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 이 영화가 개봉했어요. 영화 포스터를 볼 때마다 톰 크루즈가 참 잘생겼다고 생각했고 미국 영화들은 참 세련됐다는 생각을 많이 했어요. 미국 대중문화를 향한 동경도 컸고요. 이제는 나이가 들어 영어도 잘 들리고 영화에 대해 조금이나마 알게 되니 90년대 미국 영화들을 새로운 시각으로 보게 됩니다.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전에,무비도치’영상을 많이 봤는데... (시간이 여유 있어서 봤기에) 뭘 봤는지’도 정확히 모르고... 봤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 이 영상’은... 좋아요! 버튼 누릅니다! 감사합니다! 재미나고,흥미롭고,생각할 수 있는 영화 줄거리를... 올려주셔서...꾸벅 합니다!^^
항상요즘사람들이잘모르는 좋은옛날영화를찾아내시는군요 전나이가60이다되어가는할머니예요 띄우시는옛날영화는 거의절은시절에본것들이라 감회가새롭습니다 덕분에구독하고빠짐없이보면서 추억여행을합니다 고맙습니다
인생 100세까지 보면 이제 반 조금 더 사셨군요
참말로 아직 할머니 되려면 멀었구먼...손주가 있으면 손주할머니...
그냥 보기엔 그냥 중년여성일뿐 ..
힘내요...
뭐 톰크루즈도 62년생인데요ㅎㅎ 아직 할머니라 하기엔 이르져
60다되어가는게 어떻게 할머니에요 좀.... 오버하지마세요
우리엄마랑 나이 비슷하신데 할머니라뇨!! 아직 젊으세요
내가 살면서 처음으로 "남자가 봐도 더럽게 잘 생겼네~"라고 했던 배우가 탐 크루즈.
탑건에서 탐 크루즈를 보면서 제가 한동안 거울을 안보고 살았습니다.
대신 키를 주시진 않았죠.신은 공평합니다 ㅎㅎㅎ
ㅎㅎ
어렸을 때 이 영화가 개봉했어요. 영화 포스터를 볼 때마다 톰 크루즈가 참 잘생겼다고 생각했고 미국 영화들은 참 세련됐다는 생각을 많이 했어요. 미국 대중문화를 향한 동경도 컸고요. 이제는 나이가 들어 영어도 잘 들리고 영화에 대해 조금이나마 알게 되니 90년대 미국 영화들을 새로운 시각으로 보게 됩니다.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양질의 작품선정, 편집에 감상을 도와주는 해설중 특유의 "오 이런..."까지. 정말 좋아하는 채널입니다. 4시간전 올라왔길래 선댓글 후감상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톰크루즈 영화중 가장 좋아하는 영화예요~^^
덕분에 예전 그시절로 잠시 돌아갔네요
다른 건 모르겠고
톰이 참 상쾌하게 생겼네
좋은 영화 잘 골라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부탁 드려요!
도치님은 신기합니다,예전 명작을
기가 막히게 찾아내고,안본것도
찾아 내주십니다,그리고 특이한것은
리뷰가 영화를 앞서지 않는 점입니다
한마디로 편안합니다
젊었을 땐 다양한 연기를 소화했는데 나이 들수록 온리 액션만 찍는 톰형
언제나 잘보고있어요~!
지금 봐도 재미있네요~^^
톰 크루즈의 지적인 미모가 절정에 달했네요
어퓨굿맨. 진짜 이쁩니다.
잘 봤습니다.
덕분에 즐감하고 갑니다.갑니다 감사합니다 👍👍👍👍👍
와우 또 하나의 명작을 알게 됐군요 ㅎㅎ
레이는 본시리즈의 노아 보슨이네요 ㅋㅋㅋ 이렇게 반가운 얼굴들 보는게 좋네요 ㅋㅋ
좋아하는배우들 다모였네요 ㄱㅅㄱㅅ
내용도 모르고 봤었는데 이제 이해 좀 되네요 ^^
명배우 특집이네요 ㅎㅎㅎ
법정 스릴러의 대가, 존 그리샴의 ''그래서 그들은 바다로 갔다'가 원작입니다. 스티븐 킹, 마이클 크라이튼, 시드니 샐든등의 쟁쟁한 작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던..
