래라는 것을 알았죠. 그래서 그 당시에도 뮤지션들 사이에서는 김창완씨와 산울림은 경외의 대상이었고요.
특히 "꼬마야"는 그 당시에 유치하다고 하는 분들도 있을 정도였는데. 정말 순수하고 몽환적인 필설로 말하기 어려운 노래라고 생각합니다.
20년뒤 아이유는 얼마나 더 깊은 울림을 가진 가수가 될까?? . . .
아이유가 성장하는 모습. . 참 보기좋다. . .
삶을 관조하는 노래....
20년 뒤면 결혼해서 은퇴할듯
20년후엔 어떤 가수가 아이유의 노래를 재해석 할까?😉
그건..너무 슬퍼..ㅠㅠㅠ20년은 너무갔어..ㅠㅋㅋㅋ
10지낫는데 아이유 별차이업슴
끝내줍니다 멋지시네요 두분에 환상적인 흐르는 맥이네요
김창완 형님이 벌써 64세라니...
아니벌써! 하며 전기기타 쟁쟁 거리며 가수 시작하던 때는 정말 청년이었는데.....
솔직히 언제든지 이쁘겟지만 아이유 진짜 꽃갈피 내고나서부터 존나이뻐진거같음
2024년 듣는사람 손!!!!!
Here :)
저요 9월12일 입니다^^;
저두
9월 20일!
좋아하는 김창완 아이유 가수가 같이 부르는 노래를 듣고 있으니 행복 합니다.
아이돌의 현란함이 난무하는 시대에 아이유는 아이돌이지만 동시에 진정한 뮤지션의 길을 걷고 있는 것 같아서 보기 좋습니다. 소박한 모습도 보기 좋고요. 십년이십년이 지나도 계속 노래해주셨으면 좋겠어요.
나힘들어요 너무
정말.. 아이유 너무 예쁘다ㅜㄴ
여태까지 김창완이라는 배우인둘알았는데 이노래듣고나서 산울림이라는 밴드를 알게됐어요 ^^
아이유는 음색이너무 좋아서 모든음악이 편안하게들리는거같아요
아이유는 선배들도 인정하는 진정한 아티스트임
김창완님 이 부를때 젤 좋아요~
참 아름다운 음악 입니다 ~🍒
선한사람들의 선한영향^^너무나
듣기좋고 보기좋습니다
너무 깨끗하고 너무 예뻐
음악이 가진 그 아름다움 자체를 느끼면 되는거지 왜이렇게 판단을 하려하는지 모르겠네요 얼마나 아름답습니까 저렇게 나이차이가 많이 나는 가수들이지만 전혀 그게 느껴지지 않을만큼 설레고 아름답잖아요 그자체를 느끼세요 그냥
저절로 힐링 되는 명곡 중의 명곡
韓国語が分からなくてもこの曲は素晴らしくて何故だか涙が溢れそうになる🥺✨
初めて聴いたのに、懐かしい。ほっこりするのにちょっと寂しい。
キムチャンワンおじさんの温かい声と眼差し、IUちゃんの可愛く澄んだ歌声が混じり合って本当に奇跡のコラボレーション✨😭💗💗
아이유언니 사랑해요♥ 너무 이쁘당 ㅎㅎ.. 청아하네요
언제부턴가 난 이 노래를 알고 있었고 또 언젠가부터 산울림의 노래였다는것도 알게 되었다. 내가 지금 16살 밖에 안되었지만 예전에 어렸을때 정말 죽도록 들었던 이노래.. 계속 들어도 정말 질리지 않고 질릴수도 없고 그냥 들을때마다 계속 울컥울컥하는 노래.. 2021년에도 이 노래를 듣습니다
I love this song *_* and it's so cute the way Kim Chang Wan looks at IU, it's like a proudly father xD
Yes I respect
whats the title of yhis song??
@@rubylenefloralde4665 meaning of you
그냥 예쁘기만 했던 아이유가 내청춘에 울림을 준 노래지요.
