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f1z ???? 충분히 그럴 수 있는거 아닌가요...??? 미어캣 키우는거야 잘못된 것도 아니고, 햄스터도 보통 생각했을 때 일반적으로 브리더한테 제 값주고 데리고 오죠. 강아지도 마찬가지에요. 펫숍이 아닌 좋은 브리더만나더라도 그 값은 얼마든지 생길 수 있다는거. 그리고 저도 우리 강아지 유기견 보호소에서 데리고 왔지만, 펫숍에서 샀다 해서 비난받을 거리는 아니라 생각해요. 사실 펫숍이 없어져야 마땅하지만, 아직 그렇지 못한 사회에서 이미 태어나 전시된 애들은 어차피 분양 안되면 개농장행이니까요. 펫숍에서 사왔다고 욕하기 전에 이미 현실에 일어나있고 지금 태어나있는 아이를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한 요점이라는거죠. 결국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한거에요. 미어캣을 키운다는 이유로, 사왔다는 이유로 욕할 수는 없는거죠. 돈을 벌기 위해 데려와서 제대로 된 케어(정상체중, 안정, 사랑, 가족의 마음 등등)를 못하는게 문젠거지, 돈주고 데려와서 사랑으로 키우면서 그 모습으로 유튜브 돈을 버는건 어느정도 자본주의에서 충분히 이해 가능한 상황이라 생각해요.
멍멍이들을 주인공으로 하는 채널들 처음엔 너무 귀엽다고 주인 잘만나서 대우받는다고 생각하며 봤는데,,이제는 과연 그 강아지들이 행복할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사진 예쁘게 찍으려고 옷을 몇번을 갈아입고 계속 예쁜 사진 다시찍고, 라이브 방송하고, 재미있는 소재 만들려고 이용당하고,,주인들은 굿즈 만들어 팔고,, 과연 좋은집 좋은음식먹는다고 그 멍멍이들이 원하고 행복한 일일지
2222 저도 처음에는 우리개 너무예쁜데 유튜브 해볼까? 싶었고 사진도 여기봐!! 여기봐!! 하면서 예쁘게 찍어야하고.. 그랬었는데 어느순간 얘네들은 내가 이러면 왜 싫어할까? 라는 생각들면서 미안해져서 자연스럽게 놔뒀더니 더 행복해하는 것 같아요 개랑 사람의 생각은 다르니까요 ㅎㅎ
보통은 백호가 잘 나갈때라고 이야기를 할텐데..."백호 누나로 잘 나갈때..."라니.... 백호가 메인이 아닌 본인을 메인으로 이야기 하는것도 그렇고 마치 백호 누나 역할을 한 사람처럼 이야기 하는걸로 들리네요. 부디 그저 백호가 살아 있을 땐 진심으로 행복했었길...바랄뿐이네요
백호누나 나르시시스트 일것 같다. 지금까지 살면서 저런 사람 4명이나 만났는데 그 사람들이랑 특징 똑같음. 무슨 말을 해도 장황하게 부풀리는거 잘하는데 사실만 따져보면 별거 없고 그냥 대부분 감정호소임. 또 말의 반은 거짓말인데 그것도 사람봐가면서 다르게 말 함. 그래서 지가 뭐라했는지도 모름. 나르시시스트 빼고 이야기 해보면 거짓말인거 금방 알 수 있음. 또 자기가 1등이여야 하는것도, 어디에서든 지가 주인공아니면 안됨. 지빼고 이야기 잠깐했다고 삐져서 나가는것도 봤고 나 아프다는데 뭐 괜찮아?? 이런게 아니고 나는 이래이래 아파봤다 진짜 죽다 살아 났다 이러는 나르시시스트도 있었음. 무지성으로 맥락없이 끼어들어서 대화의 주인공이 되려고 하고 남의 감정 못 따짐, 따질 머리가 안됨. 또 보통 자기가 잘나 보이고 싶으면 스스로를 가다듬는다면 나르시시스트는 남을 눌려야 자기가 빛날 수 있다 생각하기 때문에 상사의 경우 일을 안주고 내가 할 보고를 지가 한다거나 하는 경우도 있었음. 또 영상에서보면 논란에 대한 답은 명확하게 안내리면서 지인들이 자기 욕한다고 화살돌리려는거 자기가 가련한주인공이 되려고 저러는거임. 지인들은 논란과는 전혀 상관도 없는데. 그러면서 자기가 취업이랑 행복주택 들어갈수 있게 해줬다는거 지금까지 해명이랍시고 내논 방식이랑 똑같은게 딱 구라임. 말로는 누가 못해 명확하게 어떻게 도와줬다 해야지. 또 행복주택 입주자가 조건이되야 들어갈 수 있는건데 지가 돈을 줬다 이런거 아니면 도와줄수 있는게 없음. 심리학 영상에서 보니깐 소시오패쓰나 싸이코패쓰는 범법 행위를 해서 분리라도 되는데 나르시시스트는 그 딱 선을 넘을랑 말랑하는 거기에 있어서 일반인들에게 노출되기 쉽고 잘못하면 감화될수 있어 더 위험하다 했음. 우리 똥 무서워서 피하는거 아니 잖아... 드럽고 냄새나서 피하는거지 그냥 저 나르시시스트한텐 더이상 먹이 안주는게 약임.
10:46 본인 입으로 ”백호 누나로 잘나갈때“ 라고 하는 거 왜이렇게 이상하죠? 보통 “OO 누나로 잘나갈때” 라는 표현보단 “ OO이가 한참 사랑받을때” 라고 하지않나? 잘 나간다는 말은 사업으로 잘 나갈때~ 배우로 잘 나갈때~ 할 때 많이 쓰는데. 저 한마디로도 강아지의 욕구가 아닌 본인의 욕구를 충족했다는게 티가 나고 저렇게 짧디 짧은 인터뷰에서도 지인 집 같이 알아봐준걸 “집도 구해주고” 라고 하는데 평소 언행은 어떨까.. 진짜 저 정도 허언증은 정신병 같아요 오빠가 아픈 다리 이끌고 나온 이유가 있구만 허언 떨면 옆에서 제지하려고 ㅋㅋ
특이한 상황 연출하는 유튜버 일부러 반려동물 화돋구어 리액션뽑는 유튜버 확실한 직업없는 동물 유튜버 몰카(투명벽, 호랑이 울음 소리들려주기)를 허구헌날 해대는 유튜버 품종견묘 구출했다 안락사 직전,,,어쩌구 하는 유투버 줄줄이 품종견묘 입양하는 유튜버(동생이 생겼어요-) 그리고 후원 및 굿즈는 무조건 걸러야 한다.
백호 견주 얘기는 이 방송에 나온게 다가 아님 보호소 갑질부터 백호 아프고 나서 했던 후원 엠디 판매 이전에 굿즈 판매 기부 내역 모두 제대로 오픈한적 단 한번도 없음 거기에 늘 자기 사비를 보태서 했다고 했지만 그 또한 확실치 않으며 기부했던 사료,우유,패드 전부 톤,밀리리터,장수로 표기해서 더 많아보이기 위한 부풀림 꼼수부림. (백호 치료비료 남은 돈 몇백에 자기 사비 보태서 기부했다 라고 했던 마지막 기부 역시 같은 맥락) 사실 선한 영향력이라는 이름하에 진행되었던 모든 선행들이 본인과 강아지의 이미지 메이킹에 더 비중을 두고, 말장난하며 눈가리고 아웅을 하는 순간 망한게 되어버리는거임. 저 여자는 진짜 백호 가지고 자존감 채우고 통장도 채우고 한탕 한거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하지만 우습게도 이런 식의 후원은 백호 뿐만 아님. 최근 뚱땅 거리는 걸음걸이로 유투브,릴스,틱톡에 자주 나오는 번식견 출신 허스키도 백호랑 같은 길을 걷고 있음. 본인 개 이름에 집착, 이미지 메이킹 할만한걸로 계속 뇌절 전액 후원 공구 걸고 해놓고 최근 공구 제외 한번도 제대로 된 내역 공개한적 없음. 웃긴게 백호도 병원에 피해가 가는 문제라 금액 공개 못한다고 하고 그 허스키도 공구 업체들한테 피해갈까봐 전체 공개 못한다고 하는데 누가 수가랑,퍼센트율 공개하라고 했냐? 후원공개로 총액까라고 얼마가 들어왔고 거기서 얼마를 구매해서 나갔다 들어고 나간 입출금만 투명하게 공개하면 끝인데 왜 그걸 안하고 혓바닥길게 놀려서 스스로 의심사게 만드는건지 이해가안감 비슷한 행보를 보이는 펫플루언서들은 백호 사건 이후로 더 헛짓거리 안하게 예의주시해야함. 다들 한번도 본적없는 개랑 개주인에 빠져서 무지성 실드 치는거 보면 웃기지도않는다. 정신들 좀 차려
백호가 유명해지기 전 트위터에서 소소하게 사진 올릴 때, 유투브 같은걸 하기 전 팔로워도 얼마 없을 때 팬이었습니다. 그래서인지 트위터 답변을 팬들 하나하나 다 해줬어요. 저도 답장 받고싶은 마음에 백호 단미한거냐고 물어봤습니다. 그런데 그 전까지 모두 답장을 해주던 백호누나가 갑자기 트위터를 닫고 쉬겠다고 하더라고요? 나중에 유명해지고난 후 단미는 입양하기 전부터 되있었다라고 하던데 저는 그것도 거짓말이라고 봅니다.
