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쇠약 조현병 환자...예전에 우리 아파트에도 있었어요. 대낮에 놀이터에서 애들이 놀고있으면 뛰쳐나와서 떠들지 말라고하고 옆단지에서 공사하는데까지 쫓아가서 난리치고 차소리 시끄러우니까 새벽에는 차타고 들어오지말고 다른데다가 대놓고 걸어들어오라하고... 당연히 이런 요구 동네 사람들이 들어줄리가 없으니 매일 싸움났었음... 우리 엄마도 한번 장보고 오다가 장본거 싣고 오는 손수레 소리 시끄럽다고 쫓아내려와서 대판 싸웠다고ㄷㄷㄷ 결국 그 아줌마가 이사갔는데 이삿날에 동네 잔치 열 분위기였음
근데 저렇게 위층을 의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상은 아래층에서 소음이 올라오는 경우도 많고요, 비슷한 경험이 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아랫층, 그것도 옆라인에서 시끄럽게 한건데 나도 위층인지 알았어요. 그래도 이곳 저곳 살아본 결과, 아파트가 그나마 낫습니다. 빌라, 다가구등 다른 주택들은 더 합니다. 진짜 이웃 잘 만나기를 비는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 윗집 졸라 피해망상 쩌는 인간들인데 오래된 건물이라 그런지 몰라도 윗집 물트는소리 걷는 소리 문 닫는 소리 뭘하는지 계속 긁는 소리 설겆이 소리 다 들리고 화장실 청소하고 뭘했는지 울집 화장실문압 천장 다젖고 수리 졸라 안해줄라고 지랄하다가 결국해주고 베란다 청소 한건지 베란다 청소 한날 보면 울집 거실 벽지 젖어있고 미친년놈들이 몇 년간 살면서 나는 아무말도 한적없고 걍 그려러니 하며 참고 살았는데 나 전자담배 피는걸로 윗집에 냄새가 올라갔는지 존나 지랄하는 소리 다들리고 내려와서 항의하려는지 겁나 벨눌르고 울집 뒤베란다에서 졸라 기웃대고 또라이들이 울집 방문들 닫는 소리 들리는지 화장실문열고 소변 보고있는데 몇초있다가 윗집에서 화장실 물틀고 다른 방 문열고 들어가면 똑같이 몇초있다가 방문소리 나면서 이리저리 왔다갔다 하는 발자국소리나고ㅋㅋㅋㅋ졸라 삐딱구두만 신고 다니는지 또각또각 올라가더니 문 쾅쾅 닫고 다니고 . 울집앞 계단밑에 지들 택배는 왜 거따 배송해놓고 울집 택배들고 들어오면서 잘못 들고온적이 있는데 겁나 따지듯이 택배가져갔냐며 지랄하고 ㅋㅋㅋㅋㅋ아 시바 나는 몇년간 졸라 참고 그려러니 암말도 않고 사는데 지들은 존나 피해입은것 마냥 ㅉㅉ
상식적으로 말도 안되는 억지를 부리는거죠 윗집에서 담배피는데 담배연기가 아랫층으로 내려간다, 하는데 일반인도 아니고 교수가 그걸 주장하며, 냄새가 아래에서 위로 올라오는건 상식인데 ㅎㅎ 비흡연 이라는걸 직접 집에 방문해서 확인 해도 사과는 커녕 더 화를냈으며 그뒤에 이젠 갑자기 층간소음으로 열불, 그다음엔 누수 (뭔 누수를 윗집에다 따져), 다음 독가스 상식적으로 이런걸 상상했는게 더 놀라울따름인데 독가스를 뿌린다니 대체 어떻게 하면 윗집에서 아랫층으로 독가스를 뿌릴수있는지
저 교수라는 사람 병명 망상장애입니다...편집증이라고도 하고요 저희 어머니도 망상으로 치료받고 계신데 물론 저희 어머니는 저정도까지 중증은 아니시지만 제가 어머니 병을 치유해드려고 망상에대한 공부를 많이했습니다 참 마음아프네요 저 교수의 가족분들은 왜 저분을 그대로 방치하시는지 ㅠㅠ
syrup 저도 예전에 부모님댁에서 같이 살 때 아랫집 할머니가 대걸래 봉으로 시도 때도 없이 치더라구요... 아무것도 안하고 있는데 시끄럽게 했다고... 한 번은 몰래 내려가서 현관문 귀 기울여보니 쿵쿵 치는 소리 나길래 노크했더니 나와서 하는 소리가 귀신 쫒고 있는중이다... 라고.. 정신병 걸리면 답 없습니다. 저희 집 비어 있을 때도 가끔 올라와서 우리집 시끄러운지 확인했다더라구요 옆집 사시던 분이... 근데 할아버지랑 40넘은 아들도 있었는데 아무도 신경을 안 쓰시더라구요.. 수술했으니 이해해달라고ㅡㅡ.. 암튼 층간소음 정말 괴롭습니다
저희 어머니가 예전에 이사가기전 집에서는 옆집에서 창문으로 저희집을 몰래 처다 본다라고 의심을 하였고 지금은 이사를 하였는데 이사온 집이 새로 지어진지 얼마안된 아파트인데 천장에 달린 기계중에 불빛이 깜빡거리는게 있는데 그걸보고 몰래카메라 아니냐고 의심도 하셨습니다. 이것도 편집증이겠죠...?
애초에 층간소음 일으키는 주범자가 쳐죽일샛끼죠 예민한걸 떠나서 계속 쿵쿵거리는소리 들어봐요 소리가 존나큰데 예민한게아니야 이건 그리고 똑같이보복해줬더니 하다하다 되려지네들이 적반하장 앞뒤안맞게 처음엔 인정할듯애매하게하다 그후에는 층간소음유발자가 조용히좀하라면서 저희집에올라와갖고 피해자코스프레하는데 진짜 말이안통해서 심장이벌렁벌렁 뛰더라구요 칼로찔러죽이고싶을정도로 열받음
@@그냥-n6l 지금 애초에 일으킨 사람이 황교수라는 사람인데, 말 하시는 뉘양스로 봐서는 윗집 사람이 더 나쁘다 라고 들리기도 하고? 아니죠? 누가봐도 황교수가 정신쪽으로 문제 많은 사람인 것 같은데. 이건 치료를 통해 해답을 찾아야지. 본인의 망상으로 애먼사람한테 화풀이 할 건 아니죠.
@@그냥-n6l 그리고 님도 살짝 문제가 있는 것 같은데, 말을 조리있게 못하시고 횡설수설 하시네요. 님 말을 정리해보자면 윗집에서 층간소음을 일으켜서 복수를 했다. 근데 적반하장으로 우리집에 올라와서 뭐라고 한다?? 한마디로 아랫집에서 올라왔다는 건데. 보세요. 지금 누구를 타겟팅으로 잡은 건지조차 본인이 인지를 하지 못할정도로 문제가 있으신거 같네요.
@@user-DDanDDan 조현병은 일상 대화시 일반인이랑 다를 게 없으나 특정 문제에 대해서 망상을 하며 이성적 사고가 안 됩니다. 미행을 한다, 휴대폰을 해킹했다, 독가스를 살포한다 등 그것도 특정인한테만 그러거나 특정 장소에서만 그러거나 불특정다수에게까지 확대되거나 하고 간헐적으로 나타나서 저 상황이 아니고 다른 상황에서는 지극히 일반인이랑 다를 게 없어서 저분 지인들은 저 상황을 보고 놀랄 수도 있습니다. 일상에서는 너무도 멀쩡해서
그게 다른겁니다 검찰에 경찰에 수사 지시를 하면 검찰에 다시 확인을 하죠 그런데 경찰에 신고를 하면 자기들끼리 수사종결을 내버립니다 그러니 경찰에 수사요청이 아닌 직접 고소가 요즘 세태만 봐도 알죠 신고 들어와도 똑똑똑 신고들어왔는데요 이게 답니다 ㅋㅋㅋㅋ 아이도 죽고 택시기사는 폭행당했눈데 수사종결 이게 경찰입니다 교통사고만 나봐요 경찰 시민한테는 막 뭐라하다가 보험사 직원 변호사오면 변호사말이 다 맞다합니다 전형적인 약강강약
@@eevan892 저도 도움이 필요해서 경찰서에 신고 했는데 전혀 도움이 안되더라구요.. 계속 사람만 왔다갔다 시키고.. 탁상공론하고.. 귀찮아 하는게 느껴졌습니다.. 물론 제 개인적인 느낌이나 기분이지만.. 같은 말을 여러번 해야하는 상황이 계속 생기니 제가 지치더라구요.. ㅜㅜ
진짜 피해망상이면 아무리 말로 해봤자 안됩니다. 본인생각이 무조건 맞다고 여기고 환각 환청등을 진짜로 느끼기 때문에.. 몸이 아프면 병원에 가듯이 정신병도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아야하는데 그게 참 어렵죠. 본인은 정상이라고 생각하는데 정신병원을 가라하면 미칠노릇이니까요.
