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텔인데 진짜 윗집 커플 죽이고 싶다… 새벽 4시인데 안쳐자고 쿵 쿵, 아랫집 개짖는소리.. 개념 말아먹은 인간들 진짜 살인충동 느낀다. 관리실에 이야기 해도 들어먹질 않고, 경찰은 층간소음은 출동 안한단다. 경찰은 오지도 않아!! 뭐 더이상 어떻게 얼마나 참아야하냐???
25cm 두께 10개 층이면, 2미터 50이구요. 20층 이상이면, 2개층 높이입니다. 40층 이상이면, 4개 층 높이입니다. 계산하기 쉽게 예를 들어 4세대 1동, 10동 단지이면, 25cm씩 두께 늘리면, 80세대를 포기하여 분양하여야하는데, 건설사가 두께를 조절 할까요? 80세대에서 나오는 수익을 자발적으로 포기하겠습니까? 나라에서 강력 규제 만들어야합니다.
저는 전에살던 집이 옛날 주택 옥탑이였는데 제 밑에 밑에 집에 애들있는데 집안에서 얼마나 쎄게 쿵쿵대는지 컴터게임 하면서 헤드폰 끼고 게임소리 듣고있는데도 밑에 밑에서 쿵쿵대는 소리가 엄청크게 들리더라구요😂 그리고 그집 애들 부모들은 걷는게 발망치😂 그런데 나중에 보니까 제밑에 그집사람이 밑에층 사람하고 아는사이던데 그사람도 발망치 😂
여기는 검단신도시 우*건설이 지은 아파트. 층간소음에 대해 관리사무소에 그냥 윗집에 전달만 해달라고 했는데 액션이 없어 쪽지보냈는데도 나아진 것이 없어 "층간소음좀 어떻게 합시다"라고 게시판에 올렸더니 아파트에 소음 있는 것이 당연한데 뭘 그딴걸로 징징댄다고 하면서 예민하면 아파트에 못산다고 하더군요. 별 미친작자들 많아요.
관리소는 공용부 일을 하는 곳이고 세대간의 일에는 간섭하지 않는게 기본임 불편한 사항에 대해선 도울수 있는 부분만큼만 협조하는 거임 민원일지에 모조리 기록되기 때문에 층간소음 민원이 들어오면 무조건 연락조치를 취함 다만 정신나간 입주자가 그러거나 말거나 여전히 층간소음을 발생시킬경우 관리소는 딱히 강제 할 방법이 없음 무력을 사용할 수도 없고 벌금을 물릴수도 없지 공무원이 아니니까 조치를 취한다고 모두가 말 잘 듣는것은 아니야
저희 윗집도 초등학교 남학생이 있는데 뛰어다니고 발망치소리에 난타를 당해서 슬리퍼를 4개 사가지고 올라가 인사도 했는데 참다가 한달에 한번정도 2번 이야기했더니 본인들이 스트레스 받는다고 쪽지를 문에 붙여놨더라고요.. 어쩔수없죠. 아이가 크면 안뛰겠죠.. 제가 아파 약을 먹고있어 깜짝깜짝 놀라기 싫어서 귀마개를 하고있습니다. 저도 누군가에 윗집이라 조심하고 있습니다.
저도 한 마디 얘기 하겠습니다 (301호) 옆집에서는 이사 온날부터 시끄럽게 소음 내지를 않나 최근에는 아주 그것도 지네가 직장다닌다고 핑계대면서 저녁8시반부터 청소를 하지를 않나 관리실에서는 전에 방송하기를 저녁6시이후에는 청소 하지 말라는데 벽까지 쿵쿵 치면서 청소를 하지 않나 직장을 다니면 주말에 청소 하면 되지 그것도 꼭 밤 8시반에 청소를 하고 처음 이사와서는 그 담날 집들이 한다고 밤 11시반에 떠드는소리가 나지를 않나 아~~오 진짜 짜증납니다 이런 연 넘들 어찌 해야 합니까? .
변호사야 제대로 알고 말하라우, 건설사사장이 주범이다, 건설사사장을 무기징역에 처하면 당장 개선된다. 아파트는 층간소음과 오배수가 잘 안되게 만든다. 똥배관이 100mm이고 구배가 10m당 6cm내려 가도록 할 수 가 없다, 현행 11cm 두께로는 배관을 경사지게 할 수 가 없다. 그렇게 할려면 층간 콘크리트 두께가 30cm넘어야 배관이 묻히게 된다. 배관굵기보다 콘크리크두께가 얇아서 불가능하다, 따라서 층간소음이 나고 똥배관으로 쫙내려가게 안 되어있다. 피자, 삼겹살, 마블린 좋아하면 배관이 100% 막히고 25년 이상되면 시멘트가 모래처럼 으스러지게 된다. 불쌍한 변호사야 건령이 25년 되면 즉시 도망가라우.
금요일 저녁5시부터 일요일까지 쿵쿵 거립니다 과일이라도 가지고 올라가서 얘기하고 싶은데 얼굴 알리기 싫어서 참고 또 참고 조용해질때까지 기다립니다 우리는 밑에집 피해줄까봐 조용조용 다닙니다ㅠ 이때까지 층간소음 몰고 살았습니다 새아파트 이사와서 너무나 좋았는데 윗집 층간 소음으로 나날이 괴롭습니다 발망치 소리에 심장이 두근거리고 미쳐버리겠습니다
★국토부와 건설사, 시행사,건축사무소, 담당공무원 각성하세요!!! 층간소음 줄일수 있어요 건설사가 답을 알면서도 행동으로 옮기지 않고 있어요....ㅠ 건설사 회장님을 비롯한 건설비리 일삼는 당신네들이 아파트에 거주하면서 나처럼 윗집,옆집,아랫집, 무당들한테 사생활침해를 당해봐야 정신차리겠죠....ㅠ ★이글을 보는 무당들은 잘 기억해라!!! 난 무당인맥들이 아파트 베란다에서 한짓을 다 알고 있다!!!! 사탄마귀 숭배하는 무당들아 아파트 베란다도 너희들에겐 절대 안전한 아지트가 아니다!!!! 하느님의 심판의날에 무당들을 심판할것이다....