동물유투버 특징 ㅋㅋㅋ 처음엔 자기 일 하면서 유투버를 병행함 ㅋㅋ 그러다 구독자가 늘으면 공동구매를 하기 시작함 ㅋㅋㅋ 그게 잘되면 이제 굿즈를 하기시작함 ㅋㅋㅋ 그게 수입이 괜찮으면 갑자기 하던일을 그만두고 유투버에만 집중한다고함 ㅋㅋㅋㅋ 그리고 더 많은 광고를 유투버에서 하기시작함 ㅋㅋㅋㅋ 그리고 수입은 유견이나 아픈아이들을 위해서 썻다고 말함 ㅋㅋ 근데 알보고면 후원받은거에 삼분에 일도 안되는 금액만 후원함 ㅋㅋ 그리고 굿즈를 할때 정말 좋은걸 굿즈하눈척하눈 영상을 올리고 공동구매할때도 마차가지임 ㅋㅋㅋ 보통 동물 유투버들이 그렇더라 ㅋㅋㅋㅋ 그리고 그게 아니면 까페를 차리더러 ㅋㅋ 고양이를 키우던 개를 키우던 ㅋㅋ 이건 그냥 국롤이된거처럼 너도나도 지 반려견 반려묘 앞세워하더라 ㅋㅋㅋ
과거 행적을 보아하니 글도 잘 쓰고, 인터뷰나 영상을 보니 말씀도 잘하시는 것 같네요. 사람을 끌어들이고 트렌드를 읽는 능력도 좋으신 것 같구요. 그 좋은 능력을 부디 남에게 피해 안 끼치고 본인만을 위해 쓰시길 바랍니다. 선한 영향력 바라지도 않아요. 백호 얼굴 무늬가 소위 '밥주걱'이라고 그 흰 부분이 선명할수록 웰시코기종에서는 '쳐준다'라고 들었습니다. 백호도 끝까지 입양이 안돼서 데려왔다고 하더니 밥주걱이 선명한 태풍이도 구구절절한 서사가 있네요. 뭐 거짓말할 수도 있죠. 그걸로 이득을 취하거나 인간관계에 이용만 하지 않는다면요. 백호를 사랑했던 마음과 그동안 기부했던 것까지 거짓이라고 생각하고싶지않습니다. 아무쪼록 태풍이, 고양이들과 끝까지 행복하게 사시길 바랄게요.
@@klh408주가 결정해서 단미하는거 단 한마리도 없어요;; 원해서 데리고 올지언정 생후 2주안에 단미결정이 나는데 입양유무는 최소 3개월 이후구요. 입양가서 다커서 단미하는 말도안되는 극소수때문에 주인이 단미하듯이 일반화 할 필요가있나요? 님이 먼저 말을 주인만 만족을 위해 한다는듯이 날카롭게 말해놓고 억울하신가요? 조심스럽게 댓글달지 마시고 제대로 알고 말하세요
펫인플루언서들 마케팅 책자가 있는게 아닌가 싶을정도로 한마리 키우면서 스토리 풀다가 다른 동물 데려오고 한마리씩 더 늘려가고 .어쩜 한결같이 똑같은지. 지금 같은 패턴보이는 위태위태한 펫인플루언서 몇몇 있는데 선넘지말고 근근히 협찬 받아가면서 애들 자랑하는걸로 유지하던가 , 이 사람처럼 터져서 사라지던가 둘중에 하나니까 제대로 각성하길. 그리고 진짜 반려견,묘들 사랑해서 후원하고싶으면 후원, 사용처 제대로 밝히는 기관에 직접적으로 후원하세요 . 사람한명 거쳐가면 이득보는 사람이 있을수밖에 없습니다. 그만큼 아이들한테 후원이 안되는거고요. 지갑들 좀 쉽게 열지마시길.
다른 것 모르겠지만 그동안 백호 영상이나 사진들을 봤을때 백호는 웃는 얼굴도 많았고, 건강검진도 항상 꾸준히 해주는 모습 보면서 견주로써 보호자로써 내 자신을 계속 돌아봤네요. 인성이니 이런것들은 모르고 싶고, 그간 사진이나 영상으로 봐온 백호는 분명 행복한 모습이였어요. 그러니 백호는 행복했을 거예요. 이제 그만 백호는 하늘나라 댕댕이 나라로 가서 친구들 만나서 행복하게 뛰놀고 있길 바랄 뿐이예요.
진짜 반려동물들을 아끼는 사람들은 애초에 방송을 안해요, 컨텐츠물로 뭔갈 찍으려고도 하지않고 그냥 조용히 가족끼리 행복하게 살다가 아프면 할수 있는걸 다 하고 정말 해줄수 있는게 없다 하는 순간에 집에 데려와서 조용히 잠자듯이 보내주려고 하거나 품에 안고 보내줘요. 그게 제일 좋은거에요.물론 추억기록을 위함이라던지, 혹여나 올린 영상으로 생긴 이익으로 기부나 아픈 내 반려동물에게 조금이라도 더 많은 치료를 하려고 하는거 이해해요.근데 결국은 하나에요, 반려동물들은 내 가족과 있는게 더 좋고 행복해요. 사람이 해외의 5성급 호텔에서 일주일 묵는게 암만 좋다고 해도 내 집으로 돌아왔을때의 만족감보다 덜하잖아요.백호가 아무리 많은 사람을 좋아했다고 해도 무리가 됬을건데 백호로 돈을 벌려는 의도가 없었다는 분이 그냥 잠깐 약먹으면 나을 병도 아니고 링거에 병원입원까지 하면서 치료해야 하는 아이를 그 많은 사람들 손에 내보냈다는거에서 이미 의혹이 생길수밖에 없네요..랜선 너머로 백호 정말 좋아했고 예뻐했지만 사람을 좋아해서 사람에게 피해를 받았으니... 그저 행복하기만 했기를 간절히 빕니다
비단꽃 인정하는 것도 존나 쿨한 척 네 그거 저 맞아요~ㅇㅈㄹ 거짓말쟁이들 특징 하나가 거짓말을 한게 아니라 말을 안한거 뿐이다 이거임.. 어떻게 보면 대단함..두 번이나 대형 인플루언서로 남들 속이고 다니고..어떻게하면 사람들 꾀어내고 주목받는지를 잘 아는 듯....사람들을 못믿겠대ㅋㅋㅋㅋ근데 이 사람 또 십년 뒤면 다른 컨텐츠 들고 올껄..이걸로 돈 번 이력이 있는데 사람 안변한다ㅋㅋㅋㅋㅋ본인이 변했다고 항변하는 모습이 그저 웃길뿐
뭐 이정도로 논란이냐 하는 사람들 자꾸 나오는데 이 영상에 나온게 놀랍게도 논란의 일부일 뿐이에요..기부도 싸구려 제품 해놓고 양 많이 했다고 부풀려서 써놓고, 제일 문제된 MD 판매는 특별히 제작한거라고 했는데 이미 다른 쇼핑몰에서 파는거랑 같다는 의혹도 있었고 결정적으로 혼용률 속여서 저품질 원단을 좋은 원단처럼 속여서 팔았어요 그것도 지금 백호누나 측은 제조사 탓하고 있고, 여긴 생략됐지만 본 방송분에 제조사는 황당하다는 입장이고 법적 대응 한다고 했고요. MD 판매해서 수익금 얼마 나왔는지, 백호 수술과 치료비에 쓴다고 했는데 그게 얼마 나왔고 수익금 중 얼마를 거기에 썼는지, 남은 수익금은 어떻게 썼는지 등 내역 하나도 공개 안했구요 내역 공개 요구하니까 계정 다 삭제하고 잠적해버렸죠 괜히 이전의 갑수목장, 경태아부지 사건이랑 비슷하단 말 나오는게 아니에요 후원금 받은건 내역 공개 의무 있지만 MD 판매는 그런 의무도 없어서 구매한 피해자들만 더 답답한 상황입니다
백호야 네 눈웃음이 내가 가장 힘들었던 시기에 얼마나 큰 위로가 되었는지… 인간의 잘못으로 너무 많은 게 어그러지고 얼룩져 버렸지만 네가 주었던 행복만큼은 티끌 하나 없이 깨끗하게 내 마음에 오래오래 남아 있을 거야. 백호야 고마웠어 지금 있는 강아지별에서는 아픔 없이, 네가 사람들에게 준 행복을 백배 천배로 돌려받으며 즐겁게 지내길 바라
백호 생식을 시킨다고, 자신은 해외논문이건 서적이건 모두 찾아서 수십번 수백번 연구해서 레시피를 짠다고 했을때, 본인이 이렇게 영양소를 갖추는 이유에 대한 논문하나 출처를 밝히지 못했고, 인플루언서로써 백호를 내세워 개통령 앞에 앉혀두고 인터뷰를 할때, 개통령에게 질문을 던지는것이 아닌 본인이 백호에게 이렇게 잘해준다 자랑만 하다 끝나는 걸 보고 확 느꼈다. 저사람은 속이 텅텅 비었구나
내 전직장 대표가 이랬는데 똑같아서 너무 소름돋아 직원들 다 궁금한이야기 와이에 내보내자고 할정도로 소름끼칠정도로 나르시즘과 소시오패스적 성향이 미쳤었어서 너무 소름돋음.. 이런 사람들이 진짜 무서움 관심 받는 방법을 너무 잘알고 나중에 목적이 달성되면 가차없이 뒤돌아섬 이건 당해봐야함..
@@냥돕냥선의 라는 말로 포장할순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일이 처음 있는것도 아니고 개개인이 그 정도 판단은 해야하지 않을까요? 한손으로 박수소리가 안나듯이 저여자 혼자 나댄다고 이지경까지 오는거 아니잖아요. 시녀들이 잘한다 잘한다 우쭈쭈 하고 잘 알아보려고 하지도 않고 추켜세워주니 저 여자는 목적 달성을 할수 있었던 거구요. 이런일이 한두번이 아닌데 난몰랑 눈가리고 아웅~ 귀여우니깐 후원해줘야지 ㅠㅠ 이러고 나서 백호처럼 애들 무지개 다리 건너고 나면 “난 선의로 한 일인데 ㅠ 마음아프다 이제 다음 후원할 다른 귀여운 강아지 찾아봐야지~” 이런 가벼운 맘들은 선의라는 말은 잘 안어울릴것 같네용
몇 년동안 귀여운 백호 사진도 많이 보고 다른 아가들에게도 도움이 되겠지 하는 마음으로 굿즈나 달력이 나올 때마다 구매했습니다.. 진짜 다른 건 다 모르겠고 백호가 행복했었길.. 호랑이 밤톨이와 새로운 웰시코기 태풍이었나.. 남은 아가들이 별 탈 없이 행복하면 좋겠네요.. 사실 문제가 제기되었던 마지막 옷들도 구매했었습니다. 나름 잘 입고 다녔고, 백호 치료비에 사용이 되었다면, 백호가 조금이라도 덜 아픈데에 도움이 되었다면 그걸로 됐다고 마지막으로 백호에게 해줄 수 있는 게 조금이라도 치료비에 보탬이 되는 거라 생각하고 반품 안하려고 했었습니다. 근데 이 영상 보고 그냥 반품 신청 했어요. 백호가 그저 백호 누나 본인을 뽐내는 데에 이용되었구나 싶어서요.. 혹시라도 이 댓글을 보신 분들 중 옷 구매하셨던 분들은 네이버쇼핑 홈페이지 들어가서서 혼용률 관련해서 반품 대상인지 확인하시구 꼭 환불 받으시길 바랍니다...!! 꼭이요!!