헉..제 친구가 낮에 위층에서 쿵쿵거려서 힘들다고 ..쿵쿵거려서 윗집 찾아가서 막 뭐라 했었는데 윗집에서 무슨 소리하냐고 평일 낮에는 다 일가고 사람이 없는데 무슨 쿵쿵이냐고 잘못들으신것 같다고 다짜고짜 화부터 내시면 어떻하냐고 뭐라 했데요 그래서 친구가 죄송하다 하고 내려 왔다는데 자기가 귀신한테 홀린느낌이라고 이거 뭐냐면서 물어 봤는데 조현병 초기 증상인가요ㅠㅠ평소에도 소리에 엄청 예민하게 굴던데..지금도 그런지 물어 봐야 할듯요ㅜ
윗집 결국 이사갔어요. 빈집인데도 소리들린다고 현관문에 빨간 페인트칠에 망치로 부수고 사람이 없는데도 난리난리... 자기집안에 보안업체 기계 수십개씩 설치하고🤬🤬 네이버뿜에 예전.현재 모습 나와있어서 링크 남겨요 m.bboom.naver.com/board/get.nhn?boardNo=9&postNo=3220095&entrance=0
조현병 증상인데... 진짜 이게 젤 어렵다 병에 의한 환자고(거의 대부분 남한테 입은 피해로 마음이 상해서 생기는 마음의 병) 자의가 아니고 자기의 머릿속에서는 '실제' 피해를 받는다고 생각하는거니까.. 절대 즐기는 것이 아니고 자기가 너무 괴로워서 방어기제로서 저러는 거니까 너무 안타까운데 더구나 깊은 확신으로 환자임을, 치료를 부정하고... 누구 하나가 희생해서 옆에서 꾸준한 11전담케어를 해야하는데 그럴 사람이 가족 아니고서야 누가 있냐고... 돈주고 고용을 해야하던가 그러지.. 저런 병에 시달리면 일상이 다 망가지는데 퍽이나 경제 활동이 누구 고용할만큼 여유롭겠다... 참 진짜 안타까운 병임 환자 본인도... 본인 잘못이 맞지만 탓하기도 애매하고.. 병세는 점점 더 심해질거고 현대 사회의 가장 큰 병이다 진짜로
그래서 장대호같은 놈 만나면 사지잘려 훅 가는거지 저런 노답들 정말많다. 우리집은 좀 다른경우인데 처음 이사올때 집을 개조했음 아버지가 인테리어쪽에서 일하고 있기에 아시는분들 불러서 베란다 확장공사를 했음 이웃에게 사정설명하고 뭐 소음때문에 문제는 아니었음 그런데 도와주러온 직원들 차에 아랫집이 박음 그런데 우리한테 차 수리비를 달래 이해가 안가실거 같아 다시 말하는데 우리집 주차공간에 직원분 트럭이 세워져 있었는데 아랫집주차공간이 옆이었음 자기차 주차하다가 트럭 모서리에 박았는지 뭐 실어놓은 자제에 박았는지 트럭은 멀쩡한데 지가 운전하던 아랫집 차만 망가짐 자기가 실수해서 박았으니 50%만 달랬음 5만원 미친연놈들이었지 욕하면서 쫒아내려는데 아버지가 이사한 이웃들이랑 얼굴붉히면 안된다 어쩐다 해서 그냥 5만원 주고 말았음 그리고 몇달 안있어서 이사하더라 그거보면서 5만원 아깝더라 진짜 지금 그러면 개쌍욕 나갈듯
저도 지금 똑같은 상황인데요 저희는 윗집사람이 새벽에 기계소리가 저희집에서 난다면서 새벽마다 망치로 두드리고 엘레베이터에 써붙이고 구청이랑 층간소음센터에 신고하고 난리가 아니에요ㅠㅠ 경찰도 오고 저희집에 기계 있는지 확인도 해봤는데 숨긴거라고 믿지도 않아요 불시에 와서 본건데도 ㅎ.. 몇번이고 말했는데도 믿지도 않습니다.. 이렇게 된지 거진 1년 정도 됐네요 정말 미쳐버릴거 같아요 정신이 이상한지 제대로 말도 안통합니다 이명이나 환청이 들리는거 같은데 혼자살아서 환청이라고 말해줄 가족도 없고 답답해 죽겠어요ㅠ 답은 이사밖에 없는거겠죠ㅠㅠ 근데 웃긴건 이사람도 자기가 교수라고 해요 뭔 말만하면 내가 교순데 교순데 ㅇㅈㄹ 내가 교수라고 물어봤나 미친놈이 개빡치네
저 여자 분명 교수 아닐겁니다....
조현병 있는 사람들
망상으로 자기가 대단한 직업 가지고 있다고 믿어요. 실제로는 전혀 아닌데도요.
저정도 집을가지고있는거보면 어느정도 지위가 있는건 맞는거같아요
집이 보통 좋은게 아니덴뎈ㅋㅋ
제 친구도 그래요 고대 재수하다가 스트레스받아서 조현병 왔는데 다른사람들한테 고대다닌다고 말하더라고요 ㅋㅋ
남편빽이지 저런년이 무슨 교수는 교수
교수아니구만 미친여자네
비꼬는게아니라 진짜 조현병 맞는듯.... 고학력자들 중에도 조현병 많이 온대요
고학력자가 조현병이 많은게 아니라 저런 등신들이 권위를 가지면 더 등신같이 유명해지는 거라 생각함.
@@shiro_Baek 아닙니다 대학원다닐때 고학력자들중 공부를오래해서 그런가... 스트레스가 심한가.. 유독 정신병있는사람많이봤어요 ;;
한명은도벽 한명은극심한우울증 한명은결벽증...또한명은자살했어요... 왜이런지 모르겠지만 .. 어쩔수없이 취업을위한 스펙을위한 원하지않는공부를 오래할경우 정신병이 생기기도 한것같아요;;
저 교수년 걍 미쳤네 미쳤어
환청인거 같은데
많이들 생겨요 잠 못자거나 스트레스 받으면 많이들 생겨요
@@버팔로복싱 토니스타크 처럼
이건 진짜 조현병인것같아요
정신병원에 가야할듯
조현병 맞아요. 제가 아는 할머니도 매일 사람들이 시끄럽게 싸운다고 해요. 조용한데.
진짜 저건 조현병인듯... 독가스를 아파트에 뿌린다? 자살행위지 그건.. 아랫집 말대로 환풍기 따라서 공기가 왔다갔다가 된다면 그 독가스를 뿌린집에도 들어올텐데. 정신이 나가도 제대로 나간듯
@@orangestock 사소한걸로 열나 화내는 사람들이 이상한거임
@@나다라-y1p 네 맞아요 독가스 뿌리면 뿌린집은 물론 모든집들이 피해받아요 우퍼스피커 과열냄새를 독가스로 착각한듯합니다 테러를 했다고 경찰이 잡아갑니다
이웃에 피해를 주는 정신병자는 사회에서 격리 및 치료되어야 합니다.
저거 본방할때 봤는데 저여자 망상증이더만요. 윗집에서 독가스 내보낸다고 방마다 공기청정기 틀어대고 자기가 나갔다오면 윗집에서 살짝 들어와서 서랍도 열어보고 왔다 간다고도 하고. 근데 현관문 열고 들어가면 세콤이 네갠가 달려있고 철창문으로 몇번을 열어야 집안에 들어갈 수 있게 해놨더라고요. 결국 윗집 이사 갔는데 빈집인데도 소리나서 죽겠다고 윗집 현관문 손잡이를 망치로 다 깨놨더군요. 관리 소장님이 빈집이라고 해도 막무가내. 제작진이 치료 권했는데 필요없다 했던걸로 기억함
참나...진짜 여러모로 피곤한 여자네
미친여자네요;;
와..미친 피해망상에 걸린 여자가 교수라니;;;; 저 교수 강의 듣는 애들도 피 마르겠다..강평 최악일듯..ㄷㄷ;
지금은 윗집 분들 이사가시고 없는데도 문 망치로 부수고 온갖 상스런말 문에 낙서하고
경비시스템으로 벽 한면이 가득이에요😱
얼마전 실화탐사대에 근황 나왔어요~
미친사람 아닌가 했는데 진짜 미쳤었누 ㅋㅋㅋ
모자이크 + 가명한이유 자기가 교수아닌거뽀록날까봐 미리 약친거임 저건 100프로 망상증환자 정신병원가서 치료받으세요
정신병원 입장도 들어봅시다.....
안받아줄듯 해요....저런 미친ㄴ을.....
