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 말티는 거죽만 말티즈인가봐요. 너무 순해요. 세상 모든 사람들을 꼬리콥터돌리면서 다 반겨요. 하루에도 몇번씩 위치파악(반나절넘게 작은방에 갇쳐있었던 적도 있어요)하고 종종 생사확인도 해야해요. 짖는걸 본적이 없어서 애기때는 벙어리인줄 알았는데 자면서 잠꼬대로 용맹하게 짖네요 하하😂
저희집 말티즈7살 ,보더콜리 4살 말티즈 서열1위 ㅋㅋㅋㅋㅋㅋㅋㅋㅋ한번은 진짜 보더콜리가 열받아서 앙 해서 말티즈 머리에 교상1cm찢어져서 회복하고 나서도 절대지지않는 말티즈 🤦🏻♀️이 사건 이후로 밥 먹을때는 분리해요 🤦🏻♀️근데 말티즈들은 무서운게 없나봐요 ㅠㅠㅠㅠㅠ
저번에 우리 쫄보 푸들이 데리고 산책하는데 저 앞에서 콩만한 말티즈 유모차 타고 우리옆 지나갔음. 우리보고 온갖 썽질 다부리고 지나감. 뒤돌아보니 썽질 안풀리는지 앙앙거리면서 지가 앉은 방석 물고 흔들고 패데기 치는 중이였음. 주인 아줌마 열심 달래고.우린 암말안하고 조용히 지나왔는데. ㅋㅋㅋ
@@전미영-m7v 우리 아이는 그정도는 아니랍니다. 😅 어디를 가도 의젓하게 때와 장소 잘 가리고 모든 사람들에게 친절하게 대해요. 다만 자기가 먹고 싶고 가지고 싶은 게 있음 의사를 강력히!!! 표현하죠. 세퍼드나 풍산개 같은 아이들에게 겁 없이 덤비고 낮은 톤으로 호통을 쳐서 그렇지 웬만한 모든 견종의 아이들에게 아주~ 친절하게 대해요. 유모차 타고 산책하는 걸 좋아하는데 하네스하려 하면 안한다고 성질을 부려도 대들거나 무는 행동은 절대로 하지는 않지만 나름 항의의 표현으로 짖고 하네스를 획~ 집어 던져버리죠.산책 시에는 항상 저와 눈 마주치고 옆에서 걷고 신호등도 잘 지켜서 walk sign 켜져야 걷는 아이라 무단행단은 있을 수 없는 아주 모범적인 아이랍니다. 😊 개인적으로 제가 경계하는 아이들은 닥스훈트예요. 저만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지금까지 길 가다 마주 친 모든 아이들이 사납더라구요. ㅠㅠ 우리 아이가 다가가다가 코 주위를 물릴 뻔한 적도 있어서 저는 닥스휸트와 마주치면 무조건 피해 지나갑니다.
지금 기억이 나는데.. 동네 산책하다가 어느 집 앞에 "개조심"이라고 사인이 있어서 보면서 지나가고 있는데 집에서 강쥐가 쪼르르 나오더라구요. 그런데 그 아이가 작은 몰티즈여서 당황한 기억이 나네요. 엥? 이 아이가 사납다고? 라고 생각 했는데... 이제는 드는 생각이 그럴수도 있겠다 싶네요.😁😅
진짜 산책하면 10의 9는 작은 개들이 문제 일으킴. 정작 중-대형 개들은 조용하고 주인들이 더 조심스러워 함. 소형견 주인들은 리드줄도 대충 잡고 있고 폰 보고 있고 줄 길이도 2-3미터 그냥 넘음. 개가 짖으면서 우리 개한테 달려와도 그냥 쫄쫄쫄 쫓아옴. 말로만 나긋하게 ”하지마~ 습~“ 이러고 끝. 심지어 아파트 단지에서는 줄도 안 끼우고 그냥 데리고 다니는 사람도 봤고 우리 개 물릴 뻔 했음. 진짜 쌍욕 이빠이 올라오던데. 소형견 주인들 중에 매너 좋은 주인 딱 한 명 봤음.