참 편하게 말씀하시네요 당사자가 되면 그게 안되는거죠 좋은말로 될거면 다 그렇게 하죠 옆집에서 뭘 굴렸는데 우리집으로 밤에 쫒아 올린와서 문 두드리고 소리지르고 놀라서 윗 걸쇠까지 걸었는데 그때부터 문고리 잡아 돌리고 무슨 용기였는지 문 열고 내려가라고 1층 현관까지 내려옴 집주인 전화번호 확인하고 있는데 그때부터 욕하고 소리지르고 삿대질에 바로 코앞까지 얼굴 드리밀면서 손찌검 하려고 하고 반말에 ...그때 집주인한테 전화할게 아니라 경찰 불렀어야 했네요 집주인하고 통화하면서 실시간으로 그사람이 하는짓 다 녹음됬고 너무 놀라서 대응하지 못했는데 몇일후 또 올라와서 이번엔 엽집 주차시비 꼭. 밤 11시에서 12시 반 사이에 올라옴 그때도 너무 놀라서 바로 집주인한테 이사람 또 올라와서 난리친다고 핸드폰 스피커폰으로 바꿔서 다 들려줌 그러고도 한참 뭐라 하더니 내려감 그 후 또 올라와서 우리집 현관문에 a4지에 뭘 적어서 반창고로 붙혀놓고감 사진찍어 놓았음
패널님아 헛소리 마시라 뭐 아랫집 내려가서 이해 해달라? 층간소음 유발자들은 자신들이 남에게 고통 주는줄 모르고 자기집이니까 당연한듯 쿵쿵 거린다 아랫집에서 조용히 해달라면 아랫집이 예민? 해서 그렇단다 ㆍㆍㅎ 가해자는 당연한듯 하고 피해자는 예민해서? ᆢ 직접 당해봐라ᆢ층간소음 살인이 왜 나는지 이해 할꺼다
아파트 층소 6년 겪어 본 사람으로서 말하자면 시끄럽다고 경찰불러봤자 경고조치만 하고 갑니다. 아무리 천장치고 우퍼틀어도 변하는건 고작 1주일 이고 화 참다가 싸우면 병원비가 더 나옵니다. 다 짜증나는 일만 가득하니 집 팔고 단독주택으로 이사가세요. 세상 살기 좋아집니다. 요즘 아파트보다 더 싼 수도권/역세권 단독주택 많습니다. 굳히 힘들게 거기서 살지 말고 나오세요
저는 24평 아파트 혼자사는 40대 남자인데요...윗집에는 90이넘은 할머니가 삽니다....이게 왜 뭐 같냐면 노인이 나이가 들수록 가족들이 자주 와요~뭐 당연한 거지만 1층 다른 할머니랑 인사도 자주하고 그런 사이라서 한번 물어보니 요양보호사도 오고 그런다고 하네요...그 전에는 할머니 걷는 소리만 들리고 크게 소음이 없었는데 요즘은 딸들이 자주 오는지 소음이 심합니다... 그래서 드는 생각이 아 아파트란 구조 자체가 가족들이 사는 공간인데 다른곳 가족들이 많이 있는곳은 정말 시끄럽겠구나 느낍니다...90넘은 노인집 가서 따질수도 없고 밤새 안녕이라고 참 요즘 갑갑하네요...웬만하면 저녁시간에는 산책도 하고 밖에 나갈려고 합니다..쉬는날도 마찬가지고요 아마 근처에 가족들이 사는것 같아요... 만약 할머니 돌아가시고 더 이상한 가족들이 오는것은 아닌지....요즘 참 싱숭생숭 합니다...나중에 부산 외곽 쪽 조용한 곳에 주택에 살고 싶네요...개도 키우고 길고양이 밥도 주고 역시 사람은 돈이 많아야 삶의 질이 좋아지나 봅니다...어쩌겠습니까??돈은 없고 나중에라도 좀 조용히 살고 싶네요...
아파트 살면 누구나 윗집 아랫집 있고..누구나 가해자,피해자가 되는건데..그냥 이웃간 이해도 좀 해주고 조심도 하면서 살면 좋겠다..그러는 나도 윗집 아랫집 있는데..윗집은 새벽이고 밤이고 온갖 곳에서 발망치에 우웅 골 울리는 소리, 끄는 소리 난린데 걍 사람사니 이해하고 참고 지내고있고😂 아랫집은 진짜 발만 내딛으면 아침부터 인터폰에 찾아오질않나..정말 절간 수준으로 바람..온갖곳에 매트 깔고 실내화에..울가족은 피곤해서 누워만있는데..움직이면 귀신같이 전화ㅋㅋ 😂 양쪽에서 미치게 만듬..홧병걸려서 계속 울화가 치미는데..걍 그러려니 참는중..😅ㅋㅋㅋ걍 웃지요..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들의 미리 한 말을 기억하라 그들이 너희에게 말하기를 마지막 때에 자기의 경건치 않은 정욕대로 행하며 기롱하는 자들이 있으리라 하였나니 이 사람들은 당을 짓는 자며 육에 속한 자며 성령은 없는 자니라 유다서 1:16-19 KRV 하나님이여 나의 근심하는 소리를 들으시고 원수의 두려움에서 나의 생명을 보존하소서 주는 나를 숨기사 행악자의 비밀한 꾀에서와 죄악을 짓는 자의 요란에서 벗어나게 하소서 저희가 칼 같이 자기 혀를 연마하며 화살 같이 독한 말로 겨누고 숨은 곳에서 완전한 자를 쏘려 하다가 갑자기 쏘고 두려워하지 않도다 저희는 악한 목적으로 서로 장려하며 비밀히 올무 놓기를 함께 의논하고 하는 말이 누가 보리요 하며 저희는 죄악을 도모하며 이르기를 우리가 묘책을 찾았다 하나니 각 사람의 속 뜻과 마음이 깊도다 시편 64:1-7 KRV 우리가 육체에 있어 행하나 육체대로 싸우지 아니하노니 우리의 싸우는 병기는 육체에 속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 앞에서 견고한 진을 파하는 강력이라 모든 이론을 파하며 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을 다 파하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케 하니 너희의 복종이 온전히 될 때에 모든 복종치 않는 것을 벌하려고 예비하는 중에 있노라 고린도후서 10:3-6 KRV 사랑하는 자들아 영을 다 믿지 말고 오직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나 세상에 나왔음이니라 하나님의 영은 이것으로 알찌니 곧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 예수를 시인하지 아니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 아니니 이것이 곧 적그리스도의 영이니라 오리라 한 말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이제 벌써 세상에 있느니라 자녀들아 너는 하나님께 속하였고 또 저희를 이기었나니 이는 너희 안에 계신 이가 세상에 있는 이보다 크심이라 요한일서 4:1-4 KRV
"윗집 머릿속에는 아랫집이 없다는것"
그이유로 죽일수밖에 없는이유
ㄹㅇ윗집 갈아버리고싶다
나는 애도 없고 그냥 평범한 집인데
아래 정신이상자 여자가 삽니다
자고있는 늦은 밤에 인터폰을 해대지 않나
..
