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나도 갱년기? 갱년기 어떻게 극복할까?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9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57

  • @tangwang0101
    @tangwang0101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9

    좋은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나이 50에 갱년기 열김도 올라오고 월경통도 극심해져서
    한의원에서 꾸준하게 치료 했던 사람이에요. 근데 주변에 호르몬 치료도 많이 하더라구요. 그러다가 유방암 걸린 사람도 있어서 호르몬 치료는 안했어요.
    갱년기에 월경통이 심할때 저는 "계단걷기 운동"과 "자궁혈 찜질기"로 꾸준하게 관리했더니
    갱년기 월경통 제대로 극복하고 잇네요. 자궁혈찜질기는 한의원에서 추천해줬어요.
    꼭 도움이 되시길 바랄게요. 좋아요도 눌러주세요. 모두 아프지마요

  • @ohiiiiiiiiiiiiiiii
    @ohiiiiiiiiiiiiiiii 4 месяца назад +21

    폐경하고나서 살이 자꾸 찌길래 힘들었는데. 아들이 준 식후혈당제 매일 챙겨먹으면서 많이 뺐어요.. 혈당관리가 되니까 건강해지면서 살도 빠지더군요^^

    • @so_zy
      @so_zy 4 месяца назад

      밥먹고 무조건 혈당관리 해줘야되요 ㅠ 아니면 당뇨에 여러가지 잔병치례에 힘들수두 ㅜ 저도 운동할 시간이 없어서 식후혈당제 챙겨먹고 있네요

    • @나란여자-g9f
      @나란여자-g9f Месяц назад +1

      식후혈당제 알려주세요

  • @송진숙-x5w
    @송진숙-x5w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5

    제가 1월이 딱 만 45세 입니다.
    이번주 월요일부터 약 복용중인데
    벌써 갱년기냐는 말에 상처를 받았는데 동영상보고 전 딱 평균이네요. 2주전에 홍조2~3일
    감적기복이 심해지는 증상
    영상이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감사해요~

  • @mini23771
    @mini23771 15 дней назад

    갱년기 증상은 정말 다양하고, 그 변화의 폭이 큰 시기인 것 같아요. 저도 얼굴이 자꾸 뜨거워지고, 밤마다 땀이 나고 두근거려서 잠들기가 어려웠거든요. 그러다 보니 신경이 날카로워져서 가족들한테도 괜히 예민하게 대하고, 미안한 마음에 스스로를 자책하게 되더라고요.
    찾아보니 갱년기 때는 여성호르몬이 감소하면서 코르티솔 같은 스트레스 호르몬이 증가해서 불안이나 불면이 더 심해질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마음포레 먹기 시작했는데, 이게 여성 호르몬 감소하면서 증가하는 스트레스 호르몬을 낮추는 데 도움을 준다고 해요. 며칠 지나고 나니 두근거림이 좀 줄고, 잠드는 것도 조금 더 수월해진 느낌이더라구요..
    퀸즈랩 같은 여성호르몬 보충제도 같이 복용하고, 가볍게라도 운동을 하니 전반적으로 안정감을 찾는 데 큰 도움이 되었던 것 같아요. 특히, 비타민 D나 칼슘 섭취도 신경 쓰며 골다공증 예방을 위해 노력하고 있어요. 갱년기가 정말 길고 힘든 시기지만, 하나씩 실천하며 조금씩 나아지는 걸 느끼니까 그나마 위안이 되더라고요.
    모두 각자의 방식으로 잘 견뎌내시길 바랄게요!

  • @김소연-d8u
    @김소연-d8u 2 года назад +9

    45살인데 올해들어 생리혈이 눈에 띄게 줄고 이번달은 아예 건너띄었네요. 호르몬 검사는 해놨는데 갱년기 준비를 해야하나 싶습니다. 두렵지만 이또한 자연의 섭리라 여기며 지혜롭게 헤쳐나갈수 있길 소망해봅니다.

    • @lifehappy2080
      @lifehappy2080 Год назад

      40대중반 입니다.
      생리불순으로 고생하다가 이소플라본 영양제를 먹어보니 많이 좋아졌어요.
      20일여일 먹고 다시 생리시작했습니다. 건강하세요

  • @kim-mi7vl
    @kim-mi7vl 3 года назад +14

    갱년기 정말 로 힘든 질환입니다 조금 호전 되었다가
    컨디션이 나 면역역이 떨어지면 또 악화되는 현상이 반복되지요 너무. 힘들어요.