집안 서열 1위 용맹 강아지 몰티즈🐶
👉 ruclips.net/video/NKSgzDommBg/видео.html
맞아요 우리집 리더예요~~무서운게 아니라~유치원 보내고 있는데 큰개에게도 막~ 그냥 용맹스럽고 집에서 싸우는척연기 하면 공격하는 견주에게 도 막 짖고 물려고 해요 ❤❤😂
말티즈는 참지않긔
이런 말이 왜 나왔겠어요ㅋㅋ
하아..
진짜 우리집 말티즈....허스키앞다리 반만한데 허스키 잡아먹겠다고 날뛰어요ㅠ 어디에 내놔도
부끄러운 내새끼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빵터졌어요 ㅜ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두 빵터졌네욬ㅋㅋㅋㅋㅋ
ㅋㅋㅋ 즤집 말티즈도.... 하얗고 큰 백구가 어이없어 하면서 피해가요
어디에 내놔도 부끄럽뎈ㅋㅋㅋㅋㅋ앜ㅋㅋㅋ
부끄러운 내새끼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너무웃겨
생긴건 세상귀엽고 순한데 진짜 씅질부리는거보면ㅋㅋㅋㅋㅋ너네는 귀여운 외모덕 보고있는거라구ㅋㅋ
신은 이들에게 “야수의 심장과 토끼의 몸”을 주셨어…
토깽이;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ㅍㅎㅎㅎ😂😂😂😂😂😂
우리집 말티별명이 장희빈 이었음
세상 승질드럽고 세상 예뻤음
오래사시고 노환으로 돌아가실때까지 승질부리셨음
지금은 냄새도 그리움
장희빈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아지한테 존칭 ㅋㅋㅋ 재밌네요
오래 생각 나겠네
ㅠㅠ
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티즈는 참지 않긔 ~~💙 ㅋㅋ
동네 큰 개들은 대부분 순둥순둥한데 한결같이 쪼꼬미들이 성깔이 있어요.
쪼꼬매가꼬 ㅋㅋ 지들이 덩치큰 강쥐보다 더 큰줄 알고 덤비죠ㅋㅋ 울 포메들도 그래영ㅋㅋ 대놓고 못 짖으면서 ㅋㅋ 뒤로 꼭 숨어서 으르렁 ㅋㅋ
사나운 큰 개들은 옛날에 이미 다 죽였거든요
@@potterycollector2 그 방법으로 고칠만한건 님 말뽄새 뿐인듯? ㅎㅎ!!
맞아욬ㅋㅋㅋㅋ울집 포메도 쪼꼬매갖고 성깔이 장난이 아니예욬ㅋㅋ
작은개들 길거리 겁나 나대는데 물려봐야지 짖어도 그저 주인은 귀엽다고 가만히 냅둠. 극혐
제일 용맹견ㅋㄱㄱㅋㄱㄱㄱㄱㅋㄱ자기 이쁜건 알아서 새침함 ㅠ❤️
울집 말티즈 승질 개같다고 욕했는데, 댓글에서 다른 집 애들 얘기 보고 마음의 평화를 얻고 감. 원래 그렇구나..
우리집도 1.7kg말티즈 5kg미니핀있는데 서열은 말티가 높음ㅋㅋㅋㅋㅋ
ㅋㅋㅋ 둘다 발로 뻥 차면 날아가긴 하겠네요
@@케냐투어 그건 너도 마찬가지 아니냐
언젠간 말티즈가 세상을 지배할거시다
고양이님도 마찬가지로 세상을 지베할거시댜
치와와도 참지 않거든여
치와와는 인정
귀 안쪽 핑크색인거 너무 귀엽다.. ㅜ
나는 치와와가 제일 무서움..