치료라도 받고 편하게 살았으면합니다.
아랫집 머리속에는 그 아랫집도 없겠지?
지금까지 윗집살면서 아랫집소음 때문에 계속 이사했다 질문받는다
@@heeribo-q4h아랫집여자는 당신을 정신이상자로 여기며 치료받기를바랄겁니다. 혼자 자기가평범하다말하며 자기입장만말한다고하여 남들이 곧이곧대로 들을거라는 순진한생각ㅋㅋㅋㅋ치료가필요한듯.대댓은안보니까 계속한풀이하고노시든지
층간소음은 당해본 사람만 암!!! 우리 윗집도 진짜 답없음 발망치소리 미침!!!!!
우리도 미침 내가 때려업어서잠시조용해졌음
죽이고싶음ㅋㅋㅇㅋ
네이버쇼핑에 마테체 4만원 정도에팜 이틀안에 배송와요 그거 들고 올라가서 목 잘라버려요
어떻게 때려잡았어요??
저도 미치겠네요
걍 층간소음 무시하면 디지게 맞아도 고소고발못하게하는 법안이 필요함
이웃이 여러번 요청했는데도 안고쳤을때 맞아도 솔직히 처벌안받게 해야됩니다 기회를 여러번 줬는데 일부러 열받으라고 저러는거기 때문에 때려도 정당방위 인정해조야 합니다 안고치는것도 문제죠 일부러 더하는사람들은 대놓고 본인 때리라는 소리죠
쿵쿵소리에 미치는게아니고 싸가지없는행동에 미치는거다 ᆢ당해본사람은안다
전문가맞나? 안당해봐서 저런말하지
당해보면 미쳐버린다
설날이라고 봐주라고?? 나도설날에는 조용히보내고싶다
공감입니다.층간소음 매일 고통스럽고 미칠것같아요.
남보고 이해니 뭐니 어쩌고 떠드는 저런 놈은 층간 소음 당하면 바로 올라가서 난리칠 놈 ㅋㅋㅋ
애들이 매일 뛰여다니고 쿵쿵거리고 매일 매일 정말 고통스럽다.위아래 애들 때문에 정말 신경쇠약 걸릴뻔했다.얼마나 고통스러운지.
결국 제가 이사갔습니다
소리에 감정이 실리더군요..
출산율감소도 윗집 애들 뛰는 소리에 애들만봐도 정떨어진 것도 있을듯요
층간소음은 건물 이전에 가해자를 처벌하지 못하는 법체계 때문입니다.
피해자가 층간소음 신고하면 가해자는 본인들이 조용하다는 것을 증명해야하게 만들면 해결될 이야기입니다.
또한 반복신고 가능하게 하고, 신고를 하면 가해자가 아주피곤하게 되면 모든게 해결됨니다.
둘다문제임.
매일 청소기돌리거나(나는윗층한테 아침7시부터돌리라함),
못한번씩박는걸로머라하는게아님!!!
당연히층간소음오지고자지게가해쳐해서김치가해자지새기들이 지었으니, 휴대폰 진동 한번씩들리는거 못소리 청소기돌리는소리 베란다문새벽에여는소리 다괜찮아함.
근데조팔 윗층도층간소음오지는집인거알면서 층간소음오질거알면서 계속발로쿵쿵 찍고 뛰댕기는건가해쳐하는거지.
@@재기띠 둘다 문제인 경우는 거의 없음 한명이 쓰레기 이기때문에 거기에 맞춰서 대응하는것뿐임. 그리고 님이 말한거 전부 가해자가 입증하는 체계만 만들면 해결됨. 보통 가해자가 회피할려고 둘다라고 쇼를하지
한국은 재벌국가에요. 이걸르 시끄러우면 불편한 게 재벌이니까 조용한 거예요.
혼자사는 여자면 무적이다 내가찾아가면 바로 스토킹 성범죄테크다 내가당하고있다 발망치 24시간 이 ㄴ 은 도데체 뭐해서 쳐먹고사는거냐 영상도 찍어놨는데 인정을 안한다
@@재기띠 층간소음 안당해봤나... 윗집이 상식적으로 하면 아랫집도 어느정도 이해해줌
오피스텔인데 진짜 윗집 커플 죽이고 싶다… 새벽 4시인데 안쳐자고 쿵 쿵, 아랫집 개짖는소리.. 개념 말아먹은 인간들 진짜 살인충동 느낀다. 관리실에 이야기 해도 들어먹질 않고, 경찰은 층간소음은 출동 안한단다. 경찰은 오지도 않아!! 뭐 더이상 어떻게 얼마나 참아야하냐???
이사하세요. 저도 답이 없음을 깨닫고 이사감...
저희집도 새벽4시대에 쿵쿵거려요. ㅠㅠ
출근한데요 출근을 하든 말든 쿵쿵거리는게 문제지.
큰개짖는소리. 담배냄새 담배재 담배꽁초버리기. 다량의 물 쏟기.
저는 윗집에서 이걸 3주간 넘게 다 당했습니다. ㅠㅠ 담배 2회와 물쏟기는 3회정도 보고 얘기한 후 멈췄지만 발망치는 매일 큰개짖는소리에도 놀라네요. 무슨 23평인데 큰개를 키우는지 옆집은 23평에 큰개를 2마리나 키워요.
큰개가 얼마나 답답할지...지들 보호할려고 키우나봐요. 하....
관리사무소에 얘기해봤자 인정절대안함 영상있어도 인정안함 지금도 쿵쿵댐 여자혼자살아서 방법이 없음 지가 무적인거알아서 일부러 더냄
@@Kimchi_Cheese 이사를 가고싶은데.... 이사갈집이 층간소음 없다는 보장도 없고 ..... ㅠㅠ
머리에 꽃 꽂은거 아닌 이상 지들이 시끄럽다는 거 암.
ㅁㅊ새기들 배려도 없고 저 이유하나만으로
고의성이 입증됨.
한 5분이상 지속되면 법적으로 처벌시켜야 됨.
데시벨 확보, 영상 같이 신고 받아줬으면 좋겠다.
블박처럼.