  • @Dream-pj4ii
    @Dream-pj4ii 2 года назад +19

    교수님..!! 진료과 특성상, 환자들을 좀더 배려하시면서 진료해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일부러 여자 교수님 찾아 갔는데...오히려 수치스러움에 펑펑 울다가 나온 기억 밖에 없습니다.. 영상과 진료실의 모습은 180도 다르네요..

    • @태양-o4d
      @태양-o4d 2 года назад +5

      속상하셨겠어요 참고할게요

    • @SNUHGangnamCenter
      @SNUHGangnamCenter  2 года назад +3

      안녕하세요 고객님! 먼저, 강남센터를 이용하시면서 불편을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뉴스클릭-z1u
      @뉴스클릭-z1u Год назад +3

      무슨일이 있었길래 무섭네

    • @Jay-sy3if
      @Jay-sy3if Месяц назад

      얼마나 억울하셨길래 ㅠㅠ

  • @정희-r6t
    @정희-r6t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6

    갱년기 증상으로 많이 힘들어하시는 분들이 많군요ㅠㅠ 저도 마흔넷부터 갱년기를 겪으면서 얼굴이 화끈거리고 잠도 못 자서 고생했어요. 호르몬약 복용하고 살도 너무 찌길래 끊고 엄청 우울했는데 아는 약사님 추천으로 석류혼합식품 먹고 많이 나아졌어요. 석류가 천연에스트로겐이라 자연성분으로 안심하고 먹었네요 덕분에 안면홍조랑 땀이 많이 줄어들었어요. 특히 감태?가 들어있어서 그런지 불면증이 많이 개선돼서 밤에 잘 잘 수 있어서 좀 살거같네요... ㅜ 특히 불면증으로 힘드신분들은 석류혼합식품 추천드릴게요

    • @갈색추억-b9x
      @갈색추억-b9x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석류가 효과있나요?~
      석류는 어디서 구매하신건가요?

  • @김명화-v6e
    @김명화-v6e 4 года назад +5

    유익한 영상입니다~^^

    • @감성영상
      @감성영상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맞아요 너무 좋은영상 감사해요.
      저는 갱년기 오더니 머리가 빠져서 너무 우울했는데
      의사 선생님이 추천해준 아사론 성분 들어간 모발 촉진제 사용하고
      머리 빠지는건 많이 줄었는데 종일 우울한건 그대로네요...

  • @legemo
    @legemo 2 месяца назад

    감사합니다ㅜㅜㅠ
    전 갱년기 열감 때문에 엄청 함들었는데
    약도 먹고 갱년기열감 미스트 사용하니깐 엄청 좋아졌어요!

  • @leeleo370
    @leeleo370 4 года назад +14

    갱년기에는 무조건 같이 등산을 다녀야 한다고만 막연히 들었는데....원인과 증상, 치료법에 대해 많은 도움이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 @레이첼-d6x
      @레이첼-d6x 2 года назад +2

      관절을 아끼세요~

    • @SE.XY.VIDEOS
      @SE.XY.VIDEOS 2 года назад +1

      45살인데 올해들어 생리혈이 눈에 띄게 줄고 이번달은 아예 건너띄었네요. 호르몬 검사는 해놨는데 갱년기 준비를 해야하나 싶습니다. 두렵지만 이또한 자연의 섭리라 여기며 지혜롭게 헤쳐나갈수 있길 소망해봅니다.

    • @아이컨택하는삶
      @아이컨택하는삶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저도 요새 갱년기랑 주름이 너무 심해졌네요..주름은 잔주름마사지기+주름개선화장품으로 관리하고 주름이 많이 개선됐는데 갱년기도 꾸준하게 관리하면 좋아지겠죠?

  • @파스텔-s4o
    @파스텔-s4o 3 года назад +4

    언면홍조 땀나고 열오른고
    당낭에 담석이 있는 경우
    호르몬 치료나 호르몬제 처방법이 어떻게 되는지요?
    감사합니다.

  • @hyean6000
    @hyean6000 3 года назад +1

    호르몬과 붙이는것 같이쓰고있어요.감사합니다.

  • @갈색추억-b9x
    @갈색추억-b9x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갱련기 힘들지않는데도
    꼭 호르몬약을 복용해야하나요?

  • @영희이-q4n
    @영희이-q4n 2 года назад +2

    병원호르몬제와 침치료 병행해도 되나요?