분노를 참느라 몸을 떠는걸 보면서... 저 분노가 터지면 얼마나 무서울까 생각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티즈를 키운다는건 맹수를 키우는 것과 같다고 말할 수 있죠 ㅎㅎ 얼마나 용맹한지 혼내면 눈치보고 불쌍한척도 하고 그 모습이 귀여워서 봐주게 되죠😃
서장훈도 똑같은말 하더라구요,, 서장훈네 말티는 자신이 사자인줄 알고 산다고 했는데ㅎㅎㅎㅎㅎ
울집 말티즈는 정말 순해요 하지만 자기주장이 있고 자존심도 쎄서 삐지기도 잘하고 ㅋ 집도 솔선수범해서 잘지켜요 ㅋㅋ
ㅋㅋㅋㅋ솔선수범ㅋㅋ아 너무 웃겨요ㅋㅋ상상만으로도 넘귀여워요 😍
솔선수범 정신으로 집과 보호자를 보호한다!!!❤❤
집도 ㅋㅋㅋ솔선ㅋㅋㅋ수범ㅋㅋㅋㅋㅋㅋ잘지킨대 ㅠㅜㅜㅜ💕
저희집 말티즈도엄청 순해요 자기주장 강하고 자존심도쎄서 잘 삐지는거 진짜 공감함ㅋㅋ
@@pluto0814 야무딱지고 의리있는
말티즈 진짜 하늘에서 내려온 악동 악마견 그잡채 ㅋㅋㅋㅋ
ㄹㅇ 천사처럼 생겨서 그렇지 성질 삼대장하면 말티즈 치와와 포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포메 인정요ㅋㅋ
포메ㅇㅈ.. 주인밖에 모름. . ㅋ
치와와 ㅇㅈ
아닌데~~별이 된 우리 사랑이는 참~~착하고 순했었는데^^내 복이었나!
우리 개는 안물어요~네 님은 주인이라 안물어요ㅡㅡ
복권에 당첨된거랑 비슷한........ 우리개도 어릴땐 착했어요...........크니깐 하............ 사춘기딸도 지랄 개딸도 지랄 ㅠㅠ
맞아요. 이쪼꼬맹이가 한마디를 안지더라구요. 본인 감정 다 표현하고 도도한맛이 아주. 애간장이 녹습니다.
리트리버 견주인데 제일 무서워하는 견종이 말티입니다...
ㅋㄱㄲ귀여윙❤
착한리트리버.. ㅎㅎ
얼마나 용맹한 견종일까 두근두근했는데 말티즈라니... 끄덕
말티즈는 진짜 무개념 보호자 만나면 동네 깡패개됨 ㅠ
전 말티키워봤고 지금은 치와와를 키우는데.. 진짜 너무 독해요 ㅠㅠㅠㅋㅋㅋㅋㅋ
생애 첫 강아지가 말티즈였는데 진짜 한 성깔 해서 원래 강아지들이 다 그런 줄 알았음. 그 후 시츄랑 살고 있는데 와..얘가 부르면 오네..?? 애교를 부리네..! 신세계 였음. 물론 말티즈의 그 시크한 매력도 매우 이쁨 ㅎㅎ
부르면 온다고요?말티즈도 오는데
강형욱피셜 시츄는 왕궁에서 공주들이 무릎 위에 앉허두고 키웠던 개..
@@박홍-f6s 그건 말티즈 아님?