층간소음 내는 윗집이랑 절대 친해지지 마세요
괜히 음식 주는거 받아먹고 웃으며 대하는 순간 더 이상 항의하기 힘듭니다 친해지고 웃으며 대하는것도 사람봐가면서 해야 됩니다
층간소음 내는 윗집의 윗집이랑 친해져야해요 그래서 그 집가서 사정 설명하고 존나 뛰어야 합니다 같이 다이어트 비디오나 닌텐도 저스트 댄스같은거 하셔야 험
@@sjh6522 ㅅㅇㅋㅂ 밖에 답 없음ㅎㅎ
어디 해외여행이나 집 비우실때 볼륨 풀로 틀고 다녀오세요
아마 첨엔 더 보복소음 내다가 아마 빌러 내려올거임
진짜 저개억울함 과일도주고 사과도받아줬는데 저를 나중에 고소까지하고 일방적으로 저만 가해자만들고 저한테 층간소음또함
진짜 상대봐가면서하니 조심하길 특히거주자가 여자면 만만하게봄
층간소음당한건 난데 내가사과받아주고 내가머리채잡히고 가해자로몰리고..
@@Rinpndip 진짜 이웃사이센터나 경찰이 현명함. 쪽지쓰거나 인터넷에소문내봤자.. 물론 더악질이면 집요하게가능하겠지만 왠만해선 에너지쓰기도싫고 똑똑하게굴어라
당해본 사람만 아는^^살인이 이해되는건 아니나 살인 왜 나는지 이유는 알게됨
이건 건설사가 층간 두께 측간 두께를 높이면 해결 됩니다
두께를 높이면 건설비용이 많이들어가고 분양가를 높여야 되는 점이 발생
층간 25cm 이상 측간 15cm 이상 콘크리트 슬라브를 치면 신경이 곤두설 정도의 소음은 안들림
층간이나 측간 흡음재같은거는 읍나여 콘크리트 두께는 고층일수록 아닌거같음 시공비상승도 불러오지만 하중도 무시못할거같음
25cm 두께 10개 층이면,
2미터 50이구요.
20층 이상이면, 2개층 높이입니다.
40층 이상이면, 4개 층 높이입니다.
계산하기 쉽게 예를 들어 4세대 1동, 10동 단지이면, 25cm씩 두께 늘리면, 80세대를 포기하여 분양하여야하는데, 건설사가 두께를 조절 할까요? 80세대에서 나오는 수익을 자발적으로 포기하겠습니까?
나라에서 강력 규제 만들어야합니다.
@@Butter_Beer 건설사 샛기들은 오히려 규정으로 210mm 하라고 했더니 그것도 서류상으로 속여서 최소기준치도 미달 시키는 놈들이니 진짜 정부가 팔걷고 안나서면 못잡을듯
층간소음 해결 할 기가막힐 방법은 따로 있습니다 문의 주세요
층간소음 가해자들은 뒤져도 싸지..
ㅉㅉ
층간소음 안 겪어본 듯 하군요...
저..전문가는 층간소음 절대로 안 당한사람이구만...
저는 1307호 죽이고 싶어서 1407호.웃돈주고 샀어요
3년동안.받은.고통.되돌려주마.
우와 멋지다 당해봐야 알겠죠 화이팅
똑같이 그대로 복수 해 버리세요.. 층간소음 때문에 독립한지 2년 지나고 또 고통받고 있는 사람 입니다 ㅜㅜ
진짜 전문가라고 나온 인간이 당해보지도 않고 전문가라고 나와서 저러고 있네
답답하다
언론이 보도을 잘못하고있다 층간소음은
건설회사가 책임져야한다
국회도 책임있다
나는 새벽3시에 아랫층 소음으로 잠을 이룰수 없어서 이걸 보고 있다 ㅠ
저도 아랫집인 일층 소음으로 고통을 받고 있어요 애 세명이 밤 늦도록 뛰고 망문이란 방문은 부서질듯 닫고 다니고 중문을 달더니 아주 꽝 소리와 벽이 진동
소음은 위 층으로 장난 아니게 올라와요 왜 또 소리는 몇 시간 동안 지르는지
저는 전에살던 집이 옛날 주택 옥탑이였는데
제 밑에 밑에 집에 애들있는데 집안에서 얼마나 쎄게 쿵쿵대는지 컴터게임 하면서 헤드폰 끼고 게임소리 듣고있는데도 밑에 밑에서 쿵쿵대는 소리가 엄청크게 들리더라구요😂
그리고 그집 애들 부모들은 걷는게 발망치😂
그런데 나중에 보니까 제밑에 그집사람이 밑에층 사람하고 아는사이던데 그사람도 발망치 😂
전 윗집이요
@@bok0954 개판으로 지은 아파트는 아래집 소음이 그대로 올라옵니다
여기는 검단신도시 우*건설이 지은 아파트. 층간소음에 대해 관리사무소에 그냥 윗집에 전달만 해달라고 했는데 액션이 없어 쪽지보냈는데도 나아진 것이 없어 "층간소음좀 어떻게 합시다"라고 게시판에 올렸더니 아파트에 소음 있는 것이 당연한데 뭘 그딴걸로 징징댄다고 하면서 예민하면 아파트에 못산다고 하더군요. 별 미친작자들 많아요.
이윤 극대화한다고 도면 설계대로 방음 자재 넣지 않는 건설 시공사부터 조져야지
입주 당사자들끼리 서로 이해하고 살라는 건 근본적인 해결책이 아님
아파트 건설을 일단 층간소음 없는 아파트를 건설해야 한다! 정부는 이를 명심하고 건설사에 통보하라
건설사는 기본적으로 / 아주 기본적으로 튼튼하고, 층간 소음 아파트를 지어야 함.
안된다면..
해당 건설사 임직원들은. 층간 소음있는 곳으로 이사를 해야함.
그 고통을 기본적으로 느껴야 함!!!!
명절 층간소음으로 항의하는게 아님. 그간 발망치가 쌓이고 쌓여서 명절때 터지는것임. 핵심을 모르고 방송하는듯
희소식이 있어요. 대한민국의 인구가 급속히 줄어 들고 있어요. 앞으로는 굳이 닭장에서 살지 않고 널찍한 마당 있는 단충 주택에서 맘껏 뛰고 구르며 살 수 있는 시절이 오고 있어요. 인구가 더 빨리 줄어서 하루 빨리 그 날이 오기를 우리 모두 손 모아 기원합시다.