  • @제주사랑-h5e
    @제주사랑-h5e Год назад +26

    좋은 정보영상 감사해요 ^^ 저는 갱년기 간단하게 극복했어요.. 일주일 4회 땀흘리며 걷기 운동, 하루 2포 직사육 흑염소즙 복용, 일주일 1회 독서모임 이렇게.. 육체적 정신적으로 다 노력하니 갱년기 감정기복이나 신체불편이 많이 줄더라구요.. 저도 가족력에 유방임이 있어서 호르몬치료는 생각 못해봤었네요.. 다들 노력하면 갱년기 증상 좋아질 수 있을거에요..

  • @오아시스-q9f
    @오아시스-q9f 3 года назад +13

    중간에 음악소리가 거슬리네요.

  • @pounaphommachan7639
    @pounaphommachan7639 4 года назад +5

    ❤❤❤

  • @갈색추억-b9x
    @갈색추억-b9x 6 месяцев назад

    호르몬약을 복용하지않으면
    60대 70대되어서
    아픈가요?

  • @eunsook7464
    @eunsook7464 4 месяца назад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나이 55세에 갱년기 열감도 올라오고 관절부위통증도 심해져서
    한의원에서 꾸준히 치료했어요.주변에선 호르몬치료도 많이 하더라구요
    저는 어깨관절부위가 특히 심했는데 "어깨 스트레칭"과 "어깨 숨쉬는찜질기"로 관리했더니
    많이 좋아졌어요.어깨숨쉬는 찜질기는 한의원에서 추천해줬어요.
    꼭 도움되시길 바랄게요.같이 극복해봐요.

  • @yumilee7322
    @yumilee7322 3 года назад +5

    굉장한 미인이십니다 거기다 목소리까지 너무 좋아요

  • @유니스0230
    @유니스0230 4 года назад +11

    6년을 하고 복용중단했더니 다시 증상이 시작되었네요 먹을때만 증상이 안나타나나봐요

  • @이미선-e1m3v
    @이미선-e1m3v 2 года назад +4

    갱년기 잘 보내야지 안 그럼 정말 힘들어요. 저도 고생 많이 하다가 수원에 있는 해인부부한의원에서 한약 먹고 바로 좋아졌네요. 증상 있을 때 일찍일찍 치료하는게 좋아요.

  • @만월부인-b5y
    @만월부인-b5y 2 года назад

    2022🎂5🍨10
    굿.🐢🐲🌍🌏🌎.

  • @톹쓰
    @톹쓰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갱년기 들고서 이곳저곳 너무 아프고 홍조도 올라와서 너무 힘들었는데
    천본인흑염소진액 먹으니까 확실히 도움 되더라구요
    통증도 많이 가라앉고 손발시림도 없어졌어요
    한번 알아보고 드셔보세ㅐ요

  • @심쿵두루
    @심쿵두루 2 года назад +2

    40살에 아직 폐경은 아닌데 갱년기증상이 나타나고 있어요
    갑자기 생긴 질염, 열이 확 오르는 것말곤 증상이 없어서 적극적으로 치료 받기도 애매하네요

  • @user-qy5fg5jv8r
    @user-qy5fg5jv8r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생리가 끊어질것처럼 찔끔찔끔 하더니....
    몸이 아프기 시작하더라구요..
    자꾸 머리가 아프고.. 핑핑 도는 거 같아서
    오래 걸어다니기가 힘들었고, 숨쉬는게 답답하고
    잘 체하고 속이 쓰렸는데
    갱년기에 흑염소엑기스가 좋다고
    회사언니들이 진하게 해서 한마리만 먹어보래서
    먹었더니 훨씬 나아요
    속이 편안하고 두통이 없어지니 살거같네요
    물 안넣고 푹 달여서 한거라 그런지 몸에도 잘 받는거같아요
    다른거는 정제수라고 물 들어가는게 많다는데
    물 안들어가고 정제수 없는 흑염소 맞는지 잘 보고 먹어야합니다

  • @투투-s4q
    @투투-s4q 2 года назад +2

    질문요~~ 폐경기에~ 짜증을~많이네나요?????
    제가~당하고있어~궁금해서~질문드립니자

  • @sangmibag5719
    @sangmibag5719 2 года назад +1

    세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아들 사춘기랑 같이 제 갱년기가 찾아오니 정말 힘들어 미칠 노릇이더군요. 하루에도 기분이 여러번 변하고 신체적으로도 변화가 오니 너무 힘들어서 수원에 해인부부한의원이 진료 잘 본다고 해서 가서 탕약 지어먹으니 훨씬 낫더군요 여자 선생님도 여러분 계셔서 저는 진료보기 편했어요