이거보고 진짜 딱한명 떠오르네 내가 지금 채널이름이 떠오르진 않지만 고양이 유튜버였고 그분은 한창잘나가다가 유튜브를 시작했던게 추억을 남기고자 시작했다가 어느순간 영상을 찍는게 추억이 아니라 강제적인? 뭐 암튼 행복해서 하는게 아니라 아이와의 둘만의 시간을 더 보내고 싶어 유튜브를 그만둔다는 분이 생각남
시간이 좀 지난 영상이라 사람들이 볼지모르겠지만... 몇 년전에 백호누나가 백호는 등장하지않는 자기만의 개인계정을 비공개로 만들었다며 DM을 보내면 팔로우 수락을 해주겠다고 한 적이 있었어요 이 게시글 자체도 금방 삭제했었구요 그러면서 자기는 말을 쎄게하는 사람이다, 욕설도 많이 사용한다 불편하면 굳이 DM보내서 팔로우 하지말아달라고 했었는데 불편하고 말고를 떠나서 궁금하니까 팔로우 해봤었어요 근데 보신분들은 알거예요 진짜...게시글 하나하나 엄청난 허세가 가득하더라구요...그래서 팔로우 취소했던 기억이 나네요..
모든 사람들이 그런건 아니에요. 펫튜브 중에서 특히 자신의 무결함. 깨끗함. 선의라고 주장하는 바를 의심하는 악플 하나도 못 견디는 분들이 특히 그렇더라구요. 갑수목장 백호누나 모두… 너무 자신만이 혼자 청렴하고 선의있다고 믿으며 다른 이들은 더러운데 나만 깨끗하다 했죠. 정말 선의로 동물 유튜브를 하는 사람들은 남들은 더럽고 나만 깨끗하다 안하더라구요 ㅎㅎ 다 비슷하거나 다 좋은 마음이라고 믿지… 그런 분위기를 풍기면… 아쉽지만 대부분 추후 결과가 안좋더라구요.
초딩때부터 20년간 키워온 첫 반려견 떠나 보낸지 2년 그뒤로 강아지 보면 귀엽다 생각은 들지만 다시 키울 엄두는 전혀 안나던데.... 사람마다 다르다지만.... 떠나 보낸지 얼마 안되서 바로 입양.....? 백호가 너무 불쌍해요 죽기전까지 저사람의 돈벌이로만 이용당하다가 가다니
난 MD보고 가격보고 너무 터무니없어서 의아했고 아무리 병원비가 모자라도 이건 아니다 싶어서 구매 안했음.. 근데 이렇게 사기칠줄 몰랐고 너무 치밀하게 잘 꾸며내서 솔직히 백호 하늘나라 간것도 구라친거 아닐까? 하고 아직도 믿지 못하겠음... 정말 나중에 천국은 당연히 못가겠지만 백호 얼굴 절대 볼 생각 하지도,보고싶어 하지도 말고 당신이 피해입힌 모든 사람들과 백호한테 평생 속죄하면서 천벌 받으면서 사세요.
나도 개고양이 너무 좋아하는데 만나보지도 못 한 남의 집 반려동물을 위해 돈 후원하는 거 진짜 이해 안 됨 유기묘 유기견 센터에 기부하는 것도 아니고 인플루언서 동물이라고 무작정 지지하고 좋아하고…. 강쥐들 단미 단이 시키고 품종묘만 키우면서 동물을 사랑하는 나에 취한 사람들, 유명인이든 일반인이든 무조건 믿거임
@@탕수육-d7s 그냥 저는 sns에 지나치게 반려동물 자랑하는 사람들 다 의심스러워요.. 제친구중에 예뻐서 팔로워가 좀 있는 애가 있는데 원래 개를 키우다가 자기 언니 주고 최근에 못생긴? 강아지들이 인기 많아지니 펫샵에서 데려와서 인스타에 엄청 올라더라구요 산책도 안 시켜주면서 인스타에선 강아지 유치원 보내주고 수제간식 만들어주고 이래요 ㅠㅠ 블쌍해서 제가 맨날 산책해주고 그랬네요 sns가 뭐라고.. 애초에 보여주기식으로 데려오는 것도 엄청 흔해진 거 같아서 속상해요
백호는 아무 것도 모르고 그저 사랑만 느끼고 갔기를.
동감입니다. 이젠 편했으면..
😢 싫어도 주인이 좋아하는 일이니깐 참았을거 생각하니깐 너무 불쌍해요 ㅠ
동감합니다 😢
아직도 이런쇼에 당하는 개도야지들이 많아😂
아파도 팬미팅 영상못봤어요? 이용당하다간거?
개 고양이 키우는 유튜버중에
채널 성공해서 집 바꾸고 차 바꾸고 하는 분들 많죠.
자기들 삶의 질이 향상 된 만큼
멍이 냥이 삶의 질도 꼭 잘 챙겨 주시길…꼭.
정~말 맞는 말입니다.
강아지 유튜브로 돈버는 것 자체가 문제는 아니지만,
그 수혜를 받은 만큼, 혹은 그 이상을 강아지, 고양이에게 무한한하게 애정해야할 거에요.
모든 반려동물 유튜브에 행복한 진실만이 있기를 바랍니다..
거의 원룸에서 시작해서 어느날보면 큰아파트 외제차 뽑고 강아지쇼핑몰 굿즈만들고 돈벌이에 다 이용하더만 조회수 뽑아야해서 인위적인 상황 연출하고
몇몇 애들 있어요 ㅋㅋㅋㅋ 지금도 버젓이 얼굴
들이밀고 활동함
유튜버 ㄴㅇㅇㅃ도 인기 많던 햄스터 죽으니까 수명 더 긴 햄스터로 ‘사오고’ 미어캣 키우고ㅋㅋㅋㅋㅋㅋ 뭐 잘해주니 된거 아니냐는 말 볼때마다 걍 웃김. 그 유튜버는 동물을 오직 유튜브 컨텐츠를 위한 물건 그이상 그이하도 아님.
@@레-f1z ???? 충분히 그럴 수 있는거 아닌가요...???
미어캣 키우는거야 잘못된 것도 아니고, 햄스터도 보통 생각했을 때 일반적으로 브리더한테 제 값주고 데리고 오죠.
강아지도 마찬가지에요. 펫숍이 아닌 좋은 브리더만나더라도 그 값은 얼마든지 생길 수 있다는거.
그리고 저도 우리 강아지 유기견 보호소에서 데리고 왔지만, 펫숍에서 샀다 해서 비난받을 거리는 아니라 생각해요.
사실 펫숍이 없어져야 마땅하지만, 아직 그렇지 못한 사회에서 이미 태어나 전시된 애들은 어차피 분양 안되면 개농장행이니까요.
펫숍에서 사왔다고 욕하기 전에 이미 현실에 일어나있고 지금 태어나있는 아이를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한 요점이라는거죠.
결국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한거에요. 미어캣을 키운다는 이유로, 사왔다는 이유로 욕할 수는 없는거죠.
돈을 벌기 위해 데려와서 제대로 된 케어(정상체중, 안정, 사랑, 가족의 마음 등등)를 못하는게 문젠거지,
돈주고 데려와서 사랑으로 키우면서 그 모습으로 유튜브 돈을 버는건 어느정도 자본주의에서 충분히 이해 가능한 상황이라 생각해요.
진짜 개충격이네 그동안 백호랑 누나보면서 저정도 능력있고 케어해줄수 있는 사람이 개 키워야한다고 생각했는데 너무 충격이네 결국엔 돈이었네 백호가 가장이었구만..백호가 하늘에선 평안하길...
집구석 보면 절대 능력있어 보이지 않았음
진짜 잘키우는 사람들은 조용히 잘 키워요 저렇게 하루죙일 영상찍는사람,인스타한다고 사진맨날천날 부자연스럽게 찍는 사람치고 건강한 사람못봄
@@warerepopo맞아요 개 영상 사진 수십 수백개 찍고 sns에 올리면서 정상적인 사람 없음
“백호만 몰랐으면 하는 진실”이라니 너무 슬프네요...
백호야 댕댕이 별에서는 아프지 말고 편히 쉬어
정말 아니라고 믿고 싶지만 그래도 백호를 멀리서 진심으로 아끼고 사랑했던 사람들도 있었다는걸 기억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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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댕이별 너무 귀엽다 닝겐
제일 소름: 작년 12월 부터 새로운 웰시 데려오고싶다고 한거.. 백호 아프기 시작했을때부터 큰 그림 그린거네.. 내 강아지 아프면 하늘이 무너지는데.. 그게 보통 견주들의 마음인데.. 사람 참 독하다…
보통 강아지 아픈 것 보면 다시는 못 키울 것 같은 느낌이죠...그 고통이 고스란히 느껴지는데 말이죠
멍멍이들을 주인공으로 하는 채널들 처음엔 너무 귀엽다고 주인 잘만나서 대우받는다고 생각하며 봤는데,,이제는 과연 그 강아지들이 행복할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사진 예쁘게 찍으려고 옷을 몇번을 갈아입고 계속 예쁜 사진 다시찍고, 라이브 방송하고, 재미있는 소재 만들려고 이용당하고,,주인들은 굿즈 만들어 팔고,, 과연 좋은집 좋은음식먹는다고 그 멍멍이들이 원하고 행복한 일일지
맞아요 ~ 염색하고 옷 색색깔로 계속 갈아입고 맨날 핸펀으로 촬영만 하는게 개들이 원하는 걸까요? 개들한테는 그냥 배부르게 먹고 자주 산책가고 주인한테 사랑 받고 같이 많이 시간보내면 최고일거 같아요
행복한건 시골 마당있는집에서 목줄없이 원 없이 뛰어다니는 애들이 가장 행복할듯요
내새끼 예쁘고 귀여운 순간 기록하는 건 좋지만 종일 카메라 들이대는 건 아니라고 봐요 애기들은 사진 10장보다 보호자가 한번 더 쓰다듬어 주고 산책 가는 걸 좋아할 텐데
2222 저도 처음에는 우리개 너무예쁜데 유튜브 해볼까? 싶었고 사진도 여기봐!! 여기봐!! 하면서 예쁘게 찍어야하고.. 그랬었는데 어느순간 얘네들은 내가 이러면 왜 싫어할까? 라는 생각들면서 미안해져서 자연스럽게 놔뒀더니 더 행복해하는 것 같아요
개랑 사람의 생각은 다르니까요 ㅎㅎ
ㄹㅇ 조용히좀 키우길 해도 적당히해야지 그걸로 돈 벌어먹는게 너무 티남
보통은 백호가 잘 나갈때라고 이야기를 할텐데..."백호 누나로 잘 나갈때..."라니.... 백호가 메인이 아닌 본인을 메인으로 이야기 하는것도 그렇고 마치 백호 누나 역할을 한 사람처럼 이야기 하는걸로 들리네요.