저런 사람은 정신 병원에서도 거를듯;
@@jseo6598 믿고 거를듯
저여자두 정상적으로 교수가 된건지~ 의심스러운데요~ 조국딸처럼~ 빈깡통이 요란하다구~ 지 직업 알리려고 떠벌리는거지~
그러지 않고 어찌 개상식밖의 일을 상상할까~ 독가스라니~
어이 없네~~
대충만 봐도 병원가야되는 사람이내요 인구중에 정신병자 비율 생각보다 높습니다
@@burothers 뭐야 이분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내요X 이네요O
미친년은 똑같이 해줘야 정신차림
감정밖에없는 한국인 ㅋㅋ
우리나라 인구중 0.01%가 정신병이 있다해도 5만1천명
윗분 정말 착함
저정도면 다른사람같으면 살인이 날수도 있을것 같아요 상황이
밑집 여자 병원에 격리시켜야할것같아요
피해망상 같아요
ㅋ 교수라 칭하지마라. 어딜봐서 저게 교수로 보이나?? 어딜봐서 교수냐?
왜 교수라고 자꾸 교수라고 부르지?
대학교 교수인가보지.
교수형
자기가 미국대학에서 교수직을 맡고 있는 사람이라고 해서 교수라고 부르는 거예요
@@user-i7x5i 않이 아니고 안
미국대학교 에 있어야 하는데 왜 한국에 있는지 참..
아랫집 황교수라는 인간이 맨 처음 층간 소음 보복으로 우퍼 스피커 장시간 틀어놔서 과열로 인해 타는냄새를 유독가스로 오해한듯~ 자기가 만든 유독가스라고는 생각도 못했겠지...? 저런게 교수라니 참 황당할 따름이네
독가스로 위협하시니까 저희도 우퍼 틀게요~~ 이런 논리로 말하신거 아니었어요?
@@immi_mmimi 층간소음으로 인해서 우퍼로 보복하셨다고 합니다! 영상 속에선 그렇게 나오네요.
이게 정답인 거 같네요. 진짜 무식한 여편네. 저런 여자가 무슨 교수라고...
그냥 막말이지만 가스로 저 조현병 정신병자네들만 뒤졌으면 좋겠네
정신치료를 받으시는게 맞는듯
신경쇠약 조현병 환자...예전에 우리 아파트에도 있었어요.
대낮에 놀이터에서 애들이 놀고있으면 뛰쳐나와서 떠들지 말라고하고
옆단지에서 공사하는데까지 쫓아가서 난리치고
차소리 시끄러우니까 새벽에는 차타고 들어오지말고 다른데다가 대놓고 걸어들어오라하고...
당연히 이런 요구 동네 사람들이 들어줄리가 없으니 매일 싸움났었음...
우리 엄마도 한번 장보고 오다가 장본거 싣고 오는 손수레 소리 시끄럽다고 쫓아내려와서 대판 싸웠다고ㄷㄷㄷ
결국 그 아줌마가 이사갔는데 이삿날에 동네 잔치 열 분위기였음
고생하셨네요.ㅠㅠ
그런사람은 반상회 열어서 말려죽여야지요ㅋㅋ
아산병원에서 긴금호송헬기 띄운다고 민원넣고?ㅋㅋㅋ 저런사람들 수준알만하다
아파트 살면 생활소음이 들릴 수밖에 없는건데 새벽도 아니고 한창 밥하고 시장보고 할시간에 소리내지말라니.. 상전이 따로 없네요 그렇게 조용하고 우아하게 사시고 싶으면 돈벌어서 땅사서 살라지 왜저러고 살까요
c바… 나도 아파트 살았을 때, 아랫집에서 피아노소리 시끄럽다고 개지랄 했었음 ㅡㅡ 피아노 있지도 않는데 피아노 소리땜에 시끄럽다 이지랄
저런 미친것들은 국가에서 구속을 시켜서 격리를 시켜야 한다.
정신병자들 진짜 많네. 선한 사람들이 피해는 절대 안봐야 합니다.
이거 나중에 후기가 결국 윗집은 이사가고 빈 집인 상태인데도 올라가서 매번 스프레이 가지고 낙서를 해놓고 계속 해코지 한다고 믿어서 정신병 인증 해버렸죠
진짜임?
우퍼 계속 틀어놨는데 이사는 우째감? 집보러 오면 소리 와장창일건데
@@하하호호-h2z 빈집인 상태예여
아 정신병자 미친년인가?했는데 진짜네요ㅋㅋ
근데 저렇게 위층을 의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상은 아래층에서 소음이 올라오는 경우도 많고요, 비슷한 경험이 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아랫층, 그것도 옆라인에서 시끄럽게 한건데 나도 위층인지 알았어요.
그래도 이곳 저곳 살아본 결과, 아파트가 그나마 낫습니다. 빌라, 다가구등 다른 주택들은 더 합니다. 진짜 이웃 잘 만나기를 비는 수밖에 없습니다.
이웃사람 잘만나는것도 어찌보면 큰 행운이다 ㅠ
네 이게 중요 포인트네요
한국여자 특히 아줌마 진짜 답도 없이 우기는거 참.. 역겨움
제일 중요함.
아 진짜 ㅠㅠㅠㅠ
안그래도 인복 없는데
이웃복까지 개망 ㅠㅠ
@@KoreanMonkey-IQ.60-80 응 그래봤자 대한민국 모든 범죄의 가해자는 96%가 6남자9ㅋㅋㅋㅋㅋㅋ
아저씨는 애써 웃으시려고 하는데 표정에서 지쳤다는게 느껴진다 ㅠ
착해서그런듯...
ㅇㅈ
무식하네 ㅋㅋㅋ
@@조태원-x1g 무식은 개뿔ㅋㅋㅋㅋ
한국여자 특히 아줌마 진짜 답도 없이 우기는거 참.. 역겨움
세상에... 저런 사람이 교수라니...
근황올림픽이라도 보고 싶네... 저 윗집 남자분, 주변 주민들 대단하시다. 저걸 참다니...
에휴...
누가봐도 정신이 이상한 사람인데 저거 참아주는 윗층분들이 진짜 대단하신듯
나 아파트 살때 시끄러워서 집 문 앞에
공구놓고 감
약간 경고식 그리고 찾아감
우리 아래는 할머니가 조금만크게걸어도 스피커 밤새틀음
누가봐도이상하니까 참는거지..
ㄹㅇ 이게 윗집이 무조건적으로 가해자 취급받을게 아님
정신병 맞아요.. 피해망상... 실제 환자는 그러는게 사실로 알고 있고 느끼기에도 실제 그러거등요..
불쌍하다..
우리 윗집 졸라 피해망상 쩌는 인간들인데 오래된 건물이라 그런지 몰라도 윗집 물트는소리 걷는 소리 문 닫는 소리 뭘하는지 계속 긁는 소리 설겆이 소리 다 들리고 화장실 청소하고 뭘했는지 울집 화장실문압 천장 다젖고 수리 졸라 안해줄라고 지랄하다가 결국해주고 베란다 청소 한건지 베란다 청소 한날 보면 울집 거실 벽지 젖어있고 미친년놈들이 몇 년간 살면서 나는 아무말도 한적없고 걍 그려러니 하며 참고 살았는데 나 전자담배 피는걸로 윗집에 냄새가 올라갔는지 존나 지랄하는 소리 다들리고 내려와서 항의하려는지 겁나 벨눌르고 울집 뒤베란다에서 졸라 기웃대고 또라이들이 울집 방문들 닫는 소리 들리는지 화장실문열고 소변 보고있는데 몇초있다가 윗집에서 화장실 물틀고 다른 방 문열고 들어가면 똑같이 몇초있다가 방문소리 나면서 이리저리 왔다갔다 하는 발자국소리나고ㅋㅋㅋㅋ졸라 삐딱구두만 신고 다니는지 또각또각 올라가더니 문 쾅쾅 닫고 다니고 . 울집앞 계단밑에 지들 택배는 왜 거따 배송해놓고 울집 택배들고 들어오면서 잘못 들고온적이 있는데 겁나 따지듯이 택배가져갔냐며 지랄하고 ㅋㅋㅋㅋㅋ아 시바 나는 몇년간 졸라 참고 그려러니 암말도 않고 사는데 지들은 존나 피해입은것 마냥 ㅉㅉ
@탄산제로 알려줘서감사합니다.
@@산이-w2o 신고감이다. 신고하세요
교수님.. 마인드컨트롤 당하셨는듯 ㅜ..