  • @nobae91
    @nobae91 Год назад

    저희 부모님은 갱년기이후 불면증이 심하게 오셔서
    불면증 발마사지기 선물해드렸어요
    영양제나 약같은 경우는 뭔가 건강을 악화시키는 느낌인데
    불면증 발마사지기 같은 경우는 몸도 건강해질수있고
    가격도 그렇게 부담되지 않아서 선물용으로 딱 좋은거 같아요

  • @sdefdsr-ie8fk
    @sdefdsr-ie8fk Год назад

    갱년기에 흑염소진액 좋다해서 천본인 흑염소진액 먹는데 효과 있네요

  • @단다나-d7s
    @단다나-d7s 3 года назад +15

    현실은 다르다
    2030 남녀들아 이 나무위키 글을봐라
    슬픈 이야기지만, 호의를 아무리 드리고 애정을 아무리 드린다고 해도, 갱년기를 상쇄하기는 현실적으로 힘들다.
    오히려 이후의 태도변화로 역효과를 가져오지 않는다면 차라리 다행이다.
    본인 뿐 아니라 모두를 힘들게 하는 병으로써, 현실적으로 가장 최선의 행동은 거리를 두는것이다.
    물론 대놓고 거리를 두어 상대방을 기분나쁘게 하면 본전도 못 찾고, 나름의 합리적인 이유로 거리를 두어야 한다.
    물론 갱년기는 본인이 제일 힘든 병이고, 이해해 주어야 하는게 맞지만,
    한명이 힘든것에서 모두가 힘든것으로 변하는게 대부분의 현실이다. 슬프지만 사실이다.
    현실적인 조언을 해 주자면, 갱년기가 심하지 않을때 포옹해 주고,
    갱년기가 온다면, 합리적인 이유로 자리를 피하는게 서로에게 좋다. 짜증났을때 눈에 띄지 않는것이 제일 중요하다.
    갱년기가 정말 심하다면, 독립하는게 제일 현명하다.
    아픈 사람을 방치한다는 사실을 부정할 순 없지만, 같이 있어본들 서로 힘들 뿐 나아지는게 없다.
    필자는 어머니의 갱년기를 도와드리기 위해 정말 많은 노력을 쏟았다.
    하지만 그건, 결국 어머니의 짜증의 대상이 필자가 되는 결과를 낳았다.
    많은 사람들이 쉬쉬하는 사실을, 어디에서도 알려주지 않아 필자가 적고 가니,
    얼마나 갈지 모르는 이 글을 본 사람들은, 현명한 판단을 하길 기도하겠다.
    갱년기는 사실상 정신적병이다
    인정할수밖에 없는것이고
    이로인한 자식의 독립도 막을수없다
    나는 11년간 갱년기 부모 옆에서 자랐고
    부모님이 화를 내는 모습이 아닌거에 불안하게된 2030 청년이다
    명심해라 갱년기는 절대로 절대로
    고쳐지지 않더라
    로또 당첨이 아니라면 집안에서 탈출해라
    서민집안에서 갱년기는 고강도 정신병이다
    2020년 11월경 독립후
    새삶 살고있다
    벗어나니 살거같다
    너네들도 벗어나라
    로또 당첨이 아닌이상 갱년기 부모밑에서 성공할수있나? 전혀
    집안부터 풍비박산나는데 공부할 틈도 없을것이다
    벗어나라 난 이야기했다
    선택은 너네 몫이다
    벗어 날것인가
    평생을 갱년기의 노예로 살것인가..

    • @니나-e4y
      @니나-e4y 2 года назад

      공감되는 글입니다

    • @sjy6343
      @sjy6343 Год назад

      그냥 말을 섞기가 싫어짐
      진짜 따로 사는 게 무조건 정답이다.
      한마디로 지침

  • @stepone123
    @stepone123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자연의 음식을,섞지않고 순서대로 실컷드세요.
    살 빠집니다.쭉쭉.
    [과탄단 분리식단]
    아침:과일
    -4시간 공복-
    점심: 탄수화물(감자,우동)
    -4시간 공복-
    저녁:단백질(고기,해산물)
    -4시간후 취침-
    일주일만 해봐도 깜짝 놀랄거예요.

