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린 건 바로잡으십시다 (13) '명복을 빕니다'를 함부로 쓰다니/ 소설가ㆍ수필가 이원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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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0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

  • @hongmusic
    @hongmusic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안녕하세요 😅 아주좋은 말씀 올려주셔서요. 감사합니다. . 앞으로 유념 하렴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 @돌아온이하사
      @돌아온이하사  5 месяцев назад

      홍한흥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예상외로 조회수가 많아 놀란 중이었습니다. 선생님 같이 의견까지 보내 주신 분은 적지만, 어느 목사님도 동의하고 칭찬해 주셨습니다. 주말 멋지게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