부디 그저 백호가 살아 있을 땐 진심으로 행복했었길...바랄뿐이네요
와 그렇네 소름
영상 속은 대역 재연이라 인터뷰 녹음 따고 대역 배우가 대사로 내뱉은 것 뿐이지만… 찐은 그걸 너무 당연하니까 아무 생각 없이 내뱉었겠죠… 이래서 단어 선택에서 자기 사상이 너무 잘 드러나는 것 같아요
브랜드화 할거라고 백호는 내 최대 히트작 백호는 내 마지막 기회 라고 기쁨에 들떠있던 니가 생각나네. 밥 한번 사라한적 없는데 한순간에 다들 손절했다고? 그래서 평생 사람을 못 믿겠다고? ㅎ.. 넌 평생 남탓만 하며 살겠다 싶네.
이 견주분 이런분이실줄 몰랐네요
티비에서 봤을땐 엄청 백호를 애지중지 하시던분으로 보였었는데 두얼굴을 가진분이셨다니... 반전이네요...
백호야 고생 많았어... 무지개다리 건너서간 그곳 천국에서는 아프지말고 행복하게 지내길바래...
와...진짜 사람 안변한다... 언젠가는 또 나타날꺼 같다....
백프로 또 잠잠해지면 기어나오겠죠.
지금도 짱구 굴리고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미 백호 죽던 날 바로 웰시코기 들였죠.
천직인데 ㅋㅋ
블로그 때 그러고 커뮤니티에서도 저랬다는 이야기도 있던데 그러고서 또 기어나온거 보면 조용해졌을때 또 다시 기어나올 확률 100프로
사기로 돈을 번 사람들은 죽을때까지 사기쳐요 절대 못끊어요. 백퍼 또 기어나올겁니다
단체나 보호소도 아니고 개인이 키우는 반려견 치료비를 남들한테 구한다는거 자체가 이상하지 않나요... 아이가 다치던 병에 걸리던 그걸 다 대비하고 책임지는건 오로지 보호자의 몫입니다. 그럴 경제력이 있어야 반려동물을 데려올 자격이 갖춰지는 거고요.
갑수목장도 글쿠 저런 데다 돈 보내는 사람들도 진짜 이해가 안 됨. 사기 및 동물 학대에 일조하는 거나 마찬가지임. 제발 귀엽다고 돈 보내지 말고 진짜 힘든 애들한테 쓰는 게 내 신념을 제대로 지키는 길임을 알았으면.
맞습니다. 단체나 보호소도 아닌데 개인의 반려동물에게 기부는..반려동물은 그 주인들이 챙깁시다.
임시보호 이런거라면 괜찮지만..
진심으로 공감합니다. 오롯이 본인의 몫이지 반려 동물이 인지도가 있다는 이유로 책임비 전가하는게 너무 우스워요.
진짜 일반인 상식 선에선 이해불가…
백호 아프니까 다른 강아지 데려오려고 했다는 거 너무 투명하네 그것도 “웰시코기”로
10:58 행복주택 정보 알아봐준걸 친구 집 구해줬다고 표현하는거야?ㅋㅋㅋㅋㅋ
제일 얼탱이가 없는 부분ㅋㅋㅋㄱ본인이 당첨되게 해주는것도 아니고 걍 홈페이지에서 정보확인할수 있는건데 생색 오지게 내는 인간인가봐요
진짜 국가에서 운영하는
제도도 본인이
해줬다고 표현하는게 정신이상자네요
백호누나 나르시시스트 일것 같다. 지금까지 살면서 저런 사람 4명이나 만났는데 그 사람들이랑 특징 똑같음. 무슨 말을 해도 장황하게 부풀리는거 잘하는데 사실만 따져보면 별거 없고 그냥 대부분 감정호소임. 또 말의 반은 거짓말인데 그것도 사람봐가면서 다르게 말 함. 그래서 지가 뭐라했는지도 모름. 나르시시스트 빼고 이야기 해보면 거짓말인거 금방 알 수 있음. 또 자기가 1등이여야 하는것도, 어디에서든 지가 주인공아니면 안됨. 지빼고 이야기 잠깐했다고 삐져서 나가는것도 봤고 나 아프다는데 뭐 괜찮아?? 이런게 아니고 나는 이래이래 아파봤다 진짜 죽다 살아 났다 이러는 나르시시스트도 있었음. 무지성으로 맥락없이 끼어들어서 대화의 주인공이 되려고 하고 남의 감정 못 따짐, 따질 머리가 안됨. 또 보통 자기가 잘나 보이고 싶으면 스스로를 가다듬는다면 나르시시스트는 남을 눌려야 자기가 빛날 수 있다 생각하기 때문에 상사의 경우 일을 안주고 내가 할 보고를 지가 한다거나 하는 경우도 있었음. 또 영상에서보면 논란에 대한 답은 명확하게 안내리면서 지인들이 자기 욕한다고 화살돌리려는거 자기가 가련한주인공이 되려고 저러는거임. 지인들은 논란과는 전혀 상관도 없는데. 그러면서 자기가 취업이랑 행복주택 들어갈수 있게 해줬다는거 지금까지 해명이랍시고 내논 방식이랑 똑같은게 딱 구라임. 말로는 누가 못해 명확하게 어떻게 도와줬다 해야지. 또 행복주택 입주자가 조건이되야 들어갈 수 있는건데 지가 돈을 줬다 이런거 아니면 도와줄수 있는게 없음. 심리학 영상에서 보니깐 소시오패쓰나 싸이코패쓰는 범법 행위를 해서 분리라도 되는데 나르시시스트는 그 딱 선을 넘을랑 말랑하는 거기에 있어서 일반인들에게 노출되기 쉽고 잘못하면 감화될수 있어 더 위험하다 했음. 우리 똥 무서워서 피하는거 아니 잖아... 드럽고 냄새나서 피하는거지 그냥 저 나르시시스트한텐 더이상 먹이 안주는게 약임.
아... 백호 하늘나라로 가자마자 새끼 웰시코기 사진 올리더니 설마 했는데 역시나 였네... 진짜 제발 남은 강아지들은 진실된 마음으로 사랑해주며 키워주길 바랄뿐이다
사이코패스임 ㄹㅇ
심지어 되도않는 서사를 쓰고 자빠졌음 꿈에 백호가 새끼코기를 물고 나왔다는 댕소리를 쳐하는게 언제적 클리셰인지ㅋㅋㅋㅋㅋ
내 동생 하늘가고 꿈에 강쥐 같이 나와서 입양해서 12년 살다 하늘 갔는데 얼마전 꿈에 또 나와서 하늘에서 잘 살고 있구나 안심했는데 백호누나 같은 인간 땜에 내 얘기도 하면 안되겠다 왜 저런 거짓말을 할까 정신병인가..
사실 백호만의 문제는 아닌게 펫 유튜브 보다보면 백호같은 쎄함이 많이 느껴져요. 카메라가 꺼진 후에도 정말 잘 대해주는 건지, 늙고 아프면 어떻게 되는 걸지 걱정 많이 됨..
동물과 아동 영상은 수익발생이 안되도록 해야함...그래야 진짜 자기 아이나 동물과 소중한 시간을 기록하고 나누고 싶은 사람만 영상 올리지.
진심..
ㄹㅇ 동물뿐만아니라 맘카페에 애 사진 영상 올려서 인스타 키워서 돈벌고 싶단 사람들 보면 미침
ㅣ오 좋은생각이에요
이거 진짜.. 맞는말
이게 맞네요 제발..
백호 죽고나서 돈벌이 이어 나가려고 바로 새로운 순종 코기 찾아서 데려온 게 제일 어이없음... 지인한테 어떻게 변명할까 하다가 내놓은 답이 백호가 꿈속에서 동생을 어쩌고 라는 것도ㅋㅋㅋㅋㅋ 에휴
그래놓곤 지가 죽어야 다 끝나려나라고 글 쓴 거 진짜 개소름이야
현실은 그런 새기들 자살할 용기도 없으면서 지목숨 인질로 삼더라
현실은 백호가 죽어서 끝났지요
백호야. 많은 사람들이 너를 사랑했어. 이곳에서 수많은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 준 만큼 그 곳에서는 더 행복하길 기도할께.
그리고 누구든 진짜 동물들 데리고 나쁜짓은 하지맙시다.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백호가 그 집 기둥이었구나.. 세 마리 남은 애들은 부디 잘 케어하길..
10:46 본인 입으로 ”백호 누나로 잘나갈때“ 라고 하는 거 왜이렇게 이상하죠?
보통 “OO 누나로 잘나갈때” 라는 표현보단 “ OO이가 한참 사랑받을때” 라고 하지않나? 잘 나간다는 말은 사업으로 잘 나갈때~ 배우로 잘 나갈때~ 할 때 많이 쓰는데.