노래가 너무 좋아요
나 중1때 아니벌써 부르며 등굣길 버스 타러 갔던때가 어렴풋이 이 생각이난다
창완이 형이 아니벌써 할때가 엇그제 같은데 아니 벌써 60을 바라보고 삽니다^^!!~♡
김창완님은 노래는말할거없고 연기도 레전드
아이유 사랑합니다^^♡♡♡♡♡♡
아이유의 매력 그 끝은 어딜까
아이유진짜이쁘다♡♡♡
아이유 이쁘다
저도 죽을 마음 먹었을 때 너의 의미의 아름다운 선율에 마음 고쳐먹었습니다. 지금도 죽고 싶지만 너무나 죽고 싶지만 창완이 아저씨가 제게 속삭이는거 같아요. 힘들어도 살라고. 감사합니다. 노래해 주셔서. vvvv
늦었지만 힘내세요.
5 년이 지난 지금
당신은 그때와 다른 행복한
모습이길 바랍니다.
😊😊
잘 계시죠?
잘생겼어요노래도잘부르네요최고에요저도노래를부르고싶어요
i like this song most out of the album
듣고있으면따뜻함이느껴진다
그래서 난 가수아이유가좋다
This song had me like woah, the melody was soothing
아이유이지은공주님넘좋고최고최고입니다요❤❤❤
32년전 김창완의 너의의미속에는
고독과외로움 쓸쓸함이있었다
그러나오늘날 아이유의너의의미속에는
무언가 앞으로다가올운명에대한
벅찬 환희가 느껴진다‥
두사람의 제각각노래가 너무나도 달콤하고
아른한 향기가느껴진다
이거 원래 19금 가사라 가사 개사해서 만든거라던데
ᄋ ᄋ 하....누가그래요 주워들은것좀 퍼트릴려하지마세요.
ᄋ ᄋ 개소리가 퍼지는 과정 ㅋㅋ
@@user-ei7vz3br5u 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슬퍼서 금지 당한건데 19금 ㅇㅈㄹ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 기타리스트 빨간바지의 연주가 기가막히게 먹혔다?아니 지렸다? 아니 감동.그자체
She have fallen in love with him. She looks so happy. She's really cute.
멜로디, 기타음 이 미쳤다 진짜...
김창완씨 얼굴에 주름은 생겼어도 목소리는 여전히 맑으시네요. 산울림 시절 광팬이었는데 그립습니다.
Thanks to IU coz genZ knets & intl fans got to know this old but beautiful song
와...눈 비비고 다시 보고 귓구멍 후비고 다시 듣는다.
어쩜 저렇게 동화 같이 예쁜 감성을 가득 담았을까. 말 그대로 힐링이네요
김창완아저씨..와 나이를 드셨는데 어떻게 미성이 저렇게 곱나...
인정이요
+폰매디치 넌 겉멋만 들어서 진정한게 뭔지도 모르냐 ㅉㅉ
짜져 폰매디치인지 뭔지 따련아;;
*****니할머니 우리아파트 청소하심 ㅋㅋ
+폰매디치 에휴
아이유님 김창완님~ 너무 힐링되네요~!!ㅎ 잘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ㅎ
선생님이다
건국초김대붕쌤ㅐㅣ다
진짜 저분 너무 사람이 좋아보인다ㅜㅜㅜ 표정만 봐도 좋다
와! 딸을 바라보는 눈빛이다! 뭔가 흐뭇한 저 표정! 난 딸이 없어서 모르겠지만 뭔가 부럽!
김창완의 너의 의미가 없었다면
아이유의 너의 의미도 듣지 못했을거야
전주를 듣자마자 눈물이 왈칵 어릴때 티비서 김창완밴드의 이음악을 많이 들었었는데 오늘 의미를 새기며 들으니 가슴이 먹먹합니다
갓 김창완 아름다운 가사
노래 김창완만의 노래
아이유의 노래♡♡♡♡
아이유 좋아요♥♥♥♥
역시나 두분다 대단하세요~
역시나 짱!
안녕하셨습니까. 김창완입니다. How are you. I am Kim Chang Wan.