우리집에도 말티랑 진도 있는데 24키로 진도는 진짜 자다가도 숨 쉬는지도 확인할정도로 고요하고 조용한데, 참지않는 말티는 도도도도도도도도도도도더더더도도도도독 발소리가 밖에서도 잔상으로 들릴정도로 휘젓고다님ㅋ 진도가 가끔 말티얼굴보고 그래서 한숨 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껏도 모르는 제가 말티즈를 키웠었네요~ㅋㅋ
키우는 동안 정말 힘들었는데(승질 장난 아님, 싸나움)
그래도 장수하고 치매까지 겪고 잘 갔네요
영구야 엄마 고생 마이 했었다~^^♡
동네 공원에서 캉캉 짖고있는 강아지 있어서 가까이 가보면 열마리중에 아홉마리가 말티즈임...😅 ㅋㅋㅋㅋㅋ
살면서 두번 강아지한테 물려봤는데 두마리다 말티즈였어요... 진짜 생긴건 세상 귀엽고 이뿐데 ㅋㅋㅋㅋㅋ 두번째 말티즈는 물려서 피도 낫었는데 ㅠㅠ ㅋㅋㅋ 그러고 부터는 못만지겟더라구요 근데 너무 귀여워...😅
울 장수도 말티즈 순딩였는데 새벽에 나타난 강도를 알아보고 늑대같이 으르렁대며 급 달겨들어 강도 쫓아냄! 사랑한다♡
히우 ㅜㅜ 울 말티즈도 강도 쫓아 냈어요
엄청 착한 아인데 동생 혼자 자취할때라
큰일 날뻔 했는데 울로이가 구해줌요
지금은 하늘의별이 됐지만 ㅜㅜ
너무 보고싶다 로이야 💙
@@로이나라네ㅠㅠ
아니 난 우리나라에 이렇게 강도 도둑넘이
많다는게 더 놀랍네요ㅠㅠ
@@꽃후리지아 말티가 많다는 걸 모르는 바부팅겅도넘들
요새 집에 옛날처럼 현금도 안 두는데 강도가 많네요 라면값도 못 벌겠다
저도 시베리아 허스키같은 큰개는 오히려 안무서운데 말티즈나 푸들같은 강아지가 무섭더라구요
그런데 그것도 극복하고있어요^^강아지들은
사랑이니까요💕💕
우리집 말티는 고장이 났는지 피할 자리부터 확보하고 기웃기웃하며 뒤로 점프하며 짖던데..
그런데 뭘 해도 귀여운 ㅎㅎ
강형욱 화이팅♥
저희집 말티는 거죽만 말티즈인가봐요. 너무 순해요. 세상 모든 사람들을 꼬리콥터돌리면서 다 반겨요. 하루에도 몇번씩 위치파악(반나절넘게 작은방에 갇쳐있었던 적도 있어요)하고 종종 생사확인도 해야해요. 짖는걸 본적이 없어서 애기때는 벙어리인줄 알았는데 자면서 잠꼬대로 용맹하게 짖네요 하하😂
말티즈가 상남자에요..덩치큰 암컷들에게 인기 많고 공주들이 무릎에서 키우던 귀족견이어서 그냥 다른개들은 천한것들취급할걸여 그래서 리더처럼 행동함ㅋㅋㅋㅋㅋ
흑흑흑 귀여워 흐긓흐흑 저렇게 조그만 애가 대장이라니뜨흐흙
근데 말티즈 진짜 사나워 ㅋㅋㅋㅋ
우리엄마 식당 주말알바 가시는데
거기 애견식당이라 강아지들 오는데
사납게 짖는애들 다 포메랑 말티래 ㅋㅋㅋ
포메랑 치와와도 성깔이 🤣🤣🤣
말티즈한테 당해본적 있는 강아지 강씨
콩이 세알에다가 얼굴은 귀엽게 생겼는데 성격이 지랄맞은 말티즈😂😂 근데 귀여워❤
아니예여 강훈련사님. 말티즈보다 치와와가 더 무서워여. 치와와가 강아지계의 넘버원 깡패예여..ㅜ
너무 하찮아서 귀여워!!!!
강형욱훈련사님..제 이상형입니다^^
저도 알아요 그기분.
매번 산책하다 마주치는 잘생긴 진돗개가
이제는 저를 노려보며 욕해요.. " 또. 너냐. 좋은말로할때 그냥 가라 c8 " ….
진짜 제가 미안해… 이러고 뛰었더랬죠…
맞아요 ~ 용기가 대단해요 ❤❤❤
말티즈 귀여워요 ❤
최고 양아치죠
진짜 무서워요~^^
우리집 사랑이 영리하고 사랑많고
누군가 지것가져간다 생각되면 끝까지 쫓아가요~~^^
영상만봐도 용맹함이 느켜져요
말티즈......내가 지보다 서열 낮다고 생각함 ㅋㅋㅋㄱ
친정집에서 키웠을때 지 밥먹을때 옆에 지나가도
왈왈왈ㅋㅋㅋㅋㅋ 공중부양하까?????????