그렇군요.
원작의 치밀함과
긴장감을 다 담아내지
못해서 실망했던 ...
개인적으로 톰크루즈 주연 영화중 최고의 걸작
출연자들도 대단한 연기자들만 나왔어요
톰크루즈가 여기서 연기를 정말 잘함. 영화 자체가 엄청 길어서 루즈할 수 있는데 보다보면 흔한 스릴러의 분위기가 아니라 색다른 느낌
늘 리뷰만 보다가 이 영화는 제대로 찾아보게 되네요 재밌습니다. 그리고 여자보다 수십배 아름다운 톰 크루즈의 리즈시절이네요
태미는 "Piano"에서 벙어리 여주인공입니다. 참 연기를 잘하는 훌륭한 배우지요. 탐 쿠르즈는 나의 평생의 연인 ㅋㅋㅋㅋ
진짜 톰크루즈 필모 보면 은근히 명작들이 많은듯
무비도치 설명하는분 목소리 참 좋아요 ㅋ
잘생긴줄 알았지만....여기서는 더 미쳤네요...
이전에,무비도치’영상을 많이 봤는데...
(시간이 여유 있어서 봤기에)
뭘 봤는지’도 정확히 모르고...
봤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
이 영상’은...
좋아요! 버튼 누릅니다!
감사합니다!
재미나고,흥미롭고,생각할 수 있는
영화 줄거리를...
올려주셔서...꾸벅 합니다!^^
진짜 잘 생겼네
멋진영화에 멋진톰형👍
명작이죠. 벌써 30년이 지났군요. 개인적으로 어 퓨 굿맨하고 이 작품 때문에 탐 크루즈 팬이 되었고 언제 다시봐도 좋네요
이영화보고나서 원작이었던 책 찾아본 기억이 있는데 그 기억이 맞나 모르겠네 워낙 오래되서 ㅋㅋ 어퓨굿맨도 리뷰하셧네요 잘보겠습니다
쏘우ㄷㄷㄷㄷㄷㄷ
개띵작이네요
무비 도치님 영상보면서 알게된게 톰 크루즈도 진짜 다작이네요 ㅋㅋㅋ 거의 mbc서프라이즈의 히틀러급ㄷㄷ
에비 너무 이쁘다
와..감독부터 주연,조연,단역..모두 쟁쟁하네요..ㄷㄷㄷ
20년도 더 전에 본것 같아요. 뒤에 93년고라고 나오네요. 그럼 거의 30년이 다 되어간다라고 봐야겠네요. 와 저도 나이 엄청 먹었네요. ㅋㅋㅋ
시나리오 진짜 흥미롭다~
맨정신으로 톰크루즈를 어떻게 떠나요...
풋풋한 톰이네요.ㅎㅎ
원작이 원래 소설이라 좋은것..시리즈
옛날 영화가 재밌어~
킬러가 직 쏘면 이건 못도망가지
탐형 진짜 존잘
거울보고 울었네요
존 그리샴 소설이 원작이죠 책도 잼서요 스릴넘침 ㅋㅋㅋㅋ
하~~ 존 그리샴 오랜만에 들어보는 이름이네요. 그 사람 책 몇권 읽었던 기억이 있는 데 시간이 많이 흘렀네요.
오 영화에선 원작소설 내용을 꽤나 각색했네요
영화 시놉시스도 참신하고 좋습니다👍🏼
비디오테잎 대여점에서 빌려보고 재밌어서 따로 구매했는데...
마피아:저 범생이 ㅅ1키 잡아!!!
탐형:어디보자 f18이 어디 있지??
???:여기! 이거로 영화도 찍어줄꺼지?
7:32 오버핏
너무오버하셨음..
남자가 봐도 진짜 잘생겼네.
이 스토리.... 지금봐도 명작인데..... 리메이크아니라 제개봉해도 대박날듯~굿이니다.
