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남자'가 적당히 괜찮다는 평과 이정재의 신은경 인기를 업고 만든 겉 멋의 양아치 영화라고들 생각하는 평이 많은데, 젊은이 꿈과 야망을 표현한 대표작 (혹은 곧 젊은이의 발버둥)이라고 해주시니, 그 영화를 그런 의미로 좋아하는 저로써 정말 반갑고, 좋네요.ㅎ 하지만 이 영화는 싫어함. 톰 크루즈 영화 중 거의 유일하게... 보고 나서 내용도 기억 안나고, 그냥 별거 없다 생각했음..
탐크루즈 20대 시절 영화 중에 이것도 기억에 남는 영화예요. 1988년 레인맨과 같은 시기에 만들어진 영화로 탑건의 대박 이후에 나온 소소한 영화인데... 흥행에 성공한 영화죠. 탐크루즈는 영화도 잘 골라서 출연했지만 많은 영화를 찍었더군요. 우리나라 모배우 중에는 작품 하나 고르는데 몇년씩 걸리는데...;;;; 이런 탑배우들은 작품도 잘 고르지만 많은 작품을 소화할 정도로 열심히 활동했었네요. 엘리자베스 슈, FX시리즈의 브라이언 브라운도 나와서 볼만했었어요. 엘리자베스 슈는 백투더퓨쳐2에서 예뻤지만 여기서도 예쁘네요. ^^ 재밌는 점은 탐의 극중의 이름이 브라이언입니다. 덕 코울린역의 브라이언 브라운과 똑같은 브라이언. ^^
큐트퍼니무비가 뽑은 영화 칵테일 속 '최고의장면 '11:50~'시청자님들이 뽑은 최고의 장면도 댓글로 달아주세요~^^
'젊은 남자'가 적당히 괜찮다는 평과 이정재의 신은경 인기를 업고 만든 겉 멋의 양아치 영화라고들 생각하는 평이 많은데, 젊은이 꿈과 야망을 표현한 대표작 (혹은 곧 젊은이의 발버둥)이라고 해주시니, 그 영화를 그런 의미로 좋아하는 저로써 정말 반갑고, 좋네요.ㅎ
하지만 이 영화는 싫어함. 톰 크루즈 영화 중 거의 유일하게... 보고 나서 내용도 기억 안나고, 그냥 별거 없다 생각했음..
난 톰형이 싫어 키가작아 나보다3cm나 그러면서 키큰여자들과 결혼하고 영화에서는 키른 맞춘다고 키작은 여성을 케스팅시키고 난 키큰여성이 좋은데 이형이 여러영화에서 히트시켜 키큰여성 배우가 설자리를 잃었어 엘리자베스 슈는 절대 내스타일 아님
진짜 얼굴이 개연성이다...어렸을때 헐리웃 배우라면 다들 저렇게 생긴줄 알았는데...커서보니 톰 크루즈는 한명 뿐이었어...!!
나도 배우는 다 저렇게 생긴줄 알았음..
약간 정우성 닮음...
이분에 비하면 현빈등등은 평범한수준...
한명 더 브레드 피트
지금 나이키를 비롯해서 모델들 보세요. Pc가 오히려 역차별 만들어냄. 클래식한 미남 미녀는 설 자리가 없음
이영화 이후로 한국에도 칵테일 열풍이 불어서 꿈의 직종으로 바텐더가 대세였음 바텐더학원까지 우후죽순 생기고 난리도 아니었음
탐크루즈 20대 시절 영화 중에 이것도 기억에 남는 영화예요.
1988년 레인맨과 같은 시기에 만들어진 영화로 탑건의 대박 이후에 나온 소소한 영화인데... 흥행에 성공한 영화죠.
탐크루즈는 영화도 잘 골라서 출연했지만 많은 영화를 찍었더군요.
우리나라 모배우 중에는 작품 하나 고르는데 몇년씩 걸리는데...;;;; 이런 탑배우들은 작품도 잘 고르지만 많은 작품을 소화할 정도로 열심히 활동했었네요.
엘리자베스 슈, FX시리즈의 브라이언 브라운도 나와서 볼만했었어요.
엘리자베스 슈는 백투더퓨쳐2에서 예뻤지만 여기서도 예쁘네요. ^^
재밌는 점은 탐의 극중의 이름이 브라이언입니다. 덕 코울린역의 브라이언 브라운과 똑같은 브라이언. ^^
너무 재밌어요 향수에 젖어서 봤어요 ㅠㅠ
영상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한 시간이었네요
어릴때 암것도 모르고 너무 잼있게 봤었는데, 톰 크루즈 얼굴 보느라 그랬던거 같음 😂
ㅋㅋㅋㅋㅋ 스토리가 왜이렠ㅋㅋㅋㅋ
톰아저씨는 잘생겼네ㅎㅎ
따봉 누르고 갑니다 휴가가고싶어지는 영화...
그립다 80년대가..