저 한마디로도 강아지의 욕구가 아닌 본인의 욕구를 충족했다는게 티가 나고
저렇게 짧디 짧은 인터뷰에서도 지인 집 같이 알아봐준걸 “집도 구해주고” 라고 하는데 평소 언행은 어떨까.. 진짜 저 정도 허언증은 정신병 같아요
오빠가 아픈 다리 이끌고 나온 이유가 있구만 허언 떨면 옆에서 제지하려고 ㅋㅋ
돈을 벌 목적으로 유튜버했다는거죠
그러게요 ㅋㅋㅋ 무슨 집 보증금이라도 내준거마냥
백호를 돈으로 봤다는건 공감하는데 백호누나로 잘나갈때 라는 말에 그런 큰 의미가 담겨있을거란 생각은 안듬…
특이한 상황 연출하는 유튜버
일부러 반려동물 화돋구어 리액션뽑는 유튜버
확실한 직업없는 동물 유튜버
몰카(투명벽, 호랑이 울음 소리들려주기)를 허구헌날 해대는 유튜버
품종견묘 구출했다 안락사 직전,,,어쩌구 하는 유투버
줄줄이 품종견묘 입양하는 유튜버(동생이 생겼어요-)
그리고 후원 및 굿즈는 무조건 걸러야 한다.
그리고 무작정 쉴드치는 분들도 좀 반성하세요... 논란에 대한 비판이나 의문 제기 싹다 악플로 몰아가고 무지성 쉴드ㅋㅋ 얼마전에 부끄네도 논란 잇엇는데 하필 백호일 바로 직후라 평소엔 다 믿던 사람들이 의문 제기 많이 했는데 본인도 아닌데 나서서 난리들치더라고요....아니 공구 수익 전액 기부라면서 전액 기부한거 인증해달라니까 인증하면 공구업자들이 공구가 까발려지는거 꺼려한다고 부분적으로만 한게 ㄹㅇ 안수상하다고 생각함?ㅋㅋ
시녀들 보면 참 답답함 왜 지들이 사기 당한거라 생각을 안하고 비판하는자를 몰상식한 부도덕자로 몰아가는지 이해가 안감
백호 견주 얘기는 이 방송에 나온게 다가 아님
보호소 갑질부터
백호 아프고 나서 했던 후원 엠디 판매 이전에
굿즈 판매 기부 내역 모두 제대로 오픈한적 단 한번도 없음
거기에 늘 자기 사비를 보태서 했다고 했지만 그 또한 확실치 않으며 기부했던 사료,우유,패드 전부 톤,밀리리터,장수로 표기해서 더 많아보이기 위한 부풀림 꼼수부림. (백호 치료비료 남은 돈 몇백에 자기 사비 보태서 기부했다 라고 했던 마지막 기부 역시 같은 맥락)
사실 선한 영향력이라는 이름하에 진행되었던 모든 선행들이 본인과 강아지의 이미지 메이킹에 더 비중을 두고, 말장난하며 눈가리고 아웅을 하는 순간 망한게 되어버리는거임. 저 여자는 진짜 백호 가지고 자존감 채우고 통장도 채우고 한탕 한거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하지만 우습게도 이런 식의 후원은 백호 뿐만 아님. 최근 뚱땅 거리는 걸음걸이로 유투브,릴스,틱톡에 자주 나오는 번식견 출신 허스키도 백호랑 같은 길을 걷고 있음. 본인 개 이름에 집착, 이미지 메이킹 할만한걸로 계속 뇌절 전액 후원 공구 걸고 해놓고 최근 공구 제외 한번도 제대로 된 내역 공개한적 없음. 웃긴게 백호도 병원에 피해가 가는 문제라 금액 공개 못한다고 하고 그 허스키도 공구 업체들한테 피해갈까봐 전체 공개 못한다고 하는데 누가 수가랑,퍼센트율 공개하라고 했냐? 후원공개로 총액까라고 얼마가 들어왔고 거기서 얼마를 구매해서 나갔다 들어고 나간 입출금만 투명하게 공개하면 끝인데 왜 그걸 안하고 혓바닥길게 놀려서 스스로 의심사게 만드는건지 이해가안감
비슷한 행보를 보이는 펫플루언서들은 백호 사건 이후로 더 헛짓거리 안하게 예의주시해야함. 다들 한번도 본적없는 개랑 개주인에 빠져서 무지성 실드 치는거 보면 웃기지도않는다. 정신들 좀 차려
뚱땅 허스키 견주가 공구하는 지도 몰랐는데 난 그 허스키 볼때마다 느낌이 그냥 그랬음. 유툽에서도 채널 추천 거부 누름. 애 고개 꺽이게 손에 간식들고 그 앞에서 영상 찍고.. 그런 영상 하나 건지려고 애들을 얼마나 잡을까..ㅠ
그냥 주인 웃음소리부터 존~~~~나 가식
부끄는 견주가 근들갑 너무 떨어서 비호감인데 공구로도 시끄럽네ㅋㅋㅋㅋ역시나다ㅋㅋㅋㅋㅋ그리고 백호누나년 영양제광고도 많이 받은거 백호한테 과하게 먹여서 수명 단축됐다는것도 일리있다고 생각함
그 허스키 영상 보면서 알 수 없는 괴리감은 드는데 깊은 내용은 몰라 의문이었네요
덕분에 알아가요
보지도않는 채널 나한테 계속 떠서 나도 채널 추천안함 눌렀는데 뭔가 가식적인게 싫어서 그런일이
백호가 유명해지기 전 트위터에서 소소하게 사진 올릴 때, 유투브 같은걸 하기 전 팔로워도 얼마 없을 때 팬이었습니다. 그래서인지 트위터 답변을 팬들 하나하나 다 해줬어요. 저도 답장 받고싶은 마음에 백호 단미한거냐고 물어봤습니다. 그런데 그 전까지 모두 답장을 해주던 백호누나가 갑자기 트위터를 닫고 쉬겠다고 하더라고요? 나중에 유명해지고난 후 단미는 입양하기 전부터 되있었다라고 하던데 저는 그것도 거짓말이라고 봅니다.
헐
예전 인터뷰보니 sns하는 목적이 백호일상을 기록해서 백호가 떠나도 보머 추억하는거라더니 이번에 모두 삭제한거보니 독하가싶더라구요ㅠ백호가 아프고나서 너무 고생한거같아 그게 맘아파요ㅠ아픈데 팬미팅하고 목욕당하고 애얼굴이 말이아님ㅠㅠ백호가 아무것도 모르고 편안하게 떠났길
난 백호누나와 비단꽃이 동일인이란거에 제일놀랐다
백호누나로 얼굴공개하며 마스크끼고 뉴스인터뷰한것도 봤고
저번달 유저분이 졸업사진및 취업사진 올려줘서 얼굴다공개됬는데....진짜
비단꽃하고 동일인맞더라
죄송하지만 안개꽃 아닌가요..?
@@Lgn.안개꽃은 방송에서 비단꽃을 다른 이름으로 바꾼거에요 가명으로
@@cheepa23 아하 알려주셔서 감사해용
와 백호 트위터 계속 챙겨보고 백호누나 여기저기 기부하고 글쓰는거보면서 야무진 사람이네 생각했었는데 백호 무지개다리 건넌 날에도 울면서 댓글달았었고...
그냥 이제 동물소비컨텐츠는 거리두는게 답인가싶기도하고 백호가 살아생전 행복했기만을 바란다..
기부한다고 사람들한테 받은돈으로 기부한건데 기부의 주체를 본인으로 부각? 시키는 효과를 보였죠. 사실상 기부한사람들은 다 따로있는데..
@@coffee_ming심지어 뒤에서 꿀꺽 ㅈㄴ했음ㅋㅋㅋㅋ몇백만원 기부한걸로 떵떵거리고 뒤에선 몇억 해먹고
동물유투버 특징 ㅋㅋㅋ 처음엔 자기 일 하면서 유투버를 병행함 ㅋㅋ 그러다 구독자가 늘으면 공동구매를 하기 시작함 ㅋㅋㅋ 그게 잘되면 이제 굿즈를 하기시작함 ㅋㅋㅋ 그게 수입이 괜찮으면 갑자기 하던일을 그만두고 유투버에만 집중한다고함 ㅋㅋㅋㅋ 그리고 더 많은 광고를 유투버에서 하기시작함 ㅋㅋㅋㅋ 그리고 수입은 유견이나 아픈아이들을 위해서 썻다고 말함 ㅋㅋ 근데 알보고면 후원받은거에 삼분에 일도 안되는 금액만 후원함 ㅋㅋ 그리고 굿즈를 할때 정말 좋은걸 굿즈하눈척하눈 영상을 올리고 공동구매할때도 마차가지임 ㅋㅋㅋ 보통 동물 유투버들이 그렇더라 ㅋㅋㅋㅋ 그리고 그게 아니면 까페를 차리더러 ㅋㅋ 고양이를 키우던 개를 키우던 ㅋㅋ 이건 그냥 국롤이된거처럼 너도나도 지 반려견 반려묘 앞세워하더라 ㅋㅋㅋ
과거 행적을 보아하니 글도 잘 쓰고, 인터뷰나 영상을 보니 말씀도 잘하시는 것 같네요. 사람을 끌어들이고 트렌드를 읽는 능력도 좋으신 것 같구요. 그 좋은 능력을 부디 남에게 피해 안 끼치고 본인만을 위해 쓰시길 바랍니다. 선한 영향력 바라지도 않아요.
백호 얼굴 무늬가 소위 '밥주걱'이라고 그 흰 부분이 선명할수록 웰시코기종에서는 '쳐준다'라고 들었습니다. 백호도 끝까지 입양이 안돼서 데려왔다고 하더니 밥주걱이 선명한 태풍이도 구구절절한 서사가 있네요.
뭐 거짓말할 수도 있죠. 그걸로 이득을 취하거나 인간관계에 이용만 하지 않는다면요.
백호를 사랑했던 마음과 그동안 기부했던 것까지 거짓이라고 생각하고싶지않습니다. 아무쪼록 태풍이, 고양이들과 끝까지 행복하게 사시길 바랄게요.