예전에 윗층에서 독가스 살포한다고 하루종일 방독면 쓰시던 할머니 출현하셨었는데 결국은 정신병이었다네요. ㅋㅋㅋㅋㅋ 같은상황이네
저랑 같은 생각이네요~
상식적으로 말도 안되는 억지를 부리는거죠
윗집에서 담배피는데 담배연기가 아랫층으로 내려간다, 하는데 일반인도 아니고 교수가 그걸 주장하며,
냄새가 아래에서 위로 올라오는건 상식인데 ㅎㅎ 비흡연 이라는걸 직접 집에 방문해서 확인 해도 사과는 커녕 더 화를냈으며
그뒤에 이젠 갑자기 층간소음으로 열불, 그다음엔 누수 (뭔 누수를 윗집에다 따져), 다음 독가스 상식적으로 이런걸 상상했는게 더 놀라울따름인데
독가스를 뿌린다니 대체 어떻게 하면 윗집에서 아랫층으로 독가스를 뿌릴수있는지
@@정준영-l6d 누수는 윗집에서 문제가 생기는 일도 있습니다.
햄릿 아니 여기서 왜 여자를 들먹이고 직장 얘기는 왜해요?ㅋㅋㅋㅋ 그럼 남자들이 성폭행, 리벤지포르노, 살인, 강간 주도하고 있으니 한남이랑 안만나 이러면 되나요? ㅎㅎ
햄릿 님같은 사람들 때문에 꼴페미니 그런게 생기는거거든요ㅎ 여자들보고는 한남이라 싸잡지 말라면서 이사건에서 피해자 가해자만 보면 될걸 여성이니 뭐니^^ ㅈㄴ 모순적이야 암튼 ㅋㅋㅋㅋㅋㅋㅋ
우와 진짜 실화임??? 위층분들 저걸참고 저리 응대하시니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
그 교수라는 여자 병원에 다녀야 될 것 같은데
대체 어느나라 교수인지 참...
저런사람을 교수직으로 앉혀놓으면 저 사람 아래에서 배우는 학생들은 도대체 어떤 교육을 받을까요?
옛날에도 저런 교수 많긴 많았는데... 촌지 안주면 학생 때리는 선생들...
sensmint 정신병자 교수인듯..
좀 이상함..
@@The_Manly_Man 진짜 교수가 아니고 자기가 교수라고 생각하는 망상일듯하내요 보통 정신질환 앓고있는 분들이 그런경우 많습니다. 영상 촬영해서 내보낼때 자기를 교수라고 해달라 했겠죠
@@The_Manly_Man 화학실험하다 뇌개 어케됬나봐여
위층이 교수인성인데
ㄹㅇ ㅋㅋㅋㅋㅋㅋ
ㄹㅇ 저정도면 칼부림나요 이미 그런 사건도 있고 저걸 참는게 대단 한거임
ㄹㅇ부처
윗집 남자분 예수님인줄 알았습니다...저런 고난에도 이정도로 대응하시다니...
요즘 교수들 틀딱 개 많습니다. 앞뒤가 꽉막혀서 융통성없고 자기말이 세상의 진리인줄 알아요
2달동안 독가스를 흡입했는데 저렇게 멀쩡하다고요?
비꼬는게 아니라 진지하게 정신과 치료를 받아야 할 것 같습니다
그 독가스로 정신이 나가버린거죠 정신과 보내는 건 동의합니다
아우아
독가스때문에 정신이상이 왔다고?? 그럼 윗층에서 독가스를 살포한걸 인정한샘인데 본인도 제정신이 아닌듯 꼭 정신과 찾아가세요 ^^
@@leeleev12 이런 사람도 있네
@@몰루-z6j 너가 이상한거 맞어
@@몰루-z6j 정신과 가보세요 부탁!!
윗집부부 그냥 천성이 착한사람들이네...저걸 어케 매번 다 받아주냐..대단타
조현병+아스퍼거증후군+허언증+피해망상
걍 인간이 아닌데?
종합정신병입니다~!!
윗집이 존나 천사네. 그냥 법원 한번 갔다가 해결 안되면 걍 존나 팼을텐데.
원래 저런 정신병은 맞으면 고쳐짐. 분노조절장애처럼.
ㅇㅇ 폐쇠병동에 가둬놓고 의사한테 정신개조 받아야 될듯
와 미친 저정도면 일상생활이 불가능한데?...
물론 병이 있다고 해도 남에게 피해를 주면 비판 받을만 하지만 댓글들 심한 거 아닌가요... 남에에 피해주는 만큼 그만큼 본인도 힘든 게 정신병이에요...
아 저기서 어떻게 사시냐. 진짜 아래ㅁㅊ분때문에 엄청 힘드시겠다
분 이 아닌 년 이 좋죠 ^,^
저 사람 교수 아니고 대학원생 같은거일 듯 조현병 환자들은 관련직에서 자기를 제일 높히는 방식으로 거짓을함(그래야 그나마 티가 덜나니까) 알바 몇 번 해본 경험으로 직원이라 하고 의대공부 좀 하다가 자기 의사라하고 상상초월임
애초에 조현병은 망상때매 스스로 그렇게 믿어요
강사나 될까 교수는 아닐듯
학원 셔틀도우미도 월 천버는 강사인척
ㄴㄴ 이름이 황교수 아님?
학생도 아니엇고 걍 지 어렷을 때 꿈이 교수 같은거엿을듯 ㅋㅋ
이렇게 차분히 상황대처 하시는 능력 배우고 갑니다.
어디 정신에 이상이 있는것같은데 병원에 입원하는게 좋아보이네요
ㅌㅋㅋㅋㅋㅋㅋㅋ ㅇㅈ이요
피해 망상증
대박 상식도 안박힌 사람이 교수라니
@트위티비 아마 마약은 아닌듯요
전형적인 조현병의 증세를 보이고 계시는듯해요
저 교수라는 사람 병명 망상장애입니다...편집증이라고도 하고요
저희 어머니도 망상으로 치료받고 계신데 물론 저희 어머니는 저정도까지 중증은 아니시지만 제가 어머니 병을 치유해드려고 망상에대한 공부를 많이했습니다
참 마음아프네요 저 교수의 가족분들은 왜 저분을 그대로 방치하시는지 ㅠㅠ
친정엄마도 망상인데 ᆢ 무지힘들어요
어떻게 치료하셨는지ᆢ병원을 안가려고 해서
토막상식) 조현병 = 정신분열증
syrup 저도 예전에 부모님댁에서 같이 살 때 아랫집 할머니가 대걸래 봉으로 시도 때도 없이 치더라구요... 아무것도 안하고 있는데 시끄럽게 했다고... 한 번은 몰래 내려가서 현관문 귀 기울여보니 쿵쿵 치는 소리 나길래 노크했더니 나와서 하는 소리가 귀신 쫒고 있는중이다... 라고.. 정신병 걸리면 답 없습니다. 저희 집 비어 있을 때도 가끔 올라와서 우리집 시끄러운지 확인했다더라구요 옆집 사시던 분이... 근데 할아버지랑 40넘은 아들도 있었는데 아무도 신경을 안 쓰시더라구요.. 수술했으니 이해해달라고ㅡㅡ.. 암튼 층간소음 정말 괴롭습니다
저희 어머니가 예전에 이사가기전 집에서는 옆집에서 창문으로 저희집을 몰래 처다 본다라고 의심을 하였고 지금은 이사를 하였는데 이사온 집이 새로 지어진지 얼마안된 아파트인데 천장에 달린 기계중에 불빛이 깜빡거리는게 있는데 그걸보고 몰래카메라 아니냐고 의심도 하셨습니다. 이것도 편집증이겠죠...?
피해망상 정신질환... 처음에는 진짜 윗집 층간소음에서 시작되었을지는 모르지만 터무니 없는 독가스 이야기까지 나오는 거 보니 윗집이 아닌 거 알고도 보복심리로 저러는 거 아니면 진짜 피해망상증 환자들..
너무 착한분이네요 아이들 포함 가족이 피해를 보면 눈돌아갈만 한데...존경스럽습니다. 해피엔딩이 있기를
윗층이 교수인 줄 알았음ㅋㅋㅋㅋㅋ보살인데다가 목소리도 레이튼 교수 같으심
저걸 화내지 않는다는건 성품도 훌륭하시고 인상도 푸근하고 좋은게 딱 존경스러운 교수님상
ㅇㅈㅋㅋㅋ
ㅇㅈ 실수 많이해도 잘했다고
칭찬해주시는 교수님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존경스럽기까지
ㅋㅋㅋㅋㅋㅅㅂ 나도 잘못들은줄알고 두번 뒤로감기해서 봄 ㅋㅋㅋㅋㅋㅋㅋ 윗집이 교수인거같은데 내가 잘못들은건가 하곸ㅋㅋㅋ
근데 우퍼가 윗집만 아니라 아파트 전체에 소음 일으키고 피해 주는데 아무 제재도 할 수 없는건가...? 2달이나 방치했다니 ㅋㅋ다같이 정병 걸릴듯
난청도 와요.. 친할머니도 소음으로 인한 스트레스로 귀가 맛이가셔서;;
애초에 층간소음 일으키는 주범자가 쳐죽일샛끼죠 예민한걸 떠나서 계속 쿵쿵거리는소리 들어봐요 소리가 존나큰데 예민한게아니야 이건 그리고 똑같이보복해줬더니 하다하다 되려지네들이 적반하장 앞뒤안맞게 처음엔 인정할듯애매하게하다 그후에는 층간소음유발자가 조용히좀하라면서 저희집에올라와갖고 피해자코스프레하는데 진짜 말이안통해서 심장이벌렁벌렁 뛰더라구요 칼로찔러죽이고싶을정도로 열받음
@@그냥-n6l 지금 애초에 일으킨 사람이 황교수라는 사람인데, 말 하시는 뉘양스로 봐서는 윗집 사람이 더 나쁘다 라고 들리기도 하고? 아니죠? 누가봐도 황교수가 정신쪽으로 문제 많은 사람인 것 같은데. 이건 치료를 통해 해답을 찾아야지. 본인의 망상으로 애먼사람한테 화풀이 할 건 아니죠.