와 공감박고가요 저도 침대에서 뒤척이기만해도 건드리지도않았는데 으르렁거려요ㅠㅜ말티즈 종톡이구나 다행이다ㅠ
성깔 드럽긴함;;; 나도 강아지 키우지만 산책하다가 말티즈 보이면 강아지 안고 가거나 피해서감ㅜㅜ...이미 한번 물린 전적도 있어서 내가 트라우마생김
말티즈 사랑스러운대 제일 ㅋㅋㅋㅋ내사랑둥잉
말티즈 용맹하죠
저희집 말티즈7살 ,보더콜리 4살 말티즈 서열1위 ㅋㅋㅋㅋㅋㅋㅋㅋㅋ한번은 진짜 보더콜리가 열받아서 앙 해서 말티즈 머리에 교상1cm찢어져서 회복하고 나서도 절대지지않는 말티즈 🤦🏻♀️이 사건 이후로 밥 먹을때는 분리해요 🤦🏻♀️근데 말티즈들은 무서운게 없나봐요 ㅠㅠㅠㅠㅠ
저는 저 참지 않는다는 소리 듣기 싫어서 저희 봉구 무지하게 훈련 시켰는데요..ㅋㅋㅋㅋ 힘들어용~ 엄하게 혼내고 훈련 시키다가도 눈 보고 있음... 마음이 사르르..ㅜㅜ
말티즈가 최강이다 다덤벼😅
소형견 중 최고 맹견 치와와, 말티즈ㅋㅋㅋㅋㅋㅋㅋㅋㅋ둘다 쪼꼬매 빠져가지고는 엄청 나대죠.. 뭐 얼마나 한다고..ㅋㅋㅋㅋ
말티 특성.
자기보다 작거나 비슷하면
하, 녀석 쪼꼬미 귀엽네
조금만 크고 위협적이면.
야, 쉐캬
나랑 한판 뜰래??!!
세상 요감탱이.
근데 좀 과함ㅎㅎ
범 무서운 줄 모르는 하룻강아지같은 게 말티즈죠~ㅋㅋ
우리동네도 말티, 요키 요 쪼꼬미들이 핵사나움ㅋㅋㄱㅋㄱ기여워ㅠㅠㅠㅠ
우리집 막내가 말티즈인데 ... 지 맘에 않들면 성질 부릴 때도 있도 자기 주장이 엄청 강하긴 해요. 특히 얼마나 지 몸을 아끼는지 ㅎㅎ
저번에 우리 쫄보 푸들이 데리고 산책하는데 저 앞에서 콩만한 말티즈 유모차 타고 우리옆 지나갔음. 우리보고 온갖 썽질 다부리고 지나감. 뒤돌아보니 썽질 안풀리는지 앙앙거리면서 지가 앉은 방석 물고 흔들고 패데기 치는 중이였음. 주인 아줌마 열심 달래고.우린 암말안하고 조용히 지나왔는데. ㅋㅋㅋ
@@전미영-m7v 우리 아이는 그정도는 아니랍니다. 😅 어디를 가도 의젓하게 때와 장소 잘 가리고 모든 사람들에게 친절하게 대해요. 다만 자기가 먹고 싶고 가지고 싶은 게 있음 의사를 강력히!!! 표현하죠. 세퍼드나 풍산개 같은 아이들에게 겁 없이 덤비고 낮은 톤으로 호통을 쳐서 그렇지 웬만한 모든 견종의 아이들에게 아주~ 친절하게 대해요.
유모차 타고 산책하는 걸 좋아하는데 하네스하려 하면 안한다고 성질을 부려도 대들거나 무는 행동은 절대로 하지는 않지만 나름 항의의 표현으로 짖고 하네스를 획~ 집어 던져버리죠.산책 시에는 항상 저와 눈 마주치고 옆에서 걷고 신호등도 잘 지켜서 walk sign 켜져야 걷는 아이라 무단행단은 있을 수 없는 아주 모범적인 아이랍니다. 😊
개인적으로 제가 경계하는 아이들은 닥스훈트예요. 저만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지금까지 길 가다 마주 친 모든 아이들이 사납더라구요. ㅠㅠ 우리 아이가 다가가다가 코 주위를 물릴 뻔한 적도 있어서 저는 닥스휸트와 마주치면 무조건 피해 지나갑니다.