톰크루즈 전내 잘생겼네;;
암살자가 직쏘 ㅋㅋㅋㅋㅋㅋ
👍
어퓨굿맨도 생각나네요 변호사 역할을 보니
와. . .탐크루즈
비주얼 실화냐
👍👍👍👍👍
탐크루즈😍
어퓨굿맨 야먕의 함정 파앤드어웨이 바닐라스카이 와이즈셧인가 암튼 30대까지는 다양한 작품을 하신 탐형
제일 좋아하는 배우
소설로 봣을때도 재밋엇음 ㅋ
투자대비 초대박... ㄷㄷㄷㄷㄷ
탈모진행중인 금발 암살자가... 직쏘 어르신??!?
전개를 빨리 진행 하셔서, 좀 이해가 ㅎ
톰 형 ㅠㅠ
13:25 레고 6346
톰크루즈 아내역 원초적 본능에 나왔었눈데.. 너무 예쁨😊😮😊
아니 히트맨이 찍쏘라니
톰크루즈도 연기가 좋지만, 존그리샴의 소설이 원작이라는 것이 영화의 가장 큰 특징이 되어야할 듯 합니다.
한국 영화 감독이 보고 배워야 할 영화다
톰형 개잘생겼ㄷ
알면서도 미치가 걸릴까봐 콩딱콩딱하고 봤슴다~
ㅎㅎ
팀킬 아니었으면 탐크루즈가 어딘가 욕실에 갇히게될뻔 했네요... 그러다 다리도 스스로 잘라야하고..ㅎㅎ 게임을 시작하는거죠ㅎ
잔 그리섬의 원작소설을 영화화한 작품이군요. 전 영화는 못봤는데 소설은 읽었죠. 'The Firm'
3:03 가을의 전설에 나온 여자네
진짜 준나 잘생겼네
요즘은 이런영화를 안만들어.. 마블땜에, 슈퍼히로무비 지긋지긋하다
이 작품부터 액션의 맛을 들렸나
톰크루즈 알러뷰. 유아 마이 매니져
킬러 쏘우 아저씨다
톰 크루즈 교주
30년전 영화에 위그선이 나오네.. ㅎ
진 트리플혼?
2:55 여자배우 가을의 전설에 나오는
인디언혼혈의 브래드피트 두번째 와이프역의 배우
톰은 도어맨이였다 그리고 픽업되었다
"The Firm"이라는 제목이..."그래서 그들은 바다로 갔다"에서..."야망의 함정"으로...그나저나 에드 해리스랑 홀리 헌터가 나왔다는 건 이제야 알았네...이거슨 마치 "미션"에 리암 니슨이 나왔었다는 것을 알아 낸 듯한...위더스푼 할배도 반갑고...
저도 미션에 리암 니슨이 나온 걸 보고 엄청난 발견을 한 듯한 기분을 느꼈어요.
진짜 톰크루즈 잘생겼네; 남자지만 저렇게생기면 한번 가능할거같다...
헐
난 미션임파서블보다 이게 더 재밌었는데. 살기 위해 발로 뛰고 몸으로 구르고 허풍도 치고 ㅎㅎ
에의 헷갈리는 사람들 이해가 안되네
0:25 [교사인 그녀의 아내 에비에게 ] 성별이 바꼈어 ㅋㅋ
탐크루즈부인을 저런노인네가 꼬시다니 ㅎ
리뷰 잘 봤습니다. 그런데, 솔직히 명작은 아니죠. 존 그리샴 원작에 시드니 폴락 감독이라 기대작이긴 했지만 기대에 못 미친다는 평이었으니까요.
톰 얼굴이 다함...
90년대 미국 영화는 뭔가 특유의 매력이있음..
그녀의 아내요?
뭐가뭔지 모르겠네....
쏘우 박사가 죽었네
몬 내용인지... 이해하면 재밌을꺼 같은데
예전에 소설은 봤는데 소설이랑 결말이 좀 틀리네요
미치 때문에 미치겠네
탐을 보면 임시완이 생각남
마피아가 에단 헌트를 잡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