인터뷰중에 백호누나는 자기가 사람을 못믿겠다고 하는데...ㅋㅋㅋㅋ 누가 누굴 보고 하는 소린지 모르겠네요. 마인드 자체가 ㅋㅋ
근데 거짓말은 보통 이득취하거나 인간관계에 이용하려고 하는거라서...ㅎㅎ 씁쓸하다
처음에 백호가 너무 귀엽고 마침 동물 관현 공부를 하던때라 즐겨봤었는데 어느순간 좀 쎄하게 너무 굿즈도 많이 내고 기부도 강조하고 감정적이라는 생각에 안봤는데 이런 일이 있었군요.
나 착해착해를 강조하는 사람들치고 착한 사람 못봤습니다. 갑수목장도 그렇고 웅이도 그렇고
"백호 누나로 잘 나갔을때" 라는 말 부터가... 백호를 어떻게 여겼는지 잘 보이네요. 그 집에 남아있는 아이들이 걱정입니다. 한동안은 펫플루언서로 활동하지 못할테니 그 아이들을 어떻게 할지...
다신 사람을 못믿는다는 말을 당신이 하면 안되죠.
ㅋㅋ 적반하장
적반하장 ㅋㅋ
백호야 ..... 내가 정말 사랑했던 랜선 멍뭉이 조카 강백호.... 백호야 그곳에선 아프지말고 댕댕이 친구들하고 매일매일 재밌게 행복하게만 보내줘 ... 아직도 눈물이 많이 나와 ...백호야 영원히 잊지 않을께 ❤❤❤❤❤
꼬리가 단미되어있어서 더더욱 백호의 호불호를 파악하기 쉽지않았을것같아요...특히 마지막 팬미팅땐 백프로 꼬리를 아래로 내리고있었을것같아서 안타깝습니다..단미한 웰시코기 소비하지맙시다 ..저도 백호 좋아하는 팬이었어서 반성하고있어요..
저는 그래서 단미한 코기 보면 조심스레 댓글달아요.
단미할 필요도 없는 한국에서 오직 주인만 만족할 미용만을 위해서 잔인하게 단미라니..
누가 지들 엉덩이 도려내면 좋냐구요..
@@klh408님 말 제대로 하세요. 누가 들으면 주인이 단미한줄 알겠네. 보호자한테 오기 한참 전에 단미는 결정나는 것이고 이런게 원하지 않는 분위기를 만드는것이 중요한 것이지. 주인을 탓하지 맙시다. 없는 꼬리보면 주인이 더 속상해요.
@@난리브로스 견주가 결정해서 단미하는 코기가 1마리도 없단 거에요?ㅋㅋㅋㅋㅋㅋㅋ
단미한 코기가 귀엽다고 단미 코기만 찾으니까 입양보내기 전에 단미를 하고, 입양가서 단미되는 애들도 있어요.
뭘 그렇게 말 제대로 하라고 협박하듯 말하세요?
단미를 하든 안하든 코기는 사랑스러운 애들인데 필요치도 않게 단미를 당하니까 하지들 말라고 하는 말인데 왜 발끈하세요? 님 코기도 단미하셨나본데 그래서 억울한거면 입양받아온곳에 따지세요.
@@난리브로스 그럼 단미 안 한 강아지를 데려오면 되는 거 아닌가요? 어쩔 수 없다는 이유로 그런 강아지를 계속 데려오게 되면 꼬리 잘린 강아지가 계속 생길 수 밖에 없지 않을까요?
@@klh408주가 결정해서 단미하는거 단 한마리도 없어요;; 원해서 데리고 올지언정 생후 2주안에 단미결정이 나는데 입양유무는 최소 3개월 이후구요. 입양가서 다커서 단미하는 말도안되는 극소수때문에 주인이 단미하듯이 일반화 할 필요가있나요? 님이 먼저 말을 주인만 만족을 위해 한다는듯이 날카롭게 말해놓고 억울하신가요? 조심스럽게 댓글달지 마시고 제대로 알고 말하세요
펫인플루언서들 마케팅 책자가 있는게 아닌가 싶을정도로 한마리 키우면서 스토리 풀다가 다른 동물 데려오고 한마리씩 더 늘려가고 .어쩜 한결같이 똑같은지. 지금 같은 패턴보이는 위태위태한 펫인플루언서 몇몇 있는데 선넘지말고 근근히 협찬 받아가면서 애들 자랑하는걸로 유지하던가 , 이 사람처럼 터져서 사라지던가 둘중에 하나니까 제대로 각성하길. 그리고 진짜 반려견,묘들 사랑해서 후원하고싶으면 후원, 사용처 제대로 밝히는 기관에 직접적으로 후원하세요 . 사람한명 거쳐가면 이득보는 사람이 있을수밖에 없습니다. 그만큼 아이들한테 후원이 안되는거고요. 지갑들 좀 쉽게 열지마시길.
그게 누구인가요ㅜㅜ
@@subinjo1402누구에요
@@hihellowoo2256 소...소...소...!!!!
@@subinjo1402엥 왜요? 무슨일있었나요?ㅠㅠ
@@subinjo1402근거없이 이렇게 말하는 건 법적 처벌을 받을 수 있어요
이미 백호로 돈 벌거 다 벌어놓고ㅋㅋㅋ'저는 이제 평생 사람을 못믿겠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 누가 할소리냐 대체ㅋㅋㅋㅋ
비단꽃으로 한탕 친거 생각도 못하는 빡대갈년인가봄 ㅋㅋㅋㅋ
와.. 강아지를 데리고 팬미팅이라니 강아지에게 얼마나 스트레스 받을지 상상이 안 가네요 다른것도 보면 진짜 강아지를 생각하는 주인이 아닌데 참..
와 가끔씩 보던 유튜버였는데 이런 일이 있었을 줄이야… 아픈 와중에 주인이 아득바득 데려가서 팬미팅 진행할 때 백호는 기분이 어땠을까
다른 것 모르겠지만 그동안 백호 영상이나 사진들을 봤을때 백호는 웃는 얼굴도 많았고, 건강검진도 항상 꾸준히 해주는 모습 보면서 견주로써 보호자로써 내 자신을 계속 돌아봤네요. 인성이니 이런것들은 모르고 싶고, 그간 사진이나 영상으로 봐온 백호는 분명 행복한 모습이였어요. 그러니 백호는 행복했을 거예요. 이제 그만 백호는 하늘나라 댕댕이 나라로 가서 친구들 만나서 행복하게 뛰놀고 있길 바랄 뿐이예요.
맞아요 저도 그냥 행복해 보엿어요
해피하게 항상 웃는 귀여운 백호였어요 ㅎ ㅎ
진짜 반려동물들을 아끼는 사람들은 애초에 방송을 안해요, 컨텐츠물로 뭔갈 찍으려고도 하지않고 그냥 조용히 가족끼리 행복하게 살다가 아프면 할수 있는걸 다 하고 정말 해줄수 있는게 없다 하는 순간에 집에 데려와서 조용히 잠자듯이 보내주려고 하거나 품에 안고 보내줘요. 그게 제일 좋은거에요.물론 추억기록을 위함이라던지, 혹여나 올린 영상으로 생긴 이익으로 기부나 아픈 내 반려동물에게 조금이라도 더 많은 치료를 하려고 하는거 이해해요.근데 결국은 하나에요, 반려동물들은 내 가족과 있는게 더 좋고 행복해요. 사람이 해외의 5성급 호텔에서 일주일 묵는게 암만 좋다고 해도 내 집으로 돌아왔을때의 만족감보다 덜하잖아요.백호가 아무리 많은 사람을 좋아했다고 해도 무리가 됬을건데 백호로 돈을 벌려는 의도가 없었다는 분이 그냥 잠깐 약먹으면 나을 병도 아니고 링거에 병원입원까지 하면서 치료해야 하는 아이를 그 많은 사람들 손에 내보냈다는거에서 이미 의혹이 생길수밖에 없네요..랜선 너머로 백호 정말 좋아했고 예뻐했지만 사람을 좋아해서 사람에게 피해를 받았으니... 그저 행복하기만 했기를 간절히 빕니다
비단꽃 인정하는 것도 존나 쿨한 척 네 그거 저 맞아요~ㅇㅈㄹ
거짓말쟁이들 특징 하나가 거짓말을 한게 아니라 말을 안한거 뿐이다 이거임..
어떻게 보면 대단함..두 번이나 대형 인플루언서로 남들 속이고 다니고..어떻게하면 사람들 꾀어내고 주목받는지를 잘 아는 듯....사람들을 못믿겠대ㅋㅋㅋㅋ근데 이 사람 또 십년 뒤면 다른 컨텐츠 들고 올껄..이걸로 돈 번 이력이 있는데 사람 안변한다ㅋㅋㅋㅋㅋ본인이 변했다고 항변하는 모습이 그저 웃길뿐
10년이나 있다가 나올까요?
킹율...이 분도 살짝 걱정됨 팬미팅,바베큐 파티 등등 이것저것 많이 하시던데 팔로우 했다가 팬미팅 올라오는 순간 언팔했어요 ㅜㅜ
그런놈들 무조건 걸러야함
ㅇㅇㅇㅇ 거기랑 부끄네 ㅋㅋ
아니 이 댓글 보고 킹율채널 보고 왔는데 굿즈판매, 뭔 화보, 생일파티(이게 젤 이상함) 그냥 주인 본인이 더 유명해지고 싶고 누리고 싶은 모습으로만 보여짐
혹시 그분이 트위터계정 만들었다가 품종견 문제? 인가 펫샵문제인가 암튼 작은 논란이 터져서 트위터 계정 폭파하시고 인스타로 트위터 욕한 분이신가요?
@@제하-w2d트위터 계정 폭파는 모르겠지만 품종견 말 나왔던 분은 맞아요 ㅠ
백호야...그 많은 시간동안 고생많았다...
아픈아이를 끌고다니며 버킷리스트?
더러운 인간은 잊고 부디 그곳에서 행복해...
아픈애 가지고 지 버킷리스트 만들어 다니는건 ㅜㅜ 😅 상식 이상이네
백호주인이 싸해서 한마디했다가 싸운 적 있는데…와 씨……..,,
반려동물 떠나보내고 나면 몇 달 동안은 상상만 해도 눈물부터 나온다… 내가 사랑해 마지않던 아이가 떠나고, 관련 논란이 터졌는데 저렇게 당당하고 억울하다는 감정만이 느껴진다고? 사랑, 그리움, 진심이 닿지 않을 때의 원통함은 어디에 있지?