살다 보면 힘들 때가 많이 있죠. We often run into a tough situation in our lives.
삶에 지치고 힘든 순간 백 마디의 말보다 When you find yourself weary and up against the wall
힐링이 되는 노래 한 곡이 있습니다. a song might help you heal better than a hundred words.
오늘 여려분과 아름다운 노래로 진정한 Today we are going to share a true healing with all of you
힐링을 나눠 볼까 합니다. by way of a beautiful song.
첫 곡입니다. This is the first song.
너의 의미 *The Meaning of You*
너의 그 한마디 말도 That one word you uttered
그 웃음도 And that smile too
나에겐 커다란 의미 They mean so much to me
너의 그 작은 눈빛도 That little gleam in your eye
쓸쓸한 뒷모습도 And the forlorn back too
나에겐 힘겨운 약속 All a weighty pledge for me
너의 모든 것은 내게로 와 Everything about you comes to me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가 되네 To become a riddle I can't seem to solve
슬픔은 간이역의 코스모스로 피고 Sadness blooms as a cosmos at a tiny station
스쳐 불어온 넌 향긋한 바람 As you blow to me in a sweet scented breeze
나 이제 뭉게구름 위에 성을 짓고 Now I will build a castle on a towering cloud
널 향해 창을 내리 바람 드는 창을 With a window open to you, a breezy little one
* IU: ( 살짝 치뜨는 눈빛과 미소 ) ( half-rolls her eyes and smiles )
* Kim: 도대체 넌 나한테 누구냐? What on earth are you to me?
* Both: ( 웃음 빵 터짐 ) ( burst out laughing )
userstk 0
+보리에몽 이분 진짜 김칭완님이신데요..?
와 번역 진짜 잘하신다... 부러워요
번역 존나완벽한데
전부너무좋아요
so beautiful voice iu
김창완개조아
ㅋㅋㅋㅋㅋㅋ 김창완 아저씨 아이유 보는 눈이 정말 흐뭇해 보인다ㅋㅋㅋ
ㅇㅈ
얼마나 이쁜 자식 같을까낭...^^
나도 유능한 후배를 볼때 자랑스럽게 봤으면 좋겠네요....
이상하다 좋은고기인데..
@@furq2 ㅋㅋ
100년지나도 댓글 달릴걸😄👍💖
love IU's voice~~
도대체 넌 나한테 누구냐 하고 김창완 선생님 웃으실때 진짜 좋다.
건강하세요
예쁜아이유언니
아이유 짱 !!노래도 잘 부르고
얼굴도 예쁘고 목소리는아름답고
완벽!!
아이유예쁘다.
김창완형님 목소리 너무 좋다...
아이유 짱 귀여워 ㅇㅈ? 목소리도 좋아
아이유양..넘 예쁘고 순수하네요♡♡
진짜 노래 좋다...
예능감도 있고 노래도 잘하고.. 김창완 아저씨 좋다 진짜
아이유한테 도대체 넌 나한테 누구냐 하는데 완전..ㅋㅋ
예쁘다손
양지수 회장언니?..
창완이형 저목소리 지금들어도 조오타 ♥
I can’t understand a word but the melody really have a “comforting touch “ 🥰
아이유와
김창환님
완전짱입니다
너의 그 한 마디 말도 그 웃음도 나에겐 커다란 의미.
너의 그 작은 눈빛도 쓸쓸한 뒷모습도 나에겐 힘겨운 약속.
너의 모든 것은 내게로 와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가 되네.
슬픔은 간이역에 코스모스로 피고 스쳐 불어온 넌 향긋한 바람.
나 이제 뭉게구름 위에 성을 짓고 널 향해 창을 내리 바람 드는 창을.
너의 그 한 마디 말도 그 웃음도 나에겐 커다란 의미.
너의 그 작은 눈빛도 쓸쓸한 뒷모습도 나에겐 힘겨운 약속.
너의 모든 것은 내게로 와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가 되네.
슬픔은 간이역에 코스모스로 피고 스쳐 불어온 넌 향긋한 바람.