이거 먼 옛날에 초등학생때 티비에서 해주는거 우연히 봤었는데 그땐 어려서 탐크루즈가 누군지도 몰랐고 남자 주인공이 너무 잘생겨서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있었어요
인상이 깊었는지 그날밤 꿈에 탐크르즈가 나왔었어요ㅎㅎㅎ
좋은영화,좋은리뷰~^^
귀에 쏙쏙 들어와서 몰입해서 잘봤어요
좋은 영화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종종 들를께요~~
10대때 부터 톰크루즈를 좋아했슴
19살 이영화를 보았네요
30년이 흘렀네요 ㅠ
멋진남자 톰크루즈!!
설명을너무잘하셔서 잘봤습니다 나이가 들어서 영화를 봐도 한번보면 잘 모르겠는데 오랜만에 감상 잘 하고 갑니다 구독도 할께요~
매력적인 영화입니다! 좋아요!
아... 이 영화였구나..
오래 기억에 남았는데 그동안 까먹고 있었네요.
영화 소개 잘보고 갑니다.
이 영화 OST인 '코코모'도 여름만 되면 항상 울려퍼지던 노래였는데...요즘은 덜하네요. 여름되면 다시 자주 듣고 싶어요
아 중딩때 극장에서 봤던 기억이 나요...
저 영화 개봉 당시는 이미 탑건으로
일약 스타가 되었던 톰크루즈였죠
이제 칵테일2도 만들면 되겠네 칵테일 사장으로
오랜만에 재밌는영화 감사합니다^^
톰크루즈 젊어보이네요 나름 추억에 잠겨봄
굿~~
아니... 톰 형은 얼굴 하나만 가지고도 부자 되기에 전혀 모자람이 없는데,
살벌한 액션까지 직접 다 소화하니, 부자가 안되는게 이상한거지.
톰크루즈가누군지몰랐을때 이영화보고완전반함
아~~엘리자베스슈 매력에 빠졌던 영화
10번은 더 본거같아요!
제 인생영화 입니다.
리뷰 감사해요^^~
어릴적 미국 스타일이 뭔지 알려준 영화 ㅋㅋ. 그래서 좋아합니다
초딩때 추억의 영화~
아 재밌게 본 영화였는데 오랜만에 감사요~
1:35 나홀로집에 도둑이예요?
존잘이다 지금도멋있지만
엘리자베스슈 싱그럽다
톰크루즈 존잘~~~~~~~~~~~~얼굴이 다 했어
추억 돋네...이 영화 볼 때 나도 꿈이 있었지
마지막
모두가 예스라고 말할때 노우라고 외치는 삼촌..성공하실겁니다ㅋㅋ
학위는 없고 거울보면 저얼굴이 있다? 뉴욕이 아니라 엘에이로 갔어야지ㅋㅋㅋㅋㅋ
잘생기면 된다.난 이번 생은 포기 ~ㅜㅜ
어릴적 이영화를 보고 지금의 난 아재가 되버렸지.
진짜 엘리자베스 슈 이쁘다~~~~~
배우 대사에 오버랩해서 멘트 하시니까 둘다 잘안들려요..
톰크루즈의 마스크를 달고 살아보고 싶네 ㅎㅎ
개 잘생겼다...탐 형
영상대사소리랑 리뷰 소리가 겹쳐 시끄럽고 소음으로 들려요 둘중하나만 들리게 해주세요 대사 공백때 말씀을하셔야되지않을까요?
꼭 동시에 얘기를하시네요...소리하나를 줄이시거나 음소거하고 하시고 하시거나요^^
16:25 이러기는 쉽지 않기에ㅎㅎ
진짜존잘생겼었다 역대헐리웃스타중손가락안에드는미남이였네 톰크루즈
내가 모르는 탐크루즈 영화가 있다는게 충격...
ost는 손에 꼽을만큼 역대급이지만 내용은 쓰레기인생 미화 영화로 기억됩니다...... 그래도 리뷰잘보고 갑니다!
👍👍👍👍👍👍👍
09:53
6:33 파란셔츠 입은 엑스트라 몇년후에 유명한 영화에 나오는데...영화 제목이..뭐였더라...
베벌리힐스 90210에서 아빠 역할 아닌가요
부자아줌마 비버리힐즈 앤드리아야??
대백
내인생 탑3안에들어감
굳이 설명이 필요없는데!!
왜 천만원이야!! 저게 ㅋㅋ
코코모라는 ost가 너무 좋아서 영화 내용까지 보게됐는데 남주는 완전 쓰레기네
나홀로 집에 다니엘 스턴 맟나?
파렴치한 남주!!!!!
똥ㅁ크루즈함상건강하세요@
스토리가 지저분하네요
음악이 좋아서 찾아왔더니
말하고대사가다겹치네
엘리자베스 슈 진짜 이쁘다 톰크르주만 이야기하지말라고 가시나야
저게... 호빠지 ... 참.... ㅋ
엘리자베스 슈 이야긴 별로 없네ㅎㅎ
난 톰크루즈가 싫어 저형 키 마추느라 대체로 키작은 여배우가 상대배우가 되니까 엘리자베스 슈 싫어 니콜 키드먼 좋아
탐이 쓰레기같은 영화를
톰 크루즈 게이임...
게이 아님
나도 게이될래
바텐더 제비 양산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