10:54 지인들이 한순간에 다 연락을 끊은건....이유가 있었겠죠 거짓말과 과장을 밥 먹듯이 하면 누가 옆에 남아요..😅
백호가 강아지별에 가고 나서 이렇게 돼서 다행이에요 많은 사람들에게 받은 사랑만 가지고 갔길 바라 백호야
백호만 몰랐으면 하는 진실 ㅠㅠ
강아지별에선 아프지말고 행복하자
얼마나 숨쉬듯 거짓말을 했으면 인터뷰 중간에 집을 사준것처럼 아주 자연스럽게 말해서 오빠가 정정해주냐...
진짜 정신병그자체임ㅋㅋㅋㅋㅋ청약 소개해준게 집 사준걸로 연결되는 저 무적의 논리 진짜 기가막히네ㅋㅋㅋㅋㅋ
뭐 이정도로 논란이냐 하는 사람들 자꾸 나오는데 이 영상에 나온게 놀랍게도 논란의 일부일 뿐이에요..기부도 싸구려 제품 해놓고 양 많이 했다고 부풀려서 써놓고, 제일 문제된 MD 판매는 특별히 제작한거라고 했는데 이미 다른 쇼핑몰에서 파는거랑 같다는 의혹도 있었고 결정적으로 혼용률 속여서 저품질 원단을 좋은 원단처럼 속여서 팔았어요 그것도 지금 백호누나 측은 제조사 탓하고 있고, 여긴 생략됐지만 본 방송분에 제조사는 황당하다는 입장이고 법적 대응 한다고 했고요.
MD 판매해서 수익금 얼마 나왔는지, 백호 수술과 치료비에 쓴다고 했는데 그게 얼마 나왔고 수익금 중 얼마를 거기에 썼는지, 남은 수익금은 어떻게 썼는지 등 내역 하나도 공개 안했구요 내역 공개 요구하니까 계정 다 삭제하고 잠적해버렸죠 괜히 이전의 갑수목장, 경태아부지 사건이랑 비슷하단 말 나오는게 아니에요 후원금 받은건 내역 공개 의무 있지만 MD 판매는 그런 의무도 없어서 구매한 피해자들만 더 답답한 상황입니다
백호는 행복만 했었으면 좋겠다 백호의 온 세상은 주인이었을테니까... 사람이 보기엔 돈벌이애 이용이어도 배코는 사랑받는 기분 가득 느꼈었으면 좋겠고 댕댕이별에서도 이런거 모르고 건강하게 뛰놀고 있기만 하면 좋겠어
다른 거짓말이 많았지만.. 적어도 백호를 데리고 매일매일 산책 나간 건 사실이니까요. 그 때의 백호는 행복했길 바래요.
마음이 참 따뜻하시네요.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백호가 생전에 내내 행복했길 바랄 뿐이네요. 😢😢😢
진짜 백호가 백누 지켜주긴했나보네 백호 댕댕별로 가자마지 온갖게 다 터지니..
애초에 백호 인기 있었던 이유가 백호 때문이지 백호누나가 아니였음 심지어 백호누나가 멍청하게 꼬리 잡힐짓들을 너무 많이해서 떡밥을 너무 남김
백호누나 취재한 장면은 대역이 재연한거라고 해서 깜짝놀람 연기자들 진짜 대단하다 진짜같음
헐 몰랐어요ㅋㅋㅋㅋㅋㅋ
와... 대역 재연이었군요....
백호야 네 눈웃음이 내가 가장 힘들었던 시기에 얼마나 큰 위로가 되었는지… 인간의 잘못으로 너무 많은 게 어그러지고 얼룩져 버렸지만 네가 주었던 행복만큼은 티끌 하나 없이 깨끗하게 내 마음에 오래오래 남아 있을 거야. 백호야 고마웠어 지금 있는 강아지별에서는 아픔 없이, 네가 사람들에게 준 행복을 백배 천배로 돌려받으며 즐겁게 지내길 바라
요즘 백호같은 사례가 보이는 채널이 있는데 ㄴㅇ이 견주도 채널2개월만에 팝업+굿즈+컨텐츠 무한제작+강형욱 방송 등등 수상한게 한두개가 아님. 특히 팝업이란게 미리 기획을 하지 않은이상 시기가 너무 수상함
저정도면 리플리 증후군 같아요...되게 오목조목 반박하는게 소름돋아요
동물로 유명세 얻은 유튜버나 사람은 웬만하면 거름
갑수도 그랬고, 경태도 그랬고, 백호도 그랬음
돈이 없다 갑자기 생기면 사람이 욕심이 생기기 마련이다.
백호 생식을 시킨다고, 자신은 해외논문이건 서적이건 모두 찾아서 수십번 수백번 연구해서 레시피를 짠다고 했을때, 본인이 이렇게 영양소를 갖추는 이유에 대한 논문하나 출처를 밝히지 못했고,
인플루언서로써 백호를 내세워 개통령 앞에 앉혀두고 인터뷰를 할때, 개통령에게 질문을 던지는것이 아닌 본인이 백호에게 이렇게 잘해준다 자랑만 하다 끝나는 걸 보고 확 느꼈다. 저사람은 속이 텅텅 비었구나
현실은 영양제 광고 수십개 받은거 과하게 먹여서 백호 건강악화에 일조한 악질임
다른 유명 견주도 죽은아이랑 똑같은 강아지 데리고와서 하던대로 공구,광고모델 그대로 다 하는거 보고 소름돌았음... 이런사람들은 유명해진 강아지 죽으면 대체 할 강아지 바로 데리고 옴
내 전직장 대표가 이랬는데 똑같아서 너무 소름돋아 직원들 다 궁금한이야기 와이에 내보내자고 할정도로 소름끼칠정도로 나르시즘과 소시오패스적 성향이 미쳤었어서 너무 소름돋음.. 이런 사람들이 진짜 무서움 관심 받는 방법을 너무 잘알고 나중에 목적이 달성되면 가차없이 뒤돌아섬 이건 당해봐야함..
돈에 관심 없다는 사람은 100프로 돈에 미쳐있는 사람이다라는 말이 딱 맞네ㅋㅋㅋ
이기상센세 그는 대체...
구독자 수 어느정도 되면 어김없이 굿즈를 제작하고 스마트스토어를 여는 동물유튜버들..
좋은 취지로 판매한다고해도 소비해주지 맙시다😢
본인이 사랑하는 동물을 굿즈로 남기고 싶은 사람도 있겠죠 무조건적으로 소비하지 않는건 좀
@@Rtaz410 그럼 판매를 안하고 혼자 간직하면 되지요.
저런거 다 사주고 후원해준다? 본인도 동물 학대에 잘한다 잘한다 기름 부어준거임
@@탄산빠진탄산수굿즈를 사고 후원해 준 사람들은 진실을 모른 채 선의로 행동한 건데 굳이 그렇게 말하시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냥돕냥선의 라는 말로 포장할순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일이 처음 있는것도 아니고 개개인이 그 정도 판단은 해야하지 않을까요?
한손으로 박수소리가 안나듯이 저여자 혼자 나댄다고 이지경까지 오는거 아니잖아요. 시녀들이 잘한다 잘한다 우쭈쭈 하고 잘 알아보려고 하지도 않고 추켜세워주니 저 여자는 목적 달성을 할수 있었던 거구요.
이런일이 한두번이 아닌데 난몰랑 눈가리고 아웅~ 귀여우니깐 후원해줘야지 ㅠㅠ
이러고 나서 백호처럼 애들 무지개 다리 건너고 나면
“난 선의로 한 일인데 ㅠ 마음아프다
이제 다음 후원할 다른 귀여운 강아지 찾아봐야지~” 이런 가벼운 맘들은 선의라는 말은 잘 안어울릴것 같네용
실제로 저런 부류랑 엮이면 너무 힘듦… 뭐만 하면 “나는 아닌데?”하고 주변 사람 자존감 깎는 빌런이기에… 백호가 너무 불쌍함… 다른 남은 동물들도 걱정된다…
와….근데 소름 돋는 게 말하는 화법이…정신과 환자분들 중 자기애적 성격장애 분들이랑 상당히 유사함…
호랑이랑 밤톨이는 생계수단으로 쓰지 마세요. 입양했다는 새로운 코기도 부디 이런식으로 사용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백호를 위해 썼던 2만원 남짓의 MD는 온전히 백호에게 갔기를 바라며 백호의 평안한 안식을 기원합니다
수익금 공개못하는거 레전드
진짜 사랑 하는 가족같은 반려견이 멀리 소풍을 갔는데 저렇게 따박따박 자기변호 하듯 인터뷰 할수 있을까 가슴이 미어져서 얘기도 제대로 못 할거 같은데 에휴
백호야 아기 때부터 언니가 예뻐했는데 아프다는 소식듣고 언니가 울면서 기도를 얼마나 했는지 몰라
그곳에선 아프지말고 많이 사랑받은 것만 기억하고 행복하게 지내 ❤
몇 년동안 귀여운 백호 사진도 많이 보고 다른 아가들에게도 도움이 되겠지 하는 마음으로 굿즈나 달력이 나올 때마다 구매했습니다.. 진짜 다른 건 다 모르겠고 백호가 행복했었길.. 호랑이 밤톨이와 새로운 웰시코기 태풍이었나.. 남은 아가들이 별 탈 없이 행복하면 좋겠네요..
사실 문제가 제기되었던 마지막 옷들도 구매했었습니다. 나름 잘 입고 다녔고, 백호 치료비에 사용이 되었다면, 백호가 조금이라도 덜 아픈데에 도움이 되었다면 그걸로 됐다고 마지막으로 백호에게 해줄 수 있는 게 조금이라도 치료비에 보탬이 되는 거라 생각하고 반품 안하려고 했었습니다.
근데 이 영상 보고 그냥 반품 신청 했어요. 백호가 그저 백호 누나 본인을 뽐내는 데에 이용되었구나 싶어서요..