나 이제 뭉게구름 위에 성을 짓고 널 향해 창을 내리 바람 드는 창을.
슬픔은 간이역에 코스모스로 피고 스쳐 불어온 넌 향긋한 바람.
나 이제 뭉게구름 위에 성을 짓고 널 향해 창을 내리 바람 드는 창을.
너의 그 한 마디 말도 그 웃음도 나에겐 커다란 의미.
너의 그 작은 눈빛도 쓸쓸한 뒷모습도 나에겐 힘겨운 약속.
도대체 넌 나에게 누구냐?
/
너의 의미
아이유
이즐거운 노래가 저에게
눈물을 맻히게 하네요
하..ㅠㅠ 넘 잘해..ㅠㅠㅠ
아이유의 엷은 음정이랑 넘 어울려요 ㅠㅠ 이거 계속 듣고 있엏ㅎㅎㅎ
6년전~ 우리애기 막 태어났을때에요. 근데 해필 산후우울증이 너무심해서 이노랠듣고 왜그리 울었는지...ㅎㅎ 다행히 호르몬이 제자릴찾고 애키우고 잘살고있네여~.
Nossa gosto muito desse ator nem sábia que ele cantava agora admiro mais aindaaa tão lindinho 🤣❤🇰🇷🇧🇷🌻
김창완하고 아이유 두분다 너무 보기좋다♥♥
Today the weather was so perfect (low 80s and breezy) and I had my windows down driving home from my classes just listening to this song on repeat. I couldn't help but smile to myself. I felt so happy, as if all my worries disappeared. This song is simple moments of happiness to me :)
Me too 😅
💗IU so beautiful 💞
💛so sswweeettt 💞
김창완선생님 계속 아이유를 딸처럼 봄 '아이구 우리딸 잘하네'그런느낌
나도 아이유언니 노래 완전 중독됬음😃😃 완전 꽃미녀😍😍
IU 목소리는 진짜 국보급 ~
너의 의미 너무좋아요~
마지막에 진짜 훈훈하다 ㅎ
김창완아저씨 흐뭇하게 보는 모습이 참 .... ^^
AWESOME.. frm Los Angeles California
아이유 넘 이쁜것같에요♥
예
예
예쁘다
아이유의 너의 의미는 진짜 희망이네 감사합니다 김창환 가수분께
너의 그 한 마디 말도 그 웃음도
나에겐 커다란 의미
너의 그 작은 눈빛도
쓸쓸한 뒷모습도 나에겐 힘겨운 약속
너의 모든 것은 내게로 와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가 되네
슬픔은 간이역에 코스모스로 피고
스쳐 불어온 넌 향긋한 바람
나 이제 뭉게구름 위에 성을 짓고
널 향해 창을 내리 바람 드는 창을
너의 그 한 마디 말도 그 웃음도
나에겐 커다란 의미
너의 그 작은 눈빛도
쓸쓸한 뒷모습도 나에겐 힘겨운 약속
너의 모든 것은 내게로 와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가 되네
슬픔은 간이역에 코스모스로 피고
스쳐 불어온 넌 향긋한 바람
나 이제 뭉게구름 위에 성을 짓고
널 향해 창을 내리 바람 드는 창을
슬픔은 간이역에 코스모스로 피고
스쳐 불어온 넌 향긋한 바람
나 이제 뭉게구름 위에 성을 짓고
널 향해 창을 내리 바람 드는 창을
너의 그 한 마디 말도 그 웃음도
나에겐 커다란 의미
너의 그 작은 눈빛도
쓸쓸한 뒷모습도 나에겐 힘겨운 약속
강일 ㄱㅅ
강일 감사합니다. 가사를 몰랐는데
힘들시겠어요.
살랑해요 김창완님 아이유님
너무 좋습니다 김창완 님..
아이유랑 이조합은 너무 좋으다👏🏻
So sweet melody; voice of IU
초딩(국민학교)때 아저씨의 고등어 노래를 들은게 얼마전인것 같은데 ~~~~ 고맙습니다 ^^ 좋은 노래.계속 불러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