지금 기억이 나는데.. 동네 산책하다가 어느 집 앞에 "개조심"이라고 사인이 있어서 보면서 지나가고 있는데 집에서 강쥐가 쪼르르 나오더라구요. 그런데 그 아이가 작은 몰티즈여서 당황한 기억이 나네요. 엥? 이 아이가 사납다고? 라고 생각 했는데... 이제는 드는 생각이 그럴수도 있겠다 싶네요.😁😅
근데애들은 으르르르 가 아니고 알~~!!!!
이라서 개귀여움
한번물려봐야 정신차리지
ㅋㅋ오히려 저희 삽사리 가 순했겠네요
보고싶네ᆢ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말티즈 10년 넘게 키우고있는데 쪼끄만한 녀석이 승질부린답시고 앙증맞은 목소리로 R!R! 하면서 짖는게 진짜 너무 귀엽고 웃김 근데 그 쪼그만한 몸에서 뭔 힘이 나는건지 아귀 힘이 장난이아님... 한번 물리면 손에 구멍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프사에 얘는 기차화통 삶아먹었나 할머니가 사내대장부 목소리잉
웡 웡
울집 첫째 노견 말티도 지보다 훨씬 큰 진돗개한테 자기 좀만 기분 나쁘면 으르렁하고 물려고 함😅 (털 뽑힌거 외엔 물리질 않음)
진돗개는 애기때는 무섭워해도 멋모르고 다가갔는데 지금은 쟤는 저렇구나 포기 하고 슥 인사하는거 외엔 안건들음🤣
가족이라서 참는것도 있겠지만 보호자 분리에 생활공간도 분리해서 나름 잘지냅니다
화는 좀 많아도 말티애가 이제 가족으로 받아드려서 진도애(이름) 어딨어? 하면 찾고 산책 다녀오면 반겨줍니다😂😂😂
주인을 물면 복날에..
@@개돼지-g1l 아하 그래서 당신이 개돼지구나
@@개돼지-g1l 아직도 고기 먹고 살기 힘드셔서 겨우 복날에나 개나 잡아드시고 사시나봐요
우리집 아기 생각나네... 콩알만한게 개랑 마주치기만하면 동네 떠나라가 짖고 창밖에 내다보며 온갖참견.... 울 아기 깡패개 그래도 사랑해❤
말티즈 눈빛
-니가 감히 날 예뻐해???
그래도 말티는 사랑~!!
주인한명을위해 엄청 충성함~!! 쪼매난 진돗개이고,하찮은 보디가드임! 울 말티는 휴지들고 대기안하면 쉬도 안쌈ㅋ
옛날에 키우던 우리집 말티즈가 진돗개도 기세로눌렀음
우리집 말티도 사자인줄
우리집 강아지만 그런줄 알았더니 .. 말티즈가 성격이 강하군요 ^^;;
말티즈는 참지않아
마자 마자 말티즈는 참즤않즤~
울집 말티즈도 3마리중 잴 성깔있음요 ㅋㅋ
말티만 30 년 넘게 키웠는데ᆢ세상 착함ᆢ울예삐랑 콩수니는 사람들 신기해함ᆢ너무착해서ᆢ😭😭🥰🥰
말티즈는 무섭습니다!
심장에 무섭습니다!
점 3개
낮에 자기 괴롭혔다고 자는 사람 얼굴에 지 얼굴 드리밀고 사납게 으르렁 거리며 부들부들 거리며 분도를 표출하더라.작아도 살기가 느껴졌다
말티즈 치와와 포메라니안 다 무셔
멍뭉이들은 넘 이쁜데 말티즈랑 포메라니안은 열외...입니다🥲 당연 자기 가족이면 이쁘시겠지만 전 가족이 아니니까 저한테 으르릉 가르릉대면서 숨넘어가게 짖으면... 제발 좀 저쪽으로 데려가세요🥺
행동대장 말티즈ㅎㅎㅎ
우리 동네 온갖 종류 개들이 산책하는데, 지나가던 길에 말티즈가 제 미모를 알아봐주지 않는다고 어찌나 짖어대던지~ 주인이 사과하고...ㅎㅎㅎㅎㅎㅎ
미녀쿠😊
말티즈는 참지않긔....