초딩같은소리 ㄴㄴ
인프라가 도시에 몰려있어서 힘듬 일자리도 도시에
층간소음 전문가??????
그렇게 간단한 문제같으면 뉴스에 안나오겠죠?
전 주면서 이해해 달라? 명절이니까 이해해 달라고? 스트레스 받는 입장은 미칠 지경이야
관리소 에서 해주는것도없고 하려고도안함
맞대응하거나 참거나 증거모아서 소송걸고 피해보상받거나임ㅠ
관리소는 공용부 일을 하는 곳이고 세대간의 일에는 간섭하지 않는게 기본임 불편한 사항에 대해선 도울수 있는 부분만큼만 협조하는 거임 민원일지에 모조리 기록되기 때문에 층간소음 민원이 들어오면 무조건 연락조치를 취함 다만 정신나간 입주자가 그러거나 말거나 여전히 층간소음을 발생시킬경우 관리소는 딱히 강제 할 방법이 없음 무력을 사용할 수도 없고 벌금을 물릴수도 없지 공무원이 아니니까 조치를 취한다고 모두가 말 잘 듣는것은 아니야
친해보려고 해도 안되던데여 명절외에 새벽에 물건던지고 고의적으로 저를타켓을 잡아서 4년동안 괴롭힙니다
하루종일 쿵쾅 구술굴리고 관리소 전화하니 톱질까지 하더라구여 경찰왔다가니 그려려니 하고 살라하더라구여
미쳤음 정신과를가고
치매증세 선망증세명 병원을가야지 60대 후반여자가 저럽니다
우리집이 처음은 아닌듯
이사다니면서 늘저랬을것 같습니다
왜 살인을하는지 알것같고 경찰신고 해도 안옵니다
저희 윗집도 초등학교 남학생이 있는데
뛰어다니고 발망치소리에 난타를 당해서
슬리퍼를 4개 사가지고 올라가 인사도 했는데 참다가 한달에 한번정도 2번 이야기했더니 본인들이 스트레스 받는다고 쪽지를 문에 붙여놨더라고요..
어쩔수없죠. 아이가 크면 안뛰겠죠..
제가 아파 약을 먹고있어 깜짝깜짝 놀라기 싫어서 귀마개를 하고있습니다.
저도 누군가에 윗집이라 조심하고 있습니다.
충간소음이 없는 아파트를 지으면 되지 왜 사람의 인성에 맡기냐 한심한
옛날 아파트는 상가짓는 방식으로 지어서 오히려 층간소음이 덜했다던데....지금은 건설사들이 이익 마진 더 남기기위해 벽식 구조인지 뭔지로 지어놓아서 층간소음이 더한거라는데 근본적으로 애초에 아파트 지을때 층간소음 최소화하도록 법으로 규정해야지 입주자들탓으로...
@@탑블루오션 벽식구조때문임 기둥식 구조로하면 덜하긴함
돈벌려고 약자 착취하는거임
여기 나온 전문가란 놈 층간소음 가해자임? 층간소음을 애초에 일으키지 말아야지 뭔 말 같지도 않은 소리 하면서 피해자들을 예비 범죄자 취급하네 ㅋㅋㅋㅋㅋㅋㅋ 명절에 떡 한 번씩 갖다주는 걸로 365일 내내 층간 소음 일으켜도 된다는 식으로 얘기하네 참나
저도 한 마디 얘기 하겠습니다
(301호) 옆집에서는 이사 온날부터 시끄럽게 소음 내지를 않나 최근에는 아주 그것도 지네가 직장다닌다고 핑계대면서
저녁8시반부터 청소를 하지를 않나 관리실에서는 전에 방송하기를 저녁6시이후에는 청소 하지 말라는데 벽까지 쿵쿵 치면서 청소를 하지 않나
직장을 다니면 주말에 청소 하면 되지 그것도 꼭 밤 8시반에 청소를 하고
처음 이사와서는 그 담날 집들이 한다고 밤 11시반에 떠드는소리가 나지를 않나 아~~오 진짜
짜증납니다
이런 연 넘들 어찌 해야 합니까? .
직장다니는걸로 유세네
눈도 못 마주치게 같이 팼어야 했는데 아쉽다
요즘 배려 도 없고 개념도 상실하고 이기주의 세상 이고 참 사는게 너무 힘드네요
층간소음 당해보면 왜 사람 죽는지 압니다. 우리집 밑에 301호 3차경고 까지 먹고 요새 조용한데 계속 그렇게 해라.
그 때 새벽3시40분에 일렉음악틀어서 바닥 울려서 잠깬 날,
넌 내가 찾아가서 문 차고 문 열라고 했을 때
문 안 열어서 너도 다행이고 나도 다행이다.
밑에집에서 음악으로 윗집을 울리게 할 정도면 고의로 그러지않는한 힘든데 혹시 평소에 뒷꿈치부터 바닥을 찍으면서 걷거나 다양한 이유로 밑에집에 소음을 준적은 없었나요?
그쪽이 층간소음 가해자였겠죠
옛날에는 층간소음으로 인해 살인사건 난거 보고 참 싸패라고 생각했는데…내가 몇달을 거의 매일 겪어보니 진짜 살인충동이 일어난다…. 정말 죽이고싶음
건설사 뒤봐주는곳이 어딜까??
국민이 피해봐도 변하지 않는...
근데 ㄹㅇ 분명 살살 걸어다니고 최대한 조용히 지냈는데도 시끄럽다고 항의하는 정신나간 아랫층 있긴 함
국회나 정부에서 층간소음 없는 건축 시행법을 먼저 만들길
나라가 일을 안 하고 국민들도 관심이 없고 요구도 안 하니 주거민들만 피해 보고 있는 상황. 계속 이렇게 있으면 층간 소음은 우리나라에서만 영원하리~
저두3년이상당하다
정중히 싸이코들이니까 톡방에글올렸는데
더날뛰어서
일반인과 많이 다른걸 알았습니다.
뻔뻔한것들호수도밝히고싶었습니다
하난뛰구끌구던지구
하난 늘똑같은 전자악기연주
환자들이라그런지
잠두없는듯 하루종일
새벽에 날뛸땐
돌아버립니다.