@@그냥-n6l 그리고 님도 살짝 문제가 있는 것 같은데, 말을 조리있게 못하시고 횡설수설 하시네요. 님 말을 정리해보자면 윗집에서 층간소음을 일으켜서 복수를 했다. 근데 적반하장으로 우리집에 올라와서 뭐라고 한다?? 한마디로 아랫집에서 올라왔다는 건데. 보세요. 지금 누구를 타겟팅으로 잡은 건지조차 본인이 인지를 하지 못할정도로 문제가 있으신거 같네요.
@@jongsoolee7612 뭔개소리시죠?저는 저영상에 포함되잇는걸 말한게아니라 제가당햇던일을 댓단거뿐인데?아뭐 저를이상하게보신다면 님맘대로 생각하시구요 전지극히정상이라^^?
조현병 환자가 제일 무섭다..저렇게 나를 음해하는 세력이 있다는 망상에 시달리다보면 애먼사람 죽이고나서 내가 살려면 어쩔수 없었다 그래버리니까
ㄷ
팩트 살인범죄의 1퍼센트만이 조현병이 원인인것으로 나옵니다
조현병환자는 숨어사는편이에요 남들하고 마주치는것자체를 원치않아해서 그래서 범죄율도 낮습니다...
조현병 보유 살인자는 조현병 아니었어도 살인할 사람들인거다..
아니 ㅋㅋㅋㅋ 안핀다는데 끝까지 안믿는거봐 ㅋㅋㅋㅋ 지가 그러면 난리피울거면서 ㅋㅋㅋㅋ
진짜 정병자는 강제입원할수있게좀하자
이웃 잘 만나는 것도 복이다
ㄹㅇㅋㅋ
ㅇㅈㅇㅈ
맞는말
ㅋㅋ
ㅇㅈ
웃으면서 말씀하시는게 대단해보일정도
나라면 정신병걸려서 저기 못살듯 ㅠㅠ 어휴.. 이건 소송밖이 없겠네요
ㅇㅈ 괜히 층간 소음 때문에 살인사건 일어나는 거 아님 저런 여자가 내 아랫집이면 ㄹㅇ 정신병 도질 듯
소송이요?ㅎ 뭘로요?ㅎㅎ
티비 방영해서 망신주고 이사 가는구나 소송은 안되니
@@Darby808 저 아랫집 여자처럼
쫓아와서 벨누르고 항의 및 우퍼스피커 보복등 모두 협박죄에 해당합니다.
설령 진짜 층간 소음등이 있더라도
관리 사무소 등을 통해서
내용을 전달해야합니다
죽이던가 이사가던가 같이 미친거처럼 지랄들 하면서 살던가 정상인게 가능하냐
아랫집이 불쌍하네요.. 하루빨리 쾌차하시길.
윗집 거주자 진짜 보살이다 단편적인 영상이지만 인성 너무좋아보이네
근데 겉모습만 보고판단하면 위험하지않나.
이다미 누가봐도 윗집이 보살인데̄̈ 왜요
이다미 보살맞음 님살짝 황교수 같았음
이다미 황교수 계정인듯
이다미 황교수샘?
3:15 해탈의 경지에 오른 윗집 아저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아저씨 너무 해맑아서 귀여우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약간 광기가 느껴지는데
위층분이 진짜 보살이네 ㅋㅋㅋ 나였음 진짜 엎었다
ㅇㅈ
ㅇㅈ
보살도 저정도면 엎음..
저건 보살이 아니라 부처님임...
또라이니깐 못엎는거에요
진짜또라이는 엎는다고안되거든요
그다음은 상식을벗어나게됩니다
아이를키우니 더 참을수밖엔없었을거에요
저런도라이는..욕하고 때리든싸우면
이기는게아니라 더미쳐서 아마 그다음은
살인으로...
어디 대학 교수인지 밝혀야겠네.
똘아이 어떤짓을 할지 모르는 저런여자한테 학생들이 노출되어 있는거잖아!
저런 수준이면 여대 교수일듯
여대교수 아니더라도 여대교수 밑에서 조교생활 10년이상 하고 교수 됐을듯
조현병이에요 제 모친도 대학원 나왔는데 조현병 걸리면 누가 미행한다, 폰을 해킹했다, 독을 탔다, 독가스를 뿌렸다 합니다 약 먹으면 보통 낫습니다
대학에 저런 교수가 있다는 것은 이미 그 대학이 저정도 수준이라는거 아닐까..
@@user-DDanDDan 조현병은 일상 대화시 일반인이랑 다를 게 없으나 특정 문제에 대해서 망상을 하며 이성적 사고가 안 됩니다. 미행을 한다, 휴대폰을 해킹했다, 독가스를 살포한다 등 그것도 특정인한테만 그러거나 특정 장소에서만 그러거나 불특정다수에게까지 확대되거나 하고 간헐적으로 나타나서 저 상황이 아니고 다른 상황에서는 지극히 일반인이랑 다를 게 없어서 저분 지인들은 저 상황을 보고 놀랄 수도 있습니다. 일상에서는 너무도 멀쩡해서
저거는 경찰이 나서서 잡아가야 하는 거 아닌가요. 위층 분이 보살이네요. 우퍼는 엄연한 불법으로 알고 있습니다
ㅋ 저런건 경찰보다는 검찰에 고소해야됌
경찰에 신고하면 즉결심판으로 벌금 30만원만 때고 나중에 고소할려고 하면 이미 사건 끝났다고 안해줌
그냥 고소가 답임
그게 다른겁니다 검찰에 경찰에 수사 지시를 하면 검찰에 다시 확인을 하죠 그런데 경찰에 신고를 하면 자기들끼리 수사종결을 내버립니다 그러니 경찰에 수사요청이 아닌 직접 고소가 요즘 세태만 봐도 알죠 신고 들어와도 똑똑똑 신고들어왔는데요 이게 답니다 ㅋㅋㅋㅋ 아이도 죽고 택시기사는 폭행당했눈데 수사종결 이게 경찰입니다 교통사고만 나봐요 경찰 시민한테는 막 뭐라하다가 보험사 직원 변호사오면 변호사말이 다 맞다합니다 전형적인 약강강약
@@kcm402 네 지금 있습니다 올해 1월 부터니까
@@eevan892 저도 도움이 필요해서 경찰서에 신고 했는데 전혀 도움이 안되더라구요.. 계속 사람만 왔다갔다 시키고.. 탁상공론하고.. 귀찮아 하는게 느껴졌습니다.. 물론 제 개인적인 느낌이나 기분이지만.. 같은 말을 여러번 해야하는 상황이 계속 생기니 제가 지치더라구요.. ㅜㅜ
@@kcm402 제말을 다시 보면 그말이라는걸 알수 있으실거예요 검찰에서 수사를 요청할 경우는 경찰내에서 수사종결이 어렵죠 그러나 경찰부터 수사가 들어간 경우에는 특별한 건이라서 검찰 귀에 들어가지 않으면 그선에서 덮혀도 모른다는 거죠
진짜 피해망상이면 아무리 말로 해봤자 안됩니다. 본인생각이 무조건 맞다고 여기고 환각 환청등을 진짜로 느끼기 때문에.. 몸이 아프면 병원에 가듯이 정신병도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아야하는데 그게 참 어렵죠. 본인은 정상이라고 생각하는데 정신병원을 가라하면 미칠노릇이니까요.
저희 반에 그런 생쾽 있서요
최원복 저희 학원에도 있음
정연은사랑입니다 힉 2초전
저희 밑집이 그래요
@@이상희-w9h 층간소음은 대부분 윗집이 잘못임 밑집이 어지간한 피해망상 아닌이상ㅇㅇ
진짜 지능이 어떻게 된 거 아닌가? 담배냄새가 위로 가지 아래로 가나?