저희 골댕이도 말티랑 포메를 젤무서워해요
근데 진짜 소형견들이 더 용맹한거 같아요ㅋㅋ 저희집 강쥐도 말티즌데 엄청 용맹해요ㅋㅋ
말티즈(믹스긴 하지만)녀석이 자꾸 산책중 어떤 집 안의 진돗개한테 시비텀..이젠 산책 루틴..왈왈!(나와봐 이자식아!)
우리집 아롱이. 말티즈인데 동네에서 못된 강아지로 소문났음. 너무 짖어대
말티즈는 정막 극과 극이죠... 순한애는 한없이 순한데... 사나운애는 끝도없이 사나운...
진짜 산책하면 10의 9는 작은 개들이 문제 일으킴. 정작 중-대형 개들은 조용하고 주인들이 더 조심스러워 함. 소형견 주인들은 리드줄도 대충 잡고 있고 폰 보고 있고 줄 길이도 2-3미터 그냥 넘음. 개가 짖으면서 우리 개한테 달려와도 그냥 쫄쫄쫄 쫓아옴. 말로만 나긋하게 ”하지마~ 습~“ 이러고 끝. 심지어 아파트 단지에서는 줄도 안 끼우고 그냥 데리고 다니는 사람도 봤고 우리 개 물릴 뻔 했음. 진짜 쌍욕 이빠이 올라오던데. 소형견 주인들 중에 매너 좋은 주인 딱 한 명 봤음.
말티즈는 참지않아...!
맞아여. 저 아파트 돌며 알바할때
유일하게 물린개가 사람 몸집 만한 개두아닌
아주 작은 말티즈였어여.ㅠㅠ
ㅇㅏ.....말티즈도 무는군요.. 주둥이가 쪼매나서 저게 물겠나 했네요
@@stephaniej3372 개니까요...ㅠ 작다고 안 아픈 것도 아니라...
@@성이름-r7l8p 그렇군요 우리 말티즈도 좀 양야치일때가 있어서.. 조심해야겠네요. 😅😅
@@stephaniej3372 웃기는양반이네 그럼 작은개들은 짐승아니고 사람인가? 작은개들도 위협 충분히되는데
@@O-b1v 지금은 한국은 잘 모르겠는데 내가 어릴 때는 개들이 목줄 없이 돌아다녔었어요.. 지난번에 키우던 치와와는 좀 짖어도 절대 사람을 물지는 않더라구요. 미국에 다른 개들도 크나 작으나 사람들을 굉장히 잘 따르고 무는건 못봐서 ㅎㅎ
말티즈가
그 유망한 하룻강아지인가요?
범 무서운줄 모른다는.
ㅋ
우리애는 말라뮤트 뒷다리에 그렇게 마킹을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못하다가는 말라스키 나올기세임....😅
지금 이세상에서 제일 보고 싶은 몰티즈...아이가 있네요.. 에휴
우리 말티즈는 참지 않지ㅋㅋㅋㅋㅋ
우리 말티는 절대 안짖음..아니 가끔 짖음..일년에 두세번?앞집 아줌마 문 꽝 닫고갈때..."조용히 닫어"..이러고...
너무 귀여워 ㅠㅜㅠㅠ
우리집 말티즈 비해 비숑은 조선 선비
치와와는요!!!!!!😂
저희집 1.2키로 말티도 코카,미니어쳐 푸들등
6마리의 리더였어요.
지금은 하늘의 별이 됐지만요..ㅠㅠ
맞어!! 말티즈한테 제일 많이 물림!!
말티즈 아빠로써 극 공감합니다 ㅋㅋㅋㅋ
우리 커다란 미니핀은 작은 말티의 기쁨조였을 뿐임
대박...나는 맹견 3마리 엄마였어ㅎㅎㅎㅎ
말티즈는 혈통 좋은 애도 많이 없고 개체차가 큰 편인듯..치와와가 진짜 대다수가 사나웃ㅇ
앜ㅋㅋㅋ 기승전 치와와 ㅠㅠㅠ
우리 말티즈도 사람보면 짖어요
언능 이쁘다 해주라고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