혹시라도 이 댓글을 보신 분들 중 옷 구매하셨던 분들은 네이버쇼핑 홈페이지 들어가서서 혼용률 관련해서 반품 대상인지 확인하시구 꼭 환불 받으시길 바랍니다...!! 꼭이요!!
트위터하다가 우연히 알게 됐는데 좋은 사람인줄 알았건만... 백호야 누나가 강아지 별에서도 응원할게 너가 좋아하는 사람들 많이 만나고 잘 지내자💫
백호한테만큼은 진심이었기를 바라지만 안그랬을거 같아서 마음이 아프네요.. 종양수술후 샴푸광고라뇨 자기 반려견 정말 사랑하면 저럴수 없을텐데... 제발 동물 돈벌이에 이용하지 마세요.
이거보고 진짜 딱한명 떠오르네
내가 지금 채널이름이 떠오르진 않지만
고양이 유튜버였고 그분은 한창잘나가다가 유튜브를 시작했던게 추억을 남기고자 시작했다가 어느순간 영상을 찍는게 추억이 아니라 강제적인? 뭐 암튼 행복해서 하는게 아니라 아이와의 둘만의 시간을 더 보내고 싶어 유튜브를 그만둔다는 분이 생각남
혹시 제이요..???
@@엘리야-p5b 아 맞아요 제이와나 그분요
@@_street538 저도 가끔 생각나요..ㅠㅠ
백호 첨 알려지던게 에어컨 튼 날 산책가기, 부모님 쓰러진 거 짖어서 알렸다는 에피로 널리 퍼졌던건데....그 이야기들도 과연 진실일까하는 의문이 드네
시간이 좀 지난 영상이라 사람들이 볼지모르겠지만...
몇 년전에 백호누나가 백호는 등장하지않는 자기만의 개인계정을 비공개로 만들었다며 DM을 보내면 팔로우 수락을 해주겠다고 한 적이 있었어요 이 게시글 자체도 금방 삭제했었구요
그러면서 자기는 말을 쎄게하는 사람이다, 욕설도 많이 사용한다 불편하면 굳이 DM보내서 팔로우 하지말아달라고 했었는데 불편하고 말고를 떠나서 궁금하니까 팔로우 해봤었어요
근데 보신분들은 알거예요 진짜...게시글 하나하나 엄청난 허세가 가득하더라구요...그래서 팔로우 취소했던 기억이 나네요..
모든 사람들이 그런건 아니에요. 펫튜브 중에서 특히 자신의 무결함. 깨끗함. 선의라고 주장하는 바를 의심하는 악플 하나도 못 견디는 분들이 특히 그렇더라구요.
갑수목장 백호누나 모두… 너무 자신만이 혼자 청렴하고 선의있다고 믿으며 다른 이들은 더러운데 나만 깨끗하다 했죠.
정말 선의로 동물 유튜브를 하는 사람들은 남들은 더럽고 나만 깨끗하다 안하더라구요 ㅎㅎ 다 비슷하거나 다 좋은 마음이라고 믿지…
그런 분위기를 풍기면… 아쉽지만 대부분 추후 결과가 안좋더라구요.
동물유투버 인스타..못믿겠어요
이기상센세의 명언이 있죠 돈 관심 없다는 새기들 죄다 돈독 오른 사기꾼들이라고
어떻게 케어했으면 웰시코기 평균수명도 못살고 갔는지 백호야 강아지별에서 편히 쉬어 가족들 누구도 마중나오지말고 그냥 강아지별에서 친구들하고 행복하게 지내 나중에 호랑이랑 밤톨이랑 태풍이 만나면 고생했다고 위로해줘라 더 빨리 알아차리지못해서 미안해 백호야
백호를 아끼고 사랑했다는거 그건정말 사실이였으면 함니다 맘이 아프네요 백호야 ㅠㅠ
그냥 말 잘하고 글 잘 쓰고 시대 흐름 잘 파악하고 잘 타고 그러니까 쉽게 유명해지고 두번이나 할 수 있던 거잖아요 일 터지면 익명으로 잠적하면 되는 일이고 본인도 그걸 넘 잘 아는 듯
초딩때부터 20년간 키워온 첫 반려견 떠나 보낸지 2년 그뒤로 강아지 보면 귀엽다 생각은 들지만 다시 키울 엄두는 전혀 안나던데....
사람마다 다르다지만.... 떠나 보낸지 얼마 안되서 바로 입양.....? 백호가 너무 불쌍해요
죽기전까지 저사람의 돈벌이로만 이용당하다가 가다니
저도 그래서 다시 못 키워요.. 가족 떠난 자리를..
백호야... 세월이 참 빠르게 흐르네..
주인은 정말 소름끼쳤지만
정말 너는 사랑만 받았다만 생각했음 좋겠다 ㅜㅜㅜ
취재하는 짧은 와중에도 본인 과시하며 지인 집알아봐준걸 사줬다는것처럼 보이고 싶은지 구해줬다면서 과장되게 얘기하는걸 보니 허언증이 맞긴한듯...아픈건 부끄러운게 아니니 치료하시길 바랍니다ㅠ
난 MD보고 가격보고 너무 터무니없어서 의아했고 아무리 병원비가 모자라도 이건 아니다 싶어서 구매 안했음..
근데 이렇게 사기칠줄 몰랐고 너무 치밀하게 잘 꾸며내서
솔직히 백호 하늘나라 간것도 구라친거 아닐까? 하고 아직도 믿지 못하겠음...
정말 나중에 천국은 당연히 못가겠지만
백호 얼굴 절대 볼 생각 하지도,보고싶어 하지도 말고
당신이 피해입힌 모든 사람들과 백호한테 평생 속죄하면서 천벌 받으면서 사세요.
어쩌다 백호같은 성격좋은 인싸 강아지가 저런 사람에게...
매니지먼트 당한거죠
난 저분 직업이 파티쉐라고 했는데 본인이 빵인지 케잌인지 만들어온 게 너무 조악하고 일반인이 만든 모양이여서 뭐지???햇던 기억은 있네요 허언증 있는 사람이 주위에 있는데 자기가 허언증인지 절대 몰라요
8년 함께 한 가족이 암에 걸렸는데 한 행동들이 참 기이하네요 …말하는 것도 정신이 붕괴되지 않고서야
벡호 수술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려고 고등학교 때 알바해서 번 돈까지 기부했습니다 제 돈이 백호가 아닌 사람을 위해 사용된거라면 정말 충격적일 것 같네요
환불받으세요ㅜㅜ
앞으로는 저런거에 속지마세요 다 돈벌려고 하는겁니다
마음 약해지지말고 환불하세요....
세상에 불쌍한 유기견들많아요 주인있는 강아지한테는 절대 후원하지마세요..😢
같은 강아지 보호자로써 진짜 할 말이 없네요.
백호가 행복했던 것만은 진실이길 바랍니다.
백호는 아무것도 몰랐으면....주인이 정말로 사랑을 줬던 거였으면 합니다
백호가 사람 좋아하는것처럼 보였던 행동들은
자기 좀 살려달라고 했던건 아닐까싶네요.
딴말이지만 백호누나랑 그 오빠 대역 재연이군요. 진짜인줄 알았어요. 세 분 모두 연기가 대단하시네요 👍👍👍
"네 그거 저예요! 저 맞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가 그리 당당하신지?
나도 개고양이 너무 좋아하는데 만나보지도 못 한 남의 집 반려동물을 위해 돈 후원하는 거 진짜 이해 안 됨 유기묘 유기견 센터에 기부하는 것도 아니고 인플루언서 동물이라고 무작정 지지하고 좋아하고…. 강쥐들 단미 단이 시키고 품종묘만 키우면서 동물을 사랑하는 나에 취한 사람들, 유명인이든 일반인이든 무조건 믿거임
경태도 보호자가 후원받고 잠적했었는데 백호도 비슷한 일이 터져서 맘이 아픔. 분명 처음엔 귀여운 내새꾸 자랑하려는 마음이였겠지ㅠ 요즘은 오히려 애들 간식비 벌려고 유투브 하는거에요하면 믿음직스럽더라
@@탕수육-d7s 그냥 저는 sns에 지나치게 반려동물 자랑하는 사람들 다 의심스러워요.. 제친구중에 예뻐서 팔로워가 좀 있는 애가 있는데 원래 개를 키우다가 자기 언니 주고 최근에 못생긴? 강아지들이 인기 많아지니 펫샵에서 데려와서 인스타에 엄청 올라더라구요 산책도 안 시켜주면서 인스타에선 강아지 유치원 보내주고 수제간식 만들어주고 이래요 ㅠㅠ 블쌍해서 제가 맨날 산책해주고 그랬네요 sns가 뭐라고.. 애초에 보여주기식으로 데려오는 것도 엄청 흔해진 거 같아서 속상해요
@@ssss0000 정말요ㅠ 차라리 강아지를 싫어하면 이런 짓도 안할텐데 어설프게 좋아하고 이용하고 책임회피하니까 더 기분이 안좋아요.
안그래도 네이버 비단꽃글보고왔어요
백호야 너의 보호자가 어떤 사람이었든 우린 널 많이 사랑하고 널 많이 아끼고 너가 다치질 않기 바랬어 무지개다리에서도 좋고 예쁘고 행복한 마음만 가져
백호의 표정은 항상 맑고 행복해 보였습니다. 백호에게만은 진심이라는걸 믿습니다.
백호.. 몇년간 보는동안 행복해보이는게 좋았는데.. 백호를 사랑했던 마음은 진심이셨기를 정말 백호는 아무것도 모르고 갔기를
안개꽃, 블로그 하니까 바로 기억나네요. 저분 아주 한때 네이버 블로그에서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엄청 유명했었습니다. 특유의 글씨체가 예뻐서 저분 닉네임을 딴 글씨체가 요즘에 이모티콘 출시하는 것처럼 판매되기도 했었어요.
그저 대단하다 라는 말 밖에 안나옴.. 10년 전 그 사람 맞냐니까 아무렇지도 않게 맞다고 하면서 당당한 모습..그리고 본인이 뭐라고 무슨 행복주택에 들어가게 도와줬다고 하는지 진짜 가지가지 한다... 어후.. 저런 것들은 얼굴 실명 이랑 얼굴 밝혀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