아랫집을 가야지 엉뚱한 곳에다가 화를 내네
아래로 갑니다. 이산화탄소라 무거워서 위 아래 다 가는듯
담배는 위아래 다가요
담배냄새 위아래 다가고, 대신 아래는 그나마 덜가겠죠
아래도 많이 가요. 담배 자체 아파트 내부서 피면 안됩니다
우퍼 스피커 과열되는게 걱정ㅋㅋㅋㅋㄱㅋㅋㅈㄴ어이없다 그래서 스피커 열개나 사곸ㅋㅋㄲㄲ사람들 앞에서 자기만 피해자인척하는거 역겹다
가열x 과열o
@@HYKim-o3n 엌 감사합니다 작성한거 오타난지 몰랐어요 ٩( ᐛ )و
저런 여자가 대학교수라고 ??
ㅋㅋㅋ배우는 학생들이 불쌍한대 ?
이댕청댕청 원래 사회 못접해보고 공부만 한 사람들이 더함. 지들이ㅡ세상 중심인지 알고 지가 배운게 세상의 전부인줄 알아서 모든게 지 중심으로 돌아감 ㅋㅋㅋ
조현병 있으면 원래 자기가 대단한 직업 있는거라고 생각한다네요
저딴년이 교수라니 ㄹㅇ 코미디가 따로 없음 ㅋㅋㅋㅋㅋ
솔직히 ㅇㄱㄹㅇ 고등학교때 물리쌤들이 다 어떤방면으로든 제일 맛이 갔었음 그때 학생들끼리 추측해본결과 너무 공부를 열심히해서 다 사회화가 덜된것 같음 우리집 강아지가 더 사화화 된듯 ㅅㅂ
저여자 옹호하는건아닌데... 이공계열쪽 교수면 정신질환잇을수도잇긴해요...
황교수가 아니고 황교주 아니냐
사이비에 취해서 제정신 아닌거 같드만
ㅋㅋㅋㅋㅋㅋㅋ ㅇㅈ
먹고자in병살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웃 빵 터짐
황교주 ㅋㅋㅋㅋㅋ
요즘 세상에 저리도. 착하신 분들이. 틀림없이. 큰 복 받으실거에요
과대망상 장애자 같습니다.
사과 받아야 합니다.
나같았으면 여자고 뭐고 ㅈㄴ 팼을 거 같음
아파트에서..저런 위집이나 아랫집 옆집걸리면 답없음..무섭다..이사전 이웃들도 조사하고 들어가야겠네요
진심 윗집 부부가 얼마나 인성이 대단하신분들인지 보여지네..
저런 몰지각한 사람은 법정최고형
구형하길 바란다! 보기만해도 화가
치미넹.. 치료를 하던지 정상인이
피해보는 일이 없도록!! ㅉㅉ
남자분이 굉장히 이성적이고차분하게말을잘하시네
부처인줄
부부가 부처임
저분이야말로 교수라고 불려야할듯
2달동안 고통 받았으면 이미 마음 속에 괴물이 살아도 이상하지 않은데..
나같으면 집에찾아왔을때 문열어주고 빠따로 존나팼음 ㅅㅂ련
그렇게 당당하면 왜 모자이크처리하는겁니까. 그리고 교수? 참 큰일할사람 이십니다.
저런사람이 교수라는 직함을 들고잇으니 대학교들이 썩어문들어지지 저런사람한테 박사학위주는 학교도 모자란거고
머니 머니 해도 머니가 최고죠!
머니는 머니머니해도 원하는것 다 들어 줍니다.
잘봐
내용이 이해가 안가?
교수직함들고있는건 문제로보이는데요 학위는 뭐 공부만 잘하면 따는거니까요
ㅋㅋ 그러게요
대학 교수도 대학 나름이겠지요
황교수라는 분 인성을 보니 우리가 알고있는 일반적 대학 교수는 아닌듯
노인대학 교수인듯 함
어떻게 아이가 있는점에서
유독가스 ?
비흡연하는 담배연기 ?
이것도 이해못하는데 무슨 대학교수 임
환자이지 ㅉㅉ
이 영상을 보니 오늘 저희 아랫집에 맛있는 케잌이라도 사다 드려야겠네요. 이웃사촌 이라는 말도 정말 옛말인게 이런 뉴스를 접하게되니 정말 아랫집이 감사하게 생각되네요.
ㄷ ㄷ 저 폐쇄정신병동 실습했을때 조현병 환자분이 말해주셨는데 입원 경로가 윗집이 쿵쿵거리고 약뿌린다고 망상증 있어서라고 하셨어요 ㅠㅠ 그분은 자기가 망상 있다고 인정하고 치료하려고 노력하셨는데 ... 빨리 병원 가보시길 ....그분도 고학력자셨어요 !!!!
어후 그나저나 프사랑 닉보니까 바로 음성지원되네
헉..제 친구가 낮에 위층에서 쿵쿵거려서 힘들다고 ..쿵쿵거려서 윗집 찾아가서 막 뭐라 했었는데 윗집에서 무슨 소리하냐고 평일 낮에는 다 일가고 사람이 없는데 무슨 쿵쿵이냐고 잘못들으신것 같다고 다짜고짜 화부터 내시면 어떻하냐고 뭐라 했데요
그래서 친구가 죄송하다 하고 내려 왔다는데 자기가 귀신한테 홀린느낌이라고 이거 뭐냐면서 물어 봤는데 조현병 초기 증상인가요ㅠㅠ평소에도 소리에 엄청 예민하게 굴던데..지금도 그런지 물어 봐야 할듯요ㅜ
촛불좀비좌파pc주의자더불어공산당박멸 헉 그런 것 같아요 ... 친구분께 말씀드려보세요
@@kyung82 아파트 층간소음은 윗집뿐만 아니라 옆집, 대각선 방향, 윗윗집 등 여러방면에서 들립니다 그래서 소음난다고 무조건 윗집이라는 건 착각이에요 어디서 소리나는지 파악 먼저 해보라고 하세요
요즘 지어진 집은 소음이 잘 들려서 윗집만이아니라 좀 떨어진 집에서도 소리 난다고도 해요 한번 확인해보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그냥 진짜 독가스 살포해라
말로는 안된다
1년전꺼를 지금 보는사람인데
저 정신나간사람 어찌지내고있나요?
실화on이라는 채널에 작년 말에 영상 하나 더 올라온게 있네요 제목: [그 사건 그 후] 여교수와 독가스 - 실화탐사대 (12월25일 방송)
윗집 결국 이사갔어요.
빈집인데도 소리들린다고 현관문에 빨간 페인트칠에 망치로 부수고 사람이 없는데도 난리난리...
자기집안에 보안업체 기계 수십개씩 설치하고🤬🤬
네이버뿜에 예전.현재 모습 나와있어서 링크 남겨요
m.bboom.naver.com/board/get.nhn?boardNo=9&postNo=3220095&entrance=0
@@감자꽃-피다 진짜 정신병자네요ㅠㅠ
미친놈한테는 몽둥이가 약인데 훠훠
@@감자꽃-피다 그정도면 귀신들린 수준인데
위층 아저씨가 정말 대인배이신듯...제가 다 존경스럽네요.
한번만 더오면 머리 두피 다 뜯어버려라 진짜
@@hyunseo_yoo ㅎ
ㅇㅈ
ㅇㅈ
심해요 너무..
@구독안하면 화상입은 귀신 니옆에옴 ㄴㄷㅆ
이런 사태를 경찰도 손쓸수 없다는게 놀랍다.
법이 잘못되었구만요.
우리 나라법 아주 개법!!!
밑에집에서 우퍼 튼거 지가 시인했고 그대로 고ㅗ하면 아랫집 무조건 벌금입니다. 윗집 개 시끄러운데 아랫집으로서 찾아가도 우퍼를 틀어도 불법에 벌금형이라 뭐 할수 있는게 없어요 시바
그냥 저런정신병자들은 심장에 총쏴죽이는법 만들어야됨
민사로 해야할것같네요
얼마전 경찰 도망간거 보세요.
우리나라 경찰들 일 안합니다.
놀면서 시간만 떼워도 어차피 돈 나올거 다 나오는 공무원이예요.
유독가스를 그렇게 마셨는데 아직도 살아있는거 보니 낫닝겐이네 사람 아닌데 인권이 있어도 되나요?
로드호그인데요?ㅋㅋㅋ
울나라는 범죄자한테 너무 과도한 인권을 주는거 같아요... 범죄자는 자신의 인권을 포기한 사람인데...