저희 윗층에도 아줌마가 환자인듯 싶어요힘이 펄펄 집안을 그렇게 치우고 또 치우고 매일이 제사 날 처럼 쿵쾅쿵쾅발망치 물건은 왜그렇게 바닦에 내리 치는지 밤12시가 넘어야 자고 세벽 6시 30분에 알람해서 딩잉~딩잉 울림이 내려와 우리를 기상 시키지요 아들놈은 밤9시넘어서 청소기 돌리고 3~4간 거실을 왔다갔다 이만하면 정신 이상 병실 맞지요?ㅜㅜ
아랫층에서ㅈ신고 당하는 가해자는 무조건 층간소음에 왜 내는지 이유와 이웃에게 피해주면 안된다는 이유ㆍ조사 계속 받고 힘들게 가해자가 힘들어져야합니다
새벽 3시가 넘은 지금 윗층 소음으로 깨서 층간소음을 검색... 이걸 또 보고 댓글을 다네... 징글징글하다. 지금은 5시20분 저절로 새벽형 인간이 될 수 있는 마법.
층간소음은 윗집이 조심해야 함.
심하게 뒷꿈치로 걷는 사람들이 있다.
자기도 그걸 모름. 아랫집만 안다.
윗집에서 조심해야 한다.
정답입니다
뒷꿈치 살살 확인좀 해주세요 ㅠㅠㅠㅠ
허니까 너가 정신병원가는게ㅜ더 삐를것같대요 핰ㅋㅋㅋ
오늘도 새벽 1시~ 1시반 윗 집에 악마들이 또 날뛰기 시작함.. ;
변호사야 제대로 알고 말하라우, 건설사사장이 주범이다, 건설사사장을 무기징역에 처하면 당장 개선된다. 아파트는 층간소음과 오배수가 잘 안되게 만든다. 똥배관이 100mm이고 구배가 10m당 6cm내려 가도록 할 수 가 없다, 현행 11cm 두께로는 배관을 경사지게 할 수 가 없다. 그렇게 할려면 층간 콘크리트 두께가 30cm넘어야 배관이 묻히게 된다. 배관굵기보다 콘크리크두께가 얇아서 불가능하다, 따라서 층간소음이 나고 똥배관으로 쫙내려가게 안 되어있다. 피자, 삼겹살, 마블린 좋아하면 배관이 100% 막히고 25년 이상되면 시멘트가 모래처럼 으스러지게 된다. 불쌍한 변호사야 건령이 25년 되면 즉시 도망가라우.
명절이라고 한시간 두시간 내내 뛰는걸 어찌 이해를 해줘요...
성인 어른 발망치만해도 뇌가 울리는 기분이 드는데요...몇 초 잠깐 나는거야 그럴 수있다 치지만
이게 몇분이상 지속되면 신경 날카로워짐
계속 소음 스트레스 하나만으로도 머리에서 뭐가 분비되는느낌인데 그와중에 외부적인요소인 발망치가 멈추질않으니 사람 못살죠 정말
금요일 저녁5시부터 일요일까지 쿵쿵 거립니다 과일이라도 가지고 올라가서 얘기하고 싶은데 얼굴 알리기 싫어서 참고 또 참고 조용해질때까지 기다립니다 우리는 밑에집 피해줄까봐 조용조용 다닙니다ㅠ 이때까지 층간소음 몰고 살았습니다 새아파트 이사와서 너무나 좋았는데 윗집 층간 소음으로 나날이 괴롭습니다
발망치 소리에 심장이 두근거리고 미쳐버리겠습니다
아랫집에서 경찰신고해서도 안나아지면 그다음은 어떻게 해야합니까
문제는 자기 발소리가 얼마나 큰지 모른다는거...말해도 시끄러운 것들은 어찌나 항상 같은말을 하는지 "시끄럽게 안했는데? 그걸 왜 지가 판단해
집을 거지같이 지어놓은걸 어쩌라고
예민한놈들도 많더라
아이고 이사람은 안당해봐서 뭘 모르네
★국토부와 건설사, 시행사,건축사무소, 담당공무원 각성하세요!!!
층간소음 줄일수 있어요
건설사가 답을 알면서도 행동으로 옮기지 않고 있어요....ㅠ
건설사 회장님을 비롯한 건설비리 일삼는 당신네들이 아파트에 거주하면서 나처럼 윗집,옆집,아랫집, 무당들한테 사생활침해를 당해봐야 정신차리겠죠....ㅠ
★이글을 보는 무당들은 잘 기억해라!!!
난 무당인맥들이 아파트 베란다에서 한짓을 다 알고 있다!!!!
사탄마귀 숭배하는 무당들아
아파트 베란다도 너희들에겐 절대
안전한 아지트가 아니다!!!!
하느님의 심판의날에 무당들을
심판할것이다....
말이 쉽지 우리집에 와서 하루만자고도 그걸 방법이라고 설명할수 있을지... 의문이 드는군요
아이만 문제인가 나이 먹은 인간들이 더함 마늘 빻는다고 난리. 화분 옴긴다고 쿵쿵쿵쿵
와진짜 우리집인줄~ 노인이 더하던데요 애들은 혼내기라도 하지 노인은 지가 더 고래고래 소리질러요 나이값도 못하는게 어린애들보다 못해요
몰라서 그런게 아니에요.말이 안통합니다. 잘모르시는거같아요
슬리퍼 하나만 신었어도 이렇게까지 힘들지 않았지
슬리퍼 신고 열심히 쿵쿵거리는게 더 미칠노릇이에요 본인은 슬리퍼 신었다고 빼째라고 나와요 윗집이 6개월째 그러고 있음..
참 편하게 말씀하시네요
당사자가 되면 그게 안되는거죠
좋은말로 될거면 다 그렇게 하죠
옆집에서 뭘 굴렸는데 우리집으로 밤에 쫒아 올린와서 문 두드리고 소리지르고 놀라서 윗 걸쇠까지 걸었는데 그때부터 문고리 잡아 돌리고 무슨 용기였는지 문 열고 내려가라고 1층 현관까지 내려옴
집주인 전화번호 확인하고 있는데 그때부터 욕하고 소리지르고 삿대질에 바로 코앞까지 얼굴 드리밀면서 손찌검 하려고 하고 반말에
...그때 집주인한테 전화할게 아니라 경찰 불렀어야 했네요
집주인하고 통화하면서 실시간으로 그사람이 하는짓 다 녹음됬고
너무 놀라서 대응하지 못했는데 몇일후 또 올라와서 이번엔 엽집
주차시비 꼭. 밤 11시에서 12시 반 사이에 올라옴
그때도 너무 놀라서 바로 집주인한테 이사람 또 올라와서 난리친다고
핸드폰 스피커폰으로 바꿔서 다 들려줌
그러고도 한참 뭐라 하더니 내려감
그 후 또 올라와서 우리집 현관문에 a4지에 뭘 적어서 반창고로 붙혀놓고감
사진찍어 놓았음
층소 안 당해본 놈이 멍멍이소리를 신나게 짖어놨네. 걍 인간이 문제다. 시공사 문제고 감리 비리고 걍 안 뛰고 조심하면 상식적인 범위 안에서 소음이 발생하는 거지 ㅉㅉ
이게다
선분양 때문이에요
우리나라도 이제 후분양으로..