  • @콘단데오
    @콘단데오 3 года назад +2

    갱년기 부모 8년째 겪는중 매일 같이 욕설 화 싸움 주변사람 미쳐감 스트레스 심해서 이명들림 벽에 너무 머리박아서 뇌출혈 갱년기 부모 8년째 겪는중 매일 같이 욕설 화 싸움 주변사람 미쳐감 스트레스 심해서 이명들림 벽에 너무 머리박아서 뇌출혈 갱년기 부모 8년째 겪는중 매일 같이 욕설 화 싸움 주변사람 미쳐감 스트레스 심해서 이명들림 벽에 너무 머리박아서 뇌출혈 갱년기 부모 8년째 겪는중 매일 같이 욕설 화 싸움 주변사람 미쳐감 스트레스 심해서 이명들림 벽에 너무 머리박아서 뇌출혈 갱년기 부모 8년째 겪는중 매일 같이 욕설 화 싸움 주변사람 미쳐감 스트레스 심해서 이명들림 벽에 너무 머리박아서 뇌출혈 갱년기 부모 8년째 겪는중 매일 같이 욕설 화 싸움 주변사람 미쳐감 스트레스 심해서 이명들림 벽에 너무 머리박아서 뇌출혈 갱년기 부모 8년째 겪는중 매일 같이 욕설 화 싸움 주변사람 미쳐감 스트레스 심해서 이명들림 벽에 너무 머리박아서 뇌출혈 갱년기 부모 8년째 겪는중 매일 같이 욕설 화 싸움 주변사람 미쳐감 스트레스 심해서 이명들림 벽에 너무 머리박아서 뇌출혈 갱년기 부모 8년째 겪는중 매일 같이 욕설 화 싸움 주변사람 미쳐감 스트레스 심해서 이명들림 벽에 너무 머리박아서 뇌출혈 갱년기 부모 8년째 겪는중 매일 같이 욕설 화 싸움 주변사람 미쳐감 스트레스 심해서 이명들림 벽에 너무 머리박아서 뇌출혈 갱년기 부모 8년째 겪는중 매일 같이 욕설 화 싸움 주변사람 미쳐감 스트레스 심해서 이명들림 벽에 너무 머리박아서 뇌출혈 갱년기 부모 8년째 겪는중 매일 같이 욕설 화 싸움 주변사람 미쳐감 스트레스 심해서 이명들림 벽에 너무 머리박아서 뇌출혈 갱년기 부모 8년째 겪는중 매일 같이 욕설 화 싸움 주변사람 미쳐감 스트레스 심해서 이명들림 벽에 너무 머리박아서 뇌출혈

  • @greencwk
    @greencwk 2 года назад

    올 해 갑자스러운
    LDL콜레스테롤이증가(177)하고
    당뇨수치(109)도
    담낭에 담석
    이런경우 여성호르몬 치료가능한가요?

  • @뚜거리
    @뚜거리 2 года назад +6

    갱년기,폐경기가 벼슬입니까? 주변 가족,친구
    직원등에 조현병처럼 풀지 맙시다.

    • @심쿵두루
      @심쿵두루 2 года назад

      치료를 받아야지요
      주변인은 무슨 죄

    • @-yan02
      @-yan02 Год назад +12

      ​@@심쿵두루벼슬은 아니지만. 나중에 본인이 중병에 걸렸을때 짜증이 난다면 지금 쓴글 잊지 마시길 바래요. 육체적 괴로움은 본인밖에 모르는 법이죠. 진짜 죽고 싶을 만큼 괴롭습니다.갱년기는 정신적 육체적 고통이 동시에 오는 질환입니다. 질환코드도 있답니다.

    • @-yan02
      @-yan02 Год назад +5

      남성분이신가요? 나이도 어리고요? 그러면 지금은이해해줄수 있어요. 하지만 본인도 어머니가 계실테고, 나중엔 와이프가 격을수 있는데 .....에효~~~

    • @yunjonam
      @yunjonam Год назад +2

      ㅎㅎㅎㅎ 갱년기 세요 ?왜
      화를 냅니까 ㅡㅡㅡ ? ㅋ

    • @hjryu6136
      @hjryu6136 4 месяца назад +2

      ​@@yunjonamㅋㅋㅋ