@@사당당 또 다른사람의 인권을 짓발았죠
윗집분들 진짜 성격부처신듯 .. 저런일생기는데 웃을수있다는건 진짜 대단하신거같네요
@@Foebwnndqdjcb 분양가+매매가를 올리면 가능합니다
@@Foebwnndqdjcb 아랫층 위층 뿐만 아니라
옆집도 그렇게 해야함
심지어 윗집 아내분 차분하심! 황 씨가 처들어와도 들어오세요 라고 존댓말 이에반해 황씨 들어오자마자 반말시전 배운년 교수라는 년이 맞을까 싶다
조현병 증상인데... 진짜 이게 젤 어렵다 병에 의한 환자고(거의 대부분 남한테 입은 피해로 마음이 상해서 생기는 마음의 병) 자의가 아니고 자기의 머릿속에서는 '실제' 피해를 받는다고 생각하는거니까.. 절대 즐기는 것이 아니고 자기가 너무 괴로워서 방어기제로서 저러는 거니까 너무 안타까운데
더구나 깊은 확신으로 환자임을, 치료를 부정하고...
누구 하나가 희생해서 옆에서 꾸준한 11전담케어를 해야하는데 그럴 사람이 가족 아니고서야 누가 있냐고... 돈주고 고용을 해야하던가 그러지.. 저런 병에 시달리면 일상이 다 망가지는데 퍽이나 경제 활동이 누구 고용할만큼 여유롭겠다...
참 진짜 안타까운 병임 환자 본인도... 본인 잘못이 맞지만 탓하기도 애매하고.. 병세는 점점 더 심해질거고
현대 사회의 가장 큰 병이다 진짜로
죽여야지 치료안되면 왜사냐?
조현병 같아요진짜..
누구 살해하기 전에 격리 시켜야죠 조현병 환자들이 저러다가 길거리에서 아무나 살해하잖아요...
황교수가 어는학교강단에서 무슨전공분야 강의하는지 이름은 뭔지 궁금하네요...
피해 아저씨가 부처네요.ㄷㄷㄷㄷ
"모든 공기가 다 위로 올라가니?!!!!"
ㅋㅋㅋㅋㅋ 미치겠다 ㅋㅋㅋㅋㅋ
위층사람이 무식하겠음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음밖에 안나옴 씨이발
개무식...
저런 빡대가리 새끼들도 저런 좋은집에서 산다는게 참 시발 세상 ㅋㅋ
공기가 위로 올라가는지 아래로 가는지도 모르는 년이 교수라는게 더 신기할 따름 ㅋㅋㅋ
층간소음은 문제가 맞긴하고 영상속 남성분이 말했다시피 우퍼를 튼건 그럴 수 있다. 하지만 영상을 보면 안피웠다는 담배연기나 독가스라던지 '말도 안되는 정신병으로 들이밀며 교양없이 다짜고짜 개쌍욕하는건 정신병'이다.
교수라는걸 믿어요?
담배안피는데 냄새난다그러고
독가스안튼다는데 튼다그러고
거짓말이 밥먹듯이인사람인데
교수라고 구라친걸수도
허언증 안ㅁ?
교수라는거는 지가 주장하는거니까ㅎㅎ
교수일 수도 있죠. 교수나 선생이라고 다 인성 좋은거 아니에요 ㅎ 걍 직업일뿐
SP 교수가 힘이있어서 좋은거냐 편해서 좋은거지 일하기 편하고 적당히 알아주고
조현병이에요 제 모친도 대학원 나왔는데 조현병 걸리면 누가 미행한다, 폰을 해킹했다, 독을 탔다, 독가스를 뿌렸다 합니다 약 먹으면 보통 낫습니다
3:39 아이고 해탈하셨네ㅋㅋ
몇달째 들으니 자장가니하신다고ㅋㅋ
칼부림 나는 이유를 알겠다...
좋아요 99개 불---편 100개 만들어줌
층간소음 당하다보니 위층이 진짜 싫은데 이건 아랫집이 미친거다
이거 윗집사람들이 너무 착해서 그래요. 더 독하게 진상부려야함. 아랫집에서 갑질은 처음보네ㅋㅋ
저런사람한테 독하게 하다가 진심 살인날듯
아저씨가 사람이 되게 좋네요 인상도 좋으시고 부디 아랫집이 이해하고 서로 잘 지내셨으면 합니다
저건 정신병 같은데, 층간소음이 있었다면 처음부터 얘기할텐데 피지도않는 담배연기부터 시작해서 층간소음 얘기하더니 독가스 때문에 우퍼를 튼다니ㅋㅋㅋ? 층간소음이 문제가 아니라 그냥 피해망상인듯.
화생방도 안한 미필년이 독가스 드립치니까 더 어이없다.. 진짜 독가스면 바로 죽는건데
ㅇㅈㅇㅈ 정신병이 아니고서야 사람이 저럴리가...
ㅇㅈ 완전 ㅁㅊ년이네 오히려 지 아랫집에서 올라오지 않나?
페미인듯
@@thsutleoek 여기서 페미가 왜나옴?
교수 같은 소리하네 ㅋㅋㅋ 그럼 난 UN사무총장이다 ㅋㅋ
나는 아인슈타인할랭
나는 베토벤
나는 소크라테쓰!
@@아아아아-y3s 테쓰형
난 벤자민프랭클린!
진상 만나신듯
저는 애랫집 어르신부부 잘 만나서 층간소음 스트레스 없이 애들 키웠어요. 지금도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구요. 윗집은 주말마다 손주들 놀러와서 놀고가는거 같은데, 쿵쿵쿵 '그래 더 뛰어놀아라' ㅋ
맞아요. 애들 키우면. 어느정도는 이해하죠 윗집 쿵쿵 거려도 새벽에만 심하지 않으면 이해하고 삽니다, 근데 아랫집 민감한 사람 만나면 답도 없어요. 심지어 집에서 자고 있는데도 뛰었다고 올라옵니다. 다른곳 작은 소음에도 윗집탓하며
얼굴 깐거랑 안깐거부터 차이나는거임...뭐가 맞고 뭐가 잘못된건지 아니까
진짜 저런정신병자는 어찌해야하나? ㄷㄷ
마음이 가난해서 생긴 병이다...
미치신거같은데요.....
2년전이니 치료는 잘되고있겠죠?퇴원은하셨나?
와 남성 출연자분 진짜 대인배이며 자제분들도 훌륭하게 자랄듯 아니 자랐겠내요ㅎ
선한 모습 힘들더라도 자제분들껜 항상 긍정적인 아버지로 보이며 큰 인물이 되실듯ㅎ 화이팅입니다
진짜 칼맞고 안뒤진게 신기함
출연자
@@Moongtangyee ㅋㅋㅋㅋㄹㅇ
@@Moongtangyee ㄹㅇ;;
집 ㅈㄴ크다
전원주택에 살고 있는데 너무 좋네요 ㅎㅎ
이웃 잘 만나는것도 복이라더니 난 참 복이 많은 사람같다 ㅠㅠ 또 한번 주변분들한테 고마움을 느끼게 해주는 영상이네요
저 여자 저러는거는 윗집이 착해서다. 저 막무가내 인간에게는 그보다 좀 더한 막무가내를 보여주면 된다. 처음 대응시 너무 신사적으로 대해 주니까 저런 결과가 나온 것이다.
엥..? 무슨말하고싶은건지 알겠는데 착해서다 그래서 그런거다로 결론내리지마요 아랫집사람들이 또라이병신인거지 ㅠㅠ
@@lnyevvonni 그렇기는 한데 흔히 분노조절 잘해라는 드립이 있잖아요 저도 사람의 선함을 믿습니다만, 드물지만 저런 정신병자한테 사람으로서의 예의를 갖추면 예의로서 날 대하지 않고 만만히 보고 덤비더라구요,
윗집에 샤킬오닐같은 건달이 살았어도 저랬으려나? 바로 꼬랑지내렸을거같은데
병신아 그러다가 살인나면 어떡할래 저따구로 대했다고 똑같이 대하면 똑같은 사람되는거지그냥
그래서 장대호같은 놈 만나면 사지잘려 훅 가는거지 저런 노답들 정말많다. 우리집은 좀 다른경우인데 처음 이사올때 집을 개조했음 아버지가 인테리어쪽에서 일하고 있기에 아시는분들 불러서 베란다 확장공사를 했음 이웃에게 사정설명하고 뭐 소음때문에 문제는 아니었음 그런데 도와주러온 직원들 차에 아랫집이 박음 그런데 우리한테 차 수리비를 달래 이해가 안가실거 같아 다시 말하는데 우리집 주차공간에 직원분 트럭이 세워져 있었는데 아랫집주차공간이 옆이었음 자기차 주차하다가 트럭 모서리에 박았는지 뭐 실어놓은 자제에 박았는지 트럭은 멀쩡한데 지가 운전하던 아랫집 차만 망가짐 자기가 실수해서 박았으니 50%만 달랬음 5만원 미친연놈들이었지 욕하면서 쫒아내려는데 아버지가 이사한 이웃들이랑 얼굴붉히면 안된다 어쩐다 해서 그냥 5만원 주고 말았음 그리고 몇달 안있어서 이사하더라 그거보면서 5만원 아깝더라 진짜 지금 그러면 개쌍욕 나갈듯
저물건 어디학교 교수인지 신상털기 작업 들어가시죠 ! 여러분! 저런물건이 교수라고 배우는 학생들이 걱정이구만ㆍ
독가스 살포를 못하게 스피커를 켜둔다고 말하는데
스피커가 독가스를 막는건가??