친해지는순간 층간소리내고 물어보면 나집에없었다고 거짓말함 그게더미침
그러게 아무리 땅덩어리가 작은 나라래도 아파트만 계속 만들어대니 층간소음은 없어질수가 없다
하나를 만들어도 사는사람에 입장에서 만들어야하는데
이건머 죄다 최대한 싸게 많이 만들려니 ㅋㅋ
층간소음으로 힘들다고 말하니 나이처먹은 할머니가 일부러 뛰던데.... 이런 건 바로 처벌할 수있어야함
위에서만 소리가나는줄 알았지만 밑에서 문닫는소리 걷는소리 말소리 다듣기는건 우리집만 그런가
층간소음에 전문가가 어딨냐
형식적인말은 초딩도 가르쳐놓으면 뻔한말 다할줄알지
이 아저씨는 층간 소음 못 겪어 봤다에 내 손모가지 건다 나도 50 넘어까지 층간 소음 겪어봤다고 착각하고 살았다 최근 이사후 윗집 할마씨 발망치 진동을 느끼기전까지는. 소음이 아닌 진동을 느껴보면 하루에 몇번이고 살인충동과의 사투를 벌이게 된다
ㅋㅋㅋ못배워먹은사람들임.
상식적인사람이면
애초에 피해줄만한 소음은 안냄
근데 충간소음민원넣으면 또 이사를가라네 어쩌네 하고 아니그럼한달에한번씩 반상회는 왜하는건데 요줌같은세상에 이런사소한거 가지고 싸우냐고 또이럴거면서 아니 당연히 조용히해야되는거아닌가
참나원 왜기본이안되어있는거냐 도데체
차라리 주택가서 사는게나아요.
수년간 윗집소음에 미치부리겄쏘!!!! 빤빤하고 무신경하고 거짓말까지해대는!! 사고사라도 당하라 빌 판.
방음안되는 아파트를 지은 건설사를 뚜드려패야지
시공사도 문제지만 윗층 이사온 전후로 충간소음때문에 미침.
건설법 개정안하는 국개의원들을 뚜드려패야지 건설사는 이윤을 추구하는 기업인데 법이 설정한 한도 내에서 당연히 저 ㅈㄹ할거 뻔하잖아 사기업만 그래? LH가 지은 아파트가 더 개판인데?
패널님아 헛소리 마시라
뭐 아랫집 내려가서 이해 해달라?
층간소음 유발자들은 자신들이 남에게 고통 주는줄 모르고 자기집이니까 당연한듯 쿵쿵 거린다
아랫집에서 조용히 해달라면 아랫집이 예민? 해서 그렇단다 ㆍㆍㅎ
가해자는 당연한듯 하고 피해자는 예민해서? ᆢ 직접 당해봐라ᆢ층간소음 살인이 왜 나는지 이해 할꺼다
애궐 복궐 ,사정사정 해봐도 배째라고 나오는걸 무슨 수로 좋게 해결하나요.. 심각하게 층간소음으로 피해 받고 있는 당사자로서 별짓 다 해봤지만 윗집 사람들이 개과처ㆍ선 하지 안는 이상 답이 없더라구요
저희집은 2층인데 1층 애들 뛰는소리에 온 집안이 울립니다. 아침 낮 저녁 주말 수시로.. 본인들은 1층이기도 하고 매트만큼은 못 깔겠다네요. 저는 수면제를 복용중이고, 모든 일도 다 그만두고 우리가족의 분위기는 우울해져만 갑니다..
아파트살꺼면 헬스하면서 덩치키워놔라 ㅋㅋ 들이대도 밀리지안을정도로 ㅋ
문제는 폭력은 교도소 갑니다. 진짜 운 나쁘면 사람 죽어요... 폭행치사 최소 7년입니다.
반지하 사는데 아랫집이 없어서 신경쓸 일이 없으니 편합니다.
윗집은 가끔 시끄러운데 그러려니 함...
성인 발망치 소리가 제일 듣기 싫고 위층에 올라가 따지면 적반하장인 경우가 대부분 자기도 발소리 나는거 알면서도 고치려 들지 않고 오히려 화를냄 진화가 덜 된것 같음
어디가서 노후자금 사기나 맞아라고 기도를 할 정도임
소시오패스에게 상식은 안통함
오히려 적반하장 졸 예민한 사람취급 😂
시끄럽게할꺼면 모이지마라 어지간히 시꺼러운건 참지 못참을만큼 심각한경우도 많음
각 건설사 CEO들 자기들이 지은 아파트에 살아봐야 함..윗층은 필히 사이코패스 ㅆㄲ가 있어야 함..
층간소음을 왜 이해를 해야하지?
아파트 층소 6년 겪어 본 사람으로서 말하자면
시끄럽다고 경찰불러봤자 경고조치만 하고 갑니다. 아무리 천장치고 우퍼틀어도 변하는건 고작 1주일 이고 화 참다가 싸우면 병원비가 더 나옵니다. 다 짜증나는 일만 가득하니 집 팔고 단독주택으로 이사가세요.
세상 살기 좋아집니다.
요즘 아파트보다 더 싼 수도권/역세권 단독주택 많습니다. 굳히 힘들게 거기서 살지 말고 나오세요
저는 24평 아파트 혼자사는 40대 남자인데요...윗집에는 90이넘은 할머니가 삽니다....이게 왜 뭐 같냐면 노인이 나이가 들수록 가족들이 자주 와요~뭐 당연한 거지만 1층 다른 할머니랑 인사도 자주하고 그런 사이라서 한번 물어보니 요양보호사도 오고 그런다고 하네요...그 전에는 할머니 걷는 소리만 들리고 크게 소음이 없었는데 요즘은 딸들이 자주 오는지 소음이 심합니다...