짜증나게 하면 독가스를 안뿌린대?? 그냥 자기 화 못참고 난리떠는거면서 뭔 말같지도 않는 말을 지어내는거야
피해자 코스프래를 할려면 제대로 하던가 스피커 켜둔걸 왜공개해 ㅋㅋㅋㅋ 어이가 없다
뿌려달라고 도발하는것도아니고 ㅋㅋㅋㅋ
ㅙ
진짜 독가스를 뿌려야 안억울하겠네 나같으면 억울해서라도 가만안있음
그나저나 윗집 남편분 진짜 인상 좋으시다 저건 진짜 가식없이 착한사람의 인상임 역시 우리나라는 착하면 호구잡힘
@@야쉥키야-f5q 저라면 경찰에 전화해서 아랫집에서 독가스때문에 피해받는다고 피해자코스프레 ㅈㄹ하는데 이분의 피해망상을 현실로 바꾸어드려도 좋을까요?
사건이 5년전이네요,, 저당시에는 관련법이 미흡해 처벌을 못했을겁니다.... 지금은 저 여교수 스토커 법으로 실형까지 받을수 있어요
빡 대가린가? 담배연기는 위로 올라가지 아래로 내려가나?
교수직 어떻게 딴겨
냄새는 사방으로 퍼져요
ㅋㅋㅋㅋㅋ
아닛!!! 교수님이 담배연기가 아래로 내려간다잖아욧!!!! ‘교수님’이라구욧!!!!
아래로도 내려가는건 맞기는 함
저런여자 걍 놔두면 살인 나겠네....경찰이 어떻게 못하나?
한국경찰이 뭐 하는거 봄?ㅋㅋ
주취자도 처리 못하는 빙신들인데
@@누가기침소리를내-y1j 너도 노답이잖아
@@pplfgh5294 경찰얘기 하는데 딴얘기를 하네 노답이다 정말 ..
@@최준석-e4k 너도노답이잖아 경찰이 신이냐
@@pplfgh5294 경찰얘기 하는데 너도 노답이잖아 이게 맞음? 말하는게 그게 아니잖아 좀 생각을하고 댓글을 달아.
존나 어려 보여 생각하는게ㅋㅋ
저희도 아랫집의 피해망상 때문에 피해본 적이 있어서 그때 생각이 나네요..ㅜㅜ 이제이사함
저도 ㅠㅠ 진짜 매일이 고역입니다 층간소음 문제는 무조건 윗집 잘못이라고 생각 했는데 막상 내 일이 되니까 억울하고 답답하더군요.. 어르신 산다면서 낮 2시에 청소기 돌렸다고 난리난리치던 아랫집 생각이 나네요..
@@user-vh4hi1cj8b 그럼 밤12시에 돌려야죠 뭐
정신병자들 좀
층간소음도 정치하는 놈들이 저런곳에서 살아야 고쳐지지 ,층간소음의 심각성을 절대 파악하지..아니 가슴으로 느끼지 못한다.
어떤이는 정신병원까지 다니고
또 어떤이는 스트레스로 암에 걸렸다고도 한다.....내 경우는 층간소음없는 산촌으로 이사했지만...난 만족한다..오랜만에 층간소음 잊고살다가 우연히 보게되 다시한번 잘한 선택같다.
저런 이상한사람이 주변에 없어서 정말 감사할따름입니다 ㅜㅜ
저도 지금 똑같은 상황인데요 저희는 윗집사람이 새벽에 기계소리가 저희집에서 난다면서 새벽마다 망치로 두드리고 엘레베이터에 써붙이고 구청이랑 층간소음센터에 신고하고 난리가 아니에요ㅠㅠ
경찰도 오고 저희집에 기계 있는지 확인도 해봤는데 숨긴거라고 믿지도 않아요 불시에 와서 본건데도 ㅎ.. 몇번이고 말했는데도 믿지도 않습니다..
이렇게 된지 거진 1년 정도 됐네요 정말 미쳐버릴거 같아요 정신이 이상한지 제대로 말도 안통합니다 이명이나 환청이 들리는거 같은데 혼자살아서 환청이라고 말해줄 가족도 없고 답답해 죽겠어요ㅠ 답은 이사밖에 없는거겠죠ㅠㅠ
근데 웃긴건 이사람도 자기가 교수라고 해요 뭔 말만하면 내가 교순데 교순데 ㅇㅈㄹ 내가 교수라고 물어봤나 미친놈이 개빡치네
남들이 상대 높혀줄때 사장님~이나 선생님~ 이러는거 듣고 자기가 선생이라고 착각해버린듯
어디 교수냐고 대학 알아내야 하지 않을까요 말도 안통하겠지만... ㄹㅇ 교수면 노답
와우 저희랑 지금사항이 비슷하네요ㅠㅠ이사가안되나봐요ㅜㅜ저도미쳐가서 힘드네요..저희도 1층에 아랫층사람스쳐지나는데 헛웃음을지고가니 더 이상한사람같다는느낌이ㅠ저희는 아이있어도 너무쿵쿵된다고 ㅅ층간센타신청해야된다고 아파트소장한테 무슨애기해길래ㅠ소장도저희보고 머라네요어처구이없는 사람들 ㅜㅜ 저희도 님입장이랑비슷해서 너무공감가고 힘드네요;
헛 저희도 아기키워서 문사이에 문닫힘방지껴놓고 화장실은 환기안되서 문안닫고 살고있는데 이사온지2달되어가거든요 피아노도없는집에 피아노소리난다고 남자애키우는데 여자애 울음소리시끄럽다고 문쿵쿵닫는소리너무 시끄럽다고 아니문안닫고 사는거보여줬는데도 안믿어요 우리가이사오고 소음들리니깐 모든소음이 다우리집이래요 어차피 해명하고 다해봐도 안믿어서 이제 말안해요
@@거북-r2c 정신과에 가보심이 어떨까요..
아파트에 살면 나는 윗층이자 아랫층입니다.
조용한 윗층을 만나는건 천운입니다.
밤 12시에 윗집아이가 쿵쾅거리며 뛰놀땐 화가 많이 나 이사를 결심했지만 새집의 윗층은 어떨지걱정입니다.
그걸 알기에 아랫층에 피해가 안가게 저도 조심하고 있죠.
제발 서로를 배려합시다
글쓴님이 조심한다고 하는데 저런 아랫집만나서 수시로 올라오면 살수있겠나요
윗집쿵쿵소리보다 조용히 한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계속올라와봐요 돌아버리지 조용한 아랫층을 만나는것도 천운입니다
@@gumago61 그건아닌듯 ㅋㅋㅋ
@@vivava7747 아파트 오래 거주한 경험으로 조심스레 팁을 드리면 살포시 다니는 것도 소음 발생을 줄이겠지만 집에서 신는 슬리퍼를 신고 안신고도 차이가 꽤 큽니다.
우리 윗집은 노인네 둘 사는데 ㅅㅂ 트롤이 걷는 수준임
아무리 쪽지를 붙여도 들어먹지를 않아
심지어는 이불도 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ㅈ같아서
뒷꿈치 들고 다녀도 올라오는 민감한 사람들 졸라 많음
나도 한번 당해봄 아줌만데 본인도 예기함 병있다고 자식도 한번 올라오고
하도 올라와서 승질나서 욕해버림
그러고 나니 아무말 없고 난 편해짐
가스가 나오면 소방서나 시청에 민원넣어 측정이나 뭔가 해보고 하면 되지...
@@엘주 인중냄새일수도...
@@불어라발암 아 ㅇㅈ 자기 구치암 냠새 일 수 도 있음.
조현병 100프로다. 보통 자기를 도청한다 정부가 감시한다 전자파를 쏴서 아프게한다
텔레파시를 보낸다고 개소리의 극을 당하는데 저건 또 희안하네 ㅋㅋ정신질환은 스스로 인지하고 극복하려 하지않으면 주위사람한데 피해간다 본인과 그 가족 지인들만 인지하진 않지만 격리시켜야함
도청, 감시, 전자파, 텔레파시 ㅋㅋ Steve Yoon 경찰이시죠?ㅋㅋㅋ
뭔일있었나요? 알람은 계속오던데 글이 없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