그래서 드는 생각이 아 아파트란 구조 자체가 가족들이 사는 공간인데 다른곳 가족들이 많이 있는곳은 정말 시끄럽겠구나 느낍니다...90넘은 노인집 가서 따질수도 없고 밤새 안녕이라고 참 요즘 갑갑하네요...웬만하면 저녁시간에는 산책도 하고 밖에 나갈려고 합니다..쉬는날도 마찬가지고요 아마 근처에 가족들이 사는것 같아요...
만약 할머니 돌아가시고 더 이상한 가족들이 오는것은 아닌지....요즘 참 싱숭생숭 합니다...나중에 부산 외곽 쪽 조용한 곳에 주택에 살고 싶네요...개도 키우고 길고양이 밥도 주고 역시 사람은 돈이 많아야 삶의 질이 좋아지나 봅니다...어쩌겠습니까??돈은 없고 나중에라도 좀 조용히 살고 싶네요...
백날 떠드세요 건설사를 조져야 하는데 늬들이 조지겠냐고
층간소음을 상상만 해본것 같네요. ㅎㅎ.
사람 미치는 고통이에요.
다들정신차리자...아니
생각을
잠깐만해봐라...저정도 방음도안되는거면
사람이 살집이아닌거아니가??
집을 지은 사람이잘못이지
왜자꾸 그책임을
이슈화해서 주민들간 갈등조장합니까?
아놔 밤에 새벽에 이른 아침에 존나 쾅쾅 거리는 소리가 위에서 들리는데 윗집은 늘 불꺼져있고 문두둘겨도 안 나오더라
소리는 계속 들리는데 아놔 언제까지 참아야하나
달리는 꿈을 꾸고 있는중인듯
윗윗집일 수도 있습니다.
개판 아파트는 아래집 소음이 다올라옵니다
빙고.
돼지피를 사서 온몸에 뿌리고 장난감칼들고 찾아가보세요 담날부터 사람안사는거처럼 조용해질껍니다 경찰도 해결못해준다면 스스로 해결해야죠
몇일 윗층 화장실 인테리어 공사하는데 미치는줄 알앗음... 전 야간근무하고 낮에 자는데... ㄷㄷㄷ 그냥 참아야지... 쩝...
주택만이 살 길이다..
안 한만 못한 쓰잘데기없는 조언.
아파트 살면 누구나 윗집 아랫집 있고..누구나 가해자,피해자가 되는건데..그냥 이웃간 이해도 좀 해주고 조심도 하면서 살면 좋겠다..그러는 나도 윗집 아랫집 있는데..윗집은 새벽이고 밤이고 온갖 곳에서 발망치에 우웅 골 울리는 소리, 끄는 소리 난린데 걍 사람사니 이해하고 참고 지내고있고😂 아랫집은 진짜 발만 내딛으면 아침부터 인터폰에 찾아오질않나..정말 절간 수준으로 바람..온갖곳에 매트 깔고 실내화에..울가족은 피곤해서 누워만있는데..움직이면 귀신같이 전화ㅋㅋ 😂 양쪽에서 미치게 만듬..홧병걸려서 계속 울화가 치미는데..걍 그러려니 참는중..😅ㅋㅋㅋ걍 웃지요..
아는 지인이 층간소음이 발생해서 관리소에 연락했는데
. 윗층이 협박 편지 붙이더니 갑자기 누수가 발생함. 이사할때 화장실 하수구 파손된데 없는지 잘 봐야 할 듯
층간소음자 처벌법 만들어라 제발좀 층간소음 칼부림 챌린지 막을 방법은 그거다 아랫집 죽어나간다 윗집은 모른다
저게 전문가가 맞음? 😂😂😂
층간소음은 유투브 태성시인인가 그사람이 그나마 제대로 분석하고 대응법까지써놨음 그게답이다
근본적인 이유는 베려따위 1도업는 이기적인 사람들
그지같이처짓는 건설사 옆집,위아랫집 기침하는소리 티비소리까지 들리는대 이게 집이가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들의 미리 한 말을 기억하라 그들이 너희에게 말하기를 마지막 때에 자기의 경건치 않은 정욕대로 행하며 기롱하는 자들이 있으리라 하였나니 이 사람들은 당을 짓는 자며 육에 속한 자며 성령은 없는 자니라
유다서 1:16-19 KRV
하나님이여 나의 근심하는 소리를 들으시고 원수의 두려움에서 나의 생명을 보존하소서 주는 나를 숨기사 행악자의 비밀한 꾀에서와 죄악을 짓는 자의 요란에서 벗어나게 하소서 저희가 칼 같이 자기 혀를 연마하며 화살 같이 독한 말로 겨누고 숨은 곳에서 완전한 자를 쏘려 하다가 갑자기 쏘고 두려워하지 않도다 저희는 악한 목적으로 서로 장려하며 비밀히 올무 놓기를 함께 의논하고 하는 말이 누가 보리요 하며 저희는 죄악을 도모하며 이르기를 우리가 묘책을 찾았다 하나니 각 사람의 속 뜻과 마음이 깊도다
시편 64:1-7 KRV
우리가 육체에 있어 행하나 육체대로 싸우지 아니하노니 우리의 싸우는 병기는 육체에 속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 앞에서 견고한 진을 파하는 강력이라 모든 이론을 파하며 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을 다 파하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케 하니 너희의 복종이 온전히 될 때에 모든 복종치 않는 것을 벌하려고 예비하는 중에 있노라
고린도후서 10:3-6 KRV
사랑하는 자들아 영을 다 믿지 말고 오직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나 세상에 나왔음이니라 하나님의 영은 이것으로 알찌니 곧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 예수를 시인하지 아니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 아니니 이것이 곧 적그리스도의 영이니라 오리라 한 말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이제 벌써 세상에 있느니라 자녀들아 너는 하나님께 속하였고 또 저희를 이기었나니 이는 너희 안에 계신 이가 세상에 있는 이보다 크심이라
요한일서 4:1-4 KRV
이해를 어떻게하냐 배째라고 똑같이 하는데
매일 계속 윗집 가족들이 돌아가면서 쉬지않고 소리내는데
이 내용은 도움이 안되네요.
이 패널 헛소리하네.요즘 아파트에 무슨 이웃과 대화.소통이야? 누군지도 모르고 서로 알고싶지도 않은데..
다세대주택인데 5시간동안 아래집 의자랑 책상 쇠뭉치 끄는소리에 미치겠네요 ㅜㅜ..
남자면 내려가서 한마디 했을텐데.. 여자라 똑같이 해주고 싶지만 더 심해질것같고 난감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